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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avillage's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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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굴까? 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6 Nov 2009 09:18: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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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eavillage's stor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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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굴까? 헐~</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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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G-Dragon vs Black Out?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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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상반기 음악계의 가장 큰 논란은? 아마 G-Dragon의 표절 논란일 것이다.<br>관련해서 재미있는 글을 하나 발견했는데, 한번 보시라<a href="http://music.cyworld.com/note/post/post_view.asp?tid=44128031&amp;pseq=360881"><br><br>역표절: 거울기법<br></a><br>꼭 보시라, 첨부 되어 있는 3곡을 연달아 들으면 더 조오타~<br/><br/>tag : <a href="/tag/지드래곤" rel="tag">지드래곤</a>,&nbsp;<a href="/tag/G-dragon" rel="tag">G-dragon</a>,&nbsp;<a href="/tag/표절" rel="tag">표절</a>,&nbsp;<a href="/tag/blackout" rel="tag">blackout</a>			 ]]> 
		</description>
		<category>지드래곤</category>
		<category>G-dragon</category>
		<category>표절</category>
		<category>blackout</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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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6 Nov 2009 09:18:43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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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DATA[ 로그인 박스는 왼쪽이 좋을까? 오른쪽이 좋을까?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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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요근래 인터넷 서비스의 로그인 박스가 오른쪽 위로 가는 경향이 있다.<br>다음은 현재 왼쪽 위를 유지하고 있고, 네이버는 오른쪽위로 바꾸었다. 네이버는 UX가 강한 업체라, 많은 조사 끝에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오른손 잡이 오른 쪽 손에 마우스를 잡고 있어라는 것으로 기억한다.)당연한 말이겠지만, 그 서비스에 무엇을 제일 먼저 쓸 것인가에 따라 로그인 박스는 오른쪽 왼쪽으로 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br><br>다음은 그렇다면 왜 왼쪽위에 두었을까?&nbsp;나는 이것이&nbsp;현재 다음의 경우라면 맞는 것 같다.<br>다음을 접속하면, 검색창에&nbsp;포커스가 가지게 되는데, 이는 다음이 검색을 강화 전략의 일환일 것이다.<br>대부분의 오른손잡이가 오른쪽에 마우스를 둔다는 가정 하에, 다음을 접속해 보라.<br><br>대부분 주소창에 <a href="http://www.daum.net/">www.daum.net</a>을 입력하게 될 것이다. 자 그렇게 되면, 다음 검색창에 포커스가 가 있게 된다.<br>다음의 카페, 메일 사용자의 경우, 오른쪽 위에 로그인 박스를 두게 된다면, 마우스의 이동 거리가 상당히 멀게 된다.<br>다음의 경우는 왼쪽 위가&nbsp;맞는 것 같다. 마우스 이동 거리가 많이 준다.<br><br>그렇다면, 네이버의 경우, 네이버의 경우 로그인 서비스 비중이 상대적으로 적기는 하지만, 네이버 메일 사용자로서는 로그인 박스가 멀다. 실제로 주소창에 <a href="http://www.naver.com/">www.naver.com</a>을 입력한 뒤에 마우스 포인트가 어디 있는지 보자. 다음에 비해서 시선 및 마우스 이동 거리가&nbsp;상당히 멀다.<br><br>로그인 위주의 서비스라면, URL을 주소창에 입력하고 나서는 로그인 박스에 포커스를 주는 것이 옳다. 로그인창이 왼쪽이 있건, 오른 쪽에 있건 간에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주소창 입력 후 시선을 생각해 본다면, 여전히 나는 왼쪽을 선호하는 것 같다.)<br><br>자, 그러면, 네이트+싸이월드의 커넥트 메인을 보자. <a href="http://www.cyworld.com/">www.cyworld.com</a>으로 접속하면, <a href="http://www.nate.com/?f=cymain">http://www.nate.com/?f=cymain</a>&nbsp;으로 redirection 되면서 포커스는 올레~ '검색창'에 있게 된다. 싸이월드 고객의 입장에서는 과거보다 상당히 불편하게 된다. 현재 문제가 된다면, <a href="http://www.nate.com/?f=cymain">http://www.nate.com/?f=cymain</a>&nbsp;일 경우에는 포커스를 로그인 박스에 두는 것이 더 나을 듯 하다.<br><br>*결론<br>첫째, 로그인 기반의 서비스를 드라이브할 때,&nbsp;해당 페이지가 떴을 경우, 로그인 박스에 포커스를 두는 것이 원칙이다.<br>둘째, 로그인 기반 서비스와 가령 검색 등을 함께 밀고 싶을 때는, 다음의 경우 처럼 차라리 로그인 박스를 왼쪽 위에 두는 편이 훨씬 낫다...<br></p><br/><br/>tag : <a href="/tag/로그인" rel="tag">로그인</a>,&nbsp;<a href="/tag/로그인창위치" rel="tag">로그인창위치</a>			 ]]> 
		</description>
		<category>로그인</category>
		<category>로그인창위치</category>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571057#comments</comments>
		<pubDate>Sun, 01 Nov 2009 05:31:04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KT의 선전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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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KT, KTF의 통합 시너지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다.<br><br>KT의 Netspot을 이용한 데이터 트래픽 분산이라... 본격적인 컨버젼스 환경을 예고한다.<br><br>내 이글루에도 썼지만, Telco는 Telco 본연의 Network 전략이 우선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 밑바닥 경험도 없는 인터넷 서비스 전략은 당연히 나이브할 수 밖에 없다.&nbsp;특히나 이러한 기술에 의한 변곡점이 나타나는 순간에는 더더욱 그렇다.<br><br>Telco의 인터넷 전략은 Network 관점에서 BM과 경쟁력을 고민해야지,&nbsp;무선 인터넷 담당하는 인력들이 아무리 짜 봐야 Web 기반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이 보기에는 또한 나이브하다.<br></p><p>KT에 조만간 S전자 출신 사장이 사장으로 온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AnyCall의 신화를 만들었던, Wibro에 목숨걸었던 그 사람 말이다.&nbsp;<br></p><p>KT와 SKT의 변곡점에서의 한판 승부가 볼만 할 것 같다.</p><br/><br/>tag : <a href="/tag/kt" rel="tag">kt</a>,&nbsp;<a href="/tag/skt" rel="tag">skt</a>			 ]]> 
		</description>
		<category>kt</category>
		<category>skt</category>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536492#comments</comments>
		<pubDate>Sun, 27 Sep 2009 13:09:05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댓글을 보다가...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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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a title="" href="http://kimdaeho.egloos.com/4525672">영국 노동당 18년 광야 생활이 남의 일이 아니다</a><br>김대호님의 글에 달린&nbsp;댓글을 보면서, '진보'를 '자신이 생각하는' 진보 아니면 '진보'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다.<br><br>현재&nbsp;한국의 '소위&nbsp;진보'의 무능은 바로 저 소위 진보의 '독점'에 원인이 있는 것이다.<br><br>뭐 이런 글 써 봐야 '그들'의 생각이 바뀔리 없을 것이다. <br>그래서, 나는 '소위 진보'가 갈리지 않는 한, 희망은 없다고 생각하고, <br>소위 진보를 물갈이하는 것을 우리 사회가 해야할 중요한 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br>			 ]]> 
		</description>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529948#comments</comments>
		<pubDate>Mon, 21 Sep 2009 04:33:59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witter ]]> </title>
		<link>http://seavillage.egloos.com/452099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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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싸이월드 창업자인 이동형 형과 긴 시간. twitter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br>트위터에 대한 이런 저런 소개하는 대부분의 글을 보면서, 별다른 감흥이 없었는데,&nbsp;<br>이때까지&nbsp;듣고 본&nbsp;많은 이야기 중 가장 insight 있는 이야기 였다.<br><br>문제의식을 가지고 날이 서게 감각을 열어두고 서비스를 해 보지 않는 한 알 수 없는 이야기다.<br></p>			 ]]> 
		</description>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520999#comments</comments>
		<pubDate>Sat, 12 Sep 2009 14:14:33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진중권의 봉변에 대한 내 심경 ]]> </title>
		<link>http://seavillage.egloos.com/4516389</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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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p>진중권 사태에 대해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내 생각을 정리해 본다.<br><br>진중권의 봉변에 대한 내 심경은...<br>이런 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 매우 좋지 않고, 개인적으로 진중권이 안스럽다.<br>그러나, 두팔 걷어 붙이고&nbsp;도와주기고 싶지는 않다.<br>그냥 이것이 내 솔직한 생각인 듯 하다.<br><br><br></p>			 ]]> 
		</description>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516389#comments</comments>
		<pubDate>Tue, 08 Sep 2009 15:15:55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Telco. 중장기 인터넷 전략 ]]> </title>
		<link>http://seavillage.egloos.com/4505771</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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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당연히 자회사인 입장에서 봐야 했을테고...<br><br>항상 놀라는 것이 장표는 한번 멋지다.<br>거기다가 더욱&nbsp;놀라는 것이 있는데, 내용이 허탈하다.<br>이게 과연 먹힐까? 하는 그런 생각 말이다.<br><br>또 궁금한 것이 그래서 Telco의 BM은 뭐냐? 이게 edge가 뭔지 잘 모르겠다.<br>특히나 지난 번 글에서 언급했듯이, Telco.에서 망과 과금 전략이 빠지면 무슨 그림인지 잘 모르겠지만,<br>장표를 봐서는, 인터넷 전략은 그렇다치고,&nbsp;전체 Telco. 전략이 잘 안 보인다.<br><br>하여간...장표에서...<br>PC라는 기기의 컴퓨팅에서 휴대단말의 컴퓨팅으로 전이되는 것은 맞다. <br>그것이 기회라면, 누구에게 더 기회일까? PC기반 web service회사일까? 아니면 무선 포털일까?<br>예를 들어&nbsp;이 환경에서 휴대단말에서 검색할 때, naver를 많이 쓸까? 아님 무선 포털 브랜드를 많이 쓸까?<br>이런 생각이 들었다.<br><br>			 ]]> 
		</description>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505771#comments</comments>
		<pubDate>Sun, 30 Aug 2009 14:14:07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현재 우리나라가 반드시 해야 할 일 ]]> </title>
		<link>http://seavillage.egloos.com/4496753</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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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조세/복지 제도 개혁<br><br>결국 세금을 누구에게 더 물리고,<br>그 돈을 어떻게 쓸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이고, <br>결국에는 이것은 어떤 정치세력이 어떻게 정권을 잡느냐 이야기이다.<br><br>이것의 개혁없이는 일반 서민에게는 미래가 없다.<br><br>와중에 세계적인 경기 침체로 인해 양극화가 더 심해지고 있으며, <br>대한민국의 경우, 복지 제도가 거의 없는 관계로&nbsp;중산층도 구조조정 등을 통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많다.<br><br>수탈적인 주거용 부동산 버블과 이상한 교육제도.<br><br>이 2가지를 해결하지 않은 한, 이런 수탈적 경제 구조에서 아이를 낳지 않을 경향이 점차 커지고,<br>이러한&nbsp;인구 감소 추세로 소비 부진에 따른&nbsp;지속적인 경제 침체가 일어날 가능성은 매우 농후하며,<br>대한민국의 다음 세대에게는 재앙이 될 위험성이 매우 크다. (아니, 현재 30~40대에게도 암울한 노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br><br>새로운 미국은 제조업으로 갈 것이라고 한다. 또한 보호무역제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모양이다.<br>수출에 의존하고 내수 시장이 형편없는 한국의 미래는 어떨 것인가? 암울하다.<br><br>10년 동안 굶은 수구세력이 한방에 대한민국을 거덜낼 요량이다.<br>다음 정치세력이 누가 될 것인가? 5년동안 초토화된 대한민국을 받을 정치세력...<br><br>이 정치 세력이 세계적 경제 위기와 수구세력의 난동을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까?<br><br>다음 정치세력 중 누구를 뽑을 것인가? <br>행여&nbsp;개혁 세력이 잡는다고 하더라도,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처럼 저변을 장악하지 못한 상태라면,<br>국회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한다면,<br><br>아마도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 처럼 미완의 성과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br><br>다음 총선/대선 내 노후와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한판이 될 것 같다...			 ]]> 
		</description>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496753#comments</comments>
		<pubDate>Sun, 23 Aug 2009 04:18:13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허경영의 Call me - 싸이 BGM 실시간 차트 1위에 등극하다. ]]> </title>
		<link>http://seavillage.egloos.com/4485694</link>
		<guid>http://seavillage.egloos.com/4485694</guid>
		<description>
			<![CDATA[ 
  아뿔싸!!! 실시간 차트 1위라니... <br>(물론 이미지는 클릭하면 커집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4/82/b0056982_4a851dd9cc7e9.jpg" width="500" height="453.560371517"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4/82/b0056982_4a851dd9cc7e9.jpg');" /></div><br>브라운아이드걸스의 <span class="bgm"><a onclick="playMusicSong('20972933','cymusic'); return false;" href="javascript:;">Abracadabra</a>&nbsp;도 꺾어버린 이 기세!!!<br></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08/14/82/b0056982_4a851e5cae439.jpg" width="500" height="367.451381781"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08/14/82/b0056982_4a851e5cae439.jpg');" /></div><br>언제까지 갈런지... 휴...<br><br/><br/>tag : <a href="/tag/허경영" rel="tag">허경영</a>,&nbsp;<a href="/tag/call_me" rel="tag">call_me</a>,&nbsp;<a href="/tag/허경영콜미" rel="tag">허경영콜미</a>,&nbsp;<a href="/tag/콜미" rel="tag">콜미</a>,&nbsp;<a href="/tag/진짜이거모야" rel="tag">진짜이거모야</a>			 ]]> 
		</description>
		<category>허경영</category>
		<category>call_me</category>
		<category>허경영콜미</category>
		<category>콜미</category>
		<category>진짜이거모야</category>

		<comments>http://seavillage.egloos.com/4485694#comments</comments>
		<pubDate>Fri, 14 Aug 2009 08:21:51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가장 위험한 서비스 기획자 부류들 ]]> </title>
		<link>http://seavillage.egloos.com/4440866</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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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인터넷 , 웹 서비스 기획자들 중 가장 위험한 부류라면, 지식소매상 부류를 뽑고 싶다.<br>요즘 Twitter가 대세란다. facebook이 대세였던게 몇달전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다. SNS를 그렇게 이야기 하면서, 실제 한국에 있는 SNS에 대해서는 개념 정립이 약해 보임에도 불구하고, 외국의 몇몇 Article들을 인용하면서 논지를 전개한다.<br><br>실제 정책과 현황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부족해 보임에도, 대세와 트랜드라는 말로 자신이 옳다고 믿는다. 이런 부류가 난 가장 위험한 서비스 기획자 부류라고 생각한다. 이미 스포일 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이런 부류와는 대화나 Fact에 대한 논쟁 조차 쉽지 않다. 판단이 아니라 믿음으로 밀어 붙이는 경향이 많다. 부드러운 태도로 대하지만, 태도가 중요한가? 물론 중요하다. 그러나, 그 태도가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진심이 아닌 관계용이면 할말 다한 거다. 대화를 해도 사실 한 것이 아니다. 상대가 만약 정책 결정자면 더 그렇다. 너는 짖어라. 그래봐야 내가 결정한다. 부드럽지만 결코 민주적이지 않은 것이다.<br><br>"좋은 것은 좋아 보인다. 하지만 좋은 것이 그들에게 좋은 것이지,&nbsp;<br>우리에게 좋은지는 따져 보기 전까지 우리에게도 좋다고 결론내면 안된다." <br>이것은 내가 trend follower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다. 트랜드다. 이게 기획자의 입에서 나오면 자격 상실이다.<br>(물론, 익숙한 UI의 트랜드는 UX의 영역이므로 Pass)&nbsp;<br>토론에서 가장 상대하기 힘든 상대는 결론 내고 토론에 임하는 이들이다.<br>결론 내어 버리면 소통하기 힘들다. 결론 내기 전 보다 배로 노력이 들기 때문이다.<br><br>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 위해서는 서비스 기획자들이 같이 일하는 서비스 기획자들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트랜드를 같이 분석하는 협업이 필요하다. 적어도 같은 그룹끼리는 트랜드에 대한 평가 수준이 유사해야 그 뒤의 일들이 수월하기 때문이다. 내가 트랜드에 좀 앞서기 때문에 논의를 리드해 버리면 그 알량한 지식 덕분에 본인이 우월하다고 판단하기 쉽다. 그렇게 되면 그때 부터는 상대를 발아래 두고 논의를 하게 된다. 딱. 지식 소매상의 태도이다.<br><br>이렇듯 트랜드 분석을 통한 즉 귀납적 사고를 통해 기획된 서비스는&nbsp;언제나 불안하다. 호흡이 긴 인터넷 서비스 특징으로 봐도, 긴 싸움이라 장기적인 Vision과 안목이 없는 서비스는 조그만 충격에도 귀납적으로 세운 가야할 길을 잃어버리기 쉽다. (물론 이런 장기적인 Vision을 지식 소매상처럼 활용하는 이들도 있다.)<br><br>귀납적인 사고를 통해서 만든 대표적인 서비스는 바로 트랜드에 의해 구축되는 서비스이다. (더 고약한 것은 어떤 트랜드에 의해서 감명받았음에도 그 트랜드를 통해서 어떤 감명을 받았는지 숨기는 경우다.) 이런 경우는 이야기를 몇번 해 보면 안다. 어떤 트랜드가&nbsp;대세다. 그 트랜드를 따라서&nbsp;왜 하는지에 대한 성찰이 부족하면 나중에 작살난다. 그걸&nbsp;왜 하는지 물어 보면 성찰의 깊이를 안다.<br><br>며칠전 후배가 서비스란 운영해 봐야 안다고 하면서 현재 기획하고 있는 서비스에 대한 나의 우려에 대해서 가볍게 생각하더라. 그러면서 작게 빨리 시작해 봤으면 좋겠다고 한다. 원래 서비스는 작게 만들어 시작하는 것 아니냐는 말을 덧붙이면서 말이다.<br><br>이 말에 대해서 즉답을 못했는데, 지면을 통해서 이야기하자면, 안되는 서비스는 열심히 만져도 조금되는 서비스가 되기도 힘들다. 애초에 제법 될 것이라고 확신해도 잘 되기 힘든 현재 상황 아닌가?<br><br>또한 작게 만드는 서비스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작다는 판단은 참 논의하기 힘든 주관적 판단 아닌가? 어떤 경우에라도 사용자들에게 명확하게 소구하는 포인트를 가지지 않는 서비스는 Next가 없다. 아무리 만져도 안되는 것은 안되는 것이다.<br><br>한국의 모든 산업 구조가 약하듯이 웹미디어 시장 역시 약하다. 시장이 작기 때문이기도 하고, 어떤 개념에 대한 책임있는 분석과 논의가 활발하지 않는 지적 인프라 역시 한몫 한다. 인프라를 통해서 사람이 길러져야 하는데, 인프라가 없는 상황이다.&nbsp;또한 상위 포털이 과점적 상황으로 가고 있고, 벤쳐와 이런 과점기업간의 임금 수준 차이로&nbsp;인력시장이 매우 경직되어 있다. 노동 유연성이 없으므로, 각 회사들은 조직 정치가 난무해 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런 창의적이지 않은 조직 문화에도 불구하고, 과점 기업의 종사자들은 임금 차이 때문에 다른 곳으로 갈 수 없다.&nbsp;기존의 사람들 역시&nbsp;더욱 약해져 가고 있다. 벤쳐 붐으로 인해 좋은&nbsp;사람들이 들어왔던 시기는 이미 지나버렸기에 장기적으로 그렇게 욕했던 신문,방송사들과 유사한 꼴로 갈 가능성이 많아졌다.<br><br>웹미디어는 매우 중요하다. 새삼스레 맥루한을 꺼내 이야기할 필요까지 없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작금의 한국 상황은 더욱&nbsp;암울했을 것이다. IT 혁명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음악 산업에 IT가 좋건 나쁘건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고, 산업 전반을 재편할 만큼 영향을 미쳤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던지 IT가 미치는 영향을 클 수 밖에 없는 구조로 가고 있다. 얼마전 웹툰으로 대변되는 만화 시장의 주목할 만한 움직임도 보였다. 정보, 뉴스, 컨텐츠, 커머스 앞으로 좀더 줄줄 갈 길만 남아 있어 보인다.<br><br>마지막 부분에서 샛길로 좀 빠졌는데 결론적으로, 저런 부류들, 정리하지 못하면 그 회사 망한다는 것이다. 아, 왜 가장 위험하냐면 트랜드 자체가 어떤 핵심을&nbsp;가지고 있는데, 저런 부류들이 대부분 트랜드와 다른 기존의 핵심들을&nbsp;흔들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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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11 Jul 2009 15:20:02 GMT</pubDate>
		<dc:creator>seavil</dc: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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