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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향한입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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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코에서온천재감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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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4 Nov 2009 06:01: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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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향한입맞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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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체코에서온천재감독</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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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Pinnacle Awards TV부분에서 금상 탄 것을 자축하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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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c0018010%7C5114351/2009110509110000258074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c0018010%7C5114351/2009110509110000258074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br><br><br><br><br>세계축제협회(IFEA World) 2009 피너클 어워드 3개 부문 수상 <br><br>백제문화제가 그 우수성을 세계에서 인정받았다. <br><br>세계 최고 권위의 축제상인 「피너클어워드(Pinnacle Awards)」에서 백제문화제가 3개 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br><br>「Best TV Promotion」과 「Best Web site」 부문에서 백제문화제의 방송 스팟과 홈페이지가 금상을, 「Best Promotional Poster」 부문에서 웅장한 기마군단 행렬 장면을 연출한 포스터가 동상을 받았다. <br><br>올해 출품된 백제문화제의 방송 스팟과 홈페이지, 포스터는 내년도 국제행사로 개최될 「2010세계대백제전」의 프레행사로 개최 예정이었던 「제55회 백제문화제」를 위해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제작한 것으로 연출력 등 수준이 월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br><br>이에 14일(수) 세계축제협회(IFEA World) 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회장이 이완구 충남도지사를 방문하여 3개 부문의 상패와 상장을 전달했다. <br><br>스티븐 우드 슈메이더 회장은 "백제문화제의 수준을 보면 세계적인 축제와 겨루어 절대 뒤지지 않는다"면서 "올해 행사가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제례·불전의식 위주로 축소·운영되어 아쉽지만, 내년도 「2010세계대백제전」은 세계적인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r><br>한편, 피너클어워드는 세계축제협회가 축제발전을 위해 1987년에 도입한 상으로 교육프로그램, 팸플릿, 포스터 등 62개 분야를 심사해 금상, 은상, 동상으로 나누어 시상하며, 올해 한국이 보령머드축제를 비롯해 고령대가야체험축제, 진주남강유등축제, 금산인삼축제, 백제문화제 등 5개 대표축제를 출품하여 전 세계 30개국 1,500여개 축제와 겨뤄 축제강국인 네덜란드와 캐나다를 제치고 미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br><br>백제문화제는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격년제로 개최하여 오던 축제를 2007년부터 통합 개최하면서, 2008년도 153만여명의 국내외 관람객 유치와 함께 680억여원의 지역경제 유발 효과를 거두는 등 대한민국 대표역사 축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br><br>특히, 2010년 9. 18∼10. 17(30일간) 국제행사로 치러지는 「2010세계대백제전」에는 4,942㎡의 백제왕궁과 322실 규모의 대규모 콘도미니엄이 준공되면서 국내외에서 260만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갈 것이 기대된다. <br>(끝)&nbsp;<br>====================================================================================================<br><br><br><br><br>우연히 출장갔다가 알게 된 소식<br>Pinnacle Awards TV부분에서&nbsp;금상 탄 것을 자축하며<br>대상은 누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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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포트폴리오</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5114351#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0:45:56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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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여자에 굶주린 남자의 반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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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2/10/c0018010_4ae018d3cc213.jpg" width="500" height="323.24218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2/10/c0018010_4ae018d3cc213.jpg');" /></div><br>-아침에 회사에 와서&nbsp;네이트온 켜자마자 동생놈이 말을 걸었다<br><br><br><br><br><br><br><br><br>동생&nbsp;: 형형형!!!<br>나&nbsp;&nbsp; &nbsp;: 왬마 여자 소개시켜달라고?</p><p><br>녀석은 거침없이 말했다<br><br><br>동생&nbsp;: 형님 제발제발 부탁드려요<br>나&nbsp;&nbsp;&nbsp; : 뭘 ?<br>동생&nbsp;: 형 주변에&nbsp;괜찮은 여자들 많잖아요<br>나&nbsp;&nbsp;&nbsp; : 그래서 -_-?<br>동생&nbsp;: 이제 전 이슬람교, 라헬리안무브먼트 믿어도 상관없어요&nbsp;주변에 괜찮은 여자 소개만 시켜주세요<br><br><br>때마침 내게 남자를 알아봐달라는 귀여운 여인이 떠올라서 말했다<br><br><br>나&nbsp;&nbsp; &nbsp;: 잠깐... 생각난 처자있다<br>동생&nbsp;: 오오! 누구~ 이름이 이름이 뭐예요 ? +_+<br>나&nbsp;&nbsp;&nbsp; : 이름 한자당 만원<br>동생&nbsp;: 아놔, 진짜.. 형 좀 이러지말자-_-<br>나&nbsp;&nbsp; &nbsp;: 알아써 알려줄께<br>동생&nbsp;: 두근두근...<br>나&nbsp;&nbsp; &nbsp;: 성이 김씨야<br>동생&nbsp;: 괜찮네 !!!!!</p><p>&nbsp;</p><p>&nbsp;</p><p>....</p><p>........</p><p>..................</p><p>&nbsp;</p><p>&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나&nbsp;&nbsp;&nbsp; : 성이 김씨야<br></span></strong></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동생&nbsp;: 괜찮네 !!!!!</span></strong></p><p>&nbsp;</p><p>&nbsp;</p><p>&nbsp;</p><p>-_-<br>난 고민에 빠졌다&nbsp;<br><br><br>도대체....<br>뭐가 괜찮다는 것일까?<br>한국에서 제일 흔한 성 '김' 씨<br>내가 풀네임을 부른 것도 아니고 '성' 만 불렀는데<br>이름을 알려줘서 듣고 '아이고 이뻐라~ 괜찮네!' 한것도 아니고-_-<br><br><br>진심으로...<br>성이 김씨라는 것만으로 괜찮다는거냐 ?<br>김씨면 무조건 다 좋다는게냐?<br><br><br>아니면..... <br>그냥.... 그냥...&nbsp;그냥...&nbsp;&nbsp;<br>그냥그냥그냥그냥그냥그냥그냥<br>단지, 여자라서 괜찮은거냐<br><br><br>가련한 놈...<br>소개해주마-_-&nbsp;<br>우리나라에&nbsp;여자가 부족해서 큰일이다;;<br>&nbsp;</p><p>&nbsp;</p><p>&nbsp;</p><p>&nbsp;</p><p><strong><span style="FONT-SIZE: 210%"><span style="FONT-SIZE: 210%">나&nbsp;&nbsp;&nbsp; : 성이 김씨야</span></span></strong><span style="FONT-SIZE: 210%"><br><br><br><strong><span style="FONT-SIZE: 210%">동생 : 괜찮네 !!!!!<br></span><br><br><br><br><br><br><br></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0%">좋냐? 좋아?</span></p><br/><br/>tag : <a href="/tag/여자에굶주린남자의반응" rel="tag">여자에굶주린남자의반응</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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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category>여자에굶주린남자의반응</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5102684#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8:31:56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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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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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10/c0018010_4adb3a00cd3e1.jpg" width="500" height="375.18463810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10/c0018010_4adb3a00cd3e1.jpg');" /></div>-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br><br><br><br><br><br><br><br><br><br>어떤 허물 때문에 <br><br>나를 버린다고 하시면 <br><br>나는 그 허물을 더 과장하여 말하리라. <br><br><br><br>나를 절름발이라고 하시면 <br><br>나는 곧 다리를 더 절으리라. <br><br>그대의 말에 구태여 변명 아니하며… <br><br><br><br>그대의 뜻이라면 <br><br>지금까지 그대와의 모든 관계를 청산하고 <br><br>서로 모르는 사이처럼 보이게 하리라. <br><br>그대가 가는 곳에는 아니 가리라. <br><br>내 입에 그대의 이름을 담지 않으리라. <br><br>불경(不敬)한 내가 혹시 구면이라 아는 체하여 <br><br>그대의 이름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br><br>그리고 그대를 위해서 <br><br>나는 나 자신과 대적(對敵)하여 싸우리라. <br><br>그대가 미워하는 사람을 나 또한 사랑할 수 없으므로. <br><br><br><br><br><br><br>- 세익스피어의 &lt;소네트 시집&gt; 중에서 - <br><br><br><br><br><br><br><br>진심으로...<br>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기를 바라며...<br><br>			 ]]> 
		</description>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5099581#comments</comments>
		<pubDate>Sun, 18 Oct 2009 15:56:17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1939년 11월 19일 시골아침을 상상하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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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글은 동경대학교 시부시와 재단 자료박물관중 강정택·박춘석씨가 쓴&nbsp;글들중 일부를&nbsp;발췌한 내용이다<br><br><br><br><br><br><br>1939년 11월 19일 시골아침을 상상하다<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박 춘 석<br><br><br><br>세번째 닭이 힘차게 꼬끼요 하고 우는 소리가 고요한 밤의 침묵을 찢는다.<br>지쳐서 쓰러진 잠 속에서 즐거운 추수의 노적을 꿈꾸는 농민의 벼개머리를 움직인다.<br>감겨진 눈꺼풀을 반쯤 떠보니 벌써 늦었구나 놀라서 뛰어 일어난다.<br>대나무 창을 열고보니 뼈를 깎는듯한 공기가 찬물을 끼얹은듯 쏟아져 들어와 귀전을 스친다.<br>마당을 보니 어두워 아직은 이른 것 같으다.<br>다만 지붕 위에 하얗게 굳어진 서리발이 작은 빛을 발하고 있을 뿐이다.<br><br><br><br>창을 닫고 긴기지개를 하고 재터리를 창나쳐서 재를 비우고 봉초담배에 불을 부쳐 밖으로 나간다.<br>차가운 지면을 발바닥을 찌르듯하고 대기는 위대한 압력으로 누르는듯 몸은 호박과 같이 줄어든다.<br>손은 양소매에 집어넣고 우사 앞에서 이랴 하고 소리를 지르면 소는 반동을 하듯이 움! 하고 대답만한다.<br>할수없이 소밧줄을 잡고 끄러당기면 그제서야 알아들은듯 일어난다. 발구(소등에 얹이는 구반구를 말함)를<br>소등에 얹고 소를 끌어 몰목에 나오면 옆집 영감들은 벌써 작은사 같은 벼단을 쌓아놓고 있다가<br>혀를 차면서 소 꽁무니 쪽으로 발구에 눈을 멎은체 안녕하십니까 라고 인사를 해도 모르는가 보다.<br>벌써부터 움에움에 하고 길에서 어미를 찾든 송아지는 따뜻한 잠자리에서 잃어버린 어미를 보고 달려와<br>뒤꽁무니에 메달리며 젖을 빨려고 덤비는데 영감이 떼어내도 싫다고 않으면서 점점 더 젖을 빨아댄다.<br>동녁하늘이 벌써 하얗게 밝아왔다. 넓은 평야에 줄지어진 비단중은 큰 뱀이 어두운 땅을 기어가듯 멀리 <br>어둠속까지 이어져 그등을 보이고 있다.<br><br><br><br>둘재짐이 마을에 당도할 즈음에는 태양은 비슷하게 빛을 비추고 초가집 집집마다 피어오르는 굴뚝에서는<br>평화의 따스함을 지켜주는 흰 솜과 같은 연기가 뭉게뭉게 피어오른다.<br>차작기의 시끄러운 소리와 그 사이사이에 닭의 맑은 울음소리가 합쳐져서 농촌의 평화를 노래하듯 길고 가늘게 들리누나.<br>하늘의 저 끝까지 사라져가는 존경하는 사랑의 신이여.&nbsp;밝아오는 평화스런 마을을 영원히 지켜주요.<br><br><br><br><br><br><br><br>할아버지에 관한 기억이 없다<br>그를 한 번도 뵌 적이 없기 때문이다<br>사진으로도 본 적이 없다<br><br><br><br>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할아버지에 대해 여쭤보면 <br>아버지는 단편적으로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하셨다<br><br><br><br>"동경제국대학 출신이다,&nbsp;서울대 모-과의 초대교수였다. 아주 똑똑한 분이였다....."<br><br><br><br>할아버지는 어디계시냐고, 돌아가셨냐고 물으면 아버지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br>그는 어린 시절의 나에게 미스테리한 존재였다<br><br><br><br>군대&nbsp;입대 전,&nbsp;<br>큰 아버지를 만나러 문정동에 갔다가 할아버지에 대한 얘기를 들었다<br>할아버지의 존함 세글자와 그의 지금 행방이였다.<br><br><br><br>"이북에 계신다...."<br><br><br><br>그는 <br>동경제국대학에서 부터 막시즘에 빠져지냈다고 한다<br>그리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선동하고 월북했다<br>간단히&nbsp;말해 간첩이였던 셈이다<br>덕분에 우리 집안은 정부로 부터 찍히고 초토화 되었다<br>아버지도&nbsp;나라로부터 철저하게 찍혀서 군대대신 이상한곳에 끌려가셨고<br>좋은 학교를 나왔음에도 취업이 안되어 결국 장사를 하셨다<br><br><br><br>1939년 11월19일 시골아침을 상상하며..... 수필을 썼던 그.<br>그토록 고향을 그리워 했던 그는.<br>이북으로 넘어가 무엇을 보았을까?<br>막시즘의 국가를 열며 행복했을까?<br><br><br><br><br><br><br><br><br>* 그런데... 어떻게 저 옛날에, 저 시대에..... '사랑의 신' 이라는 표현을 할 수가 있었을까....... <br>* 할아버지와 함께 동경제국대학을 나와 글을 썼던 강정택씨는 이승만정권때 초대 농림부장관을 했던 분이다<br>&nbsp; 반대로 할아버지는 막시즘에 빠진 덕에 우리집안은 강정택씨 집안과는 정반대가 되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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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508185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12:28:19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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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7월의 마지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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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2/10/c0018010_4a3ec3848f537.jpg" width="490" height="34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2/10/c0018010_4a3ec3848f537.jpg');" /></div><br><br>아침부터 굉장히 시끄러운 메탈을 듣고 있다<br>살다보면 생활 패턴이 바뀔 때도 있나보다<br>나는 아침에는 언제나 조용한 발라드 음악을 듣고 <br>밤이 찾아왔다 싶으면 잽싸게 시끄러운 음악을 듣곤 했는데, <br>그리고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이상하게 생각했는데<br>오늘은 아침부터 기분이 고독하게 축 늘어져 음악에 묻히고 있다<br><br><br><br>어제는&nbsp;<br>확인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을 확인했다<br>그것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br>이 세상은 상대적인 가치와 기준을 가지고 생각하지 않으면, <br>언젠가는 큰 상처를 입게 되는 곳인 것 같다<br>난 어제 그걸 몰랐으므로 상처를 입었다<br><br><br><br>상처를 입지 않을줄 알았는데&nbsp;<br>침대에 눕는 순간, 마음속이 저리기 시작했다<br><br><br><br>집에 돌아올 때 나를 향해 꼬리를 흔들어주던 밍키가 <br>인간이라는 이상한 생명체보다 낫다<br>나는 인간에 대해 실망한다<br>인간은 대단히 재수없는 존재이다<br>대단히 재수없는 존재이다<br><br><br><br><br><br><br><br><br>.............................................................................................. 냠냠 샤다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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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5027731#comments</comments>
		<pubDate>Fri, 31 Jul 2009 04:38:13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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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행복하기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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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0/c0018010_4a364861bdf9e.jpg" width="500" height="490.6367041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5/10/c0018010_4a364861bdf9e.jpg');" /></div><br><br>원래대로라면 난,<br>앞으로 10년간 솔로로 지낼 계획이였다<br>그리고<br>참 재수없는 생각이지만<br>나 좋아하는 애들중에 괜찮은 애를 골라서&nbsp;대충 결혼하고 왕처럼 살려고 했다<br>그냥 그런 유치한 생각을 했다<br>꼴깝을 떨었다<br><br><br><br>1년간<br>세계일주도 다니고,<br>게임도 실컨하고,<br>미친듯이 솔로임을 느끼며 살고 싶었다<br><br><br><br>하지만<br>내 뜻대로 안되더라<br>만나는 것도 헤어지는 것도<br><br><br><br>다시 <br>여자 친구가 생겼다<br><br><br><br>"그녀와 헤어지고, 지금 여자친구를 만난건 하나님 뜻일까?<br>아니면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게 하려고, 그녀와 헤어지게 한걸까?<br>행복했던 날 이렇게까지 슬프게 만든 이유가 대체 뭐지?"<br><br><br><br>그녀와의 헤어짐을 도저히 받아들을 수 없었던 난,<br>대학원에서 신학을&nbsp;공부하는 동생에게 찾아가 물어봤다<br><br><br><br>"그사람과 헤어진건 하나님 뜻인지 아닌지 잘 모르겠지만,<br>지금 여자 친구를 만난건 하나님 뜻이라고 생각해요."<br><br><br><br>원치 않았지만,<br>여자 친구가 생겼다<br>난 그동안 만났던 사람들을 함부로 대했다<br>그녀들은 명품에 환장했고,<br>돈만 쓰면&nbsp;마음을 활짝 여는 여자들이였다<br>너무 쉬웠다<br>차버려도 아무렇지 않았다<br><br><br><br>하지만<br>이 시기에<br>이렇게 좋은 사람을 만나다니.....<br>너무 슬프다<br><br><br><br>너무 괜찮은 사람이라 <br>나의 과거가&nbsp;초라해짐을&nbsp;느낀다<br>그녀는 착하다<br>그녀는 예쁘다<br>그녀는 지혜롭다<br>나에게는 과분한 사람이다<br>그녀와 함께 걸으면 행복해진다<br>행복해지면 안될것같은데.....<br>웃음끝에 슬픔이 존재하던 내 마음이 편안해진다<br>끝까지 웃을 수 있게 된다<br>이렇게 되면 안될것 같은데<br><br><br><br>하지만...<br>옛 여자친구가 생각이 난다<br>아주....<br>지독히도 슬프게<br>난다<br><br><br><br>그녀와 헤어지고 <br>내 몸이 찢어진듯한 착각을 느꼈다<br>내 몸의 반을 <br>거대한 손이 나타나&nbsp;찢어버린 듯한 느낌이다<br>한동안 일에 빠져살았다<br>친구들을 쉬지않고 만났다<br><br><br><br>하지만 <br>밤늦게 홀로&nbsp;사무실에서 일을 할 때<br>홀로 쓸쓸히 지방 출장을 갈 때<br>나 혼자만 남게될 때<br>도저히 막아낼 수 없을만큼 그녀의 생각이 터져나온다<br>이 나이에 쪽팔리게 몇 번이나&nbsp; 엉엉 울었는지 모른다<br>얼마나 오랬동안 병신같이&nbsp;쳐울었는지 모른다<br><br><br><br>그녀가&nbsp;생각 날 때마다 기도를 한다<br>차안에서,<br>길거리에서,<br>식당에서,<br>화장실에서,<br>회식자리에서,<br>비지니스 대기실에서,<br>친구들 틈에서.....<br><br><br><br>정말로....<br>좋은&nbsp;사람 만나기를....<br>정말 정말로....<br>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br>나에 대해 안좋은, 슬프던, 나쁜 것은, 제발&nbsp;다 잊어 버리고 <br>좋은 것만 기억하기를...<br>정말 정말<br>좋은 사람 만나기를.....<br>기도한다<br><br><br><br>그동안<br>그녀를 두 번이나&nbsp;마주쳤다<br>우린 사는 곳이 가까워서 동선이 늘 겹친다<br>우리 동선의 중앙에는 홍대가 있다<br>한 번은 마주쳤고<br>한 번은 혼자 보았다<br><br><br><br>난 요즘 홍대를 가지 않는다<br><br><br><br>기도한다<br>그녀가 행복하기를<br>제발 행복하기를<br><br><br><br><br><br><br><br><br><br><br>나중에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되면<br>다시 웃으며 인사를 하고 싶다<br><br><br><br>이 세상 살면서는<br>이제 불가능하니까<br><br><br><br>실수했던 과거와<br>잘해주고 싶은 마음은<br>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향해서<br><br><br><br>내 옆에 있는&nbsp;아무것도 모르는&nbsp;그녀에게는 <br>과거의 그녀가 겪었던 슬픔은 다시 반복하지 않겠지<br>그렇겠지<br><br></p><br/><br/>tag : <a href="/tag/그녀가" rel="tag">그녀가</a>,&nbsp;<a href="/tag/행복하기를" rel="tag">행복하기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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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category>그녀가</category>
		<category>행복하기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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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5 Jun 2009 13:15:46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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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비오는 밤의 센티멘탈을 위하여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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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FONT-FAMILY: 돋움; FONT-SIZE: 9pt" class="view"><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09/10/c0018010_4a2e4b9ed55bd.jpg" width="490" height="37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09/10/c0018010_4a2e4b9ed55bd.jpg');" /></div><br>-모기라는 곤충이 살아있는 한&nbsp;비오는 여름밤의 센티멘탈은 웃긴 얘기다</p><p>&nbsp;</p><p>&nbsp;</p><p>&nbsp;<br><br><br></p><p>&nbsp;</p><p>&nbsp;</p><p>모기 한 마리가 공중으로 부상하다 즉사했다<br>모기에게 있어서 먹이였던 존재에게 그는 죽임을 당한 것이다.<br>모기의 삶은 개그다<br>킥킥</p><p><br><br><br>모기를 일곱 마리나 잡았는데도 계속해서 모기가 달려든다<br>이것은 가공할 '모기떼' 라고 불릴만한 무서운 세력이다<br>손이 온통 모기를 잡은 살기로 경련을 일으키고 있다<br>내가 모기를 잡는 수법은 일종의 금나수인데<br>공중에서 한 손을 빠르게 움직여 모기가 날 수 있는 전 방위의 각도를<br>공기의 움직임으로 압도하며 나꿔채는 방식인데 꽉 쥐었던 손가락을 펴 보면<br>어김없이 모기의 압사한 시체가 손가락 사이에 끼워져 있곤 한다<br><br><br><br>다른 방법은 모기 날고 있는 동선을 파악한 다음<br>그 다음 움직임이 예상되는 허공위의 한 점을 설정하여 그 공간을 향해 합장하듯<br>양손을 최단거리로 뻗어 공간의 한 점위에 양 손바닥의 장력을 폭살시켜<br>그 안의 생명체를 척살 시키는 법이다<br>이것은 모기의 운행방향을&nbsp;정확하게 예측 해내야 하므로 고난도의 정신 수련을 요구하는 무공이다<br>사람들이 흔하게 쓰는 방법인 벽에 붙은 모기를 향해 순간의 일장을 뻗는 방식은<br>모기가 앉아 있는 지점보다 두 치정도 높은 쪽을 겨냥해야 그 성공률이 높아진다<br>모기는 자신의 앞쪽으로 치켜오르며 뜨기 때문이다<br><br><br><br>이 모든 것보다 우선하는 방식은 물론 화학전이다<br>에프킬라 등의 화학무기를 살포하면 모기는 힘없이 죽음을 맞이한다<br>그러나 화학무기는 인간의 후각에도 일말의 타격을 미치기 때문에<br>썩 완벽한 공격이라고는 할 수 없다<br><br><br><br>홈매트 등의 방사능 무기는 화학무기에 비해 덜하긴 하지만 많은 양이<br>유출되면 이것 역시 두통 등의 방사능 오염현상을 가져온다<br><br><br><br>마지막으로 생물학전 !!<br>방안에 굶주린 개구리를 풀어놓는 방법도 나쁘지 않은데.....<br>이 방법은 오히려 모기가 귀찮게 하는 것보다 더 귀찮은 일이 생겨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br>자고 있는 얼굴위로 개구리가 펄떡거리고 뛰어간다거나<br>개구리 우는 소리를 낸다거나 하면 여간 골치가 아픈게 아니다<br><br><br><br>어쨌거나 모기는 인간의 적! 런던을 테러한 알카에다보다도 나쁘다<br>오늘은 아무래도 하루에 잡은 모기숫자의 기록을 경신하기 딱 좋은날인 듯 하다<br>이 글을 쓰면서도 한 마리 더 잡았으니까 벌써 여덟마리<br>내 기록은 하룻밤에 열 한 마리 잡은 거니까 세 마리만 더 잡으면<br>타이기록이다. (기록을 위해서 창문을 열어둘까 ? ㅎㅎ)<br>모기라는 곤충이 살아있는 한<br>비오는 여름밤의 센티멘탈은 웃긴 얘기다<br><br><br><br><br><br><br><br><br><br><br>..............................................................................................................&nbsp;피곤한 샤다이 =_=</p><div class="autosourcing-stub"></div><p></p></div><br/><br/>tag : <a href="/tag/비오는밤" rel="tag">비오는밤</a>,&nbsp;<a href="/tag/센티멘탈" rel="tag">센티멘탈</a>,&nbsp;<a href="/tag/샤다이" rel="tag">샤다이</a>,&nbsp;<a href="/tag/모기" rel="tag">모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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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category>비오는밤</category>
		<category>센티멘탈</category>
		<category>샤다이</category>
		<category>모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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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9 Jun 2009 11:49:35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 애도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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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26/10/c0018010_4a1b416d28765.jpg" width="500" height="1163.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26/10/c0018010_4a1b416d28765.jpg');" /></div><br>출처<br><a href="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113&amp;no=6&amp;weekday">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69113&amp;no=6&amp;weekday</a>=<br><br><br><br>▶◀ 애도합니다<br>부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길...<br><br><br><br>행복했던 기억들은<br>아픈 추억이되고<br>너 없는 빈자리가 <br>너무 큰 그리움이란걸<br>가슴 속을 파고드는<br>아픔이 있는 건.... <br><br><br><br><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노무현대통령서거" rel="tag">노무현대통령서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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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etc</category>
		<category>노무현대통령서거</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495923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6 May 2009 01:13:35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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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MV] Oasis - The Hindu Times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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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 left"><embed src="http://www.youtube.com/v/RSLPbl8Nigk&amp;color1=0xb1b1b1&amp;color2=0xcfcfcf&amp;hl=ko&amp;feature=player_embedded&amp;fs=1" width="425" height="344"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embed><br><br><br><div style="TEXT-ALIGN: left"><br>체코에 있을 때 <br>호텔에서 티비만 켜면 리엄의 후까시와 함께 이 음악이 흘러 나왔다<br>체코에서 촬영하는 그 몇 달간... 내내 들었다<br>그때는 참 지겨웠는데<br>이제 오아시스&nbsp;떠올리면 이곡이 생각나고<br>이 곡이 떠오르면 그 시절의 체코의 구시가 광장이 떠오른다<br>그때만 해도 지금처럼 체코에 관광객이 많지 않았다<br>그리고 보이존의 'Everything I love you' 의 뮤직비디오와 바꿔져서 플레이 된다<br>곡과 잘 안어울리려나? ㅋㅋㅋ<br><br><br><br><div style="TEXT-ALIGN: left"><br><br><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strong><p></p><div style="TEXT-ALIGN: left"><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0%; COLOR: #3333ff; FONT-FAMILY: verdana"><strong>The Hindu Times</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FONT-SIZE: 130%"><br><span style="COLOR: #3333ff">&nbsp;&nbsp;&nbsp;&nbsp;&nbsp;&nbsp; <strong>-&nbsp;from&nbsp; 'Heathen Chemistry'&nbsp; (2002)</strong></span></span></span></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pan><span style="COLOR: #999999">&nbsp;<br><br><br></span></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FONT-FAMILY: verdana"><strong><br><span style="COLOR: #999999">&nbsp;&nbsp; I get up - when I'm down <br>&nbsp;&nbsp; I can't swim - but my soul won't drown <br>&nbsp;&nbsp; I do believe - I got flare <br>&nbsp;&nbsp; I got speed and I walk on air</span></strong></span></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nbsp;&nbsp;&nbsp;<br><br>힘들 땐, 다시 일어나<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헤엄은 못쳐도, 내 영혼은 빠져죽진 않아<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난 다시 열정을 얻었고<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스피드를 올려 하늘을 질주하지</span></p><p align="center"><b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strong>&nbsp;&nbsp; <span style="COLOR: #999999">Cos God gimme soul in your rock'n'roll (babe)<br>&nbsp;&nbsp; Cos God gimme soul in your rock'n'roll (babe)<br></span></strong></span><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999999"><strong>&nbsp;&nbsp; And I get so high I just can't feel it <br>&nbsp;&nbsp; And I get so high I just can't feel it&nbsp;</strong><br></span><br>&nbsp;&nbsp; <br>난 너희들이 rock'n'roll에서 내 영혼을 얻었어~<br></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너희들의 rock은 내 영혼에 힘을 준다고~</span></p><p align="center"><br><span style="FONT-FAMILY: verdana"><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strong>&nbsp;&nbsp; <br><span style="COLOR: #999999">In and out my brain, runnin' through my veins <br>&nbsp;&nbsp; Cos you're my sunshine you're my rain</span>&nbsp;</strong><br><br>&nbsp;&nbsp;&nbsp;<br>내 머리&nbsp;안팎에, 내몸 모든 혈관에 흐르는<br></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너의 음악은 (내 주위를 감싸는) 햇빛,<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당신의 음악은 (나를 적시는) 비</span></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strong><br><br><span style="COLOR: #999999">There's a light - that shines on <br>&nbsp;&nbsp; Shines - on - me - and it keeps me warm <br>&nbsp;&nbsp; It gimme peace - I must say <br>&nbsp;&nbsp; I can't sleep - cos the world won't wait</span></strong></span></p><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nbsp;&nbsp; <br><br>(너의 음악은) 내 주위를 비추고, 나를 따듯하게 해주는 빛<br></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내 영혼에 평온함을 주고,<br></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날 한가롭게 잠이나 잘 수 없게 해</span><br></span></p></div></strong></span><p></p></div></div></div><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strong></strong></spa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 FONT-FAMILY: verdana"><strong></strong></span><br/><br/>tag : <a href="/tag/OASIS" rel="tag">OASIS</a>,&nbsp;<a href="/tag/Hindutime" rel="tag">Hindutime</a>,&nbsp;<a href="/tag/체코" rel="tag">체코</a>,&nbsp;<a href="/tag/샤다이" rel="tag">샤다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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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Mubie</category>
		<category>OASIS</category>
		<category>Hindutime</category>
		<category>체코</category>
		<category>샤다이</category>

		<comments>http://shaddai.egloos.com/4951050#comments</comments>
		<pubDate>Tue, 19 May 2009 11:36:09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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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연애 못하는 바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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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5/19/10/c0018010_4a11eeac9f76d.jpg" width="490" height="34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5/19/10/c0018010_4a11eeac9f76d.jpg');" /></div><br>-예전 연애 경험담입니다.<br>&nbsp;</p><p>&nbsp;</p><p>&nbsp;</p><p>&nbsp;</p><p>&nbsp;</p><p><br>모 회사에 광고미팅 갔다가 낭패를 당했다.<br>섹시한 여비서가 갸냘픈 손을 흔들며 달려왔다(난 나에게 호감이 있어서 달려오는줄알았다-_-) <br>그런데 그녀가 던진 말은 내 기대와는 달랐다 </p><p>&nbsp;</p><p>"어디 가세요?"</p><p>&nbsp;</p><p>어디.... 를 가냐니-_-?<br>이게 과연 무슨 말일까 ?</p><p>&nbsp;</p><p>"지금 어딜 가시는 거예요?"<br></p><p><br><br>그녀는 나를 분명하게 쳐다보고 말했다<br><br>&nbsp;</p><p>'이쁘게 생긴 분이 왜 이러나.....'</p><p>&nbsp;</p><p>나는 무심히 다른 방향으로 들어가려했고<br>그녀는 다시 손을 뻗어 나를 거칠게 막아세웠다.</p><p>&nbsp;</p><p>'님 이건 지금 뭐임 -_-?'</p><p>&nbsp;</p><p>그녀를 잠시 째려봤다<br>그녀도 나를 째려봤다<br>그녀의 표정은 변함이 없다<br>난 계속 들어가려고 했고, <br>여비서는 이젠 인상을 쓰며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았다<br>나중에는 감히 날 거의 잡상인 취급해따</p><p>&nbsp;</p><p>"지금 어디를 가시려는 겁니까! (등 뒤로) 경비실에 연락해 주세요!"</p><p>&nbsp;</p><p>난 어이가 없어서....<br>왜 못만나게 하는지 물어보니까...<br>내가 미팅하러 온 감독인지 몰라서 그랬다-_-</p><p>&nbsp;</p><p>그랬다<br>그녀는 내 차림새가 추리해서 구걸하러온 잡상인(어휴 심했다;)으로 생각한 것이다</p><p>&nbsp;</p><p>"아놔 진짜... -ㅁ-"</p><p>&nbsp;</p><p>감독이 꼭 콧수염기르고 <br>썬그라스끼고 나이 많아야하냐고-ㅂ-<br>나같이 싱싱파릇한 감독도 있따고.</p><p>&nbsp;</p><p>클라이언트와 장시간 마라톤 회의를 마치고 나오자마자 비서에게 가서 째려보았다<br>비서는 내 쳐진 눈을 요리저리 피하며 매우 쑥쓰러워했다</p><p>&nbsp;</p><p>"죄송합니다 아깐 몰라봐서 ^^;"</p><p>&nbsp;</p><p>난 내 특유의 쳐진 눈 스페샬 부라리기를 매우 하여따<br>비서는 볼이 빨개져서 계속 미안하다고 했다</p><p>&nbsp;</p><p>물론....<br>감독으로써 중요한 미팅자리에 <br>머리도 안감고... <br>김치국물 묻은 티셔츠입고...<br>이상한 바지랑 신발신고 간건 나 역시 미안하다(미안해;)<br>아니.... 그래, 내가 나쁜놈이다<br>하지만 당신도 편집실과, 작업실에 갇혀 시간에 쫓겨 살아보라<br>옷에 김치궁물 묻어도 입게 된다<br>양말? 보름동안 신을수 있게 된다 <br>거울도 생까게 된다<br>머리 안감아서 기름기 좔좔이다<br>좔좔~ 나처럼된다 </p><p>&nbsp;</p><p>하지만,<br>나도 사우나 가따오고 깨끗한 슈트 입으면 도령으로 변신된다<br>무시하지말아라 !!</p><p>&nbsp;</p><p>"이해가 안가요.... 감독인데 왜 옷을 그렇게 입고 다니세요 ?"<br>"당연하죠 !!!!"<br>"에...에 ?"<br>"지금은 5월 입니다"<br>"네... 5 월이죠."<br>"이해가 가려면 7 개월 남았어요. 이해는 쉽게 가지않아요!!!! 가는해~ 오는해~ "<br>"-_-;;;;;;;"</p><p>&nbsp;</p><p>나의 유치한 개그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는 건, <br>그녀에게 내 몸이 바로 반응을 한다는 것 !!<br>그 얘기는 바로....... <br>내가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는 것 !!!!</p><p>&nbsp;</p><p>얘기하며 비서를 눈여겨본 나는 <br>바로 데쉬를 해따(끝없는 도전정신 !! 밑져야쪽팔뿐)</p><p>&nbsp;</p><p>"제가 심히 삐졌으니, 밥을 사던 차를 사세요. 안그러면 (두 손들고) 이 회사를 폭파하겠습니다(매우 진지)"</p><p>&nbsp;</p><p>그녀는 이 얘기를 듣고 막 숨막히듯 웃다가(괴의한 처녀인듯)<br>밖으로 나가서 피자를 샀다.<br>피자는 매우 따끈따끈하고 맛있었따.<br>허기진 나는 손으로 뜯으며 매우 개걸스럽고 맛있게 피자를 먹었다<br>그녀는 나를 신기해하며 바라봤다.</p><p>&nbsp;</p><p>식사를 하고나서 콜라를 마시며 사귀자고 말했다</p><p>&nbsp;</p><p>"비서님 씽글이죠?"<br>"... 네?"<br>"저 솔로생활 3년째인데 나랑 사겨요"</p><p>&nbsp;</p><p>그녀는 흠칫 놀라는 표정을 짓다가 고개를 돌리고 입가에 미소를 지었다<br>대답은 없었지만 그 정도면 충분했다</p><p>&nbsp;</p><p>몇 번 더 데이트 신청을 했다<br>그녀는 웃으며 나를 만나 주었다</p><p>&nbsp;</p><p>나는 사상 최대로 엄청난 양의 장난을 치며 데이트를 했다<br>그리고 그녀 집 앞에서 뽀뽀를 했다<br>서로 떨고 있음을 느꼈다</p><p>&nbsp;</p><p>몇 주는 신났다<br>딱 봐도 미스코랴 같은 여시를 사귀니 하루하루가 굉장히 색달랐다<br>바쁜 시간 짬내서 매일 문자를 하고 만났다<br>그녀는 굉장히 럭셔리했고 감정을 절제하는 사람이였다<br>나처럼 겔랑 향수를 쓰는 여인이였고(여자가 겔랑을 쓰다니;;)<br>나의 엉뚱한 모습을 많이 좋아했다</p><p>&nbsp;</p><p>"스카프 이쁘네요~!"<br>"오빠에게 잘 보일라고 언니꺼 훔쳐가꼬 꾸미고 왔찌요 ^^*"<br>"걸레예요 훔치게 ?"<br>"-ㅂ-;;;;;"</p><p>&nbsp;</p><p>(빨간불파란불 다 켜진 고장난 신호등 앞에서)<br>&nbsp;</p><p><br>"고장났네......&nbsp; 건너야되나 말아야하나..."<br>"이럴 때는 재자리 걸음해야해요(걸으며) 재자리걸음...."<br>"아아~~ 괴로와괴로와....."<br>"(두 손 벌리고) 나에괴로와 나에괴로와 (나에게로와 나에게로와)"<br>"제발!"<br>"발이 왜요?"</p><p>&nbsp;</p><p>이런 개그를 펼쳤다.......... --;(내가 그렇지뭐)<br>그녀에게 꼬집히면서도... 꿋꿋하게 온갖 오바스러운 장난을 다 쳤다.<br>그녀는 나의 엉뚱한 모습을 좋아했다<br>(싫어하는건가-_-a)</p><p>&nbsp;</p><p>분위기 잡고 좋아한다고 말해도 <br>도도한척 흥흥~ <br>하며 웃기만하고 표현을 거의 안했다.<br>내가 2 살 오빠였지만 거의 내가 재롱을 부렸다_-_</p><p>&nbsp;</p><p>시간은 그렇게 지나갔고 <br>언제부터인가 그녀는 나를 만날 때 친구를 꼭 데려와서 소개를 시켜줬다.<br>뭔가 발전된 전개였기 때문에 난 아주 신났다.<br>매신저로 사촌동생에게 사진을 보여주고 자랑하며 물어보니<br>동생왈~</p><p>&nbsp;</p><p>"오빠 스타일아니다 딱 헤어져라."<br>&nbsp;</p><p><br>-_-;;;;;;;;;<br>민갱은 딱짤라 이렇게 말해따(냉정한 것-_-)<br>옛부터 사촌동생의 말은 이상하게 적중했기에.......... 반문했다.</p><p>&nbsp;</p><p>"그러면 내스타일이 뭐냐 ? 난 누구를 사겨야하냐 ?"</p><p>&nbsp;</p><p>민갱은 다시 왈왈 말해따</p><p>&nbsp;</p><p>"오빠는 보아스타일 여자를 사겨야해!"<br>"보아 -_-?"<br>"작고 깜찍한 스타일 !!"<br>"............. 싫은데-_-"</p><p>&nbsp;</p><p>그후<br>2 주간 그녀를 더 사귀고 난...<br>그녀를 피하고 있다</p><p>&nbsp;</p><p>이유는.........<br>샤다이식으로 사기지않았기 때문이다;;</p><p>&nbsp;</p><p>아..... <br>어디서부터 무너졌을까 ?</p><p>&nbsp;</p><p>한번도 안하던 경어사용...<br>한번도 안하던 집에 매일 다 데려주기...<br>한번도 안하던 매일 매일 선물사주기...<br>한번도 안하던 레스토랑에서만 밥먹기...</p><p>&nbsp;</p><p>형식을 싫어하는 내가 <br>안하던 짓을 하다가...<br>갑작스럽게 연출해서 이렇게 지내게 되었고......</p><p>&nbsp;</p><p>그녀가 나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듯해서...<br>(사실 나를 잘나가는 감독이라는 시선으로 보는것도 상당히 부담)</p><p>&nbsp;</p><p>왠지.... <br>내가 그녀를 착각하게 만든 것 같았다...</p><p>&nbsp;</p><p>사실 난 <br>그렇게 잰틀하지도, <br>매너스럽지도, <br>섬세하지도.... 않은데....<br>그녀가 나를 계속 그렇게 이해하고,</p><p>&nbsp;</p><p>나중에는 <br>그 도령의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니라고 말해도 안믿고...<br>나는 어쩔수 없이 그렇게 계속 도령인 모습으로만 대하게만 되고.......<br>난 그녀를 굉장하게 속이며 사귀고 있다는 <br>괴이한 심적 이질감에 연락을 끊고 잠적해따.<br>이건 거짓말이니까.....</p><p>&nbsp;</p><p>도도하고 전화도 절대 먼저하지않는 그녀였지만,<br>끔찍히 챙겨주다가 2 주 넘게 연락을 안하니까...<br>마구 전화를 했다<br>난 당연히 받지않았다</p><p>&nbsp;</p><p>딱 2 주였는데..... <br>그녀는 평소와 달랐다.<br>나를 좋아했었나보다;;;<br>그녀는 음성에 대고 막 울기까지했다</p><p>&nbsp;</p><p>혹시 친구에게 내 과거를 들었냐 ?<br>친구가 무슨 얘기를 어디까지 했느냐 ?<br>내가 싫어졌냐 ?<br>나를 버리지말아라;;;;;<br>보고싶따;;;;;</p><p>&nbsp;</p><p>아젠장;;;;<br>젠장;;;</p><p>&nbsp;</p><p>그녀와 헤어지고 전화는 끊이질 않았다.<br>난 강남쪽 국번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받지 않았다(거래처로부터 한소리 들었다)<br>괴로웠다;;;;<br>며칠 후 <br>그녀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p><p>&nbsp;</p><p>뭔가 <br>의사를 전달해야 할 것 같아서.....<br>고민하다가........... <br>만나러 나갔다</p><p>&nbsp;</p><p>친구는 아주 이쁘게 하고 나왔다;;;</p><p>&nbsp;</p><p>옷도..... <br>머리도.... <br>화장도.....<br>꽤나 신경쓴 것 같았다<br>향수도 내가 좋아하는 향수를 잔뜩....</p><p>&nbsp;</p><p>그녀는 <br>친구 얘기를 잠시 하다가.... <br>날씨 얘기를 했다<br>그리고 자기 사는 얘기를 조금하더니 <br>조심스럽게 말했다</p><p>&nbsp;</p><p>"오빠.... "<br>"네?"<br>"그러면............ 저랑 사귀지않을래요 ?"<br>"에..에.......?"<br>"저 어때요..... ??"</p><p>&nbsp;</p><p>그녀의 웃음에서 악마가 보였다</p><p>&nbsp;</p><p>일어서서.... <br>커피값을 계산하고 나왔다.<br>뒤에서 따라오며 머라고 막 말했던거 같은데 <br>그녀의 대사는.... 지금까지도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는다</p><p>&nbsp;</p><p>세상 참 웃기지....<br>제일 친한 친구가 이쁘게 입고 나와서 한다는 소리가....</p><p>&nbsp;</p><p>시간이 지난 지금.....<br>나는 왜 지금까지 그녀를 피하는걸까...............<br><br>&nbsp;</p><p>&nbsp;</p><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0.egloos.com/pds/200905/19/10/c0018010_4a11ef3191f95.jpg" width="410" height="4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0.egloos.com/pds/200905/19/10/c0018010_4a11ef3191f95.jpg');" /></div><br></p><p>&nbsp;</p><p><br>영화... <br>'봄날은 간다' 를 보면<br>소년에게 여자는 필요 없다는 걸 알게 된다</p><p>&nbsp;</p><p>"라면이나 먹자"<br>"자고 갈래?"</p><p>&nbsp;</p><p>.......... 라고<br>노골적으로 유혹하는 은수의 말을 이해 못하고 <br>정말 라면이나 먹고, 잠이나 자는 상우는 <br>어쩌면 처음부터..<br>은수에겐 버겁게 순수한 남자였는지도 모른다.</p><p>&nbsp;</p><p>그녀의 요청에 <br>모-지역으로 드라이브를 갔다가......<br>거기가 러브호텔 천지임을 알게 되고.....</p><p>&nbsp;</p><p>그리고,<br>그녀가 원하던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br>그녀의 뜨거운 눈빛을 받고.....<br>그걸 알면서도.........</p><p>&nbsp;</p><p>러브 호텔에 가기는커녕,<br>정말로 드라이브만 하다가 온........ 나는;;;<br>나는....... -_-<br>최악으로 삐진 그녀를 향해 어떻게 해야할지모르는.......<br>옷차림만 그럴듯한 가짜가짜 남자였다</p><p>&nbsp;</p><p>옷차림과 키쓰까지는 흉내를 내도.......<br>그 다음부터는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른다<br>나는 상우처럼 순수한 남자는 아니지만,<br>이렇게 피하는건.....<br>상우와 같이 되는 모습을 미리 예측했기 때문이 아니였을까 ?<br>.............라고 생각한다.</p><p>&nbsp;</p><p>사실 난<br>그녀의 요청이 두려워서가 아니였을까 ?<br>사귀기 전까지는 잘해도<br>사귄 후에는 어떻게 할줄 전혀 몰라하는... <br>키스 후에는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모르는<br>이 멍충이 같은 모습에서 탈출하고 싶어서가 아닐까 ?</p><p><br>&nbsp;<br>어째든.... <br>나는 연애못하는 바보임은 판명난 듯하다;;<br>나는 연애 못하는 바보<br><br><br><br><br><br><br><br><br></p><br/><br/>tag : <a href="/tag/연애못하는바보" rel="tag">연애못하는바보</a>,&nbsp;<a href="/tag/샤다이" rel="tag">샤다이</a>,&nbsp;<a href="/tag/봄날은간다" rel="tag">봄날은간다</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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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샤다이 Story</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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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8 May 2009 23:33:36 GMT</pubDate>
		<dc:creator>샤다이</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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