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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 H A T S K Y ' s     T H I N K I N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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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NATEON / EMail : thatsky@empal.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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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6 Nov 2008 03:3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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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 H A T S K Y ' s     T H I N K I N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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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휴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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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휴식 ... 어떻게 쉬지?<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1/18/60/c0060260_49224ee827be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1/18/60/c0060260_49224ee827be1.jpg');" /></div><br/><br/>tag : <a href="/tag/낙엽" rel="tag">낙엽</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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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I n d i _ p a p e r </category>
		<category>낙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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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05:16:03 GMT</pubDate>
		<dc:creator>몽상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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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프레시안기사] 우리나라 5집 발매 인터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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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pt"><a title="[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801fbf"><strong>[기사원문보기]</strong></span></a></span><br><br><table style="TABLE-LAYOUT: fix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10"><strong></strong></td><td class="article_1" colspan="2"><a class="article_title" onmouseover="window.status = '기사보기'; return true" onfocus="this.blur();" onmouseout="window.status = ''; return true"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strong><span style="COLOR: #ff4400">"삶과 사랑'이 모든 걸 내포합니다"</span></strong></a> </td></tr><tr><td width="10">&nbsp;</td><td class="article_2" colspan="2">[인터뷰] 10년 세월 견딘 민중 노래패 '우리나라' </td></tr><tr><td colspan="3" height="7"></td></tr><tr><td width="10">&nbsp;</td><td class="edit_time" width="300"></td><td class="edit_time" align="right" width="395"><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align="left" width="46"><a title="글자 크게 보기" href="javascript:eventFaceLarger()"></a></td><td align="right" width="44"><a title="글자 작게 보기" href="javascript:eventFaceSmaller()"></a></td><td align="middle" width="95"><!--기사 클리핑--><a onmouseover="window.status = '기사클리핑'; return true" title="기사클리핑" onclick="javascript:window.open('/Scripts/section/menu/clipping.asp?article_num=60081004030641&amp;s_menu=문화','new_value','width=390,height=270,resizable=0,scrollbars=0');" onmouseout="window.status = ''; return true" href="javascript:;"></a></td><!--뉴스 보내기				<td width="87" align="right"><a href="javascript:;" onclick="window.open('/Scripts/section/menu/article_send.asp?article_num=60081004030641','mail_send','left=0,top=0,width=290,height=385,resizable=0,scrollbars=0');" title="뉴스보내기" onmouseover="window.status = '뉴스보내기'; return true" onmouseout="window.status = ''; return true"><img src="/img/article/ico_mail.gif" width="87" height="16" border="0"></a></td>--><td align="left" width="83"><!--프린트 하기기--><a onmouseover="window.status = '프린트'; return true" title="프린트 하기" onclick="window.open('/Scripts/section/menu/print.asp?article_num=60081004030641','print_win','width=750,height=700,top=0,left=80,scrollbars=1');" onmouseout="window.status = ''; return true" href="javascript:;"></a></td></tr></tbody></table></td></tr><tr><td colspan="3" height="2"></td></tr><tr bgcolor="#bfbdbd"><td width="10" bgcolor="#bfbdbd" height="1"></td><td colspan="2"></td></tr><!--- 상단의 출력/메일 메뉴 부분 ---></tbody></table><!---- //타이틀 끝----><!-- ########################## 기사 본문 시작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olspan="2" height="10"></td></tr><tr><td width="10"></td><td class="article_3" style="PADDING-RIGHT: 1px; TEXT-ALIGN: justify" valign="top" align="left"><div id="articleBody" style="VISIBILITY: visible">&nbsp;<span style="COLOR: #003399">"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을. 어찌 잊을 수 있을까요. 우리 촛불의 바다를.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오늘의 함성 뜨거운 노래 영원히 간직해요. 광화문 네거리에서 우리 다시 만나요.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span><br>&nbsp;&nbsp;<br>&nbsp;&nbsp;지난 7월 7일, 광화문 촛불 문화제에서 불렸던 '다시 광화문에서'라는 노래다. 당시 노래에 대한 반응은 꽤 뜨거웠다. 사람들은 '낯선' 노래가 품고 있는 수 많은 '촛불의 마음'에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그런데 이 노래를 부른 가수는 누구?<br>&nbsp;&nbsp;<br>&nbsp;&nbsp;바로 노래패 '우리나라'다. 일반 시민에게 낯선 이름이지만, 알고보면 민중·재야 현장에서 섭외 1순위인 노래패다. '벗들이 있기에', '경의선 타고', '우리 하나 되어' 등 이들의 노래는 한국 현대사를 관통하며 우리 사회를 성찰하게 하는 힘이 있었기 때문이다.<br>&nbsp;&nbsp;<br>&nbsp;&nbsp;지난 1999년 만들어져 그 동안 4장의 정규 앨범과 7장의 기획 음반을 발표하며, 대추리 등 우리 사회 곳곳의 '힘 없는' 사람들과 노래로 함께 해 온 우리나라는 한 동안 다소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조용','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none"><span style="COLOR: #660000"><strong>조용</strong></span></a>'했다. 그리고 무려 5년 만에 들고 나온 5집 앨범은 '말랑말랑'해졌다. 11곡의 주제어도 '삶과 사랑'이다.<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600"><img height="400"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jpg" width="6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600"><rimgcaption>▲ 지난 1999년 만들어져 그 동안 4장의 정규 앨범과 7장의 기획 음반을 발표하며, 대추리 등 우리 사회 곳곳의 '힘 없는' 사람들과 노래로 함께 해 온 우리나라는 한 동안 다소 '조용'했다. 그리고 무려 5년 만에 들고 나온 5집 앨범은 '말랑말랑'해졌다.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nbsp; <p class="moreless_top" id="more424_0"><span style="CURSOR: pointer" onclick="toggleMoreLess(this, '424_0','더보기','접기'); return false;"></span></p><div class="moreless_content" id="content424_0" style="DISPLAY: block">하지만 지난 1일 오후 서울 서교동에 위치한 '우리나라' 작업실에서 만난 우리나라 단원들은 '말랑말랑해졌다' 대신 "나이가 드는 것으로 봐달라"고 했다. '삶과 사랑'이야말로 "진지하지만 친근한 주제 아니냐"는 얘기였다.<br>&nbsp;&nbsp;<br>&nbsp;&nbsp;<b>'삶과 사랑'…"민중가요 맞아?"</b><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400"><img height="267"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1].jpg" width="4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400"><rimgcaption>▲ 백자 씨는 이번 앨범에 대해 "한 노래패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멤버들끼리 함께 겪은 어려움 등 우리가 공유한 것을 표현한 것이고, 그런 것이 삶과 사랑이란 주제 속에 묻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백자 씨는 이번 앨범을 놓고 "한 노래패를 10년 가까이 하면서 멤버들끼리 함께 겪은 어려움 등 우리가 공유한 것을 표현한 것이고, 그런 것이 삶과 사랑이란 주제 속에 묻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사람들이 우리에게 거는 기대가 있다는 걸 안다. 그동안 큰 아픔이 있는 곳, 싸움 있는 곳에 같이 했으니까. 그래서 선곡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기존 음반에 비해서 그런 목소리가 많이 사라졌다고 하면 맞는 말일 수 있다.</span><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이번 앨범은 지적한 대로 기존에 비하면 개인적 사색이 많이 들어가 있는 편이다. 물론 대중가요에 비하면 턱도 없지만. 어떤 이는 투쟁 현장에 대해 고민을 하다가 그냥 희망적으로 얼버무렸다고 비판하기도 한다.<br>&nbsp;&nbsp;<br>&nbsp;&nbsp;그러나 우리가 내년이면 '우리나라'를 시작한 지 10년이다. 한 노래패를 10년 동안 하면서 그 사이 아픔이 많았다. 특히, 경제적인 어려움. 그런 것들을 함께 경험했다. 더욱이 모든 단원이 어느덧 30대가 됐다. 20대에 우리나라를 시작해 30대로 넘어오면서 생긴 고민이 버무러져 나온 것이라 보면 된다. 나이가 느껴지는 음반으로 봐 달라."</span><br>&nbsp;&nbsp;<br>&nbsp;&nbsp;<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박일규','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none"><span style="COLOR: #660000"><strong>박일규</strong></span></a> 씨도 "삶과 사랑이란 주제가 운동과 동떨어진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광화문의 촛불에는 이미 '사랑'이 들어가 있다. 사람들은 자신과 자신의 아이, 가족, 나라를 사랑하기 때문에 정부가 부당하다는 것을 알았던 것이다. 최근 경찰 수사로 다시 이슈가 됐지만, 엄마들의 사랑을 감안해 보면 유모차를 끌고 나온 건 너무나 당연하다. 이렇게 보면 삶과 사랑, 모든 게 통해있지 않나. </span><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우리들 음반을 직설적 화법으로만 이해한다면 이번 앨범이 이전과 다르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이렇게 조금 더 깊은 소리에 귀 기울이면 결국 같은 맥락임을 알 수 있을 것이다."</span><br>&nbsp;&nbsp;<br>&nbsp;&nbsp;결국 노래패 '우리나라'가 노래하는 '삶과 사랑'은 실은 '(운동 그리고) 삶과 사랑'인 셈이다. 이전까지의 앨범에는 없었던 괄호가 이제는 생긴 것일 뿐이다. 어쩌면 이번 앨범의 묘미는 노래 속 행간에 숨어 있는 그 의미들을 찾아보는 것일지도 모르겠다.<br>&nbsp;&nbsp;<br>&nbsp;&nbsp;<b>"아이를 낳으니까 확실히 노래 부를 때 감정이 달라졌다"</b><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img height="450"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2].jpg" width="3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rimgcaption>▲ 2번 트랙의 &lt;사랑이지요&gt;를 부른 보컬 박일규 씨는 "아이를 낳고 난 뒤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앨범을 내지 않는 대신, 대학로 한 소극장과 일본 내 민족학교를 오가며 공연에 열중했던 지난 5년 사이 '우리나라' 단원 모두에게 큰 변화가 있었다. 어느덧 '미혼' 단원이 한 명도 없어졌고, 모든 단원이 아이의 엄마, 아빠가 됐다. 이번 앨범의 2번 트랙에 실린 &lt;사랑이지요&gt;는 그런 의미에서 돋보이는 곡이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003399">"그댈 처음 만나 설레던 날들, 어쩔 줄 몰라 지새던 밤들, 이름 모를 별들에도 이름을 지어주던 그날들 정말 아름다웠죠. 사랑이지요, 그래요 사랑이에요. 세상 모든 것이 의미가 되는 사랑이지요. (…)"</span><br>&nbsp;&nbsp;<br>&nbsp;&nbsp;이 곡의 작사를 맡은 백자 씨는 "아이의 잠든 모습 보면서 부모로서 새로운 세계를 만나는 것을 표현했다"며 "아이라는 존재가 음악 하는 데 많은 영향을 줬다"고 고백했다.<br>&nbsp;&nbsp;<br>&nbsp;&nbsp;이 곡의 보컬은 지난 3월 한 아이의 엄마가 된 박일규 씨가 맡았다. 그는 "아이를 낳으니까 확실히 노래 부를 때 감정이 달라졌다"고 말했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처음에 이 곡을 나보고 부르라고 했을 때 당황했었다. 이제 갓 학교에 들어가 아무 것도 모르고 간신히 '앞으로 배워 나가야겠다'고 다짐하는 사람에게 학교를 졸업한 느낌으로 노래를 부르라고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내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의 느낌을 떠올리며 감정을 몰입할 수 있었다. 이 노래를 부르면서 아이에 대한 사랑이 더 깊어진 것 같다."</span><br>&nbsp;&nbsp;<br>&nbsp;&nbsp;박 씨는 이 노래를 녹음하면서 유축을 위해 녹음을 중간 중간 멈출 수밖에 없었던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그렇게 고생하며 녹음한 음반을 그는 제일 먼저 아이에게 들려줬다. 아이는 그가 그렇게 고생해 부른 노래에 민감하게 반응했단다.<br>&nbsp;&nbsp;<br>&nbsp;&nbsp;<b>촛불…"앞으로 어떻게 노래해야 할지 알려준 위대한 축제의 장"<br>&nbsp;&nbsp;<br>&nbsp;&nbsp;</b>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img height="450"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3].jpg" width="3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rimgcaption>▲ <span style="COLOR: #660000"><span style="COLOR: #000000">"경이로웠다. 놀라웠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런 힘을 만들어 보자는 메시지를 가지고 노래했었다. 그러나 그 힘은 우리의 힘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이광석','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none"><span style="COLOR: #660000"><strong>이광석</strong></span></a> 씨의 말이다. </span></span>ⓒ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4번 트랙에 실린 &lt;다시 광화문에서&gt;는 '우리나라'가 지난 7월 인터넷을 통해 발표했던 싱글 앨범에 수록됐던 곡이었다. 사실 이 노래는 지난 2002년 미군 장갑차에 깔려 숨진 효순이 미선이를 위한 촛불 집회를 보고 만든 곡이다.<br>&nbsp;&nbsp;<br>&nbsp;&nbsp;이 노래를 작사·작곡한 이광석 씨는 올해 봄, 다시 타오른 거대한 촛불을 보며 다시 이 노래를 손질해 세상에 내놓았다. '우리나라'에게 이번 촛불은 어떤 의미였을까?<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경이로웠다. 놀라웠다. 우리는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런 힘을 만들어 보자는 메시지를 가지고 노래했었다. 그러나 그 힘은 우리의 힘으로 시작되지 않았다. </span><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오랫동안 운동을 해 왔던 우리보다 시민들이 끈질기고, 간고하고, 정말 사랑하고 있다고 밖에 표현할 수 없었다. 그것이 그 거대한 힘을 만들어 낸 것이다. 사랑만으로 저렇게 자기 실천을 보여줄 수 있구나를 보여줬던 위대한 축제의 장이었다."</span><br>&nbsp;&nbsp;<br>&nbsp;&nbsp;이광석 씨의 말이다. 그는 또 "광화문의 촛불에서 새로운 문화를 봤다"고 했다. "그동안 '우리나라'도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문화를 사람들이 스스로 드러내고 나누고 있었다"는 것이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이전까지는 노래를 만들고, 부르면서도 그 속에 우리의 목소리만 있었던 것 같다. 노래가 설명조였다. 그러나 촛불을 통해 시민 각자의 문화와 느낌을 대변해 줄 수 있고, 살려낼 수 있는 노래가 많아져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 우리는 그것을 어떻게 녹여낼 수 있을까. </span><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또 광화문에 모인 사람들은 직업, 연령, 종교 등 많은 것들이 다양했다. 그런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그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노래가 없었다. '헌법 제1조'만 끝없이 불렸다. 그 노래는 명료했다. 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이 그 노래를 함께 불렀다. 왜 그런 것일까? 광화문의 촛불은 우리에게 이런 고민을 남겼다. 남은 실험은 우리 몫이다."</span><br>&nbsp;&nbsp;<br>&nbsp;&nbsp;<b><span style="COLOR: #000000">노래패에 9년이란 세월은…</span></b><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righ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img height="450"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4].jpg" width="3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00"><rimgcaption>▲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한선희','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none"><span style="COLOR: #660000"><strong>한선희</strong></span></a> 씨는 "대학 시절 모두 노래패를 했던 단원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노래를 하고 싶다는 욕심, 그것이 '우리나라'의 첫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내년이면 '우리나라'는 10년이 된다. "강산도 변한다"는 그 긴 세월 동안 '우리나라'를 처음 시작할 때와 지금의 마음은 다른 것이 있을까?<br>&nbsp;&nbsp;<br>&nbsp;&nbsp;한선희 씨는 "대학 시절 모두 노래패를 했던 단원들이 사회에 나와서도 계속 노래를 하고 싶다는 욕심, 그것이 '우리나라'의 첫 마음이었다"고 설명했다.<br>&nbsp;&nbsp;<br>&nbsp;&nbsp;'노래로 과연 먹고 살 수 있을까?' 주변의 걱정만큼이나 본인들에게도 쉽지 않은 결정이었다. 어쩌면 "우리 모두 끝까지 살아남는 사람이 되자"던 처음의 다짐은 그런 시선에 대한 '오기'이기도 했다.<br>&nbsp;&nbsp;<br>&nbsp;&nbsp;그런데 바로 그 결심이 어려울 때마다 다시 다잡아 주는 끈이 됐다고 했다. 첫 단원들이 그대로 9년째 함께 노래를 하고 있는 것은 바로 그 힘 때문이다.<br>&nbsp;&nbsp;<br>&nbsp;&nbsp;10년 세월에 대해 얘기하면서 '우리나라' 단원은 모두 숙연해졌다.<br>&nbsp;&nbsp;<br>&nbsp;&nbsp;이광석 씨는 "대학 땐 목적이 중요했고 시대 상황을 이겨내려는 의지에 얽매여 노래를 불렀다면, 지금은 사람과 사랑이 노래 속에 녹아드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것이 '우리나라'가 앞으로 10년을 2~3번 지날 때까지 갈 수 있는 힘일지도 모른다"고 덧붙였다.<br>&nbsp;&nbsp;<br>&nbsp;&nbsp;이 말에 모두 갑자기 모두 웃으며 "와"하고 박수를 친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2008년 들어 최고 멋진 말 했네."</span><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000000"><b>'우리나라'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뽀뽀</b></span><br>&nbsp;&nbsp;<br>&nbsp;&nbsp;서서히 인터뷰를 마무리할 시간, 기자는 끝내 참았던 질문을 던졌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우리나라' 활동을 하면서 먹고살 만하긴 한가? 사람들이 많이들 궁금해 한다."</span><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left"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50"><img height="350"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5].jpg" width="35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350"><rimgcaption>▲ 붉은 색 입술들이 인상적인 다소 '섹시한' 앨범 쟈켓.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br>&nbsp;&nbsp;백자 씨가 우문에 현답을 했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자꾸 뭐 먹고 사냐고 묻는데, 어제 아침에 먹은 <a onclick="javascript:window.open('http://www.lawmarket.co.kr/temp/list.asp?site=pressian&amp;person_name=이슬','personpop','toolbar=no,location=no,directories=no,status=yes,menubar=no,scrollbars=yes,resizable=yes,width=1,height=1');" href="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04030641#none"><span style="COLOR: #660000"><strong>이슬</strong></span></a>, 오늘 또 처음처럼 먹는다. 됐나?"</span><br>&nbsp;&nbsp;<br>&nbsp;&nbsp;또 한 번 한바탕 웃음이 쏟아진다. 그 끝에 한선희 씨가 "최근 월급제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올해 법정 최저임금 78만원에는 훨씬 못 미치고 그마저도 '체불'될 때가 있다지만.<br>&nbsp;&nbsp;<br>&nbsp;&nbsp;끝으로 붉은 색 입술들이 인상적인 다소 '섹시한' 앨범 쟈켓 얘기를 꺼냈다. 백자 씨는 이렇게 말했다.<br>&nbsp;&nbsp;<br>&nbsp;&nbsp;<span style="COLOR: #660000">"우리는 별 생각 없이 정한 쟈켓인데 사람들이 이런 저런 의미를 부여해주더라. 여러 사람이 불러서 하나의 목소리 만들어내는 코러스적인 대합창의 의미가 아닐까. 나는 이 앨범은 '우리나라'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에게 주는 키스라고 말하고 싶다. 좋잖아, 뽀뽀."</span><br>&nbsp;&nbsp;<br>&nbsp;&nbsp;'우리나라'는 오는 18일 홍대 '롤링홀'에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오후 4시와 7시, 2회 공연이다. 티켓 예매는 '우리나라' 홈페이지(☞<a href="http://www.uni-nara.com,/" target="_new"><a title="[http://www.uni-nara.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uni-nara.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ff4400">바로 가기</span></strong></a></a>, 문의 02-333-5909)에서 할 수 있다.<br>&nbsp;&nbsp;<br>&nbsp;&nbsp;인터넷 예매 시 3만 원, 현장 구매 시 3만5000원인 한 장의 티켓을 들고 '우리나라'가 전하는 '뽀뽀'를 받으러 나가보는 건 어떨까? '삶과 사랑'이라는 영원한 인생의 '화두'에 대해서도 함께 나누면서.<br>&nbsp;&nbsp; <table class="article_copy"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style="PADDING-RIGHT: 3px; PADDING-LEFT: 8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600"><img height="400" hspace="0" src="http://www.pressian.com/images/2008/10/07/60081004030641[6].jpg" width="600" border="1" name="img_resize"></td></tr><tr><td style="PADDING-RIGHT: 8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2px; PADDING-TOP: 3px" width="600"><rimgcaption>▲ '우리나라'는 오는 18일 홍대 '롤링홀'에서 5집 발매 기념 콘서트를 갖는다. 오후 4시와 7시, 2회 공연이다. 티켓 예매는 '우리나라' 홈페이지(☞<a href="http://www.uni-nara.com,/" target="_new"><a title="[http://www.uni-nara.com]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uni-nara.com/"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ff4400">바로 가기</span></strong></a></a>, 문의 02-333-5909)에서 할 수 있다. ⓒ프레시안 </rimgcaption></td></tr></tbody></table><!---- //기사 본문 끝 ----><!---- 관련링크 기자 시작----><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10">&nbsp;</td><td>&nbsp;</td></tr><tr><td width="10">&nbsp;</td><td class="article_link"><br></td></tr><tr><td width="10" height="20">&nbsp;</td><td class="article_writer" align="right" height="20"><a class="article_writer" href="mailto:aza1486@pressian.com"><strong><span style="COLOR: #ff4400">정리=김하나，사진=여정민</span></strong></a>/기자</td></tr></tbody></table></div><p class="moreless_bottom" id="less424_0"><span style="CURSOR: pointer" onclick="toggleMoreLess(this, '424_0', '더보기', '접기'); return false;"></span>&nbsp;</p><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2pt"><span style="COLOR: #193da9">1. 10월 18일(토) 16:00 19:00 공연 콘서트 티켓 예매하러 가기</span></span><br></span><span style="BACKGROUND-COLOR: #d0ff9d"><a href="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08005324" target="_blank"><font size="3"><span style="FONT-FAMILY: 돋움"><strong><span style="COLOR: #ff4400"><span style="BACKGROUND-COLOR: #d0ff9d">인터파크</span><br></span></strong></span></font></a></span><font style="BACKGROUND-COLOR: #d0ff9d" size="3"><a href="http://concert.ticketlink.co.kr/detail/place_end01.jsp?pro_cd=B0044424" target="_blank"><font style="BACKGROUND-COLOR: #d0ff9d" face="돋움" color="#ff4400" size="3"><strong>티켓링크</strong></font></a><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BACKGROUND-COLOR: #ffffff"><span style="FONT-FAMILY: 돋움"><u>* 인터넷으로 <strong>예매</strong>하시면 <strong>30,000원</strong> 콘서트 당일 <strong>현장구매</strong>&nbsp;<strong>35,000원</strong> 입니다.<br></u><span style="FONT-SIZE: 12pt"><a title="[http://www.rollinghall.co.kr/index.cgi?action=main&amp;thread=01r04]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rollinghall.co.kr/index.cgi?action=main&amp;thread=01r04"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ff4400">공연장 찾아오기</span></strong></a><br><br><a title="[http://www.uni-nara.com/414]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uni-nara.com/414" target="_blank"><strong><span style="COLOR: #193da9">2. 5집음반 구매하기</span></strong></a><br><br><a title="[http://www.uni-nara.com/415]로 이동합니다." href="http://www.uni-nara.com/41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193da9"><strong>3. 5집음반 모바일 서비스 바로가기</strong></span></a></span></span></span></font></div></td></tr></tbody></table><!---- //기사 본문 끝 ----><!---- 관련링크 기자 시작----><br/><br/>tag : <a href="/tag/우리나라5집" rel="tag">우리나라5집</a>,&nbsp;<a href="/tag/프레시안" rel="tag">프레시안</a>,&nbsp;<a href="/tag/삶과사랑" rel="tag">삶과사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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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7 Oct 2008 08:15:22 GMT</pubDate>
		<dc:creator>몽상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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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민중의소리기사]9년동안 '우리나라'를 이끌어온 소감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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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vop.co.kr/2008/09/29/A00000223264.html">민중의 소리에 기사가 떳다는..</a>&nbsp;<br>그런데 반나절도 안돼서 완전 밀려 버렸다는..<br>그것도 화면 아래로 내려간 것이 아니고 완전 사라졌다는..<br>시끄러운 세상, 하루에도 수많은 기사거리가 쏟아지는 판국에, 음반 한장 냈다고 무슨 정승대접을 받겠다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nbsp;내리려거든 문화란에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검색을 해야 볼수 있으면.. 좀.. 거시기 하네..쩝.&nbsp;<br>살짝..어이상실.. <br><br><br><h2 id="content_title"><a class="society" href="http://www.vop.co.kr/2008/09/29/A00000223264.html">9년 동안 '우리나라'를 이끌어온 힘은?</a></h2><h3 id="content_subtitle">[인터뷰] 5년만에 5집으로 돌아온 노래패 '우리나라'</h3><p id="content_author">박유진 기자 / libero1990@naver.com</p><ul id="content_tab"><li class="selected" id="content_tab_article"><a href="">기사본문</a> <!-- <li id="content_tab_photo"><a href="">관련 사진</a></li> --><!-- <li id="content_tab_video"><a href="">관련 동영상</a></li> --><!-- <li id="content_tab_slide"><a href="">관련 슬라이드</a></li> --></li></ul><p id="content_letter_scale"><a onclick="change_font_size($('content_body'), '+'); return false;" href="http://www.vop.co.kr/2008/09/29/A00000223264.html#"><img alt="+ 글자크게" src="http://www.vop.co.kr/templates/images/buttons/btn_plus.png"></a> <a onclick="change_font_size($('content_body'), '-'); return false;" href="http://www.vop.co.kr/2008/09/29/A00000223264.html#"><img alt="- 글자작게" src="http://www.vop.co.kr/templates/images/buttons/btn_minus.png"></a> 글자크기 </p><div class="newsText" id="content_body"><span style="COLOR: #a52a2a">“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는 ‘우리나라’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에게도 ‘우리나라’ 앨범을 사는 것이 부담일 것도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음반을)많이 사달라고 말하는 건, 넌지시 손 잡고 함께 가자고 말하고 싶어서죠.”</span><br><br>5년만에 들고 온 5집음반을 앞에 두고 박일규 단원은 조심스럽지만 당당하게 말했다. “어렵지만 조금이나마 함께 나눌 수 있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조금의 투자로 삶의 여유도 함께 즐기고 가슴속에 희망도 조금 더 담아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그의 말에서 ‘우리나라’가 5년동안 준비해서 내놓은 앨범의 ‘내공’이 느껴진다.<br><br>갑자기 쌀쌀해진 어느 가을날. ‘가을’을 닮은 앨범을 들고 돌아온 ‘우리나라’를 만났다.<br><br><dl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 style="WIDTH: 550px"><dt><img height="357" alt="5년만에 5집 발매한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 src="http://archivece.vop.co.kr/images/1e93fa37a46c5bd1afd047de33658aa6/2008-09/29092742_CHOL0373.jpg" width="550"> </dt><dd><ul><li class="media"><li class="desc">5년만에 5집 발매한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 <li class="articleContent"></li><li class="more"><a href="http://photo.vop.co.kr/" target="_blank">사진더보기</a> </li><li class="copyright">ⓒ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li></ul></dd></dl><br><span style="COLOR: #000080">-2003년 8월 4집음반 발표이후 5년만이다. 어떻게 지내셨나</span><br>이혜진(2003. 9), 이광석(2003. 11), 한선희(2004. 10)단원이 솔로음반을 냈고, 세상이야기 3,4 앨범이 나왔다. 작년에는 일본에서 ‘우리학교는 우리 고향이다’ 민족학교 순회공연도 했다. 그 사이 세 명이 결혼하고 애도 넷이나 태어나고..‘재생산’의 시간이었다. (웃음)<br><br><span style="COLOR: #000080">-5년만에 나온 앨범 소개 좀 해달라</span><br><br>‘삶과 사랑’에 대한 우리 나이 대의 정서를 많이 담았다. 우리 대표가 ‘고백의 미학’이라고 얘기했는데, 전체적으로 사색적이면서도 희망적인 삶에 대한 고백, 사랑에 대한 고백이라고 볼 수 있다. 사색을 깊게 담고, 어떤 아픔이나 삶의 무게를 딛고 서는 희망을 담았다.<br><br><span style="COLOR: #000080">-앨범이 좀 ‘말랑말랑’해진 느낌인데</span><br><br>다들 애도 낳고(웃음), 나이들도 이제 평균적으로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학생이었던 팬들도 사회인이 되고 그러다보니... 20대 후반에서 30대로 넘어오면서 느껴지는 삶, 세상에 대해 생각하다보니 노래들이 그렇게 된 것 같다. <br><br><span style="COLOR: #000080">-박일규 단원은 ‘사랑이지요’라는 곡을 부르셨는데 어떤 마음으로 그 노래를 부르셨는지</span><br>(‘사랑이지요’는 아기의 잠든 모습을 보는 엄마의 설레고 행복한 마음을 노래한 곡으로, 몇 달 전 아이를 낳은 박일규 단원이 부른 솔로곡이다)<br><br>처음 단원들이 이 노래를 부르라고 했을 때 정말 당황스러웠다. 아이가 처음 태어났을때 어떻게 키워야하는지도 잘 몰랐던 것처럼 이 노래도 마찬가지였다. 사실 아이 낳고나서 앨범준비 하면서 배에 힘도 안들어가고, 노래도 안한지 오래되서 감도 안오고 마이크나 녹음장도 낯설어서 애먹었다. 그런 저에게 다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불어넣어주고자 단원들이 나름 배려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치열함만큼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 노래를 부르면 나에게 적잖은 자극이 되고 아이에 대한 내 마음가짐도 자극이 될 것이란 생각이 들어서 열심히 했다. 아이를 낳았을 때는 아무것도 모르다가 키우면서 조금씩 아이에 대한 사랑을 더 키워가고 배워가는 것처럼 지금은 오히려 부르면 부를수록 제 노래가 되어가는 것 같다. <br><br><span style="COLOR: #000080">- 4집과 5집사이 시간의 공백이 큰데 힘든 점은 없었나</span><br><br>한선희:사실 음반을 제작하려면 아무래도 목돈이 필요하다. 노래에 대한 욕심만큼 음질등에도 많이 신경쓰려고 하니까. 음반 선주문이나 특별후원, 주주모집 등 많은 후원인들 도움으로 근근히 버텨오면서 ‘우리나라’ 단원들이 자기 월급이나 후원금이 모두 없다는 두려움 속에서 음반을 제작했다. 일단 재정 만드는게 제일 어려웠지만 우리 내부에서 5년동안에 속앓이도 많았던만큼 내실있게 음악적으로 많이 느껴보려고 하는 우리 자체의 노력이 있어 풍성했다고 평가한다.<br><br>처음에 음반 작업 시작하면서 일단은 편곡도 우리들끼리 해보자 하면서 욕심을 많이 가졌다. 우리끼리 수집회의도 많이 해보고 그런 과정에서 토론이나 실험도 많이했다. 하다보니 역량에 한계가 있어서 세션분들의 도움을 받았지만, 애초에 의도했던것처럼 모두가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함께 고민하고 함께 펼쳐내는 작업들을 해보려고 노력했고 평소에 생각하지 않았던 단원들의 음악적 색깔이나 느낌이 많이 도출된 점도 좋았다. 사실 제일 많은 곡을 창작하시는 백자씨나 녹음 등 실무 담당 광석씨, 화음을 담당한 혜진씨는 고생을 좀 했지만 결국에는 우리들 안에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한다.<br><br>백자:우리가 이제까지 냈던 음반 중에 5집이 제일 힘든 음반이었던 것 같다. 이번에 ‘우리나라’가 민중가요계에서는 투자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했다. 10만원이상 주식을 사서 1년 뒤에 음반판매 수익을 계산해서 판매액을 돌려받으시는건데, 사실상 투자하신 분 중 그 어떤분도 투자한 금액보다 더 많이 받으실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으실거다. 어려운 우리 상황을 다 아시니까. 선주문 받아서 제작비에 보태고, 3만원이상 후원회원 받고, 주주모집을 했고 모자라는 금액은 또 어떻게 어렵게 모았다. 사실 음반이 아니더라도 올해들어 다들 재정적으로 쉽지 않았는데 음반을 내기로 결정하고 어려움 속에서 만들다보니 재정적 압박은 더 심해져서 힘들었다.<br><br>또 공백기간이 길어서 오랜만에 앨범을 내는데 ‘한 방’ 보여줘야 한다는 부담에 선곡과정도 쉽지 않았다. 지금 작업실로 이사오면서 작업실 안에 녹음실을 하나 만들었다. 목소리나 건반, 기타 녹음은 이 작업실에서 하는데 시간에 쫓기지 않는 반면 언제든 할 수 있는 녹음이다보니 기간이 길어지기도 했다.<br><br><dl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 style="WIDTH: 550px"><dt><img height="367" alt="&quot;'우리나라' 5집 많이 사주세요&quot;" src="http://archivece.vop.co.kr/images/1e93fa37a46c5bd1afd047de33658aa6/2008-09/29092516_CHOL0387.jpg" width="550"> </dt><dd><ul><li class="media"><li class="desc">"'우리나라' 5집 많이 사주세요" <li class="articleContent"></li><li class="more"><a href="http://photo.vop.co.kr/" target="_blank">사진더보기</a> </li><li class="copyright">ⓒ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li></ul></dd></dl><br><span style="COLOR: #000080">-그렇게 어렵게 활동하면서도 멤버교체가 거의 없었는데 9년동안 ‘우리나라’로 살 수 있었던 힘은</span><br><br>혜진:글쎄 나도 내가 왜 안나가는지 모르겠다. <br><br>백자:조국과 민족에 대한 뜨거운 사랑?? (웃음) 이번 앨범에 ‘조금 더 가다보면’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처럼 조금 더 가다보면 뭔가 있다고 생각하는게 아닐까<br><br>일규:아이 갖고 나서 설렁설렁 일하면서 다른 사람들은 ‘이쯤되면 직장을 그만두고 애를 키워야 하나’하고 고민할텐데 저는 다른 단원들이 그랬던것처럼 ‘아이를 낳고 언제 복귀해야 하나’를 고민했다. 일반적으로 얘기하는 최저생계비도 벌기 힘들다 하더라도... 그것과 관계없는 다른 무언가가 있는 것 같다. 다른 회사들보다 출산 후 몸조리 기간도 훨씬 많이 배려해주고, 복귀해서는 또 아이 때문에 힘든 모습을 감싸주고 안아주고... 이쯤되면 그만두라는 말도 나올만도한데 그렇지도 않고... 그렇게 감싸안아주는 모습이 ‘우리나라’ 아닐까. <br><br>서로의 아주 약한 부분이나 강한 모습, 장단점을 많이 알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하려는 노래가 어디서 기인하는가.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내가 저 사람과 함께 가야지 더 잘할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지금까지 온것이란 생각이 든다. 어디가서 이런 사람들을 만날까하는 생각도 들고. ‘저 못하겠어요’할 때 ‘너 나 나가기 전에 못나가’라고 협박도 할 정도로 나를 잡아주는... 그게 ‘우리나라’ 아닌가. 서로가 각자에게 그렇지 않나. 그게 9년동안 ‘우리나라’를 이끌어 온 힘 아닌가 싶다.<br><br><span style="COLOR: #000080">- 힘들게 낸 귀한 앨범으로 어떻게 활동하실건지</span><br>이혜진:10월 18일 홍대 ‘롤링홀’에서 5집발매 기념 콘서트가 있다. 그동안 ‘우리나라’를 기다려주신 분들, ‘얘네들 왜 아무것도 안해’하고 질책하셨던 분들게 ‘우리 음반내고 활동합니다’라고 알리는 공연 할거다. 그리고 이제까지는 들어오는 공연들 했다면, 앞으로는 기획공연을 좀 하려고 한다. ‘우리의 노래가 어디에 가면 가장 빛날 수 있을까. 사람들에게 힘이 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중이다. 보다 많은 분들을 만나기 위해서 꼭 콘서트가 아니라도 소규모의 기획공연들을 많이 펼쳐낼 생각이다. <br><br>이광석:10월 18일 콘서트에 5년의 공백동안 우리가 하려고 했던 얘기를 담을 것이다. 5년동안 현장속에는 같이했지만 삶과 생활과 속에 함께 있지는 않았으니까 음반에 우리가 담으려고 하는 고민이나 흔적을 잘 이해 못하실 수도 있을거다. 그런 고민을 콘서트에서 많이 담아내려고 한다. 많이들 오셔서 앨범재킷에 있는 무수히 많은 입들의 의미를 찾아보셨으면 좋겠다. (앨범 자켓에 있는 입에 대해 ‘그동안 할 말이 그렇게 많았냐’, ‘다른 입들이 모여 하나의 화음을 낸다는 얘기냐’ 등 팬들이 제시한 설(說)이 많다고...)<br><br>인터뷰를 마치고 돌아와서, 녹음한 내용을 다시듣고 있노라니 한 시간가량의 인터뷰 온통 단원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하다. 9년을 한결같이 ‘민중가요 노래패’로 보낸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겠지만, 이 ‘웃음’이 있었기에 가능하지 않았겠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혜진 단원의 말처럼 들으면 들을수록 ‘가을’에 어울리는 ‘우리나라’의 5집과 함께 이 가을에 흠뻑 젖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br><br>‘우리나라’ 5집 앨범 구매나 콘서트 관련 문의는 제작업체 예나(02 333 5905)나 인터넷 홈페이지(www.uni-nara.com)로 할 수 있다.<br><br><dl class="news_photo news_align_center" style="WIDTH: 550px"><dt><img height="367" alt="5년만에 5집을 발매한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 src="http://archivece.vop.co.kr/images/1e93fa37a46c5bd1afd047de33658aa6/2008-09/29092635_CHOL0341.jpg" width="550"> </dt><dd><ul><li class="media"><li class="desc">5년만에 5집을 발매한 민중가요 노래패 '우리나라' <li class="articleContent"></li><li class="more"><a href="http://photo.vop.co.kr/" target="_blank">사진더보기</a> </li><li class="copyright">ⓒ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li></ul></dd></dl></div><!-- 컨텐츠 정보 --><ul id="content_info_list"><li id="content_copyright">©민중의소리 <li>기사입력 : 2008-09-29 09:30:31 <li>최종편집 : 2008-09-29 10:12:10 </li></ul><br><br/><br/>tag : <a href="/tag/민중의소리" rel="tag">민중의소리</a>,&nbsp;<a href="/tag/음반기사" rel="tag">음반기사</a>,&nbsp;<a href="/tag/우리나라5집" rel="tag">우리나라5집</a>,&nbsp;<a href="/tag/이렇게빨리사라진기사봤나" rel="tag">이렇게빨리사라진기사봤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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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민중의소리</category>
		<category>음반기사</category>
		<category>우리나라5집</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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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30 Sep 2008 03:04:0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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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데일리중앙의 5집음반 기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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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5집 음반 첫 기사가 떳다. <br>예전에 오마이뉴스에서 근무하시던 석희열 기자가 옮긴 직장이 데일리 중앙이라는 곳인데, 이곳에 기사가 떳다.^^<br>예전에 작성해둔 <a href="http://thatsky.egloos.com/4559666">보도자료</a>가 유용하게 쓰인듯 하다. <br><br><a href="http://www.dailiang.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07">기사바로가기</a></p><br /><br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3" width="600" border="0"><tbody><tr><td class="view_t">5년의 기다림, 노래패 '우리나라' 5집 발표 </td></tr><tr><td class="view_sub_t">'고백의 미학' 담긴 11곡의 정규음반... 10월 홍대앞서 기념콘서트</td></tr><tr><td height="5"></td></tr><tr><td align="left"><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width="5"><img height="25" src="http://www.dailiang.co.kr/image2006/default/newsdaybox_top.gif" width="11"></td><td bgcolor="#efefef"><span style="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2008년 09월 21일 (일) 22:36:48</span></span></td><td align="right" bgcolor="#efefef"><span style="FONT-SIZE: 8pt; LETTER-SPACING: 0px"><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돋움">석희열 기자</span> <a href="http://www.dailiang.co.kr/news/mailto.html?mail=shyeol@dailiang.co.kr"><img src="http://www.dailiang.co.kr/image2006/default/btn_sendmail.gif" border="0"> <span style="COLOR: #666666; FONT-FAMILY: arial">shyeol@dailiang.co.kr</span></a></span></td><td width="5"><img height="25" src="http://www.dailiang.co.kr/image2006/default/newsdaybox_dn.gif" width="11"></td></tr></tbody></table></td></tr><tr><td height="15"></td></tr><tr><td class="view_r" id="articleBody"><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dailiang.co.kr/news/photo/200809/5807_2882_236.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5px" colspan="3"><span style="COLOR: #000000">▲ 다섯명의 남녀 보컬로 구성된 민중노래패 '우리나라'가 5년의 공백을 깨고 2008년 가을 5집 앨범을 들고 한층 성숙한 모습으로 우리 곁으로 돌아왔다. (사진=우리나라)</span></td></tr></tbody></table>다들 많이 기다렸을 것이다. 2008년 가을, 혼성 5인조 민중노래패 '우리나라'가 5집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2003년 8월 4집 발매 이후 딱 5년 만이다. </p><p>새 앨범의 주제는 우리가 일상에서 늘 부대끼고 읊조리는 삶과 사랑이다. 그래서 노랫말과 선율이 이전보다 한결 보드랍고 연해졌다. 서정성도 묻어난다. '나무를 꿈꾸며' '후회'&nbsp;'나' '다시 광화문에서' 등 진지하지만 친근한 이미지의 노래 11곡이 실렸다. 지난 세월 자신들을 돌아보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담았다.</p><p>20세기의 절정 1999년에 결성된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5장의 정규앨범과 7장의 기획음반을 발표했다. '벗들이 있기에' '경의선 타고' '우리 하나되어' 등 귀에 익은 곡들이 많다. 특히 2002년에 발표된 '우리 하나되어'는 당시 대학가에서 율동과 함께 가장 많이 불려질 만큼 공전의 히트를 쳤다.</p><p><img alt="" src="http://wwwimage.cbsnews.com/common/images/bug_audio.gif" align="absMiddle" vspace="2" border="0">&nbsp;'<a href="http://www.uni-nara.com/attachment/cs812.wma"><strong><span style="COLOR: #339966">'우리나라'의 공전의 히트곡 &lt;우리 하나되어&gt; 듣기</span></strong></a><strong><span style="COLOR: #339966">&nbsp;</span></strong></p><p>전국 순회 콘서트, 소극장 콘서트, 일본 콘서트 등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호흡하고 있는 이 노래패는 최근 미국산 광우병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 때 '다시 광화문에서'라는 노래를 디지털 싱글로 발표해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다.</p><p>민중가요의 명맥을 잇는 마지막 세대로 불리고 있는 이들은 그동안의 업적이 대중들로부터 높이 평가돼 올해 2월 '민족예술인상'을 받았다. 새달 18일(토)에는 서울 홍대 앞 '롤링홀'에서 5집 앨범 발표 기념 콘서트를 준비하고 있다.</p><p><span style="COLOR: #a77a20">"세상 산다는게 왜이리 힘겨운건지/ 상처주지도 않고, 상처받지도 않고/ 살아가고 싶을 뿐인데// 그게 쉽지 않아 통째로 내가 흔들려/ 나를 아프게하고 나를 괴롭히는 건/ 어쩜 나// 아직 내겐 꿈이 있어, 놓을 수 없는 내 꿈/ 비록 내가 비틀거려도, 내가 흔들려도/ ... / 그래 일어서자 다시 걸어보자/ 저기 가로등 아래 나를 반겨주는 건/ 바로 나"</span></p><p>이 노래에서는 자신들의 현실을 가장 적나라하게 표현하고 있다. 우선 사는 게 어렵단다. '빨'로 통하는 왕언니 한선희씨의 독백이 눈물겹다. 통째로 '내가' 흔들릴 정도로 외마디 비명이 이어진다. 비명이 그치지 않고는 꿈이란 것도 다 '뻥'이고 헛것이다. 언젠가 이들은 민주노총이 제시하는 최저생계비를 탈 수 있는 세상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고 했다.</p><p><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52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width="10">&nbsp;</td><td align="middle"><img alt="" src="http://www.dailiang.co.kr/news/photo/200809/5807_2883_72.jpg" border="1"></td><td width="10">&nbsp;</td></tr><tr><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5px; PADDING-TOP: 5px" colspan="3"><span style="COLOR: #000000">▲ 노래패 '우리나라' 5집 음반 자켓. (자료=우리나라)</span></td></tr></tbody></table>이번 5집 앨범은 이처럼 전체적인 정서가 고백이다. 그러나 단순한 고백에 멈추지 않고 성찰과 다짐이 더해져 격조를 갖췄다. 이른바 '고백의 미학'이란다.</p><p><span style="COLOR: #a77a20">"우리 함께 걸어왔던 시간이/ 내겐 항상 웃음만은 아니었어 고백하자면/ 그래 때론 서로 너무 힘들어/ 뛰쳐 나가보고 돌아서서 눈물 흘려봤지만/ 하지만 내겐 너무 소중한 것이/ 바로 그대란 걸 나는 이제야 알았어 너무 늦은 것일까/ 우린 여기 함께 서로 같이 있는 것이/ 우리들에게 또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몰라"</span></p><p>고백의 힘은 진행형이다. 부부 간의 고백 같기도 하고, 연인끼리의 서툰 연애편지 같기도 하다. 또 친구 동료 간 술자리의 쑥쓰런 대화 같기도 하다. '조금 더 가다보면'은 경쾌한 레게스타일의 스카리듬에 지난 9년 간 자신들의 이야기를 슬며시 얹어 놓았다. </p><p>'우리나라' 5집은 1집에서 느껴지는 혈기감이나 격정은 없지만 이제 30대 후반을 살아가는 그들의 삶과 예술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br>&nbsp;<br>'우리나라'는 이번 5집을 통해 사색은 더 깊고, 희망은 더 높이 세우는 메시지를 택했다. 그래서인지 발라드의 비중이 높아졌는데 '사랑 이지요'와 같은 전통적인 발라드 외에도, '너에게 말하고 싶어'처럼 스윙감이 짙은 발라드도 있다. </p><p>또 '꽃이 되고 싶었어'와 같은 보사노바풍의 미디엄 템포가 어우러지는 발라드곡을 넣어 다채로운 맛을 더했다. 아울러 '사랑해요' '멋지게' 등에서는 모던락적인 느낌으로 4악단의 특색을 높여 희망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p><p>사색은 더 깊어지고 보다 높은 희망을 노래하는 '우리나라'의 행보가 기대된다.</p><p>'우리나라' 5집 음반 및 콘서트에 관한 사항은 제작업체 예나(02 333 5905)로 연락하거나 인터넷 홈페이지(<a href="http://www.uni-nara.com/" target="_blank">www.uni-nara.com</a>)에 접속하면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p></td></tr><tr><td height="20"></td></tr><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40" border="0"><tbody><tr><td><img height="5" src="http://www.dailiang.co.kr/image2006/default/newsbox_top.gif" width="640"></td></tr><tr><td align="left" background="http://www.dailiang.co.kr/image2006/default/newsbox_bg.gif" height="28"><span style="FONT-SIZE: 10pt; LINE-HEIGHT: 5mm"><span style="COLOR: #004e73">&nbsp;&nbsp;&nbsp;&nbsp;&nbsp;<b>관련기사</b></span></span></td></tr><tr><td align="middle" background="http://www.dailiang.co.kr/image2006/default/newsbox_bg.gif"><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2" width="600" border="0"><tbody><tr align="left"><td><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5mm">·&nbsp;<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00547" target="_blank"><span style="COLOR: #666666">[인터뷰] "하나된 조국에서 '통일공연'하는 게 꿈"</span></a></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td></tr></tbody></table><br/><br/>tag : <a href="/tag/우리나라5집" rel="tag">우리나라5집</a>,&nbsp;<a href="/tag/석희열기자" rel="tag">석희열기자</a>,&nbsp;<a href="/tag/음반" rel="tag">음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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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Sep 2008 02:22: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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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나라5집 음반출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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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동안&nbsp; 텅비어있을 나의 블로그가 꽤 쓸쓸할 듯 생각 되는지라.. 나 조차도 잘 들어 오질 못했다. 보아 하니 거미줄이 곳곳에 득시글 거리는 듯..<br>드디어 작업이 끝이 났다. 사실 끝이 난 날짜도 꽤 되었건만, 명절이 시간의 흐름을 잠시 흐트러 뜨려 놓았다. 오늘 부터 음반 발송작업에 들어간다. 모두들 분주하다. 후원인들이 1순위다. <a href="http://aura502.egloos.com/">아우라</a>형 조금만 기둘리세요.. 담주면 도착합니다. 감상평 부탁드리고^^<br>대박 아니면, 쪽박이라는 맘 자세이긴 하나.. 글쎄.. 어찌 될랑가,,<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19/60/c0060260_48d3363a62a12.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19/60/c0060260_48d3363a62a12.jpg');" /></div><br/><br/>tag : <a href="/tag/우리나라5집" rel="tag">우리나라5집</a>,&nbsp;<a href="/tag/음반" rel="tag">음반</a>,&nbsp;<a href="/tag/발매" rel="tag">발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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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9 Sep 2008 05:2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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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주성영과 한나라당이 만드는 저질뉴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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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성영이 한나라당 윤리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는데...<br>주성영 하면 다들 많이 아실듯.. 주성치하고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거..<br>주성영의 유명한 일화, 몇 꼭지..<br><br>1. 2004년 열린우리당 이철우 의원에게 '간첩이 암약하고 있다'고 말했다지..<br>2. 2005년 대구 국감때 향응접대 받고, <br>3. 술자리에서 종업원에게 폭언을 했다하고,<br>4. 검사때는 음주운전 뺑소니에<br>5, 유종근 전북지사 비서실장 폭행에 관련 되었다 하고..<br>6. 지난 TV토론때는 '천민민주주의' 라고 말했다가 진중권 교수에게 된통 당했다지..사회과학에 &lt;천민자본주의&gt;는 있어도 그런용어는 없다고..^^<br>7.&nbsp;이른바 고대녀에 대해 '내가 알아봤는데' 학생이 아니더라고 말했다가 바로 깨지고,..선량한 시민 뒷조사 해서&nbsp;혼나고..<br><br>펠프스는 올림픽 수영에서 8관왕이라는데, 얘는 부도덕 몇관왕이야?<br>이런 사람이 윤리위 부위원장이라니.. 참. 시키는 한나라도 그렇고 덥석 받는 주모씨도 그렇고..완죤 쓰레게 코메딜세..<br>일찌기 신구선생님이 게맛을 모른다고 호통치던 모습이 떠오르네 그려..<br>'주xx 니가 윤리를 알어?!!<br/><br/>tag : <a href="/tag/주성영" rel="tag">주성영</a>,&nbsp;<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니가윤리를알어" rel="tag">니가윤리를알어</a>,&nbsp;<a href="/tag/천민민주주의" rel="tag">천민민주주의</a>,&nbsp;<a href="/tag/신구" rel="tag">신구</a>,&nbsp;<a href="/tag/주성치" rel="tag">주성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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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7 Aug 2008 03:37:51 GMT</pubDate>
		<dc:creator>몽상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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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국에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 명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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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외교라는 것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외교부 혹은 외무성등의 외교채널에서는 대변인의 성명이라는 것이 매우 중요한것이라 짐작된다. 그것이 바로 그 나라 입장을 대외적으로 표명하는 것일테니까 말이다.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north/view.html?cateid=1068&amp;newsid=20080826155514507&amp;p=yonhap">이번 북한의 외무성대변인의 발표를 포털을 통해 접했다</a>. <br>북한의 주장을 요약하자면 미국이 합의를 위반했고, 그래서 특별사잘을 거부하고 핵불능화 조치를 중단하며, 필요하다면 원상복구를 하겠다는 것이다. 미국의 합의 위반이 사실이라면 북한의 주장은 설득력 있는 주장으로 보인다. 북한에 대한 입장이야 대한민국 사람들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내용의 진위 여부를 떠나&nbsp; 이 소식을 접하고 들었던 느낌은&nbsp;화려한 언어의 연금술을 보는듯하여 재미가 있다. 미국은 이 성명을 보고 어떤 느낌일까? 사뭇 궁금하다. 재밌는 말들을 모아 본다. ^^<br><br>1. <span style="COLOR: #3366ff">검증이란 것은 9.19 공동성명에 따라 전조선반도를 비핵화 하는 최종단계에 가서 6자모두가 함께 받아야 할 의무이다</span>. <br>&nbsp;&nbsp; - 설득력있다. ㅋ ㅋ&nbsp;&nbsp;전부 핵 없이 살아보자구. <br><br>2.<span style="COLOR: #3366ff">아무곳이나 마음대로 뒤져보고 시료를 채취하고 측정을 하는것과 같은 사찰</span>&nbsp;<br>3. <span style="COLOR: #6633ff">이라크에서 처럼 제마음대로 가택수색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br></span>&nbsp;&nbsp; - &lt;가택수색 &gt;^^ 재밌는 표현이다. 외교적인 창구에서는 잘 쓰이지 않을듯..<br><br>4. <span style="COLOR: #3366ff">전조선반도 비핵화는 집어던지고 서로 총부리를 맞대고 있는 교전일방인 우리만 무장해제시키려는 강도적 요구<br></span>&nbsp;&nbsp; - 같이 옷벗기로 게임하자면서 '너 만 벗어' 이러는 거지..진짜로 한 쪽만 하라고 하라고 했다면 좀 웃긴다능...<br><br>5.<span style="COLOR: #3366ff">핵억제력을 놓고 흥정하자는 것이 아니다. <br></span>&nbsp;&nbsp; - 보통 우리는 이걸로 북미간에 밀고 당기는 기싸움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능..<br><br>6. <span style="COLOR: #3366ff">6자회담이 큰나라가 작은 나라를 함부로 롱락할 수 있는 마당으로 전락된다면</span>...<br>&nbsp;&nbsp; - 그러면 안되겠지만 보통 큰 나라들은 그리 생각했을&nbsp;듯. 이 마당에 북한이 들어 왔다는 것은 북한도 무슨 생각이 있지 않았을까?<br><br>7. <span style="COLOR: #3366ff">미국이 북한을 테러지원국이 아니라는 것을 선언하고도 검증문제를 이유로 명단 삭제를 연기한것은 그 명단이 실제 테러와 관련된 명단이 아니라는 것을 자인한것.<br></span>&nbsp;&nbsp; - 재밌는 논법이다. ㅋㅋ 그니까 학교에서 반장이 누구에게 '넌 조용히 공부하더라'라고 말해놓고 칠판에 '떠든사람' 이라고 써놓았다는 거잖어..<br><br>8. <span style="COLOR: #3366ff">우리는 &lt;미국에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gt; 명단에 그냥 남아있어도 무방하다</span>. <br>&nbsp;&nbsp; - 이건 압권이다. 북한의 속마음이 보이는 듯..그니까 그 명단이라는게 북한이 보기엔&nbsp;'떠든 사람'&nbsp;명단이 아니라는 거다. <br><br>뭐 이런 성명서는 솔직히 재밌다. 할 얘긴 다하고 유머 스러운 공격이 담겨 있는거.. 미국의 성명서는 없나?</p><br /><br /><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strong>북한 외무성 대변인 성명 전문 <span style="FONT-SIZE: 100%">2008. 8. 26</span><br></strong></span><br>미국이 6자회담 10.3합의의 리행을 거부함으로써 조선반도핵문제해결에 엄중한 난관이 조성되였다.<br><br>조선반도비핵화에 관한 9.19공동성명리행의 두번째단계 행동조치들을 규제한 10.3합의에는 우리가 핵신고서를 제출하고 미국은 우리 나라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할 의무가 포함되여있다.<br><br>우리는 지난 6월 26일 핵신고서를 제출함으로써 자기 의무를 리행하였다.<br><br>그런데 미국은 우리 핵신고서에 대한 검증의정서가 합의되지 않았다는 《리유》로 약속된 기일안에 우리를 《테로지원국》명단에서 삭제하지 않았다.<br><br>이것은 합의에 대한 명백한 위반이다.<br><br>6자나 조미사이의 그 어떤 합의들에도 우리의 핵신고서에 대한 검증문제를 명단삭제의 조건부로 규제한 조항은 없다.<br><br>검증에 대하여 말한다면 <span style="COLOR: #ff6600">그것은 9.19공동성명에 따라 전조선반도를 비핵화하는 최종단계에 가서 6자모두가 함께 받아야 할 의무이다.<br></span><br>남조선과 그 주변에 미국의 핵무기가 없으며 새로 반입되거나 통과하지도 않는다는것을 확인하는 검증이 우리의 의무리행에 대한 검증과 동시에 진행되여야 하는것이 바로 《행동 대 행동》원칙이다.<br><br>현 단계에서는 6자테두리안에 검증기구와 감시기구를 내오기로 한것이 합의사항의 전부이다.<br><br>그러나 미국은 이 합의사항을 악용하여 갑자기 핵신고서에 대한 검증에 《국제적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문제를 들고나오면서 <span style="COLOR: #ff6600">우리 나라의 아무곳이나 마음대로 뒤져보고 시료를 채취하고 측정을 하는것</span>과 같은 사찰을 받아들일것을 강박하였다.<br><br>미국이 말하는 《국제적기준》이란 곧 1990년대에 국제원자력기구가 들고나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려다가 결과적으로는 우리의 핵무기전파방지조약탈퇴를 초래하였던 《특별사찰》이다.<br><br>미국이 우리 나라에 대해서도 <span style="COLOR: #ff6600">이라크에서처럼 제마음대로 가택수색을 할수 있다고 생각했다면 그것은 큰 오산이다</span>.<br><br>미국이 우리에 대해서만 일방적으로 사찰하겠다는것은 9.19공동성명에 따르는 미국의 핵위협제거를 골자로 하는 <span style="COLOR: #ff6600">전조선반도비핵화는 집어던지고 서로총부리를 맞대고있는 교전일방인 우리만 무장해제시키려는 강도적요구이다</span>.<br><br>우리가 조선반도를 비핵화하려는것은 우리 민족에게 가해지고있는 핵위협을 제거하기 위해서이지 결코 <span style="COLOR: #ff6600">우리의 핵억제력을 놓고 흥정하자는것이 아니다.<br></span><br>6자회담이 지금처럼 <span style="COLOR: #ff6600">큰 나라가 작은 나라를 함부로 롱락할수 있는 마당으로 전락된다면</span> 그런 6자구도가 과연 누구에게 필요하겠는가.<br><br><span style="COLOR: #ff6600">미국이 이번에 우리 나라가 《테로지원국》이 아니라는것을 내외에 공식 선언하고도 검증문제를 리유로 명단삭제를 연기한것은 그 명단이라는것이 실지에 있어서는 테로와 관련된 명단이 아니라는것을 자인한것으로</span> 된다.<br><br>우리는 《<span style="COLOR: #ff6600">미국에 고분거리지 않는 나라</span>》명단에 그냥 남아있어도 무방하다.<br><br>지금 미국은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엄중히 침해하려 하고있다.<br><br>미국이 합의사항을 어긴 조건에서 우리는 부득불 《행동 대 행동》원칙에 따라 다음의 대응조치를 취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br><br>첫째, 10.3합의에 따라 진행중에 있던 우리 핵시설무력화작업을 즉시 중단하기로 하였다.<br><br>이 조치는 지난 14일 효력이 발생되였으며 이미 유관측들에 통지되였다.<br><br>둘째, 우리 해당 기관들의 강력한 요구에 따라 녕변핵시설들을 곧 원상대로 복구하는 조치를 고려하게 될것이다./&lt;조선신보&gt;<br/><br/>tag : <a href="/tag/테러지원국해제" rel="tag">테러지원국해제</a>,&nbsp;<a href="/tag/북한" rel="tag">북한</a>,&nbsp;<a href="/tag/미국" rel="tag">미국</a>,&nbsp;<a href="/tag/사찰" rel="tag">사찰</a>,&nbsp;<a href="/tag/미국에고분거리지않는나라" rel="tag">미국에고분거리지않는나라</a>,&nbsp;<a href="/tag/가택수색" rel="tag">가택수색</a>,&nbsp;<a href="/tag/떠든사람" rel="tag">떠든사람</a>,&nbsp;<a href="/tag/명단" rel="tag">명단</a>,&nbsp;<a href="/tag/6자회담" rel="tag">6자회담</a>,&nbsp;<a href="/tag/옷벗기기게임" rel="tag">옷벗기기게임</a>,&nbsp;<a href="/tag/북한외무성대변인성명" rel="tag">북한외무성대변인성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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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6 Aug 2008 09:13: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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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와인 오프너의 사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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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와인을 잘 알진 못하지만, 꽤 좋아하는 편이다. 요즘은 중저가가 많아서 나같은 늙다리들이 마시기엔 나쁘지 않다. 위스키도 잘 알진 못하지만, 꽤 좋아하는 편이다. 싱글 몰트 맛에 푹 빠진 적도 있다. 이것이야 말로 마실 기회란 것이 많지 않다. <br>오늘 몇일전부터 와인이 땡기던 차에.. 이 핑계 저 핑계 삼아 편의점에서 옐로우테일을 하나 샀다. 쇼비뇽으루다..<br>와인샵에서 와인을 사면 같이 얹어 주는 오프너만 믿고 따기를 시도 했다. 그러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br>이것은 또 어떤 싸인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건가? 아니면 ..?<br>암튼 잘 따서 마시려 한다. 마셔보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8/21/60/c0060260_48ac39fca0ac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8/21/60/c0060260_48ac39fca0acc.jpg');" /></div>몇일 동안 '바텐더'라는 만화책을 접했다. 이 책을 보니 두가지가 떠오른다. 하나는 술. 또 하나는 선배^^ (권00, 손00), 이 선배들의 수다가 만화에 녹여있는것 같다.^^<br><br/><br/>tag : <a href="/tag/와인" rel="tag">와인</a>,&nbsp;<a href="/tag/옐로우테일" rel="tag">옐로우테일</a>,&nbsp;<a href="/tag/오프너" rel="tag">오프너</a>,&nbsp;<a href="/tag/바텐더" rel="tag">바텐더</a>,&nbsp;<a href="/tag/싱글몰트" rel="tag">싱글몰트</a>,&nbsp;<a href="/tag/술" rel="tag">술</a>,&nbsp;<a href="/tag/위스키" rel="tag">위스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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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0 Aug 2008 15:37: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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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보도자료를 쓴다는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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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 전부 거짓말은 아니지만 언론의 힘에 의지해서 조금이라도 음반 판매에 도움이 되어야 겠다는 얄팍한 생각이 스멀 스멀 기어 나온다는 것. <br>2. 하지만 아무리 잘 써보려 해도 나의 글빨이 한 없이&nbsp;형편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것. <br>3. 그래도 그나마&nbsp;수록곡들을 조금 더 분석적으로 감상해 보게 된다는 것. <br>4. 그래서 우리가 이렇게 살았구나 하면서 나름 진지 해 진다는 것. <br>5.&nbsp;그러다 보니 이번 음반이 술맛이 좀 땡기는 그런 음반이구나 라며&nbsp;괜한 도취에 빠진다는 점.&nbsp;&nbsp;<br>6. 결국 내 취향에 가깝게 음반이 만들어지고 있다는 생각에 동료들에게 미안스럽다는 점. <br>7. 보도자료의 제목은&nbsp;'고백의 미학'이 담긴 11곡의 정규음반. 괜찮은가?<br/><br/>tag : <a href="/tag/음반" rel="tag">음반</a>,&nbsp;<a href="/tag/보도자료" rel="tag">보도자료</a>,&nbsp;<a href="/tag/고백의미학" rel="tag">고백의미학</a>,&nbsp;<a href="/tag/고백" rel="tag">고백</a>,&nbsp;<a href="/tag/술맛" rel="tag">술맛</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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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Aug 2008 15:04: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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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을이 오려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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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침. 집을 나서는데 모처럼 걷는다. 평소엔 자전거 출퇴근이지만.., 오늘&nbsp;바람이 시원하게 분다. 사무실까지는 걸어서 15분 정도. 어제까지만 해도 사무실에 도착하면 땀으로 온 몸이 젖었다. 그런데 오늘은 괜찮다. 나도 모르게 '가을이 오는가 봐'라고 중얼댄다. 날씨는 신기하기만 하다. 자기 궤도를 잃지 않는걸 보면.. 때가되면 쏟아 붓던 폭염도 언제 그랬나 싶게 가시고, 때가 되면 이런 계절도 있었나 싶게 찾아온다. 때가 되면...이런 날을 내가 좋아 했나 싶다. 괜시리 들뜨는걸 보면.., 이번 여름은 휴가 없이 작업실에서 끈적이게 보냈는데도.. 별로 서운하지 않다는 느낌이다. 이런 날의 맛 때문인가. <br>&nbsp;읽고 있는 소설 '<a href="http://thatsky.egloos.com/4539843">세월</a>'은 나를 또 자극한다. 어떤 연유에서 그런지 나도 잘 모르겠다. <a href="http://thatsky.egloos.com/4450497">김형경</a>에 몰입되는 기분이다. 그녀의 소설에 자주 나오는 문장으로 '목이 아프다'는 것이 있다. 어제 소설을 읽던 중&nbsp;나도 목이 아픈 경험을 한다. 나에게도 어린시절의 상처가 많았던 것일까. 오늘 같은 날은 슬쩍 어디론가 가 줘야 한다. 떠나 줘야 한다. <br>&nbsp;날씨는 자기 궤도를 잃지 않는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8/16/60/c0060260_48a64048b275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8/16/60/c0060260_48a64048b2756.jpg');" /></div><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13">이글루스 가든 - 좋은 책 함께 나눠 읽기.</a><br/><br/>tag : <a href="/tag/가을" rel="tag">가을</a>,&nbsp;<a href="/tag/김형경" rel="tag">김형경</a>,&nbsp;<a href="/tag/세월" rel="tag">세월</a>,&nbsp;<a href="/tag/날씨" rel="tag">날씨</a>,&nbsp;<a href="/tag/바람" rel="tag">바람</a>,&nbsp;<a href="/tag/소설" rel="tag">소설</a>,&nbsp;<a href="/tag/상처" rel="tag">상처</a>,&nbsp;<a href="/tag/어디론가멀리떠나고싶어라" rel="tag">어디론가멀리떠나고싶어라</a>,&nbsp;<a href="/tag/여행" rel="tag">여행</a>,&nbsp;<a href="/tag/날씨는자기궤도를잃지않는다." rel="tag">날씨는자기궤도를잃지않는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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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6 Aug 2008 02:5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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