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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st of Amuse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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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너를 불러세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6 Apr 2004 05:0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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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est of Amusemen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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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일이 너를 불러세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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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홈페이지로 돌아갑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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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블로그를 사용한지 2달 정도 밖에 안됐습니다.<br />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지금의 이글루스.<br />
<br />
짧은 시간이었지만,<br />
때로는 같은 관심사를 가진<br />
때로는 전혀 다른 타입의<br />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br />
<br />
홈페이지에서 만나요~<br />
<br />
<a href="http://www.adoraproject.com" target="_blank">http://www.adoraproject.com</a><br /><br />			 ]]> 
		</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2279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Apr 2004 05:06:35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랑의 유효기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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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top"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4/06/17/a0016017_1311391.jpg" width="352"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4/06/17/a0016017_1311391.jpg');" /></div><br />
우린 만우절날 헤어졌고 난 농담만 했다...<br />
헤어지더라도 그녀의 입가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길 바라며... <br />
<br />
그 후 유통기한이 5월 1일인 파인애플 통조림을 모았다...<br />
<br />
파인애플은 그녀가 좋아하는 과일이고, 5월 1일은 내 생일이다. <br />
30개의 통조림을 살 때까지 그녀가 오지 않으면...우리의 사랑도 끝날 것이다...<br />
만약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다면, 나의 사랑은 만년으로 하고싶다.<br />
                                                                                                           <br />
...........................................................................................중경삼림 中<br />
<br />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현실에 따라가다 보면 흐트러지는 그런 것인가보다.<br />
<br />
예전에는 그런 영원을 믿었다.<br />
<br />
어느 새 나이를 먹은건지.<br />
아니면 지극히 현실적으로 되어버린건지.<br />
<br />
이런 상황을 아무렇지 않게 넘겨버리고 아무 생각않고 살아가는 나.<br />
지극히 현실에 강한 인간인가?<br />
아니면 사랑이 없는 인간인가?<br />
<br />
계절이 순환되며 돌아오는 봄날이 마냥 씁쓸하기만 한 4월의 어느날.<br />
핸드폰 너머로 들려오는 차가운 기계음이 내게 '안녕' 이라고 말해줬다.<br />
<br />
<br />
<center><img src="http://www.adoraproject.com/images/after.jpg"></center><br />
<br />
<center><embed src="http://www.adoraproject.com/music/JS.wma" width="300" height="60"></center><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2266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Apr 2004 03:58:01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황금 연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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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무려 3일간의 연휴가 시작된 지난 3일.<br />
지금 생각해보니 토요일날은 뭐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br />
아, 아마 국전에 갔다 왔었던가. 그리고 밤새 트윈 스네이크와 바이오 해저드를 플레이 했던 기억. 그게 3일이었나, 4일이었나 가물가물하다.<br />
<br />
오늘이 그 황금연휴의 마지막 날이지만, 하겠다고 생각했던 것 중 하나도 한 게 없다.<br />
할려고 마음 먹었던 것은<br />
<br />
머리 염색, 커트<br />
면허증 갱신<br />
경복궁 갔다 오기<br />
<br />
이 3가지 였는데, 낮잠만 원 없이 자다가 게임 하다, 웹 서핑 하다 하루하루를 그냥 흘러보내 버렸다. 잠자다가 떠오른 몇 개의 아이디어를 A4 이면지 뒷면에다 고이 적어둔 것이 나름대로의 수확이라면 수확이랄까.<br />
<br />
날씨가 이렇게 좋건만 창밖으로 앞집 개나리꽃만 멍하게 바라보고 있는 것이 지난 이틀간 내가 외부 세상과 접촉한 전부. 별로 황금연휴라는 말이 실감이 나지 않는 날들. 오늘은 뭔가라도 꼭 해야겠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1992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Apr 2004 03:33:43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구구절절한 10대 소녀의 유서 ]]> </title>
		<link>http://sysconf.egloos.com/41049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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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ucc.media.daum.net/uccmix/news/society/affair/200403/31/ohmynews/v6400291.html?u_b1.valuecate=4&u_b1.svcid=02y&u_b1.objid1=16602&u_b1.targetcate=4&u_b1.targetkey1=16668&u_b1.targetkey2=6400291&_top_G=news=B30"> 클릭하시라 </a><br />
<br />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글입니다.<br />
안타깝군요.<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신변잡기</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1049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Apr 2004 05:52:25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팸메일의 극한 ]]> </title>
		<link>http://sysconf.egloos.com/406953</link>
		<guid>http://sysconf.egloos.com/406953</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top"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3/31/17/a0016017_12312381.jpg" width="467" height="4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3/31/17/a0016017_12312381.jpg');" /></div><br />
<br />
<center>갈때까지 가보자, 스팸메일.  -_-</center><br /><br />			 ]]> 
		</description>
		<category>갤러리</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06953#comments</comments>
		<pubDate>Wed, 31 Mar 2004 03:21:28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막판 버그 테스트 ]]> </title>
		<link>http://sysconf.egloos.com/402662</link>
		<guid>http://sysconf.egloos.com/402662</guid>
		<description>
			<![CDATA[ 
  게임을 만들다가 가장 넘기 힘든 지점이자, 가장 고달픈 시기가 바로 완성 직전에 막판 테스트 시간이다. 테스트 기간도 부족하거니와, 원인이 뚜렷하지 않은 버그가 나타날때면 프로그래머나 기획자나 미치기 마련이다.<br />
<br />
덕분에 오늘은 뜻하지 않게 철야 중...<br />
<br />
유저들 입장에서는 버그 있는 게임을 돈 내고 플레이하거나, 구매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불량품을 댓가를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이기에 당연히 욕할 권리가 있지만, 사실 개발자 입장에서도 당연히 기분 좋은 일은 아니다.<br />
<br />
제한된 개발기간에, 항상 일정에 쫓겨가며 철야하면서 만들지만 한국 게임계의 업무 프로세스에도 버그를 만들어낼만한 문제 소지는 다분하다. 그래서, 원인 불명의 버그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이를 잡기 위해 프로그래머는 소스를 이 잡듯이 샅샅이 뒤진다. 그걸 보고 있는 다른 팀원들 역시 애간장이 녹기는 마찬가지. <br />
<br />
막판에 테스트를 한다고 하루종일 게임을 플레이 하다보면 이게 게임인지 환각인지 시각이 몽롱해지면서 정신이 아득해질때가 있다. 더 이상 게임을 플레이 한다는 느낌이 아닌 고된 반복작업으로만 느껴져 개발자들에게도 꽤나 괴로운 시간이 되어버린다.<br />
<br />
물론, 이렇게 힘든 과정을 거쳐서 게임이 출시되고 반응이 좋으면 기쁨이 배가 되겠지만 말이다.<br />
<br />
그렇다고 해도 이런 상황을 유저들에게 이해해 달라고 말할 수는 없다.<br />
어쨌든 그들은 구매자이고 우리는 상품을 만들어서 판매하는거니까.<br />
<br />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br />
버그, 너는 누구인가? <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0266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Mar 2004 15:31:52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추억을 부르는 이름, 테그저 ]]> </title>
		<link>http://sysconf.egloos.com/402155</link>
		<guid>http://sysconf.egloos.com/40215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top"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3/29/17/a0016017_22342028.jpg" width="500" height="15082.720588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3/29/17/a0016017_22342028.jpg');" /></div><br />
<center>어떻게 어떻게 해서 힘들게 구한 이미지.<br />
옛 추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center><br /><br />			 ]]> 
		</description>
		<category>갤러리</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40215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Mar 2004 13:24:28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세계의 야경 ]]> </title>
		<link>http://sysconf.egloos.com/395885</link>
		<guid>http://sysconf.egloos.com/39588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top"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3/27/17/a0016017_1633796.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3/27/17/a0016017_1633796.jpg');" /></div><br />
세계의 야경이라고 한다.<br />
어떻게 해서 이런 사진이 나오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름답다는 생각. <br />
그리고 극명하게 대비되는 빛나는 지역과 어두운 지역들.<br />
<br />
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사진이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갤러리</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39588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Mar 2004 07:23:18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안모씨 결혼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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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안 모씨(Gump)의 결혼식이 있어서, 12시 반쯤에 야즈씨와 만나서 건대역으로 향했다.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바람에, 건대 역에 내리니 이미 1시 10분.<br />
1시에 식이 시작된다고 했는데, 10분이나 늦어버렸다.<br />
<br />
야즈씨와 나는 게임 업계에서 보기 드문 현역 출신.<br />
군대에서 익힌 빠른 걸음 자세로 도보를 실시하여 잽싸게 이동하던 중 횡단보도 신호에 걸려,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앞에 어디선가 많이 본 덩치가 눈에 띈다.<br />
자세히 보니 타로씨. 3명이서 식장으로 이동했는데, 식장 근처에 다다르자 fillycat씨에게 전화가 온다. <br />
<br />
"야, 언제 오는거야. 식 끝나고 사진 찍는다."<br />
<br />
헉, 이럴수가. 좀 더 늦으면 밥도 못 먹겠다는 생각에 튀듯이 식장으로 올라갔다.<br />
이미 식은 다 끝났다. 식이 끝나는데 걸린 시간이 불과 13분이었다니, 주례 선생님의 센스에 경의를 표하며 사진을 박고 밥을 먹으러 갈려고 하는데.....<br />
<br />
<br />
식권이 없다.<br />
<br />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이미 식권을 챙겨뒀다.<br />
으아아아악. 돈까지 냈는데, 이 무슨 날벼락. 잽싸게 명부를 적고 있는 아저씨에게 하소연했더니, 그냥 내려가라고 하신다.<br />
<br />
점심은 갈비탕.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밥 먹으며 이런 저런 얘기들을 했다.<br />
다들 토요일이라 일찍 회사에서 퇴근해서 약속이니 집에 가서 쉰다느니 얘길 하는데 나는 회사로 컴백했다.<br />
<br />
햇살 좋은 토요일날, 회사에서 스피커로 음악 틀어놓고 작업하는 기분도 그리 나쁘지는 않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다이어리</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395772#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Mar 2004 06:23:55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온라인과 오프라인 상의 상반된 이미지들 ]]> </title>
		<link>http://sysconf.egloos.com/395447</link>
		<guid>http://sysconf.egloos.com/395447</guid>
		<description>
			<![CDATA[ 
  인터넷이 활발히 보급되면서, 이제 젊은 세대의 대부분과 기성층의 많은 사람들이 웹서핑이나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을 하고 있다. 게임쪽도 사정이 크게 다르진 않은데, 이런 시대 조류에 발맞춰 게임 웹진이나 게임 커뮤니티, 팬 사이트는 물론이거니와 '게임 개발'에 관련된 웹 사이트도 많이 생겨났다.<br />
<br />
이러한 사이트들도 개발이라고 뭉뚱그려놓았던 기존 폼에서 탈피하여 기획, 프로그램, 그래픽 등 분야별로 세분화되어 각각의 전문성을 띈 구성과 체제로 많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것이 현 상황이다. 이러한 사이트들에는 업계의 많은 분들이 접속을 하며, 또한 의욕있는 분들의 강좌나 글들을 볼 수도 있으며, 질문과 답변, 개발 자료 등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얻을 수도 있다. <br />
<br />
실제로, 이러한 사이트들에는 지망생들에게 다소 우러러보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대부분이 논리적인 글과 정석의 방법론들을 이야기 하는 글빨로 온라인 상에서의 유명인사가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다.<br />
<br />
그런데, 이들이 온라인 상에서 자신의 생각과 논리를 글빨로서 풀어나갔던 그 이미지들이 과연 오프라인 상에서도 그대로 드러나는가? 라는 물음에 나는 몇차례나 온라인 상에서의 이미지와 오프라인 상에서의 이미지가 크게 다름에 어이 없었던 적이 여러차례 있었다. (물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소수 있었다.)<br />
<br />
말 그대로 그들은 글빨로 웹 사이트 게시판의 제한된 영역 내에서 논리를 가장한 가식을 풀어나갔을 뿐이었고, 오프라인 상에서는 온라인 상에서 자신들이 이야기 했던 것들의 대부분이 지켜지지 않았다. 소위 말하는 쓰레기 개발자가 갖추어야 할 요건들을 그대로 갖추고 있었다.<br />
<br />
예를 들면, 얼마전 알게 된 A씨.<br />
그는 모 게임의 외주 작업 의뢰를 받고, 3개월간 해당 작업을 완료해주기로 계약을 했으며 사전에 일정에 대한 설명을 충분히 숙지했음은 물론, 외주를 의뢰한 업체에서도 그 일정에 맞춘 스케쥴을 잡아두었다.<br />
그러나, 그는 잠수타기와 일정 미루기를 밥먹듯이 반복하였고 그 결과 그의 외주 작업 기간은 2배 이상 늘어나게 되었다. 그나마 그가 작업하였다고 넘겨준 작업물도 (작업물의 퀄리티는 둘째치자.) 무성의의 극치라고 할 만큼 성의가 없어 보였다. 결국에 이 작업물은 있으나 없으나 비슷한, 존재가치가 거의 없는 결과물만을 나았고, 해당 팀내의 팀원들이 재작업을 해야만 했다.<br />
<br />
책임감이나 작업에 대한 성의는 눈꼽만큼도 할 수 없는 이런 작태를 만세에 널리 알려놓고서도 그는 여전히 온라인 상에서 왕성한 활동을 한다. 게임 업계에 갓 들어온 신입이나, 지망생들을 현혹할만한 화려한 글빨로.<br />
<br />
90년대 초반의 PC통신 게임 제작 동호회와 최근의 이런 개발 사이트들을 보면 아주 큰 차이가 하나 있다. 당시엔 자신이 한 말과 동등한 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이런 개발 커뮤니티 사이트들에서 글빨 휘날리는 사람들중 많은 사람이 자신이 한 말조차 지키지 못하는 사람이 많다.<br />
<br />
자기가 할 수 없는 일이고, 능력이 안되면 제발 말을 안 했으면 한다.<br />
어디서 줏어듣거나, 책에서 본 내용들로 논리를 만들어 내면서까지 온라인 상에서 유명인사가 되고 싶어하는 이유가 뭔지 도통 알 수가 없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활의 단상</category>

		<comments>http://sysconf.egloos.com/395447#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Mar 2004 03:21:39 GMT</pubDate>
		<dc:creator>지니스</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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