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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Medioc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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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blog.naver.com/stepj88gwy의 자매블로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6:53: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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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Mediocr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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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blog.naver.com/stepj88gwy의 자매블로그.</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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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그냥 하는 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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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nbsp;우리는 그냥 살아가고<br>&nbsp; 남들처럼 사라가고 해왔던대로 행해왔고<br>&nbsp; 그러다가 뭔가 아니다 싶은 것에 맞서 싸웠고<br>&nbsp; 죽음으로서, 희생으로서, 영웅이 되었고<br>&nbsp; 그 이야기는 전설이 되었고<br>&nbsp; 신화가 되었고<br>&nbsp; 그리고 신이 되었어.<br><br>&nbsp;&nbsp;<br>&nbsp; <br>&nbsp; 판타지 세계관을 짜다가 생각나서 써본다.&nbsp;이 포스트를 보는 사람들 중 몇몇은&nbsp;이 텍스트를 이해하겠지.&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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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쳐가는 세상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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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6:53:28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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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양심적 병역거부에 관한 텍스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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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br>&nbsp; 내가 다니는 모 커뮤니티 사이트 자유게시판에 썼던 글.<br>&nbsp;&nbsp;오늘 2시30분 즈음에 한 회원분이 아이들 논술 수업에 쓸 주제가 '양심적 병역거부'라서 게시판에서 잠깐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했었다. 그 글을 본건 학교 정보열람실이고.<br>&nbsp; 학교에서 집에 왔더니 3시 30분. 글을 쓰고보니 5시. 어느세 게시판은 또 다시 뻘글로 넘쳐났고, 그 많은 글 들 중에 내 글에만 답글이 달리지 않았다.<br>&nbsp; 생각해보니 사람들이 복잡한걸 싫어한 나머지, 긴 글마저 안 읽게 되는 것 같다.<br>&nbsp; 왠지 슬퍼졌다.&nbsp;<br><br><br><br /><br /><span style="LINE-HEIGHT: 160%"><br>&nbsp;&nbsp;우리나라에서 병역의무에 대한 집착은 상당히 과도하죠. 아무리 봐도 군인으로서 신체적,정신적조건이 미달인 경우에도 어떻게 해서든 군대에 보내려고 하고, 대체 복무제도에 대한 논의 자체도 비애국적인 주장이라 무시되기 십상이고, 그나마 우리나라에서 대체복무제도로 인정받는 공익근무요원과 방위 산업체 근무요원들도 반드시 군사훈련을 받아야 한다는 것은&nbsp;&nbsp;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군국주의국가라는 의견이 나와도 반박하기 힘들긴 합니다. 2차대전 때 나치독일과 구 소련이 후방의 공장에서 근무하는 사람들도 군사훈련을 받게 한 적은 없거든요. 그렇지만 이런 이상한 시스템에 익숙한게 대한민국 사회고 양심적 병역거부라는 논의 자체가 터부 되는게 당연한 걸지도 모릅니다.<br><br>&nbsp;&nbsp;물론 우리나라가 분단국가라는 특수성, 그러니까 전쟁의 위험을 늘 안고 살기에 양심적 병역거부란 일이 그야말로 배부른 소리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외국의 사례를 본다면 전혀 배부른 소리는 아닙니다. 독일은 1960년대, 그러니까 서독시절부터 양심적 병역거부를 허용했고 대부분 서유럽국가들도 그 즈음에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고 결국 허용하게 되었다고 알고 있습니다. 서유럽? 그 동네는 졸라 잘먹고 잘살던 동네잖아. 게다가 독일은 분단된 후에도 교류가 있었잖아? 그런데 전쟁발발 가능성과 그 파급은 서유럽 국가들이 더 심했습니다. 냉전시대 NATO의 전략을 봐더라도 공산국가와의 전면전은 주로 서유럽에서 일어날 확률이 높았고 마찰도 확실히 잦았습니다.&nbsp;&nbsp;핵무기 배치니, 소련의 기갑웨이브니 하는 것도 다 서유럽국가들에 염두해 둔거죠. 자유진영이나 공산진영이나, 우리나라? 한국전쟁 일어나기 전엔 에치슨 라인에서 제외될 정도로 안중에도 없었던 나라에서 무슨 3차대전 발발을 논해요. 그럼 김신조 사건처럼 무장공비의 침투는 어떻게 하냐? 이야기가 좀 새겠지만 프랑스의 경우 샤를 드골의 집권시기, 드골 대통령의 암살시도는 수차례도 아니고 수십차례나 일어났었습니다. 한번은 대낮에 차량이동을 하던 도중 기관단총 세례를 받은 적도 있습니다. 파리 한가운데서. 소설의 소재로 쓰일정도로 유명했죠, 이사건은. 여튼, 이럼에도 불구하고 서유럽국가들에서 양심적 병역거부자들에 대해 사회 전체적으로 비애국자라고 몰아부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br><br>&nbsp;&nbsp;그럼 현대적인 사례에 대해 이야기 해봅시다. 우리나라보다 더 특수한 나라가 있습니다. 이스라엘과 대만이죠. 알다시피 이스라엘은 40년동안 수차례나 전쟁을 겪었고, 지금도 무력충돌이 잦은 나라이고 대만은 신경전을 벌이고 있지만 중국과 비교해서 국방력에 있어서 숫적, 질적으로도 뒤떨어집니다. 당나라 군대-사실 군기빠진 군대는 수나라 군대지 당나라 군대가 아닙니다-가 되어간다고 해도 북한에 비해 숫적, 질적으로 엄청난 우세를 차지하고 있는 우리나라보다 훨씬 더 특수하죠. 그렇지만 이 두 나라 역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왜냐, '국가 안보'라는 것은 민주주의를 지탱하는 하나의 수단이지 민주주의를 초월하는 목표가 아니라는 걸 인지하고 있으니까요. 그렇기에 그런 소수자들에 대한 배려 역시 제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것 입니다. 민주주의 국가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지 않는 이상 개인의 주장을 존중하고 보장해줘야 합니다. 그게 군국주의 국가랑 민주주의 국가의 차이점이에요.<br><br>&nbsp;&nbsp;물론 시민의 권리와 의무가 충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병역거부가 결국 그런경우인데 이를 보완하기 위해 많은 나라에서 대체복무제도를 실시하는겁니다. 양심적 병역거부자는 대체복무제도에서 병역기간을 군인 대신 사회봉사요원으로 활동하는거지요. 병역의무가 시민의, 국가에 대한 봉사라고 볼 때 대체복무제도 역시 시민의 의무에 충분히 부합되는 거지요. 양심적 병역거부를 인정하는 징병제를 시행하는 민주주의 국가에서는 당연히 시행중인 제도지요.<br><br>&nbsp;&nbsp;양심적 병역거부자가 인정된되면 현역 군인들이 모두 양심적 병역거부자가 될 거라는 말이 있습니다. 개개인의 양심을 증명할 방법이 없으며 군기피의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고요. 사실 '양심'이란 말은 19세기 일본이 'consience'를 한문으로 번역한건데, 엄밀히 말하면 '의식'이라고 번역하는게 올바르고, 결국 양심적 병역거부는 어떤 이유-종교적인 이유던, 정치적인 이유던, 걍 가기 싫던-간에 개인이 병역의무를 지고 싶지 않다면 지고 싶지 않다는 거죠. 어쨌든간 해외 여러 나라들의 사례를 보면 양심적 병역거부자를 인정한다고 해서 국방력에 구멍이 뚫린다는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고, 정말로 병역거부자가 속출해서 국가 안보에 문제가 생길 정도라면, 군대조직이라는 것 자체가 대내외적으로 문제가 있는 겁니다.<br>&nbsp;&nbsp;&nbsp;&nbsp;<br></span><br/><br/>tag : <a href="/tag/병역거부" rel="tag">병역거부</a>,&nbsp;<a href="/tag/양심적병역거부" rel="tag">양심적병역거부</a>,&nbsp;<a href="/tag/대체복무" rel="tag">대체복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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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쳐가는 세상에서</category>
		<category>병역거부</category>
		<category>양심적병역거부</category>
		<category>대체복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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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3 Nov 2009 08:31:24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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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시] 갈대에 대한 무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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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 세찬바람엔 비록 갈대가&nbsp;살지만<br>&nbsp;&nbsp;아쉽게도 그건 조그만한&nbsp;힘에도&nbsp;<br>&nbsp; 쉽사리, 뿌리채&nbsp;뽑힌다.<br>&nbsp;&nbsp; <br>&nbsp; 나무는,&nbsp;시간이 가면 갈수록<br>&nbsp;&nbsp;거대해지고, 그럼으로 누구나 알아보지만<br>&nbsp; 갈대는&nbsp;갈대밭에서 그저<br>&nbsp; 보잘 것 없이 바람에 흔들릴 뿐이다.<br><br>&nbsp; 뿌리깊은 나무는 세찬 바람에 부러지고<br>&nbsp; 벌목꾼들의 기계톱에 밑둥이 잘려나가지만<br>&nbsp;&nbsp;어차피 갈대 역시 누군가의 손에 뽑히긴 마찬가지.<br><br>&nbsp; 그래도 오래된 나무는 최소한<br>&nbsp; 마을사람들에게 신성성을 부여받고<br>&nbsp; 종종 국가로부터&nbsp;어떠한 임명장이라도 받지 않던가.<br><br>&nbsp; 그런데 생각해보면 하긴,<br>&nbsp; 이 세상은 갈대만 자라도 다행인 세상이다.<br><br><br>&nbsp; 			 ]]> 
		</description>
		<category>미쳐가는 세상에서</category>

		<comments>http://stepj88gwy.egloos.com/24100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4 Aug 2009 14:23:03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언어 속에는 우주가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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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nbsp;내가 코스어라지만, 나는&nbsp;환골에서&nbsp;아주 잠깐 놀았고, 물파스는 네이버 업데이트란의 맨 윗줄에 올라가 있어도 들어가질 않아, 다른 코스튬플레이 커뮤니티의 분위기가 어떤지&nbsp;논하기는 힘들다. 하지만&nbsp;DC코스튬플레이 갤러리가 다른 코스관련 커뮤니티에 비해 어떤 비교우위가 있다고 해서 그건 어디까지나 상대적이지 절대적인 것은&nbsp;아니다. 갤러리의 타자, 그러니까 외부인이 품을 수 있는 어떠한&nbsp;의문, 혹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것&nbsp;대해 적대적, 혹은 무조건적인&nbsp;공격은&nbsp;분명 자유분방이 아니다. 그건, 되려 단순한&nbsp;의견의 다양성에 대한&nbsp;폭력이겠지.<br>&nbsp;&nbsp;&nbsp;게시물, 답글들을 보니까&nbsp;말투 때문에&nbsp;모두들 오해가&nbsp;생기는데, 사람들이 무언가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땐 "언어에는 우주가&nbsp;있다" 라는 말을&nbsp;사람들이 명심해줬으면. 좋겠다.&nbsp; 근데 이걸 누가 한 말이었더라.&nbsp;칸트였던가 프로이트였던가.&nbsp;<br>			 ]]> 
		</description>
		<category>미쳐가는 세상에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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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8 Jul 2009 16:08:12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근에 하는 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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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tepj88gwy.egloos.com/2400719</guid>
		<description>
			<![CDATA[ 
  <p>&nbsp;<br><br>&nbsp; &nbsp;비주얼 노블용 시나리오 쓰기.</p><p>&nbsp; &nbsp;머릿속에선 뼈대가 다 완성되어 있는데, 글로는 안 나오고, 뼈대는 아무리봐도 그저 헐리웃 키드의 B급 시나리오.</p><p>&nbsp; &nbsp;걱정마. 유치찬란한 설정에도&nbsp;심오하다고 넘어가는&nbsp;팬보이가 넘쳐나는게 <strike>오덕의</strike>이쪽 세계야.&nbsp; </p><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stepj88gwy.egloos.com/240071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2 Jul 2009 09:56:23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중요한 것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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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nbsp;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냐 타살당했냐 하는 방법론적인 문제가 아니라, 그를 죽게 만든 원흉이다.<br>&nbsp; 잊지말자. 그리고 왜 이 상황이 음모론이 나오게 되느냐를 생각하자. 			 ]]> 
		</description>
		<category>미쳐가는 세상에서</category>

		<comments>http://stepj88gwy.egloos.com/235814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May 2009 04:10:49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프라모델을 만들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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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nbsp; 작년에 사촌동생에게서 1/35 타미야 보병 프라모델을 선물받은 것을 계기로 도료와 붓을 사서 도색을 했다. 이제서야.<br />
&nbsp; 증발되는 석유냄새가 독하긴 했지만 컴퓨터 안하고 무언가에 집중한 것도 참 간만이다. 나중에 제대로 웨더링도 하고 그러면 포토로그에도 사진을 올려야지. <br />
<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30/84/e0045284_49f94863ed3c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30/84/e0045284_49f94863ed3c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30/84/e0045284_49f948666edd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30/84/e0045284_49f948666edd6.jpg');"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tepj88gwy.egloos.com/2336384#comments</comments>
		<pubDate>Thu, 30 Apr 2009 06:42:50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자기 전에 글 ]]> </title>
		<link>http://stepj88gwy.egloos.com/232861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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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nbsp; 누군가는 말합니다. 생길 것 같죠? 안생겨요. 또 누군가는 말합니다. 생길놈은 생겨. 그리고 누군가가 말합니다. 너는 있을 것 같은데 없고, 어떤 녀석은 없을 것 같은데 있고, 그 차이야. 하지만 이 사진을 보시는 분들, 특히 저와 같은 처지의 남성분들이 느낄 감정은 자명합니다. "난 여태 뭐하고 살았나." 등의 열등감과 분노 말이죠.<br /><br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21/84/e0045284_49eca70de1d61.jpg" width="350" height="19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21/84/e0045284_49eca70de1d61.jpg');" /></div> <br />
&nbsp;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nbsp; 주 : 혹여나 초상권 관계로 저에게 따지실 분은, 그냥 사진 지워달라고만 요청하세요. 저도 이거 누가 만든 이미지인지 모릅니다. <br />
&nbsp;<br />
</div>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stepj88gwy.egloos.com/232861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6:47:47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작년 이맘 때 쯔음의 블로그 글을 보았다 ]]> </title>
		<link>http://stepj88gwy.egloos.com/2328608</link>
		<guid>http://stepj88gwy.egloos.com/2328608</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nbsp;&nbsp; 그 때는 한창 이웃 블로거이자 아마추어 리뷰어인(내 생각엔 프로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레인즈"님의 영향을 받아 한창 무언가를 비평하는데 열광이었던 때 였다. 글이 갱신된 날짜를 보니 한달에 한건 정도로, 많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썼었다. <br />
&nbsp; 여러 건의 글을 읽었다. 최근에 모 커뮤니티에 올리는 뻘글이나, 이글루스에 써온 글과 비교되었다. 지금과는 미묘하게 달랐다. 정치적 성향, 혹은 막말에 관해서는.  그게 중요한건 아니다, 다만, 내가 무언가를 비평하고, 텍스트로 정리하고, 정제하고, 글을 올린다는 것, 그 자체가 내겐 상당히 재밌었던 것 같다.<br />
&nbsp; 지금은 뭘까, 내게 딱히 열정이 없는 것 같다. 어딘가에 집중을 하기가 어렵고 단지 그저 하루하루 본능만 충족하기위해 살아간다. 제길 이게 다 컴퓨터 때문입니다- 라는 수사는 현 정부가 FTA와 북핵문제를 모두 지난 정부의 책임으로 떠넘기는 것과 같다. 이건 모두 내 자신이 문제니까.<br />
&nbsp; 대략 5분의 시간을 투자했을 뿐이지만 느끼는 점은 있다. 컴퓨터와 함께 시간을 썩힐꺼면, 최소한 별 의미없는 단순한 클릭질은 하지말고, 타이핑을 하자. 소비만 하지말고 생산을 하자. 엄한 논리같지만, 생산자는 최소한 소비자로 부터 이익을 받는다. 앞으로는 이글루스의 테마도 직접 만들어 보고, 2009년 4월 19일날 완결편까지 모두 감상한 &lt;제너레이션 킬&gt;의 리뷰를 쓰자. 그래서 소통을 하자. 2009년 들어서면서 제일 부족했던게 소통이잖니.<br />
&nbsp; 벌써 새벽 1시 30분이 넘었다. 빨리 자야겠다. 그리고 아침 해가 뜰 때 일어나야겠다.<br />
<br />
&nbsp;<br />
<br />
<br />
<br />
&nbsp; P.S - 제 네이버 블로그의 테마는 그림판으로 편집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나 지금이나 제 글은 졸렬한 것... 아니 가면 갈수록 더 졸렬해 지는 것 같습니다. 책, 책, 책을 읽어야죠. 네.<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omments>http://stepj88gwy.egloos.com/232860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Apr 2009 16:40:38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팬픽]열혈장사꾼 : '하류, 러시아를 공략하다' 편 ]]> </title>
		<link>http://stepj88gwy.egloos.com/2320156</link>
		<guid>http://stepj88gwy.egloos.com/2320156</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10/84/e0045284_49df13bde206d.jpg" width="250" height="3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10/84/e0045284_49df13bde206d.jpg');" /></div><span style="line-height: 160%;"><br />
<br />
<br />
&nbsp;&nbsp;한류스타 '장소녀'에게 단군을 구입하게 해서 15억 인민들에게 '단군'열풍이 불자.<br />
<br />
&nbsp;&nbsp;직원:드디어 중국의 상류층들도 단군을 구입하다니!!<br />
<br />
&nbsp;&nbsp;하류:하지만, 아직은 이릅니다.<br />
<br />
&nbsp;&nbsp;직원:하지만 벌써 세계 각국에서 콜이 들어오잖아.<br />
<br />
&nbsp;&nbsp;하류:이번에는 유라시아 대륙을 공략하는겁니다.<br />
<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6"><br />
&nbsp; "유라시아 대륙이라니!!!!!"</font><br />
<br />
<br />
&nbsp;&nbsp;하류:러시아는 알다시피, 슬라브 민족이 대다수인 나라인데, 슬라브 민족은 어원인 '슬레이브'즉 '노예'답게, 매우 근면하고 성실합니다. 즉, 이번엔 단군을 저소득층에게도 팔면서, 단군을 근면의 상징으로 삼게 하는거죠.<br />
<br />
 직원:하지만 단군은 중상류층을 위한 고급 세단아닌가?<br />
<br />
 하류: 방법이 다 있습니다.<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6"><br />
 "그..그것은!!!"</font><br />
<br />
&nbsp;&nbsp;<br />
 하류: 비록 대통령제라고 하지만, 러시아는 왕국이나 다름없습니다. 특히 지난 대통령인 '부탄'의 명이라면 껌뻑죽죠.<br />
<br />
 부탄: 내가 부탄이라네, 자네가 그 유명한 하류라고 하는가?<br />
<br />
 하류: 그렇습니다.<br />
<br />
 부탄: 내 KGB '시다바리'시절, 이쪽 바닥에서 뒹굴어 까던 게 있어서, 자네 뒤를 까봤다네. 자네 사막에서 석유 파먹고 돈버는 왕족발들에게도 다 팔아제꼈다며?<br />
<br />
 하류: 네 그렇습니다.<br />
<br />
 부탄: 하지만 난 이미 차가 있다네. 별로 사고 싶지 않아. 나한테 차를 팔아먹을 생각이라면, 눈깔파버리기 전에 당장 꺼져버려.<br />
<br />
 직원: 저렇게 태도가 완강한데, 어떡하면 좋을까.<br />
<br />
 하류: 그렇다면 더블에이전트 마케팅을 써야겠군요.<br />
<font size="6"><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 "더블에이전트???? 그것이 뭔데!?!?!?"</span></font><br />
<br />
 하류: 부탄은 알다시피, 첩보원 경력이 있는 자, 그렇다면 첩보원 감성을 이용하면 되는거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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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날, 부탄이 눈을 뜨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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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 아니 여기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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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 : 네, 단군의 차 입니다. 잠은 잘 주무셨는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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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 자네가 어떻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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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 부탄을 단군에 실어놓은 경위를 이야기해준다. 부탄이 잠든 사이에 때, 전직 특수부대 출신 용병들이 헬기로 그를 이송하여 단군에 태운 것 이였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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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탄 : 하하하하!!! 과연 뛰어난 장사꾼이로군!!! 내 단군을 사줌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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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로서 러시아 국민들도 부탄을 따라 단군을 사기 시작한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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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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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몽추 : 과연, 하류. 역시 타고난 장사꾼이로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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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왕 : 이젠 매왕이 아니라 매황이라 불러도 되겠군. 내가 다 무서울 지경이야.&nbsp;&nbsp;<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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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 휴... 자네도 이제 좀 쉬지 그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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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 : 아직 남았습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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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원 : 아니, 아직 어디가 남아?<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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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류 : 다음 타겟은... 미국 대통령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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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nt size="6"><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 "미...미국 대통령!!!!"</span></font><br />
&nbsp;&nbsp;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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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sp;&lt;열혈장사꾼&gt;의 박인권식 스토리 전개에 감동해서 쓰게 됨.<br />
&nbsp; 재미 있거나 없거나, 이 팬픽은 생각날 때 마다 씁니다....<br />
</span><br/><br/>tag : <a href="/tag/열혈장사꾼" rel="tag">열혈장사꾼</a>,&nbsp;<a href="/tag/열혈사기꾼" rel="tag">열혈사기꾼</a>,&nbsp;<a href="/tag/박인권" rel="tag">박인권</a>,&nbsp;<a href="/tag/하류" rel="tag">하류</a>			 ]]> 
		</description>
		<category>횡설수설</category>
		<category>열혈장사꾼</category>
		<category>열혈사기꾼</category>
		<category>박인권</category>
		<category>하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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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0 Apr 2009 09:34:07 GMT</pubDate>
		<dc:creator>렌덮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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