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이상한 나라,좋은 사람의 꿈을 꾸다.</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link>
	<description>이상한 나라의 꿈을 꾸는 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16 Nov 2009 05:13:24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이상한 나라,좋은 사람의 꿈을 꾸다.</title>
		<url>http://pds10.egloos.com/logo/200811/27/53/f0007653.jpg</url>
		<link>http://spalice84.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80</height>
		<description>이상한 나라의 꿈을 꾸는 나.</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보정의 힘;ㅁ;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72449</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7244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53/f0007653_4b00df5da6fb6.jpg" width="24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53/f0007653_4b00df5da6fb6.jpg');" /></div><br>오오-ㅁ- 표면흐리게 효과 만세;ㅁ;			 ]]> 
		</description>
		<category>내가누구게??</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72449#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05:13:24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좋겠다.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71295</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7129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3/f0007653_4afec41bceca7.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3/f0007653_4afec41bceca7.jpg');" /></div>언니는 결혼해서 좋겠다;ㅅ;			 ]]> 
		</description>
		<category>잇힝!!</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7129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52:38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아아아아!!!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71289</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71289</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4/53/f0007653_4afec36118809.jpg" width="500" height="375.23452157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4/53/f0007653_4afec36118809.jpg');" /></div><br>제이와 함께 먹었던 고기님;ㅅ;<br>다음번엔 꼭꼭 더 맛있는 사당으로 고고씽해야지ㅋ			 ]]> 
		</description>
		<category>연애소설 작가의 연애</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7128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49:53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트북이 생겼습니다~^^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71285</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71285</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3/f0007653_4afec26fcc809.jpg" width="400" height="5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4/53/f0007653_4afec26fcc809.jpg');" /></div><br>오빠의 친구분이 쓰던 후지쯔 라이트북 노트북을, 중고가 30만원에 아빠님께서 사주셨습니다/ㅅ/<br>아아...침대에 엎드려 다리를 달랑달랑 흔들며 포슷힝을 하는 날이 오다니!ㅋㅋㅋㅋ<br>아직 믿기지가 않아요;ㅅ; <br><br>히히. 앞으로 나와 많은 일을 해주려므나 :)<br/><br/>tag : <a href="/tag/결론은득템인것인가-_-" rel="tag">결론은득템인것인가-_-</a>,&nbsp;<a href="/tag/선물" rel="tag">선물</a>,&nbsp;<a href="/tag/만세" rel="tag">만세</a>,&nbsp;<a href="/tag/아싸" rel="tag">아싸</a>			 ]]> 
		</description>
		<category>잇힝!!</category>
		<category>결론은득템인것인가-_-</category>
		<category>선물</category>
		<category>만세</category>
		<category>아싸</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71285#comments</comments>
		<pubDate>Sat, 14 Nov 2009 14:48:10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당신께 말씀드리지요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69049</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69049</guid>
		<description>
			<![CDATA[ 
  <p>어머님께.<br></p><p>아, 어머니. 지금은 나와 다른 나라에 계신 어머니. 오늘은 당신에게 마구 마구 수다를 떨고 싶어지는 밤입니다. <br>오늘처럼 코끝이 살짝 시려지는 날에는 당신이 타 준 코코아가 얼마나 그리워지는지요.<br>&nbsp;어머니, 오래간만에 쓰는 메일이라 조금 길어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당신은 반가워해 주시겠지요. <br>예, 그러면 어머니, 당신께 말씀드리지요.<br></p><p>어머니, 제가 조국을 떠나와 이 동양의 나라, 한국에 온 지도 벌써 3년이 되어갑니다. 한국은 여러모로 신기한 나라입니다. <br>우리의 가치관으로는 조금 이상한 기념일들이 많이 있지요. <br><br>그것들은 주로 연인들, 혹은 고백하려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키스데이라고 해서 연인들이 키스하는 날도 있고, <br>블랙 데이라고 해서 고백에 실패한 사람들이 검은색의 면요리를 먹는 날도 있지요. 그리고 오늘은 빼빼로 데이라는 날이었습니다. <br><br>과자회사에서 만들어 낸 날이지요. 11월 11일의 숫자모양과 자기네들의 초콜릿 과자모양을 연관시킨 날이지요. <br>그 과자를 주면서 마음을 전하라고요. 아주 저질의 상술전략이지만, 이제는 한국의 한 문화로 자리 잡았답니다. <br>지인들과 가족들 그리고 연인들 간에 빼빼로를 주고받는 게 당연하게 되어버렸지요. 그만큼 팬시 상품도 많이 나왔지만요. <br></p><p>솔직히 말씀드려서 어머니, 저는 이런 기념일들을 한 번도 챙겨본 적이 없어요. 올해 한국남자인 ‘현진’을 만나기 전까지는요. <br>어머니, 현진은 아주 바른 남자입니다. 동양 남자들처럼 이목구비도 뚜렷하고 검은 눈동자는 신기하지요. <br>그리고 가치관 또한 조금은 보수적이어서 어쩌면 어머니가 보시면 좀 깜짝 놀라실 거에요. <br>우리 동네의 그 마르킨 같은 개망나니놈과는 다르거든요.<br></p><p>하여튼지간에, 어머니. 당신의 자랑스러운 독일인 딸 마르슈나는 오늘 한국인 남자친구를 위해 이 바보 같은 기념일을 <br>헤헤거리면서 챙겼답니다. 네. 당신의 그 어이없어 하는 얼굴이 떠오르지만, 뭐 어떤가요. 한 번쯤은 이런 얼뜨기 같은 짓도. <br>20살짜리 어린애는 아니더라도. 즐겁잖아요. 그럼 뭐가 재밌었는지 말해 드릴게요.<br></p><p>어머니, 사실 현진과는 그리 오래 사귄 사이가 아닙니다. 물론 알게 된 지는 1년이 넘었지요. <br>그렇지만, 사귀게 된 지는 이제 3개월 조금 넘어갈 뿐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사랑한다는 표현은 서로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br>좋아한다는 말도요. 그냥 시간이 맞으면 같이 만나고 가끔 손도 잡고 그렇지만요. 그냥 편하다는 느낌뿐이었지요. <br><br>그러기에 약간 걱정이 되기도 했답니다. 과연 이게 옳은 걸까. 현진과 나의 마음은 제대로 통하는 것일까. <br>그냥 더 깊어진 친밀감을 우리가 억지로 묶으려고 하는 건 아닐까. 하면서요. <br>그렇기에 이런 바보 같은 기념일을 챙기게 되었는지도 모르죠.<br></p><p>선물을 준비하는 건 고민스러웠답니다. 가게에서 파는 선물세트를 살 수도 있었지만, 그건 얼마나 바보 같은 구성뿐이었는지요. <br>그런 건 교복 입고 코나 찔찔거리는 어린애들한테나 먹힐 만한 구성이었답니다. <br>어머니, 아시잖아요. 당신의 딸이 얼마나 이성적인지 말이죠. <br><br>그렇다고 해서 내가 직접 만들기에는 귀찮고 해서 그냥 적당한 쇼핑백을 사서 거기에 빼빼로 몇 곽과 초콜릿이 들어간 과자와 <br>요즘 부쩍 피곤해하는 현진을 위한 비타민 음료 몇 병, 그리고 즐겨 먹는 목캔디들을 넣어서 건네 주었지요. 얼마나 설레던지요. <br>사람들이 열광할 만했습니다. 이번 방학 때는 독일에도 그런 비슷한 선물들을 몇 개 사서 갈까 봐요.<br></p><p>중요한 건 이게 아니고. 현진은 마치 어린애처럼 환한 얼굴로 받아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에게도 비슷한 것들을 주었지요. <br>개수는 많지 않았지만요, 충분히 저에겐 기쁜 선물이 되었답니다.<br></p><p>아. 오늘의 데이트를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까요. 그냥 오늘 갔었던 한국의 성 중의 하나인 경복궁의 느낌이라고 해야겠습니다. <br>그곳은 호젓한 느낌이었거든요. 호젓하고 편안하고 기대가 되고 그런 느낌 말이에요. 그리고 조금은 가슴이 찌릿한. <br><br>사실, 어머니. 그가 오늘 제 어깨를 살짝 자기 쪽으로 끌어당기고 (손에 조금 힘주어 잡고) 걸었거든요. <br>그때의 느낌이 얼마나 찌릿하던지요. 그리고서 생각했죠. 아, 정말로 기분 좋은 날이구나. 이런 날도 가끔은. 이라고요. <br>그리고 나서 요즘에 제가 했던 고민을 현진한테 말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습니다. 당신이 늘 말했잖아요. <br>무릇 숙녀라면 조금은 가면을 쓸 줄 알아야 한다고요. <br></p><p>솔직히 말하자면 어머니, 제가 지금 이 메일에 무슨 말을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br>외국인 남자친구와의 행복한 시간을 당신께 자랑하고 싶은 것인지, 아니면 이 바보 같은 기념일의 경험담을 말하고 싶은 것인지, <br>아니면 내가 그를 좋아한다는 마음을 알게 되어서 기쁘다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인지. <br>사실은 그저 당신의 핫케이크와 코코아 한 컵이 그리운 거일지도 모르겠네요.<br></p><p>하지만, 어머니. 저는 그렇게 현진과 걷고 있던 그 순간에 당신이 했던 말이 떠올랐어요. <br><br>마르슈나, 모든 관계에는 그 관계만의 특별한 타이밍이 있는 법이란다. <br>그 타이밍은 눈에 보일 수도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만, 분명한 건 그것의 때가 되면 느낄 수 있다는 것이란다. <br>그러니까, 특히 그 관계가 너와 어떤 남자와의 관계라면, 너는 그 조바심을 밖으로 내보이지 않도록, <br>특히 그에게 보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단다. 왜냐하면, 조바심 때문에 타이밍이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거든. <br>그러니까, 마르슈나. 필요할 때는 여자의 가면을 쓰도록 하렴.<br></p><p>아. 어머니, 당신께 말씀드리지요. 전 오늘 여자의 가면을 조금 썼습니다. 조금 힘들었지만요. <br>그것보단 지금 몰려오는 잠이 더 힘드네요. 또 메일 드릴게요. 안녕히, 평안한 저의 키스를 보냅니다. <br></p><p>당신의 자랑스러운 딸, 마르슈나.</p><br/><br/>tag : <a href="/tag/엉망진창습작" rel="tag">엉망진창습작</a>,&nbsp;<a href="/tag/빼빼로데이" rel="tag">빼빼로데이</a>,&nbsp;<a href="/tag/연애" rel="tag">연애</a>,&nbsp;<a href="/tag/시작" rel="tag">시작</a>			 ]]> 
		</description>
		<category>엉망진창 습작.</category>
		<category>엉망진창습작</category>
		<category>빼빼로데이</category>
		<category>연애</category>
		<category>시작</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6904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7:05:22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공항에서 : 무라카미 류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68865</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68865</guid>
		<description>
			<![CDATA[ 
  남자가 커다란 하늘색 트렁크에 기댄다. 휴대전화를 주머니에 넣으면서 여자는 내 등 쪽을 힐끗 쳐다본다.<br>내 볼에 가죽의 차가운 감촉이 느껴진다. "밖은 무진장 춥군" 가죽장갑을 낀 사이토가 내 뒤에 서 있다.<br>할머니의 손끝에서 춤추고 있는 셀로판지는 이제 곧 절반 크기로 줄어들 것이다.<br><br><br><strong>정말 좋아하는 작가이긴 하지만; 그만큼이나 읽기가 두려운 작가인 무라카미 류의 단편집입니다. <br>무라카미 류 답지 않게!!!! 섹스나 마약 혹은 폭력 따위의 소재는 하나도 안나오고!!! 정말정말 따뜻한 책이에요 :)<br>뭐랄까. 위로를 해 주는 책이라고나 할까. <br><br>지금 한창 j씨가 진로의 고민을 하고 있는데, 결정을 하게 되면 이 책을 권해줄까 생각중이라능ㅋ</strong><br/><br/>tag : <a href="/tag/공항에서" rel="tag">공항에서</a>,&nbsp;<a href="/tag/무라카미류" rel="tag">무라카미류</a>			 ]]> 
		</description>
		<category>책을 읽었다.</category>
		<category>공항에서</category>
		<category>무라카미류</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6886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14:09:03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 놈 목소리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67600</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67600</guid>
		<description>
			<![CDATA[ 
  <p>목소리는 신기하다. <br><br>단순히 사람의 성대에서 나오는 각자마다 다 다른, 의사표현을 하기 위한 수단인 동시에 <br>세상에서 가장 저럼하고도 신기한 악기가 되기도 하니까. 그리고 가끔 어떤 사람의 목소리에는 사람을 감동시킬만한 힘이 있다. <br><br>그래, 그러니까 폴포츠나,<br>이름은 기억나진 않지만 유방암에 걸린 엄마(혹은 할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목소리를 악기로 사용하기 시작했던, <br>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있는 그 작은 서양소녀 같은. 그들의 목소리는 세상을 울리고 듣는 사람의 심장을 울린다.<br></p><p>그리고 나는 오늘도 늦은 밤 나에게 전화해 '잘자고요' 라고 말하는 그의 목소리에 울리는 심장의 진동을, 나의 세상을 느낀다. <br>그의 목소리와 톤은 전혀 다르지만 느낌은 비슷한 알렉스의 목소리에도. 아 알렉스. 그 놈 목소리 참 따뜻하네. </p><br/><br/>tag : <a href="/tag/연애소설작가의연애" rel="tag">연애소설작가의연애</a>			 ]]> 
		</description>
		<category>연애소설 작가의 연애</category>
		<category>연애소설작가의연애</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6760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4:18:24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악 ㅇ<-<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63745</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63745</guid>
		<description>
			<![CDATA[ 
  악 ㅇ&lt;-&lt;<br><br>그토록 고민했던, 그렇지만 나름 답을 얻었던 빼뺴로데이...!!!<br><br>그냥 싹 날라갔다 ㅇ&lt;-&lt; <br><br>휴일출근크리 ㅠㅠㅠㅠㅠ<br><br>어ㅣㄹㅇㄹ어ㅣㅇ러ㅣ 그동안 다른 포슷힝들을 안 한 벌인가요ㅠㅠㅠㅠ <br><br>포스팅 열심히 할게요ㅠㅠㅠㅠ 야식테러도 할게요ㅠㅠㅠㅠ 우리의 데이트를 방해하지 마세요ㅠㅠㅠㅠㅠㅠ<br><br><br>ps : 그런 의미에서, 며칠전 (11월 1일날) 제 친가쪽의 첫 조카가 태어났습니다^0^<br>&nbsp;&nbsp;&nbsp;&nbsp;&nbsp;&nbsp;사촌오빠의 아이에요...살림밑천 큰아이 첫딸! ^^ 아이가 태어난 날이 사촌오빠+새언니의 결혼 1주년이고요..<br>&nbsp;&nbsp;&nbsp;&nbsp;&nbsp;&nbsp;그 전날은 사촌언니의 결혼식이었어요^^ 뭐랄까; 무려 24시간 넘게 진통하다 결국엔 수술로 나왔지만; ㄷㄷㄷㄷㄷㄷ<br>&nbsp;&nbsp;&nbsp;&nbsp;&nbsp; 아...사촌오빠가 아이 태어나고&nbsp;몇시간 후 쯤에&nbsp;멀티메일을 보내와서 봤는데..ㅎㅎ 의외로 인간같이 생겼더라고요ㅋㅋㅋㅋ<br>&nbsp;&nbsp;&nbsp;&nbsp;&nbsp; 전 막 태어난 신생아들 얼굴은 모조리 이티_-; 처럼 생겼을 줄 알았는데ㅋㅋㅋㅋㅋ 뭔가 신기했어요ㅎㅎ<br/><br/>tag : <a href="/tag/연애소설작가의연애" rel="tag">연애소설작가의연애</a>,&nbsp;<a href="/tag/조카가태어났다" rel="tag">조카가태어났다</a>,&nbsp;<a href="/tag/첫딸은살림밑천ㅋ" rel="tag">첫딸은살림밑천ㅋ</a>,&nbsp;<a href="/tag/이름은아직없어요" rel="tag">이름은아직없어요</a>			 ]]> 
		</description>
		<category>연애소설 작가의 연애</category>
		<category>연애소설작가의연애</category>
		<category>조카가태어났다</category>
		<category>첫딸은살림밑천ㅋ</category>
		<category>이름은아직없어요</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6374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4:14:12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에에..고민중이다.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63462</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63462</guid>
		<description>
			<![CDATA[ 
  요즘 고민을 하고 있는 게 있다. 빼빼로 데이가 얼마 안남았기 때문이다.<br><br>아니; 물론; 나나 J씨나 빼빼로 한두개에 마음이 혹할 나이는 지났지만..(j씨는 내년이면 서른이다-_-ㅋ)<br>그리고, 만난 지 별로 안돼서 막 요란하게 챙기는 것도 뭐하고; 심지어 11일날 만나는 것도 아니지만;<br>그래도. 뭔가 빼빼로 하나는 사서 들려줘야 할 것 같은 마음이 든달까...; 그래서 고민이다.<br><br>무슨 중고딩애들처럼 패키지로 된 선물상자를 사서 주는 건 낯간지러워서 못하겠고(게다가 돈도 아깝다;비실용적이야;)<br>그래도 뭔가 이 기회를 빌어, 좀 더 내 마음을 전하는 것도 좋을 거 같고...그 적당한 정도를 모르겠달까.<br><br>생각 같아선 커다란 빼빼로 통(원통형의 통 안에 기다란 빼빼로 과자가 들어있는 거)에, <br>내가 맨 처음 고백받았던 날 썼던 글을 곁들여서 작은 쇼핑백에 담아서 주고 싶기는 한데....<br><br>j씨가 받고 손발이 오그라들지는 않을까; 해서 고민중이다.;<br>어찌하는게 좋을까. 내 참 이런 기념일을 챙겨봤어야 알지-_-<br><br><a href="http://spalice84.egloos.com/1538844">참고로</a> 내가 썼던 글;			 ]]> 
		</description>
		<category>연애소설 작가의 연애</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63462#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5:00:30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치 : 철없는 그녀의, 씁쓸한 연애코치 ]]> </title>
		<link>http://spalice84.egloos.com/1556982</link>
		<guid>http://spalice84.egloos.com/1556982</guid>
		<description>
			<![CDATA[ 
  맹장수술을 한 지 2달이 지난 어느 날, 나는 게치를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지하철 역이 아닌 우리 집 문 앞에서. <br>얼마나 놀랬던지, 엄마야. 하고 소리를 질러버렸다니까. 그 소리를 듣고 게치가 고개를 들었는데, 글쎄 얘가 떠는 게 아니겠는가. <br>그야말로 오돌오돌. 옷도 얇은 가을옷이고, 다행히 얼굴은 포동하였다. 흥, 내 맹장이 그렇게나 오래갔다는 거지. <br>나는 새삼 심술이 났지만, 그동안 게치의 조언도 그리웠기에 그녀에게 말을 걸었다.<br>&nbsp; <br>&nbsp; " 얘, 너 거기서 뭐하니? 왜 떨고 있어? 들어와 "<br>&nbsp; <br>게치는 순간 환해진 얼굴이 되더니 내 몸을 껴안는 것이 아니겠는가. <br>대체 누가 이런 꼬맹이를 보고 400년 동안이나 산 흡혈귀라고 생각할까. <br><br>나는 한숨을 쉬며 문을 열고 게치를 집에 들인 다음 담요를 둘러 준 다음 코코아를 타 그 애의 손에 쥐여주고 <br>식탁 의자에 앉아 소파의 그녀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뭐랄까. 물론 황당도 한 존재지만 뭔가 남 같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br>내 맹장을 얘가 먹어치워서 그런 건가. 혈육의 정 따위는 아니겠지만. <br><br>아니, 사실 그동안 게치가 궁금했기도 했고. 정확히는 게치의 얼굴이 아니라 연애에 관한 그녀의 조언이. <br>혹시 또 무슨 말을 해주지 않으려나. 하고 생각했거든. 아무도 없는 지하철역을 나올 때마다.&nbsp;<br>&nbsp; <br>게치는 코코아 한 컵을 마시고 난 후에야 여유 있게 나를 바라보며 말했다.&nbsp;<br>&nbsp; <br>" 아, 고마워. 정말이지 추워지는 건 딱 질색이야. 너무 추워서 피를 구하러 가지도 못했는걸. 아, 제기랄. <br>내 옷가방을 미리 루마니아로 보내버리는 게 아니었는데, 우리는 1년에 1번 12일동안 일족모임을 하거든. <br>그 모임에서 이제 슬슬 없어져도 될, 그러니까 충분히 죽음을 싫어할 정도로 진짜 오래 존재했던 사람을 골라 아예 소멸시키는 <br>그런 의식 같은 거. 그래서 미리 루마니아로 옷가방을 다 보내버렸더니, 최악이야. 그러니까 정말 고마워. <br><br>그러나저러나, 너 내가 보고 싶었지? 아니, 실은 내 도움이 필요하지? 지금 니 남자와의 관계에서. <br>내 나이쯤 되면&nbsp;사람 마음에 관해선 귀신이 되지. 다 털어놓아봐. "<br>&nbsp; <br>이미 귀신이면서 별 꼴값이야. 나는 작게 중얼거리며 게치를 보며 이야기를 시작했다.&nbsp;<br>&nbsp; <br>" 좋아, 이야기를 시작하지. 하지만, 내 신장까지 달라고는 하지 마. 뭐라고 해야 할까. <br>너의 도움 덕분에 난 그와 시작할 수 있었어. 지금은 2달이 됐지. <br>그 2달 동안 얼마나 비현실적이었는지 꿈같았는지 너는 알 수 있을까? <br><br>아. 창피한 현실도 있었어. 병문안 온 그 남자 앞에서 엄청 구린내 나는 방귀를 뀌어버렸거든. <br>진짜 돌아버릴 거 같더라. 하여튼지 간에, 그 남자는 나를 좋아한다고 말했거든? 나도 그가 좋아. 그는 정말이지 다정하니까. <br>하지만, 가끔 그 마음이 진짜일까 하고 생각하게 돼. 눈에 보이지만 믿기지 않는달까. 나에게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게. <br><br>나는 정말 현실에 존재하는 걸까? 현실의 나는 따로 떨어져 있는 건 아닐까? 이러다가 모든 게 끝장나면 어떡하지? <br>라는 걱정이 된달까. 그래서 결심을 했지. 빨리 그에게 고백해야겠구나 하고. <br><br>사실 오빠를 좋아해요. 이게 진짜 현실이 됐으면 좋겠어요. 나를 계속 좋아해 주세요. 이게 꿈은 아니겠죠? 으헤헤. <br>이렇게 말이야. 근데 문제는 입이 안 떨어진다는 거야. 내가 이런 말 하면 그가 이상하게 보지는 않을까? <br>모든 게 다 깨어지면 어떡하지? 이런 쓸데없는 걱정들로 가득 차서 입이 안떨어진달까. <br><br>정말이지 그 흔한 오빠, 라는 말도 안 나온다니까. 나 참. 무언가를 시작하는 게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어. <br>마음을 담아 무언가를 맗하는 것도. 이런 내가 바보 같니? 너는? "<br>&nbsp; <br>어찌나 말을 빨리 했던지 목이 말라져 와서 물을 한 컵 마시고 다시 게치를 바라보았다. 근데 얘가 좀 이상했다. <br>언제나 들떠 있던 느낌의 게치의 얼굴이 조금 굳어져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래, 마치 씁쓸해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br>왜 저런 표정을 짓는 거지?<!--"<--><p>&nbsp;</p><br/><br/>tag : <a href="/tag/게치" rel="tag">게치</a>,&nbsp;<a href="/tag/창작" rel="tag">창작</a>,&nbsp;<a href="/tag/나름연재" rel="tag">나름연재</a>,&nbsp;<a href="/tag/ㅋㅋ" rel="tag">ㅋㅋ</a>			 ]]> 
		</description>
		<category>엉망진창 습작.</category>
		<category>게치</category>
		<category>창작</category>
		<category>나름연재</category>
		<category>ㅋㅋ</category>

		<comments>http://spalice84.egloos.com/155698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Oct 2009 16:38:32 GMT</pubDate>
		<dc:creator>괴이한은영</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