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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짹's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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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저냥 보내는 하루살이 인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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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7:32: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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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짹's 나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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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냥 저냥 보내는 하루살이 인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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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아 답이 없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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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좀 울고나니 생각도 정리되고, 마음도 가라앉았다.<br>왠지 모를 피로감에 잠자리에 일찍 들었는데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br><br>면접에 대한 아쉬움, 안일했던 취업 준비, 앞으로 뭘할까에 대한 고민...<br>연구실에 돌아간다고 얘기는 했는데, 뭐랄까 이건 아닌 것 같기도 하다.<br><br>게임을 만들지 않는다면 난 뭘하고 싶은것이지?<br>하고 싶은 게 없다.<br>돈을 벌면 되나? 행복한 가정을 꾸미고?<br><br>어머니에게 울면서 '하고 싶은 것과 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 같아요' 라고 말했지만, 난 내가 '잘 할 수 있는 것'이 뭔지 모르겠다.<br>'돈이나 행복한 가정, 자식들'같은 그런 것을 추구한다고 생각하니 삶의 가치가 야생 동물 수준으로 내려간 것 같다. ('행복'한 가정은 나름 가치가 있긴하지만...)<br><br>취업에 실패함으로 인해 생긴&nbsp;좌절감은 상대적으로 적은데 반해, 상실감은 뭐라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다.<br>난 왜 사는 걸까?<br>이제 열심히 살겠다고? 왜 열심히 사는데? 열심히 살아서 뭘 할껀데?<br><br>아아 답이 없다.<br>답이 없어.<br>난 이제 어디로 도망칠 것인가.<br/><br/>tag : <a href="/tag/인생의목표" rel="tag">인생의목표</a>			 ]]> 
		</description>
		<category>진지모드</category>
		<category>인생의목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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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7:23:08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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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제 그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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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뭐랄까. 내가 너무 자만한 건가?<br>아는 선배가 면접관으로 들어오는 순간 난 내가 내정자쯤 되는 줄 알고 건방을 떨었나보다.<br><br>이제 짧으면 짧고 길면 긴 10여년의 세월동안 꿈꾸었던 '장래희망'을 버린다.<br>게임 개발자는 어렸을 적에 꿈꾸었던 대통령, 판사 등과 같이 과거의 장래희망이 되었다.<br><br>내 책상 주변을 둘러보면 많은 물건들이 그 꿈과 관련이 되어있지만, 버릴 때가 된 것이다.<br><br>긴 꿈이었다.<br>깨려고 하니 너무 아쉽고, 애절하고 그리운 꿈이다.<br>꿈이란 아무리 강렬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바래기 마련이다.<br>그러기를 바란다.<br><br><br>-오늘부로 'Game (나의 꿈)'&nbsp;카테고리를 닫습니다-<br/><br/>tag : <a href="/tag/나의꿈" rel="tag">나의꿈</a>,&nbsp;<a href="/tag/안녕" rel="tag">안녕</a>			 ]]> 
		</description>
		<category>Game (안녕)</category>
		<category>나의꿈</category>
		<category>안녕</category>

		<comments>http://sjkgogo.egloos.com/247408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6 Nov 2009 11:43:35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염세주의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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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사실 이번 인적성 평가를 할 때에도 나 자신을 스스로 '염세주의자'라고 평가를 할 정도였지만 이번 2차 역량 평가의 경우 그 정도가 지나쳤던 것 같다.<br><br>역량 평가를 통과하니 기쁜 것도 정말 기쁜 것이지만, 발표 전에 떨어졌다고 벌써부터 호들갑을 떨고 역량 평가의 같은 팀원을 헐뜯었던 나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6/57/d0008757_4ae5a26696289.gif"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6/57/d0008757_4ae5a26696289.gif');"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cc33cc">주말부터 오늘까지&nbsp;정말 찌질하게 징징댔다.</span></strong></div></strong><br>탈락하지 않은 이유로, 다른 팀도 같이 삽을 떴다고밖에 생각이 들지 않지만, 당장은 이 작은&nbsp;성공에 기뻐해도 될 듯하다.<br><br>주말을 포함해서 오늘까지 주변 분들에게 마이너스 기운을 흉흉하게 내뿜었던 점에 대해 죄송하다.<br><br>하지만 그런 나를 많은 분들이 진심으로 응원해주시고 계시다는 것도 알았다.<br><br>주변 사람들에게 죄송하고 한편으로 정말 감사하다.<br><br>그리고 좀더 긍정적으로 살아야겠다.<br/><br/>tag : <a href="/tag/염세주의자" rel="tag">염세주의자</a>			 ]]> 
		</description>
		<category>사회의 아웃사이더</category>
		<category>염세주의자</category>

		<comments>http://sjkgogo.egloos.com/245852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Oct 2009 13:19:17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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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자넨 어떤 게임을 만들고 싶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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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라고 단도직입적으로 질문을 받았다.<br>난 수시간동안 답을 구해봤지만 명쾌한 답을 내지 못했다.<br><br>모든 사람이 즐기는?<br>꿈과 희망을 주는?<br>스토리가 좋으면서 컨트롤감도 죽이는?<br><br>그러니까 그게 뭐냐고!<br>결국 내 꿈에는 실체가 없었던 것이야???<br>無念			 ]]> 
		</description>
		<category>사회의 아웃사이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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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3 Oct 2009 17:43:23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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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세상엔 파랑새따윈 없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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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세 개의 시간'<br>네이버 웹툰이지만 최근 내용은 나를 무겁게 하는 것들이다.<br>많은 사람들이 '준호'의 행동을 보고 용기를 얻는 한편, 몇몇 사람들은 냉소를 던진다.<br><br>나는 최근 이 만화를 보면서 용기를 얻기는 커녕 내 자신이 매우 부끄럽게 느껴졌다.<br>꿈을 좇는답시고 내가 한 것은 무엇인가?<br>내가 꿈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br><br>준호의 외침과는 반대로 나는 이런 절규를 내지르고 있다.<br><br>'결국 꿈이란 것은 내 몸편히 즐겁게 노는 것을 말하는 것인가?'<br>'꿈을 좇는답시고 내가 한건 뭐야?'<br>'내가 좇는 꿈이란 것이 가지는 전문성은 뭐지?'<br><br>나자신이 파랑새를 찾아서 무턱대고 집을 나온 것처럼 많은 사람들이 파랑새를 찾아 집을 나온다.<br>하지만 나를 포함한 그들은 정작 파랑새가 뭔지 잘 모른다.<br>파랑새니까 파란색일꺼라고 생각하는건가?<br>파랑새를 어떻게 찾을지 생각은 해봤는가?<br><br>난 '준호'를 보면서 부끄럽기만 하고 오히려 용기를 잃게 되었다.<br/><br/>tag : <a href="/tag/세개의시간" rel="tag">세개의시간</a>,&nbsp;<a href="/tag/파랑새는없다" rel="tag">파랑새는없다</a>			 ]]> 
		</description>
		<category>사회의 아웃사이더</category>
		<category>세개의시간</category>
		<category>파랑새는없다</category>

		<comments>http://sjkgogo.egloos.com/2443468#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02:34:30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에선이 매직까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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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MTG에도 모에선이 쏘이기 시작했습니다.<br>일본 잡지 '전격 마왕'에서 MTG 만화를 개재한다고 하네요.<br>주인공은 찬드라(샌드라)인 것 같습니다.<br>찬드라가 히로인이면 히어로는 제이스일 것 같네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6/57/d0008757_4aca9b4a57d2d.jpg" width="223" height="3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6/57/d0008757_4aca9b4a57d2d.jp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cc0000">이랬던 광녀 찬드라가....</span></strong></div></strong><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6/57/d0008757_4aca9b5b3b956.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6/57/d0008757_4aca9b5b3b956.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06/57/d0008757_4aca9b61f03e1.jpg" width="500" height="666.6666666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06/57/d0008757_4aca9b61f03e1.jpg');" /></div><strong><span style="COLOR: #ff0000"><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우앙~ 모에모에 - _ㅡ</span></strong></div></span></strong><br>정신이 혼미해져갑니다.<br>언젠가는 모에선에 쐬일 것같았지만.... 그날이 오고 말았군요.<br><br>최종출처: 다음 In Magic 카페<br/><br/>tag : <a href="/tag/MTG모에" rel="tag">MTG모에</a>,&nbsp;<a href="/tag/모에선" rel="tag">모에선</a>,&nbsp;<a href="/tag/MTG" rel="tag">MTG</a>,&nbsp;<a href="/tag/MTG만화" rel="tag">MTG만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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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일상</category>
		<category>MTG모에</category>
		<category>모에선</category>
		<category>MTG</category>
		<category>MTG만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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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Oct 2009 01:22:02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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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 맛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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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9/22/57/d0008757_4ab822d44cb40.jpg" width="500" height="6679.715302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9/22/57/d0008757_4ab822d44cb40.jpg');" /></div><br>나고야 키시멩 맛 먹고 싶네요...<br><br>출처: 인터넷 어딘가..<br/><br/>tag : <a href="/tag/이상한아이스크림" rel="tag">이상한아이스크림</a>,&nbsp;<a href="/tag/다양한맛" rel="tag">다양한맛</a>,&nbsp;<a href="/tag/아이스크림" rel="tag">아이스크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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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오늘의 일상</category>
		<category>이상한아이스크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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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아이스크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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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2 Sep 2009 01:06:04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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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참 부끄럽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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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그동안&nbsp;'Game(나의 꿈)' 카테고리에 쓴 글들을 다시 읽으면서 포트폴리오에 넣을 만한 내용들을 추리고 있습니다.<br><br>근데 비공개로 작성된 글들인데 완결짓지 않은 글들이 몇몇 보이네요.<br>쓰다가 만 글들인데, 좀 뒤에 써야지 라고 했다가 까먹었거나 쓰기가 귀찮아서&nbsp;쓰지 않은&nbsp;글들입니다.<br>부끄럽기 그지 없습니다.<br><br>사실 그런 미완성 글들보다는 '던전의 신요소'들에 대해 생각해보고 글을 남기겠다고 선언해놓은 글도 있고 카테고리도 있는데(사실 이건 있었다 쓰지 않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고 부끄러워서 이미 없애버렸죠)...<br>관련 글을 하나도 쓰지 않았습니다. -_-;;<br>부끄부끄 *-_ㅡ*<br/><br/>tag : <a href="/tag/게으름" rel="tag">게으름</a>,&nbsp;<a href="/tag/부끄러움" rel="tag">부끄러움</a>			 ]]> 
		</description>
		<category>진지모드</category>
		<category>게으름</category>
		<category>부끄러움</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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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8 Sep 2009 04:28:46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두가 잘 살길 원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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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하지만 '잘' 산다는 것에 대해선 각자 생각이 다르다.<br>당신의 '잘'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br>남들이 얘기하는 '잘' 사는 것이 아닌 당신이 생각하는 '잘' 사는 것 말이다.<br><br>많은 사람들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잘' 사는 삶이란 것과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잘' 사는 삶이란 것을 따로 생각한다.<br>당신의 그것들은 얼마나 괴리감이 있는가?<br><br>새삼스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가 궁금해지는 밤이다.<br/><br/>tag : <a href="/tag/잘사는법" rel="tag">잘사는법</a>			 ]]> 
		</description>
		<category>진지모드</category>
		<category>잘사는법</category>

		<comments>http://sjkgogo.egloos.com/2428874#comments</comments>
		<pubDate>Thu, 17 Sep 2009 17:45:57 GMT</pubDate>
		<dc:creator>짹짹짹짹</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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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스키 익스프레스 짧은 감상 (단점) ]]> </title>
		<link>http://sjkgogo.egloos.com/2415222</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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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sjkgogo.egloos.com/2415206" target="_blank">장점에 관련한 감상 보러가기 &lt;- 링크 </a><br><br>전체적인 총평을 간단하게 내리자면<br><strong>'잘 만들었으나 목적의식이 불분명하고, 소비적인 컨텐츠들로만 구성되어있어 빠르게 질리는 게임'</strong><br>으로 요약할 수 있겠다.<br>(이후부터 허스키 익스프레스를 '허익'으로 줄여서 명명)<br><br>장점은 이전에 열거한 바 있고, 단점을 열거해보도록 하겠다.<br>사실 단점이 좀더 두드러지는 감이 있어서 다소 길어질지도 모르겠고, 게임에 대한 비방으로 느껴질지도 모르겠다.<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1. 경쟁 요소의 사실상 부재</span></strong><br>모 동아리 선배는 MMO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허세'라고 했다.<br>그만큼 누군가와 비교할만한 경쟁 요소가 중요하다는 말인데, 겉모습뿐만 아니라 레벨링이라던지, 장비 등등을 적용해서 생각해보면 필자도 전적으로 동감한다.<br>하지만 허익은 MMO 환경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경쟁'요소가 거의 없다.<br>이 점이 다른 단점을 모두 합한 것보다도 치명적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한다.<br>경쟁 요소가 없기 때문에 플레이어들은 싱글 플레이를 하듯이 게임을 하게 되고, 하는 도중에 목적의식이 불분명해져서 그만두게 된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03/57/d0008757_4a9f0ee1a3a69.jpg" width="400" height="2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03/57/d0008757_4a9f0ee1a3a69.jpg');" /></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33cc00">뭘해야할지 모르겠어...</span></strong></div></strong><br>에피소드를 통해 플레이어들이 주 시나리오들을 타고 가게 하기에는 플레이가 지루하다.<br>에피소드들도 사실 속칭 '빵셔틀' 퀘스트가 대부분이라 단조롭고, 플레이어는 게임을 하면서 '이걸 하는 이유가 뭘까', '뭔가 딴건 없을까' 등등의 에피소드 진행을 멈추게 하는 생각을 자꾸 하게 만든다.<br>썰매가 바뀌거나 썰매팀이 충실해지면서 속도가 좀 빨리지는 것을 느끼기는 하지만 이 게임은 레이싱 게임이 아니다.<br>애초에 썰매의 속도가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명확하게 레벨이 올라가면서 썰매 모는 속도가 같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다)<br>개썰매 끄는 레이싱 게임이었으면 차라리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br>허익에는 플레이어를 끊임없이 자극할 경쟁 요소가 사실상 거의 없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2. 목적 의식의 부재</span></strong><br>대부분의 MMO환경에서 퀘스트나 시나리오 진행이 메인이 되진 않는다.<br>물론 결과적으로는 그것이 메인이라고 주장할 수 있을지도 모르지만, 플레이어가 게임을 계속하고 싶어하는 원동력은 게임 컨트롤 등을 통한 재미가 대부분이다.<br>아니면 앞서서 말했던 어떤 '경쟁 요소'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 재미 없음을 감수하고 반복작업을 할 수 있다.<br>하지만 허익의 조작은 너무나 단순하고, 실제 게임에서는 조작이라고 하는 것이 거의 필요가 없을 정도로 썰매질이 편안하다.<br>조난을 당할정도로 길이 멀지 않고, 조난 패널티도 거의 있으나 마나 미미하다.<br>길은 있으나 코스가 있지 않고, 타임어택을 하는 것도 아니다.<br>이쯤되면 확실히 레이싱 쪽으로는 목적 의식을 찾기 힘들다.<br>썰매견과의 교감이 메인이라면 초반의 젖병물려주기와 공던지기 이후에 교감 관련 행위가 거의 없다는 것은 확실히 문제점이다.<br>사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채집 정도가 주 활동중에 하나인데 채집 자체가 재밌는 행동은 아니다.<br>클릭 한번으로 수행되는 행동이고, 썰매 적재량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얼마 하지도 못하고 다시 마을로 돌아가야한다.<br>또한 채집의 목적이 돈을 버는 것이라고 했을 때, 돈의 사용처가 옷등의 구입말고는 뚜렷하지 않다는 것이 문제이다. (가격에 비해 벌이가 시원찮은 것은 둘째치고...)<br>결국 플레이어는 재밌는 요소를 찾다가 쉽게 찾지 못하고 게임을 떠나게 된다.<br>이렇게 하면 재밌다던가, 이렇게 하면 괜찮다던가 하는 소리는 의미가 없다.<br>요즘은 그런걸 플레이어보고 알아서 찾으라고 하면 이미 게임은 망하고 난 뒤이다.<br>플레이어가 해보고 '아 재밌다' 라고 바로 느끼지 않으면 이미 오베나 클베때 다 떠나버릴 것이다.<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3. 소비적인 컨텐츠들 위주의 구성</span></strong><br>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게임을 지속하는데는 반복적이고 재활용이 가능한 컨텐츠가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br>비록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이긴하지만, 이상과 현실을 분별한다면 납득이 가리라 본다.<br>재밌는 소비적인 컨텐츠들을 끊임없이 제공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br>아무리 재밌는 퀘스트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끝나면 종료되는 컨텐츠는 플레이어들을 딱 그 퀘스트를 수행하는 만큼만 붙잡아 둘 수 있다.<br>따라서 많은 게임들은 플레이어들을 붙잡아둘 수 있는 반복적이고 재활용 가능한 컨텐츠들을 가지고 있다.<br>예를 들자면&nbsp;레벨링의 반복이나, 사냥의 반복, 유저들간의 경쟁 등등이다.<br>요즘 가장 쉽게 접근하는 방법은 '유저들간의 경쟁'으로 이 부분을 자극하는 것은 단순한 컨텐츠임에도 많은 플레이어들이 반복해서 해당 컨텐츠를 수행하게 만든다.<br>하지만 허익에는 이러한 재활용 가능한 컨텐츠들이 잘 보이지 않는다.<br>에피소드를 수행해보면, 분명 잘만들고 스토리도 좋다는 것이 느껴진다.<br>스토리 기획자는 분명 잘 기획했다고 생각이 든다.<br>하지만 그 에피소드 수행중에 지루함과 해당 컨텐츠를 끝내고 났을 때의 목표 상실 등은 허익이 가지고 있는 매우 큰 유저 이탈 요소라고 생각한다.<br>필자는 일단 에피소드 1에서 '치치에게 공을 주고 스콧이 치치와 노는 12시간'을 견디지 못하고 로그아웃했다.<br>결국 그 퀘스트가 잠깐 멈추는 동안 특별히 할 일을 찾지 못했고, 썰매를 좀 끌다가 접종해버렸던 것이다. (물론 다음날에 접속해서 해당 퀘스트를 이어서 수행했지만...)<br>이렇듯이 허익은 메인 에피소드 진행에 지나치게 치중했고, 그 에피소드도 경쟁 요소가 전혀 없었다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한다.<br><br>대강 단점을 요약하면 이렇다.<br><br>---------------------------------------------------------------------------------<br>허익은 해보면 '오오' 라는 감탄사가 나오려고 하는 부분들이 제법 보입니다.<br>하지만 대부분의 컨텐츠가 '빵셔틀'이고 메인 에피소드도 '빵셔틀 질'이 대부분이란 점에서 플레이어들이 흥미를 느낄 무언가가 매우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br>물론 개와 사진찍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나 그런 것들로부터 커뮤니티 활동을 할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하지만, 확실히 대중적이진 않다고 생각합니다.<br><br>'사냥'이란 시스템이 도입되기엔 세계관에 문제가 생기기에 좀 무리가 있지만, 게임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든 '경쟁 요소'가 도입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br><br><a href="http://sjkgogo.egloos.com/2415206" target="_blank">장점에 관련한 감상 보러가기 &lt;- 링크 </a><br/><br/>tag : <a href="/tag/허스키익스프레스" rel="tag">허스키익스프레스</a>,&nbsp;<a href="/tag/감상" rel="tag">감상</a>,&nbsp;<a href="/tag/단점" rel="tag">단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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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ame (안녕)</category>
		<category>허스키익스프레스</category>
		<category>감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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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1 Sep 2009 16:0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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