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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반지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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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비반지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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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4집 Shadow-이승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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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9/22/f0066422_4b04ee2e6cd31.jpg" width="314" height="3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9/22/f0066422_4b04ee2e6cd31.jpg');" /></div><br><p align="left">드라마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했었던 이승기.&nbsp;&lt;찬란한 유산&gt;에서는 비뚤어진 환이역을 멋지게 소화해냈고, 일요일마다 &lt;1박2일&gt;을 통해서&nbsp;조금은 허당이지만 더 친근해 보이는 그를 만날 수 있었다.&nbsp;여러 방면에서 그를 만나는 것도 좋았지만 나는 가수로서 무대에서 노래하는 이승기를 더 만나고 싶었다. 원래 이전 앨범의 그의 음악들을 좋아했었고, 또한 이승기표 발라드를 참 좋아했다.&nbsp;그리고&nbsp;발매된 4집 Shadow!! 기다리던 앨범이라 참 기대가 컸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우선 앨범표지는 하얀색으로 참 깔끔하다. 펼쳐보면 사진들과 함께 있는 가사집을 볼 수 있는데,&nbsp;개인적인 생각이지만&nbsp;난 사실 사진들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았다. 의상이나 사진이 조금 더 예쁜&nbsp;것들로 채워졌으면&nbsp;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을 감출 수 없었다. 내 생각에 사진이 어쨌든 더 중요한건 좋은 노래들로 얼마나 꽉차 있는가 하는 알맹이들이다. 어떤 노래들이&nbsp;앨범에 담겨있을지 들여다 보자~~&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타이틀곡은 &lt;우리 헤어지자&gt;. 처음 들었을 때 역시나 부드러운 발라드곡이 참 좋았다. 선율이라든지 여운을 남기는 듯한 애절함도 있는 것 같았고..노래를 들을수록 귀에 콕콕박히던 가사들까지..그런데 그것보다 나를 더 사로잡은 노래는 바로 &lt;면사포&gt;.사실 처음에 이 노래를 들었을 때 그렇게 좋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반복해서 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머리속을 맴돌던 멜로디와 가사들을 잊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9번 트랙의 &lt;단념&gt;은 정말 느낌이 마음에 드는 발라드곡~이 가을에 딱 어울리는 노래로 이 노래를 타이틀로 해도 좋지 않았을까 싶다. 1번 트랙의 &lt;꽃처럼&gt;과 &lt;melody&gt;도 추천곡~두 곡다 빠른 멜로디의 곡으로 신나게 들을 수 있다. 다른 곡들도 비교적 괜찮지만 내가 추천하는 곡은 위의 5곡. 그리고 덧붙이자면 gee와&nbsp;냉면으로 잘 알려진&nbsp;E-TRIBE가 작곡한 &lt;사랑이란&gt;노래가 참 좋을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전의 흥행한 전 곡들에 비하면 이 노래는 조금 기대에 못미쳤던 것 같다. </p><p align="left">&nbsp;</p><p align="left">전체적으로 많은 노래들이 그렇 듯 역시 사랑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노래하고 있다. 발라드 가수 이미지가 강해 발라드 노래로만 구성되어있을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빠른 멜로디의 노래들이 비교적&nbsp;많이 들어 있었다. 발라드와 빠른 멜로디의 노래들을 적절히 섞어서 들을 수 있어서 좋았지만 더 애절한 발라드 곡들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이..&lt;우리 헤어지자&gt;가 뒤늦게 표절논란에, 그리고 이번 앨범으로 활동을 별로 하지 못한 것 같아서&nbsp;아쉽긴 하지만 다음번에는 더 멋진 앨범을 가지고 돌아올 이승기의 모습을 기대해 본다.<img src="http://blogimgs.naver.com/nblog/mylog/post/emoticon/1_32.gif">&nbsp;&nbsp;&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nbsp;</div><p></p><br />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602"><img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 alt="렛츠리뷰" /></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이승기4집" rel="tag">이승기4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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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lbum♡</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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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7:05: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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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젤리가 퐁당]-안해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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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6010174" target="_blank"><img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publisher/big/200904/14480.jpg" width="104" heigth="151"></a><br>&nbsp;<br>제목이 예뻐서 눈길이 갔었던 &lt;젤리가 퐁당&gt;. 언뜻 제목만 들으면 말랑말랑하고 가벼운 느낌의 로맨스가 펼쳐지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지만, &lt;젤리가 퐁당&gt;은 그렇게 녹녹지도 않은, 결코 쉽지도 말랑하지도 않은 우리나라의 고쓰리로 사는 '은우'의 이야기다.&nbsp;</p><p>&nbsp;</p><p>은우는 공부 못한다는 선생님의 구박에, 집에서는 돈만 밝히는 엄마, 싸가지 오빠, 불여시 언니사이에서 막내라 치이는 고달픈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런 은우에겐 6살난 조카 강은이와 좋지 않은 일이 있을 때 쌍쌍바를 사먹고, 친구 오숑과 수다를&nbsp;떠는 일뿐&nbsp;재미있는 일이라곤 없다. 그러던 어느 날, 은우는 우연한 계기로 동네에 있는 이상한 물건들이 가득 쌓인 '이상하고 낡은 집'에서 일을 하게 된다. 주인인 마스터의 일들을 도우면서 은우는 점점 자신이 하고 싶은 일들을, 꿈들을 찾아가기 시작한다. </p><p>&nbsp;</p><p>은우는 상상하기를 좋아하는 아이로, 이상한 집에서 물건에 이름을 붙이고 자신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내곤 했다. 그 이야기들이&nbsp;또 참 신비롭고 좋아서 따로 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nbsp;또한 은우와 더불어 책 속에는 인물들의 캐릭터가&nbsp;생생하게 살아있다. 은우의 가족들은 물론이고, 미스테리한 마스터,학교의 영어선생님 툴립마녀, 친구&nbsp;오숑, 반친구인 쑥자, 오숑의 쌍둥이 오빠 백상아, 동네의 박루머등 톡톡 튀는 별명들 하며,&nbsp;그들의 말과 행동들까지...이런 그들이 한데 모여 만들어 가는 이야기는&nbsp;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을 법한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충분히 공감할 만한 이야기들이었다. &nbsp;&nbsp;</p><p>&nbsp;</p><p>우리는 아마 모두 은우와 같은 시절을 보냈을 것이다.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하고자 하는 것이 무언인지&nbsp;찾아헤매는 과정을 통과의례처럼&nbsp;거쳤을 것이다&nbsp;.물론 지금 그런 시간을 보내고 있는&nbsp;사람들도 있을 것이고,&nbsp;또 다른 꿈을 찾아헤메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인생을 살면서 자신이 진정 원하는 어느 하나에 다다르기란, 그리고 그것을 이루어 내기란 참 어려운 것임에 틀림이 없기에 끊임없이 반복하고 시행착오를 겪어야만&nbsp;하는 것이 바로 이 '꿈찾기'의 과정이라고 생각한다.&nbsp;조그많던 크던 항상 그런 과정들 속에 놓여 있기에,&nbsp;조금은 서투른 은우의 이야기를 보다보면 '나는 그땠 어떤 꿈을 꾸었지'하고 추억을 되돌려 보게 되고,지금의 '나는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지'&nbsp;라고 현재를 한 번 더&nbsp;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 (나도 참 여러가지 생각이 많이 스쳐갔다.&nbsp;ㅎㅎ)</p><p>&nbsp;&nbsp;</p><p>내가 부러웠던 건,은우는 자신이 하고자 하는 무언가를&nbsp;찾았고 그것을 그대로 행할 용기가 있었다는 것이다.&nbsp;그리고 은우의 마지막 이야기를 보았을 때 느꼈던 건 나도&nbsp;내 가슴이 뛸 수&nbsp;있는 무언가를 무작정&nbsp;하고 싶다는 생각이었다.&nbsp;생각만 해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지고&nbsp;행복으로 마음이 빵빵해져서&nbsp;흘러넘칠 것 같은&nbsp;그 무언가를..내 마음속 젤리들이 퐁당&nbsp;퐁당 거리며 요동쳐 뛰쳐 나올수 있는 그런 꿈을 찾아 가고 싶은 많은 나를 비롯한 사람들이&nbsp;읽으면 힘이&nbsp;되고 용기를 줄&nbsp;것 같은 &lt;젤리가 퐁당&gt;. 은우와 함께&nbsp;꿈꿀 수 있어서 은우의 이야기와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nbsp;다음에 꿈을 찾아 날아간 행복한 은우의 이야기와 다시&nbsp;만날 수 있기를..^^&nbsp;&nbs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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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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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1 Oct 2009 04:57:13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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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츠지 히토나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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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nbsp;<div style="TEXT-ALIGN: center"><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925234" target="_blank"></a><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2925234" target="_blank"></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154" src="http://bookimg.naver.com/hash_coverimg/aladdin/cover/cover/8/9/7/3/8973819062_1.jpg" width="104"></a><br><br><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츠지 히토나리의 냉정과 열정사이를 읽었었다.&nbsp;츠지 히토나리는 연애소설을 잘 쓰는 작가로 유명한데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피아니시모 피아니시모의 분위기와 내용은 사뭇 달랐다.&nbsp;책을 읽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다. 가볍게 그냥 넘길 수 없는 내용들이 책에 그득하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전반적으로 어두운 분위기와 함께 현실과 환상세계를 왔다갔다 하는 것들이 가끔은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이 책은 &nbsp;도오루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의 도우루는 '히카루'라는 자신이 만들어낸 친구와 이야기 하고 놀기만 했지만..점점 자신을 생각해 주는 친구 '시라토'를 알게 되고&nbsp;그로 인해 '사랑'이라는 것도 배워&nbsp;나가게&nbsp;된다. '히카루'는 도오루가 차마 할 수 없는 일들을 말들을 하는 또 하나의 자신이다. 우리 내면속에는 모두 히카루가 있다. 겉으로는 밝은척, 모든걸 다 이해하는 척 하지만 마음속으로는 그러지않을 때가 있다.&nbsp;우리는 또 하나의 자신을 마음속에 누르고 있는 것 뿐이고 도오루는&nbsp;그 마음을&nbsp;또 다른 자신으로&nbsp;만들었다.&nbsp;&nbsp;부모님을 '암사자' '숫사자'라고 표현하는 것과 과거의 친구들을&nbsp; '빵아이','자기군'이라고 지칭하는 것을 보면 그때의 도오루는 사람들을 믿지 못하고 친구의 존재를 부정했는 지도 모른다. <br>그렇듯 세상은 못 믿을 것이 되어버렸고 그 모든것은 우리가 만들어 낸 산물인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사람들은 고독을 두려워 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의 울타리 밖으로 밀려나는 것이 두려워 집단에 아양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떠는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가끔은 자신의 의견을 관철시키면서도 집단에 들어가있고 싶어하는 것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자기 주장은 옅어져 가면서 집단에 동화되어 가는 것이다.&nbsp;그럼에도 우리는 그 곳에서 인간의 따뜻함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찾고 싶어 하는 것은 아닐까? 책에서는 회색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이 회색이라는 것이 사람의 감정을 먹고세상을 무너뜨린다고 한다. 회색에 침식되어져 가는 세상에서 그것을 이겨낼 수 있는 것은 인간들의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희망이고 사랑이다. 모두가 인간의 따뜻함을 느끼기 위해 서로가 부대낄 수 있는 집단에 속하길 바란다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생각이 들었다.&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인생이란 모두가 말하듯이 멋진 것일까, 아니면 나쁜 꿈일까..라는 질문에 많은 생각을 해 보았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사회는 급속도로 성장했고 피상적인 인간관계도 만연하고 있고 여기저기 살인사건에 끔찍한 사고 들도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일어난다.&nbsp;그런 사고들이 일어나면 사람들은&nbsp;고개를 빼고 구경거리라고&nbsp;생각한다지만&nbsp;아직까지&nbsp;세상에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따뜻함과 정이 존재한다고&nbsp;생각한다.&nbsp;그런 사고에 마음깊이 아파 하는 사람도 있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주기 위해 좋은 일들을 하기도 한다. 아직은 꿈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nbsp;더 많고&nbsp;희망을 보고 앞으로 나아가는 사람들이 많고 인생을 즐기는 사람이 더 많다.&nbsp;나도 이 인생을 즐기고 싶어 하는 사람중 하나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나쁜 꿈이라고 생각하면 힘들것이도 멋지다고 생각하면 이 세상도 살아갈 만 할 것이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1184252_10">아직은 따뜻함이&nbsp;있기에 이 세상에서의 인생은 멋진것이 아닐까..</span><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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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5 Sep 2009 06:37:05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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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잠깐만 오드리]-로빈 벤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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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695571" target="_blank"><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154"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kyobo/images/book/xlarge/037/x9788935665037.jpg" width="104"></a><br><br><p align="left">&lt;잠깐만, 오드리&gt;라는 책을&nbsp;처음 받았을 때 생각보다 두꺼운 책에 놀랐었다. 줄거리만 보고는 그저 짧고 가벼운 이야기일거라고만 생각했었는데, 무려 500페이지가 넘는 방대한 양을 자랑했다.&nbsp;언제 다 읽을 수 있을까&nbsp;괜히 걱정이 앞서기도 했었지만, 오드리의 이야기를 읽어나가면서 그런 걱정을&nbsp;날려버릴 수 있었다. 오드리는 음악을 좋아하고 남자친구가 있는 평범한 고등학생 이었다. 하지만 남자친구인&nbsp;에반과 헤어진 그 순간, 에반이 밴드 공연에서&nbsp;&lt;잠깐만,오드리&gt;라는 신곡을 발표하고, 그 노래가 빌보드 차트에 오르는 순간 인생이 180도 바뀌어 버렸다. &nbsp;&nbsp;&nbsp;&nbsp;&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가끔은 내가 유명스타나, 유명스타 남자친구를 둔다면 이라는&nbsp;즐거운 상상들을 해 볼&nbsp;때가 있다. 하지만 오드리의 경우는 헤어지고 나서 갑자기 유명스타가 되어버린 옛 남자친구가 그리 탐탁치 만은 않았던 것 같다. 자신이 원하지 않았던 유명세로 인해 잡지사 인터뷰, 가는 곳 마다 따라오는 파파라치등으로&nbsp;오드리의 생활들은 전혀 즐겁지 않았으니까..그녀는 단지 평범하게 남자친구와 이별한 것 밖에 없었는데 그것으로 인해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아야만 했다. 여러 연예인들의 삶이 이렇겠지만,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는것이 이렇게 피곤할 수도 있는 일이구나 하고 또 한번 &nbsp;새삼 느끼게 되었다. &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이 책의 특이한 점은 매 제목이 모두 노래가사들로 이루어 져 있다는 것이다. 여러 노래들속에서 딱딱 상황에 맞는 노래가사들을 골라내기가 쉽지 않았을 텐데.. 오드리와 더불어 작가도 음악이라는 것을 너무나 사랑하는 사람인 것 같다.&nbsp;아마 이 노래들은 작가가 좋아하는 노래들이 겠지.. 책에 나와 있는 노래만 들어도 41곡의 노래를 알게되는 것이다. 그 노래들을 들으면서&nbsp;책의 챕터별 제목의 가사를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될 것 같다. </p><p align="left">&nbsp;</p><p align="left">10대들의 발랄하고 톡톡튀는 우정과 사랑이 함께&nbsp;버무려져 있는 유쾌하고 발랄한 캠퍼스 스토리이다. 유명세로 곤혹을 치룬 오드리가 조금은 가엽기도 했지만&nbsp;그녀에겐 다시 사랑할 남자친구가, 모든것을 이야기 하고 나눌수 있는 친구 빅토리아가 있었다.&nbsp;아마 이 곤혹스러운 일들도 이후에는 작은 성장통이 되어 있을 것이다. 오드리가 어른이 된다면 이 이야기를 웃으며 할 수 있을 것이다.&nbsp;한때의&nbsp;재미있는 추억으로&nbsp;남을 것이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이 책을 다 읽고 났을 때, 한편의 코미디 드라마로 제작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랬다면 책속 노래들을 상황과 딱딱 맞게 배경음악으로 들을수도 있을 것이고,&nbsp;오드리와 빅토리아&nbsp;에반과 제임스등 궁금한 인물들을 직접 만날 수 있을 것이다.&nbsp;드라마를 보면서 에피소드들을 생각해 내면서 즐기는 일, 상상만 해도 즐거운 일이다. 더불어 빌보드 차트 1위까지 올랐던 &lt;잠깐만,오드리&gt;라는 곡이 어떻게 탄생될지도 궁금해 지지 않을 수 없다. ^^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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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8 Aug 2009 05:24:20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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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바람샤워 in 라틴]-윤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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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751118" target="_blank"><img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yes24/momo/TopCate66/MidCate01/6502831.jpg" width="150" heigth="191"></a><br><div class="view"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p><br>여행서를 좋아하는데다 제목부터 마음에 쏙 들었던 바람샤워 in 라틴. 어떻게 이렇게 예쁜 책 제목을 지었을까 책을 알게 된 후로부터 혼자서 감탄하곤 했었다. 게다가 내가 사랑해 마지않는 재미있는 만화를 그리는 만화가님의 &nbsp;여행기라니 무언가 색다른 것이 있지 않을까라는 기대도 한껏 부풀어 있었다. 남미라는 곳, 태양이 내리 쬐고 정열이 가득할 것만 같은 그 곳. 아르헨티나의 탱고와 브라질의 삼바가 손짓할 것만 같은 그곳으로 가는 기분은 어땠을까??&nbsp;</p><p>&nbsp;</p><p>만화가 린과 그녀의 소울메이트 앤군(앤군은 캐나다인~)과 함께 떠난&nbsp;1년정도의 남미 여행기.&nbsp;처음에 아르헨티나로 시작하자라고&nbsp;약속한 그들의&nbsp;여행은 처음부터 순탄치 않았다. 총 비행시간이 48시간, 경유지만 4번을 거친 그들은 부에노스 아이레스에 도착했을 땐 이미 녹초가 되었고,&nbsp;방찾기도 쉽지&nbsp;않았다.&nbsp;이후 2달 정도 살기 위해 집을 구한 그날, 욕조에서 버블바스를 즐기다 깜빡 졸아버려 물이 문과 바닥틈으로 흘러나가 의도치 않게&nbsp;이웃들 피해를 끼치고&nbsp;미움을 사기도 했었다. &nbsp;&nbsp;</p><p>&nbsp;</p><p>스페인어 레슨을 받기도 하고, &nbsp;한국음식을 그리워 하기도 하고, 앤군의 브라질 친구 꼬까도씨를 대신해 악세사리를 팔아주기도&nbsp;한다. 앤군이 본국으로 돌아가는 날은&nbsp;눈물을 펑펑 흘리기도 하고, 2달동안의 혼자 남미를 즐기기도 했다.&nbsp;그들의 정말 버라이어티한 이야기는 정말 바람이 흘러가듯이&nbsp;가볍게 잘 읽혔다.&nbsp;그들의 여행을 따라 웃고 즐기고 이과수 폭포에는 나도 꼭 한번 가봐야지 하고 다짐도 했었다.카툰에세이의&nbsp;에페소드들을 보면서 진짜 만화를 읽는 것 처럼 재미있어서 킥킥거리기도 했고, 멋진 일러스트들은 정말 마음에 들었다.</p><p>&nbsp;</p><p>책을 읽고나서 여행지가 어디 붙어 있는지 궁금해서 집에 있는 지구본을 돌리고 돌려&nbsp;부에노스 아이레스를 찾고, 발파라이소를&nbsp;발견하고,&nbsp;브라질리아와 리오데자네이로를 보고는 괜시리 반가워 하기도 했었다.&nbsp;더불어 남미에 대한 관심도 쑥쑥 자라나기 시작했다. 요새 여행서를 읽으면 이곳 참 여행하고 싶다는 생각보다도 그 과정에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는게 더 부럽다.&nbsp;어떻게 이렇게 좋은 사람들을 잘 만나는 것일까 싶고, 나도 과연 이런 친근감을 발휘할 수 있을까&nbsp;싶기도 하고...나에게&nbsp;즐거움과 부러움과 재미를&nbsp;안겨준 그들의 여행기~그들의 다음 여행지는 과연 어디가 될 것인지..유쾌한 여행기를 다시 만나볼 수 있길 기대해 본다.^^&nbsp;&nbsp;&nbsp;&nbsp;&nbsp; </p></div><br><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item.php?id=10514"><img alt="렛츠리뷰" src="http://md.egloos.com/img/review/lets_banner.gif" border="0"></a><br/><br/>tag : <a href="/tag/렛츠리뷰" rel="tag">렛츠리뷰</a>,&nbsp;<a href="/tag/바람샤워라틴" rel="tag">바람샤워라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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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바람샤워라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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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05:14:07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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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너의 시선 끝에 내가 있다 1]- 서문다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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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898293" target="_blank"><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154"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publisher/big/200810/9486.jpg" width="104"></a><br><br><p align="left">엄마가 돌아가시고 혼자가 된 제형은 학교에 자퇴서를 내고 일을 하게 된다. 일을 하던 집으로 가던 도중 우연히 바닷가에서 한 소년과 만나게 되고 그는&nbsp;소년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와 하룻밤을 묵게 한다. 그 다음날 바람과 같이 쪽지 한장만 남기고 사라져 버린 소년. 3년 뒤 제형은 여전히 일을 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고,&nbsp;우연히 3년전의 소년 동하와 마주치게 된다.&nbsp;3년전의 여리기만 했던 소년은 퇴학과 전학을 반복하는&nbsp;오로지 돈으로 학생이라는 신분을 유지하는 문제아가 되어 있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제형은 오래전의 동하를 기억하지 못하고,&nbsp;제형을&nbsp;기억하는 동하는 불쑥 집에서 재워달라는 부탁을 다시 하게 된다. 우연하게 또는 필연적으로 다시 함께 생활을 하게 된 그들. 그런 동하가&nbsp;귀찮은 듯 하면서도 제형은 동하와의 생활을 즐거워 한다.... 그런 모습을 보는 제형의 친구 재희와 묘하게 대립관계를 이루는 동하의 모습에서, 끊어질 듯 이어져 있는 긴장감 속에서 셋의 삼각구도가 진행되지는 않을까 라는&nbsp;조심스런 추측도 해본다.&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처음에는 동하가 여자라고 생각 했었고, 3년뒤 남자의 모습으로 나왔을 때, 무슨 일이 있어서 남장을 한 것이 아닐까라는&nbsp;억측도 했었지만..아마도 역시나 나의 착각이었던 듯~표지와 제목이 참 인상적이었고, 왠지 감수성이라는 단어와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nbsp;눈물이 그렁그렁한 모습들과 꽤 잘 어울리는 만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역시나 섬세한&nbsp;감정의 터치가 잘 묻어나와&nbsp;있는 글과 그림이었다. 또한 진지함 속에&nbsp;순간 순간 코믹한&nbsp;캐릭터 표현들이 즐거움을 더해 주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1편의 이야기들은 둘의 만남과 헤어짐의 반복이라는 큰 틀 속에서 이야기가 전개된다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3년이라는 시간속에서 그들의 이야기, 이전에 제형이 엄마와 함께 집을 나올 때 놔두고 왔던 동생, 엄마의 화장대와 주변인물들 등 아직 풀어내어야 할 , 궁금한 이야기들이 너무 많이 남아있다. 아마도 시간이 지날 수록 이 물음에 대한 열쇠들을 하나씩 찾아 나갈 수&nbsp;있을 것 같다. bl류의 만화지만&nbsp;왠지 그것을 뛰어넘는 무언가가 더 존재하고 있을 것만 같은, 앞으로의 이야기가&nbsp;더 기대되는 &nbsp;너의 시선끝에 내가 있다..&nbsp;&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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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comic 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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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06:15:13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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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황혼]- 시게마츠 기요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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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4731049" target="_blank"><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154" src="http://bookimg.naver.com/hash_coverimg/aladdin/cover/cover/8/9/9/1/8991684505_1.jpg" width="104"></a><br><p align="left"><br>타임캡슐이라는 것이 &nbsp;한창 인기를 끌때가 있었다. 영화 엽기적인 그녀에서도 타임 캡슐을 묻었 었고, 전지현이 편지를 읽던 장면도 어렴 풋이 기억이 난다. 영화가 나왔던 때 쯤이&nbsp;타임캡슐 붐이 일어났던 때 쯤인 것 같기도 하다. 나도 그때는 타임캡슐을 묻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던 것 같다. 그때 정말로 타임캡슐을 묻게되었다면 나는 무엇을 넣게 되었을까? 그 시절에 내가 가장 소중히 했던 것은 무엇 이었을까? 미래에 나에게 전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일까? 아마 그것을 생각하는 것 에서부터 많은&nbsp;시간이 걸리지 았을까 생각해 본다.&nbsp;지금 또 타임캡슐에 뭘 넣겠느냐고 물어보아도 난 아마 무엇을 넣을지 망설일 것만 같다. </p><p align="left">&nbsp;</p><p align="left">황혼에서는&nbsp;앞에서 말한&nbsp;타임캡슐이 주요한 매체가 된다. 초등학교 졸업기념으로&nbsp;묻은 타임캡슐을 개봉하기 위해 26년후, 39살이 된&nbsp;그때의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된다.&nbsp;그때는 같은 추억을 간직하고 있었을 그들이 자신의 과거와 마주하기 위해 모인 것이다. 하나씩&nbsp;자신들의 물건이 개봉되면서 떠들썩한 가운데, 이미 세상에 없는&nbsp;담임선생님의 쪽지가 발견 되고, 그 쪽지에는 '여러분은 지금 행복한가요?’라는 문장이 씌여져 있다.&nbsp;그때의 담임선생님의 나이쯤 되었던 학생들에게 묻는 질문.&nbsp;하지만 그들의 삶은 '네'라고 대답할 만큼 희망에 차 있지도, 기쁜 일만 있는 것도 아니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4명의 친구들이 주된 인물이며 구조조정, 가정의 해체,&nbsp;학원강사로서의 인기 하락등 그&nbsp;나이의 사람들이 충분히 겪을만한 삶을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정말 소소하고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평범한 삶의 이야기들..그때에 상상했던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생각보다 세상살기가 달콤한 것만도 만만치만도&nbsp;않은 것이었지만 그렇다고 미래의 조그만 희망조차도 가지지 않는 것은 아니었다. 그리고 인상깊었던 것은 황혼의 등장인물이 만화 도라에몽의 주인공들의 이름을 별명으로 가지고&nbsp;있는 있는 것이었다. 그 별명을 어른이 된 지금까지 사용하는 것은&nbsp;좋았던 그때를 를 추억하고 , 그때의 자신들의 꿈과 희망을 되돌아 보기 위함 인것 같았다.&nbsp;&nbsp;&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정말 30대 후반이 되어 이 책을 읽는다면 책 속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 된다. 그때의 나는 어떻게 살고 있을지 사뭇 궁금해 지기도 한다. 그때가 되면 초등학교 때 친구들이 더욱 더 보고 싶어 질 것만 같다. 그리고 그때의 나에게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을 한다면 뭐라고 대답할 수 있을까...갑자기&nbsp; '여러분은 지금 행복한가요'라는 질문에 자신있게 '네'라고 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nbsp;지금은 '네'라고 대답할 수 있어도 언제나 '네'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행복'이라는 것.. 인생을 살면서 모두가 찾고 싶은 궁극적인 목표가 아닐까 생각 된다. 미래는 언젠가&nbsp;현재가 되고 과거가&nbsp;된다. 그리고 우리는 또 새로운 미래를 맞을 것이다. 그 미래를 찬란히 행복으로 빛나게 하기&nbsp;위해서도&nbsp;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가야 할 것 같다. ^^&nbsp;&nbsp;<br></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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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06:13:59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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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는 샌프란시스코로 출근한다.-정소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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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31967" target="_blank"><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154"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yes24/momo/TopCate67/MidCate10/6695646.jpg" width="104"></a><br><br><p align="left">'나는 샌프란시스코로 출근한다'라는 제목만으로 해외 취업이라는 것에 대한 약간은 막연한 동경과 무한한 관심을 가진 나에게는&nbsp;흥미를 일으키기에 충분한 책이었다&nbsp;.&nbsp;요즘 부쩍 해외에&nbsp;나가서 작은일이라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nbsp;많이 하게 된다. 국내경제가 나쁜 탓도 있겠지만 왠지 낯선곳, 더군다나 해외에서의 생활이 조금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주고&nbsp;나를 더 발전시킬 수 있을것 같다는&nbsp;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언어나 문화등의 여러가지 문제들, 특히나 언어의 제약 때문에 아직까지는 그저 꿈으로만 머물고 있지만 언젠가는 한번 쯤 해외에서 당당히 일을 해 보고 싶다. 이 책의 저자 정소연씨처럼..</p><p align="left">&nbsp;</p><p align="left">이 책의 저자 정소연씨는 대학졸업 후 법률사무소의 비서로 일을 하다가 우연한 기회에 한국어 번역사로&nbsp;일을 할 기회를&nbsp;잡게 되었다.&nbsp;25살의 그녀는 그렇게 태평양을 건넜고,&nbsp;처음엔 박봉의 월급을 받으며 일했지만 이후에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nbsp;그일에 대한 공부와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nbsp;그녀는 그녀만의 커리어를 쌓으면서도&nbsp;MBA 과정을 수료하기 위해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두 아이의 엄마와 아내의 몫까지 해내야 했다. 그야말로 그녀의&nbsp;이야기를 듣고 있자면 입이 떡하니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그녀의 이야기속에는 미국의 기업이 어떻게 돌아가고, 어떻게 일을 처리해야 하는지, 어떤 인재를 원하는지 이직이나 연봉협상등을 자신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nbsp;자세히&nbsp;알려 주고&nbsp;있어&nbsp;미국을 커리어무대로 삼고 싶은 사람이라면&nbsp;많은 도움이 될 것&nbsp;이다.&nbsp;인상적이었던 것은&nbsp;한국인들은 안정적인 평생직장을 원하는 반면 미국인들은 한 곳에서 같은 일을 하며 오래 머무는 사람은 도전 정신이 없고 창의적이지 않은 사람으로 치부한다는&nbsp;것이었다. 보통 4~5년에 한번씩 커리어에 변화를 주는 것이 가장 무난해 보인다고 한다.&nbsp;하지만 우리 나라에서 이렇게 커리어에 한번씩 변화를 주는 일을 누가 감히 용감하게&nbsp;해 낼 수&nbsp;있을까?^^</p><p align="left">&nbsp;</p><p align="left">나는 이 책을 읽고 우리와는 조금&nbsp;다른 미국의 기업문화, 그리고 그것이 쉽지만은 않다는 것에 대해서 알 수 있었고 열정과 프로의식으로 똘똘뭉쳐있는 그녀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나는 말만으로 무언가 되고 싶다, 하고 싶다만을 반복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사실 아직 진실하게 그것을 찾지 못한 것은 아닌지..노력이라는 것과는 너무 멀리 동떨어져 있었던 것은 아닌지..나 자신에 대해&nbsp;좀 더&nbsp;깊에 생각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과감한 도전의식으로 무슨 일에든 열정을 갖고 노력할 수 있는, 한번 쯤은 그냥 배낭하나 들고 훌쩍 떠나 버릴 수 있는, '너 미쳤니' 라는 말 한마디 들을 수 있는&nbsp;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nbsp;&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span style="COLOR: #0075c8">'너 미쳤니', 이런 비판이나 도전을 받는 것은 사실 썩 기분 좋은 일은 아닐 것이다. 하지만 비판을 받지 않을만한 가장 쉬운 길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아무 말도&nbsp;하지 않으며, 결국 아무것도 아닌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런 도전을 하다니 제 정신이 아니야' 하는 말을 한번도 듣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다면 그것은 완벽한 삶이 아니라 아무것도 아닌 삶이 될 수 있다. 남들이 뭐라고 할까, 정도에서 벗어나는 것 아닐까 하는 구속에서 벗어나 비판이나 비웃음을 발판으로 삼아 자신의 믿는 바를 행동으로 옮기는 친구들의 배짱은 나에게 언제나 풀륭한 모범이 된다.&nbsp; -&nbsp;p230&nbsp;&nbsp;&nbsp;&nbsp;&nbsp;&nbsp;&nbsp; <div class="autosourcing-stub"></div></span><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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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06:12:45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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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사이토 다카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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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a class="con_link" href="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5258670" target="_blank" onclick&#61;?clickcr(this,?bil.image?,?98000001_000000000000000000503DAE?,??,event);?><img style="CURSOR: pointer" onclick="popview(this)" height="154"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kyobo/images/book/xlarge/102/x9788992814102.jpg" width="104"></a><br><br><p align="left">제목에서 부터 사랑의 달콤함이 물씬 풍길것만 같은 이 책. 사랑하고 있다고, 하루키가 고백했다는 지은이 사이토 다카시가 일본의 여러 소설속에서 사랑의 문장들을 뽑아내어 한데 묶어 놓은 책이다. 그 문장들을 통해서 주인공의 성격을 분석하거나 사랑의 언어에 대한 자신의 생각들을 덧 붙여놓은, 주석달린 책이라고 하면&nbsp;설명이&nbsp;될 것 같다.&nbsp;아마도 이 사람은 하루키의 소설들을&nbsp;꽤나 좋아하나 보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에서 부터,쿨한사랑이라는 처음 챕터를 하루키의 세 소설로 모두 채웠으니 말이다. &nbsp;&nbsp;&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책 안에 들어있는 일본소설들 중 부끄럽게도 내가 읽어본 소설은 하나밖에 없었다. 하루키의 그 유명한 '상실의 시대'도 읽어야지 하면서도 아직 읽어보지 못했고, '세상이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도 영화와 제목만&nbsp;알 뿐이었고,&nbsp;전차남도 영화로만 접했을 뿐이었다. 그 외에는 익숙치 않은 책들..내가 오롯이 제목과 내용을 아는 책은 '지금 만나러 갑니다'.. 영화를 정말 감명 깊게 봐서 책도 읽게 되었는데, 내가 영화를 너무 좋아한 탓인지 원작은 그만큼의 흥미를 가져다 주지는 못했었던 책이었지만 왠지 반가운 건 어쩔 수 없었다.^^</p><p align="left">&nbsp;</p><p align="left">책을 읽으면서 일본 소설들속에 이렇게 사랑에 관한&nbsp;예쁜 표현들이 많이 있다니 새삼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nbsp; 사랑을&nbsp;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정말 섬세한 표현이다&nbsp;라는 생각이 문득 문득 들게 만들었다. 또한 이런 멋진 사랑을 해 보면&nbsp;좋을 것 같다는&nbsp;동경같은 것도 마구 일게 만들었다.&nbsp;머릿속을 사랑의 달콤한 언어들과 가득 채우기에 좋은 책이었다.&nbsp;&nbsp;&nbsp;&nbsp;&nbsp;&nbsp;</p><p align="left">&nbsp;</p><p align="left">책 속의&nbsp;소설들을 읽어 본 사람이라면 아마 이 책이&nbsp;&nbsp;기억속에서&nbsp; 그때 읽었던 문장 하나하나를 되살려 줄 것이다. '이 문장 기억난다, 맞아'하며 맞장구를 치면서 즐거워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도 '지금 만나러 갑니다'편을 읽을&nbsp;때는&nbsp;책 속의 이야기들이, 대화가&nbsp;생각나서 열심히 읽어댔으니까...&nbsp;읽지&nbsp;않은 책들은 한번 읽어봐야 겠다는 생각도 들게 만들었다. 그때는 아마 이 책에서 읽은 문장들을 발견할 때마다 신기해 하고 반가워 할 것 같다. </p><p align="left">&nbsp;</p><p align="left">하지만 나는&nbsp;이&nbsp;책에 속에 있는 일본소설들을&nbsp;먼저 읽어보고 이 책을&nbsp;볼 것을 더 추천하고 싶다. 예쁜 이렇게 짧게 여러가지 사랑표현을&nbsp;만나는 것도 좋지만 ,&nbsp;줄거리와 인물들의 관계, 전후 상황을 더 잘 알고 봤더라면 더 깊은 감명과 감동으로 다가와&nbsp;더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는&nbsp;약간의 아쉬움 때문이다.&nbsp;그래서 난 나중에&nbsp;여러 소설들을 다 읽어보고 다시 이 책을 집어 들 생각이다. 아마 그때는&nbsp;또 다른 느낌으로 책 속 내용들이 나에게 다가 올 것 같다. <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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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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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09 06:1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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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0 minute writing]-브랜드 로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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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style="CURSOR: hand" onclick="popview(this)" height="175" src="http://www.isbnshop.com/img_server/1/5/150/320615_150.jpg" width="118"><br><br></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영어로 자신이 하고자 하는 말을 하려면, 우선 머리속에서&nbsp;뒤죽박죽 생각나는 영어단어들이 조합 되어야 한다.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말을 하기 위한 한 문장을 영어로 작문하는 것도 힘든데,&nbsp;더군다나 하나의 글을 영어로&nbsp;완성하려면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얼마나 많은 시간과 공을 들여야 하는 걸까??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한국어로도 하나의 글을 쓰려면 생각에 생각을 거듭해서 고치고 지우고 다시 쓰기를 반복하는데,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영작문 쓰기는 나처럼 영어를 잘 못하는 사람한테는&nbsp;도저히 엄두가 안나는 일이다.</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span>&nbsp;</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요즘&nbsp;영작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던 찰나에 보게 된 텐미닛 라이팅~~</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처음에는&nbsp;간단한 영작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인 줄로만 알았는데, 한문장 영작이 아닌 한편의 영작문을&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쓰는 방법에 관련된 책이었다.&nbsp;파트 1은&nbsp;뼈대라고 할 수 있는 구조, 파트 2는 문체, 파트 3는 가독성, 파트4는 문법으로&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이루어 져 있다. 잘게 나누기, 연결어 사용하기, 경험을 예로쓰기, 긴문장 줄이기, 지면 배치구조 이용하기,</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span style="FONT-FAMILY: b09a7c9611cf75c402bf0ce0#6c0d00">글쓰기에 꼭 필요한 30가지 문법</span>,등의 팁이&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영작문과 함께 잘 설명되어져 있다. </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마지막에는 앞에서 나왔던 내용을 간단하게 요약한 영작문 원리와 규칙정리가 나와 있다. </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span>&nbsp;</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이 책이 좋은 점은 예시로 든 영작문의 나쁜예와 고친 후의 좋은 예를 비교해서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해석도 다 나와 있기 때문에, 위의 영작문을 가리고 스스로 영작을 한번 해 보는 것도 영작을 하는데 있어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nbsp;(영작문 예시가 좀 어렵기 때문에 초보보다는 조금 더 공부한 사람들에게 맞을 듯 하다.)</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그리고 두번째로 연습문제가 나와 있어서 내가 공부했던 내용을 다시 체크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간단하게 연습문제가 나와 있고, 맨 뒤에 답과 함께 설명도 간단하게 나와있다. 연습 문제가 조금 더 많았으면 하는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아쉬움이 조금 있었다. </span></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span>&nbsp;</p><p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매일 조금씩 영작문 공부를 하려고 하고 있는데, 사실 생각만큼 쉽지는 않다. 그래도 텐미닛 라이팅을 보면서&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열심히 공부하면 언젠가는 내가 원하는 만큼&nbsp;영작문을 잘 쓰게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루 10분씩 만이라도 이 책과 함께 </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영작문을&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만드는 연습을 꾸준히&nbsp;해야 할 것 같다.&nbsp;</span><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994268_10">&nbsp; </span></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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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book♡</category>

		<comments>http://tearsjem.egloos.com/152430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Jun 2009 06:16:14 GMT</pubDate>
		<dc:creator>나비반지</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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