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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휘 이글루스 지점</title>
	<link>http://seojinhwe.egloos.com</link>
	<description>안녕하시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2 Jul 2009 04:49: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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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진휘 이글루스 지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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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시어요-</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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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이글루 운영 정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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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nbsp; 2009년 7월부터 당분간의 기간 동안.<br />
&nbsp; 이글루 글들을 대부분 내리고 잠수합니다.<br />
<br />
&nbsp; 물론 저는 기본적으로 변덕쟁이이므로 이걸 계기로 또 쓸지도 모르겠습니다만...<br />
&nbsp; 일단은 이대로가 아닐까 싶네요.<br />
<br />
&nbsp; 이곳에서 다시 뵈옵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세요. <br />
&nbsp; 안 계실 것 같지만 혹시나 저와의 채널이 이곳뿐인 분은, 댓글을 열어둘테니 연락처를 비공개로 남겨주세요.<br />
&nbsp; 그럼-☆<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eojinhwe.egloos.com/4186610#comments</comments>
		<pubDate>Sun, 12 Jul 2009 04:49:12 GMT</pubDate>
		<dc:creator>서진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Golden Steky ]]> </title>
		<link>http://seojinhwe.egloos.com/182275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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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br />
  흔히들 '장롱 카메라'라고 하는, 어느날 집을 정리하다 불현듯 나타난다고 하는 정체 불명의 - 실은 아주 예전에 사두고 쓰지 않았던 - 카메라!<br />
  그 장롱 카메라가 엄마에게도 있을 줄이야-<br />
  <br />
  조금 다르다면 엄마도 아주 오래전에 물려받은거라 사용을 못해봤다는 점이지만.<br />
  이거, 필름을 끼우려면 어떻게 열어야 할지 조금 곤란하게 생겼다.<br />
  인터넷 검색을 해본 결과...<br />
  역사 속의 물건 찾는 기분. 매뉴얼을 얻기는 힘들 듯하다. (하지만... 뒤지고 뒤진 끝에 동일 모델의 스캔본 매뉴얼을 하나 찾아냈다! )<br />
<br />
  모델명은 Golden Steky.<br />
<br />
<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egloos.com/pds/1/200510/10/89/b0044389_1539499.jpg" width="232" height="16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egloos.com/pds/1/200510/10/89/b0044389_1539499.jpg');" align="left" /><br />
<br />
  "The Steky's and the Ricohs have much in common. Most Stekys were made by Ricoh. And the Stekys and Ricohs used the same lens mount."<br />
<br />
  Golden Steky (1957) : Interchangeable, fixed-focus 25mm (f3.5-16) lens.  The focus is fixed at around 12 feet and had adequate depth-of-field. Speeds of B, 1/50-1/200. The vertical style was gone;  the camera was redesigned to look like a small rangefinder camera.  To add to the appeal, the camera had a bright gold finish -- real gold plating!. Even the viewfinder (with marks for the tele lens) is gold tinted. The shutter speeds were bumped up slightly, which helped avoid blurred pictures.  A gold-plated 40mm telephoto lens was available, but apparently in different styles.  We have read about f4.5 and f5.6 versions.  The f5.6 version is a focusing lens (as is the f4.5) and focuses from 3.5 feet to infinity. It did not have a filter thread on the front. The camera has flash synch.  The knob-winding film advance of the Steky was also gone; a standard film advance lever was added.  With a threaded cable-release socket and tripod socket this is a very capable camera.  With this model a new cassette for the film was used.  It was much larger than the Steky cassette and double-lobed.  It was used in all Ricoh 16's.<br />
<br />
  'the vertical style was gone' 이라는건 이전의 Steky I,II,III 모델이 세로로 길쭉한 스파이카메라였던 반면에, 이 모델에는 일반적인 디자인을 채용한 것을 말하는가보다.<br />
<br />
  Golden Ricoh라는 모델과 같은 카메라인듯. (참고 : <a href="http://www.subclub.org/gallery/ricoh16.htm">http://www.subclub.org/gallery/ricoh16.htm</a>)<br />
  <br />
  Golden Ricoh 16의 PDF Manual 참고 : <a href="http://66.49.230.119/ricoh_pdf/ricoh_16_golden.pdf">http://66.49.230.119/ricoh_pdf/ricoh_16_golden.pdf</a><br />
<br />
p.s 그러고보니 맞는 필름을 어떻게 구한다?<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eojinhwe.egloos.com/1822751#comments</comments>
		<pubDate>Mon, 10 Oct 2005 06:20:54 GMT</pubDate>
		<dc:creator>서진휘</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군인들로부터의 메세지 ]]> </title>
		<link>http://seojinhwe.egloos.com/625103</link>
		<guid>http://seojinhwe.egloos.com/625103</guid>
		<description>
			<![CDATA[ 
  <br />
<br />
  나는 아직 군대에 가지 않은 현역 입영대상자다. 동년배들보다 입대 시기가 많이 늦은 관계로, 주로 이미 군에 가 있는 친구들의 이야기들을 들어주는 입장이다. (최근에는 제대한 친구들도 하나 둘씩 생기고 있다.) 군생활을 아직 해보지 않은, 그리고 언젠가는 경험해야 할 입장에서, 경험담을 비롯한 그들의 이야기는 꽤 유익하게 듣고 있는 편이다. <br />
  <I>(가령, 식사할 때 두 팔(팔꿈치)를 식탁 위에 올려놓아서는 안된다는 식의 이야기들. 모르고 가서 괜히 실행에 옮겼다간 저런 경우에 엄청나게 맞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니 맘에 들든 맘에 들지 않든 알아두는 편이 좋으리라.)</I><br />
<br />
  하지만 언젠가부터, 군에 있는 그들로부터 발신되는 이야기들이 나를 옭아매는 경우가 있다. 때로는 나의 얘기가 그들로부터 넌지시 무시되기도 한다. 그건, <B>군대라는 이름 아래 나의 생각이나 내 생활이 주변화되어 버릴 때이다. </B><br />
<br />
  몇주 전 고등학교 친구들끼리 오랜만에 만난 자리에서, 나는 올해 1월에 허리가 굉장히 아파 한달 동안 자리에 누워있다시피했던 일을 들려주었다. 그건 비유에 가까운 말이 아니었다. 외출도 삼가고 통원 치료도 했을 할만큼 심하다면 심한 통증이었다. 그런데 올해 제대한 한 친구가 내게 이렇게 말했다. "괜찮아- 아무리 그래도, 다 군대 가게 되어 있어. 허리 디스크라도, 몇 개월 이상 계속적으로 치료 받은 기록 없으면 웬만해서는 다 가." 그 친구는 그 날 예의 그 군대 얘기로 '안 갈 수 없다'는 말을 후렴구로 덧붙이며 자신의 경험담을 들려주었다.<br />
<br />
  한켠으로 밀려오는 당황스러움. 물론 군대 안 갈 수 없다는거, 그건 나도 안다. 하지만 난 허리가 아파서 군대에 안 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고 싶었던게 아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에게 내 소식을 자연스레 얘기하고 싶었던거다. <br />
  통증 때문에 힘들었을 친구에게 많이 아팠냐는 한마디라도 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어차피 군대에 가야 하기 때문에, 군에 있었다면 별로 중요한 취급도 못 받았을 것이기 때문에, 군대 안의 의무시설은 정말 열악하기 때문에-] 이런 이유로 나의 통증이라는 기억과 느낌은 단순히 무시되어도 상관없다는걸까? <br />
<br />
  어떤 메세지들은, 도저히 '군대에 다녀오지 않은' 상태의 나의 시간들을 존중해주지 않기도 한다. 한번은 휴가 나온 친구가 메신저에 로그인해서 안부를 묻고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군대에 어서 다녀오라]는 내용으로 이십분 정도나 반복적인 설교를 늘어놓고서야 나를 놓아준 적이 있다. 그는 이미 내가 군대에 늦게 가는 상황을 알고 있었고, 내가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드물지 않게 들었던 친구였다. 난 군대에 가지 않으려는 것이 아니다. 가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고, 나의 계획들 때문에, 때로는 어떤 상황들 때문에 이리저리 늦추어져서 가지 않고 있었던 것뿐이다. <br />
<br />
  나는 친구들이 특별히 악의가 있거나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그래서, 오히려 더 무섭다. 군대 안에서 어떤 심리적인 압박을 받길래, 심지어는 제대하고 나서도 '군대'라는 지점에 다다르면 그렇게 히스테릭한 반응들을 보이고, 어색한 걱정으로 나를 무안하게 만드는지. 실은 이 포스트의 이야기들은 당사자들에게 한번씩 표현했어야 하는 말들이다. 사실 난 일단 그들에게 되돌아 올 '군대'라는 칼날이 두렵다. <br />
  어쩌면 내가 입대하고 또 제대하고 나서도, 그들과 같은 반응을 보일지 모르는 일이다. 무섭지 않은가.<br /><br />			 ]]> 
		</description>

		<comments>http://seojinhwe.egloos.com/625103#comments</comments>
		<pubDate>Sat, 04 Dec 2004 12:25:45 GMT</pubDate>
		<dc:creator>서진휘</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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