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
<?xml-stylesheet href="http://rss.egloos.com/style/blog.xsl" type="text/xsl" media="screen"?>
<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channel>
	<title>세리자와 박사의 괴수퇴치연구실</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link>
	<description>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렸다. 자 전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1 Mar 2010 09:35:59 GMT</pubDate>
	<generator>Egloos</generator>
	<image>
		<title>세리자와 박사의 괴수퇴치연구실</title>
		<url>http://pds.egloos.com/logo/1/200312/20/79/a0008279.jpg</url>
		<link>http://serizawa.egloos.com</link>
		<width>80</width>
		<height>117</height>
		<description>인류의 미래가 우리 손에 달렸다. 자 전진!</description>
	</image>
  	<item>
		<title><![CDATA[ 지마켓 진짜 욕 나온다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3144452</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3144452</guid>
		<description>
			<![CDATA[ 
  돈만 받고 책은 안 보내고 고객센터는 글남기면 씹고 전화하면 씹고. 뭐 이런 것들이 있어. 뭔가 제대로 혼내줄 방법이 없는지 궁리 중이다. 정말 세상을 온유롭게 살고 싶으시면 지마켓에서 책을 사는 일은 절대 피하세요.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3144452#comments</comments>
		<pubDate>Thu, 11 Mar 2010 09:35:59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서류심사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3085320</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3085320</guid>
		<description>
			<![CDATA[ 
  그러고보니 쓰나미 코미디에 말려서 내일까지 섬머스쿨 서류심사결과를 돌려줘야 한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있었네요. 사실 3주짜리 섬머스쿨 참가자 선발 정도에 그렇게 심각해질 이유는 없겠지만, 원래 암것도 없는 사람이 조막만한 완장이라도 차면 어깨에 힘이 들어가듯이, 맡은 바 책임이라고는 연구를 빙자해서 사대강 사업에 버금가는 삽질을 하고 있는 정도라 이런 하찮은 임무에도 왠지 똑바로 해내야 할 것 같은 이상한 기합이 들어갑니다.<br />
<br />
문제는 지원자가 넘 많고 (그래봤자 경쟁률은 사대일 정도지만) 수준이 근 이년전만 비교해도 현격히 높아졌습니다. 이년 전에는 프로페셔널리즘은 옛날에 오차즈케로 말아먹은 실로 어이없는 지원서도 몇몇 - 그 중에 하나는 또 한국에서 온, 참나 - 있었어요. 지금은 지원자들 수준이 높아진 증거로 섬머스쿨 동안 프로젝트로 데이타 분석이 월등히 많아졌습니다. 즉, 학생들이 실제로 필드워크를 상당히 진척시키고 있는 케이스가 많다는 것.<br />
<br />
머 빨리 해야겠네요.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3085320#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Feb 2010 16:00:09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지진 그리고 쓰나미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3085083</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3085083</guid>
		<description>
			<![CDATA[ 
  <br />
지진은 무섭더군요. 덜덜덜 계속 흔들리는데 언제 멈출지 모르는 것이. 그리고 진동이 끝나고 정신을 차리자 바로 아이폰을 집어들고 JMA 웹사이트를 확인하니 진도와 진앙지가 일목요연하게 나오더군요. 오 감동이야. 99년만의 최대 지진이라는데 상수도관 몇 개 깨지고 말았으니 이 코딱지만한 섬으로서는 천행이지요. 지진 후 쓰나미는 10센치가 왔다나. <br />
<br />
근데 이번 칠레지진으로 최초 80명이 사망했다, 아이티보다 피해가 적었다 어쩌고 하는 보도를 보면 피해가 적은 건 신문보는 사람 사정이고 죽은 사람 입장에서는 피해가 큰게 아닌가 하는 일종의 감정의 불일치랄까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아파트라면 순간적으로 건물이 박살나면 다 죽겠죠. 그렇다고 허술한 집에 살고 있는 나는 안전할까. 재수없게 콘크리트 지붕조각이라도 부서져서 머리에 떨어지면. 살가죽에 칼슘뼈대가 다인 어찌보면 허술 그 자체인 사람 죽는 시나리오야 무궁무진하겠습니다만 그게 내가 가진 전부라고 생각하니 그것도 허무하네요.<br />
<br />
그에 비해 오늘 내린 쓰나미 경보는 코미디였습니다. 오늘따라 낮에 안개가 낄 정도로 바람이 잔잔해 파도가 없었던지라 더 웃겼어요. 잔뜩 긴장을 하고 고지대에 바다가 잘 보이는 곳으로 헐레벌떡 시간맞춰 가서 인간의 오만함을 짓부수는 대자연의 힘을 느낄 만반의 준비를 했습니다만 결국 도시락만 다 까먹고 부른 배에 하품만 하다가 자리를 떴습니다. 차를 타고 약간 저지대 해안도로를 달리는데 한 40센치 높이의 파도가 열심히 육지를 향해 달리고 있더군요. 저게 쓰나미인 걸까? 고개를 갸웃거렸는데. 나중에 들어보니 뭐가 오긴 왔다고 해요 (뭐가, 고지라가?). 그래도 이런 하품나는 이벤트가 세기의 대재앙보다는 백배천배 좋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는 것이겠죠. 지금 재난에 고통당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빨리 평안이 찾아왔으면 기원하고 있습니다.<br />
<br />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308508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Feb 2010 15:27:09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종이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3084852</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3084852</guid>
		<description>
			<![CDATA[ 
  <blockquote><br />
"난 그 종이에 실제로 일을 했다고."<br />
"글쎄요." 와이너는 말했다. "일은 머리로 하셨겠죠, 하지만 여기에 그 기록이 있습니다만."<br />
"아니, 그게 정말로 그냥 기록이 아냐. 일한 거라고. 종이에다 일을 했고 이게 그 종이라고. 알겠나?"<br />
<br />
- 제임스 글릭, "천재 - 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br />
<br />
</blockquote>			 ]]> 
		</description>
		<category>인용</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308485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8 Feb 2010 14:54:32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마오 대 연아 (최종판)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3053565</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3053565</guid>
		<description>
			<![CDATA[ 
  숏 프로그램과 프리 스케이팅 스코어 추이.<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1002/26/79/a0008279_4b87716ba2034.png" width="396" height="39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1002/26/79/a0008279_4b87716ba2034.png');" /></div><br />
<br />
데이타는 위키피디아에서.<br />
<br />
예상 - 양 선수 공히 프리스케이팅에서 126-128점대를 받아 연아는 205점 근처, 마오는 200점 근처로 연아의 금이 예상됨.<br />
<br />
* 수정 -  아사다 마오 데이타에 일본 국내대회 점수가 끼어있어서 이걸 제외하고 다시 그렸습니다. 이제 데이타가 제대로 보이네요. 마오는 정말 엄청난 슬럼프를 겪은거군요. 여기서 완전히 회복한 것이 사실이라면 정말 내일 경기는 초박빙내지 역전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br />
<br />
** 최종판 - 연아의 금메달이네요. 축하합니다. 선형회귀(빨간색 선) 예측대로였다면 박빙의 승부였을텐데 언제나처럼 천재는 통계를 거부하네요. 하지만 장기간 추세를 보면 연아와 달리 지난 4년간 아사다 마오는 전혀 성장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둘 사이의 승부 자체는 이미 오래 전에 난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3053565#comments</comments>
		<pubDate>Thu, 25 Feb 2010 15:28:06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수학은 암기과목?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2902690</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2902690</guid>
		<description>
			<![CDATA[ 
  이런 건 실질적으로 소용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편먹고 싸워보자고 하는 질문이 아닐런지.<br />
<br />
하지만 정말로 내 의견을 물어본다면 다음과 같이 대답하겠다.<br />
수학은 암기과목이 아니므로 암기과목처럼 공부하면 의외로 재밌게 공부할 수 있다.<br />
반대로 세계사 등의 암기과목은 암기과목이 아닌 것처럼 공부하면 더 재미있다.<br />
<br />
<br/><br/>tag : <a href="/tag/청개구리" rel="tag">청개구리</a>,&nbsp;<a href="/tag/수학공부" rel="tag">수학공부</a>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ategory>청개구리</category>
		<category>수학공부</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2902690#comments</comments>
		<pubDate>Sat, 13 Feb 2010 08:23:30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학자금 대출 단상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2830996</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2830996</guid>
		<description>
			<![CDATA[ 
  풍요로운 삶을 위해 갖추어야 하는 재화 X가 있다고 하자.<br />
<br />
1. 경제가 성장하면서 X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br />
<br />
2. 따라서 X의 가격도 자연히 올라간다.<br />
<br />
3. 어느 순간 X의 가격이 보통 사람들이 감당할 만한 수준을 넘어간다.<br />
<br />
4. 하지만 가격상승은 멈추지 않는다. X의 값어치가 아직도 충분하다고 여긴 은행들이 X 구입을 위한 대출을 늘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br />
<br />
5. 덕분에 가격은 계속해서 올라간다. 사람들의 뇌리에는 X의 가격은 계속 올라간다는 선입견이 박히게 된다. 따라서 지금 당장 X를 확보하는 것이 이익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다행히 은행들은 아직도 싼 이자에 대출을 해주고 있다.<br />
<br />
6. 4-5가 반복되면서 X의 가격은 천정부지가 된다. 사람들은 슬슬 겁이 나기 시작한다. 과연 X는 대출을 받아 산 가격 이상으로 미래에 현금을 돌려줄 수 있을까?<br />
<br />
7. 그렇지 않다는 것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한다. 신뢰는 깨지기 시작하고 금융기관들은 채권회수에 나서기 시작한다. 처음에는 대출자들이 파산하더니 그 다음은 금융기관들의 차례다. 급기야 대형은행들까지 흔들거리기 시작하면서 나라 전체가 패닉에 빠진다.<br />
<br />
<br />
이렇게 쓰면 마치 X는 미국주택, 1-7의 과정은 서브프라임 위기의 진행을 기술한 것처럼 읽힐지도 모른다. 하지만 역사상 X의 자리를 차지했던 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X가 대학교육이 되지 말라는 법도 없다.<br />
<br />
교훈은 시장에 불확실성이 충분히 제어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부족한 상태에서 그 시장에 과도한 자금이 공급되기 시작하면 반드시 파국으로 끝난다는 것이다. 등록금 상한제 등이 학자금 대출과 함께 논의되어야 하는 것은 그래서 자연스럽다. 주택시장이라면 이미 분양가 상한제가 있다. 그것도 모자라 이런저런 다른 규제들도 있다.<br />
<br />
그런데 그런 안전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게다가 <a href=http://moduru76.egloos.com/4334645>이 글</a>의 댓글에서처럼 은행들이 손해를 보면서 대출을 해주는 것이 사실이라면 이것은 그냥 버블을 만들자는 것밖에 안된다. 그 버블이 터졌을 때의 심각성을 생각하면 차라리 은행들이 학자금 대출시 까다롭게 상환능력을 심사해서 철저히 돈장사를 하게 하는 편이 차라리 낫다. <br />
<br />
			 ]]> 
		</description>
		<category>그냥</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2830996#comments</comments>
		<pubDate>Sun, 07 Feb 2010 20:45:00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님께 바칩니다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2784542</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2784542</guid>
		<description>
			<![CDATA[ 
  <object width="400" height="227"><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true" /><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movie" value="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872963&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amp;fullscreen=1" /><embed src="http://vimeo.com/moogaloop.swf?clip_id=872963&amp;server=vimeo.com&amp;show_title=1&amp;show_byline=1&amp;show_portrait=0&amp;color=&amp;fullscreen=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fullscreen="true" allowscriptaccess="always" width="500" height="346"></embed></object><br />
<br />
<br />
<br/><br/>tag : <a href="/tag/여자친구랑은같이안가세요" rel="tag">여자친구랑은같이안가세요</a>			 ]]> 
		</description>
		<category>딴따라의 근성</category>
		<category>여자친구랑은같이안가세요</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2784542#comments</comments>
		<pubDate>Fri, 05 Feb 2010 14:00:41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2748198</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2748198</guid>
		<description>
			<![CDATA[ 
  <blockquote><br />
지난번에 확인한 바로는 내 서재의 책장에 “소설작법”“소설교실”...“작가가 되기 위해”와 같은 소설을 쓰기 위한, 혹은 소설가가 되기 위한 책이 31권이나 있었습니다....<br />
<br />
그런 종류의 책을 읽다보면 나는 왠지 “경마 필승법”이라는 책이 불현듯 떠오릅니다.<br />
<br />
</blockquote><br />
다카하시 겐이치로의 창작교실이라는데 읽는 도중 중반에 갑자기 이것이 사실은 소설작법교실을 빙자한 새로운 양식의 소설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확든다. 그 정도로 필력이 대단하다. 중반 이후는 긴장감이 덜하지만 여전히 좋은 글쓰기교실이다.<br />
<br />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79143&amp;ttbkey=ttbsade4301822001&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8901079143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01079143&amp;ttbkey=ttbsade430182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연필로 고래잡는 글쓰기</a>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다카하시 겐이치로 지음, 양윤옥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td></tr></tbody></table></div>			 ]]> 
		</description>
		<category>종이에 먹칠</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2748198#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Feb 2010 18:49:46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he Computer and the Brain ]]> </title>
		<link>http://serizawa.egloos.com/2748075</link>
		<guid>http://serizawa.egloos.com/2748075</guid>
		<description>
			<![CDATA[ 
  폰 노이만이 죽기 직전에 예일대에서의 강의를 위해 준비한 원고를 책으로 낸 것이다. 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강의는 하지 못했다 한다. <br />
<br />
이 책에서 폰 노이만이 내리는 가장 중대한 결론은 뇌는 디지털 컴퓨터라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차이점을 서술하는데 거의 책의 절반을 할애한다. 불행히도 폰 노이만의 시대에는 뇌의 학습에 관한 부분이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아서 학습과 기억에 대해서는 그다지 의미있는 언급을 하고 있지 못하다. 그러나, 반면 뉴런이 어떻게 정보처리를 하는지에 대해서만큼은 향후 50년간 뉴럴코딩의 문제와 논쟁을 미리 내다보고 쓴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 분야에 본격적으로 읽기를 시작하기 전 단계에 있는 학생에게 읽히면 너무나 좋을 것 같은 그런 책이다.<br />
<br />
<br />
<div class="ttbReview"><table><tbody><tr><td><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0300084730&amp;ttbkey=ttbsade4301822001&amp;COPYPaper=1"><img src="http://image.aladdin.co.kr/coveretc/book/coversum/0300084730_1.jpg" alt="" border="0"/></a></td><td align="left"  style="vertical-align:top;"><a href="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0300084730&amp;ttbkey=ttbsade4301822001&amp;COPYPaper=1" class="aladdin_title">The Computer and the Brain (2 SUB, Paperback)</a> - <img src="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 border="0" alt="10점" /><br/>Von Neumann, John/Yale University Press</td></tr></tbody></table></div><br />
			 ]]> 
		</description>
		<category>종이에 먹칠</category>

		<comments>http://serizawa.egloos.com/2748075#comments</comments>
		<pubDate>Tue, 02 Feb 2010 18:35:17 GMT</pubDate>
		<dc:creator>세리자와</dc:creator>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