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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유, 단발, 촉수, 허벅지, 마법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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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5:09: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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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유, 단발, 촉수, 허벅지, 마법소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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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음촉 마법소녀 텐타클! (淫触の魔法少女テンタクル! / 2009.11.20/ じぃすぽっ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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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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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적었다간 포스트 제목창을 폭주시켜 버릴 듯한 풀 타이틀은 <span style="font-weight: bold;">『음촉 마법소녀 텐타클! ~아앙~ 변신 씬으로 가버려!! 마법절정 히로인 이 자리에 촉탄!!』(淫触の魔法少女テンタクル！～ああーん、変身シーンでイッちゃう!! 魔法絶頂ヒロインがここに触誕!!)</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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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역하고 앉아있는 블로그 주인장의 뒷모습이 왠지 바보같아지는 듯도 싶습니다만 못 본 척 지나가주셨으면 합니다. 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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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언급해두고 넘어가자면… 상당히 실망스러운 작품이었으며, 단점을 두들겨 까대기 위해(…) 포스팅을 작성하는 것에 가까우니 미리 양해를 구해두는 바입니다. 일종의 지뢰 고발성 포스팅이랄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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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해당 타이틀에 대한 스포일러 및 포스팅 감상 중 가족분이 난입했을 경우 잽싸게 모니터를 끄고 어색한 시선으로 뒤를 돌아보았다가 한숨을 쉬며 밖으로 되나가는 가족분의 뒷모습을 바라보아야할 수도 있는 종류의 이미지 및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으니 미리 주의를 기울여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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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이야기는 본문으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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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0b382c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0b382c1.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제작사에서 주창하고 있는 타이틀에 걸맞게 변신하면서 가버리고 있는(…) 히로인으로 썸네일 철컥]</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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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촉 마법소녀 텐타클』은 염가형 에로게 중에서도 지극히 염가(1300엔대)에 속하며 무진장 짧은 내용의 단편… 사실상 5~8개 정도는 모아다 놓아야 어지간한 에로게 한편 정도의 분량이 될 만한 작품들을 내놓고 있는 『오늘의 반찬』시리즈에 소속되어 있는 신규 참전작(?)이다. 본 작품 또한 플레이 시간 1시간을 넘기지 않는 수준의 볼륨이며, 사실상 이야기의 프롤로그에 준하는 내용 정도밖에 담겨있지 않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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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정을 간략히 소개해보자면… 이야기는 이제 조금 뜰락말락하는 위치에 서 있는 신출내기 아이돌 나가노 아즈사(永野あずさ)가 집 앞에 널브러져 있던 괴생물(?) 뉴루퐁을 주워 집안에 들이는 것으로 시작된다. 마법의 나라 포로포라타에서 여왕후보를 찾기 위해 이 세계로 왔느니, 아즈사에게 그 자격이 있다느니, 3개의 로포조아 크리스탈을 모아야 한다느니, 마인들도 그걸 노리고 있어 싸워야 하느니… 등등등. 상투적인 마법소녀계 히로인물의 설정을 읊어대며 얼러대는 뉴루퐁의 설득에 아즈사는 그만 꼴딱 넘어가게 되고(?), 뉴루퐁은 마법소녀로의 변신을 위한 시련이라는 명목으로 그녀를 덮쳐드는데… 정도가, 본 작품의 전반부에 해당하는 내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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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55803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55803ec.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5c4515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5c45156.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참고삼아… 위쪽이 뉴루퐁의 변신 전(…이랄까, 의태?), 아래쪽이 변신 후(…라기 보다 본모습)]</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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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76a72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76a725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이 전개에서 우리는 그럴싸한 이야기로 유혹하는 다단계나 종교단체의 권유는 초장부터 강인하게 뿌리쳐야 한다는 교훈을 얻을 수 있습니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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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첫 마물 퇴치 이벤트가 이어지고, 어정쩡한 마무리를 지어놓은 다음 게임은 ‘계속’이라는 문구와 함께 종결된다. 플레이 타임 약 1시간 미만, H신 7회 정도. 선택지는 거의 의미가 없는 수준이지만 최종 이벤트에서 배드 엔딩으로 직결되는 미스 선택지가 하나 있긴 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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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분류를 하자면 최근 하나의 개별 장르로서 나름대로 굳건한 지위를 확보해가고 있는 마스코트 생물(?)에 의해 능욕 - 힘을 얻어 변신 - 이후 공생… 계통의 마법소녀물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인데… 그 점을 전제조건으로 놓고 이야기하자면 본 작품에는 좀 치명적이다 싶을 정도의 문제점이 몇 가지 존재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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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964856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964856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본 블로그에서 다룬 작품 중에서는 촉장천사 세리카, 최흉마법소녀 아리나, 촉장마법소녀 히카루, 마법소녀 에레나… 등이 해당 장르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span><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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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심각한 문제점은 지나치게 밝고 가벼운 작품이라는 점. 기본적으로 자신을 범한 촉수괴물(…)과 공생이 전제되어야 하는 해당 장르의 특성 상 아즈사와 뉴루퐁은 능욕 전개 후 나름대로 합의(?)를 하게 되는데, 이게 뭐 설득력이고 나발이고 없이 그냥 아즈사가 버럭버럭 화 좀 내고 쫑이다. 보기 드문 대인배(…)라고 해버리면 뭐 할 말은 없지만 일단 이런 류의 에로게가 으레 그렇듯이 아즈사는 첫 경험인데다가 텐타클에의 변신 과정 중에는 수태 - 출산에 준하는 류의 능욕까지 거치게 되는지라(해당 이벤트의 묘사를 보자면 상당히 고통스러운) 도저히 상식선에서 납득해 줄 만한 수준이 아니다. 『촉장천사 세리카』처럼 지나치게 푹푹 가라앉아드는 터치의 작품도 무조건 좋다고 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이런 소재를 택했다면 어느 정도는 진지한 전개를 갖춰야 하는 게 아닐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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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b3b9a6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3/57/b0008357_4b0953b3b9a6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능욕 파트만 떼어놓고 보면 나름 진지해보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이후 뒷마무리가 거의 장난 수준이라는 것]</span><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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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소녀물로서의 ‘전투’ 파트의 구성도… 어찌 보면 상기한 문제점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볼 수 있겠지만, 전반적으로 진지함이 결여되어 있는 에로 개그 성향이 짙다. 본편의 최종전에서 아즈사는 두 가지 필살기 중 하나를 선택해서 적을 제압해야 하는데(선택지 미스 시 배드엔딩 직행) 하나는 빠이즈리로 적 촉수괴물을 가버리게 하는(…) 필살기이고 나머지 하나는 방뇨에 의한 성수 공격형(…) 필살기이다. …에로 개그도 적절히 활용하면야 뭐 나쁠 거 없지만 이건 좀 너무하는 거 아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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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듯이 짧은 플레이 타임이야 시리즈 특성 상 어쩔 수 없다고 쳐도, 그 짧은 분량 중에 씰데없이 떡밥은 주구장창 뿌려대고 있고(본편 중 아무 의미 없이 등장한(아마도 다음 편에서 라이벌이 될 듯한) 여캐만 무려 2명) 히로인 나가노 아즈사는 츤데레인지 생계형 빈데레인지 그냥 생각없는 순종형 아가씨인지… 캐릭터를 종잡을 수 없이 상황에 따라 이리흔들 저리흔들하는지라 매력을 느끼기도 힘들다. 이래저래 시나리오 라이터의 역량 부족이 절실히 느껴지는 부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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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결론을 지어보자면. 『음촉 마법소녀 텐타클』은 나름 하나의 개별 장르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기생촉수생물 공존형 마법소녀물(…)의 계보를 따라가면서도, 분위기를 밝고 가벼운 방향으로 쇄신함으로서 차별화를 꾀해본 타이틀이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에로게에 있어 개그 터치란 어느 정도까지는 약이 되지만 과하면 에로도를 침식하는 독이 되는 바. 이 작품은 그런 잣대로 재어 볼 때 ‘좀 심하게 과했다’는 평가를 내려야 하지 싶다.<br />
<br />
…뭐 사실상 프롤로그만 즐겨봤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플레이 분량이니만큼 다음 편도 나오면 플레이는 해볼 듯하지만. 여전히 개그 터치 노선을 고수한다면 그 즈음에서 GG를 치게 되지 않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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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8151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5:09:43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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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번역] PIXIV  <リヨ>님의 창작만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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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간만에 웹코믹 번역 한토막 스슥.<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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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는 PIXIV의 &lt;リヨ&gt;님입니다. 어딘지 병적인(?) 인상의 아이마스 팬일러스트를 통해 국내 웹상에도 나름 인지도를 가지고 계신 분이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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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원본에도 딱히 제목 타이틀이 안 달려 있어서 저런 모호한 타이틀밖에 달 수 없다는 점은 미리 양해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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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언제나 그렇지만 저는 웹코믹 번역에 있어서는 하수중의 하수인지라 딱히 효과음 대패질도 안 했고 번역도 좀 의역인 부분이 있습니다. 일본어 능력이 되시는 분은 아래 링크로 찾아가셔서 원본을 보는 편이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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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amp;illust_id=6604403">원본</a><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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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법 긴 편이니 스크롤 압박에 주의해주세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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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43db2f0.jpg" width="500" height="350.7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43db2f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섬네일용 한장. 이런 류의 화풍을 보유하신 분입니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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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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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c4b38b7.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c4b38b7.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cfbd2d3.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cfbd2d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de02e13.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de02e1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f4bf49f.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2f4bf49f.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05509ac.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05509ac.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0c3b47b.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0c3b47b.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196a697.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196a697.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37b5fc.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37b5fc.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7747b0.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7747b0.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b769d3.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b769d3.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f2b6ae.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2f2b6a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2b9218.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2b9218.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6a864a.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6a864a.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8ef57f.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8ef57f.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c97d18.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3c97d18.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119dae.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119da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4e2160.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4e2160.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84d7f7.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84d7f7.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abbe7e.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abbe7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e36f74.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4e36f74.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1dc5d8.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1dc5d8.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65cadd.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65cadd.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9dfcfe.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9dfcfe.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d1f7a7.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d1f7a7.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fb022f.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5fb022f.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647b63a.jpg" width="500" height="705.46737213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57/b0008357_4aff93647b63a.jpg');" /></div><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페티쉬</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764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05:40:52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성자매 레나 & 티세리아 (聖姉妹レナ&ティセリア / 09.02.28 / SOFTWARE CIRCLE Mercure) ]]> </title>
		<link>http://thiefr.egloos.com/4271969</link>
		<guid>http://thiefr.egloos.com/4271969</guid>
		<description>
			<![CDATA[ 
  <br />
…풀 타이틀은 『성자매 레나 &amp; 티세리아 ~고결한 처녀의 혼은 정음조교 속을 헤매이리 』) (聖姉妹レナ&amp;ティセリア ~気高き乙女の魂は、精淫調教の果てに闇を彷徨う~) 정도 됩니다만 워낙 길어서 컷.<br />
<br />
이번 포스팅의 주제로 잡은 작품은 주로 판타지 세계관의 전투형 히로인 조교, 능욕물을 다루는 동인게임 제작사 「서클 멜큐르」의 09년 2월 발매작입니다. …사실 해당 제작사의 타이틀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는지라(…립이 안 되는 건지 단순히 국내에 떠돈 적이 없는 건지) 이 작품이 첫경험(?)됩니다만… 예상 외로 만족스러운 완성도를 보여준 바. 동 서클의 다른 타이틀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중입니다.<br />
<br />
뭐 그럼. 본문은 언제나처럼 (삐~)가 (삐~~)해서 (삐리리~~)한 상황이 전개되고 있으니 알아서 주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또한 본문부터는 경어가 생략되어 있으니 미리 양해를.<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0d5c15d9.jpg" width="500" height="346.15384615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0d5c15d9.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섬네일은 동 제작사의 08년 10월 발매작 『최면암컷노예기사 소피아』의 히로인 소피아양으로 스슥. CG가 하나같이 훌러덩벌러덩이라…]</span><br />
<br />
</div><br /><br /><br />
<br />
<br />
『성자매 레나 &amp; 티세리아』(이하 성자매)는 판타지 세계관 속의 한 작은 나라를 배경으로 전개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br />
<br />
마물을 정화시킬 수 있는 힘을 통해 ‘기적의 성녀’라 불리는 언니 티세리아와, 상위 마물과도 대등하게 싸울 수 있는 무예에 의해 ‘붉은 전을녀’라 불리는 동생 레나. 두 자매는 각각 사람들로부터 비할 바 없는 추앙을 받는 영웅들이었으나… 단순히 실력 좋은 무인에 불과한 자신과는 달리 구세주이자 정신적 지주로서 사람들에게 떠받들어지는 언니와의 입장차에 의해 레나는 조금씩 불만을 품어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레나가 사모해오던 왕국의 왕자 알렉이 티세리아와 혼약을 맺게 되고, 이를 계기로 레나는 그간 쌓여온 증오가 폭발, 티세리아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끌어넣겠다는 일념 하에 최상위 마족인 흡혈귀 지크와 손을 잡고 그녀를 납치하게 되는데… 정도가 본 작품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내용.<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150ee0be.jpg" width="500" height="692.3076923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150ee0be.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한줄요약 : 길드에서 짱먹던 하프랑 스토커가 쌈나서 스토커가 팀킬하려고 1대 1 사냥하다가 필드보스한테 닥돌한 다음 로갓하는 이야기]</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br />
설정이나 프롤로그를 봐서는 레나의 복수극이 이야기의 중심에 설 듯 하지만, 본 작품의 1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흡혈귀 지크인 탓에… 이야기는 크게 2갈래 정도로 나뉘어져 전개된다. 한 줄기는 성녀 티세리아를 능욕조교에 의해 타락시켜가는 메인 파트. 나머지 한 줄기는 혈연을 향한 복수라는 관념의 자가당착적 한계와 지크의 책략에 휘말려들어 결국 스스로를 망쳐가는 레나의 이야기를 다룬 서브 파트.<br />
<br />
진행 중 다수의 선택지가 등장하지만 이 중 이야기의 전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것은 최종반의 두어 개에 불과하며, 나머지 선택지는 양대 히로인의 호감도 증감에만 영향을 미친다. 최종적으로 어느 쪽이 더 호감도가 높은가에 따라 전개가 갈라지며, 거기에 더해 최종 선택지에서 어느 쪽 히로인을 반려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한차례 더 분기. 최종적으로 배드엔딩 하나를 더해서 총 5개 루트가 존재한다. 뭐 사실 어느 루트로 접어들건 전개는 거의 동일하며, 어떤 조합의 H신을 볼수 있느냐 정도의 차이가 고작이긴 하지만.<br />
<br />
솔직히 화끈한 복수극을 무대로 전개되는 흉악한 자매싸움(…)을 기대하던 블로그 주인장으로서는 결국 지크에게 말려들어 둘 모두 흐지부지 할렘화되는 후반부 전개가 그렇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티세리아는 초반에 레나가 원망하던 수준의 천연악녀와는 거리가 멀었고(작중 묘사를 감안하면 알렉과의 혼약도 스스로는 모르는 일이었던 듯) 지크는 처음부터 티세리아와 레나를 둘 다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을 띄고 행동하는지라 레나의 자멸(?)은 당연한 인과의 결말이라 할 수 있지 싶다.<br />
<br />
일단 개인적으로 본 작품에서 마음에 들었던 부분을 꼽아보자면… 일단 메인 히로인 티세리아. 나약한 성녀형 히로인인 척 하던 그녀는 중반 즈음 스스로의 에로 기능레벨(…)에 각성, 상황을 어느 정도 리드하는 위치에까지 올라서게 되며 최종적으로 호감도가 우위에 설 경우 레나를 역관광해버리는 이벤트도 다수 발생한다. 근간 다수의 타이틀에서 무력하고 의존적인 성녀형 히로인을 겪으며 꽤나 진절머리가 나 있던 블로그 주인장으로서는 상당히 깨는 전개였달까(…사실 플레이 초반에만 해도 티세리아는 안중에도 없었다). 그렇다고 스스로의 캐릭터성을 완전히 이탈하면서 치녀 or 여왕님화해버리는 수준도 아니고 적정선은 지키면서 일탈을 행하기에 호감도는 한층 증폭. 뭐랄까… 지켜야할 선을 지키면서 캐릭터를 확장해나가는 시나리오라이터의 기량의 일면을 엿봤다는 느낌이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0427de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0427def.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전반적인 H신의 수위는 이쪽이 좀 더 높은 편이지만 정신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거의 보여주지 않기에 체감적으로는 오히려 약하다는 느낌을 주는 티세리아 파트]</span><br />
<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레나 공략 파트도 블로그 주인장의 취향과는 약간 동떨어져 있긴 해도 그럭저럭 흥미로운 편. 어지간해서는 붕괴되지 않는 언니의 모습에 살짝 초조감을 느끼던 레나는 결국 ‘네 언니는 자기 자신보다도 친밀한 타인이 상처받는 것을 더 괴로워할 것이다’라는 지크의 사탕발림에 넘어가(…) 능욕조교에 휘말려들게 되며, 결과적으로는 언니보다 훨씬 무력한 모습을 보이며 지크의 육노예로 전락해버린다. 증오의 힘을 앞세워 상황을 리드해가는 행동형 히로인을 기대했던 블로그 주인장으로는 언니와는 반대의 방향으로 꽤나 깨버린 부분. 더불어 중반, 성녀의 실종에 의해 불안해하며 정신적 지주를 찾던 시민들에게 떠받들어지며 보여주는 허영심에 일그러진 그녀의 모습은 이래저래 최종 호감도를 깎아먹는 인상이라 하겠다. 초중반에 보여줬던 언니에 대한 증오심도 결국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흐지부지 자취를 감추고 백합 H신에서는 ‘언니 하악하악’ 하기 일쑤라는 점도 이래저래 좀.<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3e63500.jpg" width="500" height="433.59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3e6350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레나 파트 쪽 H신의 수위는 무난한 촉수능욕계(?)가 주류를 이루지만 정신적으로 바바박 무너져나가는 탓에 오히려 꽤나 험하다는 인상을 주는 편]</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br />
적당히 결론을 지어보자면… 『성자매』는 간판으로 내세운 선전문구나 캐릭터 소개 등을 보고 접근한 유저를 상당히 여러모로(…) 배신하는 작품이다. ‘성녀 능욕조교 ADV’라는 장르명이지만 사실 티세리아는 조교된다기보다 각성하는 히로인에 가깝고(…) 오히려 능욕조교 전개의 인상은 레나가 훨씬 짙을 정도이니. 더불어 프롤로그나 캐릭터 소개 등에서 전면에 내세워져 있는 ‘여동생의 증오심에 힘입은 복수극’도 결국 초반 일부를 제외하면 ‘그런 설정이 있긴 했지’ 싶을 정도로 인상이 희미해진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74372d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74372de.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뭐 최종적으론 이렇다는 이야기]</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84e349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57/b0008357_4af6e284e3491.jpg');" /></div>[여담이지만… 더블 히로인의 마족화 후 스탠딩 CG. …블로그 주인장의 취향을 좀 배제하고 생각하더라도 티세리아에 비해 레나 쪽 코스츔 디자인이 너무 대충인 듯 싶은 게… 결국 제작진도 티세리아 쪽에 더 힘을 실었다는 이야기이려나]<br />
</div><br />
<br />
하지만 두 히로인의 ‘예상을 크게 벗어난’ 모습은 다른 의미에서긴 해도 상당히 인상적이었으며, 호감도와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갈라지는 4개 루트에서의, 엇비슷하긴 해도 근본적인 차이(리드해가는 히로인)를 활용, 적절히 다양한 성향의 조합 H신을 연출해내는 전개도 상당히 감칠맛이 있다. 단순한 자매덮밥조교물, 혹은 백합성향 능욕 에로게를 기대하고 플레이에 임했지만 예상외의 방향으로 그걸 한 계단 올라선 작품성을 보여줬다… 고 하면 약간 과대평가가 되겠지만. 상당히 괜찮은 플레이 감각의 작품이었다.<br />
<br />
<br />
…마무리삼아 뱀다리 하나 붙이자면 레나는 좀 더 슬렌더한 체형이어도 상관없지 않았을까. 어흑.<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719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08 Nov 2009 15:24:43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만의 던파근황 - 부활의 클레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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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2715bf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2715bfe.jpg');" /></div>이전&nbsp; 포스팅에서 한차례 언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아무튼 본래 던파쪽 소영이(스트라이커;)는 50레벨 즈음 좀 무리해서장만해준 클레압을 장비하고 있었습니다. 몸 장비는 언풋 크리셋에 헬카리움 권글 낀 주제에 클레압 풀셋이라는, 참 어처구니없는언밸런스였죠. 당시 풋 사과(...)였던 본 블로그 주인장은 아무 생각없이 '클레압만 끼면 무진장 세지겠지!' 하는 생각으로어느 정도 현질을 동반해서 맞춰줬었습니다만.... 결과는 뭐 예상하시다시피 시궁창.<br />
<br />
<br />
적절한 장비 없이 (클)레압을 맞춰준다는 것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가를 깨우친 저는 그걸 되팔아서 현금화, 모 콘솔용 소프트 구매 등으로 탕진해버리고(...) 소영이에겐 상압을 입혀 준 다음 장비 쪽부터 차곡차곡 맞춰나가기 시작했습니다만.<br />
<br />
<br />
최근. 2차 크로니클(아이언피스트 3셋 + 일격 본크러셔 세팅) 장비와 비명 악세 등으로 어느 정도 장비가 맞춰지고. 서던데일 노가다와 항아리 이벤트 등으로 재력이 어지간히 회복되자... 이미 이계갈일도 없는 꽉찬 만렙임에도 불구하고 다시금 딸사랑의 마음이 용솟음치고 말았던 것이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aa41b4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aa41b42.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바퀴당 10~15만씩 벌리는 최강의 앵벌던전 서던데일. 초강추입니다! ...팁 하나 찍고 가자면 윗방에서 헬몹 나오면 소환몹 하나 부르고 도망다니는게 최고;]</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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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e26fa8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e26fa82.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ea9ade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1ea9ade8.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weight: bold;">[뽑기운 없기로는 정평이 나있는 저입니다만... 어찌된 일인지 간만에 항아리 득템. 뭐 투자액이 천만 가까이 되는지라 실질 이익은 6백만 정도입니다만....]</span><br />
</div><br />
<br />
해서.... 최종적으로는 클레압을 다시 사입혀줬다는 훈훈한 미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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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24e097a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30/57/b0008357_4ae9b24e097aa.jpg');" /></div><br />
그냥저냥 어디 가서 쫒겨날 일은 없을 정도의 스펙은 된 것 같아 뿌듯합니다.<br />
힘 900 돌파를 노려볼까도 했지만 던전 물크 85% 돌파 쪽이 좀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어서 상하의 엠블렘은 물크 3퍼로 도배. 뭐 요즘처럼 장비 인플레가 심해서야 힘 900 돌파도 그리 먼 이야기는 아니게 되겠죠.<br />
<br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근데 이리하여 다시금 남은 재산은 계정 내 통틀어 80만 내외.......</span><br />
<br />
<br/><br/>tag : <a href="/tag/클로끼면" rel="tag">클로끼면</a>,&nbsp;<a href="/tag/던전물크" rel="tag">던전물크</a>,&nbsp;<a href="/tag/90퍼센트" rel="tag">90퍼센트</a>			 ]]> 
		</description>
		<category>던전앤파이터</category>
		<category>클로끼면</category>
		<category>던전물크</category>
		<category>90퍼센트</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65461#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5:23:38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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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직했더니 스탯도 떨어지고 인기도 없어졌음. 영자님 이거 버그인가요? ]]> </title>
		<link>http://thiefr.egloos.com/42633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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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57/b0008357_4ae5b89857c6a.jpg" width="500" height="323.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57/b0008357_4ae5b89857c6a.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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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간만에 프레시 프리큐어 관련 포스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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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차 하루 써서 쉬면서(일요일에 좀 빡세서 굴러서;) PIXIV 키워드 순회를 다니다가 체감하게 된 현실입니다만.... [이스] 키워드로는 약 3000건 이상(...뭐 게임쪽 이스 일러스트가 절반 정도는 됩니다만)의 작품이 튀어나오는 반면 [큐어 패션]으로는 600건 내외가 고작이군요. 양만이 아니라 질까지 따지고 들어가면 격차는 몇배로 증폭. 이스 누님의 내리깔아보는 눈빛에 설레여하던 천만 단위 마음만 어린 형씨들의 탄식이 수치화되어 들려오는 듯 한 현실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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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매력적인 적측 캐릭터가 아군으로 넘어오면서 개성이 약해지는 것은 흔한 현상입니다만... 솔직히 이스의 경우 절벽에서 추락한 카카로트마냥 냅다 착한아이로 돌변해버려서 좀 괴하다 싶을 지경입니다. 설득과정이라고 해봐야 결국 라브가 집밥으로 길들인(...) 게 거의 전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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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름 소외되지 않도록 중심이 되는 이벤트도 여러차례 넣어주고 여타 스토리상에서도 곁다리가 되지 않도록 해주며 전투 연출 등도 이래저래 힘을 넣어주는 모습이 보이긴 합니다만... 그래봐야 캐릭터 자체가 이렇게 밋밋해져서야 좀. 최소한 이세계에서 침략해온 이레귤러로서 프리큐어에 합류한 이가 가지는 이질감 정도는 표현해주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자주 드는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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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남은 분량은 4쿨 기준으로 7~8회 정도. 제법 인기는 좋은 편이라고 하니 맥스하트나 GOGO같은 후속편이 이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과연 우리의 큐어 패션은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 것인지. 그저 마조히스트의 마음가짐으로 재도약을 기원해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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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6/57/b0008357_4ae5b9046f0c6.jpg" width="500" height="353.9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6/57/b0008357_4ae5b9046f0c6.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왠지 그렌라간 아이캐치 삘이 느껴지는 강렬한 샷. ...근데 이거 어디서 주웠지; 이번에 돌다가 주운 건 아닌 것 같은데...;;]</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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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57/b0008357_4ae5b9349c46a.jpg" width="400" height="12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57/b0008357_4ae5b9349c46a.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번역이 필요없는 5컷만화. 출처는 PIXIV &lt;東屋&gt;님.&nbsp; ...아마도 패션 합류 전에 나온 작품인 듯 한데. 이 작품 정도의 거리감만 유지해줘도 이스의 캐릭터적 매력이 제법 살아나지 않을까 싶습니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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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57/b0008357_4ae5b99723084.pn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57/b0008357_4ae5b99723084.pn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PIXIV &lt;豚ちき&gt;님의 작품.&nbsp; ...원래 화풍이 둥글둥글한 분인 듯 한데; 아무리 그래도 촉수능욕이 너무 유하게 표현된 듯 싶기도. 뭐 이런 것도 나름 매력적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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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7/57/b0008357_4ae5ba2289bcc.jpg" width="500" height="448.4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7/57/b0008357_4ae5ba2289bcc.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물론 큐어 패션 버전 일러스트 중 멋들어진 게 없다는 이야기는 아닙니다. 왠지 패션 X 파인을 밀고 계시는 PIXIV &lt;いなしん&gt;님의 일러스트 한방]</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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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left;">마무리는 마찬가지로 PIXIV에서 입수한 '왠지 느낌좋은' 이스 X 피치 단편(?)만화 한점. 손글씨가 상당히 느낌이 좋은 물건이었는지라 일부러 원본 수정하지 않고 번역을 옆에 덧붙였으니 감상시 참고 바랍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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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핑크색 원형이 라브의 대사, 붉은색 원형이 이스의 대사입니다</span></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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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아, 출처는 PIXIV 雪洞（ぼんぼり)님<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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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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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7/57/b0008357_4ae5bac5024cb.jpg" width="500" height="1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7/57/b0008357_4ae5bac5024cb.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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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br/><br/>tag : <a href="/tag/AWS걸즈" rel="tag">AWS걸즈</a>,&nbsp;<a href="/tag/의모토상으로는" rel="tag">의모토상으로는</a>,&nbsp;<a href="/tag/노출되서는안되는" rel="tag">노출되서는안되는</a>,&nbsp;<a href="/tag/부위가노출된것같은" rel="tag">부위가노출된것같은</a>,&nbsp;<a href="/tag/기분도들지만이정도는괜찮겠지" rel="tag">기분도들지만이정도는괜찮겠지</a>			 ]]> 
		</description>
		<category>페티쉬</category>
		<category>AWS걸즈</category>
		<category>의모토상으로는</category>
		<category>노출되서는안되는</category>
		<category>부위가노출된것같은</category>
		<category>기분도들지만이정도는괜찮겠지</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633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5:11:03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 (触装！魔法少女ヒカル / 2009.10.30 / BLACK LILITH) ]]> </title>
		<link>http://thiefr.egloos.com/4262086</link>
		<guid>http://thiefr.egloos.com/4262086</guid>
		<description>
			<![CDATA[ 
  <br />
블랙 리리스사의 10월 30일 신작(DL판은 23일 선행발매)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br />
<br />
…일단 언급해두고 넘어가자면 능욕계 마법소녀물로서는 실로 무난하다 할만한 평작급의 타이틀이었습니다만. 꽤나 미묘한(?) 센스 몇 가지가 눈에 띄어서 적당히 포스팅을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br />
<br />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언제나처럼 주변인의 시선을 신경써야하는 CG 및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의 본편 플레이 시 치명적인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미리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br />
<br />
덤으로 언제나처럼 경어는 생략되어 있으니 양해를 부탁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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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b5da775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b5da775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나름 빠박한 메인 히로인 유우키 히카루양의 변신 컷. CG 한장으로 때우고 넘어간다는 점이 좀 아쉽긴 하지만 뭐 블랙 리리스사의 염가형 변신 히로인물이 다 그런 거니… 참고로 저 타이트한 이너웨어도 촉수괴물의 일부라고 합니다]</span><br />
</div><br />
<br /><br /><br />
<br />
<br />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는 블랙 리리스사가 좀 심심하다 싶으면 하나씩 내놓는(…) 양산형(?) 변신 히로인 능욕물 에로게이다. 아마도 ‘적당히 쏟아내다가 어느 정도 히트하는 물건이 얻어걸리면 시리즈물로 전개!’ 라는… 어딘가의 B모 콘솔게임 제작사틱한 기획 하에 전개되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재까지 『대마닌 아사기』 시리즈 정도를 제외하면 2작품 이어진 물건조차 전무하다는 걸 감안하면 슬슬 포기할 때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한데.<br />
<br />
뭐 잡설은 차치해두고. 일단 최종평가부터 내리고 들어가면… 『촉장! 마법소녀 히카루』는 그냥저냥 무난한 마법소녀물 계열 평작이다. 게임이 좀 짧은 편이긴 하지만(변신 전, 변신 후 모두 합쳐서 H신은 10회 정도, 클리어타임은 4시간 전후). 염가형 타이틀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용납되는 수준이고. 일러스트도 신인(…혹 블로그 주인장이 모르는 영역에서 활약해온 분인지는 모르겠지만; 최소한 에로게 업계에서는 발자취 전무)을 채용, 들쭉날쭉한 블랙 리리스 양산형 변신 히로인 에로게 중에서는 중상위권을 마크하는 퀄리티를 보여준다.<br />
<br />
시나리오는… 후반부의 반전 하나 정도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구성이 흔해빠졌고 별 감흥도 없는데다가 최종적으로는 아무런 개연성 없이 사랑의 힘으로 부활한 히로인 히카루양이 다 털어버리고 주인공이랑 행복하게 잘먹고 잘 살았습니다 계열이라 역시 좀 김이 빠지는 편이다. 그야말로 그냥저냥 할만하지만 뒷맛은 밍밍한 양산형 평작 그 자체.&nbsp; H신의 경우 신선함은 살짝 부족하지만 H신의 연쇄라는, 낡았지만 제법 효과적인 기믹을 적절히 구사해서 히로인을 압박해 가는지라 하드한 맛은 상당한 편.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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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bb37c82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bb37c829.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일단 한번 H신이 벌어지면 최소 2~3연쇄. H신간의 유기관계도 꽤나 잘 짜여있는 편이다]</span><br />
</div><br />
<br />
뭐 여기까지로 끝날거면 묵혀두었다가(?) 몰아치기 포스팅용으로 써먹으면 될 문제였겠지만… 이 작품에는 참으로 제작진의 기괴한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 몇가지 있으니. 하나씩 들춰가며 특필해보자면.<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nbsp;§ 변신 코스츔의 센스</span></font><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2375c9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2375c9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뭐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일단 전신 컷 한번 보시고]</span><br />
</div><br />
…뭔가 부연이 필요한지. 그냥 딱 이전에 포스팅으로 소개해서 숱한 욕을 들어먹은 바 있는 『영갑 테트라』시리즈와 거의 동급이다. 블랙 리리스사가 변신 히로인계 타이틀을 양산하긴 하지만 그래도 코스츔 센스에 있어서는 그렇게까지 괴멸적인 수준을 보여준 적이 없는데… 이건 좀 심각하다 싶을 정도. 그나마 H신에서는 몸에 두르고 있는 촉수다발 걷어내고 이너웨어 적당히 찢은 다음 범하는 경우가 대부분인지라 여타 변신 히로인들 H신과 큰 차이는 없다는 게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아무튼 근간 본 변신히로인 슈츠 중 영갑 테트라와 함께 1위를 다툴만한 안구테러용.<br />
<br />
<font size="4"><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nbsp;§ 히로인과 라이벌의 관계구성</span></font><br />
<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br />
거의 게임의 핵심급 스포일러이니 미리 주의 부탁드리고.</span><br />
<br />
<br />
<br />
<br />
본작에는 메인 히로인 히카루와, 라이벌이라 할 수 있는 적측 마법소녀 ‘엔젤’이라는 로리(…)소녀가 등장한다. 뭐 그래봐야 워낙 게임이 짧은 탓에 교전회수는 2회 정도지만 히로인을 거의 정신붕괴 직전까지 몰아붙이기도 하고, 파워업의 제물이 되거나 역관광(…)을 당하기도 하는 등. 이래저래 비중은 상당한데.<br />
<br />
그 정체는 무려 히로인의 모친인 유우키 아스카 사모님의 변신 모드.<br />
<br />
…참고로 대비도를 그려보자면<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61481cb.jpg" width="500" height="39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61481cb.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메인 히로인 히카루의 변신 전(좌)과 변신 후(우)]</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8865428.jpg" width="500" height="39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8865428.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아스카 사모님의 변신 전(좌)과 변신 후(우)]</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br />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br />
<br />
최종보스전까지 진행해보면 실은 히카루 자체가 적측 조직에서 강력한 마법소녀를 육성하기 위해 전대 마법소녀(?)인 아스카를 이용해서 낳게 한 아이라는 뒷설정이 나오고, ‘실은 다 내 손바닥 안에서 벌어진 일이었음’이라는 최종보스의 선언이 이어지는 등. 이래저래 수습을 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플레이어의 이차원으로 날아가버린 어처구니를 되돌려놓기에는 좀 역부족이지 싶다. 게다가 결국은 주인공(적측 조직의 배신자임)과 히카루의 사랑의 힘 때문에 계획이고 나발이고 다 박살나고 몰살당하는지라 최종보스의 잘난 척도 전부 도로아미타불 되시겠고. 이래저래 흠좀 무섭군요. 그리고 주인공은 모녀덮밥 겟.<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c9c37c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c9c37c3.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닥치고 사랑의 힘으로 파워업하는 2차원 드림노벨계 변신 히로인에게는 깝치지 않는 것이 장수의 비결]</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br />
…사실 본작을 클리어하기 전엔 몰랐지만 알고 보니 공홈이나 겟츄에는 이미 엔젤의 정체가 까발려져 있었다(캐릭터 소개에 ‘마법소녀 아스카’라고 표기되어 있고 기타 설정도 나와있음). …이거 빼면 뭐 감흥이 올 만한 게 없는 시나리오인데 대체 뭔 생각이지.<br />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쓸데없는 부분에 과도한 노력</span></font><br />
<br />
본 작품에는 ‘프리핸드 드라마틱 G모드 시스템’, 통칭 G모드라고 부르는 기능이 탑재되어 있는데… 뭐 이것저것 복잡하게 설명하려 들지만 결론만 보면 오토 진행 기능.<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e5df5f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ce5df5f6.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이런 식으로 화면 하단의 대사창이 사라지고, 대사만 줄창 읊어주는 식]</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문제는, 이걸 일종의 ‘애니메이션 보는 느낌으로 게임 진행’이라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었던 모양인데… 결과적으로 인물의 대사와(남성, 엑스트라 포함) 설명문은 나레이션 처리 되어있다. 당연히 전원 성우 기용(…).<br />
<br />
사실 에로게에서 오토 진행에 의한 프리핸드라는 게 일반적으로는… 음. 어흠. 아무튼 뭐 그런 상황에서 필요한 것인데; 거기에 나레이션을 넣어버리면…. 게다가 일반 진행시에는 나레이션 음성 지원을 OFF로 돌릴 수 있지만 G모드를 발동시키면 최소음성으로라도 출력된다(대사창이 지워져버리니 당연한 거겠지만). 덕분에 실로 서던 것도 수그러드는(…) 난감한 사태가 발생. 이노무 제작진 놈들이 대체 뭘 하고 싶었던 건진 모르겠지만 현실은 시궁창.<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d28d8eb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5/57/b0008357_4ae31d28d8ebd.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촉수가 ***한 히카루의 ** 사이를 벌려 *****를 휘감아 올리자 *** 사이가 젖어들기 시작했다. ***로 흘러내리는 **를 내려다보며 촉수괴물은… 어쩌고 하는 설명문을 무감정하게 읽어 내리는 나레이션 성우의 포스. 실로 롤러코스터 남녀탐구생활급]</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br />
뭐 아무튼 오늘의 결론은 ‘자신의 과대망상을 현실에 요구하지 맙시다’가 될 듯. 프로듀서의 어처구니없는 구상에 의해 이 염가형 게임에 투입된 성우들의 노고와 제작사가 지불한 급료를 생각하면 블랙 리리스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본 블로그 주인장의 눈가에도 습기가 차오른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6208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5:31:02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간 플레이 에로게 떨이치기 감상 - 09년 9월 ~ 10월 초순 ]]> </title>
		<link>http://thiefr.egloos.com/4253205</link>
		<guid>http://thiefr.egloos.com/4253205</guid>
		<description>
			<![CDATA[ 
  <br />
사실 9월 말경부터 10월 초순까지 제법 많은 수의 '변신(마법)소녀물' 에로게가 발매되었습니다만. 어찌저찌 눈에 드는 완성도를 보여준 두 작품도 개별 포스팅을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한 편이라서 나중에 몰아쳐서 정리하자... 하고 쌓아두던 중. 최근간 발매된 (본 블로그 주인장이 무척 편애하는)모 회사의 모 에로게가 또 한번 개별 포스팅을 작성하기에는 좀 부족한 완성도를 보여준 바.<br />
<br />
<br />
이래 저래 적당히 쌓인 듯 하야 간만에 몰아치기 감상(이라고 쓰고 땜빵이라고 읽기)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습니다.<br />
<br />
<br />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예. 뭐 그렇습니다. 은엄폐(기도비닉은 요즘 안 쓰는 말이라더군요) 주의들하시고.<br />
<br />
<br />
본문부터는 경어 생략하겠습니다. 부디 양해를.<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6b526fb0.jpg" width="500" height="464.0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6b526fb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등잔불로 달려드는 불나방... 이 아니라, 방문객을 끌어들이기 위한 썸네일은 료지 선생 버전의 사기도박단으로. 요즘은 주로 픽시브에서 활동하는 듯 하더군요.&nbsp; ...근데 저 원작 작가가 빤쓰(...)를 잘 안 그리는 건 사실이지만 이건 좀;]</span><br />
</div><br />
<br /><br /><br />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성천사 유미엘 새도우 크루세이드 (聖天使ユミエル シャド-クルセイド / 2009.09.11 / ミルフィ-ユ)</span></font><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204310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2043100.jpg');" /></div>『마법소녀 사에』 시리즈와 『정령기사 아쿠에아르』 등 2차원 드림노벨을 원작으로 한 에로게를 중심으로 발매해 온 밀피유사의 신작. 2차원 드림노벨로서는 꽤나 장기연재작이라 할 수 있는(현재 시리즈 4권까지 발매되고, 1권은 신장판까지 발매) 「성천사 유미엘」 시리즈의 제 1권, 새도우 크루세이드편을 게임화한 작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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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자이자 시나리오 담당인 黒井弘騎(쿠로이 히로키)氏는 『초양섬인 하루카』나 『혜성천사 프리마벨 쯔바이』, 『광림천사 엔셰르 레나』의 노벨라이즈를 담당하는 등. 이쪽 업계에서는 나름 유명인…인 듯 한 분이다. 그런 만큼 텍스트적인 재미는 제법 빵빵한 편으로,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조금 짜장스러운 부분이 있어서 거슬리긴 하지만 전반적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었다. 무엇보다 H신 전개의 살살 애태우는 듯한 묘사가 일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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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개인적으로 몇 가지 불만스러운 부분은 있는데… 일단 가장 거슬리는 건 작화. 원작 드림노벨 3~4편의 표지 및 권내 일러스트를 담당한 本町圭祐(혼마치 케이스케)氏가 원화가로 참여해있는데, 뭐 못 그린 그림… 이라고는 하지 않겠지만 머리카락을 너무 볼륨감 넘치게 그리는 게 좀 눈에 거슬린다. 스탠딩 CG류도 그렇지만 H CG 쪽으로 가면 머리카락이 너무 넘쳐나서(…) 화면을 가리는지라 좀 짜증스러울 지경. 차라리 좀 더 스탠다드한 작화풍의 신장판 표지 담당을 기용하는 편이 낫지 않았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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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3459346.jpg" width="25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3459346.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좀 심하면 이 정도. 저 머리 안쪽이 전부 머리통이라고 하면… 이 무슨 고어물]</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3c70867.jpg" width="447" height="3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3c70867.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참고삼아… 좌측이 원작 1권, 우측은 신장판 1권 표지 일러스트]</span><br />
</div><br />
그 다음 불만점이라면 게임의 구성. 기본적으로 H신이 한번 발생하면 무조건 게임오버로 직행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는지라(최종이벤트는 예외) 본편 진행의 비장미(?)가 좀 부족하다. H신은 제법 하드한 편이고 매번 ‘첫 경험’이라는 시점에서 진행되는지라 H신 개별의 맛은 괜찮지만… 게임 전체적으로 보자면 결국 단 한번의 패배도 없이 무쌍난무로 돌파해오던 히로인이 결국 최종보스(뻔하긴 하지만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에게 개털리고 나락으로 굴러들어가는 식인지라 좀 김이 샌다는 느낌이 든다. 뭐랄까, 히로인이 너무 고생을 안 한다는 느낌? …예 제가 좀 S입니다. 쿨럭쿨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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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히로인들의 성격이 전반적으로 위선적인 면이 강하다거나 사고방식 전개가 합리적이지 못한 면이 이래저래 눈에 띄는 등. 기본적으로 남성향 에로소설 작가의 한계라 할 수 있는 문제점들도 꽤 눈에 띄는 편이지만…. 종합적으로는 충분히 합격점을 줄 수 있을 만한 작품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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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작품 진엔딩이 배드엔딩인 듯 하던데(CG, 이벤트 컴플리트 달성) 대체 어떻게 다음 권으로 넘어가는 건지. 원작을 구해봐야 하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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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최흉마법소녀 아리나 (最凶魔法少女アリナ / 2009.9.25 / Lusterrise)</span></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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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6b1622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6b1622a.jpg');" /></div>촉구(触区) 시리즈를 위시한 촉수물이나 왕녀 조교물을 주로 발매해오던(…솔직히 별로 관심이 없던 회사라서 이 이상은 잘;) Lusterrise사의 신작. 마계의 왕녀인 히로인 오오미야 아리나(大宮 アリナ)양이, 부친인 마왕의 죽음을 계기로 전란에 휩싸인 마계를 평정(?)하기 위해 인간계에서 특훈을 통해 힘을 쌓아나가는 이야기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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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뻔하다면 뻔할 수 있는 설정이지만… 그 파워업을 위한 특훈이라는 게 사역마 아라마키(…1인칭 시점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의한 촉수능욕. 그 외에 힘을 얻기 위해 인간계에 존재하는 마물들을 흡수하려 들다가 패배해서 당하는 H신이나, 라이벌 마법소녀들(?)과의 백합풍 능욕배틀 등. 이래저래 스탠다드하면서도 훈훈한 촉수능욕 만발이 주류를 이루는 작품이다. 일단 기본적으로 생명을 건 싸움보다는 특훈의 성격을 띈 H신이 주류를 이루는지라 촉수능욕계 작품 치고는 전체적인 이야기의 분위기는 꽤나 밝고 가벼운 편. 뭐 몇몇 배드엔딩 전개 등 예외는 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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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무난한 완성도의 촉수능욕물. 제멋대로에 민폐 만발 히로인(민폐의 극에 달한 H모양 수준은 아니지만)이 취향인 유저라면 꽤나 만족스러울 법한 작품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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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점이라면 역시 이 회사의 아킬레스건인 작화 문제가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는 부분. 그런 주제에 어지간한 실력으로는 커버하기 힘든 빡센 구도나 히로인의 눈 돌아간 표정(…) 등을 거리낌 없이 시도한다는 점이 더 큰 문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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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마동장병 크라인하제 (魔動装兵クラインハ-ゼ / 2009.10.12 / TRIANGLE)</span></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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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9213cc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79213ccc.jpg');" /></div>『마법전사 스위트나이츠』를 통해 본 블로그에서는 별개의 수식어가 필요 없을 정도의 포스팅 잠식율(…)을 과시하고 있는 트라이앵글사의 신작. 마법전사쪽 세계관과는 전혀 무관한, 어느 정도 과학기술과 마법문명이 공존하고 있는 이세계를 무대로 마법소녀보다는 개조인간에 가까운 변신 히로인들의 싸움을 그리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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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변신 히로인물 에로게의 3대 지뢰법칙(?)을 충실히 따라주고 있는 작품인데. 약간 늘어놓아 보자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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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1. 장황한 설정과 괴리감 가득한 전개</span><br />
일본 내의 밀리터리빠들을 노린 건지는 모르겠지만, 본 작품은 (딴에는)나름 세세한 밀리터리적 설정을 뒷배경으로 깔고 있으며 변신 히로인들도 단독행동이 아닌 「귀신백합중대」라 불리는 주인공측 부대(?)에 소속되어 운용되고 있다.<br />
…문제는 이놈의 밀리터리 파트가 설정만 장황하지 리얼리티와는 몇 만 광년 정도 거리가 있다는 점. 부대의 중역급이 전부 여성이라는 점이나 다들 사관급임에도 상병 나부랭이인 주인공과 말을 트고 어느 정도 이야기가 진행되면 사실상 할렘부대화 한다는 점 등. 뭐 에로게니 어쩔 수 없달 수도 있겠지만… 최소한 주인공을 하급사관 정도로는 설정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솔직히 적절한 포지션은 부대 지휘관이고.<br />
더불어 전쟁을 애들 소꿉장난으로 아는 일본 쪽 엔터테인먼트의 고질병도 여전. 명령무시 / 월권행위(상병주제에;) / 탈영의 3단 콤보가 가볍게 ‘그럴 수도 있지’로 넘어가는 모습을 바라보며 아 씨바 할말을 잊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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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2. 시점 문제</span><br />
앞서 언급했듯 본작의 1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프란츠는 부대의 상등병이며, 2대 변신 히로인의 서포트 및 멘토(?) 정도의 포지션으로 활약하게 된다. 결과적으로 관련 H신은 전부 순애(…라기엔 좀 억지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아무튼 일단 상호 납득 상태). 결과적으로 본 타이틀은 트라이앵글사의 변신 히로인물임에도 불구하고 순애 H신과 능욕 H신의 비율이 거의 대등하다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전개하고 있다.<br />
더불어 능욕계 H신의 낮은 완성도도 심각한 문제점. 능욕의 주체인 적국 측의 마도병기 귀진병(鬼震兵) 들은 사실상 전투본능과 생식본능(…) 정도만 가지고 있는 일종의 야수같은 것들이라 H신도 그냥 포획해서 냅다 쑤셔 박는 것이 대부분이다. 뭐 귀진병의 병종에 의한 차이 정도는 있지만 솔직히 미미한 수준이고… 능욕 측의 페티시즘이나 주의주장, 자의식 발출 등이 전혀 없는 상황에서 진행되는 H신이란 밋밋하기 그지없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 본 블로그 주인장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괴로울 따름이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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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3. 쓸데없이 긴 본편 스토리</span><br />
1번 항목과 어느 정도 겹친다고도 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이 작품은 일종의 본격 전기물(?)을 표방하고 있으며, 비 에로 파트(?)의 비중이 대단히 크다. 느긋하게 플레이할 경우 플레이시간이 대충 30시간을 넘기며, 그 중 H신 파트를 전부 제외해도 근 20시간을 찍는 수준. 어지간한 비 에로향 어드벤처 게임과 비교해도 될 법한 텍스트량. 거기에 더해 스토리 전개가 흥미진진한 것도 아니고 앞서 언급했듯 억지성 가득한 밀리터리 전개와 자기들만 진지한 개그성 상황이 그득한지라… 이래저래 텍스트를 읽고 있기가 괴로워진다. 뭘 해보고 싶었던 건지는 알겠지만… 이런 류의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면 좀 더 제대로 된 시나리오라이터를 기용해야 했던 게 아닐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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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이전 작품들부터 언급되어 온 유우구레 파이로(夕暮ぱいろ)氏의 허접한 작화(준 히로인급의 스탠딩CG와 이벤트CG 대부분은 이 사람이 담당한 듯)라든지, 여전히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는 인터페이스 등. 문제점은 수두룩. 그야말로 평작급도 쳐주기 힘든 완성도의 대인지뢰였다. 로리컬한 외모에 슴가만 큰(…) 로제와 고결한 왕녀님인 척 하지만 중반 지나면 자존심은 시궁창에 투척한 듯 츤20 데레80의 행태를 보여 오시는 루룬으로 구성된 더블 히로인도 영 취향 밖이고… 차라리 베르세리카 중대장님이 좀 마음에 든 편이지만 이쪽은 서브 히로인이라 H신 2번으로 쫑. 어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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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9232c34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2/57/b0008357_4ad1f9232c34d.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아쉬움을 담아 막샷은 중대장님으로 한방]</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53205#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15:27:26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비노기 근황 ]]> </title>
		<link>http://thiefr.egloos.com/4248391</link>
		<guid>http://thiefr.egloos.com/4248391</guid>
		<description>
			<![CDATA[ 
  <br />
...그다지 별 일은 없었지만 아무튼 마비노기 근황입니다. G11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니 미리 주의를; (이라고 해도 대문샷부터 저래서야 경고문 올려봐야 의미가 없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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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9f88e7afc.jpg" width="500" height="34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9f88e7afc.jpg');" /></div>일단 어찌저찌 장비를 다시 갖춰서 우로보로스(&amp; 세트메뉴로 별첨된 크라우 솔라스) 격퇴. 우로보로스는 이래저래 흉흉한 소문이 많이 돌아서 나름 긴장하고 덤벼들었습니다만 결국 마비노기 특유의 패턴만 읽으면 처리 가능한 타입 보스더군요. 나오 서너번 써가면서 패턴을 몸으로 익힌 다음(....) 그냥저냥 때려잡았습니다. 중간에 교차 브레스포에 몇번 쓸려서 최종적으로 나오 과장님의 존안을 7번 뵈야 했지만....<br />
<br />
최대한 없는 자금을 쪼개고 쪼개서 장만한 최종장비는<br />
<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거센 도둑 꼬리모</span><br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고대의 해적 풀세트 가죽갑옷</span><br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황옥 (구)아처 카운터 건틀렛</span><br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황옥 레이븐(7/4옵)</span> 롱그리브 부츠<br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폭스헌터 달맞이꽃 머그컵</span><br />
<br />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보조무기1) 거센 매서운 190식 쌍단검</span><br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보조무기2) 거센 오거 124식 엘븐 롱보우</span><br />
...입니다. <br />
<br />
<br />
크라우 솔라스는 케이가 너무 잘 싸워줘서 뭔가 고전할 틈도 없이 클리어.<br />
<br />
<br />
...이후 일단 다음 제네레이션 업뎃될 때까지 봉인... 을 하려고 했으나 타이밍 좋게도 신규 체력스킬 <span style="font-weight: bold;">목공</span>이 업데이트. 잠시 동안 더 달려야할 상황에 처했습니다만... 워낙 빈곤한 상황인지라 완벽하게 자체수급으로 1주일 정도 달린 결과...<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a0f6a57f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a0f6a57ff.jpg');" /></div>그럭저럭 6랭에는 도달했습니다만...<br />
수련치를 보니 5랭부터는 이건 뭐 사람이 어찌 해보라는 수련치가 아니더군요; 게다가 현 시점에서는 아무래도 목공 업뎃된지 얼마 안 되는 탓에 장작 시세도 폭주중이고.... 돈으로 해결하려면 수천만 골드는 때려박아야 할 듯 싶어서 일단 잠시 정지 상태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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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10살 1렙 순체 200 돌파 자축(....).<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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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a163bf5e2.jpg" width="500" height="742.83439490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a163bf5e2.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만악의 근원 모땅과 한판 승부중인 딸아이의 겨드랑이 페티쉬 샷 한방. 참고로 딸의 머리장비는 근간 업뎃된 패션의 완성체 베이직 헤어밴드를 채용했습니다]</span><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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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아무튼.... 이제 남은 건 G3부터 사사건건 신경을 거슬려주시던 왕초 여신님과의 한판 맞짱 뿐인 듯 싶습니다만.... 과연 저의 청춘 한 복판을 장식한 MMORPG 마비노기는 어떤 쇠퇴기를 걸어갈 것인지. 사뭇 기대될 따름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a209d3b2d.jpg" width="500" height="499.08256880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4/57/b0008357_4ac8a209d3b2d.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하긴 얼마 전까지 최종보스 제 1 후보로 낙점되어 있던 열쇠구멍 아저씨도 갑툭튀한 거유누님의 브류나크 지휘크리 한방에 떡실신당하셨으니 이분도 곱게 최종보스로 등극하실 거라는 보장은 없겠죠.... 이미 칼리번 + 브류나크 + 네반의 신력 + 감응자로 먼치킨 등극한 밀레시안과 정면대결하기엔 여러모로 부족하다 싶기도 하고. 네반 + 모리안 파이널 퓨전으로 누아자라도 소환하려나요]</span><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마비노기</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4839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Oct 2009 13:30:43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습한 오타쿠에게 범해지는 여동생(연인) (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彼女) / 2009.09.25 / Pin-Point) ]]> </title>
		<link>http://thiefr.egloos.com/4243370</link>
		<guid>http://thiefr.egloos.com/4243370</guid>
		<description>
			<![CDATA[ 
  <br />
…블로그 스킨 폭을 감안해서 축약한 풀 타이틀은 <span style="font-weight: bold;">「陰湿オタクにイカれる妹（彼女）～大事なあの子が寝取られて～」(음습한 오타쿠에게 범해지는 여동생(연인) ~소중한 그 아이를 빼앗기고)</span>.<br />
<br />
히로인은 폭유, 트윈테일, 의붓여동생에 변신/마법소녀나 촉수 성향과는 일절 무관하고 베이스 장르는 네토라레… 여러모로 본 블로그와는 상성이 안 맞는 타이틀입니다만. 근간 이것저것 찔러봐도 도저히 만족할만한 작품을 접하질 못해서 굶주린(…) 차에 우연히 접하게 된 작품이 예상 외로 괜찮은 완성도를 보여준 바. 이렇게 감상 포스팅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br />
<br />
이하 이어질 본문에는 언제나의 경고문에 더해 네토라레(…무슨 의미인지 모르시는 방문객께는 앞으로도 평온한 인생을 걸어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성향의 텍스트가 약간 배치되어 있으니 해당 속성에 반감이 있으신 분은 미리 주의해주실 것을 당부드리며.<br />
<br />
본문부터는 경어를 생략하겠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2f2f1e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2f2f1e1.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엔딩 감상 후 CG 갤러리에서 볼 수 있는 히로인 초기 설정안. …상단에서 좌측 2번째의 헤어밴드 + 단발 디자인이 채택되었다면 블로그 주인장 한정으로 본 타이틀의 평가는 40% 정도 상향되었을지도]</span><br />
</div><br />
<br /><br /><br />
<br />
<br />
『음습한 오타쿠에게 범해지는 여동생(연인)』(이하 음습)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네토라레 성향을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타이틀이다.<br />
<br />
능욕, 강간, 치한 등 사회적으로 범죄라 할 수 있는 행위들이 거리낌없이 장르화되어있는 에로게 업계에서도, 유독 네토라레라는 장르는 사람을 많이 가리는 편이다. 아무래도 감정이입의 대상이 되는 1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피해자’의 입장이 되어야하는 구성 때문일까.<br />
<br />
그러한 네토라레에 대해 거부감을 가진 유저들을 위한 배려인지, 『음습~』은 중간중간 플레이어의 선택에 따라 1인칭 시점을 히로인과 네토라레 피해자(?)인 주인공 중에서 선택할 수 있게 해주며, 히로인 시점을 선택했을 경우 본 타이틀은 능욕 조교물에 가까운 작품으로 변모한다. …뭐 취향 나름이겠지만 이쪽이 좀 더 허들이 낮은 편이긴 할 듯. 더불어 H신에서의 묘사는 직접 체험하게 되는(?) 히로인 시점 쪽이 한층 세밀하게 진행되는 관계로 텍스트 어드벤처로서의 즐거움은 확실히 이쪽이 위라 할 수 있겠다.<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42284c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42284cf.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째진 눈에 트윈테일. 츤데레의 기본외형을 갖추고 있지만 폭유인 탓인지 그다지 츤데레 속성은 아닌 히로인 사키. 처진 눈이었다면 동명 주인공이 활약하는 모 작품의 스탠드 마작사가 연상될 듯도 싶지만…]</span><br />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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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배경을 간략히 설명해보자면… 히로인 미즈하라 사키(水原 沙希)는 십여 년 전 주인공의 집에 입양된 의붓여동생이며, 오라비에게 오랜 시간에 걸쳐 애뜻한 연심을 품어온 순정파 소녀이기도 하다. 작품 개시 약 5분 후, 십여 년 간 품어온 연심을 털어놓음으로서 사키와 주인공은 연인이 되고(…) 이제 바보커플 일직선으로 염장력을 발휘하는 것만 남았다 할 즈음. 사키의 핸드폰에 「너에 대해서라면 뭐든지 알고 있어」라는 내용의 메일이 날아든다. 그리고 거기에 첨부되어 있는 것은 오라비를 떠올리며 자위를 하던 사키의 사진. 사진을 웹에 뿌려버리겠다는 협박을 동반한 스토커의 접근을 계기로, 평온하던 남매의 일상은 뒤틀리기 시작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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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가, 본 작품의 프롤로그에 해당하는 내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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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이쪽 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이라면 대충 감이 오겠지만, 이 작품이 지닌 문제의 핵심은 얄팍한 프롤로그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본래 네토라레라는 속성은 유저가 1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에게 어느 정도나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느냐에 사활이 걸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단순 뽕빨계 네토라레물이라고 해도 최소 30분 이상의 배경 구성 및 염장질(…)은 기본으로 깔고 들어간다. 그것을 이 작품은 느긋하게 플레이해도 10분이면 주파할 수 있는 길이에 우겨넣고, 염장질은 프롤로그 마지막의 포옹 or 키스 한방으로 마무리. …이래서야 히로인이 남에게 잡혀가서 탈탈 털리는 장면을 생방송으로 보여준다 해도 유저가 가슴 속 깊은 곳에서 끓어오르는 뒤틀린 쾌감을 맛본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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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시점에서의 진행은 이러한 이유에 힘입어 전반적으로 밋밋한 편이니 제쳐두고, 사키 시점에서의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보자면… 일단 눈에 띄는 것은 히로인의 어리벙벙함(…). 뭐 이런 류의 치한/능욕계 타이틀 히로인이 다 그렇다고 항변할 수도 있겠지만… 사진 한 장 들고 협박한다고 질질 끌려가다가 이꼴 저꼴 다 당하는 사키의 고생극은 실로 눈물 없이 보기 힘들 정도로 한심하기 그지없다. 뭐 일종의 에로게 히로인 보정이라고 생각하고 이해해줘야 하는 부분이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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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747c58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747c586.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스토커의 유인에 어리버리 끌려다가다 당하는 첫 H이벤트. 포박도 아니고 눈가리개 하나 씌웠다고 별다른 저항도 못 해보고 하악거리다 끝난다]</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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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후 전개되는 이벤트는 염가형 에로게 시나리오치고는 상당히 감칠맛이 나는 편으로, 무엇보다 괜찮은 부분은 사키의 심리묘사. 가해자(?)인 스토커는 실질적으로 단 한번도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며, 열차 치한 이벤트 등에서만 지극히 한정적으로 접촉해 올 뿐 능욕도 통화와 핸드폰을 이용한 간접적인 것이 주류를 이룬다. …불량배들에게 윤간당하게 하는 이벤트 등은 스토커 계열 범죄자 특유의 ‘집착’과 ‘소유욕’을 감안하면 좀 에러라는 느낌도 들지만 일단은 제쳐두고. 결과적으로 사키는 적대대상을 명확히 하지 못한 채 몽롱한 속에서 농락당하다가 결국 쾌락 속으로 침전한다… 는 것이 본 작품의 기본 구성이며, 가해자가 능욕 한번 성공했다고 압도적인 우위에 선 양 히로인의 눈앞에 나타나서 들이대는 여타 능욕계 타이틀에 비해 상당히 설득력이 높은 전개를 보여주었다고 생각된다. 일단 대상이 명확해지지 않으면 불안해지는 것이 인간의 기본심리이기도 하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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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96393f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96393f5.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노래방으로 사키를 불러내서 미리 주선해둔 불량배들에게 촬영&amp;능욕을 지시한다거나, 전망대 등 탁 트인 장소에서 자위를 시키는 등. 전반적인 능욕 전개는 간접적인 공세가 주류를 이룬다. …블로그 주인장이 스토커씨의 입장이라면 절대적으로 회피하고 싶은 패턴이지만 뭐 취향차이이니 별 수 없나(먼 산)]</span><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 font-weight: bold;"><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a911b9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7/57/b0008357_4abe33a911b9d.jpg');" /></div>[극히 드물게 사키와 스토커의 직접 접촉이 이루어지는 전철 치한 이벤트.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원화가가 애널을 참 예쁘게 잘 그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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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차례 정도 H신을 거치고 나면 사키가 타락할 대로 타락해서(?) 스토커가 시키는 대로 질질 끌려오는 관계로 초반의 풋풋한 맛이 다 사라지는지라 그 이후의 전개는 페이스가 좀 떨어진다. 덕분에 치한/능욕계보다는 조교계 타이틀이라는 인상이 짙은 편. 뭐 염가형 타이틀인지라 그 뒤 H신 두어 차례 더 거치면 엔딩이 나와 버리니 그리 심각한 문제점은 아니지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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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작중 수차례에 걸쳐 등장하는 선택지를 이용하면 신고를 한다거나 주인공과 상담을 행해서 사건을 해결해버리는 것도 가능하며, 이러한 해결책을 전부 무시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다다르는 것을 본 작품은 진 엔딩(?)으로 규정하고 있다(이 경우에만 스탭 롤이 나온다). ‘이 아가씨가 바보라서 해결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댁이 그렇게 시켜서 이렇게 된 겁니다’라는 제작진의 핑계이려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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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옆에서 전전긍긍하며 감상이나 하고 앉아있는 주인공 시점 루트의 1인칭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한층 더 한심해진 감이 있지만 뭐 그렇다 쳐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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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결론을 지어보자면. 『음습~』은 기본적으로 네토라레라는 장르를 간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그다지 네토라레 성향이 강한 작품은 아니다. 애초에 주인공과 히로인의 관계 묘사 부분을 너무 어정쩡하게 해놓은 탓이 크지만… 그걸 제하고 보더라도 주인공의 고뇌나 절망, 질투에 대한 묘사도 좀 시원찮은 탓에 별로 공감하기가 어렵다. 그런 반면 히로인 시점에서 진행되는 능욕/조교 성향 이벤트의 전개 및 히로인 심리 묘사는 상당히 수준이 높은 편이며, H신의 에로도도 충실한지라 꽤나 맛깔나게 즐겨줄 수 있다. 간판으로 내세운 성향의 완성도는 높지 않지만, 숨겨진 이면 루트(?)의 높은 완성도로 약점을 커버해내는 B급 타이틀. 본작에 대한 평가는 이 정도가 되지 않을까.<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43370#comments</comments>
		<pubDate>Sat, 26 Sep 2009 15:32:31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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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12월 발매예정 에로게 중 기대작 몇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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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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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간 발매된 몇점의 마법소녀물이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의 완성도를 보여준 탓에(모 유명 제작사 쪽은 '기대한 방향으로 저의 취향을 벗어나 준 케이스'입니다만) 딱히 포스팅 할만한 건덕지가 없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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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처럼 기대 신작으로 땜빵포스팅을 준비했습니다만... 그다지 눈에 띄는 물건이 없는 탓에 결국 12월작까지 끌어와야 했군요. 처절합니다. 헤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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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럼. 이하 본문부터는 경어 생략 및 위험한 CG 투입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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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d8ed3d3d.png" width="500" height="372.656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d8ed3d3d.pn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오늘의 대문대용은 아이돌 마스터로 한방. 야요이 귀여워요 야요이]</span><br />
</div><br /><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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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토리츠키 ~ 연인이 악마고 악마가 연인 (とりつき~彼女が悪魔で悪魔が彼女 / RED-ZONE / 2009.10.23)</span></font><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e0acf54a.jpg" width="500" height="28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e0acf54a.jpg');" /></div><br />
토리츠키(とりつき)라는 발음은 첫 인상(取り付き)으로 쓰이는 게 보통이지만 작품 구성 상 取り + 付き(취득하다 + 붙다) 의 의미로 쓰인 것으로 추측된다. 좀 더 의역을 하자면 '몸을 빼앗아서 들러붙은 뇬' 정도 되려나.&nbsp; ...뭐 별로 중요한 건 아니니 이 정도로 해 두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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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의 배경은 히로인 니시하라 쿠스하(新原 楠葉. …뭔가 드링크를 만들어 줄 것 같은 이름이지만 아무렴 어떠리)가 친구들과 함께 반 장난으로 행한 환령의식이 성공, 악마가 초빙되어 그녀의 몸에 씌이게 되고, 쿠스하의 소꿉친구이자 햇병아리 신부인 주인공이 그녀를 구하기 위해 일주일에 걸쳐 엑소시즘을 행한다는 내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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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공개된 내용을 봐서는 쿠스하를 구하느냐 / 소환된 여악마 리르에게 동조하여 그녀 쪽을 현세에 구현시키느냐 정도로 전개가 갈리는 타이틀로 보인다. 엑소시즘은 에로게 답게 환령에 의해 쌓인 쿠스하의 성적 욕구를 해소해주는 방향으로 전개되는 듯하니 일단 내용 자체는 뻔히 보인달 수 있겠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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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렇게 선호하는 종류의 장르도 아니고 제작사의 전작들도 그다지 완성도가 높은 편은 아니었기에 그리 기대도가 높지는 않지만… 나름 자극적인(?) 소재를 제작사가 어떻게 풀어냈을 지가 좀 신경쓰이는지라 일단은 플레이 예정.<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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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히로인 쿠스하양의 자업자득이라는 인상이 강한지라 리르를 현세구현 시키는 전개 쪽이 더 끌리긴 하지만… 왠지 쿠스하란 이름을 들으면 히로인양 쪽에 더 정이 가기도 하고… 근데 솔직히 양쪽 다 그닥 블로그 주인장 타입은 아니기도 하고…(공개 CG를 보면 쿠스하 쪽도 상당히 거유). 미묘 천만 무쌍올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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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f579eb20.jpg" width="500" height="383.1478537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f579eb20.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개인적으로 기대하는 결말은 이쪽 성향인 듯도. 책임질 수 없는 행동은 함부로 내지르지 말라구!]</span><br style="font-weight: bold;"></div><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사토 토시히데가 당신의 전용 원화맨이 됩니다 (佐野俊英が、あなたの専用原画マンになります / G.J? / 2009.11.20)</span></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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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개된 CG류는 전부 위험천만이니 적당히 링크나 박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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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arget="_blank" href="http://www.teck.co.jp/gj/products/sano/index.html">http://www.teck.co.jp/gj/products/sano/index.html </a><br />
↑개방 시에는 아무쪼록 사주경계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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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화가 이름빨 하나로 수많은 퓨어한 하트의 신사들을 울리고 웃기는 G.J?사의 발매 예정작. 일종의 커스터마이즈 타입 게임으로, 게임 내에 내장되어 있는 캐릭터 CG, 배경, 대사(+음성), 각종 서브 아이템 등을 조합한 다음 신을 재생하는 스타일의… 굳이 말하자면 일루젼의 인공소녀 계열 타이틀에 가깝다. 3D도 아닌 게임에서 이런 식의 조합을 활용해봐야 얼마나 바리에이션이 나올 지는 좀 의문스럽지만… 원화가가 원화가인 만큼 기대가 되는 건 사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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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솔직한 이야기로 무진장 손이 많이 갈 것 같다는 게 가장 불안하다. 시츄에이션이나 소품 배치 정도는 그렇다 쳐도 대사 일일이 넣어주고 거기에 따라 CG 갈아주고… 하노라면 이게 무슨 에로를 위한 그로테스크 애로사항 폭발이냐는 불만민원이 뇌로부터 하반신을 향해 폭주할 듯한 예감이 드는데. 과연 기량 떨어지는 제작사가 얼마나 인터페이스를 간략하게 해 주느냐가 관건이 될 듯.<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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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size="4"><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 비적신희 알카나세이버 (秘蹟神姫アルカナセイバ- / Liquid-Touchable / 2009.12.25)</span></font><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fce554fc.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fce554fc.jpg');" /></div>「촉장천사 세리카」, 「침식」시리즈 등으로 나름 이쪽 업계에서는 이름높은 터치에이블 사의 발매예정 신작. 고대부터 존재해오던 마법의 힘을 지닌 22매의 아티팩트 「알카나 카드」의 힘을 얻은 변신 히로인들이, 반전에 의해 사악해진 카드 「리버스트」를 상대로 벌이는 전투 &amp; 능욕극을 무대로 하는 작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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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좀 식상하다 싶은 카드에 의한 특수능력 부여 &amp; 히어로(히로인?)간 배틀물. 뭐 제작사가 제작사인 만큼 에로도 면에서는 충분히 기대에 응해줄 것이라 생각되지만… 뭐 뚜껑은 열어봐야 아는 일이고. 메인 히로인급을 제외한 히로인들의 공개된 디자인이 왠지 좀 성의없어보인 다는 점도 상당히 마이너스 포인트. 원화담당이 3명으로 되어 있는 걸로 보아 주연급 이외에는 다 다른 사람이 그린 것 같은데… 뭔가 괴작망작 플래그가 척척 세워져가는 듯한 예감에 척수가 떨려온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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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fe6486be.jpg" width="500"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9/20/57/b0008357_4ab50fe6486be.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히로인 중 한명인 알카나 슬레이어 서틴. …이건 좀 심하지 않수?]</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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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thiefr.egloos.com/423829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9 Sep 2009 17:09:06 GMT</pubDate>
		<dc:creator>소영이아빠</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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