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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선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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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평화에 입 맞추는 야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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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06:45: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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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티스토리로 이사했어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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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br><br>다양하고 안정적인&nbsp;기능과 방대한 커뮤니티<br>만족스럽습니다.<br><br><a href="http://anothersun.tistory.com/"><span style="FONT-SIZE: 210%">http://anothersun.tistory.com/</span></a><br><br><br><br><br></div><br/><br/>tag : <a href="/tag/티스토리" rel="tag">티스토리</a>,&nbsp;<a href="/tag/낯선이름" rel="tag">낯선이름</a>,&nbsp;<a href="/tag/블로그" rel="tag">블로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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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Oct 2009 06:44:56 GMT</pubDate>
		<dc:creator>낯선이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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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부대찌개에서 이쑤시개 좀 나온다고 뭐 대수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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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배는 고프고,<br>그거라도 만들어서 배도 불리고 나름대로 색다른 맛을 즐길수도 있다는 것에 그저 만족할뿐이겠지.<br></strong></div></strong><br>&nbsp; 어려웠던 시절, 물자는 부족하고 농산품이든 공산품이든 생산할 환경도 마땅찮고 그러다보니&nbsp;아무리 하빠리들이라도 우리를 구해준 선진국 미국 군인들이 주식으로&nbsp;먹으면서&nbsp;덩치도 크고 힘도 센 것이 그렇게 부러울 수 없었을 것이다.<br><br>미제면 이미 더 말 할 것도 없었고 군용, 군납이라고 찍혀있다해도 그거야말로 선진국 정부가 인증한 신용의 보증 수표였으니 그것을 조달하고 유통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그 시대의 신인류요 능력자가 아니고 무엇이었을까 말이다. 50년이 넘게 지난 지금이라 할지라도 이런 생리는 변한 것이 없어서 그 소재만 휘황찬란하고 첨단의 그 무엇이며 다양하게 세분화 되었을뿐 본질적 구도는 오히려 공고화 되었다.&nbsp;<br><br>그래도 버린 것들 중 프랑크 소세지며 햄버거 패티며 콩스튜며 스팸 쪼가리며 정성껏 찾아다가 된장 탁 풀어서 빠글빠글 끓여 놓으면 구수하면서도 칼칼하고&nbsp;기름진 것이, 속도&nbsp;든든한 쓰레기탕이 만들어지는 것이었다. 또 잘만 찾으면 유통기한은 지났어도 포장도 뜯지 않았고 꽝꽝 얼어 있어서&nbsp;먹어도 전혀 지장 없음이 확실한 일급 재료들을 발견하는 것도 가능했을테니, 그것이야말로 쓰레기탕을 끓이면서도 찾을 수 있는 큰 보람이자 참된 의미가 아니었을까. 그 빈곤한 와중에도 이렇게 번듯한 것을 찾아내어 굶주린 많은 이들과 함께 배고픔을 달래며 현실의 고통을 잊게&nbsp;해 줄&nbsp;수 있었을테니 말이다.<br><br>그런데 이, 맛에 길들여진다는 게 참 우습고 그 길들여진 맛을 상대로 장사를 한다는 것이 또 촌극을 빚어내는 것이, 지금은 수많은 오리지날의 경쟁시대가 되었고 새롭고 신선한 재료들이 넘쳐나는 시대가 되었음에도 굳이 그시절 그때의 쓰레기 맛을 그리워 하는 수요가 있으며, 엄청난 대박 부자가 될 것이 아닌 다음에야 이와 같은 수십년 단골의 입맛을 맞추는 것이야말로 성실한 장사꾼의 올바른 태도라는&nbsp;신념이 탄탄히 자리잡고 있다는 것이다.<br><br>스스로가 <span class="pops" id="POPS3882_443">향수</span> 어리게 그리던 그 정신적 고향이 미군 <span class="pops" id="POPS2539_984">쓰레기통</span>에 있는한 그가 추구할 모든 미학적 정서적 이상향이 결론적으로 미군 쓰레기통에 처박힐수밖에 없다는 현실. 나는 이것을 비난하고 대다수는 이것을 용인하며 또 소수는 이것을 옹호한다. 서양식으로 보자면 탈피요 동양식으로 보자면 극기로 불릴 수 있는, 그 노력이 경주되지 않는 모든 삶을 향해, 나는 비난이 가장 적절한 보상이라는 생각을 한다. 그들과 그 주변 무리의 구태를 합리화 하는 태도만큼 추악하고 얄팍하며 해로운&nbsp;게 또&nbsp;어디있을까 말이다.<br><br>추석이며 설이며 명절 선물로 스팸이 왔다갔다 하고, 철만 되면 '흰 쌀밥에 스팸 한 조각'하며 광고를 해대는 이 현실을 확대 재생산 하지 않았으면 한다. <br><br><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그러니까 교포찌개 좀 그만 끓여라.<br></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span></font></span></span></div></strong><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cf9004"><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cf9004">- 낯선이름 -</span>&nbsp;</span></div></span></span><p></p></strong><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font></p></span><p></p></span><br/><br/>tag : <a href="/tag/JYP" rel="tag">JYP</a>,&nbsp;<a href="/tag/YG" rel="tag">YG</a>,&nbsp;<a href="/tag/SM" rel="tag">SM</a>,&nbsp;<a href="/tag/이수만" rel="tag">이수만</a>,&nbsp;<a href="/tag/박진영" rel="tag">박진영</a>,&nbsp;<a href="/tag/양현석" rel="tag">양현석</a>,&nbsp;<a href="/tag/빅뱅" rel="tag">빅뱅</a>,&nbsp;<a href="/tag/2PM" rel="tag">2PM</a>,&nbsp;<a href="/tag/니가밉다" rel="tag">니가밉다</a>,&nbsp;<a href="/tag/박재범" rel="tag">박재범</a>,&nbsp;<a href="/tag/래퍼" rel="tag">래퍼</a>,&nbsp;<a href="/tag/랩" rel="tag">랩</a>,&nbsp;<a href="/tag/문화" rel="tag">문화</a>,&nbsp;<a href="/tag/미국" rel="tag">미국</a>,&nbsp;<a href="/tag/교포" rel="tag">교포</a>,&nbsp;<a href="/tag/부대찌개" rel="tag">부대찌개</a>,&nbsp;<a href="/tag/대중문화" rel="tag">대중문화</a>,&nbsp;<a href="/tag/대중가요" rel="tag">대중가요</a>,&nbsp;<a href="/tag/한국" rel="tag">한국</a>,&nbsp;<a href="/tag/엔터테인먼트" rel="tag">엔터테인먼트</a>,&nbsp;<a href="/tag/매니지먼트" rel="tag">매니지먼트</a>,&nbsp;<a href="/tag/연예기획사" rel="tag">연예기획사</a>,&nbsp;<a href="/tag/재범" rel="tag">재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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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5 Sep 2009 03:28:4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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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답은 이미 나와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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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내가 요즘 이 말을 자주 한다<font size="+0">.<?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span style="FONT-SIZE: 100%"><b style="mso-bidi-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돋움"><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100%"><b style="mso-bidi-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돋움">'25</span></b><b style="mso-bidi-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돋움">세기 전에 소크라테스가 목숨을 버려가며 보여주려고 했던 교훈을 사람들은 아직도 모른다<font size="+0">'</font></span></b></span></div></span></b></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 style="mso-bidi-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스스로의 진실과 직면하라<font size="+0"><o:p></o:p></font></span></span></b></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 TEXT-INDENT: 10pt; mso-char-indent-count: 1.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우리 손 안의 진실과 직면해야 한다는 교훈으로부터 출발하여 인간의 그 어떤 최선도 사회의 범주를 벗어나서는 결코 성장에 기여할 수 없다는 교훈<font size="+0">, </font>아무리 위대한 진리라도 인간이 사는 환경<font size="+0">, </font>인간을 만드는 바탕인 <font size="+0">‘</font>사회<font size="+0">’</font>의 일부로 조성될 수 없다면 무용지물이라는 교훈 말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결코 인간이 닿을 수 없는 어떤 미지의 세계를 가리킨 적이 없었던 소크라테스<font size="+0">. </font>그는 그토록 우리의 손 위를 보라고<font size="+0">, </font>그 위의 진실과 직면하라고 외쳤다<font size="+0">. </font>보이지 않는 어떤 곳을 향하는 시선과 그것을 추종하려는 선택의 무지함을 손 위의 진리 앞에 직면시켰고<font size="+0">, </font>그렇게 탄로난 사람들은 자기 손 위의 대단치 않은 진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마음과 한껏 부풀려진 이상에 대한 욕망으로 소크라테스를 지워버렸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그는 사람들의 애절한 소망을 들어주고 위로하는 사람이기보다는 그 근원과 만나게 해 주는 중개자였으며 이는 결코 그가 진리를 위한 순교를 하고서도 어떤 종교의 귀신도 되지 않게끔 만들었다<font size="+0">. <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그러니까<font size="+0">, </font>소크라테스를 믿으면 손안의 진리를 외면하는 우리의 모자라고 부끄러운 진실과 직면하게 될 뿐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그 어떤 작은 소망조차도 이루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을 우리는 이미 알고 있었다는 말이다<font size="+0">. </font>그래서 우리는 그를<font size="+0">, </font>그의 깨우침을<font size="+0">25</font>세기에 걸쳐 거부하고 있으며 단지 스스로를 치장하기 위한 소재 이상으로는 사용하지 않고 있다<font size="+0">. <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그는 진리가 우리의 손 위에 있음을 알려주려 했고<font size="+0">, </font>그것을 사용하라고 울부짖었으며<font size="+0">, </font>진리와 직면하여 그것을 따를 용기가 없었던 우리들의 선택과 분노에 의해 생을 마감했다<font size="+0">. </font>즉<font size="+0">, </font>그의 죽음은 허황된 미지의 세계로 사람들을 현혹하려는 것이 아니었으며 인간 사회의 본질적 저열함을 자신의 생명으로 드러내고 또한 증명해 주면서 삶을 마감했던 것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그런 면에서 소크라테스의 죽음은 마치 그의 평생을 통해 완성했던 대화법과 같은 것이었다<font size="+0">. </font>그리고 그가 생명을 던진 대화법을 통해 하고자 했던 질문은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깨우쳐야 하는 대답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리들 자신의 본질적 추태를 드러내 주는 것<font size="+0">, </font>바로 그것이었던 것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 style="mso-bidi-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진실과 직면한 인간이 있어야 할 곳<font size="+0"><o:p></o:p></font></span></span></b></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또한 그가 다른 곳으로 몸을 피하지 않았으며 죽음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것으로부터 <font size="+0">‘</font>사회의 범주를 벗어나서는 결코 성장을 이야기 할 수 없다<font size="+0">’</font>는 교훈을 얻을 수 있어야 한다<font size="+0">. </font>그는 신선이나 도인 또는 신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이고자 했다<font size="+0">. </font>그래서 인간이 나고 자라고 죽는 그곳이 인간이 있어야 할<font size="+0">, </font>인간이 인간으로 있을 수 있는 유일한 장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font size="+0">. <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그는 사회의 변화와 성장을 바랐던 것이지 결코 <font size="+0">‘</font>옳은 말을 하고 싶었던 것<font size="+0">’</font>은 아니었다<font size="+0">. </font>만약 그랬다면 그는 죽을때까지 연설을 하려고 한시라도 더 오래 살기 위한 선택을 했을 것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하지만 그의 목적은 연설이 아니라 깨우침을 근간으로 한 성장이었기에<font size="+0">, </font>깨우침이 있어야 할 곳<font size="+0">, </font>성장이 있어야 할 그곳에서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font size="+0">. </font>죽는 순간까지 사회의 참된 용기와 성숙한 선택을 바랬을 것이며 그러지 못한 순간<font size="+0">, </font>그는 죽음의 대화법을 통해 우리의 추태를 드러내 주었고 또 하나<font size="+0">, </font>우리가 변화를 바란다면 어디에서 어떻게 수행해야 하는 것인지를 마지막까지 보여주었던 것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실로 이것은 거짓말이 아니다<font size="+0">. </font>그의 사후 수많은 이데올로기와 혁명이 지나갔으나 우리는 여전히<font size="+0">25</font>세기 이전의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font size="+0">. </font>애처롭게도 우리를 끓어오르게 했던 그 많은 이데올로기와 혁명들은 하나같이 <font size="+0">‘</font>기존의 부정과 이상향의 제시<font size="+0">’</font>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졌다<font size="+0">. <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매번 껍데기는 바뀌었지만 그 안의 원리는 늘 소크라테스도 깨우쳐주지 못했던 그 상태 그대로였던 것이다<font size="+0">. </font>아직도 스스로의 진실과 직면하지 못하고 허황된 이상향을 꿈꾸며 성숙한 태도와 결단으로부터 내적 변화를 이끌어내기 보다는 모든 것을 부숴버리고 어떻게 하면 새로운 무언가를 이식하지 못할까 안달만 내고 있었던 것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외부로부터 어떤 변화가 초래될지는 아무도 모른다<font size="+0">. </font>하지만 우리 스스로가 외계인이 될 수는 없으며 외계와 닿을 수 있다는 착각이 우리를 무지몽매한 원숭이 무리로 만들어버린다<font size="+0">. </font>우리는 인간이며 때문에 인간다워야 하고 그래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이란 인간다운 것 이상이거나 이외 일수 없다<font size="+0">. </font>그리고 우리가 인간다울 수 있는 공간의 시작과 끝은 사회를 벗어나지 못한다<font size="+0">. </font>기존의 사회를 벗어나 밀림으로 들어간다고 하더라도 두 명만 모이면 그곳은 다시 사회이고 비극적이게도 미개한 사회로의 퇴화를 달성할 뿐 고도화된 사회의 부조리를 바라보며 그렇게도 꿈꾸던 에덴 동산으로의 도약은 아닌 것이다<font size="+0">. </font>자<font size="+0">, </font>바로 이 사실에 직면하여 문제를 풀어낼 수 있어야 내적 변화가 올 수 있을 것이다<font size="+0">. </font>때문에 그 외의 모든 주장과 주창자들은 멍청이들이거나 사기꾼이며 이를 분별하고 추종하지 않는 것으로부터 최소한 비극만이라도 막을 수 있을 것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b style="mso-bidi-font-weight: normal"><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아직도 우리는<font size="+0">..<o:p></o:p></font></span></span></b></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2400</span><span style="FONT-FAMILY: 돋움">년이 지나<font size="+0">, IT</font>선진국의 국민으로 살고 있는 이 나라의 청년들은 서로의 치부를 감싸주는 것을 기본적인 예절이라는 의미에서 <font size="+0">‘</font>매너<font size="+0">’</font>라고 부르고 있다<font size="+0">. </font>이유를 불문하고 본인이 스스로와 직면하기 싫을 때<font size="+0">, </font>그렇게 하더라도 번지르르한 껍데기 안에서 먹고 살아만 진다면 좋은 삶이라는 선택을 하고 있으며 그와 같은 침묵의 카르텔에 우리의 미래를 향한 뿌리는 썩어 들어가고 있다<font size="+0">. </font>바로 이런 우리들이 <font size="+0">‘</font>선택권<font size="+0">’</font>을 가지고 있다<font size="+0">. <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때문에 이런 우리들에게 아무리 선택권을 행사하라고 해봐야 소용없다<font size="+0">. </font>그 결과는 뻔하다<font size="+0">. </font>번지르르해 보이는 선택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font size="+0">. </font>치부를 드러내어 진실과 직면하라는 그 어떤 요청도 거부할 것이기 때문이다<font size="+0">. </font>그런 사람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국회 의사당을 물리력으로 점거하거나 그 외의 지역에서 정치력을 행사하려는 행위<font size="+0">. </font>그런 행위라 할지라도 자신의 생각과 부합하면 <font size="+0">‘</font>그럴 수도 있다<font size="+0">, </font>그렇게라도 해야 한다<font size="+0">’</font>는 사고<font size="+0">. 5</font>년이든<font size="+0">10</font>년이든 정권의 비판에는 열성적이다가도 정작 사회를 바꿀 기회가 오면 정해진 숫자와 늘 보던 얼굴 이외에는 선택하지 않는 행위<font size="+0">. </font>지식과 논리와 합리를<font size="+0">16</font>년 이상 배우고도 정작 중요한 결정에는 엄마 말<font size="+0">, </font>아빠 말<font size="+0">, </font>목사님 말씀<font size="+0">, </font>친구들 하는 대로<font size="+0">, </font>시간 나면 하고 아니면 관두고자 하는 행위<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나는 이 행위들이 우리의 미래를 만들고 있는 일련의 시간을 지켜보며 소크라테스 그 죽음의 순간은<font size="+0">, </font>독약이 주는 통증보다 무지몽매한 인류의 뒤통수를 머리 벗겨진 난쟁이 똥자루 뚱보 늙은이의 한 목숨으로 후려갈겨주는 통쾌함이 지배하는 순간이 아니었을까 상상해본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우리에게 어려운 것은 진리의 실존을 검증하는 작업이 아닐지도 모른다<font size="+0">. </font>어쩌면 그것은 우주의 탄생으로부터 시작하여 우주의 멸망까지 함께하는 것인지도 모르니 말이다<font size="+0">. </font>그래서 정작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 자신이 진리와 직면할 용기를 갖으며 그에 부합하는 결정을 내리고 행동할 수 있느냐에 달린 것일 수 있다고 생각해본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o: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그런데도 본질을 외면하고 본분을 망각하며 욕망과 두려움에 흔들리고 껍데기와 이미지에 현혹되는 우리들에게라면<font size="+0">, </font>언제든 족쇄와 채찍질과 여물통 이상의 선물이 기다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font size="+0">.<o:p></o:p></font></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p></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p></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p></span><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br></span><p></p><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cf9004"><p></p><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cf9004">- 낯선이름 -</span>&nbsp;</span></strong></div></span></span><p></p></strong><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font></p></span><p></p></span><p></p><br/><br/>tag : <a href="/tag/신당" rel="tag">신당</a>,&nbsp;<a href="/tag/참여" rel="tag">참여</a>,&nbsp;<a href="/tag/이데올로기" rel="tag">이데올로기</a>,&nbsp;<a href="/tag/인간" rel="tag">인간</a>,&nbsp;<a href="/tag/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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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3 Sep 2009 06:45:02 GMT</pubDate>
		<dc:creator>낯선이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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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문제의 핵심을 외면하고 껍질에 집착하시는 chatmate님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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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div style="TEXT-ALIGN: left"><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터키탕의 예를 드셨군요. 아주 좋은 예입니다.<br></strong></div><b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불법 성매매가 문제이지, 이름이 문제가 아니다&nbsp;<br></strong>&nbsp; 터키탕의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이름이? 내용이? 재미있게도 터키 대사관쪽에서 공식 요청이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터키와 관련도 없는 음지 문화가 한국에서 터키탕의 이름으로 불리고 있으니 국가 이미지에 피해가 되며, 이를 단속하고 홍보해 달라는 것이었죠. <br><br>그래서, 터키 대사관의 요청대로 터키탕의 이름을 바꾸니까&nbsp;성매매 행위가 줄어들던가요? 네, 업소들이 이름을 바꾸어 영업을 계속하다보니 최소한 터키 대사관의 억울함은 해소가 되었습니다. <br><br>그런데 정작, 불법 성매매를 앓고 있는 문제의 주체이자 피해자로서의&nbsp;우리 사회는 어떤 소득을 얻었을까요?&nbsp;안타깝게도 터키의 억울함을 해소했는데도 우리가 얻은 것은 그 어떤 것도 없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것일까요.&nbsp;<br><strong><br>문제의 핵심에서 이야기 하라<br></strong>저는, 사회적 문제를 바라 볼 때에는 그것이 사회적 관점에서&nbsp;왜 문제가 되는지 핵심을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즉, 터키탕 문제를 예로 들자면 그 사회적 문제의 핵심은 '성매매 업소의 창궐과 단속의 허술함'이었지 결코 '터키탕'이라는 이름이 아니었으며, 터키 대사관의 공식 항의와 이에 따른 단속 및 터키탕이라는 용어의 사용 금지조치는 '성매매'라는 사회적 문제의 핵심에서 파생된 에피소드의 하나였을 뿐, 결코 그 핵심도 해법도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br><br>자,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자꾸 '어떻게 부르는 것이 정당하냐', '어떤 이름이 맞느냐'를 가져다가, 세간에 제기되는 <strong>어법상의 오류라는 문제의 핵심이 아니라 이름이라는 껍데기에 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마치 그것이 사회적 문제 현상의 핵심인양 다루려 하시는 것</strong>이 글쓴분의 말릴 수 없는 고집이라는 것입니다. <br><br>그러나 위에서 설명드린바와 같이, 그거야 글쓴분의 고집일 뿐이지, 결코 사건의 핵심도 해법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nbsp; <br><strong><br>그럼 이름을 바꿔 불러볼까<br></strong>이렇게, 터키탕의 이름을 바로잡는 것은 잘못된 내용을 수정해주는 해법이 아니었습니다. 터키탕으로 제기 되었던 불법 성매매 업소의 행태는 현재 '안마시술소'의 이름으로 그 간판만 바뀌어 매우 성행하고 있으니까요. 오히려 매체의 발달, 수요의 다양화에 힘입어 그 불법 컨텐츠가 나날이 성장하고 있습니다.<br><br>즉, 글쓴분 방식의 현실 인식을 따르고, 글쓴분 식의 해법을 따라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고 단지, 이름을 성공적으로 바꿀 수 있었을뿐이라는 것이지요. 아니, 아예 터키탕이라는 용어를 사용 못하게 했는데도 똑같은 현상이 벌어지니, 이게 어떻게 된 것이란 말입니까.<br><br>아무리 성매매가 인류와 뗄 수 없는 소재라 할지라도, 그래서 성매매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는 게 불가능했다고 하더라도&nbsp;최소한, '목욕을 이용한 방식'만이라도 없앨 수 있는 접근법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말입니다. 그러나 그 멍청한 정부와 경찰들은 핵심이 아니라 껍데기에 집착하다보니 결국, '터키탕'이라는 이름만 사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우리의 사회적 문제는 해결도 개선도 하지 못하고 터키 정부의&nbsp;요구나 열심히 들어준 꼴이 되고 말았습니다.&nbsp;그러니 이 정부를 어느나라 정부이며 지능지수가 어떻게 되는지 의심치 않을 수 없는 것이었지요.&nbsp;<br><strong><br>문제의 핵심을 이해 못한 논쟁은 지성의 낭비이며, 사회적 시비의 확산이란 역효과에 불과하다<br></strong>이처럼 어떤 문제든 문제를 해결하려면 비틀어진 내용의 바로잡아야 할 핵심을 이해하고 딱 그 핵심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을 기울여야지, 껍데기에 집착해서 시비나 키우는 것은 문제의 해결에 아무런 도움도 주지 못할뿐더러 시비를 키우고 복잡하게 만들어서 결국엔 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지조차 알아볼 수 없게 만든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nbsp;<br><strong><br>왜 당신이 억울해 하는가<br></strong>이렇듯 이름 따위의 문제는 성매매라는 핵심 문제를 해결하고 난 다음에나 고려해볼만한&nbsp;아주 부차적인 문제이지요. 아니면 그런 사회 현상과는 별도로, 전공자들 사이에서만 연구를 진행해도 되는 사안이기도 할 것입니다.&nbsp;<br><br>한편 터키 대사관이 그랬듯이 이름에 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사람은 그 억울함을 느끼는 당해 피해자가 하는 것이 상식이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글쓴분을 이상하게 본 것입니다. 아니, 일본어와 일본인이 피해를 당했으면 일본인이나 일본 정부가 억울해 해야지, 왜 한국인이 억울해 하냐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직업에 대한 <span class="pops" id="POPS24143_359">사랑</span>이 자신의 역사적 정체성마저 희석시키고 교란하던가요? 아니면 애초부터 없었거나 나름의 특수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까? 때문에 저는 그 부차적인 문제에 관해 그렇게나 억울하셔야 할 이유가 '우리(한국사회)의 인식을 바르게 하고자 하는 의도'에 있다면, 그래도 납득은 가겠다고 말씀드린 것이었습니다.<br><br>하지만 그것도 아니고 일본이 얼마나 억울할지 생각해 보라니...정작 당사자인 일본인들은 억울하다는 말도 안해서 본 적도 없는데 그걸 어떻게 공감하고 입장바꿔 생각하겠습니까. 그러면서 혹시 글쓴분이 모든 경계를 초월한 세계 이성의 경지에서 말씀하신게 아닐까 생각해 보다가도 문제의 핵심을 비켜 저 엇나간 곳에 이토록 집착하시는 모습을 보고는 그런 생각을 자연히 접게 되었습니다. <br><br>차라리 말을 어긋나게 하고 말지 생각이 어긋나서는 안되지 않겠습니까. 지금 일본문화의 접점에서 나타나는 어법 사용상의 오류보다 더 심각한 일이 이미 글쓴분의 마음속에서 심각화 되지나 않았을까 심히 염려됩니다.&nbsp;<br><strong><br>잘 못 사용하는게 문제라면, 잘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해법<br></strong>결국, 일본 문화의 접점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어법상의 왜곡과 잘못된 용례는 한<span class="pops" id="POPS53028_982">국어</span> 사용법을 보다 명확히 함으로써 해결해야 한다는 것, 저뿐만 아니라 모든 언어의 오염이 일어나는 곳에서 공통적으로 <span class="pops" id="POPS35772_103">제시</span>되는 해법일 것입니다. 그리고 언어뿐만이겠습니까. 표현과 접근이 다양할 뿐, 이것이 세상 모든 분야 모든 문제의 핵심에 관한 올바른 접근법임에 이론의 여지가 없겠지요.&nbsp;<br><strong><br>부차적인 그 '이름'에 관해<br></strong>그런데 여기에다 대고 '그건 이름이 틀렸어'라고 문제제기 하여 '일본에서 그러는 사람 없으니 증거를 대봐'라고 요구하는 것은 현재 벌어지고 있는 사회적 현상의 핵심을 이해하지 못함은 물론이고 한발 더 나아가서 '내&nbsp;궁금증의 근거를 니가 찾아줘'라고 말하는 것과 같아 보였습니다. <br><br>그래도 저는 덧글의 링크를 통해 글쓴분이 직접 하셔야 할 수고를 일부 수행해 드렸으니, 부디 시간 나시면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언어의 왜곡 현상에 대해 주지하는 계기를 갖으시기 바랍니다.<br><br>이렇게 해서, 한국어 사용법을 보다 엄격히 하여 바른 말을 할 수 있도록 하고. 그렇게 해서 잘못된 내용들이 고쳐진 다음에, 그 다음에야, 비로소 '과연 어떤 이름이 그 문제를 지칭하기에 적절한가' 하는 것에 관해 논의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br><br>일본 문화가 한국에 접하는 영역에서 어떤 매체를 통해 어떤 식으로 확산되고 왜곡 되고 변형되며 문제를 형성했는지 연구하신 다음에 이 현상을 잘 설명할 수 있으면서도 부르기 좋은 이름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물론 그러려면 먼저 이름 그 자체보다는 다시 사회적 문제의 핵심부터 올바로 인지하고 공부하셔야 할 것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일본어 사전이나 한국어 사전만 뒤적일 것이 아니라 이와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곳. 즉, 언어가 활용되는 현장을 찾아 다니셔야 할 것입니다. 또한 그러기 위해서는 한국어에 대한 애정에 앞서 스스로 한국인이라는 자각부터 필요할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말도 바로 못하는 일빠 찌질이들조차도 한국인이며 그들이 빚어내는 현상마저도 한국 사회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내 문제처럼 해결하려는 의식이 있는데, <br><br><strong><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글쓴분은 그러신가요?<br></strong></strong></div></div></div></div></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div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돋움','Dotum'"><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돋움','Dotum'">- 일본어 번역어투에 관한 저의 예전 글<br><a href="http://skctjs.egloos.com/137290">http://skctjs.egloos.com/137290</a><br><a href="http://skctjs.egloos.com/137402">http://skctjs.egloos.com/137402</a><br><br>- 위의 제 글에 관한 chatmate님의 관련 글<br><a href="http://chatmate.egloos.com/1942736">http://chatmate.egloos.com/1942736</a><br><a href="http://chatmate.egloos.com/1942957">http://chatmate.egloos.com/1942957</a><br><br><p class="바탕글"><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낯선이름 -</span></span>&nbsp;</strong></span></font></div><p class="바탕글"></span></span></strong></span></font></span></span></font><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br>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span></div></span></span></span></font></span></span></font></span></span></strong></span></font></span></span></font></strong></strong></div><br/><br/>tag : <a href="/tag/일빠체" rel="tag">일빠체</a>,&nbsp;<a href="/tag/덕후체" rel="tag">덕후체</a>,&nbsp;<a href="/tag/동인녀" rel="tag">동인녀</a>,&nbsp;<a href="/tag/동인지" rel="tag">동인지</a>,&nbsp;<a href="/tag/일본식" rel="tag">일본식</a>,&nbsp;<a href="/tag/어법" rel="tag">어법</a>,&nbsp;<a href="/tag/번역어" rel="tag">번역어</a>,&nbsp;<a href="/tag/번역체" rel="tag">번역체</a>,&nbsp;<a href="/tag/일빠" rel="tag">일빠</a>,&nbsp;<a href="/tag/국어" rel="tag">국어</a>,&nbsp;<a href="/tag/맞춤법" rel="tag">맞춤법</a>,&nbsp;<a href="/tag/덕후" rel="tag">덕후</a>,&nbsp;<a href="/tag/오덕" rel="tag">오덕</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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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10:59: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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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우리를 향한 우리의 시선이 우리를 절망 속에 가둔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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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개혁은 어떻게 일어나는가<br>혁명은 어떻게 일어나는가<br></strong></div><p></strong><br>&nbsp; 개혁이 가능하다는 것은 그 사회의 수준을 보여주는&nbsp;것이다. 그것은 구제의 가능성이 있다는 것, 능동적 변화가 가능하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는 바로미터다.<br><br>그런데 혁명은 무엇인가. 더 이상 참고 견디는 것이 불가능할때 터져나오는 비명과 같은 것이다. 이것은 사회라는 유기체의 말초적 반사행동과도 같은 것이다.<br><br><strong>개혁은 그릇의 쓰임을 바꾸는 것이고 혁명은 그릇을 바꾸는 것이다. 하지만..<br></strong>똑같은 그릇에서의 주도권 쟁탈전은 결코 그 그릇의 쓰임을 바꾸지 못한다. 주도권 쟁탈전의 양상이 '쓸 권한의 획득'으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쓰임이란 이미 그 그릇 자체가 되어 있어서, 혹은 그 사회의 인식이 그 이외의 활용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만들어진다.&nbsp;<br><br>때문에 새로운 세력이 그 주도권을 획득했다 할지라도&nbsp;대중의 인식마저 깨뜨려야 하는 상황 앞에 무력해지게 된다. 그러다보면 우리는 흔히, 대중 앞에 소수의 개혁파가 정면으로 맞서다가 저희들 무리 내에서조차 왕따를 당하게 되든지, 구태와 똑같은 것을 새로운 것이라며 잘 포장해서 대중의 눈밖에 나지 않도록 하는 기술자들이 넘쳐나게 되거나, '점진적 개혁'이라는 수구 논리에 귀착되면서, 희망이란 것이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인류의 삶에 교훈을 주는 광경을 진저리 나도록&nbsp;목격하게 된다.<br><br><strong>권력을 만드는 세가지 원소</strong><br>그래서 결론은 이렇다. 그릇은 필요하다.&nbsp;그러나 그 그릇을 정의하는 것은 하나의 힘이 아니다.&nbsp;그릇, 그릇을 주도적으로 쓸 권한, 그리고 그 그릇을 바라보는 시선이 하나의 그릇을 정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 세 가지를 모두 변화시켜야 개혁이든 혁명이든 이루었다고 평가 할 수 있을 것이다.<br><br>이와 같은 인식을 바탕으로 우리 유권자들은 선택을 해야한다. 이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저 세가지를 바꿀 수 있는 '주체'를 선택해야 하는 것이다. <br><br><strong>외계의 그릇, 외계의 기술, 외계의 시선만이 실질적 해법<br></strong>하지만 어렵다. '대한민국 정치권' 혹은 '대한민국의 권력'이란 그릇은, 마치&nbsp;블랙홀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그 어떤 거대한 변화의 패러다임조차도, 우리가 애써 그것을 선택(물론 그런 적도 없지만)한다 하여도,&nbsp;한낱 그릇의 용적 속으로 손쉽게 빨려 들어가 버리고 마니까. 그래서 대중들의 외계인을 바라는 마음은, 역사적이며 선험적 깨달음일뿐만 아니라&nbsp;논리적으로도 결함이 없는 바람이다. 그러니까 우리의 현실엔 '도래인' 같은 존재가 필요하지 않겠는가 말이다.</p><p class="바탕글"><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pan style="COLOR: #cf9004"><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br>&nbsp;</p><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 낯선이름 -</span></span>&nbsp;</strong></span></font></div><p class="바탕글"></span></span></strong></span></font></span></span></font><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br>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br/><br/>tag : <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김대중" rel="tag">김대중</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민주당" rel="tag">민주당</a>,&nbsp;<a href="/tag/문국현" rel="tag">문국현</a>,&nbsp;<a href="/tag/허경영" rel="tag">허경영</a>,&nbsp;<a href="/tag/허본좌" rel="tag">허본좌</a>,&nbsp;<a href="/tag/2mb" rel="tag">2mb</a>,&nbsp;<a href="/tag/한명숙" rel="tag">한명숙</a>,&nbsp;<a href="/tag/혁명" rel="tag">혁명</a>,&nbsp;<a href="/tag/개혁" rel="tag">개혁</a>,&nbsp;<a href="/tag/보수" rel="tag">보수</a>,&nbsp;<a href="/tag/진보" rel="tag">진보</a>,&nbsp;<a href="/tag/조중동" rel="tag">조중동</a>,&nbsp;<a href="/tag/한겨레" rel="tag">한겨레</a>,&nbsp;<a href="/tag/오마이뉴스" rel="tag">오마이뉴스</a>,&nbsp;<a href="/tag/오바마" rel="tag">오바마</a>,&nbsp;<a href="/tag/국개론" rel="tag">국개론</a>,&nbsp;<a href="/tag/검찰" rel="tag">검찰</a>,&nbsp;<a href="/tag/특검" rel="tag">특검</a>,&nbsp;<a href="/tag/혈연" rel="tag">혈연</a>,&nbsp;<a href="/tag/학연" rel="tag">학연</a>,&nbsp;<a href="/tag/지연" rel="tag">지연</a>,&nbsp;<a href="/tag/고향" rel="tag">고향</a>,&nbsp;<a href="/tag/애향심" rel="tag">애향심</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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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칭 대한민국 대표 일간지 조선일보의 저질스런 행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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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div><div style="TEXT-ALIGN: center">6월 12일자 네이버 메인의 조선일보 기사다.<br></div><p><br>&nbsp;주지훈씨에 이어 오광록씨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되고 구준엽씨는 마약 관련 조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를&nbsp;방송에서 거듭 호소하며 관심을 집중 시켰고&nbsp;마약 관련 조사가 연예계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는 소식이&nbsp;사회 전체로 번지는데다 청담동 클럽의 사진까지 유출되어 대중들의 유명인 사생활과&nbsp;일탈에 관한 호기심이 잔뜩 충만해져 있는 요즘, 대형 언론사를 단번에 가소로워 보이게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2/82/f0018882_4a31de7e1ffb6.jpg" width="457" height="1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2/82/f0018882_4a31de7e1ffb6.jpg');" /></div></p><br><br><div style="TEXT-ALIGN: center">"MC몽 '주사기 갖고 다녀...'"란 기사를 포털의 메인에 올려 놓은 조선일보의 모습이다.<br>그런데 이 기사를 클릭해서 들어가보면<br>아래와 같은 내용이 펼쳐진다.<br></div><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12/82/f0018882_4a31dee39105b.jpg" width="500" height="607.29927007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12/82/f0018882_4a31dee39105b.jpg');" /></div><br><div style="TEXT-ALIGN: center">'기가 찬다'는 소리가 나온다.<br><br></div>피식 웃고 넘기려다가 참게 된다. 소재가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사람들의 위중한 신상 문제와 사회의 위기 의식이 혼재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기사가 그런 세태를 블랙 코미디로 꼬집으며 비판 기능을 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언제나 고고하다고 제 입으로 떠드는 신문이 알아서 얼굴에 똥을 발라 주는 모습에 조금 당혹스럽다. 그런데 표정은 여전히 근엄하니,&nbsp;얼굴에 똥이 묻어있고 똥냄새가 나는데도 미간 한 번 일그러뜨리지 않는 모습에서 최대한의 코미디가 생성된다. 그리고 괜시리 소재가 된 mc몽이 가여워지다가, 그가 출연하는 프로그램 안내가 나오는 대목에서는 이것이 기자의 면피용 구태의연함인지, 청탁을 받은 것인지, 아니면 청탁을 받은 김에 조회수나 더 올려볼까 하고 제 멋대로 선을 넘은 것인지, 혹은 그것을 방조하는 대형언론&nbsp;편집자의 같잖은 처세술까지 작용한 것인지에 생각이 이르고나면, 결국엔 '이것들을 어떻게 해'라는 탄식으로 종결된다.<br><br>언론 기관이 생산하는 모든 기사의 목적, 그리고&nbsp;취재의&nbsp;정당성과 의미는 '사실의 전달'에 있다. 기사를 '최대한 사실에 가깝게 전달해야 한다'는 것은 결코, 각 언론사가 취사 선택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말이다.&nbsp;즉,&nbsp;모든 '언론 기관'은 '사실 전달'에 존재의 의미와 당위성이 있다는 것이다. <br><br>하지만 결국 자본주의사회에서는 모든 것이 돈이고 경쟁이다보니, '사실 전달'이 아니라 사실을 소재로 신문을 더 많이 팔아서 돈 많이 버는게 미덕인 세태가 자리잡아 버렸다. 그래서 똑같은 사실을 다뤄도 더 팔리는 신문과 덜 팔리는 신문이 생겼고 더 팔리느냐 덜&nbsp;팔리느냐의 기준이 기사의 수준과도 무관하다는 사실이 공공연해져 버렸다. 때론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에&nbsp;시대의 정신과&nbsp;안목이 끼워팔리거나 낮게 평가되기도 하였고 새로운 사실이 없거나 중요한 사실이 없어도 짜깁고 지어낸 글이 더 꾸준하고 효율적인 밥벌이를 제공해주는 상황에까지 왔다. 그래서 결국엔 모든 행동이 '먹고 살자는 것'으로 귀결되어 버렸다.<br><br>그런데 난 그런걸 문제삼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세상의 흐름이란 국가도, 독재자도, 대기업도 쉽게 거스를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nbsp;단, 이토록 관대하게 봐 주는데도 무슨 욕심이 나는지, 굳이~ 자기는 남들과 다르다며 강조하고 또&nbsp;그렇게 세력을 규합하며 '별반 다를 바 없을 것'이라는 상식적 비판의 목소리도, 또는 '오히려 너희가 더한다'는 비난의 목소리들까지&nbsp;잠재우려던 것들이 이렇게 구니까 더럽다는 표현을 쓰게 되는 것이다. 결국 그냥 남 하는대로 하고 있으니까, 그런 걸 다 아니까, 굳이 책 잡지도 않는데, 그런데도 굳이! 남들과 다르다며 거짓말을 늘어놓다가 숨길 수 없는 더럽고 천박한 속내가 여기저기에서 드러나는 것을 보면, 왜 저들 때문에 무고한 세상마저 추하게 보아야 하는지&nbsp;원망스럽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br><br>그러니까 조중동 봐도 되고 거기서 월급 받아도 괜찮은데, 그런 세상이긴 한데, 굳이, '나만 특별해'라는 의식을 갖지는 말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모든 인간적 혐오의 근원이다.<p class="바탕글"><br><br></embed></p><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br><br><br><br><br>- 낯선이름 -</span>&nbsp;</strong></span></font></div><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nbsp;</p><p></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br/><br/>tag : <a href="/tag/조선일보" rel="tag">조선일보</a>,&nbsp;<a href="/tag/조중동" rel="tag">조중동</a>,&nbsp;<a href="/tag/인터넷" rel="tag">인터넷</a>,&nbsp;<a href="/tag/쓰레기신문" rel="tag">쓰레기신문</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nbsp;<a href="/tag/진실" rel="tag">진실</a>,&nbsp;<a href="/tag/사실" rel="tag">사실</a>,&nbsp;<a href="/tag/보도" rel="tag">보도</a>,&nbsp;<a href="/tag/찌라시" rel="tag">찌라시</a>,&nbsp;<a href="/tag/마약" rel="tag">마약</a>,&nbsp;<a href="/tag/주지훈" rel="tag">주지훈</a>,&nbsp;<a href="/tag/저질" rel="tag">저질</a>,&nbsp;<a href="/tag/구속" rel="tag">구속</a>,&nbsp;<a href="/tag/기사" rel="tag">기사</a>,&nbsp;<a href="/tag/혐의" rel="tag">혐의</a>,&nbsp;<a href="/tag/투약" rel="tag">투약</a>,&nbsp;<a href="/tag/주사기" rel="tag">주사기</a>,&nbsp;<a href="/tag/mc몽" rel="tag">mc몽</a>,&nbsp;<a href="/tag/쿠키뉴스" rel="tag">쿠키뉴스</a>,&nbsp;<a href="/tag/찌질이" rel="tag">찌질이</a>,&nbsp;<a href="/tag/조회수" rel="tag">조회수</a>,&nbsp;<a href="/tag/낚시" rel="tag">낚시</a>,&nbsp;<a href="/tag/만선" rel="tag">만선</a>,&nbsp;<a href="/tag/낚시글" rel="tag">낚시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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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2 Jun 2009 05:3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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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대한민국 어디에도 광장은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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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투쟁 없는 광장은 있을 수 없다.<br></strong></div><p></strong><br>&nbsp; 거대한 빈 공간을 모두 광장이라 부를 수 없다. 특정한 목적으로 가꾸어 둔&nbsp;공터는 광장이 아니라 공원이다. 때문에 공원의 경우,&nbsp;설립 시 정해 놓은 목적에 반하는 행위 발생 시에는 공권력으로 합당하게 저지하고 또한 폐쇄할 수 있어야 발전된 국가이며 안전한 국가인 것이 당연하다.<br><br>한편으로 공원은 매매가 가능한 대상물이기도 하며 재산권을 가진 한 개인 또는 법인이나 단체가 그 편의에 따라 용도 및 처분을 자유로이 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그리고 그 누구도 자유시장경제의 민주주의하에서 그를 비난할 수도 처벌 할 수도 없는 것 역시 당연할 것이다. <br><br>그런데&nbsp;광장은 그런 것이 아니다. 광장은 특정한 목적에 의해 조성되거나 매매에 의해 획득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오로지 투쟁에 의해 정의되는 물리적 공간인 것이다. 핏자국 없는 광장은 있을 수 있어도 투쟁의 역사가 없는 광장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는 말이다. 핏자국 없이 역사의 관성과 기득권의 영역을 평탄화 할 수 있으리라는 것이 일종의 판타지라면, 그래도 나는 그 판타지를 꿈꾸어 본다. 그래서 피를 흘리지 않는 평화적 투쟁으로 시민 사회의 절대 고유적 공간인 '광장'이 탄생하는 세계사적 장면을 기대해 보기도 한다. <br><br>하지만 어떤 경우에라도 투쟁 없이 역사가 시민에게 '공간'을 내어준 적이 없으며, 대한민국 시민사회는 아직 투쟁을 통해 광장을 획득해 본 경험이 없다. 나는 우리 역사와 시민사회의 치열함을 함부로 폄훼하고 싶지 않다. 하지만 광장을 획득하지 못한 시민사회, 트로피를 받지 못한 승리는 결코 공인 받지 못한 세계신기록과 다름없는 것이라고 확실히 말해 줄 수 있다.&nbsp;<br><br>우리는 투쟁했다. 승리한 적이 있던가. 그렇다면 우리의 승리는 역사의 어디에 어떠한 상징으로 기억되고 기록되고 상징되고 교육되며 살아 숨쉬고 있는가. 우리는 언제 승리했던가. 우리는 언제 싸운적이나 있던가. 혹시, 우리는 매번 승리하고도 매번 속아 넘어가는 병신 무리가 아니었던가.&nbsp;&nbsp;<br><strong><strong></p><div style="TEXT-ALIGN: center"><br>현재 대한민국 어디에도 광장은 없다.<br>그렇다면 대한민국 역사 어디에도 시민의 승리는 없었다.<br>그러므로 대한민국은 현재 시민 사회가 아니다.<br></div><p></strong></strong><br>여의도 광장은 한국 정치사에서 인상적인 정치 퍼포먼스가 많았던 곳이다. 하지만 그곳은 철저히 기획된 곳이었을뿐 단 한번도 시민들의 자발적인 목소리가&nbsp;응어리진 적 없는 곳이다. 시청 광장은 어떤가. 2002년에 축구 응원 용도로 사용 되었고 이후 공무원들의 판단에 의해 도로 시설물을 잔디밭으로 전용한 공간이다. 당시 시청앞 '공원'의 조성 취지는 아마도 '2002년의 월드컵을 기념하고 도시의 상징물을 만들며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함'이었을 것이다. 따라서 이곳은 절대로 광장이 될 수 없다. 관청의 판단으로 관청의 예산을 들여 관청의 관리 및 이용 목적에 맞게 조성된 공간을 "광장"이라고 부르는 이 무지한 나라의 국민들에게는 어쩌면 분명히 광장이 필요 없거나 혹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절실한 것인지도 모른다.<br><br>2009년 6월 5일 현재. 대한민국 어디에도 광장은 없다.</p><p class="바탕글"><br><br></embed></p><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br><br><br><br><br>- 낯선이름 -</span>&nbsp;</strong></span></font></div><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nbsp;</p><p></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p><br></p><p><br>&nbsp;</p><br/><br/>tag : <a href="/tag/광장" rel="tag">광장</a>,&nbsp;<a href="/tag/시청광장" rel="tag">시청광장</a>,&nbsp;<a href="/tag/분향소" rel="tag">분향소</a>,&nbsp;<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노무현" rel="tag">노무현</a>,&nbsp;<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nbsp;<a href="/tag/시위" rel="tag">시위</a>,&nbsp;<a href="/tag/집회" rel="tag">집회</a>,&nbsp;<a href="/tag/폐쇄" rel="tag">폐쇄</a>,&nbsp;<a href="/tag/개방" rel="tag">개방</a>,&nbsp;<a href="/tag/서울광장" rel="tag">서울광장</a>,&nbsp;<a href="/tag/대한민국" rel="tag">대한민국</a>,&nbsp;<a href="/tag/자살" rel="tag">자살</a>,&nbsp;<a href="/tag/서거" rel="tag">서거</a>,&nbsp;<a href="/tag/민주당" rel="tag">민주당</a>,&nbsp;<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영결식" rel="tag">영결식</a>,&nbsp;<a href="/tag/국민장" rel="tag">국민장</a>,&nbsp;<a href="/tag/시국선언" rel="tag">시국선언</a>,&nbsp;<a href="/tag/민주주의" rel="tag">민주주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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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4 Jun 2009 19:3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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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HID는 이명박이 국민을 향해 던진 달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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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국민'이라는 바위를 깨뜨리지 못하면 더럽히기라도 하겠다.<br></span></strong></div></span></strong><br><br>&nbsp; 대한민국은 이명박을 위해 법을 운용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은 국민주권국가로서, 국민이 국가의 권력을 발생시키며, 이 권력을 보다 공고히 하기 위해 질서를 만들어 성문법으로 운용하고 있을뿐&nbsp;개인의 우월적 지위나 권한을 전혀 인정하지 않고 있기&nbsp;때문이다.&nbsp;그렇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다. 헌법이 대한민국의 주권을&nbsp;특정인에 의해서만 발생하도록&nbsp;규정하는 것이 아니라&nbsp;'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만인 평등적 시각을 견지하고 있는 것이다. 때문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준법'이란&nbsp;모두에게 해당되는 것으로써, 대통령도 예외가 아니다.&nbsp; 그래서 법으로 정한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 직무를 수행할&nbsp;수 있는 것 역시도, 그가 법을 준수하는 동안에 한하고 있다.<br><br><strong>이처럼 대한민국 헌법이&nbsp;주권의 발생을 국민으로 두고, 이 국민을 만인평등의 지위로 두는&nbsp;이상,&nbsp;대한민국의 법은 다수 국민의 의지로부터 발생하여 국민의&nbsp;권력 행사를 돕다가 국민의 의지에 의해 소멸되도록 역할지어진다.</strong><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1. 법의 어버이</span></strong>&nbsp;<br>다시 근본으로 돌아가서 우리는 신탁을 받아 국가를 설립하고 신이 내린 율법에 따라 법을 제정, 운용하지 않는다. 신탁이 있는 국가라면 모든 법(법률이 아니라 포괄적 개념의 법)이 신의 목소리를 받들어 따르면 된다. 즉, 신이 내려준 율법이 곧 신탁 국가에 있어서는 법이자 법률이 되는 것이다. 결코! 신탁을 받는&nbsp;국가는 '신의 목소리'없이 법률을 만들 수 없다. 질서가 곧 신으로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br><br>그런데! 우리는 신탁국가가 아니다. 우리는 국민주권주의 국가다. 다시말해 <strong>질서의 근본이 우리의 의지</strong>에 있는 것이다. 이 국민주권주의 국가에서는 주권자인 국민이 바라는 바가 곧 법이 된다. 단, 우리는 성문법을 근간으로 법을 운용하므로 주권자인 국민의 의지가 법률로 반영되기까지 '명문화'되는 시간차이가 항상 발생할 따름이다. <br><br>즉, 신탁국가에선 신의 뜻이&nbsp;곧 질서요 법의 어버이가 되는 것이고 국민주권국가에선 국민의 의지가 곧 질서요 법의 어버이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국민주권국가의 국민으로서 법의 어버이 중 하나인 자임을 확실히 알아야 할 것이다.<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2. 준법과 불법 사이</span></strong><br>그래서&nbsp;나는&nbsp;'국민의 의지가 명문화' 되는 시간의 간극에서 도덕적, 상식적, 과학적으로 타당할뿐 아니라 다수이기까지 한 주권 국민의 의사 표현이 '불법'으로 치부되는 현실을 매우 혐오스럽게 생각한다. <br><br>다들 알겠지만 이명박 대통령의 미국 순방과 쇠고기 협상 과정에서 국민의 의사를 반영해야만 했을 국회가 아무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즉, 우리가 대의민주제를 통해 고용해 둔 피고용자 국회의원들이 대의적 역할 수행을 하지 못했다는 말이다. <strong>이 때문에&nbsp;쇠고기 협상에 있어서만은 분명!&nbsp;대한민국 대의민주제가 상실되었다는 표현만큼 적절한 사태파악이 없을 것이다.</strong>&nbsp;<br><br><strong>- 대의민주제가 기능을 정지하자 직접민주제가 가동<br></strong>대의민주제를 채택한 국가에서 대의민주제가 정상 구동되지 못했을때 국민이 직접민주제를 부활시키는 것은 굉장히 자연스럽고 당연한 일이다. 다시말해, 자동문이 고장나면 그대로 갇혀 있어야 지혜로운 국민이고 도덕적인 국민인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그따위 개논리라면 전동차에 불이 나서 자동문이 안열리면 수동개폐를 하지말고 그대로 다 타죽어야 마땅하다는 개주장과 다를바 없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nbsp;<br><br>한편으로&nbsp;이런 단견을 내비치는 사람들도 있으리라. '고장났으면 더 망가지지 않게 건드리지 말았다가 기사(국회의원) 불러서 고쳐야 마땅하다'고 말이다. 그래, 정말 한편으론 맞는 이야기다. 그런데 내가 왜 '문'을 비유했을까. 그것은 한시도 쉬지 않고 기능해야만 할 것이라는 점에서 우리 사회의&nbsp;정치와 매우 닮아있기 때문이다. 즉, 고장났다고 해서 잠시만이라도 방치시켜 둘 수 있는&nbsp;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것은 쉼없이 기능할 수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이번 사태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온 나라가 쇠고기 협상의 문제로 어지러울 때에도 정부는 독자적으로 수도-의료보험-공기업 민영화를 진행시켰고 대운하 계획을 구체화 시켜 나갔으니까 말이다. 즉, 대의제라는 자동문이 고장나건 말건&nbsp;사람들의 출입&nbsp;자체는,&nbsp;정치 행위&nbsp;자체는&nbsp;멈추지 않았던 것이다.&nbsp;그러므로 대의제가 고장났다고 해도 정치 행위를 멈출&nbsp;수는 없으니 직접제가&nbsp;한시적으로 부활할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br>&nbsp;<br>그렇다면&nbsp;자동문을 왜 달았겠나. 왜 애초에 대의제를&nbsp;채택했겠냐는 말이다.&nbsp;드나드는 사람이 많은데 일일이 한사람이 지키고 있으면서 여닫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그 많은 사람이 매번 그 큰 문을 손으로 드나들때마다 여닫자니 불편도 불편이지만 안전에도 문제가 있기 때문에 자동문을 설치한 것이리라.&nbsp;이같은 맥락에서 대의제 정치도 마찬가지다. 수 많은&nbsp;법안을 만들때마다 국민 수 만에서&nbsp;수 십만 수 천만이 매번 동원될 수가 없다. 또한&nbsp;그런 방식은 오히려&nbsp;정확하고 합리적인 논의조차 어렵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nbsp;때문에 보다 효과적인 정치 행위를 위해 대의제라는 자동문을 채택한 것이다.<br><br><strong>- 국민 참여 시위는 불법이 될 수 없다<br></strong>그런데 지금과 같이 대의제가 기능을 정지하여 불가피하게&nbsp;직접제가 기능을 대체하고 있는 시점에서 비평이나 비판도 아닌, 불평불만과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종종 보인다. 이들은&nbsp;위에서 설명한대로,&nbsp;대의제라는 정치적 장치가 고장났다고 해도 결코 국가의 정치 행위가 중단되지는 않는다는 명백한 현실도 모른 채 고장난 대의제를 대체하고 있는&nbsp;직접제의 한시적 부활을 '불법'이라고 소리치고만 있다.&nbsp;그러다보니 어쩔수없이&nbsp;그들의 지적 능력이 열악함을 탓하게 된다.<br><br>더불어 직접민주주의가 한시적으로 부활한 상태에서 빚어지는 일부 소음을 빌미로 '불법'을 트집잡는 것 또한 시비거는 자들의&nbsp;무지와 무식을 탓해야 할뿐이다. 이것은 대의제 기관인 국회가 기능하지 못하여 수 만명의 사람들이 잔디밭에 들어가 국정을 논의코자 하는데 '잔디 보호'를 외치며 다 나가라고 욕을 해대는 무지몽매한 잔디 관리인의 행태와 다름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문이 망가진다고 닫아 놓고는 사람들을 들고 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야말로 정말&nbsp;멍청한 대처인 것이다. 문이 왜 거기 있는지 생각하고 비평하기 바란다.&nbsp;비록 손으로 여닫는 바람에&nbsp;더 크게 망가져서 자동문을 아예 새로 바꾸는 것이 나은 지경이 되더라도 정치는&nbsp;쉼없이 기능해야만 하는 것이다.&nbsp;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대의제가 상실되고 국회가 기능을 정지했어도 정부 중심의 '정치 행위'는 독선적으로라도 지속되기 때문이다. 자, 보수적 국민들이 지금 제기하는 '불법'이란 손으로 고장난 자동문을 여닫을때 손으로 여닫는 국민의&nbsp;어려운 비명 또는 끼긱 거리는 소음에 불과한 것이리라. 당신들은 손으로 여닫지도 않겠지. 끼긱 거리는 소리조차 싫은거겠지. 그러나 어쩌겠는가. 정치는 계속되어야만 하고, 주권 국민의 평균에도 미치지 못하는 당신들과 달리 상식적인 주권 국민이라면 그정도 불편은 달게 감내하고 있는 것을 말이다. 그렇다면 촛불문화제를 향한 '불법'의 외침은 사료값이 아까운 울부짖음이며 상식이 부족한 자들의&nbsp;이기적 불평불만에 다름 아니라고 보아야 마땅하다.&nbsp;<br><br>이처럼 '국민의 의지가 명문화' 되는 시간의 간극은, 대의제의 기능 상실과 함께 시작되어&nbsp;매우 중요한 정치적&nbsp;시점을 중심으로&nbsp;장기화 되고 있다. 하지만 위에서&nbsp;자세히 밝혔듯이,&nbsp;정치는 멈추지도 않고 멈춰지지도 않으며 멈출수도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직접제는 대의제가 제기능(국민의 의사를 정확히 반영하여 국정에 참여하고&nbsp;법률에 명문화 하는 일)을 할 때까지 계속될 수밖에 없는&nbsp;현실이다. 또한&nbsp;촛불문화제를 바르게 보려면 위와 같은 지적 고찰을 선행한 다음이어야만 가능 할 것이다. <strong>때문에 이런 지적 상식이나 고찰&nbsp;없이,</strong> <strong>촛불문화제를 통해 국민의 의지가 표현되고 그 '국민의 의지가 명문화' 되는 시간의 간극에서, 도덕적, 상식적, 과학적으로 타당할뿐 아니라 다수이기까지 한 주권 국민의 의사 표현을 '불법'으로 치부하는 자들은 나에게&nbsp;매우 혐오스럽지 않을 수 없다. <br></strong><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3. 촛불 시위대는 국민이다.<br></span></strong>자, 이것은 숫자와 무관한 이야기다. 사실 천 명이 모여도 그 모인 사람들의 소속이 없거나 다르면 그것은 국민 집단이다. 단, 소수 집단이다. 그런데 10만이 모여도 소속이 동일하거나 같은 맥락 집단의 협의체라면 그것은 '이익 집단'이다. 여기에서 소속은 무엇을 의미할까.<br>&nbsp;<br>소속이란 그 집단이 목적하는 바가 있으며 이 목적하는 바는 소속 이외를 향해 배타적일 수 있다. 또한 이들은 이 목적하는 바를 달성하기 위한 나름의 규칙이 있으며, 이를 준수하는 자에 한하여 소속으로 인정하고 있다.<br><br>반면 소속이 없는 집단이란, 이들 삶의 목적이 대한민국 헌법상의 규정인 안전, 행복 등을 추구하면서, 그것을 추구하는&nbsp;방법에는 차이가 있겠으나 그것 이외에 별도의 목적을 갖지 않는&nbsp;집단을 말한다.<br>&nbsp;<br>나는 묻고 싶다. 촛불문화제에 진보 단체도 있고 보수 단체도 있고 진보적인 국민도 있고 보수적인 국민도 있고 진보 정당과 보수 정당 모두가 참여하지만 이들을&nbsp;과연 '이익 집단'으로 묶을 수 있는지 말이다. 이들을 과연 '진보세력'으로 묶을 수 있는지 말이다. 불가능하다. <br><br>위에서도 언급한대로 이익집단에는 그 이익집단만의 목적이 있고 이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나름의 규칙이 있으며 이것을 준수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동료냐 아니냐가 판가름난다. 그러나&nbsp;촛불시위대의 목적은&nbsp;헌법상 규정된 바와 동일하고 이 목적 달성을 위한 규칙도&nbsp;참여자 모두에게 공히 강요되는 바 없이 자발적인 구호에 의해 발생한&nbsp;평화와 비폭력이라는 인류 공영의 가치 이외에는 없다.&nbsp;또한 목적 달성을 위해 각자 추구하는 방법도 다른데다 설사&nbsp;다르다고 해서 서로가 배타적으로 행동하는 경우도 없다. 한마디로 말해서 <strong>촛불시위대는 이익 집단도 아니고 진보 세력도 아니며 국민 그 자체다.</strong>&nbsp;<br><br><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4. 계란으로 바위 더럽히기</strong><br></span>2008년 6월 5일. '대한민국 특수임무수행자회’ 회원 500여명이 수 만명의 국민을 향해 몸을 던졌다.&nbsp;김일성 목을 따오랬더니 혹도 못떼온 작자들이지만 한때 김일성의 목을 노렸던 사람들이기에 절대적 열세는 물론 상대적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홀연히 몸을 던졌다. 서울신문이 6월6일자 인터넷판(<a href="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606011012&amp;spage=2">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606011012&amp;spage=2</a>)으로 전하는 내용을 보면 이들의 행동은 처절하다는 표현이 부족할 지경이다. <br><br>이 기사에 따르면 '당초 수행자회는 6일 경기 판교 금토리 충혼탑에서 가지기로 예정돼 있던 추모식을 5일 오전 홈페이지 긴급공지를 통해 급히 서울광장으로 변경'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정작 유족들은 왜 허락도 없이 함부로 위패를 옮겨 다니냐면서 현장에 나와 거세게 항의 했다고 전한다. 전형적인 이익집단의 추태다. 자신들의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은 물론 귀신마저 이용하는 저 놀라운 자세.&nbsp;살아 있으면서 고통받는 유가족은 아예 생각조차 않는 게 기본이다.<br>&nbsp;<br>이런&nbsp;상식 이하의 작자들을 지난 6월4일, 청와대까지 끌어들여 만나준 것이 이명박 대통령이란 사실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난 저 500명의 몰상식하고 무능한데다 사회를 향해 불만과 복수심만 가득찬 부도덕한 퇴역 군바리들에게 '이명박이 던진 계란'이라는&nbsp;꼬리표를&nbsp;붙이려고 한다.&nbsp;<br><br>이명박 대통령이 지금 국민의 면전에 해주고 싶은게&nbsp;어떤 것인지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또한 그가&nbsp;저항하려고 해봐야 국민이라는 바위를 향해&nbsp;집어 던질게 계란밖에 없음도 보여주고 있다. 더불어 비록! 계란으로 바위를 깨뜨리진 못하지만 더럽힐 순 있기에&nbsp;확실히 더럽히겠노라고 작정하고 있음도 확실히 알 수 있다.&nbsp;그의 현실, 그의 속마음, 그의 됨됨이, 그의 두뇌가 정말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순간이 아니고 무엇이란 말인가.&nbsp;깨뜨리지 못하면 더럽히기라도 하겠다는&nbsp;저 불굴의 자세. 정말 포기를 모르는 인간의 자세다.&nbsp;<br><br>그런데 이걸 알아야 한다. 국민들은&nbsp;당신이 던진 계란들 전부 핥아 먹일 태세다. 그만한 정당성도 있고 그만한 힘도 있다. 그러니까 혓바닥 긴장타고 있어라.&nbsp;<br><p class="바탕글"><br><br></embed></p><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br><br><br><br><br>- 낯선이름 -</span>&nbsp;</strong></span></font></div><p class="바탕글"><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nbsp;</p><p></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p><br></p><br/><br/>tag : <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2mb" rel="tag">2mb</a>,&nbsp;<a href="/tag/FTA" rel="tag">FTA</a>,&nbsp;<a href="/tag/광우병" rel="tag">광우병</a>,&nbsp;<a href="/tag/100분토론" rel="tag">100분토론</a>,&nbsp;<a href="/tag/쇠고기고시" rel="tag">쇠고기고시</a>,&nbsp;<a href="/tag/촛불문화제" rel="tag">촛불문화제</a>,&nbsp;<a href="/tag/HID" rel="tag">HID</a>,&nbsp;<a href="/tag/보수단체" rel="tag">보수단체</a>,&nbsp;<a href="/tag/현충일" rel="tag">현충일</a>,&nbsp;<a href="/tag/시청" rel="tag">시청</a>,&nbsp;<a href="/tag/북파공작원" rel="tag">북파공작원</a>,&nbsp;<a href="/tag/특수임무수행자회" rel="tag">특수임무수행자회</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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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Jun 2008 18:54: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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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정직과 신뢰가 최고의 국정능력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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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strong><span style="FONT-SIZE: 130%"><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strong><span style="FONT-SIZE: 130%">국민은 대체 BBK CEO를 데려다 놓고 뭘 기대한 걸까<br>..큰거 한방?<br>..맞았네?<br>ㅎㅎ<br></span></strong></span></span></div><p class="바탕글"></p></span><p class="바탕글"></strong><br><br><br><strong>부제 -&nbsp; 국민의 한탕주의는 부도로 결과했다.<br></strong>&nbsp; 나는 2008년 총선을 기점으로 복귀한 이회창 총재를 정치의 달인으로 본다. 그는 지난 두 번의 대선 과정에서 정치적 기술의 부족함을 극복하지 못하고 연이어 패배했다. 하지만 10여년 몸담고 또 잠시 동안 멀리 떨어져 이 정치판을 바라보면서 그의 체험과 관찰은 그를 달인으로 만들어 버린 듯하다. 확실히 현재 우리나라 정치판에서 이회창 총재는 자신의 정치 기술만으로 존재감을 만들어가고 있다.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면 3김 이후에 가장 뛰어난 정치 기술자가 아닌가 한다.<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문국현 대표는 정치 초보다. 그는 정치 초보로서의 처녀성과 존경 받는 기업인으로서의 청순함을 단 1패로 모두 상실 당했다. 그리고 그 1패는 완패였다. 흔히 정치판을 우습게 봤다고들 했을 것이다. 하지만 난 다르게 이야기 하고자 한다.&nbsp;<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그가 너무 이른 새벽에 깨어났다고 말이다. 그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꿈을 꾸다 너무나도 이른 새벽, 그 푸른 새벽빛에 취해 동이 트고 있는 줄로만 알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아침을 맞으려 창을 열었다. 그러나 하루 중 가장 차가운 공기는 새벽을 지배하는 법이다. 그의 몸은 차디찬 새벽공기에 얼어붙었고 어스름한 푸른 빛은 그의 티 없는 용모를 드러내기엔 빛보다 어둠에 가까운 것이었다.&nbsp;<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지금은 정치의 달인이 된 이회창씨도 십수년전 청치판에 처음 얼굴을 내밀었을 때, 은퇴한 판사 노인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당시까지만 해도 지역도당 조직 중심의 선거였는데, 전국 최대의 조직을 가진 한나라당을 등에 업고도 김대중 전대통령에게 1패. 선거 양상이 바뀐 이후에는 시대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서 무명의 노무현 전대통령에게 2패 하고 말았다. 그야말로 노인네처럼 굴다가 비참하게 물러나고 말았던 것이다.<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그랬던 그가, 정치판에 복귀하면서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이었다. 대나무는 쪼개지지 않았을 때 아름답지만 그 상태에서 한번 쪼개지기 시작하면 ‘파죽지세’, 10년이 그렇게 지나갔다. 하지만 일단 쪼개진 대나무는 너무나 유연해서 만들지 못할 것이 없다. 그렇게 돌아온 것이다. 지금을 보라. 자유선진당 홈페이지의 전면은 시위중인 국민의 목소리를 담고 있지만 시위 현장과는 일정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실정을 탓하고 과잉진압엔 항의를 하면서도 국민의, 대통령을 향한 직접적인 분노에는 거리를 유지하면서 가장 유리한 생명 고지를 절묘하게 운영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nbsp;<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그래서 문국현 후보는 먹혀버렸다. 이번 교섭단체 공동구성을 계기로 하여 ‘물국현’이 되어버렸다. 촛불집회에 정략이 아니라 진심으로 접근할 수 있는 정치계 유일무이한 인물의 현실을 보라. 목줄이 채워진 강아지는 목줄을 끊지 않는 한 풀밭을 맘껏 뛰 놀 자유가 주어지지 않는 법이다. 한 당의 대표로서 당원들을 이끌고 국민과 함께, 국민을 선도하고프지만, 절대 그럴 수 없는 현실은 그를 저런 꼴로 만들어 버렸다.&nbsp;<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문국현 대표. 당신이라면 이런 때에 비전과 해법을 제시할 능력이 있을 것이다. 아니 확실히 있다. 당신이라면 당리당략이나 꿍꿍이 없이 온 몸을 던졌을 것이다. 그래서 영웅은 난세에 태어나는 법이다. 그럼에도 난세를 맞아 영웅이 운신하지 못하게 됨은 하늘의 뜻인가, 국민의 뜻인가, 당신 개인의 불운인가. 모두 아니라면 당신은 영웅이 아닌가.<br><br>모</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르겠다. 어쩌면 우리에게 영웅은 없어야 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우리 국민들이 그것을 모른 채 아직도 영웅만을 찾고 있기에, 그 서툰 욕망이 푸른 새벽의 어둠이 되어 당신을 가두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해가 떠오르기까지 말이다.<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대한민국의 태양은 현재 중학생들이 20대말에서 30대초가 되는 15년 후에 떠오를 것이다. 이 구제불능의 철없는 10대들은 탈 가치적이며, 탈 역사적이고, 탈 윤리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속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 거짓된 시대에도 획책당하지 않고 있는 것이다. 거짓된 역사의식에 속아 넘어가지 않는 것이다. 수구적 윤리관에 갇히지 않는 것이다. 그게 뭐든 윤리라면 모두 거부하는게 중딩이니까. 저 철없고 골빈 십대들은 누군가의 가르침조차 거부하고, 멍청하나마 저희들끼리 싸우고 다퉈서 결정해내고 있다. 마치 촘촘한 시대의 쇠창살을 통과하기 위해서는 갑옷과 방패와 칼로 중무장한 병사보다 발가벗겨진 어린아이가 더 유리하듯, 그들은 이 시대의 감시망을 맨몸으로 통과 할 것이다.<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이들은 그렇게 이 오염된 채 감시당하고 있는 시대를 관통해버릴 것이다. 그리고 비로소 성인으로 눈 떳을 때, 그들은 결코 철없던 10대가 아니리라. 물론 그 때에, 그들에겐 역사의식도 빈약하고 윤리관이 부족한 이기주의가 팽배할는지 모르겠다. 아마 서로가 한 핏줄이라는 의식이나 있을까 모르겠다. 그러니까 그것은 당신이 챙겨라.<br></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굴림','Gulim'"><br>그때까지 당신은 홑겹의 잠옷으로 살아남아야 한다. <strong>아침을 예고하지 않는 새벽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과학적 신념</strong>을 바탕으로...<b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embed></embed></embed></p><div style="TEXT-ALIGN: center"><br><br><embed src="http://www.youtube.com/v/z8J_t4tpqwo&amp;hl=ko" width="425" height="35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br><span style="COLOR: #000000">승리자 - BBK CEO</span><br><br><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9.egloos.com/pds/200806/04/82/f0018882_4845835bd8664.jpg" width="500" height="329.1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9.egloos.com/pds/200806/04/82/f0018882_4845835bd8664.jpg');" /></div><span style="COLOR: #000000">패배자 - 유한킴벌리 CEO</span><br></div><p class="바탕글"><br><br></embed></p><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br><br><br><br><br>- 낯선이름 -</span>&nbsp;</strong></span></font></div><p class="바탕글"></span></strong></span></font><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nbsp;</p><p></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p><br></p></span></span><br/><br/>tag : <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2mb" rel="tag">2mb</a>,&nbsp;<a href="/tag/FTA" rel="tag">FTA</a>,&nbsp;<a href="/tag/광우병" rel="tag">광우병</a>,&nbsp;<a href="/tag/쇠고기고시" rel="tag">쇠고기고시</a>,&nbsp;<a href="/tag/촛불문화제" rel="tag">촛불문화제</a>,&nbsp;<a href="/tag/문국현" rel="tag">문국현</a>,&nbsp;<a href="/tag/창조한국당" rel="tag">창조한국당</a>,&nbsp;<a href="/tag/이회창" rel="tag">이회창</a>,&nbsp;<a href="/tag/자유선진당" rel="tag">자유선진당</a>,&nbsp;<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nbsp;<a href="/tag/BBK동영상" rel="tag">BBK동영상</a>,&nbsp;<a href="/tag/CEO" rel="tag">CEO</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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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3 Jun 2008 17:26: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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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명박 대통령은 들어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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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시위는 더 격렬해 질 것이다.</span></strong></div></strong><br>당신이 지금의 방식을 포기하지 않는한 시위는 지금보다 훨씬 더 격렬해 질 것이다. 당신이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처럼 행동하는 한 세상도 그때로 돌아갈 것이다. 그때도 그랬다. 국민은 없었고 권력을 당장 가진자만이 전횡을 일삼았다. 물론 경제도 성장했다. 하지만 그것을 그들의 공으로 돌리는 분위기는 이제 없다. 경제가 성장하는 이유는 국민의&nbsp;역량 때문이었지 그때나 지금이나&nbsp;당신의 잘난 FTA꼼수, 수도-공기업-민영화꼼수, 대운하꼼수 때문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다.<br><br>당신이 대기업 위주, 성장률 위주의 정책을 펴는 이유를 안다. 그것은 경제력에 정비례하는 일반 대중의 발언권을 빼앗기 위함일 것이다.&nbsp;아마도 당신은&nbsp;우리 대중이 다락방에 갇혀서&nbsp;먹여주고 재워주기만 하면 무슨 일이든 마다하지 않던 그때가 그리울 것이다. 그것을 빌미로&nbsp;욕을하고 때려도&nbsp;찍소리 못하던&nbsp;국민이 그리울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착취해야&nbsp;성장률이 빨리&nbsp;올라가고 당신들이 더욱&nbsp;폼나게&nbsp;살게 된다는&nbsp;것도 잘 알 것이다.&nbsp;<br><br>하지만&nbsp;부디 이것도 알아다오. 적어도 '나'만은 그렇게 살지 않을 것임을 말이다. 국민 한 사람이 무섭게 느껴지지 않지? 그래서 당신이 엘리트다. 그래서 당신이 청와대에 있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nbsp;지금에 처하게 된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전,노씨의&nbsp;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nbsp;전두환이 노태우를 대통령 만들어 주면서 백담사 가게 될 줄 꿈이나 꿨을까. 전, 노씨가 김영삼 대통령 만들어 줬는데 새벽에 시골까지 따라와서 수갑&nbsp;채워 끌고가면서&nbsp;전국방송 타게 될 줄 상상이나 해봤겠는가. 촛불도 처음엔 한 개였다.&nbsp;<br><br>그래도 난 해법을 제시한다. 당신 같은 막무가내가 아니기 때문이다.<br>&nbsp;<br>아래는 나의 글 '언론탓, 시위탓..'의 일부분을 발췌한 것이다. 지금은 물론 당신의 추후 5년간 업무 추진에 있어서 이것을 고려하지 않고는 5년은 물론이고 임기가 종료된 다음에도 전두환, 노태우의 삶을 살 수밖에 없을 것이다.&nbsp;강재섭을 믿는가? 박근혜를 믿는가? 원희룡을 믿는가? 한국의 교회 집단을 믿는가?&nbsp;마음 한 구석에 그런 기대가 있다면 당신이야말로 처량하다.&nbsp;당신은 오늘도 거리로 나선&nbsp;수만명을 믿어야만 하리라. 그들만이 당신을 배신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nbsp;시위에 시비거는 보수적 국민과 수구 언론들은 필히 나의 아랫글 전문을 정독하기 바란다. 너희들의 의도야 혼란의 가중이고 분열의 확산이고&nbsp;거짓 정보로 책임&nbsp;떠넘기기겠지만, 그래도 한번 읽어봐라. 너희들이 국민 우습게 보는만큼 국민도 너희들을 참 가소롭게 보는 중이다.&nbsp;&nbsp;&nbsp;&nbsp;&nbsp;<br><br>&lt;이하 '언론탓, 시위탓..<a href="http://'/">'</a> 인용&gt;(<a href="http://skctjs.egloos.com/405888">http://skctjs.egloos.com/405888</a>)<br><strong>- 근본을 바로 잡아야 문제가 해결된다.<br></strong>(..전략) 어떤 일이건 사태라는 것은 본질적으로 잘못되었을 때 그 근본에서부터 바로잡지 않는&nbsp;이상, 항상 뒤틀린채 흘러가기 마련이고 일단 뒤틀려 버린 다음에는 누구의 잘못이냐 책임이냐를 따질 수 없는 양상을 띠면서&nbsp;악화되는 특성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유일한 해결책이 있다면 그 사태 자체를 바로잡는 것 뿐이다. 그것은 아무리 큰 사회적 비용이 지불되더라도 반드시 해야만 할 일이다. 전,노씨의 쿠데타와 양민 학살 그리고 반세기가 넘게 지나버린 친일파 문제도 우리는 '근본'에서부터 접근하려고 한다.&nbsp;그것은 아무리 어렵고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그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기 때문이다.&nbsp;그래서 우리에게 지혜라는 것이 있다면 사태가 점점 악화되어 나중에는 그 본질조차 흐려질때까지 방치 할 것이 아니라, 문제가 문제로서 확인되는 순간&nbsp;재빨리 그 근본을 고치려는 노력부터 해야 할 뿐인 것이다.<br><br>다시한번 말하지만 근본을 바로잡지 않은채로, 그 때문에 촉발된&nbsp;사후의 일에 관해 시위가 불법이다, 진압이 과잉이다, 대책이 불충분하다,&nbsp;언론이 잘못이다, 선동이다 아니다를 따져 묻는 것은 모두가! 모두가,&nbsp;잘못된 본질은 방치한 채 혼돈의 확산에만 기여하고 있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후략..)<br>&lt;이상 '언론탓, 시위탓..' 인용&gt;(<a href="http://skctjs.egloos.com/405888">http://skctjs.egloos.com/405888</a>)<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6/03/82/f0018882_48451185718ac.jpg" width="500" height="31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6/03/82/f0018882_48451185718ac.jpg');" /></div><strong><br>이명박의 개들만 다운 받아라<br><a href="http://pds9.egloos.com/pds/200806/03/82/listen.txt">listen.txt</a></strong><br><br><br><p align="center"><font size="+0"><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6e2920#340600"><strong><span style="COLOR: #cf9004"><br>- 낯선이름 -</span>&nbsp;</strong></span></font></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nbsp;</p><p>&nbsp;</p><p></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이 저작물은 </span></span></span><a class="con_link" href="http://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target="_blank" rel="license"><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비영리-변경금지 2.0 대한민국 라이센스</span></span></span></a><span style="FONT-SIZE: 12pt; FONT-FAMILY: 1000445_12"><span style="FONT-FAMILY: ef95dbda5b54334a024872f0#580c00"><span style="FONT-SIZE: 10pt; FONT-FAMILY: Arial">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span></span></span></span></p><p><br></p><br/><br/>tag : <a href="/tag/이명박" rel="tag">이명박</a>,&nbsp;<a href="/tag/대통령" rel="tag">대통령</a>,&nbsp;<a href="/tag/광우병" rel="tag">광우병</a>,&nbsp;<a href="/tag/쇠고기고시" rel="tag">쇠고기고시</a>,&nbsp;<a href="/tag/촛불문화제" rel="tag">촛불문화제</a>,&nbsp;<a href="/tag/2mb" rel="tag">2mb</a>,&nbsp;<a href="/tag/FTA" rel="tag">FTA</a>,&nbsp;<a href="/tag/조중동" rel="tag">조중동</a>,&nbsp;<a href="/tag/심야토론" rel="tag">심야토론</a>,&nbsp;<a href="/tag/100분토론" rel="tag">100분토론</a>,&nbsp;<a href="/tag/청와대" rel="tag">청와대</a>,&nbsp;<a href="/tag/박근혜" rel="tag">박근혜</a>,&nbsp;<a href="/tag/한나라당" rel="tag">한나라당</a>,&nbsp;<a href="/tag/헌법소원" rel="tag">헌법소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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