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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탕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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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발 재밌는글을 쓸수있기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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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12:57: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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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탕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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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발 재밌는글을 쓸수있기를</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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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야카시비토 번역입니다(09.02.0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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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음 아야카시비토 번역을 해보려고 합니다.<br>워낙 실력이 딸려서 그냥 독해실력 연습용이오니<br>가능한한 클립후커를 쓰시길 권장합니다만... 뭐 거의 비슷하려나 -_-;;<br>보실분만 보시길..<br>그리고 오타,수정이 필요한것은 리플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본 번역(?)의 모든 권한은 일본 프로펠러 사에 있사옵니다.<br><br><br>#<br><br>---ASSHS(아슈스)환자번호227 탈주사건에 대한 보고<br>X월X일 오전 5시<br>때마침 불어닥친 강풍*호우에 의한 통신 시스템 고장에 의해 오리사키병원(코모리섬)에서 통신이 단절.<br>강풍으로 인해 헬리콥터를 띄울수 없어, 상황을 인근 경철서에 전달해두기만 함.<br>X월O일 오후1시<br>코모리섬에 헬리콥터 도착. 환자번호 227(남성) 외 한명(불명)의 도주가 발각. ASSHS환자 추적기관본부로 연락과 함께 비상망을 알림.<br>X월O일 오후 10시<br>코모리섬에 ASSHS환자 추적기관본부에서, 기관원 3명이 도착.<br>어제있던 호우가 거짓말같이 활짝 개이고, 날뛰던 바다는 평소의 잔잔함을 되찾고있다.<br>이이즈카 카오루가 심문을 시작한것은, 오리사키 병원에 수용되고 있던 남자환자, 번호227이 탈주한지 24시간이 경과했을 무렵이었다.<br>최초의 심문대상은, 경비원이었다.<br>그를 포함한 수십명의 경비원은--감시 카메라의 영상에서 보이는 한--쉽사리, 눈앞에 있던 남자환자와, 아직도 번호가 판명되지 않은 여자환자를 그대로 멍하니 지켜보기만 했다.<br>묻는다.<br>잡으려고 했는가?<br>부정.<br>잡으려고 생각했는가?<br>긍정.<br>그렇다면, 왜 잡지않았던걸까?<br>침묵.<br>무서웠는가?<br>부...아니, 긍정.<br>상대가 자기보다 강했다고?<br>침묵.<br>왜, 당신은 무릎을 꿇었던것인가?<br>침묵.<br>이이즈카 카오루는 한숨을 쉬었다.<br>시냇물에 흘러가는 나뭇잎처럼, 말에 두서가 없고 맥락이 없다.<br>무턱대고는 끝이 안난다고 그녀는 생각하고, 이야기를 처음부터 정리하기로 했다.<br>눈앞에 있는 경비원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관찰한다.<br>이이즈카 카오루가 받은 인상은, 경비원은 체격이나 얼굴은 단단하지만, 머리가 빠져있다고 할수 있는 것이었다.<br>명령에는 충실하지만, 명령을 수행하는 것 밖에 할수없다.<br>불필요한 것을 생각하지않고, 불필요한 것을 보려고도 하지않는다.<br>환자의 병원탈주를 막는 것이 주 임무인 이상, 적어도 지금까지는 그것을 지켜왔을 터이다.<br>그럴 터인데, 이번에 한해서는 지켜내지 못한것은 무엇때문인가?<br>피투성이의 사투끝에 놓쳤다--라고 한다면, 적어도 이야기가 모르는것은 아니다.<br>하지만, 경비원의 부상자는 전무했다. 의사와 경비원이 한명씩, 번호227이 탈주할때 졸도했지만, 그다지 상처가 중한것은 아니다.<br>이이즈카 카오루는 마리-세레스토호의 사건을 떠올렸다. 몽땅 사라져버린 승객, 평온무사한 선내.<br>결국 마리-세레스토호는 단순한 도시전설에 지나지않았지만--.<br>이번 사건은 다르다. 그들이 도망친것은 의심할여지도 없는 현실이다. 그들이 어떻게 도망쳤는지는 그야말로 미스테리이지만.<br>【카오루】「그럼, 처음부터 말해봐. 경보를 듣고, 당신이 밖으로 뛰쳐나왔을때 어떻게 된건가?」<br>심문을 위해 사용한 심야의 식당에서, 경비원은 더듬더듬 말하기 시작했다.<br>경보.<br>집합.<br>수색.<br>발견.<br>억수로 쏟아져 내리는 비는 그저 불쾌하기만 했다. 목덜미에 물방울이 비집고 들어가는 감촉, 옷은 물을 빨아들여서 무겁고, 평소에 입을 기회같은건 있을리도 없는 방탄조끼탓에 신체는 피폐하기 짝이없었다.<br>쏴아쏴아쏴아.<br>빗소리가 시끄럽다. 쥐고있는 샷건이 시끄럽다. 근처에 있는 남자의 심호흡인지 이를 가는것조차, 시끄러워서 짜증이 난다.<br>쏴아쏴아쏴아.<br>하지만.<br>무엇보다도 시끄러운 것은 스스로의 이빨이 내는 불협화음이었다. 춥고, 초조하고, 무섭고.<br>이를 악물고, 목구멍 입구까지 올라온 감정을 억지로 삼킨다.<br>해야할 것을, 냉정하게, 순조롭게 하기위해서.<br>즉, 눈앞에 있는 위협을 타파하기위해서.<br>나 자신은 이를 위해 고용된 프로이니까. 프로인 이상, 임무의 수행은 절대적이다.<br>그렇게 스스로에게 타이른다, 몇번이나 몇번이나.<br>스스로가 과연 지금까지 프로라고 불릴만한 충분한 활약을 해왔는가--그런 사실에서 눈을 돌리면서.<br>【경비원】「왔다...」<br>샷건에 장착된 플래시가, 두사람의 모습을 비췄다.<br>양손을 맞잡은 소년과 소녀<br>소년은 그들과 같은 옷을 입고있지만, 그것은 조금전 알몸으로 대기소로 달려왔던 동료에게 빼앗은 것이겠지.<br>소년은 익숙한 얼굴이었다.<br>자신이 여기에 취직해서부터 알게 되었다.<br>아마도, 자신보다도 훨씬 훨씬 오래, 이 병원에 있었을것이다.<br>소녀는 반라로, 저것은---이상하다,본적이없다.<br>긴 머리카락, 천진난만한 아이같은 얼굴, 억수같이 퍼붓는 비때문에, 소녀의 가는 몸이 얇은 베일 너머 있는 것같았다.<br>---저정도의 미소녀, 자신이 놓칠리가 없다.<br>---새로 여자환자가 수용될때마다, 그 용모를 빠짐없이 체크했으니까<br>그는 결코 자랑할만하지 않은 것을 마음속으로 단언한다.<br>그럼, 어째서 여기에 있는간가.<br>이 병원은, 바다 한 가운데에 있건만<br>꿀꺽하고, 남자는 뭐라 표현하기 어려운 물음에 침을 참켰다.<br>그리고 소년과 소녀가 손을 마주잡은채로, 한걸음, 발을 내디뎠다.<br>【경비원】「---움직이지마!」<br>마음을 다잡고 남자는 그렇게 외쳤다. 주변 동료도 그 목소리에 동조해서, 연달아 외친다.<br>그이상 움직이지마.<br>움직이면 쏜다.<br>멈추지 않으면 쏜다.<br>하지만, 말과는 반대로 경비원들의 마음은 절박했다.<br>「부탁이니까 움직이지말아줘」<br>사실은 그렇게 말하고 싶었다.<br>소년과 소녀는 경비를 무시한다. 한걸음 한걸음, 제대로 발을 디뎌간다.<br>조금전까지만 해도 넘겨버렸을 터인 감정이, 다시 목구멍까지 올라온다.<br>왜 무시하는거냐.<br>왜 우리들 경비를 무시하는거냐.<br>총격받고싶은거냐,<br>죽고싶은거냐,<br>그렇지않으면---총격받지않는다고 생각하고있는건가.<br>소년과 소녀가 멈추었다. 아니, 정확하게는 소녀가 멈추었기에 소년도 그에 맞춰 멈춘건가.<br>거리는 약 5미터. 어떻게 움직인다고 해도, 우리들이 방아쇠를 당기는 편이 압도적으로 빠르다.<br>그럼에도 불구하고, 경비원은 절망에 가까운 감정을 필사적으로 억누르고있다.<br>무서워.<br>소녀가 무서워.<br>쥔 총을 전혀 두려워하지 않는 소녀가,<br>우리들을 이유도 없이 냉정히 바라보는 소녀가,<br>마음 속 깊은 곳부터---무섭다.<br>쏘려고, 생각했다.<br>쏴버려서 이 공포에서 벗어나는 것이 가능하다면, 기쁘게 사람을 죽이자.<br>남자는 떨리는 손가락을 잡으면서 방아쇠를 당기려고---<br>【소녀】「꺼져」<br>얼어붙었다.<br>소녀는 울부짖는것도 아니고, 큰 소리로 외친것도 아니다.<br>어느쪽이냐면, 이 폭우에 스러질듯한 가냘픈 소리였다.<br>하지만.<br>경비원들은 천천히,<br>자신의 의지로,<br>소년과 소녀가 걸어갈 길을 열었다.<br>경비원들의 머리는 혼란스러웠다, 이성이 「따라야 할게 아니야, 따를 필요는 없어」라고 필사적으로 주장한다.<br>그러나, 본능이 「그녀에게 복종해」라고 소리지른다.<br>소녀가 경비원들을 힐끔 보았다.<br>노래하듯이,<br>【소녀】「꿇어」<br>그렇게 명했다.<br>이성은 두번째의 패배를 맛본다.<br>경비원들은 차례차례 진창에 양무릎을 꿇었다.<br>그리고 소년과 소녀는, 손을 잡고, 양 옆에 경비원들같은건 의식하지도 않은듯이 당당히 걸어간다.<br>선착장.<br>비와 강한 바람으로 바다는 무섭게 미쳐날뛰고 있다.<br>거기에 식료같은 필요한 물자를 전송하기위한 배가 한척만이 걸려있었다.<br>소년과 소녀의 목적은, 저 배다.<br>이 범에서 탈주하기 위한 방법은 저것뿐이니까.<br>하지만.<br>저 작은 배로, 이 폭풍 속에서 살아남을 확률은 무섭도록 낮겠지.<br>그러니까 방치해도 괜찮아.<br>이대로 놓쳐도, 분명히 틀림없이 죽는거야.<br>일부러 우리들이 뒷맛씁쓸하게 안해도.<br>하지만, 경비원은 생각한다.<br>두사람이 거기에 탄다고 하는 것은 자유롭게 살 권리를 얻는다는 것이다.<br>그리고 우리들은 그것을 멈추지 않았다, 라고 하는 굴욕이 남는것이다.<br>용서 못해.<br>용서하고 싶지않아.<br>남자는 피가 날정도로 이를 악물고, 무릎에 힘을 주었다.<br>콘크리트로 굳혀진 것같은 양무릎이, 끼기긱 거리며 움직이기 시작했다.<br>빨리, 빨리빨리빨리빨리빨리---!<br>주변에 있는 사람들의 기이한 시선에도 상관없이, 남자는 필사적인 형상으로 발을 앞으로 움직였다.<br>땅에 찰싹 무릎을 꿇은 채이지만, 남자는 서서히 전진해갔다.<br>소녀는 벌써 배에 들어갔다.<br>하지만, 소년은 그물망을 푸느랴 정신이 없다.<br>지금이라면----쏠수있어!<br>【경비원】「우아아아아!」<br>외쳤다.<br>두발로 지면을 밟고, 양팔을 움직여서 샷건을 쥔다.<br>더이상 경고할 생각은 없었다.<br>쏜다.<br>이 샷건에 장전된 것은 위협용 고무탄이 아니라, 상다의 몸을 파괴하기 위한 탄환이다.<br>쏜다면 죽는다, 쏘면 죽일수있다.<br>맞출 요량으로 방아쇠를 당기고, 죽일 작정으로 방아쇠를 당겼다.<br>【소년】「---큭」<br>하지만.<br>【경비원】「앗---.어?」<br>소년은 오른팔을 쭉 내밀고, 그리고 공중에 뭔가를 끄는듯이 움직인 순간, 자신이 갖고 있을 터인 샷건이 빙글빙글 회전하면서 공중에 떠올랐다.<br>아니, 자신의 총만 그런것이 아니다.<br>자신의 등뒤에서 꿇고 있던 모든 경비원의 총이, 똑같이 회전하면서, 똑같이 공중에 떠올랐다.<br>그리고---<br>모든 총이, 소년의 발치에 집결했다.<br>조금전 자신들이 소녀의 말에 꿇은듯이.<br>총이, 소년에게 무릎 꿇었다.<br>그것은 그야말로 너무나 어처구니 없고 우스꽝스러웠다.<br>총기가 의식이 있듯이.<br>물건에 사고가 존재하듯이.<br>그는 그것을 거느렸으니까.<br>【경비원】「아...」<br>또다시 남자는 양 무릎을 꿇었다.<br>이번엔 명령은 아니다, 그는 누구의 명령도 받지 않았다.<br>누구도 강제했을 리 도 없다.<br>단지 단순히, 힘이 다했을뿐.<br>절망했을뿐.<br>소년과 소녀를 이길 방법은 없다.<br>그렇게 생각했을뿐.<br>소년은 샷건을 한정 줍더니, 대충대충 방아쇠를 당겼다.<br>경비원들은 무심코 머리를 숙이고 그 자리에 엎드렸다.<br>...하지만.<br>부서진것도 없고, 다친 사람도 없다.<br>경비원들이 조심조심 소년을 보자---그는 총구를 하늘로 향해있었다.<br>소년에게는, 무엇을 부술생각도, 누군가를 다치게할 생각도 없었다.<br>단지, 외치고 싶었던 것이다. 자신은 자유라고.<br>더이상, 이 병원에 묶여있지않다고<br>사격은, 그 대리행위였다.<br>소년은 사람좋은 웃음을 한순간 띄우고, 배에 탔다.<br>그 뒤를 총들이 졸졸 따라갔다.<br>경비원들은, 배가 파도에 흔들흔들 나아가는 광경을, 멍하니 보고있었다.<br>그들중 대다수는, 지금까지 이 병원의 환자를 단순한 이상한 자들정도로 밖에 생각하지 않았다.<br>세상에서 단절당한, 불쌍하고 왜소한 인간들.<br>격리된 생애를 보내는 가여운 환자.<br>다르다.<br>그들이 지금, 살짝 엿본, 체험한 것은 절대로 그런게 아니다.<br>저것은 "재해"다.<br>너무나도 불합리한 힘에 휘말려 발생한 재해다.<br>샷건으로 공격하려고 한 경비원은 공포에 무릎꿇고, 동료에게 흔들어줄때까지 설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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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번역...해볼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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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2 Feb 2009 12:57:34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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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복귀와 더불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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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음 무지 오랜만입니다 -_-;;<br>이러쿵 저러쿵 바빴다고 할수 있다면...<br>08년 1월 17일에 군대에 입대했습니다...<br>그래도 그게 변명이 안되는건...<br>저 상근입니다 -_-;; 일명 출퇴근 군인...<br>물론 나름 바쁘다능...<br><br>그래도 이젠 상병도 달았고 좀 여유도 있고<br>그래서 복귀합니다 -_-;;<br>			 ]]> 
		</description>

		<comments>http://sheidspear.egloos.com/2222202#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Feb 2009 12:54:25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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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참 대단한 사람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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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세상살이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나의 눈에는 참 대단하다~ 라는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들이 많다...<br><br>&nbsp;이를테면 야겜의 라이터들..<br>&nbsp;내가 개인적인 편견을 가지고 있는건지는 몰라도.. 여러 소설들과도 그다지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한다.<br>물론 야겜이라는 것은 책에 비해 청각적으로 시각적으로 좀 더 유리한 점을 점유하겠지만..<br>&nbsp;그렇다고 해서 야겜 라이터들의 대단함이 흐려지지는 않는다고 생각한다. 타인이 보기에는 시시껄렁한<br>그리고 하잘것없고 고민할 가치조차 없는 고민. 그런 고민들을 야겜들은 조용히 옆에서 충고를 해준다고<br>할까.. 뭐 사실 이런것은 어느 매체 어느 것에서도 볼수 있는 것일지도 모르지만 적어도 나는 야겜에서<br>그런 기쁨을 얻는다.(오덕답다?!) <br><br>꽤나 주제에서 벗어났지만.. 언제나 그런고로..<br><br>&nbsp;또 대단한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글을 쓰는 사람들.. 거의 매일 매일 글을 쓰고 의견을 제시하고 생각을 정리해서<br>다른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힘든것인가는 나는 약간 안다. 한 때 나름대로 야심차게 매일매일 인터넷에<br>글을 올려보자~ 라는 생각을 하고 올려보았지만.. 다 내용은 텅텅 비고 나약한 소리만 주절대는 한심한 쓰레기들이<br>었다.. 그래서 다 지운 나이기에 인터넷에서 글을 쓰면서도 그 내용이 있으면서 거기에 재미까지 있는 분들에게는<br>정말 고개가 숙여진다.<br><br>&nbsp;또 대단한사람들은 인터넷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이다. 그사람들은 정규 예술계에서 보면 격이 떨어진다고 할지<br>도 모르지만 나에게는 정규 예술계가 삽질하고 있어 보인다. 인터넷에서 그림을 그리고 올리고 호응이 있는 사람들은<br>촌철살인에 능한것같다. 정말 말하고 싶었던 것을 한번 눈에 휙 둘러보면 아! 그래! 내가 말하고 싶은건 이거였어! 라는<br>생각이 들게하니까..<br><br>그리고 아무런 계산없이 사람들과 웃고 떠들고 사람을 돕는사람.. 나로써는 이해가 안갈 정도이다.. 나는 교활하다고<br>할까 약았다고 할까.. 바르게 살려고는 하는데 어느새 정신을 차리면 약게 행동하고 정도에서 벗어나는 나를 알아차린다.<br>또 사람들과 접할때 이렇게 해주면 이사람이 즐거워서 나에게 무언가를 해주겠지? 라는 약은 계산에 의존해서 행동하곤<br>한다.. 이런 나 자신이 쓰레기같다는 생각이 들면서 아무런 계산 없이 머리보다 가슴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면 <br>고개가 숙여진다..<br><br><br>이 글에 의미는 없습니다. 그냥 주절거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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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sheidspear.egloos.com/159375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6 Nov 2007 09:22:47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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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축 소말리아 납치당한 분들 해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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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뭐 그런겁니다. 링크같은거는 귀찮으니 패스하고..<br>&nbsp;<br>170여일만에 풀려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당사자분들도 가족분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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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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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5 Nov 2007 12:53:35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혼란.,. ]]> </title>
		<link>http://sheidspear.egloos.com/1502555</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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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웬지 지금까지 제가 믿고 또는 생각하던것이 거짓같이 생각됩니다. 아 참고로 말세론적인 이야기는 아니니<br>안심하시길 :D <br><br>&nbsp;자랑입니다만-_- 저는 어릴적부터 도서관에 자주 갔습니다. 무슨 이유인지 몰라도 어머니가 유치원생이던<br>저의 손을 잡고 도서관에 들어간것은 기억이 납니다만. 그 후 이상하게 도서관에 가는 것이 좋아서 얼마후<br>어머니와 함께가 아니어도 혼자서 자주 갔습니다. 그러다가 보니 저는 지식쪼가리를 몇개 주울수있었고<br>그 당시 저의 나이로써는 이해하기 힘든 쪼가리들이었기에 주변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았습니다.<br>&nbsp;칭찬을 받는것이 정말 좋았던(뭐 싫었던 사람있겠냐만) 저는 도서관에 갈때 일부러 어려워보이는 책을<br>빌리고 알지도 못하면서 뭔가 끌리는 문장을 끌어와서 읽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어려서 너그럽게 봐준것<br>인지 주변 어른들은 어려운책을 읽는다고 칭찬을 해주셨던 것 같습니다. 그것이 기분좋던 저는 그런 행위를<br>반복했습니다. 친구들이 놀자고 권해도 '지잘난맛 향' 을 뿌리고 다니면서 거절하고 도서관으로 갔었던것<br>같습니다. 재미있게도 그런 지식이 아닌 지식쪼가리로도 초등학교 중학교까지는 상당히 효과가 좋았습니다.<br>&nbsp;그래서 항상 자기 주변 사람들을 깔보고 무시하고 지잘난맛 향을 뿌리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에서도<br>그 보잘것없는 지식쪼가리는 통할거라고 믿고..<br><br>&nbsp;하지만 역시 달랐습니다. 고등학교는 정말 학생들이 진지하게 공부하는 때였던것이지요. 물론 학교에서는<br>놀기만 하고 풀어진듯한 아이들도 집에서 학원에서 과외에서는 진지하게 수업을 받고 공부하고 노력했던것<br>입니다. 모자란 저는 그것도 모르고 절망에빠졌습니다. 그리고 우습게도 아니 저 자신답게 삐뚤어진방식으로<br>도망쳤습니다. 책을 더 읽기로 한것이지요. 모르는 책이 있어도 뭔가 그럴싸해보이면 빌렸습니다. 그리고 그것을<br>완전히 이해한양 짖어댔습니다. 하지만 진실을 알아차리는 사람이 앞에 있으면 전 초라한 저 자신을 무서울정도로<br>잘 알아차릴수있었습니다. 스스로도 거짓말 쟁이 광대 라는 것은 알고있었지만 그래도 설마.. 라는 생각 그리고 <br>안이함에 빠져서 저는 어느새 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br><br>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조금 변한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만나고 의견을 나누기도 하고 곤란한<br>일을 겪기도 하면서 조금 광대에서 벗어난걸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 저는 다시 알아차린것<br>같습니다. 제가 주변 사람들에게 의견이랍시고 자신의 생각이랍시고 자신의 느낌이랍시고 짖어댔던것은 다름아닌<br>인터넷에서 이글루스에서 네이버에서 어느 사이트에서 칭찬받은 다른사람의 글을 그저 복사만 해온것이라는것을..<br><br>잘 모르겠습니다. 오리지널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그리고 자신이 자신의 생각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진짜 자신의<br>생각이라는것을 증명하는길은 무엇인지. 그리고 진정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적는것은 무엇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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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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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0 Sep 2007 05:41:46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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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20대들이여? 언론을 욕하기보다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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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우리 자신을 반성해보자. 솔직히 말해서 사회생활로 바쁘신 진정한 사회인분들이야 일하시느랴<br>또 어느정도 나이를 잡수셨기에 사고방식이 고정화 되어있다.<br><br>그에 반해서 우리 20대(일단 저 20대입니다) 들은 비교적 시간이 넉넉하다. 숙제 하느랴<br>레포트 하느랴 취직활동 하느랴 바쁘시다고요? 물론 그럴수도있습니다만. 게임하는 시간이나<br>노래방 가는 시간도 바쁜시간인가요.<br><br>여하튼 주제가 좀 빗나갔으니.. 돌아가서<br><br>&nbsp;적어도 내 주변 20대들은(친구들입니다만) 언론에 대해서 별로 좋은 감정은 갖고있지<br>않다. 그렇지만 곰곰히 생각해보면.. 언론에 대해 뭐라고 불평을 하기 전에 우리 자신이<br>반성을 해보는것이 보다 바람직하지 않을까 생각한다.<br>&nbsp;<br>&nbsp;왜 자신을 반성해야 하냐고? 간단하다. 성실히 성의를 가지고 스스로 정보를 수집 분석하지<br>않고 일부 언론에서 나온 정보를 받아들이고 일단 고개를 끄덕거리고 얼마후 그것에 속았다고<br>광분하곤 한다. 만약 우리 자신이 정보를 수집하고(쉽다 요즘은 인터넷은 정말 엄청난 정보창고다.<br>그리고 사상 지식 가치관 창고이기도 하다.) 분석하고(이것도 그렇게 어렵지는 않다. 이글루스같은<br>곳을 적당히 균일히 보면 별 생각들이 다있으니 직접 분석할 능력이 없어도 가장 자신이 끌리는<br>분석을 끌어오거나 분석해보려고 발버둥치면 그럭저럭 된다) 판단하면 언론의 사기에는 좀처럼<br>속지 않을것이다.<br><br>아직 우리 사회는 빅브라더까지는 아니기에 안속을 방법은 있다.<br><br>간단히 정리하면<br><br>인터넷에 올라와있는 글들&nbsp; 중 정치 사회 경제 에 관련된 글들이 있으면 길고 빽빽하다고 결론만<br>보려고 하지 말고 꼼꼼히 읽으면서 비판할만한거 없나 찾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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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sheidspear.egloos.com/1490466#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Sep 2007 13:29:57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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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무언가를 비판 때 주의점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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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nbsp; 무언가를 비판 하는 것에도 나는 미학이 있다고 생각한다. 미학있는 비판이란 무엇인가? 말로 하기는 간단하다<br>잘못은 비평하고&nbsp;장점을 박수 쳐주는것이다. 단지 미학있는 비판이라고 해도&nbsp;중상모략으로 오해하거나<br>아니면 비판하는 것 자체를 견디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nbsp;비판을 하는 &nbsp;사람들은 자주 비난을 받는다.<br>&nbsp;또한 이 미학있는 비판을 하고 있다고 자기 최면을 걸면서 실제로는 미학없는 비판을 하는 사람들도<br>있다. 미학없는 비판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지만 그 중 하나는&nbsp;비난하기 위한 비판이다.<br>비난 하기 위한 비판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도 비판을 하고는 싶어서&nbsp;대충 알면서 비판을 시도<br>결국 비난을 해버리는 것이다.<br>&nbsp;무릇 비판이란 비판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하여 그 대상을 창조한 자보다 더 알려는 자세를 버려서는<br>안된다. 물론 더 알수있기는 힘들지만 더 알기 위하여 몇번이고 그 대상을 감상하고 읽고 경험해야한다.<br>&nbsp;그러고 나서야 비로서 미학있고 올바른 비판이 될수있는 것이다. <br><br>신문들도 예외는 아니다.<br><br>물론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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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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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3 Sep 2007 13:14:09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철사 이야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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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잡담이니 잡설이니 과민하게 생각마시길<br><br>철사이야기.<br>&nbsp;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 사실 상식 인식을 일종의 철사라고 할수도있다.<br>이 철사는 구부러져있는 것이 많고 곧은 철사는 없는것과 마찬가지라고 할수있다.<br>거기에 이 철사는 당연하지만 어느 방향에서 보느냐에 따라서 구부러졌다<br>곧다 라고 판단이 나누어질수있다.<br>그래서 곧은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곧게 하고자 한다.<br>그런데 문제는 철사이기에 구부러진것을 곧게 펴고자하는 마음과는 달리<br>막상 실행에 옮겨보면 정 반대로 구부러지는 경우가 많다.<br>&nbsp;거기다가 더 문제는 그런 행위가 여러번 일어나다보면 철사를 너무 굽혀서<br>끊어지듯이 뚝하고 부러지듯이 곧게 하고자 하는 원래의 목적과 달리<br>내가 옳다 식의 논쟁이 목적이 되어 그 존재가 잊어질때가 종종있다.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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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2 Sep 2007 09:01:03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리망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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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래 쓰여진 글은 단순한 망상이니 그다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시길(뭐 그럴리없지만)<br><br><br>예를 들어서 이야기 해보자. 현재 우리가 인식하는 세상을 일종의 상자라고 하자.<br>그것도 꽤나 큰. 이 상자 속은 기본적으로 틈이 거의 없다. 그렇기에 이 상자는<br>어둡다. 상자의 밖은 빛이 있다. 이 빛은 일종의 진리 도 그런것이라고 치자.<br>그런데 이 상자에는 구멍이 몇개 뚫려있다. 이 구멍들은 우리보다 먼저 살았던 사람들이<br>사람을 위해서 뚫어놓은 진리로 가는 통로이다. 상자속의 존재들은 이 구멍이 있는지 어떤지<br>또 얼마나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 그들중 일부는 구멍으로 들어온 빛을 보고 그 빛을 향해<br>나아가고자 한다.<br><br>문제는 구멍은 작은데 반해 이 구멍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미치는 범위는 넓기에 빛을<br>향해 나아가는 이들이 구멍에 닿기 힘들다는 것이다. <br>&nbsp;또 이런 빛으로 가는 구멍을 찾다가 결국 엉뚱한 벽면에 부딪쳐 좌절 세상에 분노하여<br>상자속의 다른 이들을 속이기는 경우가 있다. <br>&nbsp;또 그 길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 중에는 자기가 가는 길만이 빛을 향해 나아갈수있는 유일한<br>구멍인양 착각 다른 길로 가려고 하는 사람들을 매도하고 그것이 선인양 의기양양하는 경우도<br>있다.<br><br><br>뭔가 닮아있는것은 착각입니다 네.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sheidspear.egloos.com/1481194#comments</comments>
		<pubDate>Tue, 18 Sep 2007 13:18:06 GMT</pubDate>
		<dc:creator>잡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배우고 따라야할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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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이글루스에서 추천글 순위권에 있는 글중에 글쓰는것에 대한 글이 보이길래 작가는 꿈도 못꾸지만<br>재밌게 글쓰고 싶어했기에 내용을 봤는데..<br><br>반응 없다고 글쓰는거 그만두는사람 이라는 문구에 가슴이 무지하게 찔리더군요..<br>반성.			 ]]> 
		</description>
		<category>잡담</category>

		<comments>http://sheidspear.egloos.com/1476867#comments</comments>
		<pubDate>Sun, 16 Sep 2007 11:19:50 GMT</pubDate>
		<dc:creator>수많은마음</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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