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Blooming like a flower</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link>
	<description>앞으로 비로그인 반말 댓글은 이유불문하고 삭제합니다. (도대체 누군데 나한테 초면에 반말은 까고 쥐랄이신지.. -_-+)</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9 Feb 2010 13:16:03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Blooming like a flower</title>
		<url>http://pds15.egloos.com/logo/201001/20/62/b0054362.jpg</url>
		<link>http://sweetjelly.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앞으로 비로그인 반말 댓글은 이유불문하고 삭제합니다. (도대체 누군데 나한테 초면에 반말은 까고 쥐랄이신지.. -_-+)</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근황입니다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69803</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69803</guid>
		<description>
			<![CDATA[ 
  <p>0. 지난 일요일에 레벨테스트를 받았는데 면접에서 이상한 토론주제가 나와서<br />
(그러니까 왜 한국영화는 부흥기인데 영화 스탭들은 어려운 것인가에 대해 <br />
면접 선생님이 물어봤거든요. 헐....)<br />
형편없이 어버버한 가운데 레벨이 지난번보다 더 낮아졌습니다. (털썩!)<br />
아, 진짜 영국문화원은 맨날 이런식으로 절 골탕먹이는 겁니까, 왜!!!<br />
<br />
<br />
1. 생리를 할 때 몸이 안 좋고 배가 얼음장같아서 요즘 뜸치료를 받고 있는데요.<br />
다른 건 모르겠으니 굉장히 몸이 따뜻해진 느낌은 듭니다.<br />
그리고 왠지 식사량도 줄었구 말이죠. 최근엔 한약도 먹고 있는데,<br />
이 한약이 거의 다이어트 한약이라 이래저래 한 8kg빠졌습니다.<br />
(훗, 그래봤자, 여전히 뚱띵이지만... ㅠ.ㅠ)<br />
<br />
<br />
2. 뜸치료는 다 좋은데 말이죠. 한번 치료받고 나면 얼마나 냄새가 심한지<br />
정말 온몸에서 담배 냄새가 나서 지하철 탈 떄 정말 무안했어요. ㅠ.ㅠ<br />
전 사실 이 뜸 치료를 처음 받을 때 한 30분 정도 받으면 되겠지 그랬는데,<br />
이 뜸은 엄청 무거운 받침대 (원장님이 특허를 받으신 받침대라네요.. -_-)위에<br />
뜸을 7~8개를 올려놓고 보통 30분, 이 과정을 무려 3차례, 2시간 가까이 받는 <br />
고행이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받고 나면 몸이 확실히 개운해지긴 해서 <br />
일단 이번에 10회 끊은 것 받고, 괜찮으면 10회를 한 번 더 받으려구요. -_-<br />
(그리고 온 몸에서 담배냄새가 나는 건 체내 독소가 쑥을 통해 타서 그렇다고 하더라구요,<br />
그건 모르겠으나 요즘 쑥 냄새가 좀 덜 독해진 건 사실이에요. 익숙해서 그렇겠지만..)<br />
<br />
<br />
3. 최근 MBC 엄기영 사장의 사퇴로 격랑이 몰아치고 있습니다.<br />
과연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하기만 합니다만,<br />
그래도 MBC&nbsp;노조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믿고 응원합니다요, 파이팅! &gt;.&lt;) V<br />
<br />
<br />
4.&nbsp;마지막으로&nbsp; chumbawamba의 tubthumbing을 소개합니다.<br />
&nbsp;chumbawamba는 우리나라의 노찾사처럼 사회적인 이슈를&nbsp;<br />
노래로 부르는 그룹인데요. tubthumbing은 "열변을 토하다는 의미"인데요.<br />
당시 부당하게&nbsp;해고된 리버풀의 항만 노동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합니다.<br />
특히 이 노래로 브릿어워드에서 공연을 하게 된 chumbawamba의 멤버인 댄버트 노바콘이 <br />
당시&nbsp;식장에 있던 존 프리스콧 영국 부수상에게&nbsp; “이것은 배신자의 몫이야”라는 외침과 함께.<br />
얼음 양동이 세례를 퍼부었던 해프닝도 항상 따라붙죠.^_^<br />
이 퍼포먼스는 당시 정부가 부당한 해고에 대해 눈을 감았던데 대한 비판인 동시에<br />
스스로도 항만 노동자 출신이었다가 이젠 노동 귀족으로 자신의 동료들을 탄압하는<br />
존 프리스콧에 대한 비난이기도 했습니다.<br />
<br />
아무쪼록 이 노래를 들으며&nbsp;파이팅 하자구요! (덩실덩실)&nbsp; <br />
<br />
<br />
<embed src="http://www.youtube.com/v/2H5uWRjFsGc&amp;hl=ko_KR&amp;fs=1&amp;" width="560" height="34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br />
<br />
<br />
</p><p>Tubthumping - Chumbawamba&nbsp; </p><p><br />
We'll be singing, <br />
우린 노래할 거에요 <br />
when we're winning, <br />
우리가 승리를 쟁취했을 때<br />
we'll be singing."<br />
우린 노래할 거에요<br />
&nbsp;</p><p>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 <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 <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 <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br />
</p><p>"Pissing the night away, pissing the night away."&nbsp;<br />
흥청망청 밤을 보내요, 흥청망청 밤을 보내죠<br />
He drinks a whisky drink, he drinks a vodka drink<br />
그는 위스키를 마시고, 그는 보드카를 마시고<br />
He drinks a lager drink, he drinks a cider drink<br />
그는 라거비어를 마시고 그는 사과술을 마시고 <br />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good times<br />
좋은 시절을 떠올리는 노래를 부르죠. <br />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better times<br />
더 나은 시절을 떠올리는 노래를 부르죠</p><p><br />
"Oh danny boy, danny boy, danny boy."<br />
오 대니보이,대니보이, 대니보이<br />
<br />
</p><p>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br />
</p><p>"Pissing the night away, pissing the night away." <br />
흥청망청 밤을 보내요, 흥청망청 밤을 보내죠<br />
He drinks a whisky drink, he drinks a vodka drink<br />
그는 위스키를 마시고, 그는 보드카를 마시고<br />
He drinks a lager drink, he drinks a cider drink<br />
그는 라거비어를 마시고 그는 사과술을 마시고 <br />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good times<br />
좋은 시절을 떠올리는 노래를&nbsp;&nbsp;부르죠. <br />
He sings the songs that remind him of the better times<br />
더 나은 시절을 떠올리는 노래를 부르죠.</p><p>"Don't cry for me next door neighbor..."<br />
날 위해 울지 말아요 이웃사람들이여<br />
</p><p><br />
&nbsp;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I get knocked down, but I get up again<br />
나는 한방에 쓰러졌지만 다시 일어나죠&nbsp;&nbsp;<br />
You're never going to keep me down<br />
당신은 결코 날 억누를 수 없어요<br />
<br />
주: 자꾸 로딩이 늦네요. 링크도 해놓겠습니다.<br />
<br />
<a title="" href="http://www.youtube.com/watch?v=2H5uWRjFsGc" target="_blank">여기에용</a>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6980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9 Feb 2010 12:56:33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상영리스트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54675</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5467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26/62/b0054362_4b5ee0bd5a2c8.jpg" width="350" height="49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26/62/b0054362_4b5ee0bd5a2c8.jpg');" /></div><br />
<br />
올해도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상영중입니다.<br />
2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라니 관심있으신 분은 체크하세요.<br />
저도 볼 영화를 체크해놨는데.. 아놔.. 10편이 넘네요.. <br />
(돈도 없는데.. T^T)<br />
또 영화상영 뒤에 배우 안성기씨, 봉준호, 김지운 감독, <br />
정성일 평론가와의 시네토크도 있으니 <br />
역시나 관심있으신 분은 날짜 챙기시구요.<br />
(특히 이번 영화제는 ‘시네마테크 전용관’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활동의 시작이라고 하네용)<br />
<br />
&lt;상영 영화 리스트 : 제가 볼 영화는 빨간색으로 체크해놨답니다. ^_^&gt;<br />
<br />
01.27.Wed <br />
14:00&nbsp;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129min <br />
16:00 &nbsp;아파치 요새 Fort Apache 125min <br />
<span style="COLOR: #ff0000">19:00&nbsp; 항해자 The Navigator 63min <br />
<br />
</span>01.28.Thu <br />
<span style="COLOR: #ff0000">14:00&nbsp; 이유없는 의심 Beyond a Reasonable Doubt 80min <br />
16:00&nbsp; 쳐다보지 마라 Don't Look Now 110min <br />
</span>19:00&nbsp; 프랑켄슈타인 죽이기 Frankenstein Must Be Destroyed 101min <br />
(이 영화는 논문쓰려고 수십 번을 본 개인적인 추억이 깃든 영화죠.. 먼 산)<br />
<br />
01.29.Fri <br />
13:30 네이키드 Naked 131min <br />
(솔직히 보고나면 참 우울해지는 영화에용.. -_-)<br />
<span style="COLOR: #ff0000">16:30 바람에 사라지다 Written on the Wind 99min <br />
</span>19:00 트로츠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Trotsky&nbsp;<br />
<br />
01.30.Sat <br />
13:00 카프리치 Capricci 88min <br />
15:00 아마데우스 Amadeus 180min<br />
(제가 강추하는 영화에용!) <br />
<span style="COLOR: #ff0000">20:00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 110min <br />
</span><br />
01.31.Sun <br />
<span style="COLOR: #ff0000">13:00&nbsp; 항해자 The Navigator 63min</span><br />
15:00 마태복음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 137min<br />
<span style="COLOR: #ff0000">19:00 사냥꾼의 밤 The Night of the Hunter 92min</span>&nbsp;<br />
<br />
02.02.Tue <br />
<span style="COLOR: #ff0000">13:30 바람에 사라지다 Written on the Wind 99min</span> <br />
16:00 분노의 포도 The Grapes of Wrath 129min <br />
19:00 동경이야기 Tokyo Storyⓔ 135min <br />
<br />
02.03.Wed <br />
13:00 아파치 요새 Fort Apache 125min<br />
<span style="COLOR: #ff0000">16:00 사냥꾼의 밤 The Night of the Hunter 92min</span><br />
19:00 오데트 The Word&nbsp; 126min <br />
<br />
02.04.Thu <br />
13:00 트로츠키 암살 The Assassination of Trotsky 103min <br />
15:30 아마데우스 Amadeus 180min<br />
<span style="COLOR: #ff0000">19:00 쳐다보지 마라 Don't Look Now 110min</span> <br />
<br />
02.05.Fri <br />
13:00&nbsp;마태복음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 137min <br />
16:00 네이키드 Naked 131min <span style="color:#ff0000;"><br />
19:00 서바이벌 게임 Deliverance 110min</span><br />
<br />
02.06.Sat <br />
1<span style="color:#ff0000;">2:00 이유없는 의심 Beyond a Reasonable Doubt 80min </span><br />
14:00 오데트 The Word 126min<br />
18:00 엄마와 창녀The Mother and the Whoreⓔ 220min <br />
<br />
02.07.Sun 1<br />
3:00 프랑켄슈타인 죽이기 Frankenstein Must Be Destroyed 101min <br />
<span style="COLOR: #ff0000">15:30&nbsp; 디바인 대소동 Female Trouble 89min<br />
</span>19:00 열혈남아 As Tears Go By 94min <br />
(왕가위의 신화가 이 영화에서 시작되었죠)<br />
<br />
02.09.Tue <br />
<span style="COLOR: #ff0000">13:00 사냥꾼의 밤 The Night of the Hunter 92min <br />
</span>16:00 철마 The Iron Horse 133min <br />
19:00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 97min <br />
<br />
02.10.Wed <br />
<span style="COLOR: #ff0000">13:30 뱀파이어(1-4부) The Vampires Episode 1-4 109min <br />
16:00 뱀파이어(5-7부) The Vampires Episode 5-7 127min <br />
19:00 뱀파이어(8-10부) The Vampires Episode 8-10 150min</span><br />
<br />
02.11.Thu <br />
14:00 모호크족의 북소리 Drums Along the Mohawk 104min <br />
16:30 카프리치 Capricci 88min <br />
19:00 어느 사기꾼의 이야기 Confessions of a Cheat 77min<br />
<br />
02.12.Fri <br />
14:00 굽이도는 증기선 Steamboat round the Bend 81min <br />
16:00 프랑켄슈타인 죽이기 Frankenstein Must Be Destroyed 101min <br />
<span style="COLOR: #ff0000">19:00 특별무료상영 어셔 가의 몰락 The Fall of the House of Usher 63min </span><br />
<br />
02.16.Tue&nbsp;<br />
<span style="COLOR: #ff0000">16:00 바람에 사라지다 Written on the Wind&nbsp;99min <br />
</span>19:00 모호크족의 북소리 Drums Along the Mohawk 104min <br />
<br />
02.17.Wed&nbsp;<br />
16:00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 97min <br />
19:00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How Green Was My Valley 118min<br />
&nbsp;<br />
02.19.Fri<br />
16:00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How Green Was My Valley 118min&nbsp;<br />
<br />
02.20.Sat <br />
<span style="COLOR: #ff0000">14:30 디바인 대소동 Female Trouble 89min <br />
</span><br />
02.21.Sun <br />
<span style="COLOR: #ff0000">13:30 뱀파이어(1-4부) The Vampires Episode 1-4 109min <br />
16:00 뱀파이어(5-7부) The Vampires Episode 5-7 127min <br />
19:00 뱀파이어(8-10부) The Vampires Episode 8-10 150min <br />
</span><br />
02.23.Tue&nbsp;<br />
16:00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23min <br />
19:00 굽이도는 증기선 Steamboat round the Bend 81min <br />
<br />
02.24.Wed<br />
16:00 오데트 The Word&nbsp;126min <br />
19:00 황야의 결투 My Darling Clementine 97min <br />
<br />
02.25.Thu<br />
16:00 마태복음 The Gospel According to St. Matthew 137min <br />
19:00 나의 계곡은 푸르렀다 How Green Was My Valley118min <br />
<br />
02.26.Fri<br />
16:00 철마 The Iron Horse 133min <br />
<span style="COLOR: #ff0000">19:00 이유없는 의심 Beyond a Reasonable Doubt 80min<br />
<br />
</span>02.27.Sat <br />
14:00 말 위의 두 사람 Two Rode Together 109min<br />
19:00 모호크족의 북소리 Drums Along the Mohawk 104min <br />
<br />
02.28.Sun <br />
13:00 프랑켄슈타인 죽이기 Frankenstein Must Be Destroyed 101min <br />
15:00 비평좌담 시네필의 윤리 _크리스 후지와라 <br />
19:00 리버티 밸런스를 쏜 사나이 The Man who Shot Liberty Valance 123min <br />
<br />
<br />
&lt;영화평론 마스터클래스 Film Critic Masterclass&gt;<br />
한국과 미국을 대표하는 시네필이자 저명한 영화평론가를 초대해 <br />
그들이 선택한 영화 상영과 더불어 강연, 좌담이 열린다. <br />
<br />
정성일/영화평론가, 영화감독<br />
2월 10일(수) 19:00 &lt;뱀파이어&gt; 상영 후 강연<br />
2월 11일(목) 19:00 &lt;어느 사기꾼의 이야기&gt; 상영 후 강연<br />
<br />
크리스 후지와라/미국 영화평론가<br />
2월 26일(금) 19:00 &lt;이유없는 의심&gt; 상영 후 비평강연 <br />
2월 27일(토) 14:00 &lt;말 위의 두 사람&gt; 상영 후 존 포드 강연<br />
2월 28일(일) 13:00 &lt;프랑켄슈타인 죽이기&gt; 상영 후 비평좌담-'시네필의 윤리‘<br />
*앞서 상영되는 작품을 보신 관객들께 참여 우선권을 드리며, 좌석이 남을 경우 선착순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br />
<br />
<br />
&lt;시네토크 Cinetalk&gt;<br />
‘2010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에 참여하는 ‘친구들’이 관객들과 영화를 보고 대화를 나누는 행사. <br />
2009년에 이어 국내 유명 감독과 배우, 평론가들이 관객들과 만나 영화에 대한 <br />
풍성하고 다양한 대화를 마음껏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br />
<br />
1월 29일(금) 19:00 &lt;트로츠키 암살&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오승욱(영화감독) <br />
<br />
1월 30일(토) 15:00 &lt;아마데우스&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안성기(영화배우)<br />
<br />
1월 31일(일) 13:00 &lt;항해자&gt; 상영 전 소개: 서울아트시네마 관객 <br />
<br />
1월 31일(일) 15:00 &lt;마태복음&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김지운(영화감독)<br />
<br />
2월 5일(금) 19:00 &lt;서바이벌 게임&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봉준호(영화감독)<br />
<br />
2월 6일(토) 14:00 &lt;오데트&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홍상수(영화감독), 진행:허문영(영화평론가)<br />
<br />
2월 7일(일) 15:30 &lt;디바인 대소동&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이재용(영화감독), 전계수(영화감독)<br />
<br />
2월 17일(수) 19:00 &lt;나의 계곡은 푸르렀다&gt; 상영 후 관객과의 대화: 김영진(영화평론가)<br />
<br />
*앞서 상영되는 작품을 보신 관객들께 참여 우선권을 드리며, 좌석이 남을 경우 선착순으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br />
<br />
<br />
&lt;시네클럽 Cineclub&gt;<br />
영화를 꿈꾸는 청년들과 영화공동체가 영화인들과 함께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행사로 <br />
봉준호, 류승완, 오승욱 감독이 참여해 영화 연출과 시나리오에 대해 이야기하는 자리를 갖는다. <br />
<br />
1월 29일(금) 15:00-17:00 오승욱(영화감독) l 좋은 시나리오란 무엇인가?<br />
<br />
2월 5일(금) 15:00-17:00 봉준호(영화감독) l &lt;마더&gt;의 영화 연출에 대하여<br />
<br />
*신청방법: 1월 16일(토)부터 극장 앞 안내데스크에서 참가비를 받고 선착순으로 접수합니다. <br />
1회 참가비: 5,000원 / 신청마감: 해당 행사 하루 전까지 / 장소: 인사동 갤러리 VOOK's / 선착순: 30명<br />
<br />
<br />
<a title="" href="http://www.cinematheque.seoul.kr/" target="_blank">관련사이트입니다</a><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culture life</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54675#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0 12:55:33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단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54550</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54550</guid>
		<description>
			<![CDATA[ 
  0. 별탈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br />
사실 너무 별일이 없어 포스팅 할 게 없어 쉬었어요.<br />
언제나처럼 학원다니고 뎀셀브즈 가서 좀 졸다가 학원 교과서 정리하고... -_-;;<br />
<br />
1. 오늘 500일의 섬머를 봤는데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구요.<br />
무엇보다 음악이 너무 맘에 들어서 역시나 멜론을 뒤지고 있습니다.<br />
<br />
2. 아이폰을 탈옥시킬까 고민중인데 아 제닉스님 글을 봐도 너무 어려워요.<br />
처음 샀을 때 잘못 다운되어서 식겁해가지고 광화문 kt까지 달려가는 뻘짓을 저지른지라<br />
(결국, 재부팅만 하면 되는 건데.. 그걸 몰라서 거기까지 뛰어간 븅.. -_-)<br />
탈옥 잘못 시키면 속 좀 썩일 것 같아서 말이죠.<br />
일단 개인정보 보호 안 되는 게 맘에 안들긴 하지만 좀 참아볼려구요.<br />
<br />
3. 오늘은 학원 수업 끝내고 학원 근처 오븐에 빠진 닭에서 런치 메뉴를 먹어봤는데 <br />
오잉, 괜찮더라구요. 오늘은 핫 베이크 덮밥을 먹었는데 <br />
내일은 닭곰탕 국수를 먹어봐야겠습니다. 냠..<br />
<br />
4. 2월 7일 영국 문화원 레벨 테스트가 있는데 <br />
제발 이번엔 upper-intermediate 단계로 좀 올라갔으면 하는 바램이에요.<br />
몇 년째 제자리인지라... 에효..<br />
<br />
5. 문제는 영어 강의를 들으면 프랑스 강의를 들을 돈이 없어서<br />
일단 동영상 강의로 프랑스 어를 듣기로 하고 어제 카드를 긁었습니다.<br />
역시나 에효... <br />
<br />
6. 드디어 주문한 딘희군의 반지가 온답니다! 덩실덩실!<br />
<br />
7. 저의 게으름 타파를 위해 홍보를 해야 할 것 같아요.<br />
수퍼내추럴 팬들을 위한 수퍼 위키가 열렸습니다.<br />
저 역시 약간의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만,<br />
어째 요즘은 게을러서 그런지 에피소드를 못 채우고 있네용.. ㅠ.ㅠ<br />
(현재 완성 단계는 아니구요, 에피소드와 뒷 이야기를 채우는 중입니다)<br />
수퍼 위키는 수퍼내추럴 외에 엑스파일, 밀레니엄 등의 미드 관련 자료도 많으니<br />
꼭 한 번 찾아오세요. 다만 위키피디아 형식이라 <br />
처음 보시는 분들은 조금 혼란이 있을 것 같습니다.<br />
조만간 위리님이 위키 안내를 하신다니 그때 다시 홍보할께용.<br />
사이트는 <a title="" href="http://xfwiki.com/XFwiki/index.php/Supernatural" target="_blank">요기</a>입니다.<br />
<br />
8. 근 한 달 쉬었던 수내 에피가 드디어 방송되었는데 팬들 사이에 비난이 솟구치고 있습니다.<br />
무엇보다 전 에피소드에서 <span style="COLOR: #ffffff">엘렌과 조가 죽고 루시퍼가 죽음을 풀었는데<br />
</span> (스포일러니 정 궁금하시면 긁어보세요) 형제들은 정신병원에서 잡귀랑 놀고 난리..<br />
하긴 2시즌 17번째 에피소드인 " Heart "에서 그렇게 가슴아픈 이별을 하더니,<br />
바로 다음 에피소드인 "Hollywood Babylon"에선 전혀 <span style="color:#ffffff;">메디슨</span>에 대한 <br />
언급도 없이 지들끼리 우당탕탕 했으니.. 참으로 쿨한 형제들입니다요..<br />
<br />
9. 일전에 딘희의 스피너 반지를 만든 쇼핑몰에서 이번엔 딘희의 펜던트를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br />
관심있으신 분은 <a title="" href="http://www.stylo.co.kr/" target="_blank">클릭</a>해보세용.<br />
<br />
10. 불어와 스페인어 전자사전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 사전이 눈에 띄더라구요.<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26/62/b0054362_4b5ed086cefbf.jpg" width="280" height="2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26/62/b0054362_4b5ed086cefbf.jpg');" /></div><br />
ectaco에서 나온 사전인데 엄청스레 촌스러운 디자인이지만 불어와 스페인어는 물론<br />
한국어에서 그리스어, 헤브루어까지 되더라구요.<br />
다만 평을 보니 말 그대로 단어 번역 기능만 있는데다 조금 구리다는 평이 있어서 고민중입니다.<br />
근데 광화문 영풍문고를 가보니 벌써 이 사전이 나와있더라구요. 문제는 가격이 99만원!!!<br />
(과연 수입사측에서 판매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게 하는 가격입니다)<br />
그냥 종이사전 사야겠습니다... -_- <br />
<br />
11. 폭스채널에서 마스터즈 오브 호러 1시즌을 방송하고 있습니다.<br />
월요일부터 목요일밤 12시까지니 꼭 보세요. <br />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Don Coscarell 감독의<br />
Incident on and Off a Mountain Road 랍니다.<br />
(참고로 악명높은 미이세 다카시의 Imprint는 아직 안 나왔네요)<br />
<br />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545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Jan 2010 11:25:39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50년 전통의 도가니탕 전문 <대성집>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46758</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46758</guid>
		<description>
			<![CDATA[ 
  0. 요즘은 괜찮은데 한동안은 무릎이 <br />
정말 삐거덕거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농담이 아니라 정말 연골이 닳아 없어져서 <br />
뼈와뼈가 부딪치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먼 산)<br />
<br />
<br />
1. 거기다가 날씨도 겁나 추워서 저 정말 힘들었습니다.<br />
그리하여 언제나 나와 함께 어디든 먹으러가주는<br />
(그래서 서로에게 씻을 수 없는 살의 흔적을 남겨주는.. -_-)<br />
해리(사실 이 해리는 아니지만 그냥 전 이 해리로 쓰고 있어욤)양에게<br />
"서대문에 50년된 도가니탕 집이 있단다. 콜?" 문자를 날려 <br />
오늘 다녀왔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풀려 살짝 김샜음당.<br />
이런 탕은 그저 싸대기 바람이 확 불어주는 날씨에 먹어야하는데...라고<br />
생각하니 그럼 그냥 학원끝나고 집에 가버리는 인간이 Jules... -_-)<br />
<br />
<br />
2. 아이고, 어쨌든 소개 들어가겠습니다.<br />
사실 이 곳은 만화가 메가쇼킹님 블로그를 스토킹하다가 발견했답니다.<br />
위치는 서대문역 3번출구, 500미터 직진해서 크로커다일 옷가게 뒤에 있습니다.<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bf11aef0f.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bf11aef0f.jpg');" /></div><br />
간판에서 풍기는 포스. 오매 촌시러... -_-<br />
하지만 이곳이 바로 50년 전통의 도가니탕 전문점 대성집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bf763c897.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bf763c897.jpg');" /></div><br />
내부는 좁습니다만 세월의 오랜 흔적이 곳곳에 남아있습니다.<br />
메뉴도 보시면 딱 두 가지. 도가니탕과 수육뿐이에요. ^_^<br />
주문할 것도 없이 도가니탕을 시켰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c05c1cb95.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c05c1cb95.jpg');" /></div><br />
금방 나왔습니다. 근데 김이 안나네요. <br />
그렇다고 차가운 것도 아니에요. 딱 먹기 좋은 온기를 갖고 있거든요.<br />
국물도 적당히 뽀얀 느낌입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c0cf11486.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c0cf11486.jpg');" /></div><br />
아아, 이것이야말로 고기의 도가니!!<br />
사진에는 저렇게밖에 안나왔지만 정말 양이 많습니다.<br />
거기다가 도가니를 뼈에 몽땅 분리해서 먹기 좋게 썰어져 있더라구요.<br />
무엇보다 특유의 고기 비린내도 없고 국물이 너무 개운하고 깔끔해요.<br />
거기다 쫀득한 젤라틴이 만땅인 도가니를 양념 간장에 찍고 오물오물 거리면 <br />
아, 몸이 춤을 추고 있습니다. 덩실덩실!<br />
또한 밑반찬이 김치도 너무 맛있어서 두 접시를 비웠습니다.<br />
<br />
사실 고기를 잘 안 먹지 않지만 이곳은 정말 맘에 들어요.<br />
앞으로 몸보신 할 일이 잆으면 자주 들러야겠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omething delicious</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4675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Jan 2010 14:31:32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46615</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46615</guid>
		<description>
			<![CDATA[ 
  0. 이글루 링크가 정리되고 나니 이건 뭐 추풍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듯 링크가 떨어지는군요.<br />
(오늘도 두 개 떨어졌어용.. 하지만 난 괜찮아괜찮아괜찮아... ㅠ.ㅠ)<br />
<br />
<br />
1. 처음에 링크 정리될 때는 쇼킹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은근히 즐기고 있습니다.<br />
(이 참에 링크수 0에 도전해볼까나..라고 생각하지만 그, 그건 좀... -_- 이라고 생각하면서도<br />
링크에 비해 턱없이 적은 덧글을 보면 또.. 뭐.. 그렇죠... -_-;;)<br />
사실 요즘 왠지 주위를 너무 의식하면서 글을 쓰는 것 같아 제자신이 좀 그렇거든요.<br />
예전처럼 그냥 일기장처럼 주저리주저리하던 때가 살짝 그립기도 하구요.. 멍...<br />
<br />
<br />
2. 요즘 좀 우울하고 생리통도 심해서 불면증에 시달려서 잠을 못 잤어요.<br />
그저께는 잠을 너무 못 자서 4시간을 뒤척이다 벌떡 일어나서 씨불거렸다는.. -_-<br />
차라리 아예 잠이 안오면 뭐 생산적인 짓이라도 할텐데 말이죠,<br />
이게 몽롱하긴 한데 자려고 하면 퍼뜩 눈이 떠지고떠지고 하는거라.. <br />
정말 미치는 줄 알았어요. 한동안 정신과에 가서 수면제라도 받아올까 심각하게 고민했거든요.<br />
하지만 지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이것도 나름 힘든 것이라고 해서 그냥 포기했습니다.<br />
<br />
<br />
3. 대신 몸을 피곤하게 하자라고 생각하고 운동을 시작했는데, 그것은 108배.<br />
근데 허리가 너무 아파요.. 그냥 동생이 던져주고 간 wii가지고 wii fit나 다시 해야겠어욤.<br />
<br />
<br />
4. 만화가 메가 쇼킹님을 너무 좋아하는데 이분이 부인 금보님과 <br />
자전거 신혼여행을 떠났던 탐구생활 2가 책으로 나왔더라구요. <br />
이미 몇 번이나 웹툰으로 봤지만 책으로 보니까 또 다른 재미가 있더군요.<br />
또 역시 부부끼리 성격이 달라도 공통적인 취미가 있으면 확실히 좋은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br />
<br />
<br />
5. 심각하게 제주도로 내려갈까 고민 좀 했는데 내려가면 좋긴 하겠지만<br />
친구가 없으면 너무 외로울 것 같아 아쉽게도 보류했습니다.<br />
대신 담달엔 통영 여행이나 떠날까해욤.<br />
<br />
<br />
6. 얼마전에 학원에서 핸드폰 메시지 확인하다가 계단에다 꽝하고 머리를 부딪쳤습니다.<br />
(학원 구조가 좀 이상해서 엘리베이터 옆에 계단이 있어욤... -_-)<br />
다행히 혹은 안났지만 머리가 어질어질... <br />
그러고 뎀셀브즈에 앉아서 수면보충 (밤에 잠을 못 자서 오후에 너무 졸려요... -_-)을 하는데<br />
아놔.. 자욱한 담배연기에 깜놀해서 깼다는.. -_-<br />
저도 흡연자지만 뎀셀브즈 3층은 정말 너구리도 울고가겠습니다... -_-<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418850e5.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418850e5.jpg');" /></div><br />
얼마전에 먹은 딸기케이크. 딸기 오덕인지라 딸기만 보면 아주 해피합니다만..<br />
그래도 쿠키가 더 맛있어요.<br />
<br />
<br />
7. 얼마전에 메가박스 VIP에 등극했는데 어째 쿠폰이 좀 구리네요.<br />
그래도 카드는 예쁩니다.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9f36b6f82.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9f36b6f82.jpg');" /></div><br />
VIP 카드는 남녀용으로 구분이 되더라구요. 남성용은 파란색이던데 사실 전 그게 더 맘에 들었습니다.. -_-<br />
<br />
<br />
8. 요즘 몸이 좀 허해진 것 같아서 해리에게 <br />
서대문 도가니탕 집에 가자고 했더니 막 웃더라구요.<br />
하긴 옛날엔 무슨 이태리 레스토랑이나 프렌치 레스토랑, 카페같은데만<br />
얘기하더니 뜬금없이 도가니탕에다가 장소까지 지정한 게 좀 웃기긴 했습니다만... -_-<br />
하지만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몸 허할땐 그저 따끈한 국물이 최고더군요. <br />
어쨌든 오늘 도가니탕 먹고 왔는데  괜찮더군요. 이따 포스팅하겠습니다.<br />
(정확하게는 모종의 거래 댓가로 해리에게 얻어먹었습니나만..)<br />
하지만 역시 고기의 진리는 삼겹살입니다! >.<)b<br />
<br />
<br />
9. 얼마전에 워리님께서 수퍼 내추럴 위키를 여셨습니다.<br />
저도 일단은 힘을 보탠지라 소개해봅니다.<br />
(사실 에피소드 줄거리 정리하느라 dvd를 열번씩은 족히 봤는데 덕택에 히어링이 좀 늘었습니다.<br />
수내 빠순이로서의 유일한 장점이라고 할까요... 먼 산)<br />
<br />
<br />
<a title="" href="http://xfwiki.com/XFwiki/index.php/Main_Page" target="_blank">엑스파일에 관련된 자료도 국내 최고라고 할만큼 많습니다. ^_^</a><br />
<br />
<br />
저도 정신차리고 빨리 에피소드 채워나갈께욤.. -_-;;;<br />
<br />
<br />
10. 다음달 코스모폴리탄 부록이 시계라고 해서 얼른 주문했습니다.<br />
실물도 봤는데 예쁘긴 한데 솔직히 실용성은 없겠더군요...<br />
(그럼 왜 주문했냐!! 퍽!)<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73d4e683.jpg" width="311"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73d4e683.jpg');" /></div><br />
바로 이 시계입니다. 하지만 손목시계는 아니고 그냥 핸드백에 charm처럼 매달아야 할 것 같은데<br />
전 백팩만 메고 다닌다는... -_-;;;;<br />
<br />
<br />
11. 본래는 돈이 없어 안 지르려고 했는데 워리님 홈피가서 결국 낚였습니다. <br />
(워리님, 미워욧! 털썩!)<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81609061.jpg" width="303" height="2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81609061.jpg');" /></div> <br />
수내의 귀염둥이 딘 군이 끼는 스피너 반지에요. 흑흑..<br />
제가 원래 은반지를 너무 좋아하는데다 우리 딘희의 일부(응?)를 갖고싶다는 <br />
변태적인 욕망이 꿈틀거리는 바람에.. 흑흑..<br />
어쨌든 받으면 또 착용샷 올리겠습니다. 하악학!<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8a4e692d.jpg" width="500" height="229.342327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19/62/b0054362_4b55a8a4e692d.jpg');" /></div><br />
딘희가 낀 모습. 저 반지는 딘희역의 젠슨 애클스의 할아버지가 물려주신거랍니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4661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Jan 2010 12:42:41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떡볶이 리필이 가능한 숙대 떡볶이집 <달.볶.이>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35683</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35683</guid>
		<description>
			<![CDATA[ 
  꺅, 날이 추워죽겠음다. <br />
뺨을 어찌나 맞았는지 싸대기를 10연타로 맞은 기분이에요... -_-<br />
이런 가운데 친구와 숙대에서 만났습니다. <br />
숙대는 생각보다 밥먹을 데가 많지 않아서요.<br />
그래서 친구가 오랜만에 떡볶이나 먹자옹~해서<br />
그러자옹~하고 들어간 곳이 이 달.볶.이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78c4d558.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78c4d558.jpg');" /></div><br />
알고보니 달려라 떡볶이의 준말이었군요.<br />
가게 크기는 작지만 상큼 발랄한 여대생들이 오물오물 떡볶이를 먹고 있더군요. (므훗!)<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7cb0d416.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7cb0d416.jpg');" /></div><br />
메뉴판. 냐하하.. 가격대는 모두 2천원인데다 떡볶이는 무한 리필이 가능해욤.<br />
일단 순대와 튀김 범벅과 떡볶이를 시켰어요.<br />
그러자 친절한 젊은 사장님이 바쁘게 손을 움직여 갖다 주십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80681e20.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80681e20.jpg');" /></div> <br />
푸짐한 떡볶이와 튀김범벅. 떡볶이는 살짝 달지만 맛은 좋았어요.<br />
전 밀가루떡 식감이 좋아요.. ^_^<br />
튀김은 여러번 튀겨내거나 기름이 좋지 않으면 굉장히 뒷맛이 무거운데<br />
그런 점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 산뜻한 단맛이 좋았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889d8ee5.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8/62/b0054362_4b467889d8ee5.jpg');" /></div><br />
비린내없이 아주 쫀득하고 입에 붙는 순대였습니다.<br />
이렇게 먹고 떡볶이 한 번 더 리필애 먹었어요.<br />
<br />
남자 사장님이 굉장히 젊으신데다가 친절하셔서 음식도 빨리 주시는데<br />
맛도 상당히 괜찮아요. 2천원에 이정도면 정말 괜찮네요. <br />
다음에 친구만나러 갈 때 또 가야겠음다! 냐옹!<br />
			 ]]> 
		</description>
		<category>something delicious</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3568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8 Jan 2010 00:14:25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눔의 기쁨도 누리고 머그컵도 갖고 <나눔 프로젝트 텀블러 Heartea>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34356</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34356</guid>
		<description>
			<![CDATA[ 
  왠만해서 텀블러를 잘 안사는데 요번에 큰맘먹고 텀블러를 구입했습니다.<br />
제가 좀 귀차니스트고 해서 텀블러 챙기는 걸 자꾸 까먹거든요.<br />
그래서 잘 안 사는 편인데 이번에 이 텀블러는 꼭 사야하겠기에 <br />
배송비까지 추가해서 27000여원의 비용을 내고 말았어요... ㅠ.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9f6923abb.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9f6923abb.jpg');"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35688e01.jpg" width="480" height="5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35688e01.jpg');" /></div><br />
바로 이 것! GS칼텍스에서 나눔프로젝트로 진행하는 <br />
나눔 프로젝트의 네 번째 프로젝트 상품인 Heartea 텀블러에요.<br />
(이건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이미지 컷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068a568b.jpg" width="500" height="466.8874172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068a568b.jpg');" /></div><br />
내용을 보시면 이해하시겠지만 이 텀블러를 구입하면<br />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교육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br />
저도 가격이 좀 부담스럽긴 하지만 연말연시에 생각나는 <br />
불우이웃돕기의 일환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싶어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15db7e12.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15db7e12.jpg');" /></div><br />
실제로 보면 그냥 하얀색의 텀블러입니다.<br />
볼록 나온 부분을 터치하면 이렇게 불이 켜져요.<br />
이건 온도에 따라 색깔이 변하는 센서 LED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2720a639.jpg" width="500" height="241.8566775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2720a639.jpg');" /></div><br />
보시면 아시겠지만 센서 색깔에 따라 온도의 변화를 알 수 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29635866.jpg" width="500" height="508.587786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4a29635866.jpg');" /></div><br />
바닥은 배터리 교체판을 살짝 가려주는 하트 동전이 포인트입니다.<br />
<br />
상품도 좋고 다 맘에 드는데 텀블러 박스 안쪽에 <br />
머리카락이 두 가닥이나 붙어있더라구요. 헐..<br />
뭐, 좋은 취지이기도 하고 상품에 특별한 하자가 있는건 아니라 그냥 쓰기로 했습니다만..<br />
이왕이면 좋은 취지로 구입하는 다른 분들에게 불쾌함을 주지 않기 위해 <br />
사소한 것도 신경을 썼으면 합니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hopaholic</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34356#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Jan 2010 14:51:28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단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34291</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34291</guid>
		<description>
			<![CDATA[ 
  0. 아침마다 학원에 가기위해 일찍 일어나는데 <br />
맨날 지하철이 늦어 학원에 지각하고 있어 환장할 지경입니다.<br />
(덕택에 우리집이 시골인지 재삼 실감중이라는..)<br />
<br />
1. 불어 공부를 하는데 정말 발음때문에 아주 미치겠다는..<br />
거기다가 스페인어 공부를 예전에 해서 더 헷갈려요.<br />
스페인어랑 불어랑 동사 변화도 그렇고 비슷한 동사도 많거든요. <br />
예를 들어 가지다란 뜻의 avoir... -_-<br />
예전에 배웠던 스페인어에도 이것과 비슷한 동사가 있어서 맨날 헷갈리고 있어요.<br />
거기다가 c를 자꾸 '까'로 발음했던 스페인어와 헷갈려서<br />
잘 지내?의  '싸바'를 '까바'로 읽었다는...<br />
(정말 내 대가리를 "까바"하고 싶다.. -_-;;;)<br />
덕택에 교과서 읽을때마다 아주 죽겠음당...<br />
<br />
2. 요즘 눈이 침침(... 먼 산) 해서 교과서가 잘 안보여요.. ㅠ.ㅠ<br />
친구 해리의 말을 들어보니 노안의 시작이라고..<br />
(나, 이제 돋보기랑 안경을 같이 써야하는거야?! OTL)<br />
<br />
3. 오늘 맥도날드에서 커피를 마시고 있는데,<br />
어떤 얌전하게 생긴 남학생이 영어 개인 교습을 받는 것 같은데<br />
교포인듯한 남자 선생이 완전 재수더라구요.. -_-;;<br />
일단 자기가 나이가 많으니까 존댓말 쓰라고 거드름피며 얘기하는 것도 그렇고<br />
무슨 영어 강습하는 선생이 내가 앉아있는 30분동안 영어를 한마디도 안하냐구!<br />
(저, 정말 학생한테 "제발 저 선생하고 하지마!"라고 텔레파시를 보냈다는...)<br />
거기다 압권은 30대 중반인듯한 놈이 청바지를 내려입어서 빤쥬가 다보여!<br />
(나이값 좀 해라! 그리고 지금은 영하 13도라구!!0<br />
하여간 영어교육이 뭔지 이젠 그냥 외국만 갔다오면 <br />
개차반들도 영어 강습을 막 한다는... -_-<br />
<br />
4. 우리 동네 버스는 정말 시골버스라서 날이 추워지니까<br />
문도 고물이라 요즘같은 날은 문을 한 2~3cm 열고 다녀요.<br />
덕분에 아주 칼바람 제대로 맞고 다녀서 발이 맨날 꽁꽁 얼어붙는다는.. ㅠ.ㅠ<br />
<br />
5. 근데 어떤 정거장에서 아가씨가 탔는데 <br />
옷은 둘째치고 구두가 13cm 킬힐에다가 오픈토였다는..<br />
(아아, 보기만해도 추웠습니다.. 덜덜덜...)<br />
아, 정말 젊다는 건 좋다는 생각이 들면서도<br />
저리 멋부리다 얼어죽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br />
(그저 날 추울 땐 따뜻한 게 장땡!)<br />
<br />
6. 날이 풀렸다 얼어붙었다해서 <br />
바닥에 살얼음이 껴서 더 미끄러웠어요.<br />
그래서 조심조심 뒤뚱뒤뚱 걸어가는데 <br />
앞의 커플이 와플을 나눠처먹으면서 깔깔대고 가더라구요.<br />
<br />
그러더니 지들이 무슨 헐리우드 영화에 나오는 커플인 줄 아는지<br />
갑자기 남자가 여자 허리를 홱 꺾으며 뒤로 넘기면서<br />
키스하는 시늉을 자꾸하더라는...<br />
뭐, 지들끼리 연애하든 말든 상관없지만 뒤에 걸어가는 나는<br />
계속 깜짝 놀라 멈추느라 몇 번을 미끄러질 뻔 했다는!!<br />
씨바, 니들의 3류 러브씬때문에 내 대가리 깨지면 니들이 책임질거냐는!<br />
맹세컨대 정말 한번만 저런 게 또 내 앞에서 얼쩡거리면 <br />
아주 넘어뜨려서 잘근잘근 밟아죽여놓겠음당. <br />
(씨바, 부탁이니 연애도 TPO를 가려가면서 해줘.. -_-+)<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3429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6 Jan 2010 14:09:20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종로의 3800원 수제 돈까스, 맛이 괜찮습니다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33601</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33601</guid>
		<description>
			<![CDATA[ 
  프리랜서 생활을 장기간하다보니 노하우 아닌 노하우가 생겼는데 말이죠.<br />
그건 돈 많이 벌면 돈 많이 버는대로 <br />
돈이 안 들어오면 돈이 안 들어오는대로 지출의 씀씀이를 조절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br />
(이따위 능력이나 갖춘 나는야 골룸.... -_-)<br />
<br />
어쨌든 요즘은 수입이 줄어서 칠렐레 팔렐레 학원만 다니고 있는데,<br />
학원 끝나면 어느새 점심시간이 되어 괜찮은 밥집 찾느라 <br />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고 있습니다.<br />
(전 패스트푸드를 거의 먹지 않기 떄문에 이 고민은 더욱 깊어지죠.. -_-)<br />
이런 가운데 발굴한 종로에서 학원다니면서 먹을만한 두 번쨰 맛집은<br />
3800원짜리 수제 왕돈까스에욤. 냐옹...<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29183d9f.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29183d9f.jpg');" /></div><br />
종로다니시는 분은 자주 보셨을 간판.<br />
종각 지오다노 옆 건물, 그러니까 스티커사진샵 바로 옆 입구에용.<br />
<br />
엘리베이터따윈 없는거다! 포스를 촬촬 내뿜는 건물답게<br />
가게가 있는 4층까지는 계단으로 올라가야 합니다.<br />
덕분에 배가 좀 덜 고파도 4층까지 올라가다보면 배가 꺼져있고,<br />
다 먹고 배가 좀 불러도 1층까지 내려오오다보면 소화가 다되는<br />
편리한 자가 헬스 시스템(?)이 완성됩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32835e4b.jpg" width="500" height="321.76360225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32835e4b.jpg');" /></div><br />
마라톤 코스 결승점에 도착하면 보이는 이 간판.<br />
문을 열고 들어가면 작은 규모의 가게에 손님들이 바글거립니다.<br />
이곳 시스템은 특이하게도 메뉴를 보고 미리 주문한 뒤 선불을 내는 시스템.<br />
반찬이나 수프, 물도 모두 셀프구요. <br />
나중에 음식만 종업원이 갖다줍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36c98bb1.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36c98bb1.jpg');" /></div><br />
이렇게 해서 갖다놓은 반찬입니다.<br />
수프야 딱 오뚜기 수프구요. 반찬은 김치가 중국산이라 그런지 좀 그렇긴한데<br />
전반적으로 먹을만해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39905a8a.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39905a8a.jpg');" /></div><br />
이건 제가 주문한 불돈까스. 4500원이구요. <br />
옆에 있는 건 김으로 싼 주먹밥이에요.<br />
돈까스는 보통크기지만 두 개나 나오기 때문에 가격대 성능비가 꽤 좋은편입니다.<br />
그러나 한 입 먹어보니 달콤한 돈까스에 숨겨진 매운맛의 포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4b8c2b7c.jpg" width="412" height="28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4b8c2b7c.jpg');" /></div><br />
(괜히 매운 것 시켰어.. 배는 고픈데 밥을 못 먹겠어.. 배가 아파.. 돈이 아까워.. 억울해.. 억울해...)<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52e56038.jpg" width="401" height="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6/62/b0054362_4b43c52e56038.jpg');" /></div><br />
<span style="color:#ff0000;"><span style="font-size:130%;">복. 통. 감. 수!</span></span><br />
<br />
(짤방은 일상날개짓의 어미새가 수고해주셨습니다... -_-)<br />
<br />
아, 정말 맛있긴한데 너무 매워요. 정말 울면서 뭔가를 먹어보긴 이번이 처음...<br />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값도 저렴하고 갓 튀겨낸 돈까스라 맛도 상당히 괜찮아요.<br />
어찌됐든 두 번째 단골집 발굴 성공! (하지만 다음엔 불돈은 안 시킬거에요... ㅜ.ㅜ)<br />
<br />
* 아, 저는 메뉴에서 얼핏 3900원으로 봤는데 인터넷 검색을 하니 3800원으로 나오네요.<br />
(수정했습니다. 본의아니게 잘못된 정보를 드렸네요. 죄송합니다.. -_-)<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omething delicious</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33601#comments</comments>
		<pubDate>Tue, 05 Jan 2010 23:05:31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다소 실망스러웠던 베니건스의 브런치 메뉴 (에그 베네딕트와 베이컨과 토스트)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630587</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630587</guid>
		<description>
			<![CDATA[ 
  <p>작년(벌써 2009년을 작년이라고 부르게 됐군요!)에 <br />
친구와 사주를 보기위해 도곡동에서 접선하기로 했습니다.<br />
얼추 점심시간이 걸쳐진 때라서 예전에 맛이 괜찮았던 델리 커리 부페를 가려고 했습니다만,<br />
벌써 없어진 지 오래더군요.. -_-<br />
마침 근처에 베니건스가 있어서 이쪽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br />
<br />
주문을 하려는데 별로 입맛이 없는데다 아침부터 남의 살(=고기)은 부담스러운지라<br />
이것저것 살펴봤는데 마침 오가닉 브런치가 있더군요.<br />
한동안 뎀셀브즈 브런치에 버닝한 적도 있고.. (요즘은 너무 맛이 없어져서 안 사먹지만)<br />
제가 은근히 계란 마니아인지라 저는 에그 베네딕트를 친구는 베이컨과 토스트 메뉴를 주문했습니다.<br />
그런데 브런치 메뉴는 말 그대로 간단하게 아점으로 먹는 건데 20분이나 걸린다는군요.<br />
뭐, 일단 수다나 떨고 있자싶어 기다리겠다고 했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1001/03/62/b0054362_4b40244be4827.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1001/03/62/b0054362_4b40244be4827.jpg');" /></div><br />
음료는 갓 짠 오렌지 주스와 진한 커피 두 가지가 나옵니다.<br />
뭐, 오렌지 주스는 알갱이가 씹힐 정도로 신선하고 커피도 맛있었지만, <br />
주스를 서둘러 부었는지 오렌지 알갱이가 컵 윗면까지 튀어있었고 양이 너무 적었어요.<br />
여기에 친구의 커피잔에는 얼룩이 묻어있더군요. <br />
(이 점에 대해 지적하자 다시 가져다 줬습니다만)<br />
<br />
커피와 오렌지 주스를 조금씩 마시면서 기다렸는데<br />
(리필 여부를 안 물어봤는데 커피는 가능하나 <br />
오렌지 주스는 안되는 걸로 이해했어요)<br />
30분이 넘었는데도 음식이 전혀 안나오더군요.<br />
헐~ 아니 무슨 스테이크나 정식 메뉴도 아닌 <br />
브런치가 30분이 지나도 안나오다니..<br />
슬슬 열이 받은 친구가 항의하자, 오, 마이, 갓.<br />
서버가 주문을 안 넣었답니다.. (우리가 체크를 안했으면 어쨌을지...)<br />
당연히 항의를 했고 미안하다는 사과를 받은 뒤에 10분만 기다려달라고 하더군요.<br />
그리고 드디어 음식이 나왔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1/03/62/b0054362_4b4025634be95.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1/03/62/b0054362_4b4025634be95.jpg');" /></div><br />
제가 주문한 에그 베네딕트입니다. <br />
계란이 적당히 반숙되어 맛도 좋고, 감자도 짭쪼름한게 나쁘진 않더군요.<br />
다만 샐러드는 양이 좀 적었습니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1001/03/62/b0054362_4b4025a4ee936.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1001/03/62/b0054362_4b4025a4ee936.jpg');" /></div><br />
친구가 주문한 베이컨과 토스트. <br />
호밀빵인데 너무 구워져 퍽퍽한데도 버터나 잼같은 게 나오지 않아서 <br />
친구가 먹는데 힘들다고 하더라구요.<br />
잊어버린건지 어쩐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버터나 잼은 사이드로 주문하셔야 할 것 같아요.<br />
<br />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사실 브런치가 뭐 그리 대단한 음식은 아닌지라<br />
추천은 오버인 것 같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좀 비싸요. 1만6천원(세금포함)이거든요.<br />
저희는 항의를 한 것도 있고, 그쪽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음식값에 편의를 베풀어줬습니다만.<br />
또 가서 사먹을 정도는 아닌 듯 싶습니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something delicious</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63058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3 Jan 2010 05:08:21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