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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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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바라보는 不慍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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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09 Apr 2009 11:27: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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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온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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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을 바라보는 不慍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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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동영상]대전출입국관리소 여성외국인노동자 단속 중 폭행 물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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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06692&amp;PAGE_CD=N0000&amp;BLCK_NO=3&amp;CMPT_CD=M0001&amp;NEW_GB=" target="_blank">&lt;중국여성 질질 끌고 차안에서 '퍽' "아저씨, 왜 때려요"... 폭력단속 물의&gt;</a><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4/09/90/a0009290_49dddb17bebfb.jpg" width="399" height="31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4/09/90/a0009290_49dddb17bebfb.jpg');" /></div>&lt;폭행 동영상 캡처, 출처 오마이뉴스&gt;<br />
</div><br />
<div style="text-align: center;"><object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id="V000305145" height="345" width="400"><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05145@S000000200" name="V000305145"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quality="high"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height="345" width="400"></object><br />
&lt;<a href="http://www.joongdo.co.kr/index.html" target="_blank">중도일보</a> 취재 동영상&gt;<br />
</div><br />
지난 2007년 2월 여수 출입국관리소 산하 외국인보호소에서 화재가 발생해 보호소에 수용되어 있던 외국인 불법체류자 55명 중 10명이 사망하고 17명이 부상당하는 등의 참사가 난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언론 등을 통해서 보호소 내의 열악한 수용시설은 물론이고 출입국관리소의 반인권적인 외국인 불법체류자 연행 실태가 보도되었고, 결국 중국대사가 우리나라 정부에 자국민의 희생을 항의하는 등 외교문제까지 비화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동영상을 보니 출입국관리소의 반인권적 행태가 전혀 바뀐 것 같지 않네요.<br />
아! 그리고 많은 분들이 외국인불법체류자를 범죄자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 데, 형법이 아니라 출입국관리법을 어긴 것이기에 이건 오해입니다. 때문에 불법체류자 적발 시에는 구속영장에 의해 체포, 구금되어 재판(법원)에 회부되는 것이 아니라 법무부 출입국관리소의 행정절차에 따라 추방되는 것입니다. 범죄자도 아닌 데, 아니 범죄자라도 사람을 저런 식으로 다루다니 범무부 소속 출입국관리소가 앞장서서 범법을 저지르네요.<br />
<br />
추가<br />
1. 80년대 인신매매조직의 봉고차 납치가 생각난다.<br />
2. 목부위 구타는 작은 충격에도 사람이 죽을 수 있다.<br />
3. 출입국관리법 제56조의 3에 따르면 불체자에 대한 인권존중과 차별금지가 명문화되어 있다.<br />
&nbsp;&nbsp;&nbsp; (불법체류자에 대한 인권존중을 문제삼는 분들이 많아서 추가)<br />
<br/><br/>tag : <a href="/tag/외국인노동자" rel="tag">외국인노동자</a>,&nbsp;<a href="/tag/이주노동자" rel="tag">이주노동자</a>,&nbsp;<a href="/tag/출입국관리" rel="tag">출입국관리</a>,&nbsp;<a href="/tag/폭행" rel="tag">폭행</a>,&nbsp;<a href="/tag/불법체류자" rel="tag">불법체류자</a>,&nbsp;<a href="/tag/단속" rel="tag">단속</a>			 ]]> 
		</description>
		<category>알림장</category>
		<category>외국인노동자</category>
		<category>이주노동자</category>
		<category>출입국관리</category>
		<category>폭행</category>
		<category>불법체류자</category>
		<category>단속</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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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9 Apr 2009 08:55:17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한윤형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는 이유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9204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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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font size="2"><a href="http://yhhan.tistory.com/entry/%E2%80%98%EB%A7%88%EC%BC%80%ED%8C%85%E2%80%99%EB%A1%A0-%EC%A0%95%EC%B9%98%EC%A0%81-%EC%A3%BC%EC%B2%B4-%EA%B7%B8%EB%A6%AC%EA%B3%A0-%EB%AA%A9%EC%88%98%EC%A0%95" target="_blank">&lt;‘마케팅’론, 정치적 주체, 그리고 목수정&gt;</a><br />
<br />
처음에는 '정명훈', 나중에는 '정명훈-목수정' 그리고 지금은 '목수정'으로 떡밥의 핵심이 옳겨왔습니다. 어떤 분들은 쉰 떡밥이라고 하지만 아직은 떡밥의 영향력이 남은 듯 합니다. 더 이상 이와 관련한 글은 안 쓰려고 했는 데, 결국은 떡밥을 물고 글을 쓰고 있는 저를 보면 말입니다. 어쩌면 말 많은 입진보의 한계일지도...<br />
<br />
우연히 한윤형님의 글을 읽게되었습니다. 우선 명쾌한 논리의 한윤형님 의견에 '대체적'으로 동감을 표합니다.(링크신고~^^)<br />
<br />
목수정씨가 '문화권력으로서의 정명훈에 대한 비판'이라는 전선을 주창하는 것은 현재 싸우고 있는 국립오페라합창단원들의 투쟁에 도움되지 못한다는 님의 지적에 동의합니다. 문화권력에 대한 목수정씨의 '문제의식'에는 반대하지 않지만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정명훈 비판을 구체화하는 목수정씨의 '행위'는 이해할 수 없기때문입니다. 목수정씨는 '굴렁쇠 두 개를 한 손에 하나씩 두 손으로 굴리면 된다'는 식의 논리로 자신있다는 듯, 오페라합창단 문제와 정명훈 비판을 같이 가져가려고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2개의 전선은 '주체의 역량 문제'는 둘째로 하더라도, 님의 지적처럼 '합창단-목수정' 대 '정명훈'의 대립구도로 보여 합창단 투쟁의 외연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왜 '지금' 문화권력으로서의 정명훈에 대한 비판 혹은 투쟁을 벌여나가야 하는 지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없습니다. 그렇기에 목수정씨의 주장은 굴렁쇠 두 개 모두를 쓰러트릴 것 같이 위태롭게만 보입니다.(아마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이러한 문제점에 동의할 듯 합니다.)<br />
<br />
그런데 아래와 같은 몇 가지 이유로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을 듯 합니다.<br />
<br />
우선, 님은 목수정씨가 정명훈씨에 대해 지지서명과 비판 중에 입장을 명확히 하고 행동했어야 했으며, "a) 서명운동을 받으러 갔던 상황에서 b) 거절당했다는 이유로 정명훈을 타킷으로 삼아 비판해야 한다는 주장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목수정씨의 해명글에서 "지지하지 않는다고 하면 ...(중략)... 그를 비난하면 된다. 결국 찾아가서 잃을 것은 없다고 판단</font><font size="2">하"였다는 문장을 문제로 삼는 것 같습니다. 해당 문장을 문단과의 관계 속에서 파악하면 '정명훈이 지지서명을 하면 좋지만 하지 않으면 부도덕성이 드러나므로 비난(비판?)하면 된다' 정도로 읽을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데 '비난하면 된다'는 목수정씨의 표현을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지지서명 안 하면 비난한다)'으로 해석할 수도 있고 아니면 '일반적이고 당위적인 입장(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의 표현으로도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전자의 방식으로 단정적으로 해석할 수 없습니다.)<br />
<br />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냐, 일반적이고 당위적인 입장의 표현이냐!' 개인적으로 고민을 많이 해봤습니다. 글의 내용이나 상황이 두 가지 해석을 모두 가능하게 하지만 저는 조심스럽게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이 아닌가 합니다.(이 고민의 과정설명은 생략^^;) 하지만 논리적으로 보았을 때, '적극적인 의지의 표현(지지서명 안 하면 비난한다)'이라고 하더라도 이를 이유로 목수정씨를 비판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논리적으로 비판할 수 있는 대상은 '의도'가 아니라 '행위'의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렇다고 '목수정씨의 의도'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목수정씨의 의도를 알면 그녀의 행위를 설명하고 이해하는 것이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에 의도의 파악은 중요합니다. 단지 의도가 행위와의 관계 속에서 비판되는 것이 아니라 지금과 같이 의도 하나만을 뚝 떼어놓고 단독으로 비판되는 것은 비논리적인 처사라는 것입니다.(일부에서 목수정씨가 정명훈씨를 찾아간 행위 자체가 공격의 단초를 위한 함정파기라며 목수정씨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있는 데, 목수정씨가 정명훈씨를 기망하지 않았다면 문제될 일이 아닐 것입니다.)<br />
<br />
사실 이 논쟁에서 중요한 비판의 지점은 '목수정씨의 정명훈 비판(과 거기에 따르는 문제점)'과 현재 '논쟁이 진행되는 구도(논쟁의 판 자체)'가 아닌가 합니다. 지금까지 주요하게 진행된 호텔로비에서 정명훈-목수정 간의 대화와 그에 대한 잘잘못을 따지는 이른바 예의 논쟁은 나름의 의미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논쟁의 핵심이라기 보다는 변죽에 가깝다고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목수정씨의 글이 레디앙에 게시된 바로 그 지점이 정명훈 비판이라는 목수정 본인의 '의지가 구체적으로 실현된 순간'이며 '논쟁이 직접적으로 촉발된 장소'이기 때문입니다.<br />
<br />
제가 생각하는 첫 번째 지점(목수정시의 정명훈 비판과 거기에 따르는 문제점)은 위에서 이미 말한 것 같으니, 이제 두 번째 지점(논쟁구도)에 대해서 말해보고자 합니다.(제가 한윤형님의 의견에 아쉬움을 나타내는 지점도 바로 여기입니다.)<br />
<br />
</font>현재 논쟁의 구도를 살펴보면 이른바 '목수정 비판(목까)'과 '목수정 옹호(목빠)'로 구분되어 진흙탕을 이루고 있습니다. 목수정씨를 비판하시는 분들이 일부 블로거들을 상대로 '목수정에 대한 커밍아웃(입장)'을 요구하며 목까와 목빠로 논쟁을 구분짓기 때문입니다. 진영논리이지요. 이러한 요구는 글쓴이의 논지는 무시하고 목수정에 대한 입장만 비이성적으로 강요하여 논쟁의 다양한 스펙트럼을 목까와 목빠의 단순한 구도로 왜곡시키는 것입니다. 제 자신을 예로 들자면, <a href="http://sinzy21.egloos.com/1887848" target="_blank">일전에 글</a>에서 목수정은 유치하고 아마추어적이며 정명훈은 사회적 지위에 비해 관용이 부족한 듯하다고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돌아온 것은 '목빠'라는 비아냥 뿐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정명훈씨의 관용을 강조했기에 상대적으로 목수정씨를 비호한다고 생각한 모양입니다. <br />
<br />
그런데 이러한 구분짓기는 그 행태뿐만이 아니라 내용에 있어서도 많은 문제가 있는 듯 합니다. 목까와 목빠의 구분을 짓는 일부 블로거들의 모습을 보면 '꼴페미'라는 표현으로 대표되는 여성주의 혐오와 좌파 혐오의 냄새를 지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또한 '목까'나 '목빠'란 말에서도 알 수 있듯 논쟁의 와중에 '정명훈'이란 이름은 증발되고 말았습니다. 많은 블로거들이 목수정씨에 대해서는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사용하여 '의도'까지 비판하는 반면, 정명훈씨에 대해서는 그러한 잣대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가가 성질 좀 낼 수 있는 것이지 뭐가 문제냐'는 식의 <a title="" href="http://maxpayne.egloos.com/2272516" target="_blank">어느 블로거의 주장</a>은 이러한 판단의 비대칭성을 잘 보여준다고 할 것입니다.<br />
<br />
하지만 목수정씨를 비판하는 분들의 주장이 이렇게 단순한 것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 이유는 목수정씨를 비판하는 블로거들 중에 여성주의 혐오와 좌파 혐오를 드러내는 블로거도 있지만, 정당하게 목수정씨를 비판하는 블로거-LifePen님, 한윤형님 등-도 있기 때문입니다. 거기다가 목수정씨 본인이 이른바 강력한 '목수정 떡밥'을 계속 던지고 있었으니 논쟁이 과열되어 진흙탕을 이루며 진영논리로 흐르는 것은 어찌보면 막을 수 없는 일인 듯 합니다.<br />
<br />
(글의 마지막이 잘 정리되지 않는군요. 역시 글은 끝이 어렵습니다.) 목수정씨의 행위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니 당연히 비판이 따라 올 수 밖에 없구요. 하지만 왜곡된 논쟁구도에 의해서 논쟁과는 상관없는 여성주의 혐오, 좌파 혐오 그리고 비대칭적 비판이 창궐한다면 이에 대한 비판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하지만 한윤형님의 글에서는 그러한 부분, 즉 왜곡된 논쟁 구도에 대한 비판은 찾아볼 수 없어 제가 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을 듯 합니다. <br />
<br />
목수정 비판뿐만 아니라 일부 논쟁구도를 왜곡하는 찌질이 블로거에 대한 비판 역시 필요할 듯합니다.<br />
<br />
<br />
덧붙임<br />
1. 국립오페라합창단 노조의 투쟁에 대한 지지/지원에 대한 논점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애초 이 문제는 블로거들의 주요한 관심 밖에 있었다고 생각해서 본 글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br />
<br />
<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right;"><a title="" href="http://rkqmfldpf.egloos.com/2342847" target="_blank">&lt;목수정때리기와 진보 혐오증&gt;</a><br />
</div><br />
<br/><br/>tag : <a href="/tag/정명훈" rel="tag">정명훈</a>,&nbsp;<a href="/tag/목수정" rel="tag">목수정</a>,&nbsp;<a href="/tag/비판" rel="tag">비판</a>,&nbsp;<a href="/tag/한윤형" rel="tag">한윤형</a>			 ]]> 
		</description>
		<category>알림장</category>
		<category>정명훈</category>
		<category>목수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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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한윤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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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8 Apr 2009 03:53:00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cheer up!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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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4"><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4/05/90/a0009290_49d7dbe3d602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4/05/90/a0009290_49d7dbe3d602f.jpg');" /></div><span style="font-weight: bold;"><br />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시자! Cheer UP<br />
<br />
</span></font><div style="text-align: right;"><font size="4"><font size="2"><br />
<br />
&lt;이미지 출처 <a href="http://www.flickr.com/photos/amelia_j/" target="_blank">여기</a></font><span style="font-weight: bold;"></span></font>&gt;<br />
<br />
<br />
<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span></font></div></div>			 ]]> 
		</description>

		<comments>http://sinzy21.egloos.com/1890694#comments</comments>
		<pubDate>Sat, 04 Apr 2009 22:18:02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내가 하고 싶은 것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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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1. 아르바이트를 구하자. </span><br />
&nbsp;&nbsp;&nbsp; 먹고는 살아야지~<br />
<span style="font-weight: bold;">2. 다윈관련 서적을 사서 공부하자. </span><br />
&nbsp;&nbsp; '종의 기원' 꼭 사고, 진화심리학 쪽 서적도 사자!<br />
<span style="font-weight: bold;">3. 제주 4.3도 꼭 공부하자.</span><br />
&nbsp;&nbsp;&nbsp; 모른다는 게 변명이 될 수 없다.<br />
<span style="font-weight: bold;">4. 살 찌우기</span><br />
&nbsp;&nbsp;&nbsp; 5kg정도만&nbsp; 찌우자.<br />
--------------(4월 3일 현재)--------------			 ]]> 
		</description>
		<category>잡기장</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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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3 Apr 2009 10:54:11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서 일하는 그녀들을 '고문(?)'하는 일부 대형마트들..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89118</link>
		<guid>http://sinzy21.egloos.com/1889118</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blog.jinbo.net/sparta/?pid=133" target="_blank">&lt;대형마트는 그녀들에게 왜 의자를 주었을까!&gt;</a><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4/01/90/a0009290_49d2c59ad38d9.png" width="300" height="2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4/01/90/a0009290_49d2c59ad38d9.png');" /></div>&lt;지금 비정규직이라고 고문하냐!, 출처 <a href="http://blog.jinbo.net/taiji0920/?pid=1697" target="_blank">여기</a>&gt;<br />
</div><br />
얼마 전 대형마트가 장시간 서서 일하는 계산대 직원들의 고통을 덜기 위해 의자를 지급한다고 언론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모 대형마트는 소비자 여론조사에서 의자지급에 대한 소비자의 의견이 대체로 우호적인 결과가 나오자 이와 같은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변화는 노동계에서 오랜 시간 서서 일하는 노동자가 많은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을 상대로 '서서 일하는 노동자에게 의자를'이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벌여 이끌어 낸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을 것입니다. 그런데 일부 할인마트에서 근무자가 앉아서 일하면 손님들이 싫어한다며 의자를 지급해 주고도 앉지 못하게 하고 있답니다. 근무자에게 의자를 지급한다고 언론을 통해서 이미지 마케팅을 실컷 하고 정작 앉지 못하게 하는 일부 대형마트들... <span style="font-weight: bold;"><br />
비정규직이라고 차별이 아니라 고문을 하는 걸까요?</span><br />
<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소비자들이 나서서 의자가 지급되지 않았거나와, 지급되었어도 근무자가 앉아서 일하지 않을 경우에는 근무자에게 이유를 묻고 대형마트 측에 항의와 처우개선을 요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span><br />
<br />
<br />
<br />
참고로 한 자리에 오래 서서 일하는 서비스업 종사 여성노동자의 하지정맥류(<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57099" target="_blank">하지정맥류란~</a>) 발생위험이 일반 사무직 여성노동자보다 8배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있으며, 장시간의 기립 노동으로 하지정맥류의 위험 말고도 각종 근육통과 무릎과 척추질환의 고통을 호소하는 근무자가 많다고 합니다.(<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46678" target="_target">관련 기사보기</a>)<br />
<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right;">참고기사<br />
&nbsp;<a href="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60554" target="_blank">&lt;근무자들 반응 좋지만 손님눈치 때문에 활용도 저조&gt;</a><br />
<a href="http://blogs.ildaro.com/entry/%E2%80%98%EC%97%AC%EC%84%B1%EB%85%B8%EB%8F%99%EC%9E%90%EC%97%90%EA%B2%8C-%EC%9D%98%EC%9E%90%EB%A5%BC%E2%80%99-%EC%BA%A0%ED%8E%98%EC%9D%B8%EC%9D%B4-%EB%A7%BA%EC%9D%80-%EA%B2%B0%EC%8B%A4" target="_blank">&lt;'여성노동자에게 의자를' 캠페인이 맺은 결실&gt;</a><br />
<br />
<br />
</div><br/><br/>tag : <a href="/tag/대형마트" rel="tag">대형마트</a>,&nbsp;<a href="/tag/의자" rel="tag">의자</a>,&nbsp;<a href="/tag/하지정맥류" rel="tag">하지정맥류</a>,&nbsp;<a href="/tag/비정규직차별" rel="tag">비정규직차별</a>,&nbsp;<a href="/tag/서서일하는노동자에게의자를" rel="tag">서서일하는노동자에게의자를</a>,&nbsp;<a href="/tag/여성노동자에게의자를" rel="tag">여성노동자에게의자를</a>			 ]]> 
		</description>
		<category>대형마트</category>
		<category>의자</category>
		<category>하지정맥류</category>
		<category>비정규직차별</category>
		<category>서서일하는노동자에게의자를</category>
		<category>여성노동자에게의자를</category>

		<comments>http://sinzy21.egloos.com/1889118#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Mar 2009 23:11:13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6년전 4월 1일 만우절 거짓말처럼 떠나간 그대를 추억합니다!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8891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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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25" height="344"><embed src="http://www.youtube.com/v/BruShfB-nIQ&amp;hl=ko&amp;fs=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25" height="344"></object><a style="left: 213.5px ! important; top: -345px ! important;" title="Adblock Plus로 이 객체를 차단하려면 여기를 누르십시오." class="qbonopllnxibkvkprqbf visible" href="http://www.youtube.com/v/BruShfB-nIQ&amp;hl=ko&amp;fs=1"></a><br />
고 장국영씨가 자살한 지 벌써 6년입니다. 그는 갔지만 영상과 노래는 남았네요.<br />
가려면 다 가져가지 하는 생각도 했었는 데, 지금 생각해보니 영화와 노래라도 남아있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br />
원래 저작권 시비가 될 수 있는 건 하지 않는데 고인을 추모하는 뜻에서 하루 정도 당연정 뮤비를 포스팅할 생각입니다.<br />
<br/><br/>tag : <a href="/tag/장국영" rel="tag">장국영</a>,&nbsp;<a href="/tag/추모" rel="tag">추모</a>,&nbsp;<a href="/tag/당연정" rel="tag">당연정</a>			 ]]> 
		</description>
		<category>장국영</category>
		<category>추모</category>
		<category>당연정</category>

		<comments>http://sinzy21.egloos.com/1888911#comments</comments>
		<pubDate>Tue, 31 Mar 2009 11:48:45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명훈-목수정 사건에 대한 마지막 글...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88695</link>
		<guid>http://sinzy21.egloos.com/1888695</guid>
		<description>
			<![CDATA[ 
  진짜 마지막 포스팅입니다. 더 이상 이와 관련된 글을 쓰고 싶지는 않네요.<br />
(이 글은 테그도 안 걸고, 밸리에도 보내지 않을 생각...)<br />
<br />
1. 우석훈씨는 우리사회가 8자형 사회가 되고 있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한 사회에서 부유층(상류층)-중산층-서민빈곤층의 분포가 마름모꼴을 이루는 것을 이상적 모델로 생각하는 데, 우리사회는 8자형의 사회로 변화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중산층이 분화하면서 사회가 부유층과 서민-빈곤층으로 재편된다는 뜻이었죠.(중산층 일부는 부유층으로 상승하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서민-빈곤층으로 추락하기에 '중산층 신화의 붕괴'라고 할 수 있을 듯. 덧붙여 용산참사는 도시 중산층이 재개발 중 서민-빈곤층으로 추락한 과정에서 발생하고 있으므로 중산층 분화의 한 면모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런데 우석훈씨는 여기서 더 나아가 우리사회가 부유층과 서민-빈곤층이 완전히 분리될 수 있고, 현재 그러한 분리가 진행되는 중(주거, 교육, 시장에서 부유층과 서민-빈곤층의 분리)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br />
<br />
제가 정명훈-목수정 사건의 글에서 위와 같은 우석훈의 주장으로 글을 시작한 것은 이번 사건을 사회적 관점에서도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때문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정명훈-목수정 사건이 개인적 문제인 데, 목수정씨의 글을 시작으로 넷티즌들이 이상과열되고 있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관점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만, 사회적 관점에서 볼 때, 우리사회는 부유층과 서민-빈곤층, 즉 보수와 진보가 대립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대립은 세대갈등, 노사갈등, 빈부갈등, 생태-환경갈등 등으로 다양하게 표출된다 하겠습니다. 이렇게 보수와 진보의 갈등이 첨예한 사회에서 어떤 개인적 사건이라도 그것이 보수와 진보의 갈등 혹은 부유층과 서민-빈곤층의 갈등이라고 인식되면 엄청난 폭발력을 지니게 될 것입니다. 정명훈-목수정 사건 역시 블로그라는 공론장에서 쟁점이 된것은 이러한 보수-진보의 대립이라는 인식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예의문제, 정명훈에 대한 실망감 등 많은 요소가 있지만.) 그리고 앞으로 이와 유사한 사건(개인적 사건이 보수와 진보의 대립 등으로 인식되어 공론화되는 사건)은 계속되리라 예상합니다.<br />
<br />
2. 분명 이 사건의 한 축에는 목수정씨가 있습니다. 그녀가 정명훈을 찾아가고 글을 쓰는 등의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이렇게 블로그에서 논란이 되는 일은 발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렇기에 이번 논쟁에서 목수정이라는 이름이 언급될 수밖에 없고, 또한 경우에 따라서는 비판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시각이 있기에 목수정씨에 대한 다양한 비판은 피할 수 없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이 글을 쓰는 저를 포함해서 많은 블로거들이 이번 사건의 배경이 된 국립오페라합창단 사태에 대해 얼마나 이해하고 있으며, 사태해결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냐고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합창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한 사람만 목수정씨를 비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자신이 신(神)이나 되는 것처럼 전지적 시점에서 이 쪽과 저 쪽을 '마구잡이'로 비난하는 일부 블로거들의 모습을 볼 때면 좋게 보이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가 논쟁을 하고 비판을 하는 것은 논쟁-비판의 차원이 아닌 합의의 도출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일부 블로그의 모습은 비판도 아닌 비난에만 만족하는 듯하여 아쉬움을 주기도 하더군요.<br />
<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inzy21.egloos.com/1888695#comments</comments>
		<pubDate>Mon, 30 Mar 2009 23:32:18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명훈과 목수정은 왜 '악수'조차 할 수 없었을까?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87848</link>
		<guid>http://sinzy21.egloos.com/1887848</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3/29/90/a0009290_49cee9eac2178.jpg" width="500" height="3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3/29/90/a0009290_49cee9eac2178.jpg');" /></div>&lt;왜 그들은 이렇게 '악수'조차 할 수 없었을까?, 출처 <a href="http://www.flickr.com/photos/chuckp/" target="_blank">여기</a>&gt;<br />
</div><br />
<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책임 공방에서 놓치는 것들</span><br />
<br />
</font>정명훈-목수정의 책임 공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개인 혹은 이념의 문제로 설명을 하시더라구요. 예를 들자면, '정명훈과 목수정 중 누구의 책임이 더 크냐?' 아니면 '보수와 진보 중에서 어느 쪽이 더 문제냐?(보수 혹은 진보는 이래서 문제다)'는 식으로 말이죠. 저 역시 이 논쟁 가운데 뛰어들어 <a href="http://sinzy21.egloos.com/1886847" target="_blank">제 나름의 설명</a>을 했는데, 설득력이 많이 부족했던 모양입니다. 댓글이 별로 없더라구요. 암튼, 우리가 이렇게 책임논쟁을 벌일 때, 무언가를 놓친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더라구요. 우선은 국립오페라합창단 문제가 블로거 시야에서 뒤로 밀렸고, 다음은 정명훈-목수정, 보수-진보와 같이 너무 세세한 부분에 신경을 쓰다 보니 큰 그림을 못본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br />
<br />
국립오페라합창단 상황은 기사 하나 링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br />
<a href="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amp;nid=52250" target="_blank">&lt;문광부, "새로운 합창단 만들겠다"&gt;</a><br />
<br />
<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보수와 진보의 만남을 보여준 정명훈-목수정</span></font><br />
<br />
모 일간지에서 보수와 진보에 대해 국민적 인식을 심층조사한 기사를 본 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보수의 이미지는 '안정, 지역주의, 지배세력, 권력자(가진자), 변화에 대한 두려움, 탐욕, 점진적 개혁, 온고지신, 자본주의 등'으로 나타났고, 진보의 이미지는'서툴다, 자기주장이 강하다, 적극성, 젊은이, 개혁, 평등, 통일, 새로움, 급격한 변화, 과격, 참여, 사회주의 등'으로 파악되었습니다.<br />
<br />
그런데 정명훈과 목수정의 만남이 분명 개인적이고 우연적이었지만 위에 열거된 보수와 진보의 특징을 두루 갖추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본인들이 이러한 만남을 의도한 것도 아니고 위의 특징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것도 아니지만 두 사람의 나이와 성향 등에 걸맞게 보수와 진보의 구도로 대비되고 있습니다. 50대 중반의 부유하고 보수적인 남성 정명훈과 30대 초중반으로 추정(나이를 정확히 모름)되는 진보신당 당원 여성 목수정. <br />
<br />
<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왜 보수와 진보는 '악수'조차 할 수 없는 것일까?</span></font><br />
<br />
제가 아쉬운 부분은 정명훈씨와 목수정 중 누가 옳고 누가 그른 것이 아니라 정상적인 대화조차 불가능한 것이었습니다. 호텔로비에서의 대화는 소통이라기 보다는 불통이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예술가(지휘자) 정명훈과 예술을 사랑하는 목수정이지만 보수와 진보의 상반된 정치적 입장 속에서 정상적인 대화, 즉 소통조차 할 수 없는 모습을 보며 우리사회가 처한 상황을 읽어낸다면 제가 오버하는 것일까요? 다름과 틀림이 구별되지 않고 상대에 대한 배려, 그리고 무엇보다도 사회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의 포용적 모습을 볼 수 없었다는 점에서 오늘 우리사회를 보는 것 같아 정말 안타까울 뿐입니다. 정말로 보수와 진보는 '악수'조차 할 수 없는 것일까요?<br />
<br />
<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br />
<table style="border-color: rgb(203, 212, 233); margin: 0px auto; background-color: rgb(234, 238, 247);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Dotum';" width="95%"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tbody><tr><td style="padding: 10px; font-size: 12px; line-height: 15px;"><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0, 0);">덧붙임</span> <br style="color: rgb(102, 102, 102);"><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악수'란 표현이 비유라는 거 잘 아시죠.<br />
- 보수와 진보의 이미지와 두 사람 비교는 생략<br style="color: rgb(102, 102, 102);"></span><span style="color: rgb(102, 102, 102);">- 양비론이나 양시론을 싫어하는 데, 다소 양비론처럼 읽힙니다. 책임공방을 회피하려다 보니..<br />
- 보수는 좀더 관용을 갖고 진보는 서투름과 과격함이라는 문제를 극복해야 할 듯...<br />
</span></span></td></tr></tbody></table><br />
<span style="color: rgb(255, 0, 0);"><br />
※ 추가 : 이오공감까지 갔네요. 근데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책임 논쟁에 빠진 것 같습니다.(제 실수가 크네요.) 사실 '악수'란표현은 정치적 성향이나 생각이 다른 사람이 만나더라도 소통을 위한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줘야한다는 의미인데, 그것을 '환대'라고 해석해서 문제를 제기하시는 분이 있습니다.(제 표현능력의 부족이 문제겠죠.) <br />
정명훈씨 입장에서는 목수정씨 일행을 무시하는 것이 가장 쉽고 편한 방법이었거라 생각합니다. 사전 약속 여부를 떠나서 목수정씨가 정명훈씨에게 서명이나 코멘트를 강요할 어떤 권리도 없으니까요. 그런데 정명훈씨는 목수정씨 일행을 찾아가서 항의하잖아요. 저는 정명훈씨가 자신의 의견을 목수정씨 일행에게 말하려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불통이었죠. 서로 대화하고 있지만 예의가 없고 자신의 주장만 강변하는. 그것이 우니나라의 모습과 비슷해 보여 안타깝다는 뜻이었습니다.</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물론 정명훈씨를 찾아가서 서명을 요청하면 호응해줄 것이라 예상하고 밤 늦게까지 로비에서 기다린 목수정씨 일행의 행위가 좋아보이지않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정명훈씨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압력이나 불편을 준 것이 아니라면 크게 문제될 일도 정명훈씨로부터항의나 조롱을 받을 일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span> <span style="color: rgb(255, 0, 0);">또한 정명훈씨가 상대에 대한 조롱 없이 '나는 생각이 다르다' 또는 '상황 파악 전에는 서명할 수 없다' 정도로 간단히 거절했다면,목수정씨가 그런 식으로 글을 썼을까 하는 생각도 하구요. 상대방에게 최소한의 예의만 지켜주었다면 일이 이런 식으로 번지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span><br />
<span style="color: rgb(0, 102, 0);">추가 한 번 더 : 이 일과 관련해서 지인이 이야기 하나를 해주더라구요. 자신도 들은 건데.. '독일에서는 동생이 형의 집에 사전 약속 없이 찾아오면 아무리 가족이더라도 집이 아닌 밖에서 만나 이야기 한다'고요. 때문에 사전 약속에 대한 문화적 차이가 있으며, 외국에서 오래 생활한 정명훈씨가 목수정씨 일행의 행위를 불쾌하게 여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불쾌하다고 상대에게, '아프리카에 가서 그곳 사람이나 도와라', '계집애', '기도해라' 등의 조롱조의 표현의 해서는 안 되며, 그러할 권리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span><br style="color: rgb(0, 102, 0);"><span style="color: rgb(0, 102, 0);">목수정씨(진보로 해석해도 됨)의 '자기의 주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은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만 자신의 행위가 옳으니 아름다운 음악을 하는 정명훈씨가 꼭 도와줄 것이란 어찌보면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0);">유치하고 아마추어적인 문제</span><span style="color: rgb(0, 102, 0);">는 보완해야하며, 세계적 지휘자라는 수식어를 가진 정명훈씨(보수로 해석해도 됨)는 자신의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0);">사회적 지위에 비해 관용이 부족</span><span style="color: rgb(0, 102, 0);">한 것이 아닌가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의 불통은 말할 것도 없고요.</span><br />
<br/><br/>tag : <a href="/tag/정명훈목수정" rel="tag">정명훈목수정</a>,&nbsp;<a href="/tag/보수진보" rel="tag">보수진보</a>			 ]]> 
		</description>
		<category>알림장</category>
		<category>정명훈목수정</category>
		<category>보수진보</category>

		<comments>http://sinzy21.egloos.com/188784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8 Mar 2009 16:53:29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저임금제 폐지, 아르바이트생들 다 '죽었다'고 복창해라~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87353</link>
		<guid>http://sinzy21.egloos.com/1887353</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3723" target="_blank">&lt;정부, 수도권 규제 완화+최저임금제 2년 유보&gt;</a><br />
<font size="2"><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03906" target="_blank">&lt;노동부도 모르는 최저임금제 유보</a>&gt;</font><br />
<a href="http://spintronix.egloos.com/4267826" target="_blank">&lt;최저임금제 유보... 이번에도 오해?</a>&gt;<br />
<font size="4"><br />
<span style="font-weight: bold;">오늘 총리실 발표에 따르면 2년 동안 한시적으로 최저임금제 폐지를 추진한답니다.</span><br />
</font><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3/27/90/a0009290_49cc7644d4b08.jpg" width="180" height="2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3/27/90/a0009290_49cc7644d4b08.jpg');" /></div>※한승수 총리, 출처 <a href="http://www.ijeju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06" target="_blank">제주투데이</a>※<br />
<br />
</div><font size="4"><font size="2">한승수 총리의 말을 정리해서 이해하면...<br />
<br />
<span style="color: rgb(0, 0, 0);">비상경제상황에서 발상의 전환을 통해 어느 나라에서 해보지 않아 전례가 없는 규제 철폐로 한시적으로 최저임금제도를 폐지하겠다는 것입니다.</span><br />
<br />
이런 <span style="color: rgb(0, 102, 0); font-weight: bold;">시베리아에 가서 귤이나 깔 정부</span>같으니라고 <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0);">MB가 가만히 있으니 총리가 나서서 헛발질</span>이네요.<br />
기업을 위해서는 진짜 물, 불을 안 가리는군요! 최저임금제 폐지되면 파트타임 노동자만 죽어날텐데.. <br />
진짜 화납니다.</font><br />
</font><br />
<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weight: bold;">※ 추가 : 반나절만에 여론에 밀려 총리실에서 번복한 것 같군요. 또 오해..<br />
하지만 어디 믿을 수가 있어야죠. 시간 지나면 대운하 추진하듯 다시 추진한다고 할 것 같네요.<br />
</span><br/><br/>tag : <a href="/tag/최저임금제폐지" rel="tag">최저임금제폐지</a>			 ]]> 
		</description>
		<category>잡기장</category>
		<category>최저임금제폐지</category>

		<comments>http://sinzy21.egloos.com/1887353#comments</comments>
		<pubDate>Fri, 27 Mar 2009 06:12:01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애국기동단에 대한 파시즘 감별법 ]]> </title>
		<link>http://sinzy21.egloos.com/1887225</link>
		<guid>http://sinzy21.egloos.com/1887225</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95702#none" target="_blank">&lt;"좌익세력은 말이 아니라 물리력으로 진압해야"&gt;</a><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3/27/90/a0009290_49cc0f5bdedaf.jpg" width="500" height="32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3/27/90/a0009290_49cc0f5bdedaf.jpg');" /></div></div><div style="text-align: center;">&lt;애국기동단, 출처 오마이뉴스<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95702" target="_blank">(기사보기)</a>&gt;<br />
</div><br />
<font size="2"><span style="font-weight: bold;"></span><blockquote><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0);">우리는 파시스트들이 검은색이나 갈색의 몰취미한 복장을 하고 불유쾌한 거위걸음으로 백주에 로마와 뭔헨의 거리를 활보하며 조폭같은 위협과 폭행을 일삼았음을 잘 알고 있다. 운동의 양식과 조직의 특성, 상징 조작성 등으로 미루어 파시스트들은 자기 도취적 스타일리스트였다.</span><br style="color: rgb(0, 102, 0);"><div style="text-align: right;"><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0);">- 조효제(성공회대 교수)<br />
</span><font size="2"><span style="color: rgb(0, 102, 0);">'파시즘-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의 머리글 중에서</span></font><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0, 102, 0);"><br />
</span></div></blockquote></font><font size="2"><br />
</font><div style="text-align: left;"><font size="2">'애국기동단'란게 생겼답니다. 좌익 세력은 말이 아니라 물리력으로 진압해야 한다나. 그 분들의 주장이야 언제나 '친북좌파척결' 수준을 벗어나지 못했으니 식상한 감이 있었죠. 그런데 이번엔 기존의 식상함을 넘어 무언가 실천을 하려나 봅니다. MB정권 아래서 기득권을 가진 분들이 아주 차례로 미쳐가는 것 같습니다. 미치려면 곱게 미쳐 남에게 피해나 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 뿐.<br />
이 분들이 쇼비니즘이나 파시즘이란 비판이 있어서 파시즘 감별법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래 내용은 파시즘 연구자 로버트 O. 팩스턴이 쓴 '<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5530057" target="_blank">파시즘-열정과 광기의 정치 혁명(원제 The Anatomy of Fascism)</a>'에서 인용한 것 입니다. 파시즘의 주요 특징을 나열한 것인 데, 감별하는 데도 도움을 줄 듯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20세기 전반부 유럽에 대한 연구결과이기에 현재의 상황과는 다소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평가는 이 글을 읽는 여러분 나름의 몫입니다.<br />
<br />
</font></div><font size="2"><br />
<table style="border-color: rgb(203, 212, 233); margin: 0px auto; background-color: rgb(234, 238, 247); text-align: justify; color: rgb(0, 0, 0); font-family: '돋움','Dotum';" border="0" cellpadding="0" cellspacing="0" width="95%"><tbody><tr><td style="padding: 10px; font-size: 15px; line-height: 20px;"><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102, 102, 102);"></span></font><font size="2"><font size="4"><span style="font-weight: bold;">파시즘 감별법</span></font><br />
<font size="2">(아래 파시즘의 특징이 있습니다. 해당 사항이 많을 수록 파시즘이나 파시스트에 가깝습니다.</font>)<br />
<br />
- 어떤 전통적인 해결책도 소용없는 불가항력적인 위기감.<br />
- 개인의 어떤 권리보다 집단에 대한 의무를 우선시해야 하며, 개인은 집단에 복종해야 한다는 집단 우월주의.<br />
- 자신의 집단이 희생자라는 믿음. 내부의 적이건 외부의 적이건 모든 적에 대해 법률적-도덕적으로 한계가 없이 어떤 행동도 정당하다는 정서.<br />
- 개인주의적 자유주의, 계급 갈등, 외부의 영향으로 공동체가 몰락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br />
- 가능하다면 동의를 구하겠지만 필요할 경우 배제적 폭력이라도 동원해, 공동체를 더 깨끗하게 더 긴밀히 통합해야 한다는 요구.<br />
- (예외 없이 남성인) 타고난 지도자의 권위의 요청. 공동체의 운명을 단독으로 구현할 국가 지도자에 대한 갈망.<br />
- 지도자의 본능이 추상적이고 보편적인 이성보다 우월하다는 믿음.<br />
- 집단의 성공에 바쳐지는 폭력의 아름다음과 의지의 위력을 찬미하는 태도.<br />
- 선택된 민족이 인간의 법이건 신의 법이건 어떠한 형태의 법적 제약도 받지 않고 다른 민족을 지배할 권리. 사회진화론적 투쟁 속에서 공동체의 용맹성이라는 유일한 기준으로 결정되는 권리.</font></td></tr></tbody></table><br />
</font><font size="2">제가 보기에 애국기동단.. 파시즘 감별법에 과락은 넘는 것 같습니다.<br />
(다시 강조하지만 평가는 각자 알아서... 그리고 남의 의견에 태클 걸지 않기...)<br />
혹시나 평가에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으로 파시즘의 정의도 인용해 봅니다.<br />
<blockquote style="color: rgb(0, 0, 0);">파시즘은 '공동체의 쇠퇴와 굴욕, 희생에 대한 강박적인 두려움과 이를 상쇄하는 일체감, 에너지, 순수성의 숭배를 두드러진 특징으로 하는 정치적 행동의 한 형태이자, 그 안에서 대중의 지지를 등에 업은 결연한 민족주의 과격파 정당이 전통적 엘리층과 불편하지만 효율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민주주의적 자유를 포기하며 윤리적-법적인 제약 없이 폭력을 행사하여 내부 정화와 외부적 팽창이라는 목표를 추구하는 정치적 행동의 한 형태'라고 정의할 수 있을 것이다.</blockquot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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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6 Mar 2009 20:18:49 GMT</pubDate>
		<dc:creator>불온</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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