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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ystal pri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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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 the coldest regions of space, the monstrous entities ogdru jahad - the seven gods of chaos - slumber in their crystal prison, waiting to reclaim earth... and burn the heavens.</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4 Nov 2009 16:05: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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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rystal pris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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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판도라의 세종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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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가카&amp;총리 "세종시를 행정도시에서 기업(경제)도시로 바꾸자!"<br />
<br />
&nbsp;충남 : 매향노와 한나라당은 계란이나 먹으3 <br />
&nbsp;충북 : 우리가 유치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는?! 충주기업도시나 진천음성 혁신도시는?!<br />
&nbsp;인천 : 우리 송도국제도시는 어떻게 하라고?<br />
&nbsp;전북:&nbsp; 새만금으로 와야 할 기업들은?<br />
&nbsp;전남 : 무안-신안 기업도시는 망하라고?<br />
&nbsp;경북 : 아니, 우리가 찜했던 롯데 맥주공장이 간다고? 그리고 구미공단은?<br />
&nbsp;대구 : 혁신도시, 첨단의료복합단지, 경제자유구역, 국가산업단지.... (크르릉)<br />
&nbsp;부산 : 여기 증설하기로 했던 삼성전기 공장이 세종시로 간다고? 님하 맞을래염?<br />
<br />
&nbsp;가카&amp;총리 "그, 그러면 교육도시라거나 과학도시라거나로 바꾸는 건...." <br />
<br />
&nbsp;인천 : 우리 송도-청라 지구 컨셉이 '교육-과학-기업중심도시'거든!?<br />
&nbsp;대전 : 가까이 있는 대덕연구개발특구는 죽으라는 거지.<br />
&nbsp;전북 : 우리가 키우는 신재생에너지 사업하고 겹치잖아?<br />
&nbsp;대구&amp;광주 : 교육도시는 우리가 팀먹고 찜한 거거던요?<br />
&nbsp;경북 : 어이, 경주에 방폐장 해준 대가로 준 양성자가속기는?<br />
&nbsp;포항 : 우리가 찜한 막스플랑크연구소에, 포항의 아태이론물리센터를 옮긴다고? ㅅㅂ 언제는 고향이라 키운다매?<br />
&nbsp; <br />
&nbsp;(모두 합창) "어쨌건 가카와 한나라당을 공격한다!"<br />
<br />
&nbsp;노통이 행정수도를 옮기려 할 때, 수도권은 손톱 발톱 다 세웠고 충청은 발을 뺐고 영남은 시큰둥했다. 이제 밥그릇을 빼앗길 판국이 되니 충청-호남-영남이 강철대오를 이뤄 가카께 맞서는구나. 판도라의 세종시를 연 가카, 이거슨 범야권을 구하기 위한 가카매직<meta name="GENERATOR" content="HTML DOCUMENT BY HWP 6, 5, 0, 825"><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title></title><style><!--P.HS0 {style-name:"바탕글";font-family:"바탕"; font-size:10.0pt; color:#000000; font-weight:"normal"; font-style:"normal";margin-left:0.0px; margin-right:0.0px; margin-top:0.0px; margin-bottom:0.0px; text-align:justify; line-height:21.3px; text-indent:0.0px; letter-spacing:0.0px;}--></style><!-- Document Start --><!-- Document End --><span style="font-family: &quot;바탕&quot;; font-size: 10pt; line-height: 21.333px; letter-spacing: 0px; text-align: justify;">★ <br />
<br />
<br />
</span>&nbsp;다음 글 예고편) <br />
&nbsp;Q: 모두가 힘을 합쳐야 루저가 안 된다 외치는 우리의 유 시미니히트. 그도 <span style="font-weight: bold;">루저</span>였었다는 게 사실입니까?<br />
&nbsp;A : 예, <span style="font-weight: bold;">사실입니다. </span><br />
<br />
<p style="margin: 0px; font-family: &quot;바탕&quot;; font-size: 10pt; text-align: justify; line-height: 160%; text-indent: 0px;"></p>			 ]]>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62530#comments</comments>
		<pubDate>Tue, 24 Nov 2009 15:57:57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Sympathy for the Gaka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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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86/e0080086_4b08cfc5b02f3.jpg" width="348" height="17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86/e0080086_4b08cfc5b02f3.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2/86/e0080086_4b08d018877e6.jpg" width="316" height="23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2/86/e0080086_4b08d018877e6.jpg');" /></div><br />
<a href="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87422.html">&nbsp;李總統의 大長廣舌!! </a><br />
&nbsp;<span style="font-weight: bold;">친이 성향</span>의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운영위원회의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이병철 전 삼성 회장이 유언으로 남긴 게 경청이었는데 대통령은 남의 말을 잘 듣느냐”고 물었다. 이에 정정길 대통령실장은 “아주 잘 듣고 계신다”고 답했다. 이에 김 의원은 <span style="font-weight: bold;">“지난 번 청와대 만찬</span>에 초대되어 간 적이 있었는데 당시 정확히 시간을 재어 보지는 않았지만<span style="font-weight: bold;">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2시간 가까운 만찬 시간 동안 1시간 40분</span> 동안 대통령이 말씀했다.”</span><br />
<br />
&nbsp;<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51827055&amp;code=910203"> 민심돌파 가카라간!!!</a><br />
“<span style="font-weight: bold; text-decoration: underline;">인기를 끌고 인심을 얻는 데는 관심이 없으며</span>, 대한민국을 <span style="font-weight: bold;">선진화</span>하고 모든 분야에서 <span style="font-weight: bold;">한 단계 업그레이드한다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단단한 각오</span></span>로 일하고 있다.”<br />
<br />
&nbsp;<a href="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11/15/0501000000AKR20091115044600001.HTML?template=2087">李總統의 大獅子吼!!!!</a><br />
&nbsp;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KBS1 라디오와 교통방송, 동영상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방송된 제28차 라디오ㆍ인터넷 연설에서 <span style="font-weight: bold;">"청년 취업 문제는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가 어렵다"</span>며 이같이 밝혔다.<br />
&nbsp; 이 대통령은 또 "청년들도<span style="font-weight: bold;"> 이제 평생직장의 시대가 가고</span> 인생 3모작 시대에 산다는 것을 빨리 인정해야 한다"면서 "<span style="font-weight: bold;">안정된직장만을 찾을 것이 아니라 </span>변화하는 현실에 맞추어 자신의 능력도 새롭게 개발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br />
&nbsp; 특히 이 대통령은 "<span style="font-weight: bold;">제 경험과 생각으로는 중소기업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 배울 것이 참 많다</span>"며 청년 구직자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적극 권장했다.<br />
&nbsp;(중략)    이어 "<span style="font-weight: bold;">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의 의미를 나 자신 살아가면서 더 실감하고 있다. 청년기에는 도전과 실패를 두려워해선 안 된다</span>"며 "<span style="font-weight: bold;">실패를 두려워해서 도전하지 않는다면 성공할 기회도 얻을 수 없다</span>"고 말했다.<br />
<br />
<br />
&nbsp;.....가카야 즐거우시겠지만, 왜 나는 혼미한 와중에도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090508183026">이종걸의 예언</a>이 떠오르는걸까?<br />
<br style="font-weight: bold;"><span style="font-weight: bold;">&nbsp;고성국</span> "(4월)재보선 결과를 보고 가장 먼저 어떤 생각이 들었나?"<br />
<font color="#bf680a">&nbsp;<span style="font-weight: bold;">이종걸</span> "열린우리당 때 아산 공주 재보선이 있었는데 '딱 그 짝이다'는 생각이 들었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당시 열린우리당이 한나라당을 더블스코어로 이기고 있었는데 그 선거가 끝나고 나서 뒤집혔다. 조만간 지지도 조사를 하면 아마 민주당과 한나라당 지지율이 비슷해져 있을 것</span>이다."</font><br />
&nbsp;(중략)<span style="font-weight: bold;"><br />
&nbsp;고성국 </span>"선거가 끝나고 청와대 맹형규 정무수석은 '지역 선거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br />
<font color="#bf680a">&nbsp;<span style="font-weight: bold;">이종걸</span> "반면교사를 하라고 가르쳐줄 필요까지는 없지만 <span style="font-weight: bold;">열린우리당의 멸망사를 잘 보시라</span>고 말하고 싶다."</font><br />
<span style="font-weight: bold;">&nbsp;고성국</span> "정권을 잡으면 그런 것이 잘 안 보이나?<br />
<font color="#bf680a">&nbsp;<span style="font-weight: bold;">이종걸</span> "우리도 그랬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당에서는 이거 큰일났다 하는데, 참여정부 청와대는 더듬이를 빼버리더라.</span>"<br />
&nbsp;</font><br />
&nbsp;정말로 둘이 은근히 닮기는 닮았지. 물론 가카께서는 노통의 장점은 하나도 닮지 않고 나쁜 점만 모아놓았지만;;; <br />
&nbsp;이대로 가다간 가카의 미래는 노통이다;;;;<br />
&nbsp;<br />
&nbsp;가카에게 연민을.<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6001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2 Nov 2009 11:51:46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난 재보선 Key Point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58338</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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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font-weight: bold;">&nbsp;</span>일단은 정국 주도권을 범야권이 가지고 올 수 있었다는 것<br />
<br />
&nbsp;패배의 충격으로 범여권이 열린우리당을 방불케하는 혼돈의 카오스에 빠져든 것<br />
<br />
&nbsp;세종시 이슈로 인해 충청권(+수도권 충청향우회)이 민주당으로 기운 것<br />
<br />
&nbsp;한때는 치유가 불가능해 보였던 구 민주당 분당의 후유증이 거의 그 이전 수준으로 치유된 것<br />
&nbsp;-&gt; 좌희정이 치과리언 선거 유세 해주는 거 보셨어요? 안 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요<br />
&nbsp;<br />
&nbsp;친노와 구민주계의 공동 부활<br />
<br />
&nbsp;희태옹의 (국회의장석이) 빛나는 승리 <br />
<br />
&nbsp;정범구의 귀환<br />
<br />
&nbsp;위험을 무릅쓰고 올인하여 잭팟을 터트린 소낚규<br />
<br />
&nbsp;이제는 말할 수 있다, 치과리언의 과거 삽질 발언들<br />
&nbsp;<a href="http://www.cbs.co.kr/Nocut/Show.asp?IDX=729840">"한나라당은 개혁적인 중도실용주의 노선"</a>,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16992">"구민주당은 호남당"</a>&nbsp;&nbsp; <br />
<br />
&nbsp;진보 진영의 패배<br />
&nbsp;-&gt; 민노당은 안산보다는 양산을 노렸어야 했다 <br />
<br />
&nbsp;야촌여도, 도시보다는 농촌이 방어하기 쉬운, 리버럴 세력의 최후 본진에 가깝다<br />
&nbsp;-&gt; 그러니 농촌은 자판기 조직 선거라서 리버럴이 지고 들어가니 도시가 개혁의 본산이다 이런 헛소리는 집어치워라 (특히 김모 연구소장)<br />
<br />
&nbsp;만고불변의 진리, 선거판에서는 드보르잡이 왕비호를 이깁니다<br />
&nbsp;<br />
&nbsp;<span style="font-weight: bold;">수도권 지역정당이란 불가능함이 또 다시 입증됨</span> (최소한 아직까지는)<br />
<br />
&nbsp;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58338#comments</comments>
		<pubDate>Sat, 21 Nov 2009 02:19:07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친노신당 까기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46742</link>
		<guid>http://sevengods.egloos.com/2746742</guid>
		<description>
			<![CDATA[ 
  &nbsp;(밸리에도 안 올린 지극히 개인적인 푸념)<br />
<br />
&nbsp; 뉴시밍을 위시한 일부 맛이 간 친노 세력들을 향해 필자가 일관되게 각을 세웠던 것은 다들 알고 계실 것이다. 이번에 친노신당이 무려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계승을 선언하며(민주당은? -_-;;;) 국민참여당이라는 이름으로 출범하고, 우리 시밍쨩이 본격 합류했으니. 독자 여러분은 '아, 오그드루 자하드가 조낸 물어뜯겠군화' 이렇게 생각하셨을 법하다.<br />
<br />
&nbsp; 음, 뭐랄까..... 그럴 생각은 없었다. 반품 당했으니 요양 및 심신수양도 해야할 것 같고, 그동안 친노 세력을 너무 필요 이상으로 까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어차피 창한당처럼 용두사미로 끝날 거라는 생각도 들고 해서. 그냥 소 닭 보듯 지나가려 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amp;newsid=20050621072751471&amp;p=ohmynews">희대의 팀킬러</a></span> 유 시미니히트가 귀환한 것이 좀 찝찝하기는 하지만, <a href="http://www.hani.co.kr/section-001065000/2003/12/001065000200312222326490.html">정비드 범구리온</a> 같은 사람도 귀환했으니까. 나는 관대하다능, 그렇다능.<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12/86/e0080086_4afb08f2516ea.jpg" width="153" height="163"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12/86/e0080086_4afb08f2516ea.jpg');" /></div><br />
&nbsp;하지만 아침 신문에 실린 <a href="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11101746395&amp;code=990510">정태인의 칼럼</a>을 보고 생각이 바뀌었다. 유 시미니히트 가라사대, 진보 정당이 "국민을 위한 정치보다는 신념을 위한 정치"를 하는 것 같다고? 진보신당이니 민노당이니 다 대중정당이 아닌 엘리트정당이라고? 그래 당신들 잘났다, 우리는 꽉막힌 꽁생원이다. 그럼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할 신당"은 못난 꽁생원에 비해 얼마나 대단한지 궁금하다.<br />
<br />
&nbsp;시곗바늘을 살짝 뒤로 돌려서, 지금으로부터 대략 2년 전으로 가보자. 삼성의 온갖 불법 행위에 대한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로 장안이 떠들썩했다. 대통합민주신당-민주노동당-창조한국당 등 3당이 삼성 특검 법안을 발의했고, 한나라당까지 맞장구를 쳤다. 그런데 찬물을 끼얹은 곳이 있었으니. <a href="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71114151637&amp;Section=">프레시안 기사</a>에서 인용하겠다.<br />
<br />
<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천 대변인은 이날 "특검법안의 발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일면 수긍이 가는 바가 있다"면서도 먼저 청와대의 입장을 설명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천 대변인은 <span style="font-weight: bold;">"이 법안은 심각한 문제점을 갖고 있다"</span>면서 <span style="font-weight: bold;">"수사대상의 범위가 지나치게 넓다. 삼성의 불법비자금 조성, 뇌물 공여, 불법 상속 등에 대한 진정·고소·고발을 수사대상으로 삼아 범위가 지나치게 광범위하다"</span>고 주장했다.</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게다가 <span style="font-weight: bold;">이 법안은 현재 수사 중이거나 재판 중인 사건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삼성 SDS건은 검찰에서 수사 중이고, 에버랜드 건은 대법원에서 재판 중이다. 이를 특검대상으로 삼는 것은 부적절하다. 그리고 과거에는 최장 90일 이내에 이뤄졌던 특검 수사기간을 200일로 한 것도 유례가 없는 것</span>"</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span style="font-weight: bold;">특검은 검찰 등 수사기관이 수사를 진행한 후에 미진한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정도(正道)일 것, 현재 발의된특검법이 그대로 (통과) 되면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검찰 기능의 무력화 및 특검 남용으로 인해 국가 기본질서가 흔들릴 수 있다.</span></span>"</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weight: bold;">&nbsp;"특검은 수사의 효율성에 있어서도 일반 검찰수사보다 떨어진다"면서 "기존 개별 특검은 공정성 및 효율성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지적되었다. 성과 없이 끝난 특검도 많다."</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검찰 뿐 아니라 재경부, 국세청, 고위 관료 들에 대한 삼성 리스트 의혹이 있는데 이를 자체적으로 점검하고 있냐'는 질문에도 <span style="font-weight: bold;">"의혹을 제기한 측이 빨리 증거를 내놓아야 할 것"</span></span><br />
<br />
&nbsp;이러시던 분이 대략 2년 후 참평포럼에서는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href="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amp;uid=78193">언소주가 조중동 재벌 삼성을 긴장시키는 걸 칭찬</a></span><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span>하시더라, 흠많무. <br />
&nbsp;아,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span>우리 유 시미니히트도 빼먹을 뻔했다.<br />
<br />
&nbsp;<span style="color: rgb(255, 0, 0);">"지난 대통령 선거 때 민주당이기 때문에 노무현 후보를 찍은 유권자도 있고, 민주당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 후보를 찍은 유권자도있고, 노무현을 좋아함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후보이기 때문에 안 찍은 유권자도 있어요.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이 세 그룹 중에서 오로지 민주당이기때문에 노무현을 찍은 사람은 버려두고, 그 다음에 민주당임에도 불구하고 노무현을 지지한 사람과 노무현은 좋은데 민주당이라 안찍어준 사람을 합치면, 이것이 바로 장기적으로 노무현 정권의 지지 기반이 될 수 있는 리버럴의 기반이죠. </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저는, 이 세력을 다아우르는 새로운 정당을 만들 수 있다고 보고, 이것을 만들면 그 자체로서 지역주의 정치구도를 반 넘게 격파하게 될 것이라고봐요." ([인물과 사상 26](개마고원, 2003), 83쪽~84쪽)</span><br />
<br />
&nbsp;그래도 참여정부의 몰락도 있고 하니 유 시미니히트가 정신을 차리지 않았을까. 민주당임에도 불구하고 노통을 지지한 사람과 노통은 좋지만 민주당은 싫은 사람은 <span style="font-weight: bold;">극소수</span>라는 현실을 깨닫지 않았을까, 그렇게 생각했었다. <span style="text-decoration: underline;"><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amp;newsid=20091101092110507&amp;p=yonhap">그런데....</a><br />
</span>&nbsp;<span style="color: rgb(255, 0, 0);">&lt;유 전 장관은 2일 방송될 MBC '일요인터뷰 人'에서 친노신당의 창당은 <span style="font-weight: bold;">민주당이 담아내지 못하는 유권자층을 정당의 틀 안에 담으려는 것이</span>기 때문에 야권의 분열을 의미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gt;</span><br />
&nbsp;지금 뉴시밍이 말하는 '민주당이 담아내지 못하는 유권자층'과, 옛날 뉴시밍이 말했던 '민주당임에도 노통을 지지한 사람 &amp; 노통은 좋지만 민주당은 싫은 사람'이 겹쳐보이는 건 내가 삐딱해서일까.....<br />
<br />
&nbsp;이런 양반들이 이끌어나가는 정당에 꿈이 있다고? 이상의 향기?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삼성제국 </span>국민을 위한 정치? 내가 FTA 갖고는 뭐라고 안 하겠다. 위험성이 다소 과장된 것은 사실이니까. 친노 = 신자유주의 = 나쁜 X 드립도 질색이다. <span style="font-weight: bold;">내가 원하는 건 책임감과 사과다. 편하게 잠이 오는가? 참여정부와 리버럴의 몰락도, 삼성과의 결탁도 정말 아무렇지 않나? </span><br />
&nbsp;노통도 대연정에 대해서는 실수를 인정했고, 박주선에게 사과했다. 김민새도 뒤통수 친 거 노통에게 사과했다. 노통 탄핵에 앞장섰던 김영환도 이번 재보선에 당선되니 봉하마을 찾아가서 권양숙 여사에게 해명하고 사과하더라. 솔까말 립서비스고 입에 발린 소리지만, 지금 신당 한다는 사람들 중에 립서비스 비스무리한 거라도 한 사람이 있나? <br />
<br />
&nbsp;뱀발) 노통 서거 당시, 민주당을 가롯 유다 취급하며 노통의 후계자는 오직 뉴시밍 뿐이라는 분과 키배를 벌인 적이 있었다. 그분에게 묻고 싶다. 뉴시밍이 돌아왔다, 노통 친위대가 신당을 만들었다. 이제 좀 시원하신가? 엘리트 정당이니, 국민보다 신념을 좇니 하는 험담을 들으시니 어떠신가? <span style="font-weight: bold;">제기랄, 민주당은 진보 정당에게 동의하지는 않았지만, 인정은 해줬다. 최소한 민주당은 진보 정당보고 "너네는 엘리트정당 국민보다 신념ㅋ" 운운하지는 않았단 말이다.</span><br />
&nbsp;<br />
&nbsp;....더 할 말이 없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46742#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20:29:37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역은 곧 계급이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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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evengods.egloos.com/2733347</guid>
		<description>
			<![CDATA[ 
  &nbsp;입대하기 전에 이 글을 쓰려다가 다 쓰지 못하고 임시저장했지만, 이왕에 반품(....)된 거 여러분을 위해 완성하기로 했다. 이번에는 <a href="http://www.donga.com/fbin/output?f=a__&amp;n=200910050108">동아일보 기사</a>로 이야기를 시작해보자.<br />
&nbsp;<br />
&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6/e0080086_4aed1fa780138.jpg" width="283" height="26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6/e0080086_4aed1fa780138.jpg');" /></div><br />
&nbsp;기사를 다 읽으셨는가? 동아일보가 특별교부금이 영남에 편중된 사실을 왜곡했고, 필자가 그것을 비판하려 키보드를 두드린다고 생각하실 분들이 계실 지도 모르겠다. 필자의 생각은 다르다. 동아일보의 이 기사는 옳다. 특별교부금은 공정하게 배분되었다. <br />
&nbsp;동아일보보다 먼저 지역구별 특별교부금 액수에 대해 분석한 <a href="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page=1&amp;gCode=kmi&amp;arcid=0921354098&amp;cp=du">국민일보 기사</a>를 보자. 1위를 차지한 강석호 의원의 지역구인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의 특별교부금 내역을 보면, 호우 피해로 인해 받은 재해대책 기금 155억원을 제외하고 받은 교부금은 44억원에 불과하다. 밑바닥이다. -_- <br />
&nbsp;변웅전 의원의 지역구 서산-태안이 5위를 차지한 것도 제작년에 발생한 기름 유출 탓에 지원된 피해복구비 때문이니,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을 가능성이 크다.<br />
<br />
&nbsp;실질적인 특별교부금 배정액수 1위는 이용삼 의원의 지역구인 강원도 북부 접경지역(철원-화천-양구-인제)일 것이다. 2위는 이광재 의원의 강원도 남부 산간지역(태백-영월-평창-정선)가 될 것이고. 산지가 대부분인 강원도 남부를 지탱해주던 석탄 산업은 진즉에 사양길로 접어들었고 -_-;;; 북부 접경지역도 철원 빼면 대부분이 산지인데다 바로 코 앞이 북한이다. lllorz;;; 인구 밀도도 전국에서 제일 낮다. 면적이 서울의 6~7배나 되는 지역의 국회의원은 한 명이니 말 다했다. 이들 지역이야말로 전국을 통틀어 제일 가난한 곳이라고 봐야 할 것이다. <br />
<br />
&nbsp;그리고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18&amp;newsid=20091101094004847&amp;p=newsis">이 기사</a>를 보면 충북 중부4군이 2008년 전국 특별교부금 배정에서 11위를 차지했다고 한다. 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과 충남 서산-태안은 재해가 없었다면 10위권 안에 들지 못했을 가능성이 커 제외했으니, 충북 중부4군이 실질적인 9위겠다. <br />
<br />
&nbsp;놀랍지 않은가? <span style="font-weight: bold;">상위 9개 지역구 중, 5위를 제외한 8개 지역구가 모두 민주당 지역구이며, 그중 강원과 충북을 제외하면 모두 호남 지역구</span>이다. lllOTL 아마 호남보다 가난한(전국에서 제일 가난한) <span style="font-weight: bold;">강원도 북부와 남부는 강원도 전체를 통틀어 민주당세가 가장 강력한 지역이다. 9위인 충북 중부4군의 경우, 이번 10월 재보선에서 민주당 후보(정범구)가 한나라당 후보를 9000표 차이로 누르고 대승을 거두었다. </span><br />
<br />
&nbsp;만약, 좌파들의 일반적인 생각대로 <span style="font-weight: bold;">지역이란 정치인들이 정쟁에 이용하고 계급 문제를 가리기 위해 인위적인 개념</span>일 뿐이라면, <span style="font-weight: bold;">리버럴의 본진인 호남이 전국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이며, 리버럴 지지세가 강한 지역 대부분이 호남만큼 가난하다는 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span><br />
&nbsp;반대로 <span style="font-weight: bold;">지역만이 있으며 계급이야말로 허상이라는 주장</span>도 억지스럽기는 마찬가지이다. 리버럴에 대한 비토로 이어진 반호남주의는 중부 지역(경인, 충청, 강원 등)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보는 것이 정설이다. 다만 수도권은 호남 이주민들과 민주화 운동 덕분에 리버럴에게 우호적으로 변한 것이고. 자, <span style="font-weight: bold;">그럼 수십 년간 보수 성향을 유지했고, 리버럴에게 적대적인 것으로 알려진 농민과 자영업자와 노령층이 유권자의 대부분인데다, 민주화 운동에 적극적이지도 않았고, 반호남주의를 희석시킬 호남 이주민의 유입 또한 제로에 가까웠던</span> <span style="font-weight: bold;">지역들에서 민주당세가 급성장했다는 것은 또 어떻게 설명할 수 있나?</span><br />
<br />
&nbsp;18세기 프랑스의 미식가 브리아 사바랭은 이렇게 말했다.<br />
&nbsp;"당신이 먹는 것을 말해보라,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br />
&nbsp;우리는 이렇게 말할 수 있으리라.<br />
&nbsp;"당신이 사는 곳을 말해보라, 당신이 속한 계급을 말해주겠다."&nbsp; <br style="font-weight: bold;"><br />
&nbsp;<span style="font-weight: bold;">지역은 곧 계급이다.&nbsp;</span> &nbsp; <br />
<br />
&nbsp;PS) 동아일보 기사와 국민일보 기사의 내용은 조금씩 틀리다. 두 기사 모두 행정안전부에서 국회 행안위에 제공한 데이터에 근거하고 있지만, 7월에 작성된 국민일보 기사보다 10월에 작성된 동아일보 기사의 데이터가 오류가 수정된, 실제에 더 가깝지 않은가 한다.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3334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05:51:07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반품의 형제회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31217</link>
		<guid>http://sevengods.egloos.com/2731217</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jeunstar.egloos.com/2422046" title="">몇몇 분은 이미 아시겠지만.</a><br />
<br />
&nbsp;모두가 아직 모르시겠지만, 저도 반품당해 돌아왔습니다. <br />
<br />
&nbsp;밥까지 얻어먹었는데 면목이 없습니다.<br />
<br />
&nbsp;llloTL<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일곱</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31217#comments</comments>
		<pubDate>Fri, 30 Oct 2009 10:37:04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이제 내일입니다.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25429</link>
		<guid>http://sevengods.egloos.com/2725429</guid>
		<description>
			<![CDATA[ 
  &nbsp;모두들 안녕히, 잘들 지내시기를. <br />
<br />
&nbsp;저도 아무 탈 없이 돌아오려 노력하겠습니다.<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일곱</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25429#comments</comments>
		<pubDate>Sun, 25 Oct 2009 14:38:50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Real Politik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24356</link>
		<guid>http://sevengods.egloos.com/2724356</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sprinter77.egloos.com/2471454" title="">Real Politik의 잔인함</a><br />
<br />
&nbsp;진중권은 <span style="font-weight: bold;">강정구도 아니고 천정배 법무장관의 강정구 불구속 수사 지휘를 변호</span>하기 위해, 자기가 강정구하고 얼굴 붉히고 논쟁한 적도 있으며, 조갑제의 발언할 권리를 위해서도 싸워줄 수 있다고 말해야 했다. 볼테르의 “당신의 견해에는 동의하지 않으나, 당신이 그 말을 할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는 말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소중한 가치라고 믿는다며 간증까지 했다.<span style="font-weight: bold;"></span><br />
<br />
&nbsp;그러나 당신이 <span style="font-weight: bold;">노조와 민중의례를 까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말할 필요가 없다.</span> 이명박도 박근혜도 싫고, 한나라당도 당연히 싫고, 민주화 운동에 대해서도 존중하고 있으며, 노조를 혐오하는 것은 아니며 뭔가 문제점이 있는 것 같아서 애정어린 지적을 하는 것.... 이런 말은 한 마디도 없어도 된다. 간증? 그런 걸 요구하는 놈들은 모두 꽉 막힌 꼰대 운동권 내지 너희만의 리그로 치부해버리면 그만.<br />
<br />
&nbsp;"강대세력에 의해 주어진 룰"은 수용되는 정도가 아니라 우리 뼛속까지 스며들었다. 몹시 쓰다.<br />
<br />
&nbsp;(카악 퉷)<br />
<br />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24356#comments</comments>
		<pubDate>Sat, 24 Oct 2009 18:41:53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낙관주의의 이유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20515</link>
		<guid>http://sevengods.egloos.com/2720515</guid>
		<description>
			<![CDATA[ 
  &nbsp;이번엔 질문 하나로 시작해보자. 다음 사진 두 장을 보시라. 사진들에 이상하다거나 어색한 점이 있는가?<br />
<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0/86/e0080086_4addcfc08577e.jpg" width="348" height="23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0/86/e0080086_4addcfc08577e.jpg');" /></div> <span style="font-weight: bold;">안산 호남향우회 체육대회에서 인사하는 치과의사.jpg</span><br />
</div><br />
<br />
<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20/86/e0080086_4addd02045580.jpg" width="290" height="369"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20/86/e0080086_4addd02045580.jpg');" /></div> <span style="font-weight: bold;">초등학생들의 축구공에 사인을 해주는 정비드 범구리온.jpg</span><br />
</div><br />
<br />
&nbsp;이상한 점이 있는가? 당연히 못 찾으셨을 것이다. 수도권에서 출마하는 리버럴 후보가 호남향우회에 찾아가서 인사를 하고, 충청권에 전략공천된 유명인사 출신 리버럴 후보가 어린이들에게 사인을 해주는 게, 대체 뭐가 이상하고 어색하단 말인가?&nbsp; <br />
&nbsp;<br />
&nbsp;글쎄, 과연 그럴까? 얼마 전 헌책방에서 강준만의 &lt;김대중 죽이기&gt;(개마고원, <span style="font-weight: bold;">1995</span>)를 찾았다. 강준만 교수가 묘사한, 지금으로부터 대략 14년 전의 풍경을 잠깐 훑어보도록 하자.<br />
<br />
<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DJ의 버스 투어 유세 방식 역시 마찬가지다. 아주 조심스럽게 소규모의 유권자에게 접근해 가고 있다. DJ의 한 핵심 참모는 '버스 투어 도중 동두천에서 DJ를 환영하는 호남향우회 명의의 플래카드가 걸렸을 때, 평택에서 김대중을 연호하는 일단의 지지자들과 맞닥뜨렸을 때, 등에 식은 땀이 흘렀다'고 실토하고 있다. 이제껏 DJ 거부 정서가 강했던 유권자들의 지지를 겨냥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대목이다. </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 &lt;월간중앙&gt;, 92년 12월호&nbsp; (152쪽)</span><br style="color: rgb(51, 204, 0);"><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민주당이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51, 204, 0);">김영삼 정부의 호남 고립정책</span><span style="color: rgb(51, 204, 0);">을 비판했더니 민자당 대변인 박범진이라는 이가 했다는 말이 걸작이다. "민주당이 호남 대변당이냐?"고 따졌다는 것이다. (161쪽)</span><br style="color: rgb(51, 204, 0);"><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김 위원장(DJ)이 언제 가도 환영받을 수 있는 고향인 광주를 처음 정계복귀의 거점으로 삼았다는 사실이 결과적으로 일파만파로 지역감정을 부채질하고 사람들에게 어두운 그림자를 안겨주고 있다는 사실과 결과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 87년 관훈클럽 토론회에서, 조선일보 김대중 주필 (192~193쪽)</span><br style="color: rgb(51, 204, 0);"><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전략) 영광-함평의 여러분은 적게는 전라도민을 위해서, 크게는 이 나라를 위해서 결단을 내려달라고 호소를 했습니다. 그렇게 설득을 한 후, 나중에 하고 보니까 이수인 씨(TK 출신)가 그 지방 출신의 국회의원보다 더 많은 표를 얻었습니다. 그러나 놀랍고 실망스러운 것은 이런 일이 영남인들의 마음을 돌리는 게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사실입니다. 오히려 이런 노력을 이상하게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DJ)는 얼마나 실망했는지 모릅니다." (318쪽) </span><br style="color: rgb(51, 204, 0);"><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호남 출신 국회의원 김상현이 한때 이른바 '킹 메이커론'을 틀고 나왔던 것도 바로 그런 호남배제론의 실상을 말해주는 것이다. 김상현은 "대표가 되면 대구에서 총선 출마, 지역주의를 타파하고 당을 활성화하여 97년 야당 집권의 신화를 열겠다."고 말했다. 도대체 김상현이 무엇 때문에 대구까지 가야 하는 걸까? 안타깝고 처량하기까지 하다.</span><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왜 지역주의 타파는 김대중이나 김상현만의 몫이어야 하나? 전라도 출신 정치인들에게 가해지고 있는 이 천형이 어찌 김대중만의 문제란 말인가? (326쪽)</span><br style="color: rgb(51, 204, 0);"><br style="color: rgb(51, 204, 0);"><span style="color: rgb(51, 204, 0);">&nbsp;이기택은 신민당의 '호남당'이라는 색채를 희석시켜주는 효과 하나만으로 통합민주당의 지분 40%를 확보했고 차기 당권을 보장바다 오늘에 이르렀다. 그런데 이기택은 자신의 당권 강화를 위해 통합 당시의 '전라도 색채 완화'라는 카드를 지금까지도 쓰고 있는 것이다. 아니, 이젠 역으로 자신의 탈당을 내걸어 '전라도 색채 부각'이라는 무기를 휘두르면서 당권을 내놓으라고 떼를 썼던 것이다. (354쪽)</span><br style="color: rgb(51, 204, 0);">&nbsp; <br />
&nbsp;한때 그런 시절이 있었다. 우리는 그 시절에 살고 있지 않다. 그 시절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미디어법이 좀 불안하긴 한데....) 그런데 왜 절망하고 있어야 하는감? 너무 성급해하지 말자. 우리에게 필요한 건 비관주의나 냉소주의가 아니다. 인내심과 낙관이다.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2051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2 Oct 2009 01:30:11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정범구의 귀환 ]]> </title>
		<link>http://sevengods.egloos.com/2717628</link>
		<guid>http://sevengods.egloos.com/2717628</guid>
		<description>
			<![CDATA[ 
  &nbsp;그러니까. 아주 옛날은 아니고, 대략 5년 전 쯤. 한쿡 리버럴이 두 편으로 나뉘어서 미친 듯이 병림픽(<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78185">이런 거</a>라거나, <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73148">이런 것</a>도)을 벌이던 그런 시절이 있었다. 그 와중에도 <a href="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48&amp;article_id=61">정줄을 제대로 잡고 있었던 사람</a>이 아주 없던 것은 아니었다.<br />
<br />
&nbsp;<span style="color: rgb(255, 0, 0);">정: 아니, 이쯤이 내가 나와야 될 대목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어쨌든, 선거에 나서면서 공약했던 것은.. 흙탕물의 정치에, 내가 한 구석에 연꽃을 피워 올리겠다. 정치 개혁하겠다는 약속을 했고. 둘째는 지금까지 내 정치구호가 '언제나 처음처럼'이에요. 정치했다고 또 그 쪽 문화나 그 쪽의 논리에 물들지 않고 정치를 시작하던 <span style="font-weight: bold;">처음 초심을 내가 끝날 때까지 갖겠다는 게 중요한 유권자와의 약속이었는데.. 정치개혁을 하겠다는 건, 어느 정도 역할을 했고 공헌을 했다고 생각해요.</span> (중략) <span style="font-weight: bold;">새로운 정치를 위한 기존의 구태의연한 관행을 깨는 데, 16대 들어와서, 소위 젊은 386들하고 상당부분 우리가 이뤄냈어요. 그 와중에서 노무현 후보도 상향식 공천에 의한 국민후보로 탄생하기까지 온 거예요. 고기까지가 내가 보기엔 우리 역할이었다고 봐.</span></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총: '우리'라고 하시면...</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정: <span style="font-weight: bold;">개혁을 주장했던 사람들.. 우리 민주당이 이렇게 분당되고 하는 걸 보면서, 제가 이런얘기를 언론에 했어요. 우리의 역할과 한계는 이거다. 우리는 '앙시앵 레짐'을 깨는 데까지는 역할을 했고 또 상당한 부분 이루어냈지만,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내는 데는 우린 역부족이다.</span></span><br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nbsp;</span><br style="color: rgb(255, 0, 0);"><p style="color: rgb(255, 0, 0);">&nbsp;총: 아니 근데.. 분당이 왜 됐을까요? <br />
&nbsp;정: <span style="font-weight: bold;">난 기회주의자들의 '그거'라고 봐. </span>그러니까, 갈등은 이런 거예요.많은 사람들이 얘기할 때, 아, 당신은 칼라로 봐서는 신당으로 갈 사람인데 왜 그 구주류들, 전라도 기득권들의 민주당에 남아있냐고 얘기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까 설명이 충분히 됐는지 모르지만, 나야말로 민주당 내에서 내가 개혁의 원조라고 생각하는사람이고, 지금까지 정말 비타협적으로 했어요.</p><p style="color: rgb(255, 0, 0);">나 권노갑한테 돈 하나 받아먹은 적 없고 박지원한테 십 원 한 장 받아본 게 없으니까. 비타협적으로 지금까지 당내 결속을위해 노력해 왔고.. 뭐 신당에 간 사람들 중에는 웃기는 사람들도 많잖아. 소위 후장협 출신들도 글로 갔고.. 왜 이런 게 나타나냔 말야. 신문 말대로, 어, 이 사람이 왜 여기 있지..</p><p style="color: rgb(255, 0, 0);">&nbsp;총: 어 이 사람은 왜 안 갔지.. 어 이 사람은 왜 갔지..<br />
&nbsp;정: 그런 걸 따질 때, <span style="font-weight: bold;">난 이렇게 한번 던져보면 어떤가 싶어. 찬밥 먹을지도 모르고, 지리산에서 고난 행군을 기약 없이 해야 될지도 모르는 순수개혁정당이라고 하면, 현역의원들중에서 저렇게 탈당해서 갈 수가 있을까? 난 한 명 정도면 많다고 생각해. 그래서 내가 노빠들한테 엄청 공격을 받았지만 내가 내놨던 질문이, 새로운 유형의 기회주의를 경계한다.. 하는 거라고.</span> <br />
</p><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p style="color: rgb(255, 0, 0);"><br />
</p>&nbsp;<span style="color: rgb(255, 0, 0);">그거는, <span style="font-weight: bold;">민주당이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이걸, 한국에서 제도권 정당에서 가장 민주적 포텐셜이 강하다는 거고, 그렇게 만들자고우리가 지난 몇 년 동안 계속 그 안에서 싸우면서 당을 끊임없이 변화를 시켜 왔고, 그런 개혁의 연장선상에서 노무현도 탄생을했고. 그리고, 민주당에 있어서 호남당이라는 한계가 있다면, 영남출신 대통령후보를 만들었으니 플러스 알파를 외연으로 확대하면서 당을 강도 높게 개혁하면 되지. 저렇게 쪼개고 나가는 건 도대체 뭐야.</span> 그거는 일부에서 얘기하는 새로운 영남패권주의에다가 노무현당이라고 하는 거고, 더 악랄하게는 민주세력을 분열시킨다는 거지.</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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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font-weight: bold;">&nbsp;난 저게, 개혁을 빙자한 새로운 기회주의 집단이라고 봐요. 그렇다고 내가 남아있는 민주당이 지고지선이라는 것도 아냐. 이거는 이 안에, 여전히 퍼내야 될 시궁창도 있고 뭐, 많지만. 난 이렇게 표현할 수 있어. 지금 민주당은 무능하지만기회주의적이진 않아요. 저쪽은 참 팬시하긴 하지만, 기회주의적이야.</span> (중략)<br />
</p><p>&nbsp;<span style="color: rgb(255, 0, 0);">근데 노무현을 위시로 한 신당이라고 하는 건, 정치를 평론가 수준으로 해. 신문에 뭐 나오고 뭐고.. 그런 정치는 난못하겠어. 정치라는 게 사회적 역할분담인데, 아 그런 정치 누가 못하겠어. 평론정치를 한다면 김어준 총수가 가장 확실하게 하지. 모든 국민들 즐겁게 해줄 수 있을 거 아냐. 매일매일 아드레날린을 분비시켜줄 수 있을 거 아냐.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 color: rgb(255, 0, 0);">내 분노는 이런 거야. 아주 무책임하고, 정말 정치를 평론처럼. 그럼 나가서 다들 평론에 종사하면 되잖아.</span><span style="color: rgb(255, 0, 0);"><span style="color: rgb(255, 0, 0);"> </span><span style="font-weight: bold;">왜, 실제로 많은 권한을 갖고 있고 우리 사회의 소스들을 분배해야 되고 사회를 정리하고 통합해내야 되는 권력을 가진친구들이 이렇게 무책임한가.</span> 분열을 조장하고. 분열도 무슨 적대세력간의 분열이 아니라, 비교적 그래도 동질성을 강하게 갖고 있는 집단에서 분열을 조장해서 좋을 게 뭐냐 이거지. </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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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bsp;열정적인 개혁주의자였지만 스스로의 한계를 알고 있었고, 정치평론가 출신이지만 평론과 달리 실제 정치에는 "책임감"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으며, 기회주의를 배격하고 끝내 야인으로 돌아갔었던 사람. 정범구 전 의원의 귀환을 환영한다. 노짱대행™ 뉴시밍 소좌도 <a href="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amp;newsid=20091019082502375&amp;p=yonhap&amp;RIGHT_COMM=R8">귀환</a>을 선언하는 요즘. 정범구의 귀환은 더더욱 반갑다. (조승수의 귀환보다는 좀 덜 반갑....)<br />
&nbsp;지난 총선에서는 민주당 약세지역에 출마해서 <a href="http://sprinter77.egloos.com/2431594">나릴레오</a>에게 발려버렸지만, 이번에는 꼭 원내 입성하기를 바란다. 당선된다면 부디 '언제나 처음처럼' 마음가짐을 잊지 말고, 이번에도 진흙탕 한 구석에 연꽃을 피워내기를. <span style="text-decoration: line-through;">그리고 지역구 관리의 달인 이용희 옹에게 한 수 배우셔서 지역구를 꽉 잡...</span><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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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style="font-weight: bold;">&nbsp;덤)</span> 나 의원님. <a href="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5747">정범구 전 의원이 지역구를 옮겼으니 철새</a>라고요? 송파병 출마한다고 하셨다가 중구에서 당선되신 나릴레오 의원님이 그렇게 말할 자격은 되십니까 -_-<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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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ategory>머리 둘</category>

		<comments>http://sevengods.egloos.com/2717628#comments</comments>
		<pubDate>Tue, 20 Oct 2009 04:31:52 GMT</pubDate>
		<dc:creator>오그드루 자하드</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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