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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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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케터을 동경하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나만의 전쟁은 시작되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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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9 Jul 2009 10:13: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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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글루스 마케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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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케터을 동경하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나만의 전쟁은 시작되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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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기회를 창조하고, 생성시켜 나가는 구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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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0099"><span style="COLOR: #dcdcdc">구글 <span lang="EN-US">- </span>인터넷이 보급 확산에 따라 그 성장의 한계를 단정짓지 못하게 만드는 공룡기업<span lang="EN-US">. <br><br>어제는 케이블 TV의 한 채널에서 방영한 구글의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세계의 뛰어난 엘리트들이 왜 그렇게 구글을 선호하는지 더욱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고, 또 얼마나 많은 보이지 않는 기회를 사업의 성공모델로 가공시켜나가는지 알 수 있었다. 한 벽면에 마련된 낙서판에는 구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미래의 구글이 꿈꾸는 내용을 채워놓았는데 참으로 인상 깊게 받아들일 수 있었다.<br></span></span></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0099"><span style="COLOR: #dcdcdc"><br>수학과 과학<span lang="EN-US">, </span>문학<span lang="EN-US">, </span>천문<span lang="EN-US">, </span>우주<span lang="EN-US">, </span>미래에 이르는 전 부문에 구글은 항상 함께 하고<span lang="EN-US">, </span>선도하고<span lang="EN-US">, </span>창조해 나간다는 거대한 자긍심이 지금의 구글을 있게 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span lang="EN-US">. </span>매월 전 세계에서<span lang="EN-US"> 10</span>만명이 넘는 천재들이 입사지원을 하고 있고<span lang="EN-US">, </span>취업이나 사업을 하지 않고도 구글을 이용하여 매월 <span lang="EN-US">7</span>천 달러가 넘는 수입을 얻어 생활을 하고 있으며<span lang="EN-US">, </span>구글의 검색순위에서 최소<span lang="EN-US"> 10</span>위권을 유지하기 위해 치열한 정보전쟁을 벌이고 있는 기업을 상대로 막대한 수입을 창출하는 제<span lang="EN-US"> 3</span>의 기업들이 구글에 기생하고 있다<span lang="EN-US">.</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o: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0099;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dcdcdc">&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0099"><span style="COLOR: #dcdcdc">만져지는 것으로 느끼는 것이 얼마나 뒤처지는 것인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scii-font-family: 바탕">…</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0099"><span style="COLOR: #dcdcdc">보여지는 것으로 믿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scii-font-family: 바탕">…</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330099"><span style="COLOR: #dcdcdc">겪어지는 것으로 고치는 것이 얼마나 게으른 것인지<span lang="EN-US" style="FONT-FAMILY: 'Times New Roman'; mso-ascii-font-family: 바탕">…</span></span></span></span></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lang="EN-US"><o: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330099;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dcdcdc">&nbsp;</span></span></o:p></span></p><p class="MsoNormal" style="MARGIN: 0cm 0cm 0pt"><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COLOR: #dcdcdc"><span style="COLOR: #330099; FONT-FAMILY: '굴림','Gulim'"><span style="COLOR: #dcdcdc">기회라고 말하는 놈은 남이 버리는 것이나<span lang="EN-US">, </span>생각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나<span lang="EN-US">, </span>생각은 있지만 실행하지 않고 있는 것을 누가 먼저 줍고<span lang="EN-US">, </span>그려내고<span lang="EN-US">, </span>실천하느냐에 따라 잡을 수 있지 않을까?</span></span></span></span></span></p><br/><br/>tag : <a href="/tag/구글" rel="tag">구글</a>,&nbsp;<a href="/tag/기회를창조하고생성시켜나가는구글" rel="tag">기회를창조하고생성시켜나가는구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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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기획실 전략팀</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기회를창조하고생성시켜나가는구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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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4 Jul 2008 04:24:53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농심의 키즈마케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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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nbsp;</p><p><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6/09/77/f0042477_484ce53b2a0d0.jpg" width="500" height="25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6/09/77/f0042477_484ce53b2a0d0.jpg');" /></div><br><br>농심의 신라면은 현재 라면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자랑하는 대한민국 대표라면이다. 그러한 농심이 오늘 특별한 발자욱 하나를 더 남기려는 용감한 시도를 보였다.</p><p><br><br><strong>브랜드 명 "아낌없이 담은 라면"</strong></p><p><br><br>일명 어린이 전용 라면을 표방하는 이 제품, 매우 흥미롭고 이채롭다. 소비자의 요청에 의해 기획되었다고는 하나 정작 농심에서는 이 제품을 시장에 내놓을 때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하였을까?</p><p><br>소비자에게 어필하기 위해 아이들 성장에 충분한 영양성분을 포함시켜야 했을 것이고,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라면이 가지고 있는 보통의 맛을 유지시켜야 했을 터인데...</p><p><br>성공과 실패,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어린이 시장을 겨냥하여 공격적으로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는 농심에 마음으로나마 힘을 실어주고 싶다.<br><br><br></p><br/><br/>tag : <a href="/tag/농심" rel="tag">농심</a>,&nbsp;<a href="/tag/마케팅" rel="tag">마케팅</a>,&nbsp;<a href="/tag/마케팅전략" rel="tag">마케팅전략</a>,&nbsp;<a href="/tag/키즈마케팅" rel="tag">키즈마케팅</a>,&nbsp;<a href="/tag/아낌없이담은라면" rel="tag">아낌없이담은라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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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농심</category>
		<category>마케팅</category>
		<category>마케팅전략</category>
		<category>키즈마케팅</category>
		<category>아낌없이담은라면</category>

		<comments>http://sjysjysj.egloos.com/44814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Jun 2008 08:10:14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국민이 뒤따르는데 무엇이 무서울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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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자... 자... 한 사람씩 얘기해 보드라고... 누구부터 할랑가? 그랴. 저그 손 들고 나 꼴아보고 있는 자네부터 씨부려 보드라고..."<br />
<br />
"나요? 아따 그러믄 한 조끼 뱉아블랍니다. 나는 쇠고기 수입은 절대 반대합니다요."<br />
<br />
"그려... 나도 그려. 30개월 이상이 어쩌구 저쩌구 씨부려쌌는데... 아! 막말로 30개월이 넘었는지 그보다 어린지 그걸 우째 안당가? 조직세포검사부터 시작혀서 과학적으로 접근혀 불믄 알 수 있다고 혀지만, 것도 수월찮제. 근디 그건 범인 잡을 때 사용하는 미국 드라마 본즈인가 뭔가에서 야그하는 거이고, 시방 그거이 조사하고 밝혀낸다는 거이... 불가능하제. 수입국인 한국이 그렇게 씨부렁 거리면 수출국인 미국이 알아서 그 이상의 월령을 가진 쇠고기를 납품하지 않기를 바라는 아주 뭣같은 기대심에 호소하는 거 아닌가베. 뭐, 그란다고 해서 아주 우리가 아주 대놓고 무식한 거는 아이지만... 이..."<br />
<br />
"아따... 그걸 누가 먹는다요? 울 애기들이 먼저 먹는당께요. 그거이 빈정 상하는 거제."<br />
"어허. 맞제. 그 말이 백번 천번 맞드라고. 울 국민들이 안 사먹으면 군 부식부터 시작해서 울 애기들 급식으로 이어지지라. 그랑께 야그 한번 해 보자고 한 거이 아니요?"<br />
<br />
"그라니 으짜요?"<br />
"으짜 됐건 쇠고기 재협상을 해야지라. 그라고 오바만가 뭔가 하는 민주당 후보가 미 대통령이 되어도 흔들리지 말아야제. 간단한 거이지. 우리가 쇠고기 재협상을 요구허먼 자동차서부터 가전제품에 콩가루 맥인다고 협박하는가분디... 그거이 언제 어제 오늘 시끄럽웠던 문제인가? 아! 대놓고 말혀서 제품 나쁘면 씨부를 놈들이 집안에 사들이고 길가에 몰고 다니겄는가? 다 수작이제. 그라믄..."<br />
<br />
<br />
대한민국은 정직하게 힘을 모을 때 입니다.<br />
나아가려고 국민한테 힘을 실어달라고 하면, 제 각각 이기심에 팽배한 국민임에도 전설과 같이, 불가사의하게 뭉쳐지는게 대한민국입니다. 대통령을 비롯한 집권당, 그리고 각 계의 지도자님들... 앞장 서 주십시오. 국민이 뒤따르겠습니다. 국민이 힘을 실어 드리는데 무엇이 두렵습니까?<br />
<br />
나는 대한민국 국민임이 오늘도 자랑스럽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jysjysj.egloos.com/438978#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Jun 2008 14:11:52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뉴라이트 사무처장 발언에 대한 유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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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간단한 인터뷰가 아니었다.<br />
<br />
MBC에서 그나마 이름값을 하고 있는 시사 프로그램이었다.<br />
100분 토론... 총선, 대선을 포함하여 민감한 국민적 관심을 나름대로 알려주려고 노력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br />
<br />
한 단체의 사무처장이 나와서 한 발언에 대해 해당 단체는 전체의 뜻이 아닌 개인의 발언이었다고 한다. 말이 되고 씨알이 먹히는 말일까 싶다. 물론 그 내용에 있어서 잘잘못을 가리자는 것이 아니다. 임 사무처장이 개인적으로 발언을 했건, 단체의 입장에서 대변을 했던 그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br />
<br />
내가 흥분하는 이유는 대한민국 공중파 방송에 나와서, 그것도 한 단체의 대표격으로 나와서 주장을 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사전에 예상 질문 및 대답에 대한 시나리오를 짜고 거기에 걸맞는 행동을 리허설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 생각된다. 매스컴을 비롯한 대규모의 압박이 시작되니까 공식 사과입장을 밝히고, 단체가 아닌 개인의 잘못으로 돌리는 그 행태가 정말 맘에 안든다는 것이다.<br />
<br />
여대생을 군화발로 폭행한 의경의 행동이 어디 개인적인 것에만 국한될 것인가? 그리고 그러한 행동을 하면 영창 내지는 사법처리 될 것이라고 미리 진압작전 전에 고지를 시켰을까? 그러한 분위기를 미리 만들었기 때문에 그 바보같은 의경도 자신의 행동에 대한 잘잘못을 가늠하지 않고 저질렀던 것은 아니었을까? 단체나 조직이 그러한 행동을 묵시적으로 용인하고, 아니 나아가 그러한 행동을 자연스럽다는 풍토로 만들어 놓고 내 몰고 난 다음에 여론이 시끄러워지면 힘없는 행동대원 개인의 실수요, 치부로 몰고 있는 것은 아니었을까?<br />
<br />
대한민국을 살아가고 있는 386 세대로서 이렇게 지금 내 가치관과 표준행동양식을 어지럽히고 있는 변태적이고 이해불가능한 이런 상황을 하루 빨리 떨쳐내고 싶다.<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jysjysj.egloos.com/43882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Jun 2008 13:28:55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현충일, 53번째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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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br />
<br />
<br />
<span style="color:#ff6600;"><strong><div align="center">겨레와 나라 위해 목숨을 바치니<br />
<br />
그 정성 영원히 조국을 지키네<br />
<br />
조국의 산하여 용사를 잠재우소서<br />
<br />
충혼은 영원히 겨레 가슴에<br />
<br />
임들은 불멸하는 민족혼의 상징<br />
<br />
날이 갈수록 아아 그 충성 새로워라</div></strong></span><br />
<br />
<br />
<br />
<br />
가장 엄숙하고 먼저 가신 분들께 가장 고마와 해야 하는 날 - 오늘은 현충일이다.<br />
<br />
초등학교 교과서에 그려진 북한군인(그 당시에는 괴뢰군이라고 했다.)의 얼굴이 늑대로 그려졌던 우리 세대의 반공교육을 받지 않는 요즘 세대들은 그 의미를 잘 알지 못할 것이다. 다시 생각해 보면 수사반장이라는 드라마는 범죄를 다루었었고, 113수사본부라는 프로그램은 대남간첩 체포를 주된 소재로 사용했었고, 삐라(대남적색전단지)를 줍게 하고, 가족 보다는 국가의 존립을 강제하던 시대였다.<br />
<br />
군복을 입고 산화해 간 젊은 피의 영혼과 적아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이름없이 소멸해 간 수많은 민간인의 영혼이 반세기를 넘은 지금의 우리를 어떻게 볼까 궁금하기만 하다.<br />
<br />
1년 열두달, 명절이나 공휴일에도 단 하루의 쉼이 없이 영업을 하는 나이트클럽도 이 날 현충일만은 손님을 받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찌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현충일... 오늘만은 우리도 자유를 누리고 살아가는 이 세상에 진실로 감사의 마음을 가져봐야 하지 않을까 싶다.<br />
<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현충일" rel="tag">현충일</a>			 ]]> 
		</description>
		<category>현충일</category>

		<comments>http://sjysjysj.egloos.com/438556#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Jun 2008 12:19:21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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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우리나라 보육정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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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답답한 마음 속 울분이 뒷머리를 치고 올라 옵니다.<br><br>OECD 국가 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처럼 출산을 기피하는 나라가 없다고 하는군요. 평균 자녀 수가 한가구당 1.2명? 생명을 소수점 이하의 숫자로 표기한다는 것에 있어서는 매우 유감이지만, 이미 우리 사회에서 두 자녀 가정이 부담으로 다가 온다는 반증이겠지요.<br><br>이렇게 출산율이 저조한 사회 분위기 내면에는 무슨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br><br>정부에서 아이를 많이 낳으면 그만큼의 불이익을 주고 있나요? 아니면 아이를 많이 갖지 못하게 고도의 정책을 펴고 있나요? 그것도 아니면 유독 대한민국 국민들만이 아이들이 생기면 무조건적으로 자신이 희생해야 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나요?<br><br>이 모두가 아닙니다.<br><br>이 글을 쓰고 있는 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 발행한 다둥이 행복카드를 가지고 있는 대표적인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저는 지금 이런 생각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구조상 아이를 갖게 되면 개인이 가지고 있는 능력보다 현저하게 경쟁력이 떨어지고, 나아가 모든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 소외계층으로 전락하게끔 강제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또 하나의 비극을 예고하고 있으니 생산력이 없는 고령화 사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지요. <br><br>아니라고요? 그렇게 주장하는 당신은 이미 기득권을 가지고 있는 선택받은 사람입니다.<br><br>국민의 4대 의무이자 권리이기도 한 교육, 국민의 계도와 미래한국을 위해 투자해야 할 공교육이 없어지는 사회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사교육의 무한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악착같이 벌어서 아이들의 사교육비에 퍼붓도록 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그렇게 밑 빠진 독에 죽어라 부어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보장받는 사회에서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오늘 뉴스에 보니 가정에서 살림만 하는 전업주부에게도 추정소득금액으로 30만원을 책정함으로써 최빈층의 사회보장지원금을 축소시키고, 상대적으로 기득권의 주머니를 가볍게 만드는 지침을 일선에 내려 보냈다고 합니다. <br><br>개 풀 뜯어 먹는 소리... 아닙니까?<br><br>우리가 학창시절부터 배워 왔고, 또 그렇게 만들기 위해 열심히 생활전선에서 땀을 흘렸왔던 "더불어 잘 사는 나라"는 이미 환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유토피아가 되어 버렸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들먹일 필요도 없습니다. 어차피 최빈층에 지원되었던 그 비용도 국민의 세금에서 충당되었던 것이니까요 그것마저 앞으로는 일반인들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이미 가지고 있는 특권층을 배부르게 하는 도구로 전락해 버리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는 것입니다.<br><br>희망이 없기에 힘이 빠집니다.<br><br>이 상황... 조금만 참고 견디면, 대다수의 국민들이 생업에 종사하면서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면, 우리 아이들에게 위대한 대한민국 역사를 들려 주면서 분발한다면 틀림없이 좋아지리라 희망을 가지고 싶습니다. 어린 두 딸의 맑은 눈망울에 희망을 주고 싶습니다. 무력감에 빠져 있지만 한 모금 샘물을 찾아내고 싶습니다. 누구라도 좋으니 제게 우리 두 아이들에게 "대한민국은 정말 살기 좋은 나라"라고 얘기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십시오.<br/><br/>tag : <a href="/tag/보육정책" rel="tag">보육정책</a>,&nbsp;<a href="/tag/자녀교육" rel="tag">자녀교육</a>			 ]]> 
		</description>
		<category>힘없는 목소리</category>
		<category>보육정책</category>
		<category>자녀교육</category>

		<comments>http://sjysjysj.egloos.com/416306#comments</comments>
		<pubDate>Sat, 31 May 2008 17:26:44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귀족마케팅에는 불황이 없다. ]]> </title>
		<link>http://sjysjysj.egloos.com/3912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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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br>조류독감과 광우병 때문에 대한민국이 너무나도 시끄러웠고, 지금도 진행 중인 대한민국. 각 관련단체에서는 언론의 힘을 앞세워 국민을 설득하고 이해시키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정에 의해 오늘 출근을 유보해야 했던 나는 일말의 책임감이랄까?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아 나름대로 업무에 준용하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br><br>메일을 확인하는 순간, 여러가지 정보가 내 눈을 찔러왔다. 그 중에 눈길을 떼지 못하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중앙일보에서 발행하는 [J-AD플라자 e메일]이었다. "지난 주 동향 브리핑"이라는 타이틀로 일주일에 한번 수신하는 메일인데 오늘 자 메일에서 가장 흥미로운 내용은 어수선한 국내 환경 탓에 전체적으로 광고시장이 위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과 패션, 특히 명품 브랜드의 광고는 늘었다는 내용이었다. 이를 뒷바침이라도 하듯 <a title="" href="http://www.ytn.co.kr/_ln/0102_200805251046395072%3Cstrong%3E">"명품 매출은 급증...소비도 양극화"</strong></a>라는 헤드라인으로 연합뉴스의 보도가 어제 흘러 나오기도 했다.<br><br>시쳇말로 돈만 있으면 지구 상에서 세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가 대한민국이라고 한다. 어느 정도 공감하는 말이다. 지구 온난화 덕분인지 갈수록 계절 구분이 명확해지지는 않지만 4계절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나라, 가진 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이 비교적 잘 형성되어 있는 나라, 소득에 비해 세금이 비교적 적은 나라, 법의 군림 속에서도 꾸준히 자신의 부를 축적하는데 용이한 나라...<br><br>금융권이나 레저, 유통업계를 포함한 거의 모든 사업군에서는 롱테일의 반박이론에도 불구하고 철저하게 파레토의 법칙에 따라 전체 인구 중 특별한 위치에서 소비를 리드하고 있는 상위 1% 미만의귀족 전담반, 즉 PB를 구축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불황인 경제상황에 더욱 돋보일 수 있는 상류층에 대한 마케팅... 마케터라면 절대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하고, 필사적으로 실행해야 하는 황금시장이 아닐까?<br/><br/>tag : <a href="/tag/귀족마케팅" rel="tag">귀족마케팅</a>,&nbsp;<a href="/tag/VIP마케팅" rel="tag">VIP마케팅</a>,&nbsp;<a href="/tag/마케팅" rel="tag">마케팅</a>,&nbsp;<a href="/tag/마케팅전략" rel="tag">마케팅전략</a>,&nbsp;<a href="/tag/VVIP마케팅" rel="tag">VVIP마케팅</a>,&nbsp;<a href="/tag/SVIP마케팅" rel="tag">SVIP마케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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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귀족마케팅</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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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May 2008 21:48:20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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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뽀식이의아이들 천국 - 청주 수곡동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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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항상 사랑은 부족한가 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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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만에 청주에 와서 아이들과 아내를 보았다. 반갑다? 그 말 이상의 어떤 느낌이 전해져 왔다. 회사 업무를 마치고 서울에서 청주로 온 것은 어제, 토요일이었다. 꼼짝도 하지 않고 내 서재(컴퓨터 방)에서 내가 계획하고 처리해야 하는 일에만 매달렸다. 그러니 아이들한테 불만이 있었을까? 아이들의 데모(?)가 시작된 것은 일요일이었던 오늘 12시 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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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기야 참고 참았던 우리 큰애가 큰 한숨을 쉬어가며 내 어깨를 두드린 후 말을 꺼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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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예리니 놀고 시포요..."<br />
"응...?"<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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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대답해 놓고 나니 미안한 마음에 다시 물어보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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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린이는 뭐하고 싶은데?"<br />
"놀러 가고 시포요"<br />
"어디?"<br />
"응... 아무데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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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뒤졌다. 그리고 그나마 아이들을 데리고 잠시라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플레이키즈"와 "뽀식이의 아이들천국"을 찾아 냈다. 거리와 비용, 주변 먹거리를 인터넷을 통해 비교, 검색한 후 얻은 결정은 "뽀식이의 아이들천국"이었고, 그 곳에서 우리 네가족은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싶은 확신이 들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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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등학교 입구에서 택시를 타고 수곡동 GS마트 앞에서 내렸다. 택시요금 이천원.<br />
못찾겠다 꾀꼬리... 다시 전화를 해 보았다. 주차장을 가로질러 반대쪽으로 나가보니 1층에 목적지로 하였던 뽀식이의 아이들천국이 보였다. 눈으로 전해오는 느낌은 실망... 뭐 저런 키즈카페가 다 있을까 싶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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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은 쌌다. 한 아이가 두 시간을 놀 수 있는 비용은 3,000원. 두 아이니까 6,000원을 결제하고 아이들하고 아이 엄마를 입장시켰다. 난 무언가 불만이 있었는지 계산만 하고 담배를 들고 나왔다. 그 때 인터넷에 올려진 이미지 사진들의 기억이 생각나서 피던 담배를 버리고 안으로 급하게 뛰어 들어갔다. 이미 우리 두 아이는 아빠가 계산을 치르기 전부터 놀이시설에 목마름이 최고조에 이르러 있었으니 아이 엄마의 "자... 들어가서 놀아라" 한마디에 환호성을 지르면서 뛰어 다니기 시작했다.<br />
<br />
문득 여기 오기까지 인터넷을 통해 얻어진 이 곳의 정보가 살짝 떠 올랐다. "그래! 이 곳에는 노래방도 있었어" 주저할 타이밍도 주지 않고 곧바로 살집 좋은 아줌마한테 다가서면 말을 건넸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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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사모님... 인터넷에서 보니까 노래방도 있던 것 같았는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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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얼굴색이 환하게 밝아지면서 주인인 듯한 살집좋은 아줌마가 말을 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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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지하로 내려가세요, 거기에는 노래방도 있고, 영화관도 있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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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네 식구는 손에 손을 잡고 아래 층으로 내려갔다. 사실 택시에서 내려 놀이시설이라고 찾아왔던 이 곳이 외부에서 보거나 1층 내부로 들어와서 보거나 실망을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사실이었기 때문이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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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층과는 달리 지하층은 아기자기 앴다. 나름 꾸몄다고나 할까? 첫 느낌은 밝다... 그리고 춥다. 에어컨이 필요 이상으로 돌아서 일까? 너무 춥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래서일까? 큰 아이는 씨네마방이라고 하는 데서 대형 브라운관을 통해 방영되는 "짱구는 못말려"를 본다고 들어갔고, 작은 아이는 패달 밟는 자전거에 대한 미련이 남았는지 지상층으로 올라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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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니 남는 사람은 아이 엄마... 혼자 노래 부른다. 스트레스가 남아있어서? 꽤 오랫동안 그렇게 있었던 것 같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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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아이들이 생각이 바뀌었는지 노래를 부르겠다고 몰려 들었다. 아이 엄마는 반색을 하며 기꺼이 들었던 마이크를 아이들한테 넘겨주고는 아이들이 가장 잘 부르는 동요를 노래방 가요집에서 찾아내 번호를 눌러 예약을 해 주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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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신났다. 첫 곡으로 부르고 싶어하던 "솜사탕"에서부터 "아빠 힘내세요", "텔레비젼","작은별", "둥근 해가 떴습니다", "악어떼", "엄마돼지 아기돼지"...  우리 아이들이 부를 수 있는 노래는 다 불렀다. 물론 추가 비용은 없었다.<br />
<br />
다시 지상층으로 올라와서 나는 한 쪽에 마련되어 있는 컴퓨터를 하기 시작하였고, 아이 엄마는 집에서 준비해 온 책을 읽기 시작하였다. 간간이 목이 마르다면서 아이들은 물을 먹으러 왔을 뿐 별다른 상황없이 잔잔하게 두 시간은 지나가고 있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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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아이들에게는 나름대로의 즐거운 시간이 지나갔고, 아이 엄마와 내게도 아주 잔잔하게 평온한 시간이 지나갔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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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 정도의 시간이 지났을까? 두 시간 약정 시간을 한 시간이 넘도록 아이 엄마도 나도 나름대로의 시간을 갖느라 무심코 지나칠 수 밖에 없었는데 예의 그 살집 좋은 주인 아줌마는 넉넉한 웃음을 지어 보이면서 추가된 시간만큼의 사용료는 언급도 하지 않으면서 다음에 또 오라는 인사만 하였다.<br />
<br />
행복했다고 할까? 내가, 아내가 행복했다는 것보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서였는지 지금까지 흐뭇하기만 하다. 그나저나 아침 네시에 일어나서 출근을 해야 하는데... 일어날 수 있을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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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키즈카페" rel="tag">키즈카페</a>,&nbsp;<a href="/tag/자녀교육" rel="tag">자녀교육</a>,&nbsp;<a href="/tag/아빠는말이다" rel="tag">아빠는말이다</a>,&nbsp;<a href="/tag/뽀식이의아이들천국" rel="tag">뽀식이의아이들천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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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힘없는 목소리</category>
		<category>키즈카페</category>
		<category>자녀교육</category>
		<category>아빠는말이다</category>
		<category>뽀식이의아이들천국</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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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May 2008 13:36:15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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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종일반 유치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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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7.egloos.com/pds/200805/25/77/f0042477_4838e0971fb5a.jpg" width="360" height="2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7.egloos.com/pds/200805/25/77/f0042477_4838e0971fb5a.jpg');" align="left" /><span style="color:#993300;"><span style="font-family:'굴림','Gulim';">오늘 노컷 뉴스에서 우리나라 종일반 유치원의 보급현황과 함께 많은 지적을 담은 내용을 보도하였다. 소제목 전체 <a title="" href="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336&oid=079&aid=0001964567">유치원 중 절반(53.8%) 그쳐…유아기 1인당 교육비 수준 OECD 중 최하</a> 라는 말이 보여주듯이 우리나라 취학 전 아이들을 교육하기가 부모 입장에서는 많이 어렵다는 것이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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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부부 맞벌이를 통해 생활을 하고 있다. 사교육비에 대한 부담으로 우리 아이들은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에서 공부도 하고 또래 아이들과의 인간관계도 습득해 가고 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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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병설유치원도 맞벌이 부부에게는 그다지 완벽하지 않다. 왜냐하면 달력에 빨갛게 보이는 날이나 놀토, 그리고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는 유치원에 보낼 수 없다. 또 놀토가 아니어도 토요일에는 오후 한시 전까지 아이들을 데리러 가야하기 때문이다. 많은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기 때문에 아픈 날도 있다. 학교 병설유치원의 특성상 아이가 아프면 학부모가 간호해야 하기 때문에 직장에서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항상 조마조마 할 수 밖에 없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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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반 유치원은 학교 병설유치원보다 상대적으로 수업료를 지불해야 한다. 나와 같이 두 자녀 있는 가정에서는 그것 또한 심한 부담으로 작용한다. 사회는 부모 중 어느 한 쪽만의 경제활동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데 현실은 부부가 함께 경제활동을 하는게 만만치 않게 되어있다. 유치원... 특히나 종일반 유치원에 대한 정부의 관심이 많이 필요한 시기인 것 만큼은 확실하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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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뿐 아니라 청주 지역은 아이와 함께 외식을 하려해도 놀이방 시설이 있는 음식점도 찾기 어렵다. 청주에서 생활한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아 지리적으로 낯선 것도 있지만 크다고 얘기하는 음식점에 전화로도 문의하였고, 네 대의 택시를 갈아 타면서까지 기사님께 놀이방 있는 음식점으로 안내해 주길 원했었지만 번번이 허탕만 칠 수 밖에 없었다. 개신동의 호박촌은 걸어서 갈 수 있을만큼 가까운 곳이라 몇 번 이용했지만 근래에는 놀이방이 게임기 4대를 나란히 놓은 오락실로 바뀌어 그 곳도 이제는 아이와 함께 하기에 여의치 않게 되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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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녀 가정에 많아지면서 가족단위의 외식문화가 많이 변화한 탓만 해야 하는 걸까?</span></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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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br/>tag : <a href="/tag/유치원" rel="tag">유치원</a>,&nbsp;<a href="/tag/종일반유치원" rel="tag">종일반유치원</a>,&nbsp;<a href="/tag/놀이방" rel="tag">놀이방</a>,&nbsp;<a href="/tag/놀이방음식점" rel="tag">놀이방음식점</a>,&nbsp;<a href="/tag/종일반" rel="tag">종일반</a>,&nbsp;<a href="/tag/맞벌이" rel="tag">맞벌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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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5 May 2008 03:46:53 GMT</pubDate>
		<dc:creator>시기획자</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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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스타벅스 커피값 한국이 세계 1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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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8.egloos.com/pds/200805/24/77/f0042477_48382439de6e0.gif" width="180" height="18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8.egloos.com/pds/200805/24/77/f0042477_48382439de6e0.gif');" align="left" /><span style="COLOR: #ff6666"><span style="COLOR: #dcdcdc">5월 20일 연합뉴스를 첫 스타트로 하여 각종 언론사에서 보도한 내용을 살펴보면 스타벅스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피 중에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를 기준으로 삼아 살펴보니 프랑스가 4,060원으로 가장 비쌌고, 우리나라는 3,300원으로 4위를 차지했는데 실제 물가 수준을 고려한 통화비율인 '구매력지수'를 적용하면 우리나라 가격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물론 이 내용과 함계 골프장 그린피, 수입 캔맥주, 수입 화장품 브랜드도 소개 되었다. <br><br>그러나 이러한 뉴스는 이미 식상한 내용의 것으로서 전혀 새롭다고 볼 수 없다. 뉴스는 한 개그 프로그램에서 말했듯이 뉴스 다와야 뉴스인 것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스타벅스에서 판매하는 커피는 커피 원가에 매장 운영비를 감안한 경영학적인 산출비용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스타벅스의 탄생국인 미국에서는 2,800원에 판매하고 있고 가까운 나라 일본보다 우리나라가 1.000원 정도 더 비싸다. 이러한 내용에 대하여 한국 소비자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스타벅스 본사에서는 신중하게 검토를 한다고 승리자의 백기를 보였을 뿐이지만... <br><br>그러나 아주 냉정히 이러한 커피시장에서 우리는 하나의 트렌드를 이해하여야 한다. 이미 스타벅스라는 브랜드는 한국에서는 문화가 되어 버렸다. 실제로 스타벅스의 한국 법인인 스타벅스코리아에서 내 걸고 있는 슬로건은 "집과 직장 사이의 제3의 공간"이라는 "가치"를 내세워 소비자들의 마음을 파고 들었다. 스타벅스가 제시하는 비젼 또한 커피가 아닌 문화를 판다고 하지 않았던가? 또한 기업가의 도덕성과 공공성을 평가하는 선진국의 주요 덕목인 노블리스 오블리제도 충실히 실천하고 있다. 실제 스타벅스는 150만 달러를 상대적으로 빈곤한 중국의 서부지역 교사 양성을 위해 기탁하거나 컴퓨터와 책 등을 지원하고 있다. <br><br>스타벅스는 마케팅을 실천한 기업이다.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시장에서 구매력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의 기호와 니즈, 문화를 수용하여 나름대로의 철학으로 발전시킨 기업인 것이다. 나 역시 대한민국 시장이 스타벅스의 퀄러티 낮은 원두가 세계 어느 곳보다 비싸게 가공되어 판매되고 있다는 사실에 격분을 하고 있지만(사실 스타벅스에서 취급하고 있는 원두의 질이 높지 않다는 것은 커피 업계에 있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4,000원 짜리 점심식사를 할 때는 에어컨이며 밑반찬에 대한 가열찬 비교근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길거리에 서서 마시는 테이크 아웃 커피 5,000원 짜리에 나름 만족감을 나타내는 그 빈틈에 심한 자괴감을 가지고 있다. <br><br>된장녀, 미드 신드롬... 그것만이 전부는 아니다. 고전적 마케팅 도구인 4P에서의 Price(가격정책)를 대입시켜서 한번 생각해 보자. 만약 스타벅스가 미국에서의 판매가격인 2,800원으로 대한민국 시장에 진입하였다면 진정한 트렌드 리더들이 과연 스타벅스를 선택하였을까? 성공적인 문화 마케팅의 성공기업으로 세계에 그 이름을 드높이고 있는 스타벅스가 프리미엄 신드롬과 뉴요커 워너비 컴플렉스, 바이럴 마켓의 표본인 대한민국에서 정상적인 마케팅을 통해 성공할 수 있었을까? 우리는 그들에게 요구하기 전 우리 자신이 행하고 있는 문화행태에 대한 변곡점을 먼저 캐치해야만 하지 않을까?</span></span><br/><br/>tag : <a href="/tag/스타벅스" rel="tag">스타벅스</a>,&nbsp;<a href="/tag/문화마케팅" rel="tag">문화마케팅</a>,&nbsp;<a href="/tag/마케팅" rel="tag">마케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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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마케팅 트렌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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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4 May 2008 14:19: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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