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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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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졸업은해야져.-_-;;;</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02:19: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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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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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졸업은해야져.-_-;;;</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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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어떤 오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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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http://bigcan.egloos.com/4592033<div><br />
</div><div><br />
</div><div>농담 자체에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데...</div><div><br />
</div><div>하나 트렌드가 달라진게 있습니다. 한국 교회는 더이상 '메가처치'를 지향하지 않습니다.</div><div><br />
</div><div>오히려 요즘 지향하는 바가 있다면, 분점의 형태지요.</div><div><br />
</div><div><a href="http://www.newsnjo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6313">http://www.newsnjoy.co.kr/news/quickViewArticleView.html?idxno=6313</a></div><div><br />
</div><div>물론 여전히 메가처치를 안 짓는건 아닙니다만..</div><div><br />
</div><div><a href="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HADAC&amp;qnum=4062078&amp;start=0">http://kr.ks.yahoo.com/service/ques_reply/ques_view.html?dnum=HADAC&amp;qnum=4062078&amp;start=0</a></div><div><br />
</div><div>적어도 일반적인 교회들이 시 외곽에 대형 교회를 확장하는 일은 많이 감소했습니다. 무엇보다 사회적 눈초리가 좋지 않아졌기 때문이 크고, 그럴 돈이 있으면 선교와 봉사에 더 써야 한다는 의식도 좀 있고 해서 그렇게 되었죠. 그리고 교회를 지으면서 분란이 생기는 경우들도 많아서, 최근 트렌드는 과거처럼 대형화 하지는 않습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리고 현재 신도수가 가장 많은 교회는 나이지리아에 있습니다. 100만 정도의 신도를 자랑하는 교회가 두개가 있다더군요. OTL;;;</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6176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02:15:18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이폰의 배터리를 보면서 든 생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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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말이 7시간이지 실제로는 한 4시간 정도가 한계라고 보면...<div><br />
</div><div>나처럼 순수하게 전철에 있는 시간이 2시간 30분 이상, 3시간 가까이 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영 쓸게 못될듯.</div><div><br />
</div><div>물론 배터리가 똑 떨어지는 사태는 많지는 않겟으나, 매일 출퇴근 + 충전이라는 컨셉에 맞으려면 아이폰은 출-퇴근 시간의 합이 1시간 30분 이하여야 할듯 하다.</div><div><br />
</div><div>실제 전화기의 배터리를 보는 입장은 두가지중의 하나인데, 하나는 매일 같이 충전하면서 50% 이하로 떨어지면 ㄷㄷㄷ인 나같은 사람이 있고...&nbsp;반대로 한번 해 놓으면 며칠씩 잊어 버리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있다.</div><div><br />
</div><div>아이폰은 배터리 교환이 안되는 이상 후자는 무리라고 생각해 보면, 전자가 활용의 중심인데, 그럴려면 내가 서울로 이사를 오든지 해야 할듯.</div><div><br />
</div><div><br />
</div><div>애플 신도가 될 가망성이 있나 하고 이것 저것 생각해 보는데, 적어도 아이폰은 아닌듯 하다. 아이팟은 배터리가 떨어지면 그냥 안쓰면 그만이지만, 아이폰은 전화를 못 받는 수가 있다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해 봐야 할듯.</div><div><br />
</div><div>물론 서울로 이사오면 좀 달라질 수도 있다.</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6076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5:12:28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청계천만 보시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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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mp;articleid=2009112217230878302&amp;newssetid=1270">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mp;articleid=2009112217230878302&amp;newssetid=1270</a><div><br />
</div><div>정원 5호는 안 보신거 아니겠지?-_-;;;</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60655#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2:26:05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자체장과 의원의 차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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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89142.html">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89142.html</a><div><br />
</div><div>A라는 사업이 적절하느냐 하지 않느냐를 판단하는게 의원이라면...</div><div><br />
</div><div>A라는 사업에서 지분을 얼마나 따내느냐가 중요한게 지자체장이라고 할 수 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사업의 결정에 영향을 미칠수 없다면 지역 경기를 위해서라도 한푼이라도 더 따내는게 핵심이지. 그돈을 못 따면 다른 방식으로 돌려져서 나오는게 아니니까.</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런 차이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순간이라서 잡아봤다. 도지사가 대통령 행사에 안나간다고 하면 사실 그게 더 큰 문제일듯. ㅋㅋㅋ.</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6059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1:02:40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증거를 내놓아라 이거뜨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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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1/22/ARTnhn36621.html">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09/11/22/ARTnhn36621.html</a><div><br />
</div><div>작작좀 하자 뜨발....</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60597#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Nov 2009 00:58:55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돌고 돌아 최악의 선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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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9131.html">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89131.html</a><div><br />
</div><div>한나라당의 수도이전에 대한 핵심 반대논리중 하나는 '지방공동화의 촉진'이었다. 말이 안되는 이야기는 아니었는데...</div><div><br />
</div><div>이건 더하지 않는가!</div><div><br />
</div><div>수도이전과 관련하여 지방 공동화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논리는 곰씹어 볼 것이 있다. 그러나 행정수도도 이전하지 않고 산업적인 인센티브를 주는것과 행정수도를 이전해서 서울 집중의 정도를 낮추는것을 비교하면 비교할것도 없이 전자가 더 악질이다. 지방공동화 문제가 같이 있다고 한들, 후자는 최소한 서울 집중정도를 떨구는 역할을 조금이라도 할 테니까.</div><div><br />
</div><div>이쯤되면 진짜 개XX라는 말 밖에 안나온다.-_-;;;</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5993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0:30:29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평] 신기하고 유익하나 흥미있지는 않은... ]]> </title>
		<link>http://sprinter77.egloos.com/2759617</link>
		<guid>http://sprinter77.egloos.com/275961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103044&amp;partner=egloos" title="" target="_blank"><img class="image_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01103044_1.jpg" border="0" align="left" alt="">슈퍼 괴짜경제학</a><br />
스티븐 레빗 지음, 안진환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br />
나의 점수 : ★★★+별 반개<br />
<br />
<br />
<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전작에 비해서 더 '열심히'만들었으며, 그리고 '재미는 덜한' 책이 완성되었다는데 매우 큰 슬픔을 느낀다.</div><div><br />
</div><div>이건 렉서스와 올리브나무 -&gt; 세계는 평평하다로 가는 사이에 토마스 프리드먼이 보여주었던 삽질과 비슷한데...</div><div><br />
</div><div><br />
</div><div>렉서스와 올리브나무는 세계는 평평하다에 비해서 훨씬 '덜 구조적'이지만, 그런만큼 작가의 경험이 다채롭게 녹아들어가 있었고 구성이 '덜 지루'했다. 나는 '논문과 사실보도'를 읽으려고 세계는 평평하다를 산 것이 아닌데, 세계를 평평하다는 인터뷰와 필요없는 구조화가 넘치는, 지루한 책이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수퍼괴짜경제학역시 그런 느낌이 강해졌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 무슨 르뽀기사를 읽는듯 하여;;;</div><div><br />
</div><div>사실 구성이나 이런점에서 1탄보다 절대못하지 않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원래 2탄의 운명이라는건 그런거다. 1탄보다 확실히 낫거나 하지 않으면 재미 없게 되는건, 경제학적으로 - 한계효용 체감에 따라서 - 매우 당연한것 아니겠는감. 생각해 보면 당연한 일이기는 하지만, 아쉬운 일이기도 하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리고, 과학자들은 모든게 '값싼 해결책'이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지요. 말에서 자동차로 넘어간건 분명히 비용이익이 있는 것이지만, 그리고 이전의 기술보다는 싼 것이지만, 그러나 꼭 싼건 아니니까요. 당대의 말이 비쌌던 것처럼, 지금의 자동차는 당대의 말보다는 당연히 싸겠지만 우리 삶에서 차지하는 비용적 부분은 그렇게 작지는 않거든요. 아마도 그 비용이 작지 않게 될때까지 비중을 죽죽 늘리는게 사람의 일일지도^^;;;</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리고 많은 공장들이 해외로 이전하는 이유는 막상 그놈의 값싼 진보가 기대만큼 빨리 이루어지지 않아서 결국 인건비가 모든걸 승리하는 경우들인 케이스도 종종 있어서^^;;;</div><div><br />
</div><div><br />
</div><div>하지만, 이책이 폭로(!) 한대로, 의사들이 제일 손을 안 씻는다는건 중요한 일이다. ㅋㅋㅋ. 이 블로그에 혹시 의사선생님들이 들어오시면 손좀 잘 씻어주세요 ^^;;;</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5961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05:56:59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무언가 좀 이상하지 않나... ]]> </title>
		<link>http://sprinter77.egloos.com/2757843</link>
		<guid>http://sprinter77.egloos.com/2757843</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www.exilekorea.net/94634">https://www.exilekorea.net/94634</a><div><br />
</div><div>오래된 자료이기는 한데...</div><div><br />
</div><div>이 논리대로라면...</div><div><br />
</div><div>1.7%의 범죄자 비율을 가진 천주교가 교도소 내에서 16.5%라는거나..</div><div><br />
</div><div>41%나 되는 무교가 20%대로 줄어드는건 설명하기 어려운듯 한데;;;</div><div><br />
</div><div>천주교 1.7%는 다 흉악범으로만 이루어져서 범죄를 일단 저지르면 다 감옥으로 들어가는 거라고 할수는 없지 않는가. 아니면 반대로&nbsp;개신교도 경찰 대빵들이 천주교를 위해서 헌신하는 건가?-_-;;;</div><div><br />
</div><div>그리고 지난 6년간 늘어난 양은 15.2%라고 했는데 왜 28.7%를 쓰지? 28.7%를 다쓸거면 그 미상이라는게 처음부터 '개신교인을 거르기'위해서 만들어졌다는 말이 되는데;;;</div><div><br />
</div><div><br />
</div><div>실제 천주교 신자들은 개신교나 불교보다 사회에 더 모범이 되었으며, 그로 인해 불교는 약간 늘고 개신교도는 오히려 감소하는 와중에도 천주교는 폭발적인 신자의 증가로 보상받았다. 개신교가 노력하지 않는다면 개신교와 천주교의 신도 숫자는 역전될수도 있을 것이며, 개신교도들은 많은 반성을 해야 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런 까댐은 좀;;;</div><div><br />
</div><div>그리고 감옥 내에 종교인의 숫자가 많은데(무교의 비율이 매우 낮다.), 특히 개신교와 천주교가 많은 이유는 감옥내 선교를 많이 하는 집단이 개신교와 천주교이기 때문으로 보는게 맞지 않을까?</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5784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1:34:27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응?-_-;;; ]]> </title>
		<link>http://sprinter77.egloos.com/2757592</link>
		<guid>http://sprinter77.egloos.com/2757592</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amp;mid=sec&amp;sid1=001&amp;sid2=140&amp;oid=001&amp;aid=0002985096&amp;isYeonhapFlash=Y">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POD&amp;mid=sec&amp;sid1=001&amp;sid2=140&amp;oid=001&amp;aid=0002985096&amp;isYeonhapFlash=Y</a><div><br />
</div><div>정부는 <b>불법 체류 우려가 적은 중국인 관광객에 대해 30일간 무비자로 입국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을 연내 마련, 양국 상호 무비자 입국을 추진</b>하며 현재 일부 영사관이 채택하고 있는 개별관광객 비자발급에 대한 여행사 대행제도를 중국의 전 공관으로 확대한다.</div><div><br />
</div><div>...</div><div><br />
</div><div>진짜야?</div><div><br />
</div><div>중국인 관광객의 불법체류가 진짜 적어? <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6220161">이런건</a> 학생만 그런거야? 13%면 절대 낮지 않은데?</div><div><br />
</div><div>중국인들이 과거 한국처럼 해외여행을 '허락 받아야' 나갈수 있는 처지(즉 여권 자체에서 걸러지는 상태)라면 믿을수도 있기는 할텐데;;;</div><div><br />
</div><div>불체자도 인권이 있다는 이야기를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는데, 그렇다고 해서 불법체류우려가 적다는 이야기가 맞는지는 잘 모르겠다. OTL;;;</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57592#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6:46:10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꿈높 현시창... ]]> </title>
		<link>http://sprinter77.egloos.com/2757569</link>
		<guid>http://sprinter77.egloos.com/2757569</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9175327&amp;Section=03&amp;page=0">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1119175327&amp;Section=03&amp;page=0</a><div><br />
</div><div>뭐 이상주의적 발언들의 존재가치를 부정하는건 아니며, 미국이 여성인권향상에 기대만큼의 일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그게 이상한건 아닐거다. 북부동맹이 탈레반보다 원리주의적경향이 덜하다고 해도, 실제로는 코끼리 비스킷일 가망성도 없지 않으니까.</div><div><br />
</div><div>하지만...</div><div><br />
</div><br /><br /><div><br />
</div><div><div>아무리 반전운동그룹들 입장에서 아프간 여성문제가 뜨거운 감자라고는 해도, 이건 좀 심하지 않냐;;;</div><div><br />
</div><div>"어떻게 하면 미국이 무고한 아프간인들에게 끼친 피해를 해결할 수 있을까? 아프간인 스스로가 이에 대한 답을 갖고 있다. 조사결과가 보여주듯이 아프간인 대다수는 미국의 군벌 동맹(본질적으로 미국은 미국이 북부동맹과 그들의 사병의 수중에 줬던 총을 회수할 필요가 있다)의 완전한 무장해제를 원한다. 또한 조사결과가 보여주는 바는 아프간인들은 국제형사재판소나 어떤 종류의 법정에서건 모든 부패와 범죄에 대해 책임져야 할 근본주의자들을 세울 전범재판을 원한다.&nbsp;<b>무기, 군벌, 미군이 사라지면 진정한 민주주의가 잠재적으로 뿌리 내리고 친 민주주의 세력이 언젠가 자유롭게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b>&nbsp;많은 아프간인들은 또한 가난으로 황폐한 아프가니스탄을 위한 대규모 마셜플랜을 요구했다. 소집단, 조직, 시민사회 수중에 돈을 주고 결과적으로 강력하고, 마약에 기반하지 않는 경제로 나라를 재건하는 걸 도울 수 있는 계획 말이다. 군사 작전을 위한 것에서 풀려난 모든 돈을 갖고 한다면 이건 아주 실현가능성 있는 일이다."</div><div><br />
</div><div><br />
</div><div>무기, 군벌, 미군을 동시에 사라지게 할수 있는 마법은 도대체 뭘까? 누가 누구에게서 무기를 빼앗을 것이며, 군벌은 누가 처리할 것이며, 미군은 이 두가지를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서 어느정도의 일을 해달라는 건가? 아프간에 마셜플랜이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으나, 소집단 조직, 시민사회에 돈을 주면 그게 '강력한 국가'를 만들수 있다는건 또 무슨 당혹스러운 소리인가. 강력한 국가라는 번역이 이상한건가 아니면 애매한 무정부주의와 강력한 국가라는 마키아벨리즘이 미묘하게 섞여 있는건가?</div><div><br />
</div><div>가령 현실적으로 미국이 '군벌과의 유착을 좀 끊어달라' 라거나 '근본주의 세력들과의 관계를 좀 끊어 달라'거나 이런거라면 이해할수 있다. 미군입장에서 그것도 쉽지는 않겠지만, 어쨌든 요구하는 입장에서 그정도 요구도 할수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이놈도 저놈도 다 나가고 특히 무기도 같이 나가라니, 가능할까? 그리고 사람은 꼭 총과 대포가 없어도 전쟁하는데 지장 없다. 창칼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말쌈;;; 부엌칼만 있어도 전쟁하는데 아무런 지장이 없다.</div><div><br />
</div><div>그리고... 미군이 나가고 탈레반이 돌아와도 진짜로 별 차이가 없냐?</div><div><br />
</div><div><b>"하지만 점령 종식은 작동하고 있는 억압 세력을 감소시킬 것이고 잠재적으로 군벌의 정당성과 탈레반을 추동하는 동기를 감소시킬 것이다."</b></div><div><br />
</div><div>정당성과 추종 동기가 없으면 자연스레 군벌과 탈레반이 없어질 것이다? 과거 남한의 학생운동 하던 애들중 상당수는 최소한 종북이거나 또는 북한 체제가 '나쁘다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았었다. 그러니 남한에서 미군이 빠지고 설령 남한이 무너진다고 하더라도 그들의 머릿속에서는 미래는 밝은 미래였을 것. 그러나 님들에게는 탈레반은 그런 애들은 아니잖아요? -_-;;;</div><div><br />
</div><div>진짜 궁금하다. 미국이 여성 인권의 문제에 있어서 진짜로 전혀 손을 쓰지 못하고 있으며, 근본주의가 미국이 장악한 도시에서도 미친듯이 활개를 치고 있다면, 적어도 여성주의의 입장에서 볼때 미국은 하등의 도움되는게 없는 국가라는 것을 인정할수는 있겠다. 그런데 진짜 그런가? 나로서는 남한내의 반미주의자들이 외치던 소리와 비슷한 울림이라 그런지 솔까말 믿기 어렵다.</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소한 탈레반은 '미국'에 대해서는 '무고'하지는 않다. 농담이 아니다.</div></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rinter77.egloos.com/2757569#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6:24:29 GMT</pubDate>
		<dc:creator>sprint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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