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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SH의 험난한 세상 (오늘의 표어 : 케세라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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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종 잡다한 서브컬쳐 (애니/만화/게임/피규어/영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7 Oct 2009 03:48: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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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SH의 험난한 세상 (오늘의 표어 : 케세라세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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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각종 잡다한 서브컬쳐 (애니/만화/게임/피규어/영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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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톰 CPU 혹사시키는 장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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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07/a0006407_4ae66ccbae9d7.jpg" width="19" height="1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7/07/a0006407_4ae66ccbae9d7.jpg');" /></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07/a0006407_4ae66cd83858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7/07/a0006407_4ae66cd83858a.jpg');" /></div><br>그래도 돌릴 만 하네요.<br>대 도시 가면 어떨지 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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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category>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62587#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03:46:10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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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엔비디아 친북 or 친일 인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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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1/07/a0006407_4ac40d742a55f.jpg" width="500" height="370.5826170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1/07/a0006407_4ac40d742a55f.jpg');" /></div><br>(눌러서 크게 보세요. 괜히 오해사지 않게 그냥 원본크기로 올렸습니다.)<br><br>일상적인 일로 윈도우 설치후 엔비댜 드라이버 새로 나온거 있나 확인하러 들어갔더니<br>웬 못 보던 그림이 뜨면서 나온 선택 박스....<br>헐 언제 생겼길래 아직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안 나오지?<br><br>(포스팅꺼리 감사~ 엔비댜)<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1/07/a0006407_4ac40e7d91fed.jpg" width="500" height="93.1372549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1/07/a0006407_4ac40e7d91fed.jpg');" /></div><br>들어가면 나름 멀쩡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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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5414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02:03:36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하나후다 코이코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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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우리나라에서 화투 라고 부르는 것은<br>화투패 라는 물건 자체를 부르는 말이기도 하고<br>그 화투패로 하는 화투라는 게임을 부르는 말이기도 합니다.<br><br>하나후다 는 꽃패 라는 의미로 한국에서 말하는 화투패의 의미를 가지며<br>이 하나후다로 하는 게임을 가리키기도 합니다.<br><br>한국과 일본의 차이라면<br>원래 일본은 하나후다 라는 물건의 명칭에서 <br>&gt; 하나후다 라는 게임의 명칭으로 의미가 확장되었고,<br>한국은 이 일본 카드인 하나후다로 하는 게임의 한국 명칭을 화투 라고 칭하고 <br>&gt; 여기서 화투패 라는 물건의 이름으로 확장되었다는 것입니다.<br><br>지적하신 분의 설명에서 오류를 지적하자면<br>위에서 설명하였듯이 하나후다는 화투패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며,<br>화투게임을 가리키기도 합니다.<br><br>코이코이는 이 하나후다로 하는 게임의 일종입니다.<br><br>우리나라에서 트럼프라고 부르는 서양카드로 포커, 블랙잭 등 여러 게임을 하듯 그 중 하나이지요.<br>간단히 말하면 일본식 원조 맞고입니다.<br><br>그러므로 썸머워즈에 나오는 게임의 이름은 코이코이가 맞습니다.<br>작중에서 보이는 화면에서는&nbsp;좀 더 자세히&nbsp;Hanafuda KoiKoi 로 표기하고 있습니다.<br>하나후다 인데, 코이코이 라는 게임이라는 의미로 생각할 수 있지요.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Main?)</category>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42477#comments</comments>
		<pubDate>Wed, 26 Aug 2009 15:38:37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egloos IRC 접속하시는 분들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346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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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anIRC 의 전체적인 접속불가 로<br>단군넷&nbsp;서버에&nbsp; #egloos 방이 열려있습니다.<br><br>주소 : irc.dankun.net<br>포트 : 6667<br><br>위의 정보를 irc 클라이언트에 입력하여 접속하시거나,<br><br>웹IRC 에서 서버를 DankunNet 으로 선택하셔서 들어오시면 됩니다.<br><br><a href="http://barosl.com/webirc/">http://barosl.com/webirc/</a><br><br><br>==========<br><br>가능하면 바로슬과 firc3(프리뷰)에서도 지원하는 오징어 서버를 사용하면 어떨까 합니다만,<br>역시 단군이 지명도가 높으니...<br><br><a href="http://dev.arzz.com/preview/firc3/extjs/firc3.extjs.html">http://dev.arzz.com/preview/firc3/extjs/firc3.extjs.html</a><br>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Main?)</category>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3467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2 Aug 2009 12:34:53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hanirc 접속하시는 분들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33640</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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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현재 접속 가능한 서버 <br>주소는 purple.hanirc.org<br>포트는 6664~6669<br><br>무슨 일이 있었는지... =,=<br>요즘 많이 힘든 것 같은데<br>보다 안정적인 서버로 옮기는 것도 생각해 봐야 겠군요.			 ]]> 
		</description>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33640#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Jul 2009 03:25:23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리드 및 p2p 에 대한 논쟁에 적는 글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30416</link>
		<guid>http://superdry.egloos.com/1930416</guid>
		<description>
			<![CDATA[ 
  <p><strong><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cc00">0. 들어가면서</span></span><br></span></strong>우선 다른 분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그리드가 뭔지를 간단히 설명하자면..<br>쉽게 말해 P2P 입니다.</p><p>무언가 자료를 원하면 그 자료를 이미 가진 사람들이 십시일반 해서<br>한 사람에게 자료를 모아주는 계나 품앗이 같은 기능을 합니다.</p><p>금번 두분의 글에 나온 동영상 서비스의 경우,<br>첫&nbsp;시드로 pino의 서버에서 데이터가 가긴 하지만<br>부하가 많이 걸린다 싶으면 필요한 데이터를 <br>기존에 이미 받아놓은 클라이언트(유저의 PC에 있는)들을<br>섭외해서 거기서 데이터의 전송을 하도록 지시를 내립니다.</p><p>&nbsp;</p><p><span style="COLOR: #ffcc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30%"><strong>1. pino 및 원 로오나 님의&nbsp;글에 대한 인상 (내용)&nbsp;</strong></span></span><br></span>spatialguy 님도 처음 게시물에서 말씀하셨던 바와 같이 </p><p>&gt;서비스를 이용할때에만 그리드 딜리버리를한다고 써 있다. <br>&gt;게다가 하드디스크의 여유가 있을 때, 그리고 업로드 대역폭에 여유가 있을때만 사용한다고 한다.<br>&gt;그리고 이용했던 데이터의 일부만 사용한다고 한다. </p><p>법적으로 보면... 약관엔 아주 모호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p><p>'서비스를 이용할 때' '하드디스크의 여유가 있을 때' '업로드 대역폭에 여유가 있을 때'</p><p><span style="COLOR: #ffffff"><span style="COLOR: #ffcc00">1) 서비스를 이용할 때 라는 말을 볼까요.</span><br></span>뭐가 서비스를 이용할 때일까요?<br>제가 생각하는 최악(?)의 경우는 'pino.exe'가 떠있는 상황'을<br>서비스를 이용한다는 정의로 쓰는 경우입니다.</p><p>즉, pino 가 실행중이라는 것은 pino의 서비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br>라고 정의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아니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p><p>약정 원문에 있듯 소프트웨어 와 서비스 라는 말을 구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br>그 부분에 대해서는 좋게 해석하자면 <br>　- 사용자가 pino 로 동영상을 보거나,<br>　- pino 동영상 플레이어가 뜬 웹브라우저가 실행중이거나,<br>　- pino 를 제공하는 서비스 업체에 브라우저로 로그인을 건 상황이거나<br>어느 종류든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간주해서<br>그 기준에 따라 사용자의 리소스를 활용할 수 있겠지요.<br>하지만 어쨌든 우리는 그 기준이 무엇인 지를 모릅니다.</p><p>그래서 찾고 찾아 보니 안내공지가 있더군요.<br>' 5. 한번 설치된 Pino는 tv팟의 모든 영상을 재생할 때 작동하오니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br>유사 한 예전 글의 스샷에는 없었는데 계속 문제가 되니 추가한 것 같습니다.<br>지금 확실히 그런지, 앞으로 업그레이드에서 유지될 부분인지도 모릅니다.<br></p><p><br>그런데 왜 그 서비스를 이용할 때 만 쓰이는 SW가<br>부팅때 부터 올라와 있는 것인지 참 의문입니다.</p><p><br><span style="COLOR: #ffcc00">2) 다음으로 '하드디스크의 여유가 있을 때'<br></span>사실 위의 말장난 같은 서비스 운운 부분은 <br>보통 업체들이 법적인 분쟁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해서<br>당연한 말을 당연하게 명시하는 수준에 가깝기 때문에 <br>('이 소프트웨어는 실행 하여야 기능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는 표현 처럼 들리는)<br>저는 명확한 규칙이 없는 한 실행 되면 '언제든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이다'라는<br>각오(?)를 하게 됩니다.</p><p>그럼 개인이 자진해서 돌리는 P2P나 좀 오래 나와 있어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은<br>그리드 계 서비스들을 보면 어느정도 쓸 지에 대해 사용자가 적절히 컨트롤 할 수 있도록<br>메뉴가 있습니다.<br>업로드 다운로드의 대역폭이나 캐쉬가 잡히는 공간의 영역 등..</p><p>pino 를 보면... '하드디스크의 여유가 있을 때' 라는 표현에 대해<br>(제가 설치를 하고 싶지는 않기 때문에 세부 메뉴에 대해서는 모르겠습니다.<br>그런게 없다면 정말 난감한 SW 이고, 있다면 그나마 다른 서비스들에게서<br>보고 배운거라도 있다는 뜻이겠지요..)</p><p>약관에 의거하자면 '기본적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Temp 폴더를 사용해 인터넷 옵션에서 설정된 용량만 차지합니다.'<br>라고 되어있습니다.</p><p>제가 정비하는 PC들은 기본 익스 템프 폴더는 60~80MB 만 잡아놓습니다.<br>(대부분 업무용 PC들이기 때문에 이 정도 만 해도 충분합니다.<br>게다가 요즈음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는 별도의 기술을 사용하기 때문에<br>무식하게 웹브라우저를 통해 몇백메가 파일을 통째로 받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br>하지만 그러지 않은 PC들을 보면 해당 HDD의 크기에 따라<br>기본으로 잡힌 1000 MB 이상의 폴더세팅을 그대로 놔두고 쓰는 사람이 부지기수 입니다.</p><p>그리고 여기 쌓인 pino의 캐쉬가 어떤 조건에서 삭제되는 지에 대해서도 모릅니다.<br>FAQ를 보자면, (두려운 상상입니다만) 아마 pino 자체에서는 캐쉬를 삭제하는<br>기능이 없을 지도 모릅니다.<br>캐쉬의 삭제는 브라우저의 템프폴더 내용 삭제하는 법을 알려주고 있더군요.<br><br>하드 최소 얼마 남았을 때 캐쉬를 더 늘리지 않는(또는 삭제하는)지에 대해서는 역시 기준을 알 수 없었습니다.<br><br><span style="COLOR: #ffcc00">3) 그 다음으로 '업로드 대역폭에 여유가 있을 때' 에 대해서는<br></span>정말 아무런 기준도 없고 조정할 수 있는 내용에 대해 알 수 없었습니다.</p><p>위의 내용으로 보자면 이제까지 그리드에 데였던 분들이 <br>그리드 기술에 대해 어떤 생각을 가지는 지 알고 있다면 <br>원래 pino에 불만글을 쓰셨던 분의 글이 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것입니다.</p><p><br>이상으로 pino 및 pino에 대한 불만글 의 인상이나 평가에 대한 내용을 썼습니다.</p><p><br><b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ffcc00"><strong>2. 다음으로 spatialguy님의 글에 대한 내용입니다.</strong></span></p><p><br><span style="COLOR: #ffcc00">1) 인상</span></p><p>우선 남의 블로그에 다짜고짜 <br>&nbsp;<span style="COLOR: #66ffff">jinaida 2009/07/20 14:08 스샷 한장말고 정확한 근거와 자료를 올리시죠</span> <br>라고 올린 인간은 매우 거만하지만 그냥 그걸로 끝났으니 상관하고 싶지 않고,</p><p>그 다음으로 'spatialguy'님의<br>&nbsp;<span style="COLOR: #66ffff">spatialguy 2009/07/20 14:18 근거가 필요할것 같은데요. <br></span>까지 만 해도 그냥 그럴 수 있지 싶은 정도 였습니다.</p><p>그런데 트랙백에서 갑자기 강도가 쎄지시더군요.</p><p><span style="COLOR: #66ffff">&gt; 적절한 근거좀 대면서 설쳤으면 좋겠다. 2009/07/20 21:51<br>&gt; 우리나라 학교에서 글쓰기 공부를 제대로 시켜주지 않으니, 이런 뻘글이 넘쳐나고 있는거다.<br>&gt; 아예 감정의 의존해서 호도를 하던가.뭔가 있는 척 하려면, 제대로 근거를 대고 까던가.<br>&gt; 도대체 저 글의 어디에서 "그리드 딜리버리로 컴퓨터 자원을 훔쳐가고 있습니다."의 근거를 찾을 수 있단 말인가.</span></p><p>이미 이 단계에서 사실 위의 덧글을 단 사람(jinaida)과 같이 그냥 상종하고 싶지 않았습니다.<br>뭘 그리 잘 아는지는 몰라도 이렇게 싸가지 없이 글 쓰는 사람과 <br>엮이고 싶지는 않았거든요.</p><br>(하지만 포스팅이나 덧글을 읽다 보니 첫인상과 달리 의외로 진지하고 성실한 사람 이라고 생각했습니다.<br>내용에 대해서는 아래 언급하듯 동의 하기 힘들었지만)<br><p><br><span style="COLOR: #ffcc00">2) 글의 내용</span><br>게다가 글의 내용을 보자면 그리드 기술에 대해 어느정도 아는 것도 같고<br>네트워크나 웹기반에 대해 일도 하는 사람 같은데...</p><p>일부러 테스트를 어설프게 해서 pino를 호도하는게<br>　- 그쪽 업계 사람이라서 팔이 안으로 굽다보니 그런건가?<br>　- 흔히 보는, 개발자 아닌 사람이 IT기술에 불만을 이야기 하면 밟아버리려는 류의 개발자인가? <br>　- 그리드가 움직이는 방식에 대해 모르는 사람인가?<br>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br>물론 1)에서 이미 선입견이 '무례한 사람'으로 찍혔기 때문에 그렇습니다.</p><p>그 글에는 pino가 무엇인지 그리드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은 사실 전무하고<br>일반사용자가 보기에 뭔가 전문적인 프로그램과 절차로 테스트를 하는 것 처럼 보였습니다만</p><p>p2p에 대해 아는 사람이라면 그렇게 테스트 한걸 제대로 테스트라고 하지는 않을겁니다.<br>우선 그 글에는 PINO에게 얼마만큼의, 어떤 캐쉬를 먹였는지에 대한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p><p><br>제가 테스트 한다면 첫째로<br>pino 를 통해 무엇인가 동영상을 플레이 시키면서<br>어떤 영상을 받는데 전체 용량은 얼마 정도가 DN 되었으며,<br>그 총 플레이 시간 중에 나로부터 몇 개 ip들로 얼마정도의&nbsp;업로드가 발생되었다.<br>는 내용이 우선 나와야 합니다.</p><p>위에 첫 문단에 밝힌 그리드/p2p의 원리와 통하는 것이지만,<br>땔감이 없으면 불은 타지 않습니다.<br>더구나 p2p쪽이라면 캐쉬 공간&nbsp;허용한도에서<br>쓸데없는 데이터도 쌓아서 넘기고 하는 일을 하지만,<br>보통 그리드로 작동되는 동영상 서비스는 그래도 <br>사용자가 원해서 받은 캐쉬에 대해서만 업로드를 하니까요.<br></p><p>테스트하느라 뭔가를 받았다고 칩시다.<br>이 영상이 정말 인기가 없어서 다운 받는 동안 아무도 동시에 본 사람이 없다면<br>받는 동안 업로드도 시들할거고, 당연히 그 후 아무리 이 캐시를 가지고 있어도<br>자리 만 차지할 뿐 업로드는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p><p>그리고 동영상 받을 때 발생하는 업로드 보니까 대략 이정도 인기있는 동영상인데<br>이 캐쉬 가지고 테스트 해보겠다... 정도의 이야기는 나와주어야 합니다.<br><br>제가 pino를 설치하고 아무 것도 플레이하지 않았다면<br>당연 캐쉬에 아무것도 쌓이지 않았을 것이고<br>트래픽 역시 발생하지 않을 것입니다.</p><p>너무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br>이것을 적절한 근거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좋게 보이겠습니까?</p><p>그 뒤에 쓴 스타크래프트 동영상 관람의 글도 마찬가지 입니다.</p><p><br>pino로 동영상을 보면 당연히 트래픽이 발생합니다.<br>다운로드를 받으니까요.<br>그러나&nbsp;문제가 되는 업로드 트래픽은 어떤지에 대해 전혀 언급이 없습니다.<br>pino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쓰는지 모르고,<br>그 동영상을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동시시청하는지 모르겠습니다.<br>그렇기에 테스트 케이스를 찾아 그 인기동영상이 어떤 상태이고 <br>어느 경우 어떤 트래픽이 발생하더라 정도 나와주어야 하지 않을까요.<br>(사실 블로그에서 그런정도 바라지도 않습니다.<br>하지만 근거를 이미 표방하고 나온 분의 글이니 기대치는 있었죠.)<br><br>이게 pino라는 프로그램의 로드 테스트의 결과보고이고 제가 그분 상급자나 지도교수라면<br>"그 프로그램 돌려봤더니 로드가 안걸리네요 라니, <br>자넨 (1) 이 프로그램의&nbsp;목적이나 작동원리에 대해 이해를 못하고, <br>(2)테스트 조건을 특정하지도 못했고, (3) 테스트 표본수도 부족하군.<br>자네 말대로라면 이 프로그램을 왜 쓴단 말인가. 작동도 안 하는데."<br>라고 이야기 했을겁니다.<br></p><p><br>이 글이 근거가 된다든지, 자세히 알아봤다든지, 팩트를 보여줬다고 옹호하는 분들이<br>저는 더 이상하게 생각됩니다.</p><p><br>....<br>...<br>..<br>.<br>그냥 이상으로 글 마치겠습니다.<br></p>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Main?)</category>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30416#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Jul 2009 17:39:30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랜스포머2 타락자의 역습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25035</link>
		<guid>http://superdry.egloos.com/192503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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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어제밤 트랜스포머2 를 보고 왔습니다.<br><br>웬 2시간 반 이나 되는 상영시간... 하고 기겁했는데..<br>시간가는줄 모르는 영화는 아니었고...<br>길다는걸 느끼게 해주는 지겨움은 좀 있었습니다.<br><br>마이클베이가 만든 대놓고&nbsp;<br>아들&nbsp;Gorou 베이가 만든거 아니냐 싶은 느낌도 팍팍<br><br>덕분에 막판 클라이막스도 로봇들의 싸움보다 ...<br>왠지 변형도 합체도 다 무의미 하고 로봇 빼놓으면 그냥 전쟁영화 된 기분이다.<br>그 달려가는 동안 '내가 무슨 일이 생기더라도 달려야 해' '내 아들아 함께 가야 한다!' '죽으면 안돼, 사랑해!'<br>.... 출연자들의 연기를 잉여로 만든 감독과 각본가가 죽일 놈이다...&nbsp;<br>씬 만 놓고 보면 연기 한 사람이 뭔 잘못이겠나&nbsp; 디워의 '사랑해요' 도 아니고...... =_=;<br><br>미군의 프로토타입 레일건이 간지 대박...<br><br>트랜스포머 중국명이 변형금강變形金鋼&nbsp;인데<br>옵티머스 프라임의 코드네임이 빅붓다(Big Budda 본존대불, 대불상)인 것이 은근히 어울림.<br><br>번역은...................... 아 좀.. =_=;<br>강철미사일 그 단어 하나 만이 문제가 아니라...<br>이 양반은 근본적으로 번역에 대한 마인드가 좀 심각함.<br><br>우선 영어 쓰는 사람이 뭔가 말을 하면<br>그&nbsp;말의 포인트를 못잡고 엉뚱하게&nbsp;동문서답 하는 사람 같음...<br>실시간 통역하는 것도 아닐텐데 왜 그러나...<br><br>다음으로 우리말로 나오는 결과물도 너무 민망 민망 민망 민망&nbsp;민망&nbsp;민망<br>같은 한국어 쓰는 사람으로 부끄러울 지경....<br>기본 적으로 영어 보케블러리(단어의 수나 이해도, 어휘의 풍부함 등)는 고사하고<br>한국어 보케블러리나 활용 수준이 절대적으로 낮고,<br>그럼에도 불구하고 돈받(아 쳐먹)고 하는 일에<br>조금이라도 고민이 없이 그냥 머릿속에서 나오는 걸로 <br>한번에 끝내버리는 것 같은 인상입니다.<br>김기남감독파? 모든 신이 원 트라이?<br><br>왜 내가 이 아줌마의 번역 외화 만 올해 세 편이나 봐야 하고<br>볼 때마다 짜증이 나야 하냐고....<br><br>마리 앙투와네트를 극장에서 안 본게 참 인생에 위로가 되고 도움이 된 거 같다.<br>어딘가 전에 올라왔던 포스팅들을 보면 <br>영화 보는 사람들 심정이 차마 이해를 못할 정도로 비참했을 거 같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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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25035#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Jul 2009 00:12:27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이온 플랫폼 노트북 발표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2417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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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두번째 아이온(ION) 플랫폼 놋북을 내는 용사가 나왔다..,..<br />
그것도 국내 메이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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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도 찬란한 샘숭...<br />
과연 인텔 따위는 압력도 아니라고 뻐팅길 수 있는 강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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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격은 어쩔.... =_=;<br />
(두 회사 다 화면처리에 자신이 있어서인지 LCD 크기도(당연 전체 크기도)&nbsp;커....)			 ]]> 
		</description>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24178#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Jul 2009 08:34:13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번역 - 힘들다 하지만 하기로 했다면 제대로 하자.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2356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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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요즘 번역에 대한 여러 게시물들을 보고 있자니 좀 착잡하다.</p><p>나는 문학적인 작품의 번역과는 연이 닿지 않아서<br>업무로 한 번역은 대부분 기술적인 문서, 공문, 비즈니스 문서,<br>신문, 잡지, 연구/시장보고서의 번역 등을 주로 하였다.</p><p>(일어공부 자체를 고등학교 때부터 소설책 등을 번역하면서 익혀왔고<br>앞으로도 기회가 되면 좀더 전문 번역 쪽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으면 하고 바라고 있다.)</p><p>그런데 요즘 번역을 접근하는 사람들의 컨셉을 보면 좀 당황스러운 면이 많다.<br>딱히 번역이라는 분야에 한정된 문제가 아니라&nbsp;일반적으로 생각할 수도 있는 면인데,<br>기존에 이러저러한 문제가 논의되고 이미 이길 저길을 한번씩 다 겪으면서<br>아웅다웅한 사람들의 역사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 조금이라도 누적되지 않고 - <br>밑바닥부터 새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다는 점과,<br>번역이라는 분야의 특성을 이해 못하고 자기 맘대로 고집을 부리려는 분들이 많다는 점이다.</p><p>프로 번역가라고 전국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사람들의 수준이<br>처참한 지경이다 보니 논란의 수준이 전반적으로 거기에 맞춰지는 느낌이다.</p><p>게다가 번역 이전에 요즈음(2천년 이후)은 90년대 보다<br>우리말 사용에 대한 이해가 전반적으로 낮아지고 있다는 느낌이다.</p><p>새로운 단어나 어휘를 쓰는 것도 좋지만<br>명백히 틀린 어법이나 잘못된 언어습관에 대해 지적해도<br>'내맘이다' 라든지 '아니다' 라고 우기는 경우도 많다.</p><p>물론 일반 네티즌이나 블로거에게 대단한 수준을 바라지는 않는다.</p><p>더 심각한 문제는 그런 세대가 사회활동을 하는 세대로 올라오면서 <br>다른 분야라면 여러가지로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높이려 하지만<br>우리말에 대해서는 그 것을 기반으로 하는 직업에서 조차<br>올바른 우리말 사용에 대한 공부를 등한시 하는 것 같다.</p><p>내가 관심을 가지는 서브컬처 부류의 소설, 만화, 게임 관련 에서<br>자주 그런 구멍이 눈에 띄는 것 같다.<br>번역 역시 그런 분야 중 하나이다.</p><p>정보 생산자로서 시청자/독자가 그런데서 틀린 것을 보고 배우게<br>될 것이라는 점에 대한 책임감도 무서움도 없다.</p><p>이번 스타크래프트2 번역건에 대해서도 <br>분명히 번역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아니면 이미 발을 담그고 있는)<br>사람인 것 같은데 언급하는 논리의 수준이 너무 구차하거나, <br>언어의 예나 용법에 대해 충분한 지식 또는 확신을 가지지 않고<br>이야기 하는 것 같은 포스팅들이 몇몇 눈에 띄어 아쉽다.<br><br></p><p>- 애초 쓰는 사람의 직업적인 입장이 노골적으로 보이는<br>이기적인 글은 아예 논외...... - <br></p>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Main?)</category>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23567#comments</comments>
		<pubDate>Tue, 30 Jun 2009 16:17:55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고와 시시비비 ]]> </title>
		<link>http://superdry.egloos.com/1920653</link>
		<guid>http://superdry.egloos.com/19206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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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몇달전 아마 은사자 님 블로그의 포스팅 중 하나에서 본 기억이 난다.</p><p>서비스맨(거기서는 스튜어디스 CA)이 승객에게 실수해서 사과하면</p><p>미국인은 웃으며 괜찮다고 하고 당신은 괜찮냐고 응대하면서<br>나중에 회사로 손배청구서를 보내고,<br>일본인은 입으로는 괜찮다고 하지만 얼굴은 절대 괜찮아 보이지 않고 <br>한번 실수한 것에 대해 내릴 때까지 계속 굽실거리도록 사람을 압박주고,<br>한국인은 노발대발 해도 이것저것 챙겨주고 아는 척 하면 금방 풀어지고<br>그걸로 끝낸다는 내용.</p><p>원래 우리나라의 표준(?)마인드는 뒤끝이 없는 것을 최고로 치는 것 같긴 하다.<br>남을 평가할 때도 '뒤끝이 오래 남는 사람'이라고 하는 평이<br>그 대상자가 인격적으로 문제 있다고 평하는 수준 중 꽤 쎈 느낌을 준다.</p><p>화나면 화를 낼 줄 알고, 사과하면 사과받을 줄 알아야 한다는 느낌이랄까.<br><br>그래서 아마 일본인이 말하는 타테마에와 혼네에 대해 <br>강하게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것 일 지 모른다.</p><p>사실 양쪽을 오래 접하다 보면 이쪽이 이렇다 저쪽은 저렇다고<br>딱 잘라 말할 수 있을 정도로 구분을 짓긴 힘들다.<br>일본인이 더 솔직한 반응을 나타내는 경우도 많고<br>일본인이 한국인의 이중성에 놀라는 경우도 많다.<br>그러나 '이래야 한다'는 기준이나 상식 자체가<br>양국 간에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 (주1)</p><p><br>곁가지에서 나와 다시 가자면,<br>한국에서는 위의 예에서 나온 것처럼 당장에 확 풀고 끝내는 걸<br>모범답안으로 삼는 사람이 꽤 많다는 것도 아마 대부분 공감할 것이다.</p><p><br>위에 언급한 비유는 사실 요즘 세상에 표준적이라고 하긴 힘들 것 같기도 하다.<br>타국 사람들도 사회적 상식이 변화하고 있고,<br>한국은&nbsp;다른 사회보다&nbsp;더 다양하게 분화 하면서 <br>복합적이거나, 극단적으로 분리된 반응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br>자그니님의 반응도 이미 위의 비유에서 한국인의 반응이라고<br>단순화 된 예와는 다르다.<br><br>보통 글중에 나온 화를 낸 손님의 반응이 상식적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br>한국인이 아니더라도 보통은 그렇게 생각하는게 당연할 것이다.<br><br>자그니님을 공격하는 무수한 리플들 역시 그 부분을 찌르고 있다.<br><br>뭐 그 기반은 이제까지 쌓은 공덕-카르마 때문일테고,<br>이 건은 어떤 대처가 절대적으로 옳다고 주장할 수 없기 때문에<br>더 좋은 꺼리가 된 것 같다.</p><p><br>그렇게 하지 않았다고&nbsp;(정답을 택하지 않았다고) 시비 거는 리플들은<br>그냥 무시해도 될 것 같고...<br><br>그렇지만, 사건이 벌어졌을 때 그 장소에서<br>명확하게 가게 측에 피해에 대한 불만을 인지시키지 않은 것은<br>자그니 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p><p><br>첫째로 그 무신경한 서비스맨이 정말 자신이 무슨 잘못을 하는지<br>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그에 대해 인지를 시켜주지 않으면<br>서로 사건의 정황을 일치시키는데 지장이 있을 것이고,</p><p>두번째로 '당신 봤지요. 증인이 되어주세요.<br>여기 성함과 연락처 적어주세요.'<br>하고 증인을 만들 정도 까지는 아니더라도<br>언제 어디서 어떤 일이 일어났다는 것을 아는 사람을<br>만들 필요가 있지 않았을까 해서 이다.</p><p>보통 이와 유사한 온라인 거래 시비는<br>그나마 이메일 / 게시판 / 쪽지라도 남지만<br>오프라인 상의 분쟁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br>나중에 시시비비를 가리거나 진실을 주장하는데 <br>더 큰 어려움이 있다.</p><p>당장에 우리나라에 부지기수로 일어나는 교통사고 건을 상기해 보면<br>이미 묻힌 일을 '그런 일 없었다' '모른다'고 발뺌하는 것이<br>매우 쉽기 때문이다.</p><p>묻힌 이라는 표현을 썼는데<br>묻혔으면 묻은 사람도 있을 것이고,<br>이 건에서는 그것이 자그니 님이라고 생각된다. ...</p><p><br>====<br></p><p>전 이번 포스팅에 대해 <br>자그니님의 당시 상황 인식이나 묘사에 대해 신뢰를 가지므로<br>그런 일이 발생한 것에 불만을 말하는 것이<br>당연히 쓸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합니다.</p><p>하지만 당시 현행을 즉시성을 가지고 <br>사건 당사자나 주변인들에게 인지를 시키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br>매우 아쉬운 대처라고 생각합니다.</p><p>하다못해 핸드폰이라도 가지고 계셨을텐데<br>사진이라도 남기셨다면 더 좋으셨을 것 같습니다.</p><p><br><br><br>(주1)<br>과한 말일 지도 모르지만,<br>위의 일본인이 경험하고 놀라는 한국인의 '주장'과 '실제'의 갭이<br>대부분 이런 경우이다.</p><p>많은 한국사람들은 개인의 이익이나 방어를 위해서라면<br>거짓말이나 공정치 못한 판정에 능숙하다는 것이다.</p><p>이 관점을 그대로 또 대입해 보자면,<br>한국인들이 중국인에게 느끼는 것과도 비슷하다.</p><p>(그런데 차이라면 애초 일본인(한국인)들은 중국인에 대해서는<br>기대치가 크지도 않고 과다한 경계심을 가지는데,</p><p>한국인의 표리는 일본인의 혼네/타테마에 와 <br>목적이나 표출되는 양식, 범위가 다르므로 <br>그들(일본인들)의 입장에서는 <br>유사하면서도 다른 것에 대해 제대로 감을 못 잡고<br>더 쇼크를 받는 것 같다. (아마도)</p><p>특히 한국인과 관계를 가지거나<br>한국을 방문할 정도의 우호도를 가진 일본인일수록<br>첫 배신의 경험에 더 마음에 상처를 받는 것 같다.)</p><p>&nbsp;</p><p>&nbsp;</p>			 ]]> 
		</description>
		<category>Writing (Main?)</category>

		<comments>http://superdry.egloos.com/192065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2 Jun 2009 18:08:03 GMT</pubDate>
		<dc:creator>JOSH</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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