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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s le ciel la lune sourit</title>
	<link>http://sugarblues.egloos.com</link>
	<description>달님이 우릴 반기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7 Aug 2008 10:38:4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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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ans le ciel la lune souri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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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님이 우릴 반기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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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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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오랜만에 눌러보는 이글루스 글쓰기 버튼이네요.<br>2년 가까이 방치상태로 두었던 블로그임에도, 다 삭제해버리자니 왠지 아까워서요.<br>혹시라도 모를 방문객 여러분들을 위해 새 둥지 주소 올려놓습니다.<br><br><a href="http://bleuciel.kr/">http://bleuciel.kr<br><br></a>닉네임도 변경했답니다.<br><br>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3880940#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Aug 2008 10:38:26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문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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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지하철 문이 열린다.<br />
문 너머에 있는 방독면 보관함이 이리저리 흔들린다.<br />
플랫폼이 살아 움직일리는 없으니, 흔들리고 있는 것은 분명히 나 자신인데,<br />
나의 감각은 일순간 '저 것'이 움직이는 거야, 라고 인식해버린다.<br />
<br />
문득, 나는 항상 내 입장에서만 모든 것들을 바라보고 살아오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br />
불안정하게 흔들리고 있는 것은 내가 분명한데도, 아니라고 아니라고 부득불 우겨대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br />
<br />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고, 내가 걸어가는, 그리고 걸어갈 길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br />
먼저 나 자신의 아집과 위선을 버려야 할 텐데-<br />
나는 아직도 마음을, 가슴을&nbsp;여는 법을 모른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21308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19 Jan 2006 16:08:29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퍼온글] 결혼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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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제목 : [펌/강추] 결혼을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br />
<br />
<br />
<br />
결혼전의 미즈님들께 도움이 될까하여..한마디 적습니다. <br />
결혼전에 한번쯤 이런 생각도 해보세요. <br />
그리고 이왕이면 남편될 사람과 이런 얘기들을 나눠보는 것도.. <br />
물론, 대다수에 있어서는 지켜지지 않을 약속이겠지만.. <br />
<br />
사랑과 조건사이에서 갈등하시는 분이 많습니다. <br />
그때마다 결혼한 사람들은 결혼이 현실이라고 하죠.. <br />
경제적인 문제..시댁과의 문제.. <br />
누구나 결혼을 현실이라 생각하지만 <br />
쉽게 와닿지 않는 것도 사실입니다. <br />
<br />
그래서 저는 사소한 일상에서 느끼는 결혼이 현실이라는 점을 <br />
님들께 알려드리고 싶네요... <br />
<br />
남자분들도 결혼을 앞두면 이왕이면 예쁜여자, 살림잘하는 여자를 찾을 겁니다. <br />
여자들도 똑같습니다. 이왕이면 능력있는 남자, 돈있는 남자... <br />
그런데 왜 남자 하나뿐아니라 시댁식구들이나 시댁의 재산까지 따지냐구요? <br />
<br />
남자들은 결혼한다고 처가집식구가 되어 같이 부딧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br />
하지만 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식구가 되어 함께 부딧쳐나가야합니다. <br />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서로 다르게 굳혀진 가치관을 맞춰나가기란 쉽지않은 일이죠. <br />
하지만 대부분 여자쪽이 일방적으로 강요당하기 쉽습니다. <br />
<br />
결혼은 남녀똑같이 책임과 의무를 지지만, <br />
여자쪽이 조금 더 버거운 것이 현실입니다. <br />
며느리로서 짊어지는 부담과 똑같은 부담을 <br />
사위가 짊어지는 일은 거의 없으니까요... <br />
<br />
며느리가 시어머니께 했다면 당연하다고 하는 일이, <br />
사위가 장모님께 한다면 좋은 사위란 소리 듣습니다.. 그게 결혼후 남녀의 차이입니다. <br />
그게 아직까지 남아있는 이 사회의 풍토입니다. <br />
<br />
늙고 병드신 부모님 며느리가 모신다면 당연한 겁니다. 물론, 칭찬도 해줍니다. <br />
하지만 늙고 병드신 부모님 사위가 모시고 산다면 TV에 납니다.. <br />
효성이 지극하다고 동네방네 소문 다 납니다. <br />
<br />
결혼후 시댁에 빚이 있으면 아들과 며느리가 갚아드립니다. <br />
친정집에서 알게되더라도 고생한다고 속상해 하실지언정..뭐라 안하십니다. <br />
결혼후 처가에 빚이 있으면 갚아주는 사위 별로 없습니다. <br />
보통은 딸이 신랑 몰래 갚아주려 애씁니다. <br />
그걸 시댁에서 안다면 결혼한 여자가 친정일에 왜 관여하냐고 펄펄 뜁니다. <br />
<br />
시아버지 생신때 며느리는 거하게 한상 차려서 잔치해드립니다. 선물도 준비합니다. <br />
시댁식구들 저녁먹고 가면서 수고했다, 고생했다 한마디씩 합니다. <br />
친정아버지 생신이라고 모셔서 잔치상 차려드리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br />
가족들 모이는 저녁외식때 참석해 주는 것만도 고마워합니다. <br />
그저 참석만 한 사위와 딸에게 친정아버지는 힘든데 집에서 쉬지 왜 왔냐고 합니다. <br />
<br />
시댁에 간다고 하면 시어머니는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해둡니다. <br />
아들이 좋아하는 음식법도 가르쳐주고, 혹시나 아들굶길까..아침 꼭 챙겨주란 말도 빼먹지않으십니다. <br />
친정에 간다고 하면 친정엄마는 사위는 뭘 좋아하냐고 먼저 묻습니다. <br />
<br />
아들이 바람폈다는걸 알게된 시어머니는 남자가 살다보면 한번쯤 그럴 수도 있다고 합니다. <br />
그냥 스쳐가는 바람이니 니가 한번 참으라고 며느리를 설득합니다. <br />
딸이 바람폈다는걸 알게된 친정엄마는 너랑 나랑 같이 죽자고 통곡을 하십니다. <br />
내가 널 잘못키워 일이 이렇게 됐으니 둘이 같이 죽어서 사죄하자고 딸과 자신을 책망합니다. <br />
<br />
남편이 잠을 자느라 아침을 못먹으면 피곤해서 입니다. <br />
아내가 잠을 자느라 아침을 못차려주면 게을러서 입니다. <br />
<br />
저..결혼후에 신랑이랑 딱 두번 싸웠습니다. <br />
첫번째는 집안일때문이었습니다. 저 역시 맞벌입니다. <br />
첨에는 잘하다가 조금 뜸해진 신랑한테 한소리 하자, 신랑이 그러더군요.. <br />
"그래도 시간나면 잘 도와주잖아..." 그게 남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br />
가사일은 여자가 하는 것이고 나는 도와주는 입장이다... <br />
당연히 같이 해야하는 부분이 아니라 내가 도움을 주는 것이다... <br />
<br />
두번째는 전화문제였습니다. <br />
시댁에도 늘 내가 전화해야하고 친정에도 늘 내가 전화합니다. <br />
시댁에 하는 전화는 며느리니까 당연히 해야하는 전화고, <br />
신랑이 처가에 하는 전화는 어쩌다 특별한일이 있거나 기분좋을때입니다. <br />
내가 시댁에 전화하는걸 시어머닌 당연하게 생각하시지만, <br />
신랑이 처가에 전화하면 장모님 뛸듯이 좋아하십니다. <br />
내가 처가에 전화하라고 시키면 신랑은 할말이 없다며 난처해합니다. <br />
그렇지만, 내가 일주일정도 시댁에 전화안하면 전화좀 하라고 한소리합니다. <br />
<br />
약속이 없는 한가한 주말에는 시댁에 갑니다. <br />
어쩌다가 이번주에는 우리집가자고 하면, "왜, 처가에 무슨일 있어?"하고 먼저 물어봅니다. <br />
시댁에는 당연히 가야하는 것이고, 처가에는 무슨일 있어야 가는 겁니다. <br />
그게 아직 남아있는 이시대 남자들의 사고방식입니다. <br />
<br />
요즘은 맞벌이가 많습니다. <br />
벌어오는 돈의 차이는 있겠지만, 부부 두사람이 똑같이 바깥생활을 합니다. <br />
그러나 집안으로 들어오면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br />
남편은 하지않아도 되는 일을 아내는 꼭 해야됩니다. <br />
사위는 하면 칭찬받을 일을 며느리는 안하면 욕먹습니다. <br />
<br />
이런 모든 일들을..결혼전에는 생각조차도 해보지 못했습니다. <br />
결혼하면..두사람이 지지고 볶고 사는줄 알았습니다. <br />
그런데, 막상 결혼하고 보니..시댁과 지지고 볶고 사는 일이 더 많더군요. <br />
모든 남자들이 이런 사고방식을 가진건 아닙니다. <br />
하지만 대부분의 남자들은 아직 이런 일들을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br />
<br />
그래서 저는 결혼을 현실이라고 합니다. <br />
사회생활을 하면 다들 누구나 연봉높고 직급높고 능력좋아서 누구에게나 인정받는 사람을 꿈꿉니다. <br />
하지만 현실은 치열한 경쟁과 능력의 한계를 느끼게 하는 업무량, 상사와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br />
꿈꾸던 직장생활과 현실은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br />
그래도 늘 그렇게 인정받을 날을 꿈꾸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삽니다. <br />
결혼을 하면 다들 누구나 알콩달콩 둘이서 예쁘고 행복하게 사는 꿈을 꿉니다. <br />
하지만 현실은 아무리 열심히해도 별로 표시날것 없는 집안일과 시댁과의 갈등으로 인한 스트레스입니다. <br />
꿈꾸던 결혼생활과 현실은 이렇게 차이가 납니다. <br />
그래도 늘 좀더 행복하고 만족스런 생활을 만들어가기를 꿈꾸며 하루 하루를 열심히 삽니다. <br />
<br />
그래서 결혼은 현실입니다. <br />
<br />
<br />
<hr></hr><br />
<br />
<br />
자주 놀러가는 홈페이지에서 우연히 발견하고 퍼왔습니다.<br />
원출처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검색을 해봤는데, 도통 걸려나오질 않네요.<br />
미즈넷 쪽의 글인가 싶어, 네이버, 다음의 미즈넷에서도 열심히 검색을 해봤으나 실패;<br />
<br />
저야, 아직 결혼 적령기는 아닙니다만, 결혼을 하고 싶다- 는 생각은 별로 하지 않아요.<br />
아직까진 결혼은 여자의 무덤이라는 쪽에 공감하거든요.<br />
요즘들어 시대가 변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예전의 사고방식에서 완전히 벗어난 사람들은 많지 않습니다.<br />
꽤 공부도 많이 했고, 능력도 있는 제 주위의 친구들 중에도 결혼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br />
집은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하고, 아이는 어떻게 기를 것인지 상상하고, 하루종일 집에서 집안일을 하면 참 행복할 것 같다-고 이야기하는 그녀들을 보면 사실 마음 한구석이 착찹해지기도 합니다.<br />
결혼생활이란게 꿈꾸는 그대로이면 얼마나 좋겠어요.<br />
<br />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선 육아와 집안일은 여자의 몫이고, 똑같이 맞벌이를 하더라도 여자에게는 더 많은 짐을 지워줍니다.<br />
아이를 낳게되면 회사에서의 시선도 곱지 않지요. (저번에 TV 모 프로그램을 보고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br />
결혼하면 시댁의 사람이라고, 명절 때 마다 내 어머니, 아버지보다는 시어머니, 시아버지를 더 챙겨드려야 하고, 아들이 부모를 모시는 것은 당연하지만, 딸이 부모를 모시려면 시댁에 눈치를 봐야 하구요.<br />
나는 저렇게 살지 않을 거야, 라고 다짐하고 결혼하는 여자분들도 아마 많을 겁니다.<br />
그 결심의 대부분은 결국 지켜지지 않게 되는 경우가 태반이구요.<br />
<br />
뭐, 이런 일들이야 이야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겠지요.<br />
글을 보는 내내, 우리 엄마, 아빠가 계속 생각나서 속이 상했습니다.<br />
딸만 셋인 집- 나중에 다 시집가고 나면 우리 엄마, 아빠 외로우실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br />
평소에는 신경질만 내는 무뚝뚝한 딸년이면서, 이런 글만 보면 뭉클해지는 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br />
<br />
결혼이야 어차피 내 인생계획에서 별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니까 하며 위안을 삼아보지만.<br />
사는 건 역시 현실이라는 생각이 드네요.<br />
남자와 여자가, 동등한 위치에서 결혼에 대해 고민하는 날이 과연 언제가 될지.<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생각하기</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21015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Jan 2006 16:07:15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타고난 성격. ]]> </title>
		<link>http://sugarblues.egloos.com/2095903</link>
		<guid>http://sugarblues.egloos.com/2095903</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arklord.egloos.com/">AMAGIN 님 블로그</a> 에서 트랙백합니다.<br />
<br />
<br />
사실 사주는 별로 믿지 않습니다만, 재미삼아 한 번 해봅니다.<br />
(성격에 관한 한, 어떠한 말이든 자신과 비슷한 부분이 약간이라도 있게 마련이라고 생각하거든요.<br />
여러 가지 테스트를 완전히 신뢰하지는 않지요;;) <br />
<br />
<br />
<br />
SugarBlues님은 <strong>자아가 강한 사람</strong>으로 남의 간섭이나 지시를 받는것을 무엇보다도 싫어하는 사람으로 조직생활에는 맞지 않는 성격의 소유자 입니다.<br />
흔히 "보수적이다" 라는 표현이 잘 들어 맞는 성격으로 수비 본능이 강하고, 겉으로는 드 러나지 않겠지만 <strong>고집도 무척 센 편입니다</strong>.<br />
윗사람의 지시도 본인의 마음에 들 지 않으면 드러내놓고 "아니오"라고는 하지않지만 <strong>돌아서서 자기 고집대로 하는 형</strong>입니다.<br />
기본적으로는 조용한 성격을 소유하고 있지만, 간혹 과격한 태도를 취할 수 있는데, 그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에 승부 본능이 내재하고 있어 투쟁심이 발동하기 때문입니다.<br />
또한 나이를 먹어가며 보스 기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br />
이상주의적이고 색다르고 독특한 사고방식을 선호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br />
감수성이 풍부하고 감정의 기복이 많은편입니다. <br />
성적매력이 있고 성적인 문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br />
대외적인 자신의 이미지에 무척 신경을 쓰며 틀에 짜인 조직생활에는 부적합한 성격입니다. <br />
<br />
이제까지 이야기한것은 SugarBlues님의 기본적인 성격입니다.<br />
그러나 사람에게는 쉽게 잘 드러나지 않는 숨겨진 성격과 개성이 있습니다.<br />
SugarBlues님에게는...... <br />
<br />
+ 지나친 <strong>고집</strong>이있고 독선적이기때문에 남의 말에 귀를 잘 기울이지 않으며 인정은 있지만 절대로 표현하지 않으려는 속성이 짙고 한번 결정하면 누가 뭐라고 해도 굽히지 않고 한편 감정이 폭발하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성격 <br />
<br />
+ 대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입장을 취하는 형으로 높은 사교성을 요구하는 직업을 탁월하게 수행할 수 있는 능력 <br />
<br />
+ 가정이나 직장에서 가까이 관찰하여도 잘 표현되지 않는, 흔히 말하는 "봉건적인 사고방식"이 강한 성격 <br />
<br />
+ 정이 많고 남들과 되도록이면 잘 지내고 싶어하는 형으로, 이성에 대한 관심또한 대단히 높은 성격 <br />
<br />
+ 이성에 대하여 지나친 관심을 평소에는 철저히 감추고 있거나 전혀 그 반대로 이성에 대하여 전혀 무관심하기도 한 성격 <br />
<br />
+ <strong>옳고 그름에 대한 생각이 뚜렷하고, 좋고 싫음에 대한 입장이 확실하게 표면화되는 형</strong>으로 책임감도 강하며 약간은 <strong>급한성격</strong><br />
<br />
+ 어려서부터 사려깊은 말과 행동으로 인생을 깊이 이해하며 달관한 듯한 분위기를 가지고 <strong>무척 조숙한 면</strong>이 강하게 나타나지만 초년기에는 대단히 소극적인 면이 부각되는 특성 등이 숨겨져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음, 결국 '애늙은이 고집쟁이'란 건가=_=<br />
감수성은 전혀 풍부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군요.<br />
성격이 급하고, 자기 주장이 강한편인 것은 맞네요.<br />
중학교 1학년.......;; 정도 이후로는 조용히 지내려고 노력합니다. (웃음)<br />
<br />
별로 보수적인 성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봉건적이라니 좀 의외네요.<br />
<br />
그나저나, 이거 태어난 시간을 언제로 설정하든 타고난 성격은 다 같게 나오는군요. 으음.<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209590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Jan 2006 17:31:13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니아 연대기 ]]> </title>
		<link>http://sugarblues.egloos.com/2077812</link>
		<guid>http://sugarblues.egloos.com/2077812</guid>
		<description>
			<![CDATA[ 
  <br />
먼저, '아슬란'을 실제 사자보다 더 자연스럽게 만들어준 그래픽 스텝들에게 박수를.<br />
<br />
<br />
&lt;왕의 남자&gt; 대신 차선책으로 선택한 영화였지만, 생각보다 괜찮았다.<br />
상영시간 조차 모르고 들어간데다, 자리마저 제대로 구석이어서 목과 엉덩이가 아팠던 것만 빼면.<br />
아역 연기자들의 연기도 나쁘지 않았고, 배경도 꽤 아름다웠다.<br />
(다만, &lt;반지의 제왕&gt;과 여러모로 비교하지 않을 수 없었다;;)<br />
<br />
영화를 보면서 계속 느꼈던 건- 나도 어쩔 수 없이 어른이 되어가는구나 라는 것.<br />
지금의 나라면 분명히 하지 않았을 선택들을 영화 속의 아이들은 끊임없이 해 나간다.<br />
물론 그것은 모험의 이야기를 이어나가기 위한 당연한 수순이었겠지만, 그 과정에서 보이는 아이들의 행동들에 나는 사실 마음 속으로 짜증도 냈더란다.<br />
앞으로 어떤 일이 닥칠지 환히 내다 보였기 때문에.<br />
<br />
나는 얼마나 많은 순수를 잃어가고 있는가를 여실히 느끼게 해 줬던 영화.<br />
모험은 어쩌면 불 구덩이 속으로 스스로 뛰어들어가는 것일 수도 있지만 현실에 안주해서 주저앉는 것보다는 값진 일이다.<br />
<br />
<br />
<br />
<br />
뱀발. (스포일러;가 될 수도)<br />
<br />
아슬란이 다시 살아나는 장면에선 약간 황당. 뭔가 허탈했다;<br />
루시에게 주어진 무기는 결국 한 번도 사용되지 않았음. 도대체 왜 준거냐!<br />
&lt;- 사실 이건 피터를 제외한 다른 주인공들의 경우에 모두 해당. 수잔이 제대로 활을 쏘는 것도 단 한번뿐; 에드먼드의 경우 어느샌가 손에 검을 쥐고 있더라. <br /><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2077812#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Jan 2006 16:06:07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새해. ]]> </title>
		<link>http://sugarblues.egloos.com/2077686</link>
		<guid>http://sugarblues.egloos.com/2077686</guid>
		<description>
			<![CDATA[ 
  <br />
시간이 참 빠르다.<br />
허무하게 보내버린 2005년을 정리할 시간도 없이, 2006년이 찾아들었다.<br />
우리네 기준으로 동강동강 잘라내버린 시간의 이름에 무어 그리 큰 의미가 있겠느냐 생각도 해보지만-<br />
때로는 그 숫자 하나 바뀌는 것이 우리 삶을 좀 더 치열하게 만들어 줄 수도 있을 게다.<br />
<br />
모쪼록 좀 더 부지런하게&nbsp;생각하고, 행동하는 한 해가 되기를.<br />
2006년의 마지막 날을 부끄럽지 않게 맞이할 수 있는&nbsp;삶이 되기를.<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207768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Jan 2006 15:31:30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험과 조별 과제의 무한콤보-_- ]]> </title>
		<link>http://sugarblues.egloos.com/1912505</link>
		<guid>http://sugarblues.egloos.com/1912505</guid>
		<description>
			<![CDATA[ 
  <br />
이번주 부터 시험과 조과제의 무한 콤보공격이 시작됩니다.<br />
사실 무한이랄 건 없지요. 기말고사가 끝나는 날 이 공격도 끝날테니까요;;<br />
어째 이번 학기 초반에는 별 달리 할 일이 없다 싶더니, 이렇게 한꺼번에 몰려올줄이야.<br />
사실 내일도 당장 시험입니다만; 영 손에 잡히질 않네요.<br />
머리는 쓰지 않으면 굳는다더니, 이제는 딱딱한 식만 봐도 답답증이 몰려옵니다.<br />
<br />
괜히 컴퓨터를 켜놓고 노닥거리는 걸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br />
머릿 속에서는 이럴 시간에 공부를 해라!! 라고 끊임없이 외쳐대건만, 압박감만 느끼고 손에 잡히지는 않고.<br />
이런 식으로 도피하는 건 나쁜 짓이겠지요;;<br />
<br />
사실 더 걱정되는 건 시험 보다 앞으로 몰아닥칠 과제들입니다.<br />
다다음주 정도까지는 하루도 빼놓지 않고 조모임을 해야할 듯 싶어요.<br />
이제는 조 과제를 할 때 그냥 마음을 비우려고 노력중입니다;;<br />
<br />
그나저나, 이번 주는 정말 힘든 하루하루가 될듯 싶네요.<br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줄줄이 이어지는 1교시는 정말 압박이예요. TㅁT<br />
(금요일 1,2교시 보강은 정말 최악입니다;;; 유일하게 늦잠잘 수 있는 날이었는데!!)<br />
<br />
파워업!해서 과제와 시험의 공격을 하나하나 물리쳐 나가야 할텐데, 영 기운이 없네요.<br />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고.<br />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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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역시, 제목과 관련없는 결론.....=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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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191250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Nov 2005 07:33:36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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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친절한 금자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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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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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을 테니 영화에 대한 기본 정보는 생략. 개봉 전부터 꼭 봐야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저런 일들로 미루다 보니 본의 아니게 좀 늦게 극장에 들었다. <친절한 금자씨>를 기대하고 있었던 것은, 첫째 무엇보다도 '박찬욱'감독의 작품이었기 때문에. 둘째, 이영애씨가 너무 예뻐서. 미디어에서 한창 떠들어댄<font color="#c0c0c0">ㅡ아마 감독이 이야기 했을ㅡ</font>'복수 3부작의 완성'이라거나, 엄청나게 쏟아부은 광고 들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도 할 수 없을 거다. 소위 '복수 3부작'의 첫 작품인 <복수는 나의 것>을 보지 못했으니, 연작 시리즈로서의 완성도를 평하는 감상은 불가능할 듯. 어차피 손가는 대로 쓰는거니 진지한 고찰 따윈 없다. 이미 본지도 사흘째. 기억나는 것은 어차피 단편적인 것들 뿐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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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이러나 저러나 <친절한 금자씨> 박찬욱 감독의 전작들과 비교대상이 됨에는 틀림없을 듯 하다. 영화를 보는 내내 <올드보이>의 잔영을 지울 수가 없었다. -아니, 어쩌면 이렇게 표현하는 것을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감독의 전작을 봤던 사람들이라면, <친절한 금자씨>를 보는 동안 이전의 영화들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을게다. 스토리 자체의 탄탄함은 <올드보이>에 미치지 못한다고 본다. 전작에서와 같은 극적인 반전<font color="#c0c0c0">ㅡ솔직히 나 자신에게는 그리 충격적이진 않았지만;ㅡ</font>도 없다. 전작에서 보여줬던 끔찍스러운 장면도 별로 없었다. 옆에서 같이 봤던 동생은 연신 눈을 가리기에 급급했지만, <올드보이>에서의 장도리로 이를 뽑아낸다거나, 혀를 자르는 등의 장면 보단 훨씬 보기 수월했다. 예상보다는 훨씬 평이한 진행이었다고나 할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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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친절한 금자씨>가 보여주고자 했던 것은 과연 무엇이었나? 복수 자체가 가진 가학성, 폭력성은 이미 전작에서도 쉬이 드러났다.ㅡ이번 영화에서도 마찬가지이긴 했지만, 임팩트가 좀 약해진 듯ㅡ복수는 복수 자체로만 존재할 수 없다. <올드보이>에서는 명확하게 드러났던 가해자와 피해자가 이번에는 구분이 되지 않는다. 영화의 주인공으로 모습을 드러낸 금자는, 가해자이자 또한 피해자다. 그녀는 그녀 자신을 가해자로, 또한 피해자로 만들어버린 백선생을 찾아 복수를 해 내고야 말지만 그녀가 그토록이나 원했던 원모의 용서는 얻을 수 없었다. 복수를 끝내고, 탈소 직후에 엎어버렸던 두부를 그대로 닮은 케잌 속에 얼굴을 파묻어 보지만, 그녀의 죄의식은 이미 씻어낼 수 없는 것. 원모에 의해 막혀버린 그 한마디는, 아마 그녀가 살아가는 동안 평생 가슴에서, 그리고 머리에서 살아 숨쉴게다. 백선생에 의해 살해된 아이들의 부모는? 그들이 원하는 대로 백선생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댔지만- 남아있는 것은 물질적인 욕망 뿐이었다. 과연 무엇을 위한 복수였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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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친절한 금자씨>가 보여주는 것은 복수의 허망함인지도 모르겠다. 복수- 그 끝은 과연 어떠한가를 보여주는. 금자에게는 속죄와 같은 것으로 여겨졌던 복수. 그러나 그 속죄는 결국 이루어지지 않는다. 화면 가득 클로즈업 된 금자의 얼굴은, 마치 귀신의 그것처럼 오싹하기만 하다. 수백만가지의 감정이 들끓는 말로 표현되지 않는 표정. 소름이 돋았다. <font color="#c0c0c0">(그 장면의 사진을 보고 싶은데, 역시 없더라. 여태까지 봤던 표정연기 중에선 가히 최고였는데.)</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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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에 대한 얘기는 그만 여기서 접고, 다른 쪽으로 눈을 돌려보자. 또 기억나는 것이 뭐가 있었지. ㅡ붉은색. 배우 이영애, 최민식. 영화를 보는 내내 입가에 걸려있던 웃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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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자체는 전작에 비해 평면적이었으나 영상은 더욱 화려해졌다. 뚜렷이 기억나는 것은 붉은색. 그리고 흰색. 온통 붉은 기운이 가득한 방에서 하얗디 하얀 옷을 입고 기도하는 금자의 모습은 확실히 아이러니. 친철해보일까봐 온통 붉게 칠해진 그녀의 눈두덩이. 붉디 붉은 시럽 ㅡ혹은 피(?)로 장식된 케잌. 한시도 꺼지지 않는 붉은 초. 모든 것들이 복수가 불러오는 피와 닮았다. 복수가 끝난 뒤 내린 하얀 눈발이 과연 그 모든 '붉은' 것들을 덮어줄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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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imgmovie.naver.com/mdi/mi/0387/C8766-38.jpg" CLASS=IMAGE_MID WIDTH=400 HEIGHT=200 BORDER=0></center><br />
배우 이영애에 대한 발견은 <친절한 금자씨>를 통해 얻은 최고의 것. 그녀가 나온 드라마, 영화, CF야 수없이 봐왔지만 <친절한 금자씨>만큼 그녀를 돋보이게 하는 작품은 없었다. 조곤조곤한 말투, 미소 뒤에 숨겨진 '마녀 이금자'를 마치 자기 자신인양 보여줬던 이영애. 그녀가 아닌 금자는 상상이 불가능할 정도다. 과연 어디에 저런 힘을 감춰뒀을까 싶을 정도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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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식의 연기는 금자와 제니의 대화를 통역하는 장면만으로도 합격. 별 다섯 개. 마치 자신이 가해자였음을 망각한 듯한ㅡ물론 그럴리가 있겠는가ㅡ 감정이입 된 통역은 그 자체만으로도 블랙코미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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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영화를 보는내내 웃음을 지울 수가 없었다. 분명히 심각하고, 심각해야만 하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웃음이 튀어나오는 것은 왜 였는지. 감독의 유머감각에 찬사를 보낼 뿐. '웃음'의 측면에서 보면 <친절한 금자씨>는 블랙 코미디 장르로 들어가야 할지도 모르겠다. 확실히 감독이 센스는 있다니까. 개인적으론 피가 나오는 장면마다 얼굴을 찌푸리고 봤던 <올드보이>보단 가끔씩 웃겨주는; 이쪽이 좋다.<font color="#c0c0c0">ㅡ덕분에 웃음 참느라고; (이상한 사람으로 보일까봐=ㅁ=) 고생은 했지만;ㅡ</font><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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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친절한 금자씨>는 올해의 문제작으로 남기에 손색이 없다. 온통 찬사 일색이었던 <올드보이>에 비해 평도 제각각.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리는 쪽인 듯 싶다. 그래도 300만 넘었다니, 이정도 흥행이면 뭐- 만족할 정도 아닌가.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까메오들의 출연은- 아주 좋지만은 않았지만. <font color="#c0c0c0">ㅡ유지태의 임팩트가 너무 컸다; 다른 까메오씨은 그냥 웃어 넘기기에 기분 좋은 정도.ㅡ</font> <올드보이>보다 임팩트는 좀 약한 듯 싶지만 확실히 금자씨만이 가지는 매력은 있으니까. 올해 봤던 영화 중에선 가장 만족스럽다. 분명히 박찬욱 감독의 다음 영화가 나오면 '너무 띄워 준다니까'라고 생각은 하겠지만, 극장으로 발길을 돌리겠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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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1. 이영애씨와 김시후군(미안, 극중에서의 이름이 기억나질 않아요;;)의 섹스신이 너무 뭉뚱그려진 느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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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2. 영화의 전반부와 후반부의 분위기가 너무 달라서 마치 다른 영화 같았음. 이미 감독이 인터뷰에서 이야기 했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은데- 그 부분에 대한 호불호는 나 자신도 잘 모르겠다. 다시 한번 보면 괜찮을까? 싶긴 하지만- 극장가서 다시 볼 일은 요원하므로 미뤄두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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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align=right><a href="http://garden.egloos.com/10001445">이글루스 가든 - 내맘대로 영화해석</a></p><br /><br />			 ]]> 
		</description>
		<category>Cinema Paradiso</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1645669#comments</comments>
		<pubDate>Sun, 14 Aug 2005 16:52:30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름감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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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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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코막힘이 시작되더니 오늘은 목까지 아프네요. 목소리도 이상해지고-<br />
목 아픈 거야 피곤하면 늘상 있던 일이라지만(편도가 어찌 그리 잘 붓는지 TㅁT) 한여름에 감기라니, 제가 생각해도 기가찰 노릇입니다. 어디 나가서 감기 걸렸다고 말하기도 부끄럽고(웃음), 에어컨 한 대 없는 집에서 냉방병일리도 만무하고요.<br />
<br />
매번 방학 때마다 집에서 뒹굴거리기만 하다가 이번 방학에는 "좀 생산적으로 살아보자!"며 밖으로 뛰어나갔던게 화근이었던걸까요 =_= 뭐, 솔직히 말하자면야 집에서 뒹굴거리는 생활과 별다를게 없지만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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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에는 중국엘 다녀왔습니다. 제가 갔던 곳은 번화한 도시가 아니라서, 베이징이나 상하이 같이 관광거리는 별로 없었어요. 다만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목격할 수는 있었지요. 여러가지 생각했던 것들을 글로 옮겨야겠다고 머릿속으로 되뇌이고 있으면서도, 자판 두드리는 일이 쉽지가 않네요.<br />
<br />
하루하루, 일상은 그냥저냥 흘러가고 있습니다.<br />
때아닌 감기와 함께.<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161054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3 Aug 2005 16:09:25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교생실습중입니다. ]]> </title>
		<link>http://sugarblues.egloos.com/1466432</link>
		<guid>http://sugarblues.egloos.com/1466432</guid>
		<description>
			<![CDATA[ 
  그간 격조했습니다;<br />
(매번 격조하니 참 민망스럽군요.)<br />
과제와 시험의 러쉬가 끝나고 이번주부터 교생실습 중입니다.<br />
말이 좋아 실습이지, 이번 학년에는 참관실습만 해서 하는일은 아무것도 없지만요. ^^;<br />
<br />
다른 친구들을 보면 반 아이들이 선생님께 애정을 땀뿍담뿍 주고 있는데, 저희반은 고학년이라 그런지, 아니면 원래 반 애들 성향이 그런건지- 그저 덤덤한 것 같아서 조금 아쉽습니다.<br />
원래 아이들에게 엄청난 애정을 가지고 있지 않은 저로서도 이런 기분을 느낄 정도니, 같이 근무하는 다른 교생선생님들도 많이 안타까우실 것 같더라고요. 겉으로 말은 안하시지만.<br />
<br />
하는일 없이 대여섯 시간 정도 수업 참관만 하고 있는데도 엄청 피곤하네요.<br />
학교에서 8,9 교시까지 수업 들을 때보다도 더 피곤한 것 같습니다. 사실 가만히 앉아있으려니 4교시정도 되면 뒤에서 꾸벅꾸벅 졸기도 합니다; 아이들이 보면 부끄러울 일이지만요.<br />
<br />
아이들과 함께 있으면 하루 일과가 정말 정신없이 지나갑니다. 교실은 수업시간, 쉬는시간 할 것 없이 시끌벅적하고 점심시간에는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르겠고- 하는 일 없이 앉아만 있는 저도 이렇게나 피곤한데, 선생님들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거, 정말 아무나 할 게 아니다 싶더라고요. (물론 세상에 쉬운 일은 없지만요.)<br />
<br />
다행히 담임선생님께서 좀 루즈하신; 분이라, 저희 반 참관실습 교생들은 4시 40분 칼퇴근을 합니다만, 다른 반은 6,7시 가 되어야 끝나는 경우도 많더군요. 수업 지도안 짜고, 자료 준비하고, 교구 제작하고 하시는 선배들도 대단하다 싶어요. 거의 제시간에 끝나기가 힘들어 보이더라고요.<br />
<br />
수업이 끝나고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면 학교는 참 한산합니다. 하루종일 시끌시끌하던 곳이 갑자기 조용해지니 그 느낌도 참 묘하더군요. 사실 그때부터 전 노고노곤한 몸을 이끌고 2-3시간 여를 버티기 위해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하지만요 ^^;<br />
<br />
아이들과 좀 더 친해지면 좋을텐데- 그리고 다른 반이나 다른 학년, 다른 학교 아이들을 보면 교생선생님들과 친해지지 못해 아쉬워 하는 아이들도 많은 것 같던데, 저희 반 아이들은 그렇질 않아서 좀 아쉬워요. 다음 주면 실습이 끝날텐데, 말 한마디 나눠보지 못할 아이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상태로라면요. 그 전에, 정신 바짝 차리고 다음주까지 버티는게 제겐 고역이지만요.<br />
<br />
사실 이 일에 남다른 애정도 없고, 평생 해 낼 자신도 없습니다만- 그래도 실습 나가니 아이들이 귀엽긴 하더군요. (그래도 여전히 다른 공부를 하고 싶다는 아쉬움과 욕구는 남습니다 ^^;) 남은 기간동안도 화이팅 해야겠어요. 안그러면 피로에 깔려 죽을지도;;;;<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ugarblues.egloos.com/1466432#comments</comments>
		<pubDate>Thu, 23 Jun 2005 09:03:21 GMT</pubDate>
		<dc:creator>SugarBlues</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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