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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ntimental Labyrin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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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금고형☆13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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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15 Nov 2009 09:28:4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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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ntimental Labyrinth</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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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랑의금고형☆13년</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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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이사카 코타로, <모던타임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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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이사카 코타로를 죽이고 싶다.<br><br>오만상을 찌푸리고, 울지 않으려고 애쓰면서 책장을 넘겼다.<br>파랗게,&nbsp;얇게, 불투명하게 파스락거리면서 내 안에 남아있던 &lt;마왕&gt;을, 나의 안도를 이런 식으로 눈앞에 끄집어 들이밀지 말아줘. 더 이상 이런 거 쓰지&nbsp;마세요. 부탁이야. &lt;마왕&gt;의 오픈엔딩은 조금 부족한듯하지만 그 나름의 맛이 있어서, 쥰야가 뭘 할 수 있었을지, 아무것도 하지 못했을지, 그런 것들을 상상하며 마음속 깊이 숨겨둔 보물처럼 여겨왔는데 &lt;모던타임스&gt;는 &lt;마왕&gt;까지&nbsp;무참하게 끌어내렸다. <br>당신이 말하고 싶은게 대체 뭔데!하고 짤짤 흔들고 싶은 이번 작품.<br>&lt;골든슬럼버&gt;를 보면서도 조금은 고개를 갸웃거렸지만&nbsp;그래도&nbsp;조금쯤은 이사카 코타로 함유량을 찾아냈건만, 그와 이어진다는 이번 작품에서 이어지는 문제의 테마라는게ㅡ 결국 모든게 거대한 시스템 문제다? 모든 사람은 결국 부품이다?&nbsp;지금 장난하나?&nbsp;난 너무너무 화가 나서 이 사람 책을 계속 봐야 하나 회의감까지 든다. 사람 바보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럼 그렇게 반짝반짝 빛났던 그 사람들은, 지금까지의&nbsp;찡~한 장면들은 다 뭔데. <br>난 이사카 코타로 작품 속의 사람들이 좋았다. 악역이든 범죄자든간에 상관없이 빛나고,&nbsp;그 빛남이 한데 얽혀 거미줄처럼 네트워크 고속망처럼 질주하는게 따뜻하고 시원하고 막막하고 좋았다. 작가 자신이 쓰고 싶고 전하고 싶은 건&nbsp;실은 없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그래도 읽는 사람 입장에서는 화인처럼&nbsp;찍혀오는&nbsp;메세지가&nbsp;있었기에.<br>내가 끔찍하게 싫어하는 사회파 소설이면, 정통 사회파 소설이었다면 차라리 나았을지도 모르겠는데. 바삭바삭하는 포장지소리로 사람을 기대하게 만들어놓고 이런식으로 차갑게 내동댕이쳐지는 기분은 슬프고 더럽다.<br><br>결국은 방어기제(※영화에서 끔찍한 장면은 자동으로 잊어버리는 것과 비슷한)가 발동해서, 이 &lt;모던타임스&gt;는 &lt;마왕&gt;의 후속이 아니라 평행우주 혹은 패러렐 개념의 소설이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쥰야는, 이누카이는, 또 다른 세계에서 엿같은 시스템타령 없이 여전히 각자의 길을 믿으면서 싸우면서 빛나고 있을거라고.<br><br>여러가지 의미로 &lt;모던타임스&gt;는&nbsp;경기를 일으킬 정도로, 굉장히&nbsp;무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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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불순한독서생활~</category>

		<comments>http://sentilaby.egloos.com/5170843#comments</comments>
		<pubDate>Sun, 15 Nov 2009 08:12:42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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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멋진징조들> : 잠깐 커플링 잡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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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한창 버닝중인 옆집 누구때문에 갑자기 생각나서 쓰는거 맞습니다:)<br />
<br />
전 사실 (리버스 기피자로서) 드물게도 AC든 CA든 별 상관 없거든요... 아니 6천년동안 호모질해놓고 이제와서 따지는 것도 웃기니까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심드렁하게나마(...), CA쪽을 밀어주는 이유는 말이죠.<br />
<br />
.......<strong>크롤리가 너무 불쌍해서.<br />
</strong><br />
제 안의....가 아니라 공식설정상 아지라파엘은 아무한테나 마이디어 디어보이하고 눈꼬리 접으며 빙글빙글 펄럭펄럭 웃으면서 돌아댕기는 주제에 정작 애인한테는 그야말로 멍뎅이 지나쳐 무심시크한 타입. 책 읽다가 며칠씩 연락하는거 까먹거나, 책 읽다가 약속을 잊어버리거나, 데이트하다말고 책 읽으러 집으로...........orz<br />
크롤리는 오랜만에 데이트(라고&nbsp;쓰고 임무지만)하려고 신상수트도 차려입고 벤틀리에 광내고 빤짝빤짝한 얼굴로 공원에 나와서 기다리다가 오리한테 빵 이백덩이쯤 던져줬는데도 아지라파엘이 안와서&nbsp;두두두두두 헌책방으로 달려가 보면&nbsp;책 읽다말고&nbsp;태평한 얼굴로 웃으며 반길 것만 같달까... 이런 판국에 크롤리가 수면 웬 신파 찍는 것도 아니고 속이 터져서 눈물이 날 것 같습니다ㅠㅠ 주위에서 보면 미끈한 몸매에 멀쩡하게 생긴 젊은총각(벤틀리를 몬다)이 어쩌다가...하고 쯧쯧하고 혀를 찰 것 같은 AC 퀄리티.&nbsp;<br />
CA라도 불쌍한건 마찬가지지만 그래도 공이 밀어붙이는게 덜 비참해보이니까zzzz <br />
<br />
<br />
+) 마담트레이시가 '당신 생각보다 나이가 있군요' 했다고 사람들이 아지라파엘을 중년으로 생각하던데 전 그게 아니라 나이가 가늠이 가지 않는 얼굴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악마야 사람 유혹해야하니 새끈하게 하고 다니지만 천사니까, 그냥 별 생각없이 어떻게보면 청년같기도 하고 어떻게보면 노인 같기도 한 얼굴로 유유자적 인세를 떠돌 것 같은 느낌?(하지만 진성호모라&nbsp;머릿결과 손톱손질은 신경쓴다.) 제가 중년수가 싫어서 이러는게 아니고요....... 아무튼 팬아트를 봐도 크롤리는 만국공통으로 이미지가 잡혀있는데 다들 아지라파엘은 제각각. 자기 마음속의 존재를 그리는 그거시 바로 신앙입니다 오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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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불순한독서생활~</category>

		<comments>http://sentilaby.egloos.com/5166970#comments</comments>
		<pubDate>Wed, 11 Nov 2009 01:41:23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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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치키타 구구 완결(8권)을 드디어 봤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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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7/89/c0050489_4af4d3c03a00b.jpg" width="155"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7/89/c0050489_4af4d3c03a00b.jpg');" /></div>그야말로 작가의 악랄함이 돋보이는 완결이었습니다. 으악.<br>그 와중에 8권 표지의 치키타는 너무 청순하고 라는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네요.<br><br><span style="COLOR: #cc0000">※이하&nbsp;<strong>스포일러</strong> 있습니다.</span><br><br><br><br>4권에서 갑자기 주인공 빼고 조연을 전부 죽이더니 새로운 캐릭터로 싹 다 바꾸는 걸 보고 범상치 않은 만화라고 생각은 했습니다만....&nbsp;그때의 심정이&nbsp;충격과 공포였다면 지금은 그저 멍~하네요.<br>라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서 치키타랑 결혼한다는 완결네타를 이미 들었기 때문에 어찌됐든 해피엔딩일거라고&nbsp;마음 편하게 봐야지 했는데&nbsp;사람들의 반응이&nbsp;미묘하길래 왜저럴까 싶었거든요. 그런데 다 보고 나니 저도 음...&nbsp;정말 미묘합니다.&nbsp;아니 잘되긴 했는데요... 다 잘되긴 했는데.... 예쁜 한지에 기름얼룩이 생겼다가 결국&nbsp;전부 스며들어서&nbsp;다른 색채를 내는 것&nbsp;같은 느낌이랄까.<br>마지막화에서 치키타와 라의 모습을 직접적으로 보여주지 않은 연출은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br><br>각자의 백년은 모두 다른 모습으로 결말을 맺었지만 그 어느것도 마냥 행복하지만은 않았습니다.&nbsp;클리프와 오르그가 제일 걱정이었는데 나름 잘 (먹고)&nbsp;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그래도 발란스를 꼭 죽이셔야했나요 작가님ㅠㅠ 세상에 어느 만화에서 [날 먹어도 돼] 했다고 친구를 먹는 결말이 나옵니까...orz 앞에서 애들을 두셋 낳아서 그애들이 크고 나면 날 먹어,라고 한게 정말로 복선이 될 줄은 몰랐네요ㅠㅠㅠㅠ <br>치키타와 라는 뭐 결과적으로는 해피엔딩*^^*이 맞죠. 후반부에 라가 고민하고, 결정하고, 괴로워하는 장면을 보기가 너무 힘들어서 가슴을 쥐어뜯고 있는데 갑자기 홀랑 인간으로 다시 태어남ㄳ 이러니까 이 구렁이 담넘어가는듯한 해결책은 뭐임이러면서 좀 황당하긴 했습니다만;; 그래도 둘은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죽을때까지 정말로 잘 지낼거예요. <br>니켈의 죽음 이후로 라 라므 데라르가 점점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착한애(..)가 되어가는게 저는 오히려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그걸 알아버린 후엔&nbsp;지금까지의 자기자신을 용서할 수가 없게 되니까... 반대로 그래서 클리프는 떠난거겠죠. <br><br>그리고 니켈. 아 니켈!!!!!!! 라 라므 데라르의 꿈속에서 니켈이 활짝 웃는 순간 저는 눈물을 펑펑 흘리며 쳐울었습니다ㅠㅠ 이 만화에 나오는 여자애들은 왜 이렇게도 예쁘고 사랑스럽고 가여운걸까요;ㅁ; 파이에가 매일 꽃과 얼음을 갈아주며 크래프트의 시체를 하염없이 바라봤을 생각을 하니ㅠㅠ 새듀스만이라도 행복해져서 다행..........이라고 쓰려고 했더니 발란스 Aㅏ...... 토노님 이러셔도 되는겁니까orz <br><br>전체적으로 '인간에 대한 증오'가 너무 큰 만화라 작가분이 사람을 싫어하시는건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만 이분은 원체 생각없이 내키는대로 그리시는 분이라 뭐-_-; <br>라 라므 데라르가 귀엽단 소리에 집착하는 것도, 개그처럼 나왔지만 실은 예전에 사람들이 기피하던 흉측한 자신에 대한 트라우마가 남아있어서 그랬던게 아닌가 싶고요. 여기 나오는 애들은 아무리 악역이고 못되어도 끝까지 미워하기가 참 힘든 게 다들 세상에 상처받고 버림받아서 사람을&nbsp;미워하지 않으면 살 수가 없었을 것 같아요. 원흉인 담담 구구만 해도, 처음엔 사람들을 위해 시작한 '백년'인데 결국은 식인요괴들을 사랑하게 되어버리리는 가엾은 인물이고요. 파이에도 담담도 외로워서 어쩔줄 모르다가 그 외로움이 독이 됐다,는 느낌이라 어떻게 보면 클리프가 다행인 것 같기도 하고. <br><br>그래도 클리프도 치키타도 담담도 식인요괴들을 '처음부터 만나지 말 걸 그랬다'고는 생각하지 않겠죠. 사랑이니까요:)<br><br><br><br><span style="COLOR: #999999">덧) 이거 기본적으로 식인요괴가 나오는 이야기에, 애들 사지절단되고 피칠갑되서 기어다니고 해도 의외로 별로 무섭진 않았는데 6권인가에서 파이에가 만든 눈알()식인요괴는 정말로 무서웠습니다ㅠㅠ 눈물 날 뻔 했어요. 그 눈알의 페이즐리무늬가 징그러워 게다가 묘하게 현실적이야 아아악ㅠㅠㅠㅠ<br>그 다음으로 무서웠던 건 그 짝사랑하다 죽은 아가씨가 커플 몸에 자기 손톱 빽빽하게 박아서 죽인거랑........샤르본느요ㅠㅠ 몸에 독이 묻은 페인트를 칠한다는 자체가 너무 끔찍하고 무서웠어요. 귀여운 땡땡이무늬가 역설적으로 섬뜩한 느낌입니다.</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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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별★의별애니만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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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02:34:32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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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네우로 21권 <만나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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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5/89/c0050489_4af29bd93442f.jpg" width="154"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5/89/c0050489_4af29bd93442f.jpg');" /></div>네우로 21권을 이제야 봤는데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토할것 같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표지부터 마인님 옷이 심상치 않았는데(저 야릇한 트임은 대체 뭐죠ㅋㅋㅋㅋ) 앞부분은 시리어스로 후반부는 신파(..)로 사람 두번 죽이는 마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br><br>(이하 소소한&nbsp;스포일러 있습니다)<br><br><br><br>야코가 두 번이나 충격적인 사건을 겪고 완전 애가 넋이 나가서 소리칠 때 저도 마인님 같은 ㅇ_ㅇ표정을 하고 정줄을 놨습니다ㅠㅠㅠ&nbsp;얘는 원래 평범(...이라고 쓰니 좀, 아니 많이 찔리지만)한 여고생이었는데 이렇게까지 힘든 일을 겪고 얼마나 괴로울까 생각하니 눈물이........나야 하는데 괴로워하는 모습이 왤케 좋죠// 야코가 막 울먹울먹하는데 안아주고 싶더라고요.&nbsp;소중한 사람들이 눈앞에서&nbsp;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상실감이라니ㅠㅠㅠㅠㅠ <br>네우로가 완전 얼굴 싹 굳히고 나가라고 정중하게 인사하는 장면에서는 무슨 신파극을 보는것마냥 가슴이 찢어졌구요.(그 와중에도&nbsp;정장간지 웨이터풍 인사에 두근거린 나란 인간은...orz)&nbsp;<br>근데<br>그렇게 태연한척 애를 울려서 보내놓고&nbsp;혼자 완전 우울해하면서 아야언니한테 노래나 들으러 가는 마인님ㅋㅋㅋㅋㅋㅋ 아니&nbsp;좋긴 좋은데 이건 뭐&nbsp;마누라가 집나가니까&nbsp;상담소 찾아가는 남편도 아니고ㅋㅋㅋㅋ&nbsp;고다이한테 코스프레(..)라도 시켜서 허전한 마음을 달래보려하지만 택도 없으니 괜히 심술이나 부리면서 말도 안되는 변명이나 늘어놓고ㅋㅋㅋㅋㅋㅋ&nbsp;야코가 돌아와서 제발 옆에만 있게 해달라니까 좋으면서 괜히 튕기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두로 턱 들어올리면서&nbsp;내 신발 핥을거야? 조교는? 이럼서 화해하는&nbsp;장면쯤&nbsp;가니 왠지 온몸에서 소름이 돋으면서 내가 웬 닭살 순정만화를 보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아니 이거 원래 순정만화였죠^^&nbsp;<br>&nbsp;<br>모처분들의 말마따나 21권은 그야말로 부부싸움 쩌네여orz<br>그 와중에 우스이씨는 너무 멋있고 히구치가 의욕만땅으로 눈을 빛내며 서있는게 위화감이 느껴질 뿐이고ㅋㅋㅋ 까말 식스가 심하게 먼치킨이고 네우로는 갈수록 약해져서 얘네 과연 이길수 있을까 싶었는데 의외로 대박 유능하심&gt;&lt; <br><br>네우야코적으로는 너무 달달해서 좋아죽을 것 같은데&nbsp;전반부를 생각하면 그저 눈물만 흐릅니다ㅠㅠㅠㅠ 사사즈카 형사님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야코 보면서&nbsp;미소짓는데&nbsp;그냥 가슴이 먹먹하더라고요...<br><br><br><br><br/><br/>tag : <a href="/tag/마인탐정네우로" rel="tag">마인탐정네우로</a>,&nbsp;<a href="/tag/네우야코" rel="tag">네우야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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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별★의별애니만화~</category>
		<category>마인탐정네우로</category>
		<category>네우야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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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5 Nov 2009 09:58:36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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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오랜만에 키워의 피가 부글부글부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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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모 이오공감을 보니 화가 나서 뭐라고 댓글을 달고 싶었지만 그야말로&nbsp;'우리오빠는 안그렇거등요! 님이 뭘 아신다고 그러세요!'하는 초딩팬싸움이 될 것 같아서 마음을 가라앉히고 내 일기장...이 아니라 블로그에 씁니다.<br>이건 밸리에도 안 올리고 검색어도 안 걸리게 쓸거니까 누가 찾아와서 욕 먹을 일은 없겠지ㅠㅠ<br><br>그래 글은 참 잘 쓰셨어요. 명문에 설득력도 짱이고 마음이 묻어나는 훈늉한 글이었어요. 근데 마지막의 사족이 참 제대로 쓸데없네요<br>아니 왜 남이 좋아하는 작가를 까대나여ㅠㅠㅠㅠ<br><strike>니네 오빠만 오빠냐며 우리 오빠도 소중하다능...</strike><br><br>길게 쓰자니 까글이 될 것 같아서 마음만 토로하고 가겠뜸.&nbsp;난 ㅇㅈㅇ님도 무지 좋아하니까..... 근데 연재종료된게 안타깝긴 해도 그럴만하다 싶은게 나한테 그닥 재미가 없었거든. 이분 되게 좋아하고 이분 만화도 전부 핥으면서 읽어서 웬만하면&nbsp;신작도 다 지르고 보는 편인데&nbsp;이건 도저히 안되겠더라ㅠㅠ&nbsp;아마 매니아들이나 그분 팬들 제외하고 나같은 대중적이고 무난한 순정만화 즐겨보는 사람들한테는 어필하기 힘들어보였음. 이런식으로 '대중적이지 못한' 만화들이 하나둘씩 사라질 수 밖에 없다는 한국의 안타까운 만화시장 현실은 뒤로 하고.......<br><br>우리 ㅇㅈㅇ님(헉... 이니셜이 똑같다orz)이 어디가&nbsp;어때서! 물론 스토리가 가끔 정줄을 놓고 안드로메다로 흘러가지만! 잘나가다 삐끗하면 개그컷으로 빠지지만! 안드로메다면 어떠리 애들이 이렇게 반짝반짝 빛이 나면서 사람 가슴을 후려치는데 이게 쉬운 일인지 아냐고ㅠㅠ 10년동안 팬질해온 난 절대 못 깝니다ㅠㅠ 남이 까는 것도&nbsp;용서 못함ㅠㅠ&nbsp;<br>그리고 ㅂㅇㅇ님의 펑크는..................... 할말이 없지만 ㅅㅁㄷㅁ님은 그게 본인 취향일지도 모르잖아! 90년대 비엘 무시하지 말라능ㅠㅠ&nbsp;<br>제가 어릴땐 사람이 참 무덤덤했는데 나이를 먹을수록 팬심이 들끓는군요. 이게 다 잉여라 할일이 없어서.......orz</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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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별★의별애니만화~</category>

		<comments>http://sentilaby.egloos.com/516142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4:09:00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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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미스터도넛 종류별 시식기...인지 아무튼 이런 맛이었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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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span style="COLOR: #336667">집앞에 미스도가 있는데 전 던킨의 단골우수고객인지라 쓸데없는 경쟁심으로 눈도 안 돌리고 있었거든요.<br>그러다 어느날 미스터도넛은 좀 덜 느끼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다더라(...)는 제보를 듣고 기쁜 마음으로 달려가 혼자 잔뜩 사먹어봤는데 정말 담백하고 덜달고 부담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그 후로는&nbsp;던킨에 충성따위는 개한테 던져버리고 부지런히 미스도에 들락날락하며 종류별로 열심히 사먹었습니다.<br><br>아래는 간단 맛 평.</span><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폰데링::</span></strong></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nbsp; &nbs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7dd4dd2.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7dd4dd2.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938109a.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938109a.gif');" /><br>미스터도넛의 얼굴..이랄까 거의 정체성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폰데링입니다. <br>확실히 다른 브랜드와 비교해봐도 쫄깃한 식감과 맛이 월등해요. 쫀득하고 부드러우면서 느끼하지 않은, 대중적인 도넛입니다.<br>단지 위에 덮인 코팅이 좀 많이 달아서(스위트레벨 4) 부담스럽게 느끼는 분들도 계실듯. <br>단 거 안 좋아하시는 분들은 폰데블랙슈가를 드세요. 이거 정말 안 달아요. 시럽이 아니고 설탕같은 게 묻혀져 있는데 단맛이 전혀 안 납니다.&nbsp;대신 좀&nbsp;덜 야들야들합니다.<br><br><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8c9c326.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8c9c326.gif');" />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9bc4a03.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9bc4a03.gif');" /><br>빵에도 초콜릿이 약간 들어가있습니다. 폰데쇼콜라의 단맛은 폰데링과 비슷한 정도고요, 더블쇼콜라는 오히려 설탕코팅 대신 초콜릿을 씌워서 단맛이 덜하다는 느낌입니다. 저 코팅이 씌워져있으면 무조건 달다고 보시면 될듯?<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a847aed.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cfda847aed.gif');" /></div>저 위에 뿌려진 딸기 과자처럼 생긴 뭔가가 좀 맘에 안들어요. 딸기(사탕)향이 나는데 먹어면 그냥 신맛만 너무&nbsp;강하게 나서... 그리고 빵도 딸기맛. 새콤하고 달지 않아요.<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프렌치크롤러::</span></strong><br></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06fee587.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06fee587.gif');" /></div>여기 프렌치크롤러도 미스터도넛의 얼굴...(위와 동일) 아무튼 맛있습니다.&nbsp;아주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워서 한입에 꿀꺽할 수 있어요. 속살의 질감이 부분적으로는 마치 계란푸딩같습니다. 폰데링보다 덜 달고요. 근데 구운지 오래되면 좀 뻣뻣해지니 주의.<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074e131b.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074e131b.gif');" /></div>속에는 가벼운 질감의 카스타드 크림이 들어있습니다. 이것도 별로 달지 않아 부담없이 먹히구요.&nbsp;근데 저기 빵에 묻혀진&nbsp;분홍색 초콜릿 무지 맛있어요. 달콤하면서 딸기맛이 납니다:D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07d30956.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07d30956.gif');" /></div>여기 코팅초콜릿이 전반적으로 정말 괜찮습니다.&nbsp;적당히 달고&nbsp;뒷맛이 깔끔해요. 제 기준에선 다크초콜릿이라고 불러도 될 것 같습니다.(밀크초콜릿 특유의 맛이 전혀 안 나거든요) <br>아, 저 안에는 미스도에서 엔젤크림이라고 부르는 크림이 들어있는데 생크림에 가까운 슈크림?이라는 느낌이에요. 잘 모르겠지만orz 아무튼 느끼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br><br>프렌치크롤러에 얘네 말고 또 특이한게 있는데 그건 사진이 없네요. 안에 블루베리크림이 들어있고 엔젤프렌치같은 초콜릿코팅에, 말린 과일 조각 같은 게 얹혀있는 도넛입니다. 이것도 괜찮긴한데, 여기 블루베리크림 좀 부담스러워요.. 블루베리맛은 둘째치고 버터크림처럼 느끼하더라고요.<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쿠키크룰러::</span></strong></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521dd7b2.jpg" width="135" height="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521dd7b2.jpg');" /></div>윗사진은 쿠키크룰러 허니입니다. 꿀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달달한 무언가에 푹~ 절여진 맛이 납니다. 한입 베어문 순간 왠지 그리움을 느꼈는데 잘 생각해보니 약과맛이............. 아니 맛은 정말 괜찮은데 약과맛이........ 전 약과 좋아합니다;) 아무튼 달기는 무지 달고 약간 느끼한데 허용수준이에요. 이건 도넛이니까!<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53abb590.jpg" width="135" height="12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53abb590.jpg');" /></div>쿠키크룰러 초코. 일본 사이트에서 퍼온 사진이라 그런데, 제가 먹은건 저 초콜릿이 도넛위에 전체적으로 다 덮여있었어요. 쿠키크롤러 허니의 약과(..)같은 질감은 아무래도 절여져서 그런것 같고, 저건 적당히 바삭하고 좋더라고요... 올드훼션드 아시죠? 그거보다는 좀 더 부드럽습니다. 그리고 빵 자체는 전혀 달지 않아서 초콜릿이랑 먹으면 딱 좋아요. 근데 전 단게 좋아서... 맛이 좀 심심하더라고요.<br><br><br><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span style="FONT-SIZE: 130%">::후르츠슈::</span></strong></div>&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br>&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6f9b936f.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6f9b936f.gif');"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6fc25b4b.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6fc25b4b.gif');" /><br>둘다 잼이랑 과육이 같이 들어있어서 달콤하고 맛있고요, 슈크림도 생크림에 가까운 질감이라 구름같이 사르르하게 부담없이 슉슉 먹힙니다. 특히 피치슈는 먹으면서 복숭아냄새가....ㅠㅠㅠㅠ<br>근데 저 빵이 너무 흐물거려서 감점. 먹기도 힘들 뿐더러 좀 느끼해져서 슈는 바삭한쪽을 선호하거든요. <br><br><br><span style="COLOR: #666666">그리고 대망의 <strong><span style="FONT-SIZE: 130%">비추</span></strong> 도넛입니다.</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8a960187.gif" width="120" height="13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1/89/c0050489_4aed08a960187.gif');" /></div><span style="COLOR: #666666">이게 스위트레벨4라고!!! 장난하냐! 저랑 외적갈등을 빚고 싶으십니까ㅠㅠ<br>미스도의 초코도넛은 사도입니다. 나의 초코땅은 이러치아나! 이것만은 던킨이 언제까지나 짱드실듯..(저는 초코허니딥을 사랑합니다) <br>저건 생긴건 멀쩡해서.. 저 색을 해가지구선... 한입 베어물면 초코맛은 둘째치고 단 맛도 안나고 퍽퍽하고 맛없어요ㅠㅠ 물론 개인적 입맛차겠지만...orz 아무튼 미스도에서 초콜렛반죽 베이스인 도넛은 절대 안 사먹습니다. </span><br><br><br><span style="COLOR: #339999"><span style="COLOR: #336667">여긴 쫄깃, 부드러운 식감과 (비교적) 기름기없이 부담없다는 쪽으로 승부하는 것 같아요. 덕분에 여러개씩 먹어도 속이 거북하지 않아 좋습니다만.........(아니 던즐도 여섯개씩 쳐먹는 제가 이런 말을 해봤자 별 신뢰감이....) 가격이 너무 비싸!ㅠㅠ 기본이 하나 1300원에 요즘 나오는 프리미엄 도넛은 2천원 가까이 하더라고요. 쬐끄만 한입거리 주제에.. 그래도 한 번 사먹기 시작하면 뭐에 홀린듯 감각이 둔해져서 박스떼기로 사 나르게 됩니다. <br></span><br><span style="COLOR: #336667">다 쓰고 보니 저 무슨 미스도 알바같네여.. 이게 웬 뻘짓.&nbsp;어제&nbsp;술잘먹고 와서&nbsp;미스도로 해장 후 간만에 잉여같은 포스팅하고 갑니다.&nbsp;근데 저 정말 많이 쳐먹고 다녔네요. 이러니 맨날 돈이 없지....(※살 얘기는 논외입니다)</span></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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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전!레시피!!~</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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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01 Nov 2009 04:20:4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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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제 마음을 애써 부정해보았으나...ㅠㅠ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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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채운국은 노멀이 대세라 저도 대충 수려 총수로 신나게 노멀 파면서 덕질하고 있었거든요. 아니 쌍화 쌍옥도 꽤 있긴 한데&nbsp;전 쌍화창포는 콤비로 좋아하고(양쪽 다 노멀커플 응원 중이라서요:D) 쌍옥은 정란이 후..................<br><br>아무튼 그러고 있었는데 제가 뭐&nbsp;굴러먹던 바닥이 어디 가겠습니까orz<br><br>吏部親子라는 명칭이 좋은데 우리나라말로 부자라고 하면 왠지 이상하니까 려심강유,<br>아무튼 이 두 사람이 너무 좋아요ㅠㅠ<br>채운국에서 려심님이 제 쵱캐..는 아니고 차애캐인데다가(류휘가 너무 강력해서)<br>강유님도 비등비등하게 달리는지라 원래 콤비.....로 좋아한다고 우기고 있었으나<br>어느날 뻗고 뻗은 망상을 통해 계시를 얻었습니다.<br>원래 제가 2차 동인질할 때는 최대한 원작존중하는지라 빼도박도 못할 히로인이 버티고 있을 땐 건드리질 않거든요. 근데 채운국은 그딴거 없습니다ㅠㅠ 지금&nbsp;드림소설도 쓸 판인데 호모가 대숩니까(..)<br>아 이것저것 따지면 너무 취향인 부분만 있어서 뭐부터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네여<br>이러다&nbsp;2차 파게&nbsp;되는건가요ㅠㅠㅠㅠ <br><br>마이너일거라고 생각하고 웹을 뒤져보았는데 의외로 없진 않아서 기쁘네요<br>하긴 이 정도 설정에 이 정도&nbsp;떡밥인데 낚이지 않을리가(..)<br>오히려&nbsp;악몽의 국시조에 비하면 감지덕지할 따름입니다<br>특히 최근 15, 16권 강유편 나오면서 대히트ㅠㅠㅠㅠ<br>이러다 저 소설 쓰게 생겼네요<br>일단 떨리는 마음으로 일웹이나 한바퀴 돌고 와야겠스빈다ㅠㅠ&nbsp;아 유키노 사이님 감사합니다 <br><br><br><br/><br/>tag : <a href="/tag/채운국이야기" rel="tag">채운국이야기</a>,&nbsp;<a href="/tag/려심강유" rel="tag">려심강유</a>,&nbsp;<a href="/tag/이부부자" rel="tag">이부부자</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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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채운국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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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이부부자</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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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2 Oct 2009 08:50: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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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마도 3주 전쯤 신간...이었던 만화책 간단(?) 감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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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9559cc4.jpg" width="14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9559cc4.jpg');"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br>::명탐정 코난 65권::</strong></div></strong></div></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div style="TEXT-ALIGN: left">네 이건 낚이라고 던져주신 떡밥이져...감사히 먹겠습니다 우걱우걱<br>뭐죠 이건 매직쾌두 4권 정발기념 키드 서비스권인가요ㅋㅋㅋㅋ 사랑스러우니까ㅋㅋㅋ 여장매니아 키드님ㅋㅋㅋㅋㅋㅋㅋㅋ<br>몇 페이지 안되는, 아니 몇 컷 안되는 투샷에 좋아 쳐울면서 카이코! 카이코를 외친 저는 더러운 코난덕이구여orz(원래 카이신 헤이코 밀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아무래도 상관없다는 생각이 들........)&nbsp;<br>그리고 라이센스판 나이스 오역. 굳잡. 하이바라가 안절부절 못하면서 "시...신이치! 신이치!"를 부르는 장면이 좀 좋더라고요//<br>근데 그 분.. 그 사람 살아 있는겁니까 설마? 정말로??ㅠㅠㅠㅠ</div></div><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85d5d79.jpg" width="146"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85d5d79.jpg');"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br>::나츠메 우인장 8권::</strong></div></strong></div></strong>네 이건 낚이라고 던져주신 떡ㅂ....(이하생략)<br>이분은 전형적이고 뻔한 주제로&nbsp;사람을 또&nbsp;울리네요ㅠㅠㅠㅠ<br>'소중한 사람' '돌아갈 곳' 나츠메 우인장의 아련한 분위기와 겹쳐서,&nbsp;고생하던 애가 따뜻한 사람들을 만나서 행복해지는 얘기를 좋아하는 제 취향에도 딱이었구요// <br>요괴 얘기만 잔뜩 나왔던 전권과는 대조적으로&nbsp;나츠메의 '인간'관계를 조명해봤다는 느낌이네요.<br>(물론 야옹선생도 잔뜩 나오긴 합니다:D 너덜너덜해질때까지 열심히 찾아줘놓곤 '이런건 나한텐 아무것도 아냐!'하고 뻐기면서 거울을 내미는 장면이 무지 귀여웠어요//역시 야옹선생이 없는 나츠메는 불안하고 어쩐지 슬퍼서, 안되겠어요.)<br>그냥 잔잔한 치유계인&nbsp;척 하다가 이렇게 가끔 빵 터지는 권이 나와서 손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작품입니다.<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aa05ae1.jpg" width="148"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aa05ae1.jpg');"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br>::마왕 JUVENILE REMIX&nbsp;9권::</strong></div></strong></div></strong>이건 낚시도 아니고&nbsp;대놓고 동인지ㅋㅋㅋㅋㅋㅋㅋ 볼 때마다 기절레이션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그놈의 안도 사진 업그레이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ㅋㅋㅋ보다가ㅋㅋㅋㅋ 분명 심각하고 진지한 장면인데 가계부 쓰다 잠든 안도 사진을 보니 뿜겨서 몰입이고 뭐고ㅋㅋㅋㅋㅋㅋㅋ <br>넵 원작자도 웃었다는 <strike>호모</strike> <strike>형덕후</strike> 퀄리티.....지만 쥰야는 정말 웃어 넘기기 무서울 정도로 흉악해졌더라고요orz 그래도 전 좋지만//<br>그리고 세미! 세미 귀여워요 이건 시발데레를 가장한 츤데레ㅋㅋ 전 세미+안도 무지 좋아하는데 이와니시가 쓰러지지 않아.... 대사가 거의 바가지 긁는 마누라 수준이더군요 하악<br>이누카이는 너무 정상인 코스가 너무 완벽해서 눈물ㅠㅠ 전 예전의 그 후로게이(..)같은 모습 무지 좋아했거든요. 물론 그 꼴을 하고 국회에 나갈 순 없었겠지만zzzㅋㅋ<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ba9b2c8.jpg" width="152"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ba9b2c8.jpg');"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br>::닌자의 왕 11권::</strong></div></strong></div></strong>10권에서 가슴이 찢어질 것 같았는데 11권은 빈자리가 너무 휑해서 보는 내내 추웠습니다. 어떻게 해도 돌아오는 건 불가능하겠죠. 그냥 10권을 완결이라고 생각하고 살걸 그랬나봐요ㅠㅠ 이건 기억을 되살려도 더 슬퍼지기만 할 따름일 것 같아서... 그 두 사람 정말로 보기 좋았는데.<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c1eb3b5.jpg" width="155"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c1eb3b5.jpg');"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br>::한눈에 반하다!(season2) 5권::</strong></div></strong></div></strong>.......................ㅋ<br>님 정줄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제가 정줄을 놓게 생겼네요ㅋㅋㅋㅋ 대체 왜 이 실력으로 이따위ㅋㅋㅋ 사람들이 하다 짜증난다는데 전 하다도 귀엽고 예뻐서 좋아합니다. 문제는 스토리(라고 쓰고 연애라인, 혹은 작가라고 읽습니다)죠.<br>뭐가 어째? 그래서 한새는........?<br>이러고 욕하면서도 전 결국 다음권을 집어들겠죠ㅠㅠㅠㅠ<br><br><br><img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c7f243d.jpg" width="147" height="22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0/16/89/c0050489_4ad7f3c7f243d.jpg');" /><strong><div style="TEXT-ALIGN: center"><strong><div style="TEXT-ALIGN: left"><strong><br>::흑집사 7권::</strong></div></strong></div></strong>실은 한정판에 특별부록까지 있어서 상당히 흔들렸습니다만 그놈의 바인더 일러스트ㅋㅋㅋㅋ 저걸 어디다 들고다녀ㅋㅋㅋ큐ㅠㅠㅠㅠ <br>아무튼 어디가서 좋아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운 G판타지 계열입니다만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사실 만화보다는 애니가 발군이었죠ㅋㅋㅋㅋ 사상최대의 뿜김병맛개그애니ㅋㅋㅋㅋㅋㅋㅋ&nbsp;<br><br>근데 집사물 볼 때마다 생각하는 거지만 나도 집사 하나만ㅠㅠㅠㅠ<br>아니 스차니같은 변ㅌ...소아ㅅ....아무튼 걔 같은&nbsp;앤 좀 그렇지만ㅋㅋ&nbsp;집사가 아니라 노예 같지만ㅋㅋㅋㅋ 아침에 깨워주고 청소도 해주고 밥도 주고 디저트도 만들어주고 간식도 만들어주고 야참도..........어? 왠지 집사에 대한 잘못된 인식만 나날이 늘어가고 있는 듯한 느낌이...orz<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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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별★의별애니만화~</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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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6 Oct 2009 04:21:08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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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맥모닝세트 : 소시지에그맥머핀 + 해시브라운 + 커피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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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p>드디어 먹어봤습니다. 맥모닝세트.<br><br>뭐 맥도날드가 어디 가겠습니까...<br>뭐라고 이름 붙여봤자 결국 햄버거 + 감자튀김 + 음료수 삼종세트입니다. 네.<br><br><span style="COLOR: #ff9900"><span style="COLOR: #ff6666"><strong>소시지에그맥머핀의 해부도</strong> <br><br>[ 잉글리시 머핀 ] (따뜻한 때 먹으면 쫄깃하고 담백해서 맛있음)<br>&nbsp;--------------<br>&nbsp; 계란후라이(그러나 두껍다)<br>&nbsp;--------------<br>&nbsp; 뭔가의 고기패티(그러나 소시지 맛이 난다)<br>&nbsp;=====치즈===== <br>[ 잉글리시 머핀 ]</span><br></span><br><br>이렇습니다.<br><br>근데 진짜 양키 맛 쩌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br>뭐가 들어갔는지&nbsp;알 수 없는 이 패티의 미묘한 냄새.<br>어느샌가 손을 흠뻑 적시고 있는 해시브라운의 기름.<br>줄줄 흘러내리는 치즈.<br>짜고 느끼하고 양키스러운 맛에 저는 매우.......<br><br>기뻐하며 먹었습니다.<br><br>무슨 놈의 식사에 야채가ㅋㅋㅋ하나도 없어ㅋㅋㅋㅋㅋ<br>(감자튀김도 나름 야채라고 주장해볼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그냥 이런거나 먹고 죽으려고요<br><br><br><br>근데 미국사람들은 아침식사로 감자튀김을 먹는건가요. <br>오오 과연 카우치포테이토의 나라.(편견이 심화되고 있지만 아무도 바로잡아 주지 않습니다.)</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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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도전!레시피!!~</category>

		<comments>http://sentilaby.egloos.com/5128943#comments</comments>
		<pubDate>Thu, 01 Oct 2009 05:28:19 GMT</pubDate>
		<dc:creator>charon</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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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17권 흑접편 이후 류휘수려(혹은 류휘)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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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제가 채운국이야기 관련해서&nbsp;지금까지는 항상 분노에 차서 글을 썼는데 말입니다... 이젠 분노를 넘어서서... 참... 심란하기 그지없네요orz<br>평소&nbsp;비웃었던 2D 캐릭가지고 덕질논문쓰기스킬을 제가 시전하게 될 판입니다. <br><br>일단,<br>작가는 류휘 안티가 틀림없습니다.&nbsp;혹은 새디스트라거나.<br>그게 아니면 이렇게까지 한명만 집중적으로 괴롭힐 수 있을리가 없죠.<br>초반부에는 그래그래 장하다 힘들겠지만 꿋꿋하게 계속 노력하렴ㅡ하고 토닥이는 시늉이라도 해줬지만 이번 권 전개는 그야말로 고도의 안티라고밖에 할수 없는 방법으로 류휘의 바람을 이루어줬습니다.<br>류휘가 최애캐인 저도 보면서 이건 좀.. .싶었는데 <br>아니나다를까 검색해보니 류휘가 욕을 바가지로 먹고 있네여ㅠㅠ<br>청아 등장 이후로 청아수려팬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십분 이해합니다. 골수 류수지지자인 저조차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을 수 없네여) 류휘의 캐릭터적 입지가 좁아진데다, 소녀소설(...이라고 말해도 될까요, 이 책.)치고는 의외로 여주인공인 수려의 팬이 꽤 많은지라 '우리 수려를 그따위로 취급하다니! 차라리 청아한테 가!'&nbsp;하고 화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br><br>네.<br>실은 팬이라면 이 시점에서 뭐라고 변호를 해야겠지만 정말 저도 심란하네요.<br>오죽하면 제가! /채운국이야기=류휘x수려/인 제가&nbsp;보면서 차라리 십삼희랑 결혼을 해ㅠㅠ 류휘 너보고 왕 관두라던가 수려랑 결혼해달라는 억지 같은거 절대로 바라지 않을테니까ㅠㅠ 제발 이러지 말아줘ㅠㅠ하면서 머리를 쥐어뜯었겠습니까...<br>제가 정말 채운국이야기에서 두 사람의 결혼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네요. 더러운 유키노 사이. 류휘수려팬의 정체성을 잃어가고 있습니다orz<br><br><br>류휘보고 바보다 바보다 해도 그건 정말 애정어린, 성격적으로 귀엽다는 느낌의 '바보'였는데 이번권은 정말로 바보짓을 했어요. 아아ㅠㅠ 갑작스럽게 캐릭터성격이 바뀌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 건 저 뿐인가요?<br>16권 내내 '힘들지만 수려가 가장 원하는 길을 택할 수 있도록, 그녀의 행복을 이루는 방향으로 내 사랑을 쏟아부으며 기다리겠다'고, 혼자 울면서도 꿋꿋하게 견뎌왔던 류휘가, 아무리 계기가 있다고는 해도 이렇게 급격하게 태도를 바꾸다니요; 너무 억지스러운 전개가 아닌가요ㅠㅠ 분명 류휘라면, 홍가 관리들에게 일일이 개인적으로 편지를 써서 보낼 정도로 다정한 류휘라면 아무리 막막한 상황에서라도 마지막까지 수려를 지켜줬어야 하는건데. <br><br>이러니 무능하다는 소리도 나오더라고요.<br>하지만 여기엔 확실히 반박할 수 있어요. 류휘는 무능한 게 아닙니다ㅠㅠ 분명 수려를 후궁으로 맞아들이는 일도, 다른 길을 찾아낼 수 있는 능력이 있었을 거예요.(다른 정치적 문제에 있어서도&nbsp;'지름길'을 택하지 않아서 남들보다 뒤쳐져 보이는 것 뿐, 도달한 길은 그 누구와도 다른&nbsp;이상적인 결과에 가깝다고 봅니다. 단지 반대파가&nbsp;지름길로 선수를 쳐서 무능해보이는 것 뿐이에요!ㅠㅠ)&nbsp;더 어렵고 힘든 방법이었겠지만 분명 해결 가능했겠죠. 하지만 마음에 진 거라고 생각해요. 여기서 손을 뻗으면 수려가 닿는다. 이성적으로는 안된다는 걸 알고 있지만 줄곧 바라왔던 일이, 나름대로 '정당한' 이유를 내세워 이루어질 수 있는 방법이 눈앞에 펼쳐진겁니다.&nbsp;감정적으로도 지쳐있었겠죠. 이런 류휘는 류휘가 아냐!하고 멋대로 실망했지만, 가능성이라곤 보이지 않는 꿈에 매달려서 언제까지나 지고지순하고 깨끗하게 혼자서 기다리기만 하는 건 정말 힘든 일이잖아요.<br>하지만 뭐라고 해도 결과적으로 비겁한 짓을 해버린건 사실이네요.<br><br>채운국이야기 전개상 작가가 앞에 깔아놓은 복선(전설의 명관리 홍수려)이 있는 이상은 결국 수려의 후궁행도 무산되겠지만, 이미 두 사람의 관계는 어딘가 비틀어져버려서 돌이킬 수 없이 되어버렸다고, <br>예전의 그 수많은 삽질과 극한 상황에서도 뭔가 방법이 있어서 두 사람이 이루어 질지도 모른다는 희망은 버리지 않았는데 오히려 작품 내에서 담박에 류휘에게 수려를 안겨주게 된&nbsp;이 때 와서야 겨우,&nbsp;류휘수려는 정말로 안된다는 걸 깨달아버렸네요.<br>자연스럽게 기다려선 영영 불가능, 어딘가 편법을 써서 손에 넣으면 돌이킬 수 없음.<br>빠져나올 수 없는&nbsp;모순 속을 헤매는 커플링을 메인으로 독자를 낚은 작가는 악마입니다. 사악한 새디스트예요!ㅠ 이렇게 괴로워하면서도 계속 읽는 저도 저지만....ㅠㅠㅠㅠ<br>지금 제가 생각해낼 수 있는 최선의 해피엔딩은 류휘가 십삼희를 비로 맞고 수려는 독신으로 관리를 계속하는 것 정도네요. 이 외의 결말이라도 괜찮아요ㅠㅠ&nbsp;뭐든 좋으니 그저 고생 좀 그만하길&nbsp;바랄 뿐입니다. 14권을 볼 때까지만 해도 딴 사람이랑 결혼이라니 말도 안돼!라고 생각했는데&nbsp;이렇게 굴려지는 애들을 보니 가엾어서ㅠㅠ <br>(하지만 모든 결말 수용 가능해도 정란이랑 잘되는 건 죽어도 못 봅니다. 이쪽도 크게 가능성이 있는 건 아니지만 만의 하나라는 게 있으니까요. 그렇게되면................. 마지막 권만 버려야죠orz 비굴한 나. 정란안티배너 같은 걸 익명으로 만들지도 몰라요.)<br/><br/>tag : <a href="/tag/채운국이야기17권" rel="tag">채운국이야기17권</a>,&nbsp;<a href="/tag/류휘수려" rel="tag">류휘수려</a>,&nbsp;<a href="/tag/아망했어요" rel="tag">아망했어요</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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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채운국이야기</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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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28 Sep 2009 04:43: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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