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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ringle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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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4:5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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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겨울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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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다지도.. 나는 겨울을 타는 것일까.<br>겨울에 태어나서 그런가보다-. 가장 단순한 이유로는!<br><br><br>잠이 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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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veryday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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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Nov 2009 14:56: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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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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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세상에서 말하는 그 성공이라는 잣대가. 그들이 부러워하는 그 무언가가 정말 하잘것 없게 느껴졌다. <br><br>처음에는 정말 꿀리지 않게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가..<br><br>내가 왜 저따위 허접한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 짧은 인생을 허비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br><br>하나님 보시기에 부끄럽지 않고... 정말 잘했다고 칭찬받을 만한 무언가..<br><br>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무언가를 하고 싶다. 정말.</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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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16:07: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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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애, 사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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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세상에 있는 단어 중 가장 정의하기 힘들고, 다양하고, 어려운 단어.. 이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본다. <br><br>요즘은 그야말로 '연애시대'인지라. 연애 한번 안해본 사람은 뭔가 하자(?)가 있지 않을까 부터 생각하게 되고.<br>솔직히 뒤져보면 많이 있겠지마는..(없나? ㅋㅋ)<br>다들 한두번씩은 사겨봤다는게 너무도 당연한. 그런 시대를 살고 있다. <br><br>그래. 27년간 연애한번 안해본게 자랑은 아니지만, 그렇게 까지 안타까운 표정을 지을 필요는 없잖아. <br>누가 물어보기 전에는 먼저 이야기 하지도 않지만.. <br><br>내가 연애를 안해봤다는 이야기를 하면 정말 어쩜 그렇게 다들 한결같이 나를 불쌍히 생각해 주시는지 모르겠다. <br>너무 뻔해서 우스울 정도다..<br>마치 내가 죄인이라도 된 것처럼 부끄러워야 하는 분위기가 되어서,<br>별 생각없던 나는 곧 부끄러워지고 만다. <br><br>글쎄, 진짜 사랑을 해봤냐고 물어보면- 정말 안해본 것 같다. <br><br>의미없는 친절함과 성격을 오해해서 잠시 오해했던 적이 있고.<br>이렇게 말하긴.. 좀 미안하지만- 너무도 순수하고 열정적이지만..철없어 보이는 그 아이의 고백을 반사할 수 밖에 없었던 적은 한번 있지만.<br><br>그게 전부 인 것 같다. <br>-_-여전히 너무도 불쌍한 일인걸까. <br><br>책을 읽으면서, 그런 생각은 했다. <br><br>연애시대의 두 주인공이.. 너무나도 힘겹게.. 주변의 사람들에게 상처 입히는 것을 감수하면서 겨우겨우 찾아낸- <br>그 보석같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너무 진실해 보여서.<br><br>그런거라면, 정말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신뢰함으로 평생동한 함께 갈 수 있다면 더더욱 좋겠고. :)<br><br><br>정말 슬픈건 뭐냐면, 나이가 들수록 이런 소망이나 생각은.. 점점 신파가 되어가고. <br>원래 더러웠던 성격도 노처녀 히스테리라 이름붙여지는 현실이다. <br>나는 아무렇지 않은데 주위에서 나를 불쌍히 여기고,<br>쟤는 무슨 문제가 있길래 하며 삐딱하게 바라보는 현실.<br><br>나에게도 닥치는 구나. <br>푸하하하. -_- 이것이 슬프도다.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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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ringl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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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6 Jul 2009 15:41:37 GMT</pubDate>
		<dc:creator>springlet</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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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친절한 복희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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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왜 박완서는 이렇게 사람의 마음을 뜨끔하게, 시리게, 아프게 하는걸까.<br><br>난 어릴때 늘 자라는 것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다. <br><br>어디서 읽었는지 모르지만, 어떤 글에 있었던.. 우리가 성장하면 할 수록 점점 더 많은 것을 볼 수 없게 되어버린다는 그 말이. <br>그 어린 나이에도 공감이 되었던 것을 보면. <br>나는 정말 어릴적 가지고 있었던, 볼 수 있었던 많은 것들을 급속도로&nbsp;잃어버렸던 것 같다. <br><br>여튼 서울 중산층 중년여성들의 삶을 묘사한 그녀의 글을 읽으면서. <br>혹여나 내가 저렇게 자라버리지는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밀려왔다. <br><br>지식인라고 자부했던 그들, 누구보다 실천적이고 정의감에 불타던 386세대가. <br>결국은 어른이 되어 가치를 상실하고, 이기적으로 변해가는 과정을 보니 참 씁쓸하더라.<br><br>절대 놓치지 않아야 하는건,<br>우리 모두는 사람이라는 것. 세상의 그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nbsp;'사람'&nbsp;<br><br>누가 더 잘나지도, 못나지도 않고. 세상의 그 어떤 사람에게도. <br>당연히 그래도 된다는 조건따위는 붙일 수 없다. <br><br>난 여자도, 대졸이라는 어떤 학력따위도 <br>인간 곽유미 앞에 붙는 수식어가 없었으면 좋겠다. <br><br>세상 사람들이 나를 그냥 인간으로 대해줬으면 좋겠고. <br>나도 모두를 그렇게 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br><br>죽을 때 까지 이 너무 당연한 진리에 대해 스스로를 속이지 않았으면 좋겠다.<br><br>사랑해야할 사람들. 사랑받아야 하는 사람들. <br>그렇게 우리 모두는 사람이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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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ringlet</category>

		<comments>http://springlet.egloos.com/499412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7 Jun 2009 07:47: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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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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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I am so down.. that's all. <br><br>아무도 나에게 관심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서운한건 아니고. 그냥 모두 다 지겹고 귀찮다. <br>정말. 어떻게 이럴 수 있을까.. 할 정도로. </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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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y 2009 14:25:0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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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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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뭔가. 아.. 그렇지 하고 깨닫게 된 것이 있었는데. <br>그게 어제 밤에 자기전 기도할 때인지. 오늘 아침 문득이었는지. 언제인지 모르겠다. <br><br>그런데 중요한 건.. 무슨 내용인지도 새하얗게 기억이 안난다는 거다...<br>아..나에게 정말 필요한 인사이트 였건만..ㅠ_-<br><br>음. 마음은 한결 편해졌지만. <br>내 스스로 나에게 만족할 만큼이 아니라면. 이 불편한 기분은 계속 될 것이다. <br><br>내가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 미련을 갖지 말자. <br><br>억지로 따라갈 필요는 없는 것 같아. <br>나는 나니까. 괜히 다리만 찢어지지. <br><br>아. 어제 밤에 기도하면서. 들었던 생각이구나. 하지만 여전히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는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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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springl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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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5 May 2009 05:12: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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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화르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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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아. 생각을 너무 많이해서 글로 쓰려니 지겹다. <br><br>어쨌든. 나는 이제 제발&nbsp;정말이지 그만 봤으면 좋겠다. <br>진심이다. <br>싫다는게 아니라. 좋은데, 좋은데 그만 봤으면 좋겠다고. 안 친한 사이면 정말 좋겠다고.<br>그렇게 내도록 생각했다. 좋은 사람을 좋아하지 못하는 아무개는 나쁜 사람일까요.			 ]]> 
		</description>
		<category>springle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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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0 Apr 2009 10:1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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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와에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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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영언니 홈피에 가게 되었다. <br><br>하나님 앞에 정직한 모습. 고민하는 삶. 너무 멋지다. <br><br>글쎄. 디테스를 했다고 해서. 간사를 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더 하나님께 헌신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br><br>적어도, 하나님 앞에 머무르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많고. <br>내가 가진 것에 의지하기 보다는 주님께 의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안에 자신을 두는 것 때문에. <br>더 주님의 음성에 더 귀 기울이며 살고, 하나님의 마음을&nbsp;더 많은 시간&nbsp;느끼며 사는 건 맞는 것 같다. <br><br>어쩌면 모든 상황속에서 주님을 의지하지 못하고 제한하는 우리의 잘못일 수도 있겠지만. <br><br>저 정도의 결단도 그들에게는 힘든건가. 하는 착잡한 마음이 들때. 그래서 실망하게 될때는.<br>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결단의 문을 열고 항해하는 이들의 삶을 찾아가야 겠다. <br><br>그들의 삶은 내게 너무 큰 힘이 된다. <br>만나는 시간이 없고, 같이 놀거나 하지도 않지만. <br>그들은 내게 동역자다. <br><br>예수님의 제자로 사는 것이 어떤것인지.<br>그리고 그렇게 사는 것이 비현실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br>주님의 음성에 순종하며 걷는 걸음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보게된다. <br><br>힘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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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3 Apr 2009 06:36: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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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_-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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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알고 있는 이는 많다. 행동하는 이가 적을 뿐.<br><br>에헤라. 실망할거무어냐.<br>다시한번 잘하라는교훈얻은거지.</p>			 ]]>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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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Apr 2009 13:0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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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문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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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더 많이 사랑하고 싶어졌다. <br>하나님도, 내 주위에 있는 모든 사람들도. <br><br>내가 지금 많이 사랑하지 못하고 있는 그들을 더 사랑하고 싶다. <br>내일 당장 세상이 사라질 것처럼.<br><br>그렇게 하지 못하는 내 자신이&nbsp;가련하기도 하고.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br><br>문득 그런 생각이 드는 저녁이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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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veryday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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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30 Mar 2009 15:17: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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