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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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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마워요, 미안해요, 나를 용서해요. 사랑해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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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5 Nov 2009 14:24: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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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은 내 안에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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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마워요, 미안해요, 나를 용서해요. 사랑해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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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워내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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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요새 이상한 내 마음.<br>이상한 내 모습.<br>욕심, 투정, 짜증들. 모두 비우기.<br><br><br><br>전역후 위기 극복법(...)<br>..선배님(?)들의 조언을 열심히 들어볼까..<br>(...근데 나 혼자 위기인거 같애 ㄱ-;; 기영이는 괜찮은거 같은데.. 나 이상해 잉잉..ㅠㅠ)<br><br><br><br></p><div id="_cmt_wrapper1" class="comment_n"><span id="_cmt_contents1">그냥 내비두는것. 속이 터지고 서운하지만, 그거 일일이 다말해봤자 둘사이 나빠지기만 하고, 해결되지 않는답니다. 남친은 왜이렇게 닥달이야. 나에게 왜이리 바라는게 많아. 이렇게 생각할거고 님은 얘기해도 내말안들어준다고 맘이 식었네 기다려준 보상이 결국 이거냐 하면서 계속 힘들거예요. 차라리 속상하면 친구만나서 술마시면서 푸시고 남친은 그냥 내비둬보세요. 한 몇개월 지나면 제자리로 돌아오더라구요. 예전보다 더 좋게 변해서. 예전엔 착했지만 철이 덜들어서 애같았다면, 그런시기가 지나고 돌아왔을땐 20대 중후반의 철든남자가 되어서, 자기미래계획이나, 여자친구를 위한 맘씀씀이까지 변해서 돌아오더라구요. </span><span id="_cmt_contents2">그러니까, 그냥 내비두세요. 예전이랑 비교하고, 예전엔 이랬는데 왜그러냐. 맘이 변했냐 등등으로 하지말구요. 싸울수록 더 끈끈해진다고 하지만, 전역후에 얼마간은 안싸우는게, 아니 부딪히지 않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때 자주싸우고 그러다보면 남친입장에서는 역시 나랑 안맞는군. 이러면서 자길 이해못해준다고 생각하다가 사이가 멀어지고, 님입장에서는 결국 기다려줬더니 헌신짝취급한다고 생각하며 서운함만 쌓이고, 결국 헤어짐을 생각하게 되거든요. 서운할수있고 섭섭할수 있는데, 그건 나중에 제자리 돌아왔을때 푸시구요. 지금은 그냥 봐도 못본척, 들어도 못들은척 하시고 님할것에 집중하시길 바래요. 나중에 다 보상해줍니다</span> <span id="_cmt_datestr2" class="txt_sub p11 ls0"><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0%">09.08.20 11:18 </span></span></div><div id="_cmt_button2" class="txt_btn p11"><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0%"></span></div><div style="PADDING-LEFT: 3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2" class="reply_form"><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0%"></span></div><div id="_cmt_line3" class="dotline line_sub">&nbsp;</div><div id="_cmt3" class="comment_pos"><div id="_cmt_head3" class="id_admin_n "><span class="chk"></span><span></span></div><div id="_cmt_wrapper3" class="comment_n"><span id="_cmt_contents3">전역하고 나면, 앞으로 더 잘해주겠지, 앞으로 더 자주 만나주겠지.. 이런 생각들을 하게 되요.. 그리고 남자분들은.. 앞으로 자기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래도 생각하게 되고 생각할게 조금씩 많아진다더라구요.. 그럴땐 그냥 가만히 옆에만 있어주세요.. 너무 서운해하지 마세요..!! 그냥.. 편하게 생각하세요..!! 친구 만나서 이야기 하고, 술 한잔 하면서 마음을 풀고!! 나중에 남자친구가 전과 같이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다면.. 그때!! 나, 니가 이래서 서운했었다.. 하고!! 이야기 해주세요.. 전역하면 더 잘하는 사람이 있고, 전역했다는 행복함에 조금 소홀해지는 사람도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요..^^</span> <span id="_cmt_datestr3" class="txt_sub p11 ls0"><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0%">09.08.20 11:44 <br></span></span></div></div><div id="_cmt4" class="comment_pos"><div id="_cmt_head4" class="id_admin_n "><span class="chk"></span><span></span></div><div id="_cmt_wrapper4" class="comment_n"><span id="_cmt_contents4"><br>저도요즘계속 이고민만하고있었는데-.-정말 단한번도 싸운적없는데 전역하고서는 정말 위태위태 크게싸운것도 아닌데 먼가...오묘한...연락도 잘안하고 머하는지 궁금해 하지도않고 맨날 이거서운해 저거서운해 투정만 부리고 결국 그만하자라는 말까지 해버리고..이건아니다싶어 만나서 사과하고...; 근데요 정말 그냥 놔두는게 최고예요 당연히 안되는거 아는데 정말로 정말로 그냥 놔둬야되요 나한테 올사람이면 나한테 오겠고 안그럼 그냥 놔줘야겠죠 저도 정말 포기했는데 쫌 나아졌는데 이제 학교보낼생각하니 앞길이 깜깜합니다ㅠㅠ</span> <span id="_cmt_datestr4" class="txt_sub p11 ls0"><span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100%">09.08.20 11:55 <br><br></span></span></div></div><div id="_cmt5" class="comment_pos"><div id="_cmt_head5" class="id_admin_n "><span class="chk"></span><span></span></div><div id="_cmt_wrapper5" class="comment_n"><span id="_cmt_contents5">예전 어렸을때는 사랑이 우선인 나이였죠.. 사랑하나만으로 뭐든 다 할수 있었던..근데 지금은 자기 미래도 있고 여러가지 중요한것들이 보일 나이잖아요^^ 일도 중요하고 친구도 중요하고 여자친구'도' 중요한거에요. 일을할때만큼은 일에 집중하고, 가족과 함께할땐 가족에 집중하고, 여자친구만날땐 여자친구한테 집중하는게 남자인가봐요. 젊었을때의 사랑은 돈주고도 못산다는말 들어보셨죠? 나이에 맞는 사랑이 필요한것같아요... 그때의 뜨거움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시구, 일단 지금 은 각자의 미래에 대해 투자하는 시기일것같네요^^이 시기에 좀더 성숙해지세요..전 그걸 극복하지못했지만^^</span> <span id="_cmt_datestr5" class="txt_sub p11 ls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09.08.20 14:47 <br><br></span><div id="_cmt_wrapper1" class="comment_n"><span style="FONT-SIZE: 100%"><span id="_cmt_contents1">저도 님과 같은 과정 겪었어요. 꼭 군대라는것이 결정적인 이유가 되진 않겠지만 아무래도 극과 극인 상황을 연출하게 해주는것은 부인할 수 없죠. 군대에 있을땐 남자가 여자친구만 바라볼 수 있게 해주는데, 제대하면 신경쓸곳이 한두개가 아니니까요. 부모님도 솔직히 군대에 있을때는 심하게 눈치 안보게 되지만, 제대하면 당장 눈앞에 열심히 안하는 모습 보이면 실망스러울 수도 있으니 공부도 하고, 미래도 생각할 수 밖에 없는 시기인것 같아요. 저도 그 과정을 처음 겪는거라 너무 미숙했어요. 말이 쉬워 방목이지 그게 쉽사리 되나요. 근데 그때 내가 한발자국 물러섰다면 헤어짐까진 가지 않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해요. 서로 이해해</span>&nbsp;</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id="_cmt_contents2">달라고 자꾸 갈등이 생기는거 알아요. 하지만 남자는 여자와 달리 여러가지 일을 한꺼번에 진행할 수 없대요. 그러니 공부할땐 공부만 해야하고, 연애할땐 연애만 해야 하는거라 남자들한테는 미래를 생각하면 연애만 바라는 여자는 부담스러울 수 밖에 없어요. 예를 들면 공부 하나에 열중하다가도 잠시 쉴때 여친이 눈에 들어와요. 그때 전화하면 상냥하게 받아주세요. 긴장감을 떨어뜨리란 말이 아니에요. 너 힘드니까 내가 지금은 참아줄게~ 하는 마음으로 견디셔야해요. 어느정도 시기가 지나면 다시 예전처럼 사랑할 시기가 올거에요. 서로 보폭을 맞추자는 시기라고 생각하고 흔히 말하는 방목의 시간을 갖도록 하심이 좋을듯 싶네요. </span><span id="_cmt_datestr2" class="txt_sub p11 ls0">09.08.01 16:34 </span></span></div><div style="PADDING-LEFT: 30px; DISPLAY: block" id="_cmt_reply2" class="reply_form"><span style="FONT-SIZE: 100%"></span></div><div id="_cmt_line3" class="dotline line_sub"><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div><div id="_cmt3" class="comment_pos"><div id="_cmt_head3" class="id_admin_n "><span style="FONT-SIZE: 100%"><span class="chk"></span><span></span></span></div><div id="_cmt_wrapper3" class="comment_n"><span style="FONT-SIZE: 100%"><span id="_cmt_contents3">다 이런 과정이 생겨요. 그 때가 언제냐가 중요하지만 1개월이 다 되어 갈 때쯤 시작해서 2개월째가 최고조를 달리더군요. 방목해야지 해도 그게 맘처럼 안되구요. 보상심리도 없는 줄 알았는데 생기더라구요. 그리고 2년... 그 사이에 그 동안 몰랐던 차이를 제대로 느끼게 되죠. 그냥 여유... 방목(물론 잘 못을 했을 때 책임도 커지지만)도 필요해요. 시간이 지나면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어요. 이 시기를 잘 넘기면 잘 지내는 거구 못 넘기면 헤어짐이고... 다 그렇더라구요</span> <span id="_cmt_datestr3" class="txt_sub p11 ls0">09.08.01 23:51 <br><br><br><br>역시 답은 마음 비우기.<br>섭섭해 하지 말구, 투정부리지 말구, 서로서로 행복하게!<br>사랑하니까.. 싸우고 슬프고 슬프게 하고 싶지 않아..<br>화이팅;ㅅ;!</span></span></div></div></span></span></div></div>			 ]]> 
		</description>
		<category>Love</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452246#comments</comments>
		<pubDate>Wed, 25 Nov 2009 14:24:35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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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사랑 참 어렵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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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요새 사랑이, 연애가 정말 어렵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br>내 감정, 내 행동조차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들이 허다하고,<br>별 것 아닌 일로 상처를 주고받기도 하고..<br><br>아마 그는 내가 아는 것보다 더 나한테 마음상했을지도 모른다.<br>어쩌면 의외로 신경쓰지 않을지도 모르지.<br>늘 고맙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걸 알고 있는데,<br>순간의 감정에 휘둘려 상처주는 말을 하기도 하고, 내 생각만 하며 화를 내거나 짜증을 부리기도 하고..<br><br>아무리 생각해도 난 참 아직 어린애처럼 사랑하는 것 같다.<br>투정부리고 보채고 징징대고 사랑달라 떼쓰는 어린아이처럼<br>그렇게 엄마가 힘든지 모르는 어린아이처럼<br>아무것도 모른채 그를 지치게 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든다.<br><br>하지만 이렇게 걱정하면서도, 또 나는 너무 어른스럽게 사랑하는듯한 그에게 섭섭해지기도 한다.<br>내가 더 사랑하는 것 같아서, 내가 더 매달리고 안절부절 못하는 것 같아서.<br>그런데 그는 너무나도 어른스럽게, 덤덤하고 당당하고 멋있기만 한 것 같아서..<br><br>뭐.. 그치만 결국 이런 것들은 그저 생각일 뿐인걸..<br>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훨씬 더 많이 사랑받고 있다는 걸 느끼게 해준 사람.<br>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려준 사람.<br>매 순간, 사랑하고 있다는,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해주는 사람.<br>그게 그인데.<br>그리고 그게 우리인데..<br><br>사랑합니다. 그 한 마디로,<br>의외로 참 쉬운 게 사랑일지도 모르는데...			 ]]> 
		</description>
		<category>Love</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443111#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2:42:41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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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091110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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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br>졸시 미션 완료. 성적은 음... 기다려봐야 알듯..<br>일단 답안지는 모두 채웠으나....<br>'졸업' 시험인데 설마 졸업 안시켜주겠어? ㅠㅠ...<br><br>2.<br>과제폭풍 허거덩..<br><br>3.<br>얼마 전 3주년을 맞이했담.<br>애슐리 가서 맛난 거 먹고 사진도 찍었는데..<br>언제 포스팅좀 해야지(...)<br><br>4.<br>애인님이 아르바이트 시작~<br>음. 많이 못 보는건 슬프지만..<br>그래도 서로 규칙적인 생활도 하고, 좋은 점도 있는듯..<br>여튼 열심히 해주는 애인님이 너무 고맙고 기특하고 이쁘고 헤헤../ㅂ/♡<br><br><br>...결국은 염장인듯?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4245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11:06:56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래서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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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달라질 게 없잖아...<br>혹시나.. 하는 생각들, 의심하는 마음, 믿어주지 못하는 것, 혼자서&nbsp;아파하는 것...<br><br>더 이해하겠다고, 더 노력하겠다고,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했어.<br>정말로, 그렇게 하고 싶으니까.<br>울고 싶지 않으니까. 행복하고 싶으니까..<br>그러니까 버리자. 많이. 아주 많이..<br>버리고 버리고 또 버리고. 불안함도 슬픔도 모두 다 버려질 때까지.<br>있는 그대로 믿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을 때까지...</p>			 ]]> 
		</description>
		<category>Love</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393658#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3:58:10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D-2 ]]> </title>
		<link>http://snflsid.egloos.com/337629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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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사랑하는 애인님의 전역이 이틀 남았습니다.<br>처음에는 697일이 어떻게 다 지나가긴 하나 싶었는데..<br>어느 새 달리고 달려 2일이 남았네요.<br><br>내일 모레는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안고 부대 앞으로 마중나가려 합니다.<br>그동안 고생한 그와, 그리고 나를 위해서요.^^<br><br><br>내사랑. 수고하셨어요.<br>누리야. 너도 수고했어.(웃음)</p>			 ]]> 
		</description>
		<category>Love</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37629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05:03:09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사랑에 관한 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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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align="left"><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사랑을<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달콤하다고 표현하는 사람은 아직 사랑을 모르는 사람이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br>그대가 만약 누군가를 사랑한다면<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자신을 백미터 선수에 비유하지 말고 마라톤 선수에 비유하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마라톤의 골인지점은 아주 멀리에 위치해있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그러므로 초반부터 사력을 다해 달리는 어리석음을 삼가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그건 백미터 선수에 해당하는 제비족들이나 즐겨쓰는 수법이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br>그러나 그대가 아무리 적절한 힘의 안배를 유지하면서 달려도<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골인지점을 통과하기 전까지는<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계속적으로 고통이 증대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따라서 계속적으로 증대되는 고통을 감내하지 못한다면<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아직은 선수로서의 기본정신이 결여되어 있는 수준임을 명심하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br>진정한 마라톤 선수는 달리는 도중에 절망하지 않는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사랑하는 사람의 절교선언이나 배신행위에 개의치 말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사랑은 그대 자신이 하는 것이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진정한 마라톤 선수는 발부리에 음료수 컵 따위가 채이거나<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눈 앞에 오르막 따위가 보인다고 기권을 선언하지 않는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그래도 완주하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nbsp;<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그러나 마라톤에서의 골인지점은 정해져 있지만<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사랑에서의 골인지점은 정해져 있지 않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경우에 따라서는 한평생을 달려도<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골인지점에 도달하지 못할 수도 있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그렇다. 사랑은 그대의 한평생을 아무 조건없이 희생하는 것이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그러기에는 자신의 인생이 너무 아깝고 억울하다면<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역시 진정한 사랑을 탐내기에는 자격미달이다.<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nbsp;<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차라리 사랑을 탐내지 말고 사탕을 탐내도록 하라.<br></span><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nbsp;</span></p><p><span style="FONT-FAMILY: CY109520_10,굴림; FONT-SIZE: 10pt">- 내가 너를 향해 흔들리는 순간 中</span></p>			 ]]> 
		</description>
		<category>Exp</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353789#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12:06:24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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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091007. 근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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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1.<br>운동한지 1개월 하고도 1주일 정도?<br>1개월에 한번씩 체지방 측정과 사이즈(...) 측정을 하는데, 지난 달엔 23일에 조금 일찍 했다.<br>근육량은&nbsp;1kg 넘게 늘었는데 체지방은 0.5kg도 안빠졌다..orz<br>그래도 근육이 늘고 사이즈도 줄었으니 기뻐해야지 히히<br>한달에 0.5인치씩만 줄여도 연말엔 -2인치다! 오예~<br><br>2.<br>졸업시험 준비는 하나도 안하고 10월이 되었는데.. 중간고사 기간이다-_-<br>20~26일이 중간고사인데.. 기영이 휴가는 9~16일, 19일은 전역일..<br>19일 14시 수업 휴강하나 했는데 19일에 수업하고 21일에 시험보고 26일에 휴강하신다고..ㅠㅠ<br>전역일에 느긋하게 얼굴도 못 보게 생겼네...-_-<br>18시에 수업 다 끝나면 오래오래 봐야지 뭐..ㅠㅠ<br><br>3.<br>9월엔 한번도 결석, 지각 안했는데; 10월 들어서서 추석에 집에 간다고 1일에 자체휴강(...)하고<br>2과목째 1시간씩 지각했다orz..<br>자 다시 정신차려서 화이팅해야지. 얍!			 ]]> 
		</description>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35338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09:08:19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090905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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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개강과 동시에 애인님의 휴가. 그리고 주말과 함께 다시 조금 쓸쓸해졌다..ㅠㅠ<br>그래도 이제 36일+휴가만 지나면 697일의 기다림도 끝이 난다.<br>요 마지막 한 달이 애인님에게는 고생의 한 달이 될 것 같지만..; 그래도 잘 해내고 오리라 믿어줘야지.<br>아.. 그새 또 보고 싶다. 흑흑..			 ]]> 
		</description>
		<category>Daily</category>

		<comments>http://snflsid.egloos.com/316062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Sep 2009 01:16:32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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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주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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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1.<br>어제 집에 내려왔다.<br>지금은 아빠집(? 우리집?)이지만.. 어제는 큰고모네 있었는데,<br>어째 식구들끼리 큰고모네 모여 있으면 왠지 자꾸 먹고 또 먹고 또 먹고 먹고 먹고 먹고....orz<br>하루에 1~2kg는 찔것만 같은 기분이다;;<br>어제도 집에 가자마자 잠시 뒹굴거리고 나서 홍게를 먹은 뒤에 또 잠시 뒹굴거리다가 수박을 먹고 또 잠시 뒹굴거리다가 비빔국수를 먹고 또 잠시 뒹굴거리다가 주먹밥을 먹고 또 잠시 뒹굴거리다가 치킨과 피자(난 치킨만 먹었다;)를 먹고서는-_-;<br>으아 배가 가득 찼어 살려줘...@ㅁ@ 이런 느낌으로 집에 와서 영화 보다가 잤다.<br><br>...써놓고 봐도 먹고먹고또먹고먹고..ㅠㅠ;;<br><br><br><br><br>2.<br>어제 밤에 집에 들어와서 '성원'이라는 영화를 봤다.<br>장백지가 여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였는데 정말 뽀얗고 예쁘더라..<br>뭔가 조금 오래 된 웃기는 판타지 영화같은(+사랑과&nbsp;영혼;;)&nbsp;느낌이었지만<br>장백지와 연인남이 연기를 참 잘하고 완전 몰입해서 보다가 펑펑 울어서<br>아침에 일어나니 얼굴이 팅팅 부어 있었다-_-;;<br>그래도 영화는 재미있었다.<br>내용을 적어보고 싶지만 미리니름은 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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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Dail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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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Aug 2009 03:00:01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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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인 - 임에스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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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title=""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460756X&amp;partner=egloos"><img class="image_left" border="0" alt="" align="left"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off/895460756x_1.jpg">연인</a><br>임에스더 글.사진 / 달<br>나의 점수 : ★★★★★<br><br>따뜻한 사진과, 따뜻한 글이 함께하는 책.<br><br><br>*&nbsp;&nbsp; *&nbsp;&nbsp; *&nbsp;&nbsp; *&nbsp;&nbsp; *<br>나는 책을 한번은 읽어보고 산다.<br>두번, 세번 읽고 싶은 책을 사고 싶은 마음에서다. (사실 사고 싶은 책을 다 살 돈이 없기도 하다..ㅠㅠ)<br>이 책은 도서관에 신청해서 빌려서는 두번이나 읽고도,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이었다.<br>읽는 내내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행복하기도 하고..<br>한 권 사서 사랑하는 그에게도 읽어보라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br><br>마음에 사랑을 가득 담고 싶을 때. 추천하고 싶은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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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xp</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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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Aug 2009 08:00:02 GMT</pubDate>
		<dc:creator>누리냥</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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