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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생활도피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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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심했다. 세까랑의 시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1 Nov 2009 17:34: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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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둔생활도피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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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심했다. 세까랑의 시작.</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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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머스마의 부트캠프 후기 - 2일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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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말이 2일차지 실상은 시작한지는 3일이다. 다만 계획표상에 하루하고 하루 쉬고 이런 식이라....<div><br />
</div><div><br />
</div><div>는 훼이크고</div><div><br />
</div><div>사실 근육통이 제법 왔었다.</div><div><br />
</div><div>더 신기한건 어제는 그럭저럭 버틸만한 근육통이 오늘은 복근을 중심으로 아주 죽여주게 찌리릿~ 하고 왔다는 것이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으허허허 이것에 초회복......일리가 orz 만약 진짜 초회복이라면 내 근력은 얼마나 약했던 거냐...orz</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식단은.... 말하자면 초 불규칙. 어제는 저녁에 삼겹살 1.5인분 한끼. 오늘은 소고기 스프(.......) 한봉지에 식빵 4조각. 한끼에&nbsp;</div><div>식빵 2조각 + 스프를 2끼 먹었다.</div><div><br />
</div><div>기타등등으로 음료수를 제법.....</div><div><br />
</div><div>더불어 금연도 실시.</div><div><br />
</div><div>그래도... 내가 일반적으로 먹던 양에 비하면 엄청 줄어든거다. 신기하게도 운동한 다음날에 딱 식욕이 떨어지더라.</div><div><br />
</div><div><br />
</div><div>뭐... 기본프로그램 2회차다.</div><div>1회차보다는 좀 수월한 느낌이다. 예상했던 근육통으로 인한 운동불가사태는 일어나지 않았고, 도리어 순서를 알게 되니 제법&nbsp;</div><div>따라갈만하다.</div><div><br />
</div><div>한가지 잊고 있었던걸 깨달았다. 우선 부트캠프의 컴뱃킥이라던가 펀치부분은 얄짤없이 무술의 부분이라는걸 상기하자.</div><div><br />
</div><div>무술에 있어서 가장중요한게 뭘까?</div><div>속도? 빠르기? 파워? 형(形)? 물론 중요하긴 한데</div><div>그 이전에 더 중요한게 있다. 호흡. 이건 모든 운동이 다 그러한데 호흡이 엉키면 부상입기도 쉽고 리듬을 따라가지 못하며</div><div>빨리 지친다. 그러니까.... 우슈할 때 이것 때문에 봉술 제법 힘들었다. 감각을 말하자면 실제 호흡보다 몸이 먼저나가는 바람에</div><div>후게뤠레렉? 그냥 마음이 앞선다고 하자.</div><div><br />
</div><div>여튼 그걸 완전히 잊고 있다가 두번째서야 겨우 기억해냈고, 그래서인지 조금 수월했다.</div><div>부트캠프 처음하는 사람들은..... 빌리가 소리 크게 하라고 할때 같이 하자. 그게 이 운동의 호흡이다. 괜히 안따라 하다가 엉키지 말고. 2회차(...........................................)의 조언(????????????????????????????)이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샤워하러 가야지.</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ps1.<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 데이트 신청할 사람 목록을 만들었습니....................</span> 농담입니다아....(복부 비만의 거짓말)</div><div>ps2. 이제 겨우 2번 한놈이 잘난척 더럽게 많이 하네... 라고 말하신다면.... 옛설 그게 맞습니다. ㄱ-;;; 후다닥</div><div>ps3. 내가 얼마나 운동을 안했는지 알 수 있는 것이, 한방에 상복부가 쑥 들어갔다는 점. 오오 좋다. 다만 어떤 후기처럼 일주일에 몇키로씩</div><div>빠지는건 기대하지 말아야겠다.</div><br/><br/>tag : <a href="/tag/부트캠프" rel="tag">부트캠프</a>,&nbsp;<a href="/tag/빌리" rel="tag">빌리</a>,&nbsp;<a href="/tag/빌리헤링턴이아니라구" rel="tag">빌리헤링턴이아니라구</a>,&nbsp;<a href="/tag/컴뱃킥은봉황퇴로" rel="tag">컴뱃킥은봉황퇴로</a>,&nbsp;<a href="/tag/호미퇴도좋다." rel="tag">호미퇴도좋다.</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부트캠프</category>
		<category>빌리</category>
		<category>빌리헤링턴이아니라구</category>
		<category>컴뱃킥은봉황퇴로</category>
		<category>호미퇴도좋다.</category>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47459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7:34:15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남정네의 부트캠프 후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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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끄응.... 이걸 어디 밸리로 보내야할지 걱정이다.<div>뭐... 다이어트니까 패션뷰티로 보내자.(근데 내가 패션뷰티밸리에 글을 쓸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그 뭐랄까.</div><div><br />
</div><div>임용고시(망했다)를 준비하면서 하늘 높은줄 모르고 치솟은 배둘레햄과 언제부터인가 10키로그람이나 늘어있는 나의 질량에 위기감을 느끼고( 180cm 85kg, 돼... 돼지!) 다이어트를 결심했었다.</div><div>임고 끝나고 하자 라고 각오하면서 임고전에 어느 운동이 좋을까 생각하면서 운동을 찾던 중, 정말 우연찮게도</div><div>모 만화(화려한 식탁이던가? 가물가물)에서 빌리의 부트캠프라는게 좋다고 하더라~~ 하는걸 발견했다.</div><div><br />
</div><div>부트캠프...라면 훈련소인데.... 호기심이 동했다(군 미필인 본인)</div><div><br />
</div><div>일본 것인데..... 끄응 어디서 구하나...... 라고 했지만..... 후우.....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하여간 구했다.</div><div><br />
</div><div>임고 끝난 다음날 (11월 2일) 임고 망쳐서 우울한 심정을 달래기 위해 퍼부운 술로 인해</div><div><br />
</div><div>어째서인지 더 늘어난 나의 배둘래햄이 걱정되어서, 그날 당장에 부트캠프를 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15분만에 쫑냈다. 크아악 난 남자인데!!!!!</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리고 그 짧은 시간동안의 운동을 했다고 팔이 저려와서 내비뒀다가</div><div><br />
</div><div>오늘에서야 다시 이 꽉 물고 했다.</div><div><br />
</div><div>1일차인 셈인데, 어떻게 50분 다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제길.</div><div><br />
</div><div>감상을 말하자면, 이거 어지간한 체육관에서 하는 준비운동이랑 거진 똑같다. (아련히 떠오르는 우슈의 추억 그땐 복근에 왕자가 있었어.)</div><div>즉 쉽게봤다.</div><div>그리고&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피봤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어우 손이 다 떨려온다. 지금 씻기 전에 잠시 포스팅하는건데</div><div><br />
</div><div>이거 운동강도가 장난이 아니다. 여성용?? 단호히 말하건데 이거 나같이 오덕한 체형을 가지고 있는 남자 절대 못따라간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제길 쓰고 싶은 글이 안나온다. 그냥 오 쉿! 이 소리만 나온다.</div><div>꺄울.....</div><div><br />
</div><div><br />
</div><div>어째 정신이 혼미해진다. 샤워하고 자야겠다.</div><div><br />
</div><div><br />
</div><div>ps. 운동강도가 높아서 살이 쭉쭉 빠진다는 후기를 읽었는데, 좀더 정확히 말하면 이거 안쓰는 근육을 공략하는거다.</div><div>혹 태권도 도장같은데 다녀본 남정네들은 아마 그 형태는 쉽게 따라갈거다. 다만 반복할 수 있을지 없을지는 각자 나름.</div><div><br />
</div><div>ps2.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이거 처음부터 수월하게 해내는 여성이 있음 데이트신청할겁니....</span> &nbsp;말이 헛나온다.</div>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4732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7:08:42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짝사랑은 이제 지친다. ]]> </title>
		<link>http://sping12.egloos.com/2455124</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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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 뭐랄까....<div><br />
</div><div><br />
</div><div>이전번에도 짝사랑이었지만 시원하게 차였었다. 그게 대학 1학년때.(지금은 4학년. 군대 안갔으니 연대 추정 가능하시겠지요?)</div><div><br />
</div><div>이제 4학년. 임용고시 준비중이지만, 친구였던 아이가 어느새 정이 들어 짝사랑이 되어버렸다.</div><div><br />
</div><div>아침마다 모닝콜해주고, 저녁마다 집에 데려다주고 있지만,</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최근에 감기를 앓고서, 모닝콜을 못해주면서 혼자 끙끙대면서 무언가를 생각했다.</div><div><br />
</div><div>이거 진짜 짝사랑 아니냐고.</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말하자면... 내 인생에서 짝사랑의 역사는 참 전통(?)깊다.</div><div><br />
</div><div>초등학교 2학년 김 모양 자는 중에 자대고 키스한 전적부터 시작해서(사실 이 부분은 나는 기억이 없다. 동창인 심 모양이 나보고</div><div><br />
</div><div>너 그랬지? 라고 하는 순간에,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간다.)</div><div><br />
</div><div>초등학교 6학년때 마니또로 드디어 여자친구가 고백을 먼저해서 사귀기 시작했고, 중1 봄방학때 짧은 사랑은 끝났다. (지금 생각</div><div><br />
</div><div>하면 초등학생이 발랑까지긴 까졌다. 에구... 나도차암...)</div><div><br />
</div><div><br />
</div><div>그 이후로 짝사랑행진이 시작되었다. &nbsp;중2때 동갑내기 아가씨에게 짝사랑을 느끼는 것부터 해서</div><div><br />
</div><div>고2때 지금은 교원대에 있는걸로 추정되는 아가씨에게 빼빼로데이에 선물주려고 빼빼로까지 샀다가 결국 쑥쓰러워서</div><div><br />
</div><div>학원 선생님에게 넘겨버린 것까지...</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때는 그 두근거림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컸지만, 역설적으로 그러기에 고백할 수 없었다.</div><div><br />
</div><div>그런 차에... 대학에 들어서 두번째 짝사랑이 시작되었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근데 이제 지친다.</div><div><br />
</div><div>근 한달이 다되어가는 모닝콜과 데려다주기. 그 와중에 또 용기를 못내는 나.</div><div><br />
</div><div>사실은 참 취미가 같아서, 이야기가 즐거워서 고백하지 않은 것 또한 있다.</div><div><br />
</div><div>그렇지만 표현하지 못하면 알 수 없는게 사람 속마음이라고</div><div><br />
</div><div>혼자서 끙끙 앓는건.... 이제 지친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렇다고 고백하기도 힘들다.</div><div><br />
</div><div>차이는게 두렵기 때문이다. 기실 중고등학교때의 혼자만의 짝사랑도 그렇게 해서 그냥 끝나버린 것이다.</div><div><br />
</div><div><br />
</div><div>...</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냥... 지칠 따름이다.</div><br/><br/>tag : <a href="/tag/추억" rel="tag">추억</a>,&nbsp;<a href="/tag/힘들어.." rel="tag">힘들어..</a>,&nbsp;<a href="/tag/짝사랑" rel="tag">짝사랑</a>,&nbsp;<a href="/tag/정준하노래가생각난다." rel="tag">정준하노래가생각난다.</a>			 ]]> 
		</description>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category>힘들어..</category>
		<category>짝사랑</category>
		<category>정준하노래가생각난다.</category>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455124#comments</comments>
		<pubDate>Sun, 11 Oct 2009 17:50:17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하하하 내 추억담 하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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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href="http://anonious.egloos.com/1634806" title="">그러니까.. 안똑똑하면 언어는 두개만 하자.</a><div><br />
</div><div><br />
</div><div>갑자기 생각난 일화가 있어서 글을 쓴다.</div><div><br />
</div><div>지금까지 난 언어를 대략 5개 가량을 '접했다'</div><div><br />
</div><div>한국어는 접한게 아니라 모국어라서 그냥 패스. 그 외로 5개인데 대략 영어, 일본어, 독일어, 중국어, 라틴어 순이다.</div><div><br />
</div><div><br />
</div><div>이 중에서 가장 잘하는 외국어를 꼽으라면 단연 영어...가 아니라 일본어다.<br />
</div><div>아이러니한건, 난 정규 일본어 과정을 배운적이 없단거(비바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덕후</span>)</div><div><br />
</div><div>여하튼 영어랑 일본어랑 둘중 회화를 하라고 하면, 혹은 드라마를 자막없이 보라고 하면 난 일본어가 더 잘된다.</div><div><br />
</div><div>그래서일까...</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때는 대략 올해 4월말 5월 경</div><div><br />
</div><div>청주의 마운틴킵 초등학교-당연히 실제로 이런이름은 아님-에 실습을 나갈 때였다.</div><div><br />
</div><div>난 아주 전형적인 전통적인 교사-그러니까 판서랑 칠판을 많이 쓰는 교과중심교육과정에나 어울릴법한-형으로 수업을 진행했고</div><div><br />
</div><div>그 와중에 한문과 일본어와 영어와 독일어를 남발해가며 아이들로 하여금 '우와 (교생)선생님 대단하다.'라고 선망을 받고 있었다.</div><div><br />
</div><div>그러다 보니, 일본어를 하는 아이가 한명 있었는데 그 아이가 나보고 몇마디 해보라고 했다. 단연 일본어는 멋들어지게 잘했고(발음은 좀 한국틱했지만) 아이는 매우 좋아했다.</div><div><br />
</div><div>하지만 사건은 영어 수업 후였다.</div><div><br />
</div><div>일단 영어에 울렁증이 있는 나는, 원어 수업-소위 교실영어-에 매우 취약했고,(간단하다. 글로보면. 근데 말하면 울렁거린다.)</div><div><br />
</div><div>어떻게 수업을 끝내고 간단한 영어문장을 말하게 하는 시간이 있었다.</div><div><br />
</div><div>아주 간단한 도입문장이었다. This is a fire truck. 이라는 너무너무 간단한 문장이었다.</div><div><br />
</div><div>이쯤이야 하고 생각하고 난 자신만만하게 외쳤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자 여러분 따라해보세요. <font class="Apple-style-span" color="#FF0000"><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font-size: xx-large;">This is a fire truck です.</span></font></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나의 5개국어선생님의 모습은 와장창.......</div><div><br />
</div><div><br />
</div><div>나의 유리같은 하트는 브뢰잌~!<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교실은 싸늘한 정적만이 흘렀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수업이 어떻게 지나갔는지....기억이 안난다.(편리한 뇌다.)</div><div><br />
</div><div>다만.... 이야기를 들은 같은과 형(다른 학교 실습나갔다.)은 나보고</div><div><br />
</div><div>"디수 이수 아 토라꾸 라고하는 것보다는 낫지 뭐." 이런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하아...... 영어따위...(먼산)</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ps. 지금 고급영어회화 수업중에 일본어가 간간히 섞여 나와서, 원어민 강사를 당혹하게 만들어버린다.</div><div><br />
</div><div>ps2. 결론은 이거다. 어설프게 언어를 몇개 익혔다가는 섞이기 쉽상이다.</div><div><br />
</div><div>ps3. 내 이미지.............................</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ps4. 이 이야기는 픽션 40% 사실 40% 환상 20%가 섞여있습니다. 주의하세요. (뇌망각의 환상비율)</div><br/><br/>tag : <a href="/tag/실습" rel="tag">실습</a>,&nbsp;<a href="/tag/으헝헝" rel="tag">으헝헝</a>,&nbsp;<a href="/tag/이것은_소방차_데스." rel="tag">이것은_소방차_데스.</a>,&nbsp;<a href="/tag/코레이즈불차." rel="tag">코레이즈불차.</a>,&nbsp;<a href="/tag/흑역사" rel="tag">흑역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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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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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44610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12:20:32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뭔가 재밌어 보이는 개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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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전혀 관련없을 것 같은 교육사책에서 아주 흥미있는 것을 보았다.<div>원국가라는 개념이다. (출처부터 먼저밝힌다. 원 출처는 요기 -Deleuze &amp; Guattari(1994).&nbsp;千のプラト-.宇野那一河出書房新社.-고 2차 출처는 -정규영(2009). 교육의 역사. 학지사- 이다.)</div><div>&nbsp;핵심만 말하자면 소위 말하는 문명(주1)의 시작이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성립된게 아니라, 어떤 뛰어난 지도자(혹은 집단)이 문명을 설립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출발 시키는 구석기 후기와 신석기 초기.</div><div>&nbsp;책에서는 '상식화된 국가 기원의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라고 표현한다. &nbsp;신석기를 지나면서 청동기에 잉여생산물이 생겨나고 그를 통해서 계급이 탄생하며 거기서 도시가 이루어지며 도시간의 병탄이 반복되며 국가가 형성되는, 이상적인 이 구도에 반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국가의 구성들이 소위 구석기사회 말 신석기 초기에 짠!하고 나타났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원시사회가 쫑 하는 순간에 국가사회가 출발했다는 것이다. 요놈이 원국가(Urstaat)다.</div><div>&nbsp;여기서 그들은 '황제'(주2)라는 절대자가 짠! 하고 등장해서는, 공공제도나 수로나 기타등등의 모든 것을 정비해서 보급했다고 말한다. 농촌에서 도시가 아니라, 도시에서 농촌이라고도 표현하는데 이게 정말 참을 수 없이 재미있다.</div><div><br />
</div><div>뭔가 판타지 소설을 보는 듯한, 혹은 서사시의 영웅주인공의 모티브를 보는 듯 하달까? 갑자기 '태초에 도시랑 황제님이 있다능!'하고 이건 정말이지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만든다.</div><div><br />
</div><div>생각해보라</div><div><br />
</div><div>"태초에 티탄들이 있어가지고 하늘땅 만들고 온갖걸 다 만들었다능. 근데 그네들 아해들인 <span class="Apple-style-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무한의하반신 </span>제우스 및 올림푸스 애들이 그걸 대체해서 그리스세계를 성립했다능"&nbsp;</div><div><br />
</div><div>만약 원국가 개념대로라면 제우스랑 올림푸스의 신들은 국가공동체 발생에 대한 희미한 집단기억이 아니라 실제 인물을 모티브로 했다는 것이다. 재밌지 않은가?</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근데 단, 알아 둘 것이 있다.</div><div>역사를 결정하는 것에 있어서 fact를 결정하는 것은 기록물과 고고학적 증거물들인데, 원국가개념은 고고학적 증거가 없다. 그럼 이거 환단고기나 마찬가지인 주장인가? 라고 한다면 그건 아니다. 원국가 개념의 논리적 근거는 바로 문화인류학적 증거들이다.</div><div>이제까지 원시사회를 간직해왔다고 여겨지는 부족들 사회에서 공통점이 발견된다면 '어떤 절대적 존재나 혹은 그에 준하는 권력기구의 출현'을 매우 경계한다는 것이다. 본 책에서는 제로니모의 예를 든다. 제로니모가 백인들에게 대항해서 강력한 상비군을 만들자고 한 것을 북미원주민들은 전쟁영웅 제로니모를 추방하는 것으로 대답한다. 이건 북미원주민들이 어리석거나 한 것이 아닌, 그들의 피 깊숙히 각인된 절대적 권력-그 시초인 상시적인 군사력을 경계한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그들이 유지해온 공동체 생활을 무너뜨린다고 생각한 것이다. 여기서 들루외즈와 가타리는 의문을 든 것이다. 소위 원시사회라는 사람들이 그토록 경계를 해왔다면 이미 그들은 한번 그 '절대적 권력'을 경험한 것이 아니냐? 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시점은 원시수준의 문명단계에서 이미 발생했다는 것 곧 신석기 초기로 추정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일종의 철학 영역인 것 같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주1. 곧 국가사회라고 보면 될 것 같다. 문명의 구성 중에, 도시와 문자가 포함되어야한다고 하면 도시와 문자는 먼저 국가가 성립되어야 나타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문명=국가로 치환이 가능할 것 같다.&nbsp;</div><div><br />
</div><div>주2. 우리가 생각하는 황제와는 다르다. 우리가 생각하는 '통촉하여 주시옵소서 황제폐하!' '짐이 국가니라! ' 이런건 먼저 사유제라던가 하는 개념이 선행되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황제는 공동체를 통괄하는 존재로, 그냥 공동체라고 봐도 무방할 듯 하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ps1. 그런데 여기에 있는 내용은 강의 내용+ 책을 조합한거라서 이해가 제대로 된건지는 모른다. 고수분들의 지적질 부탁드립니다.</div><div>ps2. 레비스트로스(levi-strauss)의 문화 인류학에 영향을 많이 받은 교수님이셨다.&nbsp;</div><div>ps3.가장 걱정되는건 환빠들이 멋대로 써먹을까봐. 이건 니네들이 생각하는거랑 다른거다?? 갑자기 신석기시대에 잠수함만들었다는 의미의 문명이 아니니 비둘기 소리(狗狗狗狗狗狗狗)하지말것.</div><br/><br/>tag : <a href="/tag/근데" rel="tag">근데</a>,&nbsp;<a href="/tag/난" rel="tag">난</a>,&nbsp;<a href="/tag/지식도짧고" rel="tag">지식도짧고</a>,&nbsp;<a href="/tag/헛소리자주하잖아" rel="tag">헛소리자주하잖아</a>,&nbsp;<a href="/tag/틀렸을거야" rel="tag">틀렸을거야</a>,&nbsp;<a href="/tag/아마" rel="tag">아마</a>,&nbsp;<a href="/tag/지적질" rel="tag">지적질</a>,&nbsp;<a href="/tag/많이해주세요" rel="tag">많이해주세요</a>,&nbsp;<a href="/tag/답글은없을지도몰라요" rel="tag">답글은없을지도몰라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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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HISTORIA</category>
		<category>근데</category>
		<category>난</category>
		<category>지식도짧고</category>
		<category>헛소리자주하잖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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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44186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0 Sep 2009 16:04:15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왈가왈부할건 못되지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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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사이 무명-그러니까 진명행 님의 글을 보면, 정말 이사람이 진명행인가 싶을 정도로 태도가 다르다.<div><br />
</div><div>그렇다. 지식이나 다른 문제가 아니라 태도.</div><div><br />
</div><div><br />
</div><div>원래 진명행님 스타일이 사실여부에 맞지 않고 혼자 주구장창 떠들어대는 사람에게 촌철살인의 말투와&nbsp;</div><div><br />
</div><div>정확하면서도 많은 자료를 바탕으로 상대를 압박한다.</div><div><br />
</div><div><br />
</div><div>물론 비꼬고 조롱하는 어조가 있기는 하다.</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런데 최근의 진명행님은 그러니까 컴백한 이후 이상할정도로 태도가 바뀌었다.</div><div><br />
</div><div>요약하자면 이렇다.</div><div><br />
</div><div>'뭐이 ㅄ아 ㅋㅋㅋㅋ'</div><div><br />
</div><div>쉽게 말하면 싸움거는거다.&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원래 어느정도 그런 성향이 있지만 저렇게 대놓고 그러지는 않았다.</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포스팅을 한 이유는 간단하다.</div><div><br />
</div><div>조금 실망해서다.&nbsp;</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40538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15:31:24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몇줄로 간략히 생각해보았다. about 박 가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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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ping12.egloos.com/2399110</guid>
		<description>
			<![CDATA[ 
  문득 든 생각이 있다.<div><br />
</div><div><br />
</div><div>그 뭐냐... 대압착시대라는 말을 보고 (모 브레이크 공업사 가사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난......천재? 가 아니라 덕후 orz)</div><div><br />
</div><div><br />
</div><div>현 가카 지지층이 그토록 부르짖는 박 가카시절에, &nbsp;그리고 그 이후에 80년대 호황이라던지의 발판을 마련한 한 원인이</div><div><br />
</div><div>박 가카가 재벌을 잘 뜯어먹어서가 아닐까?</div><div><br />
</div><div>말하자면 위에서 내리 눌러버린 사람이 아닐까 싶긴 한데 ㄱ-;;;;(이런 범주라면 화수분통장 DDD께서도 동일하겠지만)</div><div><br />
</div><div><br />
</div><div>그런 의미에서 이 가카는 위에 재벌을 뜯어먹을 수 없는 ㄱ-;;;;; HG라거나 개를 좋아한다거나 이런식일지도;&nbsp;</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br />
</div><div>ps. 사실 밉상 동생이 나한테 가르쳐준답시고 대압착시대를 가르쳐줬다. 이녀석 도대체 어디서 이런 전문적인 문과경제학용어(????)를???</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39911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0 Jul 2009 08:03:56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분투 9.10설치 후 10분 사용기 ]]> </title>
		<link>http://sping12.egloos.com/2332053</link>
		<guid>http://sping12.egloos.com/2332053</guid>
		<description>
			<![CDATA[ 
  8.10을 9.04로 업뎃했다.<br />
<br />
원래라면 일주일안에 때려쳐야했던 리눅스지만, 어째서인지 재미있다.<br />
<br />
그... 뭐랄까<br />
<br />
<br />
확실히 os의 완성도로 따지자면(to 윈도우에 익숙한 컴유저-이하 '일반사용자'라고 통칭)<br />
아직 윈도우에는 확실히 모자르다.<br />
<br />
특히 root권한에 대한 설정은 xp보다 까다롭다는 비스타보다도 더 까다롭다. 시스템 파일 접근하는 권한은<br />
특히나 더.<br />
<br />
이것에 대해서 일반사용자들은 리눅스를 골치아프고 어렵다고 느낄법도 하다. <br />
보다 친숙한 메뉴얼이 필요하다.<br />
<br />
<br />
뭐... 잠시 샛길로 새었지만, 이 우분투리눅스라는거 물건이긴 물건이다.<br />
<br />
어떤분야에선 윈도우를 능가한다.<br />
<br />
소위 비스타 홈버젼보다도 어떤분야에서는 엔터테이너 기능에선 좋은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br />
<br />
글쓴이가 미쳤나... 싶은 사람은 <br />
<br />
우분투 8.10사용자중에서 살짝 .mp3파일에 마우스 커서를 올려놓기를 바란다. 뭐가 흘러나올까? ㅎㅎㅎ<br />
<br />
<br />
이런 알수없는 기능(?)을 알아간다는 점에서 리눅스는 재미있다.<br />
<br />
<br />
<br />
<br />
<br />
그러한 재미의 연장선상에서 9.10을 업데이트 해보았다.<br />
아직 8.10을 제대로 맛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호기심이랄까 <br />
<br />
<br />
<br />
뭐....<br />
일단 가장화나는건 하나 있기는 하다.<br />
<br />
힘들게 설치했던 오픈오피스 3.0이 지워졌다.<br />
<br />
<br />
<br />
뭐....9.10에서는 3.0버전이 지원된다. 그래서 지운걸 수도 있는데<br />
<br />
..................<br />
<br />
<br />
<br />
<br />
뭐...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한다.<br />
<br />
<br />
<br />
<br />
일단 지금 설치한지 10분도 지나지 않은 감상을 말하자면<br />
<br />
1.폰트가 상당히 깔끔해졌다.<br />
<br />
지금 네이버사전체를 쓰고있는데, 8.10에서는 좀 지저분했던 폰트의 느낌이, 상당히 깔끔해져있다.<br />
이거 sans체(원래는 존재하지 않아서 은...뭐더라? 하여간 그거랑 연결되어 있다)보다도 더 깔끔하다.<br />
<br />
뭐 아직 비둘기메신져에서 msn웹메신저로 보내는 폰트문제가 있기는 한 것 같지만.<br />
<br />
2.시작화면<br />
바뀌었다. 이건 베타버전에서도 보인 모습이니 넘어가도록 하는데, 확실히 8.10보다 세련되어진 느낌이다.<br />
바꿀수도 있다.<br />
<br />
but 개인적인 감상을 말하자면, 8.10에서 보인 황토색이 주는 본거지의 느낌-아프리카라는 느낌-이 좀 사라진 느낌이라서 살짜꿍 아쉽다.<br />
<br />
3.해상도 최적화.<br />
글쎄... 이걸 최적화라고 할 수 있을지느 모르겠는데,<br />
글쓴이는 1280x1024를 해상도로 사용하고 있다.<br />
그런데 그전에는 윈도우와 비교해서 비교적 큰 화면표시줄과 아이콘을 제공하던 우분투가, 화면표시줄에선 xp와 비슷한 수준의 표시줄을 제공하고 있다. 그 밖에도 여러가지 해상도 측면에서 확실히 8.10보다 나아진 점이 두드러진다.<br />
<br />
4. 여전히 강한 엔터테이먼트적 측면.<br />
적어도, 게임을 제외한다면<br />
동영상이나, mp3같은 부문에 있어서는 확실히 xp이상이다.<br />
뭐 그럴만도 한게 이렇게 수시로 업데이트되면서도 xp보다 약간 높은 사양을 필요로하는 os가 또 있을까 싶다.<br />
뭐 곰플코덱같은걸 바란다면...<br />
설치의 곤란성을 감수한다면 쓸만한 오픈데이터가 넘쳐난다. mplayer라던가 audacius라던가.<br />
<br />
<br />
*잠깐. 우분투에서 프로그램 설치에 있어서 초보자가 초보자에게 말하는 약간의 팁.<br />
sudo명령어.<br />
-우분투에서 응용프로그램설치를하면서 프로그램-보조프로그램-터미널 의 사용빈도는 꽤 높다.<br />
물론 시냅틱꾸러미를 이용하면 불편함을 많이 감수할 수 있지만, 앞서 말한 audacious의 경우 내가 아는 한 8.04를 마지막으로 시냅틱에서 지원하지 않고 있다. 물론 일부 자료실에서 제공하는 파일을 시스템-관리-소프트웨어소스를 이용해 추가를 한다면 사용할 수 있겟지만 접근성 높은 포탈ex)네이버에서는 대개 sudo apt-get 뭐시깽이저시깽이 이런식으로 터미널 명령어 사용을 권장한다.<br />
<br />
나같은 초보자들에게 있어서, 이런 터미널의 사용은 상당히 불편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br />
그래서 아아주 약간의 개념을 설명하자면.<br />
<br />
<br />
우분투에 있어서,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여러분은 주인님이지만 주인님이 아닙니다.<br />
코윈의 mp3플레이어를 구입해서 쓴다고 해보죠. 여러분들은 거기에 mp3파일이랑 기타등등의 파일을 넣을수는 있지만, mp3를 듣다가 mp4파일도 읽도록 내가 바꾸고 싶다고 해서 바꿀수는 없습니다. <br />
<br />
마찬가지로 우분투에서는 여러분들이 처음 설치했던 배포판에서 설정한 id랑 password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전 시스템 사용자가 쓰는 공통적인 프로그램-소위 root라고 하는 프로그램 최종관리자의 권한을 가질 수 없습니다. 물론 노틸러스라던가를 사용하면 충분히 접근가능하지면, 대개의 경우 여러분들은 컴퓨터가 인식하는 벙위에서는 root가 아닙니다. <br />
오덕체로 이야기 하자면<br />
<br />
님들은 gm이 아니라능. 꿀리면 공부해서 겜마되라능 오덕오덕.<br />
<br />
근데 터미널에서 겜마도 아니면서 겜마가 되게 해주는게 있다능.<br />
<br />
<br />
<br />
이게 바로 sudo 명령어입니다.<br />
이건 우분투에서 사용하는 명령어인데(아마 데비안에선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다시 오덕체로 말하면<br />
<br />
'님 내가 겜마는 아닌데, 그래도 겜마랑 같은 능력 있거등? 안들어먹을래요? 님 나랑 장난해요? 한번 맞아볼래요?'<br />
<br />
이런겁니다.<br />
<br />
일반적인 gui환경에서 안들어먹는 시스템 설정도 sudo + 명령어 라면 모든지 ok!<br />
<br />
<br />
*2. 우훗훗 도스를 한번이라도 사용해봤던 유저라면 터미널에서 이용하는 명령어가 무지 친숙할거에요.<br />
여러분들, 우분투나 도스나<br />
<br />
기반 명령어는 유닉스에요. 그래서 비슷한게 많으니까 한번씩 찍어보아효 우훗~<br />
<br />
<br />
ps. 좀전의 우훗에 하트를 표시하려 했는데 이걸 어떻게 넣는담? 우분투에서는 어떻게 넣는지를 모르겠다.<br />
도와줘요 이글루스지식인!!!<br />
<br/><br/>tag : <a href="/tag/리눅스" rel="tag">리눅스</a>,&nbsp;<a href="/tag/904나온다는데" rel="tag">904나온다는데</a>,&nbsp;<a href="/tag/GNU" rel="tag">GNU</a>,&nbsp;<a href="/tag/root" rel="tag">root</a>,&nbsp;<a href="/tag/터미널" rel="tag">터미널</a>,&nbsp;<a href="/tag/프로그램" rel="tag">프로그램</a>,&nbsp;<a href="/tag/대박" rel="tag">대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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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소소한 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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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4 Apr 2009 17:42:44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울한 고교교육헌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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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Serif"><strong><em>  </em></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strong><em>우리는 명문대 입학의 역사적 사명을 띠고 이 학교에 들어왔다. 선배의 빛난 입시성적을 오늘에 되살려 안으로는 이기주의적 자세를 확립하고 밖으로는 친구의 타도에 이바지할 때다. 이에 우리의 나아갈 바를 밝혀 입시의 지표로 삼는다.<br />
  영악한 마음과 빈약한 몸으로 입시의 기술을 배우고 익히며 타고난 저마다의 소질을 무시하고 우리의 성적만을 행복의 기준으로 삼아 찍기의 힘과 눈치의 정신을 기른다. 시기심과 배타성을 앞세우며 능률적 찍기 기술을 숭상하고 경애와 신의에 뿌리박은 상부상조의 전통을 완전히 타파하여 메마르고 살벌한 경쟁정신을 북돋운다. 나의 눈치와 이기주의를 바탕으로 성적이 향상되며 남의 성공이 나의 파멸의 근본임을 깨달아 견제와 시샘에 따르는 책임과 의무를 다하며 스스로 남의 실패를 도와주고 봉사하는 왜곡된 학생 정신을 드높인다.<br />
  이기정신에 투철한 생존 전략이 우리의 삶의 길이며 명문대 입학의 이상을 실현하는 기반이다. 길이 후배에게 물려줄 영광된 명문대 입학의 앞날을 내다보며 신념과 긍지를 지닌 눈치 빠른 학생으로서 남의 실패를 모아 줄기찬 배타주의로 명문대에 입학하자!!<br />
<br />
</em></strong></span><br />
출처: 김종두, 학교문화(2008) 교육과학사.<br />
<br />
<br />
<br />
교육에 관한 글이 이오지마공감에 올라와서, 현재 과제를 하려고 읽고 있는 책에서 뽑아온 글이다.<br />
현 교육정세를 꽤나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어서,  기대이상. <br />
읽기도 쉽고 낄낄거리기도 하고. <br />
<br />
<br />
ps.김종두 교수님 수업을 듣고 있는데, 다른건 몰라도 저런 촌철살인의 재치는 인정해드려야할듯. <br />
<br />
ps2.이런거 어디밸리에 보내야하는거지?<br/><br/>tag : <a href="/tag/흠흠" rel="tag">흠흠</a>,&nbsp;<a href="/tag/우울한교육" rel="tag">우울한교육</a>,&nbsp;<a href="/tag/흠좀무인가" rel="tag">흠좀무인가</a>			 ]]> 
		</description>
		<category>교육학공부</category>
		<category>흠흠</category>
		<category>우울한교육</category>
		<category>흠좀무인가</category>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3163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06 Apr 2009 03:59:41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누군가 나에게 묻기를 ]]> </title>
		<link>http://sping12.egloos.com/2315367</link>
		<guid>http://sping12.egloos.com/2315367</guid>
		<description>
			<![CDATA[ 
  님 우분투가 뭐임?<br />
<br />
-&gt;윈도우같은거임. 오리온쵸코파이가 아닌 롯데쵸코파이쯤으로 생각하셈<br />
<br />
이라고 대답하메, 혹자가 다시물으매<br />
<br />
님 그냥 윈도우 쓰지 왜 우분투쓰는거임?<br />
<br />
-&gt;나말고 아무도 못쓰게 할거라서임. 님도 쓰기는 할건데 비밀번호 아셈? ㄲㄲ<br />
<br />
하였다.<br />
<br />
혹자가 물으매<br />
<br />
님, 우분투 뭐 하나 제대로 되는거 있음? 그런 듣보잡, 곰플같은거나 제대로 돌림?<br />
<br />
-&gt;ㄲㄲ 님 곰플대신에 엠플있삼. 좋은거임 ㄲㄲㄲ 한번 볼거임?<br />
<br />
<br />
<br />
하고 혹자를 불러 엠플을 돌리었사매<br />
<br />
<br />
..........................................................<br />
<br />
<br />
ㄲㄲㄲ님 엠플좋다면서요? 좋다면서요? avi돌리는데 작동까지 만주벌판달려라광개토대왕 인겁니까? ㄲㄲㄲㄲ<br />
<br />
-&gt;이....이건 뭔가 착오라능! <br />
<br />
하여 냅다 gstream plugin을 설치하여 토템을 돌리었더라<br />
<br />
<br />
ㄲㄲㄲㄲ 님 이미 늦었3. 보니까 윈미플같은거인 모양인데, 윈도에선 곰플이 윈미플보다 빠르다능. ㄲㄲㄲㄲ<br />
<br />
<br />
<br />
<br />
<br />
제길 졌다!<br />
<br />
<br />
orz<br />
<br />
<br />
<br />
<br />
<br />
ps. 엠플레이어실행했을때 로딩이 꽤 길다. 이건 어떤 문제일까?<br />
<br />
ps2. 코덱설치편의성문제를 빼고는 토템이 낫다는 어딘가의 글을 본 것 같은데, 이 문제때문인가?<br />
<br/><br/>tag : <a href="/tag/우분투8.10" rel="tag">우분투8.10</a>,&nbsp;<a href="/tag/곰플" rel="tag">곰플</a>,&nbsp;<a href="/tag/윈도우" rel="tag">윈도우</a>,&nbsp;<a href="/tag/엠플레이어" rel="tag">엠플레이어</a>,&nbsp;<a href="/tag/패배" rel="tag">패배</a>,&nbsp;<a href="/tag/904나온다는데" rel="tag">904나온다는데</a>			 ]]> 
		</description>
		<category>우분투8.10</category>
		<category>곰플</category>
		<category>윈도우</category>
		<category>엠플레이어</category>
		<category>패배</category>
		<category>904나온다는데</category>

		<comments>http://sping12.egloos.com/23153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Apr 2009 02:20:53 GMT</pubDate>
		<dc:creator>세까랑</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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