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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가당 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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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09 12:59: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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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가당 당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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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편전쟁 직전 영국 보수당 글래드스턴 의회발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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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Justice, in my opinion," said William Gladstone, then a member of the Tory opposition, " is with them; and whilst they, the Pagans, the semi-civilized barbarians, have it on their side, we, the enlightened and civilized Christians, are pursuing objects at variance both with justice and with religion...a war more unjust in its origin, a war calculated in its progress to cover this country with a permanent disgrace, I do not know and I have not read of." <br><br>-3줄요약<br>중국놈들 좀 병신<br>우리는 좀 잘났음<br>병신들 괴롭히지 말자. 나쁜짓임<br><br>근데 찬성 271표, 반대 262표로 선전포고&nbsp;&nbsp;&nbsp;&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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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역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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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Aug 2009 12:59:39 GMT</pubDate>
		<dc:creator>무가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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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광해군은 정말 강홍립한테 밀지를 준걸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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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b><font face="돋음" ?FONT-WEIGHT: normal; COLOR: black?>광해 166권, 13년(1621 신유 / 명 천계(天啓) 1년) 6월 1일(신미) 4번째기사</font><br>중국과 오랑캐 사이에서 현명히 처신할 것을 명하다</b></p><br><table width="95%" align="center" border="0"><tbody><tr><td><p class="fontBody1" ?LINE-HEIGHT: 125%?>전교하였다.</p></td></tr></tbody></table><table width="95%" align="center" border="0"><tbody><tr><td><p class="fontBody1" ?LINE-HEIGHT: 125%?>“적의 형세는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데, 우리 나라의 병력과 인심은 하나도 믿을 만한 것이 없다. 고상한 말과 큰 소리만으로 하늘을 덮을 듯한 흉악한 적의 칼날을 막아낼 수 있겠는가. 적들이 말을 타고 들어와 마구 짓밟는 날에 이들을 담론으로써 막아낼 수 있겠는가. 붓으로 무찌를 수 있겠는가. 널리 조정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이 무슨 일에 도움이 되겠는가. 대개 중국 사람들이 비록 귀순을 한다고 하더라도 말이란 천리에 퍼지고 듣고 보는 이가 매우 많은데 하필이면 이 길을 통해서 나오겠는가. 하물며 중국의 사신은 이웃 나라에 편지나 가지고 오가는 사람이 아니다. 이후로 글의 격식을 고치고 만포(滿浦)를 경유하여 나오도록 하는 일에 대해서는 다시 유시가 내려오기를 기다리도록 하고 뒤에 절대로 중국 사람들의 이목을 번거롭게 하지 말라. 그리고 파견되어 나온 오랑캐가 있는 곳으로 자세하게 답장을 보내되, 다만 강홍립 등의 서장(書狀)만을 받아서 올려보내도록 하라. 그리고 오중고(吳仲庫) 등에게는 말하기를 ‘이 적의 세력이 크다. 옛날에 처음으로 나라를 세운 임금들 중에는 역시 자신을 낮추어 후한 예를 차리는 경우가 있었으니, 이 적이 어찌 이러한 의도가 없을 수 있겠는가. 지금 우리 나라는 이미 요양을 상실하여 중국에 조공하는 길이 끊어졌으며 군대는 보잘것없이 약하니 임시로 둘러대는 말로 잘 처리하지 않을 수 없다.’라고 말하도록 하라. 그리고 이른바 ‘조서의 글’이라고 하는 것은 가능하면 몰래 베끼도록 하고 받지 않는 것이 어떻겠는가? 이것은 종묘 사직의 존망에 관계되는 것이니 경들은 다시 더 의논하여 결정하도록 하여 좋은 방법으로 잘 처리할 것을 비변사에 말하도록 하라. ”</p></td></tr></tbody></table><br><p><br>뭐 이런얘기도 하긴 하지만..정작 사르후 전투의 상황<br><br><br>누르하치는 아민(양남기)과 다르한 히야(정황기)로 하여금 교일기가 감독하는 조선군을 공격하도록 하였다. 그 광경을 조선측의 사료 『책중일록(柵中日錄)』에서는 다음과 같이 전하고 있다.<br><br>「연기 속에서 적(후금)의 기병의 대군이 들이닥쳤고, 양 날개로 갈라져서 멀리서부터 포위해 들어오면서 좌영(左營)을 습격하고자 하였다. 강홍립은 우영(右營)으로 하여금 구원하도록 하면서 좌영과 함께 진을 펼쳤다. 간신히 대열을 정비할 수 있었지만, 적의 기병이 빠르게 돌격을 감행하여, 그 기세가 마치 비바람이 몰아치는 것과 같았다. 대포와 총을 한 번은 사격할 수 있었지만, 다음 탄환을 장전하기도 전에 적의 기병이 진 안으로 들어왔고 순식간에 좌·우영 모두 전멸당하고 말았다」<br><br>좌영의 장수인 선천군수 김응하(金應河)는 선전한 뒤 전사하였고, 우영의 장수 순천군수 이일원(李一元), 교일기는 조선군의 중영으로 달아났다. 중영의 5천 명밖에 남지 않게 된 강홍립은 부원수 김경서(金景瑞)와 협의한 뒤 누르하치에게 투항하였다. 절망한 교일기는 절벽에서 몸을 던져 자살하였고, 우측 남로군도 소멸되었다.<br><br>조선군은 총 1만3천명이었는데, 5천명이 투항<br><br>8천이 죽거나 실종됐다는 얘긴데...이건 그냥 부대 궤멸인듯?<br><br>정말 밀지 받고 간거 맞나요 이사람<br><br>아님 받았는데 대놓고 항복하긴 뭐해서 일단 싸워봤는데 작살?<br><br>근데 김응하 같은 경우엔 미친듯이 싸워서 신종황제한테 요동백으로 추봉됐다는데..밀지라서 김응하는 몰랐던건가요<br><br><br>아무튼 역갤에 싸질렀던 글들을 이글루로 옮기는중'ㅅ'<br></p>			 ]]> 
		</description>
		<category>역사</category>

		<comments>http://sugarless.egloos.com/5031414#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2:33:40 GMT</pubDate>
		<dc:creator>무가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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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enning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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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Kennings: 고대 영국인들은 어떤 대상을 지칭하기 위한 대담한 은유법을 사용하였는데, 바로 kenning이다. 이는 어느 대상(사람, 장소, 사건 등)을 지시하기 위해 그와 관련된 둘, 또는 세 개의 단어를 연결시키는 방법이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것이 있다.&nbsp;<br><br>the sword: death-flame<br>the battle: sword-meeting, spear-din<br>the blood:&nbsp;raven-beer, corpse-dew<br>the warrior: bow-string-troubler<br>the tear: eye-rain<br>the sea: seal-bath(물개의 욕실), whale-road(고래의 길)<br>the ship: swimming wood, sect-stead(바다의 종마)<br>the king: treasure-giver,<br>the poetry: divine mead of inspiration(신성한 영감의 목장)<br><br>겁쟁이:&nbsp;hild-lata,&nbsp;hild는 고대 바이킹어의 전쟁터를 의미하며 lata는 langish 즉 게으름 뱅이<br>죽음: Ellor-sith, ellor는 현대 영어의 elsewhere, 즉 다른곳. sith는 고대 바이킹어의 공통어로 항해, 여정을 의미, <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 죽음= 다른 세계로의 여행<br><br>바이킹님들 좀 멋있는듯<br>			 ]]> 
		</description>
		<category>역사</category>

		<comments>http://sugarless.egloos.com/503140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2:24:42 GMT</pubDate>
		<dc:creator>무가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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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비인기 종목에 관심과 사랑은 필요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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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올림픽 시즌만 되면 항상 반복되는 일이 있다.<br>"열악한 환경과 무관심 속에서도 값진 메달을 일궈낸 태극전사(혹은 태극낭자)들의 쾌거" 운운하는 비인기 종목이 소개되고 사회 전체의 관심과 사랑이 필요하다고 한다. <br>그리고는 잠시 언론에 반짝(여기에는 선수의 외모도 큰 영향력이 있는것 같다) 소개되며 관심과 사랑을 줄 것처럼 보인다.<br><br>물론 한두달만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아웃오브안중<br><br>사람들은&nbsp;비인기 종목에 왜 관심이 없을까?<br>재미가 없어서 그렇다고 할수도 있겠지만, 기본적으로는&nbsp;비인기 종목들에 대해서&nbsp;모르기 때문이다.<br>특정 스포츠가 인기가 있으려면 그 스포츠를 직접 즐기고 운동을 해봐야 그 스포츠의 재미를 알수 있고,그런 저변이 깔여있고 사회체육이 받쳐줘야 한 스포츠의 인프라가 뿌리내리고 정말로 그 스포츠를 '즐기는게' 가능해진다.&nbsp;<br>이게 안되면 물론 그런 종목이 있다는 사실 자체는 알겠지만, 기본적인 경기 규칙도 모르고, 무슨 선수가 유명한지, 이게&nbsp;엄청난 플레인지 반칙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무슨 재미를 느끼고 즐겨보겠는가.<br><br>우리나라&nbsp;운동선수들을 보면, 정말 열심히 운동하는것&nbsp;같다.&nbsp;<br>중고등학교 운동부는 수업도 거의 듣지않고 운동에만 전념하면서 자비로 돈들여서 정말 열심히 하기는 한다.<br>그런데 그건 운동선수들 이야기다. 운동선수들과 일반인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벽'이 있다.<br><br>그런데&nbsp;잠깐 생각해보면&nbsp;비인기종목에 왜 관심과 열정을 줘야될까?<br>국제대회에 나가서 좋은 성적으로 국위선양을 하기&nbsp;때문에?<br>아니면&nbsp;열악한 환경에서 열심히 운동한 선수가 불쌍해서? <br><br>딱 잘라서 말하자면,&nbsp;나는 중고등학교때 학교 수업도 열외되고, 제대로 된 추억도 없이 폭력과 강압 속에서 비인간적으로 훈련한 선수들이 따낸 메달같은건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br>운동선수들 자서전(이라고 하면 좀 거창한데 아무튼 그런류의 책들이 있음)들을 보면 꼭 나오는 이야기는<br>'운동이 정말 싫어서 가출을 한적이 있었는데....어쩌고'하는식의 이야기다.<br>이게 꼭 비인기종목에 국한되는 이야기는 아니지만...(생각해보니 비인기종목은 저런책도 안나온다;)<br>인기없는 종목이면 안하면 되지. 올림픽 메달 하나가 사람 인생보다 중요한가?<br>막말로 메달하나에 목숨걸고 '체력은 국력' 외치던 시절도 아닌데<br><br>중고등학교 운동부도&nbsp;외국 학생들처럼 특별활동 식으로 체육활동을 하면 좋을 것 같다.<br>거기서 실력이 출중하고 본인이 원하면&nbsp;직업으로 운동을 하는거고, 아니면 그냥 중고등학교때 운동하면서 잘 논거고..<br>물론 비인기 종목이 고사하고,&nbsp;올림픽 메달도 대폭 감소하고 순위도 하락할지도 모르지만...그러면 또 어떤가?<br><br><br>올림픽 금메달보다, 월드컵 우승보다 중요한건&nbsp;모든 국민들이&nbsp;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즐길수 있는 환경이라고&nbsp;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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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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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2 May 2008 11:32:49 GMT</pubDate>
		<dc:creator>무가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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