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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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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왕. 山王. 건전지향페이지. 문의나 불만사항은 sanwang78@naver.com 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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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7 Nov 2009 17:02: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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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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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왕. 山王. 건전지향페이지. 문의나 불만사항은 sanwang78@naver.com 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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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 아이리스를 봤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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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케이블 채널에서 아이리스와 본 시리즈를 비교하는 방송이나 코멘트를 계속 보여주면서 아이리스 방영 기념으로 본 시리즈까지 보여주길래, 궁금해져서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 시리즈를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 꽤 잘 만든 좋은 영화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거기에 비교될 정도라니 어떤 걸까 꽤 궁금해지더란 말이죠.<br />
<br />
- 마침 딱 본 게 (아마도 재방송) 김태희가 사랑하는 남자(이병헌)가 총에 맞고 죽어가는 광경을 보며 절규하는 신이었는데.<br />
<br />
사랑하는 남자가 죽어가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무심한듯 시크한 쿨한 표정연기를 하는 것이 절제된 감정처리인지 아닌지 고민하다 떠오른 게,<br />
<br />
마침 아이리스 전에 케이블에서 보여줘 간만에 보고 크게 웃었던<br />
<br />
'죽음의 땅'<br />
<br />
에서 스티븐 시걸이 마을주민들을 모아두고 무심한 듯 시크한 쿨한 표정으로 일어서라, 주민들이여!라고 장엄한 연설을 하던 광경이란 말이죠.<br />
<br />
그래서 저에겐<br />
<br />
아이리스=죽음의땅급 초특급 스펙터클로 자리매김했으니<br />
<br />
- 일단 다시 '일부러' 찾아볼 일은 없을 것 같지만 orz....<br />
<br />
총도 많이 쏘고 사람도 많이 죽고 뭔가 터지기도 하는 게 확실히 색다르긴 하더군요. 네.<br/><br/>tag : <a href="/tag/아이리스" rel="tag">아이리스</a>,&nbsp;<a href="/tag/죽음의땅" rel="tag">죽음의땅</a>,&nbsp;<a href="/tag/스티븐시걸" rel="tag">스티븐시걸</a>,&nbsp;<a href="/tag/세계유일라이벌은바로" rel="tag">세계유일라이벌은바로</a>,&nbsp;<a href="/tag/아이리스여주인공" rel="tag">아이리스여주인공</a>			 ]]> 
		</description>
		<category>영화,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들</category>
		<category>아이리스</category>
		<category>죽음의땅</category>
		<category>스티븐시걸</category>
		<category>세계유일라이벌은바로</category>
		<category>아이리스여주인공</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6097#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16:59:34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모델 마리에가 사진전을 연다는데..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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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프랑스/일본 혼혈 모델로 '옷 잘입는 여자연예인' 순위권에 랭크된 일로 국내 언론에서도 몇차례 언급되었고, '한번입은 옷은 다시 안입는다'는 주의(…)나 방송에서 다른 모델을 '모델자격 없다'고 거침없이 말하는 등으로 남녀 가리지 않고 인기를 얻고 있는(?) 마리에.<br />
<br />
- 이미 배우, 모델, 가수로 활동중인데 사진작가로도 나서냐고 비웃음의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만. 10세에 하라주쿠에서 놀다가 픽업되어 모델로 데뷔한 마리에는 15세에 미국에 유학을 다녀왔는데, 사진을 배우러 간 거였죠. 공개된 '작품'들을 봐도 꽤 그럴듯 합니다. 인기에 편승해 대충 아무거나 하는 건 아니겠지요.<br />
<br />
- 라지만 제가 마리에씨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 건 어디까지나 오타쿠 연예인이기 때문으로(어?!)<br />
<br />
테라사와 부이치의 『우주해적 코브라』(スペースコブラ Space Adventure Cobra)의 광팬으로 코브라를 그려주고 '마리에에게'라고 직접 적어준 사인지는 보물 1호로 꼽곤 합니다. 구겨질까봐 남들에게 보여줄때도 커버를 살짝 제끼고 보여준다나 뭐라나(…)<br />
<br />
생각해보면 특정 작품이나 단순히 만화, 아니메, 게임을 좋아한다고 해서 오타쿠로 몬다면 오타쿠가 아닌 사람이 없어질 것 같기도 하지만 '보물 1호' 정도면 뭐; 훌륭한 오타쿠라고 해도 괜찮겠지요(?!)<br/><br/>tag : <a href="/tag/마리에" rel="tag">마리에</a>,&nbsp;<a href="/tag/코브라" rel="tag">코브라</a>,&nbsp;<a href="/tag/테라사와부이치" rel="tag">테라사와부이치</a>			 ]]> 
		</description>
		<category>일상에 대한 건전한 잡상</category>
		<category>마리에</category>
		<category>코브라</category>
		<category>테라사와부이치</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5969#comments</comments>
		<pubDate>Sat, 07 Nov 2009 06:25:42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배요넷타(BAYONETTA)  도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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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올해 "별로 기대하지 않았던 게임 중 가장 훌륭한 게임" 배요넷타가 도착했습니다.<br />
(아니 지금와서 보면 기대했던 게임까지 다 합쳐도 가장 훌륭한 게임인 것 같은데;)<br />
<br />
한줄로 요약하자면<br />
<br />
'11등신 안경 누님이 하이힐로 밟아주시는 게임'<br />
<br />
이랄까요?<br />
<br />
- 지난주부터 구했지만 물량이 없어 못구하다 이제야 겨우 왔습니다. 10만원을 훌쩍 넘는 가격이지만 불만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게임이군요. 정말 대단합니다.<br />
<br />
<a title="" href="http://bayonetta.jp/main.html" target="_blank">공식 홈페이지</a>에서 음악 2곡도 무료배포하고 있고 CM, 트레일러,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가서 살펴보시기 바라고.<br />
<br />
2009 게임쇼 트레일러 정도면 게임의 느낌이 잘 전달될 것 같군요.<br />
<br />
덧) Fly Me To The Moon의 선율에 맞춰 천사들을 자근자근 밟아주는 프롤로그는 정말이지; 대단하군요. 실제 플레이하지 않고 플레이장면만 봐도 만족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br/><br/>tag : <a href="/tag/배요넷타" rel="tag">배요넷타</a>			 ]]> 
		</description>
		<category>게임에 대한 건전한 이야기들</category>
		<category>배요넷타</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5840#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5:25:38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NHK배 피겨대회 시청중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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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anwang78.egloos.com/1965793</guid>
		<description>
			<![CDATA[ 
  - 여자부문이 아니라 남자피겨를 보고 있습니다. 왜(?!)냐고 하신다면; 뭐랄까;<br />
<br />
오다 노부나가의 17대 직계 후손인(…) 오다 노부나리 선수에게 흥미가 생겨 일본 남자 피겨소식은 챙겨보고 있었는데 마침 NHK도 나오겠다, 대회를 하기에 보고있는 거죠.<br />
<br />
- 역시 남자들은 점프 회수도 더 많고 스탭이 격렬하군요. <br />
<br />
- 라지만 '신장의후손'은 이번 대회에는 안나오는 모양으로, 부상 후 재활을 마치고 다카하시 다이스케가 복귀하는 대회라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다카하시 선수는 일단 SP에서는 점프실수를 두번이나 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이군요. 아직 몸상태가 완전치 않은 것 같습니다.<br />
<br />
내일 프리스케이팅은 어떨지…<br />
<br />
(아, 물론 안도 미키와 나가노 유카리가 대결한 여자부문도 봤습니다; 딱히 언급할 게 없었는데 내일 프리스케이팅도 보고 뭔가 적을 게 있으면 적어보죠)			 ]]> 
		</description>
		<category>일상에 대한 건전한 잡상</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5793#comments</comments>
		<pubDate>Fri, 06 Nov 2009 13:27:44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온실가스 감축 목표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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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d>http://sanwang78.egloos.com/1965495</guid>
		<description>
			<![CDATA[ 
  - 2020년까지 온실가스를 현재수준으로 유지하는 걸 목표로 하느냐, 4% 감축을 목표로 하느냐에서 목표를 처음부터 작게 잡으면 안된다고 4%감축으로 하자고 MB가 주장해 4%감축하는 걸 목표로 정했다는 기사가 나왔습니다.<br />
<br />
- 그런데 이건 우리나라 재계에서 감축목표를 크게잡는 걸 막기위한 로비를 해서 처음부터 8% 증가, 현상유지, 4%감축의 세가지 안만 나왔다는 게 문제였죠. 전부터 재계의 로비에 대한 우려가 나왔고, 로비중단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결국 이렇게 되었군요.<br />
<br />
- 일본은 1/4, 25%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발표했습니다.<br />
<br />
그리고 이것을 위한 세 가지 대책을 내놔서 이게 지금 일본에선 큰 화제가 되고 있죠.<br />
<br />
어떤 대책인지 살펴보면 좀 놀라실 듯 한데.<br />
<br />
1. '온난화대책세' 신설 <-- 아예 세금항목을 추가해 걷겠다는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정부가 녹색성장과 온난화 대책을 위해 세금을 더 걷겠다고 하면 난리가 날 것 같은데. 여기에 대해 일본인들(뉴스에 나온;)은 환경을 생각해야 하니까, 우리만 쓰고 말 게 아니라 후손을 생각해야 하니까 등의 이유로 어쩔 수 없다고 체념(?)하는 것 같아 <span id="POPS89533_665" class="pops">재미</span>있었습니다.<br />
<br />
2. 전체 배출량 감소만 이루면 되는 것이니까 감축 가능한 기업과 힘든 기업 간에 배출권을 거래하는 시장을 활성화시킨다. <-- 아시아, 나아가서는 세계규모의 환경산업, 온실가스 배출권 시장을 주도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장관이 뉴스에 직접 출연해 일본이 현재 환경산업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는 자신감을 보이며 녹색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하더군요.<br />
<br />
3.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설비투자 등이 필요한 기업을 지원하겠다. <-- 차관급이 기업을 돌아다니며 협조를 구하고 있더군요.<br />
<br />
- 25%는 제가 보기에도 너무 목표를 크게 잡은 것 같은데. 정권이 바뀌면서 정말 혁신적인 정책들이 나오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br />
<br />
이에 대해선 무라야마 전 총리(무라야마담화라는 단어로 친숙한 이름일 것 같군요) 관련해서 좀 적고싶은 내용이 있는데. 지금 글과는 크게 상관이 없고 하니 따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br/><br/>tag : <a href="/tag/녹색성장" rel="tag">녹색성장</a>,&nbsp;<a href="/tag/온난화대책세" rel="tag">온난화대책세</a>,&nbsp;<a href="/tag/온실가스감축" rel="tag">온실가스감축</a>			 ]]> 
		</description>
		<category>이사회의 건전성을 위하여</category>
		<category>녹색성장</category>
		<category>온난화대책세</category>
		<category>온실가스감축</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5495#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14:28:13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뉴스를 보다가 ]]> </title>
		<link>http://sanwang78.egloos.com/1965360</link>
		<guid>http://sanwang78.egloos.com/1965360</guid>
		<description>
			<![CDATA[ 
  - 국방부에서 전 장병의 휴가, 면회를 전면중단(일부 예외 인정)한다는 발표를 했는데요.<br />
<br />
뉴스에서 병 한명 인터뷰가 나오더군요.<br />
<br />
"휴가가 얼마 안남았는데 이렇게 되니 놀라긴 했는데요. 그래도 정부에서 빠르게 대처한다는 느낌을 받아 안심했고 수긍했습니다"<br />
<br />
라고 말하고 있지만 그 손은 부들부들 떨리고 있더란 말이죠 ㅠ.ㅠ<br />
<br />
- 함께 뉴스를 보던 친구 왈<br />
<br />
"고녀석 군생활 참 잘하겠구나"<br />
<br />
어!?<br />
<br />
아니; 맍는 말이긴 한데 orz...			 ]]> 
		</description>
		<category>일상에 대한 건전한 잡상</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5360#comments</comments>
		<pubDate>Thu, 05 Nov 2009 04:47:16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6.25당시 북한의 전차보유대수에 대해 ]]> </title>
		<link>http://sanwang78.egloos.com/1965100</link>
		<guid>http://sanwang78.egloos.com/1965100</guid>
		<description>
			<![CDATA[ 
  <a href="http://hiddenface.egloos.com/1809145" title="">오늘도 이어지는 거짓말.</a><br />
<br />
- 이글루스에 큰웃음 주시는 사론곡필님의 글은 대개 읽지않고 넘기고 '무시'하며 지내고있는데 그에 대한 반박문은 가끔 읽어봅니다. 트랙백한 글도 그래서 읽어보게 된 것이고요.<br />
<br />
- 6.25당시 북한의 전차보유대수에 대해 개전시 2사단장이었고 전쟁중 3군단장을 역임하고 전후 참모총장이 된 이형근은 이렇게 증언한 적이 있습니다.<br />
<br />
"개전시 북한은 300대 이상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우리는 그저 장갑차 몇 대 정도만 갖고 있었고, 또 당시 야크기를 타고 월남한 사람이 있자 그제야 북한이 전투기를 보유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는 등, 정말 북한에 대한 정보능력이 너무 없었는데 미국 고문관들은 우리가 젊은 장교들이라 전쟁경험도 없고 또 북한에 대해 너무 겁을 먹고 있다고 하는 겁니다. 그들의 말에 의하면 <strong>'북한에는 그런 것들(전차, 전투기)이 없다'</strong> 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정보계통에 있는 사람들이 사진을 찍어다가 보여주니 그때서야 그들이 그 사실을 믿게 되었습니다. 북한에 전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미국에서는 2차 세계대전 당시에 유럽전선에서 사용하던 2.56인치 바주카포를 우리에게 보급해주면서 북한이 보유한 T-34전차 정도는 그것으로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만 믿고 있었지요. 그런데 우리가 북한 전차를 향해서 2.56인치 포를 발사했을 때 북한의 전차는 꿈쩍도 안했어요. 미국은 스탈린이 북한에 T-34를 보낼 때 장갑을 더 두껍게 해서 보냈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런 사실을 알게 되면서 우리는 공포를 느끼게 되었지요"<br />
<br />
개전당시를 술회하면서 우리는 물론 미국의 정보능력 부재를 이야기하는 부분인데 여기서 북한의 전차보유 대수를 300여대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T-34개량형인 T-34 85형이 제공되었는데 장갑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가 없군요.<br />
<br />
- 사실 좀 부풀려졌을 가능성이 크죠. 우리 육군의 공식 견해를 살펴봅시다.<br />
<br />
국방부 교육자료에서 말하는 북한의 전차도입사.<br />
<br />
"북한군은 소련군의 지도 하에 창군 초기부터 기갑을 중시하여 1947년 5월 13일에는 3개 보병사단과 전차연대를 창설, 당시 북한에 주둔중이던 소련군 전차사단의 장비를 이용해 전차전 교육을 받은 뒤 1948년 12월 3일 소련군 철수시 1개 연대 규모의 장비를 인수하여 부대를 완전 편성하였다. 이 때 인수받은 장비는 T-34전차 60대, SU-76 자주포 30문이었다. <br />
<br />
북한은 1949년 소련으로부터 100여대의 T-34전차를 도입하여 1949년 5월 16일 기존의 115전차연대를 105전차여단으로 증편하였으며, 예속부대로서 109,197,203전차연대와 206기계화 보병연대 이외에 전차 20대로 구성된 208전차연대가 추가로 편제되었으며 이때 제대별 장비편성은 1개 중대는 전차4대, 1개 대대는 13대, 1개 연대는 40대로서 105전차여단은 140대의 전차로 편성되었다.<br />
<br />
또한 북한은 1950년 3월에 제16 기계화 사단 및 제17 독립 전차연대를 추가 창설하였다. 따라서 북한군은 6.25남침 당시 105전차여단의 전차 140대와 16기계화 사단 및 17독립 전차연대의 전차를 포함 총 242대의 전차로 남침을 감행하였으며, 1950년 11월까지 전차부대의 추가증편 및 손실보충 등 183대의 전차를 추가 도입함으로써 1950년에만 총 408대의 전차를 투입하였으나 5개월 동안 막대한 손실로 1950년 12월 1일에는 50여대 정도만 남게되어 사실상 궤멸되고 말았다"<br />
<br />
이건 미군 자료를 토대로 작성된거라 위에 적힌 300여대보단 믿을만해 보이죠. 개전시 투입된 242대의 전차중 239대가(…)단 3개월 만에 파괴됩니다. 이중 59대가 파괴되지 않고 승무원들이 버리고 갔다는 사실이 '6.25의 미스테리(이형근이 주장한)'중 하나였던 것 같네요.<br />
 <br />
- 상관없지만 미군의 '적 전차 파괴 조사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전차 파괴원인과 그 대수는 이렇습니다.<br />
<br />
항공기에 의한 파괴(네이팜) 60대<br />
<br />
항공기에 의한 파괴(기타) 42대<br />
<br />
전차포에 의한 파괴 39대<br />
<br />
로켓포(3.5인치)에 의한 파괴 13대<br />
<br />
육탄공격, 조종수 실수, 고장에 의한 파괴 26대<br />
<br />
지뢰에 의한 파괴 0<br />
<br />
비파괴 상태에서 유기 59대<br />
<br />
- 사론곡필님이나 그분의 글을 착각해 진지하게 대응하는 많은 분들을 위해서라도 개그밸리 신설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br/><br/>tag : <a href="/tag/625" rel="tag">625</a>,&nbsp;<a href="/tag/북한군사력" rel="tag">북한군사력</a>,&nbsp;<a href="/tag/사론곡필" rel="tag">사론곡필</a>,&nbsp;<a href="/tag/개그맨" rel="tag">개그맨</a>			 ]]> 
		</description>
		<category>625</category>
		<category>북한군사력</category>
		<category>사론곡필</category>
		<category>개그맨</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5100#comments</comments>
		<pubDate>Wed, 04 Nov 2009 04:41:02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관악구의 명물 루돈, 이용해보았다! ]]> </title>
		<link>http://sanwang78.egloos.com/1964887</link>
		<guid>http://sanwang78.egloos.com/1964887</guid>
		<description>
			<![CDATA[ 
  - 아니 명물이라는 건 제멋대로 붙인 것이고, 물론;<br />
<br />
삼겹살 주문서비스 루돈 이용해보았습니다. 벌써 입소문도 퍼지고 해서인지 평일 오후에 1시간 기다려서야 받아볼 수 있더군요.<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da73e356.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da73e356.jpg');" /></div>주문하면 이런 게 옵니다. 크기비교를 위해 카이지가 수고해 주었습니다.<br />
<br />
열어보면 2단구성으로 위에는 고기, 야채, 반찬, 탈취제, 바닥에 깔 보자기 등이 들어있고 밑에는 불판이 들어 있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5.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de2e72af.jpg" width="500" height="374.7126436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5.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de2e72af.jpg');" /></div>버섯을 추가해서 먹었습니다.<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df3cb2ab.jpg" width="500" height="374.7126436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df3cb2ab.jpg');" /></div>불판. 적당히 잘 익더군요.<br />
<br />
- 고기를 1인분만 시키고 집에 있던 베이컨, 햄 등을 함께 구워먹었는데 이건 악용(?) 하면 고기 1인분 시키고 정육점 가서 고기를 잔뜩 사다 먹는 것도 가능하겠더군요 orz<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e33a9011.jpg" width="500" height="374.7126436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e33a9011.jpg');" /></div>고기와 야채를 직영에서 직접 가져와 한다던데 고기가 예상했던 것보다 맛있어서 놀랐습니다.<br />
<br />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e583ed19.jpg" width="500" height="374.712643678"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6.egloos.com/pds/200911/03/15/a0007215_4af01e583ed19.jpg');" /></div>불고기맛 햄. 고기 250g, 베이컨 130g, 햄 400g, 버섯 등 해서 2명이서 1Kg을 구워먹었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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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도 생각보다 덜 나는데 탈취제까지 넣어줘서 좋았습니다.<br />
<br />
- 무엇보다 이건, 고기를 '혼자' 구워먹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한(?) 장점이군요. 나갈 필요가 없다는 부가적(?) 편리함까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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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초두에 '1시간 걸려서' 받아먹었다는데 왜 불만을 안적는가 궁금하신가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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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어서 고기를 더 줬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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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뭐랄까.<br />
<br />
"고… 고기를 더 드리겠습니다!"<br />
<br />
"필요..합니다 orz"<br />
<br />
랄까요;<br />
<br />
- 아무튼 잘 먹었습니다.<br/><br/>tag : <a href="/tag/루돈" rel="tag">루돈</a>,&nbsp;<a href="/tag/삼겹살" rel="tag">삼겹살</a>,&nbsp;<a href="/tag/베이컨" rel="tag">베이컨</a>			 ]]> 
		</description>
		<category>먹거리에 대한 건전한 이야기</category>
		<category>루돈</category>
		<category>삼겹살</category>
		<category>베이컨</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4887#comments</comments>
		<pubDate>Tue, 03 Nov 2009 12:16:31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미국 독립전쟁시기 영국에 협력한 노예들의 행방 ]]>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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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 <span id="POPS3634_661" class="pops">토마스</span> 제<span id="POPS54348_965" class="pops">퍼슨</span>이 초안한 독립선언문에는 노예제를 비판적으로 보는 시각이 담겨 있었다고 합니다만, 대륙회의에서 첨삭하는 과정에서 삭제, 수정되었다고 하죠. 그래서 엄연히 노예제를 유지-옹호하면서도 '모든 인간은 자유롭고' 어쩌고 하는 모순이 생겨 버렸습니다.<br />
<br />
- 아무튼 노예제를 옹호한 것도 있고 영국의 승리가능성이 더 높았던 탓도 있고 해서 흑인 노예들 중 전쟁 후 처우개선 내지는 해방을 기대하며 영국편에서 싸운 노예들이 있었습니다. 실제 얼마 안지나 세계에서 가장 먼저 노예제도를 부정하는 국가가 영국 맞긴 합니다만, 그건 19세기나 되어서의 이야기이고.<br />
<br />
전쟁이 끝나자 워싱턴은 이런 노예들을 원래 주인에게 반환할 것을 요구합니다.<br />
<br />
패전처리를 맡은 아메리카의 영국군에서는 이 요구를 거부하고 노예들을 본국으로 보내는데.<br />
<br />
여기까지만 보면 영국편을 든 노예들에게 있어서 해피엔딩으로 끝난 것 같은 착각을 할 수도 있지만, 영국으로 보내진 노예들은 <br />
<br />
'아직 일손이 부족한' <br />
<br />
'좀 더 미개한'<br />
<br />
식민지에 '노예'로 보내집니다.<br />
<br />
- 역사에서 한 사건만을 놓고보면 해피엔딩인 것 같지만 그 뒤를 보면 배드엔딩인 경우가 많은데 이것도 그런 케이스랄까요?<br />
<br />
주인에게서 풀려나(?) 영국으로 간 노예들이 오히려 더 빡센 곳에서 노예생활을 하게 되는 결과를 맞이하게 된 것이죠.<br />
<br />
뭔가; 파이브 스타 스토리즈 이야기를 하려던 게 엉뚱한 부분으로 나아가 버렸달까; 아니 적어두고 보니 아무상관 없는 이야기가 되었군요. 원래 적으려던 건 내일 다시;			 ]]> 
		</description>
		<category>건전한 역사잡상</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4681#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9:12:07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item>
		<title><![CDATA[ 최근 본 만화들 ]]> </title>
		<link>http://sanwang78.egloos.com/1964617</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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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
			<![CDATA[ 
  <div style="text-align:center"><img class="image_mid" border="0" onmouseover="this.style.cursor='pointer'" alt="" src="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a0007215_4aeebc59c73b9.jpg" width="500" height="375" onclick="Control.Modal.openDialog(this, event, 'http://pds17.egloos.com/pds/200911/02/15/a0007215_4aeebc59c73b9.jpg');" /></div> (C) KODANSHA.<br />
최근 구입한 브래드할리의 마차는 가슴 서늘해지는 작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역시 다른 작품들도 좋지만 무한의 주인이 최고군요. 간만에 '제대로 확실하게 끝맺음을 지은' 대결이 끝났습니다. 애프터눈 09.6월호. <br />
<br />
- 파이브스타스토리 12권. 역시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힘내서 뭔가 적어봐야겠군요.<br />
<br />
- 브래드할리의 마차. 나쁘진 않지만 심하군요. 이런 우울한 만화는 자주 보고싶진 않습니다.<br />
<br />
- 배가본드 30권. 이미 다른 차원의 작품. 마지막 대결이 어떻게 그려질지 상상이 안되는군요.<br />
<br />
그건 그렇고.<br />
<br />
한번 보시라고 권하고 싶은 만화 두 가지가 한국에도 드디어 나오는(왔)군요.<br />
<br />
첫번째는 '아돌프에게 고한다' 입니다. 일본판을 가지고있지만 한국판도 사서 비교해봐야겠는데. 한국판을 본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번역 등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하는군요;<br />
<br />
두번째는 주가이. 몇년 전부터 국내에 소개될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다고 적어온 만화가 드디어 소개된다고 하는군요.<br />
<br />
그 외에도 이것저것 봤지만 딱히 언급할 필요는 없겠고.<br />
<br />
개인적으로 한가지 충격이라면 루미코 여사의 신작 단행본이 판매순위에 이름조차 올리지 못한 점. <br />
<br />
"다카하시씨가 소년지에 있으니 나도 소년지를 떠날 수 없다" <br />
<br />
던 공식 라이벌 아다치 선생이 이제 소년지를 떠나도 괜찮은 것 아닌지(…)<br/><br/>tag : <a href="/tag/무한의주인" rel="tag">무한의주인</a>,&nbsp;<a href="/tag/애프터눈" rel="tag">애프터눈</a>,&nbsp;<a href="/tag/아돌프에게고한다" rel="tag">아돌프에게고한다</a>,&nbsp;<a href="/tag/주가이" rel="tag">주가이</a>,&nbsp;<a href="/tag/경계의린네" rel="tag">경계의린네</a>,&nbsp;<a href="/tag/파이브스타스토리" rel="tag">파이브스타스토리</a>,&nbsp;<a href="/tag/브래드할리의마차" rel="tag">브래드할리의마차</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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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만화에 대한 건전한 이야기</category>
		<category>무한의주인</category>
		<category>애프터눈</category>
		<category>아돌프에게고한다</category>
		<category>주가이</category>
		<category>경계의린네</category>
		<category>파이브스타스토리</category>
		<category>브래드할리의마차</category>

		<comments>http://sanwang78.egloos.com/1964617#comments</comments>
		<pubDate>Mon, 02 Nov 2009 14:24:53 GMT</pubDate>
		<dc:creator>산왕</dc:creator>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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