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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eep on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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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know it's now or never.</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5 Oct 2009 07:1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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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eep on 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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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 know it's now or never.</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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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야밤의 줄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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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내 인생에 있어서 내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열쇠다.<br />
나는 언제나 나의 튼실한 허벅지가 미웠다. 그 미움의 미움은 어리석게도 조상을 탓하게도 만든다. <br />
그것조차 미워서 시작한게 바로 줄넘기다.<br />
야밤의 줄넘기는 꽤 로맨틱하다.<br />
우리집을 어슬렁대다 얼마전 이웃집개에게 습격당한 고양이 친구와의 상봉을 가능케 했고,<br />
또 하나는 방구석에서 게으르게 쳐박혀 밤을 보냈던 나에게 밤의 공기가 제대로 무엇인지를 알려줬다.<br />
야밤의 정의를 그동안에는 아무도 어슬렁대지 않는 고요한 어둠이라고 두리뭉실하게 생각해왔었는데<br />
밤은 내 예상보다는 활동적이였다. 아무리 고요한 섬이라 할지라도.<br />
줄을 넘을 때마다 휙휙 공기를 저항하는 날쌘소리를 듣는다. 그러면서 멍청하게 보낸 오후를 반성한다.<br />
줄넘기는 내일도 이뤄질 거사다. 줄을 나의 통통한 허리에 동여매고 줄넘기인의 날쌘 애티튜드를 잊지 않을거란 다짐으로.<br />
<br />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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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Oct 2009 07:18: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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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CDATA[ 행동에 대한 단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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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27세인 나는 여전히 얼굴에 난 여드름이 고민이다. 가장 아름답다고 말하는 20대에 화장을 해도 전혀 가려지지 않는 3D의 얼룩은 나의 인생까지 얼룩지게 만든다고 믿었다. 어느날인가 길을 걷다가 퍼드득 날아드는 비둘기 날개짓에 뺨을 세차게 얻어 터지고 난 후에는 자아마저 잃는 느낌이 들었다. 한때는 평화의 상징이였던 비둘기였지만 이미 하늘의 쥐로 둔갑해버린 이 조류에게까지 무시를 당한 기분은 나도 어쩔수 없었던 탓이다. <br />
<br />
기본적으로 내가 그림을 그리려고 펜을 잡을 때는 남들보다 무언가 더 결핍되었다고 믿는 순간이다.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이 할 수있는 일들을 찾아 '행동'을 한다.<br />
스스로 부족한 점을 탓하고 '행동'을 위해 몸을 움직인다. 때로는 게을러지는 자신을 탓하기도 하면서 그것에 한없이 주눅이 들면서 '행동'에 대한 강박관념을 버리지 못하고 아이러닉하게는 버리지 않으려고도 노력한다.<br />
<br />
나에게 있어서의 '행동'이란 그림으로 묘사하는 것이다. 내가 경험했던 과거들을 기억해내고 과거에 내가 느꼈던 기분과 사물의 특징을 파악하며 이리저리 퍼즐처럼 짜맞춰보는 일련의 과정을 거쳐 결국엔 이미지로써 승화시키는 그것이 나에겐 '행동'이다. 이 행동은 나의 결핍을 채워주는 역할을 한다. 이 세상에 나 여기 있다고 살며시 알리는, 나에게 아주 중요한 행동이다.			 ]]> 
		</description>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453756#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09:31:52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순수의 시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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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9/79/d0019279_4acee7a4425db.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9/79/d0019279_4acee7a4425db.jpg');" /><br />
<br />
지금은 안그렇지만<br />
생각해보면 나는 참 맑디맑은 영혼의 꼬마였었다.<br />
이 시절의 사진들을 보면 렌즈를 바라보는 땅꼬마의 눈은<br />
딱 알맞은 수준으로 렌즈의 시선에서 구애받지 않으면서도 꼬마만이 내뿜을 수 있는 빔을 쏜다.<br />
게다가 저 강아지풀을 들고 있는 저 오동통한 손가락이라니.<br />
손가락 발가락 몸뚱이는 여전히 저 비율 그대로이나<br />
최근 10년간 저런 자연물을 손가락에 꽂은 적은 한번도 없는 것 같다. <br />
허어연 색채의 인공물만 신나게 끼워댔지.(자랑이다)<br />
그러니 그런 사진은 단 하나 없지. 당연하게시리.<br />
순수의 시대는 이미 없고<br />
이름도 못붙일 산만하고 어지러운 인생으로 접어든 나는 <br />
'있어보이고자' 거주지만 옮겼다.<br />
쌀미, 나라국.<br />
여기서 밥만 쳐먹으며 통통 삼종쎄트를 유지하며 살고 있다. <br />
무식이 통통 튀는 지적수준과 통통 몸매, 그리고 토옹-통 어디로 튈지 모르는 저질영어까지.<br />
<br />
음흠<br />
오늘 하루도 통통하소서.<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4453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09 Oct 2009 07:52:17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 얘도 왕자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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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color: rgb(0, 0, 102);" size="1">영화 보트 일본버전 티저</font><br />
<br />
<br />
<object height="340" width="560"><embed src="http://www.youtube.com/v/BqIN-YX6CX0&amp;hl=ko&amp;fs=1&amp;"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height="340" width="560"></object>			 ]]> 
		</description>
		<category>언니,오빠들의 위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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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Jul 2009 08:27:07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oulset vol3,역시 2009년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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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nbsp;얼마전 유오빠와 오랜만에 통화를 하였다.<br />
이래저래 쓰잘데없는 말들을 나 혼자 지껄이다가<br />
삼천포에 삼천포를 끼고 돌면서 나아가던 이야기는 어느덧<br />
커트 보네거트로 이어졌다.<br />
<br />
"커트 보네거트. 이 이름, 마음에 들어 참."<br />
그랬더니 유오빠가 그런다.<br />
"그러면 리차드 브라우티건은 어때?"<br />
음.<br />
나에겐 미국의 송어낚시 티셔츠를 만들겠다는 포부가 있었는데<br />
게으름때문에 뒤로 미뤄진 거였다.<br />
"그 이름도 좋아. 브라우티건에서 왠지 모를 젊음이 보인달까."<br />
<br />
물망에 오르는 것을 일치감치 벗어난 이 노련한 작가들의 이름에서<br />
나는 나름대로의 이름이 갖는 미덕에 대해 생각해보았지만,<br />
뜻글자로 이루어진 우리네의 이름과는 달리<br />
서양사람들의 이름에는 성명학이란 것은 최초의 패밀리 이름을 만들어낸<br />
조상의 조상의 조상의 조상 곱하기 백만 조상,그들의 세계관과 직결되어 있을 것이라고<br />
얼렁뚱땅 생각했는데.<br />
<br />
이름을 발음할 때의 느낌 그 또한 그 사람이 갖고있는 본래의 성품 혹은 인품이 녹아난다는 생각에<br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커트 보네거트'란 이름은 4차원을 세심하게 상상해보는 평범한 3차원의 세상의 좋은 사람같다,<br />
는 뭐 요런 시시꺼렁한 결론인거다. 결국엔. 커트 코베인의 커트와는 좀 다른 느낌인데, 기본적으로 내가 먼저 알게 된 사람이<br />
커트 코베인이니까 '보네거트'의 '커트'에게도 뭔가 모르게 무신경하거나 반항적인 성격이 묻어나는 것만 같기도. 아, 정말 내멋대로구나 나는. <br />
<br />
요새 읽고있는 그의 소설 '제5도살장'에서 역시 <br />
'타이탄의 미녀'에서 등장했던 트랄파마도어인이 다시 강림하셨는데<br />
이번에는 트랄파마도어 이 외계인들이 자신의 손을 들어 지구인을 바라봤다는 <br />
그들 외모에 대한 묘사가 있다. 반가웠지 트랄파마도어 행성을 다시 만날 수 있으니.<br />
첫장부터 휘말리는듯한 강렬한 느낌의 글은 아닌데 페이지가 거듭되면 될수록 <br />
고소한 맛이 있다. <br />
<br />
지금은 읽고 있는 중이라 드레스덴의 전쟁담(을 경험하는 빌리 필그림이란 사내의 알쏭달쏭 시간 여행. 그러나 주 배경은 독일 드레스덴 전쟁터에서 겪는 처절한 빌리와 그 주변에 대한 이야기)과 주인공 필그림의 들쑥날쑥한 시공간 초월 여행이 어떻게 매듭지어질까 궁금한 상태이지만,<br />
음 만약 서양인과 결혼한다면 역시 발음했을 때 좋은 울림이 있는 이름의 사내한테나 시집가야겠다는 <br />
헛된 야심을 품었다는 것이 5월 12일의 소울셋이였다~ 그런거다.<br />
<br />
커트 보네거트. <br />
스타카토처럼 툭툭 끊기는듯 무신경해도<br />
장미냄새와 겨자탄의 냄새에도 상관하지 않는 개에게 고마워 하는 마음씨를 가진 골초 남자의 네임. 이미 세상에 없는 그를 두고. <br />
뭐, '그렇게 가는거지'.<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엉망진창, 나의 soulset</category>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316428#comments</comments>
		<pubDate>Wed, 13 May 2009 04:12:06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oulset vol2, 2009 ]]> </title>
		<link>http://sweething.egloos.com/230798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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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많은 일들이 있었다.<br />
<br />
오빠의 B가 다른 세상으로 갔고,<br />
오빠가 슬펐고,<br />
가족들은 덩달아 우울해졌고,<br />
나는 버스안에서 5불짜리 썬글라스 끼고 줄줄 울었다.<br />
<br />
돼지독감이 유행이라는데,<br />
수업에서 만난 한국 유학생이 왜 돼지독감의 돼지를 swine이라고 하는지 <br />
연필깎고 있는 한 미국애한테 묻는다.<br />
멕시코에서 발발된, 호흡기로 전염되는,<br />
무서운 전염병이라 캘리포니아도 긴장해야 한다고 뉴스에서는 떠든다만<br />
결국 스와인이 왜 돼지냐고 묻는 유학생만이 있을 뿐인거다.<br />
<br />
그리고 5월달에는 한국에서 너무나 반가운 손님이 캘리포니아를 온다고 한다.<br />
손님이 가버리면 우울하지 않도록 마음을 다독여야 겠다고 생각한다.<br />
<br />
오늘은 토요일이고 <br />
보충수업을 갔다가 서점에 들려서 잡지책 몇권을 뒤적거리다<br />
커피숍에 커피도 안시키고 멍하게 30분을 앉아있었다.<br />
관광객들이 무수하게 커피숍을 드나들었고<br />
수많은 언어들이 들렸지만 내가 알아들을 수 있는 건<br />
그저 적막에 가까운 비둘기 소리 뿐이였다.<br />
배가 고팠지만 먹고싶지 않았고<br />
문득 친구들이 그리워졌지만 만나지 못했다. 같은 곳에 있지 않거든.<br />
<br />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앞으로 더 많은 일들이 있을 것이다.<br />
왜냐하면 친구들을 보면서 담소도 나눠야 하고<br />
먼저 간 사람을 향한 아름다운 꽃도 그려주고 싶고<br />
나자신을 지금보다 더 좋아해주고 싶고. 이유가 좀 있는 편이다.<br />
<br />
뭐 가기전에 그렇게 사는거지.<br />
<br />
보네거트란 이름이 좋은 이유는 다음글에 계속 쓸까도 한다.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엉망진창, 나의 soulset</category>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307984#comments</comments>
		<pubDate>Sun, 03 May 2009 07:49:51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oulset vol1, 2009 ]]> </title>
		<link>http://sweething.egloos.com/2253686</link>
		<guid>http://sweething.egloos.com/225368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3/06/79/d0019279_49b0a4adbd79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3/06/79/d0019279_49b0a4adbd79a.jpg');" /><br />
<br />
내 이름은 EUM.<br />
<br />
스타벅스에서 이름으로 고민하는 설화언니의 블로그 글을 읽고는 느낀 바가 많았다.<br />
커피를 주문할 적에 가끔씩 이름이 뭐냐고 물어보면 참 난감할 때가 많았기 때문이다.<br />
그들의 혓바닥 구조상 한국 이름을 읽는다는 것은 언제나 무리였고,<br />
결국 그들의 나라에서 그들의 혓바닥을 고려한 우리 이방인들이 선택한 것은<br />
영어식 가짜 이름들 뿐이였으니. 설화언니가 스타벅스에서 커피를 주문할 때마다<br />
1초 작명의 시간들이 나로써도 200프로 공감이 갈 수 밖에.<br />
다음날 찾아간 스타벅스에서 주문받는 언니가 내 이름을 물어보는데<br />
나역시 설화언니처럼 1초 작명의 순간에 직면했고<br />
난 거침없이 "엄! 이,유,엠." 이라고 답했다.<br />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다 만든 오빠가 큰 소리로<br />
"이.유.에엠므-"<br />
하고 알람하는 순간<br />
나도 모르게<br />
"히얼!"<br />
하면서 손을 번쩍 들었던건 왜 일까.<br />
차라리 예전에 만났던 누군가처럼<br />
"얄쓰!"<br />
라고 외칠껄.<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06/79/d0019279_49b0a656c0fa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06/79/d0019279_49b0a656c0fa3.jpg');" /><br />
<br />
아니땐 굴뚝에 연기난다.<br />
<br />
얼마전 친구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들었다.<br />
우리 학교에 다니는 유명 연예인 메이크업 언니가 있는데<br />
난 그 언니와 1년 전에 수업을 같이 들었었다.<br />
뭐 유학생들 사이에서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에<br />
난 그 언니가 그렇게 유명한 분이라는 것을 알고는 있었지만<br />
사실 사적으로 잘 아는 사이가 아니였기 때문에<br />
선뜻 아는척을 할 수도 없었다.<br />
근데 그 언니를 따르는 유학생 무리사이에서<br />
내가 그 언니에게 대뜸 '언니가 하는 사업이 망해간다'는 발언을 했고<br />
그 발언이 몇몇 유학생들 입방정에 떠돌고 떠돌다 내 귀에 전해진 것이라.<br />
말조심을 하면서 살아야겠다는 교훈을 가슴깊이 새겨야 하는 거지만<br />
사실 난 그 언니의 살롱이 어떤 사정인지 조차 알고 있지 못했기 때문에<br />
그런 소문들이 적잖이 당황스러웠다.<br />
그리고 웃겼던 건 그것에 흥분하며 날 건방진 사람으로 매도하는 사람들이<br />
당사자보단 그 주변인물들이란 거였다.<br />
혹시나 고환율 때문으로 미국의 큰 금융기업들이 하나둘씩 무너지고 한국의 경제사정이 어려워져서<br />
언니 하시는 일은 괜찮은지 정도의 안부차원 발언을 내가 했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기는 했다만<br />
그것조차 기억에는 없는 일이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는 기분이 되버리고 말았다.<br />
불안한 마음에 접속했던 네이트온에서 반갑게 은선언니를 만나<br />
조잘조잘 이 이야기를 했다.<br />
언니는 친절하게 바로 라디오헤드 톰요크의 당당한 발언들을 블로그에 포스팅했다.<br />
라디오헤드의 라이브 공연에서 노래 중간중간 톰이 하는 말들 중 일부를<br />
라인테이프로 벽에 붙여보았다. 나의 게으름병때문에 그 말들을 다 끝맺지는 못했는데<br />
이게 뭔가 붙이고 나니까 조금은 위로가 되는 듯 하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3/06/79/d0019279_49b0a9ef4b10b.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3/06/79/d0019279_49b0a9ef4b10b.jpg');" /><br />
<br />
빌어먹을 프로포션의 압박, 그러나 피할 수 없는...<br />
<br />
아직도 고전을 면치 못하는 사안들이 있다.<br />
바로 정확한 비율로 인체를 그리는 것.<br />
매 수업마다 선생님들이 외치는 모든 평가 기준의 척도이자 우열을 가르는 기준.<br />
2년 가까이 모델들을 바라보면서 <br />
그리고 팔을 쭉 뻗어 날카롭게 깎은 연필로 이리저리 재도<br />
선생님들은 언제나 내게 다가와<br />
프로포션이 틀렸다며 내가 그린 그림 위에 칼을 들이댄다.<br />
틀렸다는 것. 그리고 맞았다는 것.<br />
이 간단한 두 가지 항목 중에 '맞았다'로 채택되는 일이<br />
2년 동안의 세월에 좀처럼 없다는 것은, 이것은 참 위기라고 밖에 생각이 안든다.<br />
뭐 여러가지 그림을 잘 그리는 방법들이 있겠지만<br />
선생님들이 공통적으로 외치는 정확한 비율이<br />
지난 몇년간 나를 옥죄어왔던 문제였기 때문에 일단은 해보기로 마음먹었다.<br />
무엇이 옳은가를 따지는 건 그 다음에 할 작전이다.<br />
왜냐면 나는 80먹은 노인네가 될때까지 그림을 그리고 싶은 야망이 있고<br />
그렇게 치면 내가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시간은 한 50년이 남은거니까.<br />
뭐 좀처럼 고쳐지지 않은 것을 뛰어넘은 후에는<br />
다른 산들이 있겠지. 서두르지 않으려고 한다.<br />
피할 수 없으면 즐기라는 군대 속담을<br />
군대갈 필요도 없는 내가 요즘 계속해서 되뇌이는 말들 중 하나가 되버렸다.<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엉망진창, 나의 soulset</category>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25368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Mar 2009 04:57:08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국으로 건너온 박양의 과거 ]]> </title>
		<link>http://sweething.egloos.com/220206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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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 font-family: '돋움','Dotum';"><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5e4e02ce.jpg" width="375"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5e4e02ce.jpg');" /><br />
박봉아는 집에서만 통용되는 나의 애칭과도 같은 거다.<br />
봉아park이였으면 어감상 더 간지났으리란 나만의 생각.<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66b2e3c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66b2e3c7.jpg');" /><br />
포장을 뜯어보니<br />
말 없이 소박하게 건네받은 나의 과거들. 이토록 소중했던가조차도 까먹고 있었던 바로 그.<br />
나의 미친 유아기적 사진과 내 어머니의 토실토실한 궁뎅이로 그 서막을 알려주는데,<br />
크흑. 어쩜 내 취향을 그렇게도 잘아는지...내 오라비는.<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82501e1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82501e1f.jpg');" /><br />
<br />
사디컷. 생각만해도 왁자지껄 아름다웠던.<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8780348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87803483.jpg');" /><br />
왼쪽, 도피유학 오기 전.<br />
오른쪽, 고딩컷<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8ebaebf8.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8ebaebf8.jpg');" /><br />
로모로 신났을 적의<br />
고3컷들. 비둘기에 대한 관심은 이때부터 였나보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97592b8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97592b81.jpg');" /><br />
<br />
리움에 있던 대나무컷 옆에 고등학교 시절, 발 만지는 소연이가 있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a2a04f8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a2a04f86.jpg');" /><br />
<br />
땅에는, 바닷가에서 엎어져 누워있는 사디친구들.<br />
하늘은 그냥 처음부터 끝가지 하늘.<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ad72f67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13/79/d0019279_496c2ad72f67a.jpg');" /><br />
<br />
골든마마에 업혀 느닷없이 가버린 유럽컷과<br />
방구석에서의 지저분한 쎄르카. 세균덩어리 곰돌이(aka샘플이)와 진한 후렌드십을 나누었던 당시였을거다 아마도.<br />
<br />
<br />
대단할 것 없는 과거라고 생각했는데<br />
내꺼라서 그런건가 가슴이 아직도 두근두근하다.<br />
적재적소에 배치된 사진들을 한장 한장 넘기다보니<br />
내 보잘것없는 과거들을 이야기로 묶어준 오빠도 고맙고<br />
사진에 찍힌 그 모든 세상들도 고맙고<br />
내 자신도 조금은 좋아진 것 같은 기분도 새삼스레 고맙다.<br />
<br />
연초부터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손잡고 강강술래하는 듯 하다.<br />
냉장고에 꿍쳐둔 맥주를 마셔야겠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div>			 ]]> 
		</description>
		<category>언니,오빠들의 위안</category>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20206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3 Jan 2009 05:57:26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의 겨울 휴식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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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 font-family: '돋움','Dotum';">창 밖을 내다보면 풍경은 언제나 똑같다.<br />
<br />
컴퓨터로 한국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br />
내 방은 한국이 된다.<br />
일본 영화를 틀면, 그래서 영화속의 그들이 일본어로 떠들기 시작하면<br />
내 방은 이내 곧 일본이 된다.<br />
미국 영화를 보면, 미국, 프랑스 영화를 보면 프랑스, 독일 영화를 보면 독일<br />
핀란드 영화를 보면 핀란드.<br />
<br />
밖을 내다봐도 언제나 바다.<br />
사람들은 모두 자취를 감추고 오로지 내 귀를 울리는 건<br />
바다에서 나오는 선함의 진동소리뿐.<br />
국적불명, 혹은 어디에서든 들을 수 있는 세계의 공집합일 수도 있는 이 소리를 멍하니 듣고 있다보니<br />
모든게 무감각해지면서 내가 있는 곳은 어디일까 묻게 된다.<br />
<br />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은 언제나 똑같이 춥다며 창문을 열어놓은 채 오돌오돌 떨고 있는 나지만,<br />
그 바람의 속도, 온도, 그리고 습기등등은 날마다 미묘하게 다르다는 것을 짐작만 할 뿐 절대 몸으로 깨닫지는 못한다.<br />
<br />
무성의한 눈으로 응시한 바다가 오늘따라 새롭다.<br />
국적의식이 없는 나의 방이 오늘따라 새롭다.<br />
2009년이 시작되었다는 세월감각이 오늘따라 새롭다.<br />
그렇지만 오늘따라 내 자신이 낯설다.<br />
<br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1/08/79/d0019279_496526df9c0f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1/08/79/d0019279_496526df9c0f7.jpg');" /></div>			 ]]> 
		</description>
		<category>엉망진창, 나의 soulset</category>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196475#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Jan 2009 22:06:12 GMT</pubDate>
		<dc:creator>sweething</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의 여름 휴식..2007 Sony PS3 AD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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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썰렁한 내 마음에 온기를 채워준 남자배우가 나타났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약 한달 전부터 반해버렸지만 차마 수줍어 주위사람에게 그에 대한 나의 살앙을 주책 떨진 못했는데</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사실은 이 배우의 지명도가 이름만 대면 바로 알만한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이름은 아라이 히로후미. 한문으로 읽으면 신정활문 정도의 글자가 되는데(무슨 신정무문같은 느낌이군요.낄낄)</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제일교포3세라 버젓이 박경식이란 한국이름도 있어요.<br />
한국에서 태어나 살았으면 인정사정없이 촌스런 경식씨가 될 뻔했군요. 흐흐<br />
뭐 암튼,<br />
아라이 히로후미란 이름을 네이년에 살짝쿵 찍어보면,</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약간은 띠벙해 보이는 그의 사진이 떡하니 뜨는데</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실제로 그를 보면 우리나라 모델 출신의 남자배우마냥 길쭉~한 몸이 앙상블이 되어 스타일이 좀 짱인듯 이라고 하더군요.</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내 팔자에 그를 실제로 볼 일은 별로 없을 것 같기도 한데, 차라리 안봤으면 하기도 합니다. 알아본 바로는 류이치 사카모토옹의 딸 미우랑 연애한다는 소문이 팔랑거린다니깐요. 나는 영화로 만나는 아라이로 충분하니까라고 새해에 혼자 다짐했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그런데 오늘 내 이 두이 눈 시뻘개진 것도 모른채 구글링에 전념하며 그를 캐고 다닌 결과,</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양놈의 블로그를 통해 그의 2007년 쏘니 PS3광고를 발견하고야 말았지 뭡니까! 아이고 기뻐라.<br />
<br />
목탁영어에 이은 목탁일본어 능력으로</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되도않는 네이년 사전까지 검색해 가며(미국 체류중, 한국말 지원만 가능한 2년차 유학생)</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그의 광고 말들을 번역해 보았습니다.</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광고가 좀 멋쟁이라서 보는 이들도 우리 아라이오빠에게 흠뻑 빠지기 십상이겠어요.<br />
<br />
역할은 여자 돈 뺏는 남자가 바로 아라이 히로후미입니다.<br />
야쿠자로 나오는 테라지마 스스무도 일본에선 '연기 좀 쩐다' 급의 배우입니다.<br />
츠쿠미인가 하는 이 돈 뺏기는 여자는 처음봅니다만 알게뭐야. 여자는 관심없습니다.<br />
<br />
<a href="http://www.jp.playstation.com/movie/mv/asx/sp_anonatsu_making.asx"><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2007sonyPS3AD</span></a><br />
</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d0019279%7C2194684/2009010617010000116495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d0019279%7C2194684/2009010617010000116495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돈 뺏기는 여자</span><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꽃으로부터 바람이 불어올 때</span><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꽃으로 부터 꿈꿀 때,</span><br />
<br />
<span style="color: rgb(0, 0, 0);">자막:모든 건 아름다웠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02, 204, 204);">야쿠자 아저씨</span><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02, 204, 204);"><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02, 204, 204);"><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02, 204, 204);">지구의 땅은 내가 지켰었다.</span><br />
<br />
<span style="color: rgb(0, 0, 0);">자막:무엇이든 익숙해졌다.</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여자 돈 뺏는 젊은 남자</span><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하루의 꿈에서 할 수 있는 말로써</span><br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nbsp;만약 첫번째를 건다면 그것은...</span><br />
<br />
자막:어디든지 갈 수 있다고 생각했다.<br />
<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153, 255, 153);">남자:...신이시여...</span><br />
<br style="color: rgb(255, 102, 102);"><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102, 102);">여자:어느 여름</span><br />
<br />
<span style="color: rgb(102, 204, 204); background-color: rgb(0, 0, 0);">야쿠자:돌아가 주시겠습니까?</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br />
<span style="background-color: rgb(0, 0, 0); color: rgb(255, 255, 255);">나의 여름 휴식기<br />
<br />
</span></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0, 0, 0);">모든 것을 마음으로 움직이기 위한,</span><br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0, 0, 0);"><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255, 255); background-color: rgb(0, 0, 0);">PLAY BEYOND</span><br />
<br />
<br />
</span><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br/>tag : <a href="/tag/2007SonyPS3AD" rel="tag">2007SonyPS3AD</a>,&nbsp;<a href="/tag/아라이히로후미" rel="tag">아라이히로후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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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언니,오빠들의 위안</category>
		<category>2007SonyPS3AD</category>
		<category>아라이히로후미</category>

		<comments>http://sweething.egloos.com/219468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6 Jan 2009 08:09: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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