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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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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23:34: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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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 이유가 있는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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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번에도 어김없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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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번에도 어김없이 기침을 시작했다.<br>작년 겨울에 시작한 기침을 올 봄까지 달고 살아야했기에 한번 시작하면 진짜 고생이다..라는 생각으로 올 봄 이후로 신경써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nbsp;또 조심했었건만....<br>찬바람불자 시작한 기침이 벌써 한달을 3주를 넘기고 있다.<br>처음엔 잔기침만 잠깐했는데..병원에서도 알러지성비염때문이라고 했었고...<br>그런데 엊그제부터 증상이 달라졌다.<br>기침의 종류는 올봄의 기침으로 바뀌었고, 인후통에 콧물까지...<br>갑자기 걱정이 확 되더라는...<br>게다가 열이 없는것만 빼면 신종플루의 증상이라 더욱 걱정이 커진다.<br>가뜩이나 신종플루때문에 나라가 들썩들썩한데...<br>한 3년전부터 시작된 겨울의 이 기침이 이제는 해마다 건너뛰질 못하고 연중행사가 되고 있으니 하는 사람도 옆에서 듣는사람도 너무나 괴롭다.<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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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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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8 Oct 2009 23:34:39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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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건담프라모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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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7/73/a0011173_4ae63181827b1.jpg" width="350" height="2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7/73/a0011173_4ae63181827b1.jpg');" /></div>이재우의 지난주말 건담프라모델이다.<br>첫월급타면 쏘기로 했던 ....<br>일주일새 두번사러오니 문방구 아저씨가 재우에게 물어보신다.<br>"너 이거 사가면 니가 다 만드냐?"<br>그렇다고 대답하고는 으쓱해하는 재우...<br>그러고와서는 또 몇시간을 앉아 씨름을 한다.<br>사진이 왜이리 후지냐고 묻는다면 밤에 완성이 되었고 나의 똑딱이로 형광등아래에서 찍으니 이리 되더라는...<br>지난번엔 변신이 안되서 고생좀 했는데 이번 건담은 묵직한것이 또 다른느낌이다.<br>난 평소에 건담도, 건담게임도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인데 특히나 건담게임은 너무나 싫은데 재우가 건담프라모델만드는것을 보니 궁금한것이 하나 생겼다.<br>건담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여러종류의 로봇있더라는...<br>그러면 그것들의 이름은 다 다른가?<br>울 아들이 만든것들중 하나의 이름을 따로 부르는것을 보니 그런것 같기는 한데 난 아직 재우가 만드는 건담들의 이름을 모른다.<br>뭐..재우도 딱히 다 아는것 같지는 않고....<br>이것도 네이버에 물어봐야하는건가?<br><br>재우의 용돈중 일부를 모으는 소원상자에 다음번 모이는 용돈이 또다른 검담이 될지 아니면 다른것이 될지 궁금해진다는...<br>나는 이제 건담프라모델은 사줄 계획이 없으니까...<br>재우의 표현을 빌자면 엄마는 조금만 설득하면 넘어온다고는 하지만...^^<br><br><br><br><br/><br/>tag : <a href="/tag/재우이야기" rel="tag">재우이야기</a>,&nbsp;<a href="/tag/건담프라모델" rel="tag">건담프라모델</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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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재우이야기</category>
		<category>재우이야기</category>
		<category>건담프라모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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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6 Oct 2009 23:47:33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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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가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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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20/73/a0011173_4adcf76d36021.jpg" width="3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20/73/a0011173_4adcf76d36021.jpg');" /></div><br>날씨가 추워진다...라고 느끼며 살고는 있지만 아...가을이구나..하는 생각은 안하면서 살고 있었던것 같다.<br>또다시 목에선 기침이 나오기 시작했고 쌩하니 추워진 바람을 맞으며 겨울이 멀지 않았구나 했었는데<br>오늘 아침 출근하면서 소담스럽게 피어있는 국화를 보니 그래!가을이었어...하게 된다.<br><br><br><br><br><br/><br/>tag : <a href="/tag/AS받고온나의똑딱이는여전히정신을못차린다" rel="tag">AS받고온나의똑딱이는여전히정신을못차린다</a>,&nbsp;<a href="/tag/카메라새로살계획없는데" rel="tag">카메라새로살계획없는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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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category>AS받고온나의똑딱이는여전히정신을못차린다</category>
		<category>카메라새로살계획없는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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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19 Oct 2009 23:40:03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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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건담프라모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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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9/73/a0011173_4adba94bc95cb.jpg" width="300" height="25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9/73/a0011173_4adba94bc95cb.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9/73/a0011173_4adba9513f879.jpg" width="300" height="23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9/73/a0011173_4adba9513f879.jpg');" /></div><br>언제까지 저 레고를 가지고 놀까? 너무 오래가지고 노는것 아니야? <br>하고 있었는데 로못에 빠지더니 (그래도 레고는 여전히 가지고 논다)요즘엔 건담프라모델에 빠져있다.<br>동네 문방구네서 파는 1000원짜리로 시작해 3000원짜리를 사보고는 역시 비싼게 달라를 외치더니만 얼마전 목표를 7000원짜리로 정해놓았었다.<br>일주일마다 용돈 받는돈에서 일부분을 모으더니 이번주말이면 목표금액이 된다고 좋아했었다.<br>그런데 운좋게도 예정에 없던 삼촌이 집에온것이다.목표금액을 훌쩍 뛰어넘으니 금세 마음을 바꿔 10000짜리로 사겠단다.<br>그렇게 사들고 온 것을 꿈쩍도 안하고 앉아서 만들기 시작한다.<br>예전엔 프라모델은 내가 다 만들어줬었는데 이제 혼자서도 너무 잘 만들어서 &lt;그래...좀 컸다고 다르네..&gt;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는..<br>어쨋든 만드는 과정에서 나역시도 느낀것은 비싼게 비싼값을 하네였다.<br>1000원짜리의 그 조잡함은 간데없고 ...그래서 만들면서 짜증 안나고...다 만들어진 건담역시 미끈하게 잘빠졌다.<br>하지만 이것도 한계는 있었으니 변신로봇인데 변신하는 도중 만들어 놓은 건담이 다 망가진다. 다시 붙이고 끼우기를 몇번...아직까지 변신에 성공하지는 않았다.잘 만들어진다고 신나하던 마음은 변신과정에서 짜증으로 바뀌어버리더라는...<br>일단은 건담으로 가지고 놀기로 결정을 내렸다는...<br><br>재우의 다음 목표도 10000까지 또 모아서 다른종류의 건담 프라모델을 사는것이란다.<br>항상 그렇게 만들어 놓고 가지고 놀다가는 다리한쪽은 저기 몸한쪽은 여기가 되길래 그럼 이번것부터는 만들어서 잘 가지고 놀다가 집에 전시를 해 두자고 했다.<br>첫월급타면 사주기로 했던 장난감의 목록도 다시 건담프라모델로 변경되었다는...^^<br><br></p>			 ]]> 
		</description>
		<category>재우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9643#comments</comments>
		<pubDate>Sat, 17 Oct 2009 23:41:39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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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꿈속에 자꾸 ...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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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어제밤부터 오늘아침까지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br>두시간마다 한번씩 일어났다는...<br>꿈속에서 자꾸만 알람이 울리는 거다.<br>아침6시라고 일어나야한다고...그래서 일어나 앉아 시계를 보면 새벽2시,3시,5시,,,<br>막상 진짜 6시에 일어나서는 잠깐 있는다는것이 그사이&nbsp;또 짧은꿈으로 15분이나 더 자고 말았다.<br>아침에 일어났더니 눈이 쾡~한것이 몰골이 말이 아니다.<br><br>숙면을 취하지 못한 날의 아침은 괴롭다.<br><br><br></p>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9109#comments</comments>
		<pubDate>Thu, 15 Oct 2009 23:26:52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시간이 없어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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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한국공예문화진흥원에서 전화가 왔다.<br>전화받는 순간에도 &lt;아이쿠..어쩌지?&gt;하는 마음이 가득했다.<br>역시나...만들어 놓은것 없냐는 전화였다.<br>예전엔 잘 팔렸다 그러면 신이 났는데 막상 다른 여력이 없게 되니 아주 큰 부담으로 다가온다.<br>&lt;그래..투잡을 하는것이야...사무실 나가고 틈틈히 만들어지면 가져다주면 되지..&gt;했는데 막상 현실은 그럴만한 여력이 안생긴다는것이다.<br>조각보 만들어 놓은것 가져다 줄것이 있는데도 계속되는 야근으로 코앞에 있는 인사동에 가질 못하고 있으니..<br>상황이 이렇게 되고보니 내년엔 공예문화진흥원과 계약하지 못하겠다는 생각이 든다.<br>처음 입점작가로 선정되었을때의 그 기분좋음과 각오는 이런게 아니었는데...<br>책갈피나 아코디언북 같이 제품으로 만드는것은 그래도 덜&nbsp;하지만 조각보는 나에게도 단 하나 밖에 없는것인데 다른이에게 보낸다는게 아깝기도 하고 그렇다.<br>다른 공예하시는 분들의 시각에서는 아직 프로가 되지못해서 그런것인지도 모르겠다.<br>어쨋든 팔기 아깝다. 그마음이 더 많다는것....<br>이런것들이 두루두루 모여서 커다란 부담이 되어버렸다.<br>주문전화는 오고... 계속해서 거절하는 상황이 되고...어쩌지?<br><br><br><br><br></p>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8455#comments</comments>
		<pubDate>Wed, 14 Oct 2009 03:50:13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아침전화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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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요즘은 아침 7시30분이 되면 재우에게 전화를 한다.<br>일명 엄마표 모닝콜....<br>오늘 아침엔 신문 읽다가 시간을 놓쳐버렸네...<br>퍼득 정신차리고 보니 45분이 지나 있다.<br>"재우야~일어났어?"하고 물어보자 날아오는 대답은 '엄마 왜 이렇게 늦게 전화했어~~"다<br>짜식 아직 이불속에 있었으면서 ...<br>그리고는 어제 선덕여왕보고 잤다고 자랑을 한다.<br>어제밤 통화하면서 선덕여왕 보지 말고 일찍 자라고 그렇게 일렀건만...<br><br>재우와 주말모자의 생활을 시작한지 이제 3주째로 접어들고 있다.<br>걱정도 많이 되고 그랬는데 상황은 어쩔수 없는 상황이었고...<br>하지만 생각외로 잘해주고 있다.<br>단 하나 이녀석이 집에서 봐주는 엄마가 없으니 그냥 쭈~욱 놀아재꼈더라는...<br>그래서 지난주말엔 가서 공부방 하나 알아보고 왔다는...<br><br>주말에 만나니 아들이 더 애뜻해진다고나 할까?<br>글쎄..그걸 뭐라 할지 잘 모르겠는데 일단은 yes가 많아진다는것.<br>그동안의 엄마로서의 원칙같은것에 약간 벗어나도 그냥 ok하게 되더라는...<br>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좀 헤깔리더라는...<br><br>그렇게 서로서로 새로운 생활에 적응해가고 있다<br><br><br>			 ]]> 
		</description>
		<category>재우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807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2 Oct 2009 23:50:04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여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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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한동안 ...아니 몇년동안은 아침의 여명을 만날수 없었다.<br><br>오늘 아침엔 부스스 일어나서 나오다 말고 카메라를 가지러 다시 방으로 들어갔다.<br>눈으로 보이는 하늘을 찍었건만...역시 사람의 눈만한건 없는가보다.<br>요 며칠...&nbsp;검은 하늘에 붉은 기운이 감도는 하늘과 마주하며 또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느끼게 된다.<br><br><br><span style="COLOR: #cc9933">사진 정리는 집에가서 해야지 하고 주말에 할일중 하나로 정해 놓았었는데...<br>뜨악~~ 다른것 다 놓고 사진기만 딸랑 가지고 갔더랍니다....</span><br><br></p>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6471#comments</comments>
		<pubDate>Wed, 07 Oct 2009 23:45:05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잘들보내셨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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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04/73/a0011173_4ac7d9cccbfe9.jpg" width="250" height="18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04/73/a0011173_4ac7d9cccbfe9.jpg');" /></div>추석보다는 한가위라는 이름을 더 좋아한답니다.<br>아주 오랫만에 송편을 직접 빚었어요.<br>명절때 마다 사다먹은것이 몇해인지....<br>엄마의 송편만큼 이쁘게는 어려워요.<br>워낙 오랫만이라 처음엔 정말 엄청난 모양의 송편이 나왔는데요...이것도 손으로 하는일인지라 손에 익으니 뭐 겨우 흉내는 낼 정도는 되었답니다.<br>찜솥가득 송편이 만들어 놓여지고 찌기 시작하니 집안 가득 솔냄새가 가득하더라구요..<br><br><br>어제 오후에 재우와 청주공예비엔날레에 다녀왔어요.<br>그곳에서 새로운 에너지를 받고 올수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같지 않더라구요.<br>청주공예비엔날레의 국제공예공모의 주제가 &lt;outside the box&gt;였어요. 섬유,도자,금속...이런 구분을&nbsp;없애고 그것들이 함께 섞여 새로운 어떤것을 만들어내자..뭐 이런것이었던것 같은데...나도 작품을 내려하다 그 주제에 접근하기가 어려워 (물론 작품을 낼수 없는 다른 사정이 있었기도 했지만) 내지 않았었는데...그래서 과연 다른 사람들은 그 주제에 어떻게 접근했을까 너무 많이 궁금해하며 갔었는데...<br>&lt;응? 이게뭐야...실망스럽네...&gt;였다고나 할까요...<br><br>저는 이번 명절을 이렇게 보냈네요.<br>예전과는 또 다르게...<br><br><br><br><br><br><br><br><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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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4890#comments</comments>
		<pubDate>Sat, 03 Oct 2009 23:36:58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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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시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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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걱정하던 일들중 또 하나를 해결해가려 합니다.<br>세상 모든일이 좋기만 한일도 나쁘기만 한일도 없다는 그 말이 맞는듯 싶습니다.<br>모두다 잘 될거라 믿고 싶습니다...<br><br>새소리가 참 듣기 좋은 아침입니다.<br><br><br><br><br><br>			 ]]> 
		</description>
		<category>살아가는이야기</category>

		<comments>http://seokiya.egloos.com/1953402#comments</comments>
		<pubDate>Mon, 28 Sep 2009 23:46:30 GMT</pubDate>
		<dc:creator>성아</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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