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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ipper</title>
	<link>http://spelbonn.egloos.com</link>
	<description>지구별 주민이자 한 아이의 엄마 
여행과 일상의 소소한 기록들....
세계여행, 생명살림, 착한소비, 대안교육 실천하기!
저질체력이 허락하는 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Feb 2009 00:38: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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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ripper</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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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구별 주민이자 한 아이의 엄마 
여행과 일상의 소소한 기록들....
세계여행, 생명살림, 착한소비, 대안교육 실천하기!
저질체력이 허락하는 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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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리 아이 지마플러(Zymafluor) 먹일까, 말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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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삶'은 늘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 살면 살수록 뼈저리게 느낍니다.<br>특히 아이를 위한 선택의 문제는<br>&nbsp;"끝도 시작도 없는 아득한 사랑의 미로여~~"입니다. -.-<br><br>너무나 많아서 셀 수 없지만?<br>그 중에 하나. 이것부터 얘기해보죠. <br><br>아이가 유치가 하나 둘씩 나기 시작하면서, 몇 달 동안 가장 많이 고민했던 문제.<br>바로 '지마플러(Novatis Zymafluor)'란 약입니다.<br><br>불소가 들어 있어서 하루에 한 알씩 꾸준히 먹이면 유치(젖니)는 <br>물론 영구치까지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죠.<br>2-3년 전만 해도, 엄마들 사이에서 한창 유행이여서 공구까페에서도 많이들 팔곤했어요. <br>요즘엔 이상하게 안 보이지만..<br><br>어쨌든 이를 튼튼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이요,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되고, <br>임산부들도 먹으면 좋다는 현란한 문구에<br>한창 고민했습니다. 저렇게 좋은데, 왜 고민을 하나? 제가 고민한 이유는 이렇습니다.<br>'소금, 설탕'도 되도록&nbsp;적게 먹이려 하고,&nbsp;<br>'식품첨가물'이 들어간 음식(주로 가공식품이겠죠?)은 절대&nbsp;안 먹이는데,<br>&nbsp;'불소'를 먹인다? 그것도 짧으면 8개월에서 6년간?<br><br>'불소'가 뭔지 다들 잘 아실거에요.<br>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치약에도 들어있고, <br>얼마전까지만 해도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에 '불소'를 넣느냐 마느냐 하는 문제로<br>꽤 논란이 됐었거든요.<br><br>불소는 원소기호 F로 정식 명칭은 ‘플루오르(Fluorine)’입니다. <br><strong>붕산과 함께 살충제나 쥐약 등의 주 원료로 사용되며, 그 독성은 비소 다음이며, <br>납보다도 강하다고 해요. 우리나라의 폐기물관리법에서도 불소는 오염물질로 취급됩니다.<br></strong>'폐수에서의 오염물질의 처리기준’에 따르면 불소는 청정지역에서 3ppm 이하로 규정되어 있다' 이렇게요.<br><br>하지만 다행히 치약에 함유된 불소의 양은 양치 용도로 사용하고 헹궈낼 경우 신체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답니다.<br>이렇듯 독성이 강한 불소지만, 충치 예방의 기능을 가지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br>그래서 미국을 비롯해 현재 세계 30여 개 국의 나라들이 상수도원 자체에 불소를 투여하고 있죠.<br><br>하지만&nbsp;우려의 목소리도 아주 높습니다.<br>불소의 충치 예방 효과 자체가 불소 폐기물을 처리할 곳이 없어 고심하던 기업들이 운 좋게 찾아낸 방편일 뿐이고,<br>충치 예방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훨씬 크다는 거죠.<br><strong>&lt;불소는 독성이 강하고 면역체계를 손상시키고 백혈구의 활동을 약화시키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br>장기간 다량 복용할 경우 관절염, 요통, 골다공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답니다.&gt; <br></strong>때문에 벨기에와 같은 나라에서는 불소 화합물을 함유한 식품의 판매를 금지하고 있구요.<br><br>자.. 이러니 제가 고민에 고민을 거듭할 만 했겠죠? (사실, 하루 온전히 고민하는 것도 힘듭니다. 체력이 딸려서 -.-;;)<br>결국, 제 선택은 '먹이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습니다. '땅땅땅!'<br><br>그리고 제 선택에 영향을 미친(약 8% 정도? -.-) 글 하나 퍼올려봅니다.<br><br><br>-------------------------------------------------------------------------<br>한국 엄마들이 지마플러에 많이 찾는다는 말에 놀라며 안타까워하다가<br>우리카페 회원들님만이라도 먹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br>회원님들이 주변에 알려주시면 다른분들도 올바른 정보를 접하게 되겠지요.</p><p>글을 읽으시고 난 후 지마플러를 사셨던 카페에 항의하시지는 말아주세요.<br>(감당할수 없을 것 같습니다.)<br>제가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올바른 정보 제공에 있습니다.</p><p>지금까지 먹었다면 큰 해가 되는 게 아니고<br>사셨다면 앞으로 안 먹이면 되고<br>주욱 먹이고 싶으시다면 의사와 상의 후 먹이시면 되고<br>갓 태어난 신생아가 있다면 줘도 되고 다음 아기가 태어날떄 먹여도 되고<br>외출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먹어도 되고<br>앞으로 사지 않으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br>(너무 간단하게 생각한 것지도 모르겠습니다.)</p><p>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다른 엄마들께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br>말썽이 생길까봐 고민도 많이 했지만<br>그냥 넘어갈 수가 없었습니다.</p><p>독일 엄마들은 유기농에 한국 엄마들처럼 열광하지 않습니다.<br>한국과 달리 독일은 왠만한건 다 유기농이거든요~<br>농약사용도 규제가 엄격합니다<br>여기서는 시장이나 마트에서 사온 과일이나 오이, 채소 씻지않고 그냥 먹어도 됩니다.</p><p>한국에 있는 친구가 한국에서 지마플러 팔고 있다며 사서 보내달라고<br>지마플러가 먹는 불소제라고 요즘 인기라고 하더군요.<br>왠만한 공구 까페에서는 다 판다고~<br>독일에서는 의약품인 것이 한국에서는 건강보조제처럼 일반인을 통해 거래된다고 하는 것은<br>큰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p><p>지마플러-이하 쯔마풀루어라고 하겠습니다.</p><p>카페를 열게된 이유 중에 하나가 (이런 정보를 접하고 놀라서) 올바른 정보 제공에도 있습니다.</p><p>독일에서 출산을 했더니 막 태어난 아기에게 뼈가 튼튼해지는 약이라고 먹이라며 쯔마플루어를 병원헤서 줬습니다.<br>옆에있는 독일엄마들도 잘 안먹이길래 저도 안먹였습니다.<br>갓난 아기에게 젖말고 다른거 먹이기는 그렇잖아요.</p><p>안 먹였다는 독일 아이들도 아무 이상 없었습니다.<br>독일에서는 이것을 2세까지 먹입니다.</p><p>친구가 부탁하니 일단은 구해봐야지 하고<br>저도 그때까지는 뼈가 튼튼해지는 약으로만 알고 더 받아와야지 하고 갔습니다.<br>-독일은 모든 유아, 어린이 약이 무료입니다. 언제나 부러운 시스템입니다.</p><p>아기 병원 갈때 물어봤습니다.<br>한국가서 한달 넘게 있다 오려는데 쯔마플루어 더 처방해주세요.</p><p>독일의사가 한국가서는 먹이지 말라고 말렸습니다.<br>설명해주기를 쯔마플루어는 비타민D와 요오드가 주성분으로 칼슘도 함유되어있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다.<br>일조량이 적은 유럽에서나 먹는 것이다. 한국은 일조량도 충분하고(비타민 D는 햇빛을 쬐면 체내 합성이 됩니다)<br>해조류도 많이 먹는다(요오드 섭취 식품 대표적인 것이 미역입니다.)<br>한국의 이런 여건상 비타민D와 요오드를 굳이 더 먹일 필요가 없다.</p><p>독일에서 모든 아기들 다 먹이라고 준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p><p>쯔마플루어에 함유된 칼슘이 뼈가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어 이가 튼튼해지는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br>쯔마풀루어에 약간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으나 절대 치약대신 효과를 가지진 못하고 충치 예방도 불가능합니다.<br>독일 아기들 다 먹는 치약으로 양치질합니다. 주변에 쯔마풀루어 먹는 아기들도 양치질 합니다.</p><p>원하신다면 지마플러(쯔마풀루어)설명서 원문 통쨰로 번역해서 올려놓겠습니다.</p><p>한국에서 알려진데로 먹는 불소약 절대 아닙니다.<br>비타민D요오드제입니다.<br>먹이지 마세요<br>먹일 필요없습니다.<br>엄마들용으로도 팔린다는데 엄마들도 드시지마세요.<br>요오드 과다되면 안좋습니다.(손톱이 파고들기도 합니다.)</p><p>이미 먹은거야 어쩔수 없지만<br>굳이 필요없는 것을 먹일 필요는 없지 않을까요?</p><p>먹는 불소제라면 독일에서 이빨도 나지 않은 갓태어난 아기들에게 먹이라고 줄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는게<br>제 생각입니다.</p><p>검색하다보면 한국 치과의사 추천(한국에는 없는데 어디서 구하셨어요, 구해서 먹일수만 있다면 좋지요-말도안되는-)<br>글도 올려져 있다던데 어떻게 이런 일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p><p>주변에도 좀 알려주세요<br>가격도 저렴하지도 않던데</p><p>몸에 해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br>먹일 필요가 없다는 것이지<br>먹게되면 의사와 꼭 상의하세요</p><p>알려드리기만 할 뿐입니다, 판단은 엄마가 하시는겁니다.</p><p>지금까지 먹은 양으로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테니 걱정 않으셔도 될겁니다.<br>(한국에 유행한지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습니다.)</p><p>햇빛을 쪼이러 외출을 못하는 아기나 해조류에 알러지 있는 아기는 괜찮을지 모르겠지만<br>반드시 소아과에 가지고 가셔서 문의후 드세요.<br>한국에서 의사가괜찮다면 먹이시는데(소량이라 괜찮다고 할지도 모르겠네요)<br>독일 의사는 한국에서는 먹일 필요없다고 했습니다.</p><p>이상입니다</p><p>--------------------------------------------------------------------------------------------------<br><br>지마플러에 관심있는 엄마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br>관점이나 선택은 각자의 몫이니까, 혹 지마플러 파시는 분들에게 이상한 댓글 공격 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__^</p><br/><br/>tag : <a href="/tag/지마플러" rel="tag">지마플러</a>,&nbsp;<a href="/tag/zymafluor" rel="tag">zymafluor</a>,&nbsp;<a href="/tag/노바티스" rel="tag">노바티스</a>,&nbsp;<a href="/tag/novatis" rel="tag">novatis</a>,&nbsp;<a href="/tag/불소" rel="tag">불소</a>,&nbsp;<a href="/tag/젖니" rel="tag">젖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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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이를 위한 선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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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pelbonn.egloos.com/417478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3 Feb 2009 23:57:00 GMT</pubDate>
		<dc:creator>tripper</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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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펌]밖에서 사먹는 고기 육즙의 비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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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건강에 관련된 글입니다. </p><p>교통사고날 확률보다 적으니 "그런것 다 따지면 사먹을거 하나도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런 댓글 굳이...</p><p>고기 육즙을 보존하기 위해 업소에서는 대부분 "염지제"라는 복합적인 화학첨가물에 고기를 "숙성"시킨 후에 만들게 됩니다.</p><p>첨가물에는 소금, 설탕만 사용하면 좋을 텐데 시중에 업소용으로 파는 염지제에는 MSG, 복합인산염, 아질산나트륨 기타 등등이 <br>더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어요. 각각 왜 사용하는지는 다들 아실거예요.</p><p><br>1. 치킨</p><p>제일 심각합니다. 이번에 기름이 문제되었지만 아직도 방송에서는 식품첨가제에 대한 이야기는 없더군요. <br>공장에서 닭을 받아올 때부터 화학염지처리된 것을 받아 오거나 가게에서 염지처리를 합니다.</p><p>설마 냉동된 수입닭들이 아무런 처리없이 그냥 해동해서 양념옷을 입힌 후에 치킨튀김기름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하시진 않으셨죠?</p><p>맥.... KF... 롯... xx치킨...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p><p>튀기면 고기가 조금 퍽퍽해지는게 정상이죠. 그런데 냉동고기가 껍질은 빠삭한게 고기는 연하고 부드럽고 육즙이 잘 보존되어 있는 경우는 얼마나 비싸게 받아야 이윤이 남을까요? 프랜차이즈 가게의 대량으로 만든 저렴한 닭고기들을 일일이 손질을 했을리가 있나요?</p><p><br>2. 삼겹살, 오리, 훈제 바베큐 등등</p><p>마찬가지의 숙성과정을 거친 경우에 동일한 염지제를 사용합니다. 방부효과도 있고 질나쁜 고기상태를 처리하기도 하고...<br>바다 건너 들어온 낮은 등급의 냉동 삼겹살들이 식당에서는 모두 염지용액에 숙성된 후에 적당히 색상도 예쁘게 서빙됩니다.</p><p>발색제이자 발암물질인 아질산나트륨이 사용된다는 이야기도 많이 쉬쉬하고 있지요.<br>냉동삼겹살을 식당에서 용액에 숙성시킨후에 서빙하면 색상도 발그레해지고... 이걸 검사하기도 참 어렵다는 생각도 들어요. <br>일일이 식당마다 해동된 고기를 수거해서 무슨 성분이 더 들어있나 검사소에 의뢰를 해서 결과가 나왔다 한들 <br>우리나라에서 금지된 첨가물도 아니고... 많이 먹으면 문제가 되는 것들이고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건데.. </p><p><br>3. </p><p>그런데 양심적인 곳이 있긴 하겠죠. <br>공장에서 고기를 납품받는게 아니라 일일이 물에 소금과 설탕만 풀고 생고기나 냉동고기를 직접 시장에서 사다가 칼집내고 <br>하룻동안 담궈서 숙성시킨 후에 직접 요리하는 곳이요. <br>동네의 직접 재료를 다루는 소규모 치킨집이나 고기집, 또는 호텔이나 레스토랑은 그래도 그런 곳이 있지 않을까요?</p><p>그러니 치킨이나 삽겹살, 오리고기, 훈제고기 등을 드실 때에는 이 고기가 생고기인지 냉동고기인지... <br>그리고 염지처리를 직접하는지 공장에서 해서 오는 것인지... 그리고 염지제를 시판 업소용 복합첨가물 염지제를 그냥 풀어쓰는지 아니면 집에서 직접 수제 염지물을 만들어서 쓰시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 필요는 있을꺼 같아요.</p><p>집에서 질좋은 신선한 생고기를 사다가 튀겨 먹거나 훈제를 해 봐도 그 정도의 촉촉한 육즙이 살아있게 만들기 힘들더라구요. <br>아마 화학제품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p><p>..................<br></p><p>* 화학 첨가물을 하나도 안 먹어야 한다는게 아니구요. 어느 정도 적당히 먹는건 그리 나쁠 건 없다는 생각인데요. <br>여기 저기 남용된 양이 한꺼번에 축적되면 문제가 심각해진다고 봐요. </p><p>그리고 포장된게 아니라서 염지처리를 할 때의 첨가물의 양이 과연 통제가 되냐 이거죠. <br>식당에서나 공장에서 허용치 이상으로 쏟아부어서 숙성을 시키게 되면...ㅎㄷㄷ&nbsp; </p><p>이거 우리나라에 기준이 있나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특히나 완전 무방비일텐데... <br>복합인산염... 콜라에도 많이 들어있는데 치킨에도... 이거 바로 ADHD에 영향주는 물질이라고 알고 있어요.<br>&nbsp;<br>출처 : <a href="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amp;page=1&amp;sn1=&amp;divpage=53&amp;sn=on&amp;ss=on&amp;sc=on&amp;keyword=%BA%A3%B8%A6%B8%B0&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00829">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free2&amp;page=1&amp;sn1=&amp;divpage=53&amp;sn=on&amp;ss=on&amp;sc=on&amp;keyword=%BA%A3%B8%A6%B8%B0&amp;select_arrange=headnum&amp;desc=asc&amp;no=300829</a><br></p><p><br>덧붙여서..<br>성인분들에게는 햄을 드시던 MP3를 지하철에서 듣던 저는 아무 상관하지 않습니다. <br>본인이 알아서 책임을 지는거라고 생각해요.</p><p>하지만 어린이나 미성년자는 조금 배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음식에 대한 선택권이나 책임을 질 나이는 아니니까요.</p><p>현재 미국은 FDA에서 조금 허용해주고 있고 독일은 많이 제한하고 있죠. <br>우리는 미국편. 그래서 스팸과 원조 부대찌개에는 아주 많은 아질산나트륨이...</p><p>아질산나트륨은 방부제이기도 해서 발색제 기능과 함께 육가공업에선 효자물질이거든요.</p><p>딜레마가 하나 있는데</p><p>"보툴리늄 톡신"이라는 독이 있는데 육류에서 생기는 맹독이거든요. 복어독보다 더 무서운. <br>이걸 방지해주는게 바로 아질산나트륨.</p><p>그래서 가공시 위생, 유통시 저온유지, 믿을만한 보존상태, 유통기한 등등 마트에서 사먹기까지 유지비가 꽤 들어야 하는데 <br>이거 유지에 돈이 많이 들거나 개선방법이 없으면 방부제를 들이 부어서 쏘세지나 햄을 만들 수 밖에 없죠. <br>발암이야 원인불명일테고 맹독성 식중독으로 사망하면 더 큰 문제와 금전손해가 회사에 발생하니...</p><p>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아질산나트륨을 독일처럼 거의 금지수준까지 제한할 수 있느냐는 거죠. </p><p>(현재까지 방부제 중에서 제일 싸고 제일 효과가 좋은게 아질산나트륨이거든요. 가장 무해한게 비타민 C를 넣는 거구요. <br>하지만 독일에서 비타민 C를 쏘세지에 넣는데 가격도 가격이지만 보존관리가 아질산나트륨보다는 더 신경이 쓰이죠. <br>냉장유통차가 여름에 냉장고 끄고 달리게 되면 비타민 C로는 부패를 막기 힘들거든요. <br>우리나라에서 식중독 사망사고가 날 위험이 더 큰거죠.)</p><p><br>어쨌든 어린이에게 웬만하면 쏘세지나 햄은 안 먹이시는게 20년 뒤의 슬픈일을 방지하는데 조금이나마 노력하는게 아닌가 싶어요.<br>&nbsp;<br>-----------------------------------------------------------------------------------<br><br>뜨거운 관심 감사드려요. :)<br>아질산나트륨이 뭔지, 폐해는 어떤건지&nbsp;궁금해 하시는 분이 계셔서 자세한 이야기.. 링크 걸어놓습니다.<br><br><a href="http://rockncloud.egloos.com/2005673" target="_blank">http://rockncloud.egloos.com/2005673 </a><br><br></p><br/><br/>tag : <a href="/tag/육즙" rel="tag">육즙</a>,&nbsp;<a href="/tag/고기" rel="tag">고기</a>,&nbsp;<a href="/tag/식품첨가제" rel="tag">식품첨가제</a>,&nbsp;<a href="/tag/아질산나트륨" rel="tag">아질산나트륨</a>,&nbsp;<a href="/tag/복합인산염" rel="tag">복합인산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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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먹지마, 위험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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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Feb 2009 05:06: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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