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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로의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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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설 늘어놓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3 Nov 2005 11:51: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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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로의 아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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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잡설 늘어놓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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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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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거의 폐쇄 상태입니다...ㅡㅡ;<br />
<br />
현재 홈페이지 공사중인데 거기가 완성되면<br />
<br />
그곳에서만 놀 예정입니다...<br />
<br />
가봐야 별 거 없습니다만...그래도<br />
<br />
<a href='http://hyubios.mchol.com'>http://hyubios.mchol.com</a><br />
<br />
입니다.<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생각</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89825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3 Nov 2005 11:50:16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타워즈 에피소드3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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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드디어 스타워즈는 완결되었습니다. 뭐, 아쉬움이 없다면 거짓말이겠지만 1977년 첫선을 보인 후 28년간 사람들을 들뜨게 만들었던 기념비적인 영화의 완결이라는 점에 의의를 둘 수 있고 몇 가지 짚고 넘어갈 사항이 있어서 정리해 봅니다.<br />
<br />
<br />
1. 돌아온 제다이<br />
1983년 개봉한 스타워즈 에피소드6 돌아온 제다이는 역시 루크 스카이워커보다 다스베이더 즉 아나킨 스카이워커가 어둠의 포스를 극복하고 다시 제다이로 돌아온 것의 의미가 훨씬 크다는 것이 이번 에피소드3를 통해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영화 내내 안타까움을 자아낸 그의 오랜 방황이 아들을 계기로 끝나는 것입니다.<br />
<br />
<br />
2. 끼워 맞춰야(?) 아니면 무시...<br />
최근에 공개된 영화의 이전 스토리를 다룬다면 크게 문제될 리 없겠지만 원래 오래된 영화인데다 감독의 머리속에만 펼쳐지던 세상이 스크린에 펼쳐지자 고민할 문제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상영시간도 한정되어 있고 솔직히 이정도로 연결지어 끝낸 것에 칭찬을 아끼지 않을 정도입니다만...<br />
<br />
 짚고 넘어가자면...<br />
<br />
영화 마지막에 건설중인 데드스타 즉 죽음의 별은 클론전쟁 시기에 구상이되고 루크가 야빈전투에 참여하기 전 쯤에 완성 즉, 약 20년이 걸려 완성되었던 것인데 에피소드6의 데드스타2는 금방(...) 만들어냅니다...쩝;<br />
<br />
 에피소드6에서 레이어에게 루크가 어머니를 기억하느냐고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레이어는 태연하게 대답합니다. 이번 에피소드3에서 자신들을 낳자마자 죽은 어머니에 대해서...ㅡㅡ; 원래는 레이어와 살다가 죽는 것으로 되어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이번 아나킨의 다스베이더화에 기여하기위해 바로 죽인 것 같습니다.<br />
<br />
 에피소드4에서 C3PO가 루크에게 자신들은 안틸레스라는 사람이 선장으로 있던 배에 탑승하며 여러 가지를 겪었다는 말을 합니다만 이번 에피소드3의 마지막 부분에 자연스럽게 안틸레스에게 드로이드들이 넘어가는 장면이 등장합니다.당연하지만 기억 삭제와 함께...하지만, 로봇들은 그렇다치고 오비완 캐노비는 왜 R2D2를 기억 못할까요...(노망인가?)<br />
<br />
 오비완의 스승 콰이곤진은 이번 에피소드3 마지막에 요다의 대사로 보아 그 오비완이 에피소드4에서 보여주었던 죽으면서 사라졌다가 유령으로 등장하는 기술을 터득하여 오비완이 타투인에서 루크를 관찰하는 동안 그에게 그 기술을 가르쳐 준 모양입니다. 이로서 오비완이 다스베이더와 싸울 때 '네가 나를 죽인다면 나는 무한한 힘을 얻게될 것이다'라는 대사의 의미가 이 기술을 쓸 수 있을 거라는 의미가 될 텐데...다스베이더는 언제 이 기술을 터득했을까요...ㅡㅡ;(에피소드6 마지막에 셋이 나란히 유령이 되어 등장하지요...)<br />
<br />
 에피소드6에 처음 완전한 모습으로 등장한 제국의 황제는 그 임팩트가 상당히 강했는데 이번의 새로운 시리즈의 황제 역할을 맡았던 동일배우입니다. 거의 20여년의 세월을 넘어 같은 역할을 맡는데 아이러니컬한 것은 젊은 시절 늙은 황제역을 맡았고 나이가 들어서 젊은 황제역을 연기해야 했던 것입니다. 새로 출시된 DVD 스타워즈 에피소드5의 황제 등장 장면도 이 사람이 최근에 다시 연기한 장면으로 교체되어 있습니다.<br />
<br />
 에피소드3에 등장한 다스베이더는 원래 신장 2미터가 넘는 배우가 연기했었는데 헤이든 크리스텐슨(아나킨 역)이 하게 됨으로서 키가 작아졌습니다만 그의 다리가 잘렸으니 기계다리를 더 큰 걸 달면 키도 커지겠지만 갑자기 바뀌는 목소리는 ?!!! (뭐 용암에 성대도 손상되었다고 하면야...ㅡㅡ;)<br />
<br />
<br />
3. 어둠의 포스는 약하다...<br />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내면에 두려움이 많아서 가까운 사람들을 잃는 것이 두려운 나머지 그 두려움을 분노로 표출시키다 어둠의 포스에 사로잡히고 말았습니다. 에피소드1에서 요다가 지적한 부분이죠. 이야기 전체를 통해 어둠의 포스의 위력이 과시되는 장면은 많지만 (뭐 다스베이더가 부하를 죽이는 장면이나 황제의 다크레이 등) 어둠의 포스로 사람을 유혹하거나 끌어들이는 면은 그렇게 위력적이지 못한 것 같습니다.<br />
<br />
파드메의 죽음을 예측하고 그녀를 살리기에 황제가 필요한데 그를 죽이려하자 엉겁결에 칼질하고 바로 무릎꿇고 스승님!이 되어 버립니다...쩝; 같은 방법으로 '네가 어둠의 세력에 오지 않으면 네 누이가 너를 대신해야 할거다'라는 말에(루크) 열받아서 칼질하지만 무릎꿇고 스승님!은 아닙니다.<br />
<br />
다크포스가 좀더 사람을 위압하는 뭔가가 부족함을 영화 내내 느껴야 했습니다만 어쩌면 그것 또한 다크포스의 한계일지도 모를 장치로 여겨지는군요. 석연치 않게 어둠에 빠진 후 아들에 의해 한순간에 돌아서는 다스베이더를 볼 때...<br />
<br />
<br />
뭐, 이정도로 해두지요.<br />
하여간 살아갈 낙이 하나 줄었다...까지는 아니지만 당분간 공허함을 좀 느끼게 될 것 같군요. 인디아나 존스나 기다려 볼까나요...~~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420781#comments</comments>
		<pubDate>Sat, 11 Jun 2005 02:37:01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또... ]]> </title>
		<link>http://suro2002.egloos.com/1413859</link>
		<guid>http://suro2002.egloos.com/1413859</guid>
		<description>
			<![CDATA[ 
  몸이 안 좋았던 관계로 그나마 뜸하던 포스팅이 더 뜸했었군요. ㅡㅡ;<br />
<br />
장염에 탈수증세까지 있어서 고생좀 했었는데<br />
<br />
이제 좀 괜찮아졌습니다.<br />
<br />
역시 건강이 최고입니다.<br />
<br />
다들 건강 유의하시길 바랍니다.<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413859#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Jun 2005 06:41:48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음악 바톤 이어받기 ]]> </title>
		<link>http://suro2002.egloos.com/1356259</link>
		<guid>http://suro2002.egloos.com/1356259</guid>
		<description>
			<![CDATA[ 
  질펑씨의 지명으로 ... 쩝;<br />
<br />
1. 컴퓨터에 있는 음악파일의 크기?<br />
- 4.8기가<br />
<br />
2. 최근에 산 음악 CD<br />
- 없음...(쩝;)<br />
<br />
3. 지금 듣고 있는 노래는?<br />
- 이문세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br />
<br />
4. 즐겨듣는 노래 혹은 사연이 얽힌 노래 5곡은?<br />
- 1) 스타워즈 음악: 뭐 거의 성가 수준이라...^^<br />
<br />
  2) 이문세 '사랑이 지나가면': 중학교 1년 겨울방학에 입원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병실에 TV가 없어서 주로 라디오와 카셋트를 틀어놓고 있었는데 늘 흘러나오던 곡이라 잊을 수 없군요. 이것 또한 스타워즈와 관련이 있는데 TV가 없는 병실에 입원해 있었는데 신년특집으로 MBC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5를 보내주었는데 그걸 못봐 안타까움에 떨었지요...그 때 이 음악이 흘러나오면 그 쓸쓸한 분위기란...ㅠㅠ<br />
<br />
 3) 김국환 '은하철도 999''천년여왕': 노래하나는 잘 부르십니다...김국환씨<br />
<br />
 4) 잼프로젝트 'In the Chaos': 갤럭시 엔젤 2기 스페셜판 엔딩곡입니다.(맞나?) 갤럭시 앤젤에 빠졌을 때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지금도 본인의 처지를 대변하는 듯한 가사가 ... 휴~~ (아무 것도 이루지 못하고 혼돈 속에 갖혀있는...)<br />
<br />
 5) 스티비원더 '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미국에서 연인들이 연인에게 보내는 러브송 중 베스트를 차지한 곡입니다만 사실 연인에게 보내는 연가라기 보다는 스티비원더가 인종차별 극복을 위해 옥고를 치르던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를 위해 만든 곡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 가사를 음미하면 딱입니다. 1월에서 12월까지 각 달의 인상적인 것이 모두 없음을 노래하며 절망적인 현실을 비추지만 후렴구에서는 내가 혹은 우리가 얼마나 당신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지 알아주기를 바라는 애절함이 담겨있지요. 어렸을 때 자주 들었던 곡이지만 그 내막을 알고서 더욱 인상이 깊어져 자주 듣는 노래가 되었지요.<br />
<br />
5. 바톤을 이어받을 5분은.. <br />
이 주제에 대해 글을 안쓴 분들중 이글을 보시는 선착순 5명...(ㅡㅡ;)<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35625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May 2005 01:35:20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타워즈 3 개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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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조지루카스 감독의 스타워즈 시리즈의 완결편인 '스타워즈3 시스의 복수'가 지난 5월 19일 한국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에서 개봉되었습니다.<br />
<br />
이미 종교로 추앙받을 정도로 기념비적인 이 영화의 완결편을 보기위하여 개봉전부터 미국의 직장인들은 대규모의 결근 사태를 빚었고 그 경제적 손실이 6억 달러로 추산될 정도인지라 19일인 목요일이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개봉 첫날에만 약 5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작년 슈렉2가 기록했던 4천4백만 달러의 역대 개봉 당일 흥행 성적 1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br />
<br />
레지던트 이블2가 작년 한해동안 북미에서 벌어들인 돈을 무려 하루만에 벌어들인 겁니다...(물론 레지던트 이블2는 망했습니다...ㅡㅡ;) 그 뿐만이 아니라 개봉 4일째인 오늘까지 북미에서만 무려 1억 5천만 달러를 벌었고 전세계적으로 3억달러를 벌어들였습니다. 이는 북미 기록인 매트릭스 리로디드와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의 세계 기록을 능가하는 새로운 기록입니다. 아쉽게도 주말 3일(금,토,일) 기록인 스파이더맨의 1억1천4백만달러를 깨지는 못했지만(1억 8백만달러) 역대 2위의 주말 기록도 세웠습니다.<br />
<br />
지금까지 스타워즈는 영화를 비롯해 음반, DVD, 비디오, 게임, 완구, 소설, 만화, 팬시 등등으로 약 200억 달러를 벌어들였다고 하니 영화를 보기위해 미국이 기록한 경제적 손실인 6억 달러는 우스울 정도의 경제 효과를 보이고 있는 겁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5/23/80/b0006580_1415894.jpg" width="5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5/23/80/b0006580_1415894.jpg');" /></div><br />
<br />
지난 1983년 에피소드6 제다이의 귀환이 첫 3부작의 종결을 지은 지 22년만의 후속 3부작의 완결을 짓는 지금 스타워즈의 돈벌이에 대해 잠깐 말하고자 합니다. 가장 알기 쉬운 영화에 대해서만 말입니다.<br />
<br />
1977년 개봉한 스타워즈(후에 '스타워즈 에피소드 4 새로운 희망'로 개명)는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작품으로 이전에도 이후에도 없을 문화적인 충격을 안겨준 작품으로 그 흥행 성적도 기념비적인 것으로 북미에서만 3억 2천만 달러를 벌어들여 최초로 3억 달러 돌파의 기록을 가진 작품입니다.<br />
<br />
이 기록은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죠스의 기존 흥행 기록을 깬 것으로 스필버그 감독은 당시 신문에 축하 메시지를 보냅니다. 이후 1982년 스필버그 감독의 ET가 3억6천만 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스타워즈의 기록을 넘어섭니다. 그 때 루카스 감독도 역시 신문에 축하 메시지를 광고로 올립니다. 이후 1997년 스타워즈가 스페셜 에디션이란 이름으로 재개봉 되면서 추가로 1억 3천만달러를 더 벌어들여 재개봉까지 합쳐서 4억6천만달러를 벌어들이면서 다시 역대 최고 흥행 기록을 세우면서 최초로 4억달러를 돌파하게 됩니다만 이 때는 스필버그 감독이 광고를 올리지는 않습니다.<br />
<br />
하여간 이 기록은 그 해에 바로 경신됩니다. 바로 카메룬 감독의 타이타닉이 등장하면서 아카데미 점령까지 힘입어 무려 6억달러라는 돈을 벌어들이면서 역대 흥행 기록 1위에 올라섭니다.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영화 개봉만으로 약 18억 달러를 긁어 모음으로써 흥행 기록에 있어서는 독보적인 존재가 됩니다. 이 때 루카스 감독은 다시 신문에 카메룬 감독의 기록 경신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실었고 카메룬 감독은 매우 기뻐했다고 합니다. 자신의 기록을 깰 사람 역시 루카스 밖에 없다는 표현을 하면서...<br />
<br />
그리고 1999년 개봉된 스타워즈 에피소드1이 북미에서만 4억3천만달러를 벌어들이면서 역대 흥행 3위에 올라섭니다. (이 기록은 2002년 재개봉한 ET와 작년 슈렉2에 의해 역대 5위로 밀려납니다.) 그 후 에피소드2는 3억1천만 달러를 벌어들이지만 루카스가 디지털 상영을 고집한 관계로 개봉관 수가 적었던 것에 비하면 상당한 기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에피소드3는 스타워즈 시리즈의 그야말로 진정한 완결편이고 앞으로 더이상의 스타워즈 시리즈는 없다는 사실에 힘입어 초반이지만 상당한 흥행 기록을 작성하고 있으며 최후로도 엄청난 기록을 세우리라 예상됩니다. 비록 타이타닉의 6억 달러 경신은 힘들지라도 4억 달러 이상은 벌어들이리라 예상됩니다.<br />
<br />
하여간 에피소드 3의 기록행진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 지켜보는 것 또한 하나의 즐거움이지만 이게 마지막이라는 아쉬움만은 어쩔 수가 없군요. 에피소드 7에서 9까지 만들어지면 좋겠지만 한솔로 그 자체인 해리슨 포드만한 인물이 없어서리...쩝;<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34905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May 2005 05:51:04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에카키 16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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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uro2002.egloos.com/1302743</guid>
		<description>
			<![CDATA[ 
  갓건담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5/11/80/b0006580_1161140.jpg" width="500" height="6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5/11/80/b0006580_1161140.jpg');" /></div><br />
<br />
그린지 한 참 된 겁니다만 오에 전시실을 유지하기 위해...그리고 여기에는 올리지 않았기에 올립니다.<br />
<br />
MG 갓 건담을 포즈를 취해놓고 그대로 그렸습니다.<br />
<br />
한 때는 오에카키에 정렬을 쏟아부어 이 전시실에 올린 것 처럼 많은 것을 그렸지만 어느 한 순간부터 의미를 상실해서 손을 대지 않다보니 그대로 흥미를 잃게 되더군요.<br />
<br />
(뭐 집중력 배양을 위한 도구로 본다면 나름대로 의미가 있으려나...)<br />
<br />
보너스 이미지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5/11/80/b0006580_11104070.jpg" width="500" height="3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5/11/80/b0006580_11104070.jpg');" /></div><br />
<br />
키트입니다~~<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오에 전시실</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302743#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May 2005 02:15:57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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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uro2002.egloos.com/1295371</guid>
		<description>
			<![CDATA[ 
  아무 생각없이 홈페이지를 꾸미려다 범죄로 연결되어진 신생아 학대 사건을 보며 다시금 인터넷의 무서움(?!)을 느꼈습니다.<br />
<br />
악플러, 초딩, 불법 복제, 저작권, 몰카, 명예 훼손, 스팸 메일, 스와핑...<br />
<br />
익명의 세계에서 펼쳐지는 윤리의 붕괴로 인한 현대의 소돔과 고모라가 인터넷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 모두는 종량제라는 심판을 받을 지도 모르겠습니다만...<br />
<br />
이 새로운 시대의 혁명적인 매체이자 이기는 어두운 면을 더욱 더 많이 내포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 />
<br />
본인 스스로는 인터넷으로 얻은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하는 바이지만 넷상을 두루 다니면서 느껴본 바로는 인간 스스로의 고립을 더욱더 부채질하는 어두운 면을 더욱 많이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 <br />
<br />
물론 위의 적은 것들이 인터넷의 전부는 아니지요. 대학 시절 리포트 제출을 위해 최초로 인터넷을 활용한 이후에 최근까지 거의 모든 문제를 인터넷으로 해결했습니다. 인터넷은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정보의 보고였기에 실생활의 대부분의 문제를 인터넷으로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저녁에 무얼 먹을까 같은 문제까지도...<br />
<br />
하지만, 이러한 문제 해결 이외의 것으로 접한 인터넷에서 비춰지는 현실은 위에 나열되어 있는 것들...<br />
<br />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기 위해 들린 뉴스 사이트에 달린 리플들을 보고 있노라면 말이 안나올 지경이지요.<br />
<br />
음냐리...시작할 때는 하고 싶은 말이 많았지만 여기까지 쓰고보니 지금 이러한 시도를 한다는 것 자체가 저또한 잘난 것이 없다는 진리에 부딪혀 할 말을 잊게 만드는 군요. 뉴스 사이트에 달린 리플들에 대해 왜 이리 잘난 사람들이 많으냐고 쓸려다가 '너는 뭐가 잘났기에 이런 걸 쓰느냐'는 자기 반성에 막혀 지금 이런 문장이 되고 마는군요.<br />
<br />
다른 사람의 마음이 모두 자기맘 같지 않을 진데 모두가 이런 반성을 하면서 인터넷을 사용한다면 어떨까요...<br />
<br />
(하지만 가뜩이나 인터넷 생활이 마음에서 멀어지는 이때 종량제가 실시되면 더욱 인터넷 하기 어려워 질 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생각</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129537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May 2005 02:16:41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estart~ ]]> </title>
		<link>http://suro2002.egloos.com/1295285</link>
		<guid>http://suro2002.egloos.com/1295285</guid>
		<description>
			<![CDATA[ 
  오늘(5월9일) 본인의 32번째 생일을 맞이하여 이글루 Restart 합니다.<br />
<br />
후훗...몇 분이나 들리시는지...아니 들리는 분이 계실 지 모르지만<br />
포스팅을 하다보면 뭐 차차 다시 들리시는 분이 생길지도 모르지요.<br />
<br />
현재 슈로는 강원도에 있습니다.<br />
<br />
작년 중반부터 인터넷 활동을 거의 안했는데 오늘 새로운 기분이들어<br />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이곳(강원도)에서는 인터넷을 사용하는데<br />
약간의 제약이 있어서 그리 활발히 활동하지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이 이글루 만이라도<br />
다시금 가꾸는데 노력할 예정입니다.(하지만, 예정은 어디까지나 예정일뿐...<br />
언제 때려치울 지 저도 모르겠군요...ㅡㅡ;;;;;)<br />
<br />
하여간 Restart 입니다~~<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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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May 2005 01:43:44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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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엔드리스 왈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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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건담윙에 대한 단상에 이어 그 후속작인 엔드리스 왈츠에 대한 단상으로 건담윙에 대한 총평을 하고자 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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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짧지만 굵게...</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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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A 3부작으로 나온 것과 이를 합치고 재편집, 신작컷을 투입한 극장 특별판의 두 가지가 있는데 스토리에 큰차이는 없다. 아무래도 극장 특별판이 보기에는 더 좋다.<br />
분량은 약 두시간 분량...<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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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잡다한 것은 모두 생략하고 확실히 보여줄 것만 보여준다. 이것이 만약 TV 시리즈였다면 양상이 변모했을 수도 있다. 초기에 윙 5 인방 각자의 상념이 또 등장하지만 그리 긴 호흡이 아닌 것은 아무래도 분량의 문제였으리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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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신기동전기 건담윙에서 서브메카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카토키 하지메씨가 이번에는 메인메카의 디자인을 전적으로 손을 대서 좀 더 뽀대나는 모습으로 변했다. 윙건담 제로는 실제 새의 것과 유사한 형태의 날개를 달고 나오고 다른 건담들의 모습도 달라졌다. 하지만, 도입부의 장면에서 전작의 마지막 장면을 재현하고 있는데 이들 달라진 모습의 건담들이 등장하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이들 기체들이 전작의 기체들과 동일한 기체라는 것을 설명해준다. 그러나 이러한 점이 보는 이로 하여금 혼란을 가져오게 만든 결과라는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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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스토리는 오퍼레이션 메테오의 연속이다. 마리메이어 일당이 완전평화주의가 정착되었다고 믿는 지구권에 기습을 감행해 일시적으로 지구권을 장악하려 하지만 윙 5 인방과 기타등등에 의해 저지된다는 내용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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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완전평화주의와 패자의 미학</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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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글에서 밝혔던 패자의 미학은 트레이즈 크슈리나드의 철학이었다. 그리고, 완전평화주의는 리리나 피스크래프트의 이상. 본인은 성악설을 믿는 바, 인간 본성은 원래 악하며 주의의 환경, 윤리, 도덕의 강요로 인해 인간은 착한 채 한다는 속성에 의해 완전평화주의란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다.(흐흐...이에 대한 잡설은 나중에 늘어 놓겠다.) 그러나, 민중속에 파고드는 것은 완전평화주의다. 전란의 시대에 살고 있는 사람들은 그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누구나 평화를 부르짖게 되고 갈구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난데없이 등장한 어린 아가씨가 당돌하게도 평화를 부르짖는다. 그러나, 압도적인 힘으로 밀어부치는 침략의 포화를 결국 견뎌내지 못함으로써 그 문제점을 노출하고 만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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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지키기 위해 힘이 필요한 것인가 힘에 의해 평화가 오는가에 대한 구구한 딜레마가 또 한번 표출되는 순간이다. 그리고 롬펠러 재단은 리리나를 퀸으로 내세움으로서 그들 세력의 정당성을 확립하고 지지도를 얻기 위한 공작을 단행하고 리리나는 도리어 그것을 이용하려고 하는 정치적인 권모술수가 이루어진다. 역대로 권력의 정당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은 끊임없이 이루어졌지만 그 대부분이 힘에 의해 권력을 쟁취한 경우가 그러하다. 그런데, 그 힘으로 억누른 대상을 이용해서 정당성을 얻으려고 하는 것은 상당한 위험부담을 가지게 된다. 그 내막을 알고 있던 모르던 민중은 동정심을 가지게 되고 또한 그 대상의 지지세력이 완전히 제거하지 않는 이상 언제 터질 지 모를 불씨를 안게 되는 것이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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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리리나는 그런 불씨였으나 미처 폭발하기도 전에 어이없이 트레이즈에 의해 저지당하고 리브라로 갔으나 역시 오빠를 말리지 못하고 히이로도 말리지 못했다. 완전평화주의를 제창하기는 했으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었다.(참으로 무기력한 남매로다...꾀하는 것은 많으나 이루는 것이 없으니...) 그저 사태가 돌아가는 양상을 지켜보는 수 밖에는...이것이 완전평화주의의 실체인 것이다. 엔드리스 왈츠에서도 리리나는 초기에 마리메이어에게 납치되어 그 전모를 듣게 되고 놀라지만 역시 할 수 있는 일이 없다. 그저 사태가 돌아가는 양상을 지켜보는 수 밖에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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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반해 트레이즈 크슈리나드의 패자의 미학은 확실히 돋보인다. 걸어오는 싸움에 같은 힘으로 응해주고 행동으로써 지는 것을 자처함으로써 상대로 하여금 무언가 느끼게 만들어준다. 하지만, 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한 자가 일부러 지는 것은 오히려 더한 굴욕감을 느끼게 만든다. 또한, 패자의 미학을 이해하지 못하는 자에게는 섣부름 우월감을 주기도 한다. 우페이는 굴욕감을 느끼고 '이긴 후에 도망가냐'고 울부짖고 리브라의 패거리들은 지구 오즈 연합의 패배선언을 자신들의 승리로 여긴다. 콜로니 측은 리브라 패거리를 부정하기는 하지만 지구인들은 영문도 모르는 싸움을 바라본다. 바로 지구인들이 문제였던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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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지구를 각성시켜라 5인조여</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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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권에 평화가 정착되어 대부분의 병기가 사라진 지금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것은 건담이었다. 자폭 5인조의 명성답지 않게 깔끔하게 자폭시키지 않고 이들은 건담을 태양으로 보내 없애려는 무척이나 번거로운 짓거리를 행한다. 뭐 아쉽기도 하겠고 차마 자폭시키기는 그래서 그런 방법을 택한 지도 모르나 어쨌거나 이 짓거리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게 만든다. 순간적으로 따라잡아서 찰나에 바꿔타기나 히이로의 우주 캡쳐쇼(...)도 그렇고 등등. 하여간 자폭시켰다간 어이없었을 정도로 화려하게 건담은 다시 등장한다. 그리고, 다시금 폭죽쇼를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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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들의 전투의 양상은 차이가 없다. 여전히 폭죽쇼를 보여줌으로써 그 위력은 절대적이지만 스토리는 풀리지 않는 그런 전투를 반복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확실하게 말한다. 지는 전투라는 것을... 그리고, 인간이 타지 않는 모빌돌이 아닌 인간이 타고 있는 MS를 맞이하여 그들을 다치게...까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죽이지 않고 확실하게 병기만을 제거하는 것이다. 생명을 상하지 않게 하고 병기를 제거하는 것은 완전평화주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는 싸움을 자처하고 있는 것은 패자의 미학이다. 짧은 플레이 타임과 힘과 행동이 결부되어 이 두가지를 확실하게 보여주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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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것은 민중들이다. 특히 지구의 민중들. 그리고 리리나 피스크래프트. 이들은 모두 그저 사태가 돌아가는 것을 바라보기만 할 뿐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없었다. 그리고 마침내 민중들도 일어서기 시작한다. 잠시 비춰진 퀸리리나에 의해서, 그리고 도로시(극장판)에 의해서 수많은 이들의 뭉쳐진 의지의 힘은 무기에 의한 힘에 우월함을 발휘하여 마침내 평화를 쟁취하게 만드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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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의 미학은 마리메이어에 의해서도 나타난다. 절대적인 힘을 바탕으로 지구권 장악을 쉽게 보았던 마리메이어도 히이로의 힘앞에 패배의 그림자를 느끼며 마음을 고쳐먹고 리리나 대신 총을 맞게된다. (아직 어린 꼬마애한테 이런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것이 웃긴 일이지만 어린애가 저런 심정적인 변화를 가지거나 대신 총을 맞는 다는 게 과연 쉬울까나? 확실히 건담 등장인물들은 애늙은이들이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순간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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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다시 평화로...그리고 자폭(?!)</b><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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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이 들고 일어나 5인조의 지는 싸움을 자기들의 승리로 가로챘다(...). 간만에 이 5인조가 제대로 일을 한 것이다. 앞으로 어떤 유사한 사태가 발생하든 민중들의 이같은 의식이 있는 이상 어떻게 될 것이며 또한 아예 힘만으로 지구권을 장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것을 불온세력들에게 잘 깨닫게 해 주었을 것이다. 그러니 더이상 5인조가 나설 일도 건담이 활약할 일도 없을 것이다. 그리하여 이번에는 깔끔하게 자기들이 자폭시켜서 건담을 없애 버린다. 스스로 병기를 없앰으로서 병기의 힘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의지의 표출이다. (아예 처음부터 자폭시키지...) 5인조중 이단자(...)였던 우페이도 안보이는 곳에서 자폭시켜버린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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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9/19/80/b0006580_1730166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9/19/80/b0006580_17301662.jpg');" /></div><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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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건담윙의 아쉬움은 이 후속작 엔드리스 왈츠에 의해 완벽하게 보완되었다. 건담X의 제작팀이 맡았다고 했는데 건담X의 패배를 완벽히 만회했으리라 여긴다. 단지 닭날개 건담의 화려함에 가려진 부분이 상당히 많은 것이 좀 그렇지만... 건담윙과 엔드리스 왈츠는 하나의 셋트로 인식해서 어느 하나만 보거나 해서는 안될 물건이다. 전투의 화려함 속에서 말하고자 하는 바를 제대로 표현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내고 전작을 보완하는 의미로서 엔드리스 왈츠에 더 높은 비중을 두지만 전작이 없었던들 불가능했던 속편임으로 그 한계를 안고 있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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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서 건담윙에 대한 단상을 맺지만 스스로도 오버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을 지도 모들 작품에 대해 이리도 주저리주저리 늘어놓는 것은 생각외로 혹평을 받는 것에 대한 반발 혹은 동정심의 발로려나... 정말 허접쓰레기들이라면 애써 찾을래도 찾을 수 없는 것들을 찾아볼 수 있었고 이렇게 긴 글을 쓸 수 있게 만든다는 것은 아무래도... 건담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용서할 수 없다...는 것을 본인은 건담이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용서해 준 것일지도 모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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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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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9 Sep 2004 08:39:40 GMT</pubDate>
		<dc:creator>슈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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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에 #1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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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계속 인물 시리즈입니다...(라지만 예상하셨듯이 누구 밖에는 안 그렸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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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9/17/80/b0006580_17362623.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9/17/80/b0006580_17362623.jpg');" /></div><br />
이마가 너무 돋보이고 큰 눈과 썩은 미소로 인해 프랑켄슈타인이 되어 버렸습니다.<br />
OTL<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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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409/17/80/b0006580_1737585.jpg" width="3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409/17/80/b0006580_1737585.jpg');" /></div><br />
본인이 선정한 베스트 인물 오에입니다. 역시 눈이 좀 문제지만 다른 것들에 비해 상당히 양호하게 나왔기 땜시...이제 인물 오에는 안그립니다. 차라리 만화 인물들이 나은 것 같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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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영애...그냥 한 때는 상당히 좋아했기에...<br />
하루는 친구가 초X스 커피를 보고 이영애가 나와 있네(친구는 제가 이영애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하고 말하자 제가 말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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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애가 나와 있어서 초E스 커피 사마시고 이영애 때문에 O지 카드 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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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자 친구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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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에 왜 비싼돈 들여 연애인들 쓰는지 이제 알겠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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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그런 것일까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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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데, 이제 그려논 오에가 없어서 간만에 올린 오에전시실 다시 한 동안 문닫아야겠습니다 그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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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에 전시실</category>

		<comments>http://suro2002.egloos.com/335000#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Sep 2004 08:43: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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