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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본사람의 푸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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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도쿄토박인데두 한국에 푹 빠져 사는 듯한 순수 일본사람이 떠는 수다와 푸념들입니다..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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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5 May 2009 14:33: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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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본사람의 푸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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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본 도쿄토박인데두 한국에 푹 빠져 사는 듯한 순수 일본사람이 떠는 수다와 푸념들입니다..흠..</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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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도쿄 긴자에서  사진작가 한정식선생님 전시 6/1~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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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작년&nbsp; 여름에 어떤 우연인지&nbsp;&nbsp; 한국의&nbsp; 유명 사진작가이신&nbsp; 한정식 선생님을 알게 되었습니다.<br>그것도&nbsp; , 그 시작은 이 블로그에 제가&nbsp; 올린 글 때문이라고 하니&nbsp; 이 세상은 참으로&nbsp; 불가사이하네요..<br><br>한국 사진계에서는 거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 분이신데도&nbsp; <br>마치&nbsp; 옛날부터 알고 있었던 것처럼&nbsp; 어쩐지 편안한 마음으로&nbsp;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분입니다^^;;<br><br>아무튼&nbsp; 알게 된지&nbsp; 9개월...<br>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br>한정식선생님이 일본에서&nbsp; 전시를 하신다고 하니&nbsp; ...저도 작품을&nbsp; 관상하는&nbsp; 기회가&nbsp; 생겨 <br>너무 기쁩니다.&nbsp; 전시는&nbsp; 도쿄 긴자에 있는 갤러리에서 하십니다.<br>그리고 저도 아주 조금 도와드릴 기회를 얻을 수 있었지요.<br>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 생겨 얼마나 기뻤는지 모르지요^^ <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한정식전&nbsp; "고요 " <br><br>2009/6/1 (월)~&nbsp; 6/10(수)&nbsp;&nbsp; 도쿄 긴자1초메&nbsp;&nbsp;<br><br>갤러리 Art&nbsp; Graph</strong></span>&nbsp;&nbsp;&nbsp; <br><br>이번 전시는&nbsp; 관람은 무료입니다.<br>신종플루 걱정이 있긴 하지만,&nbsp; 전시가 열리는 동안&nbsp; 일본에 오실 일이 있으면 <br>한번&nbsp;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br><br>일본어로 된&nbsp;&nbsp; 안내문이지만&nbsp; 제가&nbsp; " 한국문화원" 게시판에 남긴&nbsp;&nbsp; 안내문 주소를 <br>여기에 남깁니다.<br><a href="http://www.koreanculture.jp/info_community_view.php?year=all&amp;page=1&amp;number=5142&amp;keyfield=&amp;key">http://www.koreanculture.jp/info_community_view.php?year=all&amp;page=1&amp;number=5142&amp;keyfield=&amp;key</a>=<br><br>&nbsp; 이 전시가 끝나면&nbsp;곧이어&nbsp;&nbsp;&nbsp;윤주영선생님의&nbsp; "어머니"전이&nbsp;열립니다.<br>이 전시도&nbsp; 무료입니다.<br><br>한국에서는 결코 공짜로 볼 수 없는 작품들을&nbsp; 직접 볼&nbsp; 좋은 기회입니다.<br>관심 있으시면&nbsp; 찾아오시길 바랍니다~ <br><br><br>그럼&nbsp; 좋은 하루가 되세요~<br></p>			 ]]> 
		</description>
		<category>★일본도쿄주변TIP</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974710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11:18:26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3개월만에 글을 올립니다~-_-;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9747067</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9747067</guid>
		<description>
			<![CDATA[ 
  엠파스와의&nbsp; 통합 이후&nbsp; 어쩐 일인지&nbsp; 제가 하는 일이 너무 바빠져서...제대로&nbsp; 여기에 들르지 못했습니다...<br>근데 큰&nbsp; 프러젝트&nbsp; 3개가 지난 주에 다 끝났거든요...<br><br>다시&nbsp; 그냥 수다를 올릴려구요..<br><br>그건 그렇고 <br>이유는 어쨌든간에...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하셨다는 뉴스...<br>일본에서도&nbsp; 어제 톱뉴스였습니다...<br>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 
		</description>
		<category>그냥 수답니다..</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97470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10:50:55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233413</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8233413</guid>
		<description>
			<![CDATA[ 
  블로그 전문 “이글루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br>
새로운 보금자리, 이것저것 어색한 것이 많으시죠?<br>
포털블로그와는 다른, 이글루스만의 기능, 이글루스의 특징을 소개해드립니다.<br>
<br>
<b>이글루스는 블로그전문을 지향합니다.</b><br>
2004년, 첫 발을 내디딘 이글루스는 <a href=http://ebc.egloos.com/185>국내 최초 트랙백</a>  을 도입하여 블로그전문 서비스로 입지를 다졌습니다. 관심사를 공유할 수 있는 ‘<a href=http://valley.egloos.com> 밸리</a>’와 ‘<a href=http://valley.egloos.com/my>마이</a>’, 문화체험의 새로운 경험 ‘<a href=http://valley.egloos.com/review>렛츠리뷰</a>’, 국내 최고 메신저 네이트온 연동으로 더욱 새로운 블로깅, 독보적인 블로거가 되세요!<br>
<br>
<b>첫째, 공감하는 글이 있다면, <a href=http://ebc.egloos.com/185>트랙백</a>과 <a href=http://ebc.egloos.com/4918>핑백</a>을 이용하세요!</b><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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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셋째,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설정을 지원하지 않습니다.</b><br>
이글루스는 자신이 작성한 글을 더 많은 블로거들과 나눌 수 있도록 참여와 공유를 지향합니다. <br>
카테고리별 공개/비공개 기능은 현재 마련되어 있지 않으나 추후 필요성을 검토해보도록 하겠습니다.<br>
<br>
<b>넷째, 도움이 필요할 땐, <a href=http://ebc.egloos.com/>EBC 와 <a href=http://help.egloos.com>이글루스도움말</a> 을 찾아주세요.</b><br>
이글루스를 이용하시다 발견되는 버그나 오류, 그리고 요청사항은 운영자 <a href=http://ebc.egloos.com> 공식블로그 EBC</a>  를, 이글루스의 기능과 운영정책을 알고 싶으시다면 <a href=http://help.egloos.com>이글루스 도움말</a>을 방문하세요!<br>
<br>
※ 공지사항을 지우고 싶은 경우, 포스트의 ‘삭제’를 클릭하면 지워집니다.<br>
※ 삭제 버튼은 한 번만 누르세요. 여러 번 클릭 시 다른 글이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br>
			 ]]> 
		</description>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233413#comments</comments>
		<pubDate>Thu, 26 Feb 2009 21:20:05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드디어 갈 데가 생겼습니다...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006522</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8006522</guid>
		<description>
			<![CDATA[ 
  참 오랜만입니다..이제 통합을 앞두고 다들 이전하셨겠지 싶지만...
<div>일단 보고해둡니다.</div>
<div>"저도 이제 갈 데가 생겼어요~"</div>
<div>엠파스 통합 소식을 들었을 땐 그래도 " 옮겨가면 되겠지 " 라고 쉽게 생각했었는데...</div>
<div>그렇게 간단한 이야기가 아니었답니다.</div>
<div>시스템을 이용해서 이전 신청을 하려다가 딱 걸렸지요.</div>
<div>문제는 제가 한국거주하는 외국인이 아니기 때문에...실명확인이 안됐다는 거...</div>
<div>그래서 고객센터에 몇번이나 호소...아니 애원을 해서 문제를 하나씩 해결했지요.</div>
<div>그동안 원만하게 회원으로 활동해왔으니...편의 좀 봐 달라고 했더니 , 먼저 제 실명을</div>
<div>여권번호로 해줬고...그 다음에 시스템상의 문제도 편의를 봐서 " 한국거주 외국인"으로</div>
<div>등록을 해줬답니다.</div>
<div>그 덕분에 오늘 ...겨우 통합신청을 할 수 있었답니다.</div>
<div>메일도 그대로 쓸 수 있고...이 블로그도 이글스쪽으로 옮길 생각입니다...</div>
<div>내일이나 모레에는 이 브로그 이전 동의도 할 생각이구요...</div>
<div>그동안 정말 고마웠구요. 앞으로도 잘 지내줬음 좋겠어요.</div>
<div>그리고 이번 절차에 도움을 많이 주신 담당자님에게도 감사합니다^^</div>
<div>저도 여기서 알게 된 많은 분들의 블로그가 어디로 옮겨갔는지 알고 싶은데</div>
<div>이제 알 수 없는 분도 있네요...</div>
<div>혹시 이 글을 보고 , 새로운 블로그 주소를 제게 알려주시려는 분들이 계시면</div>
<div><a href="mailto:sunjatokyo@empal.com" target="_blank">sunjatokyo@empal.com</a> 에 메일 주십니오~</div>
<div>( 이 메일도 쓸 수 있을지 미지수였는데 이제 쓸 수 있다는 걸 알았기에...)</div>
<div>좋은 하루가 되세요~</div>
			 ]]> 
		</description>
		<category>그냥 수답니다..</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Feb 2009 11:44:17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009년  설날부터...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006523</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8006523</guid>
		<description>
			<![CDATA[ 
  2009년 이 밝았습니다.
<div>일본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신정으로 하기 때문에 연말에는 무지무지하게 바쁘게 지냈답니다...</div>
<div>올해는 상중이라서 평소 설날 때보다 할 일도 없고 , 설날용 장식도 안 하니...차분하게 지내는</div>
<div>설날이죠.</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af1e3e.jpg" width="240"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af1e3e.jpg');" /></div></div>
<div>우리집 같은 경우에는 친척들도 설날에는 오지 않고 (올해는 상중이라서 더더욱 그렇고)</div>
<div>시간적 여유도 있었으니 ...설날부터 공부를 했습니다..</div>
<div>집 근처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 마시면서 지내는 시간...나름대로 좋네요^^</div>
<div>모처럼 사는 이 세상이라서 열심히 살아볼려구요...</div>
<div>노력할 만큼 결과는 나오지 않는 게 세상이긴 하지만 ,</div>
<div>그래도 열심히 해보고 손해 볼 거 하나도 없거든요.</div>
<div>이 나이가 되더라도 공부할 수 있는 그 행복에 감사합니다.</div>
<div>요즘 같은 세상인데 , 다니는 직장도 있고 ,그 틈을 타서 본인이 하고 싶은 공부를</div>
<div>할 수 있다는 거, 보람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 있다는 것 자체가 참으로 행복하지요.</div>
<div>조건으로 따지자면 ...저는 어떻게 보면 불행한 사람으로 분류될 수도 있지만</div>
<div>그래도 결코 그렇지 않다는 걸 제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div>
<div>중국의 속담에 " 이 세상에는 끝나지 않는 잔치는 없다" 는 말이 있습니다.</div>
<div>인생이 바로 잔치라는 거죠.</div>
<div>모처럼의 잔치라면 ...잔치 마무리할 때 후회없이 살고 싶어요^^</div>
<div>우리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div>
<div>그건 그렇고, 설날부터 카페에 와 있는 사람이 꽤 많다는 ...^^;;</div>
<div>여러분에게 멋진 한해가 되시길--- *^^*</div>
			 ]]> 
		</description>
		<category>그냥 수답니다..</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3#comments</comments>
		<pubDate>Sun, 04 Jan 2009 06:20:31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 세상을 떠난 아버지께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006524</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8006524</guid>
		<description>
			<![CDATA[ 
  이제 겨울에 접어든 듯 쌀쌀해진 11월중순이네요...
<div>지난 10월10일에 우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br />
<br />
우리 아버지께서는 3년10개월전에 멈추지 않은 기침으로 병원을 찾아갔는데</div>
<div>그 때 , 현재 의학에서는 치료법이 없고 병이 천천히 진행되는대로 조금씩 호흡이 못하게 되는</div>
<div>그런 병이 이미 발병된 상태라는 것을 선언 받았습니다.</div>
<div>치료법도 약도 없는 병이라서 그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정말 쉬운 일이 아니었을 텐데<br />
치료법이 없다는 말을 의사선생님한테 들었을 때부터 3년10개월동안 열심히 사셨습니다.<br />
다 우리를 위해서지요.</div>
<div><br />
지난 8월말까지 일도 계속하시고 (자영업을 하셨습니다... 아주 솜씨 좋으신 기술자였지요)<br />
그 후, 폐업신청을 시작으로 장부도 다 기입하시고 내년 세금액도 계산하시고...<br />
상속에 관한 절차를 어머니에게 가르쳐주시고...장례식 때 쓰게 되는 돈까지 다 준비해주시고..<br />
우리가 고생하지 않게끔 아버지는 모든 일을 다 처리하고 준비하고...마지막 날까지<br />
우리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셨답니다.<br />
집에서 마지막날을 맞이하고 싶다는 아버지 소원대로 우리집에서</div>
<div>마치 잠드는 듯이 해서 이 세상을 떠나셨으니...마무리를 그렇게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br />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 마치고 가셨습니다.<br />
<br />
그래서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우리 가족들은 아버지에 대한 감사의 마음 뿐이었습니다...<br />
아버지 떠나버리면 우리는 이 세상에 남겨질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 그게 아니었습니다.<br />
<br />
장례식 때까지만 해도 아버지를 잃은 아픔은 있었지만<br />
그게 끝나고 나서는 상상도 못했던 느낌이 들게 됐어요.<br />
정말 믿기 어려운 사실이지만 ...지금 아주 든든한 느낌이 들었습니다.</div>
<div><br />
이 세상 떠나기 직전까지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마무리해주신 아버지가 너무 자랑스럽고<br />
감사하고...제가 그 자랑스러운 아버지의 딸이라고 생각하니 어쩐지 힘이 생기는 거지요.<br />
<br />
그래서 이제 두렵지 않습니다.<br />
그리고 어머니 많이 도와드리고 살아갈 생각입니다.<br />
슬픔에 휩싸이는 것보다 우리가 당당하게 살아가는 모습을 아버지도 보고 싶어하실 테니 말이죠.</div>
<div>돌아가시기 3시간전...정말 떠나기 직전에 저는 아버지와 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div>
<div>아버지가 제게 남겨주신 말은 "고맙다"는 말이었습니다..</div>
<div>그 말이 있으니 지금 저는 후회없이 살아갈 수 있는 것만 같아요...</div>
<div>요즘엔 할일이 너무 많고 해서 맨날 바쁘게 움직이고 있습니다.</div>
<div>앞으로는 여기에도 다시 글 많이 올리도록 할게요~</div>
<div>여러분도 부모님 그리고 가족...가까이 있는 분들한테 많이 잘해주세요...</div>
<div>사람은 언젠가 떠닙니다. 지금 같이 있을 수 있다는 거 자체가 기적이니까요^^</div>
<div><br /></div>
			 ]]> 
		</description>
		<category>그냥 수답니다..</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7 Nov 2008 13:52:47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행기 1일째 >접속... 종로3가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006525</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8006525</guid>
		<description>
			<![CDATA[ 
  서울에 오면 항상 찾는 숙소가 있었는데...
<div>요즘 한창 진행중인 재개발 때문에</div>
<div>그 숙소도 작년말에 문을 닫아버렸고...</div>
<div>단골집이 없어지면서 또 다른 숙소를 찾을 수 밖에 없었다.</div>
<div>...이라는 이유로 첫날엔 흔히 말하는 " 게스트하우스" 를 이용하게 됐다.</div>
<div>종묘 주변엔 외국인을 위한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존재한다.</div>
<div>저렴한 가격으로 묵을 수 있고</div>
<div>한국적인 분위기도 느낄 수 있는 곳...</div>
<div>1박 28000원이면 충분히 싼 가격...뭐 모든 게 완벽하다고 말하기엔 너무</div>
<div>모자란 점이 많은 것 같긴 한데 -_-;</div>
<div>그래도 숙소 위치는 나쁘지 않았다. 종로3가에서 걸어서 5분. 오는 길에 할인마트도 있고 ...</div>
<div>저녁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친구가 대구탕 사줬음-_-)</div>
<div>단성사 앞을 지나갔다.</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56437.jpg" width="500" height="666.3461538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56437.jpg');" /></div><br /></div>
<div>풍경자체는 많이 달라졌는데</div>
<div>그래도 그 앞으로 지나가면 순간적으로 머리 속에 떠오르는 것은 역시 영화" 접속"의 마지막 장면...</div>
<div>기념으로 몇장 찍어봤다... 이 극장이 생긴지 벌써 101년이라고 하니 그것만이라도 충분히 다단하니까...</div>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659ec.jpg" width="470" height="6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659ec.jpg');" /></div><br /></div>
			 ]]> 
		</description>
		<category>한국에서 나그네 척하기...</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7 Sep 2008 14:06:26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행기  1일째 >도쿄--> 서울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006526</link>
		<guid>http://sunjatokyo.egloos.com/8006526</guid>
		<description>
			<![CDATA[ 
  인천공항은 어쩐지 조용했다.
<div>2008년8월7일....내일이면 이웃나라에서 인류의 잔치라고 불리는 올림픽이 개막된다지만</div>
<div>여기서는 그 설레임을 못 느꼈다.</div>
<div>결국 올해도 한국에 오게 된 셈이다.</div>
<div>올해는...여러가지 사정 때문에 여행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있었기에 여행 떠나기 일주일전에 가도 된다는</div>
<div>허락을 받고, 아무런 준비도 제대로 못한채 일단 한국으로 날아온 것이다.</div>
<div>어떻게 됐든 간에 ...</div>
<div>나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 순간이 가장 좋다.</div>
<div>지금부터 시작하는 11일간의 휴가.</div>
<div>보고 싶은 얼굴들을 떠오르면서 공항에서 휴대폰을 빌려 친구한테 문자를 보낸다.</div>
<div>" 무사히 도착했어요~^^"</div>
<div>짐을 들고 숙소로 향하는 고속버스에 올라타면 나의 한국여행이 시작된다.</div>
<div>이번 여행은 하나의 목적이 있다. 우리 아버지한테 보여드리기 위한 사진을 많이 찍는 것...</div>
<div>한국을 찾는 것도 이제 25번째인가 ..그 정도가 되지만</div>
<div>사진을 보여드린다 싶으면 어쩐지 모든게 다 신선하게 보이는 듯한...</div>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8ef20.jpg" width="500" height="374.0384615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8ef20.jpg');" /></div><br />
인천공항에서 서울로 향하는 길...</div>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a9f58.jpg" width="500" height="374.03846153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a9f58.jpg');" /></div><br />
가로수도 예쁘게 보이는...</div>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c3b3c.jpg" width="420" height="5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4.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c3b3c.jpg');" /></div><br />
이런 골목이 아주 한국적인 것으로 보이는....</div>
<div><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e1b0e.jpg" width="420" height="5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2/26/26/a0114426_49a67a5be1b0e.jpg');" /></div><br />
길거리도 일본과 비슷하면서도 조금씩 차이가 나고...</div>
<div>이렇게 사진 속에 담아보면 평범한 풍경도 어쩐지 특별한 것으로 변할 수도 있으니 ...</div>
<div>시간이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div>
<div>아버지도 이런 사진을 좋아하실 것이니...생각하면서.<br /></div>
			 ]]> 
		</description>
		<category>한국에서 나그네 척하기...</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6#comments</comments>
		<pubDate>Mon, 15 Sep 2008 11:37:29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진작가 한정식선생님을  우연히 뵙게 돼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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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일본 긴자...라고 하면 둘째 가라면 서러워하는 부자동넵니다.
<div>하지만 의외로 서민적인 구석도 있고 해서 그냥 단순한 부자동네라고 하기에는</div>
<div>좀 그렇긴 하지요.</div>
<div>저는 완전한 서민층이므로...그 세상 밖에 모르고 살았지요.</div>
<div>근데 가끔식 " 또 다른 세상"을 엿보는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div>
<div>이번에도 그런 경우의 이야기지요...</div>
<div>긴자에 있는 어떤 마춤양복점 ...긴자에서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것으로 유명한 곳이죠.</div>
<div>그 양복점이 단골손님을 대상으로 " 문화활동"을 시작했다네요...</div>
<div>다른 나라의 문화를 소개하고 공유하면서 손님끼리 새로운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div>
<div>마련한 작은 사교장...이라고나 할까요.</div>
<div>우량고객에만 초청장을 돌려주는 식으로 하는 이 모임에 ... 분수에 안 맞게도 나가게 됐습니다.</div>
<div>물론 제가 우량고객일리가 없고^^; 어떤 이유로 그런 부자모임에 나갈 수 있었냐면...역시 인맥 때문입니다.</div>
<div>제가 공짜로 한국어를 가르쳐주고 있는 사람의 친구분이 그 양복점 광고를 담당하고 있대요.</div>
<div>그 관계로 이번 모임의 초청장을 받았답니다...하지만 , 초청장만 있어도 들어갈 수는 없네요...</div>
<div>신분이 확실한 사람만 끼어준다고 하니...초청장을 나눠준 사람이 명함도 건네주더라구요.</div>
<div>입구에서 초청장과 이 명함을 제시해야 들어갈 수 있다구요.</div>
<div>그 모임이 8/30일 오후에 있었습니다.</div>
<div>사실 옷차림도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은데 그렇게 무리해서 나가기까지 할 필요를 못 느껴</div>
<div>깔끔하게 입기만 하면 되겠지 싶어 그렇게 나갔지요.</div>
<div>그 곳으로 도착하니까 벌써 손님들이 20명정도 모여 있더라구요.</div>
<div>가야금 연주에 이어 사진작가이신 한정식 선생님이 인사를 하셨습니다.</div>
<div>설마 이런 곳에서 한정식 선생님을 뵐 ( 일방적으로 ....지만) 기회가 있다니 상상도 못햇습니다.</div>
<div>'고요' 라는 시리즈로 사진집을 내놓으신 선생님이 우리에게 그 사진들의 비밀을 하나만 알려주셨습니다.</div>
<div>" 사진을 보면 마치 밤에 찍은 사진 같지만...사실 이 사진들이 다 낮에 찍은 건데요..."</div>
<div>미묘한 뉘엉스를 띤 아주 매력적인 그 사진들이 설마 낮에 찍혀진 거라니...상상도 못했지요.</div>
<div><a href="http://goeunmuseum.org/board_exhibition/view.php?no=6&amp;now=past" target="_blank">http://goeunmuseum.org/board_exhibition/view.php?no=6&amp;now=past</a></div>
<div>부산에 있는 사진박물관에서의 전시...</div>
<div>두번 다시 이런 기회는 없을 것 같아서 온몸에서 용기를 짜아내 한정식선생님한테 다가갔지요...</div>
<div>근데, 제가 한국말로 말을 걸었으니 선생님께서는 깜짝 놀라시면서도 매우 기쁘다는 듯이 웃으시면서</div>
<div>제 이름을 물어주셨지요.^^; 이렇게 영광스러울 수가~</div>
<div>그 다음에 한국전통차와 한과 대접이 있었는데 ,거기서도 일본에서 활약중인 한국요리연구가이신 나순자선생님을</div>
<div>볼 수가 있었습니다...손수 만든 한과를 나눠주시면서 마치 이모처럼 우리를 대해주셨죠 .</div>
<div>기름떡이 참 맛있더라구요...그래서 선생님을 붙잡아 많은 얘길 나눴지요^^;</div>
<div>...뭐 그걸로 끝...이지만 ^^; 그래도 이게 한국이었더라면 가까이 갈 수도 없었을 분들이고 ...평생 못 만날</div>
<div>분이었을 텐데 말이요.한정식선생님과 얘기 나눈 건 한..1분도 채 안되었지만 그래도 제게는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div>
<div>분수에 안 맞는 자리었지만^^: 나가길 잘 했다는 생각이...</div>
<div>예슬이든, 음식이든...삶의 기쁨을 전해주는 분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었다는 것만으로 충분히 행복하지요..</div>
<div>일본에서 맛보는 특별한 주말이었습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나들이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7#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Aug 2008 04:13:45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사히 돌아오자마자  시험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_-; ]]> </title>
		<link>http://sunjatokyo.egloos.com/800652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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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1일간의 한국여행을 마치고 무사히 일본으로 돌아왔습니다...
<div>그런데, 25일에는 통역학원의 시험이 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_</div>
<div>돌아오자마자 밤 늦게까지 공부만 하는 생활..^^;;</div>
<div>뭐 좋아서 하는 일이지만요.</div>
<div>출근하기 전에 1시간, 그리고 일이 끝나고 나서 2,3시간 밖에 못했지만....</div>
<div>어떤 결과가 나오든 간에 그게 현재의 제 실력이니 말이죠.</div>
<div>적어도 후퇴는 하고 있지 않을 거라 믿고 십습니다...</div>
<div>이번 여행에서는 서울~ 부산 ~ 청도 ~ 전주 ~ 군산으로 해서 서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div>
<div>뭐니뭐니해도 바쁜 일상생황을 떠나</div>
<div>잠시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게 참 좋았지요...</div>
<div>아침에 눈을 뜨면 항상 "오늘 해야하는 일"을 먼저 생각하던 나날을 잠시 잊고</div>
<div>아침에 일어나면서 " 오늘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할 수 있는 시간...</div>
<div>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div>
			 ]]> 
		</description>
		<category>나들이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unjatokyo.egloos.com/8006528#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Aug 2008 03:43:38 GMT</pubDate>
		<dc:creator>sunjatokyo</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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