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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별의 Hau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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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간 것은 언젠간 돌아올꺼야.  하지만, 떠나간 그때의 모습 그대로 돌아오진 않겠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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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09 21:14: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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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별의 Hau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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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간 것은 언젠간 돌아올꺼야.  하지만, 떠나간 그때의 모습 그대로 돌아오진 않겠지.</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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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0624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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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사실은, 그럴 틈이 없어야 정상이지만.<br>심심하고, 외롭다. 힝- <br><br>야야. 넌 지금 공부를 해야한다고!! ㅠ_ㅠ<br>마음이 안잡히니, 자꾸 딴길로 새고 있다능.<br>책을 보고, 음악을 듣고, 영화를 보고, 애니를 보고, 게임을 하고. <br>공부는 뒷전. -_-;; <br><br>올 봄은 별로 싱숭생숭해하지 않고 잘 지나갔나 싶었더니.<br>여름 타나보다.<br>여름바람 들었어!!<br>소풍 가고 싶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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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3 Jun 2009 21:14:47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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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042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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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span></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span>&nbsp;</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또, 완전히 총천연색으로, 피 튀기는 꿈을 꿨다.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정확한 내용은, 눈 뜬 순간부터 흐릿해져서 지금은 거의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또 한편의 영화 찍었던 느낌은..생생하다능. &nbsp;</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뱀파이어, 늑대인간, 막 요런게 등장했던 것 같다.&nbsp;내 눈 앞에서 휙휙 날라다녀주시고 완전 잔인하게 사람 찢어주시고.. 뭐.. 그런거.. -_-;<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내가 이뻐했던 학원 꼬맹이들만 쏙쏙 골라서 등장했다. 그래서 대부분이 3학년..아니 이제 5학년이구나. 세월 빠르다 진짜 -_-;;&nbsp; </span></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암튼, 그 꼬맹이들 다 데리고, 괴물들의 추격을 따돌리며, &nbsp;열심히 도망다니던 내용.<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도망다니는 그 와중에, 시간은 흐르는지 애들은 막 쑥쑥 커가고 있고;;;;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암튼, 도망가는 길에, 벅차하는 나를 보며. 제일 똘똘했던 꼬맹이가 한 마디&nbsp;한게 기억에 남는다.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선생님 힘내세요, 저희가 있잖아요. 저희는 선생님 덕분에 이렇게 잘 자라고 있잖아요. 그거면 된거죠? 하는. 그리고 거기에 감동받아 막 쳐우는.. -_-;;;&nbsp; </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대체 뭐지 이 착한 대사는. 난 왜 이런 꿈을 꾸고 있는거지;;;;;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마지막 장면은. 완전 높은 바위산의 꼭대기까지 올라가서. 이제 할만큼 했다, 나머진 운명에 맡기자, 하는 생각을 하며. 두려움은 다 잊고 정말 즐겁게 얼음땡을 하며 놀다가.... 끝. 뭐니. -_-;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아 정말.. 정상은 아닌듯? ㅠㅠ 애들이 보고싶어서 그런거야. 그런걸거야. ㅠㅠ 근데 나 요즘 피튀기는거 안봤는데 왜 저딴 ㄲ.....아.. 안보긴. 계속 보고있구나. -_-;;&nbsp;생각해보니..퇴마록도..하얀늑대들도..</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왼팔도..기생수도 .....모조리 그런거였어.&nbsp;-_-;;&nbsp;<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br>샤탕 책은, 끝까지 날 배신했고.<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테라피는, 재밌긴 했는데 뭔가 2% 부족한 느낌이고.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날 100% 만족시켜주는 책은 이제 안나오는건가?&nbsp;ㅠㅠ</span>&nbsp;</p><p><br>&nbsp;</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span></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span>&nbsp;</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정말 잊고 싶어도, 문득문득 떠오르는 기억들은 어쩔 수가 없는거겠지.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그야말로 미친짓에 삽질이었구나, 하는 말로 밖에 표현할 수 없는.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정말, 너 왜 그랬니 싶은게. </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내 인생에서 진심으로 정신줄 놨던 때는, &nbsp;그때였던 것 같다.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나도 모르는 나는, 그렇게 냉정하고 영악한걸까. </span></p><p><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그랬던 것 같다.&nbsp;다 이해하는 척 하면서, 다 들어주는 듯 하면서,&nbsp;사실 &nbsp;항상 난 한 걸음 떨어져서 봤었다. 매 순간 지극히 이성적이었고 감정에 휩쓸린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감정적인 것과, 될대로 되라며 날 내몰았던 것은 좀 다른 의미라고 생각한다. <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그랬다. 어디까지 가나 보자는 마음으로, 기다려줬던 것 같다. 잘못이 뭔지 깨달을 때까지, 나름&nbsp;계속 기회를 주면서, 시험을 해가며. 속으로 카운트다운을 해가며, &nbsp;0이 된 순간, 가차없이 끝. 그 후로는 아무리 매달려도 뒤도 돌아보지 않기.<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이렇게 몇 개의 문장만으로도 명쾌하게 정리가 되는구나. </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그런거였다, 라고.&nbsp;<br></span><span style="COLOR: #595959; FONT-FAMILY: Times"><br>모든 일이, 이렇게 명쾌하게 정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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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9210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7:57:58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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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0417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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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어찌어찌 해서, 논문 초고는 넘기고.<br>나름 열공..까지는 아니지만. 살짝살짝 공부 진도는 나가고 있는 중이고.<br>살랑살랑 불어대는 봄바람의 유혹을 이기려 매일매일 노력중인 나날들- 이구나 싶다. <br>그리고, 나이 먹은걸 티라도 내고 싶은건지. <br>옛 노래만 찾아듣고, 예전에 봤던 소설들만 다시 찾아보고;;<br>그래서..퇴마록과, 하얀 늑대들과, 기생수에&nbsp;이어서, 지금은 왼팔을 보는 중. <br><br><br>금요일마다 하는 스터디를, 어디서 해야하나 처음에 막 고민했으나. <br>결국은, 3층짜리 건물인 할리스에서, 2층에 서식하고 있다. <br>스타벅스도 고려했지만, 이상하리만큼. 인천에 있는 스타벅스들은 다 시장통 분위기라. -_-; 진심 시장통임;; <br>적당히 조용하고, 그래서 토론해도 괜찮을 분위기이고, 눈치도 안보이고 ㅋ<br>(뱀발로, 아직도 스타벅스=된장녀라는 공식이 박혀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참 안타까운데.. 현재 물가를 보면&nbsp;사실 스타벅스는&nbsp;저렴하다는;기본 카페 메뉴가 아무리 싸도 5천원대에서 시작하니까;; 요즘 괜찮은 카페는 다 기본 7천원 막 이러고. -_-;; <br>근데 난 라떼를 주로 먹어서 다른건 잘 모르지만.. 할리스가 스타벅스보다 백원씩 더 싸다는. ㅋㅋ)<br><br>문제는.. 여기 갈때마다 사건이 하나씩 꼭 생긴다.<br>당장 저번주에만 해도. 친구가 주문한&nbsp;커피 들고 계단 올라가다가, 세 잔을 홀라당 다 쏟아버리는 만행을 저질렀는데. -_-;;<br>너무 많이;; 게다가 넓은 범위에 쏟아서;; <span style="FONT-FAMILY: Arial">이건 뭐 마대자루도 하나 없는지;; 일일이 손걸레로 다 닦는 직원분;; </span><br>완전 미안한 마음에 막 안절부절 못했는데. 서비스업이라면 당연한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정말 싫은 내색 하나 없이. 그 상황 보자마자 다치지는 않으셨어요, 하고 우리 걱정부터 먼저 해주고. 다시 만들어다 드릴게요 앉아계세요, 하고. 예쁜 여자분이 그러니까 막, 괜히 더 감동.. 이랄까.&nbsp;-_-;; <br><br>근데 오늘은, 그 예쁜 직원분이 계산을 해주는데. 자꾸 실수 연발인거지; 하필이면 내가 카드로 계산하는거지. 내가 알기론 그 언니가 음료 담당이지 그건 담당이 아닌거지; 승인과 취소의 반복에다가. 기계는 막 오류까지 나시고. 대체 주문 하나 하려고 얼마를 기다린건지-_-;;; <br>요즘 내 상태가 완전 까칠하고 예민함 그 자체여서. 그런 상황이면 화나고 짜증나는게 당연한 수순이었을텐데도. <br>어머나. 전-혀 짜증이 나지 않았다. 진짜 손톱만큼도. -_-; <br>그냥, 마냥 귀엽고, 안쓰럽고, 그런 마음?;; <br>안절부절 못해하며 죄송해요 연발하며 계속 실수하는걸 보는데. 그냥.. 괜찮아요 천천히 하세요- 모드로. 따뜻한 시선으로&nbsp;내내 바라봐줬다는;;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귀엽고 이쁜 언니가 실수한거라서 그랬던 것 같다. 분명히, 남자 직원이었으면 성질내며 한판 했을듯. -_-; <br>난 왜 여자임에도 불구하고.... 예쁜 여자한텐 한없이 약해지는걸까.<br>진심으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겠다. -_-;; <br><br></span>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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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7 Apr 2009 16:09:30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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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0329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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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제 얼음집 녹여야지, 하는 말은 하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새삼;;<br>(이런 버려진곳에 이웃분들 중에서 와보실 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겨주신 글에 부끄러워서 답글도 못달겠다능;;)<br><br><br>교생실습 전후로 해서, 일은 때려치우고.<br>어쨌든, 논문학기라는 사실로, 아직 학생이라고- 우기고 있긴 하지만.<br>깔짝깔짝 시험 준비도 하고 있긴 하지만....<br>어쨌든. 난 재정난에 허덕이는 백수라는 처참한 현실 앞에서. ㅠ_-<br><br>논문을 쓰다가, 이렇게 딴짓을 하고 있는;;<br><br>Sweet sorrow의 Sunshine과,&nbsp;그대에게 하는 말.<br>자우림의 샤이닝, <br>이브의 너 그럴때면,<br>동방신기의 survivor,<br>소녀시대의 힘내. [...]&nbsp;<br>이 노래들을 무한 반복하면서.<br>외로움과 메마름에&nbsp;허덕이고 있는 중. <br><br>춥다-<br><br></p>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89538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Mar 2009 19:31:23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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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서양골동양과자정 - 앤티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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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cizle.nate.com/movieinfo/movie.html?movieid=40820"><img class="image_left" alt="" src="http://movieimage.nate.com/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0820-2.jpg" align="left" border="0"></a><br><br><br><br><br><br><br><br><br><br><br><br><br><br><span style="FONT-FAMILY: Tahoma">이미 만화를 통해서, 스토리는 대충 알고 있는지라. <br>보는 내내, 원작을 얼마나 잘 살렸을까를 생각하면서 봤다. <br>보고 난 감상은,<br>이거! 감독이 분명 작가 팬이었던거야!!!! 랄까. <br>어쩜 원작을 이렇게 잘 살렸는지;<br>영화를 보고 난 후, 다시 한 번 만화책을 꺼내들고 보면서, <br>세밀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빠뜨리지 않고 여기저기 넣었다는 사실에 감탄할 따름이었다. <br><br>게다가, 배우들의 연기도 기대 이상이었다. <br>캐릭터 파악 정말 잘 한 듯한 느낌에 막 괜히 뿌듯해지고 ㅋ<br><br>뭐. 살짝 아쉬운점은. <br>보디가드와 견습생(이름 못외움ㅠㅠ)의 스토리는 많이 다뤄지지 않았던 것이지만.<br>좋게 생각하면, 4명의 이야기를 다 다뤘다면 오히려 산만했을 수도 있다 싶기도 하다;;&nbsp;&nbsp;<br><br>암튼! 좋았음!&gt;_&lt;<br><br><br>덧- <br>주지훈, 악몽꾸는 모습까지 멋있음 어쩔. *-_-*<br>김재욱, 참..어려운 연기였을텐데, 박수 백만번;; </span>			 ]]> 
		</description>
		<category>감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74957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6:58:30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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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눈먼자들의 도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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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br><br><a title="" href="http://cizle.nate.com/movieinfo/movie.html?movieid=43309"><img class="image_left" style="WIDTH: 173px; HEIGHT: 237px" height="245" alt="" src="http://movieimage.nate.com/images/poster2/thumbnail/lposter043309--1.jpg" width="234" align="left" border="0"></a><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br>정말, 완전 내 취향이다! 하고 느꼈던 몇 안되는 소설 중 하나였던, 눈먼자들의 도시. <br>(작가의 그 외의 작품들은 나와 좀 코드가 안맞는 듯 하긴 했지만;;)<br>암튼, 소설을 읽자마자 들었던 생각은<br>제발, 영화로 만들어 주세요!!!! &lt;- 이거였다.<br>영화로 제작되었던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우리나라에 개봉한다는 사실을 알고,<br>완전 기뻐서 난리쳤던 기억이;<br>근데 왠걸. 이거 평이 별로인거다. <br>너무 원작에 충실했단다. 영화에 맞게 각색하지 못했단다. <br>그래서 볼까 말까 무척 고민하긴 했다.<br>정말 좋아하는 소설이기에, 보고 실망할까봐. <br>(퇴마록과 같은 경험은 정말 하고 싶지가 않다능. ㅠㅠ)<br><br>그래도, 후회하더라도 일단 보자! 하고<br>이 암울한 영화를, 조조영화로 봤다. -_-;; <br><br>결론은, 남의평에는 역시 휘둘리면&nbsp;안된다는 것.<br><br>소설을 읽으며 상상했던 장면들이,<br>영화속의 영상과 겹쳐지는 것을 느끼면서. <br>난 매우 만족스러웠다. <br><br>..사실.. 이 소설을 너무 편애하는지라. <br>영상으로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80%는 먹고 들어가는 것일지도;; <br><br>굳이 점수를 따지자면, 별 4개?<br>왜냐하면, <br>뒷부분을 너무 줄여버린 듯한 느낌에, 많이 아쉬웠기 때문에.<br>좀 버거운 일이기는 했을지도 모르겠다, 싶지만. 러닝타임을&nbsp;늘이더라도 좀 더 다뤄줬으면, 싶었다. <br>뭐.. 너무 욕심인가?^^;;<br><br><br>살아가면서,<br>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로, 얼마나 많은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으며. <br>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얼마나 많이 망각하며 살아가고 있을까.<br><br><br>덧-<br>포스터, 정말 맘에 든다. *-_-* <br><br></span></p>			 ]]> 
		</description>
		<category>감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74956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6:45:45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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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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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완전 지옥이었던, 그치만 어쨌든 무사히 교생실습을 마치고.<br>정말.. 실습에 대해서는 할말이 넘쳐난다는. 개막장학교였다는. ㅠㅠ <br><br>실습 내내 너무 빡세서 공부란건 생각도 못했던지라, <br>그렇게 걱정했던 종합시험도.<br>마침 실습 마지막날이랑 시험이 겹쳐서, 출근했다가 학교로 가자마자 시험보는 악조건 속에서. <br>어쨌든, 합격은 했고.<br><br>논문 계획서도 수정본까지 제출했고.<br><br>이제, 기말과제와 기말고사만 남았다는. <br><br>가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br>정신 차려보니까 겨울이 와버렸다. <br><br>아직도 바쁜건 여전하지만. <br>이제 정말, 이 곳을 얼지 않게 해야지. ㅠㅠ </span>			 ]]> 
		</description>
		<category>일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74935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15:09:36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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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신기전, 영화는 영화다, 맘마미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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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Verdana">*<br>&lt;신기전&gt;<br><br>예전부터 생각해 왔던게, 안성기씨가 제발 왕 역할 하는 것 좀 보고싶다, 라는 것이었는데.<br>예고편을 봤을 때, 바로 이거야!싶어서.<br>개봉 하자마자 두근두근 거리면서 달려가서 봤었다.<br>어디까지가 사실이고, 뭐가 허구인지, 보는 내내 궁금궁금 모드였지만, 일단 꾹 참고. <br><br>예고편에 좀 낚인 기분 조금,<br>너무 귀여운 정재영씨에 웃음 많이, <br>조금 겉도는 듯한 느낌의 한은정씨한테는 안타까움 조금. 연기력을 제쳐두고라도, 이미지 자체가 시대물쪽은 아니어서; 그리고, 그 캐릭터가 꼭 필요해야 했는지에 대한 의심도. <br>마지막으로,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 애국심 고취. 이건 이런 영화에 꼭 딸려 나오는 옵션. <br><br><br>*<br>&lt;영화는 영화다&gt;<br><br>얼마나 개봉하기를 기다렸는지. ㅠ_- 우리 지환씨 우리 지섭씨를 입에 달고 다니며;;<br><br>감상평은 두 가지.<br>역시 소간지.<br>강지환은 찌질해도 멋있다. &lt;- <br><br>우리 지환씨. 그 독특한 말투에 빠져든지는 이미 오래이고. <br>눈 부릅뜨며 눈물 그렁그렁 신공에는 정말. 두 손 두 발 다 들었어요. ㅠㅠ 녹아버릴것같아. 흑흑. <br><br>결말은&nbsp;쫌. 슬펐음. 멋있긴 하지만 그래도 그건 좀. <br><br><br>*<br>&lt;맘마미아&gt;<br><br>저렴한&nbsp;가격으로 본 뮤지컬 한 편. 이라는 느낌. <br>좁은 화면 안에서 소화해 내려니, 조금은 산만하고 어지러운 느낌도 들었었지만. 좋았다. <br><br>요즘은,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이뻐. 젠장. <br>소피, 너무 예쁘고 싱그럽고 막 그랬었다는;ㅁ; <br><br>그치만, 21년 동안 변하지 않는 사랑이란 건.<br>이루어 질 수 없음을 전제로 한 안타까움이라는 감정 때문에, 유지될 수 있었던 것 아닐까. <br></span>			 ]]> 
		</description>
		<category>감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62095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Sep 2008 15:31:22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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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08. 9. 18.  ]]> </title>
		<link>http://tearstar.egloos.com/462088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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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br><br>개강을 하고 나니,<br>출근했다가 수업하고 학교가고, 10시 가까이까지 수업을 듣다가, 집에 오면 녹초가 되는 하루하루의 반복.<br>사람 너무 지치게 만든다는;; <br>게다가, 논문 연구계획서 제출때문에 뻘짓좀 했더니 이번주는 완전 체력 고갈. ㅠ_ㅠ<br>아마, 10월과 11월은, 지금까지 중에서 최고로 바쁘지 않을까 싶어서 아득해지지만;<br>피할 수 없으니 최선을 다해서 부딪힐 수 밖에. <br><br><br>*<br><br>대학 4년과, 대학원 4학기 째.<br>근데.<br>남은 게 없는 듯한 이 기분. <br>왜 좀 더 열심히 살지 못했을까. 왜 좀 더 열정적으로 살지 못했을까. 왜 시간을 낭비했을까. 후회하지만.<br>내가 지금 후회하고 있는 이 시간들이, 나중에는 또 내가 후회하게 될 과거가 될 것을. <br>더 이상 후회뿐인 과거를 만들지 않기 위해서, 지금 현재만은 최선을 다 해야 하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했다.<br>과거에 얽매여서, 뒤만 돌아보며, 미적미적, 우물쭈물 하는 건 이제 그만해야지. <br><br><br>*<br><br>하지만 그래도.<br>걱정은 된다고! ㅠ_ㅠ<br>실습 어쩌냐고!<br>종합시험 합격 못하면 어쩌냐고!<br>나 졸업 못하면 어쩌냐고! ㅠ_ㅠ <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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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62088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8 Sep 2008 15:00:15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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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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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하루종일 청소하고 장 보고 전 부치고 너무 바빴던 하루였지만;;<br><br><br>어쨌든. 즐거운 추석입니다. ^^<br><br>다들 건강한 추석 보내세요~<br><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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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earstar.egloos.com/4611686#comments</comments>
		<pubDate>Sat, 13 Sep 2008 14:55:37 GMT</pubDate>
		<dc:creator>눈물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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