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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ing like a flo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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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포슬린 아트에 버닝중이에용</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07 Nov 2009 19:14: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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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looming like a flow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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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포슬린 아트에 버닝중이에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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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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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 거의 사진을 안 찍어서 어째 텍스트로만 근황을 알립니다만.<br />
오늘은 데세롤의 메모리 정리도 할 겸 사진으로 근황을 알립니다.<br />
<br />
0. 플라워 수업이 끝난 뒤 왠지 허전한 마음을 달랠 길 없어 방황했는데<br />
곤짱 덕분에 포슬린 수업에 버닝중입니다.<br />
본래는 그림도 못그리니까 원데이 클래스나 들어야쥐하고 생각했는데<br />
샘이 느무느무 친절하시고 실력도 좋으시고 <br />
작품 취향도 딱 제 취향의 로코코와 바로크, 앤티크 풍이라!!!!<br />
담달부터 전문가 과정 다닙니다. (먼 산)<br />
<br />
사실 제가 엄청나게 손이 느리고 늦게 배우는 타입이라 <br />
원데이 클래스임에도 불구하고 첫날은 완성을 못해 이틀이나 걸렸답니다.<br />
그럼에도 친절하게 샘이 추가 비용도 없이 재료값만 받으신 원데이 클래스를<br />
이틀로 연장해주셨지 뭡니까.. T^T 아아, 감동의 눈물...<br />
거기다가 쓸데없는 근성까지 발동해서<br />
꽃 하나를 두시간에 그리는 기염을 토하면서 완성했어요. <br />
(제가 이렇게 끈질긴 근성의 완벽주의자라는 걸 이번에야 알았다는... <br />
샘이 저보고 완벽주의자라고 하시더라구요. <br />
전 제가 굉장히 헐랭인줄 알았는데.. -_-)<br />
어쩄든 뭔가를 만들고 그리면서 <br />
저의 숨겨진 본성을 알고 있는 요즘입니다.<br />
어쨌든 월요일에&nbsp;가마에서 나오면 사진올릴께요.<br />
<br />
1. 얼마전에 후배 결혼식에 부케와 코사지, 부토니어를 만들어줬어요.<br />
처음 만든데다 후배 결혼식이 지방에서 있어<br />
운반하는데 엄청나게 신경써야 했는데<br />
다행히 후배가 느무 기뻐해줘서 저도 만족했다는..<br />
(하지만 너무 서둘다가 거금 만원이 든 지갑을 잃어버렸어요. <br />
흑, 백수한테 만원은 10만원이랑 똑같은건데... ㅠ.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5b95c671.jpg" width="500" height="511.5163147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5b95c671.jpg');" /></div><br />
어쨌든 우여곡절끝에 제가 만든 부케입니다.<br />
신부가 동글동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타입이라 <br />
컬러도 핑크앤화이트로 정했어요.<br />
비슷한 시간대에 했던 신부들이 모두 똑같은 흰색 부케를 든 덕분에 <br />
제 부케가 확실히 돋보이긴 했죠. 호호홍..<br />
<br />
2. 얼마전에 제 생일이어서 몇몇 친구들에게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br />
흑.. 역시 잘 키운 친구하나 열 가족 안 부럽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6baa02ba.jpg" width="500" height="166.9793621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6baa02ba.jpg');" /></div><br />
먼저 해리가 준 전자계산기에요. 제 취미가 돈 계산인지라 헐..<br />
무엇보다 계산기뿐 아니라 계산기를 작은 파우치에 담고 <br />
그 파우치를 다시 지퍼백에 담아서<br />
서프라이즈한 선물의 효과를 노렸더군요. 크크..<br />
어쨌든 굉장히 맘에 들었어요. 선물도 알바 주선도 고마워, 해리!<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756b1a73.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756b1a73.jpg');" /></div><br />
이건 블로그 이웃인 La June님이 선물로 주신겁니다. <br />
딱 제 취향의 티매트와 티 코스터에요. <br />
거기다 친절하게도 면생리대와 티 샘플러까지 주셨답니다.<br />
정말 감사드린다는 말밖에는 할 수 없네요. <br />
홍콩 갔다오면 꼭 티코지를 주문하겠습니다.<br />
이번엔 돈을 내고 살께요. 호홍..<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7af9b9c6.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7/62/b0054362_4af4f7af9b9c6.jpg');" /></div><br />
이건 정지니가 사다준 호주 직수입 오메가3에용. <br />
노화방지라는데 생선추출물인 오메가3의 냄새를 없앤 건 좋지만..<br />
3개나 먹어야 하는데 너무 캡슐들이 커서 <br />
한번 먹을때마다 생사를 오고간다는... <br />
그래도 고마우이 정진!<br />
<br />
이밖에 맛있는 밥을 사준 한송과 <br />
선물은 샀는데 안 갖고 온 후배 미은이에게도 감사.<br />
(미은이 너 두고보겠어! <br />
그래도 일단 신부의 수상한 여행가방을 보여준 건 고마우이!  >.<)/<br />
<br />
3. 요즘 불어를 배우고 있는데 <br />
예전에 배운 스페인어랑 자꾸 혼동이 되어 발음하는데 힘들어요.<br />
가령 학생이 불어로 레 뚜디앙인데 스페인어로는 엘 에스뚜디안떼인지라 <br />
불어를 하고 있는데 어느새 스페인어를 하고 있다는... <br />
그래도 샘이 친절하셔서 다행...<br />
내년 DELF를 목적으로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br />
통과를 해야 파리로 플라워 공부를 하러 갈테데 말이죵. <br />
어쩄든 백수지만 여전히 바쁜 Jules의 일상입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76758#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4:38:43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단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69056</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69056</guid>
		<description>
			<![CDATA[ 
  0. 헌재의 판결은 딱 이거죠.<br>"강간인 것은 인정하나 성폭행은 아니다"<br>(님들하 장난하셈?)<br><br>1. 오늘이 일을 끝내는 마지막이라서 집에서 깔끔하게 머리도 빗고<br>차분하게 회사에 와 진한 커피 한 잔을 놓고 우아하게 일을 시작해보려고 했는데...<br><br>2. 썅, 제 팔자에 그런 우아한 일이 있을리가 없죠. -_-<br>전부터 부탁받았던 후배 부케 (그것도 돈 받고 해주는)를 만들기 위해<br>5시30분에 눈꼽만 떼고 꽃시장으로 고고씽.<br>그런데 꽃들이 몽창 동나서 패닉 상태.<br>어찌어찌 돌아다녀 꽃을 사긴 했지만 뭔가가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우지 못해 찜찜.<br>일단 사둔 꽃들이라도 정리하기 위해 낑낑거리며 택시를 잡음.<br>이 과정에서 세유사장님이 꽃을 제대로 안 묶어줘 꽃들이 와장창 거리에서 쏟아짐.<br>입에서 썅소리를 반복하며 겨우 택시 탐.<br>샘 스튜디오 앞에 겨우 도착해서 정리하고 샘한테 헬프 미 요청.<br>그리고 비누 꺼냄. <br>그랬는데 뭉그러져있음...<br>하지만 시간이 없어서 일단 올려두고 지하철 타고 고고씽.<br>역에 도착해서 담배피고 겨우 한숨 돌림.<br>이 모든 사건이 3시간 사이에 일어난 겁니다. 덕택에 전 아직도 혼이 빠져있음당.<br><br>3. 어쨌든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이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해봐야겠죵.<br>여러분들도 즐거운 하루 되세용.<br><br><br>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69056#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00:30:05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데구르르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67008</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67008</guid>
		<description>
			<![CDATA[ 
  0. 항공권 예약하느라 돈을 넣었는데 <br />
아뿔싸 생각해보니 여권이 만료되었네요. 이건 뭐.. 븅..<br />
결국 항공권은 잠시 홀드.<br />
내일 종로구청 가서 여권 신청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br />
<br />
1. 이런 와중에 숙박은 벌써 예약하고 예약금까지 넣은 바보... (먼 산)<br />
사실 이번엔 1주일 정도 가는 거라 호텔비가 너무 부담이 되어서<br />
한인민박에서 5일묵고 럭스매너나 <br />
만다린 오리엔탈 부띠크 호텔에 하루 정도 묵을 예정이에요.<br />
이렇게 계산하니 6박 7일의 숙박비가 대략 50만원 정도 나오네요.<br />
이정도면 뭐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br />
<br />
2. 본래 갈 생각이 없었는데 네이버 포레버 홍콩 카페 글을 읽고나니 <br />
홍콩 디즈니랜드에 가보고 싶어졌어요.<br />
그래서 호텔패스에 예약해서 평일권으로 해서 입금했습니다.<br />
아무래도 토요일, 일요일은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말이죠.<br />
<br />
3. 얼마 전 앨리스 스타인바흐의<br />
 "한 달에 한 번씩 지구위를 여행하는 법"이라는 책에 홀딱 반해있어요.<br />
흔한 여행에세이와 달리 작가가 세계 각국을 여행하는데 단순한 관광이 아닌 <br />
뭔가를 배우는 과정과 그 속에서 만나는 사람들의 이야기, <br />
여행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너무나 위트있게 썼더라구요.<br />
저도 그 책을 읽으면서 프라하에서 글쓰기 강좌를 듣고 <br />
파리 리츠 호텔에서 요리를 배우고 싶어졌어요.<br />
<br />
4. 그래서 이번 홍콩 방문엔 쇼핑보다는 뭔가를 배우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어요.<br />
일단 정한 건 명나라와 청나라의 도자기에 대한 골동품 강좌와<br />
중국 다도 강좌, 월병만들기 강좌인데 벌써부터 흥미진진해하면서 좋아하고 있습니다.<br />
<br />
5. 혼자 여행을 다니는 걸 좋아하지만 이번엔 다른 사람들을 좀 만나고 싶어졌어요.<br />
그렇다고 해도 한국인은 좀... <br />
(해외여행에 가보면 제일 진상떠는 게 한국인들이라 같이 있기가 좀 싫습니다.<br />
이건 어디까지나 제 개인적인 경험입니다만...)<br />
그래서 문화유산 투어와 풍수 투어, 두 개를 예약하려고 알아보고 있어요.<br />
문제는 가이드가 모두 영어만 사용한다는..<br />
과연 Jules는 영어의 무간지옥에서 무사 귀환할 수 있을까요... ㅠ.ㅠ<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67008#comments</comments>
		<pubDate>Wed, 28 Oct 2009 02:03:47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생일입니다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6585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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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정확하게는 음력생일입니다만.<br>내일이 양력생일이라 오늘과 내일은 생일 주간이라고 해도 되겠네요.<br><br>솔직히 옛날에야 생일이라고 떠들고 다녔지만,<br>요즘은 얘기하고 다니기가 좀 그렇습니다.<br>그래도 오랜 친구인 혜리양의 벗기면벗길수록 서프라이즈한 선물과 책을 받고<br>정지니의 오메가 3 선물도 받아 기쁩니다만.<br>정작 가족들에게는 생일을 못 챙겨먹고 있다는.. 흑.. (울면서 석양 아래로 달려간다)<br>아아, 이럴 땐 엄마가 있어야 미역국이라도 챙겨먹을텐데 말이죠.<br>(사실 가족들에겐 별 기대를 안했습니다만... -_-;;)<br><br>어쨌든 제 생일은 그저 제가 챙겨먹는 게 최고라는 생각으로 <br>셀프 생일선물로 홍콩 항공권 질렀습니다. 11월 말에 떠납니다.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65859#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1:16:20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랜만에 사진 포함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64739</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64739</guid>
		<description>
			<![CDATA[ 
  평상시 일요일엔 그저 퍼질러자는 게 일입니다만. <br />
오늘은 약속이 두 건이나 되어서 아침부터 헉헉거리면서 나갔어요.<br />
먼저 후배 곤짱과 함께 홈앤테이블데코 전시회를 갔다왔어요.<br />
입장료는 무려 1만원. 사전등록할 걸 아까운 돈 냈다고 투덜대며 들어갔습니다. -_-<br />
<br />
전반적으로 이번 전시회는 특별하게 볼 건 없었습니다만.<br />
까사 벼룩시장에서 가죽느낌의 포장지가 맘에 들어 2장 겟했습니다.<br />
문제는 종이 주제에 1장에 3천원.. 쿨룩.. 나 조만간 백수될텐데.. 타격이 컸어요.. ㅠ.ㅠ<br />
<br />
어쨌든 구경 시작.<br />
전반적으로 테이블데코는 몇몇 부스밖에 없었고,<br />
제가 찍고 싶은 인테리어도 별로 없었습니다.<br />
아니, 사실 제가 찍고싶은 게 한 장 있었는데 <br />
이건 칭찬이라기보다는 욕을 해야하는 것인지라..<br />
그러니까 에코이즘을 표방하면서 재활용품을 이용해 테이블 세팅을 했는데..<br />
아놔, 회색 플라스틱 파이프를 꽃병이랍시고 재활용했어유...<br />
(꽃병외에도 젓가락 통이나 오브제도 다 회색 파이프.. <br />
씨바. 그 따위 테이블 세팅으로 푸른 들판에서 먹어봤자,<br />
느낌은 반월공단 아스팔트 한가운데에서 편의점 주먹밥을 먹는 듯한 포스..<br />
애초에 이딴 걸 테이블 디스플레이라고 내놓은 용자가 누군지 면상이 궁금해지네요...)<br />
<br />
그리고 모 플라워 스쿨에서 데몬을 했는데<br />
이건 사진을 찍었지만 올리지 않겠습니다.<br />
그럭저럭 맘에 들긴하지만 꽃 위로 개미 더듬이같은 호엽란(?)을 사방으로 둘렀다는...<br />
제가 그걸 보며 연상한 영화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d4b9da04.jpg" width="479" height="6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d4b9da04.jpg');" /></div>  <br />
님들아 꽃으로 외계인과 교신할 일 있습니까?<br />
농담이 아니라 완전히 뾰족한 그린이 저 외계인의 수염을 연상시켰습니다.<br />
세상은 넓고 취향은 다양하다지만 제 취향은 아니네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db50772e.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db50772e.jpg');" /></div><br />
어쨌든 뭔가 아스트랄한 꽃을 보며 심각한 인격장애를 일으킨 Jules. <br />
그러나 다행히 예쁜 그릇을 보며 마음을 달랬습니다.<br />
제 마음을 위로해준 건 포슬린 아트.<br />
아우, 이쁩니다. 이뻐요. 정말 예비 백수주제에 왜 이렇게 배우고 싶은 게 많은건가요... ㅠ.ㅠ<br />
수강료도 저렴한 편이라 더 끌려요.. 헥헥...<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e3cddc75.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e3cddc75.jpg');" /></div><br />
저와 곤짱은 이런식의 투명한 수채화 질감이 끌리더라구요.<br />
아아, 모른척하고 그냥 배워버릴까나... ㅠ.ㅠ<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e945de7c.jpg" width="355"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6e945de7c.jpg');" /></div><br />
자고로 이런 데 오면 서로의 지름신 영접을 막아줘야 하는데<br />
곤짱과 저는 오히려 서로의 지름을 부추기는 최악의 파트너십을 자랑했다는..<br />
(하지만 곤짱, 그 그릇 세트는 정말 근사했다네. 딱 일식용 테이블 세팅으로 어울리는 그릇이여..)<br />
원래대로 마음먹은 건 곤짱의 지름신 영접을 부추기고 전 대리만족을 한다는 계획이었는데<br />
이 예쁜 비누들을 보고 그만 제가 낚이고 말았어요. 파닥파닥...<br />
(결국 당일 비누만들기 클래스 신청을 하고 말았음당.. 어흑..)<br />
<br />
원래대로 하자면 점심을 먹기로했는데 곤짱은 약속때문에 먼저 가고 (미워!)<br />
저는 좀 더 주변을 둘러봤습니다.<br />
그나저나 곤짱과 제가 취향이 많이 비슷하더라구요.<br />
특히 둘 다 스칸디나비아 풍의 심플하면서도 약간은 빈티지한 가구에 꽂혀서 <br />
또 파닥파닥..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쌌어요.<br />
<br />
그래도 미련이 남기에 가구 근처를 배회하고 있는데<br />
어떤 싸가지 없는 두 아줌마가 제가 보는 가구를 보더니, <br />
"어머, 이 가구 여닫는 문 왜 이리 뻑뻑해.."<br />
(그리고 가격을 보더니)<br />
"싸구려라 그러네.."하고 휙 지나가더라구요.<br />
(90만원이 싸구려라니 역시 강남 아줌마인건가.. )<br />
뭐, 짜증나는 건 남은 비싸다고 한숨쉬고 있는데 싸구려라고 낙인찍고 휙 가버리는 <br />
아줌씨들의 비매너였죠.<br />
(이제서야 얘기하지만 아줌마들 댁도 그렇게 고급스러운 느낌 아니었걸랑용.. 븅!)<br />
<br />
어쩄든 잠시 앉아서 쉬고 비누 강좌에 참가해 간단한 만들기 고고씽!<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0d090280.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0d090280.jpg');" /></div><br />
시간상 MP 비누강좌려니 했는데, 그건 아니구요.<br />
CP로 만든 마블링 비누는 샘이 가져오셨고 그 위에 제가 MP 비누를<br />
몰드에 넣어 굳히고 이걸 데코레이션 하는 방식이었어요.<br />
그렇게 해서 만든 미니 장식용 비누들입니다. 실제로 보면 더 귀여워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0d122ca6.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0d122ca6.jpg');" /></div><br />
후후, 이건 곰돌이와 토순이. 왠지 피터래빗을 연상시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0d6c119e.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0d6c119e.jpg');" /></div><br />
그렇게 해서 만든 비누를 맘대로 데코레이션하면 끝!<br />
제조법은 새로울 게 없었지만, 색다른 몰드덕에 굉장히 독특한 비누가 됐습니다.<br />
맘에 들어요. 그렇게 해서 포장하고 남은 비누는 랩에 싼 뒤 동료 PD 애기 돌 잔치로 또다시 무브무브!<br />
오늘 만든 비누 중 하나는 애기 엄마인 후배에게 선물로 주고 모처럼 갈비를 오물오물 먹고 난 뒤에<br />
집에 왔습니다. (근데 왜 이리 배가 고픈겨.. ㅠ.ㅠ 뱃속에 거지가 들었나.. 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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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지막으로 지름 목록.<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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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78ce68.jpg" width="355"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78ce68.jpg');" /></div><br />
단돈 2만원에 산 플라워 책. 실제 가격은 12만원 정도인데 완존히 땡 잡았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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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8249d3.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8249d3.jpg');" /></div><br />
덕지덕지 미적 감각따위는 개나 줘버려요라는 포스의 핸드메이드 비누.<br />
그래도 예쁘긴 합니다만. 아래 저 작은 건 덤으로 받은 미니비누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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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8247be.jpg" width="355"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8247be.jpg');" /></div><br />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를 세일하길래 구입한 비즈 나무. 4천원이었는데 제가 산 이후 모두 매진됐다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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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a4a3c9.jpg" width="500" height="333.02063789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a4a3c9.jpg');" /></div><br />
이건 하나에 1천원씩 건진 크리스마스 오너먼트. 예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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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ad1fcd.jpg" width="355"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6/62/b0054362_4ae471ead1fcd.jpg');" /></div><br />
마지막 사진은 얼마전에 주문한 책 도장. 요즘은 다 읽은 책에 이 도장을 찍는 재미가 쏠쏠합니다용.<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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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scription>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6473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5:47:39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61164</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61164</guid>
		<description>
			<![CDATA[ 
  0. 한 두 달 정도 쉬려고 합니다.<br />
쉬자니 당장에 돈이 걸리지만, 몸도 마음도 지쳐서 좀 쉬려구요.<br />
마침 담당한&nbsp;뉴스 프로그램도 질리던 차에 자의반 타의반&nbsp;일손을 잠시 놓게 되었습니다.<br />
&nbsp;<br />
1. 그렇다고 해도 여전히 바쁠 것 같습니다.<br />
당장에 담달 오전부터 불어 강좌를 예약해놨습니다.<br />
날라리로 공부해 온 스페인어도 이제 다시 시동 좀 걸어야 할 것 같구요.<br />
돈 걱정은 되지만 어찌됐든 일에서 해방되어 온전히 뭔가를 배울 수 있게되어 기쁘긴 합니다.<br />
<br />
2. 요즘 낼 서류가 많아 골머리를 썩히고 있다가 <br />
회사 근처 킨코스에서 장당 무려 500원!의 인쇄료를 내고 <br />
4장의 서류를 인쇄했는데, 워터마크만 나오고 내용은 백지로 나오는<br />
쓰벌러제이션같은 시츄에이션이 발생했군요. 씨밤바.<br />
<br />
3. 킨코스 쪽에선 자기들 잘못이 아니라고 뻗대서<br />
할 수 없이 웹민원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br />
그런데 이런 차가운 북풍 시베리아 벌판에서 썅썅바를 처먹으며 <br />
북극곰과 헤엄을 칠 웹민원센터 인간들이 점심시간이라고 전화를 안받네요.<br />
결국 어찌어찌 처리해서 서류는 인쇄했습니다만.. <br />
아, 요즘은 왜 이리 인생이 파란만장한지...<br />
<br />
4. 꽃을 같이 배우는 친한 후배가 호텔 웨딩 알바를 갔다왔다는군요.<br />
가카의 사돈이신 h모 그룹의 행사여서 그런지 코사지만 무려 2600개를 만들었다네요. 헐...<br />
어쨌든 성대삐까뻔쩍한 웨딩 행사를 치르는 동안 15시간동안 제대로 앉지도 못한 <br />
후배가 받은 돈은 일당 6만원. 꽃일이 처음에 다 힘들고 돈은 짜다는 걸 알지만, <br />
왠지 서글퍼지네요.<br />
(그래도 낙천적인 후배는 일한 것만으로도 즐거워하는 걸 보니 뭐 대견합니다만)<br />
<br />
5. 사실 저도 좀 쉬는 김에 꽃집에서 주말 알바를 했으면 하는데<br />
30여년의 세월동안 제 손에 남은 건<br />
알차게 처드신 나이와 뱃살밖에 없는지라 좀 고민이에요.<br />
특히 멀더라도 일을 배울 수 있는 대치동이나 압구정동, 청담동 꽃집을 찾고 있는데.. <br />
음.. 자리가 안나네요.<br />
혹시 위의 동네 사시는 분 중에 주변 꽃집에서 사람 구하면 저한테 연락 좀... (굽신굽신)<br />
<br />
6. 오늘 지하철에서 안쪽 자리와 좌석 맨 끝자리가 나서 <br />
당연히! 맨끝자리로 앉으려는데 안경투성이의 <br />
삐쩍 마른 오타쿠 처럼 생긴 젊은 노무 시키가 절 밀치고 자리를 홱 차지하는군요.<br />
이런 쓰리랑카에서 쓰나미나 처맞을 시키같으니...<br />
<br />
덕분에 초절정 삐침 자격증 1급에 빛나는 Jules는 옆 자리에 앉아 책을 읽으면서<br />
틈틈이 야려보는 지하철 멀티태스킹을 하느라 고개에 담이 결렸습니다. 썅!<br />
<br />
어쨌든 외대 근처에서 내리는 그 자식을 유종의 미를 담아<br />
아래에서 위로 야려주는데 그 놈 턱밑에 자리잡은 커다란 여드름..<br />
후훗, 니가 심보를 그따위로 쓰니까 그런데 여드름이 나지, <br />
마지막까지 짤 때 졸라 아프길 바래라는 상큼한 저주의 썩소를 날리며 임무를 완수했습니다.<br />
<br />
7. 2시간 후엔 유럽 영화제 보러갑니다. 제가 오늘 볼 건 푸른수염이에요. 호호홋!<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6116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5:17:15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또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58135</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58135</guid>
		<description>
			<![CDATA[ 
  0. 심심하다고 닌텐도로 게임을 처했더니 <br>고장난 오른쪽 팔목이 찌릿해서 또 물리치료 받으러 갑니다. (우앙!)<br><br>1. 오늘 정기예금들려고 학동까지 기어왔는데 사람이 초만원이군요. <br>심심해서 컴퓨터를 켜고 포스팅중입니다.<br>그나저나 이 곳은 과자도 커피도 녹차도 마구 넘쳐흐르는 학동판 가나안입니다.<br>(벌써 몰래 과자 몇 개 쑤셔넣었다는..)<br><br>조금 맘에 안드는 건 내가 예금하는 금액에서 조금 더하면<br>행운의 2달러를 준다고 하는데.. 니미, 그것때문에&nbsp;돈을 여기다 더 꼴아박을 수도 없고말이죠.<br>어쨌든 이제 제 차례가 되어서 이만...<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58135#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4:43:21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간단 근황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58049</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58049</guid>
		<description>
			<![CDATA[ 
  0. 지랄, 썅, 삐꾸, 울트라 조낸 짜증스런 생리통으로 지난 주말 데굴데굴 굴렀습니다.<br>농담이 아니라 선지(죄송... 퍽!)를 한 바께쓰 쏟았다는... ㅠ.ㅠ<br>이러니 맨날 헌혈하러 가도 빈혈이라고 퇴짜 맞는 것이여.. 흑..<br>헌혈아줌마도 버린 저는 잉여인생... <br><br>1.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욜에 허리를 부여잡고 롯데월드 20주년 기념 콘서트에 갔다는..<br>사랑하는 나의 후배 현주의 은총으로 정말 근 10년만에 롯데월드에 갔습니다.<br>밤12시가 넘었는데도 공원은 바그르바그르... -_-+<br>아마도 지-드래곤이 출연하기 때문인 것 같은데,<br>솔직히 전 빅뱅을 좋아지만 제 취향은 대성이와 승리라서.. (먼 산)<br>애니웨이 지-드래곤을 보고 난 제 느낌은 <br>왠지 서프라이즈의 금발 가발 쓴 어설픈 재연배우를 본 느낌..<br>(나중에 사진 올리겠지만 아무래도 코디가 애의 안티인 것 같아요)<br><br>2. 솔직히 전 콘서트보다는 공짜 놀이기구에 관심이 많아서<br>허리를 움켜쥐고 평균 1시간의 대기시간을&nbsp;버티며 6개의 놀이기구를 타는 <br>괴력(!)을 과시했습니다. 흑흑... ㅠ.ㅠ)b<br>(프렌치 레볼루션 타다가 좌석에 계속 턱과 머리를 부딪혀서 지금도 얼얼합니다)<br><br>3. 풍선비행이라는 놀이기구를 탔는데 <br>같이 탄 20대 아가씨가 완존 제취향이더군요. 하악하악..<br>(후후, 한 번 변태는 영원한 변태! 퍽!)<br>약간 야하면서도 발랄한 미니스커트 옷차림에<br>핑크빛 립스틱의 이미지와는 어울리지 않는 초귀여운 목소리와 애교라니... 학학!<br>아, 역시 어린 아가씨들은 좋은 겁니다. 제 디러운 마음이 정화되고 있어요.. 할렐루야!<br><br>4. 오랫만에 만난 현주에게<br>"언니는 의외로 꽤 고지식한 것 같아요."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br>하지만 왠지 반박을 못하는 저 자신이 서글퍼졌습니다.<br><br>5. 새벽 4시 파장 분위기에 좀 쉬고 집에 가려고<br>오딧세이라는 어트랙션에 탑승했는데요.<br>이런 썅! 완존히 개념을 처말아먹은 뇬들이 왜 이리 많은지... -_-<br>조낸 두꺼운 소시지 다리 주제에&nbsp;앞 좌석에 다리를 올려놓지&nbsp;않나<br>심지어는 아예 다리 반을 걸쳐서 디러운 운동화로 앞 좌석을 처 비비질 않나&nbsp;<br>워스트 오브 워스트는 내 뒤에 앉은 뇬인데<br>하이힐을 벗어놓고 바로 내 뒤에 놔두는 바람에<br>그뇬의 발냄새때문에 질식사하는 줄 알았습니다.<br>(혹시 킬힐이라는 의미가 하이힐의 발냄새로 사람잡는다는 의미의 킬힐인겁니까)<br>하여간 맘같아선 우사인 볼트의 속도로 10미터 전방에서 달려와 <br>소시지 다리들을 몽땅 아작내고 싶었습니다. 니기미...<br><br>6. 어째 10월은 매주 금욜마다 밤을 새우는 것 같습니다.<br>이번주엔 유럽영화제 심야상영을 보러가기로 해서..<br>이만 총총...<br><br><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5804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9 Oct 2009 02:16:51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잘 주무셨죠?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48714</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48714</guid>
		<description>
			<![CDATA[ 
  <p>제가 묵는 숙소는 토요코인.<br>깔끔한 싱글룸에서 늘어지게 한숨 자고 일어난 Jules입니다.<br><br>9시엔 친구랑 애기 만나서 아침 먹을려구요.<br>(여기도 조식 서비스가 있어서)<br>꽤 맘에 들어서 인터내셔널 카드도 만들었습니다.<br>그러면 주말과 공휴일 30% dc 서비스를 받을 수 있거든요.<br><br>어제는 친구랑 애기랑 해운대가서 스타벅스 커피 마시고,<br>광안리가서 조개구이와 낙지를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br>4만원(+ 자리세 1만원)으로 두명과 반명(애기)이 배를 두드리며 잘 먹었어요.<br>특히 나린이가 꿈틀거리는 생낙지를 너무 잘 먹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헐..<br>(저도 낙지가 참 맛있더라구요. 가게 사장님도 낙지가 제철이라고 그러시고.. 후후..)<br><br>그러나 숙소와서 너무 피곤해서 그만 골아떨어졌습니다.<br>(덕분에 심야상영은 물 건너 갔다는.. ㅠ.ㅠ)<br><br>오늘은 영도에 가보려구요. 오전에 체력을 비축해놔야 심야상영을 볼텐데..<br>역시 애기때문에 힘들듯.. 그래도 부산에 있다는 것만으로 즐겁습니다.<br>문제는 늘상 여행으로 쓰는 보조가방이 없어졌다는 건데,<br>덕분에 스타벅스 종이백에 가득 물건을 담아와 졸지에 노숙자 스타일 완성중이네요..<br>빨리 밥먹고 나가봐야겠습니다.<br><br>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용... ^_^<br><br></p>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48714#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23:50:09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부산다녀오겠습니다 ]]> </title>
		<link>http://sweetjelly.egloos.com/4547706</link>
		<guid>http://sweetjelly.egloos.com/4547706</guid>
		<description>
			<![CDATA[ 
  오늘 일 끝내고 부산 갔다옵니다.<br><br>재미있게 놀다 올게용!~ &gt;.&lt;)/			 ]]> 
		</description>
		<category>mysterious day</category>

		<comments>http://sweetjelly.egloos.com/454770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8 Oct 2009 21:11:32 GMT</pubDate>
		<dc:creator>Jules</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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