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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net, Service, Wing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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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과 서비스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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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9 May 2009 10:16: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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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nternet, Service, Wingm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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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터넷과 서비스 이야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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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 대통령님 노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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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1e28494d.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1e28494d.jpg');" /></div><br>영결식이 끝나고 노제를 시작하면서 만장을 드신 분들이 이동하십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1d4ff8e.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1d4ff8e.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c77ad3b.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c77ad3b.jpg');" /></div><br><br>시민단체 영결식 차량이 먼저 추모객들 사이로 지나가시고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6fd85a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6fd85a8.jpg');" /></div><br>국민 모두가 노 대통령이 오시길 기다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f030d29.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2f030d29.jpg');" /></div><br>모두가 마음을 담아 가시는 길에 노랑 풍선을 날려 드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3c4c5ea5.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3c4c5ea5.jpg');" /></div>김명곤 님이 억불타오르는 마음을 억누르시며 노제를 국민에게 알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421cc9c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421cc9c8.jpg');" /></div>가시는 길에 국화잎을 날리워 드립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461ef03f.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461ef03f.jpg');" /></div>날리는 꽃잎과 그 분의 눈물이 교차되는 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4c2b8f17.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4c2b8f17.jpg');" /></div>이제 정말로 제 앞을 가시는 군요.<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51c2b9e1.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9/43/d0008943_4a1fb51c2b9e1.jpg');" /></div><br>운구차량 속 노 대통령님이 이제 마지막 길을 떠나시는 순간이 옵니다.<br>부디 평안하시길...<br><br>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짧은 글솜씨로 이 가슴을 표현하지 못하는 한계...<br>그저 그분 가시는 길 이렇게라도 남겨 봅니다.<br><br/><br/>tag : <a href="/tag/노무현대통령노제" rel="tag">노무현대통령노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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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About wingman</category>
		<category>노무현대통령노제</category>

		<comments>http://skywingman.egloos.com/2331838#comments</comments>
		<pubDate>Fri, 29 May 2009 10:16:05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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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운길산 & 수종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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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2008년 12월 29일날 운길산 역이 개통되었다. 용산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전철의 한 역인데, 역 이름처럼 이 역에서 내려서 바로 운길산으로 등산이 가능하다.<br />
<br />
시간이 많지 않아서 관악산, 청계산만 다니다보니 다른 산도 오르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았으나 경기 인근 지역의 산이라고 해도 새벽녁에 출발하지 않는다면 늘 오는 길이 막혀 등산보다는 교통체증에 더 피곤한 일이 많아서 딱히 내키지는 않은 터였다.<br />
<br />
그런 와중에 집에서 가까운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산 초입까지 연결된 역이 개통되었다는 것을 우연히 알게되어 그 다음날 지인과 출발하였다.<br />
<br />
운길산의 초등이었는데, 등산 후 알게된 것이지만 운길산/예봉산이 연결되어 있어서 팔당 역에서 예봉산-운길산을 거쳐 운길산 역으로 돌아오는 종주 코스도 가능한 것을 알았다.<br />
<br />
최근&nbsp;천천히 오르나 쉬지 않는 형태로 등산 운행 방식을 바꾼 뒤로는 등산 시 크게 피로한 점이 없어지고 있는 상황이지만, 운길산은 그리 높은 산은 아니지만 (늘 가는 딱 관악산 바로 그 높이 수준이었다.) 경사가 계속 이어지는 코스라 ( 그런 코스로 간것 같다. ^^) 다소&nbsp;피곤함도 있었다.&nbsp;<br />
그런 이유 중에는 동행한 지인이&nbsp;발목이 다소 약해&nbsp;하산길을 경사가 급한 수종사쪽 포장도로를 택한 것도 피곤함을 증가시켰다고도 생각이 든다.<br />
(몰랐던 사실인데,&nbsp;하산길이 근 피로도를 상당히 높인다는 점이다. 오르막에서는 하중의 부담으로 인해&nbsp;힘이 들지만 일상생활에 늘 쓰던 근육을 쓰되, 내리막에서는 하중의 부담이 없지만 평소에 쓰지 않았던 근육이 사용되어 은근히 근조직의 파괴가 발생하여 엄청난 피로를 유발한다는 것이다.)<br />
<br />
다음에는 시간을 코스를 잘 봐서 예봉/운길산 코스를 다녀와 봐야 겠다.<br />
<br />
새로 개통된 운길산 역<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84/3244360192_988034f0b3.jpg"><br />
<br />
수종사 내 다원 - 운길산에 있는 수종사의 물의 맛이나 효능이 좋아 그 물로 차를 해 먹으면 그렇게 맛이 있다고 함.<br />
수종사 내에 무료 다원이 있다.<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465/3243525179_44d3d3573a.jpg"><br />
<br />
수종사에서 내려다본 팔당의 모습<br />
<img src="http://farm4.static.flickr.com/3341/3243524131_0ebff7c71d.jpg"><br/><br/>tag : <a href="/tag/수종사" rel="tag">수종사</a>,&nbsp;<a href="/tag/운길산" rel="tag">운길산</a>,&nbsp;<a href="/tag/운길산역" rel="tag">운길산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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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이야기</category>
		<category>수종사</category>
		<category>운길산</category>
		<category>운길산역</category>

		<comments>http://skywingman.egloos.com/223564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Feb 2009 14:42:41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북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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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3박 4일 일정으로 짧은 중국 출장을 다녀왔다. <br>느낀점... <br>북경은 아주 큰 도시다. Metro 만으로 판단해 볼 때, 중국이 한국보다 훨씬 성장 가능성이 크다.<br>하드웨어는 엄청나나, 이를 운용하는 소프트웨어는 뒤떨어진다.(엄청난 규모의 도시,건물 그러나 후진 서비스)<br><br>재미있는 곳이라는 점 확실하고, 중국어 공부를 좀 해야 겠다는 생각<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7/14/43/d0008943_487b3135463f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7/14/43/d0008943_487b3135463fa.jpg');" /></div></p><br>공항에서 도심으로 오면서 찍은 사진..<br/><br/>tag : <a href="/tag/북경" rel="tag">북경</a>,&nbsp;<a href="/tag/중국" rel="tag">중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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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이야기</category>
		<category>북경</category>
		<category>중국</category>

		<comments>http://skywingman.egloos.com/197702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Jul 2008 10:58:31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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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나우콤 문용식 사장 구속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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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터넷 개인방송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운영하는 주식회사 나우콤의 문용식 대표이사가 16일 검찰에 저작권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br><br>법원은 16일 나우콤 등 5개 웹하드 업체 대표이사에 대한 영장을 발부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부(부장 구본진)는 지난 12일 웹하드 7개 업체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웹하드 서비스인 피디박스(www.pdbox.co.kr)와 클럽박스(www.clubbox.co.kr)를 운영하는 나우콤은 현재 영화업계로부터 '저작권 위반' 혐의로 고발돼,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br><br>나우콤은 피디박스, 클럽박스와 같은 웹하드 서비스와 함께 인터넷 개인방송인 아프리카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방송 사이트 아프리카는 광화문 촛불집회를 개인들이 생방송으로 중계할 수 있는 서비스로, 촛불집회를 확산시키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나우콤쪽은 아프리카를 통한 촛불집회 생방송 시청 인원인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10일까지 700만명이 넘는다고 밝혔다.<br><br>(한겨레 신문 발췌)<br><br>이 사건에 대해서 정치적 배경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br><br>논란의 핵심은 아무리 4월부터 저작권 관련 위반 수사를 하였다곤 하나,<br>왜 지금이냐라고 하는 시간의 issue와 과연 구속까지 해야 하는가에 대한 집행의 수위에 대한 논란이 있을 것으로 본다.<br><br>과연 저작권 위반이라는 결정이 사회적인 함의에서 수용가능한지에 대해서&nbsp;아직까지 논란이 많다.<br><br>저작권은&nbsp;새로운 창작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하여&nbsp;또 다른 새로운 창작물이 탄생할 수 있는 동기를 마련하는 것이다. 결국 저작권이라는&nbsp;것은 창조에 대한 사회적인&nbsp;보장이고, 그 모든 혜택을 사실상 개인이 가진다고 하기 보다는 사회가 공통으로 수혜를 얻기 위한 장치인 것이다. <br><br>이러한 저작권의 근본적 의미에서 보면, 최근 강화되어지고 있는 저작권이라고 하는 것이 이 사회가 공통으로 수혜를 얻기 위한 장치로 작동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구심이 든다. 최근 계속 붉어지고 있는 IPTV의 채널 평등권 등의 이야기가 그 실례라고 할 수 있다. SBS를 제외한 지상파 방송 2개사는 사실상 국민의 방송이다. 따라서, 그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한 시청의 권리는 국민이 가질 수 있다라고 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미디어가 아니라면 시청을 제한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저작권을 보유한 저작권자의 행동일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br><br>대부분의 아날로그 미디어가 디지털로 전환 가능해 짐에 따라 인터넷은 모든 정보가 유통되는 장이 됨에 따라 사실상 과거에 통용되던 저작권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과거 패러다임의 저작권을 억지로 현실에 맞게 끼어맞출려고 하는 시도도 문제가 크다.<br><br>이렇게 사회적으로도 인터넷이라는 매체의 등장에 따라 저작권이라는 문제에 대한 해법이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촛불 정국"이라는 이 민감한 시기에 맞춰서 저작권이라는 이슈를 들고 일어나는 것이 속 보인다는 것이다.<br><br>뿐만 아니라, 구속이라는 극약 처방을 해야 하는 것이다. 과거 소리바다의 경우에도 불구속 수사로 진행했던 전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구속까지 갔다는 것은 의례적으로 보인다.<br><br>아무튼 이번 사건은 사실상&nbsp;"저작권"이라는 향후 100년 혹은 더 이상 우리 사회의 발전과 직결되는 Issue를&nbsp;논의하는 계기가 되기 보다는, 정치적 의도의 개입 논란만 가중시키게 되어&nbsp;아주 난감하게 되었다.<br><br>이런 중요한 문제를 이런 시기에 들춰낸 수사 당국은 문제의 심각성을 알아야 할 것이다.<br/><br/>tag : <a href="/tag/나우콤" rel="tag">나우콤</a>,&nbsp;<a href="/tag/문용식" rel="tag">문용식</a>,&nbsp;<a href="/tag/아프리카" rel="tag">아프리카</a>,&nbsp;<a href="/tag/저작권" rel="tag">저작권</a>,&nbsp;<a href="/tag/구속" rel="tag">구속</a>,&nbsp;<a href="/tag/개인방송" rel="tag">개인방송</a>,&nbsp;<a href="/tag/촛불시위" rel="tag">촛불시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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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우콤</category>
		<category>문용식</category>
		<category>아프리카</category>
		<category>저작권</category>
		<category>구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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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촛불시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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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Jun 2008 01:08:44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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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명박 vs 노무현, 정순왕후 vs 정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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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하던가?<br><br>200년이 좀더 지난 지금 다시 역사는 되풀이되고 있는 것 같다.<br><br>시대를 거슬러 올라&nbsp;<br><br>정순왕후에 대한 역사의 평가는 개혁과 개방을 외면하고 보수와 폐쇄로 전환한 세도정치를 펼쳐 사실상 조선의 멸망에 기초(?)를 쌓은 인물이라고 한다.&nbsp;<br>정순왕후는 정조가 이룩했던 개혁과 성과를 완전히 백지화시켜버리고, 벽파인 공서와 결탁하여 시파의 신서파 대신을 모함하고 시파 인사들이 다수 관여하였던 천주교에 대한 금압령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옥사당하고, 정양종 등은 처형되었고 정약전, 정약용 형제는 유배되어졌다. 종친 은언군과 부인 및 식솔들도 사사시키는 만행(?)을 저질렸다.<br><br>정조는 전대왕의 탕평론을 이어받아 왕정체제를 강화함과 동시에 진정한 위민을 실현하고자 노력하였다. <br><br>정조의 국정 공약은 크게 민산(民産), 인재(人才), 융정(戎政), 재용(財用) 등 4분야로 나누어 제시했다. <br><br>민산을 위해 민의 폐악을 없애야한다는 신념으로 각종 조세법을 개역하였고, 잦은 어사 파견을 통해 지방 행정의 쇄신을 꾀하였다. 또한, 시전 상인의 특권을 없애 상업활동의 기회를 균등히 했고, 형법 및 법전을 개혁하여 올바른 법치의 기반을 다졌다.<br>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과거재도의 개선과 규장각에 검서관 제도를 신설하여 박지원의 제자인 이덕무, 유득공, 박제가 등의 인재를 등용하였다. <br>융정을 위해서는 기존 5군영보다 친위군영인 장용영을 중심으로 병력을 강화하고 서해의 해방을 위해 교동의 통어영과 강화도 경영에 힘썼다.<br>재용을 위해서는 환곡 행정의 전국적인 현황을 조사하고 전세 징수의 기반 상황을 파악하는 등 각 관서간의 급대 관계의 개선을 통해 각 계층의 부당한 부담들을 경감시켰다.<br><br>이러한 정조의 개혁과 개방은 골수 보수 세력의 본좌인 정순왕후의 보수, 폐쇄에 의해 막혀 결국 조선 멸망의 시발점이 되었다.<br><br>역사는 돌아돌아 200년이 좀 지난 지금,<br><br>다소 언행에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으로 국민의 따끔한 눈초리를 받았지만, 탈미국화가 전세계적인 흐름 상에서 국가적 아젠다를 설정하고자 노력했던 노무현과 다시금 미국을 바라보려고하는 이명박의 이 모습들에서 <br><br>과거 <br><br>정순왕후와 정조의 관계가 세삼 떠오르는 것은 왜일까?</p><br/><br/>tag : <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정조" rel="tag">정조</a>,&nbsp;<a href="/tag/정순왕후" rel="tag">정순왕후</a>,&nbsp;<a href="/tag/6월항쟁" rel="tag">6월항쟁</a>,&nbsp;<a href="/tag/촛불문화제" rel="tag">촛불문화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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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여행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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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Jun 2008 04:48:43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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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국 농업의 미래에 대한 지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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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 한국 경제 신문의 다산칼럼 <a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060849791&amp;sid=01172001&amp;nid=103&amp;ltype=1">&lt;뉴질랜드 농민이 전하는 말&gt;</a>을 보니,<br>현재 세계 경쟁력 1위의 뉴질랜드 농업은 정부의 보호막을 걷어내고 글로벌 무한 경쟁을 통해 탄생하였다는 내용과 함께<br>한국 농업도 뉴질랜드의 사례를 되새겨 봐야 한다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였다.<br><br>전적으로 동감하는 바이다.<br>근원적 경쟁력 없이 무한 경쟁 속에서 살아남기는 어렵다. 결국 근원적 경쟁력을 가져야 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br><br>하지만, 덧붙여서 뉴질랜드 vs 한국 의 농업이 과연 동일한 환경일까 하는 점에서 볼땐, 그냥 정부의 보호막을 걷어내는 무한 경쟁이 답인가는 생각을 해본다.<br><br>뉴질랜드 농업은 그 자체로도 충분히 세계 1위의 경쟁력을 가질 환경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정부의 지원이라는 채찍없는 당근으로만 연명하고 있었다고 본다. 그 상황에서 무한 경쟁에 돌입하게 되니, 이미 가지고 있던 좋은 환경을 잘 활용하여 세계 1위의 경쟁력을 확보하였다고 본다. 물론 그 동안 피나는 노력도 했을 것이다.<br><br>그런데, 한국 농업을 볼 때 과연 뉴질랜드와 같은 환경을 가지고 있을까? 이건 정말 누구나 아니잖아 라고 동의할 것이다.<br>그렇다고 본다면, 정부의 보호막을 걷어내고 무한 경쟁을 종용하는 것이 맞을까? 근원적 경쟁력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지만,<br>최소한 뉴질랜드, 칠레, 아르헨티나 등 막강 농업국이 가진 좋은 환경과 맞설수 있는 국가적인 지원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br><br>전후 후진국의 한국이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전 국민이 모두 성실하게 힘을 모은 것일텐데, 우리 농업을 위해서 다시금 효과적인 지원이 필요한 것 같다.<br><br/><br/>tag : <a href="/tag/농업" rel="tag">농업</a>,&nbsp;<a href="/tag/경쟁력" rel="tag">경쟁력</a>,&nbsp;<a href="/tag/지원" rel="tag">지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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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다방면</category>
		<category>농업</category>
		<category>경쟁력</category>
		<category>지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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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Jun 2008 02:27:21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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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공 좀 키웁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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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매일 매일 날라오는 컨퍼런스 관련 메일.<br><br>습관처럼 지울려고 했는데, 우연히 아는 사람이 나와서 뭔가를 이야기 한단다.<br>단지 외형적인 Profile만 본다면야, 음... 나쁘지 않은 구성이군 하고 생각할 수 있다.<br><br>그런데 내가 아는&nbsp;그 사람이 과연&nbsp;사람들에게 무슨 이야기를 해 줄까? 사람들은 듣고 무슨 insight를 공유 받을 수 있을까?<br><br>그 생각을 해 보니 쫌 안타깝다.<br><br>오늘 오전에&nbsp;한국경제에서 본 컬럼에서도 한국 IT의 문제에 대해서 쓴 글이 있는데, 그 컬럼이 주장하는 것과 맥락이 닿아 있다고나 해야 할까? 거기서 이야기 하는 바는 인재가 떠나버린 한국 IT의 문제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다.<br><br>동일한 맥락으로&nbsp; 호랑이가 떠난 이 IT&nbsp;바닥에 여우가 호랑이 행세를 하는 호가호위가 팽배한 거 같아 씁쓸하다.&nbsp;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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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서비스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kywingman.egloos.com/1916570#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Jun 2008 08:48:59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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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새로운 검색 Need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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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요즘 구글 검색을 해보면, <br><br>예를 들어서 <a href="http://www.google.co.kr/search?complete=1&amp;hl=ko&amp;q=%EC%A1%B0%EC%A7%81+%ED%98%81%EC%8B%A0&amp;lr=">"조직 혁신"</a> (&lt;- 옆 링크를 눌러 보세요) 검색 결과에 대해서 유심히 보면,<br>PageRank의 알고리즘이 적절한 결과를 도출해 주었는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게하는 결과를 보여준다.<br><br>모든 검색어에 대해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은 아니지만, 분명 새로운 검색에 대한 Needs를 파악할 수 있는<br>재미있는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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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Jun 2008 08:35:28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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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파란의 무료 SMS 서비스 성장의 이유 분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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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파란닷컴(paran.com)이 5월 1일 SMS 서비스를 오픈했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이동통신사나 통신회선 가입 유무와 상관없이, 전월 파란 메일을 쓴 고객의 이용량에 따라 50건에서 최대 300건 까지 SMS를 무료로 지급한다.<br><br>무료 SMS는 과거 메신저 시장 후발주자였던 네이트온이 1위로 성장하는데 발판이 되었던 서비스다. 최근 네이트온이 타 통신사 가입자의 무료 문자 이용량을 기존 50건에서 10건으로 제한한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가 파란에 또 한 차례 기회가 될지, 리서치 전문기관 메트릭스(www.metrix.co.kr, 대표 조일상)가 오픈 이후 최근 3주 간의 이용량을 분석했다.<br><br>오픈 첫 주 25만 명을 기록했던 파란 SMS 방문자수는 5월 3주 약 131.9% 증가한 58만 명을 기록했다. 더불어 파란 메일의 방문자수도 167만 명에서 208만 명으로 24.8% 증가했다. 이용자수가 증가한 최근 3주간 SMS와 메일, 두 서비스의 중복 이용자를 분석한 결과, 파란 SMS 서비스를 이용한 모든 방문자가 메일 이용자와 정확하게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r><br>5월 3주, 파란 SMS 방문자수는 동기간 T WORLD(tworld.co.kr), SHOW(show.co.kr), LG텔레콤(lgtelecom.com) 등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SMS 서비스 이용자 보다 약 1.8 ~ 2.8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br><br>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고 있을까?<br><br>우선 무료 SMS로 시장 점유율 75% 이상을 넘어섰던 MSN 메신저를 누르고 이젠 시장 점유율 80% 대 육박하는 네이트온 사례를 살펴보면 되지 않을까 한다.<br><br>- 네이트온 무료 SMS 서비스는 대부분 무료로 서비스되던 SMS가 유료로 전환되던 시점에서 출시되었다.<br>- 이동 통신사와 관계 없이 모든 사용자에게 무료 SMS를 100건 부여하였다.<br><br>이 2가지 Point는 아래의 2가지 서비스 전략에 근거한 것이였다.<br><br>1) User에게 확실한 Value 제공<br>2) 대상 고객을 통신사 고객에서 인터넷 이용 고객으로 전환<br><br>아주 당연한 이야기이긴 하나, 2)의 요소는 시사하는 바가 큰 것이다.<br><br>핵심적인 시사점은 사업자 중심의 시각에서 고객 중심의 시각으로 전환하라는 것이다.<br>핸드폰이 아닌 다음에야, SMS를 전송하는 것은 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이루어진다. 따라서, 인터넷에서의 SMS 서비스에 대한 정책 및 서비스 feature는 통신사 중심이면 맞지 않는다는 이야기이다. <br><br>그 점에서 네이트온은 초기 시작부터 통신사 중심의 시각이 아닌 인터넷 이용 고객 중심의 시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였고, 이 점이 주요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이러한 완벽한 전략은 그 뒤 후발 서비스(MSN 메신저, 하나포스닷컴)가 이를 완전히 모방하였으나, 단순히 모방으로 뛰어 넘을 수 없는 진입 장벽이 된 것이다.<br><br>그런데, 왜 파란닷컴이 갑자기 선전하고 있을까? 그것은 바로 앞서에서도 언급한 내용 중에 신경을 써서 볼 대목이 있다.<br><br>" <u>최근 네이트온이 타 통신사 가입자의 무료 문자 이용량을 기존 50건에서 10건으로 제한한 상황에서 이번 서비스가 파란에 또 한 차례 기회가 될지,</u> "<br><br>바로 이 대목이다. 네이트온이 통신사와의 연관성이 낮은 인터넷 서비스에서 "통신사가 개입된 느낌"에서의 무료 문자 서비스 혜택을 조정하게 되자, 파란 닷컴의 무료 SMS가 반사 이익을 보고 있는 것이라 볼수 있다. <br><br>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이동통신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SMS 이용자보도다 파란닷컴의 이용자가 1.8~2.8배가 높다.&nbsp;<br><br>결론적으로, 국내 1위 시장을 석권한 네이트온은 이번 조정을 통해 큰 손실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 파란닷컴은 다시금 핵심 가치에 집중하는 서비스는 성장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본다.<br><br>하나의 서비스 사례이지만, 서비스를 기획/개발하는 입장에서는 시사하는 바가 큰 일이라고 볼 수 있다.&nbsp;</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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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서비스 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kywingman.egloos.com/1907102#comments</comments>
		<pubDate>Tue, 27 May 2008 00:35:10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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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치열해 지는 러시아 SNS 시장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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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러시아 투자자인 Finam이 영국을 기반으로하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인 Badoo 지분의 10% 확보하는 대신&nbsp;300 만 불을 투자하였다고 한다.<br><br>이를 근간으로 현재 약 1,000 만명 수준에 육박하고 있는 러시아 소셜 네트워킹 시장에 진출한다고 한다. Badoo는 현재, 라틴 아메리카와 중앙 유럽 지역의 약 1,270 만명의 User를 확보하고 있다고 한다. <br><br>현재 러시아 시장에는 Odnoklassniki.ru, Vkontakte.ru와 Moikrug.ru 등의 사업자가 있으며, 각각 수백만명의 User를 확보한 가운데 몇 주 후면 러시아 버전의 MySpace까지 시장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br><br>폭발적으로 브로드밴드 시장이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시장의 상황에서는 다들 눈독들일만한 시장이 아닐까 한다.</p><br/><br/>tag : <a href="/tag/sns" rel="tag">sns</a>,&nbsp;<a href="/tag/소셜" rel="tag">소셜</a>,&nbsp;<a href="/tag/네트워크" rel="tag">네트워크</a>,&nbsp;<a href="/tag/러시아" rel="tag">러시아</a>			 ]]> 
		</description>
		<category>인터넷 이야기</category>
		<category>sns</category>
		<category>소셜</category>
		<category>네트워크</category>
		<category>러시아</category>

		<comments>http://skywingman.egloos.com/171177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2 Jan 2008 02:11:51 GMT</pubDate>
		<dc:creator>윙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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