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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ike'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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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www.spikein.com</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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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Mar 2008 09:5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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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pike's Blo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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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는 Toy 입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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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3/23/61/c0075661_47e623a5b1cd3.jpg" width="486" height="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3/23/61/c0075661_47e623a5b1cd3.jpg');" /></div>지난 3월 16일 7시 Toy 콘서트에 다녀왔다.<br><br>콘서트라는 문화생활을 체험해본 것이 결혼하고 처음인것 같으니 아마도 6년도 넘어서 정말 오랜만인듯...<br>Toy의 이번 콘서트 역시 대략 6년만에 하는 공연이라고 들었으니, Toy나 나나 뭐 비슷비슷하네 ㅎㅎ<br><br>마지막으로 봤던 콘서트가 내가 좋아했던 여행스케치라는 그룹의 콘서트였었고, Toy는 우리집 마님이<br>워낙 좋아하시는 가수라 마님이 직접 예약하시고, 그냥 따라만 간거였는데. 생각보다 훨씬 즐거웠다.<br><br>유희열이 원래 노래를 잘 못하기(?) 때문에(이렇게 말하면 우리집 마님을 필두로 한 무수한 유희열 팬들에게 <br>뭇매를 맞을지도 모르겠지만) 다양한 객원 가수들을 초청해서 매번 앨범을 만들었고, 콘서트 역시<br>유희열만이 아닌 지금까지 앨범에 참여해왔던 다양한 객원 가수들이 나와서 같이 노래를 불렀다.<br><br>이번 일요일 공연에는 조원선, 김형중, 김연우 등 주로 작업했던 사람들 뿐만 아니라<br>이적, 성시경에 심지어 이승환까지 초대되어 콘서트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었다.<br><br>사실 Toy 노래들이야 좋은 노래가 많지만, 또 대부분&nbsp;지지리 궁상 떠는 노래라 요즈음엔 그다지 많이 듣지<br>않지만, 대학 시절, 한참 연애를 하던 시절엔 지지리 궁상을 떨면서 듣기에 정말 좋은 노래들이다. ㅎㅎ(돌던지지 마셈~)<br><br>그리고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유희열이 그렇게 음담패설을 좋아하고 장난치기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점..<br>ㅎㅎ 정말 재미있었고, 즐거웠다.<br><br>마지막 앵콜곡으로 불렀던 노래의 제목은 잘 모르지만,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노래였었는데<br>자신이 지금까지 있게된 것에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도와주고 함께해주었기 때문이라는... 그런 노래<br>그리고 그 의미에 심취해 눈물을 흘리는 유희열을 보며, 얼마전 회사 워크샵에서 비슷한 감동을 느꼈던<br>것이 생각나 내심 뭉클했었다.<br><br>어쨌던 정말 오랜만의 공연이었고, 정말 즐거웠던 공연이었다.<br><br>유희열씨~ Thank you~!<br><br>p.s. 공연 중간에 객원가수들 4명이 유희열과 같이 나와서. 그동안 한번 해보고 싶었다던..그룹 신화의 멘트를 패러디한<br>&nbsp;&nbsp;&nbsp;&nbsp; "우리는 Toy! 입니다." ㅋㅋ 정말 웃겼다..재치 만점 유희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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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4242007#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Mar 2008 09:48:44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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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공대생이라면 공감이 갈려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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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src="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15713220080120215748&amp;skinNum=1" width="520" height="44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br><br>회사 웹오피스에 있어서 잠깐봤다가 너무 웃겨서 끝까지 봤다.<br></embed>The Big Bang Theory 라는 시트콤이라는데 ㅎㅎ 뭐든 수학적으로 설명하려고 하고 증명하려는 모습에 많은 프로그래머들이 공감하고 있다는...<br>다행이다. 난 보고 웃기기는 하지만 이젠 공감이 가지 않는다는거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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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417100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Feb 2008 03:56:53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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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홋카이도 여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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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설날 연휴를 이용해 홋카이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br>원래는 5박 6일로 삿포로, 오타루, 하코다테를 다녀올까 했습니다만, 숙박과 이동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4박 5일로 삿포로와 오타루 두곳만 다녀왔습니다.<br><br>먼저 2일동안은 영화 Love Letter로 유명한 오타루에 가서 동화속 마을같은 오타루 명소들도 들러보고, 고라쿠엔이라는 료칸에도 가서 온천이 딸린 방에 묵어봤습니다.<br><br>그리고 다음 2일동안은 삿포로로 옮겨서 세계 3대 축제로 유명한 삿포로 눈축제도 보고 왔습니다.<br>삿포로 눈축제에는&nbsp;오오도리 공원 근처로 12개의 전시장에 걸쳐&nbsp;엄청난 크기의&nbsp;눈 조각상들이 전시되어있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2/10/61/c0075661_47aea21644d3b.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2/10/61/c0075661_47aea21644d3b.jpg');" /></div>그나저나 삿포로는 정말 눈이 엄청나게 내리더군요. 유명한 라면집을 찾으러 돌아다니다가 쏟아지는 눈때문에 방향감각을 상실해 한참이나 헤맸습니다.<br><br>홋카이도가면 꼭 먹어봐야하는 것들이&nbsp;라면, 유제품, 맥주, 게 가 있습니다. 모두 모두 맛있으므로 가면 꼭 먹어보세요.<br>기회봐서 홋카이도에서 찍은 사진들을 쭈욱 올려보겠습니다.<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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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4144952#comments</comments>
		<pubDate>Sun, 10 Feb 2008 07:07:52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LS F/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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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7/61/c0075661_479c9b421a6de.jpg" width="500" height="2039.090909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7/61/c0075661_479c9b421a6de.jpg');" /></div><p>메르세데스-벤츠의 CLS가 4년 만에 첫 번째 페이스리프트를 맞았다. 2004년 데뷔한 CLS는 E 클래스와는 차별화 된 고급스러움을 내세우면서 4도어 쿠페 시장을 열었고 판매에도 성공을 거뒀다. 2008년형으로 나온 첫 페이스리프트는 개선된 안팎의 디자인와 편의 장비, 그리고 CLS 280이 새로 더해졌다. <br><br>외관은 그릴의 가로바가 4개에 2개로 줄었고 테일램프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되었다. 사이드미러는 이전보다 32% 넓은 시야를 제공하며 머플러의 디자인도 달라졌다. 새 17, 18인치 휠도 새로 더해진 부분이다. <br>실내는 3 스포크 스티어링 휠과 인스트루먼트 패널의 색상, 새 텔레매틱스의 추가 이외에는 크게 달라진 부분이 없다. 새 NTG 2.5 텔레매틱스는 내비게이션과 속도 감응 볼륨 컨트롤, MP3가 지원되는 DVD 플레이어, 블루투스 등의 기능이 통합된다. <br><br>엔트리 모델로는 231마력의 V6 3리터 엔진의 CLS 280이 새로 추가됐으며 292마력의 CLS 350 CGI, 388마력의 CLS 500으로 가솔린 라인업이 구성된다. 디젤은 224마력의 CLS 320 CDI만 제공된다. 톱 모델인 CLS 63 AMG에는 514마력의 힘을 내는 6.3리터 V8 자연흡기 엔진이 올라간다. AMG 버전은 0→100km/h 가속 시간이 4.5초에 불과하고, 티타늄 그레이 페인팅의 새 19인치 알로이 휠도 추가된다. <br><br>모든 CLS는 7G-트로닉 변속기가 기본이며, 시프트 패들로 수동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AMG 버전에는 스피드시프트 플러스 기능이 추가된 7단 변속기가 적용된다. 스피드시프트 플러스는 더욱 변속이 빠르고 공격적으로 프로그램되었다. <br><br>&lt;출처:글로벌 오토 뉴스&gt;<br><br>ㅜ.ㅜ 1년을 기다려 2월에는 살수 있다고 좋아하고 있다가...F/L 라니....큭..<br>딜러에게 물어보니 빨라야 6월...늦으면 7~8월에나 새 모델로 살 수 있단다....<br>얼마나 또 기다려야할래나...</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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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411517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Jan 2008 14:57:32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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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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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이제서야 올리지만 지난 연말 새롭게 추가된 우리집 주방장 신메뉴가 있었다.<br>이름하야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br><br>자 우선 잘 차려진 작년 크리스마스때의 식탁 화면부터...<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1/27/61/c0075661_479c5ff647ab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1/27/61/c0075661_479c5ff647abc.jpg');" /></div></p>와인을 이용한 달콤 새콤한 그래비 소스가 정말 일품이었던 안심 스테이크와 칠레산 와인인 ORZADA 가 정성스럽게 준비된 우리집 식탁 사진이다.<br><br>이날 어느 레스토랑에서 먹어보았던 스테이크보다도 더 맛있었던 최고급 안심스테이크를 맛보게 되었다는데<br>매우 기분이 좋았던 나머지(그리고 요리와 잘 어우러진 와인에 한껏 취했던 탓도 있던 터라 ^^)<br>지갑을 탈탈 털어 우리집 주방장에게 마구 팁을 쏴주었다.<br><br>이에 고무된 우리집 주방장이 다시한번 2007년 마지막 날에 앙코르로 또한번 안심 스테이크를 만들어주셨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1/27/61/c0075661_479c61207413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1/27/61/c0075661_479c612074139.jpg');" /></div>최근에 이 스테이크 요리를 위해서 준비한 예쁜 순록이 그려진&nbsp;빨간색의 화사한 접시 위에 <br>적당히 데쳐서 신선함이 살아있는 아스파라거스와 브로컬리, 그리고 달콤 새콤한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br><br>안심은 역시 Medium으로 익혀야 제맛인데, 평소에는 무겁다고 쓰지도 않던 휘슬러 후라이팬을 꺼내서 익힌 스테이크는 정말로&nbsp;Medium의 정석이라 할만큼, 살찍 익힌 고기 겉과&nbsp;육즙이 살아있는 고기 안쪽이 부드럽게 만나 극상의 맛을 느낄수 있었다.<br><br>그리고 거기에 곁들여진 크리스마스때 오픈했던 까베르네 쇼비뇽이 100% Orzada (몇년산인지는 까묵었다. ㅡ.ㅡ)은 한층 음식의 맛을 돋궈주었던 듯 하다.<br><br>이상 지난 연말에 먹었던, 그리고 꼭 자랑하고 싶었던 우리집 주방장의 신 메뉴 '와인 그래비 소스를 곁들인 안심 스테이크' 였습니다.<br>주방장님~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요~ 제가 팁은 후하게 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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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4114534#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Jan 2008 11:01:03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Happy New Yea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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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여 곡절끝에 블로그 다시 열었습니다.<br><br>어이없게도 spikeis.com을 뺏기는 바람에...<br>결국 새로운 도메인 spikein.com이란걸로 열었네요.<br><br>spike in....은 또 뭐냐? 라고 한다면...<br><br>해외 출장이 잦은 관계로 msn 대화명이<br>in Seoul, in Shanghai, in LA 이런식으로 자주 바뀌는 것에 착안하여<br>Spike in ...이란 도메인을 만들어 봤습니다...<br><br>만...어째 급조하고 어거지스러운 느낌이 다분합니다.<br><br>암튼 Spike in 이라는 도메인으로 새로 시작해볼랍니다.<br><br>제 홈피 링크 걸어놓으신 분들...<br>도메인 주소 바꿔주세요.			 ]]> 
		</description>

		<comments>http://spike29.egloos.com/410717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4 Jan 2008 06:21:50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프로포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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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10/12/61/c0075661_470ec6526ebc3.jpg" width="367" height="50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10/12/61/c0075661_470ec6526ebc3.jpg');" /></div>요새 우리집 마나님이 볼때마다 좋아죽는 광고입니다...ㅡ.ㅡ<br>볼때마다 "네~!!"를 연발해주십니다.<br><br>거의 뭐 내가 프로포즈 할때보다도 더 좋아라 하는 것 같은...^^ 정원아. 그렇게 좋아?<br>생각해보니 내일이면 정원이한테 프로포즈 한지 만 6년이 되네요.<br><br>정원아~ 나랑 결혼해 주겠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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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384770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2 Oct 2007 00:59:49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VILLA MARIA 2005 Reserve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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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709/27/61/c0075661_46fba7e5ce035.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709/27/61/c0075661_46fba7e5ce035.jpg');" /></div>VILLA MARIA 2005 Reserve<br>뉴질랜드산 피노 누아 품종이다.<br><br>원래는 와인을 아직 안좋아하는 정원이와 마셔보기 위해서 가능한 부드러운 와인으로 추천해달라고 해서 현대백화점에서 10만원 정도에 샀던 레드 와인<br><br>VILLA MARIA는 뉴질랜드 말보로 지역의 가장 대표적인 피노 누아 생산자라고 한다.<br><br>그 전까지는 주로 타닌이 어느정도 있는 와인들을 마셔보다가 처음으로 피노 누아 와인을 마셔봤는데...<br><br>솔직히 실망이었다. 맛이 부드럽다기 보다는 밍밍하다에 가깝다고 해야하나...<br>Reserve급이라 비싸게 주고 산건데 돈이 아까워진다.<br><br>게다가 한번 마셔본 정원 왈..."음. 맛없어!"...ㅡ.ㅡ<br><br>좀더 있다가 마셔야하나 싶어 한&nbsp;1시간에 걸쳐서 마셔봤어도 그다지 맛이 살아날 기미가 안보인다.<br><br>담부턴 그냥 내가 좋아하는 미디엄바디 이상의 와인이나 사야겠다.<br><br>그러고 나서 한잔정도&nbsp;양이 남은&nbsp;것을&nbsp;와인 셀러에 넣어뒀다가 얼마전에 산 까망베르 치즈 맛을 함 보기 위해서 다시 열어서 마셔봤다.<br><br>대략 한달만에 다시 마셔봤는데...한참 묵히다 못해 상하기 직전의&nbsp;포도쥬스 맛이다. 정말 맛없다.&nbsp;냄새(향기가 아니다.) 역시 눅눅하다.<br><br>담부턴 와인은 따고나서 1주일 안에 마셔야겠군.			 ]]> 
		</description>

		<comments>http://spike29.egloos.com/3808270#comments</comments>
		<pubDate>Thu, 27 Sep 2007 13:09:11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천공항 납치 미수 사건 ]]> </title>
		<link>http://spike29.egloos.com/379724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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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6.egloos.com/pds/200709/22/61/c0075661_46f505b442ab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6.egloos.com/pds/200709/22/61/c0075661_46f505b442ab7.jpg');" /></div><br>지난 9월 20일 인천공항 오후 8시 30분 경<br>태국에서 홍콩을 거쳐 인천에 도착후 입국 수속을 마치고 막 입국장을 나왔다.<br>2박 3일간 10시간도 못잘만큼 빡빡한 출장을 마치고 이제 겨우 집에 가는구나 하는 안도감에 즐거운 발길이었다.<br><br>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13번 게이트로 향하는 도중 갑자기 양 옆으로 다가온 두 남자가 팔짱을 끼더니<br>"다 아는 사이에 조용히 가자" 라는 말을 하며 내 발길을 돌렸다.<br><br>당신들 누구냐며 두사람을 뿌리치려하자 더욱 힘을 주며 내 발길을 11번 게이트쪽으로 향하게 하였다.<br>'어디서 나왔느냐. 어딜 가는 것이냐'고 물었지만, 돌아오는 답은 "이미 보호자 동의를 얻었으니 시끄럽게 굴지말고<br>조용히 가자"는 소리 뿐이다.<br><br>어이가 없다. 기가 막혔다. 방금전 와이프와 전화를 해서 '곧 집에 갈께'라고 통화를 마친지 몇분이 안됐는데,<br>내 보호자라는 사람이 이 사람들과의 동행을 허락했다는 것이다.<br><br>그래서 '내 보호자가 누구냐? 당신들이 데려가려는 내 이름이 무엇이냐?'라는 나의 대답에 역시 답이 없다.<br>연이은 내 질문에 겨우 돌아온 대답은 "xxx(나중에 알고보니 정신병원 이름이었다.)&nbsp;알죠? 보호자가 다 동의했으니 조용히 갑시다."란다.<br><br>11번 게이트를 나서니 길가에 구급센터 차량이 서있다.<br>다시금&nbsp;보호자가 누군지 당신들이 누군지를 물으며 좀더&nbsp;강력히 저항해보았다. 그러나 꽉 끼워진 팔장은 좀처럼 풀리지 않았다.<br>저항히 심해지자 "어머니가 다 동의했다. 파주에서 왔다."라는 말이 들렸다.<br>'내가 사는 곳은 영등포구 당산동이다. 내 부모님은 광주에서 산다. 왜 내 보호자가 파주에 있다는 것이냐!'라며<br>고함을 질러 보았지만 양팔을 죄고 있는 손은 더욱 조여왔다.<br><br>오른쪽 손을 잡고있던 사내가 구조센터 차량 문을 열더니 들어가서 날 태우려한다.<br>이 차를 탄 순간 난 끝장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소리를 치기 시작했다. "경찰 불러! 사람 살려!"<br>먼저 차를 탄 사내가 내 목을 조르며 날 끌어들이려 하며 왼쪽 팔을 잡고있던 사내는 내 하반신을 들어올려<br>강제로 차에 태우려 한다. 더욱더 소리를 치며 경찰을 찾았다.<br><br>내가 강력히 저항을 하자 두사람도 필사적으로 날 차에 태우기 위해 나를 강하게 압박한다.<br>그러면서 들려오는 소리는 "내가 허리띠를 잡았으니 다리만 들어서 집어넣어!"<br>내 두 다리가 자꾸 차 안으로 빨려들어가려한다. 다리까지 들어오면 끝장이다.&nbsp;<br>필사적으로 버티며 밖으로 빠져나오려 하지만 날 잡은 두 사내 역시 완강하다.<br>"사람 살려! 경찰좀 불러줘요!"라며 목이 터져라 소리 치지만 누구한명 내게로 다가오는 사람 없다.<br><br>그렇게 소리를 지르며 차 밖으로 도망치려 몸부림 치며 밖을 바라보았을때 기억에 남는 것은<br>내 주위로&nbsp;1미터 가량 사람들이 10여명 모여들어 구경들을 하지만 누구한명 도와주지 않고 구경만 한다.<br>그리고 공허하게 울리는 내 외침뿐..."사람 살려! 경찰!"<br><br>다리는 자꾸 들리고 이젠 더 힘이 안나는 것 같다.<br>너무 힘이들어 '그냥 포기하고 차를 탈까. 아무도 날 안도와주는데. 힘들다.'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다.<br>난 왜 이러고 있나 라는 생각도 들고, 이대로 포기하면 어떻게 되나 라는 생각도 그 급박한 상황속에서<br>내 머리속을 스치고 지나갔다.<br><br>그래도..그래도 이대로 끌려갈순 없다는 생각에 마저 힘을 내어 소리를 치고<br>다리를 차 바깥으로 뻗어 안으로 빨려&nbsp;들어가지 못하게 길바닥과 차 사이에 꽂아서 문이 닫히지 않도록 했다.<br><br>"경찰! 사람 살려!"라는 말이 계속 되고 주변에 모인 사람들이 20여명 가량 되자 <br>두 사내 역시 지치고 당황했는지 드디어 날 차에 태우는 걸 포기했다.<br>그리곤 보호자를 데려올테니 가만히 있으라는 소리와 함께 차안에서 날 잡아끌던 사내가 어딘가로 향한다.<br><br>드디어 풀려났다. 112에 신고하여 경찰을 부른 시간이 8시 49분 정도였다. <br>사람들은 웅성거리고 난 계속해서 경찰을 불러댔다. 그러다 마침 경찰 제복을 입은 사람을 발견했다.<br>경찰인데 안도와주고 뭐하냐고 고래고래 소리를 질렀다. 그런데 그 경찰 하는 소리...<br>자긴 개인적인 일로 왔고, 여긴 자기 관할 구역이 아니기 때문에 인천공항 경찰대에 연락하란다.<br>허허. 할말을 잃고 말았다.<br><br>8시 55분 기다리는 경찰이 오지 않자 다시한번 112에 전화를 해서 경찰을 불러본다.<br>철통경비라는 인천공항, 평소엔 그렇게 잘보이던 공항 경비대와 경찰들이 내가 사투를 벌인지<br>20분이 넘었는데도 코빼기 하나 안비친다.<br><br>조금 있으니&nbsp;보호자라는 사람들이 나타났다. 얼굴에 나타난 당황스러움<br>보호자의 딸이란 사람이 울면서 내 손을 잡고 무릎을 꿇는다. 미안하단다. 사람을 잘못 착각했단다.<br>허허. 다시한번 기가 막힌다.<br><br>9시경 드디어 경찰이 나타났다....<br>그 많은 외침과 몸부림이 있은지 30분만에 겨우 경찰이 나타났다.<br><br>그리고 인천공항 경찰대로 가서 조서를 쓰고 날 납치하라고 사주한 그 보호자와 날 납치하려던<br>두 사내를 형사고발 하고 11시를 조금 넘어서 경찰서를 나섰다.<br><br>사람이 살아가면서 겪어서는 절대로 안될, 그러나 겪어버리고만 납치라는걸 당해보았다.<br>자칫 잘못했으면 그대로 끌려가 파주에 있는&nbsp;어느 정신병원에 수감되어 행방불명될뻔했던<br>그날의 아찔했던 기억을 이렇게 적어본다.<br><br>p.s.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알콜 중독자인 자신의 아들을 정신병원에 보내기 위해서<br>&nbsp;&nbsp;&nbsp;&nbsp; 사람을 사서 데려가려고 했었단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게도 내 뒷모습이 자기 아들과 너무도 비슷해서<br>&nbsp;&nbsp;&nbsp;&nbsp; 날 지목했고, 결과적으로 내가 그 봉변을 당한거란다. 그말이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지만...<br>&nbsp;&nbsp;&nbsp;&nbsp; 두번다시 이런 어이없는 피해자가 없길 바랄뿐이다.<br><br>&nbsp;&nbsp;&nbsp;&nbsp;&nbsp;참고로 위 사진은 내가 끌려갈뻔했던 바로 그차이고 두 사내는 '하나 구급센터'라는 곳에서 나온<br>&nbsp;&nbsp;&nbsp;&nbsp; 인명구조요원이란다. 허허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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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Sep 2007 13:15:29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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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빈탄 다녀왔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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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너무도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하고자 싱가폴 경유 빈탄을 다녀왔다.<br>다행히 항공권을 마일리지로 해결할 수 있어서 반얀트리라는 고급 리조트를 큰맘 먹고 질러봤다.<br><br>오랜만에 푹 쉴수 있는 즐거운 휴식시간... 정원아 즐거웠지? 내년엔 더 재밌는 곳으로 가자~<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10/61/c0075661_46e54d2a3220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10/61/c0075661_46e54d2a3220f.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3.egloos.com/pds/200709/10/61/c0075661_46e54d373476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3.egloos.com/pds/200709/10/61/c0075661_46e54d3734765.jpg');" /></div></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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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ike29.egloos.com/376568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Sep 2007 13:57:43 GMT</pubDate>
		<dc:creator>Spik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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