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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この世界は歪んでい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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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락한 Coder.

개념, 자존심은 안드로메다 보내고, 돈이나 벌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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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Jul 2009 16:45: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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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この世界は歪んでい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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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락한 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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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티맥스 윈도우... 관심을 가져 보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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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말도 많고, 기대도 많았던 티맥스 윈도우가 발표 되었다.<br><br>어찌하다 보니,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점심을 먹고 들어와서 기사를 뒤지다 보니 이건 좀 아니다 싶다.<br>우리나라 자체 기술로 개발된 OS라... 한국에서 프로그램으로 밥 먹는 사람중에 이것에 반대할 사람은 없다.<br>솔직히, MS의 라인업 정책이나 정책적인 지원에 대해서 어느 정도의 불만이 있던 것도 사실이다.<br><br>어찌 되었건, 국내 IT 업계에서 일하는 사람이라면 반색하지 않을 수 없는 소식인데.. 뒤끝이.. 꽤나.. 찜찜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7/08/15/c0050515_4a537a721e089.jpg" width="500" height="41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7/08/15/c0050515_4a537a721e089.jpg');" /></div>한국 SI 업체의 태생적인 한계와 개발에 대한 개발자들의 인식, 회사의 지원, 국가의 지원.....<br>모든 것을 생각했을 때, 국내에서 OS가 개발될 만큼의 R&amp;D를 지원해주는 토양이 아니라는&nbsp;것은 자명한 사실이다.<br><br>그런데, 어느날 티맥스에서 OS를 발표한다고 했으니 누구든 기대를 하지 않겠는가.<br><br>게다가 윈도우 100% 호환이란다. (최근에 '호환을 위한 노력을 한다' 이 비슷한 표현으로 바뀌었다고 한다)<br>아.. 이건.. 그냥... 대박이다.<br><br>그런데 뚜껑을 열었더니.... 화장실에서 뒤를 안닦은거 같다.<br><br>1. 부팅 화면도 없다.<br>&nbsp;&nbsp; XP 로딩되듯 지렁이만 기어간다. 충분히 상상의 나래를 필만 하다. 좀...OTL....<br><br>2. 제대로 되는게 없다.<br>&nbsp;&nbsp; 시연 시스템에서는 어찌 되는거 같은데, 실제 구동해 보는 장비에서는 안되나 보다. 이건.. 좀..-_-...<br>&nbsp;&nbsp; 자기네가 준비한 시스템에서도 제대로 안된다면 뭘 한건가.<br>&nbsp;&nbsp; 이것도 안된다. 저것도 안된다. 제품을 왜 들고 왔어. 투자 설명회냐..-_-..<br><br>3. 윈도우(Win32) 시스템의 호환<br>&nbsp;&nbsp; 디바이스 드라이버의 문제가 있다는 점은 인정했다. (잠깐, 시연 시스템을&nbsp;그것도 고려 안했나?)<br>&nbsp;&nbsp; 그런데, 왜 동영상 플레이 하는건 멈추며, 정작 발표하는 파워 포인트는 XP 시스템에서 하는가??<br>&nbsp;&nbsp; 앞뒤가 안맞다.<br>&nbsp;&nbsp; 그리고, 오픈 오피스 계열로 만들어진 오피스 프로그램과 윈도우 베이스 웹 브라우저 시연이 목적인가?<br><br>4. 게임의 실행 속도 문제<br>&nbsp;&nbsp; 여러 복잡한 로직이 섞여 있기 때문에 실행이 느리단다. 저기 스타크래프트.. 486&nbsp;DX에서 돌던 게임인데요..-_-..<br>&nbsp;&nbsp; 게임 개발자가 듣고 있자니..&nbsp;실소 밖에 안나온다.<br>&nbsp;&nbsp; 그리고 실제로 로딩 화면에서는&nbsp;File I/O와 Zip 디코드 로직이 대부분인데 이것이 뭐가 어쨌길래 느릴수 밖에 없다는건가.<br>&nbsp;&nbsp; 내 컴이 6300인데.. 실제로 저 화면.. 3초 안에 넘어간다. 좋다 길게 봐서 10초라 하자.<br>&nbsp;&nbsp; 1분 30초.. 즉, 90초 이상 걸렸다는데.... 9배라니..NTFS 일까? FAT32 겠지. 이건 뭔 짓인지 모르겠다.<br>&nbsp;&nbsp; 발표 하시는 분이 자랑스럽게 말하는 '윈도우 게임도 되요!!' 라고 외치시는데, 몇개 안되는 DirectDraw API 겨우<br>&nbsp;&nbsp; 에뮬레이션 되는걸로 하는건가??? 실제 게임을 안한걸 보면.. Direct Input 관련된건 제대로 안되는게 분명하다...-_-...<br>&nbsp;&nbsp; 죄송한데.. 3D 게임이 아니고, 윈도우 카드 놀이.. 호완인가 싶다...<br><br><br>여러 블로그, 시연 동영상... 그리고 소위 말하는 좀 지식이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유추하자면<br>React OS + 오픈 오피스 의 조합이지 싶다.<br>섣부른 판단은 진실을 가리는 법이지만, 아무래도 찜찜하단 말이지.<br><br>윈도우 호완.... 마이크로 소프트 자기네가 Win98, Win95, Win2000, WinXP 코드를 몽땅 가지고 있어도..<br>각각의 프로그램이 오동작을 일으켜서 매번 업버전 될때 마다 난리를 치는데....<br>과연 뭘 어떻게 호완한다는 건지 알 수가 없다.<br><br><br><br><br>우리나라에서 장기적인 투자를 기대했던 내가 바보인가 싶고,<br>결국 국책 프로젝트에 놀아나기 위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또 밤을 새어가며&nbsp;착취 당할 것이며,<br>관공서에 깔린다 쳐도 그 수많은 문제는 누가 해결할 것이며,<br>마이크로 소프트는 제소를 안할지도 의문이고,<br><br>시키면 해야 하는 힘 없는 개발자로서 한국의 현실을 개탄할 수 밖에 없다.<br><br><br>4대 강 하지말고... 3대 강만 하고... 강 1개에 쓸 돈만 돌려 줘..<br>그런 다음에.. 5년만 투자해봐. 제! 대! 로!! (제발 룸싸롱 타령 좀 그만하구 말이야)<br>제대로 된 OS는 나올거잖아..ㅠ_ㅠ.....<br><br><br>ps. '호완'의 오자에 대해서 지적해 주신 분이 계시군요.&nbsp; 감사합니다.<br/><br/>tag : <a href="/tag/티맥스윈도우" rel="tag">티맥스윈도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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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티맥스윈도우</category>

		<comments>http://terry51.egloos.com/50350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Jul 2009 17:13:05 GMT</pubDate>
		<dc:creator>Arthru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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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책] 본격 제2차 세계대전 만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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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08/15/c0050515_49db76df307f4.jpg" width="400" height="5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08/15/c0050515_49db76df307f4.jpg');" /></div><br>'본격' 이란 표현에 속지 말자.<br>이건 충격과 공포니... 본격이란.. 부드러운 표현에 낚이지 말길..<br><br><br>....<br><br>이사님이 점심을 먹으러 가잔다.<br>아놔.. 팀장은 자긴 안가도 된다고 좋아 하고 나를 사지로 밀어 넣다니..-_-.... 잊지 않겠소!<br><br>강남역에서 뷔페를 먹고, 이런 저런 얘기를 하고 말았다.<br>많이 알고, 말하고 싶은게 죄지.<br><br>어찌되었건... 회사로 돌아 오는길에 교보문고에 들렀다.<br>게임회사에 다니면서 좋은건... 오덕후 짓거리를 해도.. 누구도 뭐라 그러지 않는다는거다.<br><br>자기 개성대로 하고 싶은대로 살아도 뒤에서 뭐라고 손가락질 안해서 좋기는 한데....<br>뭐.. 사람들 모여 일하는 곳이니.. 뒷담과 배신이 없을리는 없지만..-_-.. 그래도 개성대로 살아도 된다.<br><br><br>뻘소리는 되었고...<br><br>교보문고의 만화 섹션!!!! 살만한 책이 읍따. 최근에 만화도 많이 안봤구만.... (지금 생각해 보니 건담 오리진을 사야했...)<br>무겁게 발걸음을 옮기는데... 손이 잘 가는 쪽에 따로 뽑아 놓은 책들 가운데 무려.. 오늘의 책이 있는게 아닌가!!<br><br>사실.. 인터넷으로 사고 싶었지만, 한권을 사서 한국의 택배 물류를 이용하기에는 뭔가 좀 부족했고, <br>시간이 지나면서 완전히 까먹고 있었다.<br><br><br>책을 한마디로 소개 하자면..... "오덕후들을 위한 2차대전의 이해"....다!<br><br><br>원래, 전쟁, 정치, 역사.. 어느것 하나 쉽게 되지 머리에 들어오질 않는다. 그 때는 그 당시의 상황이란게 존재하고<br>그 배경까지 알아야 하거늘... 주입식 교육에는 년도만 들입다 외우라 하신다.<br>죄송합니다. 고등학교 국사, 세계사 선생님. 하지만.. 제 머린.. 단순 암기가 전혀 안되요..OTL...<br><br>어찌 되었건... 어설픈 밀덕후.. 로써.. 2차 대전과 현대전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있었지만 제대로 알기는 어렵다.<br>2차대전의 경우 아직도 역사적인 평가가 완료되지 않아서 이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에 따라 분석도 크게 갈린다.<br>그렇기 때문에 맘대로 이해하고 떠벌리기에 마땅히 정리해서 말해주는 사람도 없다.<br><br>여차저차.. 하여... 머리 아픈건 다 버리고...<br><br>2차 대전의 주역들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오덕 캐릭으로 바꾸고... 설명한다.<br>글을 쓴 저자도 자신의 시각으로 2차대전을 바라보고 있는데다, 이야기를 약간 비틀었기에 역사책으로 볼 수 없다.<br><br>하지만, 2차대전에 대해서 조금더 생각해보고 이해하고 싶지만 어렵다면 이 책만한게 없다고 생각된다.<br><br>책 한권을 살 만한 포인트가 있다면... 두번 생각하지 말고 사자!!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br><br/><br/>tag : <a href="/tag/본격2차대전만화" rel="tag">본격2차대전만화</a>			 ]]> 
		</description>
		<category>Diary</category>
		<category>본격2차대전만화</category>

		<comments>http://terry51.egloos.com/486518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Apr 2009 16:06:08 GMT</pubDate>
		<dc:creator>Arthru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3DS Max 2008/2009, XSI 6.5, Maya 2008 Mental Ray 렌더팜 렌더링 셋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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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요즘 회사에서 큰 일을 치르고 났더니 다들 논다..-_-...<br><br>그래서 평소에 안하던 몇가지 시스템을 갖추어 놓으려고 괜히(!!!) 손대기 시작한게 바로 렌더팜이다.<br><br><br>MentalRay 렌더러가 렌더링 할 때 Stellite라고 불리는 여러&nbsp;시스템에 연산이 많이 걸리는 부분을 넘겨주고<br>이 결과를 받아서 메인에서 렌더링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br><br>예전에, NASA에서 SETTI라고 허블 망원경의 데이터를 정리하는 작업을 분산 컴퓨팅의 테크닉으로 처리하고자<br>스크린세이버로 만들어서 배포한 적이 있는데 이와 같은 원리다.<br><br><br><br>1. Discrete 3DS Studio Max 2008/2009<br><br>- Max9까지 문제점이 설치시 기본적으로 Standalone으로 동작하도록 깔리는 것이었다.<br>&nbsp; 2008 버전 부터는 이런 현상이 없어지고, 설치할때 Satellite로 깔린다. (!!!)<br>&nbsp; 윈도우에서 Firewall만 풀어주면 끝난다.<br><br>- 런더러를 "Mental Ray"로 바꾸로, 렌더창에서&nbsp;Processing 탭에서 Distribute Render쪽에서 ip/port만 지정해주면 된다.<br>&nbsp;&nbsp; 가장 괴롭던 툴이 윈도우 기준으로 가장 편해졌다..-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22/15/c0050515_49c61a324851d.png" width="363" height="6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22/15/c0050515_49c61a324851d.png');" /></div><br><br><br>2. XSI 6.5 / Maya 2008<br><br>- 오우..쉣!! 이놈의 툴들...ㄷㄷㄷ 개선이라고는 없는 것들...<br><br>- XSI는 6.0부터 새로 생긴 Satellite용 셋팅으로 깔자. SPM 라이센스 작업도 해줘야 하니 빼 먹지 말자.<br><br>- Maya는 DVD에 Satellite용 MetalRay 설치 파일이 따로 있다. 라이센스를 렌더링 마스터가 갖고 있으니 설치만 해도 된다.<br><br><br>- 설치가 끝났으면.. firewall을 뚫어주자. 렌더링을 걸어 주는 곳에서 rayhost 파일에&nbsp;끌어다 쓸 장비들의 ip/port를 적어주자.<br><br>여기까지는... 문서에 있다. 문제는..이거다.<br><br><br><strong>윈도우 시스템에서는 기본적으로, 실행파일이 있는 곳에 있는 Rayhost 를 고치면 된다.</strong>(3DS Max가 그렇듯)<br><br><br>이는 윈도우에는 사용자(User)와 관리자(Administrator)의 개념이 별로 없다. 아니 없다. (사실 DOS 때 부터였으니)<br>그런데, 기본이 유닉스 시스템인 XSI와 Maya는 그렇지 않다.<br><br><u>렌더 프로그램이 도는 권한도 그렇고, 실제로 관리자 권한으로 프로그램을 실행시키지 않기 때문에, <br>프로그램의 여러 설정을 사용자의 홈 디렉토리에서 하도록 되어 있는 구조다.</u><br><br>그런데.. 이게.. 제대로 문서에 표시되어 있지 않다.-_-..<br><br><br>그렇기 때문에 <strong>XSI를 예를 들자면, C:\User 폴더 밑에 있는 Rayhost 파일을 수정해야 제대로 동작</strong>한다.<br><br>이거 땜시.. 하루를 꼬박 날려 먹었다..-_-... <br></p><br/><br/>tag : <a href="/tag/XSI" rel="tag">XSI</a>,&nbsp;<a href="/tag/Maya" rel="tag">Maya</a>,&nbsp;<a href="/tag/렌더팜" rel="tag">렌더팜</a>,&nbsp;<a href="/tag/MAX" rel="tag">MAX</a>			 ]]> 
		</description>
		<category>Applications</category>
		<category>XSI</category>
		<category>Maya</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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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erry51.egloos.com/483477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Mar 2009 11:24:25 GMT</pubDate>
		<dc:creator>Arthru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LL Plugin System의 설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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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bstract class를 이용해서 C++ interface class를 제공.<br><br>-&gt; COM 처럼 class의 instance를 넘겨 받는 모델.<br><br><br>Plugin 처럼 profile에 맞는 DLL을 동적으로 Load/Unload 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스템.<br><br><br>결국... abstract class들의 묶음을 외부 프로젝트로 뽑아야 하나?<br><br><br>이거 하기 싫었는데...-_-ㅋ... class export dll은 실행시점에 Load되니 탈락... 붹!!!!			 ]]> 
		</description>
		<category>Applications</category>

		<comments>http://terry51.egloos.com/479519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Jan 2009 16:56:47 GMT</pubDate>
		<dc:creator>Arthrun</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ative DLL + CLI + C# + WPF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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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u>사건의 발단.</u><br><br>'레거시 코드 활용하기' 책을 읽은 후.<br>이전까지 예전 코드를 버려져야 할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으나, 그냥 덮어 둘 수 있다면 덮자는 사실을 자각하게 됨.<br>Legacy를 잘 덮에 놓고, 그 위에 신기술을 올린다면, 새로운 테크닉과 이전 코드를 포팅하거나 재작업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br><br>무엇보다 성능 몇 % 때문에 수 십배에 달하는 유지보수 비용을 아까워 하지 않는 C++/C 개발자들을 돌려 세울 필요가 없다.<br><br><br><u>사건의 전개.<br></u><br>이전부터 고민하던 문제를 다시 끄집어 냄. Native C/C++ 코드를 Managed C++ (CLI)를 활용해서 엮을 수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었음. 이걸 덮은 다음에 C#으로 끌어다 쓴 적도 있긴 했음. 하지만, 문제 발생.<br><br>예전에는 C#에서 Marshalling을 써서 데이터를 처리 했으나, 이건 API 한 두개 끌어다 쓸때 할 만한 방법임. 이걸 모두 Wrapping하다간 다시 짜는 게 나음.<br>그래서 CLI를 활용했으나, C++의 탈을 쓴 .NET 랭귀지라... 뭔가 이건 아니었음.<br><br><br>이 와중에 Native DLL에서 Class를 Export하는 방법을 먼저 찾기로 함.<br>1. 원래 태생이 C. API를 노출 해서 쓰자.<br>2. Class 자체를 export. 문제는 컴파일러 의존성.<br>3. Interface의 정의를 공개하고 이걸 활용해서 클래스의 인터페이스를 쓰는 방법.<br><br>코드 프로젝트의 아티클(<a href="http://www.codeproject.com/KB/cpp/howto_export_cpp_classes.aspx">http://www.codeproject.com/KB/cpp/howto_export_cpp_classes.aspx</a>)에는 3번이 제일 낫다고 함. <br><br>코딩.. 후 좌절.<br><br>Interface 클래스를 #define과 몇가지 매크로로 자동화 하려고 했으나, 위에서 언급한<strong><u> C++의 탈은 쓴 CLI는 .NET 언어의 특징을 보여 주기 시작함으로써, 실제로 이 양쪽 언어의 문법과 변수형이 동일하여 Invoke는 가능하나, 상속관계는 성립하지 않음</u></strong>.<br><br>여기서 문제 발생. DLL에서 클래스를 export 하기 위해서는 abstract class가 필요하고, 이 클래스를 자동으로 끌어다 CLI abstract 클래스로 만들어야 최상의 시나리오이나, 현재까지 방법 모색에 실패. 상속관계의 성립이 불가하기 때문에 무리.<br><br><br><br><u>국면의 전환.<br></u><br>abstract class의 상속이 되지 않는 다면, 코드 프로젝트 아티클의 단점을 업고서라도 다른 방법을 선택할 수 밖에 없어짐.<br>1번은 애초에 가정에 글렀고, 2번으로 급변경.<br>C++/CLI의 연동에 대한 아티클들은 대부분 2번 방식으로 구현되어 있었음. (뷁!!!)<br><br>그리하여, Native DLL에 실행 코드가 있고, CLI wrapping class를 통해서 C# 코드에서 API를 호출할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하기에 이른다.<br><br>며칠동안 펐던 삽의 결과물은 처참하다.<br><br>&lt;&lt;&lt; DLL Code &gt;&gt;<br>class DLLDIR INativeClass<br>{<br>public:<br>&nbsp;virtual int InterFuncCall() = 0;<br>};</p><p>class DLLDIR NativeCalss : public INativeClass<br>{<br>public:<br>&nbsp;virtual int InterFuncCall();</p><p>};<br><br>&lt;&lt;&lt; CLI Wrap Class &gt;&gt;&gt;<br>public ref class ICLINativeClass abstract<br>&nbsp;{<br>&nbsp;protected:<br>&nbsp;&nbsp;INativeClass * pMyInst;</p><p>&nbsp;&nbsp;ICLINativeClass()<br>&nbsp;&nbsp;{<br>&nbsp;&nbsp;&nbsp;CreateInstance();<br>&nbsp;&nbsp;}</p><p>&nbsp;&nbsp;!ICLINativeClass()<br>&nbsp;&nbsp;{<br>&nbsp;&nbsp;&nbsp;DeleteInstance();<br>&nbsp;&nbsp;}<br>&nbsp;&nbsp;virtual void CreateInstance() = 0;<br>&nbsp;&nbsp;virtual void DeleteInstance() = 0;<br>&nbsp;};<br></p><p>&nbsp;public ref class CLINativeClass : public ICLINativeClass<br>&nbsp;{<br>&nbsp;public:<br>&nbsp;&nbsp;CLINativeClass()&nbsp;&nbsp;{&nbsp;}</p><p>&nbsp;&nbsp;~CLINativeClass()&nbsp;&nbsp;{&nbsp;}<br></p><p>&nbsp;&nbsp;virtual int InterFuncCall()<br>&nbsp;&nbsp;{<br>&nbsp;&nbsp;&nbsp;return pMyInst-&gt;InterFuncCall();<br>&nbsp;&nbsp;}</p><p>&nbsp;protected:<br>&nbsp;&nbsp;virtual void CreateInstance() override<br>&nbsp;&nbsp;{<br>&nbsp;&nbsp;&nbsp;pMyInst = new NativeCalss();<br>&nbsp;&nbsp;}</p><p>&nbsp;&nbsp;virtual void DeleteInstance() override<br>&nbsp;&nbsp;{<br>&nbsp;&nbsp;&nbsp;delete pMyInst;<br>&nbsp;&nbsp;}<br>&nbsp;};<br><br><br><u>전리품.<br></u><br>- 어찌 되었건... C++/CLI에 관련된 책을 주문. 환율 크리로 대략 8만원 넘음..ㅠ_ㅠ.. 만수!!!<br>- Native DLL의 Symbol이 로드되지 않아 중단점이 찍히지 않음.. 프로젝트 셋팅의 문제인듯 한데..-_-ㅋ...<br>- 요즘의 추세인 C++엔진/WPF 툴의 기반 기술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확인함. Unreal Engine 3 Editor를 바꾸고 있던데, Epic 형아들의 작업을 살짝 훔쳐 봐야 할 듯...<br>- Shader+Render Engine을 만들어서 포트 폴리오로 활용해 보자. 외국으로 도망안가면.. 게임 접어야지.<br><br><br><br><br><br></p><br/><br/>tag : <a href="/tag/dll" rel="tag">dll</a>,&nbsp;<a href="/tag/cli" rel="tag">cl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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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pplications</category>
		<category>dll</category>
		<category>cli</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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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Jan 2009 17:52:43 GMT</pubDate>
		<dc:creator>Arthru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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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택 식물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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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요일 점심을 먹자고 바깥으로 나왔는데... 너무 하늘이 맑더라는....<br><br>토요일에 미사리 드라이브 한답시고, 8시간 운전을 한 후라 안나간다고 하고 있었지만, 푸른 하늘을...<br>아.. 나의 주중은 우울하니 주말이라도.. 라는 변명을 하면서 점심을 후룹 먹고, 일단 커피를 들고 출발.<br><br>용인에 있는 식물원.<br>'여기서 용인경계까지는 차로 5분거리. 용인시가 커도... 얼마 안될거야'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를 대고, 식물원으로 출발.<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dc7f19ec.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dc7f19ec.jpg');" /></div>자그마치 입장료는 에누리 없는 8500원에 (주중에는 조금 할인이 있다고..)<br>위치는... 대략.. 안성시 경계선..-_-...<br>분당에서 짤없이 차로 1시간거리.. 그것도 경부와 영동 고속도로까지 타야 되는... (사실 알았다면 안갔을지도..)<br><br><br>어찌되었건, 입구쪽 주차장에 차를 대고 입장. 의외로 넓은 식물원에 가격은 좀 비싸지만..-_-... 그래도 나름..<br>(<a href="http://www.hantaek.co.kr/">http://www.hantaek.co.kr/</a>)<br><br>개인이 산에 식물원 작업을 시작하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그래서 종별로 따로 키우는게 아니라, 서로 조화롭게 생태계를 이루면서 자라도록 종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산에 대충 심어져 있고 그 앞에 팻말이 있을 뿐이다.<br>산의 경사면에는 경계석도 거의 없이 대충 심어져 있고, 중앙에는 다른 식물원과 유사한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br>각 부분별로 테마도 있기는 하나 약간은 아쉬운 듯한 느낌을 주는.... (사실 늦가을이라 식물이 다 죽은..ㄷㄷ)<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f6838d4e.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f6838d4e.jpg');" /></div>이게 무슨... 거라고 해서..-_-.... 열심히 읽어놓고 도저히 기억이 안난다.<br>담부턴, 팻말과 같이 찍던지해야지 이거.. 원..-_-.. 도저히 답이 안나온다..ㅠ_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fc5f368c.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fc5f368c.jpg');" /></div>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모습. 가운데는 일반적인 식물원의 형태이고, 왼쪽과 오른족에는 나무에 가려서 보이지 않지만 여러 식생들이 서로 맞추어 자라고 있다.<br>사진에 보이는건 딱 전망대 앞의 일부분.<br>실제로 대충 둘러 보면서 한바퀴 도는데만 2시간 넘게 걸렸으니, 찬찬히 보면서 돌려면 하루가 꼬박 걸릴지도 모르겠다.<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9087c1739.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9087c1739.jpg');" /></div>전망대에서 내려오는 곳에 있는 꽃밭. 워낙 늦가을이라..-_-.. 꽃이라고는 이 친구들 밖에 없더라.<br>덕분에 광장에 야생화 사진전도 있어서 조금은 아쉬움을 덜... 수는.. 없잖아..<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90f079f01.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90f079f01.jpg');" /></div>대략!!!! 바오밥 나무.. 어린왕자 피규어(?)도 있어서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되어 있다.<br>규모는 작지만, 호주 식물들을 키우고 있는 호주 식물원도 꼭 볼만한 코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914b26fc6.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914b26fc6.jpg');" /></div>여기는 아프리카 식물들을 키우고 있는 아프리카 식물원.<br>뒤에 왠 바오밥 나무 사촌처럼 생긴 친구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특별히 가져왔단다.<br>멸종 위기종인가 해서 해외로 반출이 안되는걸 특별히 가져 왔단다. 되게 특이한 나무!!<br><br><br><br>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식물원으로, 사진이외에도 야외에 상당히 많은 식물들이 있다.<br>조금 아쉬운 점이라면, 온실에서 키우는 식물이 적은 것과 아무래도 늦가을이기도 했고,<br>여러 식물들이 섞여서 자라는 분위기다 보니, 팻말은 있는데 정작 그 식물은 보이지 않는 것이 아쉽기는 했지만<br>인위적인 식물원의 냄새가 덜 나는 듯해서 등산은 부담이고, 잠시 산림욕 한다는 기분으로 한바퀴 돌면서 <br>구경하기에는 괜찮은 곳인 것 같다.<br><br>다만, 입장료는.... 조큼.. 비싸구나..-_-...<br><br/><br/>tag : <a href="/tag/한택식물원" rel="tag">한택식물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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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택식물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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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Oct 2008 16:41: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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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남한강변 드라이브와  바탕골 예술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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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서울에서 동쪽으로 두물머리 라는 곳이 있다.<br>여기는 두개의 물길이 만난다는 의미로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수되는 지점으로 드라이브 코스로 정평이 난 곳 중 하나다.<br>북한강 방면으로는 미사리 카페촌이 대표적이며, 남한강 방면으로는 남한강을 끼고 도는 드라이브 코스가 유명하다.<br><br><br>그 중!!! 무려 남한강쪽을 선택!<br>도로 공사중이라 길이 조금 위험하긴 했으나 시원한 남한강변을 달릴 수도 있고, 지나가다 비싼(!!!) 밥을 사먹을 곳도 있다.<br><br>지지난주 토요일.. 출발!... 물론, 계획도 없고 그냥... 그쪽이 드라이브 코스로 좋다고 하니...<br>한번 출발해 보기로 마음을 먹었다.<br>물론, 근처에 바탕골 예술원이라는 곳도 있으니 한번 방문해 볼만하다고 하는 여행 가이드 북도 있었으니...<br><br>(자나깨나, 가이드북 조심을..ㅠ_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98f2ec5c.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98f2ec5c.jpg');" /></div>풍경을 찍을때 마다 느끼는거지만..-_-... 똑딱이의 한계라능.... 실력은 없지만&nbsp;DSLR이 아쉬운 유일한 순간..<br>(아마 있다고 해도 귀찮다고 버리고 다닐 인물임에 분명하다.)<br><br>이게 12시가 약간 안된 시간에 찍은거라 아직 물안개가 약간 덜 걷힌 상태였는데 이건 뭐.. 사진이 아쉽다..-_-...실제는 굿임.<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a2a82140.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a2a82140.jpg');" /></div>서울이 인천방면 아니면 바다로 나가기 쉽지 않은데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주말에 탈 엄두가 안나다보니 강을 계속 찾는데 나름 남한강과 북한강 모두 특색이 있어서 나쁘지 않은 것 같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a9fbcb74.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a9fbcb74.jpg');" /></div>문제의 비싼밥을 먹은..... 밥집.. 내부 인테리어도 좋고, 음식도 잘 나오는 편이었는데..역시나 가격의 압뷁....<br>첫 손님이랍시고 바가지를 뒤집어 써 주고 왔다.<br><br>(지난 토요일에 갔던 북한강변 '안가(安家)'보다는 수백만, 아니 수억만배 나은 곳이었지만...ㄷㄷ.. 입맛 잃은 장금아..!!)<br><br>어찌되었건 출발하였으니 목표지점인 '바탕골 예술관'으로 다시 출발.<br>여기서 5분 거리일 줄은 몰랐다.. 솔직히..-_-.... 다 와 놓구선... 멀다고 지랄하고 있었으니... 바보가 따로 없다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b75dfc7a.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b75dfc7a.jpg');" /></div>우리나라의 많은 민간 시설들이 그렇듯... 돈 많으신 분이 원래 대학로에 있던걸 땡겨다 놓으셨단다.<br>남편의 고향이 뭐.. 라고 했었는데.. 그걸 우리말로 풀자면 바탕골이란다. 그래서 이름을 그리 지으셨다고...<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bf659993.jpg" width="500" height="3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30/15/c0050515_49088bf659993.jpg');" /></div>전체적인 구성은 주로 조각이나 모형등의 작품들이 외부에 전시되어 있고, 도자기 같은 것들은 직접 제작해서 의뢰를 맡기면 후처리를 해서 돌려주는 모양이다.<br>대부분,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체험학습을 하러 오는 것이 메인 메뉴인듯... 실제 작업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하나 진행중인 작품이 없는건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건지 일반인이 그런 모습을 기대했다가 실망했음.<br>자그마한 전시관도 있으나, 점심시간이라고 한곳은 막아 두었고, 그나마 한곳 개방한 곳도 그닥 고가구와 책, 족자 몇개로 땡.<br><br>그냥 구경으로 가기는 아까운 곳임.<br><br/><br/>tag : <a href="/tag/남한강" rel="tag">남한강</a>,&nbsp;<a href="/tag/바탕골예술관" rel="tag">바탕골예술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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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ia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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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Oct 2008 16:1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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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종도 드라이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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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생각했던 것 보다 차를 사고 보니 자유로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다.<br><br>사실 딱히 달라진게 없지만, 다만 어디 가고 싶을때 갈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이런 큰 느낌의 차이를 줄 지는 몰랐고, '드라이브'라는게 이런건가 하는 것 같기도 하고.....<br><br><br>어찌되었건.. 어제는 일본어 학원이 끝나고 청평호엘 갔는데 한밤 중이라 아무것도 못보고 왔다.-_-..<br>원래 목표였던 '쁘띠프랑스'는 어차피 문을 닫았을거라고 생각하고 갔기 때문에 아쉬울게 없었지만 그래도 나름 120키로나 달려서 갔건만 의외로 여름이 지난 호수는 별게 없더라는....<br><br><br>서울에서 드라이브 코스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꼭 빠지지 않는 곳이 바로 영종도다.<br>인천공항으로 알려져 있지만, 민자 고속도로인 인천공항고속도로는 적자로 인해서 차도 적고, 주위 배경도 좋은 아주 높은 점수를 줄만한 곳이다. 다만, 내 세금이 여기 적자를 매꿔주고 있다는게 좀 화가 나긴 하지만....-_-...<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dbf3b7254.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dbf3b7254.jpg');" /></div>영종도로 들어가는 영종대교를 건설하면서 이런저런 것들에 관한 기념관이다.<br>입구에 있는 유일한 휴게소니 들러서 구경하는 것은 인지상정. (사실 어제 230키로 달렸더니 기름이..-_-..)<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a824508c.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a824508c.jpg');" /></div>기념관 앞에 있는 분수. 나름 분수도 괜찮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b1bcc3fc.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b1bcc3fc.jpg');" /></div>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영종대교. 대교 왼쪽편에 보이는 산과 섬이 영종도란다.<br><br>간단히 우동과 '아이스 카라멜 카페라테'(응?)을 들고 기름을 채우고 다시 출발.. 절대.. 주차 하다 긁어 먹지 않았어요..ㅠ_ㅠ..<br>제길..-_-..<br><br><br>영종도 해안 도로를 돌다 보면 북서쪽이 방파제로 되어 있어서 다른 쪽 섬이 보인다.<br>섬이 어딘지는.. 전혀 알수 없음..-_-.. (지도를 봤는데 기억이.. ㄷㄷㄷ)<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ba3de20e.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ba3de20e.jpg');" /></div>반대쪽으로 보면.. 공항 활주로와 항공기도 보인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f186f4e0.jpg" width="450" height="3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10/12/15/c0050515_48f1ef186f4e0.jpg');" /></div>젝일! 안보이네..-_-....<br>화물 터미널 근처니.. 아마 화물용 비행기인듯...<br>좀더 돌면 여객터미널 쪽이 보이는데 그쪽에는 좀 보이던데.. 이쪽은 영 아닌듯...&nbsp;&nbsp;<br><br><br>서쪽으로 가면 해수욕장들도 나오는데 한산 하면서도 여유 있는 모습들이 좋아 보이기도 하고 혼자라서 좀 심심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같이 오면 참 재미있을 만한 드라이브 코스라고 생각되어서 좋다.<br><br>이번주는 두곳 긁어 먹고..-_-... 과속 카메라 두어번 낚인거 같은데...OTL.... 담주는 조심해서 다녀야 겠다.<br><br/><br/>tag : <a href="/tag/영종도" rel="tag">영종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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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영종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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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2 Oct 2008 12:5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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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늑대와 향신료(狼と香辛料, Spice and Wolf) - MAGIN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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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caa858b1.jpg" width="500" height="2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caa858b1.jpg');" /></div>오래간만에 만난 <strike>피 튀기지 않는</strike> 재미있는&nbsp;애니메이션.<br><br>배경은 중세 유럽(?). 주인공은 이곳 저곳을 떠 돌아다니는 행상. 그 와중에 <u>보리의 풍년을 담당하는</u> '호로'로 불리우는 <u>신</u>과 만나게 된다. 호로는 <strong><u>오오카미</u></strong>(늑대)로 인간의 모습을 하거나, 커다란 늑대의 형상을 할 수 있는 능력만을 지녔다.<br>이 호로와 같이 여행을 하게 되면서 겪는 여러가지 에피소드가 이 애니메이션의 전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e621ff73.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e621ff73.jpg');" /></div>코스튬1의 호로. 전반부용 코스튬.<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f775b569.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f775b569.jpg');" /></div>코스튬2호. 이런이런..-_-... 이건 분명.. 어릴때 봤던.. 전설의 고향...의 여우임에 틀림없다.-_-..<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e00268cbc.jpg" width="500" height="2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e00268cbc.jpg');" /></div>그나마 가장 오오카미의 이미지에 맞는... 듯한....-_-ㅋ.... <br><br>&nbsp;어찌되었건 간에 스샷에 담지 못할 만한 서비스 샷이 가득한(!!) 애니메이션으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법을 사용하거나, 용이 등장하는 판타지가 아니다. 물론, 그것은 배경에 담겨 있는 여러가지를 언급하면서 예기하겠지만 신선한 시도와 깔끔한 작화와 적당한 반전에 권선징악이 잘 버무려진 작품임에 틀림없다.<br><br>티비 방송용임에도 불구하고 12편으로 끝나는 것으로 봐서 방송국에서 울궈 먹을 목적으로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잔잔한 이야기를 풀어 갈 수 있는 덕에 퀄리티와 구성의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작품이다.<br><br><br>자... 좋다는 예기는 이만하고...<br>중세 판타지임에도 불구하고, 왜 용과 마법이 등장하지 않는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br>사실, 일본애들이 미국이나 유럽애들에 비해서(적어도 그들 만큼)&nbsp;마법과 용의 판타지를 좋아한다는 것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수 있다.<br><br>"중세 유럽 -&gt; 마법, 용 -&gt;용사(주로 주인공), 그를 돕는 마법사, 힐러1, 외 엑스트라"의 전형적인 패턴은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고 게임에서도 그대로 이어진다. 일본의 이런 선례 때문에 극동 아시아에서 제작되는 게임 중에 중세 유럽이 배경인 것 중에 마법과 용이 나오지 않는 판타지는 스팀펑크 뿐이다. (제길.. 저놈의 스팀은 누가 생각했는지..-_-.. 그만 좀 망하자.. 젭알)<br>아.. 예기가 옆으로 흘렀군. 어찌 되었건 이런 전형적인 용자가 용을 잡는 판타지가 아닌 이유가 무엇인지 생각해보자.<br><br>"오오카미"에서 연상되는 것은 바로 늑대....신... <u>오오카미..라고 불리우는 늑대가 뭐냐고 물어 본다면, 망설임 없이 '<strong>아마테라스</strong>'라고 대답</u>하겠다.<br>&nbsp;일본을 창조하고, 인간들에게 농사를 관장하도록 해주었다는 일본의 신이 바로 '아마테라스 오오카미'이다. (개, 혹은 늑대의 모습으로 묘사되는 것이 보통이다) 물론, 정확한 신화에 대해서는 찾아 보도록하자. 점점 기억력에 문제가 생기고 있기 때문에 수업시간에 들었던 예기 정도만 기억나지, 신화의 전부가 기억나는게 아니기에.. 괴롭다..-_-..<br>&nbsp;어찌 되었건, 이 애니메이션의 배경에서 이야기의 시작이 되는 마을이 보리를 주로 재배하고 있었고, 다른 형태이지만 지금 일본의 황가에서 하고 있는 농사에 관한 여러 행사와 관련 짓는 것이 당연해 보이는 축제를 하고 있기도 하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만약 일본이 아니고, 유럽에서 아마테라스 오오카미의 전설이 전해지고 있었다면 이랬을 거야'라는 의식으로 이야기가 시작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의 아이라면, 아마테라스 이야기를 알고 있을 것이고, 판타지의 고향인 유럽을 배경으로 자연스럽게 배경을 완성했다.<br><br>&nbsp;하지만, 딱딱한 이야기가 되기를 피했던 제작자는 주인공을 상인으로 선정했고.. (이유는.. 모르겠다.. 도저히..-_-)...여기에 오오카미를 붙여서 여행을 해 나가는 것으로 이야기를 풀었다. 그렇기 때문에, 용의 등장은 오오카미와의 서열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동서양의 퓨전음식 같은 맛이 날 듯한 상황에서 용과 마법을 빼 버림으로써, 보다 개연성이 높은 이야기를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데 성공하게 된다. 덕분에 뭣 같은 애니메이션이 될 뻔 하다가 추천 애니가 되었다고나 할까...<br><br><br>길고 긴 후잡한 설명이 되어 버렸지만, 아마테라스의 신화를 배경으로 오오카미를 주인공으로 올리고,&nbsp;남자 주인공의 직업인 행상을 상징하는 후추(향신료)를 묶어서 제목이 완성되었다고나 할까...<br><br/><br/>tag : <a href="/tag/늑대와향신료" rel="tag">늑대와향신료</a>,&nbsp;<a href="/tag/IMAGIN" rel="tag">IMAGIN</a>,&nbsp;<a href="/tag/狼と香辛料" rel="tag">狼と香辛料</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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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ni/Drama</category>
		<category>늑대와향신료</category>
		<category>IMAGIN</category>
		<category>狼と香辛料</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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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14:32: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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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외수 - 하악하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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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7876d762.jpg" width="375" height="4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809/07/15/c0050515_48c3d7876d762.jpg');" /></div><br>최근에 티비에 얼굴을 많이 비추기 시작하신 이외수 선생.<br><br>솔직히 한국 근대 문학에 대해서는 문외안인데다 일본 문화에 더 관심이 있던 나에게 이외수 선생의 이전 책들(좀 더 정확히 근래에 출간된 우리책)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br>우리나라 최고 폐인들의 양성소인 디씨인사이드에서 활동 하신다는 예기를 봤을 때만 해도... 뭐 그런가 보다.. 라고 넘긴게 다였다.<br>그러면서 최근에 티비에 자주 나오면서 관심을 가졌다고나 할까?<br><br>그러다 누군가의 블로그에서 이 책을 추천하는 것을 본적이 있었다.<br><br>이 책을 산지 한달도 더 넘었지만, 이제서야 뭘 쓰는건 전적으로 나의 귀차니즘이 블로그 글 작성을 안하는 것이 문제!!!!<br><br>어찌되었건, 오리역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밥을 먹고 영화가 시작되기를 기다리던 도중에 서점에서 내 인생의 한 떨기의 빛을 내려줄 책 따위는 없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돌고 있는데 이 책이 보였다.<br><br>결정적으로 책을 사게 된 이유는 바로 편집때문...<br><br>삽화에 글이 길어야 5줄을 넘지 않는다.<br>삶에 대한 선문답이 주를 이루지만, 그림을 보고 몇 줄의 글을 읽고 다시 다음 페이지로 눈을 옮기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기도, 피식 웃기도 하면서 지금까지 생활을 한번 쯤 돌아 보면서 '도대체 왜 조급해 하면서 살고 있나'라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br><br>길지 않은 글. 감동의 여운을 주는 책은 아니다. 이 책은 감동이 아니고, 공자가 제자들에게 했던 선문답... 이라면 설명이 빠를까?<br>뭐.. 신변잡기 내용도 있고, 저자가 사회의 불만을 여과없이 털어 놓기도 한다. (너무 머리 쓰면 안되니 쉬어가라는 뜻인가)<br><br><br>한가지 옮기자면... 이런식이다.<br>"하나님. 일생말년에 어쩌다 축복 한번 다운 받아보고 싶은데 버퍼링이 너무깁니다. 파일의 용량이 너무 많아선가요."<br><br>피식하면서도 정작.. 웃을 수 만은 없는... 그런 책이다.<br><br>이 외수 선생. 좀 쩌는 듯... 기껏 한줄기 빛을 알려 주셨지만,&nbsp;현실은 시궁창이네요. 지성..<br><br><br/><br/>tag : <a href="/tag/이외수" rel="tag">이외수</a>,&nbsp;<a href="/tag/하악하악" rel="tag">하악하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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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7 Sep 2008 13:45: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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