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Soulskate's world</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link>
	<description>지지 않을 힘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4 May 2009 15:07:27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Soulskate's world</title>
		<url>http://pds11.egloos.com/logo/200902/20/36/d0051336.jpg</url>
		<link>http://soulskate.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33</height>
		<description>지지 않을 힘을.</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새 블로그 마련의 건 + 여러분들의 블로그를 알려 주세요.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233322</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233322</guid>
		<description>
			<![CDATA[ 
  <div><br />
</div><div>&nbsp;안녕하세요. Soulskate 입니다.</div><div><br />
</div><div>&nbsp;다름이 아니라, 제가 textcube에 새로 블로그를 마련했습니다. 이글루스가 네이트로 넘어가면서, 제가 쓴 글이 싸이월드에도 흘러가는 모양새가 보여서 그게 싫어서요.</div><div><br />
</div><div>&nbsp;설치형 블로그를 시작 하려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만, 계정 문제가 제대로 해결이 안 되어서 일단 클로즈 베타중인 textcube서비스에 어찌 어찌 한 자리 마련했습니다.</div><div><br />
</div><div>&nbsp;주소는 똑같이 soulskate 입니다만,</div><div><br />
</div><div>&nbsp;<a href="http://soulskate.textcube.com">http://soulskate.textcube.com</a> 입니다.</div><div><br />
</div><div>&nbsp;이글루스 블로그를 더 이상 안 쓴다고는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textcube쪽에 계속 치중해 가는 모양새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앞으로 textcube쪽으로 들어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div><br />
</div><div>&nbsp;</div><div>&nbsp;또 하나,</div><div>&nbsp;여러분들의 블로그를 알려주세요. 링크를 걸고 싶습니다. 저와 관심사가 비슷한 분들, 제 주변 분들 중 블로그를 운여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꼭 댓글로 주소를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div><div><br />
</div><div>&nbsp;날씨가 많이 덥네요, 건강 조심하시길.</div><div><br />
</div><div><br />
</div><div>&nbsp;그리고 마지막으로.</div><div><br />
</div><div><br />
</div><div>&nbsp;Rest in Peace.</div><div><br />
</div><div>&nbsp;꿈 만으로는 꿈 꿀 수 없는 나라를 떠나, 그 곳에서 부디&nbsp;행복하시길.</div><div><br />
</div><br/><br/>tag : <a href="/tag/공지사항" rel="tag">공지사항</a>,&nbsp;<a href="/tag/텍스트큐브" rel="tag">텍스트큐브</a>,&nbsp;<a href="/tag/소울스케이트" rel="tag">소울스케이트</a>,&nbsp;<a href="/tag/블로그이전" rel="tag">블로그이전</a>			 ]]> 
		</description>
		<category>感</category>
		<category>공지사항</category>
		<category>텍스트큐브</category>
		<category>소울스케이트</category>
		<category>블로그이전</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23332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4 May 2009 15:07:07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죽은 할미를 떠올렸다.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201670</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201670</guid>
		<description>
			<![CDATA[ 
  <br />
  새벽녘, 하루의 경계를 막 넘어가던 때, 평소 없던 미열로 배를 움켜쥐고 굳은 숨을 내쉬는 그가 있었다. 괜찮은가 몇 번이나 물어 보고, 방도도 없는 약을 먹이고서도 통증은 쉬이 가라앉지 않는 모양이었다. 안절부절 못하던 나는 그의 배 위에 손을 올렸다.<br />
 혹여 꺼져 없어질까, 조심스럽게 위 아래로 그의 엷은 가죽을 쓸어 내리면서, 힘 없이 늘어진 손가락을 쥐어 보다가<br />
<br />
 문득,<br />
<br />
<br />
 죽은 할미를 떠올렸다.<br />
<br />
 어릴 적, 일찍 떠난 제 아비를 닮아 배앓이가 잦았던 막내 손주.<br />
 늙은 할미는 보물 같이 아끼시던 당신의 활명수를 나누어 먹이시고, 칭얼대는 손주를 그 딱딱한 무릎에 뉘이셨다.<br />
 평생 농사일로 시커멓게 그을린 손바닥을 어린 것의 배 위에 올리시고 천천히, 쓸어 내리셨다. <br />
 내 손은 약손이다, 할미 손은 약손이다.<br />
<br />
 자신보다 소중한 생명이 얼굴을 찡그리고 숨을 헐떡일 때<br />
 아무 것도 해 줄수 없는 무력함을, 그 한숨 안에 담긴 또 그 만큼의 온정을,<br />
<br />
 이제사 조금은 알 것 같은데<br />
<br />
<br />
<br />
 당신은 없은지 오래,<br />
 이제는 눈을 감아도 뿌옇기만 한 그 거친 손바닥이<br />
 내 속에도 있었나보다.<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할머니" rel="tag">할머니</a>,&nbsp;<a href="/tag/약손" rel="tag">약손</a>,&nbsp;<a href="/tag/내손은약손이다" rel="tag">내손은약손이다</a>,&nbsp;<a href="/tag/할미" rel="tag">할미</a>,&nbsp;<a href="/tag/추억" rel="tag">추억</a>,&nbsp;<a href="/tag/어린시절" rel="tag">어린시절</a>			 ]]> 
		</description>
		<category>you never know</category>
		<category>할머니</category>
		<category>약손</category>
		<category>내손은약손이다</category>
		<category>할미</category>
		<category>추억</category>
		<category>어린시절</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20167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6 May 2009 03:37:16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혈액형별 성격분석, 나는 싫다!!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3936</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3936</guid>
		<description>
			<![CDATA[ 
  <h2>혈액형별 성격분석이 나는 싫다!!</h2>&nbsp;&nbsp;&nbsp; <p>결론부터 위에 굵은 글씨로 써 두었다. 나는, “A형은 준법정신이 강하고 차분하고, B형은 다혈질에 제멋대로이며, O형은 어쩌고 저쩌고, AB형은 바보 아니면 천재” 라는 식의 혈액형에 따른 인간의 성격 판단법 (*간단하게 ‘혈액형별 성격분석’이라고 하겠다. 사실은 ‘분석’이라는 말을 쓰는 것 조차도 창피할 정도이지만) 이 싫다.</p>  <p>싫어하는 정도가 아니다, 이러한 사고 방식을 혐오하기 위해 노력한다. (*혐오하기 위해 노력한다고 하는 이상한 표현을 쓴 이유는 주변에 많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이 혈액형별 성격분석에 재미를 느끼고 화제로 삼는 경우가 많고, 나 또한 이따금씩 거기에 끌려갈 때가 있기 때문이다) 내가 어느 누구를 아래에 두고 논할 정도의 잘난 인간은 아니지만, 혈액형별 성격분석을 싫어하고 혐오하려 하는 이유는 명백히 존재한다.</p>  <p>작은 이유 하나.    <br />
<strong><font color="#0000ff">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font>&nbsp;</strong>&nbsp; </p>  <p> 혈액형별 성격분석을 지탱하는, 이른바 ‘혈액형과 성격의 상관관계’에 관한 학설은 아무런 과학적 근거가 없다. 뇌에 ABO식 혈액형 물질은 발견되지 않았다. 의학적으로 꽝. 심리학적으로도 아무런 인과관계 증거 도출된 적 없음, 꽝! 통계학? 일본에서 혈액형별 성격분석의 붐을 일으켰던 책을 편 학자는, 10만명 이상의 표본집단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통해 혈액형별 성격분석이 옳다고 주장했으나 그 10만명 이라는 것은 그의 –엉터리-책을 읽고 책 안에 있는 앙케이트 카드를 보낸 사람들이다. 따라서, 처음부터 심리적으로 결론에 영향을 받은 상태에서 앙케이트 답을 제출했다는 이야기. 통계학도 꽝이다!</p>  <p>큰 이유 하나.    <br />
<strong><font color="#0000ff">생각하는 꼬라지가 맘에 안 든다!</font></strong></p>  <p>이것이 큰 이유이다. (사실 위의 과학적인 근거라고 하는 것은, 내가 ZOTO모르는 일반인이라 큰소리 칠 입장이 아니다 -wikipedia에서 자료를 찾아가며 썼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 부분이다.&nbsp;&nbsp; </p>  <p><font color="#0000ff">애초에, 사람을 4분류로 나누어서 유형화 시킬 수 있다는 게, 당신은 가능하다고 생각하나?</font>&nbsp;&nbsp; </p>  <p>당신은 <em>‘B형 남자로 20대 초반의 혈기왕성하고 제멋대로지만 알고 보면 다정한 구석도 조금 있는’</em> 인간인가?     <br />
자, 그러면 당신 안에 있는 섬세한 부분은 뭐가 되는 거지? 혼자서 음악을 듣다가 찔끔 울기도 하고, 길에 죽은 비둘기를 보면 저도 모르게 발걸음이 멈추고 마는 당신의 작은 것들은 뭐가 되는 건가? 그냥 두 손으로 꽉 쥐어서, 한 줌만하게 만든 다음에 ‘B형’이라는 도장만 찍히고 박스 안에 담겨지면 만족 하나? 그럼 이름은 왜 필요한가? 그냥 <em>‘대한민국-B형-남성-197721호’</em>라는 일련번호만 있으면 되는 거 아냐?</p>  <p>사람을 요약하려고 하는 태도, 자기가 알고 있는 범위 안에 상대방을 구겨 넣고 이해하려는 태도가 짜증난다는 거다! 혈액형별 성격분석의 학문적 접근이 일본에서 1916년 부터 시작되었다. 대충 연도 보면 아시겠지? <em>‘대일본제국(빌어먹을!)’</em>때 얘기란 거다. 병사들을 혈액형을 통해 능력을 판단해서 병과나 임무를 나누는 게 목적이었다. 사람을 사람으로 안 보고 적함까지 비행기 조종하는 팔이나, 어뢰 안에서 방향을 조절하는 레이더 정도로 보고 있던 시절 얘기다.</p>  <p> 좋게 보자면, 그래 좋게 보자면 낯선 타인을 더 금방 이해하기 위한 약한 인간의 노력 정도로 곱게 봐 줄 수도 있을 것이다. 근데 좋게만 보면 세상에 나쁜게 게 어디 있나? CIAL, 히틀러도 콧수염 봐라, 얼마나 귀여워? 정성스럽게 다듬어서 보기도 좋고 말이지.</p>  <p> 안치환씨가 그랬는데, <em>“사람이 꽃 보다 아름”</em>답다고. 이루 다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사람 속에 들어 있고, 한 명 한 명이 자기 인생 드라마 주인공이고, 그래서 악취를 풍길 때도 있지만 그래서 꽃보다 사람이 좋은 건데.</p>  <p> 엉터리 혈액형별 성격분석은 이제 관 두자. </p><br/><br/>tag : <a href="/tag/혈액형" rel="tag">혈액형</a>,&nbsp;<a href="/tag/혈액형별성격" rel="tag">혈액형별성격</a>,&nbsp;<a href="/tag/성격분석" rel="tag">성격분석</a>,&nbsp;<a href="/tag/혈액형별심리" rel="tag">혈액형별심리</a>,&nbsp;<a href="/tag/엿먹어라혈액형별성격분석" rel="tag">엿먹어라혈액형별성격분석</a>,&nbsp;<a href="/tag/싫다" rel="tag">싫다</a>			 ]]> 
		</description>
		<category>you never know</category>
		<category>혈액형</category>
		<category>혈액형별성격</category>
		<category>성격분석</category>
		<category>혈액형별심리</category>
		<category>엿먹어라혈액형별성격분석</category>
		<category>싫다</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3936#comments</comments>
		<pubDate>Tue, 05 May 2009 12:14:46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우리집 저녁식사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3168</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3168</guid>
		<description>
			<![CDATA[ 
  <br />
요새 그런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집에서 뭐 해 먹고 사냐?"</span><br />
<br />
그럼 본인은 대체로 <span style="color: rgb(51, 51, 255);">"밥 먹고 살지..."</span> 라고 대답합니다만.<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51, 255);">"아니 그니까 뭐에다가 밥을 먹냐고"</span>이라고 다시 물어오는 분들이 많아서<br />
<br />
사진을 좀 올립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77/3472930167_888cbd25cc.jpg?v=0" alt=""><br />
&nbsp;이건 오늘 (일요일) 먹은 겁니다. 볶음밥<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58/3473739010_49a2afc63d.jpg?v=0" alt=""><br />
&nbsp;오믈렛입니다. 스튜와 함께.<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79/3473738786_08a5d31aac.jpg?v=0" alt=""><br />
&nbsp;돼지고기 김치 볶음이랑, 야채 오징어 볶음, 콩나물국, 참치 샐러드...<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53/3473738572_492213fb41.jpg?v=0" alt=""><br />
&nbsp;그렇게도 좋아하는 잡채를 만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제 이야기가 아닙니다)<br />
호박전이랑 두부 구운 것이, 오리지날 소스랑 어울려서 아주 맛납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57/3472929215_eb4b6ce53e.jpg?v=0" alt=""><br />
&nbsp;해쉬 포테이토와 돼지 고기 스테이크입니다. 스테이크에 썼던 오리지날 마늘 소스가 정말 둘이 먹다 하나 죽어도 모를 맛이었습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61/3472928927_d5e24918f7.jpg?v=0" alt=""><br />
&nbsp;화이트 밸런스가 안맞았는지 이건 너무 푸르딩딩하게 나왔군요. 두부와 야채 조림, 파스타. 버섯 샐러드.<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58/3473737130_a6a482589c.jpg?v=0" alt=""><br />
&nbsp;이것도 대박입니다. 피방 안에 다진 고기를 채워 넣어서 구웠습니다. 당근과 무 샐러드도 아삭아삭 참 맛있었습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36/3473736866_eec14eb06c.jpg?v=0" alt=""><br />
&nbsp;건강을 생각한 무 졸임과 오징어, 야채 볶음. 버섯 무친 것도 맛납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04/3473736550_6c1b9113e0.jpg?v=0" alt=""><br />
&nbsp;일본식 냉우동을 한번...맛있었습니다. 생선과 샐러드가 메인입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37/3473736328_1b2cd13596.jpg?v=0" alt=""><br />
&nbsp;돼지고기 볶음. 본인이 피망과 버섯과 고기를 좋아하다 보니 미친듯이 먹었습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20/3472926681_a1e7964d09.jpg?v=0" alt=""><br />
&nbsp;맛난 카레 정식입니다. 하하하. 아 보고 있으니 배가 고파지는군요...<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91/3472926973_5a9d641ae6.jpg?v=0" alt=""><br />
&nbsp;계란말이와 굴 전, 양배추 샐러드. <br />
<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97/3472928433_1b88876439.jpg?v=0" alt=""><br />
&nbsp;그리고 덤으로, 최근 들어 밥솥으로 만들기 시작한 빵입니다. 처음으로 해 봤는데, 생각보다 아주 맛있었습니다. 커팅식 장면입니다.<br />
<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31/3472928681_9db3fb9150.jpg?v=0" alt=""><br />
&nbsp;커팅이 완료. 핫케이크 가루로 아주 맛난 빵이 되었습니다. 요즘 자주 해 먹고 있습니다. <br />
&nbsp;참고로 이건 아무 상관 없지만...저 반지, 본인이 사 줬습니다. <br />
<br />
&nbsp;팔찌는...아닙니다-_-;<br />
<br />
<br />
<br />
&nbsp;이런거 먹고 삽니다. 밥 잘 해 먹고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괜찮습니다 ^.^ 많은 분들이 염려해주시고 있으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br />
<br />
&nbsp;사진이 훨씬 더 많은데 다 올리진 못하겠군요. 앞으로도 괜찮은 것 있으면 올리겠습니다.<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저녁식사" rel="tag">저녁식사</a>,&nbsp;<a href="/tag/가정요리" rel="tag">가정요리</a>,&nbsp;<a href="/tag/mysweethome" rel="tag">mysweethome</a>,&nbsp;<a href="/tag/내쉴곳은내집뿐이리" rel="tag">내쉴곳은내집뿐이리</a>,&nbsp;<a href="/tag/밥" rel="tag">밥</a>,&nbsp;<a href="/tag/반찬" rel="tag">반찬</a>			 ]]> 
		</description>
		<category>you never know</category>
		<category>저녁식사</category>
		<category>가정요리</category>
		<category>mysweethome</category>
		<category>내쉴곳은내집뿐이리</category>
		<category>밥</category>
		<category>반찬</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316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5 Apr 2009 16:10:25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나의 봄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2455</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2455</guid>
		<description>
			<![CDATA[ 
  <br />
&nbsp;다시 돌아 오지 않을 지 몰라도,<br />
<br />
&nbsp;꽃은 피고 지고<br />
<br />
&nbsp;지고 피고<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7/36/d0051336_49e82b7badc6a.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7/36/d0051336_49e82b7badc6a.jpg');" /></div> <br />
&nbsp;지치지도 않고, 다시 또.<br />
<br />
&nbsp;<br />
&nbsp;울다가도, 웃다가도, 살다가도, 죽다가도<br />
&nbsp;<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17/36/d0051336_49e82b70eccb5.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17/36/d0051336_49e82b70eccb5.jpg');" /></div><br />
<br />
&nbsp;<br />
&nbsp;긴 겨울 지내 돌아온 내 봄아...<br />
<br />
<br/><br/>tag : <a href="/tag/봄" rel="tag">봄</a>,&nbsp;<a href="/tag/꽃" rel="tag">꽃</a>,&nbsp;<a href="/tag/상암동" rel="tag">상암동</a>,&nbsp;<a href="/tag/꽃놀이" rel="tag">꽃놀이</a>,&nbsp;<a href="/tag/봄바람" rel="tag">봄바람</a>,&nbsp;<a href="/tag/추운겨울지나" rel="tag">추운겨울지나</a>,&nbsp;<a href="/tag/이제온봄" rel="tag">이제온봄</a>			 ]]> 
		</description>
		<category>感</category>
		<category>봄</category>
		<category>꽃</category>
		<category>상암동</category>
		<category>꽃놀이</category>
		<category>봄바람</category>
		<category>추운겨울지나</category>
		<category>이제온봄</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2455#comments</comments>
		<pubDate>Fri, 17 Apr 2009 07:14:00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YouTube 실명제, 한국인임을 포기하기?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1626</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1626</guid>
		<description>
			<![CDATA[ 
  <br />
&nbsp;한국 정부에서, 세계적인 실시간 동영상 감상/공유 사이트 <a href="http://www.youtube.com">YouTube</a>에 '인터넷 실명제'적용 지시를 내렸습니다.<br />
<br />
&nbsp;YouTube측은 처음에는 4월 1일부터 정부의 지시에 따르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어제까지도, YouTube는 인터넷 실명제 적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YouTube의 모기업인 <a href="http://www.google.com">Google</a>의 철학중 하나인 '표현의 자유'와 정면으로 배치되는 한국 정부의 지시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br />
<br />
&nbsp;오늘, YouTube 한글판 사이트에는 다음과 같은 화면이 표시되었습니다.<br />
<br />
&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09/36/d0051336_49ddaaa8c1153.jpg" width="307" height="3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09/36/d0051336_49ddaaa8c1153.jpg');" /></div><br />
&nbsp;그리고 Google 공식 한국 블로그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올라왔습니다.<br />
<br />
&nbsp;<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09/04/blog-post_07.html">[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대해]</a><br />
&nbsp;<br />
<br />
&nbsp;쉽게 말해서, '다양한 의견 제시'라고 하는 인터넷의 기능과 철학에 어긋나는 정부의 지시를 따르느니 그 나라의 시장을 버리겠다는 이야기입니다. <br />
<br />
&nbsp;물론, 한국인 이용자라도 지역 선택을 한국 이외로 하면 동영상 업로드 및 댓글 달기가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과장 좀 해서 격한 말투로 내 뱉어 보자면, 이건 <span style="font-weight: bold;">YouTube에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서는 한국인임을 포기해야 한다</span>는 이야기죠.<br />
<br />
<br />
&nbsp;그래서 전 어떻게 했냐고요-_-;?<br />
<br />
&nbsp;지역 설정을 바꾸며 Youtube를 보고 있습니다. 그냥 사이트 들어갈 때마다 아무 나라나 클릭해서 보려고요. <span style="font-weight: bold;">'한국만 아니면 다 OK'</span>니까요.&nbsp; 한국이 IT강국이란 개소리는 이제 창피해서 입 밖으로 꺼내지도 못하겠군요. <br />
&nbsp;자기 나라 정부 정책을 따르지 않는 일개 '기업'의 결정이 옳다고, 바르다고 박수를 치며 따르고 있는 제 모습이 씁쓸합니다. 그렇지만 사실, 정말 그렇거든요...<br />
<br />
<br/><br/>tag : <a href="/tag/유튜브검열" rel="tag">유튜브검열</a>,&nbsp;<a href="/tag/youtube" rel="tag">youtube</a>,&nbsp;<a href="/tag/google" rel="tag">google</a>,&nbsp;<a href="/tag/구글" rel="tag">구글</a>,&nbsp;<a href="/tag/인터넷실명제" rel="tag">인터넷실명제</a>,&nbsp;<a href="/tag/창피하다" rel="tag">창피하다</a>,&nbsp;<a href="/tag/서럽다" rel="tag">서럽다</a>,&nbsp;<a href="/tag/youtubekorea" rel="tag">youtubekorea</a>			 ]]> 
		</description>
		<category>感</category>
		<category>유튜브검열</category>
		<category>youtube</category>
		<category>google</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인터넷실명제</category>
		<category>창피하다</category>
		<category>서럽다</category>
		<category>youtubekorea</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1626#comments</comments>
		<pubDate>Thu, 09 Apr 2009 08:03:04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스케이트보드, 2008 03 28, 상암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1170</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1170</guid>
		<description>
			<![CDATA[ 
  <div align="center"><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2008년 3월 28일</span></font>,<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공원</span><br />
<br />
YK, 인SK, Jesus관, 방황하는 스무살, 그리고 본인.<br />
<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71/3409724434_be78ede238.jpg?v=0"><br />
초장신 Jesus관,<br />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이 날 납시었으나<br />
밤새근무에 극도로 피로한 상태로 좀처럼 멋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06/3408916509_51a24c230e.jpg?v=0"><br />
그리고 Jesus관 데크도 부러졌다.<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06/3409724896_8838a26dc3.jpg?v=0"><br />
YK 데크도 부러졌다!<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63/3409724828_42dd06c0d4.jpg?v=0"><br />
<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77/3409724762_085ef64c4e.jpg?v=0"><br />
<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10/3408916213_55699a1651.jpg?v=0"><br />
<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38/3409724596_f9171568d9.jpg?v=0"><br />
<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56/3409724524_ea745b31b6.jpg?v=0"><br />
슈퍼 알리를 시전하고 있는 인SK, 바쁜 사회 초년생.<br />
<br />
<br />
<br />
<br />
<br />
<br />
<img style="max-width: 800px;"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69/3409725014_2aa6953d0e.jpg?v=0"><br />
<br />
내가 사랑하는 풍경...언제까지라도 곁에 있어 주길.<br />
<br />
<br />
<br />
</div><br />
<br />
<br />
<br />
<br />
<div class="zemanta-pixie"><img class="zemanta-pixie-img" src="http://img.zemanta.com/pixy.gif?x-id=ff29ecd9-9254-89a8-8b58-40bca9c89de9"></div><br/><br/>tag : <a href="/tag/skateboard" rel="tag">skateboard</a>,&nbsp;<a href="/tag/스케이트보드" rel="tag">스케이트보드</a>,&nbsp;<a href="/tag/상암공원" rel="tag">상암공원</a>,&nbsp;<a href="/tag/보드" rel="tag">보드</a>,&nbsp;<a href="/tag/sk8er" rel="tag">sk8er</a>,&nbsp;<a href="/tag/상암동" rel="tag">상암동</a>,&nbsp;<a href="/tag/월드컵" rel="tag">월드컵</a>,&nbsp;<a href="/tag/공원" rel="tag">공원</a>,&nbsp;<a href="/tag/상암동경기장" rel="tag">상암동경기장</a>			 ]]> 
		</description>
		<category>SkateBoard</category>
		<category>skateboard</category>
		<category>스케이트보드</category>
		<category>상암공원</category>
		<category>보드</category>
		<category>sk8er</category>
		<category>상암동</category>
		<category>월드컵</category>
		<category>공원</category>
		<category>상암동경기장</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117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3 Apr 2009 15:46:01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본어 듣기 공부 - RSS로 일본 신문 "듣기"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1027</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1027</guid>
		<description>
			<![CDATA[ 
  <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font size="4">일본어 듣기 공부, RSS로 일본어 듣기.</font><br />
<br clear="none"></span><br clear="none">&nbsp;일본어 공부를 하다 보면, 역시 도움이 되는 것이 뉴스나 신문입니다. 우리말이나 일본어나 역시 "입말"과 "글말" 즉, 어투의 구별이 뚜렷하고, '상하'개념에 따른 경어 사용이 엄격하게 구분되어 있다 보니 상황에따라 구별하여 사용하지 않으면 크게 경을 치는(-_-;)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자리에 걸맞는 단어와 말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br />
&nbsp;<br clear="none">&nbsp;일상 회화의 경우, 정말 차고 넘치는 일본 드라마나 영화를 사용해서 습득할 수 있습니다만...딱딱한 어투, "글말"에 가까운 공적이고 격식 있는 말을 듣고 싶을 때는 딱히 참고할만한 시청각 교재가 부족합니다.<br clear="none"><br clear="none">&nbsp;그러나 때는 바야흐로 21세기, 네트워크의 시대입니다! 인터넷을 이용해서, 자료를 구할 수 있습니다!<br clear="none"><br />
<br clear="none"><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nbsp;RSS로 신문을 듣자.</span></font><br clear="none"><br clear="none">&nbsp;<span style="color: rgb(0, 153, 0);">RSS : Really Simple Syndication</span> 가 무엇인지는 다들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a href="http://ko.wikipedia.org/wiki/RSS">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위키백과 링크 </a>.<br />
&nbsp;<br />
&nbsp;RSS를 이용하여, 무료로 음성 녹음된 일본 신문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a href="http://ko.wikipedia.org/wiki/%ED%8C%9F%EC%BA%90%EC%8A%A4%ED%8C%85">Pod Cast (역시 링크)</a>를 이용해서 이를 지원하는 휴대용 MP3플레이어 (예를 들어 iPOD)등을 가지고 계신 분들은 대응 소프트웨어 (예를 들어 iTunes - 저는 iPOD도 iTunes도 사용하지 않습니다만) 를 이용해서 바로 바로 업데이트 되는 음성 녹음된 신문들을 휴대용 기기에 담아서 이동하면서 들을 수도 있습니다.<br />
<br />
&nbsp;일본에도 개인, 단체 등에서 많은 음성 파일들을 RSS로 서비스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도 꽤나 많은데 그 중에서 일단 대표적인 신문 사이트 두 가지를 소개합니다.<br />
<br />
<br />
<br clear="none"><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nbsp;요미우리 신문 読売新聞<br />
<br />
</span></font>&nbsp; 일본 최대 일간지인 <span style="color: rgb(51, 204, 0);">요미우리 신문</spa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매일 (일요일은 쉽니다만) 그 날 신문의 중요한 뉴스와 사설들을 녹음 다이제스트 판으로 녹음하여 MP3파일로 제공합니다. 길이도 15~30분 정도로 이동 시간에 반복해서 듣기 좋습니다.<br clear="none"><br />
<br clear="none"></fon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4/02/36/d0051336_49d42198db8f3.jpg" width="500" height="649.61240310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4/02/36/d0051336_49d42198db8f3.jpg');" /></div><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a href="http://podcast.yomiuri.co.jp/podcast_yomiuri_online/"><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weight: bold; color: rgb(0, 153, 0);" size="4"> http://podcast.yomiuri.co.jp/podcast_yomiuri_online/</font></a><br clear="none"></div><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size="2"><br />
<br clear="none"><br clear="none"></font><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size="2"><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일본경제 신문 日本経済新聞：日経 </span></font><br />
<br clear="none">&nbsp;일본 최대 경제 전문일간지인 <span style="color: rgb(51, 204, 0);">일본경제신문</span>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매일 업데이트 되는 그 날 신문의 15분 짜리 다이제스트 판, 30분 짜리 종합판, 주말마다 업데이트 되는 주간지 다이제스트판도 있어서 요미우리보다 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br />
&nbsp;경제 관련 용어들은 같은 한자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동일한 것들도 있지만, 전혀 다른 단어가 사용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새로운 표현들을 듣고 익히기에 유용한 서비스입니다.<br />
<br />
&nbsp;<span style="font-style: italic;">그랬습니다...만!<br />
<br />
</span>&nbsp;"聴く日経"란 이름으로 서비스 되던, 매일 업데이트 되던 무료 서비스가 2009년 4월부을 기해 종료되고, <span style="color: rgb(0, 153, 0);">유료 서비스로 전환되었습니다</span>...! 이제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것은 1주 간격으로 업데이트 되는 "Nikkei Net BizPodcast"와 "Nikkei Net 週刊日経トレンディ" 뿐이군요.<br />
&nbsp;어느 나라나 신문/잡지 시장이 위축되고 있는 만큼 불가피한 선택이었음은 이해 하겠지만 조금 서운합니다.<br />
<br />
</fon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4/02/36/d0051336_49d421ba36de2.jpg" width="500" height="557.3643410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4/02/36/d0051336_49d421ba36de2.jpg');" /></div><a href="http://www.nikkei.co.jp/podcast/"><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font-weight: bold; color: rgb(0, 153, 0);" size="4">http://www.nikkei.co.jp/podcast/</font></a></div><font style="font-family: '돋움','Dotum';" size="2"><br clear="none"><br clear="none"><br clear="none">&nbsp;이 외에도 TBS나, NHK 등 TV방송국들도 인터넷 사이트 상에서 뉴스를 볼 수 있는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br />
<br />
&nbsp;위에 소개 해 드린 서비스들을 휴대용 기기에 넣고 음악을 듣고 있으면 아무리 상태가 좋더라도 버스나 지하철 등에서 금새 잠들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_-;<br />
<br />
&nbsp;일어 공부, 하면 할수록 어렵네요. 그렇지만 가 볼랍니다.<br />
<br clear="none"><br />
</font><br/><br/>tag : <a href="/tag/일본어" rel="tag">일본어</a>,&nbsp;<a href="/tag/일본어공부" rel="tag">일본어공부</a>,&nbsp;<a href="/tag/RSS" rel="tag">RSS</a>,&nbsp;<a href="/tag/일본신문" rel="tag">일본신문</a>,&nbsp;<a href="/tag/요미우리신문" rel="tag">요미우리신문</a>,&nbsp;<a href="/tag/일본경제신문" rel="tag">일본경제신문</a>,&nbsp;<a href="/tag/일본어듣기" rel="tag">일본어듣기</a>,&nbsp;<a href="/tag/신문" rel="tag">신문</a>,&nbsp;<a href="/tag/podcast" rel="tag">podcast</a>,&nbsp;<a href="/tag/팟캐스트" rel="tag">팟캐스트</a>,&nbsp;<a href="/tag/일어공부" rel="tag">일어공부</a>,&nbsp;<a href="/tag/외국어공부법" rel="tag">외국어공부법</a>			 ]]> 
		</description>
		<category>Japan + Japanese</category>
		<category>일본어</category>
		<category>일본어공부</category>
		<category>RSS</category>
		<category>일본신문</category>
		<category>요미우리신문</category>
		<category>일본경제신문</category>
		<category>일본어듣기</category>
		<category>신문</category>
		<category>podcast</category>
		<category>팟캐스트</category>
		<category>일어공부</category>
		<category>외국어공부법</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1027#comments</comments>
		<pubDate>Thu, 02 Apr 2009 02:28:20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he Berrics의 Project Granite, 스케이트 보드 판의 재미있는 새로운 시도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0505</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0505</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nbsp;Steve Berra 와 Eric Koston 이 만든 스케이트 보드 파크이면서, 사이트의 이름이기도 한 "The Berrics"에서 최근 재미있는 일을 시작했네요.<br clear="none"><br clear="none">&nbsp;<b>"Project Granite"</b><br clear="none"><br clear="none">&nbsp;뭐, 달리 말할 필요도 없는 슈퍼 테크니션 스케이터인 P.J ladd 와, DC shoe company, The Berrics가 함께 하는 행사입니다. <br clear="none">&nbsp;3월 24일, 그러니까 지난 화요일 P.J ladd는 The Berrics사이트를 통해서, DC에서 새로 발매된 자신의 시그네처 모델 신발을 신고 Nollie Hellflip Tailslide 트릭 동영상을 선보였습니다. <br clear="none"><br clear="none">&nbsp;그리고, The Berrics에서는 동영상을 보고 있을 수 많은 스케이터들에게, 아래와 같이 밝혔습니다.<br clear="none">&nbsp;<br />
<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80/3388765305_7c618531c5.jpg?v=0" alt=""><br />
&nbsp;<a href="http://my.theberrics.com/profile/projectgranite">Project Granite 페이지 가기(클릭)</a><br />
<br clear="none"></div><blockquote>&nbsp;<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Each Tuesday on The Berrics, for three weeks, PJ will do a new ledgetrick. After receiving your inspiration from PJ, you must film yourselfdoing a ledge trick and post the video in the comments section of thispage.</span><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PJ will do the first trick on Tuesday, March 24th. You have 6 days tofilm and post your trick here. On Tuesday, March 31st, we will announcethe first winner and PJ will release the next trick. The first week’swinner will receive a year's supply of DC gear including 6 pairs ofPJ's new shoe, the PJ S LX.</span><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On Tuesday, April 7th PJ will pick the winner of the 2nd trick, andrelease the third and final trick. You have 6 days to film and postyour last trick here. The second week’s winner will also receive ayear's supply of DC gear including 6 pairs of PJ's new shoe, the PJ SLX.</span><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On Tuesday April 14th, PJ will pick the winner of the 3rd trick. Thethird week’s winner will also receive a year's supply of DC gearincluding 6 pairs of PJ's new shoe, the PJ S LX.</span><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The Grand Prize winner will be chosen on Tuesday, April 21st. If youmake three tricks, edit them together and post the video in thecomments section below. PJ will choose the winner that sends in the 3best tricks who will receive a year's supply of DC gear, and PJ’sactual ledge he used to film all the footage for Project Granite andthe commercials for the PJ S LX.</span><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DC and the Berrics are giving you the ledge! (if you live in anapartment or somewhere where you can’t actually take the ledge, DC willprovide $5k in DC gear).</span><br style="color: rgb(153, 153, 153);" clear="none"><span style="color: rgb(153, 153, 153);">Yes, entries from anywhere in the world are encouraged!</span></blockquote><div style="text-align: center;"><br />
</div>&nbsp;<br clear="none"><br clear="none">&nbsp;대충 요약하자면 (잘못된 부분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24일 부터 매주 화요일 P.J 가 동영상으로 The Berrics에서보여주는 렛지 트릭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스케이터들은 30일까지 6일 동안 각자의 렛지 트릭을 촬영하여 The Berrics에올립니다.&nbsp;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첫 트릭은 Nollie Heel Flip Tail Slide였구요.<br />
<br clear="none">&nbsp;다음 주 화요일인 3월 31일에, P.J 가 올라온 트릭들을 심사해서 1위를 선발하고 선발자는 1년분 P.J의 시그네처 모델 신발6족이 포함된 1년간의 DC물품(!)을 받게 됩니다. 심사 뒤에, P.J는 새로운 렛지 트릭을 촬영해서 다시 TheBerrics에 올리구요. 그걸 다시 보고 사람들이 6일 동안 자기 트릭을 올리고..이런 식으로 3주간 진행, 세 가지 트릭을 다 촬영한 사람들은 동영상을 편집해서 올려두면, 그걸 보고 4월 21일에 P.J 가 전체 우승자를 결정한다고 합니다. <br />
<br />
&nbsp;전체 우승자에게는 역시 1년분 DC 상품과...놀라지 마세요.<br clear="none">&nbsp;동영상에서 P.J 가 트릭을 펼치는 펀박스(ledge)를 준다고 합니다-_-; 상당히 좋아 보이는 물건인데요...<br clear="none">&nbsp;혹시 뽑힌 사람이 아파트에 살거나 해서 펀박스를 쓰지 못할 경우에는 5천 달러 어치의 물건으로 대신 준답니다.<br clear="none"><br clear="none">&nbsp;<br clear="none">&nbsp;ProjectGranite 가 재미있는 것은, 펀박스를 상품으로 준다는 점 보다 인터넷이 만들어낸 변화가 스케이트 보드 판에도 어느새 들어와있다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이러한 사용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마케팅은, 누구든지 자기 모습을 촬영해서 그걸 전 세계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된 인터넷의 변화가 만들어 준 거겠죠?<br />
<br />
&nbsp;또, The Berrics 라는 사이트는 단순한 웹진이나 쇼핑몰의 범주를 넘어서, 스케이터들을 묶어내는 하나의SNS(Social Networking Site : 한국의 싸이월드와 같은 커뮤니티형 사이트)를 향해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도줍니다. <br clear="none"><br clear="none">&nbsp;사이트에 가 보시면 많은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가해서자기 동영상을 올려 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의견이 분분한 것은, 과연 P.J의 트릭을 그대로 따라해서 올리는 것이냐.아니면 이걸 보고 자기만의 트릭을 만들어서 올리는 것이냐 하는 점인데...그대로 따라한 동영상들이 많군요)<br />
&nbsp;<a href="http://my.theberrics.com/profiles/comment/list?attachedToType=User&amp;attachedTo=3uiq783iw5jki">스케이터들이 올려둔 코멘트, 동영상 페이지 (클릭)</a><br />
<br />
&nbsp;결과가 어찌 되건간에, 참 재미있는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The Berrics가 앞으로도 재미있는 것들을 더 많이 보여줬으면 하네요.<br />
<br clear="none">&nbsp; <br/><br/>tag : <a href="/tag/skateboard" rel="tag">skateboard</a>,&nbsp;<a href="/tag/스케이트보드" rel="tag">스케이트보드</a>,&nbsp;<a href="/tag/보드" rel="tag">보드</a>,&nbsp;<a href="/tag/berrics" rel="tag">berrics</a>,&nbsp;<a href="/tag/dc" rel="tag">dc</a>,&nbsp;<a href="/tag/P.Jladd" rel="tag">P.Jladd</a>,&nbsp;<a href="/tag/프로스케이터" rel="tag">프로스케이터</a>			 ]]> 
		</description>
		<category>SkateBoard</category>
		<category>skateboard</category>
		<category>스케이트보드</category>
		<category>보드</category>
		<category>berrics</category>
		<category>dc</category>
		<category>P.Jladd</category>
		<category>프로스케이터</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050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Mar 2009 02:59:49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길 위에서 만난 형제들 #2 "김 민형" ]]> </title>
		<link>http://soulskate.egloos.com/2170232</link>
		<guid>http://soulskate.egloos.com/2170232</guid>
		<description>
			<![CDATA[ 
  &nbs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내가 좋아하는, 내 주변의 스케이터들을 제 느낌대로 써 보려고 합니다. 나는 이 사람들과 함께 보드를 타면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그리고 무엇보다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그 감사의 마음을 담을 수 있으려나 모르겠네요.<br />
<br />
&nbsp;<br />
&nbsp;두 번째 말하고 싶은 사람,<br />
&nbsp;<br />
<span style="font-weight: bold;">&nbsp;김 민형 a.k.a 뙈지 </span><br />
<br />
</span></span><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60/3371820402_f669aa0cde.jpg?v=0" alt=""><br />
</div><div style="text-align: center;">&nbsp;(촬영 : 장인석)<br />
<br />
김민형의 최근 모습<br />
</div><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 />
&nbsp;<br />
&nbsp;성별 - 남자<br />
<br />
<br />
<br />
&nbsp;본인이 김민형을 처음 본건,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2001년 정도 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장소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여의도 공원이 아니면 컬트였던 건 확실한데 말이죠. 사실 제가 이 놈을 처음 봤을 때, 안경 끼고 통통한 중학생일 뿐이었습니다. 지금처럼 같이 놀게 되리라곤 생각도 못했죠.<br />
<br />
</span></span><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92/3371000335_115faa935f.jpg?v=0" alt=""><br />
제이기어 키홀더,<br />
센스 보드화,<br />
두꺼운 안경,<br />
XXXL 티셔츠!<br />
충격적인 뙈지의 젊었을 때 사진.<br />
<br />
<br />
</div><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 />
<br />
&nbsp;김민형은 어렸을 때 부터 붙임성이 좋았습니다. 싹싹하다고 할까, 귀엽다고 할까. 처음 봐도 편하게 말을 걸고 이것 저것 얘기를 해 주기도 하고. 그게 싸가지 없다고 두들겨 맞기도 하고(푸하하)<br />
<br />
&nbsp;이 녀석도 본격적으로 같이 놀게 된 건 군대를 가게 된 이후였던 것 같아요. 부대에서도 심심하면 전화를 걸고, 휴가를 나오면 연락을 해서 같이 보드를 타고...(이 놈이 대체로 한가했기 때문에 평일날 같이 보드 타 줄수 있는 몇 안되는 사람중에 하나였다는 강한 메리트가 있었단 얘기는 굳이 안 하기로 하겠습니다)<br />
<br />
</span></span><div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595/3385182622_c63b4c9d06.jpg?v=0" alt=""><br />
<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우연치 않게 하드디스크를 뒤지다가 나온 사진, 도대체 이게 언제적이지? </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내가 입고 있는 티셔츠는XXL이고, 바지는 분명히 38 정도 사이즈인것 같은데...</span><br style="color: rgb(102, 102, 102);"><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뙈지야 알겠니?</span><br />
<br />
</div><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 />
&nbsp;김민형은 나이를 먹을수록 그 유머감각이나, 패션감각(=옷 입는 꼬라지)이 재미있어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낮짝 두꺼워서 설레발 치며 나서기 잘하는 것도 더 능글능글 해지는 것 같네요. (욕이 아닙니다) 열심히 타기 보다 노가리를 너무 잘 풀어서 한 대 확 때려주고 싶어지는 이 친구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참 많습니다. 그 중 몇개만 공개하자면.<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nbsp;1. 컬트 물갭 로켓 다이빙</span><br />
&nbsp;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span style="color: rgb(0, 0, 102);">날틀</span>(다음 스케이트 보드 카페)이 컬트에서 정모를 할 때였나, 그게 아니었나...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습니다만 2001년도 정도에 이 녀석이 컬트에서 보드를 타다가, 물갭 근처에서 데크2장을 알리로 넘는 연습을 하고 있었습니다. 실패해서, 공중에서 균형을 잃은 뙈지는 넘어지는 게 아니라 바닥에서 튕긴 후 (그 때는 지금보다 조금 더 통통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고무공이 튀는 것 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컬트의 깊은 물갭(왕물갭)으로 빠지고야 말았습니다...무슨 만화에 나오는 것처럼 물갭 위로 두 발이 덜렁덜렁. 수중발레를 하고 있는 것 같은 모양새였습니다. <br />
&nbsp;저는 인간의 몸이 저토록 탄력을 간직할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습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nbsp;2. 여의도 굴다리 전신 윌리</span><br />
&nbsp;이것도 2001년도 쯤일까요. 여의도에서 한창 보드를 타고 있을 때, 갑자기 비가 내렸습니다. 한여름의 소나기였기에 다들 여의도 강변 근처의 굴다리(고가 도로 아래쪽에 터널처럼 뚫려 있는 자그마한 장소)에 가서 비를 피하면서 레일을 주워 와 계속 스케이팅을 즐기고 있었습니다.<br />
&nbsp;그런데 뙈지가, 윌리를 연습하고 있었습니다. 노즈 쪽을 들어 올리고 테일로만 전진하는 테일 윌리를요. 그런데 이 놈이 누구랑 시합을 했는지 뭘 했는지, 갑자기 너무 속도를 내서 그렇지 않아도 빗물에 젖어 미끌거리는 굴다리 아래를 불안불안한 윌리로 질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저 쉑희 또 일 내겠구만" 이라고 생각하자 마자, 뙈지는 균형을 잃고 뒤로 넘어지며 온 몸으로 굴다리 바닥을 굴렀습니다. 6바퀴 정도는 굴렀던 것 같습니다, 한동안 일어나지 못했고...본인은 이 때 정말 뙈지가 죽는 줄 알았습니다.<br />
&nbsp;물론 안 죽고 잘 살아서, 만인의 비웃음만 샀습니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nbsp;3. 상암 <span style="color: rgb(0, 0, 102);">권은기</span> 바디체크 아웃</span><br />
&nbsp;이건 2006년 여름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이전번에 소개했던 <span style="color: rgb(0, 0, 102);">YK=이영기</span> 형과 뙈지, <span style="color: rgb(0, 0, 102);">보드계의 이외수 전채엽</span>, <span style="color: rgb(0, 0, 102);">드자이너 권은기</span>와 함께 본인 까지 5명이서 상암에서 열심히 보드를 탔습니다. 아시다시피 상암 스팟은 별자리 공원 쪽과 북문 쪽이 거리가 좀 있죠. 당시 YK형이 한창 바이크를 타던 시절이라, 스쿠터를 몰고, 우리 4명은 서로 손을 잡고 바이크 뒤에 붙어 으로 편하게 이동을 했습니다. 당시 모습은 마치 <span style="font-weight: bold;">이순신장군이 한산도 대첩시 펼쳤던 학익진과 같은 형상</span>이었죠. 한 마리 학이 비상하는 듯한. (이거 엄청 재밌는데, 도로에서 하면 위험합니다. 차선 하나를 몽땅 잡아 먹거든요.)<br />
&nbsp;북문에 거의 다 도착했을 때, YK형이 차도 없고 하니 <span style="color: rgb(102, 0, 0);">"속도 올린다, 꽉 잡아라"</span>라고 말했고 속도가 확 올라갔습니다. 아마 50km정도 밟은 것 같은데, 직접 바이크를 붙잡고 있던 권은기가 비틀거리다가 균형을 잃어 버렸고, 그 바람에 권은기 손을 잡고 있던 뙈지는 넘어지는 권은기에 걸려 데굴데굴 굴러 가 버렸습니다. 본인과 전채엽은 미리 바이크를 놓았기에 화를 피했습니다-_-;<br />
&nbsp;그 때 일로 뙈지는 팔꿈치에 깊은 상처를 입었습니다. (마음에도 상처 입었을 겁니다) 지금 자기 전에 생각해도 웃깁니다.<br />
<br />
<br />
<br />
&nbsp;여자 앞에서 삽질만 하고, "전 잘 모르겠어요"만 연발하던 이 놈도 언제부턴가 (재주 좋게) 연애를 하고 같이 술을 마시고, 헤어지기도 하고...시간이 그렇게 흘러간다는 사실을 새삼 느낍니다.&nbsp; 늘 만나면 욕부터 하고, 성질을 부리고는 있지만 다 그게 영 어색한 본인의 애정 표현이라는 사실을 이 놈은 아마 알고 있을지도 모르겠군요. <br />
<br />
&nbsp;지금은 열심히 나라를 지키고 (분대장이 되었다는 소식에, 정말 당나라 군대가 되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안), 이제 반년 정도면 다시 민간인이 되어 돌아올 뙈지를 기다립니다.<br />
<br />
</span></span><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nbsp;</span></span><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655/3370999313_1d301c1e08.jpg?v=0" alt=""><br />
마지막은 좀 훈훈한 사진으로,<br />
좌측부터 뙈지, 본인, YK<br />
2007년 초, 겨울 컬트. (촬영 장인석)<br />
</div><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 />
<br />
<br />
<br />
</span></span><br />
<br />
<div class="zemanta-pixie"><img class="zemanta-pixie-img" src="http://img.zemanta.com/pixy.gif?x-id=7fa856e2-2b35-416b-9e9a-7ccf9e090907"></div><br/><br/>tag : <a href="/tag/보드" rel="tag">보드</a>,&nbsp;<a href="/tag/스케잇모어" rel="tag">스케잇모어</a>,&nbsp;<a href="/tag/스케이트보드" rel="tag">스케이트보드</a>,&nbsp;<a href="/tag/skateboard" rel="tag">skateboard</a>,&nbsp;<a href="/tag/김민형" rel="tag">김민형</a>,&nbsp;<a href="/tag/뙈지" rel="tag">뙈지</a>,&nbsp;<a href="/tag/뙈지살빼라" rel="tag">뙈지살빼라</a>			 ]]> 
		</description>
		<category>SkateBoard</category>
		<category>보드</category>
		<category>스케잇모어</category>
		<category>스케이트보드</category>
		<category>skateboard</category>
		<category>김민형</category>
		<category>뙈지</category>
		<category>뙈지살빼라</category>

		<comments>http://soulskate.egloos.com/2170232#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Mar 2009 13:44:21 GMT</pubDate>
		<dc:creator>soulskate</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