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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p;S의 마음가는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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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은 살빼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은 공부하라고 외치고 있다!

그래서 로또 1등은 언제나 되나!</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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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9 Nov 2009 15:37:5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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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p;S의 마음가는대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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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은 살빼라고 외치고 있다!
내 마음은 공부하라고 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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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한달후에 보겠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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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안녕하세요. 실버헤어입니다.<br>친한 분들은 실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br><br>근 한달넘게, 아니 두달에 가깝게 소식이 없었습니다.<br>많은 일이 있었지요.<br><br>게임을 만들었습니다.<br>인디게임 공모전을 목표로 나름 재밌게 만들려 노력했습니다만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많아 결국 떨어졌습니다. 아쉬움이 참&nbsp;많지만 그만큼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br>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람과 일을 진행한다는 것. 능력은 없는 주제에 사람과 일한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깨달았습니다. 나는 아직 멀었구나 하고 수십 번 되뇌어 보았고, 정말 이 길을 갈 수 있을지에 대한 회의도 많이 해 보았습니다.<br>그래도 완성하니까 좋긴 좋더라구요. 많은 기분도 들고요.<br>아래에 영상을 넣어 봅니다. 음악은 저희 형에게 부탁해 만든 음악인데, 가끔 심심할 때 듣습니다. 저한테는 참 즐거운 음악이네요 :)<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b0039581%7C4272689/2009111000110000250301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b0039581%7C4272689/2009111000110000250301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녹음이 이상하게 되서 음질이 많이 안좋습니다. 죄송합니다 OTL</strong></div><br>돈이라는 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br>이러쿵저러쿵해도 사람은 역시 돈이 있어야 무엇을 하게 되겠더군요. 산골 벽지에서 나홀로 살 것이 아닌 이상은 어쩔 수 없는 일 같습니다.<br>저는 가족을 사랑하고, 또 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다 보니까 돈을 벌 수밖에 없습니다. <br>드라마를 보면 친아들이 아니었다느니 그런 걸로 쿠쿵. 하면서 충격받는 모션이 참 많아 보입니다만 저는 친자식이 아니어도 좋으니 우리 엄니가&nbsp;심심하면&nbsp;건강검진받고 걱정없이 놀 수 있는 그정도의 돈이 있으면 참 좋겠다 싶습니다.<br><br>이력서라는 것을 써 보았습니다. 회사에 입사하기 위한 목적으로 '나는 이런 사람입니다'하고 광고도 해 보았습니다. 모의지만 면접도 해 보았고, 내일 또 이력서를 보내는 결과에 따라 실제 면접도 하겠군요. 이미 학원에서는 회사에 취업한 사람들도 있습니다.<br>학원수강이 끝나기까지 20일 조금 넘는 기간이 남았습니다만 가능하면 그 전에 취업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br><span style="COLOR: #dcdcdc; FONT-SIZE: 85%">어디 에디트 없습니까. 엄친아/딸들 스펙 이거 에디트 아니면 설명이 안되지 않습니까악.</span><br><br>그동한 작성한 자료를 모아 포트폴리오도 작성해 보았네요. 아직 완성하려면 멀었다는 생각에 막막함이 좀 있긴 합니다.<br>다시 프로그램을 배워 LUA도 간단하게는 다룰 수 있게 되었고 3D MAX도 이러쿵 저러쿵 손 볼 정도는 할 줄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 더 성장하지 않았나 스스로 생각해 봅니다. 레벨로 따지자면 이제 2정도 됐을까요. 99까지는 멀고도 험합니다. 넵.<br><br>스물 일곱. 작지 않은 나이지만 잘 생각해 보면 늦은 것은 아닙니다. 대학을 졸업했고 군대를 전역했으며 그 이후 6개월의 여백 후 바로 학원에 들어와 이제 취업하는 것이니 잘 생각해 보면 저는 나름대로 열심히 보내왔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이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후회는 안 해야겠지요. 제 가장 장점은 항상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난다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br>그러니 남은 건 열심히 하는 것 뿐일거라 생각합니다.<br><br>한 달후에 보겠습니다. 어쩌면 더 일찍 보겠습니다.<br>물론 그 사이에 글을 쓸 지도 모르고, 게임이나 잠으로&nbsp;시간을 보낼지도 모르며, 좌절하거나 우울하거나, 어쩌면 기뻐하거나 하면서 취업 이외의 일로 시간을 마구 보낼지도 모르겠습니다.<br>하지만 어쨌든, 한 달 후에 저는 다른 위치에 있을 거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고 있습니다.<br>군대에서도 충분히 사회적 경험을 했다고 생각하지만 회사는 또 다른 이야기겠지요. 뭣보다 짤릴 수가 있다는 것이 참 다를 겁니다.<br><br>그 때에는 '회사원 실땅입니다'라고 인사 드리겠습니다.<br>실땅님. 이라는 말이 진짜 직책이 될지도 모르겠군요. 생각해 보니까 '실땅 실땅님'이라니 좀 이상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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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와 너와 우리와 너희들</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272689#comments</comments>
		<pubDate>Mon, 09 Nov 2009 15:34:30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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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간만에 접속해서 푸념 한마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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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아. 한달 간격으로 쓰는 주제에 푸념이라니 건방지다! 같은 분노의 외침이 들려오는 듯 합니다.<br>봐 주세요. 힘들어요 흑흑.<br><br>웃으며 살고 즐겁게 사려고 노력하지만 요즘은 꽤나 조급하고 막막한가 봅니다. 오죽하면 기분이 얼굴로 들어난다고 할까. '너 위험해 보여'라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상담에 들어갈 정도면 요즘 꽤 치였나 봅니다.<br><br>가장 큰 이유는 역시 '부담'. 프로젝트 관련해서 팀의 장의 역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차에 끊임없이 위치와 책임을 묻는 일들이 일어나니 더더욱 그런게 아닌가 싶네요.<br>팀장은 일에 얼마나 손을 대야 하나,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하나, 관리는 어떻고 권한은 어떤가. 무엇을 해야 하고 얼마나 책임을 져야 하나. 필요 없는 인원은 잘라야 하나. 우리는 프로가 아닌데. 우리는 배워야 하는 입장인데 어디까지 책임을 전가받아야 하는건가. 나눠야 하는 것 아닌가. 버려버리고 싶다 등등 등등.<br>뭣보다 눈 앞에서 설레벌레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 자청해서 해결하지 못하는 성격이 되어버린 것 같아서 눈물 한방울. 솔직히 냅두면 평생 저러고 발전이 없을 것 같은 일들이 당장 내 앞에 있는데 어쩝니까 ;3;<br><br>가장 큰 문제는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랄까, '나 혼자'가 아니라는 생각을 해버린 순간 책임감에 눌려버린 느낌입니다. 마치 중대장때의 그 압박감이랄까.<br><br>다른 것은 그때 결국 나는 도망치다싶이 했고 그 결과 비참한 느낌을 여러번 느꼈다는 거고, 그래서 이번에는 그런 감정을 겪을 바에는 아예 다가가기 싫다는 느낌이었다는 건데, 그러면서도 일을 끌어안아 버렸으니 나는야 바보 OTL<br><br>내 마음 한쪽에서 나에게 속삭입니다. 이것도 한 번 부딪혀 보자고. 두근두근 뛰는 심장을 다시 한 번 만들어 보자고. 의욕없는 심신에 하이킥을 날려주자고. 아직 마음과 뇌에 닿지는 않은 듯 방황하지만 정신 차려야지 싶습니다.<br><br>그래도 역시 마음을 털어놓을 누군가가 없다는 것은 좀 우울한 일이군요.<br>그런 이유로 어디 참한 처자가 있으면 소개 좀(굽신굽신)<br><br>시간이 늦었네요. 얼른 자러 가야 겠습니다. 요즘 매일같이 눈이 빨개서 우리 형님께서 흠칫할 정도라고 하니 어여 체력을 회복해얍죠.<br><br>좋은 조언이나 힘을 불어넣어주신다면 참 고맙겠습니다. 힘은 나누면 두 배가 된다잖아요 'ㅂ'<br>그럼 안녕히 주무십시오들. 안자는 당신은 훼인or알바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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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미분류</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22478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1 Sep 2009 15:18:54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카트라이더에서 새로운 펫을 내놓았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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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5/81/b0039581_4a85808927398.jpg" width="436" height="16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5/81/b0039581_4a85808927398.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170%"><strong>아악!!!</strong></span></div><br><br>어째서 레이싱 게임에 펫이 있는지, 같이 달려주기는 하는건지, 애초에 차를 따라잡을 스피드의 펫이 있다면 펫을 타고 달리면 돈이 절약되지 않느냐라던지 하는 의문은 일단 제쳐두고 핑크 코끼리라니! 핑크 코끼리라니!<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81/b0039581_4a858146ed095.jpg" width="400" height="2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81/b0039581_4a858146ed095.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핑크 코끼리라니이이!!!<br></div><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5/81/b0039581_4a85819ab0d50.jpg" width="500" height="459.433962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5/81/b0039581_4a85819ab0d50.jpg');" /></div><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COLOR: #ff0000; FONT-SIZE: 210%">핑크 코끼리라니이이이이이이~!!!</span></strong></div><br><br><br><br>넥슨. 자네들은 점점 가지 말아야 할 곳으로 가고 있네!(...)<br><br>아직도 핑크 코끼리가 뭔지 모르신다면 당신은 아직 맑고 순수한 심성을 가지신 분일 겁니다.<br>절대 호기심을 가지지 말고 이 창을 닫아주세요(...)<br><br>덧 - 이렇게 살고 있습니다. <br>...진짜라고 믿진 말아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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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게임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211451#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Aug 2009 15:26:03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드노벨 공모전. 간신히 늦지 않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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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갑작스럽지만 여러분은 시드노벨이라는 회사를 아십니까?<br>한국의 라이트노벨을 개발하자는 취지하에 야심차게 출발한 곳으로 벌써 창간 2주년이나 된 나름 전통있는 회사랍니다 ^^<br><br>...하는 식의 점수따기형 아부는 일단 그만두고.<br>하지만 해한가라거나 미얄이라거나 좋아하는 글이 좀 있어서 좋아하는 회사입니다.<br>특히 제 군생활 때 월급의 상당수를 깎아먹은 곳이기도 하죠(으르렁)<br><br>암튼 요번에 여기서 공모전을 하더라구요. 독특하게도 일러스트를 보고 그에 맞는 단편을 쓰라는 내용이었는데 재밌을 것 같기도 하고 경험도 될까 싶어 도전하기로 했답니다.<br><br>그리고 좌절. 일에 치이다 보니 27일이 되어서야 '헉 맞다. 쓰기로 했었지!'하며 경악.<br>그리고 장장 3일동안 죽음의 레이스를 통해 7.1일 아침 8시 44분, 16분이라는 커트라인을 남겨두고 간신히 글을 올렸습니다.<br>아, 진짜 힘들었어요, 특히 30일에는 잠깐 자고 그대로 쭉 스트레이트로 쓰다보니 머리가 어질어질. 쓰고나서 고대로 털썩, 햅 버렸습니다.<br><br>뭐랄까, 쓰고 나니까 기분은 나쁘지 않습니다. 글이 마음에 드냐면 물론 고칠 점이 많고 어색하고 아쉽고 그렇지만서도 이렇게 오랜만에 뭔가를 써서 냈다, 내 작품을 완성했다는 느낌은 오랜만입니다.<br>학원에서 과제로 만든 경우는 있지만 '이야기'는 아니었거든요. 뭔가 완전히 내 머리속에 있는 생각만 풀타임으로 작성했다는 것은 오랜만에 느껴보는 기분좋은 느낌이었습니다. 그리고 보다 젊을 때, 보다 가능성이 있을 때 해볼 수 있는 것은 더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퐁퐁 샘솟는 기분. 나쁘지 않아요!<br><br>도전은 언제나 좋은 것 같습니다. 이 기분을 만끽하고 좀 더 잘래요. 아직 피곤해(...)</p><p class="바탕글"><br>덧 - 링크가 안되네요. 시드노벨 사이트 공모전에서 '이상한 학교의 앨리스'를 검색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보지 않으시는 걸 추천합니다만(...)<br>아&nbsp;시드노벨 주소는 <a href="http://www.seednovel.com/">http://www.seednovel.com/</a>&nbsp;'ㅂ'<br>보지말래놓고 주소를 적어놓는 이 친절함(...)</p>			 ]]> 
		</description>
		<category>만드는것들</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178567#comments</comments>
		<pubDate>Wed, 01 Jul 2009 08:48:55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트랜스포머. 기대만큼은 아니었슴 'ㅈ'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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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먼저 경고. 스포일러는 없다싶이 하지만 언뜻 추측 가능할 수는 있으니 조심해 주세요. <br><br><br>말 그대로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영화보고 왔습니다. YES24 3000원 할인권과 조조할인이 겹치니 영화값이 1500원. 자전거로 갔으니 얼쑤 PC방보다 싸구나~<br><br>해서&nbsp;평가를 하자면 아직 안보신 분들이 많으니까 내용가지고 이렇다 저렇다 말할수는 없겠지만서도 일단 저는 높은 평가를 내리긴 힘들다 싶습니다.<br>물론 액션은 시원시원합니다. 캐릭터도 멋지구요. 로봇의 수는 더욱 늘었고, 존재감도 강합니다. <strike>옵티머스만</strike><br>보면서 느낀 가장 큰 단점은 시간분배의 실패. 초반을 너무 늘여놓다 보니까 뒷부분은 얼렁뚱땅 넘어간게 상당히 많습니다. 앞부분을 막 늘어놓다보니 뒷부분은 끊고 끊어서 억지로 이어붙인 느낌. 특히나 숨겨져 있던 것 치고는 너무나 쉽게 드러나는 몇몇 장치라던가 이유없는 캐릭터 분배, 설정등은 슬플 정도입니다. DVD판에서 보자고! 하는 목소리가 들리는 듯.<br>원작에 비해 악역들의 비중이 너무 약해보인다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목소리는 참 좋은데.<br>그리고 정말 아니다 싶었던 것은&nbsp;PM에서는 참으로 멋지고 웅장하게 나왔던 몇 장면들이 실은 그렇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시골마을 다큐멘터리인데 지나가던 동네아저씨A가 술집에서 싸우는 모습에서 얼굴을 클로즈 업 해가지고는 무슨 액션영화인 양 사기치는 그런 느낌?(...)<br><br>GM차가 꽤 많이 나옵니다. 보면서 느낀 것은 GM대우는 우리나라의 손을 벗어난건가... 싶은 쓸때없는 망상 한조각.<br>차는 꽤 귀엽더군요.<br><br>내용을 평가하자면 아무생각없이 보기에는 참 좋습니다. 특히 매건 폭스가 꽤 끝발을 날려서인지 이번에는 참 노골적으로 드러내는 신도 많았구요. 물론 노출은 없습니다. <strike>아쉽죠?</strike><br><br>영화만의 스토리는 열심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무리봐도 다음편이 나올 수 밖에 없는 삘을 보이고 있습니다.<br>그런데 지구에서 다음편 나올만한게 있는지는 좀 의문. 하긴 주인공놈만 어떻게 하면 될 성도 싶군요.<br>개인적으로 원작처럼 메가트론 말고도&nbsp;우주규모의 적들도 좀 나와줬음 합니다만 그러면 지구는 진짜 쪽도 못 쓰겠죠. 지구측 등장인물 다 짤라야 할지도(...)<br><br>마지막으로 느낀 점 두가지<strong><span style="COLOR: #ff0000">(스포일러 있습니다. 주의)</span></strong><br>하나. 오토봇들은 츤데레<br>'흐, 흥! 따, 딱히 너희들 따위 도와주려고 하는 거 아니니까! 옵티머스 대장님이 시켜서일 뿐이니까!'<br>진짜 딱 이느낌. 불평은 맨날 하면서 목숨걸고 싸우는 모습이라니(...)<br><br>둘. 디셉티콘은 바보.<br>당장 지들 대장부터가 에너지 좀 줬다고 살아났고 옵티머스는 지들을 때려잡을 때 뼈와 살을 분리시켜서 아예 죽여버리는데 어째서 옵티머스는 찌르고 냅두는데. 거기다 지키지도 않아서 지구 병사들이 피해 하나도 없이 데려오고. 설마 메가트론 네놈도 츤데레냐.<br><br>그 외에도 따지고 싶은 건 수도없이 많지만 일단 이정도로.<br><br><br><br>전체적인 평가는 '가벼운 마음으로는 볼만한 영화. 하지만 대작은 아니다'입니다.<br>변신씬을 즐기고 로봇들의 액션을 즐긴다는 마음으로 가세요. <strike>존재감은 없지만</strike>조연들의 개그도 꽤나 재밌습니다.<br>기대를 안하고 보러가면 의외로 즐길 수 있는 영화. 하지만 보는 도중 '시간이 얼마나 흘렀지'하고 시간을 한 두번은 떠올리게 되는 영화입니다 :)<br><br><br><strong><span style="COLOR: #ff0000">댓글에도 스포일러가 많습니다. 주의하세요!</span></str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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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리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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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17:01:08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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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아이두 게임 오리엔테이션 다녀왔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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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일단 사진 뽑을 선이 없으니까 정리는 나중에<br>일단 오늘의 감상.<br><br>1000명정도가 왔다던 오리엔테이션에서<br>총 6종류로 준 추첨권(입장권 번호를 통한) 중에서<br>6등 애플모양 PMP인지 뭔지 받아간 815번<br>1등 애플모양 넷북인지 뭔지 받아간 816번<br><br>둘은 커플이었다.<br><br>이것이 커플의 힘인가!<br>이것이 염장파워인가! 아아아 OTL<br><br>잊지않겠다 -_-<br>커플따위! 커플따위!<br/><br/>tag : <a href="/tag/여자친구" rel="tag">여자친구</a>,&nbsp;<a href="/tag/생기면" rel="tag">생기면</a>,&nbsp;<a href="/tag/나도넷북" rel="tag">나도넷북</a>,&nbsp;<a href="/tag/생기나효" rel="tag">생기나효</a>			 ]]> 
		</description>
		<category>리뷰</category>
		<category>여자친구</category>
		<category>생기면</category>
		<category>나도넷북</category>
		<category>생기나효</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159948#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Jun 2009 16:11:29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XBOX의 혁명! 그분이 오실 것이야! ]]> </title>
		<link>http://shair.egloos.com/415564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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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a title="" href="http://valcione.egloos.com/4155455" target=_new>E3, 마소 Project NATAL</a><br />
<br />
아, 참으로 감격적인 순간입니다. 마침내 게임계는 손과 발을 넘어 음성과 온몸을 대중앞에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br />
물론 이전에도 이런 내용은 꽤 많았지만서도 좀 매니악했다는 점이 있으니까요.<br />
Wii를 통해 상당수 늘어나긴 했습니다만 이제 XBOX나 PS에서도 이런 방식의 중요성을 느끼게 되었다는 계기가 아닐까 합니다. 혁명이죠.<br />
<br />
란 건 오버고. 저는 저기 두 번째 영상을 보는 순간 전율이 일었습니다.<br />
보는 순간 '그분이 오신다!'는 신내림에 가까운 영감을 느꼈거든요.<br />
<br />
<a href="http://www.youtube.com/watch?v=Y4MqvIHxkQo&amp;hl=ko" target=_new>그 분이 오신다!</a><br />
(*알면 알수록 괴상한 느낌이 드는 게임의 동영상입니다. 왠만하면 보지 마십사(...))<br />
<br />
놀라워! 대화를 걸 수 있어! 이젠 직접 파닥파닥하는 그 녀석을 집어볼 수도 있어! 이것은 혁명이야!<br />
SEGA는 선구자였습니다. 이제 그들이 또다시 일어날 차례입니다. 넵.<br />
<br />
...라고 할까 뭐라고 할까. 다시금 괴악한 게임들이 들고 일어나면 참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br />
<strike>근데 미연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좀 무섭다.</strike><br />
<br />
아무튼 동영상만큼의 능력 그대로를 발휘하길 바랄 뿐입니다 :)			 ]]> 
		</description>
		<category>이것저것</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155643#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Jun 2009 07:55:48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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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내일은 내가 예비군 소대장! ]]> </title>
		<link>http://shair.egloos.com/415391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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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짜라짜라짜라짜짜짜 짜~ ...는 아니구요.<br>망원 2동쪽에서 소대장을 할 계획입니다. 이번에 첫경험(*-_-*)이네요.<br><br>자, 훈련에 임하는 자, 나를 따르라! -_-/<br><br>나라를 지키기 위해, 국민을 지키기 위해! <strike>무엇보다 5만원을 받기 위해</strike><br>내일 저는 오랜만에 군복을 입습니다.<br><br>혹 이글루 분들중에 이쪽 분들 계신다면 이야기나 나눠요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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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군대리아</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153918#comments</comments>
		<pubDate>Sun, 31 May 2009 07:19:50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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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후회와 다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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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06년 3월, 잔눈이 날리던 날에<br><br>임관식을 하던 우리들 앞에서 해 주셨던 이야기를<br>춥다거나, 혹은 앞으로의 군생활에 대한 이런저런 생각으로 대충 흘려들은것을 후회한다.<br><br>내가 나라에 대한 충성을 맹세한 것이,<br>'충성!'이라고 외치며 경례했던 것이 그분이라 다행으로 생각한다.<br><br><br>06년 6월, 임관 건 마지막 집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br><br>'이 모든 게 노무현 때문이야'라고 말했던 할아버지 앞에서<br>반쯤 졸아가며 '네네 그렇죠'라고&nbsp;대답만 했던&nbsp;자신을 후회한다.<br><br>그 할아버지를 지금 만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br>자칫 어르신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못했을지도 모르니까.<br><br><br>06년 부터 08년&nbsp;6월까지<br><br>'정신교육'이라 주어졌던 시간과, 또 생각해야 할 그들에게 너무나 조금밖에 말할 수 없었던<br>짧은 내 지식을 후회한다.<br><br>'무엇이 잘못된 것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인지 반드시 생각해야 한다'고<br>마지막까지 말할 수 있었기에&nbsp;다행이다.<br>그리고 군의 지침과는 조금 달랐던(물론 지시한 것은 다 했지만) 나의 교육을 들어줬던 그들에게 감사한다. <strike>신고했으면 잡혀갔을지도 모르지</strike><br><br><br>그리고 지금<br><br>할 수 있는 게 너무나 적은 스스로를 후회한다.<br><br>할 수 있는 게 있는 스스로를 다행으로 생각한다.<br>더 이상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국군의 통수권자는 대통령님이다'는 말을 하지 않아도 되서 참 다행이다.<br>(혹여나 해서 말하지만 그것을 부정한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다)<br><br><br><br>정치도 모르고 뭔가 멋진 말도 할 수 없는 나지만 토요일 아침, 피곤에 절어서 비몽사몽했던 그 때에 귀에 들리고 눈에 보이던 그 이야기에 잠이 확 달아났던 그 때.<br>어디선가 '이건 아닌데, 이건 아니야'하는 생각이 수십 수백 번 오갔던 것은<br>상당히 오래 기억과 심장에 남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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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군대리아</category>

		<comments>http://shair.egloos.com/4150081#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16:09:06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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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생키들 아직 정신 못차렸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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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a href="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amp;newsid=20090515070306383&amp;p=nocut" target="_new">MP3탐나서 전철역 선로에서 떠민 10대 입건</a><br><br>다음에서 당당히 등장해주신 쿠키뉴스입니다. 끔찍한 일이군요.<br>이게 뉴스 메인 페이지에 어떻게 떴는가 보겠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15/81/b0039581_4a0ce519c6fc6.jpg" width="265" height="1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15/81/b0039581_4a0ce519c6fc6.jpg');" /></div><br>가운데 뉴스가 보이시는지.<br>누가봐도 '요즘 아이들 무섭네'라고 생각할 만한 제목 아닙니까?<br>저는 '어떻게 MP3가 갖고 싶어서 사람을 밀었다는 건지. 훔치려고 싸우다 떨어졌다는 건가?' 정도로 생각이 드는군요.<br>안의 내용을 봅시다.<br><br><em><div align="center">경찰 조사결과 A 양은 <strong>정신지체 2급 장애인</strong>으로 B 양이 갖고 있던 "MP3플레이어를 보고 갑자기 질투가 나 B 양을 밀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양을 폭행치상죄로 불구속 입건했다</div></em><br><br>눈에 띄는 홍보성 기사를 박고 위험한 상황을 연출하더니 최종적으로는 장애인이라서 그랬다는 결론입니다.<br>그럼 네이버에서 '정신지체 2급'으로 검색을 해 봅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5/15/81/b0039581_4a0ce642632ad.jpg" width="466" height="35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5/15/81/b0039581_4a0ce642632ad.jpg');" /></div><br>거기서 거깁니다. 그 놈이 그 놈입니다. 어디서도 상황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하려는 곳이 없습니다. 눈에 띄는 기사만이 보입니다.<br>댓글은 차마 이야기하기도 싫네요. 이때다 싶게 격렬한 토론이 벌어집니다.<br><br>이거 뭡니까?<br>대체 뭘 말하고 싶은 겁니까?<br>일단 눈길을 끌었으니 나 몰라라 하는 겁니까? 아니면 사회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싶은 겁니까?<br>지금까지 나왔던 낚시성 글. 혹은 사람을 매장시키는 흥미위주의 글하고 대체 무슨 차입니까?<br><br>또 누군가 다친 후에야 '이러면 안된다'할 겁니까?<br>이래놓고 또 '누리꾼의 잘못'운운할 겁니까?<br><br>다른 예를 볼까요.<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1.egloos.com/pds/200905/22/81/b0039581_4a1590129999b.jpg" width="460" height="17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1.egloos.com/pds/200905/22/81/b0039581_4a1590129999b.jpg');" /></div>"프로야구 일부선수 약물복용"<br>보고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생각해 보시고, 직접 가서 보시지요. 어쩌면 이미 다 알고 계시겠지만요. 놀랐든 분노했든.<br><br>그렇게 몰이성 기사, 추측성 기사, 낚시성 기사로 사람 여럿 망쳤다면<br>이제 좀 자제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br>인기도 수익도 좋지만 정도란 게 있는 겁니다. <br>매너 좀 지킵시다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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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shair.egloos.com/4145486#comments</comments>
		<pubDate>Thu, 21 May 2009 17:35:27 GMT</pubDate>
		<dc:creator>실버헤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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