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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스피~(Hospita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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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Hospitality :배려하는/섬기는/나누는/격려하고 지지하는 마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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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Aug 2009 03:41: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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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스피~(Hospitalit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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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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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나로호... 오늘 우리는 희망을 쏘아올렸습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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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660000"><span style="COLOR: #006600"><span style="COLOR: #000000">기사를 보다 보니.... 댓글에&nbsp;이 말이 있더군요...<br><br></span><strong>오늘 우리는 희망을 쏘아올렸습니다</strong></span><br></span><br><br>또다른 댓글에..<br><br><span style="COLOR: #6600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6600"><strong><span style="FONT-SIZE: 100%">시작이 반입니다.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100% 우리만의 기술로 <br>우주발사체 만들어 쏘아올려야겠죠.<br>2002년 8월 대한민국의 월드컵에 들떠있을 때도 <br>김대중대통령님은 우주발사체개발을 추진하게 됩니다.<br>아직 본궤도에 진입해 지구를 몇바퀴돌고 <br>교신이 제대로 된 완벽한 성공기다리기 전이지만,, <br>궤도진입성공만으로도 감격스러운 건 사실</span></strong><br></span><br></span></span></span>비록 부분 성공이라지만....<br>이미 하늘을 나는 순간 감격이었지요...<br><br>그리고.. 댓글에 <br>고김대중대통령이 나로호 발사를 보고 가셨음 하는 글이 있던데..<br>정말 보셨다면.... 좋았을듯.. <br><br><br><strong>CNN·BBC 등 외신들 나로호 발사성공 긴급 타전<br></strong><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5n15444?mid=n0602">http://news.nate.com/view/20090825n15444?mid=n0602</a><br><br><strong>시민들 “우주강국 자부심, 美-러 안부러워…DJ 봤더라면</strong><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5n15301?mid=n0602">http://news.nate.com/view/20090825n15301?mid=n0602</a><br><br><span style="FONT-SIZE: 100%"><u><span style="COLOR: #0000cc"><strong>'나로호' 대한민국 우주시대를 열다</strong></span></u>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00%">"절반의 성공"..힘내라 코리아!</span><br></strong><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5n18251?mid=n0602">http://news.nate.com/view/20090825n18251?mid=n0602</a><br></span>`환호'에서 '실망'으로<br>"성공을 위한 과정..우주강국 도약 발판" <br><br><br><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나라호의 이익: <br></span></strong><br></span><p>우리나라의 첫 우주 발사체인 ‘나로호’의 개발 및 발사에 따른 경제적 효과가 1조8000억∼2조400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p><p>산업연구원(KIET)은 18일 발표한 ‘나로호 발사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나로호 개발 및 시설 건설과정에서 유발된 생산효과와 발사 성공으로 예상되는 홍보효과, 국가 이미지 제고에 따른 수출 증대효과 등을 합한 경제적 효과가 최대 2조4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p><p>발사체 개발에 지출한 5100억원 가운데 국내에 투입된 돈은 2549억원, 이를 통해 3629억원어치의 생산이 유발됐고, 발사장 건설액 중 국내에 투입된 2600억원으로 5330억원어치의 생산이 늘어났다고 추산했습니다. 또 발사 성공으로 한국과 한국상품의 이미지가 제고돼 수출증가 효과가 8154억∼1조3591억원, 홍보효과는 475억∼875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습니다.</p><p>다만 우리나라가 지난 1996년 우주개발계획을 세운 뒤 유례가 없을 정도로 빠른 진도를 보인 것은 사실이지만 국내 기술력의 한계 때문에 핵심기술인 발사체 엔진기술을 러시아에 의존한 결과 발사 결정이 러시아의 판단에 의존하게 된 점을 아쉬움으로 지적했습니다.</p><p>산업연구원은 “나로호 개발을 통한 기술축적은 상당부분 이뤄진 것으로 평가되지만 엔진개발 및 관련 시험평가 기술개발은 해결해야 할 과제”라면서 “오는 2020년 후속 발사체의 독자개발을 위한 계획 및 실행방안을 조속히 수립해 시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br><a href="http://ask.nate.com/qna/view.html?n=9646284" target="_blank">지식펌<br></a><br></p><p>오늘 나로호 발사가 성공한다면 </p><p>우리나라 천문과학역사에 큰 획을 긋게 됩니다. </p><p>&nbsp;</p><p>나로호의 시작은 7년전 2002년부다 국가시책산업이며 고 김대중대통령께서 발사 장면을 못 보셔서 </p><p>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너무 안타깝게 여겨집니다. ㅠㅠ</p><p>&nbsp;</p><p>우리나라가 나로호 발사를&nbsp; <font size="+0"><span style="COLOR: #801fbf"><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성공하게 되면 10번째로 </span></span><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스페이스클럽'(Space club)&nbsp;</span></span></span></span></font></p><p><span style="COLOR: #801fbf; 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가입국이 됩니다. </span></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자국에서 자력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한 나라들을 말하는 이 스페이스 클럽에는 </span></span></span></p><p><span style="FONT-FAMILY: 바탕"><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SIZE: 10pt"><span style="COLOR: #801fbf">러시아,미국,프랑스,영국,중국,인도,이스라엘,이란 </span>등이 가입국입니다. </span></span></span></p><p>&nbsp;</p><p><strong><span style="COLOR: #000000">산업연구원에서 발표한 경제적 효과 보고</span><span style="COLOR: #000000">서</span></strong>에는 나로호를 자국에서 자력의 힘으로 발사시</p><p>국가 이미지와 위상이 한층 더 높아지고 그에 따른 관련산업분야 소득창출과 수출 증대도</p><p>꾀할 수 있다고 합니다.</p><p>&nbsp;</p><p><span style="COLOR: #801fbf">홍보효과만 해도 약 800억원의 가치가 있고</span> 전반적인 우리 나라 산업에 영향을 미친다면&nbsp;<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5c7fb0"><span style="COLOR: #801fbf">경제적 이익의 액수는 조를 넘는 기하학적 액수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span></span></strong><br></p><p><span style="COLOR: #5c7fb0"><strong></strong></span>&nbsp;</p><p><strong><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나로호 발사가 성공하려면&nbsp; - "나로호 2단과 인공위성의 분리가 중요"</span></strong></p><p><span style="COLOR: #000000">최종단계인 2단과 인공위성 분리가 성공되는 9분쯤이면 이번 나로호 발사의</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성공 여부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nbsp;</p><p><span style="COLOR: #000000"><strong>오랜 시간과 자본 그리고 발사 성공을 위하여 </strong></span></p><p><strong><span style="COLOR: #000000">노력한 모든 이들을 위해 경제적이익의 여부를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000000">그들의 수고를 생각하는 일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br></span></strong><br><a href="http://k.daum.net/qna/view.html?qid=3thXv" target="_blank">지식펌<br></a><span style="FONT-SIZE: 170%"><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font size="+0"><br>나로의 단어적 의미(뜻):</font> <br></span></strong><br></span></span><span class="tit16 b">'나로'는 한국 최초의 <a href="http://terms.naver.com/item.nhn?dirId=7&amp;docId=217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458a08">우주발사체</span></a> 'KSLV(<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4395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96ab5">Korea</span></a> Space Launch Vehicle)-1'의 명칭 공모에서 선정된 것으로, 한국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1926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96ab5">우주개발</span></a>의 산실인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79801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96ab5">나로우주센터</span></a>가 있는 <a href="http://100.naver.com/100.nhn?docid=117660"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96ab5">외나로도</span></a>(<span>外</span><span>羅</span><span>老</span><span>島</span>)의 이름을 따서 한국 국민의 꿈과 희망을 담아 우주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br></span>(<a href="http://ask.nate.com/qna/view.html?n=9641114" target="_blank">지식펌)<br><br></a>-------------</p><p>우주발사체명칭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나로에 대해서 문제가 심각하다고 합니다.<br>자세한 사항은 <a href="http://www.kslv.or.kr/">http://www.kslv.or.kr</a>의 게시판을 참고하시고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br>제일 큰문제는 국민들이 정성들여 응모한 3만여개의 명칭중에는 순수한 우리말도 많았을텐데<br>한자에다가 뜻도 "늙은비단" 혹은 "섬노인이 죽늘어슨"이라는 이상하고 괴상한 일제시대에 개명된 <br>나로(羅老)를 대상을 뽑은것입니다.<br>(공모전에서 제시한&nbsp; 참신하고 대한민국의 자긍심과 이미지를 세계에 표현할수있는 이름은 절대 아닙니다.) </p><p>혹자는 난중일기에 나로도가 써있다고 주장하는데 원문에는 國島 즉, 나라섬이라고 나옵니다.<br>일제시대 이후 현재까지 불리우는 지명으로 바꿔서 책을 출판한것 뿐입니다.<br>예를 들어서 서울을 경성이라고 써놓으면 모르는 사람도 많겠지요...<br>최근 여기저기서 속칭 "물타기"하는 작업이 발견되더군요.(난중일기건도 그 일부인듯)<br>네이트 지식검색에도 나로에 대한질문에 답변을 중국상인들이 섬이 너무아름다워 붙여줬다는<br>설이 가장 유력하다고 써놨는데 이것은 일본인 역사왜곡과 다를바 없습니다.<br>나로도의 소재지 전남고흥문화원과&nbsp; 문헌에 따르면 영조때 ‘國島’라 불리워 ‘나라섬’이라 하다가 羅老島로 표기했다고 합니다.<br>내·외 나로도는 조선시대 도양목장의 속장이 있던 곳으로, 영조때의 기록에는 목장 주위 30리, 말 64필과 목장에 곡초 5,000속 및 매년 나라에 분양마를 바쳤다고해서<br>나라섬’으로 불려오다 일제시대에는 우리 지명이 한자로 바뀌면서 뜻보다는 음을 딴 나로도 (羅老島)가 된것입니다. 역사적인 사실을 바로알아야 미래도 바로 보이는 것입니다.<br>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의 명칭은 전세계에 알려지고, 역사에남는 중요한것인만큼</p><p>국가기관의 무책임한 행태는 대외적으로 알려져 국민의 준엄한 심판과 함께 책임을 물어야할것입니다. <br>우주발사체 명칭 공모전의 주최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고 후원은 교육과학기술부로<br>두 기관 모두 책임을 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br></p><p><br>(<a href="http://k.daum.net/qna/view.html?qid=3pF2H" target="_blank">지식펌</a>)<br><span class="tit16 b">-----------<br>&nbsp; </p><p><strong><u><span style="COLOR: #000080; BACKGROUND-COLOR: #ccffff">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span></u></strong></p><p><strong><u><span style="COLOR: #000080; BACKGROUND-COLOR: #ccffff">지역의 이름(섬 이름)입니다.</span></u></strong></p><p><strong><u><span style="COLOR: #000080; BACKGROUND-COLOR: #ccffff"></span></u></strong>&nbsp;</p><p><strong><u><span style="COLOR: #000080; BACKGROUND-COLOR: #ccffff">그리고 이 "나로호"는 이섬의 이름으로 지칭된 </span></u></strong></p><p><strong><u><span style="COLOR: #000080; BACKGROUND-COLOR: #ccffff">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입니다~</span></u></strong></p><p>&nbsp;</p><p>&nbsp;</p><p><strong><span style="COLOR: #0000ff"><img height="95" alt="" src="http://c.ask.nate.com/imgs/qrsi.tsp/9300766/12785117/1/1/A/12.JPG" width="130" border="0"><br></span></strong></p><strong><span style="COLOR: #0000ff"><dt>&nbsp;</dt></span><dt></strong><span style="COLOR: #333333"></span><p><strong></strong>&nbsp;</p><p><strong><span style="COLOR: #333333"></span></strong>&nbsp;</p><p><strong><span style="COLOR: #0000ff">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의거하여 우리나라 최초로 인공위성 발사장 건설 및 발사운용 기술 확보를 위한 나로우주센터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0000ff">우리나라는 나로우주센터로 인해 우주발사에 필요한 첨단 장비와 시설을 갖춘 세계에서 13번째 국가가 되었습니다. </span></strong></p><p><strong><span style="COLOR: #0000ff">나로우주센터는 21세기 우주기술 선진국 진입이란 국가목표 달성과 함께 미래 우주시대를 개척 하기 위한 우주개발의 전초기지이자 우주를 향한 대한민국의 꿈과 희망이 발사되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span></strong></p><p>&nbsp;</p><p><strong><span style="COLOR: #333399">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은 지난 1993년 1단형 고체추진과학로켓(KSR-I)과 1998년 2단형 고체추진과학로켓(KSR-II), 그리고 2002년 한국최초 액체추진과학로켓(KSR-III)을 발사 성공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우주개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는 현재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 우주개발진흥기본계획’에 의거, 저궤도 실용위성 발사체 기술 확보 및 상용화를 목표로 우주발사체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span></strong></p><p>&nbsp;</p><p>&nbsp;</p><p><img height="191" alt="" src="http://c.ask.nate.com/imgs/qrsi.tsp/9300766/12785117/1/2/A/슬로우걷기축제.jpg" width="500" border="0"><br></p><p>&nbsp;</p><p><span style="BACKGROUND-COLOR: #ccffff"><span style="COLOR: #0000ff"><strong><font size="3"><u>교육과학기술부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 KSLV-Ⅰ(Korea Space Launch Vehicle-Ⅰ) 명칭공모' 대상작으로 '나로(NARO)'가 선정됐다고 2009.5.10일 발표한 바 있습니다. <br><br>'나로'는 우리나라 우주개발의 산실인 나로우주센터가 위치한 지역 이름으로 KSLV-Ⅰ이 국민의 꿈과 희망을 담아 드넓은 우주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지난 2월23일부터 3월31일까지 진행된 KSLV-Ⅰ 명칭공모전에는 총 2만2916명이 3만4143건을 응모했습니다</u></font></strong>. </span></span></p><p>&nbsp;</p><p>&nbsp;</p><p><strong><u><span style="COLOR: #ff0000; BACKGROUND-COLOR: #ccffcc">전라남도에 위치한 나로도는</span></u></strong></p><p><strong><u><span style="COLOR: #ff0000; BACKGROUND-COLOR: #ccffcc">내나로도와 외나라도가 있으며 우주센터는 외나라도에 위치합니다.</span></u></strong></p><p>&nbsp;</p><p><img height="346" alt="" src="http://c.ask.nate.com/imgs/qrsi.tsp/9047011/12246065/1/2/A/htm_2007040112100730003700-001.j" width="579" border="0"></p><p>&nbsp;</p><p>내나로도와 외나로도를 잇는 나로2대교 ↓</p><p><img height="294" alt="" src="http://c.ask.nate.com/imgs/qrsi.tsp/9047011/12246065/2/3/A/1.JPG" width="500" border="0"><br></p><p>&nbsp;</p><p>&nbsp;</p><p><strong><u><span style="BACKGROUND-COLOR: #ccffff">나로(羅老) 지명 유래<br>아름다운 기암백색 화강암이 비단같아 나로(羅老)도...</span></u></strong></p><p><strong><u><span style="BACKGROUND-COLOR: #ccffff">나로도의 지명은 중국 송나라와 해양국교를 넓히는 신라국 유일한 인물이었던 장보고(張保庫)의 전성기를 맞아 중국상인들이 東進來住이 활발했을 당시 반드시 이곳 해역을 거처 가야 했다. 이때 많은 중국 상선이 이곳 신금리(일명:시구미-柴仇味),동광마을(일명:뻘금이), 외초마을(일명:좀새), 염포(일명:송개) 앞 바다를 지날 때마다 섬의 암벽이 병풍처럼 깔려져 있고 비단같이 아름다은 기암백색 화강암의 경관이 마치 빨래나 부채를 널어 놓은 듯 하다 하여 이곳 사람들은 서답바위, 부채바위 라고 부르고 있다. 중국 상인들은 이 아름다운 경관에 감탄하여 낡은 비단에 비유 비단 라(羅)자와 늙은로(老)자를 붙혀 나로도(羅老島)라는 섬으로 명명하여 부르게 되었다는설이 가장 정확성이 있다고 보와야 할 것이다. (참고자료들에 의함) 또한 나로라는 명칭은 영의정 한포제 이건명(李建命)의 유허비(遺墟碑) 후면에 내용이 명기되어 있어 아주 예날부터 나로도라는 섬 명칭이 붙혔다고 한다.</span></u></strong></p><p>&nbsp;</p><p>&nbsp;</p><p><img height="377" alt="" src="http://c.ask.nate.com/imgs/qrsi.tsp/9047011/12246065/2/4/A/1.JPG" width="483" border="0"><br></p><p>&nbsp;</p><p><img height="463" alt="" src="http://c.ask.nate.com/imgs/qrsi.tsp/9047011/12246065/2/5/A/02_01_img01.jpg" width="600" border="0"><br></p><a href="http://ask.nate.com/qna/view.html?n=9654698" target="_blank"><span class="tit16 b"></dt><dt><p>&nbsp;지식펌</span><a href="http://ask.nate.com/qna/view.html?n=9641114" target="_blank"><br></a></p></dt><dt><span style="FONT-SIZE: 100%"><p><a href="http://k.daum.net/qna/view.html?qid=3thXv" target="_blank"><br><img src="http://img.nate.com/topic/271/204932/141520_VCHAR12.jpg" width="130" name="topic_image1"></a></p><p></p></span><p></a></span>&nbsp;&nbsp; <a class="url" href="http://n.rd.nate.com/red.tsp/S=B/N=0/K=%B3%AA%B7%CE%C8%A3/W=%B3%AA%B7%CE%C8%A3/R=0/PS=%B3%AA%B7%CE%C8%A3%04%03%031%03%B3%AA%B7%CE%C8%A3%20%C8%A8%C6%E4%C0%CC%C1%F6/A=C9:0:010100:6AFB3F91:DChmNyYmBgZmJkYHxoYn:t/*http://www.kslv.or.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198728">http://www.kslv.or.kr</span></a> <br><br></p></dt><dt><a class="title" onmousedown="return UCCL(this,'E6','1','','')" href="http://www.kslv.or.kr/"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나로호</span></a>&nbsp;<span class="fcolor_02">(KSLV-I, Korea Space Launch Vehicle-I)</span> <dd>100kg급 소형위성을 지구저궤도에 진입시킬 수 있는 한국 최초의 우주발사체&nbsp;&nbsp;<a class="topic_more_0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2','','')" href="http://www.kslv.or.kr/kslv/kslv_biz.asp?nm=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더보기</span></a> <dd><span class="head">발사일시</span> :&nbsp;<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3','','')"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5n13808"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2009년 8월 25일 화요일, 오후 5시</span></a> <dd><span class="head">발사장소</span> :&nbsp;전라남도 고흥군 <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4','','')" href="http://www.kslv.or.kr/naro/naro_ntrd_01.asp?mn=1"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나로우주센터</span></a> <dd><span class="head">발사안내</span> :&nbsp;<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5','','')" href="" ?http: www.kslv.or.kr lnch lnch_01.asp?mn="1">" target=_blank&gt;<span style="COLOR: #0000cc">발사개요</span></a>, <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6','','')" href="http://www.kslv.or.kr/lnch/lnch_crs.asp?mn=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발사준비과정</span></a>, <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7','','')" href="http://www.kslv.or.kr/lnch/lnch_obt.asp?mn=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발사순서</span></a> <dd><span class="head">발사결과</span> :&nbsp; <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8','','')"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5n16563"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나로호 정상궤도 진입실패</span></a> <dd><span class="head">관련정보</span> :&nbsp;<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9','','')"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18n03045"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주요제원 및 성능</span></a>, <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A','','')" href="http://www.kslv.or.kr/evnt/evnt_astn.asp?mn=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국민 응원메세지</span></a>,<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B','','')" href="http://news.nate.com/hissue/clstList?isq=3684&amp;mid=n0602" target="_blank"><span style="COLOR: #0000cc">뉴스모음</span></a>, <a class="line12" onmousedown="return UCCL(this,'E6','C','','')" href="http://news.nate.com/liveTVVod?cp=yn&amp;artc_sq=tv2009_3408" target="_blank"><b><span style="COLOR: #0000cc">나로호 발사 생중계</span></b></a>&nbsp;&nbsp;<br><br><br>출처: <a href="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ArticleGraphic/YIBW_showArticleGraphicPopup.aspx?contents_id=GYH20090818000100044" target="_blank">연합뉴스</a><img class="image_left"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25/96/a0105996_4a93b9d5db7f1.jpg" width="238" height="522"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25/96/a0105996_4a93b9d5db7f1.jpg');" align="left"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25/96/a0105996_4a93c08f48d08.jpg" width="500" height="1224.6520874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25/96/a0105996_4a93c08f48d08.jpg');" /></div></dd><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우리별1'에서 '나로호'까지 17년</span></strong><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5n15359?mid=n0607"><br>http://news.nate.com/view/20090825n15359?mid=n0607</a><br><br><br>결과가 안타깝군요... <br>교훈 삼아 더 발전하길...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산업정책 읽기] 우주기업, 우주산업</span></strong><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7n05256">http://news.nate.com/view/20090827n05256</a><br><br><a style="COLOR: darkblue"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2668151" target="_blank"><strong>▶ '페어링' 한쪽만 분리…나로호, 대기권 낙하 소멸</strong></a><br><a style="COLOR: darkblue"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2667781" target="_blank"><strong>▶ 나로호 대기권에서 소멸</strong></a><br><strong><a style="COLOR: darkblue"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2662608" target="_blank">▶ 페어링 때문에 나로호 방향ㆍ속도 못내</a></strong><br><strong><a style="COLOR: darkblue"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2663658" target="_blank">▶ 나로호 실패 부른 '페어링'이란</a></strong><br><strong><a style="COLOR: darkblue" href="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82661798" target="_blank">▶ [나로호] 위성 소멸…KAIST 위성센터 '탄식'</a><br><br><span style="FONT-SIZE: 130%"><br>美 "한국, 책임있는 방식으로 우주개발"</span><br></strong><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6n01756?mid=n0607">http://news.nate.com/view/20090826n01756?mid=n0607</a><br><br>미국이 왜 저런 소릴할 지 생각해 봐야 합니다..<br>미사일 사거리 제한도... <br><h3 class="articleSubecjt">&nbsp;</h3><br><h3 class="articleSubecjt"><br><br><br>&nbsp;</h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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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omments>http://seen.egloos.com/10083274#comments</comments>
		<pubDate>Tue, 25 Aug 2009 10:26:35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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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 추모합니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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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故 김대중 전 대통령님 추모합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5fe3b0a65.jpg" width="352" height="50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5fe3b0a65.jpg');" /></div><h3 class="articleSubecjt">리비어 "한국의 민주주의는 DJ 노력의 결과"</h3>"한국은 물론 세계가 위대한 인물 잃었다"<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250">http://news.nate.com/view/20090819n00250</a><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DJ를 '전직 중의 하나'로 평가말라... '국장' 마땅<br></span></strong><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19n09214">http://news.nate.com/view/20090819n09214</a><br><br><span style="FONT-SIZE: 130%"><strong>김대중 前대통령 사이트 마비…“시민분향소 설치하자”<br></strong></span><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18n13546?mid=n0411">http://news.nate.com/view/20090818n13546?mid=n0411</a><br><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30%"><strong></strong></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00%"><br>김대중 사이버 기념관&nbsp; ( </span></strong></span><a href="http://www.egloos.com/egloo/content/www.kdjhall.org" target="_blank"><strong><span style="FONT-SIZE: 100%">www.kdjhall.org</span></strong></a><strong><span style="FONT-SIZE: 100%">&nbsp;)<br><br><br><span style="FONT-SIZE: 130%">DJ 영전에 큰절 하는 미국인 교수</span><br></span></strong><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0n06505">http://news.nate.com/view/20090820n06505</a><br><br><br>뉴스를 보다보니 고인에 대한 악플 도배를 몇개 보았는데요..... <br>지역 감정과 사상 논리로 고인을 욕되이 하여 국익을 해하는 말을 삼가해줬으면 합니다. <br>언제까지 과거 사상만 얘기할 것인지.. 공산주의는 이미 퇴색된&nbsp;관심도 없는데.. <br>글로벌 세계에 캐캐묵은 지역감정이라니... <br>복지를 꿈꾸기에... 더불어 잘먹고 잘 사는 거,&nbsp; <br>복지가 가미된 자유민주주의라면 모를까... <br>진정한 자유민주주의라면 공산주의도 , 재벌들의 언론 장악도 , 독재정권도 아니어야 합니다. <br><br>얼마전 한일월드컵 기사를 보다보니.. <br>그 월드컵으로 인해 100조의 이익과 한번에&nbsp; 브랜드 가치를 수계단 상승 시켰단 얘기가 나오더군요.. <br><br>우리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주시고 대한민국을 세계에&nbsp; 알려주신 분 중에 이분만한 분도&nbsp;없으리라&nbsp; 봅니다. <br><br>평화와 &nbsp;민주를 대표하는 분..<br>사랑과 믿음을 중시하는 진정한 전도사입니다.. <br><br>어릴적에 우리나라에도 노벨상 수상자가 많이 나오길 바랬읍니다.<br>세계 위인전을 우리가 읽듯이&nbsp;&nbsp; 우리의 훌륭하신 분들이 세계 사람들에게도 많이 읽혀지고 존경했으면 합니다..<br>처어칠이나 링컨, 만델라 . 루즈벨트 등 이분들 역시&nbsp;모두 위대하진 않을것이나... <br>전 세계인들이 위인으로 존경받도록 된것을 보면 우리도 배워야 하지 않을까요..&nbsp;&nbsp;<br>우리가 우리를 세워야 한다는 것을... <br>영화도 나오고 세계 어린이들이 우리나라 위인들에 대해&nbsp; 위인전으로도 읽었으면 합니다.<br>존경과 찬사의 대상이 되길 .... <br><br>만델라 영화는 찍고 있는데, 김대중 영화는 왜 안즉 없는겨?<span id="autosourcing_tmp_4308.452138958079"></span> <br><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9780&amp;CMPT_CD=P0003">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9780&amp;CMPT_CD=P0003</a><br><br><br><br><br><br>네이트 추모게시판: <a href="http://news.nate.com/memory/DJ?mid=n0000">http://news.nate.com/memory/DJ?mid=n0000</a><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6ce980.jpg" width="500" height="271.00409836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6ce980.jpg');" /></div><br>네이버 추모게시판: <a href="http://pr.naver.com/president_DJKim">http://pr.naver.com/president_DJKim</a><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a080a9.jpg" width="500" height="310.54279749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a080a9.jpg');" /></div><br><br><a href="http://condolence.daum.net/kimdaejung/?t__nil_logo=daum">http://condolence.daum.net/kimdaejung/?t__nil_logo=daum</a><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a155e9.jpg" width="500" height="308.0040526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a155e9.jpg');" /></div><br><br><a href="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700&amp;bbs_key=77&amp;bbscode=1">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700&amp;bbs_key=77&amp;bbscode=1</a>#<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a9131a.jpg" width="469" height="17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08/19/96/a0105996_4a8b633a9131a.jpg');" /></div><br>인동초…햇볕…‘시대를 관통한 DJ의 어록’<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18n13633?mid=n0201">http://news.nate.com/view/20090818n13633?mid=n0201</a><br><a href="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47008&amp;news_area=150">http://www.kyongbuk.co.kr/main/news/news_content.php?id=447008&amp;news_area=150</a><br><br><div class="title_h1"><span style="FONT-SIZE: 100%"><strong>김前대통령 어록 <br></strong><br></span><span style="FONT-SIZE: 100%"><p>다음은 주요 어록. </p><p>▲"3선 개헌은 이 나라 민주국가를 완전히 1인독재 국가로 만들어 국체를 변혁하는 것이다. 민주주의의 적은 공산 좌익독재뿐 아니라 우익독재도 똑같다"(69년 7월19일 효창운동장서 열린 `3선개헌 반대 시국대강연회에서)<br></p><p>▲"4.19는 5.16의 안티 테제다. 4.19가 정의이면 5.16은 불의이고, 4.19가 민주이면 5.16은 반민주인 것이다"(80년 4월18일 동국대 4.19 기념강연회에서)<br></p><p>▲"민주주의의 회복은 우리의 당면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절대적인 선행조건이다"(85년 3월8일, 민추협 공동의장직을 수락하며)<br></p><p>▲"민주주의는 목적에 있는 것이 아니라 수단과 방법에 있다. 무슨 말을 해도 3당 통합은 비민주적이고 반국민적이고 반역사적이다"(90년 2월27일 국회 평화민주당 대표연설에서)<br></p><p>▲"이제 저에 대한 모든 평가를 역사에 맡기고 평범한 한 사람의 시민이 되겠다"(92년 12월 대선패배 후 정계은퇴 발표에서)<br></p><p>▲"세번 나와 대통령 선거에 떨어진 사람이 네번 나와 국민에게 폐를 끼칠 수 없다"(93년 11월5일 출입기자단 만찬에서 정계복귀설을 부인하며)<br></p><p>▲"북한의 핵문제 해결에서 최고 요체는 김일성의 체면을 세워주는데 있다 "(94년 5월12일, 미 내셔널프레스클럽 연설에서)<br></p><p>▲"`우리가 남이가'라는 얘기가 있었는데 실제로 남이더라"(95년 6월14일 서울산업대 강연에서 김영삼 대통령의 `우리가 남이가' 발언을 꼬집으며)<br></p><p>▲"정계은퇴시에는 정치를 하리라고는 생각하지도 않았으나 어떠한 변명도 하지 않겠다"(95년 7월 정계복귀 선언에서)<br></p><p>▲"김영삼 대통령은 대통령을 둘이나 잡아넣을 정도로 용기있는 사람이지만 나는 그런 건 못한다"(96년 5월23일 진주 경상대 초청 강연에서 집권 후 보복정치 여부에 대한 질문에)<br></p><p>▲"신한국당 최고지도자가 `우리가 남이가'라고 하는데 여러분도 나를 남이라고 생각하는가. 나도 김해 金씨로 경상도 사람이다. 나의 두 며느리도 부산에서 태어났다"(97년 11월20일 부산일보 대선후보 초청강연회에서)<br></p><p>▲"김영삼 대통령은 3당 합당시 `호랑이를 잡기 위해 호랑이굴에 들어간다'고 했는데 호랑이는 잡지 못하고 본인이 호랑이가 됐다" (97년 12월3일, 김영삼 대통령의 3당 합당을 비난하며)<br></p><p>▲"이 땅에 차별로 인한 대립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97년 12월19일, 김대중 당선자 기자회견)<br></p><p>▲"이제 재벌의 시대는 끝났다"(98년 2월23일, 독일 `데어 슈피겔'지와의 회견에서 재벌중심의 경제체제 개혁을 주장하며)<br></p><p>▲"국민의 정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병행시키겠다.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는 동전의 양면이고 수레의 양바퀴와 같다. 결코 분리해서는 성공할 수 없다"(98년 대통령 취임사)<br></p><p>▲"지역주의는 반드시 없애야 한다. 대통령을 못하면 못했지 절대로 동서분단을 방치할 수 없다"(98년 6월30일 인촌강좌 특강에서)<br></p><p>▲"햇볕정책이라고 하는 것은 감싸기도 하지만 음지에 있는 약한 균들을 죽이는 것도 햇볕이다"(98년 6월30일 고려대 명예경제학 박사학위 수여식에서)<br></p><p>▲"빅딜이건, 작은딜이건 기업을 개혁해야 한다"(98년 6월14일 방미 귀국 기자회견에서)<br></p><p>▲"나도 실업계 고등학교 나왔어요. 실력을 가지고 모든 것을 결정해야지, 학교를 가지고 차별하면 안된다"(98년 9월3일 경남도청 업무보고에서)<br></p><p>▲"남북으로 갈라진 것도 모자라 동서로 갈라지고, 계층간에 대립하고, 세대간 에 갈등해서는 우리의 미래는 없다"(99년 12월2일, CBS 비전21 대회에서)<br></p><p>▲"민족을 사랑하는 뜨거운 가슴과 현실을 직시하는 차분한 머리를 가지고 (평양) 방문길에 오르고자 한다"(2000년 6월13일 서울출발 평양행 대국민 인사말에서)<br></p><p>▲"여러분이 보고싶어 이곳에 왔다"(2000년 6월13일, 평양 도착성명에서)<br></p><p>▲"이제 시작일 뿐이다. 이제 가능성을 보고 왔다는 것 뿐이다"(2000년 6월15일, 방북성과 대국민 보고에서)<br></p><p>▲"노벨상은 영광인 동시에 무한책임의 시작"(2000년 12월10일, 노벨상 수상연설에서)<br></p><p>▲"훌륭한 대통령을 했다고 말하지는 않겠다. 그러나 혼신의 노력을 다한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을 확신한다"(2001년 10월29일 민주평통 해외자문위원 초청 다과회에서)<br></p><p>▲"정권에는 임기가 있지만, 국정에는 임기가 없다"(2001년 10월30일 부산시 업무보고자리에서) <br></p><p>▲"앞으로도 저의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민족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을 간직하며 살아가겠다"(2003년 2월24일 퇴임인사에서)<br></p><p>▲"여러분이 본전을 놓쳐서는 안되고 정당정치는 내 기본세력을 금쪽같이 생각해야 하는 것이다"(2005년 11월8일 열린우리당 지도부 면담에서 `전통적 지지표 복원 노력을 해야 한다'는 조언을 하며)<br></p><p>▲"이제 정치를 떠났고 더이상 개입하지 않는다"(2005년 9월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식에서) <br></p><p>▲"그것에 여당의 비극이 있다고 생각한다"(2006년 10월9일 경향신문 특별인터뷰에서 열린우리당 분당을 언급하며)<br></p><p>▲"포용정책이 왜 죄인가"(2006년 10월11일 북한 핵실험 직후 노무현 대통령의 전화를 받고 "전화 주신 김에 한마디 하겠다"면서)<br></p><p>▲"`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50년 동안 잃어버렸던 우리의 민주주의를 `되찾은 10년'이다"(2007년 6월9일 성공회대성당에서 열린 6월 민주항쟁 20주년 기념식 축사에서 한나라당의 `잃어버린 10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br></p><p>▲"이렇게까지 처참하게 진 것은 처음"(대선 참패 직후인 2008년 1년1일 신년인사회에서) <br></p><p>▲"통일부를 없애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가"(2008년 1월24일 동교동 김대중 도서관에서 대통합민주신당 손학규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br></p><p>▲"촛불집회는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인터넷.휴대전화를 통해 직접 민주주의가 실현된 중대 변화"(2008년 6월4일 미국산 쇠고기 파동 와중에 통합민주당 원내대표단 면담에서)<br></p><p>▲"이명박 정부가 남북관계를 의도적으로 파탄내려하고 있다"(2008년 11월27일 민주노동당 강기갑 대표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br></p><p>▲"평생의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5월23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소식을 듣고) <br></p><p>▲"지금 우리는 민주주의, 경제, 남북관계의 3대 위기에 처해 있다"(2009년 1월1일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br></p><p>▲"나라도 그런 결단을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2009년 5월28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울역 분향소를 조문한 자리에서)<br></p><p>▲"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惡)의 편이다. 독재자에게 고개 숙이고 아부하지 말자"(2009년 6월11일 `6.15 남북 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 강연에서 이명박 정부를 비판하며) <br></p><p>▲"여간한 인연이 아니다. 전생에 무슨 형제간 같다"(2009년 6월11일 `6.15 남북 공동선언' 9주년 기념식 강연에서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애도하며)<br></p><p>▲"우리가 북한에 `퍼주기' 했다는 것은 거짓말"(2009년 7월10일 영국 BBC방송 인터뷰에서 `지난 10년간 대북지원금이 핵무장에 이용된 의혹이 있다'는 이명박 대통령 발언에 반박하며)</p><p>&nbsp;<br><br>기사보다 보게 된 글...<br>김인호씨가 올려주신 댓글: <br><br>[ 김대중 10대 업적 ]<br>1. IT 강국 인프라구축<br>2. 세계 10대 민주주의 선진국<br>3. 외환위기 극복<br>4. 남북 상호공존관계 구축<br>5. 한중일 3개국 관계 개선 (북한의 외교적 고립)<br>6. 역대 최다 국방사업 계획<br>7. 나로 우주센터 + KTX<br>8. 웰빙문화 및 한류<br>9. 기업체질 강화<br>10. 지방자치제 정착<br><br><br><a class="news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99319">호주국영TV '김 대통령의 일생' 3차례 방영&nbsp;<span id="autosourcing_tmp_2642.9521514739886"></span> </p><div class="autosourcing-stub"><div></a>'민주주의 챔피언 김대중 대통령 서거(Kim, champion of democracy, dies)'<br>- 호주 최고의 정론지 &lt;시드니모닝헤럴드&gt; 사이몬 마틴 특파원 기사 제목 </div><div><br>'대한민국 민주주의 아버지 김대중 대통령 서거(S Korea's father of democracy Kim Dae-Jung dies)'&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 <br>- 호주 유일의 전국일간지 &lt;디 오스트레일리안&gt; 기사 제목 </div><div><br>'시대의 위대한 선생님(The great teacher of the age)'&nbsp;&nbsp;&nbsp; <br>- &lt;디 오스트레일리안&gt; 기사 내용 <br><br>--------<br><strong>TV]김대중 전 대통령 특별대담 회고</strong><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0n09639?mid=n0101">http://news.nate.com/view/20090820n09639?mid=n0101</a><br><br>"북한과도 수교를 못 할게 없다. 특히 북한은 미국과 관계개선을 해야 IMF 등에서 돈도 빌릴 수 있다. &lt;&lt;&lt;이부분 생략..<br>이 모든 것이 원활히 될 려면 6자회담이 잘 돼야 한다.&gt;&gt;&gt; <br>수교는 반드시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br><br>예의 평생의 업이기도 했던 남북 협력의 필요성도 빠지지 않습니다.<br>&nbsp;"<strong>서로가 좋은 것이다. 서로 협력해야만 우리나라가 향후 세계 5대 열강에 들어갈 것이다. <br>이는 나 혼자만의 가정이 아니다.<br>&nbsp;최근 골드만 삭스는 ‘2050년 내에 한국이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잘 사는 나라가 된다’고</strong> 했다."<br><br><br><br>------------<br>서거 하시기 하루 전에 지인의 형님이 돌아가셨단 연락을 받았었는 데요...<br>저 역시 나이를 먹다보니 .. 종착역이 더 가깝지 않을까 싶군요...<br>요즘 서거하신 김전대통령님의 기사를 보면서 참 대단한 분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 군요<br>전에는 그져 하나&nbsp;건너로 보고&nbsp;&nbsp;관심을 두지 않았는데...<br>나 자신을 돌아보면서 <br>감히 일개 저로선 절대 불가하다는 것을...<br>또한 저렇게 세계 곳곳의 존경을 받으신다는 게...<br><br>맘이 맞는 진정한 벗의 존경&nbsp;하나도 내겐 감지덕지인데... <br><br>고김대중전대통령도&nbsp; 대단하시지만... <br>저 두분의 외국인도 (다른 많은 분도 포함) <br>사람을 알아보고 도우셨다니....&nbsp;<br>그러고도 저렇듯... 예를 다하시니.. <br>오히려.. 우리 국민이 고 김대중 대통령님이 <br>민주와 평화 남북통일의 밑거름을 만들도록 도와주신데 <br>인사를 드려야 하지 싶읍니다.<br>저런 지인들과 김대중대통령님이&nbsp;계셨기에 오늘날 민주화의 밑거름도<br>지금 제가 여기에 이렇게 글을 쓸 자유도 주어졌을것입니다. <br><br>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 난점이 <br>물론 겪어봐야 아는 경우가 많지만..<br>사람을 알아보는 것과... 또한 더불어 내가 그 사람의 &nbsp;진정한 벗이 되어야 한다는 것..<br><br><br>조문하는 위정자들과 독재자들 &nbsp;한번 되새겨 봐야 할 것입니다.<br>역사가 말해준다는 것을...<br>당신의 한평생을 어찌 기억해줄지... <br><br><br>오늘 기사보다 본 ...<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드라마 in 정치] '선덕여왕' 보면 DJ '조문정국' 보인다!</span></strong><br>[권해인 ㅣ 대중문화 칼럼니스트]<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820n06249?mid=p0405&amp;isq=2439">http://news.nate.com/view/20090820n06249?mid=p0405&amp;isq=2439</a><br><p><strong><br>두려움의 정치, 하늘의 뜻 이용한 쇼맨십<br><br></strong></p><strong>오만과 독선은 민심의 분노 불러와<br><br>인동초 외길이 남긴 미완의 유산<br></strong>외신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서거하자 일제히 “민주주의와 남북화해의 위대한 인물 서거”라는 뉴스를 긴급 타전했다. <br>고인은 이념과 지역, 여야를 뛰어넘어 한국 현대사에 큰 획을 그은 인물이다. <br>당리당략을 떠나 고인의 유지가 무엇인지,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공론화할 필요가 있다. <br>민주주의, 서민경제, 남북관계의 돌파구 말이다<br><br>“죽고자 하는 마음으로 살아라. 살아서 네 오욕과 절망, 자괴감을 견뎌 내거라.” <br>상주의 마음도 그럴 것이다. 그 마음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 크게 거듭나는 것이야말로 고인의 뜻을 받드는 길이다. <br><p></p><p><br>고인의 삶은 ‘인동초(忍冬草)’처럼 고난과 인내의 연속이었다. <br>그리고 이제 ‘행동하는 양심’의 표상으로, 국민의 삶 속에 뿌리내릴 것이다. <br>고인의 꿈인 <br>“자유가 들꽃처럼 만발하고,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며, 통일의 희망이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나라”는 <br>우리 모두가 물려받은 미완의 유산이 아닐는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br></p><h3 class="articleSubecjt">&nbsp;</h3></div></div></span></di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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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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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9 Aug 2009 03:29:12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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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짜투리 텃밭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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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밭이라기보단 정원이라고 봐야 하나... 한쪽 귀퉁이에 그것도 시멘트 바닥위에<br>비닐 장판 깔고 시멘트와 벽돌로 아버지께서 손수 만드신 간이 화단... <br>비록 보잘것 없지만...배수구멍도 설치한 <br>거의 재료들이 품앗이고<br>옆집 화단 정리할때 퍼다 나른 흙도 있다... <br>(흙이 엄청 무겁다는 걸 그때 알았음)<br>(아버지께서 병원에 저리 누워 계시기 전까지 이 밭에 애착을 가지셨는데.. <br>돌아가시면 아버지께 받은 사랑 중에 이 밭이 기억될 듯... )<br><br>봄에 심은 모종....<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a9099ae.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a9099ae.jpg');" /></div><br><br>시멘트 위에서도 잘 자라는 감나무.. <br>감나무 2그루, 무화과1, 포도나무 1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ac8207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ac82072.jpg');" /></div><br>무화과 나무가 호박에 파묻히기 직전..<br>옆에 아욱이 멀대처럼 서있는데.. 울 엄니 말씀에 씨 받으시겠다고 ...키우는 아욱... <br>(종종 날 위해 사들고 오시는 거 하며...아욱은&nbsp; 나 때문에 키우지 싶다... <br>내가 아욱국과 시레기국을 좋아하다보니..&nbsp; )<br>그 옆에 깻잎... 참고로 깻잎은 시금치의 몇배나 철이 많다고 하니 <br>빈혈 있는 둘째보고 많이 먹으라고 최근에 얘기해주고 뜯어줬었다.<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af32ed8.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af32ed8.jpg');" /></div><br>쑥갓이 처음엔 얼마 안되서 너무 조금 심었다고 했는데..<br>어느새 꽃까지 피고 있음...<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34f2c1.jpg" width="480" height="6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34f2c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65af0a.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65af0a.jpg');" /></div><br>동네 할머니가 우리 밭에다 심으신 약초... 나중에 자라거든 뜯어 먹으라고 하시는데..뭔지도 모릅니다요...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7ec9ac.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7ec9ac.jpg');" /></div><br>화분에 심은 건 방울 토마토와 고추...<br>사실 약도 안 주고... 풀도 별로 안 뽑고,,, 거름이라야... <br>한약재 찌꺼기 썩혀서 주는 게 전부고... <br>흙도 집에 있던 화분 모은 것들과 거의 옆집 화단 폐쇄하면서 얻은 것들이다 보니 부족한 건 산에서 조금..<br>흙이 별로 안좋고 볕이 잘 들지 않다보니 ... 농사가 잘 안된다.. <br>그래도 한 여름 지나면 고추나 방울토마토가&nbsp; 엄청 커지던데.. <br>처음 고추를 키울땐 화분 하나에 다 차지하게 클 줄 몰랐다...<br>(한약재 썩힌걸 겨울에 파묻다보니... 지렁이가 엄청 많다..<br>흙 팔때마다 아직은 놀란다.... 난 지렁이로 낚시는 절대 못할 거 같다... )<br>(낚시하니.. 거래처 차장님... 오늘 캠... 뭐가 안된다고 해서 알려주다 마지막에..<br>이번 주 토요일도&nbsp; 참돔이 떴다고 해서 낚시 가신다고.... ㅡ.ㅡ;; )<br><br>상치 뜯으려고 가져다 놓은 빨간 바구니..&nbsp; <br>상치, 깻잎, 쑥갓 뜯다가 핸드폰으로 한방씩.... <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bd12ff.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bd12ff.jpg');" /></div><br>호박 줄기가 뻗어갈 곳을 못 만들어서 여기다 두개 심었더니..<br>포도나무와 오이가 호박에 파묻혔다...<br>그래도 오이 하나는 수확 했음... ㅋㅋ<br>오늘보니... 내 손바닥만하게 또 자라고 있던데...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d38dbd.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d38dbd.jpg');" /></div><br>열무 심어서 이미 김치 두번 정도 담가먹고.... 가을에 알타리 심으려고 아직 아무것도 안 심었다..<br>밑둥&nbsp;남은 실파 뿌리를 &nbsp;심었더니 자라고 있음... <br>작년에 감나무에 벌레가 너무 많이 먹어서 제대로 수확을 못했음..<br>그래도 단감이라 맛은 있는데... 이년전까지만 해도 많이 땄는데..<br>확실히 시멘트 위에서 자라서 많지 않다<br>앞집에는 땅속에 뿌리를 박고 자라서인지 엄청나게 크게 뻗어나는데... 그거 보면 키우는 입장에서 부럽지요..<br>그래도 이만큼 자라나 줘서 기특하다..<br><br>나무 아래엔 잘 안보이지만 &nbsp;4 포기&nbsp;부추가 난초처럼 자라고 있다<br>윗집 아줌마가 화분에 키우다 시들어서 버린걸 주어다 작년에 심었는데.. <br>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김없이 나고 있다...&nbsp;기특한 녀석...<br>근데&nbsp;부추가 여러해살이던가 ??? <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f6fdb2.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bf6fdb2.jpg');" /></div><br>비온뒤에 물 받아 놓아&nbsp;&nbsp;널려 있는 &nbsp;물통들.... <br>노란 장바구니와 스치로폼에도 동네 할머니가 상치를 심으셨읍니다.. <br>(장바구니에 쌀푸대를 깔고 심으신 할머니... 재활용의 귀재...난 생각도 못했는데..)<br>상치씨가 남는다고... 그 할머니넨 터가 없어서인듯...<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c271637.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24/96/a0105996_4a41d9c271637.jpg');" /></div><br>제작년엔 생강 심어 많이 캐긴 했는데... 까기 귀찮아서.. <br>작년엔 고구마를 심었는데.... 엄청나게 잎이 무성하더니... 정작 캐보니 대여섯개... <br>엄마와 캐면서 그 몇 개의 고구마를 보면서 어이없이 웃고 말았다...<br><br>라일락을 좋아해서 꼭 심고 싶은데.. 공간도 별로 없고.... 아직 나무를 못 구해서 ...<br>그래도 언젠가는 하나 심어야지...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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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원예</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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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24 Jun 2009 08:33:00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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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윤금포토뮤비 -My Soul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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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 style="PADDING-RIGHT: 5px; PADDING-LEFT: 5px; PADDING-BOTTOM: 5px; PADDING-TOP: 5px"><td style="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WORD-BREAK: break-all; PADDING-TOP: 10px; TEXT-ALIGN: left" valign="top" colspan="2" height="80"><embed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 src="http://noriterm.ipop.co.kr/cgi-bin/noriter_flash_view.cgi?mid=10412766&amp;nid=20018951" width="800" height="45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quality="high" loop="true" play="true"> <p></p><br><br></td><td style="PADDING-RIGHT: 10px" valign="top" align="right"><div id="adBookmark5">&nbsp;</div></td></tr></tbody></table>&nbsp;<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2.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6c680c42.jpg" width="500" height="333.783783784"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2.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6c680c42.jpg');" /></div><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3.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6ff48538.jpg" width="500" height="281.2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3.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6ff48538.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754f3851.jpg" width="494" height="740"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754f3851.jpg');" /></div><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7a6e9345.jpg" width="400" height="18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6/17/96/a0105996_4a37d7a6e9345.jpg');" /></div><br>영상-텔존꽃남게시판 '하악' (꽃갤의 쿠쿠님) <br>사진-꽃갤(에이트, 중국팬 )<br><br>음악은 July - <b>My Soul</b>&nbsp;&nbsp; <br><br>이곡 저도 좋아하는 데요....<br>하악님... 사진도 이쁘게 입혀주셨군요... <br>참 이쁜 윤금..&nbsp;&nbs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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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꽃보다남자/ 구혜선</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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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6 Jun 2009 17:35:38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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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말로만 요란한 서민 금융대책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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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dl class="concernDetailInfo"><span style="FONT-SIZE: 130%; COLOR: #000000">칼럼</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nbsp; <span style="FONT-SIZE: 130%">말로만 요란한 서민 금융대책</span></span></strong><br></span></span><span class="link"><br><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hi"><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89494; 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한국일보</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06/h2009061302483324430.ht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9999; FONT-FAMILY: 돋움"><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원문</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span><span class="first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777777"><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기사전송 </span></span><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2009-06-13 02:51<br><br><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hi/2009/06/13/behermes200906122248020.jpg"><br></span></span></span></span></span><br><br><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올해 금융당국은 경제위기에 고통 받는 서민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표했다. 금융당국 수장인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취임 후 여러 번 “소액서민대출 외에도 기존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내놓겠다”고 말해 ‘서민금융’의 중요성을 거듭 거듭 강조했다.<br><br>그런데 금융당국이 발표한 서민금융 대책을 돌아보면 거의 ‘방치’ 수준에 가깝다. 법 시행 50일째를 맞는 대부업법 개정안이 대표적 사례. 이 개정안은 저축은행이나 카드사 등이 이자를 적게 받는 대신 수수료를 많이 받는 편법에 제동을 걸기 위해 각종 수수료와 연체이자 등을 모두 합한 이자율이 연 49%를 넘지 못하도록 한 법안이다. 그러나 개정법이 시행된 지 두 달 가까이 지났는데도 유권해석 권한을 가진 금융위는 이자에 포함되는 수수료를 어디까지로 규정할 지에 대해 아직 결론을 내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현행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고 예전의 높은 이자를 그대로 부담하는 형편이다.<br><br>2009년도 사업을 개시한지 70일째를 맞은 마이크로크레디트(소액신용대출)는 어떤가. 가만 두면 금융기관의 잡수익으로 처리되는 휴면예금과 휴면보험금을 받아 서민을 돕겠다고 해놓고, 주무부처인 금융위는 전체 휴면예금ㆍ보험금 규모도 여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2월 말까지 끝났어야 할 은행과 보험사의 올해분 휴면금 출연은 금융위의 방치 속에 아직도 마무리될 기미가 없다. (본보 10일자 참조)<br><br>이에 반해 집권당에서 밀고 있는 법안처리에는 사후관리까지 기민하고 철저한 모습이다. 금융위는 4월 의원입법으로 발의돼 국회에서 부결된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을 부랴부랴 정부입법으로 바꿔, 법으로 정한 입법예고(20일 이상)도 거치지 않은 채 국무회의에 제출해 결국 9일 통과시켰다.<br><br>이처럼 입으로만 서민을 위하고 실제로는 권력 모시기에 바쁜 금융위의 모습은 ‘공무원’보다는 ‘정치꾼’에 더 가깝게 여겨진다. 금융위에서 서민을 돌아보려는 노력은 눈을 씻고도 찾아볼 수 없다.<br><br>경제부 문준모기자 moonjm@hk.co.kr<br><br><br></span><strong><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613n00666?mid=n0704"><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strong>댓글들:</strong> <br></span></span></a></strong><span style="FONT-SIZE: 100%; COLOR: #000000">박정희 대통령이 미국에서 돈을 빌려다가 가마솥에 밥을 지었다 <br>.<br>최규하 대통령은 이 밥을 먹으려고 솥뚜껑을 열다 손만 데었다 <br>.<br>그밥을 전두환 대통령이 일가를 불러다 깨끗히 비웠다 <br>.<br>남은걸 누룽지 밖에없는걸 안 노태우 대통령은 물을부어 혼자 다 퍼먹었다 <br>.<br>김영삼 대통령은 그래도 남은게없나 닥닥 긁다가 솥에 구멍이나자 엿바꿔 먹었다<br>빈손으로 시작은 김대중 대통령은 국민이 모아준 금과 신용카드 빚으로 미국(IMF)에서 전기밥솥을 하나 사왔다<br>.<br>노무현 대통령은 새 전지밥솥에 어떤기능이 있나 밥도 지어보고 죽도 끓여보고 고구마도 삶아보았지만 정작 그맛을 못느끼고 성질급한 손님들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그러다가 나중에 그맛을 알고 다시돌아와서 밥달라고 난리다 <br>.<br>.<br>이명박은 전자밥솥이 옛날밥솥인지 알고 장작불에 얹어 싸그리 태워먹는중 <br>문제는 지금 밥이 잘되고 있다고 착각하고있슴..<br><br>------------<br>한나라당은 늘 서민들 이용하면서 정치했잖아 <br>서민은 늘 그렇게 살아왔잖아 <br>또 박근혜찍을거잖아? 이회창? 제발 부탁입니다.<br>한나라당=친박연대(박근혜)=자유선진당(이회창) 똑같은 인간들입니다.<br>서민들에게 늘 이미지정치하고 거짓말약속하는 한나라당의 모습<br>http://video.cyworld.com/208006961<br><br>-------------------<br>각종 수수료와 연체이자 등을 모두 합한 이자율이 연 49%를 넘지 못하도록 한 법안이다<br>누가 보면 서민들한테 이자 10%도 안되게 물리는줄 알겠다<br>서민들 처럼 돈 없는 사람에게는 적어도 30%정도는 된다<br>그것도 소수의 사람들만 30%를 받고 대부분은 그 이상 납부 할 것 같다<br>사체쓰기 무서워 이런 돈을 쓰지만 <br>참 법 제정하는 양반들 뮈친거 아닌가?<br>49%가 적냐?합법적으로 대부업을 성행시키는거 같다<br>쉬팔념들 니네들이 뭘 알겠니 <br><br>====================================================<br><br><h3 class="articleSubecjt">'만능청약통장' 열풍... 서민들은 울고 투자자는 웃고</h3><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oh"><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89494; FONT-FAMILY: 돋움">오마이뉴스</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26913"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9999; FONT-FAMILY: 돋움">원문</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span><span class="first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777777">기사전송 </span><span style="COLOR: #999999">2009-05-07 21:10</span></span></span></span> <br><br>오마이뉴스 선대식 기자] <span style="COLOR: #996633"><table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0px; PADDING-BOTTOM: 0px; MARGIN: 0px auto; PADDING-TOP: 0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img id="mainimg0"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oh/2009/05/07/IE001049976_STD.jpg" border="0"></td></tr><tr><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 align="left" colspan="2"><b>▲ </b>6일 인천 청라지구 한 아파트 견본주택 상담석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파트 청약 상담을 받고 있다. </td></tr><tr><td class="box_man" align="left">ⓒ 선대식</td><td align="right"></td></tr></tbody></table></td></tr></tbody></table></span><br><span style="COLOR: #996633">225만8306명.</span><span style="COLOR: #222222"></span></p><p></p><p class="articleInfo"><br>지난 6일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사람의 숫자다. 사전 예약자를 제외하더라도 이날 하루에만 35만명이 가입했다. 지난 3월말 기준 모든 청약 통장 계좌수가 604만개임을 감안하면, '만능청약통장'이라 불리는 주택청약종합저축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알 수 있다. </p><p></p><p class="articleInfo"><br>언론에서도 '대박', '열풍', '인기몰이' 등의 수식어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인기를 보도하고 있다. "은행 업무가 마비됐다"고 전한 곳도 있다. 하지만 언론에서 이러한 열기에 허탈감을 느끼는 무주택자·서민들의 목소리는 찾을 수 없다. </p><p></p><p class="articleInfo"><br>포털 사이트의 관련 기사에는 "서민들이 아파트를 분양받을 가능성은 더 낮아졌다"는 등의 많은 누리꾼들의 비판 댓글이 달리고 있다. </p><p></p><p class="articleInfo"><br><span style="COLOR: #996633">"10년 청약저축을 들어도 분양금 마련을 못해 청약신청을 못하는 서민들은 밀려난다. 대신 한 살짜리 어린애까지 줄줄이 청약통장 마련해주는 부자들만 청약 신청해서 (아파트 분양권을) 싹쓸이 해버리니 부자들만 살판났다." (네이버 아이디 'philo007')</span> </p><p></p><p class="articleInfo"><br><strong>국민주택기금에 구멍... 서둘러 '만능청약통장' 출시</strong> </p><p></p><p class="articleInfo"><br>정부나 은행에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가장 큰 이점으로 한 통장으로 공영주택과 민영주택 모두 청약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 각 은행 창구에도 '단 하나의 통장으로 대한민국의 모든 아파트를…'이라고 적힌 알림판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p><p></p><p class="articleInfo"><br>지금까지는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주택 청약을 위해서는 청약저축에 가입해야 했고, 민영주택 청약에는 청약 예·부금(청약부금은 전용면적 85㎡ 이하 민영주택 청약만 가능)이 필요했다. 기존 청약 통장을 깨고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게 청약하는 데 매우 유리한 셈이다. 여기에 가입 2년 이상이면 4.5%의 금리가 적용되는 점도 인기 요인이다. </p><p></p><p class="articleInfo"><br>정부가 주택청약종합저축 제도를 도입한 이유는 국민주택기금의 빠른 감소에 있다. 국민임대아파트 건설과 저소득층·서민 전세자금 지원 등에 활용되는 국민주택기금의 주요 재원인 국민주택채권(부동산 등기 때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하는 채권) 발행이 부동산 시장 침체로 줄고, 또 다른 재원인 청약 저축에서도 가입 해지자가 늘고 있다. </p><p></p><p class="articleInfo"><br>지난해 국민주택기금 수입을 25조원으로 예상했지만, 실제로는 22조원의 수입만 얻었다. 올해는 1월부터 지출(1조2526억원)이 수입(1조1743억원)보다 많았다. 정부는 국민주택기금 재원 마련을 위해 서둘러 인기 만점의 '만능청약통장'을 만든 것이다. </p><p></p><p class="articleInfo"><br><strong>투자자는 웃고, 무주택자 울고... 누굴 위한 만능청약통장? </strong></p><p></p><p class="articleInfo"><br>문제는 누구나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청약저축은 무주택 세대주만 가입이 가능했고, 청약 예·부금은 20세가 넘은 사람만 통장을 발급받을 수 있었다. 정부는 "'만능청약통장'에 가입하면 더 많은 청약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p><p></p><p class="articleInfo"><br>하지만 이렇게 완화된 가입 조건은 무주택자·서민의 내집 마련 기회를 뺏어, 청약 제도의 본래 취지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 많다. 정부는 유주택자와 미성년자의 청약 기회를 제한해 무주택자와 서민의 권리를 보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크다. </p><p></p><p class="articleInfo"><br>이미 한 부동산 정보업체 관계자가 일간신문에 "유주택자가 중형 공공주택 등을 분양받고자 한다면, 주택청약종합저축 통장을 개설한 뒤 해당 물량의 청약 당시에만 집을 처분해 무주택 자격을 갖추면 된다"고 밝힌 터다. </p><p></p><p class="articleInfo"><br>특히, 무주택자만 청약하는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주택의 경우, 현재도 높은 경쟁률 탓에 당첨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만능청약통장'의 등장으로, 청약 경쟁률은 치솟을 전망이다. 유주택자와 미성년자(청약은 20세 이상부터 가능)와 경쟁해야 하는 무주택자·서민들의 내집 마련 기회는 더욱 줄어들 게 뻔하다. </p><p></p><p class="articleInfo"><br>또한 이번 주택청약종합저축의 또 다른 부작용은 신혼 부부 등 젊은 실수요자보다는 투자자에게 더 유리하다는 데 있다. 경쟁률이 높아져 건설사에서 집값을 높일 가능성이 큰데다 투자자들이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한 자녀들까지 청약 경쟁에 동원할 경우 분양 물량의 상당 부분이 투자자에게 돌아갈 가능성이 높다. </p><p></p><p class="articleInfo"><br>시민단체 쪽에서는 이런 부작용이 우려되는데도 국민주택기금 확대를 위해 정부가 성급히 주택청약종합저축을 내놓은 이유에는 '건설회사 살리기'에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주택건설기금은 아파트를 짓는 민간건설업체에 저리로 돈을 빌려주고, 최근에는 미분양 아파트 매입에도 활용되고 있다. </p><p></p><p class="articleInfo"><br>서두진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간사는 "정부가 국민주택기금을 부실한 건설업체에 빌려줘 낭비하는 경우가 많다, 무주택자·서민에게 불리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의 성급한 도입보다 제대로 된 국민주택기금 관리가 우선"이라며 "'만능청약통장'으로 건설 경기를 띄워 건설사를 살리겠다는 의도가 다분하다"고 밝혔다.<br><br><br>================================================<br>세금우대한도도 줄었지요....&nbsp;<br>(올해부터 세금우대 한도가 20세 이상은 20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br>생계형 저축 대상자는 6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조세혜택이 줄어들었다- 기사중에서 발췌)<br><br>서민들 위한 정책들은 다 뒷걸음... <br>상위 1%를 위한&nbsp; 건 ... 초고속...&nbsp; <br>나도 서민이다보니 피부로 와닿는 게 어디 한둘이어야지<br>전기요금도 올라간다고 하지..&nbsp; 최저임금 깍는다는 최근 기사하며.. <br>죽어나는 건 서민...<br><br>주변에 지인들한테서 상황이 좋아졌단 얘길 아직 듣지 못하고 있다.. <br><br>------------<br>만능통장도 문제가 많다고 들었다....<br>은행들...&nbsp; 들라고 반강요를 하던데... <br><br>결국 기금이 바닥나서 시행한 통장.......<br>복부인들을 위한 통장.. <br>건설사 살리자고.... 서민들 평생 소원인 무주택마련의 꿈은 더 힘들어졌다는 거... <br><br><br></p></span></d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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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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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3 Jun 2009 17:23:16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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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살아있는 권력엔 결국…“한상률 귀국해도 조사안해”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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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COLOR: #000000">오늘 본 기사들중....<br><br><br></span><h3 class="articleSubecjt"><span style="COLOR: #000000">[한국만평] 6월 13일</span></h3><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hi"><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89494; 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일보</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0906/h2009061302513075870.ht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9999; 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000000">원문</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class="first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777777">기사전송 </span><span style="COLOR: #999999">2009-06-13 02:56</span></span></span></span> <br><span class="imageZoom"><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hi/2009/06/13/l391204200906121939150.jpg"> </span><!-- 기사 내용 -->.<br><br>배계규 편집위원 baekk@hk.co.kr<br><br></span><strong><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613n00699"><span style="COLOR: #000000"><strong>댓글들:</strong> <br></span></a></strong><span style="COLOR: #000000">저 표정봐라..... 머리털끝 건드렸다고 긴장한다....ㅋㅋ<br><br>그림을 어떻게 이렇게 잘그릴수 있죠? ㅋㅋㅋ<br><br>범죄와 부패 척걸의 최일선에 선<br>검찰의 수사는 공정하고 엄정해야 하거늘<br>시간이 흐를수록 <br>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수사는<br>졸렬하고 옹색하고 비열한 정치보복임이 드러나고 있습니다.<br>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수사를 통해<br>최고권력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검찰 독립이 <br>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br>이른바 권력기관들을 대통령님 휘하에 두지 않고<br>독립성을 보장하려고 하였습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이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겠지만<br>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지향하고자 했던 고귀한 가치,<br>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br>민주주의 구현, <br>권위주의 타파, <br>개혁과 지역통합,<br>국토균형발전 등을 위해 <br>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정부와 한나라당은 <br>이번 임시국회에서 언론악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br>언론악법이 통과되면 <br>우리는 어느 한 쪽의 일방적 목소리만을 듣게 되어 <br>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할 것입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에 대한 프랑스 언론기사입니다.<br>현대사회에서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줍니다.<br>모든 국민이 이 글을 알게되면<br>언론악법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http://minihp.cyworld.com/39287340/228214167<br><br><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30%"><strong>살아있는 권력 의혹, '태산이라도…' 어정쩡 끝내기<br></strong></span><br><br></span></p><div class="articleMedia mediaImageZoom " id="articleImage0"><span class="imageZoom"><span style="COLOR: #000000"><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hi/2009/06/13/alba01200906130235550.jpg"> </span></span></div><!-- 기사 추가 이미지 --><div class="articleMedia mediaImageZoom " id="articleImage1"><span class="imageZoom"><span style="COLOR: #000000"><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hi/2009/06/13/alba01200906130235552.jpg"> </span></span></div><p class="articleInfo"><!-- 기사 내용 --><span style="COLOR: #000000"><strong>세무조사 무마로비 수사<br>檢, 천신일 구체적 로비 정황에도 처벌못해<br>여권 핵심인사의 연루 의혹에는 손도 안대<br><br></strong>'살아있는 권력'에 대한 수사는 결국 '사두사미'(蛇頭蛇尾)로 종료됐다. 검찰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과 달리 천신일 세중나모여행사 회장 등 현 여권 실세들에 대해서는 별 다른 수사 의지를 보여주지 않았고 이들을 제대로 처벌하지도 못했다. 여권 핵심인사들의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손도 대지 않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br><br>검찰의 성과는 태광실업 세무조사 무마 로비의 실체를 규명했다는 부분이다. 검찰에 따르면 한상률 전 국세청장에 대한 천 회장의 로비는 집요하고도 강도 높게 이뤄졌다.<br><br>천 회장은 지난해 8월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으로부터 "세무조사 잘 마칠 수 있도록 형님이 책임지고 도와달라"는 부탁을 받고 "한 청장을 잘 알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대답했다. 그는 그 직후 한 모임에서 한 전 청장을 만나 "박연차는 내 동생 같은 사람이니 좀 도와달라"고 로비를 했다.<br><br>천 회장은 베이징 올림픽 때 박 전 회장으로부터 재차 부탁을 받고 일시 귀국, 한 전 청장에게 "세금은 얼마든지 낼 테니 검찰 고발만은 막아달라"고 요청했다. 이후 3개월 동안 천 회장은 수십 차례나 한 전 청장에게 전화로 청탁을 하는 등 집요하게 로비를 했다.<br><br>천 회장은 이와 함께 박 전 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전 중부국세청장 등과 10여차례 '대책회의'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내가 한 청장을 만나 얘기했으니 걱정 말라"고 말하기도 했다. 천 회장은 박 전 회장이 구속되자 박 전 회장측에 "나중에 조용해지면 사면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사면 약속까지 했다고 검찰은 밝혔다.<br><br>그러나 이같이 구체적인 로비 정황 포착에도 불구하고 결과물은 초라했다. 검찰은 천 회장을 구속하지 못했고, 김 전 청장 등 다른 관련자들도 처벌하지 못했다.<br><br>검찰은 특히 천 회장으로부터 수십 차례나 로비를 받았고 세무조사 결과를 이명박 대통령에게 직보했으며 수사 개시 직전 돌연 해외로 출국해 의심을 샀던 한 전 청장에 대해서는 서면 조사만으로 수사를 종료했다.<br><br>천 회장의 이 대통령 특별당비 30억원 대납 의혹, 2007년 대선과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직전 천 회장 지분 300만주 매각 대금의 향방에 대해서는 수사가 이뤄지지도 않았다. "대선 자금 수사는 하지 않는다"는 게 의문에 대한 검찰의 답변이었다.<br><br>되려 의혹의 본류와는 거리가 있는 천 회장 계열사 탈세 수사를 진행해 여권 핵심인사로의 확산을 막으려는 '꼬리 자르기' 아니냐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br><br>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을 통한 세무조사 무마 로비 수사도 미진하긴 마찬가지였다. 검찰은 추 전 비서관이 이 대통령의 형인 한나라당 이상득 의원과 정두언 의원에게 전화를 건 사실을 확인했지만 이들을 소환하지 않았다.<br><br>특히 이 의원의 경우 "그에게서 청탁 전화를 받은 사실도 없다"며 "이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청탁을 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추 전 비서관 주장과 배치되는 해명을 했는데도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br><br>물론 민주당이 이 대통령과 천 회장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에 배당되면서 당비 대납 의혹 등에 대한 수사는 속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러나, 법조계에서는 "지금까지의 검찰 태도를 감안할 때 중앙지검 수사도 제대로 이뤄질지 의문"이라는 시각이 적지 않은 실정이다.<br><br></span><table width="42" align="center" bgcolor="#d9d193"><tbody><tr><td><br><center><span style="COLOR: #000000"><object id="V000328944"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28,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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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span></center><br><p style="MARGIN-TOP: 5px"><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COLOR: #cc3300"><b>'박연차 게이트' 최종 수사결과 발표</b></span><br>이인규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장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박연차 게이트 최종 수사결과 브리핑 열고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포함해 모두 21명을 사법처리하고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뇌물수수 의혹 부분은 공소권 없음으로 내사 종결했다고 발표했다. /한국아이닷컴 고광홍 기자 kkh@hankooki.com</span></p></td></tr></tbody></table></p><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center><p class="articleInfo"><br><br><span style="COLOR: #000000">박진석 기자<br><br><br><br></span><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613n01164?mid=n0207"><span style="COLOR: #000000"><strong>댓글들:</strong><br></span></a><span style="COLOR: #000000">왠만하면 글 안쓸라고 하는데 어의없어 쓴다. 노전대통령님이 포괄적 뇌물죄라고? 그럼 너네는 포괄적살인죄냐? 박연차 진술에 의지해 말만 하지말고 그렇게 자신있으면 증거를 보여봐라. 노전대통령측은 죄를 인정하지 않았고 너네는 증거는 내놓지도 않으면서 어떡해 포괄적뇌물죄로 인정할수 있냐? 노전대통령 인권변호사때 각종 인권사항들을 무료로 변혼해주시던 분이시다. 그런분이 뭐가 아쉬워서 돈을 받았겠냐. 뇌물은 대가성이 인정되야 한다. 공무원이 집살라고 천만원 빌렸으면 그것도 뇌물이냐? 노전대통령님은 너네한테 수사권을 독립시켜줬지만 그걸 다시 현 정권한테 바쳐서 스스로 자기 정당성을 버린 검찰. 당신들이 원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옳바른 수사를 위한 수사권 독립입니까? 그저 자기들 조직을 지키기 위해 현정권에 빌붙는겁니까? 진짜 공공의 적2 보면서 검찰들 존경한다고 느낀 내가 ㅁㅊㄴ이지<br><br>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에 대한 수사를 통해<br>최고권력으로부터 영향을 받지 않는 검찰독립이 <br>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습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이른바 권력기관들을 대통령님 휘하에 두지 않고<br>독립성을 보장하려고 하였습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는 이제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겠지만<br>우리는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서 지향하고자 했던 고귀한 가치,<br>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br>민주주의 구현, <br>권위주의 타파, <br>개혁과 지역통합,<br>국토균형발전 등을 위해 <br>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정부와 한나라당은 <br>이번 임시국회에서 언론악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있습니다.<br>언론악법이 통과되면 <br>우리는 어느 한 쪽의 일방적 목소리만을 듣게 되어 <br>우리의 눈과 귀를 멀게할 것입니다.<br>노무현 전 대통령님 서거에 대한 프랑스 언론기사입니다.<br>현대사회에서 언론이 얼마나 중요한지 일깨워 줍니다.<br>모든 국민이 이 글을 알게되면<br>언론악법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br>http://minihp.cyworld.com/39287340/228214167 <br><br><br><strong>이 모야?? 왜 천신일 게이트는 아무 이야기 없이 끝내는거야??<br><br>------------------<br></p><h3 class="articleSubecjt">살아있는 권력엔 결국…“한상률 귀국해도 조사안해”</h3><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hn"><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89494; FONT-FAMILY: 돋움">한겨레</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0233.html"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9999; FONT-FAMILY: 돋움">원문</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span><span class="first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777777">기사전송 </span><span style="COLOR: #999999">2009-06-13 10:45</span></span></span></span> <span class="last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777777">최종수정 </span><span style="COLOR: #999999">2009-06-13 15:35</span></span></span></span> <br><br></strong><span class="imageZoom"><strong><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document.getElementById('articleImage0').style.display='none'" src="http://nimg.nate.com/orgImg/hn/2009/06/13/6000254973_20090613.JPG" width="560"></strong>&nbsp;</span><!-- 기사 추가 이미지 --></p><div class="articleMedia mediaImageZoom " id="articleImage1"><span class="imageZoom"><img style="WIDTH: 711px; CURSOR: hand; HEIGHT: 264px" onclick="GoImg(this.src)" height="217" alt="" onerror="blankImg(this,0,0);document.getElementById('articleImage1').style.display='none'" src="http://nimg.nate.com/orgImg/hn/2009/06/13/124480038648_20090613.JPG" width="560"><strong>&nbsp;</strong></span><!-- 기사 내용 --><br><strong>한겨레] 검찰 “세무조사 무마 실패한 로비” 못박고</strong></span></div><p class="articleInfo"><span style="COLOR: #000000"><strong>천신일만 불구속 기소 그쳐 ‘용두사미’</strong></span></p><p class="articleInfo"><span style="COLOR: #000000"><strong>전 지검장 내사종결 ‘제식구 감싸기’ 지적<br></strong><br></p><strong><object id="V000328970" codebase="http://f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9,0,16,0" height="345" width="40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param name="_cx" value="5080"><param name="_cy" value="5080"><param name="FlashVars" value=""><param name="Movie"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28970"><param name="Src" value="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28970"><param name="WMode" value="Transparent"><param name="Play" value="-1"><param name="Loop" value="-1"><param name="Quality" value="High"><param name="SAlign" value=""><param name="Menu" value="-1"><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param name="Profile" value="0"><param name="ProfileAddress" value=""><param name="ProfilePort" value="0"><param name="AllowNetworking" value="all"><param name="AllowFullScreen" value="false"><embed src="http://play.tagstory.com/player/TS00@V000328970" width="400" height="345" name="V000328970" wmode="transparent" allowscriptaccess="always"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embed></object><br><br></strong>검찰이 ‘살아 있는 권력’에 날카로운 메스를 들이댈 수 없을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다.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을 위한 세무조사 및 수사 무마 로비에는 대통령의 최측근이 나서고 정권 최고 실세도 연루된 사실이 드러났지만, 검찰은 12일 용두사미에 그친 수사 결과를 내놨다. ‘실패한 로비’라며 일찌감치 선을 그었던 그대로다.<br><br>세무조사 무마 로비 과정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에 가깝다.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대학 동기인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이 한상률 당시 국세청장을 상대로 직접 로비에 나섰다. 당시 한 청장은 참여정부에서 임명됐다는 약점 보완과 자리보전을 위해 애쓰고 있었다. ‘대운하 전도사’로 불린 추부길 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이 거액을 받고 대통령의 형이자 정권 최고 실세인 이상득 한나라당 의원에게 여러 차례 전화 청탁을 한 사실도 드러났다.<br><br>그러나 여기서 멈췄다. 검찰은 본인이 귀국하지 않으려 한다며 한 전 청장을 직접 조사하지 못하고 서면조사로 갈음했다. 이 의원이 실제로 로비나 그에 준하는 행동을 했는지도 확인하지 않았다. 검찰은 “로비가 통하지 않았다”는 추 전 비서관의 말을 근거로 “이 의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지 않다”고 일찌감치 못박았다.<br><br>수사팀은 태광실업에 대한 세무조사 기간에 ‘세무조사 대책회의’가 10여 차례 열린 사실을 확인했다. 박 전 회장 쪽이 조직적이면서도 치밀하게 대응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대책회의에서는 천 회장, 박 전 회장의 사돈인 김정복 전 중부지방국세청장, 그리고 박 전 회장 쪽 인사들이 세무조사 진행 상황을 논의하고 그에 맞춰 로비 전략을 세웠다. 실제 로비는 이 계획에 따라 이뤄졌다. 천 회장이 한 전 청장을 맡고, 김 전 청장이 세무조사 실무책임자들을 담당해 ‘동시다발’, ‘일대일’ 방식으로 로비를 진행했다. 이에 따라 검찰은 이례적으로 국세청을 압수수색하고, 주요 간부들을 소환해 세무조사 결과를 축소·은폐했는지 조사했다.<br><br><br clear="all"><br><br>하지만 검찰은 핵심 관련자들에 대한 조사에 소극적 태도로 일관했고, 결과는 천 회장 한 명만을 불구속 기소하는 데 그쳤다. 집중적 로비의 대상이었던 한 전 청장은 지난 3월 정·관계 로비 수사가 시작되기 직전 갑자기 미국으로 출국했다. 하지만 검찰은 “한 전 청장은 참고인으로, 서면조사로도 충분하다”며 끝내 소환하지 않았다. “살아 있는 권력 봐주기”, “편파수사”라는 정치권의 비판에 스스로를 내맡긴 셈이다.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은 이날 “한 전 청장이 ‘세무조사는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됐다’고 답했다”며 “세무조사 착수 배경은 검찰 수사 대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세무조사와 관련해 충분히 진술을 들은 만큼 귀국한다 해도 불러 조사할 계획이 없다”고 했다.<br><br>대검은 민주당이 고발한 2007년 대선 당시 천 회장의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 ‘30억 특별당비 대납’ 의혹에 대한 수사는 서울중앙지검으로 넘겼다고 밝혔다. “대선자금 수사는 하지 않는다”고 밝힌 대로 이 부분은 조사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검찰 안팎에서는 천 회장 본인은 물론, 가족 및 회사 관계자의 계좌를 광범위하게 조사한 검찰이 아무런 단서도 잡지 못했겠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br><br>박 전 회장에게서 1만달러를 받은 민유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전 전주지검장)에 대해 내사종결 처분을 내린 것을 두고도 ‘제 식구 감싸기’라는 지적이 나온다.<br><br>김남일 기자 <a href="mailto:namfic@hani.co.kr"><span style="COLOR: #666666">namfic@hani.co.kr</span></a><br></span><span style="COLOR: #000000"><p class="articleInfo"><br><br><strong>댓글들:<br></strong>ㅋㅋㅋㅋㅋ 용산 사건은 덮어지고 장자연 사건은 수사 하는지 마는지... 다른사건 등등등~~<br>우리나라 검찰들 대단해... 이세대를 책임지고 가는구나...<br>장차 교과서에 실리겠다.... 검찰들이 책임지고 나라를 망쳐놓는데 주역~~~1등공신 </p><p class="articleInfo">한승률-이인규-청와대 이 라인 뭐냐?<br>진짜 뻔뻔하다.<br>이명박한테 독대까지 했다며?<br>참여정부시절 노전대통령은 한 번도 독대한 적 없다더라.<br>뭐 그렇게 구리고, 비밀스러운 것들이 있어서 독대하는지...<br>정말 악취가 여기까지 난다.</p><p class="articleInfo">국화향과 구린내가 대한민국 전체를 뒤덮더니 <br>국화향은 조금씩 시들어 가는데<br>구린내는 아직도 온천지를 뒤덮고 있다.<br>우리는 언제쯤 <br>우리는 얼마나 더 큰 고통과 슬픔을<br>우리는 얼마나 견디어야만<br>맑은 공기를 숨쉴수 있을까....</p><p class="articleInfo"><strong>------------------<br>"<span style="FONT-SIZE: 130%"><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614n00792"><p></p><p class="articleInfo"><strong><span style="FONT-SIZE: 130%">비판글 썼다고 파면"…광주국세청 직원 파면 '파문'</span></strong></p><p class="articleInfo"><br>&nbsp;</p><p class="articleInfo"></a></p></span><p></p><p class="articleInfo"></strong><strong>베플댓글들: <br>"</strong>국가공무원법상 품위유지의 의무 위반(제63조), 국세청 공무원 행동강령 제23조 위반을 적용해 파면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생각을 게시판에 올리는게 왜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죠</p><p class="articleInfo"><a href="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mp;articleId=274175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mp;articleId=2741753</a><br>서울 국립 현충원 사진 전시실에 다른 대통령들 사진은 다있고<br>현직대통령인 이명박까지 사진이 있는데 노대통령 사진만 없다고 합니다.<br>이러한 사실들을 알고 계시는지요?<br>언제끝날지 모르는 공사중이라 사진을 걸어놓을수 없다는 답변을 한다는군요.<br>전화해도 담당자가 피하고 있네요.<br>02-815-0625 현충원 전화번호 입니다.<br>어떤 네티즌은 전화해 보니깐 왜 사진을 걸어놔야 하는지 이유를 대라고 그런말을 했다네요 ㅡㅡ </p><p class="articleInfo">불의에 타협하지 않고 두려워하지도 않은 저런 용감한 사람은 우리 모두가 나서서 보호하고 도와야 한다</p><p class="articleInfo"><br>==================================<br>검찰이 공정해야 하는데..... 공정성이 바닥...그러니 욕을 먹지.. </p><p class="articleInfo"><br>사진 지금도 없는 지 궁금하군요.... 한마디로 성의가 없는 거죠..<br>직무태만 아닌가요.. 또한 다분히 고의적입니다... <br>도처에 있는 게 사진인데... 없으면 찍어서라도 올렸어야 하고... <br>고인이 되셨으니....찍을수 없다면&nbsp;봉하에 요청하든 요청할 곳은 많지요..<br>안되면 시민단체라도 하던가...&nbsp; 그도 안되면 인터넷에 떠도는 동영상 캡쳐라도 하던가.. <br>도대체 어디까지 옹졸할건가... <br>얼마나 노전대통령에 핍박이 심하면 당연히 올라가야 할 사진조다 못 올릴까... </p></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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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omments>http://seen.egloos.com/983037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3 Jun 2009 16:14:42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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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역사 이어달리기, 질투는 없다. <br>"DJ는 그 시기에 가장 탁월했던 정치인" <br><br></span></span></strong><a class="sub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000000">[오연호 리포트 : 인물연구 노무현 13] 현직 대통령의 대통령학 공부</span></span></strong></a><br><br><span style="COLOR: #000000">9.06.11 12:33 ㅣ최종 업데이트 09.06.11 14:32&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nbsp;</span><a style="CURSOR: pointer" onclick="showPopupCommunity(event, 'ball1', '00010018')"><span style="COLOR: #000000"><img height="15" onerror="this.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_artman.gif'" src="http://ojsfile.ohmynews.com/MEM_ETC/00010018.jpg" width="15" align="absMiddle"> <span>오연호 (oyh)</span></span></a><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span style="COLOR: #000000">오마이뉴스</span></a><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nbsp;&nbsp;&nbsp;&nbsp; <br><br><br></span><p></p><p><span style="COLOR: #000000">2000년 3월 22일 아침 8시, 부산 코모도 호텔 커피숍.</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나는 점퍼차림으로 나타난 노무현 민주당 의원과 마주앉았다. 서울 종로의 지역구 의원이던 그는 부산으로 지역구를 옮겨 선거에 도전하는 '무모한' 일을 하고 있었다. 빵과 커피로 아침을 하면서 인터뷰는 시작됐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br>&nbsp;</span><span style="COLOR: #333399"><span style="COLOR: #000000">- 바쁘시지요?</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전쟁터입니다. 하루 하루가."</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의원은 솔직했다. 그는 차기 대선에 출마하겠다는&nbsp;속마음을 거침없이 드러냈다. 언론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대권도전을 선언하는 순간이었다. 왜 대통령에 출마하려고 하느냐니까 이렇게 답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내가 차기에 대해 의욕을 갖는 것은 김대중 대통령의 대북 포용정책과 생산적 복지정책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지역화합을 이루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을 할 수 있는 인물이 여야를 막론하고 그리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으로는 김근태 의원과 나 두 사람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99"><span style="COLOR: #000000">- 대통령이란 참으로 복잡한 일들을 처리해야 하는 골치 아픈 자리일 텐데요, 그런 일을 해낼 수 있는 인물이 되기 위해 노무현 의원이 지금 가장 우선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는 "그게 뭘까요?"하고 되묻다가 이렇게 답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판단력… 역사적 안목을 기르는 일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span></p><p><span style="COLOR: #000000">포부는 그렇게 컸다. 하지만 당시 그가 대통령으로 나서면 그를 지지하겠다고 선언한 노무현계 현역 국회의원은 단 한 명도 없었다.<br></span></p><p><b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대통령 준비 "역사적 안목 기르고 있다"</span></strong>&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렇다면 그때 민주당 국회의원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누구를 거울 삼아 '역사적 안목'을 기르고 있었을까? 해외 인물로는 미국의 16대 대통령 링컨이었다고 정치인 노무현은 나중에 밝혔다. 그렇다면 국내 인물 가운데는? 아마도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었을 것이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대통령 노무현은 2006년 2월 26일 출입기자들과 취임 3주년 기념 등산을 한 후&nbsp;점심식사 자리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역사적 안목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지난 1971년 DJ가 내놓은 4대국 보장론이나 통일정책은 아주 파격적입니다. 우리는 DJ를 최근의 정치인으로 보지만 그가 정치권에 등장해서 1970년에 대선후보가 되어 1971년 대선 때 제시했던 정책방향을 그 시대 속에서 보면 아주 천재적인 것들입니다. 그가 당시의 세계정세를 나름대로 읽고 내놓은 외교 통일정책들을 보면 그가 매우 뛰어난 안목을 가진 정치인임을 알 수 있습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이런 평가는 공부를 하지 않고는 쉽게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정치인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기 위해, 대통령에 필요한 역사적 안목을 갖추기 위해 1970년대 초반까지 거슬러 올라가며 정치인 김대중의 행적을 공부한 것이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내가 2007년 10월 청와대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인터뷰했을 때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그 시기의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라고 평했다.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독보적인 존재"라고 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 대통령이 국민들 앞에서 오열했다. 정치인 노무현과 영영 이별하는 날, 김대중 전 대통령은 경복궁에서 열린 국민장에 참석해 먼저 떠나버린 후배 대통령 영정 앞에 헌화했다. 그리고 권양숙씨 등 유족의 손을 잡고 눈물을 쏟아냈다. DJ가 대중 앞에서 펑펑 운 것은 1987년 광주 방문 때 5.18 국립묘지(당시는 망월동 공동묘지)를 참배해 통한의 눈물을 흘린 이후 처음이다. 그는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접한 날 이렇게 심정을 밝혔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평생 민주화 동지를 잃었고, 민주정권 10년을 같이했던 사람으로서 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은 심정입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내 몸의 반이 무너진 것 같다! 그 표현은 그냥 예의 차원에서 나올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그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평소에 노무현 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했는지를 가늠하게 해준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사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다. 한나라당이 그 두 정치인이 만들어낸 정권에 대해 '잃어버린 10년'이라고 한 묶음으로 보듯이 그들은 한국정치의 한 산맥을 만들어냈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렇다면 보수언론으로부터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는 비판을 자주 들었던 노무현에게 바로 전임이었던 '준비된 대통령' 김대중은 어떤 존재였을까?</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span style="COLOR: #000000"></span></div><p><span style="COLOR: #000000"></span></p></div><p><span style="COLOR: #000000"></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000000">"정치의 천재, 정책의 천재" 김대중의 천재성 탐구</span></span></strong></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333399"><span style="COLOR: #000000">- 이 점은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요, 노무현 대통령께 김대중 대통령은 어떤 존재인가요, 믿음직한 큰형님일 수도 있고, 때로는 질투의 대상일 수도 있겠는데요.</span></span></p><p><span style="COLOR: #000000">동석했던 황방열 기자가 물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분은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습니다. 지금 보면 완전한 정치인이라고 볼 수 없지만, 그 시기에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한 시대의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죠. 민주주의라는 역사적 가치의 상징이었습니다. 그분을 평가할 때 그 점을 우리가 인정하고 시작해야 합니다. 칭찬을 하든, 비판을 하든 그 기본적인 전제를 먼저 우리가 인정하고 들어가야 합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와보니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진가를 알 수 있었다고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대통령은 아무도 흉내 내지 못하는 독보적인 존재였습니다. 퇴임 5년이 지난 지금 이런저런 평가들이 있지만, 내가 청와대에 들어와서 보니 이 정부의 구석구석에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남아있었습니다. 내가 창조적인 것이라고, 내가 처음 시작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 보면, 김대중 대통령의 발자취가 있더란 말입니다. 그런 것이 한두 개가 아니고 상당히 많습니다. 정부 혁신 부분에도 그런 것이 있고, 내가 가치 있게 생각하는 모든 것을."</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머리를 빌려서 하는 지도자와는 다르다고 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아까 곳곳에 그분의 발자취가 남아있다고 내가 말했는데,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분 스스로 비전, 전략, 정책에서 역시 탁월한 대통령이었기 때문입니다. 대강대강 주변의 학자들이 적어준 것이 아니라, 머리를 빌려서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입니다. 한 수준을 뛰어넘는 거죠. 머리를 빌려서 하는 지도자와는 다릅니다. 말하자면 철학과 가치, 전략, 정책 모두 탁월한 정치인입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노 대통령은 그 청와대 인터뷰보다 3개월 전에 있었던 참여정부평가포럼 연설에서도 김대중 대통령을 높이 평가했다.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해외 다니면서, 외교하면서 제가 받은 느낌인데요, 한국이 국제무대의 당당한 일원으로 등장한 때는 국민의 정부부터입니다. 지도자의 정통성이 국가위신에 미치는 영향이 굉장히 크다는 것을 많이 실감하고 다닙니다. 제가 국민의 정부의 정책을 다시 한번 평가해 보면서 과연 지도자의 자리는 머리를 빌려서 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닌 것 같다, 해박한 지식, 지식과 정보에 대한 탐욕, 깊이 있는 사고력, 잘 정리된 가치와 철학이 꼭 필요한 자리인 것 같다, 저는 그렇게 느끼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노 대통령은 "DJ는 천재"라는 표현까지 썼다. 2006년 2월 26일 청와대 출입기자와 취임 3주년 기념 오찬을 하면서 기자들에게 "천재성 탐구"를 권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내가 그동안 부품소재산업에 대해 많이 떠들었는데 알고 보니 지난 2001년에 DJ가 법까지 다 만들어놓았더군요. 손댈 만한 것은 대개 한 번씩 손질을 해두었더군요. DJ 시절 일어났던 시스템의 정리나 정책 시스템의 과정들을 한번 연구해보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다른 DJ의 면모를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정치의 천재 DJ가 아니라 정책에 있어서도 천재성을 탐구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 양반은 총체적인 능력, 역량이 천재급 정치인입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지지자들은 그를 선생님이라 부른다. 그런데 노 대통령은 그날 오찬에서 웃으면서 기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야당 시절) 당내에서 DJ는 '교사(敎師) 정치인'이었습니다. 대정부 질문을 앞둔 의원들을 다 모아놓고 강연을 했어요. 내용은 물론 질문 기법까지 세세하게 가르쳤습니다."<br></span></p><p><b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000000">"87년 양김분열 상처 내가 꿰매보려 했지만..."</span></span></strong></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strong>탁월한 대통령, 탁월한 정치인, 정치의 천재이자 정책의 천재.</strong>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노 대통령의&nbsp;평가는 그렇게 여러 자리에서 주저없이 나왔다. 그에 대한 인물탐구, 공부가 되어 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노 대통령은 자신이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일부 지역에서는 감정과 선입견에 의해 평가를 하는데 그것은 옳지 않다고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보통 그분을 비판적으로 평가하는 사람들은 그분에 대한 감정을 먼저 앞세웁니다. 옛날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시절에 만들어 놓은, 특히 &lt;조선일보&gt;가 만들어 놓은 그런 선입견을 먼저 내세웁니다. 그래서 '빨갱이, 거짓말쟁이 아니냐' 그러는 거죠. 우리 고향에서는 그분을 빨갱이, 거짓말쟁이, 전라도, 이 세 가지를 가지고 판단을 합니다. 그렇게 판단을 해서는 안 됩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는 전직 대통령에 대한 평가는 큰 틀에서 공정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일부 386세대가 그분을 볼 때도 반칙이 많지 않았느냐, 정치적인 술수라든지, 권위주의라든지 그런 것들이 있지 않았느냐고 볼 수도 있지만 한두 가지 상황들, 몇몇 실책들만을 가지고 지도자를 평가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습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공정하게 평가를 해야지요."&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물론 김대중 전 대통령도 "시대의 한계"가 있었다고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그분도 사람입니다. 역사적 한계를 뛰어넘지는, 시대적 한계를 뛰어넘지는 못합니다. 그래서 (열성적 지지자도 많지만) 권위주의적이라고, 권모술수를 부린다고, 욕도 많이 먹었습니다. 그분이 (정계은퇴 선언 번복 등의 경우처럼) 그렇게 욕먹는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정권교체도 없었고 대통령이 되지도 못했을 것입니다."&nbsp;&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김대중 전 대통령에게 섭섭한 대목은 없었을까? 그는 1987년 양김씨(김대중-김영삼)의 분열, 후보단일화 실패에 대해 "동의할 수 없다"고 했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내가 하나, 지금도 동의할 수 없는 것은 1987년 대선에서 YS하고 후보단일화에 타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당시 집권당인 노태우 후보에) 이길 방법이 없으면 그랬어야 하는 것인데, 타협했어야 하는 것인데…."&nbsp;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그는 덧붙였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그때 생긴 일 때문에 (영호남의 민주화세력이) 분열됐고, 나는 그 분열의 상처를 한 번 꿰매 보려고 내 나름대로 정치에서 필사적인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성공 못하고 있습니다. 나한테는 그분의 공(功)과(過) 모두 거울일 뿐입니다."<br></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span style="COLOR: #000000">"국민의 정부 덕분에 열매 따고 있다"</span></span></strong></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그렇다면 왜 그렇게 노무현 대통령은 김대중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했을까? 참여정부가 집권 초에 국민의 정부의 대북송금 건을 특검으로 수사할 때만 해도 전현직 대통령 사이에 긴장감이 팽팽했었는데….</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아마도 한 팀이 되어 역사의 이어달리기를 함께 하고 있다는 인식이 공유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앞 주자의 성과가 곧 자신의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확실하게 느꼈기 때문이리라.&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국가 운영의 전략적 관점이랄까, 국가 운영의 시스템에 대해 상당히 전략적 관점으로 접근한 것이 국민의 정부 때부터입니다. 그 전 김영삼 정부 때는, 물론 제도 개혁도 일부 있었지만, 주로 단발적 개혁이 많았고 정부의 시스템 자체를 놓고 개혁을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니까 김대중 대통령의, 뭐랄까, 사고의 깊이라고 할까요? 그 사고력의 수준만큼 국가 운영 시스템이 개혁된 것입니다. 이제 우리 정부에 와서는 내가 또 그 쪽에 취미가 있으니까 정부 혁신을 미시적인 부분까지 5년 내내 진행했지요."</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대통령은 이어달리기 게임의 본질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그래서 솔직했다. 참여정부평가포럼에서도 그는 상당한 시간을 할애해 국민의 정부 덕분에 참여정부가 열매를 따고 있다고 강조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경제정책의 성과가 성장률로 나타나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게 돼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먹고 살고 있는 반도체, 휴대폰, 그밖에 여러 가지 수준 높은 기술들은 우리 정부에서 만든 것이 아닙니다. 지난해 수출 3000억 불을 초과 달성한 것도 다 이전 정부에서 준비하고 성장시켜온 것들을, 저희 정부에서 열매를 따고 있는 것입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국민의 정부 때문에 진보의 정책이 채택될 수 있었고 라면 사재기가 없는 사회가 됐다고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국가 발전전략의 전환은 국민의 정부에서 시작됐습니다. 자유와 인권이 신장되고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청렴위원회 설치 등 많은 진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국민의 정부에서 복지정책의 토대가 구축됐습니다. 생산적 복지의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바로 국민의 정부가 진보의 정책을 채택한 것이고요, 그 국민의 정부가 시장경제를 강조함으로써 시장경제와 진보정책의 조화를 시도했습니다. 그리고 평화주의 전략, 포용정책을 통해 안정과 활력을 조화시켰지요. 그래서 라면 사재기, 방독면 사재기와 같은 얘기는 국민의 정부 이래 지금까지는 없지 않습니까?</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노 대통령은 아예 "참여정부와 국민의 정부는 똑같다"고까지 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참여정부는 진보를 지향하는 정부입니다. 참여정부는 역시 평화를 지향하는 정부입니다. 국민의 정부하고 똑같습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러면서 이렇게 농담을 해서 청중의 웃음을 자아냈다.</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좀 다른 게 있어야 하는데…."</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span style="COLOR: #000000">역사 이어달리기에 질투는 없다</span></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인간인 이상 질투를 느낄 만할 것이다. 보수언론으로부터 준비 안 된 대통령이라는 말을 밥먹듯 들은 노무현 대통령이, 준비된 대통령이라는 별명을 얻고 노벨평화상을 받을 정도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해, 어찌 질투심이 없겠는가? 형제간에도 그런 것이 있을진대.</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러나 전임 대통령을 평가하는 노무현 대통령의 표정과 말투에서 나는 그것을 조금도 발견하지 못했다. 그는 질투보다 공부를 택했다. 그는 대통령이 되어서도, 퇴임 직전에도 계속 대통령학을 공부하고 있었다. 왜 그랬을까? 나는 2000년&nbsp;대권도전선언 인터뷰를 하기 위해 부산의 한 호텔에서 마주앉았을 때 그가 대통령을 하기 위해 "역사적 안목을 기르고 있다"고 한 말이 떠올랐다.&nbsp;&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역사적 안목을 갖춘 두 사람은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었다. 두 정치인은 한 팀이었다. 역사의 이어달리기에서 자기 시대에 다가온 책무와 도전을 회피하지 않았다. 국민의 염원을 안고 한 방향으로 달렸다. 김대중은 정권교체, 평화통일의 염원을 안고, 노무현은 특권 없는 사회, 지역주의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달렸다. 진보적 민주주의라는 한 길 위에서였다. 두 사람은 역사와 대결에서 한 몸이었다.</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때문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바보 노무현의 죽음을 접하고 "내 몸의 반이 무너진 심정"이라고 한 것은 과장이 아니었다.&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런데 그는 이명박 정부의 반대로 바보 노무현의 영결식장에서 추도사를 하지 못했다. 아마도 그 '똑똑한 김대중'의 한평생에서, 초등학교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가서 자신이 뭔가 대중 앞에 글을 써서 발표를 하려고 하는데 '자격미달'이라고 거절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지 않을까 싶다. 영정 뒤에 잠들어 있던 노무현 전 대통령은 그가 그토록 "당대의 가장 탁월한 정치인"이라고 칭송했던 이가 그에 대한 추도사도 마음대로 못하는 것을 보고 뭐라 생각했을까?&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이명박 정권은 그런 식이다. 한 전직 대통령이 정치보복 논란 속에 저세상으로 갔는데, 또 다른 노(老) 전직 대통령에게는 추도사도 못하게 하는 모욕을 안겨준다. 왜 그런 무리수를 둘까? 김대중-노무현 이어달리기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것이 두려워서였을까?&nbsp;</span><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그들은 모르나보다.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역사의 이어달리기, 그 길에 함께하는 이들은 두 전직 대통령만이 아님을.&nbsp; </span></p><p><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span style="COLOR: #000000"><strong>노무현은 김대중을 공부했다. 이제 살아남은 자 누군가가 노무현을 공부하고 있을 것이다</strong><br><br><br>----------------------------------------------<br></span></p><div class="Ct_sp_titl"><span style="COLOR: #000000"><img 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icon_ac.gif" align="absMiddle">기사가 어떠셨어요? 점수를 주세요<br></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span style="COLOR: #000000">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2937</span></a><br></div><div class="Ct_rating_box"><!-- 레이팅 버튼 아웃라인 --><div class="Ct_rating_btn"><!-- 버튼 --><div class="Ct_sp_btn01"><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Edit/index.aspx?pEA_GB=a"><span style="COLOR: #000000">독자 인기기사 보기</span></a>&nbsp;&nbsp;&nbsp;&nbsp; </div></div></div><!-- 끝: 기사 레이팅 --><!-- 시작: 원고료 주기 --><div class="Ct_money_out"><!-- 타이틀 --><div class="Ct_sp_titl"><span style="COLOR: #000000"><img 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icon_ac.gif" align="absMiddle">맘에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를 쏘세요&nbsp; </span><span class="Ct_money_t03"><span style="COLOR: #000000">133. </span><a href="javascript:FeeViewWinOpen();"><span style="COLOR: #000000">좋은 기사 감사합니다.</span></a></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class="Ct_money_t04">3,000원</span> <span class="Ct_money_t05">깨굴</span>&nbsp; (현재<span class="Ct_money_r"> 133</span> 건, 총 <span class="Ct_money_r">449,000</span> 원)</span></div><div class="Ct_money_box"><div class="Ct_money_text"><div class="Ct_money_see_but"><a href="javascript:FeeWriteWinOpen();"><span style="COLOR: #000000"><img alt="원고료주기" 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articleview/e_money_btn01.gif" border="0"></span></a><span style="COLOR: #000000">&nbsp; </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Edit/index.aspx?pEA_GB=m"><span style="COLOR: #000000">원고료 인기기사 보기</span></a><span style="COLOR: #000000">&nbsp;&nbsp; </span></div></div><!-- 버튼 --><div class="Ct_sp_btn01"><a href="javascript:FeeWinOpen();"></a><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div></div></div><!-- 끝:기사점수,원고료주기 --><!-- 특별기사 --><div id="news_tail"><table style="MARGIN-BOTTOM: 1px"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ArticlePage/Special/Special_list01.aspx?pSRS_CD=0000010622"><span style="COLOR: #000000"><img src="http://ojsfile.ohmynews.com/SRS_IMG/0000010622.jpg" border="0"></span></a><span style="COLOR: #000000">&nbsp;<br><br><br></span><p class="articleInfo"><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 상단 옵션 --><!-- articleControl f_clear --></td></tr></tbody></table></div><span style="COLOR: #000000">----------------------------------------<br></span><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span class="read_title"><strong><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인 노벨상수상 가로막는 노벨상모독</span></strong></span></td></tr><tr><td height="5"><strong><span style="COLOR: #000000"></span></strong></td></tr><tr><td><span class="read_subtitle"><strong><span style="COLOR: #000000"><a href="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span class="read_subtitle"><strong><span style="COLOR: #000000">세계가 개탄하는 보수집단의 도넘은 노벨상 모독</span></strong></span></a>&nbsp;&nbsp;&nbsp;&nbsp;&nbsp;&nbsp; </span></strong></span></td></tr></tbody></table><br><span style="COLOR: #000000">김환태 논설위원 </span><a class="writer" onmousedown="MM_openBrWindow('./newnews/formmail.php?email=Z3VlbGhpbUB5YWhvby5jby5rcg==&amp;name=김환태 논설위원','','status=yes,width=500,height=410')" href="javascript:;"><span style="COLOR: #000000"><img src="http://img.breaknews.com/img/skin1/icon_mail.gif" border="0"></span></a><br><br><p><strong><span style="FONT-SIZE: 130%"><br><span style="COLOR: #000000">노벨상 권위를 흠집낸 한국의 반국가적 패권 중독집단</span></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nbsp;<br>노벨상의 권위는 100여년 넘은 역사성에도 있지만 공정성을 바탕으로 엄정하고 철저한 심사과정을 거쳐 수상자를 선정하는데서 비롯된다. 이러한 투명성,</span></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D%C5%B7%DA%BC%BA','2','')" style="FONT-SIZE: 14px;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break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D%C5%B7%DA%BC%BA"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신뢰성</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공정성 때문에 수상과 관련하여 일체의 잡음이나 뒷말이 없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고 있기 때문에 노벨상 수상은 개인과 가문의 영광임은 말할것도 없거니와 국가의 자랑이다.<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는것 자체가 국가의 위상을 제고시키고 국력을 상징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은 노벨상 수상자 배출을 염원하고 수상자가 나오게 되면 국가적 차원의 </span></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3%E0%C1%A6','5','')" style="FONT-SIZE: 14px;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break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3%E0%C1%A6"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축제</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를 벌이는게 일반적이다. 이처럼 국격을 높여주고 국민의 자존심과 기를 살려주는 국가적 자랑인 노벨상이 일부 국민으로부터 유일무이하게 천대받는 나라가 있다. 다름아닌 우리나라 대한민국이다. <br></span></span></p><p><br><table cellspacing="6" width="350" align="left" border="0"><tbody><tr><td><table cellspacing="1" cellpadding="0" bgcolor="#000000" border="0"><tbody><tr><td bgcolor="#ffffff"><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img src="http://img.breaknews.com/imgdata/breaknews_com/041311kimdea_01.jpg" width="350"></span></span></td></tr></td></tr></tbody></table><tr><td bgcolor="#f5f3f3"><span style="FONT-SIZE: 100%; COLOR: #666666"><span style="COLOR: #000000">▲박정희 정권 시절 김대중 전대통령의 연설모습 &nbsp; &nbsp; ©브레이크뉴스 </span></span></td></tr></tbody></tabl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우리나라도 김대중 전 대통령이 민주화와 인권신장,햇볕정책과 남북정상 회담을 통한 한반도 화해,평화 구축 공로로 노벨 평화상을 수상함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쾌거를 이루었지만 이를 시기,질투하는 수구보수 패권세력들의 생트집 잡기로 세계적인 웃음거리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아무리 사돈이 논사면 배아파 하는 질투심의 화신이라고 해도 그것은 나라안에서 끝내야 하는게 최소한의 도리이다. 그러나 인간이기를 국민이기를 포기한 기득권적 패권에 중독된 일부 수구보수 난신적자들은 국가의 위상보다는 자신들의 정치 지배적 패권을 위해 자신들과 정치적 이해을 달리하는 특정인의 노벨상 수상을 저지하기 위해 떼거리로 노벨상 위원회로 몰려가 수상자 선정 반대 망동을 벌이고 수천여통의 편지를 보내 수상반대 여론화를 작당하길 마다하지 않았다. <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아무리 노벨상 수상이 못마땅하고 속이 상해 </span></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0%A7%BE%CF','3','')" style="FONT-SIZE: 14px;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break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0%A7%BE%CF"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위암</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이 걸려 죽을 지경이라 해도 이처럼 반국가적,반국민적,반화합적,천박한 질투,시기심으로 국가위상을 세계 만방에 추락시키는 망동은 근대 세계 역사상 전무후무하다.정말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용납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데 참담함을 떨칠 수 없다. </span></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00%"><br><br><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000000">세계가 개탄하는 패권 보수집단의 노벨상 수상 저지,공작극</span></span></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이성적 사고,판단력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정신적,육체적으로 사람의 형상을 갖추었다면 국민 전체와 대한민국 위상에 먹칠을 하는 인간이하의 망동을 자행할 수 있겠는가.그러나 부끄럽게도 우리나라에서는 우리나라,우리국민 최초로 수상한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평화상을 두고 수상 당시부터 8년이 지난 지금까지 기득권과 패권에 중독된 수구보수 세력과 반호남 반김대중 일부 특정 지역민들이 중심이 되어 수상반대,수상저지,수상 불인정 모독,수상 공작극 등 온갖 수단방법을 동원하여 매도하고 있어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오죽 하였으면 노벨위원회 군나르 베르게 위원장이 반국가적 반이성적 수구보수 패권세력들의 이러한 행태를 두고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한국'이라면서 "나는 한국인에게 노벨상을 주지 말라고 한국인들로 부터 로비 시도를 받았다. 노벨상은 <br>로비가 불가능하고 로비를 하려고 하면 더 엄정하게 심사한다. 한국인은 참 이상한 사람들이다"고 말하였겠는가.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그는 또 "김대중의 노벨상 수상을 반대하는 편지 수천통이 전달되었다"는 사실을 밝히고 "내가 노벨 위원회에 들어온 이래,처음있는 일이었다.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는 나라에서 반대 편지가 대량 전달된 것이 특정지역에서 날아온 것이라는 사실을 알았으며 나는 경악하지 않을 수 없었다. 도대체 그지역 사람들의 의도가 무엇인지 혼란스러웠기 때문이다. 노벨상 중에서도 가장 노벨의 염원을 담고있는 평화상이 로비를 받아낼 수 있는 상이라면 과연 세계 제일의 평화상으로 가치를 인정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인지, 그편지를 보낸 사람들에게 묻고싶다. 노벨상은 로비를 통해 수상할 수 있는 상이 아니다. 돈으로 살 수 있는 상이 얼마나 가치를 유지할수 있을까. 그러기에 더더욱 그 가치가 찬란히 빛나는 것이다. 왜 다수의 한국인들이 김대중의 위대함과 그의 민주주의를 향한 불굴의 의지에 감명받지 못하는지 그이유가 이해할 수 없을 뿐이다"며 통탄을 금치 못하였다. </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노벨 평화상을 수상한바 있는 현 동티모르의 오르타 대통령도 월간 조선기자가 "김대중이 노벨상을 받으려고 로비를 한게 아니냐"며 집요하게 묻자 "멍청한 소리 하지 말라 김대중은 가장 유명한 독재자에 목숨걸고 항거한 사람이었다.왜 한국인들은 자신들의 위대한 지도자를 비난하는지 묻고싶다. 질투 때문인가"라고 대답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고 한다.</span></span></p><p><strong><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인 노벨상 수상 가로막는 수구보수 패권세력 각성해야</span></span></strong></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이처럼 군나르 베르게 노벨 위원회 위원장,오르타 동티모르 대통령을 비롯하여 세계각국 지도자와 유명인들은 노벨상의 권위를 인정하고 수상을 자랑스러워 하기는 커녕 노벨상의 권위를 훼손하는 한국의 수구보수 패권 집단과 지역민의 행태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다.또&nbsp; 대다수 국민들도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이들을 비판하지만 수구패권 보수세력들은 아랑곳하지 않는다.<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이명박 영남정권이 들어서기 무섭게 전 국정원 6급직원 김기삼과 보수신문들이 아예 김대중 노벨평화상 공작극까지 들고 나오는 실정이다.예고했던대로 김기삼은 5월 3일&nbsp;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span></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9%CC%B1%B9','1','')" style="FONT-SIZE: 14px;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break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9%CC%B1%B9"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미국</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C6%E6%BD%C7%BA%A3%B4%CF%BE%C6','4','')" style="FONT-SIZE: 14px;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break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C6%E6%BD%C7%BA%A3%B4%CF%BE%C6"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펜실베니아</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서 연합뉴스를 비롯한 몇몇 언론사 기자를 모아놓고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지 않은채 지난 2002년 2월 27일 당시 동티모르의 사나나 구스마오 총리와 오르타 외무장관을 초청,이들에게 노벨상 추천대가로 국내 기업으로부터 받은 돈을 </span></span><a class="popup_link" onmouseover="javascript:KL_show_clk_pop('%BC%EE%C7%CE%B9%E9','0','')" style="FONT-SIZE: 14px;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onmouseout="javascript:clear_pop_show_delay()" href="http://sense.contentlink.co.kr/sense/clk_pop.php?afd=breaknews2_web&amp;is_click=yes&amp;keyword=%BC%EE%C7%CE%B9%E9"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쇼핑백</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에 담아 건넸다며 노벨상 수상 뇌물 공작론을 주장하였다.<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이에대해 김대중 전 대통령측은 "무지와 음모의 소치이며 이러한 정치적 음모에 대해 끝까지 배후와&nbsp;책임을 추궁하겠다"며 엄정히 대처할것임을 분명히 하였다. 만시지탄의 감이 없지 않지만 김대중 전 대통령측의 조치를 적극 환영한다.정말 김대중 전 대통령이 보수세력의 일원이고 영남출신 이었다면 이들이 이렇게 까지 하였을까.도대체 정상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로 납득이 가지 않은 전무후무한 천박한 기득권,패권적 질투심의 끝은 어디란 말인가.<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자신들이 신처럼 떠받드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전두환 전 대통령의 정치적 탄압과 핍박,반민주 통치행태가 김대중 노벨평화상 수상의 중요한 이유가 되었다는 점을 생각하고 반국가,반화합적 행태를 그만둘 수 없는가. 그러나 이들은 이러한 역설적인 해법마저 철저히 외면한다. <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지금 노벨상을 수여하는 노르웨이,스웨덴에서는 김대중 전 대통령 노벨 평화상 수상을 두고 벌어지고 있는 수구패권 세력의 수상반대-저지-불인정-공작극 타령을 두고 이제 한국인은 노벨상을 수상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말이 나돌고 있다 한다. 그러고 보니 몇년째 노벨 문학상 수상이 유력시 되던 고은 시인과 황석영 소설가가 거듭 미역국을 먹은 이유를 알만하다.</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노벨상을 못받아서 환장한 국민과 나라가 수두룩한데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여한 노벨상을 로비,공작에 의한 상이라고 까지 모독하는 국민과 나라에 미쳤다고 상을 주겠는가.상을 또 주었다가 또 무슨꼴을 덤터기로 당하려고 주겠는가.</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물론 세계적으로 신뢰성을 공인받고 있는 노벨위원회가 한국 수구패권 집단의 망동에 영향을 받아 노벨상의 본질을 왜곡하지는 않을 것이다. 세계평화와 민주 인권신장,과학발전에 이바지하는 뛰어난 한국인이 나온다면 노벨상을 수여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도 인간인 이상 한국에 대한 불편한 감정과 인상마저 지울수는 없을 것이다.<br></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00%"><br><span style="COLOR: #000000">만약 당분간 한국에서 노벨상 수상자가 나오지 않는다면 김대중 노벨평화상을 정치적 이해,기득권,패권욕 때문에 집요하게 물고 늘어진 반국가,반국민,반화합적 수구 보수패권 집단과 일부 특정 지역민들에게 책임의 일단이 있음을 명심해야할 것이다</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br><br><br>기사입력: 2008/05/07 [11:44] &nbsp;최종편집: ⓒ </span><a href="http://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1106§ion=section1"><span style="COLOR: #000000">브레이크뉴스</span></a><br><br><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글에 달린 댓글: <br></span></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퍼주기 원조 한나라당</span></strong><br><br></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1.노태우정부 구소련30억불지원 현재러시아 외화넘쳐나도 차관돌려주지않음<br>2.김대중정부 북괴에5억불지원<br>3.김영삼정부 대북정책오락가락 1993년 1차 북핵위기 발생 주한미군 데프콘2발령 전쟁일보직전 김대중씨 미국카터재단에 북핵중재요청 카터 전직대통령 김일성과 회담 1차북핵위기 해소 그결과로 북미 제네바협상 대북경수로지원금 영삼정부에 덤터기(피박)<br>4.이명박정부 대북상호주의정책 큰소리치더니 5월2일자 조선일보에 북괴에170억 지원한다며 명박정부 북괴에 퍼주기시작<br>5.현재 북미 싱가포르 핵 협상 진행중 ..미국북한에 지원할 지원금 명박정부에 덤터기(영삼정부와같음)<br>6.미국퍼주기시작(소고기.주한미군 주둔분담금 50%상향조정.MD망구축참여.<br>아프카니스탄재파병....) 미국퍼주기,북괴퍼주기 노무현정부보다 더퍼주기<br><br><br><strong>정곡을 찔렀다</strong><br><br>구구절절 옳은 말이다.<br><br>얼마나 배가 아프면 국가 체면 생각도 없이 8년동안이나 물고 늘어진단 말인가.<br>거머리보다도 더하다.<br>이런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부끄럽다<br><br></span><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한민족이라는게 부끄럽다<br></span></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정말 같은 민족,국민인데 왜 가슴에 못을 박고 나라 이미지에 먹칠을 하냐<br>같은 국민이 노벨상 탄게 그렇게 못 마땅한가.<br>퍼주었네,로비했네 말같잖은 소리 그만두라.치졸하다 <br><br>--------------------------------------------<br></span><strong><span style="COLOR: #000000">최근 dj의 발언에 대한 기사 ...<br><br></span><p><span style="COLOR: #000000"></span></p><h3 class="articleSubecjt"><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613n01166"><span style="COLOR: #000000">DJ '독재' 발언 후폭풍… 靑 "분열 조장하나</span></a><span style="COLOR: #000000">"</span></h3><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hi"><span style="FONT-SIZE: 100%; COLOR: #b89494; 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000000">한국일보</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906/h2009061303240521060.ht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9999; 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000000">원문</span></span></a><span style="FONT-SIZE: 100%; COLOR: #777777; FONT-FAMILY: 돋움"></span></span><span class="firstDate"><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FAMILY: 돋움"><span style="COLOR: #777777"><span style="COLOR: #000000">기사전송 </span></span><span style="COLOR: #999999"><span style="COLOR: #000000">2009-06-13 03:26<br><br><strong>댓글들:</strong> <br></span></span></span></span></span><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툭하면 북지원해줬다고 빨갱이,좌빨이라고 지껄이는데.........<br>친일파 니들의 조국인 니뽕이 북에 식량,원조해준거.<br>미국도 6자회담에 미쳐 석유랑 식량이랑 미친듯이 퍼준게 920억불이야<br>니들말대로라면 니뽕,미국도 포괄적으로다 빨갱이로 몰아가는게 정석아닌가??<br>그나마 김대중,노무현전 대통령이 햇볕정책으로 일궈놓은거<br>친일파꼴통 정권들어오고나서부터.... 개박살 내놓고...<br>남북화해모드 분열, 전쟁공포조성,외자유치 불안정 등등<br>친일꼴통들이 대한민국을 죽여가고 있다곤 생각안하냐??.... <br><br>한날당과 이명박이 독재가 맞다는 걸 지네들도 인정하나 보다...만약 아니라고 하면 떳떳하게 이명박 정부는 이러이러해서 독재가 아닙니다라 할 텐데... 그런 말 쏙 빼놓고 정치공작 그만하라니... 자기네들이 하는 거 찔리니까.. 최후의 말악하고 있네...ㅉㅉ 원래 방귀 뀐 놈이 성낸다고 하지.... ㅋㅋ 알았으면 나같으면 쪽팔려서라도 말 안한다... 에효<br><br></span></p><div class="slug"><span style="COLOR: #000000">---------------------------------------------</span><a href="http://www.npr.org/templates/topics/topic.php?topicId=1004"><br><br><span style="COLOR: #000000">World</span></a><br><br><strong><span style="FONT-SIZE: 130%"><span style="COLOR: #000000">Ex-South Korean President Defends Engaging North</span></span><br><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by </span></span></span><a href="http://www.npr.org/templates/story/story.php?storyId=4458700"><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00%">Anthony Kuhn</span></span></span></a><br><br></div><div class="bucketcontent"><div class="photowrapper"><a href="javascript:void(0);"><span style="COLOR: #000000"><img class="photo border " alt="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src="http://media.npr.org/news/images/2009/jun/11/kim_200.jpg" width="200"></span></a><span style="COLOR: #000000"></span><div class="photolink"><a href="javascript:void(0);"><span style="COLOR: #000000"><img height="14" src="http://download.npr.org/anon.npr-www/chrome/icon_enlarge.gif" width="14" border="0">Enlarge</span></a></div><!-- END CLASS="PHOTOLINK" --><br><div class="credit"><span style="COLOR: #000000">Jung Yeon-Je</span></div><p class="caption"><span style="COLOR: #000000">Former South Korean President Kim Dae-jung speaks at a luncheon meeting with foreign correspondents in Seoul in January. <span class="rightsnotice">AFP/Getty Images</span></span></p></div><div class="spacer"><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div></div><!-- END CLASS="BUCKETCONTENT" --><div class="bucketbottom"><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div><!-- END CLASS="BUCKETBOTTOM" --><!-- INCLUDE STATIC PLAYLIST INSET --><div id="featuredCommentsMain105251280" style="DISPLAY: none" oldblock="block"><span style="COLOR: #000000"></span></div><!-- END ID="FEATUREDCOMMENTSMAIN105251280" --><!-- END INSET COLUMN --><!-- START STORY CONTENT --><p><span class="program"><a href="http://www.npr.org/templates/rundowns/rundown.php?prgId=2"><span style="COLOR: #000000">All Things Considered</span></a><span style="COLOR: #000000">,</span></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class="date">June 11, 2009 · </span>Down a small side street in Seoul is Asia's only presidential library — dedicated to South Korea's only Nobel Peace Prize winner.</span></p><p><span style="COLOR: #000000">In the library's theater, a film describes the life of "a leader who melted the hatred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with the Sunshine Policy and held the first inter-Korean summit, Kim Dae-jung." It also notes that he was South Korea's first president to take office in a democratic handover of power to the opposition.</span></p><p><span style="COLOR: #000000">Former President Kim Dae-jung and his wife live next to the library in a house with a tidy garden. He's a bit frail at 83 and bears injuries from five attempts on his life. He also spent many years in jail, under house arrest or in exile.</span></p><p><span style="COLOR: #000000">Kim, who served as president from 1998 to 2003, is still in the news these days, and his team of secretaries is busy ushering journalists and other guests in and out of his house. Kim has had to defend his Sunshine Policy of engagement with North Korea from criticism that it propped up a rogue regime in Pyongyang and allowed it to go nuclear.</span></p><p><span style="COLOR: #000000">As relations between North and South Korea deteriorate, the debate over whether to engage or confront the North rages on. South Korea had pursued a decade-long policy of engagement until last year. Now, the Sunshine Policy is being criticized and dismantled under the new administration.<br></span></p><p><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Defending Engagement With North Korea</span></strong></p><p><span style="COLOR: #000000">Kim was asked to deliver a eulogy at the funeral of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who committed suicide last month. But the current administration barred Kim from speaking, apparently worried that an elderly firebrand could still ignite a political blaze.</span></p><p><span style="COLOR: #000000">Such attempts haven't stifled him.</span></p><p><span style="COLOR: #000000">"The Sunshine Policy has been and still is supported by the majority of South Koreans and the whole world," Kim says, sitting in his living room. "It's the reason I won the Nobel Peace Prize. People are telling President Lee Myung-bak to return to the Sunshine Policy, but it isn't clear whether he will or not."</span></p><p><span style="COLOR: #000000">The current president has made aid to North Korea conditional on it giving up its nuclear weapons. Tensions with North Korea have put in jeopardy joint commercial projects, such as the Kaesong industrial zone, which resulted from the inter-Korean summit.</span></p><p><span style="COLOR: #000000">Kim says that North Korea's provocative weapons tests and rhetoric are aimed not at Seoul, but at reaching an accommodation with Washington.</span></p><p><span style="COLOR: #000000">"North Korea wants to become a member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he says. "It wants to guarantee its security and develop its economy. If it does not achieve these aims, Pyongyang will have difficulty maintaining its legitimacy. So it may try a head-on collision with U.S. It is gambling everything, as expressed in these recent nuclear and missile tests."</span></p><p><span style="COLOR: #000000">Kim Dae-jung has criticized Kim Jong Il's totalitarian rule. But he also says that in person, North Korea's leader is smarter and wittier than many give him credit for. He says Kim Jong Il is now absorbed with engineering a leadership transition, which is contributing to Pyongyang's aggressive behavior. </span></p><p><span style="COLOR: #000000">"Kim Jong Il's health is apparently not stable," he observes. "Before anything happens, he wants to secure and clarify matters, and pass them on to his successor — hence, all the threats and blackmailing."<br></span></p><p><strong><br><span style="COLOR: #000000">Voicing Support For Anti-Government Protests</span></strong></p><p><span style="COLOR: #000000">Kim Dae-jung has recently spoken out in support of ongoing anti-government protests in South Korea following the suicide of former President Roh Moo-hyun. He says the protesters are dissatisfied with the current government's policies towards North Korea and a growing wealth gap. </span></p><p><span style="COLOR: #000000">"It's true that Korean democracy seems to be backpedaling. Some worry that our decade-old democracy may fail," he says. "I'm neither too optimistic nor too pessimistic about this. I feel a sense of crisis, but I believe our nation can firmly establish democracy and overcome anti-democracy forces."</span></p><p><span style="COLOR: #000000">Kim says his main task now is to speak out in public, giving interviews and lectures. He says at his age, it wouldn't be appropriate to play the role of godfather to the political opposition.</span></p><p><span style="COLOR: #000000">Yang Sung-chul, who served as ambassador to the United States during Kim's presidency, notes that despite the rolling back of the Sunshine Policy Kim's legacy is far more intact than those of previous South Korean presidents, many of whom were exiled or jailed on corruption charges. <br></span></p><p><br><span style="COLOR: #000000">There were allegations in 2003 that Kim's government paid North Korea to hold the 2000 summit, but Kim says an independent investigation cleared him of those politically motivated charges.</span></p><p><span style="COLOR: #000000">"In a way, Kim Dae-jung is the only one who has that kind of stature, knowledge, vision," Yang says. "And also he has a clear vision on how to resolve the Korean question." <br></span></p><!-- END STORY CONTENT --><!-- END ID="STORYBODY" --><!-- STATIC PLAYLIST --><!-- START RELATED STORIES --><div class="dynamicbucket"><div class="buckettop"><br><strong><span style="COLOR: #000000">추천수 높은 댓글:<br></span></strong><p class="commentbyline"><a href="http://www.npr.org/templates/community/persona.php?uid=3606343"><span style="COLOR: #000000">jinyoung kim (mousehunter)</span></a><span style="COLOR: #000000">wrote: </span></p><p class="commentbody"><span style="COLOR: #000000">Please be healthy,President<br>We are trust&amp;respect you<br>You are the only hope of korea democacy<br>Please long long live<br><br></span></p><p class="commentbyline"><a href="http://www.npr.org/templates/community/persona.php?uid=3606917"><span style="COLOR: #000000">Simon Yoo (SimonVan)</span></a><span style="COLOR: #000000">wrote: </span></p><p class="commentbody"><span style="COLOR: #000000">I am interested in korean political situations. Korean government is now goin wrong direction against koreans. The govenment should know why they are demonstrating against the governmnet.<br>&nbsp;<br></span></p><p class="commentbyline"><a href="http://www.npr.org/templates/community/persona.php?uid=2604776"><span style="COLOR: #000000">Alex Le (AlexAnhLe)</span></a><span style="COLOR: #000000">wrote: </span></p><p class="commentbody"><span style="COLOR: #000000">In the words of Prime Minister Rabin: "You don't make peace with friends. You make it with very unsavory enemies."<br><br>The Sunshine policy should be continued and moved forward.<br><br><br>==========================<br></span><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참... 기사 보니 정말 치졸하군요..<br>나는 오히려&nbsp; 내 자식.. 내 후손을 위해서 <br>노벨상 받은 분이 우리나라에 나온 것만으로도 영광인데요..<br>아니 얼마나 바랬는데요.... 나 어릴적...본 드라마의 &nbsp;작가가 노벨문학상이던가 그사람 작품이란말에....<br>일본보다 더 많이 우리나라에도 나오길 참 고대했는데요...<br>우리나라 사람들 세계가 알아주는 두뇌와 창의성을 가진 민족 아닌가요.. <br>노벨상 수상으로 우리나라가 외국에 한층 돋보일 마당에.. <br>저런 치졸한 면을 보여 망신살을 보이다니.. <br>노벨상을 모독해도... <br>이미 외국에서 dj에 대한 평가가 높다는 걸 모르는 지..</span> <br><br>난 정치는 잘 모르고 관심도 없었고 ..dj나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잘 몰랐지만.. <br>작년부터 일어나는 각종 끊이지 않는 분란과 발표하는 정책들을 보면서.. <br>그전엔 몰랐던 두분의 노고를 알게 되었읍니다.. <br>적어도 민주주의 하면 두분의 공이 큰듯... <br>또한 ys 가 낸 국가 부도로 구멍난 곳을.. 잘 &nbsp;메꿔 준 &nbsp;dj의 노고도 높이 삽니다.. <br><br>얼마전 꽃게 어민들 한숨난 기사를 보았는데요..<br>남북의 긴장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망쳐야 하냐고 한숨 짔던데...<br>작년 고환율로 결국 사업을 접었던 분도 있었고,<br>저 역시 고환율로 제품가를 올리느라 몇번을 수고했으며 , 그로 인해 소비자 부담의 증가하며<br>아는 지인도 일이 없어 결국 기계도 팔고 해서 사업을 줄이는 고통을 감뇌해야 했던 이유가.. <br>고환율과 외국의 경제 흐름도 못 읽고 펼친 국가 정책들이었는데요.. <br>무능한 경제 정책들과 정치 외교적 위기와 분란 등... <br><br>경제 발전은 평화로와야 되는 거 아닌가요...<br>전쟁으로 이득을 보는&nbsp;나라는 &nbsp;전쟁난 곳의 주변국과 무기 팔아먹는 당사국들.. <br>일본이 경제 대국이 된 원인 중 하나가 우리나라에 일어난 6.25 ... <br><br>처음 공약에... 경제 발전이었는데... 이 위태한 상황하며 ..참 씁쓸합니다.. </span></p></div></div></span><p><span style="COLOR: #000000"></span></p><div class="dynamicbucket"><div class="buckettop"><p class="commentbody"><span style="COLOR: #000000"></span></p></div></div>			 ]]> 
		</description>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omments>http://seen.egloos.com/9830367#comments</comments>
		<pubDate>Sat, 13 Jun 2009 15:52:30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800여만 건의 기록,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 ]]> </title>
		<link>http://seen.egloos.com/975923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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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table style="TEXT-ALIGN: left"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tbody><tr><td><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tbody><tr><td class="subtitle"><a class="sub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9433"><a class="subtitle"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9433"><span style="COLOR: #000000"><strong>['바보 노무현'이 남긴 것 ①] 대통령 기록에 고집</strong> </span></a></td></tr></tbody></table><!-- 끝: 기사 타이틀 --></td></tr><tr><td><!-- 시작: 시간,닉네임 --><table style="BORDER-BOTTOM: #d6d6d6 1px dotted"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tbody><tr><!-- 기사 작성시간,최종업데이트시간 --><td style="FONT-SIZE: 11px; PADDING-BOTTOM: 5px; COLOR: rgb(153,153,153); PADDING-TOP: 10px" align="left"><span style="COLOR: #000000">09.05.25 16:43 ㅣ최종 업데이트 09.05.26 09:06</span></td></tr></tbody></table></td></tr></tbody></table><a style="CURSOR: pointer" onclick="showPopupCommunity(event, 'ball1', '00015173')"><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COLOR: #000000"><img height="15" onerror="this.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_artman.gif'" src="http://ojsimg.ohmynews.com/images/icon_artman.gif" width="15" align="absMiddle"> </span><span style="COLOR: #000000">전진한 (jin0642 )&nbsp;&nbsp;&nbsp; </span><span style="COLOR: #000000">출처 : </span></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9433"><span style="COLOR: #000000"><span style="FONT-SIZE: 100%">800여만 건의 기록, 그의 정신은 살아있다 - 오마이뉴스</span></span></a><font size="+0"> <div class="autosourcing-stub"><div><br><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했다. 우리 정치사에 가장 안타까운 일이다. 그를 사랑하고 존경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본인도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수많은 생각으로 마음이 복잡하다. 수많은 사람들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서 글을 쓰고 있지만 기록관리, 정보공개운동 활동가로서 그의 '기록에 대한 사랑'을 언급하지 않을 수 없다.</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전 대통령은 유독 기록을 사랑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거했지만 그가 남긴 기록은 경기도 성남에 있는 대통령기록관에 살아 숨쉬고 있다. 무려 800여 만 건이다. 그전 대통령들이 남긴 기록의 몇 십 배에 해당하는 방대한 양이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그러면 그는 왜 이렇게 광범위한 기록을 남겼을까? 2004년 필자는 모 시민단체에서 정보공개, 기록관리 운동을 하는 활동가였다. 당시 우리 공공기관의 기록관리 문화는 처참할 정도로 부실했다. 기록을 생산하지도, 보존하지도 않았던 매우 비참한 상황이었다. 그나마 보존되었던 기록은 그저 창고에서 곰팡이의 놀이터가 된 채 썩어가고 있었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당시 이런 현실이 안타까워 평소 친하게 지내던 언론인들에게 기록 관리의 현실에 대해서 수없이 토로했다.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메이저 언론사들에게 공동 기획기사를 쓰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그들은 이런 제안에 대해 냉담히 거절했다. 시의성도 떨어지고, 국민들의 관심도 떨어진다는 이유에서였다. 필자와 함께하던 전문가들은 절망했다.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기록만 보더라도 모든 상황을 증명할 수 있음에도&nbsp;언론들은 철저히 외면했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strong>아무도 관심 없던 '기록'... 노무현 전 대통령의 관심으로 살아나다</strong><br><br></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어느 날 &lt;세계일보&gt; 탐사보도팀에서 전화가 왔다. 기록관리 현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그때부터 &lt;세계일보&gt; 탐사보도팀과 수많은 토론과 고민을 한 끝에 '기록이 없는 나라' 시리즈를 시작하기로 계획하고 취재를 시작했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그 이후 공공기관에서 기록이 썩어 들어가는 장면을 취재하는 데 성공했다. 그 이외에도 공공기관에서 기록관리가 되지 않는 현실을 수없이 취재할 수 있었다. 탄핵 국면이 마무리 되었던 2004년 5월 말 무렵 '기록이 없는 나라' 시리즈를 시작했다. &lt;세계일보&gt;는 시리즈 둘째 날 신문 지면을 통해서 기록이 썩어가는 장면을 사진으로 공개했다. 둘째 날 보도가 나가자마자&nbsp;당시 허성관 행정자치부 장관이 &lt;세계일보&gt;에 전화를 걸어왔다. 이런 현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인터뷰를 하고 싶다는 내용이었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그는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 현실을 바꾸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너무나 빠른 반응이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었다는 것은 그 이후에야 알았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 보도를 보고 여러 가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행자부 장관에게 지시를 내린 것이었다. 그 시리즈는 10여 회에 걸쳐 독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보도되었다. 우리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당시 노무현 대통령은 기록관리 현실을 엄중하고 심각하게 받아들였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당장 당시 구성 중이었던 정부혁신위원회에 기록관리 분야를 추가시켰다. 그 이후 정부는 기록관리 현실을 바꿀 수 있는 전문가들을 총체적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기록관리 분야에서 필자와 친하게 지내던 사람들이 거의 모두 다 정부로 불려갔다. 그때부터 세상은 변하기 시작했다. 기록관리 전문가(기록연구사)들이 정부에 채용되기 시작했고, 국가기록원의 위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또한 각종 기록관리시스템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온갖 예산이 도입되기 시작했다. 인력, 돈, 조직에 대한 총체적인 지원이 시작된 것이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더욱 놀라운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록관리 현실을 바꾸기 위해서 스스로 '이지원' 시스템이라는 업무관리시스템을 개발했다는 점이다. 이 시스템은 특허청에서 특허를 받기도 했다. 이 시스템은 공무원이 출근과 동시에 모든 업무에 대해 기록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이었다. 필자도 이 시스템을 이해하는 데 엄청난 노력을 해야 했다.</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strong>그러나... 공적은 묻히고, 대통령기록 유출로 고발까지</strong></span></p><p align="justify"><font size="+0"></font><span style="COLOR: #000000"><br><br>&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맹렬히 기록을 생산하고 보존했다. 뿐만 아니라 행정부 전체에 기록관리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모든 부처가 국가기록에 대한 시스템을 바꾸기 시작했다. 거기서 멈추지 않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대통령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라는 법안을 제정했다. 그 이전까지 없었던 대통령 기록을 온전히 보존하기 위한 법안이었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법안은 대통령지정기록물 제도를 만들어 대통령 기록에 대한 민감한 기록에 대해서는 15년 동안 비공개를 할 수 있도록 법안을 만들었다. 대통령의 모든 노하우를 기록으로 남기되, 15년을 보호해 후임 대통령들의 부담을 덜어준다는 취지였다.&nbsp;당시 시민사회단체의 반대도 있었지만 기록을 남기겠다는 그의 집념에 법안은 국회를 통과했다. 그 이후 노무현 전 대통령은 퇴임할 때쯤 일반 국민들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록을 남겼다.</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그는 대통령 기록을 남긴 업보로 후임 정권으로부터 엄청나게 시달려야 했다. 이명박 정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기록을 봉하 마을로 유출했다고 언론에 발표했다. 건국 이후 최대 국가기밀 유출이라고 떠들어댔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 열람권 확보를 위해 스스로 생산한 대통령기록 사본을 가져갈 수 있는지 행정안전부 및 법제처와 수없이 상의했다고 항변했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하지만 이런 현실은 무시됐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최대 수혜자였던 국가기록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측근을 대통령기록 유출로 고발하는 사태로 비화되었다. 너무나 큰 애정을 가지고 키웠던 기관으로부터 고발당한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너무나 억울한 마음을&nbsp;홈페이지에 토로한 채 전체 기록을 국가기록원에 반납해야 했다. 하지만 상처는 깊었다. 수많은 기록관리 전문가들이 분노했다. 하지만 사건은 유아무야되고 말았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strong>그가 남긴 '기록'은 영원할 것</strong>&nbsp;<font size="+0"></font>&nbsp;<br><br><br></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그리고 2009년 5월 23일 오전 노무현 전 대통령은 서거했다. 모든 책임을 안고 스스로 이 세상과 작별한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고 있다. 그는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남긴 기록은 성남에 있는 대통령 기록관에서 살아 숨 쉬고 있다. 그 기록 속에 노무현 전 대통령이 그토록 갈구했던 국정철학, 민주주의, 정치개혁, 국정개혁에 대한 정신들이 살아 숨 쉬고 있을 것이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노무현 전 대통령은 세상을 떠났으나 그가 남긴 기록은 영원할 것이다. 그 기록은 후대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 그토록 괴롭혔던 대통령 기록은 그의 정신이 무엇이었는지 후세에 장엄하게 웅변할 것이다. </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nbsp;</span></p><p align="justify"><span style="COLOR: #000000">모든 것을 떠나 후대에 이런 기록을 남겨준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감사하고 싶다. 이 기록은 서거한 대통령의 정신을 후세에게 생생하게 증거해 줄 것이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대통령기록으로 모든 것을 남긴 노무현 대통령이시여, 평안히 영면하시길. </span></p><!-- s: 뉴스 꼬리 --><div id="news_tail"><span style="COLOR: #000000"></span></div><!-- e: 뉴스 꼬리 --><!-- s: 덧붙이는 글 --><div class="plus_con"><p><span style="COLOR: #000000"><font size="+0">덧붙이는 글 |</font> 전진한 기자는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www.opengirok.or.kr) 사무국장입니다.&nbsp;<font size="+0"></font>&nbsp;</span><a></a></p></div><p align="justify"><br><br><span style="COLOR: #000000">댓글:<br><strong>제가 노무현 대통령의 가장 큰 업적으로 꼽는 것 가운데 하나가 바로 이것입니다</strong></span><font size="+0"><br></font><span style="COLOR: #000000">정말 누구도 하지 못했던, 아니 하려고조차 하지 않았던 일이었지만 노무현 대통령이 이루어 냈습니다. 관심없는 사람들은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 업적인지 모르겠지만, 아는 사람들의 평가는 높고도 높을 것입니다.<br><br>이런 훌륭한 업적을 그저 자신의 정적을 제거하기 위해 악용한 짐승만도 못한 현 정권과 그 앞잡이 노릇이나 국가 기록원의 인간들은 정말 역사앞에서 용서받지 못할 죄인입니다. <br><br>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의 모든 기록들은 공개되고, 국민들이 숨겨진 진실들을 알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학자들은 기록을 들춰보며 노무현 대통령과 그의 시대를 다시 평가할 것입니다.<br><br>아무런 철학이 없는 비루한 현 정권이 아무런 기록을 남기지 않을 것이라는을 잘 알기에 또다시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그들이 기록을 남기지 않더라도, 국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br><br><strong>언제인지는 정확하게 기억이 할수 없어나</strong> <br>몇년전 kbs 대통령의 기록에 대해서 방영한 사실이 있는데 전두환.김영삼이가 1위 2위하더군요 기록 제일 안하는 대통령으로 정통성이 없는 정부일수록 감추는게 많으니 기록을 안할수 밖에요... 너무 걱정안해도 된다 ? 일본의 기록을 알고자하는것보다 우리 기록문화를 이야기하자는 겁니다 . 전무하다시피한 대통령의 기록을 노무현 대통령은 늦지만 시작하고 후대에 남기자는 의도 정말 훌륭하죠.. 거짓으로 남기고 아예 남기지도 않은것은 정부의 정통성 문제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기사라 생각됩니다 <br><br><br>------------------------------<br>웹서핑을 하다보면 좋은 글,,, 깊이가 있는 글들이 참 많읍니다..<br>여러 다방면에... 뛰어나신 분들을 접하게 됩니다. <br>그런 면에서 또한번 겸손을 생각합니다. 나의 무지함에.. <br>저야 그져 덕분에... 눈 호강하면서... 깨우치는 정도지만... <br><br></span></p></div></div></a></font></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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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omments>http://seen.egloos.com/9759239#comments</comments>
		<pubDate>Thu, 28 May 2009 04:02:34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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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촛불 하나, 국밥 한 그릇... 노무현이 차린 거대한 밥상"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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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strong><span style="FONT-SIZE: 130%">[현장] 봉하마을의 '촛불 저녁식사'... "대통령님, 맛있게 잘 먹을게요"</span></strong> <br><br>09.05.26 22:22 ㅣ최종 업데이트 09.05.27 09:19&nbsp;<br>&nbsp;<br></span><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00" border="0"><tbody><tr><td height="20"><span style="FONT-SIZE: 100%"></span></td></tr><tr><td class="at_contents"><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border="0"><tbody><tr><td height="20"><span style="FONT-SIZE: 100%"></span></td></tr></tbody></table><span style="COLOR: #996633"><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div class="photoCenter" id="photoBoxIE001058886" style="WIDTH: 500px"><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00%">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 align="left" colspan="2"><!-- S: Fuction btns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top"><tbody><tr><td align="right"><a href="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058886');"></a><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a href="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058886');"></a><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058886"></a></td></tr></tbody></table><!-- E: Fuction btns --><span style="FONT-SIZE: 100%"><b>▲ </b>2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 앞에서 촛불을 켜 놓은 채 저녁 식사를 하는 조문객들. </span></td></tr><tr><td class="box_man"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 박상규</span></td><td align="right"><!-- S: first TAG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box_tag"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span style="FONT-SIZE: 100%"></span></td></tr></tbody></table><!-- E: first TAG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div><p><span style="FONT-SIZE: 100%"></span></p></div><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이래 말하면 안 되지만, 노 대통령이 우리에게 따뜻한 밥 한 끼를 주네예. 참 고맙고, 미안하고 그래예. 노 대통령님, 맛있게 잘 묵겠습니더."</span></p></span><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김영관(44)씨의 왼손에는 국밥 한 그릇이 들려 있었다. 그리고 오른손엔 촛불이 들려 있었다. 그의&nbsp;옆에 있는&nbsp;초등학교 5학년 딸도 국밥과 촛불을 들고 있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보자, 자리가 어딨나. 저~기 있네. 지영아 절로 가자. 아빠 따라 온나."</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아버지와 딸은 빈자리를 찾아 앉았다. 천막 위로는 전등이 밝게 켜져 있었지만 부녀는 촛불을 끄지 않았다. 촛불 두 개는 딸과 아버지 사이에 놓였다. 아버지는 후후 불어가며 더운 국밥을 입안으로 떠 넣었다. 딸 역시 숟가락에 얹힌 뜨거운 국밥을 호호 불며 천천히 씹었다. 아버지가 "맛있나"라고 묻자 딸은 말없이 고개를 끄덕인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26일 저녁 8시 특별할 것 없는 김해시 봉하마을의 한 풍경이다. 어둠이 내렸지만 조문객들의 발길은 줄지 않고 있다. 조문을 마친 사람들을 맞이하는 곳은 야외에 마련된 '식당천막'.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배고프신 분들 이쪽으로 오세요! 식사하고 가세요! 국밥과 떡이 마련돼 있습니다! 식사하고 가세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자원봉사자 양모(52)씨는 사람들을 식당천막으로 안내한다. 식당천막에서는 중년 여성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일부는 밥을 푸고, 일부는 국을 끓인다. 외부에서 공수해온 밥은 그야말로 산더미이고, 쇠고기국이 펄펄 끓고 있는 대형 솥은 10개가 넘는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식사를 하려는 사람들은 밀려들고 흰 쌀밥 위에 쇠고기를 담는 아줌마의 이마엔 뜨거운 국물 같은 땀방울이 송송 맺혀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div align="center">	<!--	 function photoSizeIE001058884() {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photoIE001058884");	  document.getElementById("photoBoxIE001058884").style.width = tImg.width+"px";	 }	//-->	<div class="photoCenter" id="photoBoxIE001058884" style="WIDTH: 500px"><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00%">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 align="left" colspan="2"><!-- S: Fuction btns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top"><tbody><tr><td align="right"><a href="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058884');"></a><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a href="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058884');"></a><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058884"></a></td></tr></tbody></table><!-- E: Fuction btns --><span style="FONT-SIZE: 100%"><b>▲ </b>2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 앞에서 촛불을 켜 놓은 채 저녁 식사를 하는 조문객들. </span></td></tr><tr><td class="box_man"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 박상규</span></td><td align="right"><!-- S: first TAG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box_tag"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span style="FONT-SIZE: 100%"></span></td></tr></tbody></table><!-- E: first TAG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div><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맛있게 드이소!"</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진영읍 부녀회장 최금희(45)씨는 땀을 훔치며 국밥을 조문객들에게 건넨다.&nbsp;최씨를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은 하루 평균 3~4만개의 국밥을 만들어 낸다.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는 전쟁 같은 일이다. 그래도 최씨의 얼굴에는 싫은 기색이 없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 COLOR: #996633">"앉아서 울고 있으면 뭐 합니꺼. 이래 나와서 일이라도 해야 맘이 편하지예. '국민장'이니 국민을 위해 일해야지예. 이래 일하는 게 노 대통령을 좋게 보내드리는 길 아입니꺼."</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진영읍 부녀회 활동을 오래한 최씨는 노 전 대통령과 여러 번 얼굴을 마주했다. 최씨는 "이웃집 오빠같이 편안하고 서민적인 사람이 바로 노 전 대통령"이라고 추억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자원봉사자들이 대접하는 건 대단한 음식이 아니다. 쇠고기 국밥 한 그릇과 배추김치가 전부다. 그래도 조문을 마친 사람들은 이 음식을 아무런 불평불만 없이 맛있게 먹는다. 점심 때는 천막 아래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지만, 저녁에는 빈자리를 찾기 힘들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약 500여 명이 동시에 식사할 수 있는 야외천막에 앉은 사람들은 그야말로 다양하다. 젖먹이 아이와 함께 온 엄마, 수업을 마치고 교복을 입고 찾아온 학생들,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와 할머니, 검은 정장을 차려 입고 온 30~40대 직장인···.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한마디로, 온 국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에서 함께 추모하고 함께 뜨거운 밥을 나눠 먹고 있는 셈이다. 상갓집에 으레 빠짐없이 있는 소주 한 병, 맥주 한 병 없이도 사람들은 거대한 밥상에 앉아 두런두런 많은 이야기를 나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조문객들은 천막 위에 전등이 있어도, 밥상 위에는 잘 어울리지 않아도 촛불을 끄지 않는 '센스'를 발휘한다. 이 때문에 봉하마을 천막 아래에서는 수백 명이 상 위에 촛불을 밝히고 밥을 먹는 대형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div align="center"><div align="center">	<!--	 function photoSizeIE001058883() {	  var tImg = document.getElementById("photoIE001058883");	  document.getElementById("photoBoxIE001058883").style.width = tImg.width+"px";	 }	//-->	<div class="photoCenter" id="photoBoxIE001058883" style="WIDTH: 500px"><table class="photoCenter"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border="0"><tbody><tr><td><span style="FONT-SIZE: 100%"> </span></td></tr><tr><td style="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style="FONT-SIZE: 9pt; COLOR: #666666; LINE-HEIGHT: 130%" align="left" colspan="2"><!-- S: Fuction btns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80" align="right" border="0" valign="top"><tbody><tr><td align="right"><a href="javascript:setRecommendCnt('IE001058883');"></a><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a href="javascript:ArticleBlogWinOpen('IE001058883');"></a><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a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img_pg.aspx?cntn_cd=IE001058883"></a></td></tr></tbody></table><!-- E: Fuction btns --><span style="FONT-SIZE: 100%"><b>▲ </b>26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빈소 앞에서 촛불을 켜 놓은 채 저녁 식사를 하는 조문객들. </span></td></tr><tr><td class="box_man" align="left"><span style="FONT-SIZE: 100%">ⓒ 박상규</span></td><td align="right"><!-- S: first TAG --><table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100%" border="0"><tbody><tr><td class="box_tag" style="PADDING-RIGHT: 0px; PADDING-LEFT: 2px; PADDING-BOTTOM: 3px; PADDING-TOP: 0px"><span style="FONT-SIZE: 100%"></span></td></tr></tbody></table><!-- E: first TAG --></td></tr></tbody></table></td></tr></tbody></table></div></div><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div><p><span style="FONT-SIZE: 100%"></span></p><p><span style="FONT-SIZE: 100%">젖먹이 아이와 함께 온 김영신(34)씨는 "그냥 집에 갈까 했지만 이 따뜻한 밥도 노 전 대통령이 마련해 준 선물이라 생각하고 맛있게 먹고 있다"고 말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또 두 아들, 그리고 아내와 함께 온 송호영(39)씨도 "이렇게 수많은 사람들과 같은 자리에서 촛불을 놓고 밥 먹는 것도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런 게 가능한 것도 노 전 대통령이 시골 고향 마을로 내려왔기에 가능한 게 아니겠느냐"고 밝혔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식사를 마친 사람들은 자신이 먹은 밥그릇을 직접 반납한다. 행주를 들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이 상을 닦으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사람들이 상을 차지해 밥을 먹는다. 식사를 마친 사람들은 다시 자원봉사자들이 나눠주는 물이나 떡을 받아든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수천 수만 명이 동시에 움직이는 봉하마을은 혼잡스러우면서도 잘 맞아 떨어지는 톱니바퀴처럼 질서 정연하게 움직인다. 국화꽃을 나눠주고, 사람들 줄을 세우고, 식사를 대접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힘이 크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이날 어제와 오늘 경남도청은 총 7만 명분의 국밥, 4만개의 빵과 우유, 생수 1만 7000병 등을 제공했다. 이밖에 무 2톤과 함께 국화 등을 무료 공급한 시민들도 있었다. </span></p><p><span style="FONT-SIZE: 100%">&nbsp;</span></p><p><span style="FONT-SIZE: 100%">노 전 대통령 추모 행렬이 계속되고 있는 봉하마을에서는 지금 전에 없던 문화가 형성되고 대형 퍼포먼스가 벌어지고 있다.&nbsp; </span></p></td></tr></tbody></table><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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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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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8 May 2009 03:23:00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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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억대 시계 본 적도 없다고 억울해 해" 와 빨대1박스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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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ATA[ 
  <span style="FONT-SIZE: 100%"><span style="FONT-SIZE: 130%"><strong>[盧 국민장] "억대 시계 본 적도 없다고 억울해 해"</strong></span><br><span class="link"><br><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hi"><span style="FONT-SIZE: 100%">한국일보</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05/h2009052703194422000.htm"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원문</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class="firstDate">기사전송 <em>2009-05-27 03:21</em></span> <br></span><br>盧 前대통령 동창생들 증언<br><br>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 전 자신과 가깝게 지내온 부산상고(현 개성고) 동기들에게 "억대의 시계는 본 적도 받은 적도 없다"고 하소연했다고 고교 동기 A씨가 전했다.<br><br>검찰은 그러나 "노 전 대통령이 검찰조사에서 '집에서(권양숙 여사로부터) 버렸다는 말을 들었다'고 진술했다"며 노 전 대통령측에 시계가 전달됐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br><br>'억대 시계'는 노 전 대통령측에 의해 검찰의 '노 전 대통령 망신주기'의 대표적 사례로 꼽혀온 사안이라는 점에서 진실여하에 따라 검찰과 언론의 책임론이 제기될 수 있어 주목된다.<br><br>부산에 거주하는 A씨는 26일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소환조사를 전후해 '문제의 시계는 박 회장이 자신의 비서실장을 형님(건평씨) 집으로 보내 회갑기념으로 대신 전달해 달라고 요청했던 것으로 나는 한 번 보지도 못했다'며 억울한 심경을 밝혔다"고 전했다.<br><br>A씨에 따르면 건평씨의 부인이 시계를 받은 뒤 청와대의 권 여사에게 전화를 걸어 "회갑기념 선물인데 그냥 받아도 되지 않겠느냐"고 했지만 권 여사는 "되돌려주든지 형님이 가지시라"며 거절했다는 게 노 전 대통령의 하소연이다.<br><br>A씨는 "시계문제가 불거지자 권 여사로부터 경위를 듣고 방도를 묻는 권 여사 질문에 '논에 버렸다고 하든지'라고 말한 것이 실제 시계를 논에 버린 것처럼 와전됐다며 노 전 대통령이 억울해 했다"고 덧붙였다.<br><br>노 전 대통령의 동기들은 "자존심이 강했던 노 전 대통령은 권 여사가 박 회장으로부터 돈을 받은 사실은 일부 시인했지만 시계는 정말 받지도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도덕성과 관련해 심적 부담을 크게 느꼈고 자살을 결심하는 데도 상당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제기했다.<br><br>검찰은 억대 시계를 받았다는 내용이 처음 방송에 보도되자 이 같은 사실을 흘린 '나쁜 빨대'를 찾겠다며 곤혹스러워 했다. 이후 '노 전 대통령이 시계를 논 두렁에 버렸다고 진술했다'는 보도에 대해선 "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에서 논두렁은 언급하지 않았지만 '부인이 시계 버렸다고 하더라'라고 진술한 건 맞다"고 확인했다.<br><br>부산=박상준 기자 sjpark@hk.co.kr<br><br>댓글:<br>정말 미치고 환장하겠다!<br>빨대 검사들과 조중동의 합작품!<br>조중동이 어디서 실물도 아닌 보석박힌 사진 붙여놓고 쇼할 때부터 알아봤다!<br>그런데, 주위 사람들 다들 설마설마하면서 좀 안좋게 보더라니!<br>아무리 검찰 빨대들과 조중동의 언론플레이를 설명해도 다들 넘어가더라...<br>아휴..정말 속터지고 미치겠네. 어리숙한 국민들은 검찰 빨대들과 조중동 손아귀에 놀아나고...<br>큰 인물 하나 떠나보낸 후에 가슴만 치면서 통곡하면 머하나..ㅠㅠ<br>이인규, 홍만표, 우병우 등 그 검찰 중수부 빨대들!<br>모두 없는 사실까지 공표한 죄로 구속시켜라!!!!!<br>조중동도 당장 폐간시켜라!!!!<br>---------<br><br></span><span style="FONT-SIZE: 130%"><strong>형편없는 빨대’와 명품시계 추적보도</strong></span><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ma"><span style="FONT-SIZE: 100%"><br>미디어스</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a class="articleOriginal" title="원문보기" onclick="ndrclick('RMV01');" href="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18" target="_blank"><span style="FONT-SIZE: 100%">원문</span></a><span style="FONT-SIZE: 100%"></span></span><span style="FONT-SIZE: 100%"><span class="firstDate">기사전송 <em>2009-04-24 16:31</em></span> </span></p><!-- 상단 옵션 --><!-- articleControl f_clear --><br><span style="FONT-SIZE: 100%"><span class="imageZoom"><img style="CURSOR: hand" onclick="GoImg(this.src)" alt="" onerror="blankImg(this,0,0);" src="http://nimg.nate.com/orgImg/ma/2009/04/24/6418_10298_2614.jpg"> </span><!-- 기사 내용 -->조선일보의 노무현 시계 선물 ‘의혹’ 확정하기<br><br>[미디어스] 박연차 회장이 검찰 진술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에게 스위스 명품 브랜드 피아제의 1억짜리 시계를 회갑 선물로 줬다고 밝혔다.동네 슈퍼마켓에서 담배 피우는 사진이 알려져 수많은 네티즌들로부터 ‘노간지’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노 전 대통령. 그의 손목에는 1억짜리 시계가 실제로 감겨 있었던 걸까?<br><br>그런데 ‘시계 선물’은 아직 수사가 진행중인 사안으로, 검찰은 아직 노 전 대통령 측으로부터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모양이다.따라서 아직까지는 그냥 ‘시계 선물 의혹’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서민 대통령을 표방하던 노 전 대통령이 명품시계를 받은 것에 대해 비판을 하려거든 수사 후에 해도 충분할 것으로 보인다.<br><br>▲ 언론은 너무 앞서나가고 있다.박연차 회장의 진술만 토대로 “노무현 대통령이 받은 명품 시계”라며 마치 확정된 사실처럼 쓰고 있는 것이다.<br><br>‘명품 시계 선물’에 대한 언론보도가 나가자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검찰이 노 전 대통령을 망신 줄 목적으로 이런 내용을 흘렸다면 나쁜 행위”라며 불쾌감을 표시했단다.홍만표 수사기획관도 24일 브리핑에서 “노 전 대통령 측이 기분 나빴을 것은 충분히 이해된다”며 “서면진술서를 보내고 노 전 대통령이 홈페이지를 닫는 상황에서 검찰 관계자가 그런 사실을 흘렸다면 인간적으로 형편없는 빨대다.색출해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이들이 불쾌감을 표시한 ‘명품 시계 선물’ 보도 중 가장 앞서나간 것은 조선일보다.<br><br>조선일보는 24일자 5면 &lt;국내 매장에 5~6개뿐…문재인 “망신주자는 거냐”&gt;에서 “박연차 회장이 2006년 9월 노무현 전 대통령의 회갑에 노 전 대통령 부부에게 선물했다는 ‘피아제(Piager)’는 어떤 시계일까”라며 “(피아제는) 창업자 조르주 피아제(Georges Piaget)가 1874년 스위스 주라 지역의 라 코토페(La cote-aux-fees)에 시계 제조 공방인 파브리크 피아제(Fabrique Piaget)를 설립한 것이 그 토대가 됐다.30단계의 수공 작업을 거친 섬세함과 세련됨으로, 재클린 케네디 등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전 세계에 유통되는 피아제 제품 중 가장 비싼 것의 가격은 30억원 정도”라고 시계 브랜드의 기원과 시중 가격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했다.조선일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부부가 받았다는 1억원짜리 피아제 시계는 현재 국내 매장에 진열된 것이 5~6개뿐이며, 연간 10개 안팎이 판매된다고 한다”고 덧붙였다.<br><br>다만 조선일보는 노 전 대통령이 받은 시계의 종류가 정확히 무엇인지는 ‘형편없는 빨대’로부터 듣지 못했나 보다.조선일보는 ‘추적’을 통해 1억원 정도에 달하는 피아제 브랜드 시계 2개를 찾아내 “1억원을 좀 넘는 피아제 트래디션과 약 1억5000만원인 토노 풀파베”라며 사진을 내보냈다.사진 설명에는 “2006년 당시 트래디션은 1억원을 조금 밑돌았고, 토노 풀파베는 1억원이 좀 넘는 가격이었다”는 피아제 측의 설명을 곁들였다.<br><br>조선일보의 이 보도는 2007년 ‘변양균-신정아’ 사건 당시 변양균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신정아씨에게 고가의 보석을 선물한 사실이 밝혀지자 ‘추적보도’를 통해 “변 전 실장이 신씨에게 선물한 귀금속은 반 클리프 앤드 아펠의 제품”이라며 “반지 한 개 가격이 최고 억대에 이르기도 하는 이 브랜드의 목걸이와 반지(1010만원), 꽃잎 두송이 반지(910만원), 다이아몬드 반지(1248만원), 명품시계(891만원)를 포함해 시가 4700만원 상당의 제품을 6회에 걸쳐 신씨에게 선물했다”고 보도한 중앙일보를 떠올리게 한다.당시 중앙일보는 지금의 조선일보와 마찬가지로 신씨가 받았다는 반지와 같은 종류를 추적해 사진으로 “910만원에 이른다는 꽃잎 두 송이 반지”를 지면에 실었다.<br><br>과연 조선일보의 이 보도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을까? “섬세함과 세렴됨으로, 재클린 케네디 등 유명인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는 조선일보의 피아제 설명 문구처럼 조선일보 자신도 셈세하고 세련된 ‘몽타주’를 구사하고 있다.<br><br>“무표정한 노인의 모습은 그 자체로는 별다른 의미를 전달하지 못한다.하지만 그 앞에 행복한 사람들의 일상 장면을 보여주면 노인의 무표정은 평온의 느김으로 다가온다.비참한 사람들의 모습을 앞에 연결하면 똑같은 노인의 모습은 고난의 표정으로 읽히게 될 것이다.…영상물의 의미는 독립적인 커트에 의해서가 아니라 커트들의 접합, 이른바 몽타주를 통해 만들어진다.이를 통해 1+1은 3이 되고 4가 되며, 주장이 되며, 파괴적 선동물이 되는 것이다.” (조선일보 2008년 7월7일 윤석민 서울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시론 ‘PD수첩과 광우병…그 거짓의 몽타주’)<br><br>조선일보 이날 기사에 적확한 비평 아닌가? ‘이 글은 본사의 입장과 다를 수 있다’?<br><br>-ⓒ 미디어스(http://www.mediau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br><br>곽상아 기자 nell@mediaus.co.krsetFontSize(0); <!-- //articleContetns --><!-- 기사 올려/내려 --><br>------------------<br><h3 class="articleSubecjt">대검으로 배달된 빨대 1박스…'시민, 檢-言 관계에 일침'</h3><p class="articleInfo"><span class="link"><a class="medium" onclick="ndrclick('RMV00');" href="http://news.nate.com/mediaList?cp=ns">뉴시스</a> </span><span class="firstDate">기사전송 <em>2009-05-09 18:09</em></span> </p><!-- 상단 옵션 --><!-- articleControl f_clear --><br>서울=뉴시스】<br><br>5월9일 토요일 오후 3시 휴일임에도 대검찰청 기자실은 분주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의 재조사 여부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취재진들이 모였기 때문이다.<br><br>다소 딱딱한 분위기를 깨고 홍만표 대검 수사기획관이 형형색색의 빨대 한 봉지를 들고 들어왔다. 기자들의 질문이 나오기도 전에 그는 웃으며 말했다. <br><br>"대검에 빨대 한 박스가 배달됐다. 빨리 빨대를 찾으라는 의미로 경북의 한 시민이 보낸 것이다."<br><br>빨대란 일반 취재원보다 특별히 더 가까운 취재원을 가리키는 기자들의 은어로, 조직 내 핵심 내부정보를 기자들에게 흘려주는 사람을 뜻한다.<br><br>기자들과 일부 공보라인에서나 통용되는 이 단어를 일반 국민이 알고 심지어 대검 중수부에 실제 '빨대' 한 상자를 배달시키는 해프닝은 흔치 않다. <br><br>이 같은 해프닝은 최근 노 전 대통령 소환을 둘러싼 검찰과 언론, 노 전 대통령 측의 신경전을 통해 발생 가능했다. <br><br>이인규 중수부장의 '이번 봄은 잔인한 시간이 될 것'이라는 말을 시작으로 검찰 수사가 탄력을 받던 지난 4월, 홍 기획관은 "빨대가 있으면 기사에 '검찰 관계자'라고 표현하지 말고 빨대라고 적어달라"고 언론과의 공식 브리핑 자리에서 목소리를 높였다. <br><br>어떤 사건도 마찬가지이지만 이번 사건처럼 큰 수사에서는 내부보안이 필수이다. 그럼에도 언론에 핵심 수사내용을 흘리는 '빨대'의 존재가 확인되자 그들에게 공식적으로 경고를 보냄과 동시에 언론에도 불만을 표현한 것이다.<br><br>하지만 이후에도 홍 기획관은 빨대의 존재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기획관 자신을 통해 공식적으로 확인받지도 않은 정보가 지속적으로 언론에 유출됐기 때문이다. 홍 기획관은 이때부터 자주 "그건 잘못된 빨대를 통해 얻은 이야기 같습니다"라는 표현까지 하게 됐다. <br><br>'빨대' 관련 사건의 절정은 지난달 22일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이 노 전 대통령에게 2006년 회갑 선물로 억대 명품 시계를 건넸다'는 모 언론의 보도였다.<br><br>다음 날 홍 기획관은 언론 브리핑 자리에서 "검찰 내부에 형편없는 '빨대'가 있다는 것에 대해 대단히 실망했다. 반드시 색출하겠다"며 강조, 언론을 통해 이 사실이 대대적으로 알려지기에 이른다.<br><br>한편 이날 대검에 빨대 상자를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시민이 인터넷 상에 쓴 글도 자연히 화제가 되고 있다.<br><br>그는 실제로 홍 기획관이 기자들에게 보여준 빨대와 같은 크기와 모양의 사진을 박스에 넣는 사진과 함께 "빨대 색출하느라 맘고생이 심할 홍만표 검사한테 소박한 선물 하나 보냈습니다"며 "이 '나쁜 빨대들'의 총 가격은 400원입니다"라고 비꼬았다.<br><br>그는 이어 "빨대 보낸 X 색출 한답시고 괜한 고생 또 할까싶어 그냥 실명으로 보냈습니다"고 덧붙였다.<br><br>정재호기자 next0808@newsis.com<br><a href="http://news.nate.com/view/20090509n05182">http://news.nate.com/view/20090509n05182</a><br><br><br>------------------------<br>허....<br>다른 건 모르겠고.... 시계 사진 붙여서 신문에 났다면<br>본적도 없는 시계가... 도대체 조중동은 그 시계 사진 어디서 난것일까... <br>얼마나 정확한 정보에 의해 그런 글을 올린건지..<br>검찰이나 조중동 해도해도 너무 한거 아닌가<br>죄가 확정 되기도 전에... 기사화... <br>더욱이 20년지기 친구간이라는 데... <br>시계 주고 그 댓가는 뭔지..<br>사람 죽이는 거 한순간이네.. 조중동과 검찰.. <br><br>신문에 글 한줄 올라도 낯이 뜨겁고 어찌할 줄 모르는 데.. <br>기사화 되면 온세상이 다보게 되는 데..&nbsp;&nbsp;<br>신문에 그것도 대문짝만하게 연일 &nbsp;내 욕하는 게 올랐다면.. <br>어디 이 땅에 발 붙이고 서 있을 수 있겠는가..<br>그 누구처럼 낯이&nbsp;보통 두껍지 않다면...&nbsp; 말이다..<br><br>언론이면 얼마든지 욕보여도 되는&nbsp;권리가 있는가.. <br>피해 당사자인 고노전대통령이 신고를 안해도&nbsp;<br>이건 우리 국민에게까지 큰 피해다.. <br><br>작은 허물은 되도록 덮고 국민의 영웅으로 만들어서라도 <br>국민들이 한마음 한뜻이 되도록 구심점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은가..<br>왜 외국에만 케네디 링컨, 루즈벨트, 처어칠 등 유명한 정치인만 있는가<br>그들에게 허물은 없는가.. 다 뭐든 위대할까... <br><br>국민들에게 자긍심을 주고 세계인에게 우리 얼굴을 알리기 위해서라도..<br>좋은 정치인, 민주화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은가.<br>그 대표적인 인물이 노무현 대통령이다.. <br>나 역시 노무현 형님의 비리로 등한시했고 조중동 기사에 몰두해서 <br>제대로 알지 못했다...<br>적어도 조중동은 자신의 기득권만 내새울 것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서 <br>정치경제 발전을 위해서도 노무현 대통령을 어느 정도 인정하고 도왔어야 한다.<br><br>지금도&nbsp;난 잊지 못한다... 연두색 저금통... 그것이 비단 노사모의 작품이라도<br>그 저금통 속엔 국민의 마음 일부가 담겼으니까<br>우리집에도 두세개 되었고... 서민의 대통령의 탄생에 기대했던 바다. <br><br>과거 전, 노 를 통해서.. 정치인 ...더 나아가&nbsp;대통령하면... 이미지가<br>또 얼마나 해먹을까 하는 도둑x 가 아니라..<br>존경의 대상으로... 다시금 돌아왔으면.. <br><br>색안경 끼고 보게 되는 정치인들에게.. 연예인, 가수들처럼 <br>정치인들에게도 환호할 수 있는 스타는 나올 수 없는 건가.. <br>우리... 아니 난 영웅이 필요하다..<br>존경하고 사랑을 보낼 수 잇는... 그런 위대한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다<br><br>내가 너무 세상물정에 물들어 강팍하고 믿음이 적어서 <br>그게 안되는 지는 모르지만..&nbsp; <br>그래도 조금은 신뢰할 수 있는 그런 분이 정치인에게도 있었으면..<br><br>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해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는 것도 <br>아쉬움이 커서 일것이다...&nbsp; 충분히 그럴 수 있는 소지가 있는데<br>국민,, 서민의 대통령으로 가장 근접한 모습을 보여주신 분이기에.. <br>그 모습에 흠집을 낸 조중동과 검찰에 참으로 화가 난다..<br><br>우리에게도 영웅은 있어서... 우리 국민이 본받고 싶은 인물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br>꿈을 심어주고... 보다 나아지려는 노력을 할 수 있도록<br>때로 미화도 필요하지 않은가... 우리나라를 위해서 말이다.<br>헐뜯어 흠집만 내면 내 얼굴에 침뱉기 밖에 안된다는 것을... <br><br>요즘 뉴스를 보면 과거 우리나라 당파 싸움과 당쟁만 일삼던 그 모습을 그대로 보는 듯..<br>그리고 절망하게 된다... 우린 이것밖에 안되나.. 우린 그런 핏줄밖에 안되는지..<br>피의 숙청.. 현 mb의 옹졸한 모습.. 예를 들어 아무리 노통이 죄가 있다고 해도.. <br>그걸 적나라하게 파해친들... 뒤를 이은 현 정권은 결코 좋게 보이지 않는 다.. <br>실권을 쥐고 있는 강자이기에.. 그리고<br>모두가 내 나라 대한민국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이기에.. <br>또한 정치인이라는 한배를 탔기에...&nbsp;<br>상대를 욕한다고 해서 자신의 이미지와 치적이 &nbsp;올라가는 게 아니라는 걸....<br><br>서민과 함께 웃던 노통의 모습을 보면서..<br>우리 국민과 함께 한 대통령으로서 <br>영웅(대단한 영웅의 뜻이 아니라.. 존경할 대상으로)의 모습으로 남길 바란다.. <br>대통령이 왕이 아니라.. 국민과 함께&nbsp;하는 인물임을.. <br>자꾸만 벌어지는 상하층의 괴리감도 위화감도 조금은 벗어날 희망이 있도록..<br>부자들만 살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아니라.. <br>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같은... <br><br>(추신:<br>한 아이의 엄마로서 내 아이에게 우리나라 대통령도<br>독재자 도둑x 만 있는 게 아니라 ... 서민과 함께 한 민주 대통령도 있음을 말할 수 있길 희망한다.<br>외국에서도 우리나라에 그런 대통령이 있어서&nbsp; 조금은 다르게 볼 수 있길 희망한다.<br>너희 나라에도 그런 정치가가 있구나...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br>우리나라에서 남의 나라 정치가를 위인전으로 읽고 있듯이 <br>외국에서도 우리나라 인물을 위인전으로 읽기를 희망한다..<br>또한<br>우리나라가 안정된 민주체제여서 따라하고 싶고 본받고 싶은 나라가 되길 희망한다.&nbsp;<br>사람은 태어날때부터 이미 불평등 하지만... <br>우리의 아이가 그래도&nbsp;불평등함을 덜 느낄 수 있는 사회가 되길...&nbsp;희망한다. <br><br>정부나 언론은 우리나라의 존엄을 세워줘서 우리의 아이들이 우리를&nbsp;&nbsp;멘토로 삼길&nbsp;희망한다. )<br></spa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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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정치/사회</category>

		<comments>http://seen.egloos.com/9755939#comments</comments>
		<pubDate>Wed, 27 May 2009 07:41:45 GMT</pubDate>
		<dc:creator>아침공기</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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