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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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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의 비망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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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7:27: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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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요한 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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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마음의 비망록</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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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건희 사면론 ‘솔솔’… 삼성은 ‘침묵’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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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이건희 사면론 '솔솔'… 삼성은 '침묵'</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최근 급부상한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론에 재계의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사면은 국가원수의 특권으로, 형 선고의 효과를 없애는 것이다.</p><br><p align="center"><span style="COLOR: #ff0000">.</span></p><br><p align="center"><span style="COLOR: #ff0000">.</span></p><br><p align="center"><span style="COLOR: #ff0000">.</span></p><br><p align="center"><span style="COLOR: #ff0000">.</span></p><br><p align="center"><span style="COLOR: #ff0000">.</span></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평창 처지에서 보면 올림픽유치를 위해 여태 들인 공이며 추후 유치가 지닌 경제적 효과 때문에라도 기필코 성사시키고 싶을 것이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러나 성공 여부를 떠나 너무나 부끄럽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나라에 오죽이나 사람이 없으면 범법자에게 씌웠던 굴레를 벗겨서라도 그것을 이루려 하다니….</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이게 어찌 정당한 자본주의이며 더구나 페어플레이가 우선인 스포츠에서 떳떳한 발상으로 칠 것인가?</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우리가 부끄러움을 덜려면 우선 널리 퍼지기 전에 어서 빨리 잠재우는 게 먼저일 것이다.</p><br><br/><br/>tag : <a href="/tag/이건희사면론솔솔-삼성은침묵" rel="tag">이건희사면론솔솔-삼성은침묵</a>,&nbsp;<a href="/tag/이건희사면론" rel="tag">이건희사면론</a>,&nbsp;<a href="/tag/자본주의" rel="tag">자본주의</a>,&nbsp;<a href="/tag/페어플레이" rel="tag">페어플레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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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가슴에</category>
		<category>이건희사면론솔솔-삼성은침묵</category>
		<category>이건희사면론</category>
		<category>자본주의</category>
		<category>페어플레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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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7:27:28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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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프간 여성 혐오자에게 권력 넘긴 미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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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아프간 여성 혐오자에게 권력 넘긴 미국'</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십년 전 미국 컬럼비아 대학 인권연구소의 초청으로 세계 각국에서 모인 10여명의 인권활동가들과 뉴욕에서 5개월을 보냈다.<br><br>많은 사람들을 만났는데, 나를 당황케 한 상황이 있었다.<br><br>다른 사람도 아니고 세계의 인권문제에 관심이 있다는 사람들이 나를 포함한 참여자들을 파악하는 방식이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여기까지 몇 시간 동안 비행기를 타고 왔냐'는 짧은 질문으로서 내가 온 곳에 대해 파악하려 드는 것이었다.<br><br>세계 여행을 다니지 않더라도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어도 어떤 나라에 어떤 사람들이 살고 수도는 어디며 주로 어떤 것을 먹고 주요 문제가 뭐 인지를 아는 것이 상식이라고 여겨왔다.<br><br>그런데 비행기로 미국 여기까지 몇 시간 걸리는 곳이냐는 것 외에 내가 온 곳에 대한 관심도 상식도 없는 사람들이 많았다. 소위 인권 엘리트들이 그랬다.<br><br>그럼 보통의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좀 공포스러웠다.<br><br>그런데 자신들을 주요 의사결정자로 생각하고, 지구 어느 곳에 붙어있는지 모르는 곳의 사람들의 운명에 대해 논하고 사활이 걸린 중대결정을 많이 내린다는 상황이 당황스러웠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지금 한국에서 벌어지는 일이 마찬가지로 당황스럽다.<br><br>'국익'이라는 이름으로 각종 해외진출을 하고 심지어 파병을 논하는 상황이다.<br><br>국익이니 국위선양이니 하는 것이 진짜 누구의 이익이고 누구의 편에서 얘기되느냐는 문제는 둘째로 치고, 우리는 우리의 행동으로 영향 받을 다른 곳에 사는 '인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먼저 따져봐야 할 것 같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안으로 멍든 일들이 많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프간 재파병 계획이 터져나왔다.<br><br>역시 해오던 방식대로 속전속결이다.<br><br>아프간이 어디에 붙어있는지, 그곳 사람들이 어떤 곤란을 겪고 있는지 우리가 연대하고 함께 해야 할 문제는 무엇인지에 대해 성찰부터 해야 하지 않을까?</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프간의 비참한 상황에 대한 보고들에는 익숙할지 모른다.<br><br>유엔인간발전보고서에서 꼴찌에서 두 번째 순위에 올랐다거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이 26% 수준이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사람이 30%도 못되고, 90%이상의 사람들이 위생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고, 집에 전기가 들어오는 경우가 20%에 불과하다는 식의 보고 말이다.<br><br>이런 수치들은 생활의 비참함을 증명할지는 모르지만, 우리와 똑같은 필수적인 필요를 가진 인간이 왜 그런 처지에 놓이게 됐는지에 대해서는 말해주지 않는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가 성찰할 것은 무엇이 다수의 사람을 그런 처지에 밀어 넣었냐이다.<br><br>모든 답을 말할 수는 없을지라도 확실하고 강력한 답은 있다.<br><br>그 사람들이 원치 않는 외국군의 점령과 계속되는 전쟁이다.<br><br>속속들이 알지 못해 모든 문제에 함께하고 돕지는 못할지라도 자명하게 드러난 걸림돌을 치우는 것을 도울 수는 있다.<br><br>그런데 재파병이란 그들이 진 무게에 돌을 더 얹어주는 행위 아닌가?<br><br>점령군의 철군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점령군과 함께 하러 '우리가 간다'라고 선포하니 말이다.</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오늘 읽어볼 인권문헌은 아프간 여성의 목소리이다.<br><br>말라라이 조야는 &lt;<span style="COLOR: #0000ff">나의 목소리를 높이다 (Rasing my voice)</span>&gt;라는 책을 최근 출간하여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아프간 여성이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전쟁과 저항 속에서 살아온 그녀는 혹독한 여성억압 속에서 2005년 국회의원에 선출됐으나 아프간 정부와 범죄자나 다름없는 정치인들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국회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살해 위협 속에 살고 있는 형편이다.<br><br>현재 그녀는 미군의 즉각 철군을 요구하며 미국 주요도시 순회를 하고 있다.<br><br>그녀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말한다.<br><br>왜 미군의 철군을 원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점령군이기 때문이고 점령군이 아프간 인민의 적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점령군이 떠나야 스스로 자신들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다고, 두 명의 적보다는 한 명의 적과 싸우는 것이 훨씬 쉽다고 말한다.<br><br>우리는 그녀에게 세 명의 적을 만들어 주려 하는가?<br><br>다음은 말라라이 조야가 지난 12일 발표한 글이다. &lt;역자 주&gt;</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프간 인민은 미국 점령의 즉각적인 종식을 원한다</p><br><p align="center"><img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09/11/19/60091119185626.JPG" width="230" height="157"></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 말라라이 조야가 아프가니스탄 파라 지역에서 여성들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국회의원으로 선출된 아프간 여성인 나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내 나라에 대한 점령을 즉각 그만두라고 요구하려 지금 미국에 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8년 전, 이 전쟁을 시작하기 위한 구실 중 하나로 여성의 권리가 이용됐습니다.<br><br>하지만 오늘날, 아프가니스탄은 여전히 여성 권리의 파국에 직면해 있습니다.<br><br>대부분의 아프간 여성에게 삶이란 서구 주류 언론에 결코 반영되지 않는 일종의 지옥을 닮았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2001년 미국은 북부동맹의 군벌과 마약왕 등 최악의 여성 혐오자인 범죄자들에게 권력을 되돌려주는 걸 도왔습니다. 이들은 탈레반의 복사판으로 간주돼야만 합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유일한 차이가 있다면 북부동맹의 군벌들은 양복을 입고 넥타이를 매고 있다는 것과 정부의 자리를 차지하여 민주주의의 가면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다는 겁니다.<br><br>하지만 그들이 누리는 미국의 지원 덕택에 아프가니스탄에서 오늘날 벌어지는 재난의 상당 부분에 그들은 책임이 있습니다.</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 탈레반 -</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미국과 그 동맹국들은 소위 '중도파 탈레반(moderate Taliban)'이란 가상의 범주를 만들어서 중세의 탈레반에게 권력을 내줄 준비가 돼 있고 탈레반더러 정부에 들어오라고 초대하고 있습니다.<br><br>8년 전 긴급 수배된 테러리스트 명단의 우선순위에 있었던 굴부딘 헤크마티아르(Gulbuddin Hekmatyar)가 정부 참여의 초대를 받았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지난 8년 동안 미국은 마약왕들에 대한 지원을 통해서 내 나라가 세계의 마약 수도가 되도록 도왔습니다.<br><br>오늘날 세계 모든 아편의 93%가 아프가니스탄에서 생산됩니다.<br><br>많은 의원들과 고위층 공무원들이 공공연하게 마약 거래에서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br><br>카르자이(Karzai) 대통령 자신의 형제가 유명한 마약 거래상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반면 보통의 아프간 사람들은 궁핍하게 살고 있습니다.<br><br>최신 유엔인간발전지표에서 아프가니스탄은 182개국 중에서 181위에 올랐습니다.<br><br>1800만 아프간 사람들은 하루에 2달러도 못되는 돈으로 살아갑니다.<br><br>아프가니스탄의 많은 지역에서 어머니들은 자기 아이를 팔 준비가 돼있습니다.<br><br>아이들을 먹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프가니스탄은 지난 8년간 360억 달러의 원조를 받았고 미국이 단독으로 아프간 전쟁에 쓴 돈은 하루 1억6500만 달러입니다.<br><br>하지만 내 나라는 테러리스트와 범죄자들의 수중에 잡혀있습니다.<br><br>내 인민은 현재 벌어지는 대통령 선거라는 드라마에 전혀 흥미가 없습니다.<br><br>왜냐하면 이 선거가 아프가니스탄에 아무런 변화도 낳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br><br>(대선 후보자인) 카르자이나 압둘라나 미국의 꼭두각시이기 때문에 아프간 사람들은 증오합니다.</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 진실 -</p><br><p align="center"><img src="http://pic.pressian.com/images/2009/11/19/60091119185626(0).JPG" width="200" height="300"></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 &lt;나의 목소리를 높이다 (Rasing my voice)&gt;표지 사진.</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이 전쟁의 최악의 사상자는 진실입니다. 불의와 불안과 점령에 반대하여 일어서서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은 생명을 위협 당했고 아프가니스탄을 떠날 것을 강요받거나 간단히 살해되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는 세 개의 강력한 적들 사이에 끼어 있습니다.<br><br>미국과 나토라는 점령 세력, 탈리반, 그리고 하미드 카르자이의 부패한 정부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이제 오바마 대통령은 아프가니스탄에 군대를 증파할 것을 고려하고 있고 전 대통령 부시의 잘못된 정책을 확대하려 하고 있습니다.<br><br>사실상 9.11이후 최악의 대량학살은 오바마의 재임 중에 있었습니다.<br><br>나의 출신 지역인 파라(Farah)는 지난 5월에 미국의 폭격을 당했습니다.<br><br>백 오십여 명의 사람들이 살해됐고 그중 대다수는 여성과 아이들이었습니다.<br><br>9월 9일 미국은 쿤두즈(Kunduz)에 폭격을 가해 2백여 시민을 살해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프간 인민은 질려버렸습니다.<br><br>이것이야말로 우리가 미국의 점령을 당장 끝내기를 원하는 이유입니다.<br><br>(번역=류은숙 인권운동사랑방 연구활동가)</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말라라이 조야 &lt;나의 목소리를 높이다&gt;</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누구나 한 번쯤 들어봄 직한, 말해봄 직한, 그렇게 했을지도 모를 <span style="COLOR: #0000ff">인권</span>에 관한 이야기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내용이 매우 바람직하여 나누고자 합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ff0000">문제(?)</span>가 될지도 모르겠네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span style="COLOR: #0000ff">인권문제</span>보다 <span style="COLOR: #ff0000">더 큰 인권문제</span>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사랑했던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읽어주세요.</p><br><br/><br/>tag : <a href="/tag/아프간여성혐오자에게권력넘긴미국" rel="tag">아프간여성혐오자에게권력넘긴미국</a>,&nbsp;<a href="/tag/인권오름-미국-여성인권거짓핑계는그만" rel="tag">인권오름-미국-여성인권거짓핑계는그만</a>,&nbsp;<a href="/tag/살며생각하며" rel="tag">살며생각하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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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가슴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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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살며생각하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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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22 Nov 2009 19:15:42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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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제로 보드에 '설문조사' 달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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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제로 보드에 '설문조사' 달기</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1. 설치한 제로보드를 열고 로그인합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림은 제 홈페이지에서 떴으니까 여러분과는 조금 다를 수도 있겠네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래도 어느 사이트든 보이는 모습은 비슷할 겁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여기서 '관리' 누르면 제로보드 제어판(관리 페이지)으로 들어갑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눌러보세요.</p><br><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27/a0100427_4b078e9abad90.png" width="450" height="34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27/a0100427_4b078e9abad90.png');" /></div></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2. 이곳에서 다른 건 볼 거 없고 왼쪽 메뉴에서 '기능 설정' 누르면 떨어지는 메뉴 '위지윅 에디터'를 클릭합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오른쪽에서 그림처럼 비활성화되어 있다면 눌러서 활성화 시키십시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또 그 곁에 '설정' 단추 누르면 제로보드 설치할 때 기록한 각 모듈(게시판, 방명록 등)의 이름이 보일 거예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저는 모두를 쓰려고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 취향에 맞게 원하는 모듈만 선택하고 적용을 누르십시오.</p><br><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27/a0100427_4b078e9a2435a.png" width="500" height="365.70945945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27/a0100427_4b078e9a2435a.png');" /></div></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3. 이제 자신의 홈페이지 제로보드 게시판에서 이전에 자신이 설정했던 모듈에 해당하는 게시판 글을 쓰면 그림처럼 '설문조사'를 비롯한 별의별 것을 만날 수 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재밌게 즐겁게 잘 사용하십시오.</p><br><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21/27/a0100427_4b078e9c04a6a.png" width="500" height="333.33333333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21/27/a0100427_4b078e9c04a6a.png');" /></div></p><br><br><br><br/><br/>tag : <a href="/tag/제로보드에-설문조사-달기" rel="tag">제로보드에-설문조사-달기</a>,&nbsp;<a href="/tag/제로보드-설문조사" rel="tag">제로보드-설문조사</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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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가슴에</category>
		<category>제로보드에-설문조사-달기</category>
		<category>제로보드-설문조사</category>

		<comments>http://sgjlove.egloos.com/10259033#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7:16:54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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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진짜 진짜 좋아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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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진짜 진짜 좋아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낮에 지금은 잊었는데 낮에 뭔지는 몰라도 궁금한 게 있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여느 때처럼 컴퓨터를 켰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어지간한 정보는 죄다 인터넷에서 찾을 수 있었거든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어느 사이트인지도 잊었는데 그곳에 올라온 기사에는 '혜은이 데뷔 35주년 기념 콘서트' 조의 글이 보였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혜은이라 혜은이…. 노래한 지 벌써 35년이나 되었네. 정말 오래되었군….'</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리고는 재빠르게 과거로 들어갔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진짜진짜 좋아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래! 거기까진 여러 번 들었지 흠~'</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77년에서 78년까지 같은 마을에서 중학교를 함께 다녔던 1년 선배님이 계셨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홉 살에 초등학교를 입학했으니 제가 좀 늦은 편이었는데 선배님은 초등학교만 봐서는 저보다 2년은 상급생이었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당시엔 그런 일이 더러 있었는데 1년을 꿇어 한해 늦게 중학에 들어간 통에 중학교에선 바로 위 상급생이 되어 저와 나란히 등하굣길을 2년간 벗하게 된 것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분에게선 똑 부러지게 내세울 만한 장점은 보이지 않았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러나 매사에 어느 한 곳도 빠뜨리거나 넘치지 않고 꼼꼼히 챙겼기에 학교에서나 마을에서나 항시 칭찬 일색이었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대다수가 그랬지만, 저도 선배님을 무척 존경하며 따랐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제 삶의 지표이며 지극히 닮고 싶은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거든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매주 토요일마다 중학생도들을 마을회관에 불러모으고 회의를 주관하셨던 자치회장이기도 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자치회는 마을 길을 가꾸는 단순한 환경 가꾸기에서 마을에서 일손이 달린 집안을 찾아다니며 그때그때 시기에 맞춰 농사일을 돕곤 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가령 '보리 베기'나 '모내기' 등을 하는 것 말에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시골에서 한 해 바쁜 농사일이 거의 마무리 됐을 즈음엔 그랬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마을 중심에서 한참을 벗어날 때까지 떼 지어 올라갔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만의 잔치를 벌이려고 일부러 멀리까지 벗어난 겁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여학생들은 부침개 부칠 곤로나 밀가루, 깻잎, 고춧잎, 소금 등 가재도구를 이고 지고….</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남학생들은 꽹과리에 허름한 스테레오 전축 그리고 중요한 그것들을 끙끙거리며 메고 올라갔거든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지금도 그런 게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당시엔 막걸리를 한 말들이 큰 통으로 떼어놓고 찬물에 담가뒀다가 시차를 봐가면서 큰 대야에 붓고는 주전자나 대병으로 팔곤 했거든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남학생들은 그 중요한 그걸 한 두말 정도 챙겨서 올라가는 겁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위쪽에 반반하고 널찍한 논에 자리를 잡고 우리들의 작당 모의가 시작되는 겁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이제 생각하니 냉장고라는 게 없던 시절이니 막걸리를 그렇게 팔 수밖에 없겠네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비바비바! 비바~ 비바람이 치던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중1, 중2, 중3을 모두 합쳐 서른 명 남짓의 우리는 처음엔 모두가 쭈뼛거리고 뒤숭숭하다가도 막걸리 한 말이 바닥날 때쯤엔 목이 터지게 모두 불러 재꼈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리고 머잖아 중3이 주도하는 섬뜩한 노래들이 들어서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이른바 다이아몬드 스텝으로 유명한 '고고'와 함께 말에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사오십 청춘들은 요것들을 기억이나 하실까?</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가다 말다 돌아서서 아쉬운듯 바라본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발길을 돌리려고 바람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것은♬'</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십오야 밝은 둥근달이 둥실둥실 둥실 떠오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분위기가 정점을 지나고 다소 느긋해지면 점차로 자리를 정돈합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제가 존경했던 선배님은 짝사랑인지는 몰라도 마음에 품은 여인이 있었는가 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자리가 그때쯤엔 영락없이 선배 동기들이 선배님을 에워싸고 합창을 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진짜 진짜 좋아해! 너를 너를 좋아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제가 지금까지 그 노래에 대해서 아는 전부가 거기까지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놀리는 거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니 시샘하는 거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선배님의 애인 이름이 그 노래에 나오듯(?)이 '진자'였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당연히 저는 '진자' 씨에 대해서 더 이상 알지 못합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이름이 진짜 '진자'인지도 모르거든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선배님의 바로 손아래 동생이 제 친구인데 녀석은 또 한해 선배라서 지는 형님과 동년배로서 학교에 다녔으니 무척 불편했을 거에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무튼, 그때의 '진자'씨도 형님을 비롯한 내 고향의 모든 동문도 이 겨울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지내길 간절히 바래봅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진짜 진짜 좋아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너를 너를 좋아해</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누가 커다란 꿈을</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가지라 했나</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난 작고 작은</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꿈을 꿀 거야</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저 멀리 장밋빛</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내일은 몰라도</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나는 오늘 여기서</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행복할거야</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 그럴듯한 말</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너무 쉽게 하진마</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아 사랑한다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냥 이렇게 말해 줘</p><br><p align="center">&nbsp;</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진짜 진짜 좋아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너를 너를 좋아해</p><br><p align="center"><embed height="8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300"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27/Truth_I_Love.swf"></p><br><p align="center"><a href="http://pds16.egloos.com/pds/200911/21/27/Truth_I_Love.swf">Truth_I_Love.swf</a></p><br><br><br/><br/>tag : <a href="/tag/진짜진짜좋아해" rel="tag">진짜진짜좋아해</a>,&nbsp;<a href="/tag/혜은이" rel="tag">혜은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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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가슴에</category>
		<category>진짜진짜좋아해</category>
		<category>혜은이</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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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20 Nov 2009 15:35:02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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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루저? 도대체 그 여자가 뭐라고 나불거렸기에 이 난리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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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루저? 도대체 그 여자가 뭐라고 나불거렸기에 이 난리야!</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텔레비전에 나오는 프로그램 중에 특별히 재밌는 프로그램(뉴스, 시사, 올림픽, 월드컵 또는 거기에 버금가는 운동경기 등)을 빼고는 나머진 관심 밖이라서 잘 보지 않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런데 요즘 뉴스에서도 그렇고 인터넷 매체에도 그렇고 '루저' 이야기가 너무도 많이 나오는 거에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거 빼고도 내보낼 소식이 천지에 깔렸는데 뭘 얼마나 크게 저질렀는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네 이년! 네가 얼마나 잘나서 그따위로 나불거렸던지 어디 상판대기나 좀 보자!'</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녀가 떠들었던 소릴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래서 그따위 동영상을 찾기가 수월한 <a onfocus="blur()" href="http://www.youtube.com/?gl=KR&amp;hl=ko"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0000ff; FONT-SIZE: 100%"><b>유튜브</b></span></a>를 열고 문제의 이름 '루저'를 넣고 검색했지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허허허~'</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어! 이게 아니잖아?'</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그녀가 까부는 소리도 들었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저는 매체들이 자꾸 '루저'를 들먹이기에 그것이 사람의 이름인 줄 알았거든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웬일인지 처음엔 어이가 없고 저 자신이 한심스러웠지만, 오늘은 무식한 제 행동이 예전보다는 좀 덜 부끄럽네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5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왜냐면 유명한 그녀 '루저' 덕분에 더 넓고 깊은 지식을 얻을 수 있었으니까요.</p><br><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9/27/a0100427_4b04cb4f15182.png" width="500" height="339.070567986"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9/27/a0100427_4b04cb4f15182.png');" /></div></p><br><p align="center"><a onfocus="blur()" href="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0000ff; FONT-SIZE: 100%">루저 발언이 미국에서 있었다면?</b></span></a></p><br><p align="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19/27/a0100427_4b04cb5690785.png" width="500" height="43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19/27/a0100427_4b04cb5690785.png');" /></div></p><br><p align="center"><a onfocus="blur()" href="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739" target="_blank"><span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0000ff; FONT-SIZE: 100%">루저 발언이 미국에서 있었다면?</b></span></a></p><br><br/><br/>tag : <a href="/tag/루저-도대체그여자가뭐라고나불거렸기에이난리야" rel="tag">루저-도대체그여자가뭐라고나불거렸기에이난리야</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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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가슴에</category>
		<category>루저-도대체그여자가뭐라고나불거렸기에이난리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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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04:48:32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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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허정무호, 세르비아에 패 ‘무패 행진 끝’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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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허정무호, 세르비아에 패 ‘무패 행진 끝’</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축구대표팀이 동유럽의 강호 세르비아의 벽을 넘지 못하면서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에 대비한 유럽팀과 두 차례 평가전을 1무1패로 마무리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새벽 영국 런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끝난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전반 7분 2ｍ2㎝의 장신 공격수 니콜라 지기치에게 내준 결승골을 만회하지 못하며 0-1로 패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이날 패배로 허정무호는 지난해 2월 투르크메니스탄과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1차전에서 4-0으로 이긴 이후 지난 15일 덴마크와 0-0으로 비길 때까지 1년 9개월여 동안 이어진 27경기(14승13무) 연속 무패 행진에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한국이 1977∼1978년 작성했던 A매치 아시아 최다 28경기 연속 무패(23승5무) 타이기록 달성에도 실패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허정무 감독은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 만날 유럽팀을 겨냥해 확실한 '승리방정식'을 얻으려고 전방에 설기현(풀럼)을 원톱으로 좌우에 염기훈(울산)과 이청용(볼턴)을 배치하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공격조율사로 내세운 4-2-3-1 전술을 사용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특히 중앙 미드필더로 조원희(위건)까지 내세우면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4명의 선수를 총출동시켰다. 또 수비형 미드필더 김남일(고베)과 포백(4-back)에도 이영표(알 힐랄)와 이정수(교토) 등 총 7명의 해외파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워 기량 점검에 초점을 맞췄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하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0위이자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유럽예선 7조에서 조 1위로 본선 티켓을 확보한 세르비아의 빠른 공격 전환과 정확한 패스는 한국보다 한 수 위였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대표팀은 전반 4분부터 세르비아의 단코 라조비치와 주장 박지성의 팀 동료 네마냐 비디치에게 연속 슛을 내주며 위기를 맞았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초반 공세를 이어간 세르비아는 결국 전반 7분 만에 네나드 밀리야스가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장신 스트라이커 지기치가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로 방향만 살짝 바꿔 한국의 골문을 흔들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반격에 나선 대표팀은 박지성의 패스를 중심으로 측면 돌파를 시도했고, 전반 12분 왼쪽 풀백 이영표의 패스를 받은 '진공청소기' 김남일이 미드필드지역 중앙에서 강한 중거리포를 시도했지만 골키퍼 손끝을 맞고 크로스바를 살짝 넘으며 아쉬움을 남겼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허정무 감독은 공격 전개가 미진하자 선발로 내세웠던 조원희를 빼고 공격력이 뛰어난 김두현(수원)을 투입해 변화를 꾀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먼저 골을 내주고 공세를 이어간 대표팀은 전반 42분에도 오버래핑에 나선 이영표의 왼쪽 크로스를 이청용이 골 지역 오른쪽에서 잡아 슈팅을 했으나 골키퍼 정면을 향하면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허 감독은 후반 시작과 함께 염기훈 대신 이근호를 넣었고, 오른쪽 윙백을 오범석에서 차두리로 대체하며 전반적으로 공격 스피드를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또 후반 14분에는 원톱으로 부진했던 설기현 대신 올해 K-리그 득점왕 이동국(전북)을 기용하면서 비디치가 버틴 세르비아의 장신 수비벽을 넘으려고 애를 썼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대표팀은 후반 19분 이청용이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찔러준 볼이 이동국을 향했고, 수비수에 걸려 튀어나온 볼을 이청용이 잡아 골을 넣었지만 이미 부심의 오프사이드 깃발이 오른 뒤였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공세를 이어간 대표팀은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에서 시도한 슛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고, 4분 뒤 이동국의 프리킥마저 위력을 잃었다. 또 후반 38분에도 이영표의 강력한 중거리포도 골키퍼 가슴에 안기면서 끝내 만회골 사냥에 실패한 채 씁쓸한 무득점 패배로 올해 마지막 평가전을 끝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입력시간 : 2009.11.19 (01:53)</p><br><br><br/><br/>tag : <a href="/tag/허정무호-세르비아에패‘무패행진끝’" rel="tag">허정무호-세르비아에패‘무패행진끝’</a>,&nbsp;<a href="/tag/대한민국-세르비아" rel="tag">대한민국-세르비아</a>,&nbsp;<a href="/tag/대한민국-0-1-세르비아" rel="tag">대한민국-0-1-세르비아</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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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8:46:13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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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자수성가의 화신 이주일 선생님 이야기 한 토막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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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자수성가의 화신 이주일 선생님 이야기 한 토막</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right">1977년 11월에 터졌던 이리(익산시)역 폭발 사건 이야기</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right">글 :민병욱</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right">작성 :2009년 11월</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취재차는 고속도로를 단 1분도 쉬지 않고 풀 스피드로 달렸다.<br><br>시계는 새벽 1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서울을 떠난 지 3시간이 넘었다.<br><br>회식을 하다 차출된 기자들은 술이 깬 지 이미 오래였다.<br><br>전주 톨게이트를 나올 땐 기자들의 눈이 번뜩였다.<br><br>그러나 대형사고의 낌새가 거기선 별로 느껴지지 않았다.<br><br>전주∼이리(지금의 익산시) 도로엔 달빛만 밝았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이리역에 다이너마이트 열차가 폭발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1977년 11월 11일 밤 9시가 조금 지난 시각. 신문사에 믿기지 않는 제보가 들어왔다.<br><br>'북한군이 이리를 폭격했다! 피난민이 길을 가득 메웠다.'<br><br>처음엔 장난 전화라고 생각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그러나 이리발 제보 전화는 숨넘어갈 듯 다급했다. 폭탄이 터진 건 분명했다.<br><br>시민이 놀라 집에서 뛰쳐나온 것도 분명했다.<br><br>그러나 정확히 어디서, 왜, 어떤 폭탄이 터졌는지는 불분명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밤 9시50분. 특별취재반 1진이 무조건 이리로 출발했다.<br><br>회사 근처에서 술 마시던 기자들이었다.<br><br>그들은 차에 '실릴' 때도 무엇 때문에 이리로 가는지조차 몰랐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차가 고속도로에 들어선 다음에야 카폰이 울렸다.<br><br>이리 역에서 다이너마이트 열차가 폭발했다.<br><br>일부 시민은 북한이 공습한 줄 알고 피난 보따리를 싸들고 집을 나섰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꽝-하는 폭음과 함께 폐허로 변해버린 도시</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취재차가 이리 남쪽 목천포를 지날 때 드디어 화약 냄새가 코를 찔렀다.<br><br>고속버스터미널 부근부터는 눈이 쌓인 것처럼 길이 훤했다.<br><br>도시 전체에서 유리가 깨지고 쏟아져 길을 온통 덮었고 그 위로 달빛이 쏟아졌다.<br><br>거리엔 사람도 거의 없었다. 불 꺼진 건물의 음영만 으스스하게 차를 내려다봤다.<br><br>차 밑에선 빠작빠작 유리 밟히는 소리가 났다. 유령도시를 가는 기분이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놀랍게도 사람들은 모두 이리 역 주변에 모여 있었다.<br><br>지붕은 완전히 날아가고 외벽만 남은 역사 근처에 임시 전등이 가설돼 있었다.<br><br>무너지고 찌그러진 집을 빠져나와 깜깜한 시내를 헤매던 사람들이<br><br>부나비처럼 역 주변에 모여든 거였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그들은 흙먼지가 잔뜩 묻은 이불을 덮고 있거나 입술이 새파래져 바들바들 떨고 있었다.<br><br>무조건 취재를 시작했다.<br><br>아이들 셋을 뉘고 이불을 연방 덮어주는 아주머니에게 먼저 말을 붙였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사고 순간이 어땠나요? 머리는 물론 얼굴에 온통 먼지를 뒤집어쓴 아주머니는<br><br>그러나 별일 아니라며 손사래를 쳤다.<br><br>아이고, 암시랑도 안해유. 우리 아그들 쫌 보소, 이쁘게 자잔유.<br><br>(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이들이 예쁘게 자고 있잖아요.)</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그러나 뭔가 이상했다. 이불을 끌어올려도, 아주머니의 손길이 거칠게 움직여도<br><br>아이들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슬며시 아이들 손을 잡아봤다.<br><br>… 아이들은, 셋 다 죽어 있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취재기자들도 넋이 나갔다. 거리에 나온 이들 대부분이 머리가 깨졌거나<br><br>몸에 상처를 입고 있었다. 세 아이처럼 거리에 그냥 눕혀놓은 시체도 적잖았다.<br><br>사람들은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도 몰랐다.<br><br>그냥 꽝-하는 폭음이 들리더니 건물이건 사람이건<br><br>풀썩 뛰어올랐다 내려앉았고 후폭풍이 몰아쳤다.<br><br>튼튼한 역 건물이 거의 날아갈 정도로 센 폭발이었으니 주변 집들은 말할 나위도 없었다.<br><br>역 반경 500m 이내 건물은 거의 다 부서졌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밝혀진 사고 원인은 간 큰 사내의 '촛불'</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역에서 200m 떨어진 창인동 삼남극장에서 리사이틀을 하던 가수 하춘화 양은<br><br>극장 천정이 무너져 어깨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br><br>건물 더미에 깔린 하양은 코미디언 이주일 씨가 들쳐 메고 극장 밖으로 뛰어나와<br><br>병원으로 옮긴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br><br>이주일 씨 자신도 지붕에서 떨어진 벽돌에 머리가 깨졌다.<br><br>그럼에도, 어린 하양부터 살려야 한다며 깜깜한 극장 안에서<br><br>그녀를 더듬어 찾아내 함께 탈출했다.<br><br>지붕과 2층 객석이 폭삭 주저앉은 삼남극장 안에서만 관객 6명이 깔려 숨졌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역 부근 여관에서도 사상자가 많이 나왔다. 한 신혼부부는 여관에 날아온<br><br>기차 철골을 맞고 병원에 실려 갔다.<br><br>원광대 주최 국제학술회의에 왔던 외국인 40여 명은 여관에서 쉬다 날벼락을 맞았다.<br><br>이들은 전쟁이 난 줄 알고 파자마 바람으로 뛰쳐나와 무조건 사람들을 따라 달렸으나<br><br>말이 안 통해 애를 태웠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예도 있었다.<br><br>어느 중학 3년생은 건넌방에서 공부하던 중&nbsp;아버지가<br><br>한국-이란 축구 중계를 보고 공부해라!라고 해 안방으로 건너온 순간<br><br>기차 화통이 건넌방에 떨어졌다.<br><br>그날 밤엔 2대2로 비긴 한국과 이란의 월드컵 축구 예선전이 열렸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날이 밝으면서 사고 경위와 피해규모가 어느 정도 밝혀졌다.<br><br>사고는 술에 취한 폭약 호송원이 다이너마이트 상자 위에 촛불을 켜놓고<br><br>자는 바람에 일어났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정말로 간 큰 사내가 저지른 어처구니없는 사고였다.<br><br>한국화약(지금의 한화) 인천공장에서 출고한 다이너마이트 30톤, 뇌관 280kg을 가득 실은<br><br>화차는 목포로 가기 위해 이리 역 구내에 정차 대기 중이었다.<br><br>호송원 신 00씨는 저녁식사 때 소주 1병과 막걸리 1되를 마시고 화차로 돌아와<br><br>촛불을 켜놓고 닭털 침낭 속에서 잠을 잤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한참 자는데 갑자기 얼굴이 뜨뜻해졌다. 놀라 일어나보니 다이너마이트 상자에서<br><br>촛농이 떨어지고 상자에 막 불이 붙고 있었다.<br><br>깜짝 놀란 그는 침낭으로 불을 끄려 했지만, 오히려 그게 불길을 더 키우는 역할을 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그는 맨발로 화차 밖으로 뛰쳐나와 불이야! 화차에 불났다!라고 외치며 철길을 내달렸다.<br><br>선로보수 요원이 이를 보고 어떤 화차냐?라고 물어 화약 열차임을 알고는<br><br>폭약열차에 불이 났다!라고 소리쳐 역 구내 철도요원들이 너도나도 도망치기 시작했다.<br><br>그러나 검수원 7명은 불을 끄겠다며 화차로 달려가 모래와 물을 끼얹었다.<br><br>이들의 노력도 헛되이 화차는 폭음과 함께 폭발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 극소수 단어 몇 개의 한글 맞춤법/문법 검사기를 지나 수정되었습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지금 그분은 비록 떠나셨지만 제 가슴엔 아직도 환한 미소로 여전히 살아 계십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자수성가의 화신 이주일 선생님!'</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선생님 어서 나와보세요.</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삼천리 방방곡곡에서 지금 백성의 흰 가슴 무너지는 피맺힌 절규가 들리지 않나요?</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엄동설한에 한라산도 백두산도 녹일 것 같은 선생님의 따스하고 다정다감했던 그 몸짓!<br><br>대한민국 반만년 역사보다 깊은 듯한 그 해안의 미소!</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그걸 온누리에 내리퍼부어 주소서!</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선생님. 보고 싶습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이 이야기는 나이 50줄 안팎이거나 쉰을 넘어선 분들에겐 매우 가슴 저미는 이야기입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제가 살았던 바닷가 시골 마을에도 북에서 간첩이 내려와 일대가 난리가 났었답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얼마 지나지 않아서 이번엔 북에선 내려온 놈이 백주에 대통령 얼굴 앞에다 대고<br><br>방아쇠를 당겼는데 불행하게도 나라의 영부인이<br><br>그 자리에서 운명을 달리하고만 끔찍한 사건이 터졌거든요.</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그런 뒤숭숭한 분위기의 연장 선상에서 이리역 참사가 빚어진 겁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햇수로 3~4년 사이에 벌어진 국난이었음은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을 거에요.</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15pt>돌아가신 영부인님, 그리고 이리 참사 희생자님 영전에 고개 숙여 추모합니다.</p><br><br><br/><br/>tag : <a href="/tag/자수성가의화신이주일선생님이야기한토막" rel="tag">자수성가의화신이주일선생님이야기한토막</a>,&nbsp;<a href="/tag/이리역열차폭발사고" rel="tag">이리역열차폭발사고</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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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8:03: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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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올해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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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올해 세계 인구 68억3,940만명</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올해 세계 총인구는 68억2천940만명으로 작년보다 7천970만명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나라 인구는 4천830만명으로 세계 26위를 기록했는데 합계출산율이 전 세계 평균(2.54명)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1.22명으로 최저 수준이어서 2050년 인구가 4천410만명으로 감소, 세계 40위권 밖(41위)으로 밀려날 것으로 전망됐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환경오염에 따른 기후변화로 세계 자연재해는 지난 20년간 200회에서 400회로 배가 늘었으며 1973년부터 2003년까지 매년 평균 1억6천500명이 기후재해로 희생됐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인구보건복지협회는 18일 유엔인구기금(UNFPA)과 함께 발간한 '2009 세계인구현황보고서 한국어판'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인구 1위는 중국으로 13억4천580만명이며, 인도(11억9천800만명), 미국(3억1천470만명)이 뒤를 이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인구가 가장 적은 나라는 네덜란드령 엔틸리스, 사모아, 바누아투 등으로 20만명이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과거 5년간의 자료를 기반으로 추정한 평균 합계 출산율은 2.54명으로 작년과 같았는데 선진국이 1.64명, 개발도상국이 2.70명, 저개발국이 4.29명으로 가난한 나라일수록 출산율이 높았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나라는 합계 출산율이 1.22명으로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1.21명)에 이어 두번째로 출산율이 가장 낮은 국가로 나타났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전 세계 평균 수명은 남성 65.8세, 여성 70.2세를 기록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최고 장수국은 남성의 경우 아이슬란드(80.8세), 홍콩, 스위스(이상 79.6세) 순이었으며 여성은 일본(86.5세), 홍콩(85.3세), 프랑스(84.9세) 등이 최장수국가에 뽑혔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최단명국은 남녀 모두 아프가니스탄으로 44.3세였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나라 평균수명은 남성이 76.2세로 32위, 여성은 82.8세로 17위를 기록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북한은 남성이 65.3세(118위), 여성이 69.5세(125위)였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우리나라의 1천명당 영아사망률은 4명으로 7위, 북한은 47명으로 133위를 기록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변하고 있는 세계:여성, 인구 및 기후'를 주제로 한 이번 보고서는 또 "기후변화가 빈곤을 악화시키고 소외 및 취약계층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하루 2달러 미만으로 사는 2억2천만명의 빈곤층은 보건서비스나 다른 안전망을 활용할 수 없어 기후변화에 특히 취약하다"고 지적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MARGIN-LEFT: 11pt;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또 7%의 부유층이 전 세계 이산화탄소의 50%를 배출하고 있는 반면 빈곤층 50%은 7%만 배출한다면서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전 세계적인 노력을 촉구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입력시간 : 2009.11.18 (07:01)</p><br><br/><br/>tag : <a href="/tag/2009년세계인구68억3940만명" rel="tag">2009년세계인구68억3940만명</a>,&nbsp;<a href="/tag/2009년-세계인구68억3940만명" rel="tag">2009년-세계인구68억3940만명</a>,&nbsp;<a href="/tag/올해-세계인구-68억3940만명" rel="tag">올해-세계인구-68억3940만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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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8 Nov 2009 12:25:22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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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세상에 저런 망할 놈은 죽어도 싼 놈이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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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세상에 저런 망할 놈은 죽어도 싼 놈이야!</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세상에 그놈이 죽었다니 너무도 그놈은 아까운 놈이었어!</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red;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세상에 저런 나쁜 놈은 죽여도 분이 안 풀릴 놈이야!</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세상에 그놈은 무슨 일 있어도 끝까지 살아남길 바라는 놈이었지!</p><br><p align="center"><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7C10254399/2009111723110000291595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7C10254399/2009111723110000291595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p><br><p align="center"><object width="480" height="400"><param name="movie" value="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7C10254399/20091117231100002916271701" /><param name="flashvars" value="skinFile=egloosSkin.swf" /><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 /><embed src="http://v.egloos.com/v.sk/egloos/a0100427%7C10254399/20091117231100002916271701"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width="480" height="4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flashvars="skinFile=egloosSkin.swf" /></object></p><br><br><br/><br/>tag : <a href="/tag/저런망할놈은죽어도싼놈" rel="tag">저런망할놈은죽어도싼놈</a>,&nbsp;<a href="/tag/무슨일있어도끝까지살아남길바라는놈" rel="tag">무슨일있어도끝까지살아남길바라는놈</a>,&nbsp;<a href="/tag/그놈이죽었다니너무도그놈은아까운놈이었어" rel="tag">그놈이죽었다니너무도그놈은아까운놈이었어</a>,&nbsp;<a href="/tag/저런나쁜놈죽여도분이안풀릴놈" rel="tag">저런나쁜놈죽여도분이안풀릴놈</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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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7 Nov 2009 14:40:37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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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캐리어 노조,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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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캐리어 노조,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 구성</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5pt>희망퇴직자가 늘면서 한 가닥 해결 기미를 보이던 캐리어㈜ 노사갈등이 사측의 정리해고 명단 통보에 이은 휴무조치에 맞서 노조가 '정리해고 철회 결의대회'를 갖는 등 집안 싸움이 깊어가고 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5pt>16일 캐리어 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후 공장 내에서 명예퇴직을 희망하지 않은 노조원 47명을 중심으로 가칭 '정리해고 철회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고 사측의 정리해고에 맞서 끝까지 싸울 것을 결의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5pt>이들은 또 17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와 함께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대시민 선전전도 펼칠 방침이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5pt>한편, 캐리어는 1985년 대우전자와 미국 캐리어의 합작투자로 대우캐리어㈜로 설립되고서 이듬해 하남산업단지에 공장을 건설했으며, 2000년 5월 캐리어가 대우의 지분을 전액 취득하면서 회사명을 현재의 캐리어㈜로 변경했다.</p><br><p style="MARGIN: 7pt; FONT-FAMILY: 바탕체; COLOR: black;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5pt>이후 2001년, 2006년 대규모 구조조정으로 내분을 겪어 직원 수는 현재 740여 명에 이르며, 최근 사측이 모기업인 미국 UTC 그룹의 임금동결과 인력감축 방침에 따라 280명을 정리해고하겠다고 밝히면서 한 달 가까이 노사간 마찰이 이어지고 있다.</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입력 2009.11.16 15:05</p><br><p style="FONT-FAMILY: 바탕체; COLOR: blue; FONT-SIZE: 10pt; FONT-WEIGHT: bold" align="center">------------------------------------------------------------------</p><br><br/><br/>tag : <a href="/tag/캐리어노조" rel="tag">캐리어노조</a>,&nbsp;<a href="/tag/정리해고철회투쟁위" rel="tag">정리해고철회투쟁위</a>,&nbsp;<a href="/tag/캐리어노조-정리해고철회투쟁위구성" rel="tag">캐리어노조-정리해고철회투쟁위구성</a>,&nbsp;<a href="/tag/흩어지면죽는다" rel="tag">흩어지면죽는다</a>,&nbsp;<a href="/tag/추억여행" rel="tag">추억여행</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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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나팔수</category>
		<category>캐리어노조</category>
		<category>정리해고철회투쟁위</category>
		<category>캐리어노조-정리해고철회투쟁위구성</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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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추억여행</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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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6 Nov 2009 12:29:34 GMT</pubDate>
		<dc:creator>류중근</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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