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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萬天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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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9:3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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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萬天星</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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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른밸이의 미투입니다 2009년 11월 24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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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커피포트, 블루베리파이, 베이글 대기중…먹으려고 샀지만 이걸 먹기 전에 잘 수 있으면 좋겠다<span class="me2_tags">(내가 이 짬에 이걸 해야돼???)</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3#22:58:45"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3 22:58:45</a> ] </span></li><li>블루베리파이 &amp; 커피 봉인 해제<span class="me2_tags">(앞에꺼 쓴지 몇시간이나 지났다고...)</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4#00:15:1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4 00:15:13</a> ] </span></li><li>가장난코스 3개가 남았다…개인인터뷰를 도대체 왜 한다고 한걸까 아아 ㅠㅠ<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4#01:01:49"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4 01:01:49</a> ] </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shinablue" target="_blank">푸른별빛</a>님의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3#22:58:45">2009년 11월 23일</a>에서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4#01:01:49">2009년 11월 24일</a>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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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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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19:35: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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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른밸이의 미투입니다 2009년 11월 22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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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헐벗고 가난한 한 흑인 소년이 예배를 드리고 싶어 교회를 찾았다. 교회는 잘 차려입은 사람들로 그득했다. 초라한 흑인소년이 나타나자 사람들은 얼굴을 찌푸린다. 그리고 그 흑인소년을 쫓아냈다.<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2#01:09:2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2 01:09:23</a> ] </span></li><li>흑인소년이 교회 문 밖에 앉아 울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다가와 옆에 앉았다.  소년이 물었다. ‘당신은 누구신가요?’ 그 사람이 말했다.   ‘나는 예수다. 나도 교회에서 쫓겨났다’<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2#01:09:33"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22 01:09:33</a> ] </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shinablue" target="_blank">푸른별빛</a>님의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22#01:09:23">2009년 11월 22일</a>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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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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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19:3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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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UEFA 최대의 승부조작 사건이 적발됐네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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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이 시간에 컴터하는 일이 드문데, 오늘따라 뻥뻥 터지네요-_-<br><br><a href="http://www.goal.com/kr/news/617/cluefa/2009/11/21/1637743/uefa-%EC%8A%B9%EB%B6%80%EC%A1%B0%EC%9E%91-%EA%B4%80%EB%A0%A8%EC%9E%90%EB%93%A4-%EC%97%84%EB%8B%A8%ED%95%A0-%EA%B2%83" target="_blank">&nbsp;UEFA "승부조작 관련자들 엄단할 것"</a> - goal.com<br><br>&nbsp;다른 소식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적발을 이끌어낸 주축 조직이 독일 보쿰경찰과 검찰이고 조사 경기중 독일 경기가 가장 많은 것으로 미루어 볼 때(하부리그 32경기라고 하네요) 독일에서 꼬투리가 잡혔거나, 독일 조직이 연관되었거나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U통합이 되면서 이런 밑바닥 조직들도 범유럽적으로 연대하거나(...) 세력을 넓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던데 그런 경우일까요?<br><br>&nbsp;체포자는 다른 매체에서는 독일 15명, 스위스 2명 총 17명이라고 하는데 골닷컴에서는 50명가량이라고 하는군요. 점점 체포자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고, 특별히 체포되지는 않지만 UEFA로부터 징계를 받을 축구관련인물들은 수 백명에 이를 것으로 보입니다. 저 조직으로부터 현금이나 금품을 받은 감독, 심판, 선수들 모두 징계대상일테니까요.&nbsp;무엇보다 챔피언스리그 3경기, 유로파리그 12경기가 관심을 끄는데, 어떤 경기가 연관된 것인지 사뭇 궁금합니다.<br><br>&nbsp;한두경기도 아니고 200경기나 승부조작에 연관되었는데 지금까지 몰랐다는 점에서 UEFA의 행정력도 도마에 오를 것이지만, 연관된 인물들을 포함한 축구계 전체의 도덕성헤이 문제도 거론되겠네요. 조사대상인 경기가 펼쳐진 리그가 하부리그나 상황이 좋지 못한 국가들의 1부 리그에 편중되어있는데, 빅리그로 불리우는 1부리그들도 조사를 해봐야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만 조사한다고 다 나올 것 같지도 않고-_- 칼치오폴리의 경우에도 인테르가 그 안에 없던게 텔레콤 이탈리아와의 친분때문이라는 주장이 나오는 등(비에리가 이야기했죠) 뒷이야기가 여태 무성하죠. 이번 사건도 그럴 것 같네요.<br><br>&nbsp;우리나라에서도 승부조작 사건이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nbsp;작년에 K3와 내셔널리그에서&nbsp;승부조작 사건이 터져서 선수가 구속되는 사건도 있었죠. 이 사건에 대한 제 생각은 <a href="http://gamper.egloos.com/4749886" target="_blank">겜퍼님의 포스팅</a>으로 대체하겠습니다. 저도 내셔널리그 경기 도중에 무전기에 대고 생중계하는 중국인들을 몇 번&nbsp;본 적이 있습니다.&nbsp;단순히 게임중계만 하는 것이어서 뭐라고 할 수는 없었지만,&nbsp;연맹이나 협회에서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보안에 신경써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br><br>&nbsp;오늘이 K리그 챔피언십이 시작되는 날인데 오전에 이런 우울한 뉴스만 들려오네요;; 두 경기 모두 멋진 경기가 나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br/><br/>tag : <a href="/tag/UEFA" rel="tag">UEFA</a>,&nbsp;<a href="/tag/승부조작사건" rel="tag">승부조작사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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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Ground</category>
		<category>UEFA</category>
		<category>승부조작사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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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4:12:50 GMT</pubDate>
		<dc:creator>른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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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FIFA가 이라크 축구협회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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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www.goal.com/kr/news/132/all-news/2009/11/21/1637818/fifa-%EC%9D%B4%EB%9D%BC%ED%81%AC-%EC%B6%95%ED%98%91-%EC%9E%90%EA%B2%A9-%EC%A0%95%EC%A7%80-%EC%B2%98%EB%B6%84" target="_blank">FIFA, 이라크 축협 자격 정지 처분</a> - goal.com<br><br>&nbsp;1시간도 채 지나지 않은 따끈따끈한 뉴스입니다. 사실 그다지 충격적이지는 않네요-_-<br><br>&nbsp;다들 아시겠지만, FIFA는 회원국의 축구협회가 어떤 단체나 정치권의&nbsp;영향을 받지 않고&nbsp;독립적인 협회 자격을 유지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대한축구협회는 대한체육회에 소속되어 있지만, 대한체육회가 직접적으로 축구협회 업무에 관여하지는 않습니다. 축협은 독자적으로 운영되며, FIFA의 결정안이나 권고안을 그대로 수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FIFA는 회원국의 축구협회의 독자적 운영을 장려하면서 실질적으로 FIFA가 축구계의 UN같은 존재로 구축되길 원하고, 실제로 현재 그런 형태라고 봅니다. 이건 장단점이 있는데 여기서 이야기할 사안은 아닌 것 같고...<br><br>&nbsp;아무튼 이라크의 경우, 이라크 올림픽 위원회라는 곳이 이라크 축협 회장단 인사에서 기존 회장단을 싹 밀어내고 자기들 입맛에 맞는 사람들로 채워넣은 것 같습니다. 이라크 올림픽 위원회가 이라크 체육에서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곳이니, 이라크 축협은 사실상 이라크 정부 꼭두각시로 전락한 것이라는게 FIFA의 생각인가봅니다.<br><br>&nbsp;이렇게 해서&nbsp;FIFA가 주관하는 각 대회에서 이라크 대표팀을 볼 수는 없습니다. 이라크 축협 회장단이 새로 재구성할 때까지 말이죠. 어떤 국가가 이렇게 배제되는 경우가 몇 번 있었는데, 당장 기억나는 것은 남아공밖에 없네요.&nbsp;<br><br>&nbsp;우리의 입장에서야&nbsp;서아시아의 신흥 강호 중 하나인 이라크와 맞붙을 일이 없어졌다는 이점이 있긴 하지만...더불어 경쟁하며 아시아 축구의 질적향상을 노려야 할 경쟁자이자 동반자가 이렇게 된 것은 좀 안타깝네요. 말이 FIFA 주관 대회지, 거의 모든 국가가 FIFA에 가입해 있는 것을 생각하면...게다가 이라크 사정이 여전히 좋지 못하니, 이라크 대표팀의 실력이 지금과 같은 수준으로 유지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br><br>&nbsp;잘 해결 되어서 이라크에 대한 제명이 빨리 풀리기를 기대해봅니다.<br/><br/>tag : <a href="/tag/이라크축구협회" rel="tag">이라크축구협회</a>,&nbsp;<a href="/tag/자격정지" rel="tag">자격정지</a>,&nbsp;<a href="/tag/FIFA" rel="tag">FIFA</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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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라크축구협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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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3:45: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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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정무는 무를 사랑하는게 아니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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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1.<a href="http://shinablue.egloos.com/5172364" target="_blank"><br>허정무는 정녕 무를 사랑하는 것인가</a><br><br>&nbsp;다른 사람도 아니고 제가 몇 일 전에 쓴 글입니다만...어쨋든 제가 틀렸다는 것이 증명이 되었습니다. 세르비아에게 0:1로 패했네요. 제가 키팅님의 덧글에 '골 넣으면서 비기면 인정하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골을 넣지 못했으므로 백프로 허감독을 인정하지는 못하겠습니다. 무실점의 경험과 마찬가지로 득점의 경험도 중요한 것이고, 이번 두 경기 내내 그 것을 경험하지 못했다는 것은 아쉽네요.&nbsp;<br><br>&nbsp;이번 두차례 평가전의 핵심은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cc0000">중원 장악</span>이었고, 최종 목표가 홍차도둑님이 말씀하신 <span style="COLOR: #ffffff; BACKGROUND-COLOR: #cc0000">지지않는 법 익히기</span>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 두 경기 모두 수비진영이 아닌 공격 내지 허리진영에서부터 강력하게 압박하면서 상대팀의 미드필더들을 괴롭혔습니다. 이를 통해&nbsp;1.빠른 역습 지연&nbsp; 2.원활한 공격전개 차단 3.볼 커트를 통한 우리팀의 빠른&nbsp;역습 을 시도하였는데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보입니다. 세르비아전의 경우 중원은 거의 우리가 장악하고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세르비아가 측면 위주로 플레이하는 팀이긴 하지만...<br><br>&nbsp;또 개인적으로 인상적으로 본건 세르비아에게 실점했음에도 정상적인 경기를 했다는 것입니다. 실점했지만 발빠르게 정비를 했다는 것과 득점을 위해 마음만 앞선 급한 공격을 하지 않았다는 것 두 가지를 모두 포함한 생각입니다. <br><br>2.<br>&nbsp;원톱으로 설기현과 이동국이 번갈아가면서 나왔습니다. 누구나 느끼시겠지만 설기현 카드는 이제 아닌 것 같습니다. 설기현은 장단점이 확실한 선수인데, 이제 자신만의 장점마저도 무뎌져가고 있는 느낌이네요. 빠르게 패스가 연결되는 와중에 설기현에게만 가면 일순간 시간정지스킬이라도 발동되는건지...-_- 반면 이동국은 여전히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공중볼 경합을 충실히 해주었고, 몇 번인가 공중볼을&nbsp;성공적으로 따내서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잘 해주었습니다. 공격수임에도 괜찮은 패스를 찔러주는 모습은 여전했구요. 이제 골만 넣어주었으면 좋겠습니다.&nbsp;<br><br>&nbsp;왼쪽 측면에 염기훈과 이근호가 번갈아가며 나왔습니다만, 둘 다 부족한 모습이었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염기훈은 부상 이 후 예전의 폼을 아직 찾지 못한걸까요? 이근호 역시 J리그 이적 이 후 월드컵최종예선 때의 포스를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아얘 이청용으로 밀어붙였구요. 측면에서 활약중인 K리그 선수들에 대한 테스트는 이제 없는걸까요? 박지성, 이청용에게는 변함없이 신뢰하지만 그 뒤를 받칠 선수들에게는 아직 아쉽습니다.<br><br>3.<br>&nbsp;오늘 중원에는 3명이 섰는데 박지성-김남일-조원희로 출발했다가 박지성-김두현-김남일로 바꿨고, 후반에는 김두현-김남일-조용형이 들어섰습니다. 조원희는 최근 경기에서 계속 나오지 못한 여파가 있는 것인지 지우개를 수원에 놔두고 온 것인지 예전의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습니다.<br>&nbsp;반면 김남일은 '이제 김남일은 빠이빠이'라는 말을 듣기라도 했는지 이전보다 훨씬 나은 활약을 펼쳤습니다. 김남일 한창 때는&nbsp;상대 미들을 청소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꽤 정확한&nbsp;중거리패스에 어느 정도 영점잡힌 중거리슛까지&nbsp;보여주었죠.&nbsp;아직 월드컵에 참가할 수 있는 나이니&nbsp;박지성, 이영표 같은 선수들과 함께 월드컵 3회 연속 출전 기록을 세워줬으면 좋겠습니다.<br>&nbsp;김두현도 나쁘지 않았구요. 지난 번에 썼던 것처럼 김두현을 위로 올려서 전폭적으로 밀어주는 포메이션을 전 보고 싶은데, 중원의 판타지스타를 위주로 돌아가는 모습은 이제 과거의 향기가 되었다고 봐야겠군요...<br>&nbsp;조용형은 역시 센터백이 낫습니다-_- 선수의 능력이 안된다는게 아니고, 미들로 올라왔을 경우 시선이 좁아지는 모습이 보입니다. 최후방이라면 뒤는 보지않고 전방과 좌우만 보면 되지만, 미들에서는 전후좌우를 모두 염두해두어야하는데 조용형은 이게 안되기 때문인지 후방에서 다가서는 선수에게 방해를 받다가 볼을 내주더라구요.<br><br>4.<br>&nbsp;현재 스쿼드가 나쁘진 않지만 흔히 특급교체요원이라고 표현되는, 교체로 투입되어서 팀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선수가 없다는게 아쉽습니다. 이런 선수는 두 가지로&nbsp;분류할 수 있는데&nbsp;1.굉장히 공격적이고 저돌적이어서 지친 상대 수비를 압박해주고 우리 선수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유형 2.패싱력과 슛팅력을 무기로 상대 수비를 끌어내고 우리 선수들의 움직임을 효율적으로 지원해주는 유형 -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김두현이 2번에 가까운 선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과거 이근호가 교체투입된다면 1번에 가까운 역할을 해주었을 것이구요. 우리 팀의 주전술을 4-4-2로 봤을 경우 이근호가 스트라이커로 나설텐데, 1번 역할을 해줄 선수가 전무하게 됩니다. 이 역할을 해줄 선수들을 한두번쯤 대표팀에서 시험해봤으면 하네요.<br>&nbsp;1번 유형으로 경남의 김동찬, 대전의 고창현, 상병 최성국,&nbsp;강원의 박종진&nbsp;등이 있겠구요. 2번&nbsp;유형으로는 김두현과 함께&nbsp;포항 미드필더(...), 수원의 백지훈...등이 있겠습니다. 이건 나중에 따로 포스팅 한 번 하겠습니다.<br><br>5.<br>&nbsp;너무 우리 국대 말만 했는데, 세르비아 좋은 팀이더군요. 떡대는 물론이고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특히 좌우측면에서 뛰는 선수들 덜덜덜 하더군요. 모스크바에서 뛰고 있는 크라시치가 가장 돋보였습니다. 뭐 자주 막히기도 했지만 끊임없이 뚫으려는 모습 자체가 인상적이었어요. 지기치는 자주 보이지 않긴 했지만 첫번재 찬스를 깔끔하게 넣어주면서 우리 공격진에게 가장 아쉬웠던 결정력이 무엇인지를 보여주었습니다. 수비진의 단단함도 보여주었구요. 하지만 세르비아의 입장에서는 안그래도 수비적인 미드필더들이 한국 미드필더들에게 밀리면서&nbsp;전체적으로 경기를 지배하지 못했습니다. 강력한 중원압박을 무기로 하는 팀을 상대로 빠른 패스타이밍과 움직임을 선보여야 한다는 것이 세르비아에게 주어진 숙제가 아닐까 싶습니다.<br><br><br><br>보너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57/c0065057_4b04ee61ced27.png" width="170" height="1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57/c0065057_4b04ee61ced27.png');" /></div>&nbsp;경기 중간에 난입했던 관중...<a href="http://basset.egloos.com/1574781" target="_blank">바셋님 포스트</a>가 생각나더군요 ㅎㅎ 눌러도 커지진 않습니다-_-<br/><br/>tag : <a href="/tag/세르비아" rel="tag">세르비아</a>,&nbsp;<a href="/tag/대한민국" rel="tag">대한민국</a>,&nbsp;<a href="/tag/국가대표" rel="tag">국가대표</a>,&nbsp;<a href="/tag/평가전" rel="tag">평가전</a>,&nbsp;<a href="/tag/허정무" rel="tag">허정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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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7:08: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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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K리그 드래프트에서 지명된 내셔널리그 선수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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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오늘 오전에 2009 K리그 신인선수 드래프트가 있었습니다. 442명의 참가자 중 145명이 지명되었네요. 1년 전 408명이 지원해서 127명이 지명되었던 것에 비교했을 때 참가자는 34명 늘었지만, 지명자는 18명 늘었습니다. 번외지명에서도 떨어진 선수들은 내년 2월까지 프로팀의 지명을 별도로 받을 수 있긴 합니다.<br><br>&nbsp;이번 드래프트에서 내셔널리그 선수는 58명이 드래프트에 신청했습니다. 지금 정확한 자료가 없어서 헷갈리는데 예산FC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냈죠 아마? 아무튼 58명 중에 지명받은 선수는 모두 10명입니다. 10명의 면모를 살펴보겠습니다.<br><br><br>&nbsp;1.황교충(1985년생 / GK / 김해시청 -&gt; 포항)<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12d318ac.png" width="275" height="3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12d318ac.png');" /></div>김해시청의 주전 골키퍼입니다. 올시즌 19경기에 출장하였습니다. 김해시청을 챔피언결정전으로 이끈&nbsp;선수 중 한 명입니다.&nbsp;포항이 골키퍼만 2명을 지명했는데 신화용의 백업으로 쓸 선수들을 뽑은 것 같네요. 연세대 출신 김다솔의 경우 아직 나이가 어리니 2군에서 키우다가 1군으로 올리고, 황교충은 신화용 - 김지혁을 받치게 될 것 같습니다. 비시즌동안 좋은 모습을 선보일 경우 김지혁을 밀어내고 넘버2로 올라올 가능성도 있구요.<br><br>&nbsp;2.김창휘(84년생 / FW / 창원시청 -&gt; 강원FC)<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2f4972ac.png" width="231" height="42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2f4972ac.png');" /></div>&nbsp;창원시청 후기리그 우승의 주역 중 한 명인 김창휘 선수는 강원FC에 1순위 지명되었습니다. 올시즌 24경기에 출장해서 1골 1도움을 기록했습니다.&nbsp;포지션 분류는 공격이지만 실제 플레이 할 때는 수비나 미드필더로 출전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창원시청의 스토퍼로 주로 나섰구요. 안정적이고 공격가담력도 좋은 선수입니다. 올 시즌 막판 허물어졌던 강원FC 수비진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됩니다.<br><br>&nbsp;3.이현호(88년생 / FW / 울산미포조선 -&gt; SK)<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4b2e3eb0.png" width="236" height="41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4b2e3eb0.png');" /></div>&nbsp;탐라대에서 뛰다가 후기리그부터 울산 미포조선에서 뛰었던 단신 공격수 이현호는 물건너 제주도로 가게 되었습니다. 울산이 전기리그 내내 비실비실 대다가 후기리그부터 살아날 때 큰 공헌을 했던 선수입니다. 순간 스피드와 발재간이 좋고 시야도 괜찮습니다. 선발출전도 좋지만 교체투입될 경우 지친 상대 수비진을 흔들며 동료들에게 공간을 만들어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냅니다.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선수입니다.<br><br>4.최영남(84년생 / MF / 울산 미포조선 -&gt; 강원FC)<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5bf3dc57.png" width="325" height="3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5bf3dc57.png');" /></div>&nbsp;울산 미포조선 출신의 최영남은 김창휘와 함께 강원FC에 입단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에서 3년째 뛰면서 울산 우승주역 중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21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네요.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며 슛팅력이 좋은 선수입니다. 1년 늦게 K리그에 입성하게 되는군요. 올시즌 매서웠던 강원의 측면에 힘을 실어줄 것 같습니다.<br><br>&nbsp;5.하정헌(87년생 /&nbsp;FW / 수원시청 -&gt; 강원FC)<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80e30f67.png" width="177" height="3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80e30f67.png');" /></div>&nbsp;당연히 지명될 것으로 생각했던 하정헌 역시 강원FC 유니폼을 입게 되었습니다. 올시즌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박종찬, 김한원과 함께 트리플 테러 공격진의 한 명으로 활약했습니다. 탁월한 스피드를 살리는 플레이를 즐겨하는 선수입니다. 상대 수비진의 오프사이드 라인이나 대인마크를 스피드를 활용해 쉽게 비껴내고 스루패스를 받아 득점찬스를 만드는 데에 능합니다. 역시 강원 FC 공격진에 힘을 실어주겠죠?<br><br>&nbsp;6.유수현(86년생 / MF / 수원시청 -&gt; 전남)<br>&nbsp;<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a89984aa.jpg" width="199" height="15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a89984aa.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85%; COLOR: #ff0000">&nbsp;사진이 없네요 죄송 ㅎㅎ;;<br></span></div><br>&nbsp;수원시청 막강 허리라인 중 한 명인 유수현은 번외지명을 통해 전남에 입단하였습니다. 올시즌 16경기에서 2골 2도움을 기록한 중앙 미드필더입니다. 올시즌 신인으로 화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는데 전남에 가게 되었네요.<br><br>&nbsp;7.김준태(85년생 / MF / 창원시청 -&gt; 강원FC)<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bc7e1812.png" width="227" height="4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bc7e1812.png');" /></div>&nbsp;이글루스에 서식하는 축덕블로거 중 한 명이 매우매우 편애하는 창원시청 미드필더 김준태는 강원FC로 가게 되었습니다. 올시즌 21경기에서 7골 2도움을 기록하는 맹활약을 펼쳤습니다. 최명성과 함께 창원시청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면서 공수에 걸쳐 만점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공격이 잘 풀릴 경우에는 내려와서 경기를 조율하고, 경기가 풀리지 않으면 공격에 깊숙히 가담하며 시발점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냉정과 열정을 오가며 경기를 지배하는 선수입죠. 강원FC 미드필더진의 강력한 경쟁자로 나서지 않을까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편애하는 냄새가 물씬 풍기네요 ㅎㅎ<br><br>8.조방현(85년생 / DF / 안산 할렐루야 -&gt; 대전시티즌)<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daf0083f.png" width="385" height="2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daf0083f.png');" /></div>&nbsp;안산 중앙 수비수 조방현은 번외지명을 통해 대전 시티즌에 합류했습니다. 올시즌 21경기에서 1골을 기록한 안산의 주전 수비수입니다. 공격이 잘 풀리지 않을 때는 미드필드 진영까지 깊숙히 올라와서 공격을 조율하는 모습을 간혹 보여줍니다. 올시즌 비실거렸던 대전 수비진인데, 조방현 선수가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br><br>&nbsp;9.양동철(85년생 / MF / 김해시청 -&gt; 전북)<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eac437d7.png" width="261" height="3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4eac437d7.png');" /></div>&nbsp;김해시청의 미드필더 양동철은 전북에 지명되었네요. 현란한 드리블을 자랑하는 김해시청의&nbsp;미드필더로 19경기에서 6골 2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중앙 / 측면 가리지 않고 활약을 펼쳐주지만 측면에서 좀 더 좋은 모습을 보이는 선수입니다. 전북에서도 측면에서 활약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1:1&nbsp; 상황에서 정말 현란한 무브먼트를 선보여주는데 그 모습을 K리그에서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br><br>10.최종환(87년생 / MF / 울산 미포조선 -&gt; 상암)<br>&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506fe666e.png" width="196" height="2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2506fe666e.png');" /></div>&nbsp;마지막으로 울산미포조선의 미드필더 최종환이 상암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올시즌 17경기에서 4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고분분투했던 최종환은 미드필더지만 주로 공격수로 출전했습니다. 역시 울산 미포조선에서 3년째 뛰며 우승의 주역으로 활약했던 선수 중 한 명입니다. 위치를 가리지 않고 때리는 정확한 슛팅이 일품이고 최전방에서부터 열심히 수비해주는 모습도 좋습니다. 다음 시즌 출혈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상암팀 공격진영에 한 몫 할 수 있을까 관심이 가는군요.<br><br><br><br>&nbsp;에고...간만에 장문의 포스팅입니다. 이상 10명의 내셔널리그 출신 선수들이 다음 시즌 K리그 합류가 확정되었습니다. 물론 드래프트에서 뽑히지 않은 선수들에게도 기회는 있지만요. 드래프트에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K리그에서 주시하고 있는 주축 선수들도 있구요. 드래프트에 뽑히지 않은 선수들은 2월까지 지명되지 않으면 다시 내셔널리그에 합류할 가능성이 높은데, 일반적으로 기존 소속팀에서는 부르지 않는게 관례라서, 팀에서 노리는 선수가 드래프트에서 떨어지기를 주시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내셔널리그는 12월에 대학교 출신 선수 + 드래프트 참여를 위해 팀에서 나온 선수들의 계약이 이루어집니다.<br><br><br>※ 사진은 본인 촬영 + 내셔널리그 홈페이지 퍼옴 입니다. 상업적 용도가 아니며, 내셔널리그 워터마크가 없는 본인 촬영사진은 마음대로 가져가셔도 됩니다.<br/><br/>tag : <a href="/tag/2010" rel="tag">2010</a>,&nbsp;<a href="/tag/K리그" rel="tag">K리그</a>,&nbsp;<a href="/tag/드래프트" rel="tag">드래프트</a>,&nbsp;<a href="/tag/내셔널리그" rel="tag">내셔널리그</a>,&nbsp;<a href="/tag/황교충" rel="tag">황교충</a>,&nbsp;<a href="/tag/김창휘" rel="tag">김창휘</a>,&nbsp;<a href="/tag/이현호" rel="tag">이현호</a>,&nbsp;<a href="/tag/최영남" rel="tag">최영남</a>,&nbsp;<a href="/tag/하정헌" rel="tag">하정헌</a>,&nbsp;<a href="/tag/유수현" rel="tag">유수현</a>,&nbsp;<a href="/tag/김준태" rel="tag">김준태</a>,&nbsp;<a href="/tag/조방현" rel="tag">조방현</a>,&nbsp;<a href="/tag/양동철" rel="tag">양동철</a>,&nbsp;<a href="/tag/최종환" rel="tag">최종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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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07:38: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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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정무는 정녕 무를 사랑하는 것인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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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2007년 5월 27일. 즉 제 생일 전 날. 갓 전역해서 친구도 없고 할 일도 없는 축덕이 뭘 하겠습니까. 축구나 봐야지. 그 날 TV에서 중계해줬던 경기는 전남과 전북의 광양 경기였습니다. 예전 여수에 살 때 던전출입 자주 했던 터라 반가운 마음에 경기를 봤습니다...만 경기는 지루했습니다. 전남은 잔뜩 웅크린 상태에서 뻥축구, 전북은 권집(!!!)과 이현승을 활용해서 주도권을 잡아나갔지만 조밀하게 서 있는 전남 수비벽에 막혀 큰 찬스 없이 전반 종료. 그리고 후반이 시작되었는데, 4분만에 전북 김현수가 과격한 태클로 레드카드 받고 퇴장합니다. 17분에는 김영선까지 경고누적으로 퇴장. 주전 3백 중 2명이 퇴장당합니다. 비로소 전남은 활발한 공격을 펼치지만 효과적으로 수비진영을 갖춘 전북을 공략하지 못하고 허둥지둥댑니다. 그러다가 후반 36분 김태수(!!!!!)의 중거리슛 한 방으로 전남이 1:0으로 앞서갑니다.&nbsp;<br><br>&nbsp;자- 전북이 웅크려도 숫적우위가 있으니 전남이 유리한 판국에 승점 1점이 중요한 전북은 김한원(!!!!)을 투입하면서 공세적으로 나옵니다. 한 골 먹고 지나 두 골 먹고 지나 마찬가지다라는 심정이겠죠? 이제 전남이 펑펑펑 넣어주겠구나 재미있겠다 싶었는데...<br><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70%; COLOR: #cc0000">&nbsp;야 잠궈<br></span></strong><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18a8c127bd.jpg" width="339" height="2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18a8c127bd.jpg');" /></div>&nbsp;전남이 다시 수비합니다...전북이 전남을 끊임없이 두드립니다. 김한원, 김재형(!!!!), 염기훈(!!!!!), 김정겸(!!!!) 등이 돌아가면서 슛팅을 날려댑니다. 여기가 던전인지 전주성인지 헷갈립니다. 다행히 골은 들어가지 않고 결국 전남이 1:0으로 승리합니다. 그 날 경기에 깊은 감명을 받았던 저는 즉시 짤방제작에 착수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1876887e7f.jpg" width="500" height="373.10606060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7/57/c0065057_4b01876887e7f.jpg');" /></div>&nbsp;이게 그 작품입니다. 당시 전남 사령탑은 허정무. 그 시절 전남팬들은 얼마나 좌절했던지요. 허정무 -&gt; 이회택 -&gt; 허정무로 이어지는 정말 재미없던 시절이었습니다.&nbsp;(중간에 이장수도 있긴 했지만 패스)<br><br>&nbsp;그로부터 2년하고도 반년이 흘렀습니다.<br><br><br>&nbsp;허정무 전남 감독은 국가대표 감독에 취임합니다. 그리고 지금껏 무패기록을 이어오며 언론의 찬사를 받고 있습니다. 축구팬의 찬사까지는 잘 모르겠네요.<br><br>&nbsp;주말에 덴마크와의 평가전이 있었습니다. 전 라이브로는 못보고 재방송을 봤습니다. 허정무의 무재배 본능은 여전히 살아있네요. 감독 스스로가 '월드컵 경기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라고 밝혔던 것을 감안했을 때, 유럽팀을 상대로 한 선수비 후공격으로 나섰습니다. 미드필더와 포백 간의 간격을 유지하면서 허리에서부터 강력하게 압박해주고, 중앙에서 볼을 커트했다면 기동력 좋은 박지성, 이청용 등을 활용한 발빠른 속공을, 안정적으로 후방에서 볼을 잡았다면 한 번에 롱패스로 넘겨주고나 좌우측면을 이용해서 슬슬 몰아넣기.<br>&nbsp;경기는 그냥저냥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무실점은 솔직히 덴마크가 도와준게 절반이지만-_- 허리라인에서부터 가해지는 프레스는&nbsp;효과적이었구요, 속공상황에서 원투패스로 아직 정돈되지 않은 덴마크 수비진을 흔드는 모습도 보기 좋았습니다. 한쪽으로 우르르 쏠리는 건 뭐...원정이어서 긴장했다고 치겠습니다.<br><br>&nbsp;이렇든 저렇든 국가대표팀의 무패기록은 여전합니다만, 왠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유럽팀을 상대로 하는 것 그것도 1군에 가까운 스쿼드를 상대로 경기한다는게 쉬운게 아닌데 무패기록에 연연하기보다는 져도 좋으니 좀 더 강하게 부딪히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무패기록 신경안쓴다 안쓴다 하지만 수비우선 전술을 쓰는 것 자체가 득점보다는 실점을 우선 막고 보겠다는게 아닐까요? 아- 10백 썼다거나 하는 이야기는 아닙니다.<br><br>&nbsp;다음 경기가 세르비아와의 경기입니다. 덴마크전에서 허리라인을 지키면서 괜찮은 모습을 보여줬던 기성용-김정우 라인이 한꺼번에 빠졌습니다. 대체자원으로 예상되는 김남일과 조원희는 경기력이 좋지 못합니다. 김남일, 조원희 더블 볼란테에 박지성을 중앙에 위치시키는 전술이 예상되는데, 전 박지성의 공격력을 살린다기보다는 박지성의 수비가담력을 중시하는 진형이 아닐까 싶어요. 기왕 이렇게 된거 박지성-이동국-이청용을 위로 올리고 김두현을 꼭지점에 세우는 보다 공격적인 전술을 보고 싶습니다. 지더라도 이렇게 공격적인 전술을 유럽 A레벨 팀을 상대로 써보면서 점검하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요?<br><br><br/><br/>tag : <a href="/tag/덴마크전" rel="tag">덴마크전</a>,&nbsp;<a href="/tag/허정무" rel="tag">허정무</a>,&nbsp;<a href="/tag/무재배본능" rel="tag">무재배본능</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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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8:15: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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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도경 체포하러 떠난 사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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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6/57/c0065057_4b00178f14584.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6/57/c0065057_4b00178f14584.jpg');" /></div>&nbsp;당신 잡으러 출발한 사람 있어요.<br><br>&nbsp;무려 가게를 때려치우고!!!!<br><br>&nbsp;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nbsp;어제 여자친구랑 카페 가려다가 문 닫아서 돌아서는 순간 입구에서 발견한 포스터입니다. 주인장 센스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nbsp;몽타주(??!!)에서 입꼬리 살짝 올린거 봐 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br>&nbsp;문제는 '내일'인 오늘도 문 안열었다는거;;<br><br>&nbsp;살짝 신종플루 걸리셨나 하는 걱정이 되긴 하는데...곧 건강히 오시리라 믿습니다!<br><br><br><br>&nbsp;뱀다리)생각해보니 주인장 루저가 아닐텐데?????!!!!!!<br/><br/>tag : <a href="/tag/루저동맹" rel="tag">루저동맹</a>,&nbsp;<a href="/tag/이도경체포하기" rel="tag">이도경체포하기</a>,&nbsp;<a href="/tag/주인장당신은위너잖아" rel="tag">주인장당신은위너잖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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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15:0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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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른밸이의 미투입니다 2009년 11월 14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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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me2day_daily_digest"><ul><li>오늘 노네임이 문을 닫았다. 뭔가 했는데 이거였어..ㅋㅋㅋㅋㅋ<span class="me2_tags">(me2mms me2photo)</span><span class="datetime"> [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14#18:14:10" rel="bookmark" title="퍼머링크" class="datetime">2009-11-14 18:14:10</a> ] </span></li></ul><p style="background:url(http://me2day.net/images/me2day_icon.gif) no-repeat right top;padding-right:25px;text-align:right; font-size: 0.9em;">이 글은 <a href="http://me2day.net/shinablue" target="_blank">푸른별빛</a>님의 <a href="http://me2day.net/shinablue/2009/11/14#18:14:10">2009년 11월 14일</a>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p></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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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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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4 Nov 2009 19:35:08 GMT</pubDate>
		<dc:creator>른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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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래끼를 쨋습니다(혐짤 포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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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9/57/c0065057_4af7eb5794323.jpg" width="32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9/57/c0065057_4af7eb5794323.jpg');" /></div></p><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FONT-SIZE: 85%; COLOR: #cc0000">첫화면에 혐짤 뜨는걸 방지하기 위해 의미없는 사진 포함시켰습니다<br></span></div><p><br>&nbsp;한 달 전이었나? 왼쪽 눈 위에 뭔가가 났더라구요. 딱히 아프지는 않고 그래서 자연스레 없어지겠지하고 내버려 뒀는데, 몇 일 동안 밤만 되면 눈이 아파오는 겁니다...그래서 오늘 안과를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딱 보시고는 '째야겠네' 한 마디 쿨 하게 하셔서 수술실로 고고-<br><br>&nbsp;1.안약을 뿌린다<br>&nbsp;2.눈두덩이에 마취제를 놓는다(0.5초 걸리지만 대따 아픔)<br>&nbsp;3.다래끼를 짼다(30초)<br>&nbsp;4.피 멎을 때까지 누워있다가 거즈를 붙이고 퇴원한다. 얘는 2시간 후에 때면&nbsp;됨<br><br>&nbsp;다래끼 나온 것을 보여주셨는데, 왠 볼편심만한 녀석이 떡하나 핀셋 끝에 달려있더라는...그냥 놔뒀으면 큰일날뻔 했네요.<br><br>&nbsp;집에 오는 도중에 마취제가 풀리기 시작....앍!!!!! 그래서 2시간 그냥 자버렸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밥먹으러 가려고 옷 입다가 거즈 풀고 거울을 봤는데...<br><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9/57/c0065057_4af7eb29310d1.jpg" width="300" height="6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9/57/c0065057_4af7eb29310d1.jpg');" /></div></p>&nbsp;이...이게 뭐야!!!!! 왠 쌍커풀수술 실패 내지 부작용자의 눈이 되어버린 것 같아요 ㅠㅠㅠㅠ 거기에 가끔 실밥?? 아님 속살?? 그런게 덜렁덜렁 눈 위로 올라오고 ㄷㄷㄷㄷ 하루치 약 받아왔으니까 내일까지 기다려보고 그래도 이상하면 병원 한 번 더 가봐야겠네요. 이럴 때를 대비해 사놨던 선그라스는 어디에 박혀있는건지 원...<br><br>&nbsp;왼쪽눈은 안경쓴 상태에서 초점이 맞지 않네요. 이건 또 왠 덜덜덜한 경우인지...하루 지나면 나을라나요?<br><br>&nbsp;결론은 눈 많이 비비지 맙시다 입니다 ㅠㅠ<br><br>&nbsp;P.S.어디에 보내야될지 몰라서...의학이랑 관련된 쪽이니까 과학벨리로 보내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다래끼" rel="tag">다래끼</a>,&nbsp;<a href="/tag/흐릿흐릿하게앞이보여요ㅠㅠ" rel="tag">흐릿흐릿하게앞이보여요ㅠ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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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일상</category>
		<category>다래끼</category>
		<category>흐릿흐릿하게앞이보여요ㅠ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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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0:17:12 GMT</pubDate>
		<dc:creator>른밸</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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