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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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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있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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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09 12:1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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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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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있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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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외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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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nbsp;1월 9, 10, 11일로 결정.<br><br>&nbsp;아싸.			 ]]> 
		</description>
		<category>헛소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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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6 Jan 2009 12:17:27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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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M 2006 중독생활사 - 1. 대한민국도 잘할 수 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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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4/56/b0035156_1938567.jpg" width="500" height="387.04965920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4/56/b0035156_1938567.jpg');" /></div><br />
<br />
<p>&nbsp;</p><p>&nbsp;역시.. 게임에서는 안되는 것이 없는 모양입니다.</p><p>&nbsp;은중사마.. 대박 터뜨려주시는군요. -아하하핫</p><p>&nbsp;애초에.. 보통.. 전반전에서 10골을 터뜨려주면, '컨디션 조절을 해라!' 라고 감독이 말하겠지만..</p><p>&nbsp;저란 놈은 절대로 그렇지 않거든요 -_-a 10골이라니!! 상대는 고작 파키스탄인데!! (고작?)</p><p>&nbsp;더 넣어 더 넣어 더 넣어!!</p><p>&nbsp;열심히 독촉을 해주자.. 저런 스코어를 만들어주더군요..</p><p>&nbsp;2010년 월드컵은 기대중입니다^^ 열심히 대한민국 선수들을 닥달(?)해서 자알 키워보겠다고 발악하고 있습니다만..</p><p>&nbsp;역시 기본적인 포텐셜과 어빌리티가 낮아서 될런지는 잘 모르겠지만..</p><p>&nbsp;나머지는 온갖 근성과 전술로 밀어보고... 운 좋으면 4강까진 가주겠지요^^a</p><p>&nbsp;참고로 저 시합은 2008년에 이루어진.. 파키스탄과의 월드컵 아시아 예선전입니다 -웃음</p><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629584#comments</comments>
		<pubDate>Mon, 14 Aug 2006 10:40:21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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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한국역사의 의문점들에 대해서 - 1. 원균 '왜 내가 겁쟁이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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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이런 포스팅을 해본 기억이 전혀 없는 편이긴 하지만..<br />
<br />
&nbsp;그래도 가끔씩은 전공(?)에 관련된 포스팅을 좀 해보는 것이 어떻겠냐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키보드를 잡아봅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330141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3301412.jpg');" /></div> <p>&nbsp;</p><p>&nbsp;임진왜란 7년전쟁.</p><p>&nbsp;일본에서는 '분로쿠&nbsp;게이초의 역(文&#31108;&#12539;慶長の役)'이라고 부르는 이 전쟁은 조선과 일본 양국의 역사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 사건이라고 할 수 있겠죠?</p><p>&nbsp;임진왜란에 대해서 굳이 이야기를 할려면, 정말 말할 수 있는 요소들이 한두개도 아니고, 수없이 많지만, 그 중에서 그나마 필자가 가장 고개를 '끄덕끄덕'하며 '그럴수도 있겠군!' 이란 탄성을 담았던 것을 이야기 하겠습니다.</p><p>&nbsp;그 중에 하나가 바로 이 '원균'에 대한 기록입니다.</p><p>&nbsp;원균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언급하기 이전에 '임진왜란'이란 전쟁에 대해서 가볍게 이야기 해보도록 하죠~</p><p>&nbsp;임진왜란이 일어난 것은 1592년, 선조가 직위한지 25년 되는 해이지요. 선조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지만, 최근에는 광해군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면서 선조에 대한 평가는 더더욱 떨어지고 있는게 사실입니다.</p><p>&nbsp;실제로 임란이 일어났을 때, 광해군은 피난하지 않고 군대의 총사령관 역할을 했던 반면에 선조는 열심히 피난을 갔지요. 그리고 기록에 따르면, 국경 지대에 이르렀을 때, 선조가 명으로 가려는 것을 중신들이 말렸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p><p>&nbsp;이렇게 국가의 최고 권력자가 피난을 간 상황에서 국가의 방어에 힘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사실상 없지요. 특히나 그것이 조선이 아닌 일본의 경우라면 더더욱 없을 것입니다.</p><p>&nbsp;일본군은 엄청난 속도로 북진하여 사실상 근 한달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만에 한양을 점령해버렸습니다. 그것만 웃기는 이야기지요. 분명 임진왜란은 7년전쟁인데, 1년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조선의 수도는 함락 되어버린 것입니다.</p><p>&nbsp;여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가장 흔히 꼽고 있는 이유 중 하나가 '조선의 군대체제'와 '군적의 문란'을 말합니다. '군대체제'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더 직접적인 이유가 될 것이고, '군적'에 대한 이야기가 조금 더 근본적인 문제가 되겠지요.</p><p>&nbsp;조선은 기본적으로 양인들에게 군의무를 물리는 방식을 통해서 군대를 유지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성종 때에 양반들은 자신들의 군의무를 은근슬쩍 빼버렸지요. 그리고 그것이 마치 전통인 것처럼 지키지 않았습니다.</p><p>&nbsp;그러다보니 100명을 필요로 하는 특정 방어에 50명만이 배치되는 사태가 되지요. 그리고 임란 근처가 되면, 그것은 더 심해집니다. 워낙에 군의무가 빡세다보니 사람들이 징징대기 시작한 거지요. 그러자 국가는 '그러면 딴걸로 내라. 그럼 안가도 된다.' 라는 식으로 말합니다. 그러면 아무래도 돈 많은 사람들은 낼름 안가겠지요.</p><p>&nbsp;여기서 이미 군적이 심하게 문란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조선에는 충분한 병사가 존재하지 않았던 거지요. 실제로 군적 자체에 기록된 조선군의 전체 군대는 20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이이가 십만양병설을 주장했던 것을 보면, 얼마나 엉망인 상태였는지 알 수 있겠지요.</p><p>&nbsp;그리고 군대체제의 문제입니다. 정말 수도는 한달도 되지 않는 짧은 시간에 함락당합니다. 그것은 조선의 비상시 군대의 동원체제가 제 속도를 내지 못했던 이유입니다. 이전까지만 해도 진관체제를 유지하던 조선군은 이때에 제승방략 체제를 사용하고 있었지요.</p><p>&nbsp;진관체제는 일종의 지방주둔군 체제입니다. 각지에는 일정량의 병사가 주둔해있고, 언제나 지키고 있지요.</p><p>&nbsp;그러나 제승방략 체제는 특정 지역에 '보여라~!'라고 해서 사람들을 모이게 만들고,&nbsp;중앙에서&nbsp;지휘관을 파견해서 모인 병사를 데리고 전쟁을 치루는&nbsp;거지요. 제승방략은&nbsp;많은 병사를 한번에 모아서 거점을 방어하는데에는 상당히 유용한 체제일 수 있습니다.</p><p>&nbsp;그렇지만, 그럴만한 병력이 충분히 있을 때에 말하는 것이죠.</p><p>&nbsp;삼도도순변사 신립은&nbsp;일본군이 침략해오자, 충주로 내려갔고, 충주&nbsp;탄금대에 배수진을 치고&nbsp;수천의 병사로&nbsp;수만의 병사와 싸워서&nbsp;전사했습니다. 이 탄금대 전투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이야기가 있으니 간단하게&nbsp;이야기해봅니다~</p><p>&nbsp;사람들은 신립이 책략이 부족하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건 아무래도 그가 문경새재를 버렸기 때문이죠. </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351138.jpg" width="400" height="3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351138.jpg');" /></div><br />
<p>&nbsp;</p><p>&nbsp;문경새재는&nbsp;한명이 만명을 막을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nbsp;요새 중의 요새로 불리는 곳입니다. 지금이야 터널도 있고, 별별 교통수단이 다 있지만, 그 당시만 해도 이 곳을 지나지 않으면 한양으로 진격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죠. 그래서 '문경새재'와 '충주'는 우리나라 역사상 대대로의 요충지였습니다. </p><p>&nbsp;근데 신립은 이곳을 버리고 충주 탄금대를 사지로 잡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p><p>&nbsp;신립은 당시 최고의 선택을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것은 신립의 병사들이 고도로 훈련된 병사들이 아닌 방금전까지 논밭에서 일을 하고 있던 일반 농민들이었다는 점이죠. 전혀 훈련이 안된 병사들에게 갑자기 고도의 지역적 전략전술이 필요한 문경새재에서 전투를 시키면 조금이라도 승기가 밀리기 시작하면 그나마 있던 병력도 전부 도망가기 쉽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신립이 충주에서 사람들을 끌어모았을 때는 이미 일본군이 문경새재를 넘기 직전까지 와 있던 시기이기 때문에 올라가서 충분한 훈련이나 준비를 할 시간이 없었던 것입니다.</p><p>&nbsp;그래서 결국 그는 그대로 문경새재를 버리고, 전혀 훈련되지 않은 병사들을 배수진이라는 사지로 밀어넣음을 통해서 필사적으로 싸우게 하려 했던 것이죠. 그리고 무엇보다 원래 평안도병마절도사였던 신립은 말을 타고 달리는 싸움을 잘하기로 유명한 장수였기에 이런 방식을 택한 것입니다.</p><p>&nbsp;이야기가 조금 길어졌는데요.</p><p>&nbsp;더 많은 원인들이 있겠지만, 조선이 밀린 이유 중 가장 직접적인 원인은 여기서 찾을 수 있습니다.</p><p>&nbsp;</p><p>&nbsp;그렇다면, 이렇게 밀렸음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임진왜란에서 조선은 엄청난 타격을 입었지만, 패전하지 않았습니다. 가끔 임진왜란이 패한 전쟁이라고 착각하시는 분들도 있을 정도긴 하지만요 -웃음)</p><p>&nbsp;먼저 꼽을 수 있는 것은 의병들과 수군입니다.</p><p>&nbsp;그 중에서도 수군에 대한 이야기. 정확히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에 대한 이야기는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10살 먹은 아이도 알 정도로 유명한 이야기죠.</p><p>&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9494.jpg" width="500" height="222.85714285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9494.jpg');" /></div><br />
<p>&nbsp; 수군 이순신의 이야기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람이 하나 있다면, 아군인지 적군인지 모를 '원균'이라는 사람입니다.</p><p>&nbsp; 그럼 좀 더 자세히 이야기를 들어가보도록 하지요.</p><p>&nbsp;</p><br /><b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17827.jpg" width="412" height="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17827.jpg');" /></div><br />
<br />
<p align="center">&nbsp;불멸의 이순신에 나오는 원균입니다.</p><p align="center">&nbs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162583.jpg" width="291" height="39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162583.jpg');" /></div><br />
<p align="center">&nbsp;전 이런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세상 참 많이 변했다고 생각합니다. ㅎ</p><p align="left">&nbsp;원균은 1540년 1월 5일에 태어난 자로, 본관은 원주이고 자는 평중입니다. 무과에 급제하여 조산만호를 거쳐 부령부사를 지냈습니다.</p><p align="left">&nbsp;그리고 임진왜란 때 경상우도 수군절도사로 부임하여 부임한지 3개월만에 임진왜란에 참여하게 되지요.</p><p align="left">&nbsp;우리가 흔히 아는 원균에 대한 기록이나 인상은 굉장히 부정적인 것들입니다. 엄청난 소인배에 심지어는 이순신을 모함하는 간신배의 역할까지 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 전쟁사에 있어서 가장 욕먹고 있는 장수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p><p align="left">&nbsp;일단 선조&nbsp;때를 기록한 실록에 따르면. 경상우수영에는 1만명의 수군과 1백여척의 배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소인배인 원균은 지레 겁을 먹고, 배를 전부 불싸르고, 병사들을 전부 도망시키며, 자기자신도 도망치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부관이 그를 도망치지 못하게 설득하고, 결국 이순신과 손을 잡아 옥포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p><p align="left">&nbsp;정말 소인배 중에 소인배라고 할만한 행동을 하고 있지요.</p><p align="left">&nbsp;하지만, 거기에 모순되는 기록이 하나 있습니다. 이는 임진왜란 직후의 공신책봉 교서이지요.</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2.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34296.jpg" width="459" height="31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2.egloos.com/pds/1/200608/10/56/b0035156_1434296.jpg');" /></div><br />
<p>&nbsp;이것이 공신책봉교서입니다.</p><p>&nbsp;당시에는 두가지 종류의 공신이 있었는데, 하나가 선무공신, 또 하나가 호성공신이었지요.</p><p>&nbsp;선무공신은 전쟁에서 세운 공을 가지고 결정이 되는 것이고, 호성공신은 왕(왕조)의 피난을 모신 공에 따라서 결정되는 것이었습니다. 선무공신은 전부 합쳐서 18명이었고, 호성공신은 122명이나 되었지요.</p><p>&nbsp;필자는 '왕 따라서 도망간게 뭐가 자랑이라고..' 라고 중얼거린 역사가 있지만, 그래도 딴데로 도망가지 않고, 왕을 따라가서 위험을 무릅썼다는 점에서는 어느정도 인정해봅니다.</p><p>&nbsp;선무공신도 그 공의 크기에 따라서 등급이 다릅니다.</p><p>&nbsp;1등급부터 쭈욱~ 내려가는데요. 1등급 선무공신에는 딱 3명이 있습니다.</p><p>&nbsp;가장 대표적인 1등급 선무공신이 바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지요. (호성공신에는 이항복이 있지요.)</p><p>&nbsp;그리고 다른 한명은 '권율'입니다.</p><p>&nbsp;권율과 이순신은 임진왜란 7년전쟁에서 빠질 수 없는 사람이고, 우리나라 전체의 역사를 논함에 있어서도 빠질 수 없는 대단한 사람들이지요. 그럼 나머지 한명은 누구일까요? -이미 포스팅 제목을 보고 짐작하시겠지만..</p><p>&nbsp;그 사람은 바로 원균입니다. (1등급 내에서도 순위가 있는데요. 이순신, 권율, 원균 순이죠.) 아군에게 짐밖에.. 아니 오히려 마이너스 요소밖에 안되던 원균이 임진왜란의 1등선무공신으로 올라있습니다. 그렇게나 인물이 없었냐고요? 아닙니다. 흔히들 알고 있는 임란의 영웅인 김시민이나 이억기도 선무공신이 되었는데, 이들은 모두 2등급이었습니다.</p><p>&nbsp;그럼 여기서 모순이 생기는데요. 실록에 기록된 기록과 공신교서에 기록이 다른 건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까요?</p><p>&nbsp;선조 실록을 보자면, 원균은 겁쟁이로 그나마 가지고 있던 병력과 배를 전부 날려버리고, 그 이후에는 이순신을 모함해서 그의 직책을 날려먹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후임 수군통제사가 되지만, 음주와 여색을 즐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칠천해전에서는 일본군의 교란작전에 말려서 결국 배에서 내려 육지로 도망을 하다가 죽음을 당합니다.</p><p>&nbsp;이렇게 벌을 받아 마땅한 원균은 임진왜란의 공신으로 책봉되어 있습니다.</p><p>&nbsp;그 여기저기 들어나는 허구성들에 대해서 지적하고 가 봅시다.</p><p>&nbsp;기록에 따르면, 경상우수영에는 1만의 수군과 1백여척의 배가 있었다고 합니다. 여기서부터 수상한 냄새가 납니다. 1만여의 수군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경상좌수영, 전라좌수영,전라우수영까지 해서 조선남도의 수군은 4만이 배치가 되어있었다는 것이 됩니다. -특별히 어느 한 곳에 몰아서 준다는 것은 틀리지요.</p><p>&nbsp;물론 수군의 군적은 육군의 양역에 비해서 문란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그건 수군의 군적은 일반적인 양민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양인이면서 양인취급을 받지 못하던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었기 때문이죠. 신량역천인이라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천인은 아니지만, 천인과 다름없는 취급을 받았던 사람들이죠.</p><p>&nbsp;그렇지만, 실질적으로 경상우수영에는 거의 병사가 없었다고 보는 편이 옳습니다.</p><p>&nbsp;이순신이 부임한 것은 1591년.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실질적인 전투가 있기까지 1년남짓한 준비 기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기간에 이순신은 군비확충등을 활발하게 했었습니다. 그러나 원균이 부임한 것은 전쟁이 발발하기 고작 3개월전. 사실상 병사와 배는 없었다고 보는 편이 맞을 겁니다.</p><p>&nbsp;그리고 임진왜란이 발발했는데, 원균은 원래 있던 배를 불사르고, 도주한 것으로 기로가고 있지요.</p><p>&nbsp;그렇지만, 실록에 기록된 것을 보면, 원균은 3일에 한번 꼴로 승전에 대한 장계를 올렸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p><p>&nbsp;『“<span style="COLOR: #ff0000">원균</span>(元均)이 바다에 나가 적선 30여 척을 격파했다고 하였습니다. 신이 천안(天安)에 이르니 병사 신익(申翌)이 군사 1만 명을 거느리고 있었고 방어사 이옥(李沃)과 이세호(李世灝) 등도 그곳에 있었습니다. 신이 익(翌) 등에게 ‘성상께서 이미 거둥하셨는데 어찌하여 경성으로 가지 않는가?’ 하였더니 이옥(李沃)의 말이 ‘그 말이 옳다. 군사를 인솔하고 전진하겠다.’ 하였습니다. 신은 또 길에서 심대(沈岱)를 만나서 역시 같은 말을 하였더니 심대 역시 밤을 무릅쓰고 달려갔습니다.”』<br />
</p><p>&nbsp;이는 선전관 민종신이 선조 26년에 선조에게 아뢴 실록의 기록입니다. 이를 보아도 원균은 도망가기는 커녕 적선 30여척을 격파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p><p>&nbsp;그리고 무엇보다 원균은 겁쟁이가 아니었습니다. 그는 임진왜란 때에 인정을 받은 장수가 아닙니다. 그 이전에 먼저 북쪽을 맡고 있던 장수였고, 원균은 본래 맹장으로 병사들의 앞을 달려 적진을 누비는 장수였다고 합니다.</p><p>&nbsp;그런 그가 겁을 먹고 도망하였다는 기록은 신빙성이 없습니다. 실제로 임진왜란 때의 원균의 전술도 일본 배에 비해서 내구력이 월등한 조선의 판옥선의 충각으로 상대 배를 들이 받아서 침몰시키는 방식을 자주 사용했다고 합니다. 겁이 많은 장수가 사용할 수 없는 전술이지요.</p><p>&nbsp;그렇다면, 어째서 이렇게나 원균에 대한 기록이 좋지 않을까요?</p><p>&nbsp;일단 첫번째 이유는 '성웅 이순신과 사이가 안좋은 자' 이기 때문입니다.</p><p>&nbsp;이순신은 영웅이 아닙니다. 무려 '성웅'입니다. 성웅은 성인과 영웅이 합쳐진 말로, 단순한 영웅이 아닌 지와 덕을 겸비한 사람이란 뜻입니다.</p><p>&nbsp;그런 그에게 반발하고 서로 사이가 안좋았던 원균이 평가가 좋을리가 없지요.</p><p>&nbsp;그리고 지금의 실록은 '선조수정실록'이라고 해서 인조 때에 쓰여진 실록입니다. 원래의 선조 실록은 아마도 광해군 때에 쓰여졌겠지요. 이렇게 선조에 대한 실록은 두개가 남아있습니다. 그러나 광해군을 부정하고 나온 인조 때의 세력이 이전에 쓰여진 실록을 긍정할리가 없겠죠.</p><p>&nbsp;광해군 &nbsp;'선조 실록'의 원균의 칠천해전 때의 기록을 보면, 『수군으로 싸우다가 육지로 올라가 싸우다가 죽었다』라고 쓰여있습니다.</p><p>&nbsp;그렇지만, '선조수정실록'에는 『수군으로 싸우다가 육지로 도망가다가 죽었다.』라고 되어있습니다.</p><p>&nbsp;싸우다가 죽은 것과 도망하다가 죽은 것은 많이 다르겠지요.</p><p>&nbsp;원균은 애초에 수군이 아닙니다. 그것은 원균뿐만 아니라, 당시의 대부분의 장수들이 그랬지요. 조선은 애초에 '수군 제독'이라는 개념이 없습니다. 그들은 모두 말을 타고 전투를 하기도 하고, 보병을 데리고 전투를 하기도 하지요. 그렇기에 원균은 수군으로 밀리자, 자신의 전공인 육군전투로 어떻게든 해볼 심산을 가지고 마지막까지 싸워본 것이겠일 것입니다.</p><p>&nbsp;그리고 다들 알고 계시다시피, 박정희 때에 이순신에 대한 우상화 작업이 이루어지면서 원래도 영웅이었던 이순신이 더더욱 부각되었지요. -실제로 이순신이 임진왜란의 영웅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 업적을 깎아내릴 생각은 없습니다.</p><p>&nbsp;그렇다면, 왜 그렇게나 원균과 이순신은 사이가 안좋았을까요~?</p><p>&nbsp;그건 다음 포스팅에! (한번 포스팅이 너무 길어져버린 탓에 ;ㅁ; )</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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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HISTORY</category>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620625#comments</comments>
		<pubDate>Thu, 10 Aug 2006 06:12:12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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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WoD:Vm - 루이 우드게이트(Rooy Woodgate) Shee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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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strong>* Character Name : 루이 우드게이트(Rooy Woodgate)<br />
* Player Name : 安修鉉<br />
* Nature : Visionary<br />
* Demeanor : Deviant<br />
* Clan : Brujah<br />
* Generation : 6<br />
* Haven : England London Classic Pub 'In a ditch'</strong></p><p><br />
<strong>* Attributes</strong><br />
1. Physical&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nbsp; 2. Social&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3. Mental<br />
Strength&nbsp;&nbsp; ●●●●●●●&nbsp;&nbsp;&nbsp;&nbsp; Charisma&nbsp;&nbsp;&nbsp;&nbsp; ●●●●○&nbsp;&nbsp; Perception&nbsp;&nbsp; ●●●○○<br />
Dexterity&nbsp; ●●●●●&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nbsp;Manipulation ●●○○○&nbsp;&nbsp; Intelligence ●●○○○<br />
Stamina&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Appearance&nbsp;&nbsp; ●●●○○&nbsp;&nbsp; Wits&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p><br />
<strong>* Abilities<br />
</strong>1. Talents&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2. Skills&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3. Knowledges<br />
Alertness&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Animal Ken&nbsp; ○○○○○&nbsp;&nbsp; Academics&nbsp;&nbsp;&nbsp;&nbsp; ●○○○○<br />
Athlestics&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nbsp;Crafts&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nbsp; Computer&nbsp;&nbsp;&nbsp;&nbsp;&nbsp; ●○○○○<br />
Brawl&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Drive&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 Finance&nbsp;&nbsp;&nbsp;&nbsp;&nbsp;&nbsp; ○○○○○<br />
Dodge&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 Etiquette&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Investigation ●●●●○<br />
Empathy&nbsp;&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 Firearms&nbsp;&nbsp;&nbsp; ●●●●●&nbsp;&nbsp;&nbsp; &nbsp;Law&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 />
Expression&nbsp;&nbsp; ○○○○○&nbsp;&nbsp;&nbsp;&nbsp;&nbsp;Melee&nbsp;&nbsp;&nbsp;&nbsp;&nbsp;&nbsp; ●●●●●●&nbsp;&nbsp; Linguistics&nbsp;&nbsp; ●○○○○<br />
Intimidation ●●●○○&nbsp;&nbsp;&nbsp;&nbsp;&nbsp;&nbsp; Performance ○○○○○&nbsp; Medicine&nbsp;&nbsp;&nbsp;&nbsp;&nbsp; ●○○○○<br />
Leadership&nbsp;&nbsp; ●○○○○&nbsp;&nbsp;&nbsp; Security&nbsp;&nbsp;&nbsp; ○○○○○&nbsp;&nbsp;&nbsp;&nbsp; &nbsp; Occult&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 />
Streetwise&nbsp;&nbsp; ○○○○○&nbsp;&nbsp; &nbsp;&nbsp; Stealth&nbsp;&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olitics&nbsp;&nbsp;&nbsp;&nbsp;&nbsp; ○○○○○<br />
Subterfuge&nbsp;&nbsp; ●●○○○&nbsp;&nbsp;&nbsp;&nbsp; Survival&nbsp;&nbsp;&nbsp; ○○○○○&nbsp;&nbsp;&nbsp;&nbsp;&nbsp;&nbsp; &nbsp;Science&nbsp;&nbsp;&nbsp;&nbsp;&nbsp;&nbsp; ○○○○○</p><p><br />
<strong>* Disciplines</strong><br />
Presence&nbsp;&nbsp;&nbsp; ●●●○○<br />
Potence&nbsp;&nbsp;&nbsp; &nbsp; ●●●●●●●<br />
Celerity&nbsp;&nbsp;&nbsp;&nbsp; &nbsp; ●●●○○<br />
Fortitude&nbsp; &nbsp;&nbsp; ●●●○○<br />
Auspex&nbsp;&nbsp;&nbsp;&nbsp;&nbsp; ●●○○○</p><p><br />
<strong>* Virtues</strong><br />
Conscience / Conviction&nbsp;&nbsp; ●●○○○<br />
Self-Control / Instinct&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 />
Courage&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p><p>&nbsp;</p><p><strong>* Humanity / Path</strong><br />
● ● ● ● ● ○ ○ ○ ○ ○</p><p>&nbsp;</p><p><strong>* Willpower</strong><br />
● ● ● ● ● ● ● ● ○ ○<br />
□ □ □ □ □ □ □ □ □ □</p><p>&nbsp;</p><p><strong>* Blood Pool</strong><br />
□ □ □ □ □ □ □ □ □ □<br />
□ □ □ □ □ □ □ □ □ □<br />
□ □ □ □ □ □ □ □ □ □</p><p>&nbsp;</p><p><strong>* Experience</strong><br />
5 Exp</p><p><strong>* Appearance</strong></p><p><em><strong>Eyes : Red (필요에 따라서 최근엔 푸른색 렌즈를 끼기도 한다.)<br />
Hairs : Gold Blond (염색 : White)<br />
Face : Pale Face</strong></em></p><p><em><strong>Height : 173cm<br />
Weight : 64Kg</strong></em></p><p>루이 우드게이트는 어떻게보면 상당히 인간 신체의 물리법칙에 어긋나있다. 키는 1155년에는 굉장히 큰 키에 속하는 173cm였지만, 지금은 평균이거나 살짝 작은 키로 평가받는다. 그리고 체형도 상당히 호리호리하다. 몸무게의 대부분이 근육임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으로 지방이 별로 없는 탓에 그냥보기에는 굉장히 허약해보일 수 있다. 이런 체형은 이미 그가 포옹을 당하기 전에 이루어진 순수한 근육질의 체형이다.</p><p>평소에 즐겨입는 옷차림은 가벼운 느낌의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은색 가죽 자켓, 그리고 평범한 진을 즐겨 입는다. 외형 자체가 상당히 연약하게 생긴 것을 포옹전부터도 굉장히 컴플렉스로 여겨왔기 때문에 그는 지금까지도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서 그 시대의 강한 느낌의 옷을 찾아왔다.</p><p>지금은 800년이라는 긴 세월 탓에 그다지 그런 것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지만, 그래도 버릇인지 여전히 약간은 요란한 옷을 즐겨 입는 편이다.</p><p>자주 선글라스를 끼고 다니고, 귀에는 너무 크지 않은 정도의 링귀걸이를 끼기도 한다. 유약해보인다고 시비를 거는 녀석들을 처음에는 신나게 밟아줬지만, 지금은 그것도 귀찮았던 탓인지 되도록이면 강한 이미지로 보이기 위해서 흰색으로 염색한 상태고, 붉은색 눈동자도 푸른색 렌즈로 가리고 있는 편이다.</p><p>그가 최근 몇년동안 굉장히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은 바이크(BMW K1200S, Customed)로써 손재주가 그다지 없는 탓에 주변 녀석들의 힘을 빌어서 커스텀을 열심해서 이용하고 있는 듯 하다.</p><p><br />
<strong>* Personality</strong></p><p>800년이라는 세월동안 루이를 지탱해준 것은 끊임없는 갈망이다. 그는 이것저것에 대한 관심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굉장히 많았다. 그는 지능적인 것도 아니고, 처세에 능한 것도 아니지만, 그만큼 더 많은 것을 경험하기 위해서 노력했던 것도 사실이다. 800년이나 살았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의 뭔가에 대한 호기심은 죽을 줄 모른다.</p><p>성격은 포옹전에는 상당히 자유분방했던 성격임에는 분명하다. 그래서 Choatic한 성향의 사람들과는 잘 어울리는 측면이 강했다.</p><p>그러나 800년이나 살면서 어느새 그는 자신의 조직에 있어서는 굉장히 강한 법칙성을 가지고 있게 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그 성격 자체는 자유분방한 편이다. 특별히 세력이나 어떠한 것에 대한 욕망은 적은 편이다. 그러나 자존심은 강해서 자기자신의 것이 위협받거나 침해당하는 것에 대해서는 광적인 분노를 보인다.</p><p>직접적인 성격은 800년의 세월동안 오히려 유해진 편이다. 포옹전과 그 직후 100년가량이 그에게 있어서는 가장 폭력적인 세월이었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정도 사회를 용인하기 시작하고, 관조하기 시작했다. 불같았던 다혈질의 성격은 많이 죽었지만, 그에 반해서 지금은 오히려 괴짜로 보일 수 있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p><p><br />
<strong>* Personal Habit</strong></p><p>1. 선글라스를 즐겨쓰는 루이는 잦은 횟수로 오른쪽 손으로 오른쪽 안경테를 살짝 끌어올린다.</p><p><br />
2. 그는 바닥이 아니면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 차라리 그날은 빛을 피해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않을 지언정, 긴 여행을 한 탓인지 땅이 아니면 거의 제대로 된 안식을 취하지 못한다.</p><p><br />
3. 굉장히 건달틱한 옷차림과 파격적인 의상. 그리고 주변의 분위기와 생활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욕을 하거나 과격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것은 자신이 과거에는 귀족이었고, 지금도 여전히 귀족이라는 프라이드가 의식하지 않은 사이에 나타나고 있다고 생각해도 좋다.</p><p><br />
4. 그는 벤트루처럼 편식을 하지 않아도 되는 브루하임에도 불구하고, 남성의 피는 마시지 않는다. 그것은 생전의 어머니와 포옹 이후 자신의 대부에 대한 애증 상태가 반영되어 여성의 피만을 고집하던 것이 고착화 된 것이다. 그래서 그는 갈증에 의해서 완전히 버티기 힘들 정도가 되기 전에 조금 일찌감치 미리 사냥을 해두는 버릇이 있다.<br />
</p><p>&nbsp;</p><p>&nbsp;</p><p>&nbsp;</p><p><strong>* Back Story</strong></p><p><strong>1. Human</strong><br />
1155년 11월 13일. 루이 우드게이트는 영국 헨리 2세(Herry 2, 1133~1189)의 휘하에서 공을 세워서 크게 성장한 백작가문인 우드게이트(Woodgate)가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인 스톡 우드게이트(Stok Woodgate)는 무인적인 성향을 지낸 사람으로 정치적인 수완이나 사상, 지식적인 측면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그는 자신에 대한 컴플렉스로 자식들에 대한 교육에 철저했다. 그의 세력적 기반은 노스엄버랜드(Northumberland) 주변의 과거 Ango-Saxon 왕국이었던 지역이었다. 어머니인 에레나 우드게이트는 당시 노스엄버랜드(Northumberland)에서 상당히 이름있었던 메드리아(Medria)가의 차녀로 우드게이트가의 재정적으로 많이 도움이 된 배경이다. 에레나는 루이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건강이 무척 안좋았지만, 정치적 기반을 갖고 싶었던 메드리아가의 가주인 그의 아버지의 노력으로 외모적인 측면은 상당히 가꾸어져 있었다. 그 지역에서는 상당한 미녀로 알려진 사람이다. 루이 우드게이트는 스톡 우드게이트보다는 어머니를 닮아서 어려서는 그 외모가 알려지기도 했다. 그의 아버지는 무력은 물론이고, 지력까지 겸비하지 않으면 가문이 오래 지속되지 못할 것을 염려하여 왕실에서 지정한 설립한 교육기관에 보낸다. (헨리 2세가 1249년 세운 옥스퍼드 대학은 이 교육기관이 확장된 것이다.)<br />
장남인 리버트 우드게이트는 그의 아버지를 닮아서 다혈질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격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인덕이 있지는 못했으나 스톡 우드게이트는 장남인 그를 좋게보고 있었다. 차남인 사르윈 우드게이트는 굉장히 지적인 사람이었고, 실제로도 칼을 드는 것보다는 펜을 드는 것을 즐겼다.<br />
루이 우드게이트는 어려서부터 아버지의 피를 이어받았는지 상당히 난폭했으나, 귀족이라고 보기 힘든 무난한 성격 덕분에 (귀족사회에서는 좋게보지 않는다) 우드게이트가의 망나니로 알려져 있었다.<br />
1167년 8월 29일. 상대적으로 차별 받은 삼남의 처지를 어느정도 알게된 루이는 10살이 되면서 아카데미(Academy)에서 중도하차하고, 학문이나 리더쉽에 대한 뜻을 버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가정은 불화에 휩싸이고, 루이는 집에서 겉도는 존재가 되어버린다. 그는 그때부터 더더욱 가정교육에 회의를 느끼고, 시장거리의 친구들과 사귀기 시작한다. 그리고 어느새 그 지방 뒷거리에서 주먹질로 꽤 인정받는 존재가 되어버린다.<br />
1170년 6월 15일. 스톡 우드게이트는 루이의 망나니짓을 도저히 참지 못하고 화를 낸다. 15살의 루이는 스톡과 의절할 위기에 빠지지만, 어머니 에레나의 간곡한 만류로 집에 잔류하고, 스톡에게 사과를 한다. 이때 분한 마음을 참지 못해서 우드게이트성의 정원에 있는 거목을 박살냈다고 해서 '우드크래셔(Woodcrash:나무를 박살낸 사람. 스톡가를 풍지박산으로 만든 사람의 중의적 의미)'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br />
1173년 12월 11일. 그가 함께하던 세력의 캐롤 웨이버(Carrol Waber)라는 불량배의 꼬임으로 그는 결국 어머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집에서 가출해버린다.<br />
1175년 2월 21일. 아들의 망나니짓(스톡은 망나니짓이라고 생각했지만, 루이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을 참지 못한 스톡이 시장가에서 건달짓을 하고 있는 것을 알고 찾아가서 그를 데려오려 하지만, 루이가 크게 화를 내고 그의 아버지에게 대들자 홧김에 의절을 해버린다. 루이는 잘된 일이라면서 아버지를 뒤로하고, 시장거리에서 생활하게 된다.<br />
1177년 11월 13일. 정확히 그가 22세 되던 해에 그는 6세대 브루하(Brujah)인 레이나 윈드라이너에게 포옹당한다. 레이나 윈드라이너라는 여자 뱀파이어는 10살때부터 루이를 눈여겨 보고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p><p><br />
<strong>2. Vampire - 방황의 시기</strong><br />
1177년에 포옹 당한 루이는 약 1년정도간 레이나와 함께 생활한다. 레이나는 브루하 사회에서도 6세대로 상당히 높은 자리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5, 6세대들과 교통을 이루지 못한 아웃사이더였다. 그녀는 12세기 상위 브루하들이 카마릴라에 가입했음도 거의 신경쓰지 못했으며, 루이를 애정의 대상으로 파악하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포옹당한 시기로부터 1275년(약 100살가량)까지의 루이는 굉장한 혼란을 겪었다. 그는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야하는 자이고, 그렇기 때문에 레이나의 애정은 달갑지가 않았다. 그는 자신의 대부를 애증의 대상으로 삼았고, 근 1년동안 그녀와는 사소한 다툼을 계속한다. 1년동안 기본적인 뱀파이어로서의 생활을 배우고, 그녀와 결별한다. 루이는 레이나가 떠나간 이유를 모른다. 그녀는 루이에게 아무말도 없이 갑자기 사라져버렸으며, 루이는 레이나에 대한 증오 때문에 그녀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다.<br />
우드게이트가가 3대를 미쳐가지 못하고 몰락해버리자, 노스엄버랜드 역시 그 영향력이 약해지고, 그때부터 노스엄버랜드는 잉글랜드 내에서 그 입지가 약한 상태가 된다. (현대의 노스엄버랜드는 과거의 역사가 그대로 남아있는 관광지로 불린다.) 약 100년간의 루이는 혼란스러운 상태가 되어 비인외도인 자기자신을 비관하게 된다. 그는 하나하나 곁에 둘 수 없는 자신의 친구들에게서 회의감을 느끼고, 정신적으로 몰락해버린다. 그는 한동안 프렌지 상태에 걸려서 미친듯이 사람들을 죽이기도 해서 마스커레이드 룰에 어긋나는 행동을 하지만, 워낙에 변방 지역이라서 벤트루들의 세력이 미치지 못하고, 그를 막기 위해 나온 벤트루들은 루이 우드게이트의 압도적인 괴력을 이기지 못하고 괴멸해버린다. 그가 프렌지 상태에서 벗어났을 때는 노스엄버랜드의 소규모 브루하 세력을 이루게 된다. 그는 벤트루들에게 협력한다는 조건하에 카마릴라의 조력자가 되지만, 철저하게 도움을 준다기보다는 서로의 이익관계에 따라서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그리고 브루하 조직이라고는 하지만, 벤트루들과 사이가 좋지 않아서 벤트루의 세력을 어느정도 피해보겠다는 생각으로 몰려든 자들이 많아서 벤트루와 사이가 아주 좋은 편은 아니다. 그리고 세력자체도 탄탄하지 않고, 소수의 측근들과만 친하다.</p><p><br />
<strong>3. Vampire - 방랑의 시기</strong><br />
1275년 10월 10일. 그는 노스엄버랜드에서 자취를 감춘다. 그는 좀 더 많은 것을 보고 싶었고, 좀 더 많은 전투기술과 싸움방식을 익히고 싶었다. 그것은 강함에 대한 열망이라기보다는 영생체로써 찾아오는 필연적인 권태를 탈피하고 싶었기 때문에 가깝다. 그는 잉글랜드 전역을 돌아다니고, 프랑스까지 다녀오면서 어느 정도 지식을 습득한다. 1666년까지 근 400여년동안 그는 각지의 뱀파이어들과 만났고, 상당수의 낮은 지위의 벤트루들과 다툼이 있기도 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대도시는 피해다님으로써 상위 벤트루들과는 부딪치지 않기도 했다.<br />
1435년부터 적극적으로 이루어지기 시작한 종교로부터의 탄압으로 뱀파이어들의 세력은 위축되기 시작한다. 그것은 지중해를 중심으로한 유럽 전역에서 일어나지만, 영국에도 그 영향이 미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부지런한 인퀴지터들은 무수한 무고한 희생자들을 낳지만, 그와 동시에 흡혈귀 사회의 괴멸적인 타격을 입히고, 1435년부터 한동안 루이는 슈롭셔(Shropshire)에 은둔해버린다. 벤트루들도 당장 흡혈귀 사회의 위기를 의식한 탓에 브루하에게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직접적으로 그들의 적의를 어필하기 않았기 때문에 꽤 안전한 상태에 놓인다.<br />
1512년 12월 15일. 루이 우드게이트는 슈롭셔(Shropshire)에 은둔하고 있던 6세대 브루하 프링스와 만나게 되고, 정서적으로 불안한 감이 있던 이 6세대의 뱀파이어를 좋지 않은 눈으로 본다. 그러다가 루이는 프링스가 자신의 대부인 레이나 윈드라이너를 디아블러리(Diablerie)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결국 그는 프링스를 증오하게 된다. 하지만 이미 뱀파이어로서의 삶에 회의를 느끼고 있고, 정신적인 분열상태에 이르러있었던 프링스는 결국 루이의 손에 제거 당하고, 최후에 루이에 대한 망상을 가지고 있었던 이상주의자 프링스는 루이에게 자신의 피를 마시라고 강요한다. 1512년 밤에 루이는 6세대의 브루하 클랜의 뱀파이어가 된다.<br />
그는 1520년 다시 프랑스로 건너가 20세의 '디앙 드 알퐁소'라는 여성에게서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느낌을 받게 되고, 결국 욕망을 참지 못해서 그녀를 포옹해버린다.</p><p><br />
<strong>4. Vampire - 런던</strong><br />
1666년 9월 2일. 건조한 강풍의 영향으로 벤트루들의 중심이라고 할 수 있는 잉글랜드의 런던은 순식간에 수라장이 되어버린다. 삽시간에 퍼진 불은 5일이나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런던을 태웠으며, 도시의 60% 이상을 재로 만들어버렸다. 엄청난 힘을 가진 상위 뱀파이어들은 대부분 살아남았지만, 많은 뱀파이어들이 이 화재 때 사망했으며, 그로인해 런던 내의 벤트루 세력이 예전에 비해서 강하지 못한 상태가 되었다. 이 때, 프랑스에 자신의 차일데와 함께 살고 있던 루이는 다시 영국을 그리워하여 런던으로 건너오게 된다. 벤트루의 세력이 약해지자, 그만큼 저항감도 덜했음은 당연한 이유라고 할 수 있다.<br />
그는 노스엄버랜드에 있던 자신의 구세력에서 믿을 수 있는 일부만을 런던의 세력으로 끌어들였으며, 그중에서는 역시 자신의 차일데인 디앙을 가장 신뢰하고 사랑한다. 디앙 역시 루이를 사랑하고 있지만, 사무적이고 공과 사를 구분함이 확실한 편이다.<br />
그의 세력이 어느 정도 이루었을 때, 런던은 6세대 벤트루인 라이오넬 그리픈이 런던의 프린스가 된다. 그가 세력을 잡긴 했지만, 그래도 런던은 대화재 이후 복잡해진 탓에 많은 높은 수준의 킨드레드들이 우글거리는 곳이다. 라이오넬은 비록 루이의 세력이 그다지 크지 않지만, 적대해서 좋을 것이 없다고 판단한 탓에 손을 잡고, 동시에 이 브루하의 세력이 더이상 성장하는 것을 억제한다.</p><p>&nbsp;</p><p>(이 후의 스토리는 런던 내부 상황을 잘 모르기 때문에 아직 완성 안됨. 차후에 지도 확인 후 완성하겠음)</p>&nbsp; <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6121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06 Aug 2006 10:17:25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울렁임 ]]> </title>
		<link>http://sianstay.egloos.com/2584294</link>
		<guid>http://sianstay.egloos.com/2584294</guid>
		<description>
			<![CDATA[ 
  <br />
&nbsp;함께 있는게 너무나도 당연했다.<br />
<br />
&nbsp;언제나 언제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다.<br />
<br />
<br />
<br />
<br />
<br />
<br />
&nbsp;그게 내 생활의 원동력.<br />
<br />
<br />
<br />
&nbsp;변하지 않는 믿음 같은 거였다.<br />
<br />
<br />
<br />
<br />
&nbsp;하지만 결국 우리는 일심(一心)일 순 있어도 동체(同體)일 순 없다.<br />
<br />
&nbsp;나의 생활이 있듯이.. 너의 생활이 있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다.<br />
<br />
&nbsp;알고는 있지만.. 이 허전함은 뭘까.<br />
<br />
<br />
&nbsp;너무나도 기쁜 하루하루.<br />
<br />
&nbsp;잠시나마 이별할 수 있게 될 것이라는 건 가정해 본 적도 없는 나날들이<br />
<br />
&nbsp;이렇게나 나를 아프게 한다.<br />
<br />
<br />
<br />
&nbsp;너는 가야할 때 나에게 말했었다.<br />
<br />
&nbsp;'니가 없는 생활에 잠시나마 너를 잊게 될까봐 두려워' 라고..<br />
<br />
<br />
<br />
&nbsp;나도 마찬가지다.<br />
<br />
&nbsp;이 미친듯한 감정도.. 혹시나 사그러들까 두렵다.<br />
<br />
&nbsp;그리고.. 한편으로는 전혀 사그러 들지 않을지도 몰라서 두렵다.<br />
<br />
<br />
<br />
<br />
&nbsp;이런 짧은 이별 쯤은 누구나... 누구나가 쉽게 겪을 수 있는 걸 알면서도..<br />
<br />
&nbsp;나는 오늘 이렇게나 이상한 기분에 사로잡혀있다.<br />
<br />
<br />
<br />
&nbsp;목소리가 듣고 싶다.<br />
<br />
&nbsp;꼬옥 안아주고 싶다.<br />
<br />
&nbsp;볼에 입맞추고 싶다.<br />
<br />
&nbsp;널 업은 채로 어디든지 달리고 싶다.<br />
<br />
<br />
<br />
&nbsp;평소에는..&nbsp; 익숙해져버렸던 것들이..<br />
<br />
&nbsp;이제는 가슴 가득히 두려움으로 다가온다.<br />
&nbsp;<br /><br />			 ]]> 
		</description>
		<category>비오는날의 작은 흐느낌</category>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584294#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Jul 2006 12:14:49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블랙라군 오프닝 ]]> </title>
		<link>http://sianstay.egloos.com/252001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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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center>&nbsp;</center><center>I have a big gun<br />
</center><center>I took it from my Lord<br />
</center><center>Sick with Justice<br />
</center><center>I just wanna feel you</center><center>&nbsp;</center><center>I'm your angel<br />
</center><center>Only a ring away<br />
</center><center>You make me violate you<br />
</center><center>No matter who you are</center><center>&nbsp;</center><center>It's all up to you<br />
</center><center>No one lives forever<br />
</center><center>Been burn in the hell<br />
</center><center>By all those pigs out there<br />
</center><center>It's always been hell<br />
</center><center>From when I was born</center><center>&nbsp;</center><center>They make me violate them<br />
</center><center>No matter who they are</center><center>&nbsp;</center><center>Got down on your knees<br />
</center><center>Get a good head on your shoulders<br />
</center><center>If it's for your guys<br />
</center><center>Go to the end of the earth<br />
</center><center>Do what you think<br />
</center><center>Give it with dedication<br />
</center><center>I'll put out your misery</center><center>&nbsp;</center><center>Have no prayer<br />
</center><center>So, I keep the gun with me<br />
</center><center>For my safety<br />
</center><center>I'll do it with no sweat<br />
</center><center>They mean business<br />
</center><center>No time for sissy pig</center><center>&nbsp;</center><center>Queen of ocean<br />
</center><center>Sing "the Volga"to you</center><center>&nbsp;</center><center>No need to think about it<br />
</center><center>You do it or you die<br />
</center><center>Those aren't tears<br />
</center><center>Don't let it trick on you<br />
</center><center>I am hard as steel<br />
</center><center>Get out of my way</center><center>&nbsp;</center><center>Pay back all at once<br />
</center><center>Suck away the tender part</center><center>&nbsp;</center><center>You made a mess<br />
</center><center>For Christ sake, this rotten world<br />
</center><center>Shit out of luck<br />
</center><center>Go with my vision<br />
</center><center>Light up the fire<br />
</center><center>Right on the power<br />
</center><center>Weapon... I have it all</center><center>&nbsp;</center><center>Get down on your knees<br />
</center><center>Get a good head on your shoulders<br />
</center><center>If it's for your guys<br />
</center><center>Go to the end of the earth</center><center>&nbsp;</center><center>Do what you think<br />
</center><center>Give it with dedication<br />
</center><center>I'll put out your misery</center><center>&nbsp;</center><center>You made a mess<br />
</center><center>For Christ sake, this rotten world<br />
</center><center>Shit out of luck<br />
</center><center>Go with my vision<br />
</center><center>Light up the fire<br />
</center><center>Right on the power<br />
</center><center>Weapon... I have it all<br />
</center><center>&nbsp;</center><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520019#comments</comments>
		<pubDate>Mon, 26 Jun 2006 12:58:52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언제나... 내 잘못인건가.. ]]> </title>
		<link>http://sianstay.egloos.com/2493149</link>
		<guid>http://sianstay.egloos.com/2493149</guid>
		<description>
			<![CDATA[ 
  난 너무 욕심이 많아진건가.<br />
<br />
받아주기만 하는거는 역시 힘든건가.<br />
<br />
괜시리 투정하는 횟수만 늘어간다.<br />
<br />
<br />
<br />
<br />
애니도 보내주고, 노래도 보내주고.. 같이 잡담도 하고..<br />
<br />
그래서 자꾸 늦게 자게 되고..<br />
<br />
생활패턴이 변해버리고..<br />
<br />
<br />
<br />
<br />
결국 그게 내 탓인가..?<br />
<br />
<br />
<br />
<br />
단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고..<br />
<br />
좀 더 많은 것을 공유하고 싶었고..<br />
<br />
듣기 좋거나.. 그런 것들을 보내주고..<br />
<br />
그렇게 했던 것이.. 내 잘못이었단 말인가.<br />
<br />
<br />
<br />
<br />
이제.. 너는 12시 이전에 꼬박꼬박 잠이 들겠지.<br />
<br />
앞으로 베란다 너머로 전화를 주고 받으며 웃는 일은 없겠지.<br />
<br />
녹지에 올라가서 서로의 체온을 나누며 차갑게 식은 가로등을 바라보는 일도 없겠지.<br />
<br />
<br />
<br />
<br />
그거.. 결국 나쁜 거였던건가.<br />
<br />
너와 함께 한 시간들이 결국 너를 망가뜨리고 있었던 것인가.<br />
<br />
학교에서 졸게 만들고, 시도때도없이 졸리게 하고, 만성피로상태가 되고..<br />
<br />
그게 결국.. 내가 그렇게 함께하고자 했기 때문인가..<br />
<br />
<br />
<br />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br />
<br />
배려하는 나는 적어져만 간다.<br />
<br />
<br />
<br />
<br />
<br />
많이 알아간다고 생각했다.<br />
<br />
그래서 알아간만큼&nbsp;어떻게든 도와주고 싶었다.<br />
<br />
<br />
<br />
<br />
잠이 많은 아이?<br />
<br />
수십번을 걸어서라도 깨우는 알람이 되어주면 된다.<br />
<br />
<br />
<br />
<br />
숙제하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공황상태가 되면..<br />
<br />
함께 스트레스를 풀면 된다.<br />
<br />
<br />
<br />
<br />
그렇지만.. 난 내 존재 자체가 악인가?<br />
<br />
내가 곁에 있어서..<br />
<br />
내가 욕심이 많아져서..<br />
<br />
내가 조금 더 조금 더 자꾸 욕심을 내서..<br />
<br />
<br />
<br />
<br />
좀 더 너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꿈을 꿔서..<br />
<br />
그것이 나로 하여금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되어버린건가.<br />
<br />
<br />
<br />
<br />
우습다.<br />
<br />
굉장히 자조적이다.<br />
<br />
푸훗..<br />
<br />
<br />
<br />
<br />
어차피.. 틀렸다고 여겨지는 것은..<br />
<br />
서로에서 피해주는 것은..<br />
<br />
어딘가가 망가져버린 것은..<br />
<br />
고쳐나가면 된다.<br />
<br />
바늘과 실을 꺼내 봉합해주면 되는거다.<br />
<br />
<br />
<br />
<br />
그렇지만..<br />
<br />
왜 이렇게 가슴이 아플까.<br />
<br />
왜 이렇게 가슴 한 구석이 텅 비어버린 느낌일까.<br />
<br />
왜 이렇게 화가나는 걸까.<br />
<br />
<br />
<br />
<br />
내가 할 수 있는 일은...<br />
<br />
나 자신에 대한 비웃음과 나 자신에 대학 자괴감과 나 자신에 대한 자학과 나 자신에 대한....<br />
<br />
<br />
<br />
<br />
그게 싫다면..<br />
<br />
결국 그녀를 그렇게 만든 신을, 환경을, 세상을,... 그외 모든 것을 탓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아닌가.<br />
<br />
<br />
<br />
<br />
비꼬는거 같은가?<br />
<br />
결국은 인정하지 않으면서 인정하는 척 하는 걸로 보일까?<br />
<br />
어쩌면.. 그럴지도 모르지만..<br />
<br />
그래도...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 생각한다.<br />
<br />
생각한다. 생각한다.<br />
<br />
잘못한건 잘못한거라고..<br />
<br />
<br />
<br />
<br />
<br />
근데.. 이렇게나 아쉽고, 이렇게나 슬프고, 이렇게나 아픈걸..<br />
<br />
<br />
<br />
<br />
<br />
마치.. 내가 선정이를 생각해서 한 노력들은..<br />
<br />
아무것도 아닌게 되어버리는거 같아서..<br />
<br />
나.. 왜 너를 사랑하고, 너를 좋아하고, 그렇게 견딜 수 없어서<br />
<br />
계속 이렇게나 뭔가를 해주려고 했던걸까.<br />
<br />
<br />
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말야.<br />
<br />
<br />
<br />
그게.. 묘하게 허무해서..<br />
<br />
그게 잘못이라고 말하면..<br />
<br />
<br />
너무 허무하잖아..<br />
<br />
그래서 말야.<br />
<br />
<br />
<br />
<br />
역시... 내가 잘해준다고 생각하고, 뭔가 줄려고 노력하고..<br />
<br />
그랬던것은..<br />
<br />
전부 내 자신의 자기만족이었을지도 모르니까.<br />
<br />
<br />
<br />
<br />
<br />
모두 다..<br />
<br />
마지막엔 결국.<br />
<br />
내 욕심 때문인 것을... <br />
<br />
<br />
<br />
<br />
<br />
그치만.. 이거 하난 확실하게 해두고 싶은데..<br />
<br />
우리 사이에서..<br />
<br />
서로를 위해주고 싶고,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고, 억지로라도 웃게 되고, 졸려도 참고.. 그러는 건.<br />
<br />
<br />
<br />
<br />
배려가 아니라 사랑이라고 불러주자.<br />
<br />
그것도 아니라면..<br />
<br />
우린 결국 남이 되어버릴 뿐이잖아.<br /><br />			 ]]> 
		</description>
		<category>비오는날의 작은 흐느낌</category>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493149#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Jun 2006 15:39:40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기. ]]> </title>
		<link>http://sianstay.egloos.com/2455640</link>
		<guid>http://sianstay.egloos.com/2455640</guid>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605/29/56/b0035156_19103016.jpg" width="500" height="638.84156729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605/29/56/b0035156_19103016.jpg');" /></div><br />
『그림』 쓰르라미 울적에<br />
비주얼 노벨의 형식파괴!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중인 『쓰르라미 울적에』라는 호러작품이다.<br />
현재 나오고 있는 녀석은 '레나'.<br />
<br />
그림체는 정말 아기자기하고, 사람들에게 뭔가 '귀엽네'라는 인상을 그림체임에도 불구하고..<br />
실질적인 스토리 내용은 위에 나온 그림과 같다.<br />
<br />
그럼 평소 그림체는 어떠냐고?!<br />
상당히 로리로리하고 귀엽게 그려진 그림 &gt;_&lt; 그것이 여럿을 낚시질했음은 말할 것도 없다.<br />
<br />
스토리가 치밀하게 무서운 것은 아니지만..<br />
그 순간순간의 임팩트 강한 공포는.. 애니메이션은 그다지 호러물이 되지 못한다는 근간의 추정들을 뒤집는 힘이 있다.<br />
<br />
<br />
<br />
<br />
오늘부터..!<br />
<br />
손으로 비밀일기를 써보기로 마음먹었다 음하하하하..<br />
<br />
물론 혼자서 쓰는건 아니지만 -_-a<br />
<br />
<br />
<br />
<br />
<br />
손을 쓴다는 것이 얼마나 오랜만의 일인가.. -_-!<br />
<br />
아아.. 나도 글씨를 좀 잘썼으면 좋았을 것을..<br />
<br />
<br />
<br />
졸필이라 졸필이라..<br />
<br />
<br />
<br />
천재는 졸필이라는 말이 이렇게나 비참할때가 없다!<br />
<br />
<br />
<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455640#comments</comments>
		<pubDate>Mon, 29 May 2006 10:14:48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All Green? ]]> </title>
		<link>http://sianstay.egloos.com/2446947</link>
		<guid>http://sianstay.egloos.com/2446947</guid>
		<description>
			<![CDATA[ 
  &nbsp;<br />
사랑.<br />
<br />
성적.<br />
<br />
미래.<br />
<br />
부모님.<br />
<br />
돈.<br />
<br />
시간.<br />
<br />
<br />
<br />
<br />
<br />
<br />
나에겐 아직도 시간이 부족하다.<br />
<br />
모두 청신호로 바꾸기에는..<br /><br />			 ]]> 
		</description>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446947#comments</comments>
		<pubDate>Thu, 25 May 2006 08:41:53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일방통행 ]]> </title>
		<link>http://sianstay.egloos.com/2442178</link>
		<guid>http://sianstay.egloos.com/2442178</guid>
		<description>
			<![CDATA[ 
  &nbsp;<br />
언제나 모든 도로가 2차선인건 아니다.<br />
<br />
그렇다고 4차선인 것도 아니고,<br />
<br />
8차선인 것도 아니다.<br />
<br />
<br />
<br />
통신도 양방향 통신이 아니고,<br />
<br />
단방향 통신인 것도 얼마든지 있다.<br />
<br />
라디오라던가. TV라던가.<br />
<br />
<br />
<br />
인간의 관계도 마찬가지다.<br />
<br />
고대부터 최고의 가치 중 하나로 취급해왔던 '사랑'조차도.<br />
<br />
언제나 양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br />
<br />
<br />
<br />
100M를 1초만에 송신시켰다고 해서 100M를 1초안에 수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br />
<br />
회선이 느릴 수도 있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어있을 수도 있으며,<br />
<br />
때로는 그것보다 수십배는 적은 량을 수신할 수도 있다.<br />
<br />
<br />
<br />
인간의 '사랑'과 데이터 통신을 비교하는 것 자체가 우습지만,<br />
<br />
<br />
<br />
<br />
데이터 통신은 최소한..<br />
<br />
받을 수 있는 수신량을 송신자가 미리 예측할 수 있다.<br />
<br />
<br />
<br />
<br />
그러나 '사랑'은 아니다.<br />
<br />
수십 GB의 자료를 한꺼번에 송신했다고 해서 어느정도가 제대로 송신되고, 또 수신 받을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br />
<br />
<br />
<br />
<br />
<br />
때로는 그 데이터가 숨김파일일 수도 있다.<br />
<br />
송신자는 숨겨진 파일들 속에서 적은량의 데이터만을 가지고 그를 슬퍼할런지도 모른다.<br />
<br />
<br />
<br />
그러나..<br />
<br />
시간이 흐르고 나면 어떻게든 알 수 있지 않을까?<br />
<br />
<br />
<br />
난 오늘..<br />
<br />
돌아오지 않는 관심을 바라보며,<br />
<br />
뚫어지게 바라보며,<br />
<br />
이렇게 투정해본다.<br />
<br /><br />			 ]]> 
		</description>
		<category>헛소리</category>

		<comments>http://sianstay.egloos.com/244217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3 May 2006 07:08:41 GMT</pubDate>
		<dc:creator>Phencia</dc:creator>
	</item>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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