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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철이 생각</title>
	<link>http://sjc333.egloos.com</link>
	<description>1. 건강함
2. 즐거움
3. 장기성
4. 꾸준함
이것이 내 삶의 철학</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3 Nov 2009 12:4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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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준철이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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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즐거움
3. 장기성
4. 꾸준함
이것이 내 삶의 철학</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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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게임에서의 노력과 봇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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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jc333.egloos.com/2478733</guid>
		<description>
			<![CDATA[ 
  여기에 갑, 을이 있다.<br />
<br />
게임을 하다가 노가다가 필요한 부분을 만났다.<br />
하지 않으면 캐릭이 너무 약해 다음 컨텐츠를 즐기기 힘들것 같다.<br />
<br />
갑은 노가다를 한다.<br />
<br />
을은 메크로를 만들었다. 메크로를 돌려놓고, 학교 공부를 한다.<br />
<br />
갑과 을 둘다 게임에서 적정 수준을 성취했다.<br />
<br />
이제 갑은 재미를 보기 시작한다. 강해진 캐릭으로 주어진 컨텐츠의 묘미를 즐겨본다.<br />
<br />
을 또한 마찬가지다. 강해진 캐릭으로 주어진 컨텐츠를 즐겨본다.<br />
노력(애 쓰는거)은 없다. 즐기는것에 충실히 하고, 노력(그러니까 노가다)이 필요해 보이면 피한다.<br />
<br />
<br />
<br />
<br />
<br />
갑은 거대한 성취감을 맛본다. 노력했고 성취했다. 비록 게임이지만.<br />
<br />
노력과 성취라는거, 게임 밖에서는 맛보기 힘들었던 것을 게임으로 대리만족한다.<br />
(또는 현실에서는 더이상 만족할 것도 없는지라, 대리만족이라고 부르기 힘든 갑일 수도 있다.)<br />
<br />
<br />
을은 공부한 만큼의 댓가를 받았다. (이 부분은 나름대로 엄청난 만족을 느낄 것이다. 게임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br />
게임에서는 주어진 컨텐츠를 충분히 즐겨보았다. 제법 흥미로웠다.<br />
<br />
<br />
여기서 을은 메크로를 사용한 것을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메크로를 공개하지도 않았다.<br />
메크로로 얻은 물건을 누구와도 거래하지 않았다. 메크로로 얻은 물건으로 남을 해하지 않았고, 알린적도 없다.<br />
게임에서나마 노력-&gt;성취 라는 패턴을 맛보기 위한 다른 유저들의 환상과 규칙을 깨고싶지 않았기 때문이다.<br />
(극단적으로 가정하자면, 그냥 페키지 게임이였고 치트 썼다고 할 수 있겠다.)<br />
<br />
------------------------------------------<br />
이제 상당히 어려운 질문을 하겠다.<br />
<br />
1. 누가 더 훌륭한 플레이어인가?<br />
이건 정말 어려운 질문입니다. 게임 자체가 잉여고, 잉여짓에 우위라니...<br />
<br />
2. 누가 더 잉여인가?<br />
게임 자체는 어차피 잉여 짓인데, 그냥 사람 2명을 비교하자면?<br />
<br />
<br />
3. (덤으로 질문) 누구 컴이 더 잉여인가? 누구의 전기세가 더 잉여인가?<br />
소모된 자원을 더욱 효율적으로 사용한 쪽이 그나마 덜 잉여이긴한데, 그걸 어떻게 판단할까? 역시 매우 어려운 질문이다.<br />
<br />
<br />
===================================================================<br />
<br />
고백하건데, 을은 나 자신을 모델로 했다. 내 어릴적 얘기다.<br />
<br />
===================================================================<br />
<br />
흔히들 게임에서 노력하고 성취하고 재미를 맛본다.<br />
왜 그럴까.<br />
그리고 왜 현실에서는 그렇게 재미를 맛보기 힘들까.<br />
<br />
게임에서 칼을 휘둘러 야수를 잡는다. 잡게 되면 즐거움을 느낀다.<br />
<br />
사실 그것은 현실에서도 그런 성취를 할 수 있다면 제법 즐겁지 않았을까 하는것에서 시작한다.<br />
<br />
물론 환상에 관한 부분이라, 실제로 현실에서 해버리면 전혀 재미없는 것도 있다. (특히 전쟁 관련된 게임)<br />
<br />
<br />
어쨋거나 원리는 같다.<br />
현실에서는 어지간한 노력으론 성취를 맛보기 힘들기 때문이다.<br />
<br />
그래서 게임에서 노력을 한다. 게임에서는 적은 노력으로 성취가 빠르고 눈에 즉시 보이며, 상당 부분 확실하게 성취를 보장해준다.<br />
( 왜냐면 노력까지 해줬는데도 아무런 성취를 못하게 한다면, 그 게임은 망하기 쉬우니까. )<br />
<br />
그런데 만약 누군가 같은 성취를 쉽게 해버린다면 어떻게 될까.<br />
쉽게했던 방법에 따라 다른데, 어찌되었건 좋은 기분을 느끼기 힘들다.<br />
<br />
보통 열등감이나, 손해라든가(손해를 준적이 없는데도), 배신감(운영자를 향한다거나)을 느낀다.<br />
가장 웃긴 부분으로, 저렙유저들이 고랩이 되기 쉽도록 패치해주는 것이 있다.<br />
대부분의&nbsp; mmo는 뉴비가 따라잡아서 같이 즐길 수 있도록 이런 패치를 주기적으로 하고 있다.<br />
하지만 기존 유저들은 마치 손해?를 봤다는 식으로 반대하거나 화를 낸다. 적어도 기분은 좋지는 않다.<br />
<br />
<br />
나아가면 자신이 했던 노력에서 정당성을 찾으려고 한다.<br />
<br />
그러나 돌이켜보면 게임에서의 노력이고, 대리만족을 느끼려고 했던 노력이다.<br />
이것으로 정당성을 주장한다.<br />
무엇이 정당하는 걸까? 내가 노력했으니, 같은 성취를 위해선 너도 이만큼 노력해야 한다는 것?<br />
왜 남이 게임에서 노력-&gt;성취의 과정을 거치려는데, 노력의 양을 이래라 저래라 하는걸까.<br />
<br />
더 나아가면, 자부심을 느낀다.<br />
대리만족용 게임에서의, 게임상에서의 성취를 위한 반복적 노가다에서 자부심을 느낀다.<br />
<br />
<br />
단순히 광석을 캔다거나, 더이상 늘어날 컨트롤도 없고, 두뇌개발도 될것 같지 않은 단순 노가다라면 더욱 심하다.<br />
이런것을 반복했다고 자부심이나 정당성을 느끼려고 한다면 ............<br />
<br />
<br />
<br />
생각보다 여러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br />
사실 여러 게임 사이트와 게시판을 뒤져보면 이런 노가다를 서로 칭찬하기도 한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나는 왜 이제와서 이런걸 알고 있는가.<br />
<br />
그건 아마 내가 제법 현실에서 아쉽지 않을만큼 성취를 잘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br />
아니면 요즘 나는 그다지 성취에는 관심이 없는게 틀림없다.<br />
<br />
난 그저 뭔가 궁금한것을 해결한다거나, 나 자신에 대한 도전을 즐긴다.<br />
이미 다 아는거나, 여러번 반복했던 것을 다시 반복하려고 하지는 않는다.<br />
심지어 그것이 새로운 컨텐츠를 위한 준비라고 할지라도, 내 시간과 노력은 그 새로운 컨텐츠보다 더 비싼경우가 허다하다.<br />
<br />
그리고 에초에 남보다 강해지겠다거나 하는 생각따위도 없다.<br />
앞서 말한것과 같은 이치로, 이미 현실에서도 그다지 부러울것도 없이 산다.<br />
비록 부자는 아니지만, 정말이지 내 삶에 아쉬울게 그리 없다. 천성이 욕심이 적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제법 이룬게 많아서 그런지.<br />
( 확실히, 돈안쓰고 빽없이 능력만으로 군대 패스하고, 28살 시작하면서 박사학위 손에 쥐고 특허가 여러개면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왜 유독&nbsp; mmo 에서 그런 노력-성취 패턴의 컨텐츠가 많을까.<br />
<br />
그건 남과의 비교가 쉽기 때문이다. 비교를 통해 성취이냐 아니냐, 더 큰 성취냐를 판단하곤 하기 때문이다.<br />
<br />
비교성취 라고 부르겠다.<br />
<br />
자연적으로 노력-비교성취 패턴이 형성된다.<br />
<br />
그리고 제작자들은 약간의 수고만으로도 그런 컨텐츠를 잔뜩 만들 수 있다. 비교성취도 성취이고 컨텐츠라고 부를 수 있다.<br />
<br />
유저들은 현실에선 쉽게 되지 않았던 여러 가지 다양한 비교성취감을 맛볼 수 있다.<br />
<br />
만약 비교성취 또는 아예 성취 자체를 못했다고 해도, <br />
(그러니까 남보다 뛰어나지기는 커녕, 튜토리얼도 못넘겼다거나)<br />
자기 변명을 할 수 있다. "그건 어차피 게임이였어"<br />
(이걸 굉장히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지만.)<br />
<br />
성취하게 된다면 대체로 좋게 생각하려 한다. "나는 성취했다. 나는 너보다 뛰어나다. 나는 더 노력했기 때문이다."<br />
<br />
<br />
<br />
==========<br />
<br />
여태까지 분석적인 설명만 적거나, 질문만 적어버렸다.<br />
<br />
의견을 적어볼까.<br />
<br />
을에 대한 의견이다.<br />
<br />
환상은 중요하다. 남의 환상을 함부로 깨서는 안된다.<br />
그것이 나쁜 환상이더라도 함부로 다루어서는 안된다.<br />
사람들이 게임에서나마 노력-성취 의 재미를 맛보고 싶어할 때 함부로 그것을 비판해서는 안된다.<br />
<br />
비록 극단적 단순 반복 노가다에서 노력-성취를 얻는 사람에게도 함부로 그럴 순 없다.<br />
<br />
자동화가 발달되어, 똑똑한 사람이 쉽게 승리하고 위너가 되는 세상에서,<br />
현실에서 같은 시간 공부. 아니 더 많은 시간을 들여서도 실패했던 사람들은,<br />
시간 투자에 비례하는 성공이라는 대리만족을 게임에서나마 맛볼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br />
<br />
그리고 물론이지만, 직접적으로 피해를 줘서도 안된다.<br />
<br />
<br />
<br />
설명을 위해 추가적인 예를 들어보겠다.<br />
원시적으로 농사를 열심히 지은 갑과,<br />
자동화를 개발해 쉽게 농사를 지은 을이 되는 셈이다.<br />
<br />
<br />
<br />
을 입장에서야 갑이 갑갑~하겠지만, 갑의 게임 플레이 까지 머라할 수는 없다.<br />
을이 게임에서조차 자동화를 사용했다면.....갑을 위해서라면 그냥 그 사실을 숨기는게 좋을 것이다.<br />
<br />
<br />
<br />
<br />
<br />
이제 갑에 대한 의견이다.<br />
<br />
사회는 점점, 노력 보다는 자동화 개발 같은 재주를 높게 쳐주고 있다.<br />
노력에 대한 가치는 점점 낮게 평가되고,<br />
노력에 대한 보편적인 사상도 변하고 있다. 물론 최저한도는 있겠지만.<br />
<br />
이걸 어느정도 다들 인지할 필요가 있다.<br />
<br />
그리고 확실하게 구분 지을 것이 있다.<br />
<br />
흔히 노력하는게 재미있다고 변명하곤 한다.<br />
재미가 있다면 그게 노력일까.<br />
나는 노력에 대한 정의가 힘들다고 말하려는 것이다.<br />
<br />
게임에서라면 확실히 "노력" 이라고 부를 만한 부분이 있긴 있다.<br />
어제도 했었고 그저께도 했었고, 아마 같은 행위를 50번쯤 넘게 하고 있어서<br />
그래서 지겹고 귀찮은 행위인데도 하고 있다면 노력이다.<br />
그저 성취라는 정해진 약속이 있는 게임이여서, 그 성취를 소원하고 희망으로 삼는 것에서<br />
굉장한 안정감을 느끼기 때문에 지속하는 것이다.<br />
그런게 노력이다.<br />
<br />
그럼 노력이 아닌 부분은 무엇인가.<br />
확실하게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뭘까.<br />
그냥 그 자체로 재미있는 것이다. 다음이란 없다.<br />
분명 그 행위로 인한 어떤 성취는 없고, 대가도 없으며 바라지도 않는다. 에초에 바란적이 없다.<br />
그냥 그 자체로 재미있다.<br />
이것은 분명 노력이 아니다.<br />
순수한 재미다. 상당히 이상적이기도 하다.<br />
<br />
(노력인지 아닌지 모호한 영역이 분명 존재하는데, 이것은 스스로 판단할 수 밖에 없다.)<br />
<br />
단편적으로 보면 즉각적인 재미를 볼 수 있는 후자의 경우는 정말 좋아 보인다. 실제로도 좋은 경우가 많다.<br />
<br />
<br />
갑은 만약에 게임에서의 을의 자동화 메크로를 목격하여<br />
노력-비교성취(덜 노력한 을보단 뛰어났을 거라는 환상)<br />
라는 패턴이 깨지더라도 머라 화를 낼 수 없다.<br />
<br />
을은 을의 방식으로 게임을 즐기며, 갑을 존중하고 있으며, 갑에게 직접적 피해를 주지 않았기 때문이다.<br />
을이 많은것을 성취하여<br />
자신의 "비교성취"가 무너진다고 화를 내는게 올바를까?<br />
<br />
이건 마치 자기는 열심히 농사지었는데, 왜 자동화 기계를 도입해서 너는 치사하게 농사짓냐고 화를 내는것이다.<br />
아니 그것보다 더 심하다.<br />
게임이기 때문이다.<br />
게임에서 상대방의 즐김 방식에 테클을 거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피해를 준적도 없는데.<br />
<br />
<br />
<br />
===========================<br />
<br />
<br />
그래서 나는 여러가지 이유로 요즘은 노력을 안한다.<br />
현실에서도 그렇고, 게임에서도 그렇다.<br />
쉽게 쉽게 산다.<br />
<br />
이틀전에는 이미 만든 발명을 특허내라고 주변에서 변리사 무료 지원에, 음료수 까지 따라주시고 교수님까지 나서주시는데도<br />
나는 몇가지 간단한 서류 작성하는게 귀찮아서 질질 끌었을 정도다.<br />
현실에서의 노력이 이정도다. 이정도 노력하고도 이렇게 산다.<br />
<br />
게임에서 노력 할리가 없다. ㅋ<br />
<br />
에초에 남을 이길 생각도 없다.<br />
<br />
<br />
어릴적에도 사실 관심사는 자동화였던것 같다.<br />
중학교 때 였다.<br />
2대의 pc에서 돌렸던 메크로였다.<br />
자동으로 로그인하고 방만들고 게임시작하고 끝내기를 반복하는 메크로.<br />
이른바 아예 알아서 다해주는 메크로였다.<br />
<br />
그리고 그렇게 얻은 카드(아이템에 일종)를 사용해 다양한 패턴의 전술이나 플레이를 즐겨봄으로 거의 모든 컨텐츠 맛봤다.<br />
물론 메크로 돌릴 동안은 공부를 했다.<br />
학교에 가거나 컴퓨터학원에 갈 동안에 메크로를 돌렸고,<br />
집에 와서는 게임을 했었던거다.<br />
<br />
당시 만들었던 핵과 메크로는 폐쇄적으로 사용했고 크게 유출한적이 없다.<br />
<br />
<br />
<br />
<br />
라그나로크를 프리섭에서 할 때에도, 마지막에 최고의 관심사는 호문클로스였다.<br />
지금도 구글에서 라그 호문 AI 라고 치면 내 글이 첫페이지, 아마 첫글로 나올거다. 그냥 호문 AI 라고만 쳐도 나온다.<br />
<br />
박사과정으로서 내 전공도 자동화에 관한 것이다.<br />
난 거기에 한술 더 떠서, 자동화를 이룩하려는 과정도 자동화 하려는 미친 야심을 품고 산다.<br />
자동화의 재귀.<br />
<br />
<br />
<br />
<br />
요즘 엔젤러브온라인이 나와서 그런지 한번 길게 해본 생각이다.<br />
<br />
<br />
<br />
<br />
아마 이 떡밥은 오래갈 것이다.<br />
노력에 대한 긍정적 사상은 굉장히 보편적이여서<br />
게임에서의 노력도 정당성을 가지는 것이 보편적일 것이니까.<br />
<br />
그러나 남이 자동화를 만들었다고 하여, 나의 노력이 직접적 피해를 보는게 아니라면, 욕해선 안되겠지.<br />
<br />
<br />
<br />
<br />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이건 마치..</span><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나는 저렴한 차를 타는데 <br />
<br />
니가 비싼 차를 타고 지나가서 <br />
<br />
내가 배가 아팠으니 너는 사과해야 한다는 식이다.</span><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br />
내가 저렴한 차를 사는 과정에 아무런 영향을 끼친 적이 없고!!</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니가 비싼 차를 사는 과정에서 세상에 아무런 해악을 끼치진 않았지만!!!!<br />
<br />
내가 보기엔 치사한(?) 짓이기 때문에 사과해야 한다는 것이다.<br style="font-weight: bold;"></span><span style="font-weight: bold;"></span><span style="font-weight: bold;"><br />
<br />
이건 현실에서도 안되고 게임에서도 말이 안된다.</span></font><br />
<br />
<font style="font-weight: bold;" size="4">저런 이유로 비싼 차를 탄 사람을 욕한다는건 절대 안된다.</font><br />
<br />
<br />
<br />
머 설마 손쉽게 비싼차 탄 사람 때문에 노력이라는 미덕이 사라질까봐 두려움이라도 느끼는건가???<br />
ㄱ- 아무런 해악도 끼치지 않고 손쉽게 비싼 차를 타게 만든 그 경이로운 과정 자체가 더욱 미덕은 아닐까.<br />
그리고 본격적인 컨텐츠는 고속의 레이싱이란 말이다.<br />
<br />
<br />
=============================<br />
<br />
글 후기 <br />
<br />
이글 쓰고 하루종일 맘에 불편하더군요.<br />
저도 그저 막 이해하고 정리해서 적은 글인데, 적으면서 착잡한게, 리플달릴 걱정하니 더 착잡하고.<br />
막상 노가다 열심히 뛰는 친구도 이글 보니 착잡해보이고.<br />
<br />
현실은 뭐랄까. 현실은 저도 이제 라이트 유저로서, 리플중에 나오는 갑,을 다음으로 등장하는 병 이라는 유저입니다.<br />
노력도 안하고 메크로도 안쓰는 모델입니다.<br />
<br />
병은 갑과 을 때문에 비교성취가 거의 불가능한 유저인데다가, mmo 특성상 파티 끼기도 힘들고 참 서럽죠.<br />
(이젠 편안하게 던파에서 소울 키웁니다. orz 소울은 서민이여도 파티는 잘 껴줘요. 크루는 넘 재미없어 ㅠ)<br />
<br />
한 때, 갑이였다가 을이였다가 하면서 이제는 병이 되버린 신세인거죠.<br />
몇주간 한던전에서 캐릭터 밖아놓고 (인던이 아니라 그냥 필드)<br />
마을한번 안가고 사냥만 해본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친구들이 그 때의 제 노력을 기억하더군요.<br />
그런놈 첨봤다면서.<br />
<br />
생각해보니 중딩때 을을 먼저 겪었고, 고딩때 갑으로서 노력파가 되었다가, 대딩부터 병이 되었으니. 참 이상한 인생입니다.<br />
상식적으로 병-&gt;갑-&gt;을 순서가 맞을꺼 같은데요.<br />
<br />
점심먹다가 제 글이 게임밸리 대문이길래 겁먹었습니다. orz<br />
<br />
<br />
친구놈이 겜 기획자인데, 몇가지 물어보니 그러더군요.(글 쓰기 전에 물은겁니다.)<br />
메니아게임이라는게 있다고, 노력이 주가 되는 게임이라고.<br />
확실히 기쁘게 플레이 했다고 보기 힘들정도로 심각한 표정과 스트레스로 찌든 손놀림으로 플레이하면서도<br />
성취하는 것을 보면, 그건 노력입니다만. 머랄까요 엄청나죠.....<br />
<br />
어쩌면 저는 갑도 을도 될 수 없이 바빠져버린 일상에서 짜증을 느끼는것 같습니다.<br />
<br />
라그 개미지옥에서 비타타 노가다 뛰던 시절이 그립군요 세삼.<br />
<br />
아래는 제가 플레이 했던 내용을 적은 겁니다 ㅋㅋㅋ 제 게임 스타일 중 하나랄까요<br />
<br />
<a target="_blank" href="http://sjc333.egloos.com/2477053">http://sjc333.egloos.com/2477053</a><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7873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22:14:20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특허 신청 2번째 하면서 느끼는거 ]]> </title>
		<link>http://sjc333.egloos.com/2478085</link>
		<guid>http://sjc333.egloos.com/2478085</guid>
		<description>
			<![CDATA[ 
  귀찮다.<br />
<br />
<br />
음...<br />
응?<br />
귀찮다니.<br />
<br />
음....ㄱ-<br />
<br />
흔히들 바보 아니면 천재라고 하는데,<br />
<br />
나는 미친놈 아니면 바보 &lt;-----<br />
<br />
특허를 쉽게 내주겠다고 여럿이 전화해주고 이메일 보내주고 그러는데 난 배가 불러 터졌나.<br />
<br />
<br />
<br />
<br />
첫번째는 웹 검색 결과 클러스터링 이라는건대, 성능 하나는 멋졌다.<br />
<br />
두번째로 내는 이번것은...<br />
<br />
아 그냥 머 이미지에 메세지를 암호화해서 숨기는거다.<br />
<br />
이렇게 처리된 이미지파일은, 파일 포맷을 변경하는거야 당근 아무 상관없고,<br />
해상도를 낮춘다거나, 회전시키는거 정도로는 메세지를 손상시키기 힘들다.<br />
그리고 이미지의 일부가 잘리거나 삭제되거나, 완전 삭제는 아니여도 반투명한 그림을 입히거나,<br />
전체 밝기나 부분적인 밝기를 조절한다거나 식의 온갖 잡다한 뽀샵질에서 상당히 안전하게 메세지를 지킨다.<br />
<br />
라고는 하지만 그다지 잘 작동하는거 같진 않음.<br />
그래도 원본의 질이 크게 손상되지 않는 한에서의 수정이라면 제법 잘 버티는 편인듯하다.<br />
<br />
<br />
그런데 카이스트에 비슷한 아이디어가 이미 있었다.<br />
<br />
그나마 그렇게 딱 1개만 비슷한 특허가 있었다.<br />
<br />
지난번 특허는 진짜 존나게 흔한것을 만든건데, 다만 엄청나게 성능이 좋았었다.<br />
<br />
이번건 무지 귀한걸 만든셈인데, 내가 만든거지만 여전히 성능이 마음에 안든다.(귀한 이유가 다 있지. 어려우니까)<br />
그렇지만 아마...카이스트에 그것?보다는 여러면에서 장점이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다.<br />
<br />
저작권이 있는 이미지 들이라면 필시 해상도도 제법이고, 그림이 결코 단순하진 않을 것이며, 그것을 p2p등으로 배포한다거나<br />
할 때에 지나치게 많은 수정을 가하지는 않을 것이다. 질이 떨어질 태니까.<br />
그렇다면 내 발명은 거의 확실히 작동해줄 것이다.<br />
사실 그런 가정하에서 만든거니까.<br />
<br />
<br />
<br />
근대 진짜 만든게 언제적인데 특허를 질질 끌다가 내버렸다.<br />
<br />
<br />
그러고보니 아직 개봉안한 작품이 여전히 하나 더 있다.<br />
이 알고리즘은 어따가 써먹을까 고민이다.<br />
다 좋은데 알고리즘의 출력은 0과 1이냐만 되서...<br />
머 물론 그것만 가지고 디지털이라는게 완성되는 것이지만, 지금 이걸 닥치고 8비트(1바이트)로 하겠다고 8번 사용하면<br />
.....엄청 느리지는 않을까.<br />
느린걸 떠나서 일단 생각만 해봐도 구조적으로 비효율적인게 용서가 쉽게 안된다.<br />
<br />
머 그래도 분명 개념적으로 엄청난 알고리즘이니까 특허는 안되도 논문감은 될것 같다.<br />
<br />
<br />
그런데 다 떠나서<br />
<br />
존나 귀찮아.<br />
<br />
평화롭게 살고싶어.<br />
<br />
아 진짜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78085#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23:07:08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충동적? 본능적 구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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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jc333.egloos.com/2477929</guid>
		<description>
			<![CDATA[ 
  고백하건데<br />
<br />
난 옛날에 물건을 살 때 그게 독특한것이길 바랬던 본능이 있었다.<br />
<br />
나도 잘 몰랐지만, 돌아보니 그렇다.<br />
<br />
난 내가 유일한 사람. 독특한 사람 이길 바랬던것 같다.<br />
<br />
그리고 나만이 그 물건의 진가를 알고 있기 때문에, 그 물건이 좋은건 맞으나 다른 사람은 그것을 볼 수 있는 통찰력이 없었기 때문에 나만 구입한 것이다. 나는 통찰력이 높고, 나는 그렇게 좋은 물건을 구입해서 쓰고 있다. 나는 편하다. 내가 똑똑하기 때문에.<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런 느낌이였다.</span><br />
<br />
<br />
그러나 돌이켜보면, 냉정하게 바라보면, <span style="font-weight: bold;">병신 삽질이 많았다.</span><br />
<br />
ㄱ-<br />
<br />
그리고 한가지는 확실하다.<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난 지금 존나게 독특한 놈이다. <font size="4">이미 </font></span>너무나도 독특해서 나같은놈을 살아서 본적이 없다 여태.<br />
지나치게 독특한지, 외계인 소리도 많이 들었다.<br />
<br />
구지 남과 다르려 노력하지도 않는데도 그렇다.<br />
<br />
그래서 한가지 깨달은게 있다.<br />
<br />
구지 독특해지려고 노력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br />
<br />
<br />
<br />
남을 의식해서, 남과 다르려고 했다.<br />
<br />
"훗 나는 너희들관 달라."<br />
<br />
이 말은 남을 신경쓰지 않는다는 말 처럼 들리지만,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사실 신경써서 억지로 달라지려한다는 말</span></font>이기도 하다.<br />
<br />
<br />
<br />
지금은 이렇다.<br />
<br />
"내가 너랑 같은지 다른지 그건 모르겠고, 난 이거 할거야."<br />
<br />
<font size="5">달라지려 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같아지려고 하는것도 아니다.<br />
<br />
</font>그냥 한다.<br />
<br />
<br />
<br />
그러나 여전히 내가 물건을 살 때에는<br />
그 깊이 있는 "달라질꺼야" 라는 본능이 조금은 살아있음을 느낀다.<br />
<br />
그 때는 이렇게 생각한다.<br />
<br />
"만약 저 물건을 대부분이 가지고 있다면"<br />
<br />
나아가서 구체적으로 생각한다.<br />
<br />
"내친구 누구누구가 가지고 있다면, 전학년에 모두가 가지고 있다면, 길에 널리고 널렸다면, 흔한 물건이라면"<br />
<br />
"50억 인구정도가 가지고있다면, 개나 소한테도 입혀주고 끼워주고 쒸어주는 먹여주는 거라면"<br />
<br />
"발에 차일 정도로 길에 널린거라면"<br />
<br />
"그래도 나는 저걸 내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까. 내 가방에 넣고 다닐까. 내가 타고 다닐까. "<br />
<br />
<br />
<br />
돈을 떠나서 생각한다.<br />
<br />
그리고 가치를 다시 측정한다음.<br />
<br />
그 가치보다 비싼 돈이 매겨져 있다면 안산다.<br />
<br />
예를 들어보자. 아이팟? 노트북?<br />
귀금속 목걸이? 똑같은거 다 끼고 있다면?<br />
피어싱? 개나소도 하고 뒷집 아저씨에, 같은 반에 병쉰 찌질이 까지 다 하고 있는거라면?<br />
<br />
왜 남이 그걸 한다고 내 행동에 영향을 끼쳐야 하는가.<br />
<br />
반대로 왜 남기 그걸 안한다고 해서 내가 그걸 하려는데 영향을 끼치는가.<br />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그냥 내가 여태까지 배운 모든 지식을 동원하여</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그것이 진정 내 생활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는지 생각할 능력이</span><br style="font-weight: bold;"><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나에겐 태어날 때부터 주어졌다고.</span></font><br />
<br />
남한테 그게 있는지 없는지 그건 뒷전.<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이건 덤으로 적는거.<br />
<br />
<br />
<br />
<br />
물건의 특징이라고 적어 놓은것, 그게 좋은거라고 광고하는 것을 다시 재해석한다.<br />
<br />
예를 들어서<br />
<br />
모바일도 아닌데 저전력이라고 자랑한다.<br />
별다른 특징도 없고 그냥 저전력 때문에 한 10만원쯤 더 비싼데, 그 저전력때문에 아껴지는 전기세로 계산하면 답이 없다.<br />
<br />
억지로 저전력은 저발열에, 안정성 증가로 연결된다고 짜맞추는 사람도 있는데.<br />
그냥 다 따로따로 보는게 낫다. 저전력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발열인지 따로 봐야한다.<br />
<br />
<br />
머 슬림이라고 광고한다.<br />
슬림이라고해서 나아질게 없는 물건인데 슬림으로 왜 만드는건지 생각해본다.<br />
오히려 슬림되서 그립감이 병쉰인 경우도 있다.<br />
심지어 정육면체로 나와도 제법 실용성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br />
<br />
<br />
음질이 존나 짱 좋은거라고 한다.<br />
그래 나도 존나 짱 좋은거 존나 짱 집중하면 존나 간혹 구분은 가더라.<br />
근대 문제는 운동하면서 듣거나, 겜하면서 듣거나, 일하면서 들을 때에는<br />
그런 음질같은건 일정 수준만 넘으면 다 똑같은거더라.<br />
그리고 존나 짱 전문가가 출동해도 cdp랑 256kb구분도 상당히 실패한다는데....<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어떤 종류의 "질" 이든지간에<br />
<br />
그게 실제 <font size="5">내 생활</font>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는 <font size="5">내</font>가 다시 판단한다.</span></font><br />
<br />
<br />
<br />
<br />
<br />
모바일도 포터블도 아닌데 가볍다고 자랑이다.<br />
들고 다닐꺼냐? 아마 1년에 2번쯤 들어볼까한 물건인데.<br />
<br />
<br />
<br />
또는 이미 존나 가벼워서 더이상 의미가 없는데, 더 가벼워졌다고 자랑이다.<br />
필요없거든?<br />
<br />
<br />
<br />
내장베터리라서 오래가고 가볍다고 자랑질이다.<br />
그냥 같은 기술로 만든 그런데 모양과 스펙은 AA인걸로 전지만 따로 만들어 팔면 고마울탠대.<br />
<br />
<br />
거치대가 따로 있단다.<br />
그냥 220v에 바로 꼽아지는 흔한걸로 만들어줘.<br />
아님 걍 AAA건전지 교환식으로 해줘.<br />
제발 거치대로 가격 같은거 올리지마.<br />
<br />
<br />
전용 리모콘 전용 스피커 전용 시리즈좀 만들지마 아놔<br />
<br />
<br />
블루투스가 되고 mp3플레이가 되는 핸드폰인데 블루투스로 mp3는 못듣는단다.<br />
<br />
영상통화는 되는데 MMS는 안되는 핸드폰은 머냐.<br />
<br />
mp3폰이라면서 mp3파일이 재생안되는 폰이 존나 많다.<br />
<br />
<br />
<br />
<br />
꾸밀려고 사는것도 아닌데 디자인 존나 짱 좋게 해서 디자인값좀 받지 말았으면 좋겠다.<br />
<br />
<br />
<br />
참 이런 나의 시각에서 보면, 여자들의 하이힐은 점점더 이해 불가의 영역이다.<br />
심지어 내 미적 관점에서도, 사이즈에서 오는 섹시함이라면 하이힐은 방해요소일 뿐이다.<br />
여자는 보통 남자보다 더 작다. 바로 그 작다라는 사이즈 자체가 성적표식이다. 섹쉬 코드다.<br />
남자랑 여자의 키는 보통 10cm 정도의 차이가 있다.<br />
그리고 실제로 나는 여자가 나보다 10cm정도 작을 때가 가장 좋더라.<br />
힐은 이걸 굉장히 방해한다.<br />
만약 키가 15cm 작아서 5cm정도 올린다면 이해할 수 있다. 이경우는 오히려 잘 어울릴 수 있다.<br />
힐이가지는 보편적인 미적 관점은 나에게도 영향을 끼친다. 그리고 다리만 5cm길어져서 만들어지는<br />
바비인형에 점점 가까워지는 밸런스는 분명 보편적인 아름다움이라고 할 수 있다.(나한텐 좀 아닌거 같아서 문제지)<br />
그런데 나보다 5cm만 작은 사람이 7cm힐을 신어서, 나보다 크면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br />
아 전투에서 등뒤를 신뢰할 수 있는 동지.<br />
또는 적장에서 만나기 두려운 몬스터.<br />
그냥 순간 그런 생각이 든다고.<br />
<br />
<br />
오늘 어디서 엑페가 버스라는 충격적인 글과,<br />
내 등뒤에 배트남 학생이 엑페를 60만원 주고 샀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br />
<br />
해드셋사려다 결국 돌고 돌고 고르고 고르다 지금 끼고 있는게 px10 이다.<br />
태어나서 써본 키보드중 가장 좋다고 느낀건<br />
결국 매장에서 20가지의 키보드를 눈감고 두들겨본뒤에 고른 9천원짜리 카트라이더용? 키보드다. (뭐야 이건)<br />
여러 마우스 돌고 돌고 돌다가 지금와서 돌이켜보면<br />
지금 내 옆에 있는 마소 레이져6000 이다. 웃긴건 확장 버튼 따위 안쓴다는 사실.<br />
그저 마우스로서 제일 편했다. 막 굴려도 날 배반하지 않는 이 충직함 ㄱ-;;;<br />
fps할때의 정확함. 패드없어도 상관없는 안정성. 줄있는데 없는거같은 놀라운 재질의 선택.<br />
사실 더 좋은거 샀는데 고장나서 수리 보냈다. ㄱ- 좋으면 머해 <br />
<br />
내 여동생이 차를 샀는데, 그렇게 말렸는데 어휴.<br />
변명으로 하는 말이. 돈안벌고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꺼야 라는데.<br />
돈없이 나중에 하고싶은거 할 수 있을꺼 같냐 라고 해도 어차피 못알아먹겠찌.<br />
<br />
요즘은 인터넷게임에서 아이템 가지고 이런 삽질 하는 사람이 많다.<br />
친구의 말로는, 사냥중에 누가 보스를 한방에 보내고 지나가면 엄청 부러워지는거라고.<br />
<br />
내가 도를 너무 잘 딱아서 그런가.<br />
그런 사람 보면 드는 생각은 이렇다.<br />
<br />
1. 주어진 컨텐츠를 한방에 스킵한다. 겜을 즐기는건지 마는건지.<br />
2. 같은 컨텐츠를 존나게 반복하는 바람에 강해진거다. 재미있어서 한건 아니고 1번의 목적을 위해서. 아님 열등감 느껴서 그런가.<br />
3. 돈발랐다. 존나 실력이 없어서 제공하는 컨텐츠를 통과못할 정도로 컨 또는 머리가 딸려서 그런게 아니라면 열등감 때문이다.<br />
<br />
이런 사람한테 남 신경쓰지 말고 그냥 게임하라고 말하면<br />
<br />
자기는 쿨해서 남 신경안쓴다고 한다.<br />
<br />
내가 보기엔 남을 의식해서 일부러 달라지려고 애 쓰는 걸로 보인다.<br />
아님 자기도 강자의 선열에 끼려고 (같아지려고) 하는 거덩가.<br />
(그래봣자 게임속 강자, 위의 1,2,3번의 케이스)<br />
<br />
<br />
그냥 다시 돌아와서 같은 주제로 말하자면<br />
같아지거나 달라지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br />
<br />
<br />
사실 다른 이유를 떠나서, 같아지거나 달라지려는 것은 여러가지로 삶의 전략이 되곤 한다.<br />
<br />
생태계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이다.<br />
<br />
그리고 지금 인간에게도 그런 본능이 남아 있는 것이다.<br />
상당 부분 그런 본능은 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고, 개인의 발전에도 물론 도움이 된다.<br />
<br />
하지만 잘못된 방향으로 본능이 작용하고,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폭주하는 것 같다.<br />
<br />
그래 나는 이제 그런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런대 사람들은 자기 자신도 이해하지 못하는것 같다.<br />
<br />
<br />
<br />
<br />
<br />
<font size="6"><span style="font-weight: bold;">우리에게 남아있는 본능을 이해하자.</span></font><br />
			 ]]> 
		</description>
		<category>미분류</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77929#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15:09:43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오늘 게임용어로 이걸 설명해줬었는데 ]]> </title>
		<link>http://sjc333.egloos.com/2477250</link>
		<guid>http://sjc333.egloos.com/2477250</guid>
		<description>
			<![CDATA[ 
  수업 중에 농담한다고 이런 얘길 했었다.<br />
<br />
==========================================================<br />
<br />
전공 필수 과목을 피하기 위해서는 부전공이라는 제도를 타면 되는데,<br />
<br />
이게 올인캐릭도 아니고 잡캐가 되서 망캐가 되는 지름길이라, 다르게 말하면 듀얼클래스야(dnd)<br />
<br />
존나 힘들어.<br />
<br />
망캐는 파티에 안끼워주자나. 입사가 안되는거지. 조심해야될꺼야.<br />
<br />
잡캐로 성공하려면 존나 잘 파야되 ㅋㅋ<br />
<br />
<br />
그런데 비슷한 제도로 복수전공이 있거든. 이건 피똥싸. 이건 잡캐나 망캐가 아니라<br />
그냥 래밸이 존나 2배로 높은 캐릭인거야 고랩인거지.<br />
<br />
부전공이 dnd에 듀얼클래스라면, 이건 멀티클래스인거야. 존나 힘든 삶을 살게 되지<br />
<br />
하지만 일단 같은 기간동안에 졸업에 성공한다면 대박이야. 당연히 같은 기간동안 랩업을 2배속으로 했다는 소리니까.<br />
<br />
아마 파티신청이 졸라 날아올꺼야. 귀족캐릭이거든.<br />
<br />
<br />
참 근대 우리 컴정과는 제법 귀족클레스야. 특히 울산에선 말이지.<br />
이 지역은 우리가 사냥할 던전이 좀 되거든.<br />
<br />
==============<br />
<br />
난 막장 조교인듯<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77250#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13:25:32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폴아웃3에서 있었던 일 2가지 ]]> </title>
		<link>http://sjc333.egloos.com/2477053</link>
		<guid>http://sjc333.egloos.com/2477053</guid>
		<description>
			<![CDATA[ 
  의외로 친구들에게 이 이야기를 했떠니 제법 재미있었다고 해서 포스팅 하기로 했다.<br />
<br />
<br />
<br />
처음 튜토리얼이 끝나면 어느 마을에 가면서 시작한다.<br />
<br />
아버지를 추적?하라는 퀘스트가 생긴다.<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대충 정리하면</span><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어머니를 일찍이 여이고, 아버지는 집나가고. 그런 콩가루 집안에 태어난,</span><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전투스킬만 만땅찍은 말버릇 나쁘고 머리 나쁜 <br />
<br />
폭력 반항아 외동 아들의 아빠추적 퀘스트다.</span><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음 분명 맞는 말인데 왜 내가 적으면 다른 느낌이지)</span></font><br />
<br />
<br />
아버지를 찾기위해 어떤 npc에게 말걸어서 물어보라고 한다.<br />
<br />
말을 걸면.<br />
<br />
"안가르쳐주지~"<br />
<br />
이런다. 이세퀴가 첫퀘스트부터 돌았나 ㄱ- 장난하냐<br />
<br />
한참 말을 걸면<br />
<br />
"100원주면 가르쳐주지. 아니면 어떤일을 좀 해줘"<br />
<br />
일해주긴 귀찮고 100원은 없고....<br />
<br />
ㄱ-<br />
<br />
물건있는걸 몇개좀 팔았다. 튜토리얼에서 실수로 주워버린것들.<br />
100원을 가까스로 넘겨서 말을 걸었다.<br />
<br />
"100원 ㄴㄴ, 300원 주삼"<br />
<br />
빡쳐서 화내고 있었는데 대화창에 이런 메세지가 있었다.<br />
<br />
"[대화 스킬 어쩌고저쩌고] 야 100원이래매? 약속을 지켜라!"<br />
<br />
당연히 대화스킬따위 0인 내 캐릭. 운명에 순응하여 대화 실패.<br />
<br />
결국 300원을 줘야만 되는 상황이 되었다.<br />
<br />
아 ㅅㅂ!!! 이세퀴가 지금 나를 놀리나. 아 ㅅㅂ 첫퀘스트라고 님하 살살요 자비좀.<br />
<br />
열바다서 머리에 총알을 쐈더니 한방에 안죽는다.<br />
<br />
이럴수가<br />
그리고 npc가 가드를 부르고....<br />
<br />
내 캐릭은 무려 총스킬만 만땅으로 찍은 완전한 싸움꾼 +_+<br />
다 죽여버리고 좀 진정되고 나서 돌아보니<br />
싸움중에 여종업원 npc가 마을밖으로 도망가서 내가 살인자라고 소문을 낸것이다.<br />
마을 전체 모든 npc가 나를 적대적으로 돌리고, 이 마을에선 더이상 퀘스트따윈 불가능해져버렸다.<br />
orz<br />
로드.<br />
<br />
<br />
다시 300원을 준비하는 단계로 돌아갔다.<br />
<br />
300원을 만들려고 돌아다녀보니 npc가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그 컴퓨터에 아버지의 행방을 기록해놨다고 한다.<br />
그런데 컴퓨터는 암호가 걸려있고. 해킹을 하면 된다.<br />
해킹스킬따위 찍은적 없다.(오로지 총과 전투에 모든 스킬 올인 상태)<br />
orz<br />
300원 벌기가 너무 힘들었다.<br />
마을에 돌아다니면서 땅에 떨어진 빈캉통을 팔아봤는데 하나당 0.5원정도 orz<br />
<br />
상인 스킬도 0에 수렴한 상태라서 멀 팔아도 싼값 ㅠ_ㅠ<br />
<br />
알아보니 컴퓨터의 암호가 적힌 먼가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나보다.<br />
그걸 훔치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는것 같았다.<br />
그걸 훔치려고 하니까<br />
훔치기 스킬 시도를 하면서....<br />
<br />
당연히 그런 스킬 찍은적없다. 나는 오로지 전투만 하는 똥망캐.<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하지만 게임이 시작한지 몇시간째 전투는 없고, 대화스킬, 해킹스킬, 상인거래스킬에 이어서 훔치기 스킬의 실패까지</span><br />
<br />
4연속 크리 실패.<br />
<br />
이놈 훔치기가 실패하고 나서 안건대. 이 npc의 개인오피스룸이라는게 있나보다.<br />
그집 문을 따고 들어가면 먼가 알 수 있는건가<br />
그런데 자물쇠따는 스킬따윈 없다.<br />
<br />
아 ㅅㅂ 먼놈에 스킬들이 이렇게 많아. 근대 난 왜 하나도 없는거야!!!! 아 젠장 젠장 젠장!<br />
<br />
<br />
<br />
<br />
열바쳐서 에이 ㅅㅂ!! 이러고 있는데<br />
해킹을 안해도 여종업원npc나 다른 npc한테 아버지의 행방을 대신 가르쳐달라고 시도가 가능했다.<br />
어떻게 되든 나는 대화스킬이0이라서 말이 안통한다. ㄱ-<br />
멀 시도해도 안가르쳐준다.<br />
서브퀘스트(잡일?해주면 300원 대신해주는것)는 영어 단어 모르는게 제법 나와서 해석하기도 귀찮고 때려치고.<br />
<br />
열받아서 그냥 마을을 뛰쳐나가서 밖을 걸어다녔다.<br />
<br />
...<br />
<br />
<font size="4">이 시점에서 게임을 지울까 하다가 잠시 참았다.</font><br />
<br />
<br />
마을 밖으로 나갔다.<br />
<br />
그냥 무조건 걸었다.<br />
자유도가 높은 게임이라고 칭찬했으니 머든 일어나겠지.<br />
무작정 걸었다.<br />
<br />
주우우우욱 걸었는데 왠 비키니 모양의 갑옷을 입은 여자가 날 덮치는거다 우왕 ~<br />
<br />
솔직히 좀 이뻤다. 섹시하고. 음<br />
<br />
그런데<br />
문제는 <br />
1.그녀는 폭탄을 나에게 투척<br />
2. 그리고 총을 쓰면서 근접<br />
3. 근접하자 칼로 바꿔서 공격<br />
<br />
날 아주 죽일려고 완벽한 전투 스타일의 총체를 보여주는게 아닌가.<br />
하지만 내가 누군가.<br />
대화는 0<br />
상인거래 0<br />
자물쇠해체 0<br />
해킹 0<br />
이지만 총과 전투에 올인한 저주받은 캐릭터.<br />
<br />
난 그냥 운명에 충실히 해드샷을 날렸다.<br />
아 제법 이뻤는데 아까웠다.<br />
<br />
어째서 닥치고 바로&nbsp; 보자마자 공격을 하는지는 내 알빠 아니다만<br />
(사실 반가웠따 오히려!)<br />
죽이고나서 주머니를 다 털어보니 수류탄과 총과 총알들 여러가지가 나오는게 아닌가.<br />
<br />
여담인데 옷도 벗겨봤다. 그런데 어째서 벗기니까 더 입은 상태로 바뀌는거냐<br />
(디펄트 설정 의상보다 전투복이 더 야해)<br />
<br />
그렇게 나는 만나는 족족 기쁜 마음으로 다 옷을 벗겨주었다.<br />
<br />
이걸 들고 다시 마을에 왔다.<br />
비록 상인 거래 스킬이 0임에도 <br />
수류탄이 제법 비싸더라.<br />
길에서 줍는 깡통 따위에 비교가 안되는 가격!<br />
<br />
다 팔았따.<br />
<br />
아하!?<br />
<br />
다시 마을 밖으로 나갔다. 주우욱 걸었다.<br />
또 왠 비키니전투집단과 젓꼭지 과시 남성들이 못박힌 야구빳다와 권총과 수류탄 등등 화려한 돈덩어리 들로<br />
나를 감히 때려보려고 노력을 하더라.<br />
<br />
난 착해서 300원치만 삥뜯고 돌아왔다.<br />
<br />
난 착하거든.<br />
<br />
좋아 그래 300원을 벌었어!!!<br />
이제 아버지를 찾을 수 있어!!!! ㅠ_ㅠ<br />
<br />
말버릇없고, 컴터못하고, 문도못열고, 물건도못훔치는 똥망캐지만 집나간 아버지를 찾기위해 열심히 살았다.<br />
<br />
300원을 주고 아버지의 행방을 알아냈다.<br />
<br />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세퀴 너무 재수가 없는거다.<br />
300원 주자마자 머리에 <span style="font-weight: bold;">(더욱)</span>단련된 사격 스킬로 해드샷을 꼽아주었다.<br />
너 때문에 내가 몇시간을 고생했는지 아느냐!!<br />
그런데 또 가드를 부르고, 가드가 또 덤벼든다. 가드도 죽였다. 또 여종업원은 빛의 속도로 마을로 가서 내 살인행위를 알리는게 아닌가.<br />
<br />
<br />
음...<br />
<br />
로드했다.<br />
<br />
다시 300원을 주고 정보를 얻은다음.<br />
<br />
이녀석을 졸졸 쫓아다녔다.<br />
<br />
널 쉽게 죽일수야 없지. +_+ 하지만 반드시 죽여주마<br />
<br />
이녀석이 으슥한데를 지나가는 순간 뒤치기. 완전 범죄를 저질렀다.<br />
캬캬캬캬캬캬<br />
제법 주머니가 두둑한놈이였다. 내가 준 300원은 어디로 증발했는지 모르겠지만 수입이 좋았따.<br />
그런데 화면 좌측 상단에 뜨는 메세지<br />
<br />
<font size="5">당신은 나쁜놈이 되었습니다.</font><br />
<br />
음!? 무슨소리!?<br />
성향 시스템이 있었던 것이다.<br />
<br />
내가 <span style="font-weight: bold;">나쁜놈</span>이라니! 내가!<br />
<br />
로드.<br />
<br />
ㄱ-<br />
<br />
<br />
그놈이 비록 재수가 없지만 죽일 수는 없어서 봐주기로 했다.<br />
<br />
체.........<br />
<br />
난 전투스킬만 다 찍은 놈이지만 착한 쿨 가이<br />
<br />
======================================<br />
<br />
<br />
<br />
<br />
음<br />
<br />
어떤 마을? 같은곳에 들어가야 하는데<br />
갑자기 가드?가 나서서<br />
여기를 들어가려면 이러이러한 퀘스트를 먼저 해야 한단다.<br />
머라고 그러는데 <br />
영어가 짧아서 단어 하나가 잘 이해가 안가는 것이다.<br />
그래도 미니맵에 어디로 가라고 표시를 해주길래 거기로 갔다.<br />
시스템이 시키는 대로 하나씩 했다.<br />
<br />
일단 어느 호텔같은대로 가게 하고<br />
어떤 속옷만 입은 이쁜 여자가 타겟이였다.<br />
무슨 스턴건 같은걸 쏘라고 하고, 쏘니까 반쯤 해롱해롱한 상태가 되더라.<br />
그리고 목에 무슨 목걸이를 걸어라고 하길래 걸어주었다.<br />
<br />
왜 이런걸 시키는거야!!<br />
<br />
그런데 그 목걸이 잘 보니까 존나 두꺼운게 아닌가.<br />
<br />
대화문을 보니까, 내말 안들으면 폭발할줄 알아!!<br />
<br />
응?!<br />
그러니까 나는 왠 창녀처럼 보이는 여자한테 폭탄목걸이를 걸어주더라,<br />
그리고 나를 안따라오면 폭탄이 터질꺼라고 협박하면서, 끌고 아까 그 마을로 대려가는것이 아닌가.<br />
<br />
아<br />
노예 사냥꾼이였구나.<br />
아 그 내가 모르던 영어 단어가 노예라는 단어 였구나.<br />
<br />
아 ㄱ-<br />
<br />
그러니까<br />
지금 내가 노예회사의 말단직원한테 고용되어서 노예사냥을 하고 있는 거였구나.<br />
<br />
아 이것들이 미쳤나. 뻥(화가 나서 폭발)<br />
<br />
목걸이 풀어주고 여자는 돌려보내고. 180도 돌아서 그 노예마을..정확히는 노예회사?로 돌아갔다.<br />
<br />
내가 춈 멍청하고 문도못따고 그러지만 착한놈이거든.<br />
<br />
그 가드 얼굴앞에 풀 내구도의 풀 장전된 샷건을 꼽아놓고.<br />
<br />
탕!!!<br />
<br />
사실 쏘기 직전에 약간의 고민을 했다.<br />
npc를 이유없이 살해하면 <br />
시스템 메세지로 당신은 나쁜놈이 되었습니다가 뜨기 때문이다.<br />
<br />
그런데 너무 열받아서 그냥 쏴버렸는데,<br />
<br />
"당신은 착한놈입니다. ㄳ"<br />
<br />
이런 메세지가 뜨더라.<br />
<br />
아 노예사냥꾼은 죽여도 되는거구나~ 잇힝<br />
<br />
<br />
아무튼 쏘고나니까 옆에 있떤 다른 가드들(노예사냥꾼들)이 나를 전부 다굴까기 시작하더라.<br />
<br />
노예 회사의 전 직원들이 나를 다굴치기 시작했다.<br />
<br />
반갑다. +_+<br />
당시 나는 결국 총과 함께 전투 관련스킬은 만땅찍은 전투에 화신이였다. (총기류 마스터)<br />
<br />
하지만 여태까지 대화스킬실패, 훔치기스킬 실패, 해킹스킬실패, 문열기실패에 연이은 스트레스에<br />
전투스킬하나뿐인데 사용하면 "당신은 나쁜놈입니다."<br />
ㄱ-<br />
<br />
<br />
npc를 마음것 죽여도 된다는 제한이 풀린 전투에 화신!!!<br />
<br />
미니건과 각종 머신건에 칼빵을 그냥 맨몸으로 맞아가면서 전부 몰살 시켰다.<br />
<br />
느낌은 딱 이렇다.<br />
비비탄을 존나게 쏴대는 중고딩 전교생들을 상대로 실탄을 난사한 느낌.<br />
맞으니까 제법 아프긴했다.<br />
<br />
그렇게 그날<br />
<br />
노예회사는 지나가는 사람에게<br />
<br />
"자네도 우리회사에 입사하지 않겠는가?"<br />
<br />
한마디 했다는 이유로 몰살당하고 말았다.<br />
<br />
<br />
<br />
그리고 노예로 잡혀있던 모든 사람을 풀어주고, 노예 회사(마을 하나 사이즈였어!)의 모든 총기와 의료기기와 돈과 음식을<br />
다 털어서<br />
제법 두둑하게 벌고 나왔다.<br />
<br />
폴아웃3 플레이중 가장 기쁜 순간이자,<br />
퀘스트를 무시하고 다 살해해버린 유일한 일이였다.<br />
<br />
그리고 단 한순간에 그렇게 많은 npc를 살해해보기도 첨이였다.<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770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0 Nov 2009 09:36:11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게임이라면  ]]> </title>
		<link>http://sjc333.egloos.com/2475696</link>
		<guid>http://sjc333.egloos.com/2475696</guid>
		<description>
			<![CDATA[ 
  게임이라면 즐거워야하지 않을까<br />
<br />
특히 자유도 높은 게임이라면, 자유도가 높아야 한다고 생각한다.<br />
<br />
<br />
최근 4가지 게임을 하면서 느낀걸 적고자 한다.<br />
<br />
<br />
1. 베트맨 아캄<br />
2. 네버윈터2<br />
3. 프로토타입<br />
4. 폴아웃3<br />
<br />
<br />
제법 다들 유명한 게임이다. 점수? 같은게 있다면 아마 다 높을 것이다. (네버2는 좀 ... 모르겠지만)<br />
<br />
어찌되었거나 하면서 느낀게 많았다.<br />
<br />
( 참 베트맨이랑 네버2는 정품(?) 으로 했는데 나머지 2개는 아님. ㅈㅅ )<br />
<br />
<br />
<br />
그 중 이동에 관한 얘기다.<br />
<br />
특히 캐릭이 어딘가로 이동을 할 때 장애물을 만날 때 이다.<br />
<br />
네버2는 마우스 클릭 이동이라는 그저 그런 고대의 방식이다. 당연히 장애물을 넘을리가 만무.<br />
아예에초에 불가능하니 이건 불평할 것도 사실 없다.<br />
장애물에 대한 방식은 오로지 하나, 돌아서 간다. 깔끔하다.<br />
<br />
배트맨. 알아서 손으로 집고 타 넘던가. 약점프?를 하던가 해서 넘는다.<br />
아주 훌륭하다!! 실제로 플레이 하는 동안 전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았다.<br />
거의 완벽한 인터페이스!<br />
<br />
<br />
프로토타입 . 제법 훌륭했다. 적당히 상황을 봐서 행동한다, 장애물을 몸으로 박살내던가. 밀어치던가(먼치킨 다운 주인공)<br />
하지만 엄청 큰 문제점이 있다.<br />
달리기 중에 무거운 장애물을 만나면 자동으로 점프를 하는데, 점프중에 공격키를 누르면 발차기를 한다는 점이다.<br />
보통은 공격을 하면, 손으로 공격하기를 바라게 되는데, 발차기를 하게 되면 여러가지로 문제가 된다.<br />
이게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가 된다.<br />
특히 금매달(그런 시스템이 있다.)을 따려고 하다보면 문제가 되고, 1초라도 빨리 강력한 공격을 하려고<br />
급하게 달려가서 공격키를 누르는데 허약한 발차기를 하면 맥이 빠진다.<br />
<br />
대표적이 예로 칼모양의 손으로 탱크를 공격할 때이다.<br />
탱크를 공격하기 위해 달려가는데, 이 때 조금이라도 장애물이 있거나, 공격키를 늦게 눌러 탱크에 너무 가까워 지면<br />
점프를 자동적으로 하게 된다. 그리고 공격키를 누르면 허약한 orz 발차기가 나가고, 후 딜레이도 막심하기 때문에<br />
상당히 스트레스가 쌓인다.<br />
<br />
<br />
폴아웃3.....최악이다<br />
이동 자체가 스트레스다.<br />
너무 눈물나게 짜증나서, 여행? 기능이라고 자동으로 이동해주는 것이 한없이 고맙게 느껴진다.<br />
미니맵을 보려면 항상 일시정지 상태로 화면전환을 해야하고, 방향설명만 나오고 거리가 없으며.<br />
조금이라도 장애물이 있다면 일일이 점프를 해야하지만, 그 점프조차 허약하기 그지없다.<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이동 자체가 스트레스다.</span><br />
<br />
특히 시작하는 마을 맨하튼인가 머시기는...집이 다 비슷비슷하게 생겨서 짜증이 솟구치다가 어지럽기 시작하면<br />
토나오....orz<br />
<br />
특히 프로토타입을 하다가 폴아웃3을 하면 갑갑해서 미칠것 같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font size="4">퀘스트 진행</font><br />
<br />
<br />
네버윈터2. 너무 많은 npc가 존재해서, 내가 만나려는 npc가 누구인지, 이름이 먼지 일일이 외우기 힘들다. 스트레스다.<br />
무슨 고유명사들이 그리 많은지 ....<br />
어디가서 만나라고 해도, 그 어디라는게 뭔지 모르는 경우도 있다. 온갖 다양한 서브 스토리에 각종 설정들.<br />
그러게 너무 많아서 고생이였다.<br />
너무 많은 잡다한 아이템이 나오고, 어떤 퀘스트의 어떤 아이템은 정말 아무런 힌트도 없다.<br />
어디서 어떻게 구해야 하는지 아무런 힌트도 없다.<br />
그냥 지나다니면서 만나는 모든 금고나 상자는 다 열어서 일일이 다 확인하다가. 언젠가는 줍게 되는 그런 식이다.<br />
만약 놓치면? 끝이다. 퀘스트를 해결하지 못하고 엔딩을 보게될 것이다.<br />
게임이 얼마나 불안정하면, 팁으로 이런말도 한다.<br />
"세이브는 자주, 그리고 다른 슬롯에 하세요."<br />
하다가 영영 못해결하게될 것 같으면, 특정 시점으로 로드하라는 거다.....<br />
<br />
<br />
배트맨. 미니 이벤트?들로 어떤 물건을 찾거나, 특정 장소에 특정 모양을 촬영?하거나 하는게 있다.<br />
문제는 초반부에 이동스킬(장애물 파괴같은)이 없어서 먹지도 못할 것을, 마치 먹을수 있는 것인양 보여준다.<br />
초반에 유저는 이동스킬이 후반에가야 주어진다는 사실도 모르며, 그저 지금 저것을 보여줬으니 먹기위해 바둥거리게 된다.<br />
엄청난 스트레스를 남겨주었다. ㄱ-<br />
마치, 저것을 먹지 못하는 것은 내가 멍청해서 어떤 답?을 몰라서 못먹는것이라는 느낌을 선사해주었다.<br />
그저 지금은 원래 못먹는게 정상이라는 것을 넌지시 알려주면 고마웠을 탠대......<br />
<br />
<br />
프로토타입. 그다지 큰 문제는 없었다. 몇 가지 해맨것이 있었다지만, 어느정도 내가 눈치가 없었다고 볼 수 있겠다.<br />
중간에 탱크를 타고 도착해야되는 미션이 있었는데, 탱크에서 내려서 가면 해결이 안되는 경우가 있었다.<br />
웃기게도 "반드시 탱크를 탄 상태로 도착해야된다." 따위에 언급은 없었으며,<br />
너무 잘? 플레이 하는 바람에 맨몸 단신으로 다 뚤어서 도착해봐야 오히려 해결이 안된다.<br />
탱크를 타고 도착해야 한다.<br />
그런대 그런 언급은 없으며, 단지 도착지점에 원형이 매우 크다. (사람으로 도착해야 한다면, 사람크기만한 원형이 있다.)<br />
<br />
어떤 타겟을 지키는 경우, 내 스킬중 스플래쉬 스킬들이 타겟도 같이 위협하는 경우가 있다.<br />
이것을 한번 인지하게 되면, 그 다음에 오는 지키기 퀘스트들은 매우 조심하게 되는데.<br />
어떤 경우는 난이도가 제법 어려워서 스플래쉬 어택 기술을 안쓰면 위험한 경우도 있다.<br />
이 때는 타겟이 나에 스플래쉬 어택에 대미지를 입지 않기도 한다.<br />
그 구분이 모호해서 고생하게 된다.<br />
넌지시 알려주면 고맙겠지만, 사실 이런건 본인이 직접 타겟을 공격해보고 대미지 여부를 보아서<br />
플레이하면 되니까. 그다지 큰 문제는 아니다.<br />
<br />
조금 독특한 상황도 있었다. 탱크를 추적해서 살해(흡수) 하는 것인데,<br />
이 탱크를 너무 잘 추적하는 바람에 아예 따라잡아서 탱크에 올라탈 수도 있게 된다.<br />
하지만 스토리?나 퀘스트상 이 탱크가 어떤 지점을 통과하기 전에는, 탱크를 흡수할 수 없다.<br />
물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보기엔 흡수하기에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그냥 그렇다. 그냥 닥치고 기다리라 이런식이다.<br />
탱크뚜껑을 강제로 따고 들어가는게 일반적으로 가능한데,<br />
이 탱크만 오직, 너무 빨리 따라잡게되면 강제로 딸 수 없게 된다.<br />
참으로 다행이, 이 탱크를 못따게 되는 경우에는 친절하게도 언급을 넌지시 해준다.<br />
지금은 못먹는다고 ㄱ-;;;; 이유 따윈 없다. 그냥 탱크가 도망가는 동안에 만나는 지원부대랑 싸우는 그저그런 퀘스트를<br />
진행해보라는 것이다.<br />
<br />
<br />
<br />
폴아웃3<br />
어처구니가 없다. 진정 어쩌라는건지 모를때가 있다.<br />
예를 들어 누군가를 만나야 한다면. 이 사람이 어디에 있을지 확실하지 않다.<br />
이건 폴아웃의 시스템의 특성인데, npc들은 이동하며 자기만의 생활이 존재한다.<br />
가령 여관에 가서 여관주인을 만나려는데, 막상 여관에 가도 여관 주인이 없다.<br />
왜 없을까 하고 근처를 다 돌아다녀보지만 아무대도 없다.<br />
그런데 시스템상 시간이 새벽2시...아 어디선가 자고 있다거나 그런것이다.<br />
그럼 아침8시쯤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딱히 할 것도 없고 그저 기다려야 한다.<br />
<br />
게임속 시간이 더 빠르다곤 하지만 10여분 정도 기다려야한다.<br />
사실 "기다리기" 하는 기능이 있어서 순식간에 몇시간을 보낼 수 있는데<br />
놀랍게도 해당 키가 존재하는것에 대한 아무런 언급도 튜토리얼도 없다는 것이다.<br />
난 솔직히 실수로 그 기다리기 라는 키버튼을 누르는 바람에 알아냈다.<br />
그 전 까지는 그저 서서 기다렸었다.<br />
대부분의 npc들은 보통 이런식으로 밤이 되면 만날 수 없다. ㄱ-<br />
심지어 일반 상점 조차 그렇다. 문을 잠궈버린다 orz<br />
<br />
영어라서 문제도 있었지만, 도대체 멀 어쩌라는건지 알 수 없는 퀘스트도 있다.<br />
예를 들어 누구를 이혼시키라는 퀘스트가 있는데, 그 부부에게 이혼을 요구하기 위해 설득 스킬을 써서 실패하면<br />
내 생각으로 어떤 방법을 써도 이혼이 불가능해 보였다. 그럼에도 퀘스트는 존재하며, 해당 퀘스트 중에는 다른 퀘스트로<br />
설명을 넘길 수도 없다.(미니맵이나 아이템 리스트 같은 모든 기능이 일시적으로 마비되는 상황이다.)<br />
자유도가 높다는걸 간판으로 건 게임인데도, 그 부부들을 무력으로 살해할 수도 없고 대화를 걸어도 메뉴는 매우 한정적이고<br />
그다지 할 수 있는게 없다. 심지어 퀘스트 포기도 안된다.<br />
오히려 자유도라는거 아예 없다시피한 상황이다.<br />
<br />
어떤 npc는 고철을 모아주면 좋겠다고 그런다. 고철을 모아봐야 이 npc를 만나기란 매우 힘들다.<br />
일단 npc이름부터가 아마 worker 였던것 같다.<br />
그리고 주거지 따위는 없는것 같고, 마을안을 돌아다니는데 특정 시간대에는 안보이는것 같다.<br />
그리고 마을안의 어디에 나타나는지 잘 모르겠다. 그저 운이 좋아 지나가다가 만나면 만나는거다. ㄱ-<br />
시작하는 마을 맨허튼?이고 나는 그 마을을 벌써 몇일간 왔다갔다 거려서(무려 시작하는 마을이라고!)<br />
제법 지리가 익숙해짐에도 불구하고 이 worker 라는 그저 그런 평범한 이름에 특별한 유일무이한 npc(존나 황당하지.)<br />
를 만나려고 10번정도 마을을 걸어다녀보기만 해봤다. 그리고 못찾았다.<br />
<br />
<br />
<br />
난 게임이라는것이 사람을 즐겁게 만들어주기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br />
그럼에도 게임이 사람을 오히려 스트레스 받게 하는 경우가 허다하다.<br />
반드시 플레이를 해보고, 불평들을 수집해서 한번 주욱 개선해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게임</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75696#comments</comments>
		<pubDate>Wed, 18 Nov 2009 12:54:41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개인위키 모인모인? moinmoin에 대한 기록 남김 ]]> </title>
		<link>http://sjc333.egloos.com/2465450</link>
		<guid>http://sjc333.egloos.com/2465450</guid>
		<description>
			<![CDATA[ 
  아래글은 내가 moinmoin을 처음 접해보면서 만난 고생들을 간단히 정리한 것이다.<br />
나름 쓸만한 프로그램이였고, 스프링노트나 다른 위키들에 비해, 직접 설치해서 사용하는 것이라<br />
모든 자료가 오프라인상으로 사용가능하고, 파이썬이라서 플랫폼도 덜타고, 오픈소스인데다가<br />
설치형이라기보다 폴더 안에 모든 정보가 다 들어가는 간단한 형태를 띄고 있다는 여러 장점이 있다. db도 따로 없다.<br />
개인위키 라는걸 사용해서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웹앨범이라든가 게임에 대한 뒷풀이를 남겨볼까 해봤는데<br />
이번에 친구가 위키설치좀 도와달라고 부탁해서, 설치해본겸 이렇게 기록을 남긴다.<br />
<br />
개인적으로 남긴 기록이라 상당히 불친절하긴한데, 그래도 공개하면 누군가 보고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서 공개한다.<br />
<br />
머 더 자세한건 영문 메뉴얼 보세요 라고 할 수 밖에 없다.<br />
사실 영문메뉴얼이 있어서 이런거 작성하는게 무의미한거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지만,<br />
분명히 영문 메뉴얼을 보고도 한참 걸렸던 내 행적을 돌아보면, 그렇지도 않을것 같다.<br />
영문메뉴얼도 나름 불친절하기 때문이다.<br />
<br />
---------------------------------------------------------------------<br />
사용법에 대한 기록이다.<br />
<br />
글쓴이 신준철<br />
moin 1.8.5<br />
<br />
<br />
<br />
처음에 설치할 때, 2가지가 고생이였다.<br />
<br />
1. 권한 설정.<br />
2. 외부로 공개.<br />
<br />
<br />
<br />
1. 권한은 acl 이라는 방식을 이해해야 한다.<br />
acl을 완전히 이해한건 아니지만 그룹지정만 제외하면 대체로 이해가 간다.<br />
wikiconfig.py에 다음줄을 변경하면 된다.<br />
<br />
&nbsp;&nbsp;&nbsp; acl_rights_before = u'+sjc333:read,write,delete,revert,admin'<br />
&nbsp;&nbsp;&nbsp; acl_rights_after = u'+sjc333:read,write,delete,revert,admin'&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acl_rights_default = u'sjc333:read,write,delete,revert,admin All:read'<br />
&nbsp;&nbsp;&nbsp; superuser = ['sjc333']<br />
&nbsp;&nbsp;&nbsp; <br />
설명<br />
&nbsp;&nbsp;&nbsp; acl은 페이지별로 권한 설정이 가능하다.<br />
&nbsp;&nbsp;&nbsp; 그러나 모든 페이지마다 마스터권한을 설정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br />
&nbsp;&nbsp;&nbsp; 만약 새 페이지를 만들었는데, 해당 페이지에 아무런 권한설정을 하지 않아다면<br />
&nbsp;&nbsp;&nbsp; 그 때 default가 사용된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페이지에 어떤 권한설정이 존재하면, 해당 페이지에는 default에서 정한 것은 하나도 적용되지 않는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따라서 항상 전체권한을 가진 계정이 존재하려면, default에 적어선 안된다.<br />
&nbsp;&nbsp;&nbsp; after와 before에 적어야 한다.<br />
&nbsp;&nbsp;&nbsp; (간단한 실험으로는 after에 적는게 안정적인듯 해보인다. 확실하진 않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before와 after은 default(또는 페이지 전용 설정) 의 전후에 적용된다. 즉 어떤 페이지든 동일한<br />
&nbsp;&nbsp;&nbsp; before와 after이 적용된다.<br />
&nbsp;&nbsp;&nbsp; 따라서 여기에 특정 계정에 권한을 적으면, 항상 모든 페이지에 적용된다.<br />
&nbsp;&nbsp;&nbsp; 이것이 마스터권한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이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위의 예는 sjc333이라는 아이디에 모든 권한을 부여하는 것이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그리고 superuser라는 설정이 있는데, 이는 다른 계정들이나 위키 전체의 어떤 설정등을 바꿀 수 있는<br />
&nbsp;&nbsp;&nbsp; 정말 만능 아이디를 뜻한다. 역시 sjc333으로 해두었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sjc333으로 접속하고 상단의 Settings로 가면<br />
&nbsp;&nbsp;&nbsp; Change password 와<br />
&nbsp;&nbsp;&nbsp; 사용자 설정<br />
&nbsp;&nbsp;&nbsp; 그리고 1개더 Switch user 라는 메뉴가 생긴다.<br />
&nbsp;&nbsp;&nbsp; 이것을 통해 다른 아이디가 무엇이 있는지 볼 수 있고 삭제도 할 수 있다.<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이 외에 시스템페이지들이 있는데<br />
&nbsp;&nbsp;&nbsp; SystemAdmin 페이지가 대표적이다.<br />
&nbsp;&nbsp;&nbsp; 페이지 찾기에서 System 을 치면 볼 수 있는데, 일반 계정으로 이 페이지로 가봐야<br />
&nbsp;&nbsp;&nbsp;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슈퍼유저가 사용할 수 있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2. 웹으로 오픈.<br />
<br />
이건 개인위키를 공개시키기 위한 것이다.<br />
디펄트 설정에서는 외부로 공개가 안되어 있다.<br />
<br />
wikiserverconfig.py에서 다음을 수정하면 된다.<br />
<br />
# use '' for all interface or "1.2.3.4" for some specific IP<br />
&nbsp;&nbsp;&nbsp; interface = ''<br />
&nbsp;&nbsp;&nbsp; <br />
&nbsp;&nbsp;&nbsp; <br />
원래는 interface = 'localhost'<br />
라고 적혀있었는데. localhost를 지우면된다.(위에 친절하게 영어로 적혀있지만.)<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6545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14:10:13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엇 정신차려보니 방문자수 10만 돌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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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정신차려 보니 어느세 블로그 방문자수가 10만을 돌파했다.<br><br>참 신기하다면 신기한데, 어느세 10만이라니....<br><br>그런데 막상 10만 달성하고 보니 별로 큰 수 같지 않은데,<br><br>하루에 100명씩 방문을 1000일 꾸준히 쉬지않고 해야 한다고 생각하면<br>엄청난 수구나 ㄱ-<br><br>실제로 내 블로그는 100명씩 꾸준히 방문자가 있으며<br>(이해는 안가지만 막상 무슨 경로로 방문했는지 살펴보면 나름 100명이 말이 된다.)<br>실제로 3년 넘게 운영했으니까<br>10만을 넘는게 맞기도 하다.<br><br>자 그럼 100만 넘으면 또 이런 글을 쓰겠구나.<br>한 30년 운영하면 되려나 ㅋ<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9/d0035699_4ae99ee8bbbb0.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9/d0035699_4ae99ee8bbbb0.jpg');" /></div><br>최근 내 사진<br>(군인 아닙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9/99/d0035699_4ae99f48e4cea.jpg" width="181" height="4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9/99/d0035699_4ae99f48e4cea.jpg');" /></div>			 ]]> 
		</description>
		<category>혼자만의 잡담</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6087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3:56:09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험 문제 4번 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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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5<br>4+1<br>3+2<br>3+1+1<br>2+2+1<br>2+1+1+1<br>1+1+1+1+1<br><br>이런 문제였죠.<br><br>입출력 부분은 만들지 않았습니다.<br><br><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10/29/99/main.cpp">main.cpp</a>			 ]]> 
		</description>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6086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3:47:01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업에 사용한 소스. -가까운 사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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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pds15.egloos.com/pds/200910/17/99/pplLocation.zip">pplLocation.zip</a>			 ]]> 
		</description>
		<category>프로그래밍</category>

		<comments>http://sjc333.egloos.com/2451464#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10:47:35 GMT</pubDate>
		<dc:creator>오린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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