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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y 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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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4:45: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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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sy 님의 이글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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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강국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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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23/97/f0054397_4b0a0e5c36484.jpg" width="400" height="4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23/97/f0054397_4b0a0e5c36484.jpg');" /></div><br>.<br><br>간만에 강국이..<br><br><br><br><br><br/><br/>tag : <a href="/tag/강국이" rel="tag">강국이</a>,&nbsp;<a href="/tag/하루종일담배생각도안나더군" rel="tag">하루종일담배생각도안나더군</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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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3 Nov 2009 04:2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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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 (091122-수정)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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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21/97/f0054397_4b076f29c7353.jpg" width="500" height="3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21/97/f0054397_4b076f29c7353.jpg');" /></div><br><br>#<br>"강릉 mbc 이야기"가 또 나왔다.&nbsp;지나가는 말이지만, 본래&nbsp;사소한 것에&nbsp;뼈가 숨겨져 있다.<br>근데 내가 뭘 할 수 있겠나?&nbsp;판돌이? 허허. 실없는 소리다.<br><br>#<br>강국이와 단둘이 보낸 16시간 포함, 3일째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강국이랑 놀고 있다.<br>지난 4월 말쯤, 이 일을 시작하지 않고, 계속 원고에 매달렸으면 어찌되었을까 복기해보니 .. 무서워졌다.<br>앞으로도 이 두가지를 어떻게 조율할지 고민이다. 닥치면 뭔들 못하겠냐마는 최소한의 대비는 있어야지.<br><br><br>#<br>지금의 패턴으로는 죽도 밥도 안된다. 쉽지는 않겠지만, 땅굴이라도 계속 파야한다.<br>당장 카드값이 많이 나온 것이나, '4월경에 터질 문제'가 전부는 아니다.<br>혼자 있는 시간을 더 늘려야 한다. 술도, 술자리도 조금 더 줄여야겠다.<br><br>잠시 한눈파는 사이 모두들 저만치 가고 있다.<br>상황이 어렵다고 '땡깡'부려봐야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다. (언제는 만만한 적 있었나?)<br>할 줄 아는 게 빤한데, 결국 이 바닥에서 꼬물딱거려야 하는데, 그동안 너무 나이브했다.<br>바쁘다는 건 핑계일 뿐이다. 자신에게 더 가혹해야한다.<br><br>#<br>또한 조금 더 긴호흡을 가져가야 한다. 숨이 턱밑까지 차오르더라도 체계적으로 호흡해야 살 수 있다.<br>후반작업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절체절명이라도, '삥'이 나가면 곤란하다.<br>무엇이 더 필요한지, 무엇이 더 탁월할지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br><br>직관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도, 그 직관 조차 최소한의 점검이 필요하다.<br><br><br>#<br>26회도 만만치 않게 문제가 많다. 어떻게든 레벨을 끌어올려줘야 하는데, 갑갑하다.<br>기능공의 입장에서 봤을 적에도 문제가 있다면, **적 성취는 택도 없다.<br>(** -쪽팔려서, 차마 내 주둥이로는 말 못하겠다) 다시 온 몸에 알레르기가 올라오는 게 느껴진다.<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봄날은간다" rel="tag">봄날은간다</a>,&nbsp;<a href="/tag/EPK" rel="tag">EPK</a>,&nbsp;<a href="/tag/심성락" rel="tag">심성락</a>,&nbsp;<a href="/tag/실없는소리그만하시고똑바로합니다" rel="tag">실없는소리그만하시고똑바로합니다</a>,&nbsp;<a href="/tag/방송" rel="tag">방송</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nbsp;<a href="/tag/PD" rel="tag">PD</a>,&nbsp;<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직관" rel="tag">직관</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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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21 Nov 2009 04:45: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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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전격 TV 소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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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존재는 알았는데, 딱히 챙겨보지는 않았다.<br>간밤의 술자리에서 들은 바로는,&nbsp;좀 심하게 씹어대는 프로그램이란다.<br>독설이 과하다 보니, 스탭들끼리는 "독한 티비 소환"이라 부른단다.<br><br>그런 그들이 22회를 극찬했다기에 찾아서 봤다. (너무 속보이나?)<br>한번씩 까대는 멘트들을 들을 때면 울컥하기도 했지만.. (박 모님&nbsp;-.-; 잊지 않겠다)<br>전체적으로 너무 좋게 말해줘서 고마웠다. 내 새끼 예쁘다는데 싫어라 할 놈이 어딨겠나.<br><br><br>* 네번의 취조실 장면을 각각 다르게 설계한 것을 알아채 줬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았다.<br>** but 실은 더 잘만들 수 있었다. CG가 아쉬운 것이나, 자료기사가 약했던 것은 지엽적인 문제고,<br>*** 마지막에 유치장으로 들어가기 전에 조금더 쪼아 줬어야했다.<br>**** PD에게 딱 맞는 아이템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홍실이기에, 더 쎄게 쳤어야 했다.<br><br><br>전격 TV 소환..<br>우리 차장님도 잠깐 계셨던 걸로 알고 있고, 유현상때 주연을 맡아준 권순우 밴드도 패널이었다는데<br>그 시절에는 어땠는지 살짝 궁금해지기도 했다. 멋있는 양반들<br>마흔을 훌쩍 넘긴 뒤에도,&nbsp;레귤러로 제작하는 PD는 흔치 않다.<br>(타 방송사는 모르겠지만 여기는 좀 그런 분위기인듯)<br><br><br>요사이&nbsp;블로그에 방송 이야기만 쓰는 것 같아 살짝 우습다. (방송밥 먹은지 얼마 됐다고 -.-;)<br>겉으로는 시큰둥 한척 했지만, 실은 졸라 좋아하고 있었던게다.<br>하지만 항상 의심해야 한다. 의심하고, 회의하지 않으면 바보되는 거 한순간이다.<br><br>일로 행복하기 위해서, -그 일에 맞을 것, -너무 많이 일하지 말 것,&nbsp;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을 잃지 말것.<br>이라는데.. 나는 그다지 행복한 타입의 인간은 아닌가보다.<br>하긴&nbsp;지금/여기에서 행복하게 살기가 어디 쉬운가? 그냥 워크홀릭으로 살란다.<br><br><br><br>...<br/><br/>tag : <a href="/tag/방송" rel="tag">방송</a>,&nbsp;<a href="/tag/전격TV소환" rel="tag">전격TV소환</a>,&nbsp;<a href="/tag/22회" rel="tag">22회</a>,&nbsp;<a href="/tag/유영철" rel="tag">유영철</a>,&nbsp;<a href="/tag/강대원" rel="tag">강대원</a>,&nbsp;<a href="/tag/PD" rel="tag">PD</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nbsp;<a href="/tag/권순우" rel="tag">권순우</a>,&nbsp;<a href="/tag/권순우밴드" rel="tag">권순우밴드</a>,&nbsp;<a href="/tag/레귤러" rel="tag">레귤러</a>,&nbsp;<a href="/tag/워크홀릭" rel="tag">워크홀릭</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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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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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9 Nov 2009 10:32: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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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다모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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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부산 출장 가야 하나? 하긴 재미만 있다면이야, 어딘들 못가겠나.&nbsp;<br>되려 &nbsp;한번 출장으로 다 말아 와야 한다는 게 좀 부담스럽지 -.-;<br>([아르바이트로 3억 5천] 때는 전주에서 24시간 동행 취재 했음에도 그림이 부족했다.. 쿨럭)<br><br><br>어쨌건 이것과 무관하게, 지금 잘 가고 있는 것지 의심스럽다.<br>이렇게 살면 되는 건가? 방송일이 맞나? 그냥 일인가? 영화로 돌아가면 뭐가 있나?<br>급하다고 당장 내것을 찍으면 나중에 배우랑 쏘주나 마시게 될 거란 임괴수의 충고가 저릿하게 들린다.<br><br><p>...........................................................................................................................................</p><br /><br /><p>내외의 법도가 엄연하던 조선시대. </p><p>남성포졸들은 범죄 혐의가 있어도 함부로 수색하지 못하던 곳이 있었으니 바로 여인네들이 생활하던 내정(內庭)이었다. 그러나 시대가 시대라고 하지만 수사는 계속돼야 하는 법. 바로 다모(茶母)들이 이런 역할을 했다. 다모들은 조선시대 사헌부와 의금부, 포도청 등 수사기관에 소속돼 활동하던 일종의 여성경찰로 범죄수사와 첩보수집의 임무를 주로 담당했다.</p><p>대개 역적모의를 하는 집에 많이 출동했는데 이런 경우 치마 속에 두자쯤 되는 쇠도리깨와 오랏줄을 감추고 정탐을 하다가 틀림없이 죄가 분명하다고 판단되면 숨겨둔 쇠도리깨로 들창문을 부수고 죄인을 묶어오는 식이었다.</p><p>치마 속에 쇠도리깨 감추고 범죄현장 누벼<br>500년이 흐른 지금 다모들이 되살아나고 있다. 전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3500여 여성경찰들이 바로 그들이다. 지난 46년 경무부 공안국 여성경찰과로 첫발을 뗀 여성경찰은 현재 민원분야는 물론이고 형사와 수사분야, 대테러분야로까지 활동반경을 넓혀나가고 있다. </p><p>여경창설 58주년 기념행사에서 첫 다모대상을 수상한 하귀진 경사(32)도 맹렬 여성경찰 중의 하나다. 하 경사는 지난 95년 대학을 졸업, 곧바로 경찰에 입문한 9년차 중견경찰로 첫 보직 3년을 제외하고는 6년 동안 범죄현장만 누빈 베테랑 형사다. 현재는 부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에서 성폭력, 원조교제, 성매매 사범 검거를 전담하고 있는데 지난 1년 동안 성폭력, 가정폭력 사범 153명을 검거해 40명을 구속시킨 무서운(?) 아줌마이기도 하다.<br><br>1년 동안 153명 잡아 40명 구속한 베테랑<br>반대로 현장에서 범인들을 마주해야 하는 형사인 만큼 무서운 경험도 많이 할 수 밖에 없다. 지난 2000년에는 임신 8개월의 몸으로 가정폭력 사건현장에 출동해 사진채증작업을 은밀히 벌이다가 발각돼 심하게 구타를 당하기도 했다. 다행히 아이에게는 별 이상이 없었지만 아직도 몸이 작은 큰 애를 보면 '혹시 그 때 일 때문인 것 같아' 미안하다고 한다.</p><p>담당분야가 성매매 분야인 만큼 범인을 잡기 위한 색다른 경험도 많이 한다.</p><p>최근 들어 공개적인 집창촌 대신 이른바 '보도방'이나 출장 마사지등으로 성매매 행위가 은밀화되면서 하 경사의 '위장잠입근무'도 늘고 있다. 보도방, 출장 마사지 업소에 위장취업을 해 본 것은 기본이고 포르노 영화촬영을 위한 면접도 봤다고 한다. 보도방 위장취업에 포르노 촬영 면접도하도 성매매 사범 검거에만 신경을 쓰다보니 아빠와 딸이 손잡고 걸어가는 것을 보면 '원조교제다 싶어 혹시 여관에나 가지 않을까' 뒤를 밟아보는 직업정신이 발동되곤 한다.</p><p>하 경사는 최근 인터넷 성매매가 일상화되면서 초등학생들까지 원조교제에 뛰어드는 현실에 가슴이 아프다. 하경사는 "부모는 물론 이웃 어른들이 관심만 가지면 성매매와 가정폭력 사건이 훨씬 줄어들 수 있다"며 "하지만 현실은 점점 더 그렇지 못해 안타깝다"고 말했다.<br></p><p><br>(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 제58주년 여경 창설 기념식에서 '다모대상'을 수 상한 부산지방경찰청 여경기동수사대 하귀진(32) 경사는 1일 "부끄럽기만 하다"며 " 앞으로 여성.가정범죄 전문형사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모는 조선시대 사헌부, 포도청 등에 소속돼 활동한 여성 경찰로 다모대상은 올해 가장 뛰어난 활약상을 보인 여경에게 주어졌다. <br><br>다음은 하 경사와의 일문일답. <br><br>-- 수상 소감은 <br>▲ 부끄럽기만 하다.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였으며 앞으로 여성.가 정범죄 분야의 전문형사로 커나가고 싶다. <br><br>-- 한해동안 40명의 범인을 구속시켰다고 들었다. 비결은 <br>▲ 내가 맡은 일에 대한 애정이 첫번째 비결일 것이다. 여성.가정범죄만 6년간 맡으면서 제보도 많이 들어온다. 파트너인 이혜정 경장과 손발이 척척 맞는 것도 비결중 하나다. <br><br>--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은 <br>▲ 4남매를 부산역 근처에서 구걸을 시켜 돈을 벌게 하는 부부를 검거한 적이 있다. 처음엔 설득했지만 말을 듣지 않고 도망가려해 구속시킬 수밖에 없었다. 나중 에 아이들이 보육시설에서 잘 크는 걸 알고 부부가 전화해 "고맙다"고 했다. <br><br>-- 위험했던 순간은 <br>▲ 2000년 임신 8개월의 몸으로 6남매를 방치한 부부를 검거하러 갔을 때 부부 에게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 다행히 아이는 잘 낳아 키우고 있다. 보도방, 출장마 사지, 포르노배우 등으로 위장취업할 때도 있었다. <br><br>-- 가정생활은 <br>▲ 남편도 부산지역에서 형사로 활동하며 4살된 딸이 있다. 야근 등이 많아 남편과 아이, 아이를 키워주시는 시어머니에게 항상 미안하다. <br><br>-- 하고 싶은 말은 <br>▲ 아직도 남편에게 맞고 사는 아내들이 많다. "아이들을 위해 참고 산다"고 하 지만 아이들은 폭력을 학습할 뿐이다. 법과 경찰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가정폭력에 서 해방된 아줌마들이 찾아와 고맙다고 할 때 가장 보람을 느낀다. <br><br>하 경사는 95년 여경 공채에 합격해 경찰 생활을 시작했으며 99년부터 기동수사대 여자형사반에서 일해 6년째 성폭력, 성매매, 가정폭력 등 범죄를 맡고 있다. <br><br><br><br><br></p><br/><br/>tag : <a href="/tag/다모" rel="tag">다모</a>,&nbsp;<a href="/tag/현대판다모" rel="tag">현대판다모</a>,&nbsp;<a href="/tag/방송" rel="tag">방송</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nbsp;<a href="/tag/부산" rel="tag">부산</a>,&nbsp;<a href="/tag/출장" rel="tag">출장</a>,&nbsp;<a href="/tag/임괴수" rel="tag">임괴수</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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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심성락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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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17/97/f0054397_4b028383e656c.jpg" width="360" height="2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17/97/f0054397_4b028383e656c.jpg');" /></div><br>지난번 [유영철vs강대원]이 반응이 좋아서, 여러 사람이 쳐다보고 있는 상황인데 아쉽다.<br>대장 曰, "저번에 홈런 한방 쳤으니까 이번엔 번트만 대면 돼"라고 했지만, 실은&nbsp;그것도 쉽지&nbsp;않았다.<br><br>애초에 18분 정도 분량의 대본을 들고서 21분 06까지 늘린 것이 흠이랄까?<br>실사와 자료 화면을 과하게 넣을 수 밖에 없었는데 (재연은 단지 거들뿐) 평이 엇갈린다.<br>내 눈에도 장단이 확연하게 보이니까, 입달린 양반들의 한마디들이야 오죽하겠나..<br><br>일단 할 수 있는 것들은 했다.<br>좋든 싫든 내일은 본방이다. 또 한 고개 넘어 간다.<br><br><br>추신,<br>내 귀가 그렇게까지 예민하지 않아서일까? 소리는 참 좋다.<br>모 촬영감독님이 내게, "아주 잘봤다. 근데 아코디언이 제일 좋더라" 하길래<br>"그러게요. 아코디언만 좋은 게 문제죠"라고 대꾸했다.<br><br><br><br><br>..<br/><br/>tag : <a href="/tag/심성락" rel="tag">심성락</a>,&nbsp;<a href="/tag/방송" rel="tag">방송</a>,&nbsp;<a href="/tag/PD" rel="tag">PD</a>,&nbsp;<a href="/tag/아코디언" rel="tag">아코디언</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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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심 선생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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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일이 촬영인데 2..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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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1. 누구도 감히 함부로 할 수 없는 그런 소리가 있다. 선수끼리 알아본다는 얘기가 아니라,<br>정말 누구라도 한방에 훅가는 소리가 있다. 탁월한 무엇. 그러나 그 소리 조차 못듣고,<br>(소리에 드라마와 서사를 담지 못해서) 그냥 날그림 보다가 (재미없어서) 채널 돌릴까 두렵다.<br>나로써는 최악의 결과다..<br><br><br>2. 이 회사에서 누구보다도 빡세게 일하는 사람이 우리팀 AD들 이란 걸 안다. (당장 3시간 뒤면 촬영 집합인데, 방금까지도 부여잡고 얘기했으니까) 해서 오늘처럼 말도 안되게 진행할 때면 눈도 못마주치겠다. (물론 때릴 거 다 때리고, 뽑아먹을 거 다 뽑아먹고, 끝까지 파이널을 안넘기고 질질끈다. 나는 그런 악마 PD류다) but, 이런 짓거리도 한계가 보인다.<br><br><br>3. 좀전에 (이 새벽에) 제작총괄께서 직접 전화를 하셔서, 씬을 두개나 날려 주셨다.<br>그러마 했다. 내가 아무리 우겨도 안되는 건 안되는 거다. 그분을 탓하고 싶지 않다. 앗싸리 이시간에 최종본을 체크하고, 굳이 전화를 할 수 밖에 없는 그의 입장이 애처롭다.<br><br><br>4. 지난 회의 영광은 "어제 내린 눈일 뿐이다"라고 했더니, 담당 퍼스트가(유영철 때도 이 친구가 퍼스트였다) "하룻밤의 꿈이죠"라고 대꾸하더라. 많이 컸다 '배지터 AD'<br><br><br>5. 좀전에, 대충 국물에 밥알을 넘기는데, ACE 선배가 물었다.<br>"우리 지금 빡센건가요?" <br>"널럴하지는 않죠"<br>"으하하 그말이 정답이네. 근데 서감독 나는 하나도 고된지 모르겠어. 매 순간이 재밌어"<br><br><br>나도 그렇게 믿고 싶다. 근데 피곤한건 피곤한거지 뭐..<br>다만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건, 상당히 재미있는 형.식.의 영상물을 만들고 있다.<br>드라마 + 인터뷰와 자료와 다큐 ... 이런 형식의 종합구성은 흔치 않다.<br><br>그런 형식적 재미가 사실상 최우선이고, 그걸 떠나서라도, PD의 위치에서, 연출자로서<br>(남의 돈으로) 2주에 하나씩 찍는 건 아주 복받은 것이다. 이건 거의 '럭키'다. (나 역시 감사해한다)<br>올 4월만 해도 예상치 못하던 부분이다. 하지만 매주 지지고 볶고 하는 게 쉽지는 않다.<br>이번 회차처럼 갈때까지 갈 때면 더더욱.. (망한 건 알겠다. 그래도 죽일 수는 없다)<br><br><br>'방불'만 면하자. 화이팅. <br><br><br><br><br></p><!--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seo345.egloos.com/1896774"	        dc:identifier="http://seo345.egloos.com/1896774"	        dc:title="내일이 촬영인데 2.."	        trackback:ping="http://seo345.egloos.com/tb/1896774"/>       </rdf:RDF>       --><br/><br/>tag : <a href="/tag/심성락" rel="tag">심성락</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nbsp;<a href="/tag/피디" rel="tag">피디</a>,&nbsp;<a href="/tag/AD" rel="tag">AD</a>,&nbsp;<a href="/tag/감독" rel="tag">감독</a>,&nbsp;<a href="/tag/배지터" rel="tag">배지터</a>,&nbsp;<a href="/tag/ACE" rel="tag">AC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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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9:2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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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내일이 촬영인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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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조용히 운기조식하며, 콘티를 고민하고 있어도 시원찮을 판에,<br>두 탕의 인터뷰를 뛰고 왔다. (무려 코엑스 공항터미널-상암 DMC)<br>날도 추운데 장비를 짊어지고 돌아다니니.. 온몸에 진이 쫙 빠진다.<br><br>그런데, 대본은 여전히 (실은 전혀) 성에 차지 않는다.<br>이미 작가가 해 줄 수 있는 몫은 다 지나간 것 같아, 회사앞 PC방에 담배하나 꼬나물고 앉았다.<br>이번 아이템을 추천해준 인간들, 엎을 수 있는 타이밍을 놓치게 한 모든 이들에게 저주를 퍼부으며<br>대본을 고치고 있다.<br><br>나 시나리오 작가 출신 맞나? (*뭐 각색이지만, 어쨌건 크래딧을 얻은 작가인데 -.-)<br>글이 안나온다. ㅆㅂ.&nbsp;내일이 촬영인데..<br><br><br>어쨌건 인터뷰는 좋았다. 기대만큼의 포스를 뿜지는 않았지만, 두 분다 확실히 멋.있.다.<br>조덕배와 조성우.<br><br>[그대 내맘에 들어오면]은 원래도 좋아했고, 그 아코디언이 심성락 선생이라기에<br>선뜻 이 아이템을 물은 것도 있었다. (일단 나부터 조져야하나?)<br>몸이 불편하신데도 소년처럼 이야기해주시는 조덕배씨가 고마웠다.<br>선생과 잠깐 통화하고 싶다 하셔서,&nbsp;전화 넣어 드렸다. 몇 해만의 통화인듯 했는데-<br>다시 일어나서, 계속 노래 하자는 다짐이 묘한 울림이 있었다.<br><br>조성우 음악감독은 얼핏 아저씨 같은 느낌이었지만, 수많은 작품을 해온 내공은 군데군데 느껴졌다.<br>영화 [봄날은 간다]에서 심선생님의 아코디언을 쓴 다음부터, [인어공주]와 [형사]의 경우엔,<br>아예 심선생님의 소리를 생각하며 작곡했다는 이야기도 수줍게 들려주었다.<br><br><br>자.. 이제는 닥치고 수정해야한다.<br>끝나면 콘티 고민도 좀 하고, 스케줄도 다시 만져야 한다. 대체.. 대체 언제나 고상하게 만들어볼까?<br>옛적에 모 감독님이 하시던 말씀이 떠오른다. "나도 ㅇㅇ감독처럼 청담동 커피숍에 앉아서 회의하고, 언어구사도 엘레강스하게 하고 싶다. 근데 내 팔자가 ㅈ같아서 절대 그럴 일 없을 거 같다. 항상 지랄을 떨어야 만들어진다"<br><br>열 편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피가 말리는 걸 보면, 나도 별 수 없이 후자인가보다.<br>너무 먼길 떠나지 않으려면, 지금이라도 정신 바싹 차려야지.<br><br><br><br><br><br><br><!--       <rdf:RDF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trackback="http://madskills.com/public/xml/rss/module/trackback/">       <rdf:Description	        rdf:about="http://seo345.egloos.com/1892419"	        dc:identifier="http://seo345.egloos.com/1892419"	        dc:title="ㅆㅂ 내일이 촬영인데.."	        trackback:ping="http://seo345.egloos.com/tb/1892419"/>       </rdf:RDF>       --><br/><br/>tag : <a href="/tag/촬영" rel="tag">촬영</a>,&nbsp;<a href="/tag/인터뷰" rel="tag">인터뷰</a>,&nbsp;<a href="/tag/조덕배" rel="tag">조덕배</a>,&nbsp;<a href="/tag/조성우" rel="tag">조성우</a>,&nbsp;<a href="/tag/심성락" rel="tag">심성락</a>,&nbsp;<a href="/tag/그대내맘에들어오면" rel="tag">그대내맘에들어오면</a>,&nbsp;<a href="/tag/봄날은간다" rel="tag">봄날은간다</a>,&nbsp;<a href="/tag/인어공주" rel="tag">인어공주</a>,&nbsp;<a href="/tag/형사" rel="tag">형사</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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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단상</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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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1 Nov 2009 13:51: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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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따라하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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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br>에릭 로메르와 클로드 샤브롤이 쓴 [히치콕 초기작 44편]과 [영화언어의 문법]을 번갈아 보고 있다.<br>분명 예전에 읽은 책임에도, 또 새롭다. 별 관계없는 두 책이 자꾸 뒤섞이고, 또 적용하고 싶어진다.<br>([강대원 vs 유영철] 때에는, [HD영상 촬영 이론과 실제]에서 두 컷 정도&nbsp;써먹었다)<br><br>기왕 훔칠거면 더 크고 대단한 걸 훔치고 싶지만, 훔친다고&nbsp;써먹을 곳도 마땅치 않다.<br>그럼에도 뭔가 하나씩 써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아직은 얄팍한 무엇에 불과하지만..<br>거장의 무엇을 따라하지는 못하더라도, 기본 개념에 해당하는 것들, 잊고 있었던 무엇을 해보는 것 정도는 가능할 것 같다.<br><br>난 아직 '갑종'이라기 보다는 '학삐리'인가보다.<br>학이시습지면 불역열호아라..<br><br><br><br>추신 1<br>주말이라&nbsp;강국이랑 놀고 있다. 좋다. 놀이라고 하기엔 육아는 좀 빡빡한 편이지만, 괜찮다.<br><br>추신 2<br>간밤에 대장에게 문자를 받았다. "당신 최고작이 아닐까? 제일 잘 나온것 같다 고생했어"였다.<br>평소 칭찬에 인색한 양반인데, (한번쯤은 그에게도 칭찬받고 싶었다) 약간 놀랬다.<br>하긴 10개 씩이나 만들고 겨우 저 이야기를 들은 셈이니, 좀 부족하긴 했나보다.<br><br>추신 3<br>그건 그거고, 또 24회는 다가온다.<br>50년간 아코디언 하나로 지존이 된 선생에게 누가 되지나 않을까 걱정이다.<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에릭로메르" rel="tag">에릭로메르</a>,&nbsp;<a href="/tag/클로드샤브롤" rel="tag">클로드샤브롤</a>,&nbsp;<a href="/tag/히치콕" rel="tag">히치콕</a>,&nbsp;<a href="/tag/영화언어의문법" rel="tag">영화언어의문법</a>,&nbsp;<a href="/tag/방송" rel="tag">방송</a>,&nbsp;<a href="/tag/연출" rel="tag">연출</a>,&nbsp;<a href="/tag/영화" rel="tag">영화</a>,&nbsp;<a href="/tag/갑종" rel="tag">갑종</a>,&nbsp;<a href="/tag/학삐리" rel="tag">학삐리</a>,&nbsp;<a href="/tag/표절" rel="tag">표절</a>,&nbsp;<a href="/tag/강국이" rel="tag">강국이</a>,&nbsp;<a href="/tag/육아" rel="tag">육아</a>,&nbsp;<a href="/tag/강대원" rel="tag">강대원</a>,&nbsp;<a href="/tag/유영철" rel="tag">유영철</a>,&nbsp;<a href="/tag/심성락" rel="tag">심성락</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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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8 Nov 2009 08:1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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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강대원 vs 유영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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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MT의 여파는 컸다. 무엇보다 후반작업 일정이 평소보다 30시간 가까이 부족했다.<br>변명하자는건 아닌데, 다시 보니 유난히 '마'가 많이 뜨더라.<br>화면에 군살이 있는 걸, 강박적으로 싫어라 하는 나로서는 믹싱 자체가 고역이었다.<br>당장이라도 다시 편집기 앞으로 달려가 자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미 공은 떠났다.<br><br>홍보실에서 보도자료도 좀 뿌렸나 보던데, 제길..<br>"소문난 잔치에 먹을 거 없더라" 따위의 코멘트는 듣고 싶지 않은데..<br>딱히 [강대원 vs 유영철]이 못만든 프로는 아니지만,<br>이제껏 한 것들 중에 가장 내 취향에 가깝고, 역작까지는 아니더라도,&nbsp;더 준수하게&nbsp;만들수 있었는데<br>눈 앞에서 놓친 것 같아 아쉽다. 1년 내내 공부하고, 시험전날&nbsp;과음한 기분이랄까?<br><br><br>그러나 그런게 또 방송인 것 같다.<br>편집주간에 MT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nbsp; MT를 갈 수도 있는 시스템<br>연출자가 다시 뒤엎고 싶지만, 누군가가 퇴근을 해서 손을 못댈 수도 있는 곳<br>야심작을 찍을 수 있었지만, 안지르는 게 더 유리할 수도 있는 곳<br><br>그러고 보면 '레귤러 PD'란 것도 그닥 매력적인 직업은 아니다.<br>몸과 몸이 부딪히고, 뼈까지 갈아서 잘근잘근 씹어먹어야, 싸운 것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br>영화를 하는 게 맞는 듯. (그럴 수 있는 감독이 몇이나 되겠느냐마는 -.-;)<br><br>아무튼 좋은 경험한다. <br><br><br>추신<br>그럼에도 MT 자체는 아주 나이스 했다. 무엇보다 강화도의 낙조가 인상적이었다.<br>베란다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었는데, 너무 로맨틱해서 닭살이 돋을 지경이었다.<br><br><br><br><br><br><br><br><br/><br/>tag : <a href="/tag/MT" rel="tag">MT</a>,&nbsp;<a href="/tag/방송" rel="tag">방송</a>,&nbsp;<a href="/tag/PD" rel="tag">PD</a>,&nbsp;<a href="/tag/후반작업" rel="tag">후반작업</a>,&nbsp;<a href="/tag/마" rel="tag">마</a>,&nbsp;<a href="/tag/강대원" rel="tag">강대원</a>,&nbsp;<a href="/tag/유영철" rel="tag">유영철</a>,&nbsp;<a href="/tag/시험전날술먹지말아야지" rel="tag">시험전날술먹지말아야지</a>,&nbsp;<a href="/tag/레귤러" rel="tag">레귤러</a>,&nbsp;<a href="/tag/강화도" rel="tag">강화도</a>,&nbsp;<a href="/tag/감독" rel="tag">감독</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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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04 Nov 2009 08:37: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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