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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bbie : 기록을 남기는 즐거움. 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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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평선이 보이는곳에서 살고 싶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14 Feb 2007 20:36:4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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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Robbie : 기록을 남기는 즐거움. F</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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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평선이 보이는곳에서 살고 싶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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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여유는 만드는 자의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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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힘들다. 바쁘다. 괴롭다.<br />
<br />
이런 말들만 내뱉다 보니까 여유가 없어져 버렸다.<br />
<br />
그렇게 생각하니까 더 그렇게 되는것 같기도 하다. <br />
<br />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지. <br />
<br />
안그래도 할것도 많고, 즐길것도 많은 나인데.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ky746.egloos.com/299918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Feb 2007 20:36:46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루한 사람이 되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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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오늘은&nbsp;꼭 마쳐야 할 일이&nbsp;있어서 이 시간에도 잘 수가 없다.<br />
<br />
몸은 노곤하니 스르르 잠이 오는데, 해야할 일은 있으니 내 팽겨둘수도 없는데<br />
그것이 기다리는 일이라 여간 지루한게 아니다. <br />
<br />
밤에도 그렇고 낮에도 나를 졸리우는건 봄이라서 그럴까. <br />
그렇다고 집과 직장사이 그 짧막한 순간동안 봄을 느낄만큼 따사한 느낌은 받은적 없는데.<br />
집에서 조차 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조금이라도 몸을 밖으로 내놓고 싶어하지 않는다. <br />
이런 내가 춘곤증이라고 혹여&nbsp;몸으로 느끼기나 할는지.<br />
<br />
나는 사람이 아주 지루해졌다. <br />
춥지만&nbsp;사람을 맑게 하는&nbsp;겨울과 <br />
덥지만 열정적인 여름이 더 이상 공감가지 않는다.<br />
<br />
계절의 변화에도 그다지 민감하지 않고, <br />
단순하게 불편한 추위와 더위가 싫어졌다.<br />
<br />
시간이 지날수록 뭔가 없어져 가고 있다.<br />
하나둘씩 예전에 느낄수 있었던 경험들은 지워지고<br />
어렴풋한 기억속에 배시시 웃게 되는 추억만 남아버렸다.<br />
<br />
어제 점심에 아는 사람과 이야기 하다가, <br />
그가 하고 싶은 말은 관심이 안가고, 대화도중에 나온<br />
이사했다는 말에 <br />
<br />
어디로 이사했냐 <br />
집은 몇평이냐<br />
지역이 어딘데 그렇게 비싸? <br />
요즘 전세 안나가도 부동산은<br />
돈이 되는구나.<br />
<br />
<br />
<br />
난 이제 어린왕자에 등장하는 속칭 '어른' 이 되었다.<br />
내 유치한 감수성과 조절 못하는 감정수위만 빼면<br />
<br />
<strong>나무랄데 없는 지루한 사람이다.</strong><br />
<br />
<br />
<br />
...그냥 <br />
<br />
당연한 결론이라고 생각한다. <br />
<u>싫을것도 없고, 안타까울 것도 없다.</u> <br />
<br />
현실에 포함된 자신을,&nbsp;속물이 되는것을 비관하며 사는<br />
이상론자 보다&nbsp;나쁠것은 없다고&nbsp;생각한다.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ky746.egloos.com/226260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Mar 2006 20:03:50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들도 우리처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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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최근 보았던 영화 <br />
<br />
<span style="FONT-SIZE: 100%">&nbsp;<strong>[브로큰백 마운틴]</strong></span><br />
<strong><span style="FONT-SIZE: 100%">&nbsp;[메종 드 히미코]</span></strong><br />
<br />
왕의 남자는 보지 않았다.<br />
<br />
요즘 영화를 보고 재미있었던 적은 있지만,<br />
가슴에 뭔가 남는것도 없었다.&nbsp;<br />
하지만 이 영화들은 다르다.&nbsp;<br />
<br />
<br />
<strong>&nbsp;</strong><br />
<br />
<strong></strong>그렇다고 해도&nbsp;<br />
<strong></strong>&nbsp;<br />
<strong></strong>&nbsp;<br />
<strong>절대다수에 서서 귀를닫고 눈을감고.</strong><br />
난 어떤 평론도 하고 싶지가 않다. <br />
<br />
<br />
<embed src="http://www.brokebackmountain.co.kr/track04.wma" autostart="0"><br />
<br />
</embed><br /><br />			 ]]> 
		</description>
		<category>SingingfortheLonely</category>

		<comments>http://sky746.egloos.com/2259810#comments</comments>
		<pubDate>Tue, 07 Mar 2006 02:16:22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그리운 사람이 기억날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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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원래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인상 깊었던 사람은 잘 안잊혀지고, <br />
그리워지는 법인가 봅니다.<br />
<br />
얼마전 꿈을 꿨는데 그 사람이 등장하더군요. 반갑게 인사하고<br />
어디서 뭐하냐&nbsp;애써 악수도 하고 웃어도 보고 그랬는데,<br />
<br />
머리맡에서 울리는 핸드폰 소리에 잠이 깨고 말았네요.<br />
고작 꿈인데도 어찌나 반가웠던지 일어난게 아쉬웠습니다.<br />
<br />
뭐 거창하게 사귀거나 좋아했던 이성 그런것도 아니고,<br />
그냥 예전에 서로 알던 사람입니다.<br />
<br />
연락처가 없어졌거나 그런것도 아니고, <br />
전에 몸담았던 곳을 떠나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진 사람이죠.<br />
<br />
예전에도 전 그 사람이 그냥 좋았는데.<br />
말수가 적고 묵묵히 자신의 일을 성의껏 잘하는 <br />
그런 사람이었죠.<br />
<br />
하지만 그 사람에게 전 그다지 좋은 모습을 보이진 못했습니다.<br />
몸을 사리면서 일하고 <br />
약간의 눈치를 보며 자신만 생각하는<br />
그냥 그렇게 평범한&nbsp;아이었죠.<br />
<br />
전 가끔 길을 걷다가도 그 사람이 생각납니다.<br />
그런 사람과는 인연을 놓치기 싫어요.<br />
좋은 친구로 계속 되었으면 싶지만,<br />
왠지 내가 너무 부족하군요.<br />
<br />
당신은&nbsp;그리운 사람이 기억나면 어떻게 하시나요?<br />
전 그에게 전화할수 있지만,<br />
그렇게 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br /><br />			 ]]> 
		</description>
		<category>일상다반사</category>

		<comments>http://sky746.egloos.com/225650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5 Mar 2006 18:01:09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보드게임 리뷰] 산후앙 ]]> </title>
		<link>http://sky746.egloos.com/1904591</link>
		<guid>http://sky746.egloos.com/1904591</guid>
		<description>
			<![CDATA[ 
  <body bgcolor="white" text="black" link="blue" vlink="purple" alink="red"><br />
            <HR class=linecolor height="1"><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H2 class=headline><font face="서울들국화" color="#666666"><span style="font-size:20pt;">Board Game Mania</span></font><b> : 산후앙 게임 리뷰<br></b></H2><br />
                    <br />
<br />
                        <br />
<br />
<HR class=linecolor height="1"><br />
<P></P><br />
<P class=byline align="center"><img src="http://www.magicthegathering.co.kr/tictoc/img/IMGP1811.JPG" border="5" align="middle" width="300" height="225"><br><font size="1">낡았지만 은성님의 정성어린 한글화가 돋보이는 틱톡의 산후앙</font></P>            <P><B><FONT face=궁서><SPAN style="FONT-SIZE: 50pt">우</SPAN></FONT></B> 선 산후앙이라는 게임을 이해하려면 푸에르토 리코라는 게임을 알아야 합니다.   <br />
</P>            <p>&nbsp;사실 몰라도 상관없습니다만, 기초적인 시스템과 배경이 같기 때문에, 알아두면 더 재미있죠. 리코를 카드게임화 한건데, 기본적인 느낌은 리코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간단하고 경쾌합니다. 페이지가 빠르게 넘어가기 때문에 게임이 깔끔하죠. 단점은 리코만큼의 전략적 깊이는 없다는점입니다. 약간은 카드운에 기대는점이 많죠. 그래도 카운실러- 나 그와 카드를 서치하는 건물 기능들의 활용으로 그런 요소까지 일방적으로 흐르지 않게 배려하고 있는 점입니다. </p><br />
<p>&nbsp;</p><br />
            <P class=byline align="center"><img src="http://www.magicthegathering.co.kr/tictoc/img/IMGP1813.JPG" border="5" align="middle"><br><span style="font-size:9pt;">전략 운운하며 리뷰를 쓰지만, 사실 이게임은 은성님께 패배~!<br>사진은 화요일 Game Mania 에서의 4인 산후앙 게임.</span></P>                <HR class=linecolor height="1">            <p>&nbsp;</p><br />
                <p><b>&nbsp;&nbsp;1. 게임의 진행</b></p><br />
            <p>Governor부터 시작해서, 페이즈가 진행됩니다. 다섯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p><br />
            <p>&nbsp;</p><br />
            <p align="center"><b><font color="#330099">Builder&nbsp;/&nbsp; Councillor &nbsp;/ Prospector / Trader / Producer </font></b></p><br />
            <p align="center">&nbsp;</p><br />
                <p>뭘 집더라도 모두가 하기 때문에(프로스펙터 제외) 각각 특권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빌더를 집으면 모두 건물을 살수 있는 단계를 거치지만, 자신은 1원싸게 살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전략의 차이가 드러납니다. 당연하다고 할 수 있겠지만, </p><br />
            <p>(1) 내가 이번 턴에 꼭 해야하는 페이즈 선택하기.<br> (2) 모두가 할 수 있지만&nbsp;나에게 특별히 유리하거나, 남들에게는 좋지 않은 페이즈를 선택하기.<br> (3) 자신의 건물에 따른 특수기능을 연계 활용하기 좋은 페이즈 선택하기.<br>(4) 그외 고수들만의 뭔가 다른게 있겠지만 전 여기까지만.</p><br />
            <p>&nbsp;</p><br />
                <HR class=linecolor height="1">            <p>&nbsp;</p><br />
            <P class=byline align="center"><img src="http://www.magicthegathering.co.kr/tictoc/img/IMGP1812.JPG" border="5" align="middle" width="400" height="300"></P>            <p>&nbsp;</p><br />
                <p><b>&nbsp;&nbsp;2. 각각의 페이즈</b></p><br />
                <p>(1) Buider </p><br />
                <p>페이즈를 선택한 사람부터 건물을 지어갑니다. 일단 게임의 종료 조건이 어떤 한 플레이어가 12개의 건물을 지으면 그 라운드까지 페이즈를 실행한후 종료이기 때문에, 건물 짓는 것은 게임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건물에서 자신만의 특수기능이 활용되기 때문에 어떤식으로 빌드를 하느냐에 따라(종종 예기하는 전략 게임의 테크 트리) 자신만의 게임의 흐름이 바뀌기에 빌더는 모든 페이즈 중에 가장 중요합니다. 손에 들어오는 건물 카드가 전부 게임내의 '돈' 이기도 하기 때문에, 손에 있는 카드중에 어떤 카드를 돈으로 쓰고 어떤 카드를 건물로 사용하느냐는 매번 큰 갈림길이 됩니다. 게임의 완성도를 이야기하기에 꼭 필요한 벨런스 면에서도, 산후앙은 (필자의 의견으로는) 높은 점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제 보드게임에서도 엄청난 인기와 명성을 얻고 있는 리코처럼, 여러 가지 빌드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좋은 능력을 가지는 건물들이 몇가지로 정해져있지만, 그런 것을 타파할 수 있는, '패스트 빌드 전략' ((싸고 빠른 건물들을 남보다 빠르게 지어서 적은 점수 차이로 남들이 큰 빌드를 위해 쟁여놓은 카드들을 무효화 시키면서 승리하는 방법))도 있고, 생산건물과 판매쪽으로의&nbsp;러쉬도 가능하며, 조금의 운만 따라준다면 시간을 끌며 Chapel(매 가버너 페이즈에 카드한장을 묻을수 있고, 한장당 게임종료시 1점의 추가 점수를 얻을수 있는 건물)에 남들을 견제할수 있는 카드를 묻어가며 시간을 끄는 방법도 있을수 있겠습니다. - 그외 더 다양하겠지만, 고수가 아니라 -_-;</p><br />
                <p> &nbsp;한마디로 빌더는 게임의 진행과 승패 모두 큰 연관을 갖는 페이즈기 때문에, 남이 선택하든 내가 선택하든 깊이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모든 페이즈가 빌더 페이즈에 이루어지는 건물 짓기를 위한 보조 페이즈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p><br />
                <p>(2) &nbsp;Councillor</p><br />
                <p>카운실러는 카드두장을 뽑아 한 장을 갖는다는 심플한 기능입니다. 선택한자의 특권으로는 카드를 뽑을 때에 3장을 더 볼수 있다는것. 카운실러는 어차피 선택한 사람도 한 장을 갖는점이 좋지 않게 보이지만, 게임에서 차지하는 건물의 중요성을 생각했을 때, 여러장중 선택할 수 있다는건 큰 장점이 됩니다. 그외에도 Prefecture 와의 멋진 조합과, 어느때나 좋은 Library, 이중가장 안좋은 Archive와도 나쁘지 않기에, 자신의 빌드에 따라 많이 집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Prefecture나 Library는 아무래도 좋은 기능으로 모두의 사랑을 받는 카드기에, 내가 없다면 남을 도와주는 페이즈인 Councillor를 외면하게 되기도 합니다.</p><br />
                <p>&nbsp;&nbsp;Councillor의 요약은 건물 카드의 서치와 깔아놓은 건물과의 연계, 그리고 상대방의 견제의 의미가 있습니다. </p><br />
                <p>(3) Prospector </p><br />
                <p>Prospector 는 카드한 장을 받기 위한 페이즈라기 보다는, 다른 페이즈와 달리 나외의 모든 플레이어는 아무 기능이 없기에 의외로 인기있는 페이즈입니다. 메인인 Builder를 잡기엔 때가 되지 않았고, 다른 것을 하기엔 나보다는 남이 이익이 클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면 이 Prospector 가 도움을 줄겁니다. </p><br />
                <p>Gold Mine과의 재미있는 운싸움의 의미도 있지만 역시 큰 중심은 '자신의 페이즈를 남이나 도와주며 낭비하지 않기' 에 있습니다.</p><br />
                <p>(4) Trader</p><br />
                <p>리코는 돈을 많이 얻으려면 트래이더를 많이 신경 써야 하는 점이 있었지만(물론 그외에도 방법은 많긴합니다. 허나 많은 비율이 트레이더나 관련 건물에 근거하고 있음.) 산후앙은 굳이 트레이더를 신경쓰지 않더라도 카드를 보충하는 방법이 위의 2가지가 있으며, 각각의 보라색 건물(특수건물) 기능들이 돈을 절약하게 하는게 많기에 비중이 크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게임이 좀 빠르게 끝나는 점과 핸드 제한이 7장이라는 점 때문에 쉽게 생각할 수 있는 부유한 빌드는 권장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무시할 수 없는 것이, 트레이드를 할 때 도움을 주는 카드와의 연계로 빠르게 카드를 보충해 건물을 짓는 방법은 가장 정공법으로 건물 운만 따라준다면 승리의 지름길이기도 한 것이 보통 어느 생산건물도 시세(뒤집는 막대)가 크게는 차이나지 않기에 상대방은 많이 못벌때, 그리고 내가 최고의 효율을 보일때 가끔 집어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요건은, 상대방의 눈치를 잘 보면서 선택해야 한다는점.</p><br />
                <p>(5) Producer </p><br />
            <p>생산은 트레이더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개별적으로는 가장 적게 선택하는 페이즈 이기도 하지만, 그런 쪽으로 빌드를 탄 플레이어라면 집는 타이밍과 활용 방법을 익혀 두어야 할듯. 선택했을 때 다른사람이 좋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건물들과의 활용이 필수입니다. </p><br />
            <p>&nbsp;</p><br />
                <HR class=linecolor height="1">            <p>&nbsp;</p><br />
            <p><b>&nbsp;&nbsp;3. 승리를 위한 6원 건물</b></p><br />
                <p>리코도 그렇지만, 마지막에 포인트를 더해주는 큰건물의 의미는 매우 큽니다. 점수를 일정부분 뻥튀기 해준다는 점에서 자신의 빌드의 장점을 강하게 부각시킬수 있는것. 아무 생각없이 건물을 지었다면, 오히려 남이 안나오길 바래야 하겠지만, 기본적으로 6점건물들은 승리에 많은 차이를 낳게됩니다.</p><br />
                <p>(1) &nbsp;City hall</p><br />
                <p> &nbsp;보라색 건물당 1점의 승점. 생산 - 판매로 이어지며 큰 생산 건물들을 지어나가는 빌드에는 전혀 어울리지 않지만, &nbsp;Carpenter, Quarry, Poor house 등등으로 이어지는 (마무리로 모두가 좋아하는 Library라면 금상첨화) 빠른 보라색 건물 러쉬라면 생산건물은 한두 개 외에 필요하지 않기에 마지막 쐐기로 시티홀을 지어준다면 승리는 따놓은 당상입니다. 하지만 이런 확률은 당신의 카드 운에 달려있기에 원한다고 선택할 수 있는 빌드는 아닐 것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카드가 나와준다면 이 빌드를 알아두면 좋을듯하죠.</p><br />
                <p>(2) Triumphal arch</p><br />
                <p> &nbsp;기념물은 하나하나가 지은 건물의 가격과 포인트가 같다는 훌륭한 포인트 밸류를 갖기에 이것까지 완성한다면 점수는 상당히 높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건물 하나하나가 별기능이 없기에, 이런 건물을 지어가면서 게임을 한다면 게임을 이어가는데 실질적 도움을 못주기 때문에 정공법인 생산과 판매의 기본 절차를 밟아 가야 합니다. 매우 깔끔한 빌드지만, 각각의 카드가 모이기 어렵고, 생산 판매에 치명적인 견제와 자칫 잘못하면 남이나 도와주는 결과가 발생하기에 기념물은 이렇게 극단적으로 사용되기 보다는, 게임도중 기념물을 많이 지었을 때 나와서 살포시 지어주는 것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법 입니다.</p><br />
                <p>(3) Palace</p><br />
                <p>자신이 얻은 승점당 1점의 보너스를 주는 Palace 는 어떻게 보면 구체적인 빌드보다는 게임을 빨리 끝내려고 달린 사람에게 도움이될 수 있습니다. 지으면 차펠의 이용 혹은 건물의 하나하나당 점수가 자신이 가장 높다고 판단했을 때 쟁여놓으며 건물을 가장 빨리 나가다가 마지막 즈음에 지어주는 방법으로의 활용이 있습니다. 모두가 나쁘지 않은 만큼, 오히려 별도움이 안될 때도 있으니 건물 짓기에 세심한 선택이 필요하죠.</p><br />
                <p>(4) Guild hall</p><br />
                <p>자신의 생산건물 한 개당 2점의 승점. 그냥 봐도 생산 건물 러쉬의 빌드에 쓰일 만한 기능입니다. 하지만 그런 빌드의 플레이어만 잡을수 있는게 아니죠. 생산걸물 3개만 있다면 6점으로, 6원 건물에 6점이라면 효율로도 나쁘지 않은데 조금 싼 생산건물 (인디고 같은것) 많이 지어놓고 길드홀이라면 높은 점수를 기대할 수도 있는것입니다. 초반에 이 카드가 들어왔다면 빌드는 확바뀔 수도 있죠. </p><br />
            <p>&nbsp;</p><br />
                <HR class=linecolor height="1">            <p>&nbsp;</p><br />
            <p><b>마치면서..</b></p><br />
                <p>사실 쓰다보니 리뷰라기 보다는 전략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 정도가 되어 버렸네요. 리뷰는 게임의 장단점을 파악하며 설명해야 하는데, 일단 필자가 산후앙을 아주 좋아하기에 평가가 좋게만 흐를까해서 글의 논점을 바꿔서 전략 위주로 써보았습니다. 산후앙은 3인과 4인으로 간단하면서도 빠르고 경쾌하게 즐길수 있는 전략 카드게임으로, 운이 없다고 툴툴거리는 플레이어와 함께만 아니라면, 추천하고 싶은 아주 멋진 게임! ^^</p><br />
</body><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Magic:The Gathering</category>

		<comments>http://sky746.egloos.com/1904591#comments</comments>
		<pubDate>Sat, 05 Nov 2005 15:14:24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팀이란 어떤걸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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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원래는 술이되어 목구멍으로 넘어가며 오고가야할 말들이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서신도 아닌 투명한 넷상의 글이 되었다. <br />
<br />
 그저 장난스레 취미로 즐기는 게임에서 만나게된 너와난, 나는 오너이고 너는 손님일수도 있는 그마저도 이해관계가 얽혀있는 사실 그렇고 그런 친구라고 부르기엔 조금 동떨어진 우리는 그저그런, 사회적인 사람이라면 모두 똑같이 행동했을 인간관계 속에 있었다.<br />
 교실속 다수의 급우들 안에서 억지로 이름 붙여진 친구라는 굴레에 발맞춰 행동했던 내가 자각하지 않은 마음의 틈으로 들어온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냥 그렇게 완만한 관계에서 멈추고 싶지 않아.<br />
<br />
 니가 당장 바빠서 매직을 못하게 되면 난 너와 자연스레 멀어지게 될거고, 그러면 우리는 한달에 한두번씩 안부를 묻다가 그렇게 특별한 일도 아닌듯이 언젠가는 서로에게 잊혀지게 되겠지.<br />
<br />
<br />
<B>"그러나 네가 나를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게 돼.<br />
넌 나에게 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사람이 되고 난 너에게 둘도없는 친구가 될테니까."<br />
<br />
"나를 길들여줘...<br />
가령 오후 4시네 네가 온다면<br />
나는 3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거야<br />
...<br />
 <br />
그러나 만일,<br />
네가 무턱대고 아무때나 찾아오면<br />
난 언제부터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지 모르니까..."<br />
<br />
- 어린왕자</B><br />
<br />
 서로의 의식속에서 희미하게 엷어져가는 관계는 서로 미소지을수 있는 평온함이 있겠지만,  너와 나의 기억에서 우리는 큰 의미없는 스쳐지나가는 한 사람일뿐이지. 비록 서로의 이해관계에 얽혀 싸우게 되더라도, 없느니만 못한 관계가 되더라도 좀더 치열하고 싶다. 뭔가 한글자 더 넣어서 의미를 두고 싶다. <br />
<br />
<br />
 내가 너에게 너무 얻고 못얻고에 대한 이야기만 했는지 모르겠다. 그런것은 울타리를 정해놓은 '우리'라는 관계가 지속되어 실패하지 않기위해 지금부터 재어보는 하나의 '노력'이지, 결코 너를 통해 얻고 못얻고를 따지는 조건이 아니었어.<br />
<br />
 내가 너에게 말한 함께 팀이 되자는 소리는, 좀더 의미를 두고 더욱더 치열하게, 함께 하자는 소리다. 너와 함께 하고 싶은 나의 노력이다. <br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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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br />			 ]]> 
		</description>
		<category>Magic:The Gathering</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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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6 Oct 2005 19:38:30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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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기업으로 나아가야 할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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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군 상병때 작심한후 난 4년 반 이라는, 내 인생에서 결코 짧지 않은 시간에 걸쳐, 작고 작은 한국의 매직 시장에서 나름대로 중요한 위치까지 기어 올라왔다. 그건 내가 잘해서라기 보다는 작은 시장에 누구하나 뭔가 건질것 없는 같은 에너지를 소비했을때 비효율적이라는 계산이 나오는 이곳에서 나름껏 혼자 열심히 경주했기 때문이다. <br />
<br />
 하지만 이제 벽에 부딪혔다. 혼자만의 에너지로는 감당할수 없을 만큼 내 일은 성장했고 지금이 바로 내가 혼자 소화할수 있는 한계의 시장이다. 더 키우려는 노력은 할수 있겠지만, 더 이상 유지하지 못한다는 소리다. 다른나라 - 이 시장의 게임인구가 많은 곳은 이미 기업적으로 움직이고 있고 그에 반해 아무리 작은 공급과 수요의 장이라도 이미 나 개인이 움직일수 있는 한계는 넘어버렸다. (아니 처음부터 혼자서는 이곳에서 앞설수 없는 것이었지만, IMF 후 내던져진 공터에서 판매가 아닌 인간적인 서비스를 내세우며 싸구려 움막집으로도 장사를 버텨냈던 것이라고 할수도 있겠다.) <br />
<br />
 이 사업을 이렇게 소규모로 하는 나라는 사실 없을것이다. 나는 이제 기업이 되어야 한다. 면밀한 구조로 움직이고, 내가 잠시 빠져있더라도 탄탄한 내구성으로 돌아가는 계획성 있는 기업. 하지만 아직 나는 큰 이문을 보지 못했고, 소규모 자본으로(사실 소규모가 아니라 아예 없었다.) 시작하여 지금까지 유지하는데, 재투자에 모든 경비를 소모했기에 - 분명히 스스로 느끼기에도 완벽한 때가 왔음에도 나는 변화 할수가 없다!<br />
<br />
 그래서 일단 어설프게나마 흉내내어 보려고 한다. 혼자서 여러명을 감당하려고 한다. 나는 틱톡보드게임 카페의 사장이자, 알바이고, 잡일꾼이며 같이 노는 도우미다. bluemtg.com의 사이트 오너이며, 프로그래머이고 회계를 맡고 있으며, 판매원이다. <br />
<br />
 다시 열심히 만들고 있는 http://www.magicthegathering.co.kr 사이트도 같은 맥락이다. 커뮤니티 사이트가 마치 전문가가 만들고 관리하듯 완벽해야 한다. 사이트를 시작한지는 일년이 되어가지만 아직도 공식 사이트에는 미치지 못한다. 난 돈도 없고 프로그램도 잘 만지지 못하며, 디자인도 모르므로 그저, 오래 - 진득하게 마음을 먹고 나 혼자서 할수 없는 일을 나혼자 하면서 여러사람이 '한것처럼' 보이게 만들겠다. <br />
<br />
그러려면 내가 가져야할 덕목. 인내심. 그리고 성실.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ky746.egloos.com/1828058#comments</comments>
		<pubDate>Tue, 11 Oct 2005 16:50:32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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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바이크를 타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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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Maroon5 - Tangle<br />
<br />
 Matchbox 20 - Angry<br />
<br />
 퇴근하는 길은 건대를 지나치면서 차가 없는 한산한 대학 길을 달리면서 큰 소리로<br />
<br />
 노래를 듣는다. 술도먹고 정신도 없어 두렵기도 하지만 집에 돌아가기가 싫은 마음.<br />
<br />
 난 지극히 정상이야. <br />
<br />
 한번 제대로 미치고 싶기도 한데..<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ky746.egloos.com/178079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Sep 2005 15:51:39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www.magicthegathering.co.kr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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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아직까지 다음에 밀려서 뭐 그정도의 느낌인것 같다.<br />
<br />
자꾸 사람을 들여서, 시간과 노력을 들여서 억지로 <br />
<br />
이목을 끌고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br />
<br />
그렇다고 아무 노력도 하지 말란건가?<br />
<br />
당신이 매직을 즐기고 있고, 비록 활성화가 된곳에 비교하면<br />
<br />
사람수와 참여도가 적은 사이트 라지만,<br />
<br />
누군가 당신이 즐기는 매직을 홍보하고, 정보를 주려고 노력하고,<br />
<br />
더 좋은 곳으로 꾸미기 위해 애쓴다면,<br />
<br />
최소한 손해는 아닌거다. 나는 일단 이상한 소리를 들을 이유가 없다.<br />
<br />
요즘들어 자꾸 이런말과 글만 올리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br />
<br />
좀 삭막한 사람이 되어가진 않는가 반성도 해보지만,<br />
<br />
속에 담고 있는거 보다 느낀것은 바로 말하고 풀어버리는게 <br />
<br />
낳을듯 싶다. 내 노력을 함부로 폄하하려고 들지 말라.<br />
 <br />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ky746.egloos.com/17171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5 Sep 2005 15:56:02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틱톡 업그레이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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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6/29/14/b0050714_2048863.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6/29/14/b0050714_2048863.jpg');" /></div><br />
<p  align="center"><font color="#000066" size="2">틱톡 새 유닛 빔프로젝터</font></p><br />
<br />
싸구려 최악안시에 불안끄면 안보이는 빔. 허나 축구만 보면 된다. <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egloos.com/pds/1/200506/29/14/b0050714_20482491.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egloos.com/pds/1/200506/29/14/b0050714_20482491.jpg');" /></div><br />
<p  align="center"><font color="#000066" size="2">펩시광고 냉장고</font></p><br />
 <br />
 사가정의 앉은뱅이 싸구려 냉장고야 잘가라. 하지만 그동안 수고했다.<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ky746.egloos.com/1488604#comments</comments>
		<pubDate>Wed, 29 Jun 2005 11:53:28 GMT</pubDate>
		<dc:creator>Robbie</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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