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개념은 없음, 불만은 많음, 성질은 나쁨, 예의는 꽝</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link>
	<description>이글루 제목 그대로.</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0 Nov 2009 04:47:37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개념은 없음, 불만은 많음, 성질은 나쁨, 예의는 꽝</title>
		<url>http://pds4.egloos.com/logo/200706/03/58/e0032258.gif</url>
		<link>http://showtemper.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53</height>
		<description>이글루 제목 그대로.</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루저드립 속에서 가장 이득을 보는 사람은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73426</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73426</guid>
		<description>
			<![CDATA[ 
  <p><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1차로는 소위 '미녀'(이런 호칭 왠지 싫다 거부감든다)들이고 결국 미수다의 PD다. 결국 그 방송이 강조하는 것은 '우리 고정게스트인 외국인 미녀는 개념인, 한국 여대생은 무개념인'이고, 이는 아직도 효과좋은 떡밥인 '남녀논쟁'을 전면에 놓아 충분히 홍보 효과를 보면서도 네거티브한 이미지는 한국 여대생에게, 포지티브한 이미지는 외국인 미녀에게 주는 방법이다. 아주 효과가 좋다. 이렇게 짠듯한 결과가 나왔는데도 '대본은 없다'는 '최대수혜자'의 말을 그대로 믿을 수 있을까?<br>난 그 여대생이 잘했다는 것이 아니다. 그녀 또한 (그녀의 싸이에서 볼 수 있듯) 어느정도의 파장을 불러올 것을 잘 알고 있었고, 그걸 알면서도 발언했다. 그에 대한 비판은 정당하다. 그녀의 말처럼, 그것도 하나의 '의견'이 맞다. 논박당하기 쉽고 근거가 희박해서 그런 의견을 내면 멍청이 취급을 당할 뿐이지. 따라서 그 '의견'을 '논박'하는 것으로 충분하다. 인신공격으로 빠지지 않으면 좋겠는걸.<br><br>어쨌든 미수다는 화제의 중심이 되었고, 다음 주 '남대생 특집'은 훨씬 오른 시청률 속에서 방송되겠지.</span></p>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73426#comments</comments>
		<pubDate>Tue, 10 Nov 2009 04:47:37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단문으로 보는 시사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66044</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66044</guid>
		<description>
			<![CDATA[ 
  <p><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1.거리에 나가서 무선랜을 쓰면, 어떤 속도가 날까요<br>2.피고가 절도를 한 사실은 인정되나 절도한 물품의 소유권은 피고에게 있는 것으로 한다<br>3."전략적 사고의 결과 우연히 그 자리에 있던 당신을 선택했을 뿐."<br><br>순서는 무순.<br><br></span></p>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6604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9 Oct 2009 13:01:58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인종차별은 취향 문제가 아니지만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40119</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40119</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a title="" href="http://sprism.egloos.com/1525818" target="_blank">인종차별이 취향문제라니 ㅜㅜ 쇼킹이야. </a><br />
<br />
물론 인종차별은 당연히 취향 문제가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아니,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nbsp;<br />
<br />
<blockquote>&nbsp;<span style="FONT-FAMILY: '돋움','Dotum'">취향설도 일리는 나름 있다. 그래,&nbsp;사람인데 특정 사람들이 싫을 수도 있겠지. 동성애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 게이들을 싸그리 몽땅 싫어할 수도 있는 노릇이고, 아이들이 너무 싫어서 꼬맹이들만 봐도 혐오감을 일으킬 수도 있는 노릇이다. 어쩔 수 없다. 남들이 다 좋다고 찬양하라고 하더라도 나에게만은 유독 싫은 물건이 있을 수도 있는 법.<br />
<br />
그러나 인종차별은 취향문제와는 거리가 멀다. <br />
</span></blockquote><br />
(일부 인용)<br />
<br />
이런 말은 보는 사람의 의아하게 한다. 동성애자나 아동이라는 이유로 '오호'를 결정하는 것이 흑인이나 백인이라는 이유로 '오호'를 결정하는 것과 다를건 또 무엇인가. 말마따나 '유독 싫은' 것이 있을 수도 있는 법이고, 그런 의미로 동성애자나 아이를 '싫어할 수' 있다면, 당연히 흑인이나 백인도 '싫어할 수' 있다. 결국 그렇기 때문에 슈가프리즘님께선 한발 물러나셔서 '싫어할 순 있어도 표현해선 안된다', 즉, '싫어할 순 있지만 그걸로 타인에게 상처를 입혀서는 안된다'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그게 바로 '취향'이라고 말씀하시고.<br />
<br />
이쯤에서, 독자들은 헷갈리기 시작한다. 취향은 존재하지만 취향만으로 타인에게 위해를 주는 것은 안된다는 주장은 알겠는데, 애초에 글이 '인종차별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하고 있잖은가. 그렇다면, '특정 인종을 싸그리 미워할 수 있는 권리는 누가 주는가'라는 발언으로 미루어보아 인종차별이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은 '특정 인종이라는 이유만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미워해서는 안된다'는 것일진데, 여기까지 생각을 하다보면 다시한번 카오스 포인트에 도달하게 된다. 그렇다면, '동성애자나 아이라는 이유만으로 (표현하지 않더라도)미워하는 것은 허용되는가'? 인용문을 살피면, 동성애자나 아이에 대한 혐호는 '상대에게 위해를 입히지 않고 생각만으로라면 용인되는' 취향의 문제라고 슈가프리즘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다는걸 알 수 있다. 하지만, 이 세 문제가 '과연 다른가'? '동성애자'와 '아이'에 대한 혐오는 취향문제고 '특정인종'에 대한 혐오는 아닌가?<br />
<br />
당연히 그렇지 않다. 논리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고, 일부의 경험을 일반화하는 혐오를 대상으로 하는 이야기라는 점에서라면 세 경우는 같은 경우다. 따라서 슈가프리즘님께서 지금의 주장을 고수하신다면, 동성애자나 아이에 대한 혐오 또한 취향차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거나, 혹은 특정 인종에 대한 혐오 또한 취향차라고 말씀하셔야 한다. 이미 슈가프리즘님의 본문에서 '생각하는 것만이라면 괜찮다'고 취향에 대한 일종의 옹호를 하셨으니 후자를 골라도 좋겠지만, 그럴 경우 본문의 비판의 대상이 된<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9/18/64/f0011364_4ab25472ecc3b.jpg" width="600" height="39.91275899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9/18/64/f0011364_4ab25472ecc3b.jpg');" /></div><br />
<br />
이 짤과 같은 입장이 되기 때문에 그러지는 않으실 거라고 본다. 저 짤에서도 그 생각을 속으로 한다면 괜찮다는 의견을 보이고 있으니까. 말하자면, 이거다.<br />
<br />
'동성애자, 아이에 대한 혐오는 특정인종에 대한 혐오와 다른가요?'<br />
<div style="TEXT-ALIGN: center"><br />
&amp;&amp;<br />
<br />
</div>이 글에서 나오는 '취향'에 대한 정의와 다른 대부분의 가치판단은 슈가프리즘님의 본 글에서 가져왔으며, 어떤 가치판단은 나와 다를 수도 있다.&nbsp;개인적으론 그 '취향'에 대해서도 좀 더 세밀한 정의가 필요하다고 보지만, 포스트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에서 벗어나기에 그 부분은 따로 적지 않는다.</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40119#comments</comments>
		<pubDate>Fri, 18 Sep 2009 03:39:31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꼬리에 꼬리를 무는 팬덤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38223</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38223</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snlrtm.egloos.com/2426656"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동방신기와 박재범 엮기 (2pm 팬들의 만행 총정리)</span></a><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처음 박재범 사건이 터지고 이슈가 박재범 동정론으로 처음 흘러가던 때, 당연하게도 '네티즌의 마녀사냥' 또한 반박 의견의 일부로 떠올랐다. 물론 이 일은 없는 일을 얘기한 것이 아니라 마녀사냥이라는 용어는 적절치 않지만, '마녀사냥'이라는 말 자체가 '잘못된 일'이라는 상징성이 있어서 모르는 사람은 자신이 정의의 편인 양 아는 사람은 의도적으로 무시하며 계속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썼는데, 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렇게 이슈가 확산되자 그 전까지 표절 논란으로 까이고 있던 지드래곤의 '일부' 팬덤에서 지드래곤의 일을 박재범과 엮어가며 이야기하기 시작했다.<br>박재범 팬덤은 그런 엮임이 별로 달갑지 않았고, 따라서 적극적으로 반박하며 지드래곤 사건과 박재범 사건은 궤가 다름을 주장했다. 어디서 함부로 묻어가려 하느냐, 이 일이 그 일과 같냐, 표절드래곤은 팬들도 진짜 양심이 없구나, 기타등등을 외치며 지드래곤 팬덤의 묻어가기를 회피하고 비난했다.<br><br>그리고 지금, '그' 박재범의 '일부' 팬덤이 동방신기에 묻어가기를 꾀하고 있다.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가며. 그야말로 그들, 박재범의 '일부' 팬덤은&nbsp;꼬리에 꼬리를 물며 엮이기 싫어하며 엮으려 하는 시궁창의 한가운데에 박재범을 던져두었다. 시궁창 한가운데서 그들이 돌아오길 바라는 박재범과 그들이 아끼는 2PM이, 그들 '일부' 팬덤 스스로가 던지는 진흙에 맞아가며 흙칠을 하고 있다.<br><br>대체 누굴 위해서 뭘 하고 있는지 알 수 없군.</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38223#comments</comments>
		<pubDate>Tue, 15 Sep 2009 03:29:41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박재범의 팬을 위해서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35743</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35743</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showtemper.egloos.com/2432825"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박재범 일이 재밌게 돌아가는데</span></a><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일단, 이건 박재범의 팬들을 비난하려고 쓰는 글이 아니다.<br><br>저번 포스트에서도 말했었는데, 팬들이 좀 알아줬으면 하고 쓴 부분을 안티가 보고 안티가 좀 알아줬으면 하는 부분을 팬이 보는 바람에(그리고 둘 다 그거 말고는 보지 않는 바람에) 제대로 전달이 안된 것 같아 다시 글을 쓸까 하다가, 이번에 좀 당황스럽게 일이 전개되는 걸 보고 다시 글을 씀.<br><br>했던 말을 또하게 되지만, 말하자면 이렇다.<br><br><strong>1.이번 일은 이렇게 크게 번질 일이 아니었다.</strong><br>실제로 박재범 본인의 사과문이 상당히 빨리, 부인이고 침묵이고 할 거 없이 정말 사건 인지하고 바로 썼나 싶을 정도로 빨리 올라온데다가, 실제로 그 사과문은 성의있었고 합리적이였어서 더이상은 '깔 거리'가 없었기 때문이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까대는 사람들도 분명 있었지만, 그래도 비난하던 사람들 중 많은 사람은 그 사과문에 만족하고 비난 대열에서 벗어났었다. 결국 계속 까대는 사람들의 비난 근거는 '반성했다는 것을 믿을 수 없다'는, 상대에게 어떤 여지도 주지 않는 근거였으니까. 아마 그대로만 사태가 이어졌다면 계속 까는 사람들에 대한 대중의 비난 또한 커졌을 것이고, 한동안의 '자중'기를 거친 뒤 박재범은 2PM에서 계속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시점까지는 탈퇴의 기미가 없다. 당연하지. 여기서 일은 마무리지어지는 거니까. 사과문 이후에도 비난이 이어질 순 있지만, 그건 말 그대로 공염불이고, 심지어 별다르게 내세울 수 있는 정당성도 없으며, 사람들의 공감을 끌어내기도 힘들다.<br><br><strong>2.꺼져가던 불씨에 기름을 붓다.</strong><br>그렇게 잘 식어갈만한 이야기였는데, 여기에 기름이 부어진다. 아니, 기름은 사과문 이전에도 조금씩 부어졌지만. 쉴드가 점점 단단해지기 시작한 것이다. 물론 심정적으로는 팬들의 심정을 이해하지만, 그 수많은 쉴드는 아무리 봐도 득보다는 실이 많았다. 번역 드립이나 파쇼드립, 마녀사냥, 질투, 기타등등...... 이런 쉴드들은 당연하지만 많은 허점을 가지고 있었고, 허점을 가지고 있는 걸로도 모자라 대중을 비난하는 내용으로 가만히 있던 사람들까지 들고 일어나게 하는 효과를 가져와버렸다. 내가 안티가 아니라 팬이 판을 키웠다고 생각하는건 이 부분이다. 이 '판을 키웠다'는건 '그른 일을 했다'는 게 아니다. 옳고 그름 얘기를 하자는게 아니니까. 비난 여론은 더 확대될 여지가 없었는데, 쉴드가 쳐지는 바람에 더욱 비난 여론이 확대되는 결과가 나왔다면 중요한 포인트는 쉴드가 아닌가.<br><br><strong>3.결국 소화기를 사용하다.</strong><br>식어가던 비난 여론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사과문으로 일단락될 것 같았던 사태는 점점 확대되고 이는 박재범 개인에게 뿐 아니라 2PM 전체의 활동에 악영향을 끼칠 듯한 구도로 변해간다. 그리고 나온 박재범의 탈퇴. 개인적으로는 이 '탈퇴 결정'은 전략적으로도 과도한 조치라고 본다. 2번의 일이 일어나면서 묻힐 일이 계속 커지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1의 사과문을 유효하니까. 어쨌든 그는 탈퇴를 결정하고, 이는 팬 뿐 아니라 그를 비난하던 안티들까지도 당황시키는 결과를 낳는다. 그 자체는, 비난 여론을 동정 여론으로 바꾸고 2PM의 활동에 걸릴 제약도 줄인 나쁘지 않은, 아니, 솔직히 말하면 매우 효율적인 일이었다. 탈퇴 했으니까, 더 비난할 것도 없는걸. 1에서 사과문이 했던 역할이 2 때문에 제구실을 못하게 되자 3의 탈퇴가 나온거라고 하면 이해하기 쉽겠다. 물론 이렇게 순서대로의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겠지만 결과적으로 볼 때 말이다. 박진영은 여기에 글을 하나 더 써서 박재범 컴백의 여지를 남기는 일까지 성공적으로 마쳤고, 일은 다시금 가라앉을 듯 보였다.<br><br><strong>4.폭탄을 터트릴 준비.</strong><br>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행하게도. 2PM의 팬클럽 연합이 박재범이 빠진 2PM에 대한 보이콧을 선언하고 있을 때(현실적으로 무리수에 가깝다) 팬덤 한구석에서는 '최초 유포자'에 대한 돌던지기가 시작되고 있었다. 보이콧 자체도 그리 좋은 영향을 줄 행동은 아닌데, 그보다 훨씬, 화력으로 따지자면 총알과 대전차미사일 수준의 차이가 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그들은 박재범 사건을 기자에게 최초로 제보한 것으로 추정되는 사람을 찾아서, 그 사람의 신상명세를 캐고, 테러를 하겠다는 선언이 공공연하게 나오는 것이다. (메이저한) 2PM 팬클럽 자체에서 나오는 얘기는 아니지만(많은 팬클럽에서는 저런 메시지에 혹하지 말고 무시하라고 말하고 있다)&nbsp;실제 2PM 팬들 사이에서 떠돌고 있는 메시지들이다. 조직적이지 않은 일들이 조직적이 되는 것이다.<br></span><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amp;&amp;<br><br></span></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내가 이 글을 쓰는 건 제목 그대로 '박재범의 팬을 위해서'다. 실제 그 소문난 '최초 유포자'는 스스로는 자신이 제보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으며, 그가 제보했다고 해도 그게 최초일 보장은 없으며, 무엇보다 이런 이슈가 기사화되는 것은 제보자가 있건 없건 시간문제다. 게다가 비난한다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해당 캡쳐를 처음 올린' 사람에게 해야 할 것이며(2PM의 팬들 끼리의 논쟁에서 처음 나온 짤이라는 소문이 있다) 그렇지 않더라도 당시 박재범의 마이스페이스가 공개 상태였다면 언제고 터질 일이었으니.<br>......라는 식의 말은 지금 흥분한 채 "나는 최초 유포자를 죽여버리겠다!" 하고 있는 일부의 박재범 팬들을 위한 진정과 위로의 말이고, 처음 의도대로 '박재범의 팬을 위해서', 나는 최초 유포자가 어떻건 간에 이 일이 절대 박재범에게 득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전하고 싶다.<br>3에서 말한 것처럼, 박진영의 글을 보면 박재범의 컴백은 어느정도 예상할 수 있다. 물론 그 확신이 없고 기간을 참을 수 없는데다가 함께가 아닌 2PM을 보기 싫어서 팬클럽 연합이 보이콧을 하긴 했지만, 그것이 굳이 박재범의 앞으로의 행보에 위협을 가하는 것은 아니다. 박재범이 탈퇴하면서도 다른 2PM멤버들을 걱정했던 마음을 조금 상하게 할 수는 있겠지만. 하지만 이번 '최초 유포자 테러'는 다르다. 지금도 충분히 치명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만, 이게 계속될 경우 박재범의 탈퇴로 겨우 반전되어 만들어진 박재범에 대한 동정 여론이 다시 뒤집힌다. 계속된다면, 박재범은 결코 쉽게 돌아오지 못할 것이다. 2PM의 활동도 잔뜩 소극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을 것이고.<br><br>소위 '테러'를 계획하고 있는 일부 박재범 팬들이 이성을 되찾고, 넘지 말아야 하고 넘을 필요도 없으며 넘을 명분도 넘어봤자 효과도 없는 선을 넘지 않았으면 좋겠다.</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35743#comments</comments>
		<pubDate>Fri, 11 Sep 2009 08:04:45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많은 심리실험에서도 검증된 것처럼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33553</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33553</guid>
		<description>
			<![CDATA[ 
  확실히 사람은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본다.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3355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02:00:44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박재범 일이 재밌게 돌아가는데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32825</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32825</guid>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사실 난 이 일이 이렇게 커질 일이 아니었다고 본다. 아주 이상적인 (JYP가 원했을법한)구도는 이런 거였을거다.<br><br>1.박재범이 4년 전 자신의&nbsp;마이스페이스에서&nbsp;한국과 한국 사람을 비난했다.<br>2.현재 한국에서 가수활동을 하며 제법 인기를 누리고 있다.<br>3.그러나 4년 전에 쓴 글이 새삼 발견(발굴이라고 쓰고 싶은 욕망에 휩싸여있다)되어 논란이 된다.<br>4.박재범이 "제가 옛날엔 생각이 짧았습니다. 지금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팬여러분 사랑해요 코리아 원럽!" 하고 사과한다.<br>5.화기애애<br><br>나도 이게 가장 이상적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당연하지만)사람의 생각은 변할 수 있는 거고, 과거에 했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는 보장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물론 과거에 했던 말을 철회하거나, 현재 다른 생각을 한다는 말을 하지 않으면 과거의 생각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고 믿을만하지만, 과거에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걸 사과하면서 현재 그렇지 않다는 걸 말하면 더이상은 그건 비난의 대상이 되기 힘들기 때문이다. 사과 자체의 신뢰성에 의문을 표할 수는 있으나, 그건 결국 그 사과문이 진심인지 시간을 두고 행동을 보며 알아봐야 할 일이다.<br><br>대충 이런 구도였어야 했다. 이 구도의 좋은 점이 뭐냐고 한다면, 설혹 안티들이 '어쨌든 잘못이다!'라고 말하며 비난에 비난을 가해도 명분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당사자가 굽혀서 사과했고, 자신이 잘못 생각했으며,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박재범 논란에서 반 박재범 진영에 선 사람들이 전부 안티가 아닌지라(팬들은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 제대로 된 사과가 있다면 논란은 사라졌을 것이다. 애초에 이건 그렇게까지 '대단한' 일이 아니다. 이걸로 '대단하게' 몰아가는 사람들은, 마치 '원래 팬은 오빠가 살인을 해도 받아줄 사람들이예요*^^*'라고 말하는 팬과 같다. 때와 장소를 못가린다는 얘기다. 이 논란은 '사과문'이 나온 시점에서부터 종료될 논란이다. 더 이어질 필요가 없다.<br><br>그런데 왜 논란이 계속되지?<br><br>드립이 계속되기 때문이다.<br><br><strong>남자드립 - "남자들이 투피엠에 대해 질투와 열폭을 거듭하면서 그 감정을 이번 사태를 '계기'로 쏟아내는 것이다" 는 주장<br></strong>이런 '멍청한' 인식이 생각보다 널리 퍼져있어서 놀랐다. 지드래곤 때도 이런 얘기가 널리 퍼졌는데. 여자라면 욕할리가 없다, 열폭의 감정적인 분출이다, 이번 사건은 꼬투리고 그 전부터 그냥 싫어했던 사람들이다, 이 삼박자가 합쳐져서 사건을 본격적으로 돌리고 있다.<br><br><strong>지디드립 - "지디 팬들이 지디 사건을 묻기 위해 박재범을 욕하고 있는 것이다" 는 주장</strong><br>......슬프기까지 한&nbsp;드립<br><br><strong>번역드립 - "번역이 악의적이다. 실제론 이런 뜻이다" 는 주장</strong><br>소위 '공식 번역'(사과문에 포함되었다는 번역)을 포함해 많은 드립이 쳐지는 분야. 욕설이 영어로 되어있다는 사실에 착안해, 많은 욕설들을 '일상어다' '힙합하는 사람이지 않느냐'는 식으로 넘어가는 드립. 보고 있으면 필사적이라 웃기기도 하다...... 중요한 것은 욕설이 아니라는 말은 동감이다. 이건 호모포비아와는 큰 관련이 없는 논란이라고 본다. 다만, 그 의미는 넘어갈 수 없다. 그게 가장 중요한 거니까. 무엇보다 그게 일상어라는 말은, 박재범 본인의 사과 자체가 아무런 의미 없는 사과라는 말이 되어버린다. 도리어 박재범을 욕하는 일이 되어버렸어......<br><br>뭐 그거 말고도 몇개 있지만, 이런 드립들이 반발을 부르고&nbsp;박재범 논란을 좋지 않은 부분으로 이어간다. 이 일은 '끝난' 일이다. 일을 크게 만들 수록 헛점은 계속 생기고, 기껏해야 캡쳐되어 '팬드립 유머짤'로 쓰일 뿐이다. 이 일은 이 분야에서도 돋보일 정도로 사건 발생부터 대처까지의 기간이 짧은 일이었다. 그런데 그게 길어진다. 누구 때문인지는 논할 맘도 없다. 중요한 건 이게 박재범에게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거겠지.<br><br>(오후 2시 20분 글이 잘 이해 안되보이려나 싶어서 드립부분에 대한 설명 약간 추가)</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32825#comments</comments>
		<pubDate>Mon, 07 Sep 2009 03:25:52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팬이 보는 지드래곤 사건, 내가 보는 지드래곤 사건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23853</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23853</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liesreal.egloos.com/1599303"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전아리와 지드래곤</span></a><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사건이라는 말을 붙이기도 애매한 일이지. 논란이 더 맞을까? 어쨌든, 저 글은 팬의 입장이 대충 어떻게 이뤄지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결국, 전아리도 끌어오고 암튼 이리저리 범퍼카 타듯 주제를 이리저리 무리하게 끌고다닌 결과 저 글에서 읽을 수 있는 논란에 대한 감상은 이것이다.<br><br>"내가 생각하기엔 표절은 아니고, 사실 이 논란은 표절이 중요한게 아니다. 표절이라는 떡밥이 나오자 득달같이 안티 세력들이 들고 일어나 지드래곤을 까는 것이 이 논란의 핵심이다."<br><br>전혀 아니다. 많은 팬들이 이번 표절 논란은 그저 지드래곤 안티의 기폭제로 작용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그게 아니고서야 클리셰와 표절을 동일선상에 놓는 재반복드립을 자연스럽게 끄집어낼 수 있을리 없다) 전혀 아니다. 표절 논란은 이 논란의 핵심이다.&nbsp;정말 기폭제일 뿐이라면, 표절 시비는 이미 관심 밖이 되어있어야 하지만, 그렇지 않잖아?&nbsp;애초에 논란은 표절과 티셔츠 둘 뿐이고,&nbsp;그 이상 지드래곤을 깔만한 일도 별로 없다.&nbsp;당연히 표절 논란이 핵심인거지. 소위 '안티'에 대해, 무차별적이고 이유없는 증오를 내뿜는 존재라는 인식을 보내는 경향이 있는데,&nbsp;팬이 특별히 대상에 미친게 아닌 것처럼 안티도 마찬가지다(그리고 솔직히, 이 논란은 팬vs안티의 고전적인 구도조차도 성립되지 않는다)<br>게다가 난, 사실 저런 '표절에 대해 초연한' 태도를 지닌 사람들 조차도 '표절'문제가 핵심이란걸 간파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저 글은 사실 좀 불편한 글이다. 저 글을 읽으며 자꾸 불편한 느낌이 드는 건, 표절 논란에 대해 한걸음 물러나있는 스탠스를 주장하면서도 '대중의 수준'이나 '클리셰' 등의 떡밥을 뿌려대며 표절이 아니라는 주장을 글 전체에 걸쳐 하고있기 때문이거든. 저 글은 마치, '어차피 이제 음악에서 완벽한 창작은 불가능하다. 지드래곤 정도의 [재반복]은 불가항력이다'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다.<br><br>물론, 저런 주장이 참일 수도 있다. 클리셰와 표절을 동일선상에 놓는다면. 하지만 클리셰와 표절은 같은 것이 아니며, 지드래곤의 표절 논란은 저것이 클리셰인가 표절인가를 놓고 아직 계속되고 있다. 저 글은 그런 의미에서, 핀트가 어긋나있다. 그냥 재반복드립. 그 뿐이다.</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23853#comments</comments>
		<pubDate>Mon, 24 Aug 2009 04:57:52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2차저작물에 대한 2차저작물 드립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20255</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20255</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vcdongin.egloos.com/1595630"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보컬로이드 PV를 이용한 상업적인 용도의 2차창작물</span></a><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저 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br><br>1.보컬로이드 PV 내용을 이용한 동인지들이 나오고 있다. 말하자면 2차 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br>2.하지만, 허가받지 못한 2차 저작물은 불법이다.<br>3.따라서 보컬로이드 PV 내용을 이용한 동인지들은 불법이다.<br>(4.게다가, 같은 동인 끼리 이러는 것은 예의에 어긋난다.)<br><br>물론 이 말은 옳은 말이다. 일전에 나는 </span><a href="http://showtemper.egloos.com/229175"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2차 저작물의 권리</span></a><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에 대해 적은 적이 있었고, 2차 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 또한 2차 저작물임은 분명하므로, 저 범주에서 벗어나지 않는다. 요약하면 간단하다.<br><br>-2차 저작물도 저작권이 인정된다<br>-저작권이 인정되는 것과는 별개로 허가받지 않은 2차 저작물은 불법이다<br><div style="TEXT-ALIGN: center"><br>&amp;&amp;<br><br></div>여기까진 '당연한' 얘길 했고, 진짜 말하고 싶은 것은 그 다음이다. 트랙백한 포스트를 보면 리플로, "그렇다면 2차 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이 아닌, 그냥 2차 저작물은 어찌 되는가"는 지적이 있다. 이 지적 역시 온당한 지적이다. 그에 대해 실명님께선 '이 포스트는 그에 대해 논하는 자리가 아니다'는 대꾸를 하시고 계시지만, 그리고 그 대응이 별로 좋은 대응은 아니지만 그보다 더 안좋은 것은 계속해서 '암묵적 동의'에 관한 얘기가 나오는 것. [동인지는 홍보효과도 있고 해서 저작권자가 암묵적으로 동의해준다]는 주장은, 이 경우 완전한 개드립이다. 저 '암묵적 동의'는 말하자면 "저작권자가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으니 하겠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이게 왜 개드립이 되냐고? 간단하다. 저 글에서는, 2차 저작물의 저작권자가 2차 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을 허용하는지 금지하는 지에 대해 언급되지 않기 때문이다. 결국 이런 대꾸가 가능해진다.<br><br>"허가받지 않은 2차 저작물을 만들어도 됩니까?" - "원 저작권자가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으니 괜찮습니다"<br>"허가받지 않은 2차 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을 만들어도 됩니까?" - "2차 저작물 저작권자가 하지 말라고 한 적 없으니 괜찮습니다"<br><br>암묵적 동의 얘기는 빼는게 좋다. 따지고 보면, 하면 안되는 거니까. 물론, 2차 저작물 저작권자가 2차 저작물에 대한 2차 저작물을 금지했다면, 당연히 하면 안된다. 하지만 금지하지 않았고, 2차 저작물에 대한&nbsp;2차 저작물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았다면 상황은 그냥 2차 저작물들과 별반 다르지 않다.<br><br>똑같은 얘기라는 말이다.<br><br>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건 되지만 이건 안된다"는 태도를 보이면 이중잣대로 보일 수 밖에 없다. 암묵적으로 동의되었다는 말은, 동의된 적 없다는 말이다. 둘 모두, 2차 저작물이라는 점에서는 같으니까.<br><div style="TEXT-ALIGN: center"><br>&amp;&amp;<br><br></div>그리고, 원 글에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어 첨언하자면...<br><br></span><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333333"><blockquote><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span style="COLOR: #333333">- 오해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아 모브님의 덧글을 참고로 추가합니다. <br>이 글의 요지는 일반적인 동인활동(원작-2차창작)을 문제삼는 것이 아니고, 보컬로이드 PV라는 2차창작에 대한 상업적&nbsp;再2차창작(제작자의 허락이 없는 경우)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br>일반적인 동인활동, 즉 패러디는 이미 원작자와 2차창작자간의 암묵적인 룰로 허용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대한 저작권법이 있는 나라는 프랑스뿐입니다.국내에서 이쪽 관련 저작권법은 없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span><br></span></span><a href="http://magnum.pe.kr/ComicMarketGuidebook/comike5.html"><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http://magnum.pe.kr/ComicMarketGuidebook/comike5.html</span></span></a><span style="FONT-FAMILY: 굴림"><span style="COLOR: #333333"><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nbsp;관심있으신 분은 이 글을 읽어봐주시면&nbsp;좋겠습니다.</span></span></span></blockquote></span></span><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는 말에서 나오는, '이에 대한 저작권법이 있는 나라는 프랑스 뿐이다'는 말은 '프랑스에만 패러디를 허용하는 직접적인 법률(원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2차 저작물로 만들 수 있는 상황 중 패러디라는 부분이 들어있음)이 존재하고, 국내에는 패러디에 관한 법률이 없는 것으로 알고있다'는 말이다. 물론 다들 영민하셔서 제대로 이해하셨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문맥상 정 반대로 읽힐 수도 있겠다 싶어 덧붙인다.<br></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20255#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Aug 2009 16:18:31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포르테 소프트에 묻는다. ]]> </title>
		<link>http://showtemper.egloos.com/2404744</link>
		<guid>http://showtemper.egloos.com/2404744</guid>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fortesoft.egloos.com/2448557"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주작의 입장 표명과 베르마크님에게 보내는 공개 편지</span></a><b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포르테소프트 이야기!......일리가 있나. 한쪽에서 글이 나오고, 반론하는 글이 나오고, 반론하는 글이 또 나오고 다시 나오고 하는 분위기라 마치 엎치락뒤치락 하는 분위기인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별로 그렇지 않다. 엄청난 얘기가 오가는 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처음 얘기와는 완전 달라졌으니까. 물론 논의의 방향은 논의 도중 바뀔 수 있는 것이지만, 그 전에 제기된 질문들에 대해서는 슬쩍, 처음부터 없었던 것처럼 넘어가는 것이 흥미롭다. 여기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일은, 자작 사건에 대한 사과다. 사실 놀랍게도, 아직까지도, 자작 사건에 대한 그 어떤 사과도 없었다. 아니, 사과 자체는 있었다고 해야겠지...... 팀원들에게.<br>그렇다. 이건 <a href="http://showtemper.egloos.com/2402999" target="_blank">저번 포스트</a>에 쓴 거랑 아주 똑같은 말이다. 이제 트랙백도 열렸으니 더할나위없이 좋지.<br><br>포르테소프트에 묻는다.<br><br>왜 아무도 고객에 대한 사과는 하지 않는 것인지를. 자작 사건에 대한 포르테소프트측의 글에 의하면 사건의 주동인물에게는 '크게 혼낸다'는 처벌을 가했고, 리뷰에 대해서는 슈우님께서 책임지겠다는 입장을 보이셨다. 그래서 슈우님께서는, 팀원들, 그리고 특히 '오해의 대상이 되'었다는 주작님께 특히 사죄의 말씀을 올리셨다. 그리고 끝이다.<br><br>포르테소프트에 묻는다.<br><br>혹시 여러분들은, 자신들이 엄청난 희생을 하고 있고 굉장히 고된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고 착각하는 것이 아닌지. 물론 자신의 불행이 가장 커보이는 거지만, '학업과 병행'어쩌고 하는 말을 듣고 있으니 한숨이 나올 정도다. 우린 이만큼 노력했어요! 엄청 힘들었어요! 어필하는건 좋지만 그걸 대단히 엄청난 것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다. 그냥 고만고만하다.<br><br>포르테소프트는 왜 고객에 대한 사과를 하지 않는 걸까?<br>포르테소프트는, 애초에 고객을 별로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는건가? 우리가 엄청난 일을 해줬으니 고객은 그냥 리뷰에 낚이건 말건 게임이나 하라고? 아니면 우리 게임은 엄청 대단하고 굉장한, '한국의 신카이 마코토'가 참여한 거기 때문에 재미없을리 없으니 리뷰에 낚였어도 다들 만족했을 거라고 생각하는걸까?<br></span><div style="TEXT-ALIGN: center"><br><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amp;&amp;<br><br></span></div><span style="FONT-FAMILY: '바탕','Batang'">그리고 홈페이지 건. 난 사실 이것도 좀 궁금하다.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계정 비밀번호가 바뀌어서 홈페이지가 열리지 않았다든가 하는 식으로 말하는데, 열리지 않았던 것은 게시판 뿐이었던걸로 기억한다. 나도 이 일 때문에 가봐서 안다. 홈페이지 자체에 문제가 있던 기억은 없다. 홈페이지 계정 비밀번호가 바뀌었다면, 홈페이지 자체를 악의적으로 수정한다든가 폭파시킨다거나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 이상 피해는 게시판이 닫히는게 아니라 홈페이지를 수정하지 못하는 거거든. 그래서 난 BBS가 닫혀있던 이유에 대한 해명이 나올 줄 알았다. 포르테 소프트 클로버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이 닫힌 것이, 포르테 소프트에 대한 비판 때문이라는 추론이 많던 시기였으니까.<br>그런데 갑자기, 그것과는 별 상관 없는 홈페이지 계정 비밀번호 얘기가 나오니 뻘쭘할수밖에. 의아해할 수 밖에 없지 않나.<br></span>			 ]]> 
		</description>

		<comments>http://showtemper.egloos.com/240474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8 Jul 2009 00:23:45 GMT</pubDate>
		<dc:creator>개념없음</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