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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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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에 나쁜 건 알지만 한번 피워보고 싶군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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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16: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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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던이의 스쳐지나가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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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역시 격투기는 간단치 않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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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몰도바 출신 종합격투기 선수 하나가 세미 슐트의 무릎차기를 맞고 세상을 떠나고 말았단다.<br><br><a href="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general&amp;ctg=news&amp;mod=read&amp;office_id=275&amp;article_id=0000015331" target="_blank">기사링크<br><br></a>종합 격투기란게 TV로 보면 그렇게 무시무시해 보이지는 않는다.&nbsp;권투나&nbsp;다른 격투기도&nbsp;마찬가지다. 프로레슬링은&nbsp;과장된 몸짓을 쓰지만 도리어 웃겨보일 때도 있고. 하지만 잘못 맞으면 저 세상 가는건 역시 별 수 없는 거다. 쩝.. 가난한 나라에서 돈&nbsp;벌어보겠다고 애쓰다 젊은 나이에 죽다니.. -_-;; <br><br>그나저나 영어권 기사 보고 '부차레스트'라고 적었나 보다. 우리나라에선 부쿠레슈티라고 한다. 영어권에선 'Bucharest'니까 그걸보고 그냥 옮긴 모양이다. 영어권 발음이 '부카레스트'하고 비슷하니까 이것도 잘못 옮겼다고 할 수 있지만.<br/><br/>tag : <a href="/tag/격투기선수" rel="tag">격투기선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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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머리에 떠오른 생각</category>
		<category>격투기선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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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9:16:07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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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노통과 부동산정책 - 노통은 부동산을 올려서 망했나 떨어뜨리려 해서 망했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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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좀 무식한 질문이고&nbsp;워낙 첨예한&nbsp;사안이지만 내가 보기엔 후자라고 볼 수 밖에 없다. 분명히 종부세 같은 거 도입하지 않았다면 서울과 수도권 지지율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었을 것이다. 진보계열이나 경실련 등에선 세종,혁신도시 등으로 집값만 올렸으며 그게 민심이반으로 연결되었다 하지만 집값 오르기야 원래 있었고 그걸로 재테크 하는 건 아주 기본이었다. 안하는 사람이 멍청한 거였고 부동산 상승은 당연했는데 올랐다고 정권을 잃지는 않는다. 물론, 떨어뜨리겠다는 말이 너무 앞서서 열받는 상황이야 있었다. 이백만 건이야 뭐라 할말이 없고.<br><br>- 결국 집값 상승으로 돈을 만지고자 하는 사람들의 열망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것이 주된 원인이다. 그리고, 이미 돈이 좀 되는 집을 갖고 있었던 사람들은 세금 때문에 열받았고. 알다시피 집이 노후대비 자금인 노년가구가 많으니까 그렇다. 딱히 소득은 없는데 집을 팔아서 지방에 내려가긴 좀 그렇고 한데(이거야 따로 연구해 볼 주제지만) 세금이 확 늘어나니 열받을 수밖에. 강만수가 이런 사람들을 대변했다. 장관직에 있을 때 '힘없는 무소득자한테 돈내놓으라는&nbsp;악법'이란 얘기를 했으니까. <br><br>- 내가 왜 이런 얘기를 하냐고? 만수형님이 대변하는 사람에 우리 부모님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世說의 Felix씨가 말하는 대로 집값앞에는 다른 조건이 고려되지 않는다. 오늘 재산세 적게 나온걸 보고 MB찍은 아버지더러 잘했다고 어머니가 그러시더라. 반쯤은 농담일지 몰라도&nbsp;열심히 DJ밀던 아버지가&nbsp;MB를 찍고 노통 증오하는 걸 보면 돈이 무섭긴 하다. 아버지가 노통 싫어하는 데엔 다른 이유가 있는 것 같긴 하지만.<br><br>아, 부모님한테 뭐라 하는 건 아니다. 사람은 자기한테 이익 주는 사람한테 붙기 마련이니까. 기복행위가 얼마나 강한가... 내 생각하고는 좀 다르지만. 나야 나이 들어서 그런 걸 기대할 수 없으니까. MB는 신명을 바쳐서라도 자기 재임중엔 부동산시장이 붕괴하지 않게 해야 한다. 그게 무사하는 길이다. 뭐, 나중에 붕괴하고 후임이 MB탓하면 좀 시끄럽겠지만 외국에 나가면&nbsp;되지. 재산을 장학재단에 기부했다 해도 그게 온전히 남한테 넘어간 거라고 보지 않는다.<br><br>P.S : MB시대 들어 복지예산도 깎고 해서 사회적 유대감이 적지 않느냐는 말이 있었는데 강만수를 보면 그건 아니다. 단, 자기 눈에 보이는 '불쌍한'사람이 더 중요했을 뿐이다. 유대감도 자기가 공감할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오는 거지 독거노인 같은 경우엔 통계수치이상으로는 느껴지지 않는 거겠지. 그런 사람이 정책 입안자라는게 좀 문제지만.<br/><br/>tag : <a href="/tag/부동산" rel="tag">부동산</a>,&nbsp;<a href="/tag/세금" rel="tag">세금</a>,&nbsp;<a href="/tag/노통" rel="tag">노통</a>,&nbsp;<a href="/tag/MB" rel="tag">MB</a>,&nbsp;<a href="/tag/강만수" rel="tag">강만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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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머리에 떠오른 생각</category>
		<category>부동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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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B</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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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8:18:52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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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영산강이 첫 타자로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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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어느정도는 그럴꺼라 생각했다.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122154205&amp;section=01" target="_blank">기사링크</a>&nbsp;<br>표를 모아야 할 호남권이고 영산강 수질은 예전부터 말이 많았으니까.<br><br>- 일단 물이 맑아지는게 관건이다. 그게 안된다면 기본적으로 내세울게 없으니까. 하수종말처리장 용량 늘리고 무지하게 준설해대면 공사기간 동안이야(계획에 따르면 2년이라지?)&nbsp;물을 못먹게 될지 몰라도&nbsp;결국 맑아지긴 할 것같다. 단, 자전거 도로하고 관광촌 정도로 지역경제가 더 좋아질 것 같지는 않지만. <br><br>그런 면에서&nbsp; '<a class="dklink" title=""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1122154205&amp;section=01" target="_blank">목포</a>의 젊은이들이 자전거 도로를 따라서 금강을 거쳐&nbsp;서울로 부산으로 힘차게 페달을 밟을 수가 있을 것'이란 말은 영.... 자전거타면 몸이야 건강해 지겠지만서도. -_-;;<br/><br/>tag : <a href="/tag/4대강" rel="tag">4대강</a>,&nbsp;<a href="/tag/영산강" rel="tag">영산강</a>,&nbsp;<a href="/tag/자전거도로" rel="tag">자전거도로</a>,&nbsp;<a href="/tag/서울로부산으로" rel="tag">서울로부산으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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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상의 창 또는 색안경</category>
		<category>4대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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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서울로부산으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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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1:16:16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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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늘 들은 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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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이번에 알게 된 영상번역업계 사람이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더빙작업중인 운하관련 다큐 얘기를 꺼냈다. KTV(정책방송) 방영 예정인 외국 다큐인데 좀 골 때리는 점이 운하의 단점을 얘기하는 부분이 나오면&nbsp;'순화'하거나 일부는 좀 빼달라는 주문을 하더라는 것이다. 원래도 운하 쪽은 그리 좋아하지 않았지만 그런 식으로 얘기 하는 것 때문에 더 안좋게 보게 되었다고.. 뭐, 노통 때는 그런 일까진 없었다고 한다. 언론홍보를 무지 열심히 했던 노통이라 쓸데없는 데 힘쓴다는 욕도 많이 먹었다만 욕 먹은만큼 엄한 일을 벌이지는 않았던 듯하다.<br><br>- 돌아오는 지하철에서 한 청년이 하던 말, "Japs는 일본인을 욕하는 말, chink는 중국인을, gook는 한국인을 욕하는 거야". 맞는 말 이지만 좀 딴지를 걸자면, Japs는 분명히 일본인 한테만&nbsp;쓴다. 하지만 chink와&nbsp;gook은&nbsp;아시아인 전체를 비하하는 말이기도 하다.&nbsp;베트남전 때 월남인도 gook소리 들었다. &nbsp;<br/><br/>tag : <a href="/tag/노통" rel="tag">노통</a>,&nbsp;<a href="/tag/홍보" rel="tag">홍보</a>,&nbsp;<a href="/tag/언론" rel="tag">언론</a>,&nbsp;<a href="/tag/엄한일" rel="tag">엄한일</a>,&nbsp;<a href="/tag/비하어" rel="tag">비하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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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익숙한 일상</category>
		<category>노통</category>
		<category>홍보</category>
		<category>언론</category>
		<category>엄한일</category>
		<category>비하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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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0:19:55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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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12를 봤다(스포일러 있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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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아직 개봉중이라 스포일러가 되니 별 말은 안하겠지만 살아남는 방책은 일단 고개가 끄덕여진다. 내가 좀 좋아하는 분야라 그런지 몰라도 말이지. 뭐, 설정은 애초에 말이 안되는 거라 할 수 있지만서두.&nbsp;<br><br>- 그래도 괜히 딴지를 걸자면 굳이 티벳에 조선소를 만들 필요가 있냐는 거다. 일단 철도도 뚫려있고 하지만 어디까지나 수도 라싸로 가는 길 하나일 뿐이지 다른 고지대로 가는 길은 아니다. 인력과 중장비를 투입할 수 있는 지대라면 결국 해발 3000 ~ 5000미터 사이일 것 같은데 그렇다면 중남미 등지도 좋은 후보지가 된다. 세상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도시는 볼리비아 포토시다. 티벳 라사보다 500미터 가량 높은 4100미터 정도에 있다. 미국이라면 거기가 더 좋은 장소가 될 법하다. 볼리비아는 베네주엘라 처럼 반미정부가 들어있는 곳도 아니고. <br><br>- 1척에 10만명이라면 태우려면, 그것도 유람선 수준으로 수용하려면 길이가 1km정도는 돼야 할 거다. 게다가 해일 상황에서도 선체가 버텨야 하니 선체 길이가 길어짐으로 나타나는 온갖 문제들(hogging and sagging 포함)을 해결하는 것은 물론 무지하게 튼튼해야 할 꺼다. 동력이니 조타니 그 안에서 먹고사는 문제니, 하는 것까지 치면 복잡하기 이를데 없다.&nbsp;프리덤 쉽 계획 같은 건 쨉이 안되는 배다. 물위를 뜨는 배라고 우습게 볼게 아니다. 나름 SF 영역에 들어가는 물건.. 50년안에 이런 거 만들 수 있을라나?<br><br>- 그나저나 러시아 친구들은 애 두명 빼고 다 죽였다. 게다가 나름 사람 괜찮은 의사양반(부조종사)도 죽이다니...&nbsp;애 아빠이자 남편은&nbsp;한 명 있으면 족하다는 말? 나름 가부장적인데?<br><br>- 전반적으로 그냥 그냥이다. 전작인 투모로우 보다 못하다는 생각이다. 개연성이나 휴먼 드라마 같은 면에서도... 스케일이야 여전하지만.<br><br>P.S : 써놓고 보니 스포일러 많다. -_-;;<br><br/><br/>tag : <a href="/tag/2012" rel="tag">2012</a>,&nbsp;<a href="/tag/스포일러" rel="tag">스포일러</a>,&nbsp;<a href="/tag/감상" rel="tag">감상</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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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다한 취미</category>
		<category>2012</category>
		<category>스포일러</category>
		<category>감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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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6:52:53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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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엑박에 '바이블 네비게이터 X'란 성경+색인 소프트웨어가 나온다고 한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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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루리웹에서 본 건데 답글은 좀 부정적이다. 뭐, 게임기에까지 파고드냐는 말이 나오는 건데 포맷이야 달리 할 수 있으니 게임기를 쓴다고 뭐라 할 건 아니다. 물론, 좀 안어울리는 조합같이 느껴지겠지만. <br><br>어쨌든 좀 재밌는 뉴스다. 그나저나 오늘은 왜 이리 포스팅을 은근히 많이 했네?<br><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vYZx5X5naTQ&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_KR&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embed><br/><br/>tag : <a href="/tag/엑박" rel="tag">엑박</a>,&nbsp;<a href="/tag/바이블네비게이터" rel="tag">바이블네비게이터</a>,&nbsp;<a href="/tag/성경" rel="tag">성경</a>,&nbsp;<a href="/tag/게임기" rel="tag">게임기</a>			 ]]> 
		</description>
		<category>잡다한 취미</category>
		<category>엑박</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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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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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4:54:47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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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쟁 한 번 터지면 징집이 가능할지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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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11/h2009111222072891040.htm" target="_blank">기사링크<br><br></a>아, 그렇다고 여자가 전투병이 되지는 않을거다. 미국도 그런면에선 나름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 국가 존망의 위기에 빠졌던 2차대전 때 소련이나&nbsp;이스라엘 빼고는 현대 전쟁에서&nbsp;여자가&nbsp;전투에 직접 나선 예는 없는 걸로 안다.<br><br>어찌됐건 제도적 가능성은 열어둔 셈이군. 지원자야 경제가 왠만큼 박살나지 않고선 거의 없겠지만 사회변화에 따라서 또 어찌 될지 모르지. 수십년 뒤 군대에서 눈맞아 결혼한다는 미군스러운 일이 한국에서 벌어질지도 모르겠군.<br/><br/>tag : <a href="/tag/여군" rel="tag">여군</a>,&nbsp;<a href="/tag/병사" rel="tag">병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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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상의 창 또는 색안경</category>
		<category>여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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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13:28:44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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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미국사회에선 저런 곳을 차별하고 있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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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a href="http://bahamund.tumblr.com/post/240538485" target="_blank">포스팅 링크<br><br></a>사실 원 포스팅을 올린 분이 보면 좀 뚱딴지 같은 얘기지만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사우스 캐롤라이나 출신은 타지에 나가서 저런 사고방식 때문에 지역적 차별을 받고 있을까 하는 거다. 한국에 그런 얘기 있잖은가. 전라도놈은 음흉하고 지네끼리만 모이고 뒤통수나&nbsp;치는 놈들이라면서 차별했잖은가. 중국에서도 허난성 사람들이 대놓고 심한 차별을 받는다고 하고. <a href="http://blog.naver.com/diderot/70042684306" target="_blank">링크</a>&nbsp;<br><br>물론, 전라도는 저런 스테로타입이 온당하다고 보기는 곤란하다. 차별대상이 되면서 왜곡되거나 과장된 면이 크거든. 허난성도 비슷한 것 같고.&nbsp;중요한건 한 지역이나 공동체에 부정적인&nbsp;이미지가 있다고 해서 그와는 상관없는 면에서 차별하면 안된다는 거다.&nbsp;또, 차별이 그런 면을 심화시키기도 하니까. 흑인의 경우를 보면 말이지.<br><br>내가 알기론&nbsp;미국에서 남부 시골 사람들 이미지는 결코 좋지 않다. 이글루에서도 '레드넥'에 대한 미국의 온갖 속설을 언급한 포스팅이 있었다.&nbsp;개인적으론 부정적인 면을 비판하는 건&nbsp;상관없어도 '정신병원'이란 말은&nbsp;공공에서 쓰는 말은 아니겠지 한다. 어쨌든 미국에서 남부출신 차별이 거론된다는 얘기는 못들어봤다. 아, 뭐 남북전쟁 때 이미 죽어라 당했다고 할 수도 있지만.<br><br>P.S : 사실 지역의 부정적인 스테레오 타입을&nbsp;비난하는 것이 큰&nbsp;문제가 될 수 있는데 한국의 경우처럼 차별하고 경멸하는 사태가 벌어질 때다.&nbsp;그런 말은&nbsp;별 상관없는 곳에도 적용된다. 기아 타이거즈가 잘 나가자 댓글란에 왠 전라도놈 소리가 다시 나오지 않던가. 사회적 분위기가 그런 상황이라면 아예 지역민 범주로 농담이나 비난을 하지 마는게 정답일 수 있다. 비판은 가능하되 과장이나 왜곡을 조심해서 하고. 미국은 인종문제가 이런 경우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br><br></p><br/><br/>tag : <a href="/tag/차별" rel="tag">차별</a>,&nbsp;<a href="/tag/지역" rel="tag">지역</a>,&nbsp;<a href="/tag/지역차별" rel="tag">지역차별</a>,&nbsp;<a href="/tag/남부" rel="tag">남부</a>,&nbsp;<a href="/tag/미국" rel="tag">미국</a>,&nbsp;<a href="/tag/사우스캐롤라이나" rel="tag">사우스캐롤라이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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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머리에 떠오른 생각</category>
		<category>차별</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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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7:00:16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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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엥? 해임처분 취소까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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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ytn.co.kr/_ln/0103_200911121154139977" target="_blank">기사링크<br><br></a>나야 정연주 전 사장이 사장직과 관련해서 이래저래 문제가 있다해도 이번 정부에서&nbsp;해임한 사유는 아니라고&nbsp;봤다. 그래도 법원에서 무죄 판결까지는 몰라도 해임처분 취소까지 얘기할&nbsp; 줄은 몰랐다.&nbsp;대통령&nbsp;해임권이 없는건 아니라고&nbsp;했으니까 다시 복직할 수야 없겠지만 적어도 해임시킨건 무척 쪼잔한 일이었다는 판결인 셈이다.&nbsp;청와대가 상당히 골 아프겠다. 정연주 사장은 노통이&nbsp;말한 저항을 하면 쉽게 상대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점을 실천했고 상당한 성공을 거둔 셈이다. 그리고 사법부 장악은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br/><br/>tag : <a href="/tag/정연주" rel="tag">정연주</a>,&nbsp;<a href="/tag/해임" rel="tag">해임</a>,&nbsp;<a href="/tag/취소" rel="tag">취소</a>,&nbsp;<a href="/tag/사장" rel="tag">사장</a>,&nbsp;<a href="/tag/KBS" rel="tag">KBS</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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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세상의 창 또는 색안경</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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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2 Nov 2009 05:16: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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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벌크화물선 베르게 스탈(Berge Stah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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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 이번 배는 벌크화물선으로써 세계 최대인 베르게 스탈호 입니다.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33/d0003733_4afaa44db9ade.jpg" width="495" height="3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33/d0003733_4afaa44db9ade.jpg');" /></div>벌크화물이란 어떤 규격으로&nbsp;세지 않는&nbsp;비규격 화물을 말합니다. 보통 원료나 곡물등을 말하죠. 벌크 화물선은 상품을 운반하는 컨테이너선 등과는 달리 비정기 화물선 이라고 합니다. 이 점이 저한테는 좀 의외였어요.&nbsp;아마, 원료 등은&nbsp;가격 등락폭도 심하고 재고를 많이 끌어앉고 있으니까 시기를 봐서 왕창 사는게 나은 물건인 모양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nbsp;각설하고 이 배는 위 사진을 클릭하면 대체적인 제원이 나옵니다만 길이가 343미터&nbsp;이고 너비가 65미터입니다. 흘수도 23미터로 전에 소개한 Knock Nevis의 26미터와 그리 큰 차이가 없지요. 대충 미국이 굴리는 거대 핵 항모와 같은 크기 입니다.&nbsp;<br><br>이 배는 철광석만 싣는다고 합니다. 애초에 그런 용도로 만든 듯해요.&nbsp;베르게 스탈이란 선명은 철산(鐵山)이란 의미라는 군요. 한번&nbsp;철광석을 꽉 채우면 금문교를 세번 만들 수 있는 양이 된다고 합니다.&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1/33/d0003733_4afaa43eb4d70.jpg" width="500" height="355.46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1/33/d0003733_4afaa43eb4d70.jpg');" /></div>그리고 특기할 만한 건 이 배는 한국 현대중공업이 86년에 건조한 겁니다. 아직&nbsp;세계 조선시장에서 다크호스 정도였을 때에 건조한 나름 기념비적인 배지요.&nbsp;하지만 생각해 보면 그리 대단한 기술이 필요하지는 않은 벌크선이니까 신예한테 기회가 돌아갔다고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요즘은 중국이 저런걸 만드니까요. 어쨌든 거대 선박을 만드는 노하우를 쌓는데 많은 도움을 주었겠죠.&nbsp;또, 취역한 이래 지금까지 사고를 겪은 적이 없는만큼 적어도 하자있는 배를 만든 건 아니지요.<br><br>마지막으로 유투브 영상 하나.<br><embed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5" src="http://www.youtube.com/v/oG450wWQeT4&amp;hl=ko&amp;fs=1&amp;"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embed><br/><br/>tag : <a href="/tag/베르게스탈" rel="tag">베르게스탈</a>,&nbsp;<a href="/tag/화물선" rel="tag">화물선</a>,&nbsp;<a href="/tag/벌크화물" rel="tag">벌크화물</a>,&nbsp;<a href="/tag/철광석" rel="tag">철광석</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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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선박취미</category>
		<category>베르게스탈</category>
		<category>화물선</category>
		<category>벌크화물</category>
		<category>철광석</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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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2:32:57 GMT</pubDate>
		<dc:creator>지나가던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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