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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SMANIA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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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읽기+보기+듣기+상상하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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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Oct 2006 14:51: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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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SMANIA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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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저도 이제 블로거랍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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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1년 남짓 되어가는 백수생활....<br />
<br />
지루한 고독의 시간을 영화와 게임과 잠으로 보내봤지만 남은건 참치보다 신선도가 떨어지는 뱃살과 <br />
다발성 안구 습기증을 동반한 침침한 눈 뿐이었습니다.<br />
<br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어두컴컴한 방안에서 혼자 히죽거리는 시간이 길어져만 갔습니다.<br />
<br />
그나마 세상과의 마지막 줄이라고 여겨졌던 아르바이트마져 짤리고 나자(열심히 일했지만 회사규모축소로 알바들이 강퇴당함) 밥벌이 마져 끊겨 더욱더 세상에 대한&nbsp;불만어린 외침이 커졌지만, 남는건 하나도 없었습니다.<br />
<br />
"아... 내가 봐도 정말 우울한 시간들을 보냈구나....ㅜㅜ"<br />
<br />
백수생활이 견디기 어려운 이유는&nbsp;돈없는 설움, 놀지못하는 안타까움, 손가락질받는 쪽팔림 이런것들이 아니라, 계속해서 소비만 해대는 바보같은 자신을 발견했을때의 비참함일 것입니다. 무엇하나 생산적인 활동을 하지&nbsp;않는다면&nbsp;백수의 뇌는 굳어버리고 바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요? <br />
<br />
"흑흑...무셔... 바보되기 싫어"<br />
<br />
네- 그렇습니다. 굳어져가는 머리와 손가락을 움직이다보면 창조적인 무엇인가를 발견할 수 있을 것 같아요.<br />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블로그를 만드는 것!" <br />
너~무나 늦은 출발이지만 재밌는 경험이 될 것 같아 소풍가는 기분으로 즐겁게 떠나보렵니다~<br />
<br />
블로그 시작기념으로 오랫만에 타블렛을 꺼내 그려봤어요~<br />
<br />
<p align="left"><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610/10/28/d0036128_11102362.jpg" width="482" height="3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610/10/28/d0036128_11102362.jpg');" /></div></p><br />
벌을 그리고 싶었는데, 머리부분을 그리다보니 오리랑 닮아서 희한한 것이 탄생되었어요-<br />
<br />
지금은 미운오리취급 받고 있지만 언젠가는 저도 강한독침과 물가에서 빠르게 헤엄칠수 있는 물갈퀴 그리고 재빠르게 날아다닐 수 있는 날개를 가지고 꽃밭을 왱왱거리며 날아 다닐꺼예요!<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비닐봉지</category>

		<comments>http://tasmania.egloos.com/42714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Oct 2006 14:51:54 GMT</pubDate>
		<dc:creator>타스매니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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