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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 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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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당당해지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6 Sep 2007 14:20: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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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s dia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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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 당당해지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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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여행가고 싶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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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디로 떠날까? 콕 집어 가고 싶은 곳은 아직 없지만. ^^<br>9월만 오면&nbsp;큰&nbsp;일(?)&nbsp;저지르고 말 것 같은 기세였는데, 막상 별 의욕 없이 보내고 있는 듯. 내일은&nbsp;서점에라도 들러&nbsp;여행 책자들을 뒤져봐야겠다.</p>			 ]]> 
		</description>
		<category>TCB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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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Sep 2007 14:20:10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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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tes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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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시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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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TCB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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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Apr 2007 13:57:38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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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배고픔과 우울함의 관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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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몰랐다. 배가 너무 비어있을&nbsp;땐 우울해질 수도 있다는 것을. 아무리 여유가 없어도 수업 받기 전엔 꼭 밥 먹자. 우울해지면 생각이 너무 멀리까지 뻗어나가 버린다. 지금은 즐겁고 행복한 생각만 하고 싶다.			 ]]> 
		</description>
		<category>TCBY'S</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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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3 Feb 2007 15:37:04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영적인 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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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어제 경옥이랑 밥을 먹다가&nbsp;요즘은 중국으로 조기&nbsp;유학 가는 아이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었다.&nbsp;친구 조카가 중국에 초등학교 저학년 때부터 가 있다는데&nbsp;중국어인증시험을 쳐 보니 900점이 넘었단다. 기준을 잘 모르긴 하지만 700점만 넘어도 강사가 가능하다는 부연 설명을 듣고 보니 '어휴 굉장하네'라는 생각이 들었다.&nbsp;한편으론 대학교 때 처음 부모님 곁을 떠나&nbsp;살았던 나도 처음엔 너무너무 힘이 들었는데 고 어린 것들이 참 대견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다&nbsp; 갑자기 작년 말 cbs 채널에서 명성교회 목사님이 하셨던 설교 내용이 떠올라 잠시 생각을 정리해 보게 되었다. 설교 내용은 우리가 아이들에게 이런 저런 지식을 가르쳐 주기 위해서&nbsp;열심히 노력하지만 정작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영적인 힘이 있는&nbsp;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이라는 말씀이셨다.<br />
<br />
얼마 살진 않았지만 누구든 인생에서 크고 작은 굴곡을 만나게 되는 것&nbsp;같다.&nbsp;내 뜻과는 달리 일이 어렵게 풀리기만 할 때는 이 고비를 어떻게 넘겨야할까 막막하고 힘들기만 했던 적도 많고. 하지만 일단 그런 어려움을 이겨내고&nbsp;나면 스스로 이만큼&nbsp;성장했구나 뿌듯하기도 했다.&nbsp;어려움을 이겨냈을 때만 느낄 수 있는 기쁨이었다. 되돌아보면&nbsp;그 일이 그렇게까지 힘든 일만은 아니었음을 깨닫게 된 적도 많지만, 어쨌든 그 때&nbsp;지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성취감은 후에 찾아올 어려움에도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자신감이라는 경험적 자산이 되었다.<br />
어려움 앞에서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꿋꿋이 일어날 수 있게 하는 내적인 힘,&nbsp;그런 힘이&nbsp;유전적으로만 결정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nbsp;포기가 쉬울 수 밖에 없는&nbsp;주변 환경에서도 그와는&nbsp;반대로 성장하는 사람들이 세상에는 얼마든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지 못하다는 생각을 하면 그런 내적인 힘은 자녀가 성인으로&nbsp;성장해가는&nbsp;시기에&nbsp;그런 힘을 가진 사람으로&nbsp;꾸준히 길러지는 것이 아닌가&nbsp;생각한다.&nbsp;부모로서 자녀에게&nbsp;해줄 수 있는 최선은 내적으로 든든한 뿌리를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게&nbsp;도와주는 일인 것 같다. 어릴 때 외국어를 잘 가르쳐주는 것도 좋고,&nbsp;재능을 펼칠 수 있는&nbsp;분야를 접해볼 기회를&nbsp;주는 일도 중요하지만&nbsp;무엇보다 내적인 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기를. 			 ]]> 
		</description>
		<category>OTHERS'</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9877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Feb 2007 15:17:46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눈빛이 참 예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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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자판기 커피를 뽑으려고 서 있을 때였다. 앞에 20대 초반인 것 같은&nbsp;남자애-여자애가 있었는데&nbsp;무심코 바라본 그녀는&nbsp;사랑을 담뿍 담아서 남자애를 보고 있었다. 오랜만에 보는 참 예쁜&nbsp;눈빛.&nbsp;남자애도&nbsp;좋았는지 서로 눈도 떼지 않고 얘기한다. 예쁜 것들. 			 ]]> 
		</description>
		<category>TCBY'S</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8481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Feb 2007 14:18:13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잡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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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대학교 1학년 코 흘리개 시절에&nbsp;사귀었던&nbsp;남자.&nbsp;지금 생각하면 친구와 연인 중간 쯤의 아리송한 관계였던 것 같긴 한데, 그래두 친구 이상의 무언가가 있었던 그 놈이 내가 아는 여자&nbsp;(게다가 난 그 여자애를 별루 좋아하지도 않았다.&nbsp;그녀의 친절을 가장한 무신경함을 못 견디는 편이라서.)와 사귀고 있다는&nbsp;사실을&nbsp;내 친구에게서 들었을 때 나는 분노했다.&nbsp;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정도는 아니고,&nbsp;중학교 때부터 지속되어 온 우리의 시간을 생각하면&nbsp;적어도 내게 직접 말하는 것이 예의가 아니었냐 전화기를 붙잡고 울분을 토하기도 했다.&nbsp;그렇지만, 내게 먼저 직접 말해줬더라면 내 상처는 더 작았을까?&nbsp;궁금하다.<br />
<br />
작년 1월~3월&nbsp;어느 누구에게도 가져본 적 없는&nbsp;엄청난 적의를 품었던 시기가 지나고 조금은 건조한 시선으로 그 때를 되돌아보기 시작하면서 그 때&nbsp;그 사람이 솔직하게 모든 상황을 얘기해 줬더라면 나는 그렇게까지 상처받지 않았을 것이라 생각하곤 했다.&nbsp;그럴만한 그릇이 되지 못하는 그&nbsp;분에게 대해 약간의 연민까지 느껴가면서. 하지만 정말 그랬을까?&nbsp;어떤 방식이었든 나는 상처 받을 게 뻔했다.&nbsp;나름 고심 끝에 그 전달의 방법이 최선이라고 생각했으리라.&nbsp;아무튼 나로서는 그들이 어떤 생각으로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 알 수 없다.&nbsp; <br />
<br />
그래서, 잡생각이 많은 시간 그런 상황이라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서&nbsp;생각해 봤다.&nbsp;어떤 방식으로 말하더라도 누군가에게 괴로운 얘기를 해야할 때가 온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왠만하면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맞춰주고픈 성격 탓에 평소처럼&nbsp;에둘러서 다른 핑계거리들로 감정이 상하지 않게 표현하는 게 나을까?&nbsp;하지만 그런 말을 들은 사람은 그 얘기를 두고두고 생각해 보기 때문에 내 말에 조금이라도 모순이 있다면 그 말을 극복하는데 더&nbsp;힘들 것 같다.<br />
피차 가장 괴로운 순간,&nbsp;그럴수록 가장 솔직하게 다가가는 것이 인간 관계의 정공법이 아닌가 한다.&nbsp;누구도 피해가고픈 시간, 차라리 거짓말이 제일 쉬운 때에&nbsp;나를 솔직하게 내 보일 수 있기를. <br />
<br />
(단, 아무 때나 그러면 눈치 없는 인간된다. ㅡ,.ㅡ)			 ]]> 
		</description>
		<category>TCBY'S</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807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Feb 2007 15:35:04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통 카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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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2월 4일.&nbsp;교통 카드에 8천원이 찍혔다. 4일동안&nbsp;학원-집 왕복에, 오늘&nbsp;교회 다녀온 것 합치니 딱이구나. 일상이 너무 단조로워서 갑갑한 듯 하지만, 그래도 아주&nbsp;흐트러지게 살고 있진 않다는 데&nbsp;살짝 안도를.&nbsp;몇 달만 더 참자. ^^<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TCBY'S</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78650#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Feb 2007 15:43:31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편 120장 1~8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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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설교의 성경 구절은 아니었다. 하지만, 무심코 읽어본 구절이 너무나 마음에 와 닿았다. 요즘 계속 기도하는 내용과 비슷하다.&nbsp;아멘.<br />
<br />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br />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br />
여호와께서 너로 실족치 않게 하시며 너를 지키시는 자가 졸지 아니하시리로다<br />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자는 졸지도 아니하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br />
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자라 여호와께서 네 우편에서 네 그늘이 되시나니<br />
낮의 해가 너를 상치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 아니하리로다<br />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케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br />
여호와께서 너의 출입을 지금부터 영원까지 지키시리로다<br />
&nbsp;			 ]]> 
		</description>
		<category>PRAYER</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7844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Feb 2007 14:17:27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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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찬송가에 내 이름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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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올해도 송구영신 예배로 2007년을 열었다. 떠들썩한 분위기도 좋지만&nbsp;신앙 생활을 시작한 후론 한 해의 마무리와 시작은 예배로 차분히 맞이하는&nbsp;것이 제일 좋았다.&nbsp;2007년이 되자마자 시작된 2부 예배 중 재밌는 걸 발견했다.&nbsp;바로&nbsp;찬송가 250장의 제목. '아름다운 시온 성아' 쿠쿠쿠. 엄마도 보곤 쿡쿡 웃으시더니 갑자기&nbsp;찬송가 앞에 '축결혼'이라는 말을 쓴다.&nbsp;나&nbsp;시온씨랑 결혼해야하는거야? ^^<br />
<br />
그리고, 내년 송구영신 예배는 아빠까지 함께였으면 좋겠다. 아직 교회가&nbsp;익숙지 않은 아빠. 그래도, 곧 인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 
		</description>
		<category>PRAYER</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2302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Jan 2007 14:58:19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리썸이 좋은 이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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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 don't judge people. <br />
<br />
이&nbsp;문장으로 충분하다.&nbsp;			 ]]> 
		</description>
		<category>OTHERS'</category>

		<comments>http://tcby.egloos.com/2919281#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Jan 2007 15:11:07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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