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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生存確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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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죽었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30 Sep 2009 01:41: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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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生存確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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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 죽었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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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그냥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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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0. //</div><div><br />
</div>&nbsp;&nbsp;신변잡기도 겸해서 최근 일어난 주변 일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이 글을 볼 사람들, 친우들에게 안녕을 전한다는 부차적인 목적이 있기는 하지만, 어디까지나 부차적이다. 슬슬 이 이글루 폐쇄할까도 고민중이고, 이미 새로운 보금자리 준비도 해놨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글루에는 이글루 링크라는 멋진 기능이 있어서, 아주 아무도 안보는 것도 아닐 것이기에 적당히 신경쓰면서 적기로 한다. 뭐, 어차피 별로 자신의 신변을 자주 말하는 주제도 되지 못해서 어떻게든 길어지기 마련이겠지만…….<div><br />
</div><div><br />
</div><div>1. 애인 //</div><div><br />
</div><div>&nbsp;&nbsp;아는 사람은 알고 있는 일이겠지만, 애인이 있다. 만난지는 네 달하고 보름 정도? 그녀는 대담하고 사교적이며 책임감이 크다. 동시에 세심하고 의외로 조신한 면도 있다. 마치 남성성의 좋은 점과 여성성의 좋은 점을 가진 듯하다. 간단히 말해서, 매력적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결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 결점을 자신 또한 알고 있으며, 그것을 고민하고, 때때로 내게 사과한다. 그 점이 또 귀엽다. 아마도 그렇기에 이러니저러니해도 헤어지지 못하는 것일테지.</div><div><br />
</div><div>&nbsp;&nbsp;계기는 아주 단순했다. 그녀가 나를 사랑해줬다. 그런 순수한 호의를 받은 적은 처음이었기에, 나 나름대로 그것에 보답해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사귀었고, 나름대로 책임감을 느꼈고,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했다. 하지만 그랬던 것이 조금씩 달라졌다. 어느새 내 인생의 한 귀퉁이를 차지하는 존재가 되었다. 뭐, 괜찮지 않을까? 80년, 아니 50년도 되지 못할 짧은 인생 속에서 이렇게까지 신경써야 할 사람 한 명 정도 있는 것이야. 그것도 내가 맘에 들어하는 사람이라면.</div><div><br />
</div><div><br />
</div><div>2. 집안 사정 //</div><div><br />
</div><div>&nbsp;&nbsp;아버지가 일을 안하신다(웃음).</div><div><br />
</div><div>&nbsp;&nbsp;덕분에 학교는 휴학하고 있다. 이미 두 학기를 대출로 다녔기 때문에 가족을 제외한 내 개인 경제 사정도 그렇게 좋지 않다. 근 천 만원 가까히 되는 빚이 있는 셈이니까. 그렇기에 저번 학기는 '이번에 장학금을 받지 못하면 다음 학기는 없다!'라는 각오로 다녔지만, 어리석은 나 자신의 사소한 흔들림 때문에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나 다음 학기에는 이러지 않을거야(울음).</div><div><br />
</div><div>&nbsp;&nbsp;아버지가 일을 안하시는 이유는 잘 모른다. 하지만 빚이 몇천만원 단위로 있다는 것 정도는 귀로 듣고 있다. 거기에 아버지에게서 2천만원 정도 돈을 빌린 뒤, 갚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 빚을 지고, 빚을 받아야 한다. 아버지도 참 경제적인 의미에서 복잡한 삶을 살고 계신다.</div><div><br />
</div><div>&nbsp;&nbsp;덕분에 요즘은 알바 삼매경에 빠져있다. 거기에 대한 이야기는 3번에서.</div><div><br />
</div><div><br />
</div><div>3. 알바 사정 //</div><div><br />
</div><div>&nbsp;&nbsp;맥도날드 알바를 한달 반 동안 하다가 끝냈다. 뭐, 알바 동료들이 모두 아쉬워하는 걸 보니 그럭저럭 잘해왔던 것 같다. 단순히 인원 부족이라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지만.</div><div><br />
</div><div>&nbsp;&nbsp;될 수 있으면 오래하고 싶었던 알바이긴 하다. 일은 힘들었지만, 동료들 사이도 좋았고, 정신적 스트레스는 그다지 쌓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중으로 껍질이 벗겨지는 손가락을 보고 정말 위험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부모님과 애인에게 너무 걱정 끼치는 것도 미안하고.</div><div><br />
</div><div>&nbsp;&nbsp;알바를 그만두고 일주일 정도 쉰 뒤에 PC방 알바를 구했다. 사장님이 굉장히 깐깐한 PC방이었다. 아마도 어디 회사원이었다가 PC방을 차린 것 같았다. 자영업에 대한 자부심이랄까, 선입견이 대단한데, 문제는 그것을 알바에게도 강요하는 것이었다. 대충 분위기를 보니 이미 수없이 많은 알바들이 일하다가 도망친 것 같다. 흠좀무.</div><div><br />
</div><div>&nbsp;&nbsp;뭐, 그것 외에는 알바 자체는 솔직히 널널하다. 맥도날드에서 일하던 습관이 들여져서 놀면서 돈받는 기분. 밤을 센다는 것 자체가 이미 중노동에 가깝긴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내겐 야간에 일하는 재능(?)이 있는 것 같다. 뭐, 하긴 아직 맥도날드까지 합쳐도 시작한지 두달 정도 밖에 안됐으니까. 앞으로 조금 더 두고볼 일이다.</div><div><br />
</div><div>&nbsp;&nbsp;알바를 하면서 가장 힘든 것은 조금도 나아지지 않는 경제상황도, 일을 할 때마다 소모되는 체력과 정신력도 아니라 애인을 만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동시에 아무리 만난다 하더라도 충족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조금 씁쓸하다. 하긴, 어떤 것도 나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긴 하지만.</div><div><br />
</div><div>&nbsp;&nbsp;분명 좋은 상황은 아님에도 불구하고 나 자신이 느끼는 압박감은 그다지 크지 않다.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아니면 아직 큰 고생을 하지 못했다고 해야할지.</div><div><br />
</div><div><br />
</div><div>4. 오락 //</div><div><br />
</div><div>&nbsp;&nbsp;SD건담 G제네레이션 워즈를 하고 있다. 더블오 건담이 참전한 데다가, 기존의 G제네와는 달리 슈로대와 같은 연출을 보여주고 있어서 꽤나 흥미롭다. 특히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기존에 1헥스 뿐이던 전함이 10헥스 이상의 크기로 커졌다는 점이다. 이것 만으로 전장의 스케일이 커지고 전략의 폭이 넓어졌다. 또한 MA같은 대형 유닛도 크기에 따라 헥스를 차지하는 크기가 달라졌다. 2L 유닛은 2x2헥스, 3L 유닛은 3x3헥스라는 식이다. 꽤나 비싼 값을 주고 구입한 것인데, 돈이 아깝지 않아서 다행이다.</div><div><br />
</div><div>&nbsp;&nbsp;그 외에 하는 것은……없다.</div><div><br />
</div><div>&nbsp;&nbsp;ORPG 하고 싶다.</div><div><br />
</div><div>&nbsp;&nbsp;디월드라도 끼워달라고 할까……?</div><div><br />
</div><div><br />
</div><div>End. //</div><div><br />
</div><div>&nbsp;&nbsp;대충 끝마치기. 아직 더 할 이야기가 남아있는 듯 남아있지 않지만, 어차피 상관없을 것이다. 남의 사정 따위 백해무익이고.</div><div><br />
</div><div>&nbsp;&nbsp;여기까지 봐주신 이들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자주 쓰이는 겸양의 말이기에 조금 더 좋은 말을 적었으면 하지만, 굳어버린 손가락으론 담담히 감사의 말을 전하는 수 밖에 없다. 모쪼록 흔히 쓰였다는 이유로 나의 감사하는 마음이 부족하게 여겨지지 말아졌으면 한다.</div>			 ]]> 
		</description>
		<category>백해무익(百害無益)</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5084091#comments</comments>
		<pubDate>Wed, 30 Sep 2009 01:41:19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글에 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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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nbsp;세상이라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게 아니외다<div>&nbsp;&nbsp;자신을 부끄러워하지 마십시오</div><div>&nbsp;&nbsp;어차피 우리들은 모두 정글의 아이들</div><div>&nbsp;&nbsp;어릴적 TV에서 10원짜리 팬티를 입고 20원짜리 칼을 차고 노래한 타잔을 보고 자라난 아이들</div><div>&nbsp;&nbsp;10만원짜리 양복을 입고 20만원이라도 들어있는 카드를 가지기 위해 자라난 아이들</div><div><br />
</div><div>&nbsp;&nbsp;가로등을 보고 그 주변을 맴도는 하루살이를 보며 처량하다 생각하지 마십시오</div><div>&nbsp;&nbsp;어차피 가로등은 한낱 반딧나무에 불과하외다</div><div>&nbsp;&nbsp;거기에 무엇 얻어먹을 것이 있어서, 어떠한 따스함이 있어서, 어떤 외로움에 몸을 떨었기에</div><div>&nbsp;&nbsp;그 주변을 맴돌고 있느냐, 하루살이.</div><div>&nbsp;&nbsp;──들 또한 정글에서 사는 이들이니</div><div><br />
</div><div>&nbsp;&nbsp;옥상에 올라 창동에서 도봉역까지 지나가는 1호선 지하철을 보면서</div><div>&nbsp;&nbsp;거기엔 누가 올라타고 있고, 어디로 가고 있고, 그들과 자신은 어떻게 다른지 생각하지 마십시오</div><div>&nbsp;&nbsp;빌어먹을 그들만이 X 또한 당신도 눈 앞을 지나가외다</div><div><br />
</div><div>&nbsp;&nbsp;침대에 누워 잠을 청할 때에, 당신이 편히 자고 있다 생각하지 마십시오</div><div>&nbsp;&nbsp;내일 아침 발을 땅에 내딛는 순간 정글의 덩쿨이 당신의 발을 얽매이외다</div><div>&nbsp;&nbsp;그저 생각이 날때 자신이 정글에서 살고 있다는 것만 상기하면 족하이다</div>			 ]]> 
		</description>
		<category>습작-시</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5025473#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17:08:38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설정] 황가의 상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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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nbsp;&nbsp;이전대의 황제였던 프레데릭은 가혹한 정쟁과 내전을 통해 탄생한 황제였습니다. 그 내전은 백일전쟁이라 불리며 프레데릭을 제외한 모든 형제와 친척들이 죽을 정도로 가혹하고 비참한 전쟁이었습니다. 거기에 그 전쟁으로 쌓인 각 지방 유지들의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운하전쟁(제국이 왕국을 침략한 전쟁)이 벌어졌습니다. 이 두 번의 전쟁으로 제국군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제국 횡단 열차를 건설하려던 거대 토목 작업도 중지되어 제국의 발전은 10년이나 뒤쳐지게 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이런 상황 속에서 프레데릭은 현재 계승체계가 얼마나 비효율적이고 비극적이며, 제국에 해악이 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독실한 라오의 신자였던 프레데릭은 라오의 도움을 청합니다. 프레데릭은 저번 전쟁에서 수없이 많은 형제들이 죽고 자신만이 살아남은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자신의 자식들 모두가 살아남을 거라는 기대를 일치감치 버렸습니다. 따라서 라오에게 그가 바란 것은 자식을 버리더라도 제국에 큰 피해를 주지 않고 단 한 명의 강한 황제를 선별할 수 있는 방법이었습니다. 라오는 거기에 한가지 신탁을 내립니다. 황제의 자녀들 모두에게 주는 열두 시련이 그것이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그 때부터 프레데릭의 자녀들은 모두 가혹한 시련을 겪게 됩니다. 몸이 약하게 태어나거나, 유모의 실수로 강가에 흘러가버리거나, 사나운 맹수를 만난다거나, 누명을 쓴다거나 하는 그런 것들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런 하나하나의 시련이 그들의 경험과 힘이 되어줬습니다. 하지만 역시 마지막까지 살아남은 것은 단 한 명 뿐이었습니다. 그것이 현 황제인 크리스티나 여제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그녀는 갓난아기 시절에 유모의 실수로 강가에 흘러가버렸습니다. 그 유모는 그 일로 자결해 버리고 말았습니다만, 그녀는 왕국 출신의 늙은 방랑 용병인 아사기에게 구출됐습니다. 그녀와의 만남에 어떤 운명을 느낀 아사기는 그녀를 데리고 다니며 검술을 가르쳤습니다. 그 후로 많은 시련이 그녀에게 닥쳤습니다만, 그녀는 무사히 28년을 살아남아 마침내 황제가 되었습니다. 라오의 수석사제가 그녀가 정통한 황제의 혈통이라는 것을 밝혔을 때, 많은 사람들이 안심하고 환호했습니다. 프레데릭이 병으로 사망하던 것과 동시에, 탑에 가두고 철통같이 지키고 있던 마지막 황태자가 덩굴을 타고 올라온 독사에게 물려 사망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자, 그것도 천한 방랑 용병이 황제가 된 것을 못마땅해 하는 사람들도 있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어찌됐든 정통한 황제의 혈통은 그녀 뿐이었고, 사람들은 침묵했습니다. 크리스티나는 황제에 걸맞는 카리스마를 가지고 그들을 다스렸고, 제국은 안정을 되찾는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때 한 명의 사내가 나타납니다. 그는 젊은 나이에 불구하고 무서울 정도로 강한 신성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그 힘으로 많은 이단을 처단한 이단심판관이었습니다. 동시에 놀라울 만큼 총명하고, 황족과 같은 기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쿠리아에서 이단심판단의 추기경들이 그를 다음 대의 교황으로 선출한 것은 결코 이상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 그레고리오 교황의 즉위식 때, 그는 놀라운 사실을 발표합니다. 그가 옛날 황제가 잃어버린 혈통 중 한 명이라는 사실을 말이죠.</div><div><br />
</div><div>&nbsp;&nbsp;그를 낳은 황모는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안정을 취해야 하는 임신기에도 이곳저곳을 여행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아직 예정일이 열흘이나 남은 상태에서 산통이 온 것입니다. 하녀들은 부랴부랴 지나가던 마을 여관에 자리를 마련했고, 거기서 그녀는 황자를 낳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마을 여관에서 한 명의 아이가 더 태어나고 있었습니다. 그 아이도 황자와 마찬가지로 보기 드문 금빛 머리에 붉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 황모는 흥미로워하며 그 아이와 어머니를 불렀습니다. 어차피 출산 직후이기 때문에 마차 여행은 무리였었고, 황모는 계속 누워있는 침상이 지긋지긋 했기 때문이지요. 둘은 서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만, 어찌 된 영문인지 중간에 착오가 있어 아기 바구니가 뒤바뀌가 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그렇게 황자는 마을 여관의 아들로 자라고, 마을 여관의 아들은 황자로 자라납니다. 하지만 황궁으로 잘못 가게 된 아이는 점점 더 자라날 수록 금빛 머리는 퇴색하고 붉은 눈동자는 갈색이 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그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어느날 사냥을 하다가 잘못 쏜 화살에 맞아 사망하고 맙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한편 마을 여관의 자식으로 자라난 황자의 금발 머리는 더욱 빛나고 눈빛도 마치 홍옥을 박은 것처럼 반짝거렸습니다. 그 총명함도 예상치 않아서, 그 아버지는 그가 법관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해 신전으로 보냅니다. 그는 거기서 자신의 재능을 맘껏 발휘하며 결국 이단심판관의 자리에 오르고, 교황이 되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라오가 증명하는 이러한 사실에 사람들은 경악했습니다. 동시에 황가에서 초대황제를 제외하곤 처음 나온 교황에 환호했습니다. 그가 황제가 된다면 오랜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한가지 전설, 정교 합일이 일어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크리스티나 황제를 따르는 사람들은 황제와 교황은 이제와선 완전히 구별된 직함이고, 그것이 합쳐질 일은 없다고 일축합니다. 하지만 제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을 그 환상을 완전히 막을 순 없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황제와 교황의 대립에는 다른 측면도 있습니다. 크리스티나 황제는 오랫동안 방랑용병으로 살아왔고, 그의 스승인 아사기도 왕국 용병이었기 때문에 왕국에 꽤 호의적입니다. 그에 반해 그레고리오 교황은 오랫동안 이단심판관을 하고 있었고, 왕국이야말로 우리 제국과 라오 유일신교가 정복해야 할 땅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그레고리오 교황이 패권을 잡는다면 제국과 왕국의 전쟁은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ps: 설정놀이 시작 ㅡ3-</div>			 ]]> 
		</description>
		<category>뫼비우스(Mobius)</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500850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1 Jul 2009 07:02:15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설정] 왕가의 상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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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nbsp;&nbsp;카멜롯의 성왕, '윌리엄 아서 아발론 3세'는 이제 노년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에게는 두 명의 아들과 한 명의 딸이 있었습니다만, 첫째 왕자인 필리오는 행방불명, 둘째 왕자인 찰스는 독살당하고, 막내 공주인 엘리자베스는 딸을 낳다가 사망했습니다. 사실상 국왕의 친족은 막내 공주의 딸(다시말해, 손녀)을 제외하곤 없는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런 가운데 성왕의 나이는 80세에 가까워지고 있으며, 옛날 정정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지금은 일어서는 것조차 하지 못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성왕의 손녀를 말하고자 한다면, 2대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난해한 왕가의 혼인을 말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왕가는 지속적으로 대귀족과의 우호를 위해 공주를 다른 가문으로 시집보내고 있었습니다. 왕가와 결혼할만한 대귀족은 모두 세 가문인데, 빈센트 공작가, 게오르그 대공가, 카르세나인 공작가입니다. 이 세 공작가는 국왕과 함께 왕국의 국토를 크게 나눠가지며 수없이 많은 하급 귀족들을 거느리고 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국왕의 혈통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항상 자손이 적었습니다. 거의 두 명의 왕자, 한 명의 공주만이 태어났습니다. 수없이 많은 첩을 들이고 있어도 그 문제는 항상 같았습니다. 성왕이 젊었던 시절도 마찬가지였습니다. 그에겐 한 명의 동생과 한 명의 여동생이 있을 뿐이었습니다. 그가 아꼈던 여동생인 세리아 공주가 태어났을 때에 빈센트 공작가와 게오르그 대공가가 한창 알력을 벌이고 있었습니다. 싫든 좋든 세리아 공주는 둘 중에 한 가문에 시집을 가야 할 상황이었습니다. 그 가운데에서 빈센트 공작이 큰 실수를 했고, 세리아 공주는 게오르그 대공가로 시집을 갔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빈센트 공작은 그 일이 너무나 자존심 상하고 분했습니다. 그래서 다음대의 공주, 즉 윌리엄 왕의 막내 딸을 자기 가문에 시집오게 하는 데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하지만 공주가 태어났을 때, 공작의 아들은 이미 15세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공작은 거의 협박이나 마찬가지로 성왕에게 결혼을 추진했습니다. 결국 15세의 소년과 7개월의 아기의 웃지못할 결혼식이 거행되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이런 나이차는 결국 큰 비극을 부르고 말았습니다. 소공작(공작의 아들)이 20세가 되던 해, 그는 운명의 사람을 만납니다. 몰락귀족의 영애인 모리아입니다. 그녀는 겨우 5세가 되어 걸음마나 시작하고 있는 어린 공주보다 더 매력적이었고, 자신과 말이 통하며, 무엇보다 아버지가 이래라 저래라 하지 않을 자유로운 연애를 할 수 있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소공작은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하지만 이미 자신은 이미 엘리자베스 공주와 결혼한 상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리아를 정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로지 측실로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정실인 엘리자베스 공주는 아직 정식으로 공작가에 발을 내딛은 상태가 아니었고, 그녀의 허락을 받기에는 그녀를 사랑하는 윌리엄 왕의 기세가 너무 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소공작이 모리아를 사랑한 사실엔 변함이 없었고, 그녀와의 사이에 많은 아이를 두게 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그리하여 엘리자베스 공주가 15살이 되어 공작가에 정식으로 들어갔을 때, 이미 공작(이전의 소공작)에겐 5명의 아들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공작은 공주를 진심으로 사랑할 생각도 없었습니다. 그저 아버지가 정해준 정략결혼의 상대로밖에 보지 않았던 것입니다. 정식으로 결혼식이 있었던 날, 초야를 제외하곤 엘리자베스는 남편의 얼굴조차 보지 못했습니다. 이 일로 공주, 공작부인은 큰 마음의 병을 앓게 됩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어느날, 공작부인은 16세의 나이에 딸을 출산하게 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이 때의 이야기는 이곳저곳에서 쉬쉬하고 있기 때문에 불분명합니다만, 가장 확실한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공작부인이 산기를 느꼈을 때, 공작은 다른 성에서 첫째 아들의 생일잔치를 벌이고 있었습니다. 공작은 잔치 도중에 공작부인 출산 예정을 듣고도 모른척하고 잔치를 계속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자베스 공작부인은 아버지도, 남편도, 친척도 아무도 없이 쓸쓸히 딸을 출산하고 그대로 사망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공작에게 팔려오듯이 시집와서 사랑도 받지 못하고 쓸쓸하게 딸을 낳고 젊은 나이에 죽음의 문턱에 다달은 공작부인은 마지막으로 울면서 자신의 아이를 받아준 신지기에게 부탁했습니다. 부디 이 아이를 궁 밖으로 데려가 왕가와 상관없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정략결혼 같은 불행을 반복하지 말게 해달라고 말입니다. 그 때의 신지기는 공작부인이 마지막 목숨을 바쳐서 하는 소원이라는 것을 알고 그것을 들어줬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뒤늦게 이 사실을 안 공작은 크게 당황했습니다. 공주가 죽은 것은 물론이고 그녀가 낳은 딸까지 행방불명 되고 말았으니 말입니다. 공작은 이 사실을 왕가가 알지 못하게 극구 은폐하고 행발불명된 딸을 찾았습니다만, 결국 윌리엄 왕의 귀에까지 들어가고 맙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윌리엄 왕은 당연히 크게 분노했습니다. 그 서슬퍼런 분노에 사람들은 큰 내전이 벌어질 거라고 수근거렸습니다. 다른 귀족들도 공작에게 큰 잘못이 있다는 것과 자신들의 라이벌 하나가 사라지겠다는 생각에 공작가를 도와줄 생각도 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은 분명 게오르그 공작가에게 크게 불리한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공작가는 공작가에서 가장 큰 영지이자 동방의 데이던과 가장 가까운 항구도시인 실버라이닝을 왕가에게 헌상합니다. 국왕은 그것을 엘리자베스 공주의 행방불명된 딸에게 하사합니다. 물론 지금 그녀는 행방불명 되었기에 그 영지는 국왕 직속령이 되어 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보통 왕가의 혈족이 죽으면 3년동안 상을 치루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하지만 공작은 공작부인의 상을 6주제로 치르기를 바랬습니다. 이것에 당연히 윌리엄 왕은 크게 화냈습니다. 하지만 공작은 물러나지 않았고, 윌리엄 왕은 한가지 조건을 달았습니다. 공주의 딸이 제일 우선시 되는 공작가의 계승권을 가질 것을 말입니다. 공작은 그 조건이 맘에 들지 않았지만, 공주의 딸이 행방불명인 상태인 채라면 그 조건은 그저 윌리엄 왕의 화풀이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공작은 그 조건을 받아들였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이 일에서 공작의 속셈은 이렇습니다. 사실 이 때, 공작의 첩인 모리아는 6번째 아이를 잉태하고 있었습니다. 공작은 이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어떻게든 모리아를 정실로 들여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게오르그 공작령의 법은 엄격해서 측실이 낳은 사생아는 어떤 방법을 써도 가문을 이을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즉, 그 이전에 낳은 5명의 아들은 공작이 아무리 사랑해도 계승권을 가질 수 없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여기서 공작도 예측하지 못한 비극이 일어납니다. 모리아가 사산을 하고 만 것입니다. 거기에 더해 모리아는 더이상 아이를 낳을 수 없는 몸이 되고 맙니다. 이리하여 게오르그 공작가를 이을 정통된 후계자는 행방불명 된 공주의 딸 뿐이 되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물론 법률의 개정도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정통된 후계자가 있는 한(행방불명이라 할 지라도) 가문의 장로들이 그것을 허락할 리가 없었습니다. 거기에 공작에게는 명분도 부족했습니다. 지금 공작은 지속적인 로비로 게오르그 공작가의 계승법을 개정하려 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엘리자베스 공주의 딸이 발견된다면, 아무도 모르게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왕가가 앓고 있는 문제는 그것만이 아닙니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왕가를 계승할 사람이 없다는 것입니다. 윌리엄 왕에겐 두 아들과 한 명의 딸이 있었는데, 한 명의 아들은 행방불명, 한 명의 아들은 독살당했고, 한 명의 딸은 아이를 낳다가 죽었습니다. 사실상 정통 계승자는 그 한 명의 딸, 엘리자베스 공주가 낳고 행방불명된 손녀 뿐인 것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이것을 달갑게 보지 않는 세력도 있습니다. 바로 윌리엄 왕의 동생인 칼리오페 대군입니다. 칼리오페는 윌리엄 왕의 세 자녀들이 모두 사망한 이상 정통된 계승자는 자기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도 엘리자베스 공주의 딸이 발견된다면 아무도 모르게 죽이려고 할 것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반대로 윌리엄 왕의 측근들은 엘리자베스 공주의 딸이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 첫째로, 그녀는 왕가의 가장 정통된 계승자입니다. 둘째로, 동시에 왕국을 크게 나누고 있는 대귀족 가문 중 하나인 게오르그 공작가의 계승자입니다. 이러한 그녀를 제대로 옹립할 수만 있다면 그동안 염원해오던 왕권 강화의 큰 기회가 될 것이라는 것이 그들의 생각입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ps: 막상 생각했을 때엔 간단했는데 다 써놓고 보니 왜이리 복잡하냐 -_-;;</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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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뫼비우스(Mobius)</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500695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l 2009 17:06:30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문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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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ericalove.egloos.com/4991230" title="">잠문답</a><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7A7A7A" face="'Trebuchet MS'" size="3"><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13px; line-height: 21px;"><div>1. 잠자는 곳은?&nbsp;</div><div>-집의 침대, 지하철 의자, 버스 의자, 교실 책상, 컴퓨터 책상, 의자에서 자면 배가 땡겨서 복근을 만들까 심각하게 고민중. 하지만 안될거야. 아마.</div><div><br />
</div><div>2. 누구와 자는가?</div><div>-풋, 곰돌이라도 안고 자길 기대하는 건가?</div><div><br />
</div><div>3. 잠버릇은?</div><div>-엎드려서 잔다. 최근 누군가가 옆에 있으면 껴안고 잔다는 사실이 판명.</div><div><br />
</div><div>4. 자면서 울어본적은?&nbsp;</div><div>-자다가 침을 뱉은 적은 있다. 아마 입에 유리로 만든 요리를 먹는 꿈을 꾸다가 그랬던가 어쨋던가(...)</div><div><br />
</div><div>5. 최장 몇시간까지 자봤는가?</div><div>-중학교 2학년 여름방학때. 자다가 일어나보니 날짜가 17일에서 19일로 바뀌어 있더라. 부모님은 뭐하셨더라 깨우지도 않고 (...)</div><div><br />
</div><div>6. 자주 꾸는 꿈은?</div><div>-특정할 수 없다. 괴랄한 꿈이 많긴 하다.</div><div><br />
</div><div>7. 필요한 이불은 몇개?&nbsp;</div><div>-한 개.</div><div><br />
</div><div>8. 필요한 베개는 몇개?</div><div>-방석을 두 개 깔아놓고 잔 적은 있긴 하다(...) 한 개. 책이면 두, 세 개는 필요하다.</div><div><br />
</div><div>9. 평소 몇시에 자는가?&nbsp;</div><div>-평소가 언젠지? 밤샐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불규칙하다.</div><div><br />
</div><div>10. 잠잘때 꼭 필요한 3가지는?&nbsp;</div><div>-공간 생명 피로</div><div><br />
</div><div>11. 알람은 몇시?&nbsp;</div><div>-학교 다닐땐 5시 반에 맞춰놓고 잤다. 지금은 프리덤.</div><div><br />
</div><div>12. 가장 빨리 일어나는 가족은?&nbsp;</div><div>-학교 다닐땐 내가 가장 먼저 일어났다. 지금은 어머니.</div><div><br />
</div><div>13. 가장 늦게 일어나는 가족은?</div><div>-평균적으로, 나.</div><div><br />
</div><div>14. 꿈속에 꼭 나왔으면하는 사람&nbsp;</div><div>-이거 만든 당신.</div><div><br />
</div><div>15. 바톤 넘길 분 5명?&nbsp;</div><div>-꿀꺽. 꺼억.</div></span></font></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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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백해무익(百害無益)</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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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17:21:35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잠재의식 테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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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Benitoite.egloos.com/2348893" title="">하나또님 글루에서 잠재의식 테스트</a><div><a href="http://Benitoite.egloos.com/2348893" title=""></a><br />
<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30/53/c0037653_4a48f86f4a0b8.jpg" width="476" height="33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30/53/c0037653_4a48f86f4a0b8.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left;">심심하니까 이짓~</div><div style="text-align: left;">미묘하게 해석하기 까다로우니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div><div style="text-align: left;">자세한건 위의 링크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div></div>			 ]]> 
		</description>
		<category>백해무익(百害無益)</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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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9 Jun 2009 17:12:22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탈의마작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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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9/53/c0037653_4a47fa1638977.jpg" width="500" height="249.5256166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9/53/c0037653_4a47fa1638977.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운을 다썻다 ㅇ&lt;-&lt;</div>			 ]]> 
		</description>
		<category>백해무익(百害無益)</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499576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Jun 2009 23:18:41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PC 설정에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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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nbsp;....................이 뭘까나?<div><br />
</div><div>&nbsp;&nbsp;뭐, 일단 기본이 되는(분위기를 만드는) 설정들 몇가지를 올리긴 했습니다만. PC들의 설정에는 그다지 큰 도움이 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이 문뜩. 일단 PC들의 설정에 도움이 될만한 것은 첫째로, 룰적인 면이겠지요.</div><div><br />
</div><div>&nbsp;&nbsp;사용할 룰은 t20으로 잠정결정 내리기로 했습니다. 반대는 없는 것 같으니까요. 페르(누)님과 농군이 t20 경험이 없는 것이 쪼오오오오오오끔 불안하긴 합니다만, 어차피 t20은 간략룰이라 불릴 정도로 간단한 룰이니 상관없겠지요. 그만큼 플레이어와 마스터의 재량에 따라 결정되는 부분이 많다는 이야기도 됩니다만. 그것은 뭐,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갑시다.</div><div><br />
</div><div>&nbsp;&nbsp;시작 레벨은 3레벨로 합시다. 이제 막 껍질을 떼어난 모험가로서 d20 기반인 t20룰에서 이 정도가 딱 좋은 레벨일 것 같습니다. 4th에 슬슬 익숙해지고 있는 마스터로선 1레벨부터 빡세게 가봅시다~ 라고 하고 싶습니다만(...)</div><div><br />
</div><div>&nbsp;&nbsp;레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말입니다만. 일단 레벨에 따른 파워 밸런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일단 1레벨은 마을 경비대 신참, 뒷골목 깡패의 쫄개 정도로 보고자 합니다. 2레벨은 거기서 약간 나아진 정도고, 3레벨이 한사람몫을 하는 병사, 혹은 깡패, 혹은 마법사, 혹은 신관으로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5레벨은 작은 소대를 맡을 정도고, 작은 마을에는 칼 좀 쓴다하는 베테랑 병사가 되겠지요. 큰 도시에선 병사 3~4명과 함께 나타나는 병사A 일 것입니다만(...) 7레벨은 기사급입니다. 웬지 번쩍이는 갑옷에 칼 좀 차고 있는 삐까번쩍한 인간이 보이면 7레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9레벨 쯤 되면 어디서 영웅 소리 들어도 이상하지 않겠지요. 아마 이쯤 될때 캠페인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그 외에는 아래 덧글에서도 썼습니다만, 굳이 시골 마을 출신이 아니더라도 좋습니다. 물론 시골 마을 출신일 수도 있지만, 선택사항입니다. 자세한 것은 MSN에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만, 아마 외부에서 찾아온 모험가 정도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마을에 온 이유는 제각각이어도 좋고, 모두 같아도 좋습니다. 될 수 있으면 같았으면 좋겠네요. 촌장이 파티원 중 누구의 작은 삼촌인데 그 삼촌이 조카가 모험가라는 소문을 듣고 불렀다던지.</div><div><br />
</div><div>&nbsp;&nbsp;아무튼 설정은 계속 꾸준하게 업데이트 할 생각...........입니다만, 뭐, 업데이트 될지 안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데헷 ㅇ&lt;-&lt;</div>			 ]]> 
		</description>
		<category>뫼비우스(Mobius)</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4993337#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Jun 2009 08:54:15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종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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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nbsp;이 세계의 종교는 '라오'라 불리는 유일신과 그에 대비되는 여러 다른&nbsp;신들로 이뤄져 있습니다.<div><br />
</div><div><br />
</div><div>1. 유일신 라오</div><div><br />
</div><div>&nbsp;&nbsp;라오를 국교로 삼고 있는 국가는 제국입니다. '이 대륙의 유일한 주인은 황제 뿐이다'라는 유일제국주의를 가진 제국과 유일신 라오의 종교는 많은 부분에서 서로 도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지형적으로 마력이 부족한 제국은 마력이 없어도 신의 권능을 빌어서 마치 마법과 같은, 제국에선 여러가지 면에서 마법을 뛰어넘는 신성주문에 주목했습니다. 만일 신성주문을 사용할 수 있는 자가 지금보다 두배 이상 많았다면 제국과 왕국의 판도는 뒤바뀌었을 것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라오 유일신교는 크게 세개의 세력으로 나뉩니다. 하나는 교황 직속의 사제단입니다. 가장 수가 많으며, 일반적으로 '사제'라고 하면 이들을 가리킵니다. 또 하나는 신성기사단입니다. 교단을 지키는 방패로서 기사수훈을 받은 뛰어난 기사들만이 입단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는 이단심판관입니다. 이들은 제국이 점령한 영토에 가서 그곳에 있는 토속신앙을 말살하고 그 사제들을 숙청하는 일을 합니다. 흔히 '마녀사냥'이라고 불리는 제국 생성 초기의 만행은 이들을 알려주는 가장 좋은 지표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세 집단의 정점에는 교황이 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제 1대 교황은 제국의 황제였던 '알렉산더 지오 1세'였습니다. 그는 뛰어난 지도자이자 훌륭한 성직자로서 사후에는 성인(聖人)으로 추대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는 교황과 황제를 동시에 겸할 인재는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현재 교황은 '쿠리아'라고 불리는 교단의 원탁회의에서 결정됩니다. 사제단, 신성기사단, 이단심판관에서 한번씩 번갈아가며 몇 년 주기로 교황을 선출하여 추대합니다. 대체적으로 이단심판관이 교황이 되는 것은 내부에서도 외부에서도 꺼려하는 일인데, 이단심판관이 교황이 됐을 때엔 커다란 숙청과 전쟁이 항상 함께했기 때문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뭐가 어찌됐든 라오 유일신교의 신자들은 라오가 유일무이한 진정한 신이며 나머지는 거짓된 신, 흔히 악마라 불리는 존재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제국이 전 대륙 통일을 목표로 하고 있듯이, 이들도 라오의 이름이 전 대륙에 퍼져나가길 원합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2. 그 외의 다신교</div><div><br />
</div><div>&nbsp;&nbsp;이 세계의 신은 '신자가 있으면 신이 있다'라고 할 정도로 수없이 많습니다. 오히려 유일신 라오의 경우가 특이할 정도입니다. 산봉우리마다 산신령이 있으며, 악한 기운이 모이는 곳에는 귀신이 있습니다. 시어머니에게 시달리는 며느리를 위해 부억떼기 신이 있는가 하면, 오래 쓴 도구에 깃드는 부상신도 있습니다. 또한 그해&nbsp;농사를 풍성하게 해준다는 늑대신도 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이러한 신들은 라오, 정확히 말하자면 제국이 침략한 곳에선 뿌리부터 뽑혀나갑니다. 신을 모시던 제단은 파괴되고, 신을 모시는 무녀와 무당은 숙청됩니다. 라오를 믿지 않는 자는 어김없이 마녀, 불신자로 몰려 화형당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무도 믿지 않게 된 신은 사라집니다. 혹은 어디론가 떠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이런 다신교는 주로 왕국, 그리고 공화국의 이종족들이 신봉합니다. 하지만 집결된 힘이 없기 때문에 신성주문의 권능을 사용할 수 있는 신도는 한 신의 한 명정도 있으면 많은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한 명이 그 신을 섬기는 직속신관입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뫼비우스(Mobius)</category>

		<comments>http://thelow.egloos.com/499332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6 Jun 2009 08:36:54 GMT</pubDate>
		<dc:creator>TheLow</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국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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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nbsp;이 세계에는 세 국가가 있습니다. 왕국, 제국, 그리고 공화국입니다.<div><br />
</div><div><br />
</div><div>1. 왕국</div><div><br />
</div><div>&nbsp;&nbsp;정식 명칭은 카멜롯 왕국입니다. 왕국은 국왕을 중심으로 한 강력한 귀족연합체입니다. 국왕의 권리는 신에게 받은 절대 권리라는 왕권신수설은 아직 없습니다. 국왕은 가장 큰 영지를 가진 귀족들의 대표에 불과하며, 각 영지에 대한 정치적인 개입은 할 수 없습니다. 영주는 각 영지의 왕이나 다름없습니다. 왕이 유일하게 가지고 있는 권리는 전쟁이 났을 때 각 영지에서 병사를 동원하게 하는 권리 뿐입니다. 그것도 극히 제한적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왕국의 정치 세력은 크게 두가지로 분리되어 있습니다. 왕정파와 귀족파가 그것입니다. 왕정파는 젊은 귀족과 국왕의 기사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왕의 권리의 폭을 넓히고 왕국의 중심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귀족파는 대귀족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왕을 허수아비로 만들어 자신들의 영지에 참견하지 못하게 하고 싶어합니다. 이러한 충돌은 제국의 존재 때문에 표면까지 올라온 적은 없습니다만, 항상 긴장감이 있어온 것은 사실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현재 국왕은 30년 전에 있었던 제국의 7번째 총공격을 훌륭하게 방어한 '윌리엄 아서 알바론 3세'입니다. 그의 나이는 이제 곧 80줄을 바라보고 있으며, 지금은 노환 때문에 침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빨리 다음 국왕을 정해야 합니다만, 그의 아들과 딸은 모두 죽었고, 남아있는 것은 어린 손자, 손녀들 뿐이기 때문에 고민중입니다. 귀족파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허수아비 국왕을 세워 자기들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왕국은 대륙의 동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륙은 동쪽으로 갈수록 마력이 윤택해지고, 산은 푸르며, 강은 깨끗하고, 평야는 넓습니다. 축복받은 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동쪽으로 조금 더 가면 바다가 나옵니다. 바다를 건너면 '데이던(Daydawn)'이라 불리는 오리엔탈 문명권이 있습니다. 데이던과의 무역도 왕국의 중요한 수입원 중의 하나입니다. 북쪽은 산골 마을이 대부분입니다. 타무라 촌은 왕국의 북쪽 변경에 있습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2. 제국</div><div><br />
</div><div>&nbsp;&nbsp;정식명칭은 시그마 제국입니다. 황야를 달리던 유목민족 중에 뛰어난 무골을 지닌 자가 나타나 황제를 칭하며 주변 지역을 침략하여 수중에 넣은 것이 그 시작입니다. 그는 유목민족이라는 것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세련된 감수성을 가지고 있었으며, 제국을 대륙 굴지의 국가로 만들고, 자신의 씨족을 대대로 황제란 이름의 최고권력자로 만드는 데 성공합니다. 현재 제국은 수없이 많은 영토와 강한 군사력, 그리고 충성심 높은 국민들로 이뤄진 왕국의 가장 큰 적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제국에는 황제는 있어도 귀족은 없습니다. 모든 국민은 능력만 있으면 황제 직속의 관리가 될 수 있습니다. 황제의 바로&nbsp;밑에는 관리들의 정점인 재상이 있으며, 그 아래에 수없이 많은 집정관(문관), 집무관(무관)이 있습니다. 영지를 관리하는 관리는 총독이라 불리며 황제의 허락을 받아 그 땅을 관리합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황제의 병사들이 가진 가장 무서운 점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황제에 대한 맹신적인 충성입니다. 그들은 황제를 위해서라면 폭탄을 가지고 적진을 향해 달리라고 해도 그렇게 할 것입니다. 왕국이 지금까지 제국의 공격을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마법사의 차이 때문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풍요로운 땅과 윤택한 마력을 가진 동쪽의 왕국과는 달리 서쪽의 제국은 황야와 고갈된 마력의 땅이었습니다. 그런 지형 때문에 제국은 전통적으로 마법사를 무시하는 풍토가 강했습니다. 따라서 제국에는 종군 마법사가 아예 없다싶이 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그렇다고 왕국이 적극적인 역습을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그저 보신이라는 작은 실로 연결된 귀족들의 연합체에 불과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매번 공격을 한다 하더라도 제국이 받는 피해는 그다지 크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지루한 전란의 시기가 몇차례 반복되었습니다.</div><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ps: 제국이 마력이 없고, 마법사를 경시하는 반면, 화약이 발명되어서 총포가 있다는 설정을 쓰고 싶은데 찬성하시는 분?</font></div><br />
<div><br />
</div><div>3. 공화국</div><div><br />
</div><div>&nbsp;&nbsp;공화국, 밀라노 공화국은 동쪽의 왕국, 서쪽의 제국이 있는 북쪽에서 한걸음 물러난 남쪽에 있는 국가입니다. 대통령이라는 국가 수반이 다스리고 있으며, 행정, 사법, 입법(정부, 법원, 국회)라는 삼권분립이 되어있습니다. 다른 두 국가와는 달리 아주 젊은 신생국가이며,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매우 특이하면서도 다른 두 국가가 보기엔 매우 위험한 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하지만 다른 왕국과 제국은 이 국가를 침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이 국가가 가지고 있는 가장 강한 면모 중 하나 때문입니다. 바로 이종족의 자유로운 수용입니다. 다른 두 국가에선 인간보다 열등한 것으로 취급받는 이종족들이 여기에선 평등한 생활이 보장됩니다. 나라를 잃은 드워프, 엘프는 물론이고, 하프오크, 하플링, 놈 등등이 자유롭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당연하다면 당연하게도 이렇게 많은 이종족이 한곳에서 생활하면 범죄가 발생하기 마련이라서, 공화국은 군사력보다는 치안이 더 강한 국가입니다.</div><div><br />
</div><div>&nbsp;&nbsp;현재 대통령은 14대 대통령인 맨슨입니다. 현재 집권 6개월째이며, 크게 잘하는 것은 없지만, 못하는 것도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민감한 사람은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어렴풋이 느끼고 있습니다.</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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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6 Jun 2009 03:42: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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