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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egr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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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있는 음식과 책과 노래와 나를 위한 일상의 대나무숲.</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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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0:3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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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kegrov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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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맛있는 음식과 책과 노래와 나를 위한 일상의 대나무숲.</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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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3.뜨거운 물 단식의 기적 -김종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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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img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yes24/momo/TopCate66/MidCate05/6542450.jpg">&nbsp;</div><div><br />
</div><div>처음으로&nbsp;단식을 해보려고 하니 왠지 걱정되고 막막해서, 공부를 하고나서 해야겠단 맘에 단식에 대한 정보를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읽게된 책.&nbsp;음식을 전혀 먹지 않는 것이 때론 건강을 위해서 더 좋을수 있다는걸 주워들어서 막연히는 알고 있지만 주변에 정말 단식을 해본 사람을 찾기도 힘들거니와, 어떤 원리로 그렇게 좋은건지 잘 이해가 되지않아서 읽기시작했는데 약간은 사이비종교스러운;;; 구석이 있긴 했지만 그런부분을 적당히 걸러서 보면 삼사개월정도 꾸준히 실천해본 결과 상당히 효과가 있는 부분은 분명히 있었다.&nbsp;</div><div><br />
</div><div>일단 기본적으로 '단식'이라는 것은 물을 제외한 음식을 먹지않는것, 그래서 그렇게 단식을 하는 기간동안에 디톡스,해독이라는 과정이 진행되어 그동안 쌓여있는 몸속 노폐물과 독소들이 빠져나가는 것이라고 한다. 여기서 굳이 이책에서 내내 얘기하는건 일반적으로 알려져있는 단식은 생수=찬물을 마시게 되는데 단식도 좋지만 이렇게 계속 빈속에 찬물만 마시면 몸속이 차가워지고 내장이 굳어서 오히려 더 좋지않을수도 있다는 거. 그래서 단식기간을 비롯 일상에서도 찬물말고 따뜻한 물을 마시라고 강조한다.</div><div><br />
</div><div>이 책에서 뜨거운물을 마셔야되는 이유를 설명하는 원리는 간단하다. 어떤 생명이건 물건이건간에 따듯하고 뜨거우면 생기가 돌고 활발해지지만 차갑고 식게되면 굳어지고 굳다보면 고여서 썩거나 죽어버린다는거. 그래서 단식중에 찬물을 먹어서는 안될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중에도 차가운물이나 아이스크림 같은 찬음식들을 많이 먹는것이 굉장히 몸에 해롭다고 얘기한다. 나름 설득력 있다ㅋㅋㅋ &nbsp;기름도 뜨거우면 녹지만 차가우면 굳어져서 몸밖으로 배출이 잘 안되고 그래서 살찌고 비만이 된다고 하기도 한다. 지방때문에 살이 찐다고들 하지만 지방이 문제가 아니라 차가운 음식을 먹고 몸이 식어서 배출이 안되고 쌓여버리는게 문제라고, 비만인 사람들중에 얼음물을 벌컥벌컥 먹는 사람들이 많은것좀 보라고 하기도 하는데 실제 내 주변에도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 묘하게 설득력이-_;;</div><div><br />
</div><div>쨋든, 이 책에서 얘기하는게 정말 맞는지 시험해보려고 세달의 텀을 두고 처음엔 3일, 나중엔 2일동안 단식을 했었고 일상생활중에도 커다란 보온병에 뜨거운물을 잔뜩 받아두고 계속 따뜻한 차나 물을 마셨었다. 하루에 막 2리터넘게 계속 물을 마셨는데, 처음 단식을 하고 나서는 정말 확연히 기운이 생겨서 막 힘나고 쉽게 지치질 않아서 갑자기 캐부지런해져서-_;; 설거지 빨래 청소 뭐 이런 집안일이 한개도 귀찮지 않고 너무 신이났다. 정말 되게 신기했다. 단식, 정말 효과있다ㅋㅋㅋ</div><div><br />
</div><div><div>단식을 시작하게되면 처음엔 좀 배도 고프고(...) 기운도 없고 힘들긴하다. 계속 따뜻한 물을 먹으면 그나마 배고픈건 덜하긴 한데 그래도 막 밥먹고 싶고 궁상맞게 맛있는 음식이름만 몇시간동안 생각하기도 하고 에이 내가 왜 사서 고생이지 이렇게까지 단식을 꼭 해야할까 갑자기 의지가 사라지기도 하는데, 단 며칠 밥좀 안먹고 고생하면 정말 좋아진다고 생각하며 버티기를 추천한다. 나도 갑자기 뭔가 너무 먹고싶어서 입에 넣고 씹기까지 했는데 뱉은적도 있었다-_;;;&nbsp;</div><div><br />
</div><div>첫날은 그냥 배고프기만 하고, 둘째날부터는 엄청 엄청 잠도 많이 오고 기운도 없어지는데&nbsp;별거 아닌것 같지만 그상태로 삼일 굶는다는게 진짜 어렵고 힘든일이긴하더라. 두번째 단식을 이틀만 한것도 조금 의지가 약하게 시작해서 목표했던 삼일을 채우지 못하고 고구마를 먹어버기때문ㅋㅋ 그래서 단식원같은데를 가는건가 싶긴하다;;; 그래도 단 하루라도 하고 나면 좋더라ㅎㅎㅎ</div><div><br />
</div></div><div>내가 기초체력이 없기때문도 있겠지만 원체 노인네같이 쉽게 지치고 기운없어 하는편이라-_;; 심지어는 노모가 젊은딸한테;; 늙은이같다 그럴정도로 몸쓰는일을 조금만 하고나면 꼭 한동안 누워서 쉬어야했었는데, 단식하고 계속 따뜻한 물 마시고 나서는 그런게 거의 없어져서 확연히 부지런해지고 기동력이 생겼다. 기운이 있으니까 뭔가를 하고자 마음먹으면 그냥 하면 되니까 귀찮고 게으른게 많이 없어져서 신기했다. 하고싶은 일이나 해야하는 일이 맘대로 되지 않았던건 내가 의지력이 약하고 게을러서도 물론 있겠지만 기운이 없어서 그랬던 것도 있었구나 싶어서, 역시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왠지 사무쳐서-_;; 앞으로는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nbsp;</div><div><br />
</div><div>책을 읽고 나서는 뜨거운물도 계속 부지런히 먹고 찬음식 잘 안먹고, 종종 때되면 단식도 해주고 책에서 말하는 좋은것들은 나름 잘 지키려하고있다. 꾸준히 하니까 확실히 좋아지는 부분이 많다. 좀더 활동적이 되고 기운이 생기는것 이외에도 몸이 건강해지니까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는 부분도 적잖이 있는것도 사실. 한 일주일, 열흘씩 좀 길게 하는 단식도 해보고 싶긴한데 혼자하면 잘할수 있을까 약간 걱정이 되서 이 책쓴 사람이 운영한다는 기림산방이라는 단식원에 가보려고 문의해봤더니 너무 비싸서-_;;;; 깜짝놀랬다. 밥도 안주는데 너무 비싼거 아닌가효-_;;;;;;;;;;;;;;;;;;;;;;;;;;;;;;;;;;;;;;;;;; ..그냥 닥치고 집단사? ㅋㅋㅋ</div><div><br />
</div><div>일단 얼마전부터는 오랫동안 좋지 않았던 위를 리뉴얼 시켜보려고&nbsp;한의원가서 침도 맞고 뜸도 뜨고 부황도 뜨고 있다ㅎㅎㅎ 가끔은 좀 건강욕심쟁이 할머니 같을때도 있지만ㅋㅋㅋ그동안 조금 방치했던게 있는만큼 부지런히 챙겨야지.&nbsp;정말 건강, 중요하다. 누구든지 한번쯤은 단식을 해보길 권한다ㅎㅎ</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뜨거운물단식의기적" rel="tag">뜨거운물단식의기적</a>,&nbsp;<a href="/tag/김종수" rel="tag">김종수</a>,&nbsp;<a href="/tag/단식후기" rel="tag">단식후기</a>,&nbsp;<a href="/tag/디톡스" rel="tag">디톡스</a>,&nbsp;<a href="/tag/천권읽기" rel="tag">천권읽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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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Boook</category>
		<category>뜨거운물단식의기적</category>
		<category>김종수</category>
		<category>단식후기</category>
		<category>디톡스</category>
		<category>천권읽기</category>

		<comments>http://takegrove.egloos.com/247802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8:03:50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2.스키너의 심리상자 열기 -로렌 슬레이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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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src="http://bookimg.naver.com/coverimg/libro/book_img/6704/0100006137561_03.jpg" alt="책 썸네일"><div><br />
</div><div>한참을 책장에 있었는데도 계속 마음에 여유가 없어 새로운 책을 읽어보지 못하고 있다가 문득 꺼내들고 나서는 단숨에 읽어버렸다. 내용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하고 재미있기도 했지만 왠지 읽는내내 조금씩 서글퍼졌다-_;;; 특히 애착 심리학과 가짜 기억 이식실험편에서 왠지 허무함을 느꼇던건 그간 느껴왔던 많은 감정들과 추억하고 있는 과거 기억들이 약간은 부정당하고 있는 기분이 들었기때문이었던것 같다.&nbsp;</div><div><br />
</div><div>뼈가 으스러지는 강도로 느꼈던 많은 감정들이 그 순간에는 한치의 의심없이 진심이고 진심이었지만...&nbsp;이렇게 인간이라는 하나의 생물을 샬레에 조각조각 늘어놓고 핀셋으로 이리저리 찔러대다보면 결국엔 사람도 하나의 생명이기에 동물의 왕국이나 디스커버리 채널에서처럼 망구스의 생애나 나무늘보의 생태와 습성과 같은 뉘앙스로 분석당하고 있음이 왠지 분하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해서 슬펐다. 결국엔 아무것도 아닐지 모른다는 허무함 비슷한거.&nbsp;</div><div><br />
</div><div>해리 할로의 애착 심리학은 간단하게 말하자면 결국, 살기위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해보이는 음식을 뛰어넘는 따뜻하고 보드라운 감촉,스킨쉽에 대한 애착과 집착 뭐 그런거. 레온 페스팅거의 인지부조화 이론은 납득 불가능한 상황에서 자기 합리화를 만들어내는 인간의 무서운 논리. 엘리자베스 로프터스의 가짜 기억 이식실험은 기억이라는건 완전한것이 아니고 변하는데다가 믿을수도 없다는거.&nbsp;</div><div><br />
</div><div>10가지의 유명하고 중요한 심리실험이 나오는데, 전부 다 당연시되던 것들에 의문을 던져주는 주제들이라서 한번 읽어보면 다시금 익숙하던 것들을 생각하게 해보는 좋은 책. 왠지 자꾸 뒤적이며 다시 읽게 된다.&nbsp;심리학이라는건 참 신기하면서도 잔인한 분야일지도 모르겠다. 모두가 이렇듯 치열하게 마음과 싸우며 살아가고 있는데 누군가는 심리라는 분야로 적나라하게 분석한다는게 말이다. 혹시 어디 머나먼 우주 저편에서는 '인간의 습성'이라는 다큐멘터리와 함께 내모습이 자료화면으로 나오고 있을지도 모르는거 아닌가-_;; 밤늦은 시간이 되면 많은 인간들은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라는 것을 합니다.. 라고-_;;;;;;;;;;;;;;;;;;;; 아 아스트랄;;</div><div><br />
</div><div><br />
</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스키너의심리상자열기" rel="tag">스키너의심리상자열기</a>,&nbsp;<a href="/tag/로렌슬레이터" rel="tag">로렌슬레이터</a>,&nbsp;<a href="/tag/천권읽기" rel="tag">천권읽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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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Boook</category>
		<category>스키너의심리상자열기</category>
		<category>로렌슬레이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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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kegrove.egloos.com/247647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Nov 2009 14:36:50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고구마 중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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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심할정도로 군고구마에 중독되어있다-_;;;;;</div><div>'직화냄비'라는 마법의 물건을 구입한것이 화근이라면 화근인가;;(먼산) &nbsp;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맛있게 진짜 군고구마가 될줄은 몰랐다 -_;; 당췌 이렇게 달콤하고 따뜻하고 촉촉하고 향긋하고 구수한 이 맛을 끊을수가 없다. 이틀에 일키로씩은 우습게 먹고있는것 같은데..어쩔거야 너ㅋㅋㅋㅋㅋ</div><div><br />
</div><div>고구마를 씻어서 처음엔 제일 센불에 올려놓고 조금 있다가 탄내가 난다 싶으면 불을 줄이고 적당히 뒤집어서 젓가락으로 찌르면 푹 들어갈때까지 굽는다. 처음엔&nbsp;약간 강한불에 구워 구수한 탄내-_;;; 가 훈훈하게 나도록 굽는게 맛있다.&nbsp;</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92/d0005092_4b0405f57d91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92/d0005092_4b0405f57d91c.jpg');" /></div></div><div>끊을수가 없는 군고구마의 마력 -///-</div><div><br />
</div><div>겨울용 계절상품이라서 그런건지 먹고싶다고 생각하고 맘만 먹으면 사먹을수 있는 다른 간식들과는 다르게 나에게 군고구마는 은근 레어아이템이였다. 사철내내 언제나 같은자리에서 파는&nbsp;붕어빵, 호떡, 오뎅, 떡볶이 이런 길거리 간식들과는 다르게, 군고구마는 겨울에만 팔고, 그리고 판다고 해도 매일 파는것도 아니고 왠지 어떤날은 보였다가 어떤날은 없고 일정치가 않았다. 군고구마는 비정규직?-_;;; 그래서 길을 가다가 군고구마 파는것을 보면 왠지 오늘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싶은 불안한 마음에 항상 그냥 지나치지 못했었는데... 오븐에 구워도 어느정도 비슷하게 되긴하지만 뭔가 이프로 부족했던 군고구마에 대한 내 오랜 갈증을-_;; 단순 바닥에 구멍이 뚤린 냄비 하나로 이렇게 제대로 해소할수 있다는게 웃기다ㅋㅋㅋ 그래서 이렇게 한풀이 하듯 내내 군고구마를 먹고있는걸까-,.-</div><div><br />
</div><div>왠지 직화냄비때문에 앞으로 군고구마 장수는 영영 못볼것 같기도 하다. 가끔보면 어떤 군고구마 리어카에는&nbsp;고등학생? 중학생? 정도로밖에 안보이는 어린 남자애들이 추운날씨에 오들오들 떨면서 어설프게 군고구마를 팔아보겠다고, 용돈벌이를 하겠다고 나온것 같은 모습이 왠지 너무 무모해보이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고 그래서 괜히 혼자 배시시 웃으며 군고구마 주세요 그런 재미도 종종 있었는데 그런건 이제 못보려나 싶어 약간 아쉽다ㅎㅎㅎ</div><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8/92/d0005092_4b0405f66d14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8/92/d0005092_4b0405f66d14d.jpg');" /></div></div><div>종종 감자도 같이 구워놓고 남으면 파마산+소금+깻잎다진걸 뿌려서 반찬으로도 먹는다. 구운감자 그 자체로도 간단하고 괜찮은 반찬.</div><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8/92/d0005092_4b0405f3bc0b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8/92/d0005092_4b0405f3bc0b5.jpg');" /></div></div><div>요새 아침식사용으로 매일 먹고 있는 사과우유. 사과를 적당히 썰어서 아몬드랑 해바라기씨같은걸 적당히 넣고 따끈하게 데워먹는다. 사과랑 우유랑 잘 어울리기도 하고, 아침에 사과를 먹는게 좋다고 하니까 아몬드랑 견과류까지 넣고 여러모로 영양섭취를 한방에 해결. 그리고 별건 아니지만 맛도 있다ㅎㅎㅎㅎ 골밀도가 낮기도 하고 워낙 손톱이 잘 부러져서 아몬드를 계속 꾸준히 먹으니까 손톱이 점점 두꺼워져서 이젠 기를수 있을것 같다. 거짓말을 안하는 정직한 몸이로구나-_;; 역시 고루고루 잘 챙겨먹어야..</div><div><br />
</div><div><br />
</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289">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a><br/><br/>tag : <a href="/tag/군고구마" rel="tag">군고구마</a>,&nbsp;<a href="/tag/직화냄비" rel="tag">직화냄비</a>,&nbsp;<a href="/tag/고구마를끊을수가없어요" rel="tag">고구마를끊을수가없어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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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Coook</category>
		<category>군고구마</category>
		<category>직화냄비</category>
		<category>고구마를끊을수가없어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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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5:28:36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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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첫 청국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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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br />
</div>음식은 사실 향, 냄새가 반이다. 차나 커피같은 경우에는 향이 날라가버리면 급격히 맛이 없어지고 음식은 일단 김이 모락모락 날때의 그 향기가 '맛있음'의&nbsp;대부분을&nbsp;나타내주지 않을까 한다.&nbsp;<div><br />
</div><div>청국장은 그런 맥락에서는 단연 개성적이고 독보적인 향기로-_;;; 다른 어떤 음식과는 바로 구분이 되는 냄새를 가지고 있는데 그 독특한 냄새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식품중에 하나. 원래부터 청국장을 싫어하는 편은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였던건,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이 정말 없는편인데도 유독 콩만은 어릴때부터 지독히도 싫어해서 콩밥을 먹을땐;; 알약을 삼키듯 물과 함께 복용해야 했던-"- 어린시절의 기억때문인것 같다.&nbsp;그치만 두부는 좋아해서 청국장에 들어있는 말랑말랑한 연두부는 곧잘 먹었었는데, 며칠전 어딘가를 지나가다가 청국장 냄새를 맡았던것 같은데 당췌 어딘지는 기억은 안나고 청국장..이라기보단 그 안의 두부가 너무 먹고싶어져서 시장에서 두부와 청국장을 사가지고 왔다.&nbsp;</div><div><br />
</div><div>자취를 한지도 이제는 제법 오래되어서 왠만한 음식은 직접 해먹어봤는데도, 생각해보니 청국장은 오늘 처음 해먹어보는거라 신기해서 레시피를 검색해보기도 하고 엄마한테 전화를 걸어 물어보아 대강의 조리법을 전수밥은 후에 만들어본 첫 청국장. 만드는건 초간단. 너무 오래 끓이지 않는게 맛있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아서 후딱 만들었다.&nbsp;</div><div><br />
</div><div>1.청국장을 적당량 덜어서 냄비에 넣고 물에 푼다.&nbsp;</div><div>2.끓기 시작하면 김치와 두부를 넣고, 마지막에 풋고추와 소금으로 간한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2/d0005092_4b02add7d111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92/d0005092_4b02add7d1118.jpg');" /></div></div><div><br />
</div><div>나름 맛있긴했는데 약간 미묘하게 부족-_;; 자 실패원인 분석;;;;</div><div><br />
</div><div>1. 청국장 자체가 내가 좋아하는 맛과 미묘하게 틀린것 같기도?;;; 이것저것 다른 종류로 먹어보고 맛있는 청국장 만드는 집을 탐색해봐야 할듯.</div><div>2. 어느정도 부서질거라고 예상하고 두부를 너무 크게 대충 막 썰어서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지 않았어-_;; 적당히 썰어 제일 마지막에 넣을것.&nbsp;</div><div>3. 청국장에 들어있는 김치를 좋아한답시고 너무 많은 김치를 투하한데다 썰어서 넣는걸 깜빡했어-_;;;; 김치를 많이 넣고 싶으면 비지찌게할때처럼 한번 살짝 헹궈서 넣는게 좋을듯.&nbsp;</div><div>4. 김치의 양을 줄이고 풋고추를 약간 더 넣는편이 감칠맛이 더 날듯.&nbsp;</div><div>5. 역시 멸치육수를 내고나서 만드는게 나으려나;;;;;</div><div><br />
</div><div><br />
</div><div>나머지 반틈 남은걸로 내일 재도전-"-</div><div>어릴땐 청국장이나 된장에 있는 콩 건더기 씹는거 진짜 싫어했는데, 오늘 용기내어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더라?;; 왠지 그렇게 끔찍하게 싫어했던 낫토도 이젠 왠지 먹을수 있을것 같은데ㅋㅋ 안그래도 늙은이 같은데 왠지 점점 더 노인네 같아지는것 같애ㅋㅋㅋㅋ</div><div>&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289">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a><br/><br/>tag : <a href="/tag/청국장" rel="tag">청국장</a>,&nbsp;<a href="/tag/방에는청국장냄새가풀풀풀풀" rel="tag">방에는청국장냄새가풀풀풀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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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청국장</category>
		<category>방에는청국장냄새가풀풀풀풀</category>

		<comments>http://takegrove.egloos.com/2475041#comments</comments>
		<pubDate>Tue, 17 Nov 2009 15:21:42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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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버터는 어디로 갔을까 ]]> </title>
		<link>http://takegrove.egloos.com/247368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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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그동안 베이킹을 안해서 몰랐는데, 슈퍼에 버터가 안나온지 오래되었다고 한다&nbsp;</div><div>나는 아직 전에 사다둔 버터가 있어서 약간 남아있어서 아직은 괜찮은데, 베이킹 많이 하시는 분들은 난리난리;;;</div><div><br />
</div><div>수퍼나 마트 여러군데 가봐도 버터 진열장은 텅텅-_;;;;;;;;;;;</div><div>왜 이런 일이 생긴건지 이래저래 여러의견들을 찾아보니까 세가지 정도.</div><div><br />
</div><div><br />
</div><div><b>풍문 1. 우유소비량이 증가해서 원유가 거의 우유로 판매되서 버터를 만들 원유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b></div><div>-&gt; 그치만 이렇게 갑자기 버터가 동이날만큼 우유소비량이 늘..었을까?</div><div><br />
</div><div><br />
</div><div><b>풍문 2. 사료값 상승등의 경영난 악화로 도산하는 낙농업가들이 많아져서 우유 생산량이 줄어서 버터를 만들 원유가 부족하다</b></div><div>-&gt; 갑자기 낙농업가 대규모 파업?? 이라는건가?;;; 이건 잘 모르겠네;;</div><div><br />
</div><div><br />
</div><div><b>풍문 3. 중국 멜라닌 파동으로 생산량을 거의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어서 국내수요에 맞추지 못하고 있다.&nbsp;</b></div><div>-&gt; 이게 가장 그럴싸 하지만.. 국내 수요를 무시할만큼 무리하게 수출하고 있다는게 약간 이해가 안되기도 하고..&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웃겼던건.. 초등학생들이 방학하면 상황이 조금 나아질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등학교는 우유급식하니까 방학하면 그만큼 수요가 줄어드니까 그런가부다 ㅋㅋㅋ 왠지 웃겨ㅋㅋㅋ</div><div><br />
</div><div>일단 서울우유가 버터공급을 중지해서 나머지 롯데나 매일쪽으로 수요가 몰리고 있는상황이라고 하는곳도 있는데, 그렇다고 하면 전국의 수많은 빵집과 제과점들은 어떻게 장사하고 있는거지?;; 다 쇼트닝같은 대용품 쓰나?-_;;;&nbsp;</div><div><br />
</div><div>작년에 일본에도 이와같은 전국적으로 심각한 버터 품귀현상이 생겨서, 막 1인 1개씩만 제한해서 팔고 그랬다고하는데ㅋㅋㅋ 무슨 공산당 식량배급같은ㅋㅋㅋㅋㅋ&nbsp;</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관련보고서-&gt;<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color: rgb(0, 0, 0);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nbsp;버터가 사라진 일본 슈퍼&nbsp;</font><a href="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8848092"><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http://academic.naver.com/view.nhn?doc_id=18848092</font></a></span></font></div><div><br />
</div><div><br />
</div><div>궁금하다 왜 갑자기 대대적인 버터 품귀현상이 생긴거지? 그 많던 버터는 다 어디로 갔을까?-_;;;;;;;;;;</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버터품절" rel="tag">버터품절</a>,&nbsp;<a href="/tag/버터품귀현상" rel="tag">버터품귀현상</a>			 ]]> 
		</description>
		<category>_Coook</category>
		<category>버터품절</category>
		<category>버터품귀현상</category>

		<comments>http://takegrove.egloos.com/2473687#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1:34:49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구운 헝그리 브라우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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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코모님ㅋㅋ 이글루에서 브라우니 포스팅을 자주 볼수있어서 나도 구워먹으리라 벼르고 있었는데, 밖이 너무 추워서 재료를 사러 나갈까 말까 한시간동안 고민하다가-_;; 결국 한파를 뚫고 나가서 재료를 사러갔는데, 동네 마트에는-,.- 변변찮은 베이킹재료는 역시 없더라.</div><div><br />
</div><div>원하는 다크 초콜릿이 없어서 다크랑 비슷할거라 믿고&nbsp;다크가 아닌 블랙?;;가나초코릿과 드림카카오를 반반씩 섞어서 만들기로 하고, 코코아파우더를 대체할만한 재료로 슈퍼에 있는거라곤 미떼 핫초코-_;;밖에 없었는데 그건 너무 달았던 기억에 그냥 집에 있는 위타드 코코넛핫초코가루를 넣고 만들었는데, 뭐 큰 차이는 없이 맛있게 잘 구워졌다 ㅎㅎ</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70761f8.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70761f8.jpg');" /></div>가지런히 잘라진 브라우니의 아름다운 모습ㅋㅋㅋ&nbsp;예상외로 너무 잘구워져서 뿌듯 ㅋㅋㅋㅋㅋㅋ</div><div><br />
</div><div><br />
</div><div>기준으로 한&nbsp;정윤정님 레시피<br />
<a href="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171785">http://kitchen.naver.com/recipe/viewRecipe.nhn?recipePid=171785</a></div><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다크초콜릿200g, 버터110g, 코코아가루3ts, 설탕210g, 계란3개, 바닐라오일2ts, 소금1/4ts, 중력분 150g</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1. 중탕 : 초코+버터+코코아가루</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2. 혼합 : 계란 + 설탕 + 소금 + 바닐라</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3. 1과 2를 섞어 밀가루 투척&nbsp;</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4. 180도 오븐에서 20-25분간 굽는다.&nbsp;</font></div><div><br />
</div><div>나는 여기서 코코아가루를 더 넣는대신 설탕을 줄여서 코코아가루 5ts, 설탕 180g으로 했고.. 바닐라오일을 향으로 봐서-_;; 걍 가루로 넣었다. 그치만 왠만하면 재료 한두가지나 용량을 약간씩 다르게 해도 큰차이는 없는듯ㅋ 다음에는 설탕을 더 줄여서 해봐야겠다. 항상 느끼는거지만 베이킹할때 들어가는 설탕의 양은 너무 살인적이야;;;;;;;;;;;;;;</div><div><br />
</div><div>중탕할때.. 아무래도 초코렛이랑 버터를 중탕으로 녹이려면 시간도 좀더 걸리니까 대부분 전자렌지에 녹이지만 아무래도 버터가 실온에서 녹는거랑 전자렌지에서 녹는거랑 좀 틀리니까 중탕으로 녹이는편이 맛있는것 같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리고 나는 오븐도 미니오븐이고 제대로된 베이킹틀이 없어서 은박도시락에 두번 나눠서 구웟다ㅎㅎ 은박도시락이 내 오븐사이즈에는 정말 딱 맞고 씻지 않아도 되고 뚜껑도 있고ㅋㅋ 너무 좋다 ㅋㅋㅋ &nbsp;다만 반죽을 두번에 나눠서 굽기때문에 한번 구울때 15분정도 구워야 맞더라.&nbsp;</div><div><br />
</div><div>틀이없어 은박도시락으로 굽는 헝그리 브라우니ㅋㅋㅋ 예전엔 이걸로 카스테라도 종종 해먹었었는데 날씨도 추워졌으니 조만간 카스테라도 해먹어야겠다ㅎㅎ</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6daa51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6daa519.jpg');" /></div>가운데 젓가락으로 찔러본 자국ㅋㅋㅋㅋㅋ 가지런한 모양을 위해 꺼내자마자 쟁반에 뒤집어놓고 식혀준다. 유산지 안깔아도 잘 뒤집어져서 굳이 안깔아도 될듯</div><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72d21c7.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72d21c7.jpg');" /></div></div><div>자르면서 주섬주섬 집어먹은 몇개 빼면 다해서 이만큼 나온다. 왠지 부자가 된기분 ㅋㅋㅋㅋ</div><div><br />
</div><div><br />
</div><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6bb8f0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5/92/d0005092_4affeb6bb8f07.jpg');" /></div></div><div>역시 베이킹의 묘미는 지인들에게 돌리면서 생색내기-_;;; 간만에 생생내기용 포장을 하려고 보니 비닐이 몇개 안남아서 새로 사야겠다.&nbsp;</div><div><br />
</div><div>오늘은 굽는냄새와 자르면서 집어먹은것때문에 좀 질려서;; 내일 아이스크립 얹어먹어야지!</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a href="http://stfada.egloos.com/1866510" title="">오늘의 브라우니</a><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289">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a><br/><br/>tag : <a href="/tag/브라우니" rel="tag">브라우니</a>,&nbsp;<a href="/tag/칼로리는완전ㅋㅋㅋ" rel="tag">칼로리는완전ㅋㅋㅋ</a>,&nbsp;<a href="/tag/칼로리를생각하면지는거다" rel="tag">칼로리를생각하면지는거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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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Coook</category>
		<category>브라우니</category>
		<category>칼로리는완전ㅋㅋㅋ</category>
		<category>칼로리를생각하면지는거다</category>

		<comments>http://takegrove.egloos.com/247330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12:11:24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겨울맞이 생강+대추+계피차 만들기 ]]> </title>
		<link>http://takegrove.egloos.com/247245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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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br />
저번에 엄청 체한 이후로 위가 안 좋아져서 한의원을 다니기 시작했는데, 커피나 차를 좋아해서 많이 마신다고 했더니 녹차같은건 찬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많이 먹으면 몸이 차가워질수 있다고 생강차같은걸 먹어보라고 하더라. 이래저래 찾아보니까 생강차는 감기에도 좋고, 만드는김에 대추나 계피를 곁들이면 좋다고 해서 손크고 오지라퍼인 나는 엄마랑 언니도 줄겸해서 하루종일 재료를 손질하고 다듬고 달여서 엄청 많은 차를 만들었다. <br />
<br />
생강,대추,계피는 일단 몸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를 돕고 감기를 예방하고 통증을 완화하고;; 등등등 온갖 좋은 효과들이 많다고 한다. 만병통치약인가-_;;;<br />
<br />
생강차를 만드는건 생강을 잘게 썰어서 꿀에 절이는 방법과 오래동안 끓여서 우러나온 물로 차를 마시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뭐가 더 좋은지 차이가 뭔지 모르겠어서 그냥 둘다 만들었다ㅎㅎ<br />
<br />
<br />
<br />
1.일단 재료손질하기<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8c30f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8c30f7.jpg');" /></div>생강껍질을 까서 깨끗히 씻어놓는다. 생강껍질은 얇아서 칼보다 숟가락으로 긁어서 벗기면 잘 벗겨지는데, 워낙 많은 양을 만드느라-_;; 위에 사진이 한근반 조금 안되는데 저만큼 까는데만&nbsp;한시간 반정도걸렸따. 손가락에 쥐나는줄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acae9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acae91.jpg');" /></div>대추다듬기. 대추는 신경이 예민한 사람에게 좋다고 한다. 마음을 안정시켜주고 내장기관을 강화시켜준다고 해서 완전 듬뿍 넣으려고 잔뜩샀는데 일일이 씨를 빼는게 완전 노가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ccaab0.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ccaab0.jpg');" /></div>발라낸 씨만 이만큼......................<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64a52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64a52a.jpg');" /></div>손질 끝낸 재료들의 단정한 모습 ㅋㅋㅋ 계피는 그냥 흐르는 물에 살짝 씻으면 된다. <br />
<br />
<br />
<br />
2. 간단버전 생강차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dc892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dc892d.jpg');" /></div>다듬은 생강을 물기를 제거하고 아주 얇게 썰어서 꿀에 절인다. 너무 잘게 썰으면 차마실때 자꾸 입에 들어와서;; 그냥 얇게 썰었는데, 생강에 물기가 많아서 꿀에 넣어도 금방 묽어져서 생강이 위에 뜬다. 이대로 따뜻한 물에 조금씩 타서 먹으면 되는데 꿀은 뜨거운물에 타면 영양소가 파괴된다고 하니 너무 뜨거운물 말고 따듯한 물에 타먹는게 좋을듯 ㅎㅎ<br />
<br />
<br />
<br />
3.본격한약버전 생각+대추+계피&nbsp;달이기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4b553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84b5532.jpg');" /></div>생강.계피.대추를 넣고 약한불에 은근히 달이는데 대추다듬을때 발라낸 씨를 그냥 버리는건 아까워서-_;; 달일때 같이 넣고 끓였다. 중간중간 물이 졸아들면 계속 새로 물을 부어주면서 오래오래 끓인다. 나는 세네시간 정도 달이고 그상태로 하루밤 자고 일어나서 한번더 끓였다. <br />
<br />
아, 그리고 한약비슷하게 무언가를 오래동안 끓일때는 스텐레스와 같은 금속 그릇에 하면 화학반응이 잃어날수가 있어서 약효가 없어질수 있다고 하니 꼭 유리나 도자기같은 소재의 냄비에 끓여야&nbsp;하고 오래 끓이는동안 혹시 너무 졸지 않았는지 계속&nbsp;체크해줘야한다. 저번주에는&nbsp;끓이다가 잠들어서 정말 엄청 태워먹고 다 버리면서 속상해서 울었다-_;;; 진심 약탕기 사고싶었다 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61187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611879.jpg');" /></div>다음날의 오래끓여서 물컹물컹해진 모습 ㅎㅎ 이렇게 끓인 물을 체에 걸러낸다.<br />
한번 달인다음에는 농도나 좋은성분이 덜해지긴하지만 아까우니까;;; 그냥 버리지 말고 이대로 몇번 우려서 그냥 먹어도 된다. 그래도 제법 두세번까지는 향과 맛이 우러나온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07607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076079.jpg');" /></div>잘게 썰어놓은 대추를 3분의1이나 반정도 넣고..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1b7ff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1b7ff9.jpg');" /></div>달인 물을 붓는다. 따뜻한물에 타서 차처럼 먹어도 되고 그냥&nbsp;먹어도 되는데, 하루정도 재어놨다가 먹으면 대추가 물을 머금고 촉촉해져서 더 맛있다. 따로 꿀을 넣지 않아도 대추의 단맛때문에 적당히 달달하고 좋다.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44060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389440606.jpg');" /></div>짜잔. 차곡차곡 병에 담은 모습. 집에 있는 온갖 유리병들은 다 동원하다하다 안되서 푸딩병까디 동원ㅋㅋ 완전 뿌듯. <br />
<br />
작은병 두개 빼곤 나머진 다 엄마한테 보내드렸는데 버블랩에 둘둘둘둘둘 말고 스티로폼 박스에 넣었는데도 왠지 뚜껑을 한번 더 꼭 닫았어야 하지 않을까 깨지면 어쩌지 조금씩 줄줄 새면 어쩌지 걱정이 되서;; 엄마한테 꼭 내일 받자마자 무사한지 확인해서 전화해달라고 했다. 지금 안심이 안되고 있다고;;;&nbsp;</div><div><br />
</div><div>전화함김에 은근 생색을 내면서 내가 하루종일 대추씻어서 씨빼고 두시간동안 생각 껍질 벗기고 하느라 골병들뻔했다고 하니까 엄마가 너&nbsp;무슨 할머니&nbsp;같다고ㅋㅋㅋ 웃으시면서 어휴 이런건 원래 엄마가 자식한테 해서 보내는건데, 반대가 됐네 하셨다. 엄마는 이제 늙었고 딸내미는 아직 싱싱하니까 그렇지 하고 농담을 던지며 자연스레 넘어가긴 했지만 왠지 조금 울컥-_;;; 이젠 엄만 늙었고 나도 더이상은 투정부릴 때는 지났다는게로구나;;;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49982a4e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49982a4ec.jpg');" /></div></div><div>하루 지나서&nbsp;달달한 대추건더기 듬뿍 넣어서 따끈하게 한잔 타먹으면 속이 정말 따뜻해지고 좋다.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49c4acd1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92/d0005092_4afe49c4acd1b.jpg');" /></div>이건 아까워서 두번째 끓인 물ㅋㅋ 그래도 제법 색이 우러나온다. <br />
<br />
<br />
만들기는 조금 번거롭지만-_;; 그래도 한번 맘먹고 만들어놓으면 한동안 꽤 오래 먹을수 있으니까 겨울에 감기예방겸 간식 겸 해서 만들어두는것도 좋을것 같아서 앞으로 꾸준히 만들어먹을 생각이다. 대추랑 계피 넣으니까 맛도 좋고 ㅎㅎ 그리고 냉장보관할것!<br />
<br />
<br />
</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289">이글루스 가든 - 혼자 살며 음식 해먹기</a><br/><br/>tag : <a href="/tag/생강차" rel="tag">생강차</a>,&nbsp;<a href="/tag/계피" rel="tag">계피</a>,&nbsp;<a href="/tag/대추" rel="tag">대추</a>,&nbsp;<a href="/tag/감기예방" rel="tag">감기예방</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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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Coook</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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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takegrove.egloos.com/2472458#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06:20:22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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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록, 기억, 편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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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br />
</div><div>기록이란것을 하고나면.. 일단 지금은 잊혀지더라도 후에 언젠가는 어떤 경로나 기회로든지간에 발견하게되면 다시 떠올릴수 있게되니까 잘만 보관해두고 관리하면..완전히 없어지는것을 대비한 보험비슷한 것이 될지도 모르겠다.&nbsp;</div><div><br />
</div><div>무엇이든 일단 좋은것들은 기록되기를 원하지만 나쁜것이 남아있는건 원하지 않는다.&nbsp;그래서 기록이라는 행위속의 진짜 목적은 일어나버린 사건들에 대한 자체 편집과 비슷한것이 아닐까. 추억으로 남기고 싶은것을 보존하는 동시에&nbsp;반대편에 있는 남지못할것들은 자연스레 거르는 행위..</div><div><br />
</div><div>하지만, 거미줄처럼 얽혀 일어나는 많은일들속에서 기록된 무언가로 인해 어떤 것이 떠올려 건드려지고, 어떤 기억이 되돌아오게 될지를 모르는걸 생각하면, 그렇게 쉽게 내맘대로 걸러지고 뭐 그렇게되지는 않는것같기도 하다-_;; 기억이라는건 정말 알수 없이 완전히 까맣게 잊고 잊었는데도 정말 말도안되게 어이없는 도화선을 타고 다시 살아나기도 하는거니까.&nbsp;어쩌면 굳이 기록을 하여 남기는 것보단 그냥 자연스럽게 잊혀지는건 잊혀지는대로 남는것은 남는대로 안고 가는것이 좋을지도 모르겠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블로그라던가 미니홈피라던가 하는곳에 그늘없이 시시콜콜 본인들의 일상에 대해 재잘거리는 지인들이나 어떤 사람들을 보게 되면 조금 복잡한 마음이든다. 아마 어느정도는 걸러지고 편집되었을 그들의 연출된 에피소드가 부러운 마음이 들때도 있고, 자연스레 나와의 비교를 통해 우울해지거나 우월해지거나 할것이고, 그리고 무엇보다 왜 나는 그렇게 어떤것을 노출하는데에 있어 자연스럽지 못한가 하는 생각들..&nbsp;</div><div><br />
</div><div>이곳을 만들고 무언가를 쓰자고 마음먹게 된 이유중 하나에는 그런 자신의 벽을 조금씩 깨어보려는 것도 있었는데, 하루에도 열두번식 바뀌는게 사람 맘이라고-_;; 왠지 좀 잘 모르게 되어서 방치플레이가 되고있었다;;</div><div><br />
</div><div>사실 이렇게 웹상에 나만의 공간이라는 것을 만들고, 내가 어떤 이야기를 하면 누군가가 공감해주고 관심을 기울여주고, 무엇보다 이렇게 글자로 배설하는 행위자체는 매우 즐겁다. 그치만, 글을 쓰는것이 즐거운 행위이기때문이라고 한다면 그냥 내컴퓨터 안에 메모장에 써도 될법한 사소한 것들을 굳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포스팅을 한다는것에 왠지 또 의문이 들었다-_;;; 모르겠다. 일단나는 생각이 너무 많고;;;;;;;;;;; 아. 이게 문제인건가ㅋㅋ&nbsp;</div><div><br />
</div><div>레시피같은거는 일단 필요한 누군가를 위해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취지니까 포스팅하는 대상이 어디까지나 딱히 누군가를 향하고 있진 않지만 '타자'이다.&nbsp;그리고 이렇게 지껄임이라던가 하는 것들은 일기같이 그냥 뱉어내기 위함이니까 대상이 없다. 대상이 딱히 없는 많은 글들을 비공개로 혼자 담아두고 있긴하지만 그럴거면 왜 블로그를 하는걸까 나는-_;;;;</div><div><br />
</div><div>뭐, 일단은 배설이겠지. 그리고 약간의 생존신고와 비슷한 심정?</div><div>언니네 이발관 이석원씨는 많은 사람들이 생의 의미를 찾기위해 블로그를 하고, 글을쓰고 무언가를 남긴다고 하더라. 나도 그런걸까나ㅎㅎ</div><div><br />
</div><div>그치만 일단 글읽는것을 좋아하기도 하고, 사진이라던가 에피소드라던가 나하고 전혀상관없는 다른사람의 포스팅을 보고 왠지 웃기도 하고 그래서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니까 누군가도 나를 보고 그럴지 모른다는 맘으로 일단은 계속 꾸준히 해보기로. 넓은 우주속, 나같은 사람도 살고있다고 표시하는 작은 흔적이라고 생각해본다. 아, 나에게 기록이란 이런건가.</div><div><br />
</div><br />
그런데 이런 와중에 지금 밖에서는 까마귀가 우는구나-_;;;;;;;;;;; 이동네는 아침마다 까마귀가 자주 우는데 왜그런걸까;;<br />
주로 새벽생활을 많이 하고 있는 요즘에는 해가 뜰 시간쯤에 무언가를 주섬주섬 먹고 있을때가 많은데, 그럴때 까마귀가 울면 기분이 묘해진다-_;; 우물우물 하고 있는데 까마귀 BGM-_-<div>까마귀가 울면 재수가 없다건가.. 누군가가 죽는다던가 하는 얘기를 어렸을때 들었기 때문일까? 쨋든, 아침을 시작하는 사운드 비주얼로는 썩;; 쌍큼하진 않구나;;;; 정화를 위해 우렁찬 양방언을 들어야겠다;;;;;;;;;;;;<br />
<div><br />
</div><div><br />
</div></div><br/><br/>tag : <a href="/tag/오늘의기억은까마귀가우는아침인가ㅋㅋ" rel="tag">오늘의기억은까마귀가우는아침인가ㅋㅋ</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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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대나무숲</category>
		<category>오늘의기억은까마귀가우는아침인가ㅋㅋ</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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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0 Nov 2009 23:32:56 GMT</pubDate>
		<dc:creator>아리난</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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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1.젊은 베르테르의 기쁨  -알랭 드 보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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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r><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9/92/d0005092_4adbc545f216d.jpg" width="145" height="1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9/92/d0005092_4adbc545f216d.jpg');" align="left" /><br><br><br><br><br><br><br><br><br>나는 알랭드보통이란 사람이 너무너무너무 좋다. 얼마전에 사진을 보니 대머리여서 약간 의외이긴했지만ㅋ;;; 여쩜 이리 재치있고 똑똑한데 하나도 안 잘난척하고 엉뚱하기까지 하지. 한권한권 읽어가는게 때론 아까울 할정도로 너무 좋아잉 -//- 번에 신작 나왔다던데, 언능 읽어봐야겠다. </p><p>전~혀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보기시작했지만, 이 책은 알고보니 6명의 철학자에 대해 알랭드보통의 관점과 어조로 이야기해주고 있는 책이었다. 소크라테스/에피쿠로스/세네카/몽테뉴/쇼펜하우어/니체 이렇게 여섯명의 철학자에 대해 보통 특유의 신선하고 의외의 방법으로 풀어내고 있는점이 역시 좋다. </p><p>난 특히 세네카랑 몽테뉴편이 너무 좋았는데, 몽테뉴는 너무 당연해서 웃긴 사실을 오히려 제대로 집어주어 감동적인 사람이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특히 좋았던 몇개의 말들. <br><br></p><p><span style="COLOR: #999999">"나는 오류로 가득하다"<br>"우리 한사람 한 사람은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소중한 존재다"<br>"나는 사람이다. 인간에게서 흔히 발견되는 것치고 나에게 낯선것은 아무것도 없다."</span><br>&nbsp;<br>&nbsp;<br>한동안은 꽤 열심히 봤던 LOST에서 보면, 데스몬드라는 사람이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작가라며 찰스 디킨스의 'Our Mutual Friend'을 늘 가지고 다니면서, 그 작가의 책은 이미 모두 읽었고 이 책한권만이 남아서 자신이 죽기전에 보려고 아껴두고 있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위기의 순간이 되어 모든걸 포기하고 책이나 읽으려고-_;;; 펼쳐둔 순간!! 그 절망의 순간을 예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책속에 남겨둔 편지를 읽게되면서 포기했던 마음을 고쳐먹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그 장면은 유독 기억에 남았다. </p><p>데스몬드가 하도 가지고 다녀 너덜너덜 해진 찰스 디킨스의 책 사진, 나도 이책 나중에 한번 봐야겠다.<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9/92/d0005092_4adbc512d6810.jpg" width="484" height="3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9/92/d0005092_4adbc512d6810.jpg');" /></div>나는 늘 알랭 드 보통의 책을 읽으면서 저 이야기를 떠올리곤 한다. 나는 아직 모르는 작가도 많고 아직 안읽은 책도 많고 해서 앞으로 더 좋아하는 작가가 생기게 되면 순위는-_;;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현재까진.. 그리고 짐작하기에 아마 꽤 오래동안은 알랭 드 보통과 나쓰메 소세키의 책이 나에게 저 너덜너덜한 책과 같은 존재가 되지 않을까 싶다. </p><p>책이라는거 생각해보면 참 신기하다.</p><p>&nbsp;</p><p>&nbsp;</p><br><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젊은베르테르의기쁨" rel="tag">젊은베르테르의기쁨</a>,&nbsp;<a href="/tag/알랭드보통" rel="tag">알랭드보통</a>,&nbsp;<a href="/tag/완소보통" rel="tag">완소보통</a>,&nbsp;<a href="/tag/천권읽기" rel="tag">천권읽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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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Boook</category>
		<category>젊은베르테르의기쁨</category>
		<category>알랭드보통</category>
		<category>완소보통</category>
		<category>천권읽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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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02:11:00 GMT</pubDate>
		<dc:creator>TakeTre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나쁜 여자가 성공한다 - 우테 에어하르트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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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src="http://bookimg.naver.com/hash_coverimg/aladdin/cover/cover/8/9/8/6/8986019647_1.gif"><div><br />
</div><div>그냥 가볍게 일기 좋은책. 왠지 요새&nbsp;이런 페미니즘 적인;; 전투적인&nbsp;책 많이 읽었네ㅋㅋㅋㅋ 좀 쉬어가며;; 평화로운 책도 읽어야지</div><div><br />
</div><div>비슷한 얘기를 너무 반복적으로 말하고 있어서 좀 읽다가 지겨울수도 있는데;; 그래도 다양한 사례와 큼직큼직한 글씨와 일러스트로ㅋㅋ 쉽게 쉽게 설명해주고 있어서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것 같은책.&nbsp;일단은 착한여자 컴플렉스에서 벗어나라고 어찌나 강조하는지 거의 잔소리처럼ㅋㅋ 말하고 있어서 그것만은 아주 확실히 알아들었다..-_;; 네 잘못해써요 안그럴께요;;;&nbsp;</div><div><br />
</div><div>어릴때의 교육이나 환경의 영향이라는게 얼마나 무서운건지 세뇌랑 비슷해서, 분명 옳은것이고 그렇게 하는게 맞다는걸 알고 있더라도 이미 머리속에 자리잡은 주변의 통념이나 상황에 반대되는 것이라면 생각하는 소신대로 하기가 쉽지 않다. 무서워서-_;;;;;;</div><div><br />
</div><div><br />
</div><div>요즘에야 어느정도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다는걸 당연히 인식하고 인정하는 분위기가 됐고 현실이야 그렇다치더라도 이제는 남자들이 너무 대놓고 꼰대같이 굴면 마초라고 공공연히 눈총을 받게 됐지만, 생각해보면 여자 혹은 여성이라는 존재에 대한 지금과 같은 각성이 이루어진건 시간으로 따지면 의외로 얼마 안됐다.&nbsp;</div><div><br />
</div><div>1920년에야 겨우 미국에서 처음 여성의 참정권이 남성과 동일한 권리를 획득했고, 영국이 1928년, 프랑스 1946년, 한국이 1948년에 남자와 마찬가지의 권리가 보장되었다고 하니 여자가 남자와 같은 권리를 가져도 된다고 인정 받은건 백년도 안된거라는거지.&nbsp;</div><div><br />
</div><div>1838년 영국령 서인도제도에서 처음 노예제가 폐지되기 시작했지만 거의 백년가까이 지나서 1965.12.18 에야 겨우 미국에서 노예제도가 폐지되었고, 기원전이나 단기 그런걸 제외하고서라도&nbsp;지금이 2009년인데, 흑인이 인간으로 인정받기까지 1800년쯤 걸렸고 여자가 남자랑 같은 인간이라는걸 인정받기는 그로부터 100년정도 더 걸렸다는 재미있는 사실. 그렇게 흑인과 여자가 인간으로 인정받게된게 200년이 채 안되었다는거ㅋ</div><div><br />
</div><div>지금에야 말그대로 정설이고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많은것들이 그 시절에는 말도안되는 헛소리였겠지. 역시 마찬가지로 지금 생각하고 행해지고 있는 많은 것들도 그렇게 말도 않되는 이야기가 되겠지.</div><div><br />
</div><div>.....음;; 나 왜 여기까지 왔니;;</div><div><br />
</div><div>암튼. 그렇게 오랜세월이 걸려 겨우 남자랑 여자랑 같은 취급을 받아도 된다는게 기정 사실이 되었음에도 아직도 많은 여자들은 오히려 스스로를 낮추는 노예근성에 빠져있다. 나역시ㅋㅋ</div><div><br />
</div><div><div>그치만 여자와 남자는 똑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느니 뭐 이런것들을 주장하기에 앞서 그런 존중을 거저먹으려거나 그냥 묻어가려고 하는건 아닌지 내가 먼저 점검해보고 조심해야 한다. 책임과 실천 없이 권리를 주장해서는 안된다는건 듣기 싫은 잔소리같은 말이지만 잊으면 안된다는거. 그리고 내가 억척스럽게 주장하는건 초큼 민망하니까 상대방이 알아서 친절히 손에 쥐어줄거라고 생각하는건 큰 오산이다. 약간의 뻔뻔할수도 있을 자신의 모습에 민망해서 포기해서 버릴만큼의 권리라면 애초에 바라질 말자.&nbsp;</div><div><br />
</div><div>은근히 찔렸던 순서대로 약간 편집해서 책에서 발췌.&nbsp;굳이 여자에게만 해당되는 얘기는 아닌듯.&nbsp;여성을 사람으로 바꾸면 남자들도 찔릴수 있음.&nbsp;</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1.많은 여성들은, 자신이 멋지게 해 낸 일을 드러내지 않고, 과시하려 들지도 않는다. 단지 다른 사람들이 </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알아서 먼저 알아주기만을 속태우며 기다리다가</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 아무도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우울증에 빠지거나 기껏해야 히스테릭한 사람으로 변한다.&nbsp;</font></div></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여성들은 누군가가 자신에게 감사하기를 은근히 바랄것이 아니라 오히려 적절한 대가를 요구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nbsp;여성이 해 낸 일을 가장 인정하려 하지 않는 사람은 바로 '여성 자신'이다.&nbsp;</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2.</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착하고 좋은 여자라면</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 노여움을 겉으로 표현해서는 안된다고 믿는다. 또 열심히 일하고 주부로서의 직무를 수행함으로써 남편의 사람을 얻을수 있고 착하고 훌륭한 여자는 다른 사람을 위해 자신을 의생할줄 알아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nbsp;</font></div><div><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사랑이란 그이의 양말을 세탁하는것" </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이라고&nbsp;</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3.여성은 자신의 고통과 희생을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안녕에 대한 보증수표쯤으로 여긴다.&nbsp;그러나 이런 여성들은 무엇을 위해 희생하는지 알지 못한 채 </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자기 희생 자체가 목적이 되어버린다.&nbsp;</font></b></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4.여성을 억누르는 이 한마디 "여성은 일을 해도 되고, 남자는 일을 해야만 한다"</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자기 수입이 없어도 안전한 삶을 꾸려나갈수 있다고 믿는 여성들은 노예로서의 토대를 탄탄히 준비한 셈이다.&nbsp;</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br />
</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5.남녀평등은 두가지 이유때문에 방해받는다.&nbsp;</font></div></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하나는 권리를 조금도 나누려 하지 않는 남성들 때문이며</font></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다른 하나는 권리를 요구하지 않는 여성들때문이다.&nbsp;</font></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결론 : <b>어줍잖은 겸손따위 개나줘?? -_;;;</b></div><div><br />
</div><div><br />
</div><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0000">자신은 아무 일도 안하면서 곱게 꾸미고 분을 바른채 무작정 기다리면 근사한 왕자님이 유리구두 한 짝으로 인생을 확 바꿔줄 것이라고 믿는 '신데렐라 신드롬'. &nbsp;근사한 왕자님의 사랑과 키스 한번이면 모든 근심이 날아갈것이라고 믿는 '백설공주 신드롬'. 그리고 무작정 해맑은 미소만 짓고 있으면 착하고 참한 여성으로 모두가 알아주고 그래서 행복한 인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 '모나리자 신드롬'</font></div><div><br />
</div><div>이중에 해당되는게 한개도 없는 여자가 과연 있을까........라고 반문하는 자체가 슬픈 현실이구나;;; 에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div><div><br />
</div><div><br />
</div></div><div>덧1.&nbsp;생각해보니까 'Lady first'라는거 은근..말하자면 지능형 안티와 같은 의미일수도 있지 않을까;; 신체적으로는 대부분의 남성보다는 약한 여성에 대한 자발적인 '배려'라면야 괜찮을지 몰라도, 뭐랄까 은근 '넌 일단 절루가있어' 라는 뉘앙스로 해석이 될수도 있겠다 생각되는건 난 역시 까칠한 녀자? -_;;;</div><div><br />
</div><div><br />
</div><div>덧2. 책 내용중에 은근 섬뜩했던거.&nbsp;</div><div><br />
</div><div><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여자 아이를 사물이나 주위 환경보다 사람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훈련시키는 가장 분명한 방법은 </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인형을 선물하는 것</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이다. 여자아이들은 이미 젖먹이 때부터 인형을 갖고 놀지만, 남자아이들은 그렇지 않다. 10개월정도 되면 이미 여자 아이들은 마치 아기를 흔들어 재우듯이 인형을 흔든다. 몇몇 연구자들은 이것을 '인형 흔들기 반응'이라고 이름 지었다. 이런 행동들은 모성본능으로 해석되지만, 사실 이것은&nbsp;안타깝게도 </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끊임없는 이성훈련'</font></b><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999999">의 결과다.&nbsp;</font></div><div><br />
</div><div>-&gt; 여자아이에게 지속적으로 인형을 가지고 놀게하고, 안게하고, 재우게 하는건 결국 <b>인형과 같은 존재로서의 이성</b>을 필요로 하게하고 결핍되면 불안해하게끔 만든다는 얘기. 은근 설득력있어서 이거 읽고 바로 그날 밤부터 매일 안고자던 인형을 봉인해두고 안고자지 않으려 힘썻다-_;; 허전하긴 하더라</div><div><br />
</div><div><br />
</div><br />
<a href="http://garden.egloos.com/10000129">이글루스 가든 - 천 권의 책읽기</a><br/><br/>tag : <a href="/tag/나쁜여자가성공한다" rel="tag">나쁜여자가성공한다</a>,&nbsp;<a href="/tag/우테에하르트" rel="tag">우테에하르트</a>,&nbsp;<a href="/tag/나쁜여자가나쁜게아니라" rel="tag">나쁜여자가나쁜게아니라</a>,&nbsp;<a href="/tag/천권읽기" rel="tag">천권읽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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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_Boook</category>
		<category>나쁜여자가성공한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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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7 Oct 2009 18:17: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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